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트윈존 앞에서 기념사진



올해로 12번째를 맞은 스마트국토엑스포는 공간정보 관련 기술들을 알아보고 체험할 수 있는 행사입니다.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소개하는 기술은 다양한데 디지털트윈, 기술융합, 인프라생성, 정보활용, 공공서비스 등이 있습니다. 행사 관람 및 체험을 위해 엑스포장 내에서 QR코드 검색으로 실내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공간정보를 활용한 다양한 기술



기술융합존에 위치한 카카오맵 부스



첫 번째로 방문한 부스는 카카오맵인데요. 카카오라는 익숙한 이름이 보이자 다들 카카오톡, 카카오페이 등을 이야기했습니다. 카카오맵은 카카오에서 만든 지도 서비스 어플입니다. 저희는 카카오맵에 도입된 서비스와 그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체험도 해보았습니다.

 

직접 설명해주신 내용으로는 첫째, 버스 정류장 이름과 버스 번호를 입력하면 버스 위치를 실시간으로 관찰할 수 있고, 버스 도착시간을 핸드폰으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둘째, 운전하거나 길을 찾아서 갈 때 카카오맵의 길 찾기 서비스를 이용해서 간편하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또한 내 위치를 어디에서든지 확인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셋째, 3D스카이뷰 기능을 활용해서 입체지도를 볼 수 있다는 점인데요. 마치 하늘에서 보고 있는 것 같이 생생하기 때문에 구석구석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간 곳은 공간정보활용존에 위치한 다비오라는 업체의 부스였습니다. 다비오에서는 실내 위치추적기술을 공개했는데요. 원래 GPS라고 불리는 인공위성 활용 위치 추적기는 실내에서는 신호가 잡히지 않기 때문에 밖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비오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실내 위치추적서비스를 개발하였습니다. 공용 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해서 대상자가 실내에 있어도 어디에 있는지 정확하게 알 수 있는 기술인데요. 건물이나 도로의 사진을 찍으면 그 건물명과 도로명이 나타나는 서비스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런 서비스들은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게임에서 이용하면 게임 범위를 확대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관계자 분께서 설명해주셨습니다. 익숙한 게임 이야기가 나오자 어린이 기자단은 재미있어하며 실내에서도 증강현실 게임을 하는 미래를 상상해보았습니다.

 

세 번째로 방문한 부스는 디지털트윈존에 위치한 동광지엔티입니다. 동광지엔티에서 개발한 지하시설물을 원격으로 탐지할 수 있는 기술은 땅 속의 하수도, 금속 등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어 유용했는데요. 지하시설물 원격탐지기는 일반적인 금속탐지기와 다르게 확인하고 싶은 거리와 밀도를 조절할 수 있어서 더 편리한 기술이었습니다. 기계를 플라스틱 관이 아래에 있는 모래 위에 대자 -’하는 소리가 들렸는데 직접 체험해보니 너무 신기했습니다.



3D와 증강현실을 활용한 다양한 기술


공간스타트업존에 위치한 공간의 파티 부스에 전시된 도시 모형


 

네 번째로 방문한 곳은 공간스타트업존에 위치한 공간의 파티라는 회사입니다. 3D프린터는 컴퓨터에 지시하고자 하는 물체의 구조를 프로그래밍으로 입력하고, 플라스틱 같은 재료를 넣으면 프로그래밍 된 물체를 만드는 기계인데요. 이러한 3D프린터로 도시의 모형을 만들어 부스에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엑스포에 출품한 3D프린터는 보통 3D프린터보다 더 큰 물체를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이 도시 모형을 만든 공간의 파티는 눈이 안 보이는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촉각지도를 만들어주고 싶어서 3D프린터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성과물로 내보인 동대문과 주변 도시 모형은 24명의 자원봉사자가 모여 140일 동안 만들어 낸 결과라고 하는데요. 성과물 이름은 손으로 느끼는 서울이라고 합니다.

 


공공서비스존에 위치한 LH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스


 

다섯 번째로 방문한 부스는 공공서비스존에 위치한 ‘LH 한국토지주택공사입니다. LH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는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한 재난예방서비스를 공개했습니다. 디지털트윈 기술은 도시 하나를 복제해서 컴퓨터에 만들어놓는 기술인데,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는 이 기술을 매우 잘 활용해서 도시 구석구석을 실시간으로 둘러볼 수 있게 구현했습니다. 이 서비스로 범죄, 화재 예방이 가능하다고 하니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여분의 시간이 남아 한 군데를 더 둘러볼 수 있게 되었는데, 여섯 번째로 간 부스는 ‘V월드입니다. V월드의 지도는 건물을 입체적으로 볼 수 있는 기술로 카카오맵 3D스카이뷰 서비스와 비슷했는데요. V월드 지도는 좀 더 정확하게 거리나 면적을 알 수 있고, 거리나 면적을 계산하는 서비스도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들도 둘러볼 수 있어서 더 발전된 시스템이라고 생각했습니다.



MR체험공간에서 스크린 공맞히기 체험



마지막 부스까지 모두 둘러보고 교육을 마친 후에는 자유 시간을 가질 수 있었는데요. 흥미가 있었던 부스를 다시 가서 체험해 볼 수도 있었고, 여러 VRMR, AR 체험을 해 볼 수도 있었습니다.

 

2시간 동안 스마트국토엑스포 행사를 둘러보며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저라면 꿈도 꾸지 못할 일들을 도전하고, 성과물을 내는 사람들이 대단해 보였습니다. 또한 여러 서비스와 그 기술들을 알아보며 미래에는 더욱 편리하고 발전된 삶이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해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국토교통부 관련 서비스와 그 기술들을 더 공부해보고 싶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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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주 듣게 되는 말이 4차 산업혁명입니다. 그 누구에게 물어보아도 쉽게 설명해 주지 못하는 어려운 내용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4차 산업혁명을 잘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데이터 중에서도 공간정보를 잘 활용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 계기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89일에 참여했던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입니다.



디지털트윈존 앞에서 기념사진



유용한 내용으로 가득했던 도슨트 투어


전시 내용을 쉽고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도슨트 투어(맞춤형 전시관 투어 코스)와 함께 부스를 방문하였고 그곳에 계시는 모든 분들께서 무척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도슨트 투어를 듣고 있는 어린이기자단



도슨트 투어는 카카오맵 부스를 방문하는 것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엄마 아빠가 자동차 운전을 하실 때 사용하시는 네비게이션과 길찾기 기능 등이 정말 신기했는데요. 도로와 건물을 여러 가지 데이터를 통해 사용자들이 편리하게 만드는 것에 대해 많은 분들이 수고해주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스마트국토엑스포 내에 위치한 카카오맵 부스



MR 체험존에서 공던지기 체험



다음으로 방문한 곳은 5G와 많은 종류의 게임을 통해 체험하게 된 가상현실 VR(Virtual Reality), 증강현실 AR(Augmented Reality) 그리고 두 가지가 합쳐진 MR(Mixed Reality) 부스였습니다.

 


선박 재난 탈출 VR 부스에서 직접 체험



학교에서 여러 가지 교육을 많이 받고 있지만, 이러한 기술을 이용한다면 보다 재밌고 효과적인 방법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특히 안전에 관한 내용이라면 실제로 그 상황을 체험해 보는 것은 너무 어려우니 VR 기술을 잘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흥미가 가득했던 LH 한국주택공사 부스


마지막으로 제가 이번에 보았던 전시 중에 가장 관심 있었던 곳은 바로 LH 한국주택공사의 전시 부스였습니다. 실제 차량을 운행하면서 수집한 데이터로 만드는 3차원지도에서 드론을 통한 항공사진 촬영으로 우리 국토의 공간정보를 쌓았다고 하는데요. 여러 가지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 아주 흥미로운 전시였습니다. 특히 멀지 않은 미래에는 이렇게 완성된 국토정보를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재난 상황을 확인하고 신속 정확하게 화재 등이 발생한 지점을 알 수 있게 된다는데요. 공공서비스에서도 공간정보가 활용될 수 있다고 하니 대한민국의 기술 발전이 정말 자랑스럽게 느껴졌습니다.




LH 한국주택공사 부스에서 체험한 공간정보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받은 선물 중에 특히 마음에 드는 두 가지가 있는데요. 하나는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주신 대한민국 전도라는 지도로 다음에 여행을 갈 때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너무 재밌게 사용하고 있는 것이 LH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주신 HMD(Head Mounted Display)입니다. 정확히는 VR 체험을 위해 기기를 머리에 쓰고 휴대폰을 끼워서 콘텐츠를 볼 수 있는 디스플레이 디바이스인 다이브인데요. 예전에 만들었던 것들에 비해 요즘에 만들어지는 내용들은 정말 실감나니 혹시 아직 경험해 보지 못하신 분들이 있다면 한번 체험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디스플레이 디바이스 기기 다이브로 체험해본 VR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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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스마트국토엑스포> 포스터



201987()부터 89()까지 코엑스 3C1, 2홀 및 컨퍼런스룸에서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가 개최됐습니다! 이번 엑스포는 공간정보의 융합, 스마트한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국토에 대한 스마트한 정보들을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엑스포의 주요 프로그램은 전시관, 컨퍼런스, 공간정보 기업의 성과 확대를 위한 참가업체 기술설명회 및 인재양성에 기여하는 공간정보 산업의 활성화로 이뤄져 있었습니다. 부스 성격에 따라 공간정보활용존, 기술융합존, 공간정보인프라생성존, 디지털트윈존, 공간스타트업존, 공공서비스존으로 나뉘어 좀 더 체계적으로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 시티를 구현하다! 디지털트윈존


디지털트윈존 내에 위치한 부스



디지털트윈존에서는 미세먼지 바람길 추적 시뮬레이션과 지하철 화재 속 재난안전대피훈련 등을 VR, AR, 드론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많아 볼거리와 재미를 더해주었습니다. 디지털트윈존에 자리 잡은 기업 담당자에게 궁금한 점을 여쭤보며 인터뷰를 진행했는데요.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공간정보에 다니고 있는 박정민입니다.

 

Q. 4차산업과 관련하여 도시생애별 서비스 내용과 미래에 적용될 도시관리 방법이 있나요?

A. 미래에는 현재 제공되고 있는 서비스를 기반으로 AI와 데이터를 통한 원격 자동화가 이뤄집니다. 그렇게 되면 위험하거나 환경이 어려운 장소에서도 편한 상황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며, 도시측량 부분에서도 현장측량보다는 VRGPS 정사영상을 통한 실내원격측량이 가능하게 되면서 건설현장(ex:아파트)의 안전관리 및 자재관리에도 도움을 주 수 있습니다.

 

Q. 디지털트윈의 원리를 예를 들어 설명해 주세요.

A. 보통 건설 현장관리를 할 경우 여름이나 겨울, 궂은 날씨에도 밖에 나와서 점검을 해야 하다 보니 많은 위험에 노출되지만 디지털트윈 기술을 통해 이제는 현장에 나가지 않고도 VR 장비를 통해 시설 점검이 가능해집니다.

 

Q. 박정민님이 생각하는 4차산업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핵심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A. 4차 산업의 핵심은 기술의 융합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의 산업은 자신의 분야만을 중시했다면 다가올 4차산업은 나만의 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다른 기술을 찾아 같이 협력해야 합니다. , 상상력과 이해심 그리고 열린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디지털트윈존에 전시된 드론



스마트국토엑스포에 참여한 기업들 중 대다수가 드론을 통해 공간정보 등을 구축하였습니다. 4차산업기술을 활용하여 공간정보를 활용하거나, 무인항공기 및 실시간 드론관리 시스템 등 어느 부스를 가도 드론이 놓여 있었습니다. 드론이 공간정보를 위해 많은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드론을 국토 정보에 이용하는 것 중 대표적인 예가 네이버, 다음 등 포털에서 제공하고 있는 로드뷰인데요. 드론과 함께 차량을 이용하면 지리에 관련된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고 합니다.

 



공간정보와 4차산업혁명


 

무인항공기 및 시스템 전문 업체 홍보관



기술융합존의 국토지리정보원 앞에는 위성을 가져다 놓았는데 많은 관람객의 발길을 잡아 끌만큼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저도 위성 앞에서 포즈를 잡고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공간정보는 GIS 지리정보체계 사진과 같이 인공위성, 사진 측량, 기존 수치 자료 등의 각종 지리 정보를 수치화하여 지형과 관련된 모든 분야에서 분석, 가공할 수 있는 종합 정보처리 시스템인데요. 사물의 위치를 알려주는 위치정보와 사물의 특징을 나타내는 속성정보를 합친 개념입니다. 공간정보는 이미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출퇴근길 대중교통 앱을 통해 실시간 도착시간과 소요시간, 버스 안의 좌석 정보까지 알려주고 있으며, 이동 장소의 주변 맛집 찾기 서비스와 같은 것들이 공간정보를 활용한 기술이라고 합니다.

 

 

국토지리정보원 지리정보과 고영찬님과 인터뷰를 진행해보았습니다.

 

Q. 4차산업과 관련하여 도시생애별 서비스 내용과 미래에 적용될 도시관리 방법을 설명해 주세요.

 



국토지리정보원 부스



A. 도시 관리에는 다양한 요소들이 있지만, 건물 관리를 하나의 예로 들 수 있을 것입니다. 건물마다 상태를 알 수 있는 각종 센서(위치정보, 온도, 습도, 구조적 안전 여부 등)를 통해 건물의 상태를 빠르고 연대기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Q. 디지털트윈의 원리를 쉽게 예를 들어 설명해 주세요.

A. 디지털트윈의 가장 큰 철학은 살아 움직이는 우리나라 온 국토와 국토에서 발생하는 모든 일들(건물, 도로, 기상, 수문 등)을 컴퓨터가 인식하고 분석할 수 있는 형태의 자료를 만들고 동기화하는 것입니다. 컴퓨터가 인식하기에 적합하도록 자료의 표준을 정하고 구축, 관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Q. 마지막으로 4차산업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핵심 포인트가 있다면 무엇인지와 관람시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A. 4차산업은 모든 학문과 기술이 서로 유기적으로 융합하고 연계되어야만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특정 분야에만 관심을 가질 수도 있지만 다양한 경험을 하고 많은 것들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관람객들에게 호응이 좋았던 LH부스 내의 VR 시연장은 스마트국토를 잘 표현한 곳이었습니다. 이곳에서는 위성, 항공기, 드론을 활용해 실제 도시와 똑같은 3D공간정보를 구축하고, VR 기기를 통해 실제 비행기에서 도시를 보는 것 같은 시스템을 구축해 놓았습니다. 엑스포 참가자라면 누구나 VR 기기를 착용하고 원하는 도시를 선택하여 3D로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옆에 있는 실제 비행기 조종간을 조작하면 자신이 가고자 하는 방향의 3D 공간정보를 볼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국토엑스포 내의 LH 홍보관


 

스마트시티 도시관리 플랫폼인 디지털트윈시범 서비스를 대형 스크린에 게임방식으로 구현하여 관람객들이 쉽고 재밌게 LH의 공간정보 발전전략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디지털트윈이란 현실세계와 똑같이 컴퓨터 속에 가상세계를 표현하는 것으로, 그중에서도 특히 도시를 계획하고 관리하는데 적용해 미래에 발생할 문제점을 파악하고 미리 해결하는데 활용되는 것이 디지털트윈 시티입니다.

 

전시공간에서는 기존의 공간정보 기술을 포함한 자율주행, 빅데이터, 생활서비스 등이 접목된 융·복합 기술까지 공간정보 산업의 동향 및 신기술 정보를 접할 수 있었는데요. 전시관에는 국내 공간정보 산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주요기관과 기업이 85개사와 186개의 전시부스를 마련해 홍보관을 설치하고 최첨단 공간정보기술을 선보였습니다.


공간정보 기술을 활용한 도시모형



스마트국토엑스포 내 공공기관 부스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는 국토의 공간정보를 3D로 다양하게 변환하는 각종 장비들을 알리는 장소였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 중 일자리창출관에서는 우리나라 공공기관과 대학의 공간정보학과, 국토교육지원사업, 측지정보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는 국토와 관련된 스마트한 공간정보를 한 곳에 모아둔 전시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초등학생이 듣고 이해하기에는 조금 어려운 정보들도 많이 있었지만 미래에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익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4차 산업시대를 준비하다, KMU 전공진로 캠퍼스



2019 KMU 전공진로 캠퍼스를 통해 4차 산업시대를 준비할 수 있는 대학전공을 알아보고, 4차 산업과 관련된 궁금한 점을 물어보았습니다.



국민대학교 건물 내에 전시된 모형



전공진로 캠퍼스에서 국민대학교 공과대학 건설시스템공학부 최석환 교수님과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Q. 4차 산업과 관련하여 건설 현장이나 건설 관련 학과에서 가장 큰 변화가 무엇인지와 특징이 궁금합니다.

A. 건설용 3D프린터에 관한 여러 연구가 진행 중이고, 첨단장비가 국가기간구조물을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설계·시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3D프린터가 건설구조물을 직접 제작하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 사람이 설계하고 시공하기에는 복잡한 구조물 혹은 시공하기 위험한 구조물을 기계가 알아서 만들어주는 시대가 될 것입니다. 또한 대형 교량 등 중요한 국가기간구조물은 실시간으로 자세한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찰할 수 있습니다. 교량이 늘 안전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관리합니다.

 

Q. ‘공간정보의 연결과 융합, 스마트한 미래를 열다라는 내용으로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가 열립니다. 건설시스템공학부와 관련된 것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A. 드론을 이용한 측량기술이 건설시스템공학부와 연관되어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4차 산업에 가까운 신기술로 만들어진 국내 구조물이 있으면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A. 4차 산업은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하는 것인데, 건설과 가까운 것으로는 사물인터넷(IoT), 무인 운송수단, 3D프린터, 나노 기술 등을 들 수 있습니다. 현재 구현된 것은 대부분의 장대교량에 설치된 실시간 모니터링 장비가 있습니다. 건설용 3D프린팅 기술도 연구 중이고, 콘크리트에 나노입자를 넣어서 배합하는 기술도 연구 중입니다. 실제 구조물에 적용되려면 시일이 더 필요해 보입니다.

 

사촌 오빠의 전공진로 탐색을 함께하며 초등학교와 다른 모습의 교실과 연구실을 보고 왔습니다. 스마트국토엑스포 때 보았었던 많은 학교들의 지리 관련 학과 부스가 떠올랐습니다.

 

그밖에도 KMU 전공진로 캠퍼스에서 다양한 시설을 방문하고 볼 수 있었습니다.


 


KMU 전공진로 캠퍼스에서 방문한 전공체험관



제일 먼저 방문한 곳은 물·환경연구실입니다. 더러워진 물 혹은 해수를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정수 하는 방법과 실험실을 둘러보고 직접 정수 하는 방법을 체험 해 볼 수 있었습니다.

 



유속 및 부유물 변화를 관측하는 수리실험실



그 다음으로 방문한 곳은 수리실험실인데요. 바다 속과 비슷한 환경을 만들어 놓은 대형 수로에 인공적으로 파도를 일으켜 바다 속 교각에서의 유속 및 부유물을 변화를 관측하는 실험이라고 설명해 주셨는데, 내용은 어려워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내진실험을 진행하는 구조안전연구실



마지막으로 방문한 곳은 내진실험을 하는 구조안전연구실입니다. 지진으로부터 구조물 혹은 건물들이 견디는 것을 측정하고 실험하는 곳인데요. 거대한 장비들과 실험을 위해 만들어 놓은 기둥은 매우 크고 숫자와 선이 복잡하게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이러한 실험들을 통해서 지진이 발생해도 건물과 커다란 구조물에서 안전하게 지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학교의 다양한 연구실도 체험하며 어떤 공부를 주로 하는지와 우리 생활과 연관 있는 연구들을 알아볼 수 있어 재미있고 흥미로운 전공진로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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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8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 현장을 소개합니다



디지털트윈존 앞에서 기념촬영



다양한 공간기술을 체험하다!


행사장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카카오맵 부스에서는 지도 어플에서 실시간으로 버스가 이동하는 모습을 화면을 통해 볼 수 있었는데요. 버스정류장에 가기 전에도 미리 버스가 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다비오 부스에서는 세계 최초 실내 GPS를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하였고, 실내에서도 자신의 위치를 AR로 볼 수 있으며, ‘포켓몬 고같은 게임에 사용할 수 있도록 열심히 개발하는 중이라고 하였습니다.

동광지엔티 부스에서는 직접 개발한 AML프로라는 기계에 관한 설명을 들었는데요. 땅의 밀도를 측정해 파이프를 찾을 수 있고, 약 지하 8m까지 측정이 가능하다고 하였습니다. 한번 충전시 약 2시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니 정말 유용한 기술인 것 같습니다.



 

직접 만져보고 체험하며 느끼는 스마트국토


공간의 파티라는 부스에서는 3D프린터로 출력한 도시모형을 보여주어 깜짝 놀랐습니다. 우리가 평소에 쉽게 눈으로 볼 수 있는 건물의 모형을 3D프린팅을 활용해 국내 최초로 점자를 삽입하여 시각 장애인들도 알 수 있도록 표시해놓았는데요. 각 건물마다 점자로 표기되어있어 이름을 알 수 있고, 높낮이 비율을 실제와 같게 제작해서 비교가 가능하게 해주었습니다. 자원 봉사자 24명이 140일 정도를 소요하며 한 도시에 대한 촉각지도를 완성하였다고 합니다. 여러 사람들이 다른 도시도 만들어 달라고 요구했지만 많은 비용이 드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했는데요. 저는 이러한 도시모형을 정부나 대기업에서 앞장서서 만들어 줬으면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3D프린터로 제작한 도시모형 체험



LH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만든 디지털트윈 4D는 도시에 있는 많은 정보를 컴퓨터에 넣어 드론으로 체험을 할 수 있게 만든 것인데요. 브이월드에서는 다음의 지도 네트워크를 사용하여 평면지도가 아닌 3D , 건물을 입체적으로 나타내는 지도 서비스를 체험해보았습니다. 건물의 특성을 잘 표시해놓아서 어르신들에게 유익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던지기 체험을 하는 어린이 기자단




마지막으로 VR·AR 체험을 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는데요. 피구공을 던져 화면에 있는 미사일을 맞혀서 많은 점수를 내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을 했습니다. 또 일제 강점기 당시 임시정부 수립 내용을 VR로 체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올해로 12회를 맞았다는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다양하고 놀라운 기술로 이루어진 많은 정보를 알게 되었습니다. 새로우면서도 사회를 생각하는 공간기술과 VR·AR 체험이 있는 정말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나라의 혁신을 보았고, 국민 모두가 국토정보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가까워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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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국토엑스포 디지털트윈존에서 기념사진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8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전시관 C1, 2홀에서 개최되었는데요. 4차 산업을 기반으로 미래융합기술을 보유한 86개사, 187개 부스가 참여하였습니다. 전시장 내부는 디지털트윈존, 기술융합존, 공간정보인프라생성존, 공간 정보활용존, 공공서비스존, 공간스타트업존, 비즈니스센터로 나뉘어 있었습니다. 엑스포 관람객을 위한 도슨트 투어 프로그램이 있어 어려운 부분도 쉽게 접할 수 있었습니다.



도슨트 투어를 듣고 있는 어린이기자단



도슨트 투어와 함께한 스마트국토엑스포


도슨트 투어와 함께 제일 먼저 방문한 곳은 기술융합존에 위치한 카카오맵 부스였습니다. 이곳에서 체험하게 된 카카오맵은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다고 하는데요. 버스정류장에서 버스가 몇 분 후에 도착하는지 알려주던 기존 전광판과는 달리, 어디에서 어떻게 이동하는지 어플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더 편리했습니다. 또한 GNSS라는 버스위치정보를 알 수 있는 기능은 제주도에서만 사용할 예정이라고 하였습니다. 제주도에서 버스를 탈 때 GNSS기능을 사용하면 훨씬 편리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으로는 공간정보활용존에 위치한 다비오를 방문했습니다. 다비오는 그동안 실외에서만 사용 가능했던 GPS를 보완한 실내 GPS를 개발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실내 지도를 만들고 이를 활용하여 AR게임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하였습니다.



공간정보활용존에 위치한 다비오 부스



다비오에서 개발한 실내 GPS



디지털트윈존에 위치한 동광지엔티 부스에서는 지하 시설물을 원격으로 탐사하는 기술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빨간 레이저 불빛을 땅에 쏴서 관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는데 무려 7~8미터의 깊이에 있는 관까지 탐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기술로 ‘DMZ에서 전사하신 분들의 유해를 찾을 수 있다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원격탐사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들었던 동광지엔티 부스



동광지엔티에서 개발한 원격탐지기



도시모형부터 MR 체험까지


공간스타트업존에서 방문한 부스는 공간의 파티라는 곳이었습니다. 이곳은 국내 최초로 시각 장애인을 위해 건물이 어떤 곳에 있는지 점자를 삽입하여 3D프린터로 도시 모형을 만든 회사입니다. 24명의 스텝들이 140일에 걸쳐 모형을 제작하였고, 2천만 원을 투자한 만큼 힘든 작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실제 건물이 지어진 것은 아니지만 시각 장애인이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모형만으로도 기뻤습니다.



공간스타트업존에 위치한 공간의 파티 부스



공간의 파티에서 제작한 도시 모형



공공서비스존에 위치한 LH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를 만든 곳이라 친숙하고 반가웠습니다. 이곳에서는 스마트시티를 구현하기 위해 드론으로 도시 한 곳을 그대로 옮겨놓았는데요. 어떤 장소에서 어떤 사건이 발생하는지를 알 수 있기 때문에 사건이 발생하면 빠르게 진압할 수 있다고 합니다.



공공서비스존에 위치한 LH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스



마지막으로 방문한 곳은 가상현실인 VR(Virtual Reality)과 증강현실인 AR(Augmented Reality) 두 가지가 합쳐진 MR(Mixed Reality) 체험공간이었습니다. 혼합현실인 MR 체험공간에서는 스크린의 운석을 공으로 맞히는 게임을 하였습니다.

 

 

MR 체험공간에서 스크린 공맞히기 체험



국토엑스포는 올해로 열두 번째를 맞이하였는데 앞으로도 우리에게 교통정보와 공간활용에 대해 알려줄 수 있는 박람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친구들도 다양한 체험과 푸짐한 상품들을 받을 수 있도록 다음번 국토엑스포에는 꼭 방문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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