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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0.16 국토해양부 해외건설 700억불 수주에 도전한다!

국토해양부 해외건설 700억불 수주에 도전한다!
국토부, 해외건설 700억불 수주 총력 지원

 

 

해외건설 수주 5,000억불 (1965년부터 )을 달성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 2012년도 한해 목표인 해외건설 700억불 수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칠 예정입니다. 과연 어떤 방법으로 700억불을 달성할 수 있을지 함께 살펴보시죠.

 

 

남은 300억불 달성할 수 있을까? 할 수 있다!

 

2012년 9월말 기준으로 2012년의 해외건설 수주액은 총 401억불 (433건). 남은 3개월간 300억불의 추가수주가 필요한 상황인데요. 이는 전년 동기 (378억불) 대비 106% 수준의 큰 실적입니다.

 

국토해양부에서 현재 우리기업이 수주활동중인 해외건설 프로젝트 전체를 분석해본 결과, 남은 올해 안에 수주가 확정적인 공사는 170억불 규모이며, 연내 수주가 유력한 공사(우리업체간의 경쟁, 최저가로 입찰한 공사, 수의계약 공사 등)도 30억불 수준으로 파악되었는데요.

 

 

여기에 우리나라 업체가 입찰에 참가중인 기타 공사 1,500억불 중에서도 추가 수주가 100억불 이상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는데요. 이는 수주자체는 유력하나 연내수주가 불확실한 공사 160억불, 우리업체가 참가 중(예정 포함)인 프로젝트가 1,400억불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프로젝트를 수주하기 위해선 보다 전략적인 방안이 필요한데요.

 

 

전략적인 해외건설 수주방안이란?

 

해외건설 수주를 활성화 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건설기술을 피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뿐만 아니라 다양한 각도에서의 해외 활동을 전략적으로 추진해야합니다. 현재 국토해양부에서는 전략적으로 해외건설을 수주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노력을 하고 있답니다.

 

첫째, 금년 2월부터 15개 국가를 중점협력국으로 지정하여 금융․외교적 지원을 집중합니다. 시작개척자금, GIF 투자, 민관합동 시장개척단 파견, 발주처 초청등을 통해 관계를 돈독히 쌓고, 우리 건설의 기술력을 세계에 알리는 것이죠.

 

둘째, 2011년 10건이었던 국장급 이상 고위급 수주지원단 파견을 2012년에는 15회로 확대하여 추진합니다. 현재까지는 12회에 걸쳐 파견 되었답니다.
(장관 3회, 차관 2회, 실국장 7회 파견 진행)

 

셋째, 정부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합니다. 예를들면 UAE의 교통부 관련 미수금 문제 해결, 이라크 신도시 건설 관련 선수금 수령 등 정부차원에서의 지원이 필요한 일을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해결해주는 것이지요.

 

 

 

 

2012년 국토해양부의 총력전

 

위에서 조사한대로 남은 300억불은 충분히 수주가 가능한 상황입니다. 이를 실제로 수주하기 위해서 국토해양부에서는 총력 지원 할 계획입니다.

 


첫째, 연말까지 상시 수주점검체계를 가동하여, 수주가 유력하나 연내수주가 불확실한 공사(160억불 규모)에 대해 입찰참여 기업과 협의하여 고위급 수주지원단 파견 또는 장관명의 서한발송 등을 추진합니다. 현재 인도네시아 람풍․라자만 수력발전소, 칼셀 석탄화력 발전소 연내 수주확정을 위한 실장급 수주지원단이 현지를 방문하여 활동 중이죠. 추가적으로 12월초에는 중동․남미 등 장․차관급 수주지원단 파견이 예정되어 있답니다.

 

둘째, 재외공관․해건협 해외지부를 통해 수주대상 프로젝트에 대한 적극적인 현장 지원활동을 추진하기로 하였습니다. 업체들이 해외건설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 등에 대한 컨설팅, 발주처 인사 면담 등 정부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한다는 것이죠.

 

셋째, 비교적 자금력이 약한 중소․중견업체에 대한 시장개척자금 지원, 건설공제조합 보증 강화, 해외건설 전문인력 양성 등 각종 지원정책을 추진합니다. 이는 우리나라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정책과 자금 때문에 해외에 진출하지 못하는 중소·중견업체를 지원하기 위한 방안이죠.

 

 


이러한 총력지원을 통해 해외건설 수주 700억불이 달성되면, 해외건설 산업이 선박․석유제품․반도체․자동차 등 주요산업을 뛰어넘어 수출 1위를 기록하는 효자산업으로서의 위상이 높아질 전망입니다. 국토해양부는 해외건설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산업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정책적 역량을 최대한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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