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국방부, 방위사업청, 한국항공우주산업(주)와 MOU 체결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국방부·방위사업청·한국항공우주산업(주)와 국내 최초 개발한 4인승 소형항공기(KC-100)를 공군 비행실습용 훈련기로 활용하기 위한 협정서(MOU)를 체결하였습니다. 또한, 국내 항공산업 발전을 위해 향후 民․軍 공동 활용이 가능한 분야의 항공기술 개발과 실용화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는 항공분야 R&D 사업으로 5년간의 노력 끝에 KC-100의 시제기를 개발하였으며 그 과정에서 제작․인증에 대한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미국연방항공청(FAA)의 기술성평가*를 거쳐 국내인증('13.12월)까지 마무리하였습니다.

* 미국 연방항공청(FAA)이 실시하는 기체피로 시험, 조종안전성 시험, 비행성능 시험, 낙하 시험 등 항공기 제작․인증관련 각종 검증을 위한 평가

 

국토교통부는 향후 KC-100의 해외 수출기반 조성을 위해서는 국내 보급 및 실용화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판단하고 국방부·방위사업청· 공군 등 유관기관과 수차례 협의를 거쳐 현재 공군이 사용 중인  비행실습용 훈련기(러시아산 4인승 항공기 T-103)를 국산 KC-100으로 점진적으로 대체하는 데 합의하였습니다.

 

우리나라 공군은 64년 전(1950.5.14) 캐나다로부터 최초 훈련기(건국기, T-6)를 도입한 이래, 국산 고등훈련기인 T-50에 이어 국산 KC-100을 비행실습용훈련기로 개발·활용하게 됨으로써 비행실습용훈련기에서 고등훈련기까지 국산 항공기로 공군조종사를 양성하는 일관체계(One Platform)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국산 항공기로 모든 비행훈련 실시 >

 


 KC-100을 비행실습용훈련기로 활용함으로써 공군조종사 양성에 필요한 훈련과정을

모두 국산 항공기 훈련체계로 갖춤

 

 

 

 

 

이번 민·관·군 협력을 통해 국산 KC-100을 공군 비행실습용 훈련기로 활용하게 됨에 따라 약 150억원의 수입대체효과*가 기대되고 이를 토대로 국산 경항공기, 민간 무인항공기 실용화 개발**에도 성공할 경우 2022년까지 약 1만명의 고용창출도 기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우리나라는 민간 항공기 제작/수출 기반 등이 부족하여 민간 항공기 전량을 수입에 의존함에 따라 매년 4조원 이상의 외화가 유출되고 있는 실정

 

** 민간항공기 실용화 개발 단계

 


 

 

앞으로 국토교통부는 KC-100의 민간부문 보급 촉진 및 해외 수출을 위하여 엔진 등 핵심부품까지 국산화 하는 기술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140509(석간) 국산 소형항공기로 공군조종사 키운다(항공산업과).hwp

 

(참고) 국산 소형항공기(KC-100) 제원 및 사진(항공산업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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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어레미콘

    2014.11.24 15:36 [ ADDR : EDIT/ DEL : REPLY ]

- 30일, 국산 민간 4인승 항공기 제작증명서 수여식  ...우리 브랜드 해외수출 가능

 

국내 최초로 국내에서 개발된 민간 4인승 항공기(KC-100, 나라온)가 올해 3월 형식인증을 완료한데 이어 제작인증을 완료함으로써 우리나라도 이제 항공기 설계국가에 이어 제작국가로 진입하였습니다. 


   * 형식증명은 구조․강도․성능 등이 정해진 기준대로 설계되었음을 승인

     제작증명은 형식증명을 받은 설계에 따라 생산할 수 있음을 승인



국토교통부는 국내 최초의 국산 민간항공기 제작인증의 성공적인 완료를 축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KC-100 항공기 제작증명서 수여식 행사를 개최하고, 항공기 인증과정에 참여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였습니다.


   * 기념행사: 12.30.(월), 14시, 세종시 국토교통부 회의실



국토교통부 여형구 제2차관은 제작증명서 수여 기념행사에서 “이번 KC-100 제작인증의 완료로 우리나라도 명실상부하게 항공기 설계·제작국의 반열에 오를 수 있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그 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민간 항공기와 관련부품을 국산화하여 수입대체 효과를 기대하고 나아가 해외 수출까지 가능하게 되었다”고 축사에서 전했습니다.



제작인증(Production Certification)은 형식증명을 받은 항공기를 제작하려는 자가 관련기준에 적합하게 항공기를 제작할 수 있는 기술, 설비, 인력 및 품질관리체계 등을 갖추고 있음을 검증하는 것으로, 국토교통부는 올해 3차례 품질시스템 평가를 통해 KC-100 항공기 제작사인 한국항공우주산업(주)의 조직관리, 설계관리, 소프트웨어 품질보증, 제작공정․관리, 공급업체 관리, 형상관리 분야에 대해 관련절차  수립 및 수립된 절차에 따른 이행 여부를 점검한 결과, KC-100 항공기 제작을 위한 법적요건이 충족되어 제작증명서를 발급하였습니다.





한편 이번 KC-100 인증과정에는 미국 연방항공청(FAA) 소속 인증전문가 17명이 함께 참여하여 우리나라의 설계 및 제작분야 인증체계와 인증능력이 미국과 동등한 수준인지 평가(총 34회 방한)하였으며, 이는 한․미 항공안전협정*을 소형비행기급으로 확대체결을 위한 과정으로 미국의 기술검증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 항공안전협정(BASA, Bilateral Aviation Safety Agreement): 부품급 체결(‘08.2)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러한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초(‘14년 1월)부터 미국 연방항공청 본부(워싱턴 DC)를 방문하여 양국 간의 항공안전협정 확대를 위한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며, 2014년 연말까지 항공안전협정이 확대체결 되면, 대미(對美) 수출 기반이 조성되어 우리 브랜드 항공기의 해외수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131230(석간) 대한민국도 항공기 제작국 반열에 올랐다(항공기술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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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국내에서 개발된 민간 4인승 항공기(KC-100, 나라온)의 형식인증(‘09.9~’13.3)을 완료하고, 형식증명서를 발급함으로써 우리나라도 이제 당당한 항공기 설계․제작국가로 진입하였습니다.


KC-100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눌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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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국내에서 개발된 민간 4인승 항공기(KC-100, 나라온)의 형식인증(‘09.9~’13.3)을 완료하고, 형식증명서를 발급함으로써 우리나라도 이제 당당한 항공기 설계․제작국가로 진입하였습니다.


KC-100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눌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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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손으로 만든 항공기, 호주 하늘을 난다”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면~ ♪~♬~

하늘을 보면 저멀리 날아가는 비행기가 보이죠.

그런데 그거 아세요? 이제 한국 하늘이 아닌 호주 하늘에서도 한국산 비행기가 날아간다는 사실!

 

국토해양부는 5.28(월) 호주 시드니에서 국토해양부와 호주항공청 간 항공제품 수출 기반을 마련하고, 항공 인증분야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는 소식을 알려드려요.

 

▲ 사진 : 한-호주 항공 인증 MOU 체결

 

이번 MOU 체결은 양국 간 항공 분야에 최초의 협력 채널을 개설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지요.

특히 항공분야에서는 선진국인 호주와 지속적인 협력을 하게되는데요, 우리나라의 항공 안전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는 계기가 만들어진거죠.

 

또 양국 간의 안전성 확인을 위한 중복검사를 생략하는 등 항공기 인증을 간략화 했는데요. 수출입도 더욱 원활해지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국내에서 개발 중인 2인승(KLA-100), 4인승(KC-100) 비행기와 향후 개발 국산 항공기 등을 호주에서 볼 수 있지 않을까요?

 

▲ 사진 : 호주 항공청과 협력 회의

 

“거대 항공 시장이자 항공 선진국인 호주와 항공 인증분야 MOU를 체결함으로써 호주와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선진 제도를 도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높은 생활수준(1인당 GDP 5.2만불)과 광대한 국토(768만㎢, 한반도의 35배)를 바탕으로 항공기 등록 대수가 세계 톱 수준으로 많은 호주에 우리 항공제품 수출을 확대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다는 게 가장 큰 의미입니다."

 

▲ 사진 : 콴타스 항공사와 협력 회의

 

 ▲ 사진 : 시드니공항(주)와 협력 회의

국토해양부에서는 여형구 항공정책실장이, 호주항공청에서는 존 맥코믹(John F McCormick) 청장이 각 기관을 대표하여 서명하였습니다.

 

MOU 체결식 행사 후 양자 고위급 협력 회의를 통해 A380 항공기 날개 균열 안전 이슈사항, 무인항공기와 같은 미래비행체 운영 안전관리 등의 항공안전정책, 친환경 바이오 연료 사용과 같은 항공 분야 온실가스 감축 정책 등에 대해 공동 대응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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