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2일부터 1027일까지 미국 괌 여행을 준비하면서 LCC 항공사도 과연 기내 반입금지 물품을 엄격하게 지켜야 하는지 궁금해서 찾아보았습니다. 출국 시 꼭 알고 있어야 하는 기내 반입금지 물품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LCC 항공이란 Low Cost Carrier의 준말로 기존 항공사에 비해 저렴한 운임을 제공하는 항공사를 말합니다.)

 


 

출국 시 알아야 할 기내 반입허용 물품과 반입금지 물품





 

우선 기내 휴대수하물이란 위탁수하물이 아닌 고객의 책임과 보관하에 기내에 휴대하여 운송하는 모든 수하물을 말합니다.

 

기내에 휴대하여 운송하는 모든 수하물은 1개만 무료 반입이 가능하며, 기내수하물 크기는 115cm 미만, 기내반입 무게는 10kg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인천공항에서 미리 기내수하물 무게를 확인해보면 오차 없는 여행이 될 수 있습니다.

 

LCC 항공사 중 제가 이용한 항공사의 유의사항은 기내 수하물 및 기내 휴대 물품의 경우 기내에 휴대하여 전적으로 보관하고 책임진다는 조건으로 허용된다고 나와 있습니다.

 

기내수하물로 가져갈 수 있는 물품으로는 소형 서류가방, 핸드폰, 노트북, 도서류, 작은 크기의 면세품 등이 있습니다.

 

또한 비행 중 사용하는 유아용 음식물이나 몸이 불편한 손님이 소지한 지팡이, 목발도 기내 반입이 허용됩니다. 그 외에 시각장애인 안내견, 일자형으로 접히는 소형 유모차도 기내반입이 가능합니다.

 

다음으로는 기내 반입금지 품목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몇몇 물품은 기내 안전을 위해 반입이 제한되거나 엄격히 금지되어 있습니다.


 



먼저 총기류 및 총 모형의 장난감은 모두 반입이 금지됩니다. 장난감이라 할지라도 총 모양을 한 물품들은 모두 기내에 가지고 갈 수 없다고 합니다.

 

또한 골프채도 기내로는 반입이 되지 않기 때문에 위탁 수하물처리를 해야 합니다. 100mL가 넘는 액체류도 반입이 금지되어있으며 기타 항공 보안 및 안전상 반입이 제한되어야 하는 물품도 반입금지입니다.

 

기내 반입 제한 물품은 나라나 공항마다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출발 전에 미리 확인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기내 반입금지 물품과 기내 반입허용 물품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LCC 항공사와 대형항공사 여부에 상관없이 기내 반입금지 물품에 대한 내용은 공통사항이며 엄격하게 지켜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출국 전에 이러한 사항을 기억하시면 빠트린 준비물 없이 즐거운 여행을 다녀오실 수 있을 겁니다. 꼭 주의해서 안전한 여행이 되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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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비용항공사(LCC) 안전 확보 및 경쟁력 강화대책 마련


앞으로 우리 저비용항공사(LCC)가 국민들이 보다 안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세계 시장을 누비는 경쟁력 있는 항공사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LCC(Low Cost Carrier) : 비용을 최대한 절감하여 저렴한 항공운임을 제공하는 항공사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국민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항공서비
스를 제공하고 세계 시장을 주도하는 저비용 항공사를 육성하기 위한 「저비용항공사(LCC) 안전 확보 및 경쟁력 강화대책」 마련하여 6월 10일(화) 국무회의를 거쳐 발표했습니다.


항공시장 규제완화 이후 등장한 LCC는 가격경쟁력
등 차별화된 영업전략을 바탕으로 급성장하여 새로운 항공수요를 창출하고 기존 대형항공사 위주의 항공시장을 재편하고 있습니다.

< LCC 세계 항공시장 점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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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2005년 한성항공의 최초 취항 이후 2013년 5LCC가 21.4%(국내선 48%, 국제선 9.6%)의 시장을 점유하며 성공적으로 정착 중입니다.

< 국적 LCC 운송실적 >





< 국적 LCC 취항 성과 >



최근 급성장하는 LCC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중국, 일본 등 주변국공세 에어아시아 등 글로벌 LCC의 국내시장 진출 시도가 확대되는 등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나, 국적 LCC의 경우 안전성과 서비스 수준에 대한 우려가 존재하며 격경쟁력, 노선망 등 사업 역량도 다소 부족한 상황으로 항공사의 안전 확보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
‘13년 국적 항공사 소비자 피해 중 LCC가 66%을 차지(130건중 87건, 소보원)하고 있으며 안전성도 대형항공사에 비해 아직 취약(‘10년 이후 안전장애건수 LCC 4.37, 대형사 3.03)



이번
‘저비용항공사(LCC) 안전 확보 및 경쟁력 강화대책’은 국민안전하고 편리한 항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세계 시장을 주도하는 국적 LCC를 육성한다는 목표로 마련되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LCC 안전 확보

정부의 철저한 안전관리와 항공사의 안전책임 경영을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LCC의 안전을 확보합니다.


*
아시아나 사고(7.7) 계기로 사고유발 항공사 처분 강화, 항공안전 인프라 확충 등 총 40개 과제로 구성된 항공안전 종합대책을 마련하여 추진 중(‘13.12..10 국무회의 보고)


(안전관리 강화) 항공사별 맞춤형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안전이 우려될 경우 특별을 실시하여 안전 저해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종사자전역량을 제고(‘14)하고,


* 취항 1개월전까지 전담 감독관을 지정하여 운항 실태를 일일 점검하고 취항 1개월 후, 6개월 이후, 상시 등 단계별 안전관리 진행


외국계 LCC에 대해서도 항공사 안전평가준 수립, 안전 항공 특별관리 및 주기적 안전정보 공개 등 안전관리 강화(‘14)합니다.



(
항공사 안전책임경영 확보) 정부의 안전감독과 더불어 항공사 안전책임경영제를 도입하고 안전관리 직을 확대하는 등 항공사 자체적으로 안전성 확보를 최우선 영목표로 설정토록 유도(‘14)합니다.

* 항공사의 안전업무(운항, 정비 등) 총괄조직의 기능과 역할 강화(최고경영진에 직보 체계 구축), 최고경영진의 소속직원 안전교육 정례화(매년 2회 이상)

** 안전 최일선에 근무하는 조종사와 정비사의 권한과 책임을 강화하도록 항공사 운항 매뉴얼과 훈련 프로그램을 개선하고 비상대응 매뉴얼도 정비


②LCC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항공사 자체노력 확보


경쟁력있는 항공네트워크 구축 등 사업 역량 강화와 소비자 보호 확
대 등 서비스 개선을 위한 항공사 스스로의 노력을 유도해나갑니다.

(
항공사 사업역량 제고) 운항 노선 확대 등 신규시장 개척 및 맞춤 항공상품, 적극적 마케팅 등 사업역량 제고를 위한 항공사 자체 노력을 유도합니다.


* 글로벌 LCC의 사업전략 및 원가구조, 국내외 여객 및 시장동향 등을 분석․제공하여 국적 LCC의 자구 노력을 간접적으로 지원(‘15.2)


** 항공사․공항공사․지자체 공동으로 지역 명소와 항공편을 연계한 특화된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전략적 마케팅 전개(‘15)


 
(소비자 보호) 공정위 등과 협조하여 항공사의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14)하고 항공사 고객지원센터 등 소비자 민원 처리기능을 강화합니다.


* 국토부·소비자원·공정위간 협의체를 구성(‘14.5)하고 항공권 환불거부 개선, 피해다발 항공사 공개, 지연․결항률 축소, 유류할증료 등 항공운임 총액표시제 시행 등을 추진


-
또한 항공사 피해구제창구 의무화(‘14), 항공교통서비스 평가* 확대(’15) 국적사 대상 항공소비자 보호제도를 외국계 항공사까지 적용

* 소비자의 알권리 보장과 항공사․공항의 서비스 개선 노력 유도를 위해 격년으로 항공사와 공을 평가(정시성・안전성・피해구제성・이용자만족도 등)하고 결과를 공개


**
‘13년 외국계 저비용항공사 소비자 피해는 전년 대비 533% 급증한 209건을 기록(소보원)


③LCC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지원 확대

항공사의 자체 노력과 병행하여 LCC 해외진출, 인프라 확충, 영업여건 개선, 공정경쟁 환경 조성 등 항공사 사업역량 강화를 지원합니다.


(
해외시장 진출 지원) 시장 수요가 충분하고 LCC가 취항을 희망하는 중단거리 국가와 공회담을 통해 공급력 증대 및 항공자유화를 추


*
(중국) ‘14년 항공회담(4.23~24)시 확보한 17개 여객신규노선 주51회, 12개 여객 기존노선 주39회 운수권 기 배분(’14.5.30)


  (
몽골) ‘14년 항공회담(4.17~18)시 부산-울란바타르 신규노선 개설(주2회)에 합의(’16.하계)

 
  (
대만) 서울-타이페이 항공자유화 또는 공급력 증대를 추진(’14년 3/4분기)

(비용부담 완화) 공항 사용료 감면 확대(‘14.7), 인천공항 중소형기종 착륙료 (‘14.12), 공항간 빈 비행기 운항사용료 면제(‘14.7) 등을 통해 항공사의 운항비용 부담을 완화합니다.

- 항공유 공동구매(‘15.7~)로 항공사의 유류비 절감을 지원하고 저렴한 정비가 능하도록 항공정비산업 인프라를 조성(’14.11 항공정비산업 발전방안 마련)


(영업여건 개선)
후발주자로서 공항시설 확보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LCC위해 체크인 카운터, 탑승교, 항공사 사무실 등 김포공항 국내선 공항시설을 여객 점유율, 취항 노선수, 여객 증가율 등을 기준으로 재배치(‘17)

- 천공항에는 LCC 공용 체크인 카운터와 셀프 체크인 기계를 치하고 저렴한 전용공간을 제공하여 이용객 편의와 항공사 비용 절감을 지원.(‘14.7)

- 인천공항 LCC 전용 정비격납고, 김포공항 LCC 공용 부품창고를 설치하고 LCC 통합여객시스템을 개발(‘14~’17)하여 제공


 -
지방공항 취항 지원을 위한 지상조업 서비스 개선, 부정기편 운항허가 처리기간 단축(현행 17일→10일) 등 항공사의 신축적인 사업운영을 지원(‘14)

 - LCC 맞춤형 조종인력 양성을 추진(‘14.8)하고 항공인턴쉽 규모와 간을 확대하여 인력 확보를 지원(’15)



(국적 대형항공사도 지원) 국적 대형항공사도 공항사용료 감면 등 대책의 지원 대상*에 포함하여 국적항공사의 동반성장을 지원해나갈 계획입니다.


*
공항사용료 감면 확대, 인전공항 중소형기종 착륙료 인하, 공항간 빈비행기 운항 사용료 면제, 부정기편 운항허가 처리기간 단축 등


이번 대책이 추진될 경우 항공사의 안전도와 소비자 보호가 강화되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은 물론 현재 34개 노선 이용객 491만명인 저비용항공사의 운항규모가 60개 노선 1,000만명 정도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대책의 기대효과 >



이번 대책은 지난 2월부터 저비용항공사를 포함하는 국적
항공사, 한국‧인천공항공사, 학계 전가 등의 적극적인 의견수렴을 거쳐 마련되었으며, 대책이 확정된 이후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하여 금년 중 추진이 가능한 과제는 조속히 완료하고 기타 과제는 계획에 따라 차질없이 진행해나갈 계획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대책을 통해 우리 국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항공서비스를 이용하고 국적 항공사의 경쟁력이 강화되어 항공운송산업의 성장을 견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140610(석간) 저비용항공사(LCC) 안전 확보 및 경쟁력 강화 대책 마련(항공정책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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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년 3분기까지 저비용항공사 시장점유율 상승세 

- 국제선 수송실적 전년 동기 대비 42% 대폭 증가



국적 저비용항공사들이 3분기까지 전체 1,168만명(국내선 802만명, 국제선 366만명)을 수송했습니다. 


   * 전년 동기 대비 국내선 13.4% 증가, 국제선 42% 증가, 전체 21.1% 증가




수송인원을 보면 분기별로는 1분기 340만명에서 3분기 430만명으로 증가하는 추세이고, 년도별로도 ‘10년 579만명에서 ’13년 1,168만명으로 증가하는 추세로 나타났습니다. 


 


시장점유율을 보면 3분기까지 전체는 ‘11년 16.2%, '12년 18.5%, '13년 21.2%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국내선은 '11년 41.5% ➝ '12년 43.3% ➝ '13년 48%

  - 국제선은 '11년  4.0% ➝ '12년  7.2% ➝ '13년 9.5% 




국내선에서는 전년대비 13.4% 증가한 총802만명 수송하였고, 시장점유율도 ‘12년 3분기 누적 43.3%에서 ’13년 3분기 누적 48%로 상승했습니다. 김포-제주(58.9%), 김해-제주(72.7%), 군산-제주(52.4%) 등 3개 노선은 ‘12년에 이어 '13년에도 LCC들이 50% 이상의 시장을 점유했습니다. 


구분

2012 3분기 누적

2013 3분기 누적

대형사()

저비용()

저비용

점유율(%)

대형사()

저비용()

저비용

점유율(%)

김포-제주

3,679,757 

4,631,206 

55.7 

3,700,860 

5,300,807 

58.9  

김해-제주

702,718 

1,320,890 

65.3 

573,839 

1,528,262 

72.7 

김포-김해

933,689 

718,359 

43.5 

731,738 

733,788 

50.1 

청주-제주

531,753 

331,377 

38.4 

490,148 

366,508 

42.8 

군산-제주

56,983 

61,985 

52.1 

61,447 

67,617 

52.4 

인천-제주

165,168 

7,017 

4.1 

174,099 

22,275 

11.3 


 

국제선에서는 취항노선 증가 및 해외여행 수요증가로 전년동기 대비 42% 증가한 총 366만명 수송하였고, 시장점유율도 ‘12년 3분기 누적 7.2%에서 ’13년 3분기 누적 9.5%로 증가했습니다. 


LCC가 13만명 이상 수송한 노선들 중에서 인천-홍콩(8.3→7.5%)을 제외한 모든 노선의 점유율이 증가했습니다. 


   * (점유율 상위) 김해-후쿠오카(52.7%), 인천-괌(51.8%), 김해-오사카(37.6%)  

   * (점유율 증가 상위) 김해-후쿠오카(26.2→52.7%), 인천-괌(33.5→51.8%), 인천-세부(7.4→23.2%)

  

  (단위 : 명, %)

주요 노선

2012 3분기 누적

20133분기

대형사

저비용

외항사

LCC 점유율

대형사

저비용

외항사

LCC 점유율

인천-방콕

643,635 

345,467 

512,683 

23.0

657,728 

388,629 

497,381 

25.2

인천-오사카

675,916 

156,768 

161,939 

15.8

594,373 

210,116 

265,051 

19.6

인천-후쿠오카

592,581 

160,471 

21.3

553,546 

187,634 

25.3

인천-

179,838 

90,533 

33.5

172,812 

185,517 

51.8

인천-세부

239,031 

34,298 

189,193 

7.4

242,755 

137,530 

213,639 

23.2

인천-홍콩

855,204 

143,748 

730,629 

8.3

929,740 

136,071 

737,280 

7.5

인천-동경

1,025,232 

70,604 

472,968 

4.5

880,423 

135,408 

444,324 

9.3

김해-후쿠오카

191,766 

67,912 

26.2

118,892 

132,538 

52.7


  

에어피치(인천-오사카 9.4→24.9만명), 에어아시아재팬(인천-동경 8.3만명), 세부퍼시픽(인천-칼리보 2.0→9.2만명), 스타플라이어(부산-키타규슈 2.6→9.8만명) 등 외국계 LCC들의 운항실적도 증가했습니다. 


2013년 4분기 전망에 대해 국토교통부는 외국 LCC 취항 확대*로 인한 국적 LCC와의 경쟁 심화 및 동북아 영토 분쟁으로 인한 항공수요 불안정 등 부정적 요인은 있으나, LCC의 국제선 동계 스케줄 변경 및 신규취항 확대로 4분기에도 시장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외국 LCC 취항 확대

에어아시아재팬 인천․부산-동경(12.9만명), 인천-나고야(2.4만명) 신설노선 본격운항 및 중국, 대만, 필리핀 등으로 노선 확대 예정


* 신규취항

(제주항공) 방콕, 웨이하이 / (진에어) 치안마이 / (에어부산) 카오슝 / (이스타) 홍콩, 지난 / (티웨이) 산야, 삿뽀로, 지난, 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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