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3기 차성민 기자입니다!


우리나라의 국토와 교통에 관련된 기술과 비전은 어디서 개발하는 것일까요?

창의력 넘치는 아이디어와 R&D연계를 통하여 국토(건설), 교통 분야 등에서 국토교통 미래기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국토교통기술대전이 6월 24일부터 6월 2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습니다.






국토교통 R&D(Research and development)란 국토교통의 연구개발에 관한 전시회 및 세미나 활동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R&D 사업은 활발하게 진행 중이며,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국토교통부 산하의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에서 주관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 2015 국토교통기술대전 전체 맵



2박 3일간, 국토교통 R&D 우수성과 및 신기술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대학교, 관련기관, 연구원, 기술관련 기업들의 가지각색 기술과 항공, 교통, 건설, 국토, 도로, 철강 등의 IT기술을 접목한 혁신적이고 참신한 최신 기술들이 전시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곳에서는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한 MOU 체결식, 중소기업 needs 기술 상담회, 항공안전기술 세미나, 기후 변화 영향과 국가 수자원 정책 토론회, 제3회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등 여러 가지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이번 전시회에서 항공분야와 국토교통기술대전 아이디어 공모전을 집중 취재 해보았습니다! 그러면 함께 가보실까요?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은 ‘11년 이후로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등에서 주최, 주관하여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국토, 교통, 항공에 관련된 참신하고 뛰어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질적으로 그 아이디어가 연구개발(R&D)이 되어 사업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공모전은 ‘15년 2월 2일 공고를 시작으로 3월 서류접수를 거쳐 5월 초,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접수되었습니다. 그 후, 치열한 1, 2차 심사를 통해 6월 초에 최종적으로 10팀이 선정되었는데요.             


이렇게 해서 뽑힌 10팀이 2015 국토교통기술대전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에서 수상을 하였습니다. 



▲ 2015 국토교통기술대전 입구


▲ 2015 국토교통기술대전 아이디어 공모전


▲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이번 아이디어 공모전에서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원장상, 국토교통부 장관상 등 다양한 분야의 국토교통 상이 수여되었는데요.



▲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 작품 설명 패널



수상 작품에는 공항수하물위치추적, 그리고 교량 위 교통사고 처리 시스템, 버스에서 자리를 쉽게 비켜줄 수 있는 시스템, 고기술 아스팔트 등이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대상은 ‘생명을 지키는 WI-FI, SA-FI’ 였는데요, 쉽게 설명하면, 고속버스나 대중교통 내에서 안전벨트를 착용해야만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정말 참신한 아이디어입니다!


3위를 차지한 ‘에너지 리사이클을 활용한 공기청정 방지턱’ 의 한국해양대학교 전재성씨!


전재성 씨는 2014년 국토교통기술대전에 ‘지하철 우체국’ 으로 대상을 차지하셨는데요, 감회가 남달랐을 것 같은 전재성 씨를 인터뷰 해보았습니다!





Q1. 작년에는 대상을 받고, 이번에는 우수상을 받으셨는데요! 아이디어 착안은 어떻게 하시나요?


전재성 : 아이디어를 낼 때는 문제점을 먼저 찾고 왜 그런지를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게 되죠. 가령 버스를 타거나 걸어갈 때. ‘어, 저기에 이러한 아이디어를 넣어 볼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을 합니다. 


Q2. 이번에 우수상을 타게 된 아이디어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전재성 : 기존의 ‘에너지 리사이클’은 다양한 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만 바꾸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물류에너지로 공기청정의 역할을 하면 좋을 것 같다고 판단해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차가 방지턱을 지나갈 때, 그 지나가는 힘을 이용하여 방지턱이 공기청정을 하는 것이죠. 이외에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호루라기 역할을 하고, 추가적으로 전기에너지를 만들기도 합니다.


Q3. 마지막으로 작년에 수상하시고 이번에도 수상하셨는데, 기분이 어떠신가요?


전재성 : 너무 감사하고, 과분한 것 같습니다. 작년에도 떨어질 거라고 생각하고 도전했는데 수상했습니다. 이러한 성과가 이번에도 도전할 수 있게 원동력을 만들어 준 것 같습니다.



▲ 아이디어 공모전 단체 사진



인천공항공사 소장님,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장님, 국토교통부 정책 기획관님께서 직접 시상을 해주셔서 매우 뜻 깊었습니다.


우리나라의 미래를 열기 위한 기술을 향한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시술진흥원의 노력이 피부로 와 닿는 순간이었습니다.


국토교통기술은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의 인프라(도로, 교량, 철도 등)를 책임지고, 매일 이용하는 교통수단, 일터와 집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지키고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이런 멋진 모습이 있기에, 우리나라의 국토교통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운영된다고 생각합니다.




▲ 2015 국토교통기술대전 현장



전시회에는 정말 여러 가지 국토교통기술들이 화려하게 나열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외벽에는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잘 적혀 있었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는 분들도 계셨어요.  아무래도 전문적이고 첨단기술이다 보니 처음에는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지만, 책자와 같이 설명을 들으면 모두 이해할 수 있습니다.



▲ 2015 국토교통기술대전 현장 – 좌측 상단 Self bag drop 체험



가장 관심이 갔던 기술은 항공분야의 Self Bag drop이였습니다. 이 기술은 체크인뿐만 아니라 수하물까지 직접 처리하여 조금 더 신속하게 이용객이 항공기에 탑승할 수 있는 방법인데요, 이미 인천국제공항에서는 시범 운행되고 있다고 하네요.


이외에도 공항수하물처리시스템에 관한 기술을 국산화하여 개발하고 있는 등 현재 많은 시스템을 연구, 개발 중이었습니다.



▲ 국산 민간항공기 모형



또 국산 비행기인 KC-100은 국산 민간항공기 최초로 국토교통부 감항 인증을 획득하였습니다. KC-100 나라온은 국내 항공 산업을 선도하는 한국항공우주산업이 완벽을 추구하는 열정과 의지로 만든 소형항공기입니다.


우리나라는 ‘항공안전기술개발사업’ 이라고 해서 현재 항공안전 개선, 국가경쟁력 향상, 사회/경제적 발전, 기술 상용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국토교통, 그리고 항공분야를 위해 쉼 없이 달려가는 국토교통기술대전을 보면서 뿌듯하고 자랑스러운 기분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연구 성과와 비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15국토교통기술대전!

앞으로 우리나라 국토교통의 기술이 기대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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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은학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했는데, 생생한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2015.07.02 15:06 [ ADDR : EDIT/ DEL : REPLY ]
  2. 잘 봤습니다~~

    2015.07.02 18:56 [ ADDR : EDIT/ DEL : REPLY ]
  3. 씨앗

    국토교통기술대전에 대해 잘 알 수 있는 기사네요 ~^^

    2015.07.02 22:13 [ ADDR : EDIT/ DEL : REPLY ]
  4. 잘읽었습니다

    2015.07.02 22:18 [ ADDR : EDIT/ DEL : REPLY ]
  5. 조유진

    생생한 현장의 모습이 담긴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7.03 13:45 [ ADDR : EDIT/ DEL : REPLY ]
  6. Seoul

    잘 읽었습니다!!!

    2015.07.05 19:20 [ ADDR : EDIT/ DEL : REPLY ]
  7. sysea47

    기사 정말 자세히 쓰셨네요~

    2015.07.05 21:50 [ ADDR : EDIT/ DEL : REPLY ]
  8. 현장이 전해지네요 ㅋㅋ

    2015.07.06 17:15 [ ADDR : EDIT/ DEL : REPLY ]
  9. 현장 느낌이 전해져서 좋은 기사였던 것 같습니다 : )

    2015.07.09 0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잘 읽었습니다

    2015.07.09 11: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이은학

    잘 읽었습니다~

    2015.07.13 15:29 [ ADDR : EDIT/ DEL : REPLY ]
  12. 코코보

    미래의 교통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사였습니다.

    2015.07.28 04:09 [ ADDR : EDIT/ DEL : REPLY ]
  13. 공룡

    저도 이런 기사 써 보고 싶네요.

    2015.07.30 08:15 [ ADDR : EDIT/ DEL : REPLY ]
  14. urbanpark

    가셔서 많은 좋은 것들을 보고 오셨겠네요!! 보기 좋습니다!!ㅎㅎ

    2015.08.27 02:00 [ ADDR : EDIT/ DEL : REPLY ]
  15. 경몬

    다양한 기술들을 소개해주는 기사네요^^

    2015.09.10 12:19 [ ADDR : EDIT/ DEL : REPLY ]

국토교통부, 국방부, 방위사업청, 한국항공우주산업(주)와 MOU 체결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국방부·방위사업청·한국항공우주산업(주)와 국내 최초 개발한 4인승 소형항공기(KC-100)를 공군 비행실습용 훈련기로 활용하기 위한 협정서(MOU)를 체결하였습니다. 또한, 국내 항공산업 발전을 위해 향후 民․軍 공동 활용이 가능한 분야의 항공기술 개발과 실용화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는 항공분야 R&D 사업으로 5년간의 노력 끝에 KC-100의 시제기를 개발하였으며 그 과정에서 제작․인증에 대한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미국연방항공청(FAA)의 기술성평가*를 거쳐 국내인증('13.12월)까지 마무리하였습니다.

* 미국 연방항공청(FAA)이 실시하는 기체피로 시험, 조종안전성 시험, 비행성능 시험, 낙하 시험 등 항공기 제작․인증관련 각종 검증을 위한 평가

 

국토교통부는 향후 KC-100의 해외 수출기반 조성을 위해서는 국내 보급 및 실용화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판단하고 국방부·방위사업청· 공군 등 유관기관과 수차례 협의를 거쳐 현재 공군이 사용 중인  비행실습용 훈련기(러시아산 4인승 항공기 T-103)를 국산 KC-100으로 점진적으로 대체하는 데 합의하였습니다.

 

우리나라 공군은 64년 전(1950.5.14) 캐나다로부터 최초 훈련기(건국기, T-6)를 도입한 이래, 국산 고등훈련기인 T-50에 이어 국산 KC-100을 비행실습용훈련기로 개발·활용하게 됨으로써 비행실습용훈련기에서 고등훈련기까지 국산 항공기로 공군조종사를 양성하는 일관체계(One Platform)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국산 항공기로 모든 비행훈련 실시 >

 


 KC-100을 비행실습용훈련기로 활용함으로써 공군조종사 양성에 필요한 훈련과정을

모두 국산 항공기 훈련체계로 갖춤

 

 

 

 

 

이번 민·관·군 협력을 통해 국산 KC-100을 공군 비행실습용 훈련기로 활용하게 됨에 따라 약 150억원의 수입대체효과*가 기대되고 이를 토대로 국산 경항공기, 민간 무인항공기 실용화 개발**에도 성공할 경우 2022년까지 약 1만명의 고용창출도 기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우리나라는 민간 항공기 제작/수출 기반 등이 부족하여 민간 항공기 전량을 수입에 의존함에 따라 매년 4조원 이상의 외화가 유출되고 있는 실정

 

** 민간항공기 실용화 개발 단계

 


 

 

앞으로 국토교통부는 KC-100의 민간부문 보급 촉진 및 해외 수출을 위하여 엔진 등 핵심부품까지 국산화 하는 기술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140509(석간) 국산 소형항공기로 공군조종사 키운다(항공산업과).hwp

 

(참고) 국산 소형항공기(KC-100) 제원 및 사진(항공산업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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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어레미콘

    2014.11.24 15:36 [ ADDR : EDIT/ DEL : REPLY ]

- 30일, 국산 민간 4인승 항공기 제작증명서 수여식  ...우리 브랜드 해외수출 가능

 

국내 최초로 국내에서 개발된 민간 4인승 항공기(KC-100, 나라온)가 올해 3월 형식인증을 완료한데 이어 제작인증을 완료함으로써 우리나라도 이제 항공기 설계국가에 이어 제작국가로 진입하였습니다. 


   * 형식증명은 구조․강도․성능 등이 정해진 기준대로 설계되었음을 승인

     제작증명은 형식증명을 받은 설계에 따라 생산할 수 있음을 승인



국토교통부는 국내 최초의 국산 민간항공기 제작인증의 성공적인 완료를 축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KC-100 항공기 제작증명서 수여식 행사를 개최하고, 항공기 인증과정에 참여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였습니다.


   * 기념행사: 12.30.(월), 14시, 세종시 국토교통부 회의실



국토교통부 여형구 제2차관은 제작증명서 수여 기념행사에서 “이번 KC-100 제작인증의 완료로 우리나라도 명실상부하게 항공기 설계·제작국의 반열에 오를 수 있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그 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민간 항공기와 관련부품을 국산화하여 수입대체 효과를 기대하고 나아가 해외 수출까지 가능하게 되었다”고 축사에서 전했습니다.



제작인증(Production Certification)은 형식증명을 받은 항공기를 제작하려는 자가 관련기준에 적합하게 항공기를 제작할 수 있는 기술, 설비, 인력 및 품질관리체계 등을 갖추고 있음을 검증하는 것으로, 국토교통부는 올해 3차례 품질시스템 평가를 통해 KC-100 항공기 제작사인 한국항공우주산업(주)의 조직관리, 설계관리, 소프트웨어 품질보증, 제작공정․관리, 공급업체 관리, 형상관리 분야에 대해 관련절차  수립 및 수립된 절차에 따른 이행 여부를 점검한 결과, KC-100 항공기 제작을 위한 법적요건이 충족되어 제작증명서를 발급하였습니다.





한편 이번 KC-100 인증과정에는 미국 연방항공청(FAA) 소속 인증전문가 17명이 함께 참여하여 우리나라의 설계 및 제작분야 인증체계와 인증능력이 미국과 동등한 수준인지 평가(총 34회 방한)하였으며, 이는 한․미 항공안전협정*을 소형비행기급으로 확대체결을 위한 과정으로 미국의 기술검증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 항공안전협정(BASA, Bilateral Aviation Safety Agreement): 부품급 체결(‘08.2)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러한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초(‘14년 1월)부터 미국 연방항공청 본부(워싱턴 DC)를 방문하여 양국 간의 항공안전협정 확대를 위한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며, 2014년 연말까지 항공안전협정이 확대체결 되면, 대미(對美) 수출 기반이 조성되어 우리 브랜드 항공기의 해외수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131230(석간) 대한민국도 항공기 제작국 반열에 올랐다(항공기술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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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국내에서 개발된 민간 4인승 항공기(KC-100, 나라온)의 형식인증(‘09.9~’13.3)을 완료하고, 형식증명서를 발급함으로써 우리나라도 이제 당당한 항공기 설계․제작국가로 진입하였습니다.


KC-100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눌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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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국내에서 개발된 민간 4인승 항공기(KC-100, 나라온)의 형식인증(‘09.9~’13.3)을 완료하고, 형식증명서를 발급함으로써 우리나라도 이제 당당한 항공기 설계․제작국가로 진입하였습니다.


KC-100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눌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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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손으로 만든 항공기, 호주 하늘을 난다”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면~ ♪~♬~

하늘을 보면 저멀리 날아가는 비행기가 보이죠.

그런데 그거 아세요? 이제 한국 하늘이 아닌 호주 하늘에서도 한국산 비행기가 날아간다는 사실!

 

국토해양부는 5.28(월) 호주 시드니에서 국토해양부와 호주항공청 간 항공제품 수출 기반을 마련하고, 항공 인증분야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는 소식을 알려드려요.

 

▲ 사진 : 한-호주 항공 인증 MOU 체결

 

이번 MOU 체결은 양국 간 항공 분야에 최초의 협력 채널을 개설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지요.

특히 항공분야에서는 선진국인 호주와 지속적인 협력을 하게되는데요, 우리나라의 항공 안전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는 계기가 만들어진거죠.

 

또 양국 간의 안전성 확인을 위한 중복검사를 생략하는 등 항공기 인증을 간략화 했는데요. 수출입도 더욱 원활해지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국내에서 개발 중인 2인승(KLA-100), 4인승(KC-100) 비행기와 향후 개발 국산 항공기 등을 호주에서 볼 수 있지 않을까요?

 

▲ 사진 : 호주 항공청과 협력 회의

 

“거대 항공 시장이자 항공 선진국인 호주와 항공 인증분야 MOU를 체결함으로써 호주와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선진 제도를 도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높은 생활수준(1인당 GDP 5.2만불)과 광대한 국토(768만㎢, 한반도의 35배)를 바탕으로 항공기 등록 대수가 세계 톱 수준으로 많은 호주에 우리 항공제품 수출을 확대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다는 게 가장 큰 의미입니다."

 

▲ 사진 : 콴타스 항공사와 협력 회의

 

 ▲ 사진 : 시드니공항(주)와 협력 회의

국토해양부에서는 여형구 항공정책실장이, 호주항공청에서는 존 맥코믹(John F McCormick) 청장이 각 기관을 대표하여 서명하였습니다.

 

MOU 체결식 행사 후 양자 고위급 협력 회의를 통해 A380 항공기 날개 균열 안전 이슈사항, 무인항공기와 같은 미래비행체 운영 안전관리 등의 항공안전정책, 친환경 바이오 연료 사용과 같은 항공 분야 온실가스 감축 정책 등에 대해 공동 대응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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