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 박지수입니다.

저는 지난 6월 동탄 2신도시에 이어 올 8월에는 판교신도시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6월 17일 정부는 판교 창조경제밸리 마스터플랜을 확정짓고,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올해 말 판교신도시에 창조경제밸리를 착공해 본격적인 조성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2000년대 후반부터 이루어진 판교신도시의 입주는 지금까지도 그 개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판교신도시의 발전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럼 바로 지금 최대 화두의 판교신도시로 떠나보겠습니다!



▲ 판교신도시는 서울 강남에서 약 15km 떨어진 경기 남부에 위치하고 있다 (출처 : 네이버 지도)



판교신도시는 2000년대 초반 동탄신도시와 함께 발표된 수도권 2기 신도시로서, 서울 중심에서 남쪽으로 약 15km 정도 떨어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 백현동, 삼평동, 운중동 일원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규모는 8.9㎢로서, 세대는 2만 9,263호, 인구는 8만 7,789명이 수용 가능합니다. 판교신도시를 중심으로 경부고속도로와 북측으로 외곽순환도로, 분당-내곡간 고속화도로,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 국지도 23호선 등이 연결되어있어 서울 및 수도권으로의 접근이 용이하며, 2013년 하반기에는 신분당선 판교역이 개통되면서 대중교통으로 강남까지 20분 이내에 진입이 가능해졌습니다. 또한 단지 동쪽으로는 분당신도시가 자리잡고 있어 각종 문화 및 생활시설을 이용하기에도 편리합니다.


판교신도시는 경부고속도로를 중심축으로 동판교와 서판교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동판교는 바로 옆에 위치한 분당신도시의 토지이용을 고려해 아파트 위주의 주택들과 판교테크노밸리의 첨단산업기능이 있습니다. 그리고 서판교는 자연지형 요건을 고려해 저밀도의 연립주택과 단독주택 위주의 주택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판교신도시의 녹지율은 37% 이상으로 우리나라 신도시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자랑하고 있어, 판교에 도착하자마자 ‘도시인데도 참 쾌적하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좌)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중인 신분당선 판교역 일대 (우) 판교신도시 중앙을 관통하고 있는 경부고속도로



저는 신분당선을 이용해 강남에서 무려 16분만에 판교신도시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신분당선 이외에도 경부고속도로를 통해 서울과 판교를 연결하는 많은 광역버스가 있어 교통여건이 상당히 좋았는데요. 정말 서울과의 접근성이 뛰어난 신도시다웠습니다. 현재까지도 판교역 주변으로 백화점과 아파트 등의 개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공사가 끝난 후에 판교역 주변의 발전된 모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판교역 근처에 있는 한 연도형 복합상가



판교역에서 나와 조금 걷다보면 판교의 자랑이라는 한 복합상가가 나옵니다. 정자동 카페거리, 백현동 카페거리처럼 식당, 카페 등 상업시설이 잘 배치되어 있어서 판교 주민과 더불어 서울, 수도권 등의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는다고 하는데요. 길을 걷는 것만으로도 참 멋지고 활력이 넘치는 곳이었습니다. 



  

▲ (좌) 판교신도시와 분당신도시를 잇는 금토천 (우) 판교테크노파크공원



높은 녹지율을 자랑하는 판교신도시에는 휴식공간이 상당히 많이 있었습니다. 도시 중심으로 금토천이 흐르고 있고, 금토천을 중심으로 판교테크노파크공원이 조성되어 있었는데요. 지역주민과 판교에서 일하시는 분들 모두에게 자연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도시라는 것이 참으로 인상적이었습니다.

        


  

   

▲ 판교테크노밸리와 R&D센터 공사현장의 모습



판교테크노파크 공원을 가로지르는 다리를 건너면 웅장한 모습을 한 판교테크노밸리가 보입니다! IT, BT, CT, NT 및 융합기술의 첨단 연구 개발단지로서, 그 규모는 66만 1925㎡나 됩니다! 여의도의 면적이 2.9㎢니까 여의도의 4분의 1 정도 되는 면적이네요! 현재 이 곳에는 228개의 기업이 입주해 있습니다. 또한 테크노밸리 뒤편으로 R&D 센터가 건립중에 있었습니다. R&D 센터가 완공이 되면 산학협력이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져 대한민국 첨단산업이 크게 발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지난 6월 정부에서 발표한 창조경제밸리까지 완공이 되면 판교신도시가 대한민국 창조경제 발전에 중심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화랑공원과 판교의 정보를 알아 볼 수 있는 U-정보안내 부스의 모습



판교테크노밸리를 돌아본 뒤 서판교쪽으로 가는 길에 큰 규모의 공원이 또 하나 있었습니다! 이 곳은 화랑공원이라는데요. 분수, 다목적 광장 등이 있어 가족 또는 친구들과 운동을 즐길 수 있고, 또 여유롭게 산책을 할 수도 있습니다. 판교신도시를 구석구석 돌아볼수록 참 쾌적한 도시라는 생각이 듭니다. 공원 내에는 U-정보안내 부스도 있었는데요. 이 곳에서는 판교신도시의 역사와 현황 등 판교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알아볼 수가 있습니다. 



  

 

▲ 서판교에 위치한 판교도서관과 청소년수련관



이곳부터는 서판교입니다. 동판교에는 판교역을 중심으로 상업시설과 고층아파트, 판교테크노밸리가 있다면, 서판교에는 쾌적한 자연환경에 둘러싸인 단독주택과 저밀도의 연립주택 등이 위치해 있습니다. 쾌적한 서판교의 중심부에는 판교도서관과 청소년 수련관이 위치하고 있는데요. 판교도서관은 연면적 10,000 여㎡(3천평)에 15만 권이 넘는 장서를 구비하고 있으며, 청소년수련관은 수영장, 공연장 등 다양한 문화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문화와 여가생활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보니 가족단위로 이곳을 찾은 모습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도서관과 청소년 수련관의 옥상부와 야외에는 녹지로 꾸며져 지역주민들의 휴식처로 사용되기에 적합했습니다. 또한 청소년 수련관 바로 앞에 위치한 건물은 처음 판교신도시가 건설되고 있을 때 판교신도시 홍보관으로 사용되다가 현재는 판교 제2 어린이집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 (상) 판교도서관과 청소년수련관 뒷편에 위치한 판교공원, (하) 금토산 생태공원 산책로



판교도서관과 청소년수련관 사잇길을 통해 올라가보면 색색의 바람개비가 보이는 판교공원이 펼쳐집니다.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다 지치면 이곳에 와서 쉬어도 좋겠네요! 저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바람개비 앞에서 사진을 한 장 남겨봤습니다. 판교공원 뒷길로 조금 더 올라가보면 금토산 생태공원이 나옵니다. 가파르지 않은 나무계단으로 쭉 이어져 있어 무리하지 않고 생태공원을 산책할 수가 있었습니다. 생태공원 중턱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서 판교신도시를 내려다보니 마치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 판교신도시의 쓰레기 처리를 담당하고 있는 크린넷



판교신도시를 탐방하다 보니 이 초록색과 노란색 기계가 나란히 서 있는 것을 참 많이 볼 수 있었는데요. 이 기계의 정체는 바로 판교신도시의 쓰레기 처리를 담당하는 크린넷입니다! 판교신도시 곳곳에 설치된 이 크린넷은 버려진 쓰레기를 초속 2~30m의 공기 흡입력으로 약 50km의 관로를 통해 집하장으로 운송해 처리하는 시설입니다. 이 크린넷이 있다면 더 쉽고 빠른 생활폐기물 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판교도서관 옥상정원에 올라가는 길에서 한 컷



판교신도시 탐방은 이렇게 끝이 났습니다. 판교신도시를 돌아보면서 자연과 첨단이 이렇게 잘 어우러져서 공존하는 도시로는 판교가 단연 으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판교가 대한민국 창조경제의 중심이자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대표신도시로 우뚝서기를 희망합니다. 지금까지 판교신도시에서 박지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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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호 장관 도공교통센터 방문, 교통관리‧사고 예방기술 점검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은 7월 18() 경기도 성남시에 소재한 한국도로공사 교통정보센터를 방문하여 고속도로 교통관리 실태를 둘러보고 스마트하이웨이 사업성과를 체험하였습니다.

 

 


스마트하이웨이 R&D 사업은 첨단 IT 통신과 자동차 및 도로기술이 융·복합된 안전하고 편안한 지능형 고속도로 구현을 목표로 추진한 국책 R&D 사업으로서 한국도로공사 등이 2007년부터 7년간에 걸쳐 수행한 교통사고를 예방 등 기존의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미래형 고속도로 연구 사업입니다.

 

 


유일호 장관은 스마트하이웨이 R&D사업을 보고받는 자리에서 최근 관심이 높은 자율주행차 개발에 도로인프라 지원기술이 꼭 필요한 만큼 스마트하이웨이 개발기술이 자율주행차 시대를 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고, 참석한 관계자들에게 차량 간 통신기술 등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기술이 조속히 실용화되도록 기술개선에 힘써 국민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도로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또한, 유일호 장관은 국민들이 편안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상습 정체구간과 사고 잦은 구간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시설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참석한 관계자들에게 지시하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 부가가치가 높은 분야에 투자, 소득 4만불시대 앞당겨



◇ 국토교통부는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 등 「2014년 예산」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돕기 위해 다섯가지 테마로 묶어 순차적으로 내용을 소개합니다.


일시

테마

1.13()

 ① 효율적 SOC투자

    [내용보기]

1.14()

 ② 국민체감형 지역균형발전

    [내용보기]

1.15()

 ③ 국민안전기반 강화

    [내용보기]

1.16()

 ④ 미래 신성장동력 발굴

1.17()

 ⑤ 쾌적하고 안정적인 주거생활

    [내용보기]

 


국토교통부는 SOC투자의 패러다임을 생활밀착형으로 전환하고 있는 가운데, 건설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청년 일자리를 마련함으로써 창조경제 기반구축을 위한 투자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한 세부과제로서 우선 해외건설의 부가가치 제고를 위해 해외진출을 전략적으로 지원하고, 수준높은 IT기술을 활용하여 공간정보산업, 항공산업 등을 육성합니다. 


둘째, R&D투자도 대형 프로젝트 중심에서 복지향상, 안전성 제고 등 국민생활과 밀접하면서도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분야에 집중합니다.  




 해외건설시장 개척 : (‘13) 310억원 → (’14) 315억원


첫째, 개발협력을 통해 수주저변을 확대하고, 다양한 정보, 기술·금융을 지원하여 해외건설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우선, 개도국 ‘인프라 마스터플랜사업*’(31→50억원), 해외건설 진출 유망국 고위급 인사 및 주한 공관원 연수(74 → 100명)를 확대합니다.   


   * 마스터플랜을 개도국에 수립해주고 후속 수익사업 발굴, 사업수행시 기술·금융 등 종합지원


특히, 수익성이 높은 투자개발형 사업 진출을 위한 ‘글로벌인프라펀드*’ (‘14년 112억원 출자)는 금년에 정부출자(총 400억원)를 완료하고, 운영에 집중합니다. 


   * ‘09년 4천억원(1호, 2호펀드 각 2,000억원)을 조성 운영중이며, 파키스탄 파트린드 수력발전 사업 등 800억원 투자


또한, ‘해외건설정책지원센터’(4억원)를 설립(‘14.2)하여, 개별기업 차원에서 수행이 어려웠던 리스크 컨설팅 등 Think-tank 역할을 맡습니다.   



둘째, 대기업에 비해 경쟁력이 낮은 중소·중견업체에 대해서는 인력개발 및 자금을 중점 지원하여, 해외건설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돕습니다. 


해외건설현장 신규채용 인력에 대해서는 1년간의 훈련비를 제공 (34억원, 300명)함은 물론 해외건설 시장개척자금(49억원)도 지원합니다. 특히, 수주 가능성이 높은 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이를 프로젝트화 할 수 있도록 타당성 조사 지원액을 크게 증가시켰습니다.  (건당 최대 2억원 이내 → 3억원 이내)




 미래 신산업 육성

 


【공간정보산업 】: (‘13) 583억원 → (’14) 664억원

 

첫째, 고품질의 공간정보와 빅데이터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개방함으로써 민간과 공공의 공간정보 활용을 촉진할 계획입니다.  


3차원 공간정보는 수도권 등 주요지역 30여개* 도시, 실내공간정보는 수도권 지하철역 등 수요가 높은 지역을 선정하여 구축하고, 


   * 과천·성남, 거제, 강릉 등 21개 도시, 북한 주요지역 10개소 등 


국토교통 全분야의 빅데이터 체계를 ‘16년까지 단계적으로 구축함과 아울러 3차원 공간정보 오픈플랫폼(V-World)을 통해 정보를 개방함으로써 활용도가 높은 다양한 서비스도 창출합니다.  


   < 활용예시 > 


     (부동산) 부동산 임차시장 수표패턴 분석 가능

     (교통) 교통 혼잡도 분석을 통해 고품질 도로교통 정보 제공 가능

     (철도) 열차운행 정보, 날씨 등을 분석하여 맞춤형 철도관광상품 개발 가능



둘째, 공간정보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인력양성, 컨설팅 등을 적극 지원합니다. . 


신규 창업기업의 중소기업청 창업보육센터 입주를 지원하고, 공간정보 특성화고교를 지정(4개교, 1억원)하고, 취업예정자 고용연계 아카데미* 등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전문인력을 육성합니다.   


   * 산학연관 협력으로 집중훈련과정 운영(25명 내외, 3-6개월 실무교육), 공간정보 산업체와 협약을 통해 고용 보장



【차세대 ITS사업 】: 30억원(신규)

 

최첨단 교통안전 기술로서 차량과 차량, 차량과 도로시설간 실시간으로 정보를 전달하여 교통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교통소통을 원활히 하는 차세대 ITS 시범사업(30억원)을 추진합니다. 


그간의 R&D 성과물을 토대로 ‘14년부터 3년간 시범사업(총 180억원)을 추진하고, 향후 고속도로(’17~‘20년)부터 중소도시(’21~‘30년)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 교통사고 약 46% 예방, 교통사고 비용 연간 3조 6천억원 절감효과(’13, 교통연구원)



【항공산업】: 14.5억원(신규)

 

□ 항공레저스포츠 제전, 체험프로그램 등을 운영(4억5천만원) 하고, 향후 항공레저센터*(Sky Park) 설립 등을 통해 항공레저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 활주로, 이착륙장, 격납고, 편의시설 등을 갖춘 종합 시설단지


항공정비업(MRO) 기술의 국산화(R&D, 10억원) 등을 통해 항공정비분야에서도 고부가가치 일자리를 창출합니다.  




 R&D투자 확대  (‘13) 4,014억원 → (’14) 4,117억원


스마트하이웨이(‘07-’13), 자기부상열차(‘06~‘13) 등 대형과제들이 마무리됨에 따라, 신규 R&D는 생활 밀착형으로 전환해 나갑니다. 


우선, 층간소음해소 모델, 장수명 주택모델, 교통약자 보행지원 시스템 개발 등 실생활에서 부딪히는 주거·교통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마련합니다.   


물관리 기술개발(304억원), 교통안전성 제고기술(26억원), 항공안전기술 연구(370억원) 등 안전 분야도 지속적으로 투자합니다. 


또한,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건설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기반기술을 개발합니다. 


창업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사업자를 컨설팅에서 사업화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창업사업화 지원센터(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를 운영하고, 기술사업화 지원 예산도 확대(30 → 120억원)한다.


이와 함께 건설업계의 국제 경쟁력 강화와 해외건설시장 선점을 위해 LNG 플랜트와 해수담수화 기술 등도 적극 개발해나갑니다.  


고도성장시대의 양적 경제성장을 지원하는 인프라 투자에서 질적성장과 국민 행복을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전환하기 위해 국토교통 분야에서도 미래 신성장동력 발굴과 지원이 시급합니다. R&D투자의 단계별(기획-수행-완료) 평가, 공간정보산업에 대한 중복성 검토, 해외건설시장개척 자금지원 효과성 평가 등을 통해 투자효율성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겠습니다. 



140116(조간) 2014년 국토교통부 예산, 미래 신성장동력 발굴(재정담당관실).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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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관으로 한 눈에 볼 수 있는 "국토해양기술대전!"

  
"국토해양 R&D 미래를 향한 녹색발걸음"


지난 6월7일에서 9일까지 3일간 서울COEX에서는"국토해양기술대전"이 개최되었습니다. 국토해양부가 주최하고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이 공동주관했던 이번행사는 "국토해양 R&D, 미래를 향한 녹색발걸음" 이라는 주제로 열렸는데요. 국토해양 R&D 사업 및 전망을 알아 볼 수 있었던 행사였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해양과 건설 교통의 연구성과 발표회에서부터 세미나, 건설교통와 R&D 기술인증연계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까지 다양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 주제관의 모습

 

오디토리움에 전시되었던 전시관은 국토관, 교통관, 해양관, 특별관으로 크게 4개의  관으로 나뉘어있었습니다. 전시장은 대학과 연구기관, 국토해양관련기업까지 100여개 이상의 참가업체들이 참가하여 상호 교류하는 산학 협력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신 해양가치창출로 선진일류 국가실현!"

 

국토해양R&D사업 및 전망을 알아볼 수 있는 주제관에는 "건설교통 R&D 추진 현황" 과 "해양과학기술(MT)로드맵" "2013-2017 건설교통 R&D중장기 계획" 의 전체적인 큰 틀을 볼 수 있었습니다.

 

▲ 주제관에 전시된 2020 해양과학기술로드맵

 

해양과학기술(Marine Technology)은 전 지구적 문제해결의 가능성과 무한한  가치를 내제하고 있는 해양에 대한 지식을 획득하고 생산 및 가공에 활용함으로서 국민의 안전한 삶의 질을 증진시키고 국가의 성장을 견인하는 선도적 연구 활동분야로 우리의 국가성장 동력분야로 인정되었습니다.

 

우리 생활 속에는 어떤 국토해양 R&D 가있을까?


주제관에는 지난 4월 16일부터 한 달 간 "생활 속에서 볼 수 있는 국토해양 R&D의 성과물을 찾아 함께 사진촬영" 하는 주제로 실시되었던 공모전의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잠수함, 항만시설, 초고층 빌딩 등 생활 속에서 발견 할 수 있는 국토해양 R&D 성과물을 멋진 사진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 "생활 속에서 볼 수 있는 국토해양 R&D의 성과물을 찾아 함께 사진촬영" 하는 사진공모전 수상작

 

▲금상 수상작인 '에너지 세상' (왼쪽)과, 은상 수상작 '바람불어 좋은날'

 

 

2030년에 우리나라는요~


2030년 우리나라의 국토해양의 모습과 생활이라는 주제로 실시되었던 어린이그림공모전 수상작들도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어린이들의 그림 속에 나타나있던 발전된 2030년의 대한민국 그림에서는 국토해양 R&D기술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 어린이그림공모전수상작

 

 

▲'미래의자동차'를 표현한 대상작(왼쪽) ▲'행복한통일철도와 인공섬'(금상)

 

 

당신은 어떤 나라를 만들고 싶으세요?

 

주제관 뒷 면에는 자신이 만들고 싶은 대한민국을 포스트잇에 적어 소망나무에 붙이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었습니다. 소망나무에 붙어있는 포스트잇에는 우리나라 국민이 만들고 싶어하는 대한민국을 엿 볼 수 있었습니다.

 

국토해양연구개발에 대학과 연구기관, 국토해양관련기업이 모두 상호 교류하여 정보를 공유하고 새로운 기술과 발전을 위해 협력하는 장이 되었던 "2012 국토해양기술대전" 국가 신 성장 동력 창출과 녹색기술 개발 을 위한 국토해양 R&D 우수성과 전시 및 홍보뿐만 아니라 국토해양 연구 성과를 총망라해 선보이는 국내 유일의 대규모 전시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국토해양 대학생기자단 6기 명지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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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가 주최하고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이 공동주관하는 '국토해양 기술대전'에 다녀왔습니다. "국토해양 R&D, 미래를 향한 녹색 발걸음'을 주제로 6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지난 2010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국토해양 기술대전'은 국토해양 분야의 지식과 기술을 공유하고 교류하는 장을 마련해 왔습니다.

저는 교통관의 미래 도로관을 집중 취재하고 왔습니다. 미래 도로관에는 크게 '초장대교량 사업단''smart highway사업단'을 테마로 전시 진행 중이었습니다.



우선 초장대교량 사업단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설명에는 한국도로공사 초장대교사업단의 이주용 과장님이 도움을 주셨습니다.

 

초장대교? 초장대교란 무엇일까요? 조금은 생소한 개념인데요. 초장대교란 현재까지 건설된 교량보다 규모가 크고 경제적이며, 공학적으로 완성도가 높은 교량을 말합니다. 두 개의 교각 사이의 거리를 주경간장이라고 하는데요. 통상적으로 그 주경간장의 거리가 현수교는 2km이상, 사장교는 1km이상일 때 초장대교라고 한다고 합니다. 주변 환경의 이용도를 최대화 하기 위해 이 사업을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초장대교 사업단은 초장대교량의 설계, 재료, 시공, 유지관리, 운영기술 개발을 통한 핵심기술 자립화 및 해외 시장 진출 기반을 구축하는 국가 R&D사업으로 정부가 619, 민간이 448억을 투자했으며, 200812월부터 진행되고 있습니다. 201512월까지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기대효과로는 고부가가치 핵심기술 연구개발로 건설분야 기술발전, 국내 기술자립화를 통한 수입 대체 효과, 장경간 케이블 교량 경제성 및 기술경쟁력 확보, 해외시장 진출을 통한 케이블 등 건설재료 수출 및 해외공사 수주가 있습니다.

 

! 이제 스마트 하이웨이 사업단으로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스마트 하이웨이 연구개발사업은 첨단도로, 통신 및 자동차 기술을 상호 융복합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고속도로 구현을 목표로 미래의 도로교통기술을 개발하는 국가 R&D사업으로 정부가 695억원 기업이 243억을 부담하고 있습니다. 사업기간은 20077월부터 20147월까지로 약 7년간이라고 합니다.

기술개발내용은 크게 3가지로 차세대 도로기반시설, 도로-IT기반 교통운영 기술, 도로-자동차 연계기술이라고 합니다.




스마트 하이웨이 사업단을 취재하며 가장 인상깊게 본 기술은 '터널 자연채광 시스템 기술'인데요. 설명에는 Sun&Light 기술연구소 이범석 연구원님께서 도와주셨습니다. 터널 내부에 있다가 밖으로 나오면 눈이 부셨던 경험 다들 해보셨지요? 심할 경우 사고가 나기도 하는데요.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터널 경계부에는 조명이 더 밝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조명에너지 절감을 위해 터널 자연채광 시스템 기술이 필요한 것인데요. 반사거울 채광시스템을 이용하여 터널 내부로 태양광을 유입시켜 터널 경계부의 휘도수준을 증가시키는 기술입니다. 조명 에너지를 15% 절감할 수 있다고 하네요 .그린 에너지를 활용하여 전기에너지를 절감하는 것, 정말 멋지지 않나요?

 

이러한 스마트 하이웨이 사업의 기대효과로는 교통혼잡비용과 대기오염이 감소하고 , IT기술 접목과 교통환경 개선으로 안정성 증진이 기대됩니다. 또한 교통사고 사망률도 60%감소하고 신성장 동력 창출 기회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녹색 고속도로 기술 개발을 통해 국민 삶의 질이 높아지는 풍요로운 미래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국토해양 대학생기자단  6기 

 손샛별 /set_ja@naver.com






Posted by 국토교통부


코엑스로 모두 모인 국토해양과 관련된 모든 첨단 기술!
코엑스에서 국토해양의 미래를 보다!



삼성동 코엑스에 다녀왔습니다. 왜냐구요? 정말 코엑스에서는 저희 국토해양부 기자단이 심심할 틈이 없게 기삿거리를 던져주는 것 같아요.^^ 이번에도 역시 재미있는 소잿거리로 우리의 취재를 즐겁게 해주니 말이죠. 이번에 소개해드릴 행사는 지난 7월 12일에서 14일까지 약 2박 3일간 개최 되었던 2011 국토해양 Technology Fair 행사입니다! 자, 코엑스에서 열린 흥미진진한 스마트 기술 취재 이야기! 지금부터 들려드릴게요!


▲ 2011 국토해양 Technology Fair 행사장의 모습입니다.

이번 2011 국토해양 Technology Fair(이하 국토해양전)은 국토해양부가 주최하고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과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미래를 여는, 세계로 나아가는 국토해양 Technology Fair]라는 주제로 12일부터 14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었습니다. 행사명에서도 알 수 있겠지만 이번 전시회는 국토해양에 관해 지금까지 발전된 기술과 산업을 홍보하고 각 산업 간 창조적 결합까지 꾀하여 마치 슬로건과 같이 미래와 세계로 도약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자리입니다~


▲ 전시장 외부에서는 보시다시피 그동안의 발전상을 알기 쉽게 그림과 표로 나타낸 전시물들이 있었습니다. 아쉽게 근접촬영은 하지 못했지만 저기 있는 설명판들이 보기에는 대단히 복잡하고 어렵게만 보이지만 실제로 가서 보면 정말 이해도 잘되고 그림도 눈에 쏙쏙 들어왔답니다^^ 그럼 이제부터 구체적으로 어떤 기술들이 전시가 되었는지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할까요?


하이브리드 자전거?

여러분 요즘에 하이브리드라는 말 많이 듣고 계시죠? 어느 자동차 CF에서도 하이브리드 자동차라면서 열심히 선전하고 있고 컴퓨터나 가전제품에도 하이브리드라는 단어가 많이 붙고 있으니 말이죠. 우선 하이브리드의 개념이 무엇인지 짚고 넘어가도록 할까요?^^

하이브리드

이질적인 요소가 섞인 것으로 혼합, 혼성 등의 의미를 가지나 보다 넓은 의미로 휴대폰에 카메라는 결합하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한다는 등의 의미도 가지고 있습니다. 다양성과 다원성으로 대표되는 이런 하이브리드의 성질이 요즘에는 정치 사회 통합코드로도 주목받고 있지요.


이번 국토해양전에서 제가 인상 깊게 본 것이 바로 하이브리드 자전거입니다~

▲ 이 자전거가 하이브리드인 이유는 바로 전기로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20km의 거리를 이동하는데 평균 40분 정도가 소요되고 이 자전거를 구동하기 위해 필요한 한 달 전기료는 단 1000원! 이라고 합니다. 정말 매력적이지 않나요? 스쿠터 못지않은 성능에 사용자가 페달을 밟으면 밟는 대로 또 전기가 발생되고, 전기를 이용하니 대기 오염도 없으니 정말 팔방미인이 따로 없네요~ 가격이 비싸기는 하지만 인근 관공서에 대여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다고 하니 관심있으신 분들께서는 큰 비용부담 없이 손쉽게 이용가능하십니다.

스마트 하이브리드 자전거 기능

1. 위치확인용 GPS 및 무선통신장비 탑재 
  - 이동 위치 기록 및 자전거용 네비게이션 기능

2. 도난방지 기능 
  - 잠금시 GPS에 의한 무단이동(5m) 감지 및 경보
  - 잠금시 진동센서에 의한 충격 감지 및 경보

3. 발전모드 전환 가능
  - 내리막길 및 운동을 원할 때 발전모드 전환
  - 8도 경사로에서 10km/h 이상 속력 유지



물탱크 오염걱정 이제 끝!

혹시 아파트나 연립 주택에 거주하시는 분들께서는 한번쯤 건물 물탱크를 보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그리고 가끔씩 물탱크 내부를 점검하시다가 그 엄청난 녹과 정말 이걸 사용해도 될지 의심되는 청결상태에 경악하셨던 분들께서도 분명히 계셨을 것입니다. 이번 국토해양전에서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한 신개념 물탱크 시설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 새로운 친환경 물탱크에 대한 안내입니다^^

저도 최근 전역했지만 군대에서 물탱크를 직접 청소해본 경험이 많았는데요 정말 위생상태가 말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국토해양전에서 세계 최초의 신개념 친환경 물탱크를 보고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다음은 (주)엔아이씨이 김운용 사장님과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 질문에 친절하게 답변해주신 (주)엔아이씨이 김운용 사장님이십니다^^

Q. 이 물탱크가 어떤 면에서 친환경적이라고 할 수 있죠?

A. 직접 가내 물탱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내부를 철근 구조물을 거미줄같이 쌓아 유지하고 있어서 녹이 슬어도 어떻게 처리할 방법이 없었고 불필요하게 자원이 낭비되는 경향이 강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저희가 개발한 SMC물탱크는 외부보강 시스템의 개선으로 철근을 아예 사용하지 않고 탱크 통만으로도 모든 기능을 다 할 수 있게끔 개선되었지요.


Q. 물탱크 시장에 관심을 가지게 되신 이유가 무엇인가요?

A. 그동안 수자원을 다루는 다른 기술들은 많은 발전을 이루어 왔지만 유독 물탱크 분야에서만은 이렇다 할만한 진보 없이 옛날 방식을 지금까지도 그대로 써오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물탱크 시장은 국내에서만 약 1조 7천억 규모의 시장이고 성장률이 그 어떤 산업보다 빠릅니다. 저희는 지속적인 기술개선으로 시장의 요구에 부합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Q. 팜플렛을 보니 물탱크에 대한 특별한 점이 보이는데 설명해주시겠어요?^^

A. 친환경도 친환경이지만 새로운 물탱크는 내진설계가 탄탄하죠. 최근 일본 대지진으로 많은 사람들이 주택이든 부대시설 내진설계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이번에 물탱크를 개발하면서 이런 부분도 고려를 하여 국내 대학들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교수님들을 영입하는 등의 노력으로 구조적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이번 국토해양전에는 수많은 기업들이 참여하여 각자 고유한 기술을 뽐내면서 동시에 국토해양의 균형적인 발전과 한국경제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 훌륭한 경연장으로 기능하고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과학 기술에 대한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