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에너지·ICT 융합 건물에너지관리 신시장 개척 시동



* (BEMS)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 : 건물내 각종 에너지 사용정보를 센서․계측기로 수집하여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수집정보를 분석하여 에너지사용을 최적화․제어하는 시스템



건축기술
(CT), 에너지기술(ET), 정보통신기술(ICT)이 융합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에 대해 세계 최초표준화 기준마련되어 BEMS 기술개발신시장 개척을 위한 주춧돌이 놓여집니다.

* (CT) Construction Tech., (ET) Energy Tech., (ICT) Information Communication Tech.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지난해 10월 국가기술표준원으로 제정신청한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에 대한 한국산업표준(KS)안제정절차* 완료하고 ’14년 8월 4일 제정·고시**되었습니다.

* 공청회, 제정예고, 의견청취, 전문위원회 및 기술위원회 심의

** KS F 1800-1(국가기술표준원고시 제2014-0338호)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 - 제1부 : 기능과 데이터 처리절차


선진화될수록 건물에서 사용되는 에너지 소비비율*높아지고, 건물 전생애 단계에서 신축·폐기비용보다 유지관리비용이 월등히 높아 세계적으로 건물에너지관리 효율화에 대한 관심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국내에서도 IT업체냉난방기기 생산업체건설업체건물관리업체 등 다양한 산업계와 건축주 등 일반국민 사이에서도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 (한) 약 20%, (선진국) 약 40%



그러나
BEMS에 대한 기본 개념정의제각기 다르고, BEMS 설치업체마다 운영방식통신체계 등이 달라 호환성 떨어져 BEMS에 대한 산업표준화 요구높은 상황입니다.

* (설문조사, 전문가 등 501명) BEMS 산업발전을 위해 시급히 해결해야 할 사항①BEMS 개념정립과 원활한 소통(29%), ②전문인력 양성(23%), ③통신프로토콜 통합(13%)

이에 건물부문 에너지절약소관하고 있는 국토교통부국가기술표준원, 건설기술연구원, 에너지관리공단과 함께 KS(안)마련하고, BEMS협회 산업계의견청취한 후 BEMS KS제정하게 되었습니다.


금번제정BEMS KS제1부기본개념, 기능, 데이터 처리절차 등을 정의하는 일반 요구사항수준이지만, BEMS에 대한 표준화우리나라 처음으로 시작했다는 에서 큰 의미가 있으며, 관련기술 개발 집중도상호 호환성높이기 위해 국토교통부 후속 KS*마련하기 위한 연구용역수행하고 있어 향후 BEMS KS완결성높아 으로 기대됩니다.

* (완료)제1부 기능과 데이터 처리절차, (예정)제2부 건물에너지 절감효과 평가, 제3부 대상설비 및 관제점 명명, 제4부 시스템 구성체계, 제5부 운영체계 및 상호운용성


또한, BEMS KS를 통한 관련 산업발전BEMS 보급 활성화 건물부문 에너지절약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안드로이드와 같은 개방형 플랫폼을 통해 스마트폰 신시장이 개척된 것처럼, BEMS 표준화를 통해 개방형 플랫폼을 마련하여 국내 BEMS기업이 글로벌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 BEMS (건물에너지 관리시스템) 개요


1. 개념 : 건물 내 에너지 사용기기(조명, 냉·난방설비, 환기설비, 콘센트 등) 센서계측장비설치하고 통신망으로 연계하여, 에너지원별(전력·가스·연료 등) 사용량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수집정보분석하여 에너지사용최적화하고 제어하는 시스템

* BEMS 구축을 위해 건설기술(CT), 정보통신기술(IT), 에너지기술(ET)의 융합 필요


2. 필요성 : 각 국에서 적극 도입 추진중으로 시장규모연 15.6%(美 네비건트리서치, ’12년 8억불→’20년 60억불)급성장예상. 각 국의 온실가스 감축 등 환경규제 및 에너지 위기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고부가가치 신성장 사업으로 육성 필요



3. 기대효과 : 건물에서 소비되는 에너지 절감*최적운영환경 조성으로 운영·관리비 절감 등 에너지 이용효율 향상

* (’12) 국토부 시범사업 3개소 분석결과 평균 12.4% 에너지절감 효과

: 신라대(4억 투자, 10.4% 절감), 비씨카드(2억 투자, 13.8% 절감), KT 선릉센터(3억투자, 16.1%절감)

* (일본) BEMS 도입촉진 정부지원사업(’02∼) 평균 11.1% 에너지절감 효과


140804(조간) BEMS KS 제정 ! 세계 최초로 산업 표준화 ! (녹색건축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2기 대학생 기자단 박건희입니다.

여름에 가까워 질 수록 더워지는 요즘! 많은 사람들은 다이어트를 생각하고 계실텐데요.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한 과정인 다이어트! 이 다이어트는 사람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에너지 또한 다이어트가 필요한데요,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여기저기에서 에너지는 새어나가고 있습니다.

에너지 절약!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많이 듣는 말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인지 예전보다 사람들은 에너지 절약에 더 신경을 쓰고 많은 가정에서도 에너지 절약을 실행하고 있는데요 에너지 절약, 과연 가정에서만 할 수 있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가정 뿐만 아니라 건축물도 에너지 절약을 할 수 있습니다! 바로 최근 정부의 주도하에 대두되고 있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잘 보여주는 기술인 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 (이하 BEMS) 건물 에너지 관리 시스템입니다.


(출처-한국건설기술연구원)


건설기술(CT)과 정보통신기술(IT) 및 에너지기술(ET)이 융합된 BEMS는 실내환경 및 에너지 사용 현황을 계량/계측하고 데이터를 바탕으로 비효율적 운영설비를 파악하고, 최적의 설비를 통해 쾌적한 환경과 에너지 절감을 극대화 하는 시스템입니다. 이 BEMS는 탄소배출량은 감소해 지구온난화를 방지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즉 다시 말해 필요한 만큼의 에너지만 사용해 에너지 낭비를 최소화하자는 것입니다. 우리 주변 곳곳에 있는 건물은 에너지 사용량이 집중되는 시설물 중 하나입니다. 냉방과 난방 여러 전기조명 각종 전자제품과 통신 및 환기시스템까지 건물 자체에서 많은 에너지를 소비합니다. 에너지 관리 공단에 따르면 현재 국가 총에너지 사용량의 21%는 건물이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건물에서 소비되는 에너지를 과학 기술로 절감할 수 있다면 국가의 전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발전소 신설로 인한 오염도 줄일 수 있게 됩니다.

(출처- 녹색건축인증연구소 블로그)


그러면 BEMS는 어려운 기술이겠네? 궁금한데 이해 못하겠어!!라는 생각이 드시는 분이 계실거예요. BEMS의 작동원리는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조명, 난방, 엘리베이터 등 건물 곳곳에 센서를 설치에 온도, 습도, 빛의 양 등을 측정해 에너지 사용량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수집된 데이터를 중앙관제실로 보내 에너지 절감을 위한 시스템을 구성하는 것이지요. 예를 들어 사람이 없는 사무실에 전등이 켜져 있다거나 특정한 시간에 더 많이 소비되는 에너지를 파악해 그 건물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건물 중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는 에너지 통합관리 장치, 냉난방 통합 관리장치 및 재실센서 구축 등을 통하여 연간 약 8천만원의 비용을 절약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이러한 시스템 운용을 통해 연 6%이상의 에너지 절약 효과를 보고있습니다.


(출처-금호이엔지 홈페이지)


또한 삼성동 코엑스 건물은 BEMS 기술이 잘 적용된 건축물 중 하나인데요, 코엑스에서는 중수 처리 시설을 운영하여 오폐수로 버려지는 물을 재활용하여 물 절약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고 합니다. 연간 233가구가 사용하는 물을 절약하는 것과 같은 효과가 보여지며 연간 4억원을 절약하고 있다고 합니다.  코엑스는 BEMS뿐만 아니라 코엑스 내에 있는 조명을 효율이 높은 LED조명으로 바꾸고 페이퍼 타월을 이용하는 등과 같은 작은 부분에서 에너지를 절약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큰 효과를 이루어내고 있는 BEMS! 하지만 이러한 에너지 절약 기술에는 BEMS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BEMS와 유사한 기술인 스마트 그리드라는 기술을 소개해드릴게요.


(출처-한국스마트그리드 사업단 공식 홈페이지)


스마트 그리드는 위 그림과 같이 발전-송전 배전-판매의 단계로 이루어지던 기존의 단방향 전력망에 정보기술을 융합하여 전력 공급자와 소비자가 쌍방향으로 실시간 정보를 교환함으로써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하는 '지능혁 전력망'을 가리킵니다. 스마트그리드가 활성화 되면 전력소비가 현재보다 10% 줄고, 이에 따른 경제적 효과가 10조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을 보이고 있습니다.


(출처-한국스마트그리드 사업단 공식 홈페이지)


이러한 스마트 그리드기술을 활용하여 전력 공급자는 소비자의 전력 사용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공급량을 조절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사용 시간대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공급자와 소비자가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풍력, 일조량 등에 따라 전력 생산량이 달라지는 신재생에너지의 활용도 또한 증대되어 오염물질을 줄일 수 있어 환경문제 또한 해소 할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우리가 집에서만 절약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에너지! 우리의 주변 곳곳에서 보이지 않게 에너지를 절약하고 있다는 사실! 이러한 노력으로 에너지 낭비가 줄고 있고 또한 BEMS와 같은 기술이 앞으로는 더 많은 건물에 설치되고 운영되어 저탄소 건물들이 많아 질 것입니다. 에너지 낭비로 지구가 울고있는 요즘! 이젠 우는 지구가 아닌 웃는 지구를 만들기 위해 곳곳에서 하고 있는 노력들! 활짝 웃는 지구를 보는 날이 멀지 않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 일부개정안 공포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지원 및 효율적 건물 에너지 관리를 위한 전문인력 양성 등의 내용을 담은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 일부개정안*이 5월 20일 국무회의를 통과하여 5월 28일 공포된다고 밝혔습니다. (시행: ´15. 5. 28.)

* 일사조절장치 설치 및 건축물 에너지사용량 공개, 녹색건축․에너지효율등급인증과 그린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한 조직설치․기금 조성, 전문인력 양성 등

 

이번에 개정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여름철 에너지 소비절감을 위한 차양 등의 설치 

 

 

건축물 외벽 등에 유리 사용이 많아 여름철 에너지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어, 냉방에너지 사용을 줄일 수 있도록 차양 설치 등 효율적 일사 차단기준 근거조항 마련(세부기준은 9월까지 마련 예정), 또한,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향상을 위해 단열재․방습층과 지능형 계량기(BEMS*) 등 에너지절약형 건축설비의 설치 강화

* BEMS(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건물에너지 절감을 위해 에너지원별 센서·계측장비, 분석 S/W 등을 유·무선 통신망으로 연계하여 실시간 에너지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제어하는 통합 관리 시스템

 

 

 

 2. 건축물 에너지소비 증명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 보완

 


그동안 건축물 매매․임대 시 거래계약서에 에너지 사용량 등이 표시된 에너지평가서를 첨부토록 하였으나, 앞으로는 건축물 에너지 사용량 정보를 부동산 포털 등에 공개하여 소비자가 건축물 거래 전에 가격과 함께 성능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함

 

 

 

 3.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소비량 공개

 


 

공공건축물의 에너지절약을 위하여 에너지 소비량을 공개하고, 효율이 낮은 건축물은 에너지 효율 및 성능개선을 요구, 공공부문의 선도적인 참여와 모범사례 구축을 통하여 국민들의 에너지절약 의식 향상 유도

* 영국, 프랑스 등의 선진국에서는 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건축물의 에너지 소비량을 파악할 수 있도록 건물 전면에 에너지평가서를 발급․부착토록 함

 

 

 

 4. 녹색건축․에너지효율등급 인증 및 건축물대장 기재

 


에너지 절약적이고 친환경적인 건축물의 보급 활성화를 위하여 일정규모 이상의 건축물을 건축하는 경우에는 녹색건축․에너지효율등급 인증을 받도록 하고, 그 결과를 건축물 대장 등에 표시토록 하여 국민들이 건축물 거래 시 에너지 성능정보를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함

 

 

 

 5. 그린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한 지원센터 설치 및 기금 조성 등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향상 및 효율 개선 등을 위한 그린리모델링의 활성화를 위해 제로금리 수준의 저리융자 및 지자체 기금조성* 등의 다양한 금융지원 근거 마련

* 시․도지사가 민간으로부터의 출연금 및 기부금, 일반회계 또는 다른 기금으로부터의 전입금, 기금의 운용수익금, 조례로 정하는 수익금 등의 재원으로 조성

 

또한 민간금융을 활용한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사업계획서 검토, 기술지원, 사업자 등록․관리․교육, 홍보 등 그린리모델링 업무를 총괄하는 전문기관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함

* 제14차 경제관계장관회의(‘13.7.24.)에 보고한 “건축물 에너지 수요절감을 위한 그린리모델링 활성화 방안”에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 구축 방안 포함

 

 

 

 6. 효율적인 건축물 에너지 관리를 위한 전문 인력 양성

 


건축 에너지성능 평가제도가 건축물 가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그동안 민간자격으로 운영되던 자격제도를 객관성 및 공정성 강화를 위하여 국가자격으로 전환하고, 건축물에너지평가사 자격 신설을 위한 시험시행주체 및 자격증 발급주체 등 자격시험에 대한 세부사항*을 정함

* 등급구분, 응시자격, 검정방법, 시험과목의 일부면제, 자격 관리, 시험절차, 검정 수수료, 경력관리 및 교육훈련의 방법 등

 

 

국토교통부는 “이번 법 개정을 통하여 앞으로 국가 차원의 에너지 절감뿐만 아니라 건물 이용자가 에너지 비용 걱정 없이 보다 쾌적한 거주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삶의 질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BEMS((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 정의

 

컴퓨터를 사용하여 건물관리자가 합리적인 에너지 이용이 가능하게하고 쾌적하고 기능적인 업무환경을 효율적으로

유지․관리하기 위한 제어․관리․경영시스템

건물 내 에너지 사용기기(조명, 냉·난방설비, 환기설비, 콘센트 등)에 센서 및 계측장비를 설치하고 통신망으로 연계

하여 에너지원별(전력·가스·연료 등)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수집된 에너지사용 정보를 최적화 분석

S/W를 통해 가장 효율적인 관리방안으로 자동제어하는 시스템

 

 

■ BEMS필요성

 

(시장규모) ’10년 20억달러에서 ’16년 60억달러 전망(미국), 전세계적으로는 ’15년 700억달러 예상되어 각국이 도입을

 적극 추진 중, 각 국의 온실가스 감축 등 환경규제 및 에너지 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고부가가치 신성장

사업으로 육성 필요

 

< BEMS 시스템 구성도 >

 

■ BEMS 주요특성

 

기존의 유사한 건물관리 시스템*은 각종 설비기기에 대한 단순한 상태감시(정상가동 유무 등)와 단편적인 자동 또는

수동제어 중심이지만, BEMS는 에너지사용정보를 수집·분석하여 건축물 특성에 따라 최적화된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이에 따라 자동제어하여 건물이 상시 최적가동상태를 유지되도록 하는 첨단시스템

- 건물자동화시스템(BAS) : 설비기기 상태 감시 및 중앙관제
- 시설관리시스템(FMS) : 건축물정보, 자재, 장비, 작업, 인력, 도면 등 관리
- 지능형건축물시스템(IBS) : 설비, 조명, 엘리베이터, 방재 등 건축물내 시스템

 

건축·기계·전기·신재생 등 건물 에너지와 관련된 고도의 전문지식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시킨다는 점에서 기존

시스템과 차별화

 

BEMS 구축을 위해서는 건설기술(CT*)과 정보통신기술(IT*) 및 에너지기술(ET*)의 융합이 필요하며, 더불어 용도와

규모별로 건물에너지 패턴을 분석하고 이를 해석해서 최적안을 도출해 낼 수 있는 전문인력 확보가 중요

* (CT) Construction Technology, (IT) Information Technology, (ET) Energy Technology

 

 


■ BEMS기대효과

 

건물에서 소비되는 에너지 절감(일본, 평균 11.1%)과 최적의 운영환경 조성으로 운영․관리비 절감 등 에너지

이용효율 향상 

 


 

 

140529(조간)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 개정안 공포(녹색건축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토통이네 마트를 운영하는 ‘통통’사장님은 요즘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여름철에는 냉방비용 때문에, 겨울철에는 난방비용 때문입니다. 많이 틀려고 하니, 유지비용이 많이 들고, 적게 가동하려고 하니 손님이 줄어들 것 같고... 

또 요즘에는 적정온도를 준수하고 있는지, 문을 열어 둔 상태로 영업을 하는지 검사를 하러 나온다고 합니다. 우리의 통통사장님은 에너지 때문에 하루하루 주름살이 계속 깊어져만 갑니다. 


최근에 에너지 시장에서 Hot한 소재인 BEMS (출처 : 네이버 NEWS)



그런데 어느 날, 절약할 방법이 없을까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가 신문에서 ‘BEMS’와 관련된 기사를 접하게 됩니다. ‘BEMS’라는 용어는 처음 봤지만 에너지를 절감했다는 소식을 보고 그날 당장 ‘BEMS’라는 시스템을 적용해봅니다. 설치하는데 어느 정도의 비용이 들긴 했지만, 몇 개월 후 날아온 청구서롤 보고 매우 흡족해 합니다. 또, 주기적으로 보고되는 에너지 사항들을 듣고 경제적으로 예측을 할 수 있어 즐거움이 배가 됩니다. 도대체 ‘BEMS’가 무엇이기에 이토록 통통사장님을 만족 시킬 수 있었을까요?


BEMS란, 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의 줄임말로, 영어를 그대로 직역하자면 ‘건물의 에너지를 관리하는 시스템’ 이라는 뜻입니다. 실제적인 의미에서, BEMS는 에너지성능의 최적화를 도모하기위해 장비 또는 시스템의 가동상태 및 에너지의 소비량을 확인하고, 이후 이를 적절한 평가를 통해서 최적화된 에너지 시스템의 구축을 하여 에너지 소모량을 줄일 수 있게 해주는 개념의 System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건물에서 사용되는 에너지의 크기에 딱 맞게, 너무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은 크기의 옷을 입혀 주도록 하는 시스템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최근 몇 년간 화석 에너지 고갈에 대한 문제가 대두되면서, 에너지 효율이 높아지는 것이 필요로 하게 되었고, 그에 따라 BEMS에 대한 보급 또한 확장되었는데요. 그 대표적인 건물이 삼성동에 위치한 COEX 그리고 송도에 위치한 SONGDO CONVENCIA가 있습니다. 실제로 COEX의 경우에는 BEMS시스템의 도입이후, 연 10억 원 이상의 비용을 절감 해내었다고 하니, 정말 어마어마하게 효율적인 시스템이라고 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


대표적인 BEMS적용 건물인 송도 컨벤시아 (출처 :http://www.songdoconvensia.com)



최근에는 국토교통부에서는 BEMS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많은 노력 중입니다. 지난 1월 8일에는, 매년 반복되는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서, 『건물에너지 관리시스템(BEMS) 보급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여 “제2차 녹색성장위원회 회의”에 상정해 보고했습니다. 


대표적인 내용들을 들여다보면, ‘기술표준화 및 인증기반 마련’을 위해서 BEMS의 KS규격을 개발, 제정하여 기술을 표준화하고, BEMS 인증제를 도입하여 시스템의 신뢰성을 확보함으로써 관련 산업 발전을 도모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내용과, BEMS가 건설, IT, 전자, 기계(설비)분야의 융합적인 부분이라는 것에 초점을 두고, 건물에너지관리 특화과정 등의 전문 인력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국가적인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 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또, BEMS의 보급을 활성화하고, 보다 좋은 신규시장 창출을 위해서 BEMS건물에 대한 건축기준을 완화하고, 보조금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제도적인 지원책을 마련하여 BEMS를 보다 크게 활성화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BEMS는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 건물 에너지의 효율적 운영!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데요, 앞으로 효율적인 산업인 bems가 더 널리 알려져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건물에너지 관리시스템(BEMS)』설치로 10∼30% 에너지 절감


국가 총에너지 사용량의 21%*를 사용하는 건물부문에 건설기술(CT)·정보통신기술(IT)·에너지기술(ET)을 융합한 “건물에너지 관리시스템(BEMS: 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 보급활성화하여 건물에너지 수요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안강화됩니다. 


   * 선진화 될수록 건물에너지 사용비율 상승 (선진국은 약 40% 수준)


국토교통부는 매년 반복되는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건물에너지 관리시스템(BEMS) 보급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여 8일(수) 제2차 녹색성장위원회 회의상정하여 보고하였습니다. 


< BEMS (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 개요 >


건물 내 에너지 사용기기(조명, 냉·난방설비, 환기설비, 콘센트 등)에 센서 및 계측장비를 설치하고 통신망으로 연계하여,

- 에너지원별(전력·가스·연료 등)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 수집된 에너지사용 정보를 최적화 분석 S/W를 통해 가장 효율적인 관리방안으로 자동제어하는 시스템





국내외 사례를 통해 BEMS 설치 시 10∼30%의 에너지절약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최근 건물에너지 효율화로 유지관리 비용줄이려는 시장수요가 증가하여 향후 BEMS시장 급성장**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 ’12년 국토부 시범사업(3개소 평균 10%), 일본 BEMS도입 지원사업(11.1%) 등

** 해외 전문 리서치보고서(美, 네비건트리서치, ‘13.7)에 의하면 시장규모가 ’12년 2.1조원(18억불)에서 ’20년 6.7조원(60억불)로 연 15.6%씩 급성장 예상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건설기술(CT)·정보통신기술(IT)·에너지기술(ET)이 융합된 BEMS를 창조경제의 핵심분야로 육성하여 신규 시장을 창출하고 세계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BEMS 보급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번 활성화 방안은 기술표준화 및 인증기반 마련, 기술개발 및 전문인력 양성, 보급촉진 및 신규시장 창출 등 3개 분야의 6개 실천과제를 포함하고 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기술표준화 및 인증기반 마련’을 위해 BEMS KS규격을 개발·제정하여 기술을 표준화하고, BEMS 인증제를 도입하여 시스템의 신뢰성을 확보함으로써 관련산업 발전을 촉진할 계획이다.



‘기술개발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등 BEMS 인프라 기술과 통합·군(群)관리시스템 등 BEMS 운영기술 개발을 위한 국가 R&D를 추진하고, 건축·설비·IT분야 융합 과정인 건물에너지관리 특화과정 등 전문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계획입니다.



‘보급촉진 및 신규시장 창출’을 위해 건축기준 완화, 세제감면, 보조금 시범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마련하고, 공공기관이 BEMS 도입을 선도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설치를 의무화할 계획입니다. 


또한, ICT 기술을 활용해 건축물과 BEMS 전문 관리자를 연계시킨 ‘BEMS 원격 광역관리 시스템’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고, 세계시장 선점을 위해 ISO 등 국제표준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BEMS다양한 분야간 융합을 통한 창조경제의 대표적 사례라 할 수 있으며, BEMS보급 활성화를 통해 아날로그 시대에 머물고 있는 우리나라의 건물에너지 관리분야가 스마트시대에 걸맞는 최첨단 서비스분야로 거듭나게 될 것입니다. 


(붙임) BEMS 보급활성화 방안(녹색위 보고 안건).hwp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