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3회째를 맞은 “스마트국토엑스포”! 작년 코엑스에 이어 올해에는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사에서는 스마트국토엑스포의 다양한 공간정보 기술과 행사장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저와 함께 스마트국토엑스포로 떠나보겠습니다! 



스마트국토엑스포가 생소하신 분들에게 우선 어떤 엑스포인지 알려드려야하겠죠? 스마트국토엑스포란 미래를 주도할 공간정보산업과 다양한 기술을 홍보하는 행사입니다. 그럼 공간정보란 무엇일까요? 공간정보란 지상, 지하, 수중 등 공간상에 존재하는 자연, 또는 인공적인 개체에 대한 위치정보 및 이와 관련된 공간적 인지와 의사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말합니다. 


공간정보는 관련 데이터, 법규나 지침 등 공간정보에 관한 제도와 이를 관리하는 인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공간정보는 다양한 부문에서 활용할 수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커뮤니케이션, 산업, 공공 부문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모바일이나 웹에서 사용자가 가고자 하는 여행지로 가상 여행을 해봄으로써 효과적인 여행계획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인데요. 구글 지도를 활용해 출발지와 목적지를 설정하면 도보, 차량, 대중교통 정보를 파악할 수 있으며 ‘스트리트 뷰’를 활용해 해당 여행지를 미리 답사할 수 있습니다.



공간정보에 대해 이해하셨나요? 그럼 이제 엑스포를 둘러볼 차례입니다! 우선 이번 엑스포에서는 공간정보 홍보뿐만 아니라 국제컨퍼런스, 인재채용관, 공간정보 아이디어 경진대회 등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흥미진진한 엑스포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호텔 입구의 등록신청대에서 현장등록을 한 후 2층 행사장으로 향하였는데요. 행사장 외부에는 공간정보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입상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대리운전부터 쓰레기무단투기 관련 내용까지 공간정보를 활용한 다양한 생활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행사장은 엑스포존, 홍보존, 뉴트렌드존, 체험존으로 나뉘어져있었습니다. 우선 엑스포존에서는 엑스포를 주최, 주관한 국토교통부와 LH 그리고 한국국토정보공사가 공간정보에 관한 내용을 전시하였습니다.



  



국토교통부에서는 Air Gesture Sensitive Tower를 체험할 수 있는 미래국토존을 운영하였는데요. 허공에 손짓을 하면 방향에 따라 모니터 화면이 움직이는 형태입니다. 영화에서만 보던 것을 실제로 체험해보니 가까운 미래에 상용화될 수 있다고 느낄 수 있었답니다. 또한 재미있는 블록을 활용해 공간정보를 활용한 시스템을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LH에서는 공간정보 역사에 따른 LH의 추진전략을 전시하였습니다. LH에서는 내년부터 국토정보와 신성장동력 발굴, 국토주택정보 융복합 활용 지원 강화, 대국민 서비스 제공, 국토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지원 체계 구축을 통해 공간정보산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또한 현재 토지적성평가, 온나라부동산포털, 주거복지포털을 통해 국민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정보 서비스를 소개하였습니다.



  



엑스포존에 이어 홍보존에서는 많은 기업들이 공간정보 기술을 홍보하고 있었는데요. 공중에서 수평을 맞추기 위해 6개의 원반 형태가 이어진 구조물이 달린 드론부터 토지정보를 관측하는 카메라까지 공간정보 발전을 위한 다양한 기술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국토교통부에서 운영 중인 V-world와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한 GIS(Geographic Information System) 등 공간정보를 활용한 서비스에 대해 자세히 소개되어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끈 체험존에서는 최근 이슈인 드론체험이 한창이었습니다. 360도 VR-Drone에서는 제주도를 가지 않아도 성산일출봉과 올레길을 볼 수 있는데요. 안경을 끼고 고개를 움직이면 지금 제주도에 있는 것처럼 모든 각도의 모습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그 옆에서는 드론으로 지도를 제작하는 과정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람이 찾아가기 어려운 섬이나 오지를 드론을 활용하여 촬영하는 것인데요. 드론을 활용한 공간정보 서비스가 앞으로 더 다양해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저와 함께 다녀온 2015 스마트국토 엑스포! 어떠셨나요? 생소한 공간정보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평소에 사용하던 지도 서비스도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니 모두 신기해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내년 엑스포가 기다려지시지 않나요? 2016 스마트국토 엑스포는 꼭 직접 관람하셔서 많은 정보를 얻어 가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더 스마트한 국토발전을 위해 공간정보가 활성화되길 바라면서 이번 현장탐방 이야기를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 출처: 인천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홈페이지

 

9월이 되면 학생들은 2학기가 오고 직장인들은 하반기 일정을 맞이하게 되는데요. 그러나 요번 9월에는 가을과 함께 국제 행사가 우리에게 찾아오게 됩니다. 바로 ‘인천 아시안 게임’입니다!

 

아시안 게임은 1951년 인도 대회를 처음으로 우리나라에서는 86년 서울, 02년 부산에 이어 3번째로 개최하는 대회입니다. 요번 인천 아시안 게임은 2014. 9. 19 ~ 10. 4까지 총 16일간 45개국이 36개 종목에서 승부를 겨루게 되는데요. 인천시는 첨단 기술, 경제, 소통과 화합이라는 키워드로 철저하게 아시안게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출처: 인천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홈페이지


그중에서도 특히 첨단기술을 통한 대회준비와 운영에서 인천시는 GIS 지도 서비스를 통한 통합적이고 효과적인 대회운영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바로 Cloud GIS 포털을 통한 정보 시스템입니다.

 

▲ 출처: 인천 아시안게임 GIS 포털 홈페이지

 


경기장 정보, 성화 봉송로, OCA회원국 소개, 메달 집계 현황, 마라톤 코스 정보, 경기 주차장 및 임시 주차장 현황, 경기장 주변 정보(숙박, 음식, 쇼핑), 환경정비 서비스, 특별 교통대책 모니터 현황, 안전관리 등 아시안 게임에 관련된 모든 서비스와 정보를 지도를 통해 나타내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포털 서비스입니다.

 

▲ 출처: 인천 아시안게임 GIS 포털 홈페이지 - 경기장 위치 정보

 

▲ 출처: 인천 아시안게임 GIS 포털 홈페이지 - 성화 봉송 지도 서비스

 

▲ 출처: 인천 아시안게임 GIS 포털 홈페이지 - 경기장 주변 정보

 

▲ 출처: 인천 아시안게임 GIS 포털 홈페이지 - 경기장 주변 경기 주차장 및 임시 주차장 현황


이처럼 인천시는 공간 정보 지도를 활용하여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경기장 위치, 주차장, 혹은 기타 편의시설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게 기반을 만들고 있으며 뿐만 아니라 소방방재청과 정보를 연계하여 사고 현황에 대해도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편의와 안전을 위한 대회유치에 힘쓰고 있습니다.

 

▲ 스마트국토엑스포 현장


또한 첨단기술을 통한 성공적인 아시안게임을 유치하기 위한 인천의 노력은 8월 25일~ 27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2014 스마트 국토 엑스포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는데요.

 
이번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사람들은 공간정보 지도를 통해 원하는 정보를 쉽고 효율적이게 얻을 것입니다. 또한 국제대회를 통한 GIS의 활용도는 선수들의 선전과 더불어 한국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대회가 될 아시안게임이 벌써부터 기다려지네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2기 최서진 기자입니다!! 여러분은 새로운 곳을 갈 때, 길을 찾을 때 어떤 방법을 주로 사용하시나요?? 스마트폰이 널리 보급되면서 종이 지도 보다는 쉽고 편한 모바일 지도를 사용하는데요.

저는 많은 지도 어플 중에서도 국토교통부 브이월드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 국가공간정보를 활용한 브이월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원래 GIS라고 하는 지리정보시스템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지리정보스템이란, 전산화된 지도를 확장한 것을 모든 지리정보를 통합해서 제공하는 것입니다. 지도부터 지적도, 해양지도 기타 등등 도시개발이나 교통산업 등에 모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에 이용되고 있습니다. 공간정보산업이 모바일 시대의 다양한 분야에 접목되어 있는 만큼 공공,민간분야 전반에 걸쳐 실생활에서 체험할 수 있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 다양하게 개발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브이월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출처 : 모바일 브이월드)

한국판 3D지도인 브이월드는 3D데스크톱 지도서비스를 제공해서 사용자의 3차원 경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제작 되었습니다. 공간정보 오픈플랫폼이 보유한 고품질 자원과 국가공간정보를 활용하여 실세계 기반의 3차원 탐험 환경을 마련하고, 다양한 사용자 콘텐츠 지원, 가상투어 서비스, 측정기능 등의 다양한 기능 제공으로 웹보다 강력한 3차원 기능 활용 기반이 되는 시스템입니다. 또한 자신이 제작한 콘텐츠를 참여서비스 공유/게시를 통해 수많은 사용자와 공유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브이월드에 대해서 샅샅이 파해쳐 보겠습니다
! 

먼저 브이월드를 모바일을 받아야 겠죠
?? QR코드를 통해 쉽고 빠르게 앱을 설치할수 있습니다!!


(출처 : 브이월드)

먼저, 세계지도를 볼 수 있는데요우주 속에 있는 지구가 더욱더 아름답게 보이는 것 같아요!


(출처 : 브이월드)

먼저 독도에 대해서 검색해 보았는데요!


(출처 : 브이월드)

줌 기능을 이용해서 동도와 서도를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브이월드)

우리나라 고유의 영토인 독도와 푸른 바다를 보니 가까이에서 직접 보는 느낌이 드네요! 다음으로 제가 다니는 학교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출처 : 브이월드)

신입생일때는 학교건물이 어디있는지 잘 몰라서 해매게 되는데 실제 건물을 3D로 볼 수 있어서 학교를 내려다 보는 것 같았습니다. 

그렇다면 건물 곳곳을 볼 수 있게 줌인을 해 보았습니다.



(출처 : 브이월드)

학교 건물들이 눈 앞에서 실제 모습처럼 펼쳐지니 정말 편리하죠~? 길을 찾거나 실제 건물모습을 보고 싶을때 정말 유용하게 쓰일것 같네요!!

여러 기능 중 하나인 레저정보도 항목을 클릭해서 산책로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제주도를 쓰고, 메뉴를 클릭! 레저정보도에서 산책로를 선택!!


(출처 : 브이월드)

한라산국립공원을 근처로 산책로가 나 있는 곳을 볼 수 있었습니다. 어디론가 놀러 가서 산책하러 갈 때 참 유용한 기능일 것 같아요!!


(출처 : 브이월드)

다 방면에서 정말 쓸모 있는 브이월드!! 참 유용한 것 같아요이 좋은 어플을 몰랐다면 지금 당장 롸잇나우 받고 싶은 생각이 마구마구 드시죠?? 알면 알수록 참 유용한 브이월드 사용해 보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국토부, 「보행자용 상세 도로망도」서울지역 시범구축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건강한 도시, 걷는 문화 정착을 위해  빠르고 다양한 이동경로를 지원하는 걷기 내비게이션 앱(걸음길도우미)을 개발하여 오는 4월 23일(수) 시범지역인 서울시부터 서비스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의 상용 내비게이션 서비스는 주로 자동차를 대상으로 서비스하고 있으며, 보행자를 위한 내비게이션 서비스는 아직까지 부재한 상황입니다. 이는 보행자만이 이용할 수 있는 보도, 좁은 골목길, 육교, 계단, 지하보도 등 상세한 도로망도의 구축이 미비하기 때문입니다.

 

 

<기존 보행자용 내비게이션 서비스 현황> 

 

 

이에, 국토교통부는 서울대학교 공과대학(GIS/LBS 연구그룹)과 공동으로  고정밀 지도를 구축하고, 보행자용 상세 도로망도*를 쉽게 제작하는 기술을 개발하였습니다. (* 수치지형도, 도로명 주소 기본도, 항공사진을 이용하여 보도, 자전거길, 횡단보도, 육교, 지하보도, 단지 내 도로 등 상세한 보행자길 정보가 구축된 지도)

 

 

 

시범적으로 서울시「상세 도로망도」를 구축하고 보행자 전용 내비게이션「걸음길 도우미 앱」에 적용하여 활용 가능성에 대한 현장테스트를 완료하였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아직 서비스 초기로 이용자가 많은 안드로이드 계열의 스마트폰으로 우선 서비스되며, 앞으로 모든 기종의 스마트폰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걸음길도우미’ 앱 설치방법

 

또한, 국토교통부는 우선 서울지역『보행자용 상세 도로망도』를 “국가공간정보센터”를 통하여 조속한 시일 내에 민간에 개방 할 예정 이라고 밝혔습니다.『보행자용 상세 도로망도』를 민간이 활용하여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을 위한 안전한 경로 안내 등 다양한 목적의 콘텐츠 개발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서울 이외의 지역은 예산 및 이용현황을 모니터링하여 확대 검토)

 

국토교통부는 앞으로도 행정기관과 민간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브이월드(www.vworld.kr)와 유통시스템(www.nsic.go.kr) 을 통하여 공간정보 제공을 확대해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습니다.

 

 

140423(조간) 좁고 복잡한 골목에선 걸음길 도우미 이용하세요(국가공간정보센터).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 지적도 위에 건물정보 융합・구축 추진, 공간정보와 행정정보가 하나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GIS기반 건물통합정보 구축사업의 ‘13년  성과 보고회*를 갖고, 앞으로 운영방향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 ‘2013년 건물통합정보 구축 완료 보고회’ 개최('13.12.19. 14:00, LH 연수원)

   


< GIS기반 건물통합정보란? >


지적도위에 건물의 위치와 층수, 용도, 구조, 면적 등의 건축행정정보를 통합한 정보로서 공간정보에서 건물현황 파악이 가능하여 부동산 관련 대국민 서비스와 지자체 정보화의 핵심 기반정보로 활용





건물통합정보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해 중앙 및 지자체에서 효율적인 부동산행정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민간기업에서도 부동산 관련 다양한 꾸림정보(콘텐츠)가 개발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건물 공간정보를 활용하면 선제적인 대국민 행정서비스와 민간의 부동산 정보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으며, 최신 건물정보를 실시간으로 관리하여 국내에서 가장 정확한 건물 정보의 제공이 가능합니다. 또한, 부동산행정정보 일원화사업과 연계하여 시․군․구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의 기본도면으로 사용되고 최신 건물정보를 실시간으로 등록․관리할 수 있게 됩니다. 


*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은 국토교통부와 대법원 등이 관리하는 18개 부동산 공적장부를 하나로 통합하는 부동산행정정보일원화의 운영시스템이다.



건물통합정보는 현재, 3차원 공간정보 활용 서비스인 공간정보 오픈 플랫폼(V-World)국토연구원의 공간 빅데이터 기반 수요자중심 침수재해 모니터링 연구, 국방지형정보단의 군사용 지도제작 등과 같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건물통합정보와 부동산 과세대장을 융합하면 과세 현황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되어 과세누락 방지 및 공평과세를 위한 행정의 정확성이 향상됨으로써 지방재정 확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보고회에서 2014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도로명 주소의 건물정보와 국토지리정보원의 기본도 수시 갱신을 위한 활용방안이 적극 논의되는 등 관련기관과의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부처간 협업 시너지가 극대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토교통부는 GIS기반 건물통합정보 구축사업을 2014년까지 전국 230개 지자체 737여 만 동 건물에 대해 전국기반 DB구축을 완료하고 최신의 자료가 관리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함으로써, 일반국민, 민간기업, 중앙부처, 지자체에서 부동산 종합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공공정보로서의 활용성이 커지도록 총체적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31219(석간) 토지와 건물이 한눈에, 행정정보도 동시에(지적기획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11. 13.(수) ~ 11. 15.(금), 서울 코엑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창조경제의 신성장 동력인 공간정보 기술발전을 위해 한국공간정보학회, 국토연구원 등 13개 공간정보 관련 학회 및 연구기관 등이 공동으로 오는 11월 13일 ~ 11월 15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세계적 규모의 공간정보 국제컨퍼런스(IC-GIS*)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 International Conference On Geospatial Information Science


국제컨퍼런스는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공간정보 엑스포(스마트국토엑스포 : 11.13~11.15, 코엑스)」*의 주요 행사 중의 하나로 첨단공간정보기술과 학술 교류를 통해 공간정보산업의 발전을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 공간정보 기술교류 및 비즈니스 촉진 등을 통한 공간정보산업의 육성을 위해 매년 개최하며 전시회, 고위급(장관급) 포럼, 국제컨퍼런스, 아이디어 경진대회 등으로 구성 


국제컨퍼런스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지난 7월25일에 국토교통부를 비롯하여 9개 공간정보 관련학회*와 4개 관련기관**의 대표들이 모여 협의체 운영, 협력방안 등에 대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대한지리학회, 한국공간정보학회, 한국지도학회, 한국지리학회, 한국지리정보학회, 한국지적학회, 한국지형공간정보학회, 한국측량학회

** 국토연구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공간정보연구원


작년까지는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학회 등 관련 주체별로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으나, 공간정보산업의 발전과 우리 기술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세계적인 컨퍼런스가 필요하다는 점에 뜻을 같이하고 국제컨퍼런스 신설에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국제컨퍼런스를 통해 스마트국토엑스포를 널리 알리고, 세계 첨단공간정보기술의 습득은 물론 우리 공간정보기술의 해외진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국제컨퍼런스를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질적으로도 세계최고 수준으로 발전시켜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는 세계 각국의 장관급 인사가 참여하는 고위급포럼(High-Level Forum)도 개최되므로 국제컨퍼런스와 연계를 통해 더 큰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를 위해 공간정보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명망 있는 석학*을 다수 초청하여 주제 발표를 하도록 하고 석학들이 중심적 역할을 하는 국제컨퍼런스 운영위원회를 구성ㆍ운영할 예정입니다.

* 금년에는 북미, 호주, 유럽, 아시아 등에서 10명 이상을 초청할 예정


또한 철저한 사전준비를 통해 국내외 최고 전문가를 초청하여 전문 분야별로 다양하고 수준 높은 세미나*를 개최함으로써 컨퍼런스를 세계 공간정보 아카데미 중심축으로 만들겠다는 생각입니다.

* 올해는 GIS 활용, GIS시스템 간 상호 운용성, NSDI(국가공간정보체계) 기반 인프라 등 8개 작업시간(session)으로 나누어 국내외 논문 200여 편을 발표


국토교통부 박무익 국토정보정책관은 국제컨퍼런스를 통해 우리나라가 공간정보 선도국가로서의 위상을 확보하고 공간정보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토지와 건물 공간 정보를 하나로 만들어 


국토교통부(장관:서승환)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2013년 GIS (Geographic Information System : 지리정보시스템) 기반 건물통합정보 구축사업을 착수합니다. 


GIS(지리정보시스템) 기반 건물통합정보란, 지적과 건물정보의 개별 관리에 따른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지적도위에 건물정보를 융합․구축하여 건물의 위치와 층수, 용도, 구조, 면적 등 행정정보를 공간정보와 함께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는 정보로써 대국민 서비스와 중앙 및 지자체 정보화의 핵심 기반정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건물통합정보가 구축되면 건물 형태‧위치 등 지도정보와 함께  건축물대장의 최신 주요정보를 일선 행정관청 방문 없이 인터넷 또는 스마트기기 등을 통해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되며, 공간정보와 행정정보가 융합되는 빅데이터 구현, 스마트 워크, 국토‧도시계획, 부동산 정책수립, 민간 기업 등에서 핵심 기반 정보로 활용될 계획입니다.


또한, 건물통합정보를 부동산행정정보 일원화사업과 연계하여 시․군․구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의 기본도면으로 사용하고 최신 건물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관리할 수 있게 됩니다.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 

국토교통부와 대법원 등이 관리하는 18개 부동산 공적장부를 하나로 통합하는 부동산행정정보일원화의 운영시스템



건물통합정보를 이용하면 위치정보와 행정정보가 통합된 최신정보를 제공하여 국가 부동산정책 수립을 지원하는 한편, 민간기업에서도 부동산 관련 다양한 꾸림정보(콘텐츠)가 개발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건물통합정보를 과세정보와 융합하면 현실감 있게 이해할 수 있고, 더욱 쉽게 과세 현황을 확인할 수 있어 과세누락 방지 및 공평과세 등 과세행정의 정확성을 높이고 지방재정 확충에 도움이 되며, 건물통합정보를 활용한 공간기반 부동산 종합정보를 주민등록체제와 연계하여 전입신고지의 건물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담당공무원이 거주 가능 여부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위장전입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도시개발사업 등을 계획하고 있다면 사업후보지 계획단계와 실제 보상단계에서 발생하는 건물 보상비 차이를 최소화하고, 대단위 사업계획이나 특수건물의 현황파악이 가능합니다.


또한, 상권분석, 시장조사, 유통․택배서비스 등에 활용되면 민간 공간정보 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건물통합정보 활용사례


 [부동산종합공부 시스템 활용]

 [지자체 행정업무 활용]

 

 

 지적도 기반의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의 

기본 건물공간정보로 구축․활용

 건축물 DB 정비, 인허가통합검색 업무, 개별주택가격 조사, 새주소 데이터 정비, 3차원 공간정보 등에 활용


 [3차원 GIS포털 구축 활용]


 [국가건물에너지 통합관리 지원]

 

 지자체에서 3차원 GIS포털 사이트 구축에 

건물통합정보를 기본도로 활용

 건물에너지 통합정보의 건물단위 공간정보 구축에 

건물통합정보 활용



국토교통부 박무익 국토정보정책관은 GIS기반 건물통합정보 구축사업을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공동으로 2014년까지 전국 230개 지자체 737여 만 동 건물의 DB 구축 및 등록‧갱신 기능의 개발과 보급을 완료하고, 중앙부처, 지자체, 민간기업, 일반국민이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전국 구축이 완료되는 ‘14년부터 부동산정보와 융합하여 활용하는 종합 발전계획을 수립하여 건물통합정보의 고도화에 행정 및 기술의 총체적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정부지도, 필요한 부분만 골라서 산다

- 국토지리정보원, 「전국통합연속수치지도시스템」 내달 운영 개시 -



땅을 살 때, 건물 대지를 보고 싶을 때 내가 필요한 지도는 이만큼인데 불필요한 부분까지 사야할 때가 있죠.

확대 지도를 보고 싶을 때 지도를 여럿 겹쳐놓고 봐야 할 때는 불편할 때도 있어요.

이게 바로 지도를 임의로 분할해서 파는 시스템 때문인데요.


국토지리정보원은 정부지도를 사용자 중심으로 개선하기 위해 지난 해 말「전국통합연속수치지도시스템(http://sd.ngii.go.kr)」을 구축 완료하였다는 소식입니다. 과거 도엽단위로 제작되어 온 수치지도는 격자(도엽)단위로 정보가 단절되어 있어 넓은 지역의 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사용자가 목적에 맞게 자료를 재가공해야 했어요. 국토지리정보원에서는 이와 같은 문제를 개선하고자 1:5,000 축척의 국가기본도를 이용하여 전국이 단일화된 연속수치지도를 제작하게 되었는데 ‘11.12월 연속화 사업이 완료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도엽단위로 판매하던 것을 도엽, 행정구역, 임의면적 및 도로․건물 등 특정 부분의 정보 등을 구매할 수 있도록 판매 방식을 다양화하여 On-Line으로 판매하게 되는데요. 


예를 들면 1/5,000 축척의 지도를 이용하여 전국을 단일화․연속화시킨 연속수치지도를 바탕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특정 정보 또는 범위만 골라서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거죠. 


연속수치지도란 단순히 수치지도의 도엽을 붙여놓은 것이 아닌, 도엽간 시스템체계를 일원화 시켜 도로, 건물 등의 객체가 연계된 데이터 베이스로서, 이용자는 사용목적에 맞게 행정구역, 도로, 하천, 건물 등 객체단위로 활용이 가능하게 되어 각종 GIS 시스템 등에 별도의 편집없이 직접 사용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이용자는 수원시 원천동(특정지역)의 도로데이터(특정레이어)만 구매를 하거나, 건물과 도로, 수자원과 철도 등과 같이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로 입수하여 활용이 가능하게 됩니다


좌) 단절된 지도,  우) 연속 수치 지도 중 필요한 부분만 사용



게다가 그동안 정부지도는 도엽단위로 판매되어 넓은 지역의 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사용자가 구매한 여러 도엽의 지도 등을 연결해서 사용해야 했고, 지도판매자를 통한 Off-Line으로 정부지도를 판매할 경우, 사용자에게 공급되는 기간이 3~4일씩 소요되어 불편하기도 했죠. 


기존 지도 구입 방법

☞ 전화 ․ FAX 주문(사용자) → 수치지도공급시스템상 공급요청(지도판매자) → CD 제작(국토지리정보원) → 전달(지도판매자) → 인수(사용자)  


새 지도 구입 방법

1.  지도판매자를 통한  On/Off-Line 판매 병행(예정)

2. 「전국통합연속수치지도시스템」을 통해 직접 On-Line으로 구매

     - 수요자가 웹(Web)에서 직접 주문→공급(CD,웹방식,메일)


  

이 서비스는 국토지리정보원 홈페이지를 통해 7월 5일(목) 부터 시작됩니다. :)


Posted by 국토교통부

사이버 국토의 기반, 공간정보 융․복합 서비스 체계

 


국토해양부가 행정안전부와 공동으로 사이버국토 실현의 기반이 되는 국가공간정보통합체계의 2012년도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하였습니다.



국가공간정보통합체계란?


국가 기관(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에 산재해 있는 공간정보를 통합·연계하여 공동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사업으로 토지, 주택, 산림, 문화재, 연안, 환경 등의 공간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도록 통합하여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국가공간정보통합체계는 왜 만들어졌나요?


이전의 국가 공간정보는 각 기관별로 개별 구축되고, 시스템이 서로 호환되지 않아 공유가 쉽지 않았습니다. 국가공간정보통합체계는 개별 공간정보를 통합하여 행정기관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마치 고속도로 개통 이후, 사람과 물자의 이동이 원활해 졌듯이 국가 공간정보가 다양한 산업 분야에 융·복합되어 행정업무 뿐 아니라 국가발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어떻게 쓰이고 있나요?


공간정보를 이용한 정책결정을 지원하는 ‘국가공간정책지원시스템’, 대국민 공간정보 행정서비스인 ‘생활공감지도서비스’, 공무원들의 행정업무 효율화를 지원하는 ‘행정공간정보체계’, 각 기관에 흩어져 있는 공간정보를 취합하는 ‘채널관리시스템’ 등 이 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행정업무와 대민서비스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국가공간정보통합체계 홈페이지(http://www.nsdi.go.kr/)를 확인해 보세요.




- 국가공간정책지원시스템 


: 고해상도 항공사진을 바탕으로 지형, 지적, 토지이동 등 100여종 공간정보를 융복합하여 국토이용, 정책통계 등의 서비스 실시





  * 행정망에 링크, 공무원들은 누구나 회원가입 후 이용가능

  * ’11년 기준, 2,433,878건 이용(월평균 202,823건)



- 생활공감지도서비스


 : 공간정보와 행정정보가 융합된 대국민서비스로 도보안전, 공공서비스안내, 적합지 진단, 불편신고 등 공간정보와 행정정보를 융합한 대국민서비스 



  * 생활공감지도 홈페이지 : http://www.gmap.go.kr

  * 대전, 제주, 부산, 인천, 경기(부천, 안성, 광주), 충남(천안), 

    전남(광양), 경북(영천), 경남(김해, 거제, 양산, 거창) 서비스 중

  * ’11년 기준, 부산(236,913건), 대전(66,758건), 제주(304,599건)


- 행정공간정보체계 


: 국가정보통합DB를 지방자치단체의 업무시스템에 접목시켜 지방자치단체 행정업무를 보다 정확하게 처리

  * ’11년 기준, 1,309,384건 이용(월평균 109,114건)



- 채널관리시스템 

: 각 기관별 공간정보시스템을 연계하여 변동 자료를 바로 바로 취합하고 제공

  * 기초지자체↔광역지자체↔중앙센터↔중앙부처 연계



이렇게 자료가 공동으로 활용되어 중복 구축을 방지하고 업무의 편리성이 제고되어 통합 DB를 이용하여 도보안전등의 다양한 서비스 개발이 가능해졌습니다.


2022년까지 1조 1,001억 원이 절감 가능한 국가공간정보통합체계 사업. 국토해양부는 앞으로도 여러 공공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여 세계 수준의 공간정보 서비스를 실시할 것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GIS 시스템 전격 활용! GIS 시스템 활용한 공공보상정보 지원시스템 서비스 개시!
GIS 시스템 활용 직접 살펴보니

최근 연이은 개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도로를 넓힌다, 아파트를 짓는다, 공원을 조성한다... 갖가지 사유로 택지 및 토지 이용이 활발해지면서 기존에 있던 사람들에 대한 공공보상정보 열람 업무 또한 복잡해지게 되었는데요. 이러한 공공보상정보를 국민들이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열람할 수 있도록 지원 서비스가 올 9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국토해양부(권도엽 장관)에서 이번에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이 공공보상 지원시스템 서비스는 GIS (Geographic Information System) 즉 지리정보시스템을 칭하는 말인데요. GIS는 지리적으로 참조 가능한 모든 형태의 정보를 효과적으로 수집, 저장, 갱신, 조정, 분석, 표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컴퓨터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및 지리적 자료, 그리고 이를 효과적으로 다룰수 있는 인적자원의 통합을 지칭합니다. 즉, 국내에 입력된 토지와 관련된 모든 정보를 컴퓨터 데이터로 관리하여 효율적이고 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해놓았다는 것이지요.!

백문이 불어일견! 한번 다음 웹툰을 통해 어떤 것인지 보시죠!




GIS를 활용하여 서비스되는 이번 공공보상 지원시스템은 국민들뿐만 아니라 정보를 열람하여 국민들에게 전달하는 사람들 또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축되었습니다.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또 자세하게 국민들이 궁금한 보상정보를 열람할 수 있게 해주는 시스템인 것이죠.^^ 올 9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고 하니, 공공보상에 대해 관심이 있었던 분들께서는 가까운 구청으로 달려가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공공보상 정보지원시스템' 본격 가동


도로개설 및 택지나 산업단지 개발 등과 같은 공공사업을 시행할 때 공공사업 부지에 포함되는 토지나 지장물에 대한 공공사업 보상이 시행되는데요, 그간 2~3개월 가량 소요되던 공공사업 보상 조사 사업이 이제 1~2주 정도로 단축됩니다. 이러한 기간 단축은 공공사업 보상(토지 또는 지장물 보상)을 위한 조사업무에 지리정보시스템(GIS)가 활용되면서 가능해진 것인데요, 이제 공공사업 보상 조사기간의 단축은 물론 공공사업 보상의 정밀도와 신뢰도도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 이러한 도로를 만들기 위한 공공사업 시행 과정에서 공공사업 부지에 포함되는 토지나 지장물에 대한 보상업무도 매우 중요하죠.


공공사업 보상업무에 공간정보 활용

이번에 구축한 「공공보상 정보지원시스템」은 보상업무 담당자가 지적도, 항공사진 등에 사업구역을 표시하면 실시간으로 보상에 필요한 각종 정보가 제공되는 방식인데요, 종전에 보상정보를 취득 하는데 보통 2~3개월 걸리던 것을 1~2주 수준으로 단축하고, 보상업무의 정확성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왼쪽은 보상대상 식별 화면인데요, 빨간 테두리 안의 태양광 발전시설과 텃밭 등이 보이시죠? 오른쪽은 연속지적도와 중첩활용 장면이랍니다.

또한, 사업계획 단계부터 정밀한 수준의 보상비 검토가 가능하게 되어 공공사업의 신뢰도가 향상되고, 사업대안별로 보상비를 용이하게 산출해 볼 수 있어 사업계획 수립에도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사업기관도 예측가능한 예산운용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특히, 이 시스템은 이미 구축되어 있는 국가공간정보망(토지, 건물, 소유자정보 등 포함)을 최대한 활용하여 최소의 비용으로 최단기간(3개월)에 구축하였다는 점도 종전의 정보화사업 방식과 차별성을 갖고 있습니다.


내년 ‘항공사진 활용’ 및 ‘스마트폰 연계’ 기능 추가

이번에 구축된 「공공보상 정보지원시스템」은 중앙부처 및 지자체를 대상으로 보상에 필요한 토지․건물․지장물 위치, 면적, 공시지가, 소유자 등의 정보를 GIS(지적도, 수치지형도, 항공사진 등) 기반으로 실시간 제공하고 있는데요, 내년에는 「항공사진 활용기능」과 「스마트폰 연계기능」을 개발하고 서비스 대상도 LH, 수자원공사, 철도시설공단, 한국도로공사, 한국감정원 등 공기업까지 확대할 예정입니다.

▲ 내년에는 항공사진 활용기능과 스마트폰 연계 기능도 개발할 예정이라고 하니 더욱 편리해질 공공보상 정보지원시스템이 기대되네요!

'항공사진 활용기능'은 사업자가 사업지구의 고해상도 항공사진을 촬영해서 이를 시스템에 업로드(Upload)하면 자동으로 연속지적도와 중첩하여 활용할 수 있게 되는 서비스로, 보상시점에 촬영한 10cm급 해상도의 항공사진을 보상의 대조군(對照群)으로 활용할 수 있으므로 사업인정고시 시점 이후에 설치한 지장물 등을 가려내고 각종 민원도 신속․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왼쪽은 항공사진과 연속지적도 중첩 화면이고, 오른쪽은 도로확장에 관련된 사업구역선정 예시 화면입니다. 

또한 스마트폰을 통해 항공사진과 연속지적도 상의 자기위치를 제공하도록 하여 현장조사를 지원하게 되고, LH․도로공사․한국감정원 등 공기업까지 서비스범위를 확대하여 각종 택지개발과 감정평가 업무 등도 지원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공공보상 정보지원시스템’은 한 달간 시범운영을 거쳐 9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인데요, 앞으로도 방대한 국가공간정보를 적극 활용하여 국민경제와 공익에 이바지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제 9월부터는 공공사업 보상업무도 훨씬 간편해지고, 정확해지겠네요!



국토해양부 '국토지킴이'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국토지킴이 공지사항 내 '국토지킴이'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오늘은 국토지리정보원의 찾아가는 지도 박물관 서비스에 대해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찾아간 곳은 '찾아가는 지도 박물관' 강의가 진행된 용산공업고등학교인데요, 찾아가는 지도 박물관에 대한 기대감과 간만에 찾은 고등학교(용산공업고등학교)에 대한 반가움을 안고 찾아갔답니다. 용산공업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국토지리정보원의 찾아가는 지도 박물관 강의를 들으며 새로운 지식도 쌓고 유익한 시간을 보낸 하루였어요~

! 그럼 지금부터 찾아가는 지도박물관에 대하여 알아볼까요~

▲ 여행가면 지도에 많은 의존을 하게 되는데요~ 저는 지도를 거꾸로 보고 방향을 잘못 잡아 엄한 곳에 간 적도 있답니다. 이번 지도박물관 서비스는 저를 위한 것이었어요^^ 


찾아가는 지도박물관?!

국토해양부 국토지리정보원은
2007년 이후 경기도 관내 중․고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우리 생활 속의 지리정보 강연 및 동서양 고지도를 전시하는찾아가는 지도박물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 이번에 '찾아가는 지도박물관 서비스'가 진행된 곳은 용산공업고등학교예답니다! 오랜만에 가는 고등학교라 교문에서부터 두근두근했는데요. 고등학교에 가면서 박물관 방문의 효과를! ^^

특히
, 2010년 이후 국토공간정보 및 인문지리 분야 전문기관인 국토지리정보원에 대한 기본정보와 지도박물관 전시내용을 전국 중ㆍ고등학교에 홍보, 대국민 지리교육 강화 및 확대를 통하여 국민과 함께하는 국토지리정보원 실현이라는 목적을 가지고 이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있는 중이라고 하네요^^


찾아가는 지도박물관에서 만난 사람들

진학준비와 학사일정 등에 얽매여 외부 견학이 어려운 중ㆍ고등학교 학생들의 실정을 감안해 기획된 이 서비스는 지도 박물관 소개와 더불어 지리교과서에 등장하는 수치지도
(디지털지도)제작 과정, GIS(지리정보시스템), GPS(지구위치결정시스템) 등을 실 사례를 이용해 강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정말 좋은 기회인 것 같죠?

▲ 찾아가는 지도 박물관을 통해 학교에서 편하게 강의을 듣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이예요^^ 교실에서 이런 특강을 들을 수 있다니!

저는 배은지 기자와 함께 서울 용산고등학교에서 시행된 찾아가는 지도박물관에서 한상호 강사님을 만나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 2011 4 29, 한상호 강사님의 친절한 설명을 배은지 기자가 열심히 적고 있네요^^ 
 

Q. 찾아가는 지도박물관 서비스는 어떤 의의를 갖고 있나요?

A. 찾아가는 지도박물관은 중ㆍ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생활에서의 지도의 역할과 중요성을 알리는 중요한 교육입니다. 이러한 교육을 통해서 새로운 분야를 소개하고, 학생들이 이 분야에 장래희망을 갖도록 유도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 학생들의 진로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유익한 서비스입니다. 저로서도 학생들과의 소통을 통해서 즐거움을 느끼고 있고요.


이 수업을 들은 서울 용산고등학교 2학년 강대한 학생과 3학년 김동민 학생을 인터뷰 할 수 있었는데요! 학생들은 지도 제작과정을 알게 되어 새로운 분야에 흥미를 느낄 수 있었고, 자신들의 전공과 관련된 분야기 때문에 더욱 유익한 교육이었다고 소감을 말해 주었습니다.

찾아가는 지도박물관
비스는 올해 5월까지 신청을 받아 5~7월에는 서울ㆍ경기ㆍ인천지역 학교를 방문하고, 8~12월은 지방 소재 학교를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 할 예정입니다. 아직 늦지 않았으니 관심 있으신 전국의 중ㆍ고등학교 관계자 여러분들은 어서 서둘러주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최근 일본 대지진 이후 지각변동이나 GIS(지리정보시스템)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만 중·고등학교 사회 또는 지리교과서에서 실린 수치지도(디지털지도), GIS, GPS(지구위치결정시스템) 등은 어렵기만 합니다. 교과서만으로는 수치지도, GIS 등에 대해 이해하기 어렵지만 진학 등을 위해 한창 공부 중인 중·고등학생들은 외부 견학 등을 할 기회가 거의 없는데요,

 

이런 학생들은 국토해양부 국토지리정보원의 ‘찾아가는 지도박물관 서비스’를 신청하면 전문가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우리 생활 속의 공간정보에 대해 생생하게 배울 수 있습니다.

 

찾아가는 지도박물관 서비스, 만족도 매우 높아

 

이번 ‘찾아가는 지도박물관 서비스’는 진학준비, 학사일정 등에 묶여 외부 견학을 하기 힘든 중·고등학생 등이 신청하면 지도박물관 학예연구사가 직접 학교로 찾아가 강연을 들려주는 것인데요,

 

중·고등학교 사회 또는 지리교과서에 실린 수치지도(디지털지도), GIS(지리정보시스템), GPS(지구위치결정시스템) 등을 실생활의 사례와 곁들여 설명해주기 때문에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여기에 생생한 영상자료를 보면서 설명을 듣기 때문에 80분 강연시간이 전혀 지루하지 않습니다.

 

이 서비스는 지난해 전국 70여 중·고등학교가 신청해 약 1만5000여 명이 경험했는데요, 학생들을 물론 선생님들의 만족도도 최고였습니다. 예컨대 수강 학생들에게 설문조사를 해봤더니, 만족도가 평균 85점 이상이었습니다.

 

<찾아가는 지도박물관 서비스>

 

‘찾아가는 지도박물관 서비스’를 신청하고 싶은 학교는 국토지리정보원에서 각 학교로 보낸 안내문에 따라 학교 공문으로 신청하면 되는데요, 오는 5월까지 신청을 받아 방문학교를 선정합니다.

 

이 서비스는 매주 한 개 학교를 찾아가 특강을 들려주는데요, 오는 5~7까지는 서울, 경기, 인천지역 중·고등학교가, 그리고 오는 8~12월까지는 그 밖의 지방소재 중고등학교가 찾아가는 지도박물관 서비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에 관심이 있는 학생과 선생님들은 전화(031-210-2786)를 걸어 한상호 학예연구사에게 문의하면 됩니다.

 

아이들 손잡고 지도박물관 나들이


한편 국토지리정보원은 ‘찾아가는 서비스’ 외에 ‘찾아오는 지도박물관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는데요, 이곳을 방문하면 ‘지도특강’과 ‘야외 측량 체험학습’ 등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지도 특강 서비스>

  

<야외 측량 체험학습 서비스>

 

특히 2004년 11월 문을 연 국토지리정보원의 지도박물관은 3개의 전시실과 야외전시장에서 우리나라와 서양의 고지도, 측량기기, 세계 각국의 지구본, 경위도 원점과 기준점 모형 등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지도박물관 중앙홀(왼쪽)과 역사관>

 

이와 함께 국토지리정보원은 올 상반기 ‘지도가 좋다’ 퀴즈 이벤트를 열고, 하반기에는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제6회 전국 어린이 지도그리기 대회’를 여는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이런 행사를 통해 자라나는 학생들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는 공간정보에 대한 이해와 호기심을 갖을 수 있을 겁니다.

 

때마침 5월, 가족의 달이네요. 이젠 북적거리는 놀이공원은 피곤하고, 식상하신 분들은 아이들 손잡고 국토지리정보원의 지도박물관으로 나들이 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국토해양부 '국토지킴이'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국토지킴이 공지사항 내 '국토지킴이'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를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