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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8.07 [어린이 기자] 정부세종청사에서 장관님을 만나다! (4)

 

 

2014년 8월 4일 월요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과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님과의 만남의 자리가 있었습니다.

 

 

 

 

 

 

 

 

새벽부터 부랴부랴 서둘러 부산역에서 KTX기차를 타고 오송역으로 간 후, 다시 오송역에서 BRT버스(간선급행버스)를 타고 정부세종청사에 도착했습니다.

 

 

 

 

 

※ BRT(Bus Rapid Transit)란?

 

BRT란 간선급행버스체계로 도심과 외곽을 잇는 주요 간선도로에 버스전용차로를 설치해 급행버스를 운행하는 대중교통시스템입니다. 지하철도의 시스템을 버스운행에 적용한 것으로 땅 위의 지하철로 불리며 Bus Rapid Transit을 줄여 BRT라고 합니다.

 

 

 

 

 

세종시는 2005년 5월 18일에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특벌법이 제정, 공표되면서 만들어진 도시로 지금까지도 지속적으로 정부의 주요기관들이 이전하고 있습니다. 2012년에 정부세종청사 1단계 이전, 2013년에 2단계 이전 계획을 통해 행정중심복합도시인 세종시로 주요기관들이 이전했고, 올 하반기에 3단계 이전 및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BRT버스를 타고 가면서 창밖을 보니 도시가 만들어지는 중이라 아직은 자리만 표시되어 있는 곳도 있었고, 공사를 진행 중인 곳도 있었습니다. 이것만 봐도 완성된 후의 세종시의 모습이 엄청난 규모와 함께 멋진 도시로 우뚝 설 수 있을 것 같아보였습니다.

 

 

 

 

 

 

 

 

BRT버스를 타고 정부세종청사에 도착해 6동에 위치한 국토교통부의 보안검색대를 통과할 때는 정부의 중요한 기관인 만큼 안전을 대비해 철저히 검색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만큼 중요한 곳에 와있는 자신이 뿌듯하게 느껴지고 장관님과의 만남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 기뻤습니다.

 

 

 

 

 

 

 

 

5층 대회의실에 도착하니 원형으로 둘러져 있는 탁자의 엄청난 규모에 다시 한 번 놀라며, 장관님이 오시기 전 희망 무궁화 카드에 장관님께 드릴 말씀을 적으며 장관님을 기다렸습니다.

 

 

10시 30분, 드디어 장관님께서 오셨고 가장 먼저 지난 발대식 때 참석하지못해 아쉬웠지만, 오늘 어린이 기자단과 만남의 자리를 가질 수 있어 기쁘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기사를 작성하며 궁금했던, 그리고 장관님께 궁금했던 점들과 바라는 점들을 질문하는 것으로 간담회는 시작되었습니다.

 

 

여러 어린이 기자들이 질문을 했고, "장관님도 게임을 좋아하시나요?", "장관님의 어릴 적 목표는 무엇이었나요?", "어린이들에게 우리 국토를 편리하게 이용하고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게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요?"등의 많은 질문들이 이어졌습니다.

 

 

 

 

 

 

 

 

이에 장관님께서도 게임을 좋아하신다고 말씀하시며 "게임을 하는 것도 좋지만 자제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해주셨고, "어린 시절에 구체적으로 무엇을 하겠다는 것보다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며 사회에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자고 생각했다"고 질문들에 답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꿈은 크게 가지되, 그 꿈의 내용은 각자의 특성에 맞게끔 가지라는 좋은 말씀도 해주셨습니다.

 

 

또, 어린이들이 우리 국토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에 있는 숙제도우미 코너를 활용해 어린이들에게 국토와 교통에 관련된 궁금증 해결에 도움을 줄 것이니 앞으로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장관님께서는 날카롭고 재미있는 질문들에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하시며 어린이 기자단 남은 기간 동안에도 열심히 활동해달라는 부탁과 함께 우리 국토와 교통에 많은 관심을 두면 앞으로 우리가 성장할 때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는 좋은 말씀을 끝으로 장관님과의 간담회는 아쉽지만 마무리되었습니다.

 

 

 

 

 

 

 

 

간담회가 끝나고 희망 무궁화 메세지 붙이기도 하고, 장관실에서 장관님과 사진 촬영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자실로 가서 국토교통부에서 공식 발표를 하는 단상에 올라서도 사진 촬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장관님과의 만남을 끝내고, 앞으로 어떤 사람으로 성장하면 좋을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며 다음 체험을 위해 버스에 올랐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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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태규

    재미있으셨나요? 저도 가보고 싶게 아주~~잘써주셨네요^^

    2014.10.26 20:30 [ ADDR : EDIT/ DEL : REPLY ]
  2. 박경준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26 23:04 [ ADDR : EDIT/ DEL : REPLY ]
  3. 복희준

    가고싶네요.

    2016.06.08 20:55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단영

    잘 보고 갑니다!

    2016.08.11 11:44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