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등을 운행하는 시내버스는 입석운행을 제한하고 있으나, 수도권 직행좌석버스의 경우 출·퇴근시간대 교통수요 대비 버스용량 부족으로 입석운행이 관행화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안전사고의 위험 등 여러 문제가 제기되었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2014년 7월 16일자로 서울과 수도권을 오가는 수도권 직행 광역버스의 좌석제 정착 정책이 시작되었습니다.


‘좌석제 정착’ 추진 이후 출퇴근 시간 혼잡을 줄이기 위해 배차간격을 줄이고 버스를 증차하며 광역버스의 빈 좌석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 있게 하는 등 여러 방안을 제시하였는데요.


그러나 이미 경기도에서 서울로 진입하는 광역버스가 포화상태에 이르러 더 이상의 증차는 버스운행의 효율성만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어 1회 수송량을 늘리는 2층 버스의 도입을 구체화하였습니다.


오늘은 경기도와 국토교통부, 교통안전공단 등과 함께 시범운행을 거쳐 국내 최초로 도입된 2층 광역버스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층 광역버스>




<새로 도입된 2층 버스(VOLVO B8RLE)와 기존 운행 중인 현대 유니시티 버스>




국내 현행법규 상 버스의 높이는 4m, 폭은 2.5m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도입된 2층 버스는 저상버스로 전체 높이 4m, 1층 내부 높이 1.82m, 2층 내부 높이 1.7m, 너비 2.49m, 총 길이 13m로, 현재 운행하고 있는 광역버스보다 약 2m 더 길고, 높이도 1m 더 늘어난 규모입니다.




<2층 버스 내부 모습>



총 수용좌석은 1층 13석, 2층 59석으로 모두 72석이며, 기존 광역 버스보다 30명을 추가로 수용이 가능합니다.





2층 버스의 경우 승객 수가 일반 광역버스에 비해 1.4배 정도 많으며, 버스의 크기 또한 일반 광역버스보다 1m 높고, 2m가 더 길기 때문에 운전자 시야 확보가 안전사고 예방에 필수요소입니다.


따라서 안전 운행을 위해 최고 속도를 시속 80∼90㎞로 제한하고, 운전 사각지대를 없애고자 버스 외부에 모니터링 장치(어라운드뷰모니터, AVM)를 장착하였으며, 내부에 설치된 CCTV를 통해 승객들의 상황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또한, 좌석마다 설치된 USB 충전포트, 하차벨, 독서등, 무료 와이파이 등을 통해 장시간 버스를 이용하는 승객의 편의를 도모하였습니다.




국토교통부와 수도권 지자체는 출퇴근 시 혼잡을 해소하여 이용객 편의를 증진하고 안전을 강화하는 등 광역버스 좌석제 정착을 위해 매월 2~3회 이상 협의·조율하며 다각적인 후속대책을 마련하여 시행 중에 있습니다.


2층 광역버스는 국민의 출퇴근길 안전을 위해 도입되는 만큼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분야별 안전대책을 시행하며, 추후에도 공급력 확대 외에 환승체계 구축 및 노선운영체계 개편 등 시스템 개선도 병행하여 광역버스 좌석제가 단계적이고 점진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신축 공동주택단지(아파트) 내 CCTV의 카메라 화소 수가 얼굴 식별 및 차량번호 판독 등이 월등이 나아지는 130만 화소로 높아집니다. 또한 공업화주택*의 인정기준도 완화되어 제작비용이 절감되는 등 공업화주택 활성화 기반이 다져지게 될 것입니다.


(*공업화주택 : 공장에서 사전에 제작된 단위부재를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 공사기간이 짧고 쉬운 시공과 철거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음)


국토교통부는 CCTV 화소수 상향 및 공업화주택 인정 기준 완화 등을 내용으로 하는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칙 일부 개정안을 마련하여 40일간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입법예고 되는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CCTV 카메라 해상도 기준 상향


방범 등 입주민 안전을 위해 공동주택의 단지 내 설치되는 CCTV 화소 수 기준이 41만에서 130만 화소로 상향 조정됩니다. 현행 기준인 41만 화소의 경우 범죄인 특성이 어렵고 야간에는 감시가 거의 불가능하다는 문제가 있어왔습니다.


이에 CCTV 카메라 해상도를 130만 화소(HD급)로 상향하여 범죄예방이나 범죄자 검거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130만 화소는 기존의 41만 화소 대비 해상도가 크게 높아지고, 감시거리는 8~15m 늘어나 비용대비 범죄 예방효과가 큽니다.



2. 공업화주택 인정제도 개정


일반 주택보다 무겁게 규정되어 있는 기밀기능*과 결로성능기준을 완화하고, 과도하게 요구되던 내구성기준이 삭제됩니다.

(*기밀기능 : 밀폐된 건물 내부로 들어오는 외부공기를 차단하는 성능)


기밀기능은 기준이 과도하여 기술적으로 달성이 어렵고 일반 주택은 별도의 기준이 없는 점을 고려하여 삭제하였고, 결로 성능은 별도의 기준을 설정하지 않고 관계법령인 ‘공동주택 결로 방지를 위한 설계기준’에 따르도록 규정하였습니다.


이번 인정제도 개정안은 그간 진행된 R&D 연구결과와 간담회를 통한 업계의견 등을 반영하여 결정된 것으로, 개정안이 적용되면 바닥면적 18㎡(100만 원/㎡)을 기준으로 할 때 제작비가 3%(3만 원/㎡) 정도 절감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개정안에 대해서는 관계기관 협의, 규제심사, 법제처 심사 등 입법 후속 절차를 거쳐 12월경 개정(안)이 확정될 예정입니다. 개정안에 대한 의견이 있는 경우에는 10월 22일까지 우편, 팩스 또는 국토교통부 누리집(http://www.molit.go.kr) “정보마당/법령정보/입법예고”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습니다.


*제출처: 30103 세종특별자치시 도움6로 11 국토교통부 주택건설공급과

          (전화: 044-201-3365, 3367, 팩스 044-201-5684)







Posted by 국토교통부





2014년 11월 14일 금요일  예드림지역아동센터 친구들과 함께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교통정보센터로 갔습니다. 교통정보센터에서는 고속도로를 만들고, CCTV로 사고 상황 등을 본다고 하는데요. 뿐만 아니라 CCTV 사고 현장을 뉴스에 알려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뉴스에서 사고 현장을 볼 수 있는 것이고요.









그중 자동차 사고에서는 안전벨트를 매지 않으면 매우 위험한데요. 안전벨트 미착용으로 인해 일가족이 모두 사망하는 동영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차 안에서 안전벨트를 매지 않아 몸이 창 밖으로 날아가는 장면을 보며, 우리 가족도 앞좌석뿐만 아니라 뒷좌석도 안전벨트를 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봤던 내용도 다시 한 번 생각났고요.






자동차 사고 영상





앞에서 본 자동차 사고뿐만 아니라 CCTV를 보면 수도권에 차가 많이 밀리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특히 5월 5일 어린이날과 같은 휴일에 차가 많이 밀린다고 했습니다.






 권역별 교통특성





그래서 도로의 전광판이나 스마트폰 앱으로 교통정보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교통정보센터에서는 30여개의 고속도로를 관리하며 사고 현장을 보고, 고속도로 순찰대도 운영한다고 합니다.






 교통센터 시설





또한, 트위터, DMB, TV, 라디오 등을 통해 교통정보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한국도로공사 교통정보센터에는 교통센터 시설, 고속도로 순찰대, 라디오 방송사, 교통상황실, 교통방송국, 홍보관, 서버실이 있습니다.



교통정보관리 시스템은 교통정보 수집(차량검지기, CCTV, 하이패스 교통정보 등)과 교통정보 가공처리(교통정체, 교통사고, 교통량 및 속도)로 이뤄져 있습니다.



교통센터의 임무는 교통예보 및 분석, 교통 소통 및 재난상황 관리와 교통정보 수집 및 가공, 그리고 교통방송 운영관리, 스마트폰 및 인터넷 활용 교통정보 제공 등이 있다고 합니다.



다음으로 교통상황실에 갔는데요. 교통상황실에서는 직접 사고가 난 장면을 볼 수 있었습니다.






 교통상황실





우리는 고속도로를 통해 다른 지역으로 갈 때 네비게이션을 이용하거나, 지도와 표지판을 보면서 찾아갑니다.






 지도





지도상의 표지판을 보며 목적지로 향하는데, 노선 번호가 있어 쉽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우선 고속도로와 국도, 지방도로를 구분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까요?







 고속도로

방패문양(왕관형태)으로 꽃 모양의 도형(위쪽 빨간색, 아래쪽 파랑색바탕)속에 흰색 번호 표시하고, 도로번호는 1번(경부고속도로)를 제외 하고 모두 두, 세 자리 숫자이다.  



국도

파랑색 타원 속에 흰색으로 번호를 표시하고, 1-99 사이의 국도 번호(일부 빈 번호 있음)이다. 

 


지방도

노랑색 직사각형 속에 검은색으로 번호를 표시. 일반적으로 보통은 두 자리의 표시이다.

 




한국도로공사가 우리의 실생활과 관련되는 다양한 일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고, 특히 고속도로에 대해 더욱 깊이 알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목적에 맞춘 다양한 앱들이 존재해서 이용에 편리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보급은 우리 삶을 다양하게 하는데 크게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작게는 개인적인 일부터 공공의 분야까지 관련 앱들의 수는 방대한데 공간정보와 결합하여 더 큰 도움을 주고 있는데요, 공간정보와 연관된 앱들의 편의성에 대해 알아보고 누려볼까요?



▲기본적으로 개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공간정보의 예인 로드뷰와 인터넷지도

사람에게 중요한 것으로 꼽는 것에는 의, , 주가 있는데 식은 시간이 지날 때마다 다가오는 문제인만큼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맛집에 대해 문의하는 사람도 많고 찾아가는 방법에 대해서도 궁금해하는데요, 그런 사람들의 요구에 부합하여 모바일에는 다양한 맛집 앱들이 존재하고 지도를 이용해 가는 길까지 안내하고 있습니다.

만약 맛집의 상호를 안다면 앱의 도움을 받지 않더라도 인터넷 검색을 통해
GPS를 이용한 지도나 로드뷰등을 통해 보다 쉽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 식생활을 좀더 풍부하게 하는데 도움을 주는 공간정보란 무엇일까요? 

공간정보
(자연물, 인공물의 위치에 대한 정보나 이를 활용해 의사결정을 할 때 필요한 정보를 일컫는 말이라고 정의함)란 쉽게 말하면 공간이란 단순한 사물위에 사람들이 편하게 인식할 수 있는 정보를 덧 씌운다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게임에서 사물에 마우스 커서를 댔을 때 관련정보가 떠오르는 장면을 생각하면 더 이해가 쉬울텐데요, 민간에서 뿐만이 아닌 공공에서도 이런 공간정보 활용에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럼 공간정보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까요?




▲국토정보를 제공하는 '국토정보'앱(좌),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통합교통정보'앱(우)

공간정보 활용에 관해서는 정부에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서는 매년 공간정보활성화를 위해 스마트국토엑스포를 개최해 기술교류에 힘쓰고 있는데요, 정부의 앱에서도 공간정보 활용사례를 찾아보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부동산에 관련된 정보에 관해서는
온나라부동산포털(국토교통부 블로그 참조 http://korealand.tistory.com/3418)’을 통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확대시켰습니다. 부동산 정보 뿐만이 아닌 국토정보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면 국토정보앱을 활용해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통계와 그래프를 통해 국토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데 국토관심정보 창에서는 8개의 시설 항목(공항, , 고속도로, 항구, 하천, 철도, 고속철도, 혁신도시 등)을 지적도와 항공사진으로 상세설명과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설명해 볼 것은
통합교통정보’ 앱인데 가장 큰 특징은 교통에 관련된 정보를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운전자들에게는 필수적인 앱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사정보 뿐만이 아닌 소요시간, CCTV 화면을 확인할 수 있는데 GPS를 연결하면 근처에 있는 CCTV 화면을 확인해 도로의 소통정보를 손쉽게 눈으로 직접 볼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근처 응급실이나 병원을 찾을 수 있는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이나 근처 맛집과 관광정보에 대해 알아 볼 수 있는 대한민국구석구석’ 앱 등 다양한 공공기관 앱들이 더 많은 사용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공간정보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지도와 로드뷰를 통해 찾아가본 동탄 나래울종합복지관

지금까지 공간정보에 대한 내용과 관련된 앱들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이를 통해 제가 찾아가려는 곳은 서동탄역 근처에 위치한 나래울종합복지타운입니다.

아동, 청소년, 성인, 장애인, 노인 등 모든 계층이 함께하는 복지를 표방하는 시설이고 다양한 계층의 접근성을 확대했다는 점과 당구장, 도서관 같은 편의시설도 갖췄다는 점에서 찾아가 보기로 했습니다. 우선적으로 확인할 것은 대중교통으로 이용할 수 있는 가에 대한 것인데 서동탄 역 근처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지하철 앱을 1차적으로 확인해 보았습니다. 다음으로 확인해 볼 것은 버스로 이동이 가능하냐는 점이지만 도보로 이동이 가능해 보였기 때문에 지적도를 보고 이동을 시작했습니.

출발 후 15분 후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 이렇게 지적도를 읽기 쉬운 사람이라면 이 상태로도 움직여도 좋고 만약에 조금 힘들다고 여겨지면 GPS로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면서 찾아간다면 혼자서도 충분히 원하는 곳에 방문하기 쉬울 것입니다.


지금까지 공간정보를 활용한 앱과 공간정보 활용을 통해 제가 가고 싶어했던 곳을 쉽게 찾아가 보았습니다
. 모바일과 인터넷을 통해 원하는 곳을 찾아가고 그 편의를 직접 체험해본 결과 편하게 접근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경험했습니다.

지금 현재 전국 각지에는 우리가 몰랐던 장소들이 존재하는데 잘 정리된 공간정보 앱을 활용한다면 이전보다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
.

날씨가 화창하고 떠나고 싶은 날 이런 공간정보가 활용된 앱이 설치된 휴대폰 하나 들고 원하는 장소로 가볍게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안녕하세요, 저는 국토교통부 2기 대학생기자단으로 활동하게 된 이정화입니다! 저는 지난 4월 11일 서승환 장관님과 함께 국민들의 든든한 철도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철도사법경찰대에 방문을 했습니다.  

 

▲철도특별사법경찰대 건물의 외부와 내부 사진

 

 

철도사법경찰대에 방문한 서승환 장관님은 안전한 철도 교통 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철도경찰대 직원들을 격려하고, 앞으로 어떻게 안전하고 편안한 철도 환경을 구축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방안들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향후 철도 교통에 대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철도경찰대는, 기능이 향상 된 CCTV 사용 및 어플리케이션 활용과 신속하고 체계적인 범죄 대응을 통해 국민들이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 구현을 위해 적극 이행하고 실천하겠다고 하였습니다.

 

특히, 철도 범죄 중 가장 민감하고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성 범죄에 대해서는 더 큰 주의를 가질 것이며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대책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승환 장관님 또한 “성 범죄 관련 이슈들을 더 큰 관심과 주의를 가지고 임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하였습니다.

 

          ▲ 서승환 장관님과 철도경찰대원들의 기념사진

 

 

이후 서승환 장관님은 지하1층에 위치한 수사과에서 철도범죄통합수사센터의 업무 현황에 대한 보고를 경청하였습니다. 이 시간에 장관님은 실제 철도 범죄 신고, 접수, 현장, 및 대응에 대한 영상을 시청하였는데요. 영상을 시청한 뒤 철도경찰대원들의 노고에 대한 격려를 아끼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우리국민이 더욱더 안전한 철도 교통 환경에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힘쓰는 많은 분들을 직접 만나 뵙고 오늘 길이어서 그런지 서울로 올라오는 시간 동안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철도분야로 제한적이긴 했지만, 대한민국 국민들이 안전한 사회에서 생활 할 수 있게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고 감사하기도 하고 든든한 마음도 들었는데요. 오늘도 대한민국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시간을 보내고 계실 철도경찰대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주!차!금!지! 

주택가에 주차금지 팻말이 참 많죠? 대다수의 다세대 주택 거주민들은 '얼른 가서 자리 맡아야 하는데' 라는 생각을 많이 하실 겁니다. 

게다가 층간소음 문제만큼이나 주차 문제로 다투는 일이 비일비재한데요. 지난해 말에는 주차문제로 살인까지 하는 안타까운 일이 우리나라에서 발생했습니다. 그리고 주차문제가 살인까지 이어지는 일이 일 년에 2~3건이나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런 걱정이 없는 동네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제가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바로 서울 강동구에 있는 고덕동인데요! 그린파킹의 좋은 예! 지금부터 보여 드리겠습니다!




                                                            ▲ 금지!금지! (출처 : pixabay.com)



우리나라가 1가구 1차의 시대가 올지 몰랐을 때, 그 당시 건축가들은 지금의 주차문제를 생각치 못하고 주택단지를 조성하였습니다. 국토교통부의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자동차 등록 대수는 500만대(‘92)→1,000만대(’97)→1,500만대(‘05)→1,900만대(’13)로 엄청 많이 늘어났습니다. 


우리나라 인구는 약 4,800만이라고 합니다. 주택의 면적은 늘어나지 않았지만, 자동차는 늘었고, 골목에 주차된 차들로 인해 비상상황에 구급차, 소방차, 경찰차가 들어가기 힘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많이 넓어졌습니다! 어떻게 넓어졌느냐고요? 

바로 주택의 담장을 허물어 주차장을 만든 것입니다. 담장 안은 사유지라는 것에 의미가 있는데요, 사유지에 주차시설을 창출 하는 것은 토지소유자의 양보가 필요하다는 것을 아실 겁니다. 즉, 주민의 배려와 양보, 그리고 서로 신뢰하는 마음이 주차공간을 창출한 것입니다.





이 때문에 주차로 얼굴 붉힐 일이 없어졌답니다. 담장을 허문 자리에는 식물과 벽화들이 채워졌습니다. 얼굴을 붉히는 대신 단합이 더 잘된다고 합니다. 주차 자리는 300여 자리가 늘어났고, 그 비용은 서울시와 강동구에서 전액지원 해 주었습니다. 


 이 사업에 관하여 주민에게 여쭤보니 모두 긍정적으로 대답해 주셨습니다.


 (남다애 _ 53세) 이전에는 주차금지 오뚝이를 세워두고 자리를 맡아놔야지만 주차를 편하게 할 수 있었는데, 이제는 그러지 않아서 저녁 준비 중에 나와서 자리 확인할 필요가 없어져서 좋아요.


(최병현 _ 25세) 소방차나 경찰차가 지나가기 힘들것 같아서 걱정이 있었는데, 그 걱정이 해소되었고, 그냥 벽이 있는 것보다 벽화가 있으니까 더 좋은 거 같아요. 


(박택규 _ 48세) 주차문제로 옆집이나, 건너편집 사람들과 얼굴을 붉힐 때가 있었는데, 최근에는 그런 것이 없어져 좋습니다.

       

 

   

 

벽을 허물면 범죄에 노출되는 확률이 높아지거나 그런 거 아니냐고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원래 동네가 조용하기도 하지만, 담장이 없어진 자리를 CCTV가 채워주어서 범죄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2007년부터는 건물주가 동의를 하시면, ‘무인자가방범 CCTV’도 전액 지원하여 주택에 달아드리고 있답니다. 골목길 가로등에 CCTV뿐만 아니라 집에도 직접 CCTV를 설치한다는 말인데요. 이 '무인자가방범 CCTV'가 있다면, 쓰레기 무단투기, 무단주택침입 걱정 하실 필요 정말 없겠죠? 오히려 담이 있을 때보다 안전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고덕동 이외에도 은평구 구산동 일대, 구로구 개봉동 일대, 송파구 오금동 일대, 서대문구 연희동 일대, 양천구 목동 일대 등에서 시행되었고 많은 곳에서도 계획 중에 있습니다. 고덕동 그린파킹사업은 2011년에 그린파킹 사업에 관한 최우수상도 수상을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린파킹은 주차장 1면 기준 가구당 700만원이내, 주차장 2면 기준 가구당 850만원이내 1면 추가 조성시 매번 100만원 추가지원, 총 1650만원까지 지원을 해준답니다. 늘어난 자동차만큼 주민들의 배려도 늘어나 주차 문제없는 주택가를 만들어 갑시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여름 휴가의 꽃은 해수욕장이라고 생각하는 직장인 허영준(가명)씨는 매 년 해수욕장으로 떠나는 여름 휴가 마다 걱정이 많다고 합니다. 매번 여름 휴가 장소로 해수욕장을 정해 자가용을 이끌고 출발하지만, 교통 체증에 시달리고, 도착하고 보니 날씨가 좋지 않아 바다에 들어가지도 못하며, 또 도착을 하고 보니 발디딜 틈도 없이 사람들이 너무 많아 제대로된 해수욕을 즐기지도 못하기 때문입니다. 허영준씨는 ’‘내가 여름휴가 가는 해수욕장은 나의 머피의 법칙을 증명하는 시험 무대’‘ 라고 표현까지 하였는데요, 여름휴가를 위해 허영준씨가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자가용? 준비성? 스피드?

▲ 국토해양부에서 제공하는 무료 앱 '해변스케치'의 첫 화면이랍니다!

지난 2010년 7월부터 국토해양부에서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해변스케치’ 앱을 사용하면 해수욕장의 기본 정보와 날씨, 실시간 영상, 파노라마, 교통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는데요, 사용자의 현재 위치에서 가장 근접한 해수욕장의 다양한 정보 역시 볼 수 있습니다. 허영준 씨가 필요한 것은 스피드가 아니라 ‘해변스케치’ 라고 생각할 수 있겠네요.



내 손 안에 해수욕장 있다

'해변스케치‘에서 가장 먼저 사용 할 수 있는 기능은 ’내 주변 해수욕장‘입니다. 인트로 화면에서 넘어가게 되면 위치승인요청을 하게 되는데요. 그 후에 내 위치로부터 근접한 순으로 해수욕장을 보여줍니다.


‘내 주변 해수욕장’에서 해수욕장을 선택을 하시면 다음과 같이 해당 해수욕장의 기본 정보를 비롯해 CCTV, VR, 바다 날씨, 파노라마 등의 추가 선택 메뉴를 제공합니다. 오른쪽의 사진은 광안리 해수욕장 바다날씨 안내인데요, 오늘 구름이 많다고 하네요.

▲ 해수욕장 실시간 CCTV 영상입니다. 다른 CCTV 어플과는 다르게 확대 및 축소할 수 있는 기능를 지원하고 있다고 하네요. 광안리 해수욕장의 화면은 제공된 내용처럼 흐린 것 같죠? 그렇다면 광안리 해수욕장을 가시는 분들은 고민 좀 해보셔야 할 것 같네요.

▲전국 해수욕장 역시 한눈에 보기 쉽게 나타나 있는데요, 여기서 원하시는 해수욕장을 클릭하시면 다양한 다른 해수욕장의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오른쪽의 표는 이 앱에서 정보를 제공하는 해수욕장들이예요^^


내 손 안에 교통 정보 있다.

해변스케치 앱은 해당 해수욕장의 교통편에 대하여 대중교통과 자가용을 구분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자가용의 경우 고속도로 상황에 대해서도 국토해양부에서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서 교통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 속초가는 길을 찾아보았더니 대중교통과 자가용 정보를 모두 제공하고 있습니다^^ 교통정체 걱정없이 원할한 곳으로 찾아 가면 될 것 같아요~

'해변 스케치' 앱으로 올 여름 휴가는 예년보다 더 편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뜨거운 여름이 시작 되었습니다. 여름 해수욕장으로 휴가 계획을 세우신 분들은 ‘해변스케치’를 사용하여 걱정 없이 즐거운 휴가를 떠나시기 바랍니다. 자! 출발할까요?! 별이 쏟아지는 해변으로!!



 

Posted by 국토교통부


등교길에, 출근길에 찍히는 cctv카메라는 과연 몇 개나 될까?

고개를 들어 하늘을 향하며 나를 보고 햇님이 방긋하겠지 하는 순간 cctv카메라가 먼저 탁 시야에 들어옵니다. 공공기관에서 설치한 cctv카메라만도 전국적으로 약 13만대 정도라고 하는데요, 우리의 동선을 파악해볼 때 등교길에 약 70대의 cctv카메라에 노출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cctv카메라는 개인의 사생활 노출과 치안보호 문제의 양면성을 갖고 있는데요, 우리가 직접 이러한 cctv카메라를 활용한다면 어떨까요? cctv의 현명한 이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2008년도 10월에 개봉한 ‘이글아이’라는 영화에서는 ‘당신도 선택될 수 있다’며 곳곳에 설치된 cctv를 통해 세상 모든 것이 제어되는 것을 보여줍니다. 영화는 미 국방성의 일급비밀 슈퍼컴퓨터인 아리아(ARIA)가 전세계의 모든 정보를 수집하여 수치화 할 수 있는 자료는 기록하고, 모든 사회네트워크를 감시합니다. 인터넷 블로그, 메신저, 회사동료, 친구, 이메일, 휴대폰 통화기록, 교통 그리고 모든 움직임을 카메라를 이용해 분석할 수 있습니다. 남녀 주인공이 영문도 모른 채 거리 거리마다 설치된 cctv로 모니터링 당하고 LED 사인보드 뿐 아니라 모든 영상 출력이 가능한 디스플레이 기기로 명령을 전달 받습니다. 물론 이러한 상황들은 이러한 전자기기들이 네트워크에 연결이 되어 있다는 전제하에 가능한 것이라 현실성은 떨어지죠. 하지만 ‘이글아이’영화에서 보여주듯 곳곳에 설치된 cctv를 통해 모니터링 당하고 행동이 제어되는 모습까지 보면서 내가 지금 사생활을 감시당하고 있다는 생각에 섬뜩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cctv를 통해 우리의 안전이 보장받는 기사를 접할 때면 승강기와 어린이놀이터에 cctv의무 설치, 학교에 cctv를 추가로 설치한다는 소식은 매우 반갑습니다.


저는 여기서 cctv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시작했습니다.

내가 cctv를 통해 모니터링 당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cctv를 사용한다.

내 두 눈으로는 볼 수 있는 것이 한정되어 있지만 cctv를 통해서 더 넓은 세상을 보고 즐길 수 있겠구나 하는 것 말입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cctv로 즐기는 해변여행입니다.

첫 번째, 가지 않아도 보고 느끼게 해주는 cctv!

직장인들은 달력이 나오면 올해 휴일이 며칠인지 살피는 것이 가장 큰 관심이라는 이야기를 선배에게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6월6일 현충일, 8월 15일 광복절, 10월 3일 개천절 등이 토요일이어서 여름휴가를 제외하곤 사실상 공휴일이 한꺼번에 사라져 여름이 끝날 때까지 해변을 누리고픈 직장인들을 서운하게 한다고 합니다.

 

(퍼온달력)


하지만 cctv를 통해서는 책상 앞에 앉아서도 시원한 바다를 즐기고 피서를 즐기는 사람들도 볼 수 있다고 하네요. 해변의 상황이 생중계되는 cctv는 각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데요. 한 번 퍼왔습니다.

http://www.haeundae.pe.kr/real_cctv.htm

http://taean.go.kr/tour/execute/movie.asp

 

그리고 이웃 일본에서도 관광지마다 실시간으로 영상을 볼 수 있게 시스템이 되어있는데 한국에서 cctv로하는 일본여행은 참 은근한 재미가 있는 것 같네요.

(일본 관광지 링크)

mms://center.ntt-fukushima.com/yumoto   유모토 온천 (일본)

mms://center.ntt-fukushima.com/shiki    시키노사토 공원 (일본)

mms://center3.ntt-fukushima.com/jraizu    아이즈 와카마츠역 (일본)

mms://center.ntt-fukushima.com/wakamatsu   아이즈 와카마츠시 전경 (일본)

mms://www3.city.gojo.lg.jp:40001    고죠시 강변1 (일본)

mms://center.ntt-fukushima.com/turuga    츠루가 성 (일본)

mms://center.ntt-fukushima.com/shirakawa    코미네 성 (일본)

mms://center.ntt-fukushima.com/kougen    반다이 고원 (일본)

mms://210.149.148.235/live   수도고 3호선 (일본)

mms://c00gliv001.kyotango.net/hamazumebeach    하마즈메 해변 (일본)

mms://center.ntt-fukushima.com/koriyama    고리야마시 전경 (일본)

mms://fujitv-wmt.stream.co.jp/fujitv-ds   오바이다 섬 (일본)

mms://c00gliv001.kyotango.net/suisumura1    스위스마을 산림공원 (일본)

mms://center.ntt-fukushima.com/iwaki    이와키 역전 (일본)

mms://center.ntt-fukushima.com/lalamew    이와키-라라뮤 관광물산센터 (일본)

mms://center.ntt-fukushima.com/shinobu    시노부산 전망 (일본)

mms://center.ntt-fukushima.com/tajima    타지마촌 전경 (일본)

mms://media.fmclip.jp/rfc    rfc 라디오스튜디오 (일본)

mms://media.fmclip.jp/kotori    작은새의 숲 (일본)

mms://live1.iam.ne.jp/skybldg3    우메다 스카이빌딩 광장 (일본)

mms://center.ntt-fukushima.com/corasse    코랏세 후쿠시마 (일본)

mms://center.ntt-fukushima.com/jra   후쿠시마 경마장 (일본)

mms://clam.city.tomakomai.hokkaido.jp/LiveEvents-Hakucho    홋카이도 백조아레나 (일본)

 

두 번째, 여행간다면 날씨체크는 필수!!

기상청이 운영하는 인터넷 날씨방송 사이트(http://www.weather.kr/onAir/cctv.jsp)에 접속하면 동·서·남해 주요 관광지의 실시간 해상상황을 폐쇄회로cctv 화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서해 3곳(백령도, 안면도, 흑산도), 남해 6곳(부산, 서이말, 추자도, 제주, 우도, 마라도), 동해 4곳(속초, 연곡, 울릉, 울진) 등 13곳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KBS가 운영하는 독도 사이트(office.kbs.co.kr/dokdo)에서는 독도의 실시간 모습을 볼 수 있고, 말도 탈도 많았지만 아름답게 바뀐 태안의 곳곳의 모습도 태안사이트(http://taean.go.kr/tour/execute/movie.asp)에서 볼 수 있답니다.


세 번째, 길 찾는 것도 cctv에게 맡기자!

각 이동통신사 별로 전국 주요 도로의 실시간 교통 상황을 휴대폰을 통해 별도의 정보이용료 부담 없이 알 수 있는 ‘교통상황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의 서비스가 운영되는데요. 200여 개의 실시간 cctv영상을 제공하며, 서울 시내 주요도로 및 고속도로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야후에 가면 한국도로공사와 제휴를 맺고 웹에서도 전국 고속도로 cctv를 실시간 영상으로 제공하고 있어 출발 전 정체 구간을 직접 찾아낼 수 있습니다.


네 번째, 맘 편히 떠날 수 있도록 집지키는 cctv

휴가 계획도 다 세우고 여행준비는 모두 끝났지만 오랫동안 집을 비워두고 떠나야 하는게 아무래도 불안하다면 cctv를 사용해봅시다. 연휴나 휴가철마다 실시하는 ‘빈집신고제’를 신청하면 경찰관들이 하루 서너 차례 순찰을 돌며 방범 상황을 체크해주긴 하지만 괜히 번거롭기도 하고 112 번호를 누르는 손이 멈칫한다면 이동통신사들의 모바일 보안 서비스를 신청하면 좋을 것 같아요. 휴가철 집을 비웠을 때 외부인 침입이나 화재 발생을 문자로 실시간 알려주는 서비스와 집 안 상황을 영상카메라를 이용해 동영상으로 체크할 수 있는 폰cctv 서비스가 대표적입니다. 집에 설치하는 카메라는 흔히 인터넷 영상 채팅 때 사용되는 카메라를 사용하면 되구요.

 

cctv를 부정적인 시선으로만 보지 말고 이제 우리 생활에서 우리를 지켜주고 우리에게 도움을 주는 cctv로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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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