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9일에 코엑스에서 열린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를 방문하였습니다. 국토와 공간정보에 대해 관심이 많은 사람이 방문하는 스마트국토엑스포에는 AR/VR 체험존을 비롯하여 다양한 공간정보 활용에 관한 부스들이 있어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디지털 트윈존 앞에서 기념사진



다양한 것을 배울 수 있었던 스마트국토엑스포


처음으로 방문한 부스는 기술융합존에 위치한 카카오맵 부스였습니다. 카카오맵은 지도로 자신의 위치가 어딘지 알려줄 수 있는 길 찾기 또는 대중교통이 언제 오는지 알 수 있는 맵이라고 했습니다. 카카오맵에서는 GPS를 활용하여 실시간 정보기술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GNSS라는 기술은 버스의 위치를 정확히 알 수 있는 기술인데 제주도에서만 시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두 번째로 방문한 곳은 다비오라는 회사의 부스였는데요. 이곳은 실외에서만 가능한 GPS를 실내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회사라고 하였습니다. 앞으로 실내 GPS를 활용한 AR게임도 개발할 예정이라고 해서 기대가 되었습니다.

 



동광지엔티에서 개발한 비금속관로 탐지기



세 번째로 방문한 곳은 디지털 트윈존에 위치한 동광지엔티 부스입니다. 이곳은 세계최초 비금속과노 탐지기를 만든 곳이라고 합니다. 지하시설물 위치를 파악하고, 원격탐사 기술을 활용한 기계를 개발한 곳인데요. 땅 속에 묻혀있는 파이프를 센서로 감지해 공사장에서도 파이프가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다고 합니다. 나중에 기술이 좀 더 발전되면 이 기계를 이용해 유물을 발굴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공간의 파티 부스에 전시되어있는 도시모형



네 번째로 공간의 파티라는 부스를 방문했습니다. 이곳은 시각장애인을 위해 3D프린터로 도시모형을 만들고 점자로 설명을 더 했다고 합니다. 이 도시모형으로 시각장애인들이 건물의 위치와 형태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작업은 24명의 스텝이 140일 동안 제작하였고, 전체 비용이 약 2,000만 원 정도 들어간 만큼 힘든 작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도시모형이 더욱 많이 생겨서 시각장애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공공서비스존에 위치한 LH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스



다섯 번째로 방문한 LH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드론을 활용해 수집한 자료로 만든 3차원 지도와 항공사진을 전시하고 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디지털 트윈 시티 체험도 할 수 있었는데요. 현실과 똑같이 만든 가상세계에서 교통, 안전, 인구, 환경 등 중요한 분야의 여러 상황을 실험 후 발생하는 문제점을 파악하여 현실에 맞게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신기했습니다




공공서비스존에 위치한 브이월드 부스




마지막으로 방문한 브이월드에서는 우리가 보는 평면지도와 달리 입체적으로 볼 수 있는 3D 모형지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는데요. 시각장애인들도 입체적인 모형을 통해 건물의 모습을 느낄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스마트 국토 엑스포에 다녀와서 우리나라의 국토와 공간정보가 어떻게 발전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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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9일 코엑스에서 열린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국토의 공간정보 구성에 대해 알 수 있는 엑스포라고 해서 방학이었지만 아침 일찍 일어나 설레는 마음으로 출발했습니다


스마트국토엑스포에 대한 설명을 듣는 어린이 기자단



긴 기다림 끝에 드디어 관람을 위해 행사장 안으로 들어가니 국토엑스포에 대한 소개를 도와주실 도슨트분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도슨트 투어로 알아본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


 

기술융합존에 위치한 카카오맵 부스



가장 먼저 방문한 곳은 기술융합존에 위치한 카카오맵 부스였는데요. 카카오맵은 저희 어머니께서 자주 사용하시는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자동차를 타고 길을 찾거나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릴 때 주로 사용하는데요. 여기서 보니 더 익숙한 느낌이 들어서 반가웠습니다.

 

특히 GPS를 활용한 기술로 애플리케이션 안에서 실시간 버스 위치를 볼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신기했습니다. GNSS라는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들었는데, 버스위치정보를 알 수 있는 이 기능은 제주도에서만 시행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외가가 제주도라 방학 마다 가는데 다음 방학 때는 제주도에서 이 GNSS기능을 꼭 해봐야겠어요.



동광지엔티 부스에서 체험해 본 탐지기



다음으로 방문한 곳은 디지털 트윈 존에 위치한 동광지엔티 부스였는데요. 이 부스에는 땅 속에 있는 파이프를 탐지하는 기계를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빨간 레이저 불빛을 땅에 쏴서 관이 어디 있는지 알 수 있다고 하는데요. 7~8m 깊이에 있는 관까지 탐지할 수 있다고 말씀해주셔서 무척 놀라웠습니다. 마치 X-ray로 우리의 몸을 찍는 것과 같은 원리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공간의 파티 부스에서 전시한 도시모형



3D프린터로 만든 도시모형을 전시해놓은 공간의 파티 부스를 방문했습니다. 3D프린터는 과학관이나 학교에서 보고 직접 만들어 보기도 해서 익숙한데, 3D 도시모형은 앞이 보이지 않는 맹인들을 위해 만든 것이라고 했습니다. 도시를 직접 볼 수 없는 맹인들이 이 입체적인 건물을 만져보면서 어떻게 생겼는지 알 수 있다고 합니다.

 

또 점자가 있어서 무슨 용도의 건물인지도 알 수 있다고 해요. 몸이 불편한 분들을 위한 시설이나 건물은 앞으로도 계속 많이 연구되고 개발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곳은 VR 체험존인데요. VR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어서 저희 어린이기자단이 가장 좋아했던 부스이기도 했습니다. 다양한 체험을 하며 시간가는 줄 모르고 열심히 놀다보니 어느덧 도슨트 투어를 마칠 시간이 되었어요. 어려운 전시도 설명을 들으며 관람하니 이해도 잘되고, 국토교통부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 더 쉽게 알 기회가 된 것 같아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디지털트윈존에서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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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의 연결과 융합, 스마트한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국토교통부에서 주최하는2019 스마트국토엑스포가 서울 코엑스에서 87일부터 3일 동안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스마트국토엑스포는 12번째라고 하는데 정말 대단하죠?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기념사진



스마트국토엑스포는 무료입장으로 온라인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사전 등록하시면 현장에서 편리하게 입장할 수 있다는 점은 알고 계신가요? 사전에 등록하지 못하신 분들은 신청서를 작성한 후 현장등록 데스크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입구에는 행사장 안내 책자와 더불어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한 모바일 현장등록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여 관람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다양한 공간정보기술을 접할 수 있는 부스


제일 먼저 모바일로 대중교통, 내비게이션, 지도정보를 제공하는 어플인 카카오맵부스로 이동하였습니다. 이곳에서 현재 나의 위치와 목적지까지의 이동 거리 및 시간을 알 수 있는 모바일 지도에 대한 설명을 들었는데, 미래에는 지금보다 더 정확하게 발전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새롭고 다양한 기능이 추가된 카카오맵



어떻게 우리의 위치를 알 수 있냐고 여쭤보았는데 GPS(Global Position System)가 인공위성에서 발사한 전파를 수신하여 위치를 파악하는 자동위치추적시스템을 사용한다고 하였습니다. GPS는 평지에서 활용하기는 좋지만 건물이 많은 도시에서는 정확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현재는 도시에 적합한 GNSS(위성측위 시스템)로 사용하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GNSS는 현재 제주도 특별자치도의 대중교통에 사용되고 있으며, 교통정보센터와 연계해 구조 및 응급상황 발생시 긴급구조를 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였다고 합니다.

 


공간정보활용존에 위치한 다비오 부스



두 번째로 방문한 곳은 공간정보활용존에 위치한 다비오라는 회사의 부스였습니다. GPS를 활용하여 다양한 기술을 선보이는 곳이었는데요. 예전에 유행하였던 증강현실 게임은 실외에서만 할 수 있었는데, 이 기업에서 실내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GPS를 개발하여 조만간 출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디지털 트윈존에 위치한 동광지엔티 부스



세 번째로 세계 최초 비금속관로 탐지기를 만든 곳을 방문하였습니다. 이 기업은 지하시설물의 위치를 정확하게 탐지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하매설물 탐지기와 최신 측량 장비를 사용해서 지하에 묻혀있는 매설물 지도와 UIS(도시정보시스템) 데이터를 만들어 안전한 사회 환경을 만든다고 하였습니다.



직접 체험해 본 비금속관로 탐지기



 

설명이 끝난 후 궁금한 점이 있어서 몇 가지 질문을 하였습니다.

 

Q : 쓰레받기 모양처럼 생긴 이유가 있나요?

A : 손에 들고 이동할 때 편리하기 때문에 이런 모양으로 디자인한 것입니다.

 

Q : 왜 탐지기에서 소리가 뚝뚝 끊기는 건가요?

A : 땅속에 묻혀있는 재질이 달라지면 소리가 끊기다가 다시 납니다. 즉 다른 재질이 탐지되었다는 것입니다.

 

Q : 어느 정도 깊이까지 탐지가 가능한가요?

A : 지금 들고 있는 이 기계는 7~8m까지 탐지 가능하며, 더 깊은 곳은 다른 정밀기계로 찾을 수 있습니다.

 

Q : 얼마나 무거운 물질까지 찾을 수 있는 건가요?

A : 밀도로 체크하기 때문에 크기와 상관없이 찾을 수 있습니다.

 

Q : 왜 땅 속을 감지하는 것이며, 충전 후 얼마나 사용할 수 있나요?

A : 많은 관들(상하수도, 통신선, 도시가스 등)이 땅속에 묻혀있는데 그 관들이 고장 나거나 오래될 경우 어디에 묻혀있는지 정확히 파악해야 공사하기 편합니다. 사용 시간은 약 2시간 정도 사용 가능합니다.



 

공간스타트업존에 위치한 공간의 파티 부스



이번에는 촉각지도를 보러 갔는데, 이 지도는 시각장애를 가진 분들을 위해 만든 것으로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주변을 일반 지도와 달리 손으로 만져서 알 수 있도록 입체적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점자가 있어서 어떤 건물인지도 알 수 있었습니다. 3D프린터를 이용하여 PLA(생분해성 플라스틱)으로 만들었는데, PLA는 인체와 환경에 유해한 물질이 발생되지 않는 친환경 소재로 6개월에서 1년이면 물과 이산화탄소로 분해된다고 합니다. 이 모형은 현재 서울맹학교에 전시되어 있으며, 2천여만 원의 비용을 들여 24명의 자원봉사자 분들이 140일 동안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런 촉각지도를 통하여 시각장애인들이 곳곳의 형태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하니 더 발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였습니다.




공공서비스존에 위치한 LH 한국주택토지공사 부스



다음은 VR을 이용하여 스마트국토를 표현한 ‘LH 한국주택토지공사부스를 방문했는데요. 차량과 드론으로 수집한 자료로 3차원 지도와 항공사진을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드론, 차량, 위성 등을 통해 촬영한 도시를 3D공간정보로 만든 후 VR을 통해 원하는 도시를 선택하여 3D로 볼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습니다. 아울러 미래의 아파트도 보았는데 드론이 정찰하듯 돌아다니면서 화재가 난 곳, 사람들이 다치거나 아파서 도움이 필요한 곳을 알려 주는 모습을 보면서 미래에는 정말 스마트한 도시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었던 스마트국토엑스포



LH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체험해본 디지털트윈 시티



다음은 디지털트윈 시티 체험을 해보았습니다. 우선 디지털트윈 시티란 가상 세계를 현실과 똑같이 만들어 교통, 안전, 인구, 환경 등 중요한 분야의 여러 상황을 실험한 후 발생되는 문제점을 파악하여 현실에 맞게 해결하기 위해 만든 가상 도시입니다. 직접 도로를 만들지 않고도 실험을 통하여 어떻게 교통량이 변하는지 그게 도시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미리 알 수 있어서 일석이조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입체지도를 볼 수 있는 브이월드



마지막으로 입체지도를 보여주는 브이월드라는 곳을 방문하였는데 간판, 건물 등 구조물 등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니까 일반 지도보다는 쉽게 길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부스체험이 끝나고 친구들과 조를 나누어 여러 가지 VR, MR, AR을 체험할 수 있는 자유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VR체험존에서 체험해본 상해 임시정부 VR



저는 김구 선생님께서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이끌던 한인애국단이 어떻게 운영되었는지 알려주는 상해 임시정부 VR’을 체험하였습니다. 내용을 요약하면 김구 선생님의 동지 중 윤봉길 의사는 기념식장에서 높은 관직을 가진 일본군들에게 도시락 폭탄을 던져 10여 명에게 중상을 입혔고, 천황에게도 폭탄을 던졌지만 아쉽게도 천황이 탄 마차를 맞추지 못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VR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이봉창 의사가 자신은 죽을 몸이니 그 낡은 시계를 사용하지 마시고 제가 가지고 있는 새 시계를 사용하시라고 하며 자신의 시계를 김구 선생님과 바꾼 장면이 가장 와닿았습니다. 요즘같이 역사를 부정하고 반성하지 않는 일본의 만행을 보면서 모든 관람객들이 꼭 시청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이번 취재는 4차산업혁명시대에 필요한 기술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시간이었고, 이런 기술은 우리들의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꼭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아울러 제가 모르는 정보를 배워보는 유익하고 재미있는 취재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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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의 연결과 융합, 스마트한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열린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를 지난 89일에 방문했는데요. 공간정보가 일상생활에서 활용되는 모습을 신기술과 함께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축제의 장이었습니다.



디지털트윈존에서 기념사진


 


신기한 기술을 접할 수 있었던 다양한 부스


행사장에는 이것저것 신기해 보이는 부스들이 참 많았습니다. 저희는 도슨트 투어를 통해 많고 많은 부스들 중에 입구 쪽에 있는 카카오맵부스로 먼저 향하였습니다. 카카오맵에는 새로 추가된 기능이 세 가지가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GNSS 기반 고정밀 리얼타임 버스 위치정보입니다. 버스가 움직이는 모습을 지도 화면에서도 그대로 볼 수 있는 기능인데, 내가 탈 버스가 어디쯤 와 있는지 알 수 있어서 아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 기능은 현재 제주도에서만 사용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이 기능이 어떻게 시행되는지 직접 보았는데, 버스의 번호도 나타나고 계속해서 움직이는 모습이 참 신기했습니다.

두 번째는 운전하거나 길을 찾을 때 카카오맵 길 찾기 서비스를 이용해서 간편하게 찾아갈 수 있다는 점입니다. 실시간으로 위치를 어디에서든지 확인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마지막 세 번째는 3D스카이뷰입니다. 휴대폰 밖으로 금방이라도 튀어나올 듯한 살아있는 지도가 카카오맵에 추가된 것이라고 하는데 정말 신기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기자단이 방문한 곳은 다비오라는 회사의 부스였습니다. 다비오는 GPS와 지도를 개발하고 그에 관련된 업무를 보는 회사인데요. GPS가 실외에서는 잘 되지만 실내에서는 간혹 안 되는 경우가 생기는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합니다. 결국 그 문제를 보완하는 데 성공하였고, 실내 GPS에서 멈추지 않고 실내 지도까지 개발하였습니다. 이러한 실내 지도 등을 이용하여 증강현실 게임을 개발할 예정이라는 소식도 말해주었습니다.

 

 

디지털트윈존에 위치한 동광지엔티 부스



세 번째로 다녀온 부스는 지하 시설물을 원격 탐지할 수 있는 기계를 개발한 부스였습니다. 그것은 청소기만큼 크지 않은 사이즈에 손잡이가 달려있고 버튼을 누르면 빨간색의 레이저가 나오는 탐지기였습니다. 그 부스에는 투명한 유리 상자가 두 개 있었는데, 하나는 상자 안에 흙이 담겨져 있었고 그 위에 크기가 다른 파이프를 세 개 올려놓은 것이었습니다. 또 다른 유리 상자에는 똑같이 흙이 담겨있었는데, 파이프가 흙 속에 묻혀있는 상자였습니다. 버튼을 누르자 빨간 레이저가 나오고 그것을 파이프가 묻힌 곳에 비추었더니, ‘--’하는 소리가 나왔습니다. 이 탐지기는 흙의 밀도를 이용해 흙의 밀도와 다른 밀도를 감지하면 소리를 내어 알려주는 것입니다. 하지만 감지된 물건이 무엇인지는 알 수 없다고 합니다. 측정이 가능한 최대 깊이는 7~8m입니다.

 

네 번째로 기자단이 체험하러 간 곳은 바로 3D프린터 부스였습니다. 그곳에는 3D프린터로 만든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가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이 작품을 만드는 데에만 100일이 넘게 걸렸다고 합니다. 또한 이런 작품들은 앞을 볼 수 없는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볼 수가 없으니 촉감을 통해 이 세상을 바라보게 돕는다는 것이 저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다른 건물들을 3D프린터를 이용해 만들 예정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VR을 활용한 다양한 기술


공공서비스존에 위치한 LH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스



그 다음으로 간 곳은 ‘LH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운영하는 부스였습니다. 그곳에서는 미래에 드론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체험해볼 수 있는 게임과 VR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브이월드에서 다음 지도가 브이월드 지도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VR체험존에서는 공으로 벽에 나오는 폭탄과 미사일을 맞추면 터지는 MR을 활용한 게임도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자유 시간이 주어졌는데, 저는 상해 임시정부 VR체험을 해보았습니다. 사람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잘 나타났고, 소리도 아주 잘 들렸습니다.

 


공공서비스존에 위치한 브이월드 부스



2시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공간정보와 다양한 기술에 대해 정말 여러 가지를 배우고 알게 된 것 같았습니다. 이러한 노력들이 모이고 모여서 우리 국토의 발전을 만든다는 것을 알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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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술연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초장대교량사업단 ’(´08.12~´15.12)에서 개발한 케이블교량 통합 유지관리시스템이 ´16년 초부터 베트남 밤콩교(Vam Cong Bridge)에 적용될 예정입니다.

 

 

그간 토목분야 국내기업의 해외진출은 시공 및 일부 설계 위주로 이루어져 왔으나, 이번 케이블교량 유지관리 기술최초해외수주에 성공함으로써 설계부터 유지관리까지 건설 전과정패키지해외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마련했다는데 의미가 큽니다.

 

 

이번 초장대교량사업단 연구기관((주)이제이텍)이 수주에 성공한 ‘베트남 밤콩교 계측시스템 구축사업’은, 총연장 870m 사장교인 밤콩교의 유지관리를 위한 정밀한 계측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입니다.

 

 

본 교량에 적용되는 범지구 위성항법시스템(GNSS)* 기반 케이블교량 모니터링 기술은 교량의 특정 개소에 GNSS 계측기를 설치하여 3차원 변위를 측정하는 기술로서, 교량의 실시간 거동䔮mm까지 매우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습니다.

 

* GNSS(Global Navigation Satellite System) : 인공위성을 이용해 지구 전역에서 움직이는 물체의 위치, 고도, 속도 등을 계산하는 위성항법시스템

 

 

또한, 적용기술 중 하나인 사용자 중심 확장형 계측시스템 프로그램 개발자의 도움 없이 교량 관리자가 교량 계측시스템을 수정·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프로그램 수정에 따른 계측데이터의 손실 및 추가 개발비용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간 초장대교량사업단을 통해 개발한 설계 및 시공분야 연구성과는 다수의 국내 교량현장(이순신대교, 울산대교, 단등교 등)에 적용되었음은 물론 해외(터키 제3 보스포러스교, 칠레 차카오교 및 브루나이 템부롱교 등)에까지 진출하여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이번에 유지관리 분야까지 해외시장첫 발은 내딛는 쾌거를 이룸으로써, 국내 건설기업의 글로벌 위상 제고, 해외수주 확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앞으로도, 국토교통부는 침체 국면에 있는 국내 건설 산업을 활성화하고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연구개발 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추진할 계획입니다.

 

 

 

베트남 밤콩교 및 적용기술 개요.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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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역시 글로벌 코리아네요!

    2015.10.13 15:33 [ ADDR : EDIT/ DEL : REPLY ]


(출처: Pixabay)


 # 길 눈이 어두운 이00씨, 매번 길을 잘못 찾아 목적지까지의 시간이 예정시간보다 2배 이상 걸린다고 한다. 하지만, 내비게이션이 나온 이후로는 운전할 맛이 난다고 하는 이00씨, 문득 이 방대한 양의 길 정보는 어디서 오는지 궁금해져 검색을 해본다.


여러분! GNSS에 대해서 들어보셨나요? 이번에 새로 나온 아이돌 그룹이냐고요? 아닙니다!



GNSS는 Global Navigation Satellite System의 줄임말로써 글로벌항법위성시스템인데요! 아직 많이 낯선 단어죠? 저도 처음에 보고 굉장히 낯설었답니다. 하지만 궁금증으로 찾아본 GNSS는 정말 다양한 곳에 사용되어 지고 있더라고요! GPS, GLONASS 등 위성신호를 수신하여 네비게이션, 측량, 기상기후, 지구물리 연구 등에 활용되어 지는 정보입니다.


우리가 편리하게 길을 찾기 위해 이용하는 네비게이션부터 오늘은 무슨 옷을 입을까 참고하던 기상기후까지! 정말 실생활의 많은 부분에서 GNSS의 도움을 받고 있어 놀라웠답니다! 앞으로는 국내의 모든 GNSS 데이터를 한 곳에서 통합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며, 기관별로 운영하고 있는 관측소를 통합·활용해서 이를 국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발표했다고 하니 더욱 기대됩니다!


또한, 2014년 5월 기준으로 GNSS는 전국 165개소에서 운영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우주전파재난 대응, 기상·기후, 항법, 항법, 수로측량 등 정말 다양한 곳에서 활용되는 GNSS인 것 같습니다!




 기관명

활용분야

개수 

 국토교통부

측량 및 공간정보

55개소 

 국토교통부(산하기관)

 지적측량 및 공간정보

 30개소

 미래창조과학부

 우주전파재난 대응

 5개소

 미래창조과학부(산하기관)

 지질분야 연구

 9개소

 미래창조과학부(산하기관)

 천문분야 연구

 9개소

 해양수산부

 항법 및 수로측량

 31개소

 기상청

 기상·기후

 21개소

 서울시

 지적측량 및 공간정보

 5개소



(출처: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지도로 보니 GNSS의 활용범위가 더욱 넓다고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 그렇다면, 통합 GNSS 데이터를 민간에 어떻게 활용될 것인지 알아볼까요?


1. 국가시설물 안전관리 서비스

170여 개의 국가 GNSS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별도의 기준국가를 설치하지 않아도 국가 인프라 시설물의 변동량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


2. 무인자동차용 정밀 측위 서비스

국가 GNSS 데이터를 취득하여 무인자동차,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 등에 필요한 실시간 정밀 위치 결정용 보정신호를 계산하고 제공하는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


3. 스마트폰용 DGPS 신호 제공 서비스

스마트폰 제작회사나 통신회사에서는 국가 GNSS 데이터를 이용하여 자사 서비스 이용자용 DGPS 신호를 생성하고 제공하는 서비스를 운영함으로써 향상된 정확도의 LBS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


*DGPS(Differential Global Positioning System, 고정밀위성항법장치)
지상 약 20,000㎞의 고도의 6개 궤도에 배치된 24개의 위성을 이용하여 위치를 측정하는 GPS(Global Positioning System/위성항법시스템)의 오차를 더욱 정밀하게 보정하기 위한 장치입니다.


*LBS(Location based Service, 위치기반서비스)
LBS는 모바일 기기를 통해 각종 교통 및 생활 정보를 실시간으로 받아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서비스를 총칭합니다. 대표적인 예로는 친구 찾기, 주행 중 길 안내 및 가까운 주유소 찾기, 미아 찾기 등이 있으며, 고객의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상품정보뿐만 아니라 교통정보, 위치추적정보 등 생활 전반에 걸쳐 다양한 정보제공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4. 기상 및 과학 분야 서비스

GNSS 신호에는 우주 및 상층대기와 관련된 다양한 현상들로 인한 영향이 반영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이 때문에 실시간 GNSS 데이터 분석 및 과학적인 모델링을 통해 기상예보 활용 등 민간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5. 참여기관의 고유 업무 고도화와 활용분야의 확대가 가능

: 고정밀 공간정보 구축, 해양공간관리 및 안전항행정보제공, 구조지질학 관련 연구, 지구환경 변화분석 연구, 한반도 우주전파관리 등


6. 통합·구축된 GNSS 데이터를 산업계에 제공 -> 신산업과 일자리 창출


(출처: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이렇게 아직은 많이 낯선 GNSS(Global Navigation Satellite System)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저도 많은 공부가 되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GNSS 업무협약 참여기관은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 및 정보의 공유, 공공데이터의 과감한 공개 등 정부 3.0 정책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정부 3.0 정책
일자리 창출과 창조경제를 지원하는 새로운 정부운영 패러다임으로써 공공정보를 적극 개방 및 공유하고, 부처 간 칸막이를 허물어 소통·협력함으로써 국정과제에 대한 추진동력을 확보하고 국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합니다. 주요정책 방향은 공공정보 공개 확대로「국민의 알권리」충족, 공공데이터의 민간 활용 활성화로 새로운 일자리 창출, 데이터에 기반을 둔 과학적 행정구현 등 입니다. 


실생활의 다양하고 많은 정보들이 GNSS를 통해 더욱 편리하게 활용되어 질 걸 생각하니 앞으로가 더욱 기대됩니다! 지금까지 대학생 기자단 이정화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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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기관, GNSS 데이터 공동활용 및 원천데이터 제공에 합의

 

 

앞으로는 국내의 모든 GNSS 데이터를 한 곳에서 통합하여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GNSS* 관측소를 보유한 8개 기관**은 기관별로 운영하고 있는  관측소를 통합·활용하고 이를 민간에게 제공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습니다.

 

 

* GNSS(글로벌항법위성시스템, Global Navigation Satellite System): GPS, GLONASS 등 위성신호를 수신하여 내비게이션, 측량, 기상기후, 지구물리 연구 등에 활용


** 미래창조과학부(국립전파연구원 우주전파센터), 국토교통부(국토지리정보원), 해양수산부(위성항법중앙사무소), 기상청(국가기상위성센터), 서울시,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천문연구원, 대한지적공사 공간정보연구원 등

 

<기관별 GNSS 상시관측소 전국현황>

 

 

기존에는 GNSS 위성신호를 수신하는 GNSS 관측소를 각 기관별로 설치·운용해 데이터 활용 제한의 문제가 발생하였고, 기관 상호 간 업무협력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각 기관은 국가 GNSS 데이터 통합센터*를 구축하여 데이터의  공동 활용과 민간 제공을 위하여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 실시간 데이터를 통합·수집하여 기관 간 데이터의 활용이 가능하도록 GNSS 데이터를 제공하는 센터

 

업무 협약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ㅇ 현행 기관 별도로 구축·활용 중인 GNSS 데이터를 공동 수집하고 데이터 형식 등의 표준화에 적극 협조한다.

 

 ㅇ 국가 GNSS 데이터 통합센터의 구축과 운영에 동참한다.

 

 ㅇ 업무협약 참여기관은 통합 GNSS 데이터를 공간정보, 항법, 기상기후, 연구와 우주전파재난 대응 등 기관별

고유의 업무에 적합하게 가공·활용한다.

 

 

 

그 동안 각 기관은 자체적으로 구축한 제한된 수의 GNSS 관측소를 통해 개별 업무에 활용하였지만, 본 업무협약에 의해 앞으로는 관측소의 추가설치 없이 165개의 통합 GNSS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되어, 고정밀 공간정보 구축, 해양공간관리 및 안전항행정보제공, 구조지질학 관련 연구, 지구환경 변화분석 연구, 한반도 우주전파관리 등 참여기관의 고유 업무 고도화와 활용분야의 확대가 가능해졌으며,

 
또한, 통합·구축된 GNSS 데이터를 산업계에 제공하여 차세대   차량항법 시스템, 스마트폰용 정밀 내비게이션, 초고층 빌딩과  같은 특수구조물 안전 관리 등 신산업과 일자리 창출이 기대됩니다.

 

업무협약을 기점으로 기관 간 데이터 공유 및 국가 GNSS 데이터 센터 등을 구축하고, 2015년 중으로 국가기관 및 민간을 대상으로 GNSS 통합 데이터를 제공할 계획이며, GNSS 업무협약 참여기관은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 및 정보의 공유, 공공데이터의 과감한 공개 등 정부 3.0 정책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예정입니다.

 

 

 

 <통합 GNSS 데이터의 민간 활용분야>

 

 

 

 

 1) 무인자동차용 정밀측위 서비스


     국가 GNSS 데이터를 취득하여 무인자동차,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 등에 필요한 실시간 정밀 위치결정용 보정신호를

     계산·제공하는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음

 


 2) 스마트폰용 DGPS 신호 제공 서비스


     스마트폰 제작회사나 통신회사에서는 국가 GNSS 데이터를 이용하여 자사 서비스 이용자용 DGPS 신호 생성·제공

     서비스를 운영함으로써 향상된 정확도의 LBS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음.

 


 3) 국가시설물 안전관리 서비스

     165개의 국가 GNSS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별도의 기준국 설치하지 않고 국가 인프라   시설물의 변동량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음.

 

 4) 기상 및 과학 분야 서비스


     GNSS 신호에는 우주 및 상층대기와 관련된   다양한 현상들로 인한 영향이 반영되어 있기 때문에 실시간 GNSS 데이터

     분석 및 과학적인 모델링을 통해 기상예보 활용 등 민간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음.

 

 

 

 

140529(석간) 국내 모든 GNSS 데이터가 한 곳에!(국토지리정보원).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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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지리정보원에서‘2014 GNSS-ASIA 국제세미나' 열려

 

 

한­·유럽 간 측량기술협력을 도모하기 위한『2014 GNSS-ASIA 국제세미나』가 3.13(목) 국토지리정보원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주한유럽연합 대표와 유럽 우주국(ESA) GNSS 사업총괄 등 유럽 및 한국 GNSS 전문가 100여 명이 모여 'GNSS 위성의 측량 및 공간정보 분야 활용 상호협력'을 주제로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GNSS 란?

우리가 알고 있는 GPS(Global Positioning System)는 미국에서 1970년대 초 특정 대상물의 위치를 정확하게 측정하기

위해서 만든 군사목적의 시스템이다. 현재는 미국을 비롯해 각국에서 운영 중이며 군사목적뿐만 아니라 민간에도

개방돼 널리 이용되고 있다. 이러한 위성측위시스템을 통칭하여 GNSS(Global Navigation Satellite System)라고

하며 미국의 GPS, 유럽의 갈릴레오(GALILEO), 러시아의 글로나스(GLONASS)가 대표적이다


GNSS-ASIA는 유럽연합 대형 연구프로젝트인 EU-FP7(Framework Programme 7)의 일환으로 ‘11년부터 올해까지 추진되고 있으며, 한­유럽 위성활용분야 민관 사용자 그룹을 연결하고, 나아가 양측의 기술 공유, 산업발전 도모, 시장분석 등을 그 목적으로 합니다.


이번 회의는 공동주최기관인 국토지리정보원장과 유럽 GNSS 기구 책임자의 기조연설로 개회를 알렸습니다. 제 1세션에서는 유럽의 GNSS-ASIA 프로젝트 주요성과 소개와 국토지리정보원의 국가 GNSS 네트워크 구축, 측량 및 공간정보 활용, 우리나라의 GNSS 산업현황에 대한 발표가 있었으며, 이어서 제 2세션에서는 향후 유럽의 갈릴레오 위성활용, 한­유럽 간 상호 협력체계 구축, 후속 공동연구사업 추진 등에 대한 발표와 함께 한­유럽 민관 전문가들의 자유로운 토론이 펼쳐졌습니다.

 
특히 본 세미나는 우리나라와 유럽의 정부·산업계가 상호협력을 통해 추진되었다는데 큰 의미가 있으며, 전문가들은 본 세미나가 단발성 행사차원을 넘어 공간정보 및 GNSS 활용기술의 공유와 함께 관련 국내기업의 대유럽 진출의 주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국토지리정보원 관계자도 이번 세미나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국내 위성활용분야 전반의 비약적 발전과 동시에 앞으로 유럽의 갈릴레오 위성활용을 통한 재난대응, 토지관리, 환경분야 등에서 기술교류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 2014 GNSS-ASIA 한국 산업세미나 세부일정은 아래 첨부(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140313(석간) 한-유럽간 갈릴레오 위성의 측량활용 기술협력 추진(국토지리정보원).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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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ps 위성을

    2014.04.14 16:00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