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 국토 교통부 기자단이 되었을 때, 매우 설레고 재밌을 것 같았습니다.


전국에서 100명만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로 활동할 수 있고, 제가 그 중에 한 명이 되었다는 것이 너무 기뻤습니다.


집으로 배달 온, 제 이름이 들어가 있는 기자 명함과 기자증, 모자 까지 받으니 기자로써 자부심이 느껴졌습니다. 




제일 먼저 간 현장탐방은 서울역에서 공항철도를 타고 간 인천공항이었습니다. 인천 공항은 처음으로 아니었는데, 그렇게 여러 시설들을 본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꼭 한번 타보고 싶었던 전기차도 탈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또 새로운 친구나 언니 또는 동생을 사귈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두 번째 탐방은, 인천의 지역 아동 센터의 어린이들과 함께 다녀온 인천 공항과 아인스월드였습니다. 


인천공항은 새롭지는 않았지만, 처음 가본 아인스월드에서는 제가 실제로 유럽에서 봤던 건축물들을 작은 모형으로 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1년 동안 많을 것을 배우고 경험 했던 것 같습니다. 내년에 6학년이니, 한 번 더 국토교통부 기자단에 지원하여, 올해보다 더 멋진 기자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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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회 활동 : 인천국제공항에 첫발을 내밀다! *


가장 먼저 기억에 남는 활동은 인천국제공항 현장 탐방이었는데요.


다 함께 열차를 타고 가면서 멘토 선생님께서 친절하게 공항에서 쓰는 픽토그램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픽토그램이란, ‘그림(picture)’과 ‘전보(telegram)’의 합성어로, 국제적인 행사 등에서의 사용을 목적으로 언어를 초월해서 직감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표현된 그래픽 심벌(symbol)을 말합니다. 


이렇게 픽토그램을 사용하는 이유는 공항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다 말이나 글로 표현해낼 수 없으므로 간단한 그림을 그려 누구나 알아볼 수 있게 만든 것입니다. 


그 가운데는 우리가 실생활에서 써도 유용한 것들도 있었습니다. 픽토그램 설명을 듣고 인상 깊어 필기를 하고 있는 사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여 현장 탐방을 하였던 기억이 머릿속에 남습니다.


* 2회 활동 :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를 다녀와서 *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양재동 The-K호텔에서 국토교통부 주최로 개막한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에 엄마랑 같이 다녀왔습니다.


교육문화회관이었던 The-K호텔은 가족이랑 공연을 보러 많이 왔던 곳이라 반가웠고 무엇보다도 제3기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 자격으로 엄마를 모시고 온 자리여서 더욱 뿌듯했습니다.


스마트국토엑스포를 국토부 어린이 기자단으로 만나게 된 것이 무척 자랑스러웠고, 

뿌듯한 하루였습니다. 영화 같은 현실이 눈앞에 밝고 풍요로운 우리의 미래를 먼저 만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3회 활동 : 세종시 우주측지관측센터 & 연산역 철도체험 *


국화꽃 향기가 짙어가는 10월 26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5차 활동으로 세종시 도시관광과 연산역 철도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세종시에서는 2개조로 나누어 밀마루전망대와 우주측지관측센터를 견학하였습니다.


세종특별자치시 미래의 모습을 조감할 수 있는 밀마루전망대는 동서남북 어디서든 도시의 모습을 관람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는데 풍경이 정말 멋졌습니다.


자리를 옮겨서 대한민국 유일의 초정밀 우주측지기술 첨단시스템인 우주측지관측센터도 둘러보았는데, 국내 최대전파망원경으로 규모가 어마어마했고 빙글빙글 돌아가는 모습이 신기해서 한참을 바라보았습니다.


설명을 들었는데 배경지식이 부족해서 그런지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과학에 대한 책을 많이 읽어야겠다는 다짐을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4회 활동 : 우리는 지구를 지키는 파수꾼! 난지생태습지원에서 봉사활동 *


겨울을 재촉하는 듯 한 늦가을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스산한 날, 우리 국토교통부기자단 30명의 친구들은 자신의 몸보다 환경보호를 위한 따스한 마음이 뭉쳐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대학생 언니, 오빠들과 함께 연합하는 활동이라 설렜고, 또 3기 마지막 대외활동이라는 사실이 조금은 서글펐지만 그래서 더 즐겁게 보내려고 노력했습니다. 


환경문제라고하면 거창하고 무언가 우리랑은 별개라는 생각이 들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 주위의 작은 부분, 쓰레기 줍기, 분리수거, 전기아껴쓰기 등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것부터가 바로 사랑이고, 관심이다. 특히 함께 마음을 합한다면 우리의 환경문제는 그렇게 심각하지만을 않을 것 같습니다.


현실에서 미래지향적이고 실현가능한 구체적인 대안들을 늘 토끼처럼 똥그란 두 눈으로 살펴보고 실천하면 됩니다. 


이렇게 6학년 국토교통부활동은 4회에 걸쳐서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생각과 마음이 성장한 한해였습니다.


아마도 내가 6학년이 되어서 제일 잘한 일중에 하나가 우리 기자단으로 활동한 것일 겁니다. 앞으로도 이 자부심과 행복감은 오래도록 마음속에서 제 자신을 응원해줄 것입니다.


친구들과 선생님 모두가 그리울 것 같습니다. 1~3기 앞으로 4기가 함께 연합 활동할 날을 고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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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어린이 기자단 3기를 모집한다는 공지를 보았습니다.

어른만 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기자를 어린이가 한다고 하니 기대가 되었습니다. 엄마께서 도전해보라고 하셔서 자기소개서와 ‘대중교통과 함께한 나의 하루’라는 주제로 글을 쓰고 지원하였습니다.


발표 날 누나와 같이 지원했는데 이번 3기에는 남매 기자가 탄생하였습니다.


5월 11일 어린이기자단 발대식이 세종 청사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모든 어린이 기자단이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대학생기자단들도 참석하였고 영상으로 해외에서 활동하는 기자단도 볼 수 있었다. 서울에서 먼 거리였지만 처음 세종청사도 볼 수 있고, 어린이기자단으로서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도 하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 어린이 기자단 3기 발대식



6월에는 메르스 영향으로 체험이 취소되기도 하였지만, 매달 한 번씩 총 7번의 체험이 진행되었습니다.


우수기자를 대상으로 하는 랜드마크 탐방도 있었습니다. 6월에는 나도 우수기자로 선정되어 랜드마크 탐방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7번의 체험 중에 랜드마크 탐방까지 포함하여 3번을 참여하였는데요. 많이 참여하지는 못하였지만 갈 때마다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와서 뜻 깊었습니다.


기자로서 내가 보고 배우고 알게 된 사실을 기사로 적으면서 많은 친구에게 도움이 되는 것 같아 뿌듯했습니다. 탐방으로 가지 않아도 한 달에 한 번씩 기사를 쓰면서 힘들기도 하였지만, 신문에 실린 나의 기사를 보며 진짜 기자단이 된 것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3월에 자기소개서 쓰기 위해 고민하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기자단 마지막 기사라니 아쉽습니다. ‘좀 더 열심히 할걸’ 하는 마음도 들고 ‘5학년 6학년 아직 2년이라는 기회가 남아 있으니 또 도전해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어린이 기자단으로 활동하면서 어렵게만 느껴지던 ‘국토교통부’라는 단어가 좀 더 가깝게 느껴지게 되었습니다.





만약 4기 기자단이 된다면, 국토교통부에 대해서 좀 더 많이 알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년에 세종청사에서 4기 기자단 발대식을 참여하기를 바라면서 3기 기자단 마지막 기사를 마치겠습니다.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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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3기 국토교통부어린이기자 심규리입니다.


2015년 제3기 국토교통부어린이기자 활동을 돌아보며 추억으로 가득 찬 여행을 떠나봅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세종특별자치시에서의 제3기 어린이기자 발대식이 있는 날, 내이름이 새겨진 명함과 위촉장, 매달 알찬 현장 탐방, 간담회, 취재 등 정말 신나고 알찬 국토교통부 활동의 시작이었습니다.



▲ 기자증과 수첩, 명함, 위촉장



국토교통부에서는 무슨 일을 할까? 내가 어떤 재미난 기사를 써서 국토교통부에 대해서 알릴까? 머릿속에 질문들과 설레 임들로 시작한 나의 국토교통부어린이 기자 활동이 어느새 마지막이라서 정말 아쉬워요.


2015년 동안 저는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으로 활동을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 발대식때 통통이와 토토와 기념촬영



한달에 한번 현장탐방을 가며 현장탐방 간 곳의 문화들, 특징을 배울 수 있어서 참 좋았고, 유일호 장관님과 함께하는 2030 정책토크는 엄마와 함께 참가해서 국토교통부의 정책도 듣고, 대학생들, 어른들의 정책 토크하는 모습에 더욱 더 멋진 우리나라의 국토교통부의 멋진 모습도 발견하게 된 뜻 깊은 시간이었고, 지역 어린이들과의 합동 활동도 의미가 있었습니다. 



▲ 유일호 장관님과 함께하는 2030 정책토크 기념촬영



현장 탐장 일정이 학교 일정과 겹치면 정말 아쉬워서 슬프기도 하고, 기사가 채택이 되면 정말 내가 정말 기자가 된 것처럼 그 기쁨에 며칠 동안 한없이 웃고 다녔습니다. 


내가 마치 국토교통부의 자랑스러운 대표기자가 된 것 같았습니다.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을 시작하여 세종특별자치시에서 발대식을 한 날이 바로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12월이라니 정말 하나하나의 추억이 머릿속으로 생생하게 떠오는 것 같습니다. 


제3기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은 활동은 현장탐방으로 다녀왔던 전주 한옥마을입니다.


우리 한옥에 대해서 더 잘 알게 되었고 우리 한옥이 우리에게 어떤 도움을 주고 왜 일본인들에게 주거지를 뺏겼는지 등등의 많은 신기한 사실들을 알게 되어 정말 좋고 기뻤습니다.

내 책상위에 놓인 전주 한옥마을에서 여러 가지 알록달록한 색한지로 손수 연필보관함을 볼 때마다 현장탐방의 기억이 납니다. 



▲ 전주 목판체험관에서 한지로 만든 연필 보관함



제 3기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활동을 하면서 나는 국토교통부에 대해 잘 알게 되었고 국토교통부가 하는 일, 국토교통부가 우리에게 주는 도움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국토교통부가 우리 국민에게 많은 편리함을 주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우리나라가 어떻게 변화할지 큰 기대도 되고 관심이 생겼습니다.


제 3기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 활동을 하며 저는 어느새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이 되었습니다.


저는 영원한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입니다. 국토교통부를 응원합니다. 

“살기 좋은 국토, 편리한 교통” 국토교통부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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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은 저에게 있어서 참 뜻 깊은 한 해였습니다.


푸르른 5월에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이 되어 설레고 기쁜 마음으로 시작한 활동이 벌써 1년이 지나 마무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많았지만, 지금은 너무나 뿌듯한 마음이 큽니다. 기사 쓰는 일도 어려웠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난감했지만 활동하면서 방법도 알게 되고 점점 익숙해 졌습니다.


다행히 집이 가까이에 위치해서 한 달에 한번 있었던 현장탐방을 모두 참석 할 수 있었고, 탐방했던 곳 마다 새롭게 느끼는 점도 많았습니다. 


특히 과학자가 꿈이 저는 우주관측센터와 스마트 엑스포가 기억에 많이 남았고,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와 좋은 경험으로 제 자신이 좀 더 발전 할 수 계기가 되었습니다. 

4학년이라는 1년의 기간은 잊지 못할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장관님과 간담회를 할 수 없었던 것과 좀 더 많은 기자단 형, 누나, 친구를 사귀지 못한 게 많이 후회가 됩니다. 


너무 빨리 흘러간 시간이 아쉬웠지만, 국토부 기자단은 잊지 못할 큰 행사였고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임기가 끝나도 기자단의 긍지와 자부심을 꼭 간직하겠습니다. 


모든 분들에게 그동안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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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마지막 현장 탐방이 있던 날 현장체험학습을 내고 참여한 현장 탐방이라 서울에 조금 일찍 도착했습니다.


현장 탐방 도착 전 홍대 거리가 궁금하여 어디를 갈지 미리 알아보던 중 환경보호에 관심이 많은 나가 꼭 가고 싶은 곳을 발견했습니다.


다름 아닌 홍대 재활용 나눔 마당이었습니다. 홍대 재활용 나눔 마당은 홍대 9번 출구에서 가까이 있었는데 재활용을 위한 자판기가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처음 보는 재활용 시스템이라 신기했습니다.


집에서 미리 재활용을 할 품목인 우유팩, 빈 음료수 병, 생수병을 준비해서 갔습니다.


홍대 재활용 나눔 마당 재활용 자판기는 종이(우유팩), 빈 캔과 페트병, 그리고 유리병을 회수하는 기기까지 총 세 대의 기기가 나란히 있었습니다.




▲ 홍대 재활용 나눔 마당 앞에서

  

먼저 빈 캔, 페트병 자동 회수기인데 다 먹은 생수병을 뚜껑을 따로 분리하여 뚜껑은 옆 뚜껑 수거함에 넣고, 생수병 몸체만 바코드를 찍고 투입구가 열리면 빨리 투입해야 합니다. 투입구는 시간이 지나면 닫힌다고 합니다.


페트병이 들어가면 압축이 되고 자동회수기 화면에 압축이 시작된다는 글과 수거 무게, CO²의 절감양이 함께 표시됩니다.



    

▲ 생수병을 재활용하는 모습

  

다음은 우유팩을 넣는 우유팩 자동 압착기입니다. 우유팩을 넣는 곳은 우유팩과 1회용 종이컵만 투입이 가능하고 압착되어 모아졌습니다.


집에서는 우유팩을 잘 씻어서 말린 후 접어서 우유팩을 버리지만, 여기선 접을 필요 없이 투입구에 바로 넣어주면 되니 많이 편리했습니다. 그리고 투입구 옆 화면에 압축이 시작된다는 글과 수거 무게, CO²의 절감양이 표시되니 신기했습니다.



    

▲ 우유팩을 재활용하는 모습



다음은 빈 유리병 회수기인데 병의 색깔 유무에 따라 따로 넣어 주게 되어 있습니다. 바코드를 찍을 필요 없이 투명한 병은 왼쪽에 색깔이 있는 병은 오른쪽에 넣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뚜껑은 수거함에 넣고 병만 자판기에 넣었습니다. 



    

▲ 빈 유리병을 재활용하는 모습



여기에서 수거된 재활용품의 판매 수익금은 공익사업에 기부된다고 합니다. 좋은 일에 사용된다고 하니 마음도 뿌듯했습니다.



▲ 이산화탄소 저감량과 기부 현황, 수거된 양이 표시되는 현황판

  

평소에 환경보호에 관심이 많은 나는 국토교통부 기자가 되고 나서 환경과 국토개발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 집에서 실천할 수 있는 분리 배출

 

우리가 버리는 쓰레기의 50%는 재활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환경도 보호하고 기부도 하고 국토도 깨끗하게 하니 우리 모두 홍대 재활용 나눔 마당이 꼭 아니어도 집에서 분리 배출을 통해 푸른 국토를 만드는데 다 같이 노력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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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12일 김천 ‘우리 문화 봉사회’에서 방치되어 있던 보물을 찾기 위하여 문무리를 방문하였습니다. 


우리문화 봉사회는 월 1회 지역의 문화재를 관리하고 보호하는 순수봉사단체입니다. 김천지역의 여러 관리되지 못한 문화재를 찾아 청소와 수리 등을 하면서 발견된 문화재 중에서 이름 없이 방치된 고인돌에 이름을 붙여 주기로 하였습니다.


그 역사적인 첫걸음에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로서 널리 알리기 위하여 참석하였습니다.



▲ 고인돌을 찾기 위해 산을 오르는 회원들


▲ 문무리에 조사된 고인돌의 위치 지도



고인돌이라 해서 전남 고흥을 떠오르는데 김천 문무리 소재의 고인돌의 수가 우리나라에서 제일 많은 것이라고 고인돌 학술조사단에서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문무리 일대에 확인된 것만 해도 230여 개의 고인돌이 있습니다. 하지만 세월과 무관심 속에서 하나둘 훼손되고 사라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 문화 봉사회’는 눈에 보이는 고인들의 유적들이라도 지키자는 생각에 김천시청 김해문계장과 문무리 오세복 이장, 향토사에 밝은 마을 주민이신 박희만님의 안내로 우리 문화사회 회원들과 함께 직접 재능기부로 제작한 고인돌 명패를 가지고 현장을 찾아 이름을 붙여 주었습니다.




▲ 장지바위골 고인돌



첫 번째로 이름을 붙여준 곳은 장지바윗골 고인돌입니다. 그 고인돌은 옛날 어르신들이 학교에 가다가 비를 피하기도 하고 몰래 놀음을 하기도 했던 장소입니다. 


두 번째로 이름을 붙여준 곳은 문무리 고인돌입니다. 신틀바위 고인돌이라고 하기도 하는데요, 그 이유는 옛날에 어르신들이 고인돌에 구멍을 뚫어 신틀을 사용하던 장소로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김천에는 며칠 전 비가 와서 구멍에 물이 고여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름을 붙여준 곳은 상여막골 고인돌입니다. 상여막골 고인돌은 흔히 볼 수 없는 상여막(상엿집) 옆에 있고, 안에는 상여를 멜 때 사용하는 각종 도구가 아직도 원형 그대로 보관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 가치가 더 높아 곧 보물로 지정될 것을 기대하였습니다. 



 

▲ 문무리 고인돌(신틀바위 고인돌)

                                 


▲ 상여막골 고인돌

                  

어느 나라든, 어느 지역이든 문화재는 소중히 여겨지고 지켜져야 합니다. 이번 행사는 시작에 불과합니다. 


직접 방치된 고인돌을 보면서 고인돌에 대한 이름표 부착 행사를 계속하여 고인돌이 중요한 문화유산임을 널리 알리고 보호할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그것이 훗날 우리의 관광자원이 되어 우리를 먹여 살릴 수도 있습니다.



▲ 상여막(상여집)


▲ 상여막 내부모습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로서 우리 국토를 지키고 발전시킬 수 있는 최대한 빠른 길은 방치된 우리의 역사의 보물들을 찾아 가꾸고 지켜나가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문화 봉사회 슬로건인 ‘우리 문화 우리가 지키다’를 실천하는 현장에서 우리 국토의 밝은 미래를 보았습니다.



▲ 우리문화봉사회 회원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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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을 모집한다는 소식을 엄마께서 알려주셨다. 주변 친구들이 통일부 어린이 기자단에 지원해서 나도 해보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다. 나와 동생은 모두 합격했다. 





그 후 국토교통부 발대식에 참여하면서, 나는 내가 어린이 기자단이라는 데에 실감을 느끼게 되었다. 장관님, 어린이 기자단들, 그리고 대학생 기자, 등등 많은 분이 모여 우리가 모두 국토교통부 기자단이 됨을 축하했다. 


발대식 행사 뒤로 매달마다 행사가 있었다. 비록 매달마다 행사에 참여하진 못해서 아쉬웠지만, 행사에 참여하신 어린이 기자단 분들께서 항상 기사를 올려주셔서 행사에 직접 참여한 것 같이 어떤 행사를 했는지 생생하게 알 수 있었다. 


처음 어린이 기자단 활동을 시작하였을 땐 ‘한 달마다 기사를 쓰라고?’ ‘힘들지 않을까?’ 이러한 생각들이 들었지만, 막상 1년 동안 하니 좋은 경험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이 있다는 것을 6학년 때 알아 너무 아쉽다. 만약 4학년 때 알았다면 3년 내내 도전했을 것이다. 그래도 1년 동안 알찬 어린이 기자단 생활을 했으니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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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어디서든 국토교통부 마크만 봐도 눈이 번쩍 떠지는 건 저만의 버릇은 아니겠죠?


저는 경기도 안양시에 살고 있습니다.

집 근처에는 저희 가족이 산책 겸 자주 가는 병목안 공원이 있는데요.

얼마 전 공원에 갔다가 공원 한켠에 있는 이곳에 눈길이 갔습니다.



바로 이런 것들이었는데요.



가까이에서 보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국토해양부 국토지리정보원이라는 글씨 보이시죠?


저는 태어나서부터 안양에 살았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자주 가서 놀던 공원이라 그런지 이제야 저게 보이더라고요.



비석같이 생기기도 했고, 배꼽 같기도 하고... 아무튼 이게 뭘까요?



이건 바로 우리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측량 기준점 중의 하나인 통합기준점이라고 하는데요.


통합기준점은 우리나라 최초로 평탄지에 설치한 획기적인 개념의 새로운 측량기준점입니다.


측지, 지적, 수준, 중력 등 다양한 측량 분야에 통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차원, 다기능 기준점으로 기존 기준점의 문제점을 보완해 다양한 연구와 산업부분에 기초자료로 제공하게 된다고 하는데 사실 무슨 얘긴지 초등학교 5학년인 제가 이해하기는 어렵더라고요.


자세한 내용은 모르더라도 지리좌표를 보니 제가 위도, 경도, 해발 몇 미터에 서 있는지 쉽게 알 수 있더라고요.



스마트폰을 놓고 위치를 측정할 수 있다고 하는데 직접 해보진 못했습니다.


우리 생활 곳곳에 다양한 모습으로 함께 하고 있는 국토교통부~ 


새로운 모습을 알게 되어 자랑스럽고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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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감을 뿌려놓은 듯 파란 하늘에 태극기가 바람이 펄럭 펄럭거리던 날, 우리 가족은 대전 현충원으로 갔다. 우리는 입구에 있는 가게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색인 분홍색 꽃 두 다발을 골랐다.  


” 아~ 무궁화네!" 하고 나도 모르게 감탄이 나왔다.


꽃집에서는 무궁화를 팔지 않는데 현충원에서는 우리나라 꽃인 무궁화를 팔아서 너무 기쁘고 반가웠다. 


나는 무궁화 한 다발, 동생들은 태극기를 하나씩 사서 증조할아버지, 작은 증조할아버지께 인사를 하러 갔다. 그런데 묘가 너무 많아서 찾기가 너무 힘들었다. 마치 증조할아버지, 작은 증조할아버지께는 숨어계시고 우리는 술래인 것처럼 꼭 술래잡기하는 것 같았다. 


아빠, 엄마, 나, 동생들은 정말 열심히 찾았다.  드디어 증조할아버지와 작은 증조할아버지의 묘를 찾았다. 


우리 동생 규서가 먼저 멋지고 귀엽게 “할아버지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를 했다. 나는 예쁜 무궁화를 꽃병에 꽂았다. 동생은 덩달아 태극기를 예쁘게 꽂으며 어깨를 으쓱했다. 


갑자기 할아버지께서 ‘규리야! 규하야! 규서야! 고맙다.’ 하고 말하시면서 웃고 계시는 것 같았다. 


우리 할아버지께서 우리나라를 위해 일하신 게 자랑스럽게 느껴지고 꽃병에 우리나라 꽃인 무궁화와 태극기를 꽃을 수 있어서 더 자랑스럽고 뿌듯했다. 무궁화와 태극기를 같이 꽂아두니 할아버지 묘가 더 잘 보였다. 


“할아버지! 다음에 올 때는 더 빨리 찾을게요!” 하고 할아버지께 인사를 드렸다. 


우리 할아버지께서는 우리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많은 분들과 함께하셔서 정말 행복하실 것 같다. 


아차! 우리할아버지뿐만 아니라 현충원에 계신 모든 훌륭하신 분들께 모두 우리나라 꽃인 무궁화와 태극기를 꽃아 드리고 싶었다.


나도 우리 할아버지처럼 우리나라를 위해 열심히 봉사하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멋진 사람이 되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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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철의 왕국, ‘가야’를 아십니까?


철의 왕국 ‘가야’는 기원 전후부터 기원후 562년까지 낙동강 하류지역에 있던 여러 국가들의 연맹 왕국 또는 그 지역에 위치한 각 국가들의 명칭입니다. 역사 속에서 사라진 ‘가야’의 문명을 알 수 있는 곳이 있는데요. 바로 ‘국립김해박물관’입니다.


국립김해박물관은 경상남도 김해시 구산동에 있는 국립박물관입니다. 가야 문화건의 유물을 집대성하여 시대별 문화 흐름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가야 문화의 이해와 우수성을 알리기 위하여 건립된 고고학 전문 박물관이기도 합니다. 또, 국립김해박물관은 건물 전체를 검은 벽돌로 외관 장식하여 철광석과 숯의 이미지로 철의 왕국 ‘가야’를 상징적으로 표현하였습니다.



▲ 구석기 시대때 가야인들이 쓰던 물품


국립김해박물관은 전시Ⅰ실과 전시Ⅱ실로 나뉘어져 있는데, 전시Ⅰ실에는 검단리 마을유적과 다호리 1호무덤의 모형이 있고, 전시Ⅱ실에는 각 지역별로 형성된 가야문화의 독창성과 변화상을 보여주는 각종 유물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 철기 시대 전쟁 시 가야인들이 입던 갑옷


국립김해박물관의 전시실로 들어가는 길목에는 현재에서 과거로 돌아가는 타임캡슐을 상징하는 구조물이 있고, 각 시대별 특징을 표현한 사진들이 있어 사진들을 보며 입장하시면 됩니다.



▲ 가야인들이 토기를 만들 때 사용했던 화로 복원모형


국립김해박물관은 전시물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각종 복원 모형과 첨단 영상시설을 설치하였습니다. 가야 문화와 유물의 쓰임새와 용도를 한눈에 볼 수 있고, 여러 가지 유물과 유적모형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 가야왕과 왕비가 쓰던 금관


그래서 신라에 의해 멸망해 역사 속으로 사라진 철의 왕국 ‘가야’의 문물을 잘 알 수 있는 ‘국립김해박물관’, 한번 가보는 게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저는 울산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 어린이기자단 중 유일하게 제가 울산사람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울산은 공업도시여서 공기가 좋지 않고 공해도 심한 공장이 많은 도시로 알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소개해드릴 곳은 울산광역시 남구에 위치하고 있는 울산 대공원입니다. 

울산대공원은 도심공원입니다. 부지 면적은 110만 5000평, 시설 면적은 27만 평이고, 2002년 4월에 1차 개장을 했습니다.




울산광역시는 556억 원을 투자하여 울산광역시 남구 공업탑 로터리 주변 신정동과 옥동 일대 364만여㎡의 부지를 매입ㆍ제공하자, SK주식회사는 1996년부터 2005년까지 10년 동안 총 1,020 억 원을 투자하여 울산대공원 시설을 조성한 후 이를 울산광역시에 무상 기부하였습니다.

주말이면 많은 사람들이 놀러와 휴식공간이 되기도 하고, 아침저녁으로는 건강하게 운동할 수 있는 산책로가 됩니다. 또한, 아이들에게는 작은 동물을 구경할 수 있는 동물원과 여러 종류의 나비를 볼 수 있는 나비원도 있습니다.

지금은 울산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곳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자랑할 것이 많은 울산대공원을 여러 기자님들께 꼭 자랑하고 싶었습니다.

울산의 대표 공원, 울산대공원에 언제든 놀러오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250만, 280만, 320만, 350만 이 숫자들이 이야기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우리나라 고속도로의 하루 통행량을 뜻합니다. 

얼마 전 사회시간에 산업의 발달은 교통의 발달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교통’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고속도로에 대해서 조사해 보았습니다.  


대한민국의 발전의 힘! 고속도로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고속도로의 처음 시작은 1960년대 경제개발계획에 의해서 물류 수송 개선을 위해 고속도로를 건설을 준비하였습니다. 1967년 고속도로 건설을 위해 국가기간 고속도로 건설설계 조사단을 만들고 경부고속도로 건설계획을 발표했습니다. 

1968년 우리나라 최초의 고속도로인 경인(서울-인천)고속도로가 개통되었습니다. 1969년 최초의 민자 고속도로 언양-울산 간 고속도로와 부산-대구 간 경부고속도로, 서울-대전 간 고속도로가 개통되었습니다. 

1970년 7월 7일, 건국 이래 최대 토목공사라 불리는 경부고속도로가 개통되었습니다. 그 해에 대전-전주 간 호남고속도로가 개통되었고, 1971년 서울-원주 간 영동고속도로도 개통되었습니다. 

1978년 대구와 마산을 잇는 구마고속도로도 개통되었습니다. 

각 지역과 지역을 이어주는 빠른 고속도로가 개통될 때마다 많은 사람들이 기뻐하였고 고속도로가 개통될 때마다 점점 우리나라 경제 발전의 속도는 가속화되고 있었습니다. 

1984년 영. 호남을 동서로 잇는 88올림픽고속도로가 개통되자, 88올림픽 고속도로 개통을 기념으로 한 합동결혼식 행사도 진행되었었습니다. 


1987년 경부고속도로의 교통량을 분산하기 위해 중부고속도로가 개통되었습니다. 

2014년 3월 말 기준, 84개 노선이 현재 4,000km를 돌파해 전국이 하나로 연결될 수 있고 통하는 고속도로가 탄생되었습니다. 




지금도 국토교통부는 보다 빠른 길, 대한민국 발전의 힘이 될 수 있는 고속도로를 개발하고 건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사출처: 국가기록원, 국토교통부홈페이지 참고












Posted by 국토교통부


요즘 비가 오지 않아 걱정이 많았는데 최근 며칠은 비가 계속 내리네요. 이제 얼마 후면 첫눈도  내린다고 하네요. 그런데 기상관측을 해도 가끔 예측이 틀릴 때가 많다고 합니다. 날씨와 우리생활, 과학의 관계를 생각하다 보니  카오스 이론에 대해서 알아보게 되었답니다.


* 카오스 이론이란?(CHAOS THEORY)- 뜻 그대로 ‘혼돈이론’입니다.  겉으로는 불명확하고 무질서하고, 예측 또한 불가능해보이지만 그 속에 숨어져 있는 그것 나름의 어떤 질서와 규칙성이 있는 현상을 말합니다.




카오스 이론을 알게 되면 자연히 따라오는 게 바로 나비효과입니다.


나비효과(Butterfly Effect)- 미국의 기상학자 에드워드 로렌츠가 날씨 예측을 하다가 ‘ 초기 조건의 아주 작은 차이가 결과의 엄청난 변화를 일으킨다.’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즉, “브라질에 있는 나비의 날갯짓이 텍사스에 토네이도를 발생시킨다.”는 비유를 하면서 나비효과라는 말이 생겨나게 되었답니다. 



카오스 이론과 나비효과의 관계는

- 나비효과는 기상관측의 데이터를 분석하면서 나왔습니다.

- 어떤 미세한 일의 발단이 계기가 되어 또 다른 커다란 결과로 진행된다는 이론입니다.

- 나비효과는 후에 물리학 카오스이론의 중요한 토대로 자리 잡는답니다.


간단히 실험을 해보자면, 소수 0.5부터 시작하여 ‘어떤 수와  그 자신을 곱한 다음 그 값에서 2만큼을 빼는 계산’을 반복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더 빨리 계산하기 위해서 컴퓨터의 도움을 받아서 컴퓨터 안의 표 계산 프로그램으로 계산해봅니다.

실험결과는  처음 0.5로 시작된 계산이 계산 횟수가 늘어날수록 그 결과는 0.18정도가 되어 처음0.0001보다 1800배 이상이 커진 셈이 됩니다. 같은 값에서 시작했는데도 계산 결과가 달라진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우리가 눈으로 보고 있는 소수점 아랫부분의 숫자들보다 더 많은 숫자들이 저장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보이지 않는 숫자까지 컴퓨터가 기억하고 있다는 사실이죠. 이처럼 초기 조건의 민감성을 나타내는 나비효과는 비선형 동역학계가 나타내는 성질을 간단히 나타낸 것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카오스 이론에 대해서 조사하면서 

 ① 일기예보와 카오스- 카오스이론은 “어째서 날씨는 규칙적이지 않은 걸까? 라는 작은 질문에서 시작되었고 카오스의 유래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② 예측 불가 카오스- 시간에 따라 변하는 동역학계에서 비선형 관계의 여러 자연 현상을 알게 되었습니다.

 ③ 사소한 차이? 엄청난 결과!!- 일상생활의 작은 행동이 아주 커다란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아주 작은 차이에서 나온 변화, 카오스 이론의 시작이 '나비효과'라는 원리를 알게 되었습니다. 

 ④ 나비효과는 꼭 과학에서만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늘날과 같은 세계화 시대에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지구촌 한 구석의 아주 작은 변화가 순식간에 전 세계에 커다란 변화를 일으키기도 한답니다. 경제나 환경문제는 특히나 개개인의 작은 행동에서 비롯될 수 있답니다. 


카오스 이론이 적용되는 예로는 

 ① 주식시장의 가격변동

 ② 태풍이나 지진 등의 진로나 발생위치

 ③ 돌연사의 근원과 심장 활동의 불규칙성

 ④ 떨어지는 나뭇잎의 방향

 ⑤ 행성의 생성과 소멸, 운석의 낙하지점 등등 무수히 많습니다.


이렇게 카오스 이론을 공부하면서 알게 된 점은 ‘무질서’와 ‘과학’이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두 단어의 만남이 신기하게도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것이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또한 우리 주변에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서로 제각각 일어나는 것처럼 보이지만 서로 질서 있게 연관이 되어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비의 갸날픈 날갯짓처럼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이 비록 보잘 것 없이 하찮게 보이는 일이라고 해도 그것이 훗날에는 어떤 모습으로 나를 발전시킬지 아무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생활 속의 작은 습관, 버릇, 노력, 정성 이 하나하나 모여서 거대한 토네이도와 같은 미래의 나의 멋진 모습을 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하니 정말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한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이 이젠 끝이라고 하니 많이 아쉽습니다.


5월 세종정부청사에서 국토교통부 장관님 앞에서 손을 들고 다 같이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3기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선서를 했습니다. 그리고 정말 재미있고 알차게 후회 없이 열심히 기자단 활동을 했습니다.


사실 환경에 관심을 많았던 나는 부모님과 함께 여행을 많이 다니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하면 생각했던 것이 도로였기 때문에 여행을 다니면서 기사 작성할 것이 많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국토교통부에서 담당하는 일들이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광범위하게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모르는 것을 찾거나 탐방하면서 기사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으로 활동하면서 국토교통부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그동안 국토교통부가 우리나라의 많은 곳에서 국민들을 위해 열심히 일해주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5월 발대식을 하고 5월 현장 탐방 때 가족여행으로 현장 탐방을 참여하지 못해 많이 아쉬웠는데, 6월은 메르스로 인해 현장 탐방이 취소되어 겨우 7월에 첫 현장 탐방을 화성 자동차연구소로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여름방학 캠프도 국토교통부에서 주최하는 청소년항공교실도 다녀오면서 저의 마지막 초등학생 시절은 국토교통부 현장탐방과 함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발대식 때 받지 못 했던 사인은 “2030정책 토크”에서 장관님과 사진을 찍으며 사인도 받고, 장관님께 질문도 하고 잊을 수 없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저도 꼭 열심히 해서 국민의 행복을 책임지는 국토교통부 장관님과 같은 훌륭한 분이 되고 싶습니다.


스마트한 국토 관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스마트 국토엑스포도 다녀왔습니다.


집에 할머니가 와 계셨는데 서울에서 제주도 올레 실을 다녀왔다고 하니 할머니가 “세상 좋아졌네”라고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다리가 아픈 할머니도 서울에서 제주도를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 국토 엑스포! 다음에는 할머니를 모시고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가장 먼 거리를 이동했지만 가장 열정적으로 참여했던 항공의 날 행사 중 하나인 “하늘사랑 픽셀아트 퍼포먼스”는 기다리는 시간이 많아 힘들었지만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의 열정을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였습니다.


어린이 기자단이 아니어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사이니 기회가 되면 꼭 계속 참여하고 싶습니다.




 

10월 탐방 우주관측센터, 밀마루전망대, 연산역은 대전이랑 가까워 가장 편하게 참여한 탐방이었다. 


하늘을 재고 땅을 헤아리는 국토지리정보원, 우주측지관측센터과 행복도시 세종특별자치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밀마루 전망대, 철도문화체험이 가능한 연산역을 다녀와서 풍성한 현장 체험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마지막 현장 탐방은 의미 있는 봉사활동으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한 번 방문한 경험이 있었지만 EM 공을 만들지는 않았던 나는 하천이 깨끗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심한 냄새도 꾹 참고 꾹꾹 눌러 예쁜 EM 공을 만들었습니다.




           

메르스가 있던 6월을 빼고 모두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여러 활동을 많이 했던 초등학교였는데 6학년 초등학교 마지막은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활동으로 더욱 의미 있고 특별했습니다.


그리고 환경을 생각하며 도로도 만들고, 환경을 생각하며 집도 짓고, 문화재 보존을 위해 드론을 사용할 수 있고, 천연기념물을 보호하는 친환경적인 국토 개발을 설계하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되고 싶습니다.

 

▲ 내가 작성한 기사가 실린 어린이 신문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