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약 8개월간의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활동을 마무리하며, ‘우리 국토에서 가장 중요한 혹은 가장 가치 있는 일이 무엇일까?’ 라는 생각 끝에 ‘민족의 통일’이라는 단어가 떠올랐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분단된 현실에서 우리는 많은 혼란과 한계를 드러내고 있는데, 이러한 상황에서 곧 현실로 다가올 통일 한국은 우리 국토에 많은 성장과 가치를 부여합니다.


그렇다면 통일 한국의 가장 중요한 심장부라 할 수 있는 ‘수도는 어디가 될 것이냐?’는 생각과 함께 현재 가장 유력한 수도의 후보로 대두되고, 전문가들 사이에서 거론되고 있는 파주시를 이번 기회에 답사하고 취재하여 보았습니다. 



▲ 파주, 통일 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통일 전망대에서 바라보면, 북한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망원경으로 보면, 북한 주민들이 생활하는 모습을 그대로 볼 수 있는 위치입니다. 이처럼 북한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지정학적 위치와 통일 한국의 가운데에 있다는 점에서 파주는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1989년 한민족공동체 통일 방안 발표에서 제시된 ‘평화시 건설 구상’ 의 일환으로 조성된 안보, 관광단지라 할 수 있는 통일 동산 역시 통일의 의지와 교육의 장을 마련하는 장소로서 그 의미가 깊습니다. 이산가족의 만남의 장소, 통일교육의 핵심장소로써 그 기능을 다 하는 남북한 교류협력의 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파주 통일동산1


▲ 파주 통일동산2



이에 더해 파주는 상당히 매력적인 문화가 꽃피고 있는 도시입니다. 파주출판도시 뿐만 아니라 헤이리 마을, 벽초지 문화 수목원 등 다른 도시보다 많은 명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결국 이것들이 파주라는 도시 자체가 가진 환경적, 지리적, 경제적, 문화적인 가치가 얼마나 높은 것인지 또한 얼마나 아름다운 도시인지를 명확히 알 수 있게 합니다.



▲ 파주 출판도시1


▲ 파주 출판도시2



이처럼 파주는 여러모로 상당히 매력적인 도시적 자질을 갖추고 있습니다.

서울, 평양, 개성을 제외한다면 파주, 철원, 혹은 비무장 지대의 신도시가 통일 한국의 수도가 될 지리적 여건을 갖추고 있는데, 현실적으로 가장 최선의 방안은 파주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기본적으로 파주는 서울과 평양 사이에 있어 수도의 기능으로 적합하고, 우리나라 중심부에 있어 공항과 철도 등 기반시설을 거의 모두 갖추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머지않은 미래에 다가오게 될 통일에 대한 준비는 필수적입니다. 수도에 대한 논의 역시 빠질 수 없는 영역인데, 이처럼 우리나라의 미래에 대한 준비도 이제는 시작해야 할 단계입니다.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통일 한국에 대한 염원은 다른 사람보다 적지 않습니다.

그런 의미로 한해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통일에 대한 내용을 담고 싶었고, 많은 사람들에게 그에 대한 내용을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끝으로 그동안 국토교통부의 기자단으로 활동하게 되어 정말 유익하고 보람 있는 시간을 보냈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소중(所重) - 매우 귀중하다.』


먼저, 저를 포함한 모든 기자단 분들은 ‘제3기 국토교통부 대학생·어린이기자단’ 활동을 하시면서 정말로 소중한 경험을 하셨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고등학생 때부터 한국지리 과목에 관심이 많아 대학생이 돼서도 그 관심을 이어가기 위해서 제3기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에 지원했습니다. 다행히도 국토지리와 교통정책에 더 깊은 관심을 가지며 한층 더 발전되어진 제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기사와 국토교통부 정책』



▲8월 기사 활동사진과 KTX-산천 <출처 : 국토교통부 블로그> 



먼저, 제가 그동안 활동하면서 작성한 기사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기사는 8월 기사로 작성한 ‘대나무의 고장 담양 – 2015세계 대나무박람회 미리 보기!’입니다. 제가 그 당시, 몇 달 전부터 큰 기대를 하고 있었던 축제였고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으로서 박람회 개최 전부터 찾아가 독자 분들에게 정확하고 편리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박람회장 근처를 더 뛰고 살펴보며 노력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게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뒤이어, 제가 가장 기억에 남는 국토교통부 정책은 바로 ‘호남고속철도(광주 송정~오송) 개통’입니다. 착공 6년 만에 올 4월 2일부터 운행이 시작 되었는데요. 이로 인하여 광주에서 서울까지 KTX로 소요시간이 기존 약 3시간에서 약 1시간 30분으로 크게 단축되었고 충청·호남에도 고속철도 서비스가 시작되는 등 전국이 반나절 생활권에 들게 되었습니다. 



『가장 아쉬웠던 기사와 국토교통부 정책』



▲ 6월 기사 활동사진과 고속도로 요금소 <출처 : 국토교통부 블로그>



가장 아쉬웠던 기사는 6월 기사로 작성한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를 즐겨보자!’ 기사입니다. 당시 7월 초에 개최하는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와 관련한 기사를 작성하기로 하고 전국호환교통카드와 각 경기장의 위치 등과 관련한 정보로 기사를 작성했지만, 국토교통부 블로그에 이 기사가 대회 폐막 4일 전에 개시되어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기사였습니다.


이어서 가장 아쉬웠던 국토교통부 정책은 바로 올해 12월 29일부터 시행될 ‘고속도로 통행료 인상’입니다. 하지만 통행료 인상에 ‘물가상승률’이 반영되었고 또한, 고속도로 안전시설 투자에 오직 통행료로만 충당된다는 점으로, 물론 아쉽지만 옳은 정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달라진 국토교통부에 대한 생각』


▲ 국토교통부-국토정책 비전 <출처 : 국토교통부>



사실 기자단에 지원하기에 앞서 국토교통부라는 기관이 단순히 “국토를 조성하고 도로정책을 시행하는구나.”라며 추상적으로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대학생기자단 활동을 하면서 국토교통부는 국토로는 도시, 주택, 수자원, 토지 분야 그리고 교통으로는 자동차, 항공, 철도, 물류  분야에 정말 넓고 섬세한 정책을 만들고 실행하는 행정기관임을 확실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저만의 1여 년 동안의 ‘제3기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활동을 짧게나마 되돌아보았습니다. 기자단에 합격하여 가족, 친구, 선생님과 함께 느꼈던 기쁨을 시작으로 설렘, 자신감, 아쉬움이라는 감정을 느끼며 소중한 경험을 얻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소중한 경험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 행복하다.”는 깨달음을 얻었다는 것입니다. 저는 1여 년간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활동을 하면서 정말 행복했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도 국토교통부 정책에 꾸준한 관심을 가질 것을 다짐하며 모든 제3기 국토교통부 기자단 및 관계자 분들에게 지난 1여 년간 동안 정말 수고하셨다는 말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제3기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조동원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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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교통부 기자단 3기  발대식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3기 김도현입니다. 이제 어느덧 2015년도 시나브로 지나갔습니다. 저의 대학생활의 첫 출발이었던 ‘제3기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의 잊지 못할 활동들을 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5월부터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3기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첫 대외활동이다 보니 큰 기대를 했습니다. 그러나 막상‘정책기자’가 되어 국토교통부의 국토교통 정책 및 국민 주거안정정책 등 광범위한 국토교통부의 역할로 인해 주제선정의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매달 국토교통부 블로그에 게재되는 다른 기자 분들의 기사와 운영사무국의 피드백을 통하여 이를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제가 열심히 취재하면서 원고한 글들이 국토교통부 공식 블로그에 게재될 때마다 정말 보람을 느꼈습니다. 



특히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을 하면서 ‘국토발전 및 국토교통 환경개선’을 주제로 한 많은 행사와 현장탐방들이 있었는데요. 이를 통해 국토교통부가 국토교통에 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前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님과 함께한 2030정책 토크



저는 국토교통부의 많은 행사 중에서 유일호 전 장관님과 함께 소통한 ‘2030정책토크’가 가장 기억에 남는데요. 지난 9월 유일호 전 장관님은 SNS 유저, 대통령 직속 청년 위원회, 해외물류산업 관계자, 창조경제혁신센터 입주자, 주거 및 복지 관련 정책에 궁금한 국민 등 총 50명의 국민과 함께 정책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유일호 전 장관님은 정책브리핑이 끝난 후에 국민들과 오랫동안 질의시간을 가지며 “뜻 깊은 행사에 참석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이런 기화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 항상 귀를 열고 듣겠다.”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국토교통부가 국민과 소통하는 열린 정부, 소통하는 모범부처임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 제3기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춘천탐방 때의 사진



저는 이번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을 하면서 많고, 다양한 대학생들과 함께 어울려 취재하러 다니면서 여러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추억을 만든 게 가장 기억에 남으며 인상 깊습니다.  


이렇게 시나브로 국토교통부와 함께한 지난 8개월간의 여정이 모두 끝이 났습니다. ‘제3기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이란 활동을 통해서 저에게 많은 변화와 경험을 할 수 있게끔 도와주신 국토교통부 기자단 운영사무국에 깊은 감사를 올리겠습니다. 


내년에도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에 다시 한 번 꼭 도전할 것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4월 떨리는 마음으로 기차를 타고 세종정부청사로 갔던 모습이 생생한데 벌써 12월 마지막 기사를 쓰게 되었습니다. 태국에 있는 여러 종류의 교통과 주거 등 많은 특징들을 보여주려고 노력했지만 모든 일에는 항상 아쉬움이 남는 것 같습니다. 기사를 작성하는 동안 방콕 테러 사건, 정부의 통제로 인해 기사를 작성하는 중간에 어려움도 많았지만 그래도 돌이켜 보면 이곳의 생활이 저에게 많은 영양분을 주었으며 유학 생활 동안 많은 추억을 만들어주었기에 뜻 깊은 활동이었습니다.



▲ 방콕 관광지의 수상 교통


기사 작성을 위하여 처음으로 타봤던 수상교통, 강이 아닌 운하에서도 운행하는 교통을 타면서 우리나라에서 못 했던 경험을 하게 되어 재밌었습니다.



▲ 운하 (작은 배들이 다니는 운하와 선착장)


▲ 랍짱 (오토바이 교통수단)



등, 하굣길에 항상 타고 다녔던 오토바이는 허가를 받은 오토바이 운전자의 뒤에 타고 움직이는 교통수단입니다. 방콕은 길이 막히기로 유명하여 이러한 오토바이 교통수단을 많이 이용합니다.

 

▲ 수상시장


수상 주택과 수상시장 기사를 쓰기 위해 직접 배도 운전해 보고 경험했던 좋은 추억도 만들었습니다.



▲ 러이끄라통 명절 (치앙마이)


▲ 방콕 북부 터미널


터미널 버스 정거장에 가서 사진도 찍고 여행도 다녔습니다. 여러 가지 교통을 이용하여 여행을 다니면서 조금은 힘든 교통 선택을 할 때도 있었지만 많은 추억들과 새로운 사람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학기가 끝나고 태국 전국 여행과 동남아시아 배낭여행을 계획 중에 있는데 이를 기사로 쓰고 싶지만 국토교통부 기자단이 마무리가 되어서 아쉽습니다.


생각해보면 이렇게 국토교통부 기자단에 뽑히고 교환학생을 와서 여러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것은 행운이었던 것 같습니다. 달마다 기사 1개씩으로는 태국의 여러 교통을 알려드리지 못한 것 같고 기사를 좀 더 자세하고 유익하게 쓰지 못한 점이 생각나 너무 아쉽습니다. 하지만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 4기 분들이 더욱더 많은 정보와 새로운 사실을 알려 주실 거라 믿으면서 이번 글로벌 기자단 3기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제 기사를 읽어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한국은 추운 겨울이지만 1년 내내 여름인 동남아는 오늘 맑은 하늘과 화창한 날씨였는데요~ 마지막 사진으로 마무리 짓겠습니다. 싸왔디캅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이전 시간까지 항공, 주차장, 지하철 등 일본 국토교통의 세부적인 모습을 알아보았습니다. 오늘은 거리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일본의 국토교통과 교통사고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본은 한국과 거리도 가깝고 비슷한 문화를 많이 공유하는 나라인 만큼 교통 또한 많은 모습을 닮았습니다. 신호등뿐만 아니라 장애인들을 위한 점자 도로, 안내판 역시 모양이 서로 비슷해 일본을 찾는 한국 관광객들도 쉽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비슷한 부분이 너무 많아서일까요? 일본을 찾는 관광객뿐만 아니라 기존 교통에 익숙한 유학생들조차 우리나라에서 국제면허를 취득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에서 교통사고를 빈번히 일으키고 있습니다.


교통사고를 일으키는 가장 큰 첫 번째 원인은, 바로 좌측통행입니다. 간단한 사유지만 언론에서도 언급되는 부분인데요, 한국은 우측통행이 기준이지만 일본은 좌측통행을 기준으로 함으로써 많은 운전자들이 차선을 잘못 진입해 충돌 사고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 일본 좌측통행 1


▲ 일본 좌측통행 2


두 번째 큰 원인은 비보호 파란불 좌회전입니다. 일본의 국토교통은 앞서 언급한 것처럼, 좌측통행으로 삼거리 비보호 파란불 우회전이 가능합니다. 이때, 좌측 건널목의 파란불도 같이 켜지게 되는데, 삼거리의 경우 파란불 직진 신호에 한 차선 당 Y자 형태인 두 갈래로  가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파란불 직진 신호에 양측 건널목 신호등도 같이  켜질 때에는 건널목을 건너는 보행자를 두고 건널목 사이에 차량이 갇혀 한동안 움직이지 못하는 경우도 빈번합니다. 

 

▲ 일본 국토교통 삼거리 예시


▲ 일본 교통 통제 상황 예시


마지막으로 가장 큰 원인은, 전반적인 도로 교통 상황의 차이입니다. 실제로 인터뷰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의 일본 내 교통사고를 분석해 본 결과, 일본의 도로 환경에 미숙한 점이 그들의 교통사고 원인 중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2011년 우리나라의 모 유명 연예인이 일본에서 선행 사고지점과 충돌하여 언론에 언급된 적이 있습니다. 인명피해에 따른 결과는 무혐의로 밝혀졌지만, 이 또한 익숙하지 않은 도로 환경에서 운전대를 잡은 행동이 차 사고로 이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 일본 도로 신호 예시-토마레[STOP]


▲ 보행자 우선 표지판


▲ “횡단자에 주의“ 예시


 일본 도로 점자 블록 예시


※여기서 잠깐,

 Q. 일본에서 교통사고를 일으키면 운전자에게 어떠한 법적 책임을 묻나요?


▲ 출처: 2011.07.01. 일본 경찰청 외국인 도로 교통법에 대한 안내에서 발췌


  A. 2011년 일본 경찰청에서 발표한 “To Foreign Nationals Who Drive Vehicles in Japan (일본 내 외국인 운전자)”에 따르면, 운전면허를 소지하지 않은 운전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00엔 이하의 벌금에 처합니다. 음주운전의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000엔의 벌금과 벌점 35점을 부과합니다. (15점부터 운전면허 말소). 또한 운전자가 음주상태 인 것을 알고도 차량에 탑승한 동승자 역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00엔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지금까지 일본의 외국인 교통사고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인구 밀도 및 외국인 재류 비중이 타 도시에 비해 높은 일본 도쿄의 경우, 주변 거주자들에게 사이렌은 꽤 익숙한 소리입니다.  도쿄의 교통 상황과 서울의 교통 상황은 그 모습이 크게 다르지 않지만, 잦은 교통사고와 이에 따른 인명 피해는 그 모습이 많이 닮아 있는 것 같습니다. 두 나라 모두 국토 교통의 개선이 요구되는 바, 여러분들이 제시하는 해결책은 무엇인가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중고차 거래 과정에서 허위・미끼 매물 등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빈발함에 따라 비정상의 정상화를 위한 대국민 홍보와 피해 구제를 대폭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중고차를 구매하는 사람들이 유의해야 할 사항을 담은 소비자 행동요령을 국민들에게 적극 알릴 계획입니다. 


중고차 거래와 관련한 피해유형으로는 허위・미끼 매물, 사고・침수 이력 미고지, 주행거리 상이 등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는 소비자가 계약 체결 전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사항입니다.

   

중고차 거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행동요령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중고차의 가격이 시세에 비하여 현저히 낮은 경우 허위・미끼 매물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사전에 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 홈페이지에서 매달 공개하는 평균시세 정보와 실제 상품용으로 등록된 차량인지 여부를 확인하여야 합니다. 


    * 한국중앙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http://kuca.kr) - 제시차량 검색, 중고차 시세정보전국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http://carku.co.kr) - 중고자동차표준시세표, 매물차량등록현황


또한 차량의 사고나 침수사실을 속이는 경우가 많으므로 국토교통부의 자동차민원 대국민포털이나 보험개발원의 카히스토리 서비스를 이용하여 자동차 사고・정비・검사 등 자동차 이력 전반에 관한 정보를 직접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 자동차민원 대국민포털(http://www.ecar.go.kr) 또는 마이카정보 앱 - 토털이력조회 중고차사고이력정보서비스(http://carhistory.or.kr) - 사고이력조회, 전손침수사고조회


참고로 지난 10월부터 본격 실시한 자동차토털이력정보 조회 서비스는 제도 시행 이후 지금까지 2개월 동안 40만 건 이상의 정보가 조회 되는 등 소비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 밖에 피해 예방을 위한 행동 요령은 국토교통부나 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상세히 알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중고차 거래 피해 예방을 위한 노력과 함께 피해 구제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그 일환으로 중고차매매업자가 고지한 사고・침수사실, 주행거리가 실제 차량의 상태와 상이한 경우 계약을 해제하고 구매자가 차량대금을 환불 받을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불법행위를 한 매매업자에 대하여는 지자체와 협조하여 관련 법령에 따라 영업정지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앞으로도 투명하고 신뢰받는 중고차 거래질서가 확립될 수 있도록 경찰청, 지자체 및 관련단체와 협조하여 소비자 보호를 위한 대책을 지속적이고 강력하게 추진해 나갈 것이며, 국민들에게 소비자 행동요령을 숙지하여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 드립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글로벌기자단 3기 박해주입니다. 

이제 2015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2015년 새해에 세웠던 목표들은 전부 이루셨나요?

저에게 2015년은 참 뜻 깊은 한해였습니다. 

일본이라는 나라에서 새로운 보금자리를 틀었고 한국의 많은 분들에게 일본에 대해 알릴 수 있었던 기회였습니다.


국토교통부 글로벌기자단을 통해 저 또한 일본을 더욱 자세하게 바라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너무 특정한 부분을 기사로 쓰다 보니 과연 일본이라는 나라가 어떤 나라이며 어떤 문화를 가진 나라인지 가르쳐드릴 기회가 없었는데요. 

그래서 이번 마지막 기사에서는 일본이 어떤 나라이고 어떤 문화의 나라인지 짧고 간단하게 설명해 드리려 합니다.


제 전공이 일본어이기 때문에 일본이라는 나라가 친근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처음 일본에 와서 몸으로 받아들인 일본은 한없이 멀게만 느껴졌습니다. 

그들의 문화나 그들의 한 명한 명은 좋았지만, 역사에서 보나 국제적으로 보나 가까워질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일본을 감정적인 눈으로 본다면 단점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성적으로 일본이라는 나라를 직면하면 그들의 장점은 물론이고 일본의 매력까지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한국과 다른 일본의 의식주를 이번 기사에서 간단히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의



▲ 기모노



일본의 전통 옷인 ‘기모노’ 

한국에서는 ‘한복’을 입은 사람들이 점점 줄고 있고, 보기 힘든데요.

일본에서는 성인식은 물론이고 여러 기념일에 기모노를 꼭 챙겨 입습니다. 

일본 길거리를 다니다 보면 ‘기모노’를 입은 일본인들을 자주 볼 수 있고 그들이 ‘기모노’에 대해 얼마나 큰 자부심을 갖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한복’을 자주 입을 수 있고 볼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식


▲ 가츠동


▲ 스테키동


▲ 규동



‘중국은 볶아 먹고 한국은 비벼서 먹고 일본은 얹어서 먹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일본 음식을 보면 한국처럼 밥과 비벼 먹지 않고 밥 위에 얹어서 먹는 음식들이 많은데요.

돈카츠나 튀김종류는 물론이고 사시미 종류도 밥 위에 올려 먹는다고 하니 

한국과 다른 문화인 것 같아 굉장히 신기했습니다. 



▲ 쿠시카츠


▲ 돈카츠



돈카츠는 한국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일본 음식인데요!

일본사람들은 기름에 튀긴 음식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한국 사람들이 치킨에 맥주라면, 일본사람들은 쿠시카츠에 맥주, 야키토리에 맥주일 정도로 튀긴 음식, 기름진 음식을 즐깁니다. 



#주



▲ 코타츠



한국에서는 겨울이 되면 온돌을 켜 방바닥의 전체를 따뜻하게 하는데요. 

일본은 대부분의 집에 온돌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서 코타츠로 겨울나기를 합니다. 

일본드라마나 일본만화에서 자주 나온 코타츠는 코타츠 안에 난로가 있어 따뜻하지만 

방바닥의 전체를 따뜻하게 할 수는 없으므로 온돌에 적응된 저로서는 굉장히 불편했습니다. 



4. 일본인의 검소함 


▲ 도쿄 시부야

(출처: https://pixabay.com/ko/%EB%8F%84%EC%8B%9C-%EB%8F%84%EC%BF%84-%EC%8A%A4%ED%8A%B8%EB%A6%AC%ED%8A%B8-%EB%B7%B0-%EC%8B%9C%EB%B6%80%EC%95%BC-%EB%8F%84-%EC%9D%B8%EB%AC%B8-%EC%9D%BC%EB%B3%B8-666094/ )



일본인들은 검소하다고 세계적으로 유명한데요.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확실히 검소함이 문화로 자리 잡은 나라인 것 같습니다. 

집만 봐도 일본인들은 큰 집을 선호하지 않아 한국의 큰 집을 보면 항상 놀란다고 하는데요. 

일본인들이 왜 조그마한 집을 선호하는지 일본인에게 물어봤더니 ‘그렇게 큰 집이 필요가 없어서’라고 합니다. 이유가 황당하지만 그들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고 문화의 차이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에서 9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외국에서의 생활이 불편하기도 하고 불평도 많이 했지만 되돌아보면 제가 변화하게 된 계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일본인의 성향이 한국인과는 조금씩 달라서 적응하는 게 힘들기도 했지만 지금은 일본인을 일본인으로 바라보지 않고 사람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기사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국토교통부 글로벌기자단 3기 박해주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안녕하세요. 글로벌 기자단 이화연입니다. 첫 기사를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해 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마지막 기사를 작성하게 되었네요. 오늘은 글로벌 기자단 활동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중국과 참 인연이 깊다면 깊은데요, 중국은 제게 있을 때는 불평하게 만들지만, 또 헤어지면 그리운 저와 떼려야 뗄 수가 없는 곳입니다.



▲ 칭화대학교 정문 



북경에서 학교생활을 했던 6개월과 시안에서 Kotra 인턴생활을 한 6개월이 제가 성장하는 데 있어 많은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북경에서는 ‘헤이츠어(黑車)’라는 불법 택시들이 만연했고, 시안에서는 ‘헤이띠엔동 (黑電動)’의 불법 오토바이가 많았습니다. 이는 생활수준의 차이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입니다. 



▲ 자전거 트래픽 



친구들끼리는 자전거 traffic이라는 말을 사용할 정도로 등하교 시간에는 자전거로 길거리가 꽉 차 인산인해를 이룹니다. 캠퍼스가 워낙 크기 때문에 자전거 혹은 스쿠터를 이용하는데 안전상의 문제로 대부분의 학생들이 자전거를 사용하여 등하교를 하였습니다. 



▲ 자전거 예술



또한 바람이 불 때면, 강한 바람으로 인해 세워져있던 자전거들이 엎어지며 자전거 예술이 일어나는 현상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점심시간이면 자전거 주차장은 복잡하였으며, 초겨울에는 강력한 바람으로 인해 눈물을 흘리며 타고 다녔던 자전거는 이제 하나의 잊지 못할 추억으로 자리 잡혔습니다. 



▲ 기차표 



중국에는 노동절, 국경절 등 큰 연휴들의 기간이 기본 1주일이여서, 많은 곳에 여행을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가까운 곳은 3시간, 먼 곳은 32시간씩 기차를 타면서 다녔습니다. 한번 32시간을 타본 경험이 생기니 이제 기차 타는 일은 어렵지 않게 되었고, 기차에서 시간을 잘 보내는 방법 등 특이한 요령을 터득하게 되었습니다.



▲ 인력거 



여행을 다니며 인력거, 삼륜차 등 특이한 교통수단들을 체험할 수 있었으며, 옛 중국의 건물들도 직접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중국 옛 건물 



건물들을 보며 ‘어떻게 그 시절에 이렇게 멋지게 지을 수 있었을까?’ 그리고 ‘지금까지 어떻게 이렇게 잘 보존할 수 있었을까?’ 감탄을 하며 보게 되었고, 색다른 중국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헤이띠엔동(黑電動)을 타고 



신호질서가 잘 잡혀있지 않기 때문에, 초록불임에도 불구하고 차를 기다려야했습니다, 그러다보니 항상 차가 안 올 때는 그냥 건넜습니다. 이러한 안 좋은 습관도 몸에 베였지만, 가끔씩 택시가 잡히지 않거나 버스가 오지 않을 때, 급할 때마다 종종 이용하곤 했던 헤이띠엔동의 재미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에‘ 헤이(黑)’가 붙는 교통수단은 전부 다 불법이기 때문에 안전에 각별히 신경을 쓰셔야합니다.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으로의 활동을 통해서 중국을 조금 더 세심하게 관찰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생활 일부로 당연시하던 것들을, 조금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게 되면서 중국의 새로운 면모들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상 중국에서 글로벌기자단 이화연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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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 국토 교통부 기자단이 되었을 때, 매우 설레고 재밌을 것 같았습니다.


전국에서 100명만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로 활동할 수 있고, 제가 그 중에 한 명이 되었다는 것이 너무 기뻤습니다.


집으로 배달 온, 제 이름이 들어가 있는 기자 명함과 기자증, 모자 까지 받으니 기자로써 자부심이 느껴졌습니다. 




제일 먼저 간 현장탐방은 서울역에서 공항철도를 타고 간 인천공항이었습니다. 인천 공항은 처음으로 아니었는데, 그렇게 여러 시설들을 본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꼭 한번 타보고 싶었던 전기차도 탈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또 새로운 친구나 언니 또는 동생을 사귈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두 번째 탐방은, 인천의 지역 아동 센터의 어린이들과 함께 다녀온 인천 공항과 아인스월드였습니다. 


인천공항은 새롭지는 않았지만, 처음 가본 아인스월드에서는 제가 실제로 유럽에서 봤던 건축물들을 작은 모형으로 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1년 동안 많을 것을 배우고 경험 했던 것 같습니다. 내년에 6학년이니, 한 번 더 국토교통부 기자단에 지원하여, 올해보다 더 멋진 기자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 1회 활동 : 인천국제공항에 첫발을 내밀다! *


가장 먼저 기억에 남는 활동은 인천국제공항 현장 탐방이었는데요.


다 함께 열차를 타고 가면서 멘토 선생님께서 친절하게 공항에서 쓰는 픽토그램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픽토그램이란, ‘그림(picture)’과 ‘전보(telegram)’의 합성어로, 국제적인 행사 등에서의 사용을 목적으로 언어를 초월해서 직감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표현된 그래픽 심벌(symbol)을 말합니다. 


이렇게 픽토그램을 사용하는 이유는 공항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다 말이나 글로 표현해낼 수 없으므로 간단한 그림을 그려 누구나 알아볼 수 있게 만든 것입니다. 


그 가운데는 우리가 실생활에서 써도 유용한 것들도 있었습니다. 픽토그램 설명을 듣고 인상 깊어 필기를 하고 있는 사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여 현장 탐방을 하였던 기억이 머릿속에 남습니다.


* 2회 활동 :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를 다녀와서 *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양재동 The-K호텔에서 국토교통부 주최로 개막한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에 엄마랑 같이 다녀왔습니다.


교육문화회관이었던 The-K호텔은 가족이랑 공연을 보러 많이 왔던 곳이라 반가웠고 무엇보다도 제3기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 자격으로 엄마를 모시고 온 자리여서 더욱 뿌듯했습니다.


스마트국토엑스포를 국토부 어린이 기자단으로 만나게 된 것이 무척 자랑스러웠고, 

뿌듯한 하루였습니다. 영화 같은 현실이 눈앞에 밝고 풍요로운 우리의 미래를 먼저 만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3회 활동 : 세종시 우주측지관측센터 & 연산역 철도체험 *


국화꽃 향기가 짙어가는 10월 26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5차 활동으로 세종시 도시관광과 연산역 철도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세종시에서는 2개조로 나누어 밀마루전망대와 우주측지관측센터를 견학하였습니다.


세종특별자치시 미래의 모습을 조감할 수 있는 밀마루전망대는 동서남북 어디서든 도시의 모습을 관람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는데 풍경이 정말 멋졌습니다.


자리를 옮겨서 대한민국 유일의 초정밀 우주측지기술 첨단시스템인 우주측지관측센터도 둘러보았는데, 국내 최대전파망원경으로 규모가 어마어마했고 빙글빙글 돌아가는 모습이 신기해서 한참을 바라보았습니다.


설명을 들었는데 배경지식이 부족해서 그런지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과학에 대한 책을 많이 읽어야겠다는 다짐을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4회 활동 : 우리는 지구를 지키는 파수꾼! 난지생태습지원에서 봉사활동 *


겨울을 재촉하는 듯 한 늦가을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스산한 날, 우리 국토교통부기자단 30명의 친구들은 자신의 몸보다 환경보호를 위한 따스한 마음이 뭉쳐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대학생 언니, 오빠들과 함께 연합하는 활동이라 설렜고, 또 3기 마지막 대외활동이라는 사실이 조금은 서글펐지만 그래서 더 즐겁게 보내려고 노력했습니다. 


환경문제라고하면 거창하고 무언가 우리랑은 별개라는 생각이 들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 주위의 작은 부분, 쓰레기 줍기, 분리수거, 전기아껴쓰기 등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것부터가 바로 사랑이고, 관심이다. 특히 함께 마음을 합한다면 우리의 환경문제는 그렇게 심각하지만을 않을 것 같습니다.


현실에서 미래지향적이고 실현가능한 구체적인 대안들을 늘 토끼처럼 똥그란 두 눈으로 살펴보고 실천하면 됩니다. 


이렇게 6학년 국토교통부활동은 4회에 걸쳐서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생각과 마음이 성장한 한해였습니다.


아마도 내가 6학년이 되어서 제일 잘한 일중에 하나가 우리 기자단으로 활동한 것일 겁니다. 앞으로도 이 자부심과 행복감은 오래도록 마음속에서 제 자신을 응원해줄 것입니다.


친구들과 선생님 모두가 그리울 것 같습니다. 1~3기 앞으로 4기가 함께 연합 활동할 날을 고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2015년 3월. 어린이 기자단 3기를 모집한다는 공지를 보았습니다.

어른만 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기자를 어린이가 한다고 하니 기대가 되었습니다. 엄마께서 도전해보라고 하셔서 자기소개서와 ‘대중교통과 함께한 나의 하루’라는 주제로 글을 쓰고 지원하였습니다.


발표 날 누나와 같이 지원했는데 이번 3기에는 남매 기자가 탄생하였습니다.


5월 11일 어린이기자단 발대식이 세종 청사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모든 어린이 기자단이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대학생기자단들도 참석하였고 영상으로 해외에서 활동하는 기자단도 볼 수 있었다. 서울에서 먼 거리였지만 처음 세종청사도 볼 수 있고, 어린이기자단으로서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도 하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 어린이 기자단 3기 발대식



6월에는 메르스 영향으로 체험이 취소되기도 하였지만, 매달 한 번씩 총 7번의 체험이 진행되었습니다.


우수기자를 대상으로 하는 랜드마크 탐방도 있었습니다. 6월에는 나도 우수기자로 선정되어 랜드마크 탐방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7번의 체험 중에 랜드마크 탐방까지 포함하여 3번을 참여하였는데요. 많이 참여하지는 못하였지만 갈 때마다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와서 뜻 깊었습니다.


기자로서 내가 보고 배우고 알게 된 사실을 기사로 적으면서 많은 친구에게 도움이 되는 것 같아 뿌듯했습니다. 탐방으로 가지 않아도 한 달에 한 번씩 기사를 쓰면서 힘들기도 하였지만, 신문에 실린 나의 기사를 보며 진짜 기자단이 된 것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3월에 자기소개서 쓰기 위해 고민하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기자단 마지막 기사라니 아쉽습니다. ‘좀 더 열심히 할걸’ 하는 마음도 들고 ‘5학년 6학년 아직 2년이라는 기회가 남아 있으니 또 도전해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어린이 기자단으로 활동하면서 어렵게만 느껴지던 ‘국토교통부’라는 단어가 좀 더 가깝게 느껴지게 되었습니다.





만약 4기 기자단이 된다면, 국토교통부에 대해서 좀 더 많이 알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년에 세종청사에서 4기 기자단 발대식을 참여하기를 바라면서 3기 기자단 마지막 기사를 마치겠습니다.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안녕하세요. 제3기 국토교통부어린이기자 심규리입니다.


2015년 제3기 국토교통부어린이기자 활동을 돌아보며 추억으로 가득 찬 여행을 떠나봅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세종특별자치시에서의 제3기 어린이기자 발대식이 있는 날, 내이름이 새겨진 명함과 위촉장, 매달 알찬 현장 탐방, 간담회, 취재 등 정말 신나고 알찬 국토교통부 활동의 시작이었습니다.



▲ 기자증과 수첩, 명함, 위촉장



국토교통부에서는 무슨 일을 할까? 내가 어떤 재미난 기사를 써서 국토교통부에 대해서 알릴까? 머릿속에 질문들과 설레 임들로 시작한 나의 국토교통부어린이 기자 활동이 어느새 마지막이라서 정말 아쉬워요.


2015년 동안 저는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으로 활동을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 발대식때 통통이와 토토와 기념촬영



한달에 한번 현장탐방을 가며 현장탐방 간 곳의 문화들, 특징을 배울 수 있어서 참 좋았고, 유일호 장관님과 함께하는 2030 정책토크는 엄마와 함께 참가해서 국토교통부의 정책도 듣고, 대학생들, 어른들의 정책 토크하는 모습에 더욱 더 멋진 우리나라의 국토교통부의 멋진 모습도 발견하게 된 뜻 깊은 시간이었고, 지역 어린이들과의 합동 활동도 의미가 있었습니다. 



▲ 유일호 장관님과 함께하는 2030 정책토크 기념촬영



현장 탐장 일정이 학교 일정과 겹치면 정말 아쉬워서 슬프기도 하고, 기사가 채택이 되면 정말 내가 정말 기자가 된 것처럼 그 기쁨에 며칠 동안 한없이 웃고 다녔습니다. 


내가 마치 국토교통부의 자랑스러운 대표기자가 된 것 같았습니다.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을 시작하여 세종특별자치시에서 발대식을 한 날이 바로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12월이라니 정말 하나하나의 추억이 머릿속으로 생생하게 떠오는 것 같습니다. 


제3기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은 활동은 현장탐방으로 다녀왔던 전주 한옥마을입니다.


우리 한옥에 대해서 더 잘 알게 되었고 우리 한옥이 우리에게 어떤 도움을 주고 왜 일본인들에게 주거지를 뺏겼는지 등등의 많은 신기한 사실들을 알게 되어 정말 좋고 기뻤습니다.

내 책상위에 놓인 전주 한옥마을에서 여러 가지 알록달록한 색한지로 손수 연필보관함을 볼 때마다 현장탐방의 기억이 납니다. 



▲ 전주 목판체험관에서 한지로 만든 연필 보관함



제 3기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활동을 하면서 나는 국토교통부에 대해 잘 알게 되었고 국토교통부가 하는 일, 국토교통부가 우리에게 주는 도움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국토교통부가 우리 국민에게 많은 편리함을 주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우리나라가 어떻게 변화할지 큰 기대도 되고 관심이 생겼습니다.


제 3기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 활동을 하며 저는 어느새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이 되었습니다.


저는 영원한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입니다. 국토교통부를 응원합니다. 

“살기 좋은 국토, 편리한 교통” 국토교통부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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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은 저에게 있어서 참 뜻 깊은 한 해였습니다.


푸르른 5월에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이 되어 설레고 기쁜 마음으로 시작한 활동이 벌써 1년이 지나 마무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많았지만, 지금은 너무나 뿌듯한 마음이 큽니다. 기사 쓰는 일도 어려웠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난감했지만 활동하면서 방법도 알게 되고 점점 익숙해 졌습니다.


다행히 집이 가까이에 위치해서 한 달에 한번 있었던 현장탐방을 모두 참석 할 수 있었고, 탐방했던 곳 마다 새롭게 느끼는 점도 많았습니다. 


특히 과학자가 꿈이 저는 우주관측센터와 스마트 엑스포가 기억에 많이 남았고,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와 좋은 경험으로 제 자신이 좀 더 발전 할 수 계기가 되었습니다. 

4학년이라는 1년의 기간은 잊지 못할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장관님과 간담회를 할 수 없었던 것과 좀 더 많은 기자단 형, 누나, 친구를 사귀지 못한 게 많이 후회가 됩니다. 


너무 빨리 흘러간 시간이 아쉬웠지만, 국토부 기자단은 잊지 못할 큰 행사였고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임기가 끝나도 기자단의 긍지와 자부심을 꼭 간직하겠습니다. 


모든 분들에게 그동안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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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마지막 현장 탐방이 있던 날 현장체험학습을 내고 참여한 현장 탐방이라 서울에 조금 일찍 도착했습니다.


현장 탐방 도착 전 홍대 거리가 궁금하여 어디를 갈지 미리 알아보던 중 환경보호에 관심이 많은 나가 꼭 가고 싶은 곳을 발견했습니다.


다름 아닌 홍대 재활용 나눔 마당이었습니다. 홍대 재활용 나눔 마당은 홍대 9번 출구에서 가까이 있었는데 재활용을 위한 자판기가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처음 보는 재활용 시스템이라 신기했습니다.


집에서 미리 재활용을 할 품목인 우유팩, 빈 음료수 병, 생수병을 준비해서 갔습니다.


홍대 재활용 나눔 마당 재활용 자판기는 종이(우유팩), 빈 캔과 페트병, 그리고 유리병을 회수하는 기기까지 총 세 대의 기기가 나란히 있었습니다.




▲ 홍대 재활용 나눔 마당 앞에서

  

먼저 빈 캔, 페트병 자동 회수기인데 다 먹은 생수병을 뚜껑을 따로 분리하여 뚜껑은 옆 뚜껑 수거함에 넣고, 생수병 몸체만 바코드를 찍고 투입구가 열리면 빨리 투입해야 합니다. 투입구는 시간이 지나면 닫힌다고 합니다.


페트병이 들어가면 압축이 되고 자동회수기 화면에 압축이 시작된다는 글과 수거 무게, CO²의 절감양이 함께 표시됩니다.



    

▲ 생수병을 재활용하는 모습

  

다음은 우유팩을 넣는 우유팩 자동 압착기입니다. 우유팩을 넣는 곳은 우유팩과 1회용 종이컵만 투입이 가능하고 압착되어 모아졌습니다.


집에서는 우유팩을 잘 씻어서 말린 후 접어서 우유팩을 버리지만, 여기선 접을 필요 없이 투입구에 바로 넣어주면 되니 많이 편리했습니다. 그리고 투입구 옆 화면에 압축이 시작된다는 글과 수거 무게, CO²의 절감양이 표시되니 신기했습니다.



    

▲ 우유팩을 재활용하는 모습



다음은 빈 유리병 회수기인데 병의 색깔 유무에 따라 따로 넣어 주게 되어 있습니다. 바코드를 찍을 필요 없이 투명한 병은 왼쪽에 색깔이 있는 병은 오른쪽에 넣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뚜껑은 수거함에 넣고 병만 자판기에 넣었습니다. 



    

▲ 빈 유리병을 재활용하는 모습



여기에서 수거된 재활용품의 판매 수익금은 공익사업에 기부된다고 합니다. 좋은 일에 사용된다고 하니 마음도 뿌듯했습니다.



▲ 이산화탄소 저감량과 기부 현황, 수거된 양이 표시되는 현황판

  

평소에 환경보호에 관심이 많은 나는 국토교통부 기자가 되고 나서 환경과 국토개발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 집에서 실천할 수 있는 분리 배출

 

우리가 버리는 쓰레기의 50%는 재활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환경도 보호하고 기부도 하고 국토도 깨끗하게 하니 우리 모두 홍대 재활용 나눔 마당이 꼭 아니어도 집에서 분리 배출을 통해 푸른 국토를 만드는데 다 같이 노력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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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12일 김천 ‘우리 문화 봉사회’에서 방치되어 있던 보물을 찾기 위하여 문무리를 방문하였습니다. 


우리문화 봉사회는 월 1회 지역의 문화재를 관리하고 보호하는 순수봉사단체입니다. 김천지역의 여러 관리되지 못한 문화재를 찾아 청소와 수리 등을 하면서 발견된 문화재 중에서 이름 없이 방치된 고인돌에 이름을 붙여 주기로 하였습니다.


그 역사적인 첫걸음에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로서 널리 알리기 위하여 참석하였습니다.



▲ 고인돌을 찾기 위해 산을 오르는 회원들


▲ 문무리에 조사된 고인돌의 위치 지도



고인돌이라 해서 전남 고흥을 떠오르는데 김천 문무리 소재의 고인돌의 수가 우리나라에서 제일 많은 것이라고 고인돌 학술조사단에서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문무리 일대에 확인된 것만 해도 230여 개의 고인돌이 있습니다. 하지만 세월과 무관심 속에서 하나둘 훼손되고 사라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 문화 봉사회’는 눈에 보이는 고인들의 유적들이라도 지키자는 생각에 김천시청 김해문계장과 문무리 오세복 이장, 향토사에 밝은 마을 주민이신 박희만님의 안내로 우리 문화사회 회원들과 함께 직접 재능기부로 제작한 고인돌 명패를 가지고 현장을 찾아 이름을 붙여 주었습니다.




▲ 장지바위골 고인돌



첫 번째로 이름을 붙여준 곳은 장지바윗골 고인돌입니다. 그 고인돌은 옛날 어르신들이 학교에 가다가 비를 피하기도 하고 몰래 놀음을 하기도 했던 장소입니다. 


두 번째로 이름을 붙여준 곳은 문무리 고인돌입니다. 신틀바위 고인돌이라고 하기도 하는데요, 그 이유는 옛날에 어르신들이 고인돌에 구멍을 뚫어 신틀을 사용하던 장소로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김천에는 며칠 전 비가 와서 구멍에 물이 고여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름을 붙여준 곳은 상여막골 고인돌입니다. 상여막골 고인돌은 흔히 볼 수 없는 상여막(상엿집) 옆에 있고, 안에는 상여를 멜 때 사용하는 각종 도구가 아직도 원형 그대로 보관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 가치가 더 높아 곧 보물로 지정될 것을 기대하였습니다. 



 

▲ 문무리 고인돌(신틀바위 고인돌)

                                 


▲ 상여막골 고인돌

                  

어느 나라든, 어느 지역이든 문화재는 소중히 여겨지고 지켜져야 합니다. 이번 행사는 시작에 불과합니다. 


직접 방치된 고인돌을 보면서 고인돌에 대한 이름표 부착 행사를 계속하여 고인돌이 중요한 문화유산임을 널리 알리고 보호할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그것이 훗날 우리의 관광자원이 되어 우리를 먹여 살릴 수도 있습니다.



▲ 상여막(상여집)


▲ 상여막 내부모습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로서 우리 국토를 지키고 발전시킬 수 있는 최대한 빠른 길은 방치된 우리의 역사의 보물들을 찾아 가꾸고 지켜나가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문화 봉사회 슬로건인 ‘우리 문화 우리가 지키다’를 실천하는 현장에서 우리 국토의 밝은 미래를 보았습니다.



▲ 우리문화봉사회 회원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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