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철도 73.9㎞ 개통, 420.6㎞ 착공…경의선 전 구간 개통


올해 신경의선과 인천공항철도가 연결되어 서울역에서 환승 없이 곧바로 인천공항까지 KTX를 이용할 수 있게 되고, 수도권 용산~공덕 구간 개통으로 경의선 전 구간이 연결되는 등 전국에서 5개 구간 73.9㎞의 철도가 개통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사통팔달 전국 철도망, 대도시권 30분대 철도망 구축을 위해 올해 5개 구간 73.9km의 철도를 개통하고, 11개 구간 420.6km를 착공할 예정입니다.


올해 새롭게 개통되는 구간역 간 철도 2개 구간(43.5km), 광역철도 1개 구간(1.9km), 도시철도 2개 구간(28.5km)입니다. 


지역 간 철도는 인천공항까지 KTX 운행을 하기 위한 수색연결선(2.2km)과 동해남부선 신경주~포항 복선전철(41.3km)이 개통됩니다. 


수색연결선의 개통으로 신경의선(문산~용산)과 인천공항철도가 연결되면, 부산․광주 등에서 KTX로 서울로 올라온 이용객들이 서울역․용산역 등에서 리무진버스나 공항철도로 환승할 필요 없이 인천공항까지 KTX로 이동할 수 있게 되고, 인천지역(검암역) 주민들도 서울역이나 용산역까지 나오지 않고 KTX를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14. 상반기 예정)


  - 울산~포항 복선전철(`18년말 완공예정) 구간 중 신경주~포항 구간의 개통으로 기존의 단선철도가 복선전철로 확장되면, 동해남부 지역의 발전이 촉진되고 포항지역으로도 KTX 서비스가 확대될 예정입니다.(`14. 12월 예정)


광역철도는 용산~문산 복선전철 중 용산~공덕 구간(1.9km)의 개통으로 경의선 전 구간이 연결됨으로써, 용산~문산 간 이동시간이 기존 1시간 20분대에서 59분으로 단축되어 파주․고양 등수도권 서북부 주민의 출․퇴근이 보다 편리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14. 12월 예정)


도시철도는 서울지하철 9호선 논현~잠실운동장구간(4.5km)과 대구지하철 3호선 동호동~범물동구간(24.0km)이 개통될 예정으로, 혼잡한 도심의 교통난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됩니다.(`14. 12월 예정)



올해 착공되는 철도는 지역 간 철도 5개 구(376.9km), 광역철도 2개구간(22.5km), 도시철도 3개 구간(11.9km), 항만인입철도 1개 구간(9.3km)입니다. 


지역 간 철도는 도담~영천 복선전철(148.1km), 장항선 개량 2단계(32.4km), 동두천~연천 복선전철(20.8km), 영덕~삼척 철도건설(121.7km), 이천~충주 철도건설(53.9km)이 착공되어, 지역균형 발전 및 지역주민 이동편의 증진에 기여하게 될 전망입니다. 


광역철도는 서울지하철 4호선 연장노선인 당고개~진접구간(14.8km)와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노선인 상일~검단산구간(7.7km)이 착공되어 지역주민 교통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도시철도는 서울지하철 7호선 석남연장(4.2km), 인천지하철 1호선 송도랜드마크시티(0.8km), 부산지하철 사상~하단(6.9km)이 착공되어, 대중교통 편의 증진 및 대도시권내 교통난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량수송․환경친화적인 장점을 지닌 철도물류 네트워크 확산을 위해 울산 신항과 동해남부선을 연결하는 울산신항 인입철도(9.3km)도 착공될 예정입니다.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56.1km)사업이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할 예정이고, 수도권 광역급행철도(130.9㎞), 인덕원~수원 복선전철(35.6km), 월곶~판교 복선전철(38.5km), 여주~원주 단선전철(21.9km)도 예산이 반영되어 예타조사 결과 등에 따라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할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5개 철도노선의 개통으로 국민이 보다 빠르고 쉽고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으며, 환경오염 및 교통사고 감소․교통 혼잡 해소 등 다양한 사회적 편익도 발생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11개의 철도사업을 신규로 착공함에 따라 향후 철도 건설부분만 11만여 명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경기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14년 철도부문 예산(도시철도 제외)은 6조 1,799억 원으로, 어려운 재정여건에도 불구하고 친환경적인 철도교통의 확대 필요성 등이 인정되어 ’13년 6조1,380억 원에 비해 419억 원이 증가하였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철도부문의 투자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집행계획을 차질 없이 수립하고 사업단계 별 ‘비효율과 낭비요인’을 제거하는 동시에, 전국을 1시간 30분대로 연결하는 국가 철도망 구축을 앞당길 수 있도록 예산당국 등 관련 부처와 긴밀히 협의를 계속할 계획입니다. 



140121(석간) 상반기 중 KTX로 환승없이 서울역에서 인천공항 간다(철도정책과).hwp


(참고) 2014년 철도건설 예산현황(철도국).pptx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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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상일동 검단산은 8호선이 아니라 5호선이고 당고개 진접은 5호선이 아니라 4호선으로 알고 있는데 맞는지요.

    2014.01.21 16:25 [ ADDR : EDIT/ DEL : REPLY ]
  2. 성남동 검단산은 6호선이 아니라 7호선이고 인천 진접은 7호선이 아니라 수인선으로 알고 있는데 맞는지요.

    2016.04.17 06:55 [ ADDR : EDIT/ DEL : REPLY ]
  3. 야호 감사합니다

    2017.11.30 17: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는 방법! 어떤 게 있을까요?

자동차로 갈 수도 있고, 버스나 기차로 한번에 가는 방법도 있겠죠. 하지만 부산, 광주와 같은 대도시가 아니라서 대중교통으로 한번에 갈 수 없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이럴 경우, 환승을 하시면 됩니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다른 버스로 환승, 일반 열차에서 KTX로 환승해서 목적지까지 갈 수 있습니다.



 

고속도로 위의 쉼터인 고속도로 휴게소가 환승 정류장이 되었습니다. 한번에 갈 수 없는 노선일 경우 휴게소에서 다른 노선의 버스를 갈아 탈 수 있게 된 것인데요. 

고속도로 환승 정류장은 경부선(선산 휴게소) 호남선(정안 휴게소) 영동선(횡성 휴게소) 중부선(인삼랜드 휴게소)에 있습니다. 명절을 제외한 전일 이용할 수 있고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환승이 가능해요. 


환승노선 확인하기 



고속도로 휴게소 환승 방법은 버스표부터 예매하셔야 하는데요. 강릉에서 인천 가는 코스로 횡성 휴게소에서 환승을 하는 티켓을 예매해 볼게요.


 


▲ 버스 예약(출처: 코버스 http://www.kobus.co.kr/)



버스는 출발지에서 최종 목적지로 예매하는 것이 아니라 구간별로 예매를 해야 합니다. 

먼저 강릉에서 횡성 휴게소를 가는 버스표를 예매합니다. 출발지와 도착지를 설정하면 예약이 가능한 시간들이 나옵니다. 이때 꼭 출발시간과 함께 도착 예정시간을 확인해야 해요. 그래야 경유지에서 출발할 시간을 체크할 수 있어요. 



 


▲ 버스 예약(출처: 코버스 http://www.kobus.co.kr/)



좌석을 예매하고 나면 예매 결과와 함께 환승지 예약/예매 라는 창이 다시 뜨는데요. 환승지 예약/예매를 클릭하면 다시 처음과 같은 예매창이 나타나고 인천까지의 표를 예매하면 됩니다. 단 이때는 출발지는 횡성 휴게소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도착지만 확인 하시면 되요. 




 

▲ 버스 예약(출처: 코버스 http://www.kobus.co.kr/)



예약을 마치고 나면 위처럼 예약 내용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환승은 버스에서만 될까요? 그럼 기차가 많이 섭섭해 하겠죠? 이번엔 기차 환승입니다. 





 

기차노선이 한번에 가는 것이 없거나, 빨리 가는 KTX도 타고 싶고, 천천히 가며 자연을 즐길 수 있는 무궁화도 타고 싶다면 기차 환승을 이용해 보세요. 

 



▲ 기차 예매(출처: 코레일 홈페이지 http://www.korail.com/)



기차표는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예매를 할 수 있어요. 예매를 하기 전 미리 환승을 체크합니다. 그 후 출발 일시 등 내용을 체크하면 되요. 만약 환승을 체크하지 않으면 노선이 없다고 나오니 확인해 주세요. 천안을 출발하여 부산에 도착하는 코스를 검색해 보았는데요. 




 

▲ 기차별 시간표(출처: 코레일 홈페이지 http://www.korail.com/)



무궁화호와 KTX를 타거나, 새마을호를 타고 가다가 KTX로 환승, 또 누리로와 새마을호를 이용하는 방법 등 다양한 환승 방법이 검색되었어요. 방법이 다양한 만큼 경비와 시간도 차이가 나니 상황에 맞춰 선택하시면 됩니다. 



목적지까지는 환승이나 직통으로 쉽게 갔지만 막상 도착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어려운 곳도 있는데요. 이런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나섰습니다. 기차역에 교통광장을 설치해 버스나 택시 이용을 편리하게 하도록 할 계획인데요. 올해는 세계조정선수권 대회가 열리는 충주역과, 겨울철 눈꽃축제로 관광객이 많은 태백역에 조성됩니다. 



 


▲ 교통광장이 조성된 전주역, 천안역


또 버스나 택시 정류장까지 가는 길에 눈, 비, 햇빛 등으로 불편을 겪었던 마석역, 영동역, 평내호평역, 대천역, 군산역, 울산역에는 캐노피를 설치하여 이용자들의 편의를 도모하게 됩니다.


더불어 자전거 전용열차 운행과 자전거 페스티벌 등으로 자전거 이용객이 많은 양평역에는 자전거 주차장이 설치됩니다. 



휴게소에서의 환승, 다양한 기차를 타볼 수 있는 열차 환승, 목적지에서 다른 대중교통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 광장 등 더 많은 사람들이 교통의 편리함을 느낄 수 있게 되었는데요. 그 동안 가는 방법을 잘 몰라서 가보기를 꺼려했던 곳이 있었다면 환승 교통편을 이용해서 떠나보세요. 내딛는 발걸음마다 추억이 쌓이는 시간이 되실 거에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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