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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항만물류시장을 선도하는 부산항
도약의 일등공신 부산항만공사

 


1876년에 개항한 우리나라 최초의 무역항인 부산항은 세계 5위 규모의 ‘슈퍼항만’입니다, 일반적으로 ‘슈퍼항만’이라는 영예를 얻기 위해서는 연간 물동량이 1500만 TEU이상이 되어야 하는데요, 전 세계적으로 이러한 영예를 얻은 항만은 전통적인 항만물류 선진항구인 싱가포르항만과 홍콩항만이 있으며, 전 세계 공장과 시장을 가진 상하이항만, 선전항만밖에 없을 정도라고 하니 큰 자부심을 가지 실 것입니다.

 

 

<부산항 전경 (출처 - 부산항만공사 홈페이지)>

 

 

그런데 여러분! 부산항이 단순히 오랜 역사와 지리적 강점 등을 통해서만 세계적인 명성과 지위를 얻게 되었을까요?  오랫동안 부산에 살아왔으며, 항만물류를 전공해 온 필자는 앞에 언급한 요소들 역시 부산항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겠지만, 부산항이 ‘슈퍼항만’으로 성장하는데 있어서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친것은, 항만 전문 인력들의 역량과 운영을 통해 부산항의 효율성과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킨 부산항만공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부산항만공사에 대해서 알 아 보겠습니다 자! 여러분 준비되셨나요? Go! Go!! 

 

부산항만공사는 2004년 1월 출범한 우리나라 최초의 항만공사로써, 부산항내에 항만시설의 개발 및 관리 운영에 관한 업무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임으로써 항만을 경쟁력 있는 항만물류의 중심기지로 육성하고 국민경제의 발전에 이바지 하기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주요 업무로는 크게 항만시설관리 운영 업무, 부산항 개발사업 업무, 부산항 시설유지보수업무, 부산신항 배후단지 업무 등 크게 4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요, 이번 시간에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항만시설관리 운영 업무

 

 

 항만시설 관리/운영 업무는 부산항만공사의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업무로써, 부산 내에 위치한 컨테이너전용부두, 여객터미널, 일반부두 등을 직접 운영하거나, 임대하는 업무와 그 외에 항만 내에 위치한 기초시설, 필수시설 대한 규격 및 운영 가이드라인을 항만입주업체에 제공함으로 효율성을 재고하기 위한 업무를 말합니다.

 

 

<부산항의 야경(출처 - 부산항만공사 홈페이지)>

 


2. 부산항 개발사업 업무

 

 부산항 개발사업 업무는 크게 부산북항 재개발사업과, 부산신항 개발사업 등을 들 수 있는데요, 북항 재개발사업은 신항만 건설로 인하여 기존의 북항 재래부두의 기능재편의 필요성과, 부산원도심의 기능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시작된 사업으로 약 10조원의 자금이 투입되는 국가프로젝트입니다. 부산신항 개발사업은 부산항이 세계 항만물류시장에서 지위와 입지를 더욱더 공고히 하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하여 개발하고 운영어하는 업무를 말합니다 이러한 업무들이 부산항만공사를 중심으로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부산항 재개발 관련 조감도와 설계예상도(출처 - 부산항만공사 홈페이지)>

 


3. 부산항시설 유지/보수업무

 

시설 유지/보수업무는 부산항 내에 있는 시설(안벽시설, 계류시설, 적재시설, 업무시설) 등이 잘 유지될 수 있도록 보완하고 운영하는 업무를 말하는데요, 쉽게 예를 들어 부산항 내에 존재하는 크레인 한 대가 고장이 나서 작동이 하지 않을 경우 시간과 비용이 크게 소요됩니다 이러한 문제들은 선사들의 기항지 선택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데요, 이러한 일이 발생하기 전에 유지 보수하여 항만의 경쟁력을 높이는 업무를 말합니다.

 

 

<부산항 관련 시설(출처 - 뉴스20)>

 

 

4. 부산신항 배후단지 업무

 

지금의 항만물류라는 분야는 단순히 항만 내에서 컨테이너를 상/하역 하여 얻는 이익 보다 환적화물이나, 재유통 가공을 통하여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더욱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이러한 업무들이 원활히 잘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부산신항만 주위의 물류인프라나 강서구 국제물류단지 등을 조성하고 관리 운영하는 업무를 부산항만공사가 맡고 있습니다.

 

 

<강서물류단지 조감도(출처 - 부산시 인터넷신문)>

 

 

지금까지 잘 읽어보셨나요? 부산항은 대한민국 경제를 이끄는 핵심원동력 중의 하나인데요, 항만물류를 전공하는 학생으로써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부산항만공사의 높은 운영능력을 통하여 부산항이 세계 항만 물류시장을 선도하고 지위와 경쟁력을 더욱더 공고히 해지기를 기원합니다^^

 

 

<부산항만공사를 방문한 국토해양 대학생 기자단>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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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 기자단이 이번에 국토해양 정책을 알아보기 위해 찾아간 곳은 다름 아닌 우리나라 가장 큰 항구도시 부산이었습니다. 부산은 대한민국 동남부 해안에 있는 도시로서, 대한민국 제2의 도시이자 최대 항구도시입니다. 대한해협을 사이로 일본과 지리적으로 가까워서 부산항을 중심으로 해상무역과 물류 산업이 발달하였으며, 뿐만 아니라 남포동과 서면을 중심으로 상업이 발달하였고, 해운대는 대표적 관광지로도 유명합니다. 부산은 2002년 아시안 게임, 2002년 FIFA 월드컵, 2005년 APEC 정상 회담 등 대규모 국제 행사를 개최하였고, 부산국제영화제, 부산세계 불꽃축제, G-Star 등의 행사를 여는 국제적인 도시입니다. 그만큼 정말 가보고 싶었던 부산이었는데요, 긴 거리의 버스여행에 고단했지만, 부산에서의 1박 2일을 생각하니 정말 설렜습니다.



<국립해양박물관에서 본 바다의 풍경>



6시간을 달리고 달려 도착한 부산, 부산은 6시간이 아깝지 않은 아주 멋있고 아름다운 도시였습니다. 올해 처음 본 바다여서 그런지 바다의 광경은 정말 화려했는데요, 부산 팸투어의 첫 번째 장소는 부산 해양 박물관이었습니다. 부산해양박물관에서는 맛있는 점심과 즐거운 미션 그리고 신기한 볼거리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많은 볼거리와 유적지들이 많았던 부산해양박물관, 그중에서 제가 가장 눈여겨 보았던 건 다름 아닌 지도였습니다. 이 지도는 바다의 비밀, Dell'arcano del Mare(Secret of Sea, Dell'arcano del Mare)이라는 지도로 약 1646년에 제작된 영국 지도입니다. 국립해양박물관 사이트에 나와 있는 설명을 보면 ["영국 귀족으로 탐험가이자 지도제작자인 로버트 더들리(Robert Dudley)가 해도만을 모아 제작한 세계 최초의 해도첩 『바다의 비밀(Dell'arcano del Mare)』초판본이다. 근대 지도제작법의 시초가 된 메카토르방식으로 그린 전 세계 해도 총 220장과 해양측량 방법과 기술에 대한 설명서 146장이 들어있다. 당시 서양에서는 한국이 잘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한반도의 형태가 부정확하다. 그러나 명칭은 이탈리아어로 ""코라이 왕국은 반도이다.(Regno di Corai e Penisola)""라고 되어 있고, 동해 또한 한국해(Mare Di Corai)라고 표기하고 있다."] 이와 같이 나와 있었습니다.



<바다의 비밀 Dell'arcano del Mare(Secret of Sea, Dell'arcano del Mare)>



해양박물관 다음으로 간 곳은, 드라마 [더 킹 two hearts]의 촬영장소로 유명한 태종대였습니다. 태종대에서 우리는 등대에 올라가 볼 수 있었는데요, 태종대는 많은 드라마의 촬영장소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바다가 넓게 보이는 전망대와 탁 트인 바닷가가 태종대 인기의 일등공신이었지요. 바닷가의 절벽은 조각과 같이 일부러 깎아놓은 것처럼 아주 멋있는 절경이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신기했던 건 다름 아닌 등대였습니다. 보통 다른 곳의 등대를 가면 전망대만 가거나 멀리서 등대를 바라봐야 했지만 이번에 태종대에 가서 직접 등대에 가서 전문가의 설명도 듣고 실제로 등대 작동 실에 가서 보니 매우 신기하고 놀라웠습니다. 



<등대의 원리 체험(좌), 태종대의 전망(우)>



다음날, 우리는 항만 안내선을 타러 갔습니다. 부산항만공사에서 제공한 배를 타고 우선 부산의 항구 사업에 대해 설명을 들었습니다. 관계자님의 재치있는 말투와 배 안에서 보는 바닷가 풍경은 모두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습니다. 관계자님의 설명을 듣고 난 후 배에서 바다를 구경할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작은 통통배조차도 한번 타본 적이 없어서인지 배를 타면서 멀미를 하지 않을까 걱정했습니다. 하지만 우려와는 달리 항만 안내선은 정말 부산에서 제일 재밌고 짜릿한 경험이었습니다. 드넓고 푸른 바다는 제 눈을 즐겁게 했고, 파도에 맞춰서 부는 바닷바람은 제 온몸을 짜릿하게 했습니다. 다른 부산 팸투어도 즐거웠지만, 배에서 본 부산풍경과 바닷바람에 사로잡힌 저에게는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부산항만공사에서 제공한 항만 안내선(좌), 항만 안내선을 타고 바라본 부산항만의 모습(우)>



부산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게 바로 먹거리죠! 부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많은 음식을 먹었습니다.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단이 직접 요리해 먹은 고기, 요리대회에서 먹은 부대찌게, 닭볶음탕, 오삼불고기, 해양박물관에서 점심 등등. 그중에서 으뜸은 씨앗호떡이었습니다. 평소에 1박 2일의 애청자인 저는 6대 광역시 특집에서 이승기가 부산 시장에서 씨앗호떡을 먹는 모습을 보고 다음에 부산에 가면 꼭 씨앗호떡을 먹으리라 생각했었습니다.



<부산 자갈치 시장의 명물 씨앗호떡>



 점심으로 회를 먹고 시간이 남아서 씨앗호떡을 먹으러 갔습니다. 씨앗호떡은 부산의 명물답게 먹으려 줄을 선 사람들이 매우 많았습니다. 하지만 의지의 한국인답게 줄을 기다려서 씨앗호떡을 사서 입에 넣은 순간! 정말 맛있었습니다. 싱싱한 회와 얼큰한 매운탕과는 또 다르게 씨앗호떡이 주는 행복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부산 신항에 있는 모형의 일부>



밥을 먹고 간 곳은 부산 신항이었습니다. 부산 신항에서는 부산이 왜 우리나라 최고의 항구도시인지 잘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수많은 컨테이너는 첨단 기술에 의해 사람 없이 이동하고 색색의 컨테이너들과 수많은 크레인들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부산신항에는 신기한 것 들이 많았습니다. 홍보관에는 부산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모형들이 있었고 저 멀리 크레인까지 볼 수 있는 망원경도 있었습니다. 부산, 처음에는 긴 이동시간에 지치기도 했지만, 부산에 간 순간부터 집에 오는 순간까지 부산에 있는 동안 받은 설렘으로 정말 가슴이 벅찼던 1박 2일이었습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항구도시 부산이 더더욱 발전하여 우리나라의 이름을 빛내주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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