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중고차 거래 과정에서 허위・미끼 매물 등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빈발함에 따라 비정상의 정상화를 위한 대국민 홍보와 피해 구제를 대폭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중고차를 구매하는 사람들이 유의해야 할 사항을 담은 소비자 행동요령을 국민들에게 적극 알릴 계획입니다. 


중고차 거래와 관련한 피해유형으로는 허위・미끼 매물, 사고・침수 이력 미고지, 주행거리 상이 등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는 소비자가 계약 체결 전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사항입니다.

   

중고차 거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행동요령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중고차의 가격이 시세에 비하여 현저히 낮은 경우 허위・미끼 매물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사전에 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 홈페이지에서 매달 공개하는 평균시세 정보와 실제 상품용으로 등록된 차량인지 여부를 확인하여야 합니다. 


    * 한국중앙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http://kuca.kr) - 제시차량 검색, 중고차 시세정보전국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http://carku.co.kr) - 중고자동차표준시세표, 매물차량등록현황


또한 차량의 사고나 침수사실을 속이는 경우가 많으므로 국토교통부의 자동차민원 대국민포털이나 보험개발원의 카히스토리 서비스를 이용하여 자동차 사고・정비・검사 등 자동차 이력 전반에 관한 정보를 직접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 자동차민원 대국민포털(http://www.ecar.go.kr) 또는 마이카정보 앱 - 토털이력조회 중고차사고이력정보서비스(http://carhistory.or.kr) - 사고이력조회, 전손침수사고조회


참고로 지난 10월부터 본격 실시한 자동차토털이력정보 조회 서비스는 제도 시행 이후 지금까지 2개월 동안 40만 건 이상의 정보가 조회 되는 등 소비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 밖에 피해 예방을 위한 행동 요령은 국토교통부나 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상세히 알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중고차 거래 피해 예방을 위한 노력과 함께 피해 구제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그 일환으로 중고차매매업자가 고지한 사고・침수사실, 주행거리가 실제 차량의 상태와 상이한 경우 계약을 해제하고 구매자가 차량대금을 환불 받을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불법행위를 한 매매업자에 대하여는 지자체와 협조하여 관련 법령에 따라 영업정지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앞으로도 투명하고 신뢰받는 중고차 거래질서가 확립될 수 있도록 경찰청, 지자체 및 관련단체와 협조하여 소비자 보호를 위한 대책을 지속적이고 강력하게 추진해 나갈 것이며, 국민들에게 소비자 행동요령을 숙지하여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 드립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국민의 알권리와 자동차 이용편의 증진을 위해 자동차의 생애주기 이력정보(통합이력)를 제공하도록 한 자동차관리법이 개정(‘15.1.6)됨에 따라 이력정보 제공범위, 제공대상, 제공방법 등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담은 자동차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이 10월 7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그 동안 자동차 이력정보*를 알기 위해서는 해당기관에 방문하거나 개별적으로 인터넷 신청을 통해 정보를 조회할 수밖에 없어 많은 불편을 겪어야 했습니다.


    * 자동차등록원부의 정보(압류․저당정보 포함)와 자동차검사․정비․의무보험 가입․자동차세 체납 등의 정보


그러나 지난 1월 자동차소유자나 소유자외의 제3자에게 자동차관련 통합이력을 제공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정보제공에 관한 세부사항을 시행령에 정하게 된 것입니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자동차소유자」에게는 자동차등록번호, 차명, 차종, 용도 등 기본적인 정보와 자동차의 압류등록 및 저당권 등록, 자동차세 체납정보, 의무보험 등의 가입정보, 정비․종합검사 이력정보 등을 제공하여야 합니다.


 ▣ 「자동차소유자외의 자」에게는 소유자의 동의가 있는 경우 자동차 소유자에게 제공하는 것과 동일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으며, 소유자의 동의가 없는 경우에는 자동차관련 기본정보와 압류 등록 및 저당등록 건수, 정비․종합검사 이력, 자동차체납 횟수, 정비 횟수 등 민감 정보를 제외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 통합이력정보 제공 서비스는 인터넷에서 자동차민원대국민포털(www.ecar.go.kr)로 접속하거나 스마트폰에서 앱(“마이카정보”)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한 후 공인인증서로 로그인하면 이용이 가능합니다.



ㅇ 자동차민원 대국민 포털 (http://www.ecar.go.kr)




ㅇ 스마트폰 앱 (안드로이드, 아이폰 계열)






국토교통부는 이번 법령 개정으로 국민들이 자동차 이력정보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자동차에 대한 권리행사와 안전성 확보에 기여함은 물론 중고자동차 거래의 투명성과 신뢰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지난 소식/동영상2014.03.12 16:52


자동차 이력정보를 인터넷 및 스마트폰을 통하여 제공함으로써 중고차 구매시 사고사실이나 침수사실 은폐, 주행거리 조작 등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소비자 권리를 보호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중고차 매매업 개선대책 수립…중고차 성능 보증책임 강화 등 추진


올해부터 중고자동차 구매 후 일정기간 내 고장 발생시 매매업자의 보증책임이 강화되고 자동차 거래 관련 정보가 투명하게 공개되는 등 중고차를 믿고 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중고자동차의 성능 보증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매매업자의 보험가입을 의무화하고 매매알선의 양성화와 자동차 경매장 활성화 등을 통한 중고차 거래의 투명성 제고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자동차 매매업 개선대책」을 수립하였습니다. 



개선대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매매업자의 중고차 성능 보증책임 강화 


 ㅇ 중고자동차 판매시 매매업자는 해당 자동차의 성능·상태를 점검내용을 소비자에게 고지하여야 하며 성능점검자와 함께 일정기간* 점검내용을 보증하여야 하나 구매자가 불만 제기시 책임을 전가하여 피해를 보상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였습니다.


   * 자동차인도일로부터 30일이상 또는 주행거리 2천km 이상


이에 따라 성능·상태점검 관련 책임을 매매업자로 일원화하고, 일정기간 내 하자 발생시 소비자의 피해를 보상할 수 있도록 매매업자의 보험가입을 의무화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중고차의 가격이 차량의 성능·상태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연식이나 주행거리 등 일률적 기준에 의존하여 중고차를 팔거나 살 때 적정 가격을 받거나 지불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에 따라 중고차 가격평가사제도를 도입하여 개별차량의 성능과 관리상태(정기적 점검·부품교환 등)를 반영한 합리적인 가격산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② 투명한 중고차 거래질서 확립


자동차 매매업자가 매수인과 매도인을 중개하여 거래를 성사시킨 경우 이를 매매알선으로 신고하지 않고 당사자 거래로 위장하여 세금을 탈루하고 과도한 알선수수료를 받는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자동차양도증명서에 알선자를 명기하도록 하고 알선수수료의 상한선을 정하여 매매알선이 양성화되도록 할 계획입니다. 


중고차의 유통경로가 복잡하여 탈세와 소비자에 대한 책임전가가  발생함에 따라, 중고차의 거래정보가 투명하게 공개되는 자동차 경매장 거래가 활성화되도록 경매장의 영업소 설치기준을 완화하여 유동인구가 많은 도심지역에서 중고차를 팔고 싶은 자동차 소유자들이 편리하게 경매장에 출품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밖에도 중고차 거래시 침수·사고여부, 주행거리 조작 등을 확인할 수 없어 발생하는 구매자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자동차의 사고·정비이력·주행거리 등을 인터넷과 스마트폰 앱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자동차 이전등록시 매수인 실명정보 기재를 의무화하여 위장 당사자 거래를 차단할 계획입니다. 


  

③ 중고차 매매환경 개선 및 매매업자 전문성 향상


도심확대로 중고차 매매단지 주변에 상권이 형성되어 낙후된 매매단지와 주변의 신축 공동주택 주민간에 불법주차, 호객행위 등과 관련한 갈등이 발생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자동차 매매·정비·튜닝·부품판매 등 자동차관련 업종과 상업·문화시설을 집적화한 자동차서비스복합단지를 조성할 수 있도록 하여 원스톱 자동차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중고차 거래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중고차 매매업 종사자의 전문성과 서비스 마인드 향상을 위해 체계적인 교육제도 및 자격제도 도입을 검토하고 우수사업자 인증제를 도입하여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국토교통부 권석창 자동차정책기획단장은 “이번 중고자동차 매매업 개선대책의 수립으로 서민층을 중심으로 거래되는 중고차 매매시장이 투명해지고 서비스 수준이 제고되어 신뢰할 수 있는 매매환경이 조성되고, 나아가 거래 증가에 따른 중고차 매매시장의 활성화와 그로 인한 일자리 창출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 출처:포토스코리아 http://www.photoskorea.com/


중고차 믿고 구매하기 어려우시죠?

침수사실 은폐, 주행거리 조작 등의 문제점들이 많은데요. 앞으로는 이러한 문제점으로 인한 혼란이 줄어든다고 합니다!

바로 국토교통부가 제공하는 자동차관리정보시스템이 해결해 드리기 때문입니다.

 


▲ 출처: 자동차민원 대국민포털


국토교통부는 6월부터 자동차의 등록부터 폐차까지 주요 정보를 축적하여 공유하는 자동차 토털이력정보관리제를 시행했는데요. 자동차 정비•매매•해체재활용업자는 그 업무수행 내용을 국토교통부 자동차관리정보시스템에 의무적으로 전송해야 합니다.





   

축적된 자동차의 생애주기 관련 이력정보는 자동차민원 대국민포탈(http://www.ecar.go.kr)이나 스마트폰 앱을 통해 소유자에게 무상으로 제공됩니다.


그 동안 중고자동차를 구매하는 소비자는 사고 사실 등 구매차량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확인할 수 없어 피해사례가 계속 발생하였으나, 자동차 토털이력정보관리제가 시행되면 소비자는 자신의 자동차를 자가진단 할 수 있으며, 정보의 비대칭성이 해소되어 자동차시장이 보다 투명해질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중고차 구매 전 간편 진단법


● 엔진점검

 




1. 시동을 켜고 머플러에 휴지를 가까이 한다. 

이때 휴지가 젖으면 엔진상태가 좋은 차량이다. 만약 휴지가 젖지 않으면 완전연소가 되지 않아 엔진 상태가 좋지 않은 차량이다.


2. 보닛을 열고 엔진이 식은 후 엔진오일 캡을 연다. 

캡 뚜껑 안쪽이 깨끗하면 좋은 차량이다. 만약 검은색 등의 이물질이 묻어 있으면 엔진상태가 나쁜 차량이다.


3. 종이컵에 물을 반 이상 담아 준비를 한다. 

보닛을 열고 준비한 종이컵을 엔진 위에 올린다. 종이컵의 흔들림이 약하면 좋은 차량이고, 심하면 안 좋은 차량이다.



●외관 상태 점검

 




1. 날씨가 맑은 날 차량을 직접 보러 간다.


2. 차량에 물을 부었을 때 물이 퍼지지 않고 물방울 형성하거나 곧게 흘러 내려가면 외관 관리가 잘 된 차량이다.


3. 주차선 옆으로 차량을 주차하여 차량에 비친 주차선을 보고 판금 및 도색 유무를 확인 할 수 있다.



●침수차 확인방법




 

1. 차량 성능기록부 및 국토교통부 자동차관리정보시스템을 이용하여 침수이력을 확인한다.


2. 벨트를 당겨 곰팡이가 있는지 확인한다.


3. 헤드레스트 탈부착 부위, 시트 및 스프링, 좌석 레일, 연료주입구 등의 금속이 녹슬었는지 확인한다.



● 기타 점검사항


- 핸드브레이크

핸드브레이크를 당겨서 "딱"소리가 4~6칸 사이가 좋다. 그 이상의 소리가 나면 라이닝 마모가 많이 된 차량이다.


- 본넷 옆 라인의 볼트

볼트의 페인트 칠이 벗겨지거나 볼트 위치의 밀림 유무를 보고 엔진룸 쪽의 사고 유무를 확인 할 수 있다.


- 냉·난방기능

에어컨을 켰는데 찬바람이 나오지 않는다면 냉매가 부족하거나 컴프레서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냉매는 보충하면 간단하지만 컨프레셔 수리비용은 비싸니 확인이 필요하다.


- 도어락 및 창문

창문이나 도어락은 차량을 운행하면서 많이 사용하는 기능이다. 보안과 직결되기도 하고, 비상시 안전에 중요하기 때문에 필히 확인 해야 한다.


- 순정 부품확인

중고차를 구매할 때 옵션이 장착된 차량은 순정유무를 확인해야 한다. 비순정 썬루프의 경우 누수위험이 높고, 소음 진동 등이 많다. 그 외의 네비게이션, 오디오 등의 장비들도 순정유무를 확인해야 한다.

 

 

중고차 또는 사고차량이라고 반드시 안 좋은 차량이 아니다. 수리가 잘 되고, 오히려 전 차주가 관리를 잘한 차량들은 저렴한 가격으로 차량을 구매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국토교통부에서 제공하는 자동차관리정보시스템이 보다 체계적인 차량관리를 도울 것이고, 구매자도 조금 더 신중히 확인하고 구매한다면 저렴한 가격에 좋은 차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사회초년생 김군은 출퇴근과 회사 업무를 위해 차를 구입하기로 결심했습니다. 하지만 모아둔 돈은 없고 새 차는 너무 비싸고... 결국 중고차를 구입하기로 한 김군! 원하는 차종을 선택하고 근처 중고차 판매점을 가 보았지만 어떻게 차를 골라야 할 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중고차 구매,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요?



첫 차 구입시 금전에 대한 부담과 경제적인 문제로 중고차 구입을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아무 차나 구입할 수는 없겠죠? 오늘은 중고차 구매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주의사항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중고차이긴 하지만, 구매 후 몰랐던 흠집이 있으면 기분이 좋지 않겠죠? 

차를 보러 갈 때 가급적이면 맑은 날을 골라서 가세요. 약간의 경사를 두고 차량의 외관을 확인하면 차체의 작은 흠이나 작은 굴곡도 확인하기 편하답니다.




중고차 구매하실 때 가장 신경 쓰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사고로 인해 주요부품을 교체한 경우 차량의 성능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하니 구매자가 직접 꼼꼼하게 확인해야 하는데요. 사고의 유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보닛을 열고 확인을 해야 합니다. 볼트 결합부위의 펜더색상과 순정차량의 동일부위 색상이 차이가 없는지 확인해보세요.




 

차량의 엔진, 타이어 마모, 침수여부 등을 성능 점검표와 보험사고 이력조회 등을 통해 꼼꼼히 확인해 봐야 합니다. 이 밖에도 엔진오일, 브레이크오일, 방향 지시등 등 소모품의 상태도 자세하게 살펴보세요!



국토교통부에서는 구매자가 직접 자동차의 정비이력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자동차 정비/매매/폐차업자가 업무수행내용을 자동차정보시스템에 반드시 전송하도록 의무화 하는 법률을 입법예고 해 둔 상태입니다. 이에 따라 '자동차 생애주기(Life Cycle)'의 토털이력정보를 통해 구매자가 직접 자동차 점검기록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는 사실! 이제 중고차 살 때도 걱정을 덜 수 있겠죠?


>>자동차 생애주기 서비스 내용보기 



좋은 가격으로 믿을 수 있는 중고차를 구입한 김군! 지금은 아~주 만족하며 운전에 취미를 붙였다고 합니다. 중고차 사실 때 주의해야 할 점들 꼭 기억해 두시고요. 운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라는 것도 잊지 마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자동차정책기본법, 자동차안전법 제정안 입법예고
중고차 가격 이제는 믿을 수 있다? 제정되는 자동차정책기본법과 자동차 안전법


최근 중고차를 구입한 김세아씨는 자동차 관리에 대한 동료들의 이야기를 듣고 고민에 빠졌다고 합니다. 들뜬 기분으로 첫 자신의 자동차(중고차)를 구입하기는 했지만, 막상 자동차 관련법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없었기 때문이지요. 주변 동료들의 조언에 자동차관리에 대한 여러가지 어렵고 귀찮은 항목들과 등록, 신고 등등 수많은 사항이 복잡하게 얽혀 있어 너무 어렵다고 호소하는 세아씨! 이젠 자신이 정당한 가격에 중고차를 샀는지 조차 의심스럽다고 하는데요. 자동차 때문에 복잡한 그녀의 고민!한방에 날려버리는 법은 없을까요?

▲ 자동차 본네트를 열어보느라면 세아씨의 복잡한 머릿속만큼이나 복잡한 자동차 구조. 일반 국민들에게 자동차 관리란 바로 이런 것일까요? (출처 : 오토락 블로그 http://autolac.kr/130086924265)


국토해양부 (권도엽 장관)에서는 국민 2인당 자동차 1대 꼴로 나날이늘어가는 자동차 시대에 발맞춰 자동차 관리 및 안전법에 대한 행정서비스, 소비자 보호법, 자동차 발전 기반 등에 대한 법률 체계를 국민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분법 제정한다고 하는데요.

세아씨처럼 자동차에 대한 여러가지 법규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국민들이 많은 이유는 지난 50여년간 자동차 관련 정책여건이 사회의 변화에 따라가지 못하고 단순하게 관리와 행정 위주로 규율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국토해양부에서는 이번 자동차에 대한 법률제정이 국민들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자동차를 사용할 수 있도록 자동차 제작 단계에서부터 폐차까지 법률 체계와 내용을 전반적으로 재구성할 계획입니다. 어떤 법들이 바뀌는지 그 핵심만 살펴볼까요?

자동차정책기본법 제정안의 주요 내용


1. 자동차 등록, 번호판 등 단순 관리행정 영역을 대국민 서비스 개선 차원에서 접근하여 고객편의를 제고

 - 자동차 등록사무의 신청 및 처리를 우편이나 인터넷 방식으로 처리 가능
    행정관청 방문 없이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됨
  
 - 자동차등록증의 차내 비치의무와 등록번호판 봉인제를 폐지하는 등 불필요한 규제를 철폐

2. 자동차의 운행을 자발적으로 감축하도록 유도, 친환경적인 자동차의 운행을 확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

 - 승용자동차의 주행거리에 따라 보험료, 제세 공과금 등이 연동 됨 
   합리적인 운행을 유도하고, 급가속이나 공회전 등을 방지할 수 있도록 경제운전 표시장치의 보급도 지원

 - 전기자동차 등 친환경자동차의 구분을 용이하게 하여 주차료, 통행료 등을 쉽게 감면 받을 수 있도록 친환경자동차
   전용 등록번호판을 정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전기자동차의 운행 활성화를 위해 안전 확보, 기술개발, 시범사업 등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함

3. 중고 자동차 거래시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조치들도 시행

 - 중고자동차 매매업자는 구매자에게 그 자동차의 성능․상태점검부 이외에도 그 보증사항과 사고이력 등을 고지
    자동차의 모델별 평균 시세표를 사업장에 비치

 - 자동차 매매․정비․폐차 등 관리사업자로부터 소비자가 피해를 입은 경우 그 피해에 대한 배상을 효과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자동차관리사업 공제조합을 설립 가능

4. 자동차의 양적인 확산에 비해 운전 행태는 크게 개선되지 못한 점을 감안하여 자동차 문화시설을
   조성하여 교육 및 홍보

 - 자동차와 관련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도록 자동차서비스복합단지를 조성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


제정되는 자동차정책기본법 잘 살펴 보셨나요? 간단하게 말씀드린 주요 정책 제정안의 핵심은 자동차관리 등 법률에 대한 국민의 편의를 증진시키고, 자동차를 운행, 소비, 구매의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가지 문제점을 바로 잡는데에 있습니다. 특히 중고차 거래시 소비자 보호 강화와 같은 조치들은 차를 잘 모르는 국민들이 대다수이기 때문에 제정되면 국민들에게 가장 큰 도움이 되는 부분이 아닐까 싶네요. ^^


▲ 자동차정책기본법과 자동차 안전법 제정으로 국민 모두 안전하고 편리한 자동차 생활 스타트! ^^
   (출처 : 스미스 클럽 http://blog.naver.com/newyorkis/110054161172)

자동차 정책 기본법을 보셨으면 자동차 안전법은 어떻게 바뀌게 될까요? 자동차 안전법은 자동차를 운전하시는 분들에게는 아주 중요한 사항이죠. 특히 자동차를 이용하여 사업을 하시거나 직접 장비를 손보시는 분들! 잘 살펴봐주세요~ 자동차 안전법에서는 그 무엇보다 자동차를 사용하는 사용자와 그 주변의 안전이 가장 우선시 되게끔 제정되었으니까 말이죠.

자동차안전법 제정안의 주요 내용

1. 자동차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사업용 자동차 불법 구조변경에 대한 벌칙을 강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 ⇒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

 - CNG 등 가스용기를 사용하는 자동차의 사고 등 발생시 책임소재를 분명히 하기 위해 제작사가 가스용기에 대한
   장착검사를 실시하도록 함

2. 자동차 업계의 편의 제고를 위해 자동차 제작을 위한 등록과 검사를 한곳에서 일괄처리 가능 

 - 사업용자동차의 경우 점검․정비와 정기검사를 통합하여 시행 할 수 있게 하였다.

3. 자동차를 판매할 때는 반드시 한글로 된 취급설명서를 제공하도록 의무화

 - 자동차 제작사간 양도․양수가 일어나는 경우에는 권한(인증)과 의무(리콜)도 함께 승계하도록 하여 소비자 보호 강화


▲ 심한 튜닝이나 자동차 개조는 몰라도 이정도는 애교로 봐줄수 있겠죠? ^^
   (출처 : 타운즈 카페 : http://cafe.naver.com/gagmonkey/16)


자동차 안전법의 경우에는 소비자 뿐만이 아니라 자동차 관련 산업종사자들에 대한 개선 항목도 들어가 있어 현 자동차 안전관리에 대한 내용이 대폭 강화될 전망인데요. 이만큼 자동차 안전관리에 대한 올바른 인식 또한 국민들에게 아주 중요하다는 사실 결코 잊으면 안될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는 자동차 안전에 대한 최소한의 노력으로 자동차 구매시 한글 취급설명서정도는 읽어줘야하는 센스! 있어줘야겠지요? ^^ 잘 기억해주세요! 자동차, 올바른 관리와 안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동차를 사용하는 사용자라는 것을요.^^

개정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아래 주소에서 확인해주세요!

홈페이지

국토해양부 홈페이지 : http://www.mltm.go.kr
행정안전부 전자관보 : http://gwanbo.korea.go.kr

전화 문의
국토해양부 자동차정책과 : 02-2110-8691 (자동차정책기본법에 대한 사항)
국토해양부 자동차생활과 : 02-2110-8694 (자동차안전법에 대한 사항)



 

국토해양부 '국토지킴이'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국토지킴이 공지사항 내 '국토지킴이'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