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여행'에 해당되는 글 1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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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9.11.08 날 좋은 가을.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ITX-청춘열차 타고 가평으로, 남이섬으로 떠날래?
  3. 2019.11.05 가을철 나들이 교통안전 수칙, 이것만은 꼭 지키자!
  4. 2019.11.04 가을 느낌 물씬! 장릉 여행 김포골드라인 타고 떠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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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9.10.30 가을은 여행의 계절~! 즐거운 나들이를 위한 안전수칙
  11. 2019.10.28 가을은 나들이의 계절~ 등산할 때 잊지 말아야 할 안전수칙!
  12. 2019.10.28 특별한 가을 여행을 원한다면? 와인국악열차 타고 GOGO! (Feat. 와인과 함께하는 제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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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2019.09.24 비행기 타고~ 아쿠아플라넷 할인도 받고~ 감성 가득 여수여행 떠나요!
  15. 2015.11.19 [대학생기자단] 가을 여행의 끝 “춘천으로” (19)

남원역에 정차한 전라선 KTX



KTX200441일에 개통하여 15년 동안 경부선, 호남선뿐만 아니라 진주까지 가는 경전선, 여수까지 가는 전라선, 포항까지 가는 동해선, 강릉까지 가는 강릉선 등 많은 고속철도 노선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국 곳곳에서 KTX가 운영되어 많은 도시에 KTX가 정차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었는데요. 이번에는 전라선 KTX가 다니는 남원역에 KTX를 타고 떠나봤습니다. 남원역에는 용산-여수EXPO를 왕복하는 전라선 KTX2011년부터 정차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에 이르러서는 KTX가 왕복 14~17회 정차하는, 1시간에 한 대의 KTX를 볼 수 있는 역이 되었습니다. 또한 KTX 뿐만 아니라 무궁화호, 새마을호, S-Train 등의 다양한 열차도 많이 다니고 있습니다.



광한루원

 


남원은 3개 도에 걸쳐있는 지리산 국립공원이 위치한 곳입니다. 또한 춘향과 몽룡이 등장하는 춘향전의 배경이기도 하죠. 이 도시에는 어떤 매력이 숨어있을까요?

 

남원의 명소로는 가장 먼저 광한루원이 떠오릅니다. 광한루원은 조선 전기 조경문화의 발자취를 보여주며 천체와 우주를 상징하는 요소들이 들어찬 독특한 누원입니다. 연못은 은하수를, 다리는 견우와 직녀의 오작교를 상징하고, 연못 안에 있는 3개의 산은 삼신산으로 불리며 각각의 섬은 지리산과 금강산, 한라산을 상징합니다.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때 소실되었으나, 1626년에 재건하여 지금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광한루원의 광한루각(왼쪽), 오작교(오른쪽)

 


광한루원은 세종 17년 전라감사였던 정인지가 누에 올라 경관을 감상하다가 달나라에 있는 궁전 광한청허부가 바로 이곳이 아니던가하고 감탄하였다는 데서 그 이름이 유래했습니다. 광한청허부는 하늘의 옥황상제가 살던 궁전으로, 인간이 신선이 되고픈 열망을 표현했다고도 하지요. 광한루원은 평양의 부벽루, 진주의 촉석루, 밀양의 영남루와 더불어 4대 누각이라고 불리는데요. 그중에서도 광한루원은 최고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광한루원에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 중입니다. 제가 갔을 때인 금요일 오전 11시에는 취타대 환영 공연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이 외에도 판소리공연, 국악공연, 야간공연, 마당극, 음악회 등 다양한 공연이 요일과 시간, 기간에 가마 타기 등 전통문화 무료체험, 전통혼례식, 목판인쇄 체험 등의 체험 행사, 전시 등을 다양하게 진행 중입니다. 특히 올해는 1419년에 지어진 광한루 600년을 기념하기 위한 다양한 공연이 진행되기도 했습니다.



광한루원에서 진행하는 취타대 환영공연(), 성춘향 고문 재현 모습()



다음으로 찾은 곳은 춘향테마파크입니다. 광한루원이 춘향과 몽룡의 과거를 보여줬다면, 춘향테마파크는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듯한 느낌이 드는 곳입니다. 7개의 테마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영화나 드라마 촬영지, 공연장, 전망대 등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곳은 춘향전의 모습을 재현한 점이었습니다. 이 밖에도 춘향과 몽룡이 헤어지는 장면, 춘향이 옥중생활하는 모습, 변학도가 춘향을 고문하는 모습 등도 볼 수 있습니다.



국립민속국악원



춘향전의 배경인 남원에는 국립민속국악원이 있습니다. 국립민속국악원에서는 판소리와 산조, 전통음악, 민속춤, 연희를 계승하고 발전시키고 국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작품 개발과 기획, 정기공연 등 다양한 노력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남원에서 열리는 축제인 춘향제 외에도 다양한 지자체의 지역 축제에도 참여하여 민속 문화를 형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함파우 소리체험관(), 남원항공우주천문대()



이 밖에도 사물놀이, 공예 체험 등을 진행할 수 있는 함파우 소리체험관과 태양과 천체를 관측할 수 있는 남원항공우주천문대 등이 있습니다.

 

이 중에서 굉장히 독특한 곳도 있는데요. 바로 함파우 소리체험관입니다. 소리체험관에서는 남원시립농악단의 사무실과 연습실, 다목적실이 있으며, 사물놀이와 천연염색, 공예체험 등을 진행할 수 있는 체험실이 있습니다. 체험 프로그램 외에도 총 50명이 숙박할 수 있는 한옥숙박동도 있어서 남원 한옥에 숙박하면서 남원을 좀 더 오래 즐길 수 있습니다.

 

 


남원 추어탕거리에서 먹은 추어탕



남원의 유명한 먹거리는 추어탕입니다. 섬진강의 지류인 요천에 미꾸라지가 많이 서식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추어탕을 많이 찾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추어탕집이 많이 생기다보니, 광한루원 옆에는 아예 남원 추어탕거리가 조성되었고, 이제는 추어탕하면 남원이 떠오를 정도로 추어탕은 남원을 대표하는 음식이 되었습니다.



남원역에서 정령치를 순환하는 버스



점심을 추어탕으로 해결하고 지리산으로 향했습니다. 지리산은 해발 1,915m로 사람의 힘으로 지리산을 올라간다는 것은 매우 힘든 일입니다. 거기다가 버스로도 지리산 중턱 정도까지밖에 오르지 못합니다. 하지만, 지리산의 등산객을 늘리기 위한 남원시의 노력으로 올해 4월부터 지리산으로 가는 버스를 운행 중입니다. 바로 해발 1,172m의 정령치까지 가는 버스인데요. 평일에는 2, 주말에는 4회 버스를 운행합니다.



남원역에서 정령치를 순환하는 버스 시간표



45번 번호를 달고 운행하는 이 버스는 평일에는 소형 버스로, 주말에는 중형 버스가 추가 투입되어 운행됩니다. 다만, 월요일에는 운행하지 않으며, 정류장도 남원역 시외버스터미널 고속버스터미널 정령치로 매우 단순합니다. 주의할 점은 가는 경로와 오는 경로가 다르다는 점입니다. 버스를 이용하실 분은 시간과 경로 체크를 꼭 다시 해주세요.


 

복원된 정령치 생태터널


복원된 정령치 생태터널 위에 있는 생태로



정령치는 1988년에 도로개설로 인해 환경과 생태계가 파괴되었습니다. 그러나 생태계를 복원하고 보존하고자 하는 노력으로 2015년부터 1년간 생태터널, 지형복원, 식생복원 등을 진행하여 지금의 정령치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남원에 방문한 날에 비가 예보되어 있었으나, 다행히도 비는 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흐린 날씨로 쾌청한 날의 멋진 절경은 감상하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남원시를 보이는 전망과 지리산 여러 고개를 볼 수 있는 절경은 흐린 날씨임에도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정령치를 오르는 험준한 고갯길



정령치를 오르는 도로는 상당히 험준한데요. 이 곳에 등산로로 오르는 것은 당연히 힘이 들어 정령치를 오르는 버스가 상당히 반갑습니다. 정령치를 오르는 버스는 10월까지만 운행된다고 합니다. 지리산의 단풍은 10월 말이 절경이라고 하니, 남원으로 KTX를 타고 가을 여행을 다녀오는 건 어떠신가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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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정책기자단 이종승 기자입니다! 무더운 여름이 끝나고,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 다가왔습니다. 다들 옷장에서 트렌치코트를 꺼냈을 것 같은데요. 저는 날 좋은 가을날, 연인과 함께 기차 타고 가평을 떠나보았습니다. 가평에는 여러 활동적인 체험과 함께 유명한 장소가 있죠.

 

남이섬



바로 나미나라라고도 불리는 남이섬입니다! 남이섬은 한류 열풍의 선두에 섰던 드라마 <겨울연가>의 촬영지로 세계인이 찾는 관광명소이기도 합니다. 산책길을 비롯하여 연인과 함께하면 더 좋을 여러 포토스팟과 짚라인도 있어 인기 만점이지요.

 



연인과 함께라면 더 좋은 남이섬으로 GO!

지금부터 남이섬의 세계로 떠나볼까요? 먼저 남이섬으로 가는 방법을 먼저 알려드릴게요.



남이섬으로 가는 방법



남이섬으로 가는 방법은 셔틀버스와 자가용, 그리고 ITX-청춘이나 전철을 이용하는 것으로 크게 세 가지가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용산에서 가평으로 가는 ITX-청춘열차를 타서 기차여행의 기분을 내보았습니다. 내려서는 차를 타고 남이섬으로 향했습니다. 5분 정도를 달리면 남이섬 표지판이 보입니다.

 

 

닭갈비와 막국수

 


남이섬 도착~! 하기 전에, 금강산도 식후경입니다. 저는 닭갈비를 먹었는데요. 대부분 근처의 닭갈비집 식당은 식사 시 주차비를 면해주고 있습니다. 자가용을 타고 오시는 분들에게는 더욱 반가운 소식입니다. 닭갈비와 함께 살얼음이 둥둥 뜨는 막국수도 함께 추천합니다!



남이섬 입구



든든히 밥을 먹고 매표를 시작했습니다. 남이섬은 나미나라 공화국이라는 컨셉을 잡아 비자발급 이라는 이름으로 매표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관광객들은 표를 끊고 배를 타고 들어갈 것 같은데요. 여기서 잠깐! 티켓은 왕복이니, 잃어버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남이섬으로 떠나는 배



배를 타면 어디로 가야 좋은 풍경을 볼 수 있을까요? 바로 2층입니다.^^ 2층으로 가셔서 이쁜 커플샷도 남기고, 물살을 가르는 배를 느껴보셔요.

 

배를 타고 7분 정도를 달리면 남이섬에 도착합니다. 들어가시자마자 바로 옆에 관광안내소에 들러 브로슈어를 챙겨 지도를 함께 들고 떠나봅시다.

 


남이섬



지도를 챙겨나오면 여러 투어가 반겨줍니다. ‘스토리투어버스는 왕복으로 남이섬을 쭉 돌며 도슨트 선생님이 남이섬을 설명해주는 투어고, ‘유니세프 나눔 열차는 편도로 남이섬 끝까지 이동하는 코스입니다. 저희는 유니세프 나눔 열차 투어를 선택했습니다.




 남이섬 포토스팟 5


나눔 열차를 타고 도착! 이제 포토스팟을 하나씩 찾아볼까요? 첫 번째 커플 포토스팟은 바로 숲길입니다


남이섬 포토스팟 숲길



기찻길을 나와, 걷다 보면 아름다운 숲길이 나옵니다. 여기서도 한 컷 찰칵! 한 가지 팁을 드리면, 꼭 삼각대를 들고 가세요!!

숲길 끝자락에는 금빛으로 빛나는 물결을 만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사랑하는 연인의 모습을 담으시는 것 어떨까요? 산책로도 이쁘게 조성이 되어있어 걷기 좋습니다. 이름도 연인의 길이네요.

 


남이섬 포토스팟 연인의 길



연인의 길을 걷다 보면 편백 숲길이 있는데요. 여기서도 사진이 아름답게 나옵니다.

 



남이섬 포토스팟 편백나무 숲길

 


많이 걷다 보면 마실 것이 당깁니다. 남이섬 호텔 내 카페가 작게 조성되어있습니다. 한잔 드시고 나면 이쁘게 조성되어있는 공원을 볼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분수대도 있어 한 컷 찍어봤습니다.


 

남이섬 포토스팟 카페

 


시간이 조금씩 어둑어둑해지고, 전구에 불이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중심거리에는 조명으로 이쁘게 꾸며놓은 거리가 인상적입니다. 이곳도 포토스팟으로 추천합니다.


 

남이섬 포토스팟 전구거리

 

 

연인과 함께 떠나는 가을 여행, 경춘선이나 ITX청춘을 타고 남이섬으로 가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서로의 예쁜 사진도 남기고 더욱 돈독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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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웠던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이제는 늦가을에 접어들었지만, 아직도 시원한 바람을 느끼러, 알록달록 화려한 단풍들을 보러 사람들은 관광지로 몰려듭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이 몰리면 가는 길, 오는 길에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가을철 교통안전 수칙을 지키며 즐겁게 여행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가을에 조심하면 더 좋은 교통안전 수칙

 

첫 번째, 안전벨트는 필수!




도로교통공단에서 발표한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 현황과 사망 어린이의 안전벨트 착용 여부에 따르면 안전벨트 미착용으로 사망한 어린이의 수가 훨씬 많고, 사망에 이르는 원인으로 손꼽힙니다.

 

현재 도로교통법에서는 모든 도로에서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을 의무화했습니다. 모두 즐거운, 안전한 여행을 위해 가장 기본적인 안전벨트 착용을 지키도록 합시다.

 

 

두 번째,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금지!


운전자들이 꼭 지켜야 할 일 중 하나는 운전 중에 휴대전화 사용을 자제해야 하는 것인데요. 운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하면, 많은 불상사가 생깁니다. 주행 중 휴대전화를 들여다보며 한 손으로 운전하면 운전에 집중할 수 없을뿐더러 사고의 위험도 높아집니다.

 

또한 운전하면서 떨어진 휴대전화를 줍는 행위도 위험한데요. 휴대전화를 줍는 동안 시야가 보이지 않아 충돌 등의 사고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가을철 안개는 항상 조심!


가을철에는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 안개가 자주 발생합니다. 이런 날에는 차가 많은 고속도로나 국도 운행 시 주의를 기울여서 감속하고 안전거리를 유지하며 운전해야 합니다. 창문을 열고 운전하거나 라디오를 틀어 교통정보를 들으면서 운전하면 정보를 빠르게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비상등, 차폭등, 안개등을 꼭 켜서 다른 운전자들이 내 차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이렇게 가을철에 조심해야 하는 교통안전 수칙 세 가지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모두 즐거운 가을 여행 다녀오시고, 안전운전 잊지 마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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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에는 처음으로 기차가 아닌 지하철을 이용해서 단풍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이번에 지하철을 이용해 단풍 여행을 가게 된 이유는 김포에도 드디어 지하철 시대가 열렸기 때문인데요. 새로 개통한 김포골드라인을 타고 떠나본 단풍여행 코스를 소개해드릴게요.

 



김포골드라인 타고 떠나는 가을 여행


2019년에 개통한 김포골드라인과 노선도



김포골드라인은 20143월 착공해서 201811월 공사를 마치고 시험 운행 등 개통 준비를 끝낸 후 2019928일 개통했습니다. 김포골드라인은 하루에 89천 명 정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운행구간은 구래역에서 김포공항역까지인데 총 소요 시간은 32분입니다. 그리고 서울 중심까지는 1시간 이내로 도착할 수 있으며, 기본요금은 1,250, 청소년 720, 어린이 450원입니다.



김포골드라인 사우(김포시청)역의 모습

 


그럼 지금부터 김포골드라인을 타고 단풍여행을 떠나보겠습니다. 제가 이번에 소개해드릴 단풍 여행지는 김포 장릉입니다. 김포 장릉은 사우역에서 내려 2번 출구로 나와 마을버스(52A)를 타고 10분 정도 가면 도착합니다.

 


김포골드라인을 타고 방문한 김포 장릉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김포 장릉은 사적 제202호로서 같은 언덕에 왕과 왕비의 봉분을 나란히 조성한 쌍릉의 형식입니다. 정자각 앞에서 바라보았을 때 왼쪽이 원종, 오른쪽이 인헌왕후의 능입니다. 능 아래는 제사를 지내는 재실이 있는데 조선 21대 영조와 22대 정조가 매년 행차하여 제사를 모시던 건물이라고 합니다.



 

김포골드라인을 타고 방문한 장릉의 모습



김포 장릉 주위에는 울창한 장릉 숲이 펼쳐져 있습니다. 이 숲에는 습지식물과 소나무, 상수리나무, 단풍나무 등 다양한 나무들이 있으며 원앙과 수리부엉이 등 우리 고유의 다양한 새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 취재 중에 청설모를 봤는데 너무 귀여워서 청설모가 노는 것을 한참 동안 지켜보았습니다



김포골드라인을 타고 방문한 장릉숲

 


그리고 김포 장릉에서는 가을에 연근 캐기 행사를 하는데요. 저도 작년에 참가했었는데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김포는 서울보다 조용하고 살기 좋은 곳인데 한 가지 아쉬운 게 있었습니다. 바로 지하철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서울에 방문할 때마다 너무 힘들었는데 드디어 김포에도 지하철이 생겨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지하철을 이용해서 단풍 여행도 갈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이번 취재를 위해서 김포 장릉에 갔을 때는 아직 단풍이 완전히 물들지 않아서 좀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2주 후쯤 다시 한번 가보려고 합니다. 그때는 정말 예쁜 단풍을 볼 수 있겠죠? 여러분도 김포골드라인을 타고 김포로 단풍 구경 오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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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기차역 플랫폼의 모습



 가을을 맞아 KTX와 시티투어를 이용해 저렴한 가격으로 가을 단풍여행을 떠나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019년 첫 단풍은 9월 말 설악산에서 시작해서 10월 말~11월 초까지 무등산과 내장산 등으로 내려오면서 단풍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설악산, 북한산, 팔공산, 지리산, 내장산 등 우리나라에서 아름다운 단풍을 볼 수 있는 여러 명소가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강원도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강원도 계곡의 모습


 

강원도는 2018년에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로 건설된 강릉선 덕분에 전국 어디에서나 쉽고 편하게 KTX를 타고 다녀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사는 광주의 광주송정역에서 KTX를 타고 진부(오대산)역으로 가서 시티투어를 이용해 가을 단풍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진부(오대산)역에서 버스를 타고 가을 단풍여행을 다녀올 수 있는 시티투어로는 정선시티투어와 평창시티투어가 있습니다. 시티투어를 이용하게 되면 저렴한 교통비로 주요 관광지를 방문할 수도 있고, 각종 기념품도 받을 수 있는데요.

 

이 뿐만 아니라 문화관광해설사가 관광지 안내뿐만 아니라 맛집 추천 등 전담 가이드 역할을 하기 때문에 편안하게 가을 단풍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가을 단풍을 스카이워크로 한눈에! 정선시티투어


스카이워크에서 바라본 정선의 모습

 


강원도 정선 지역을 위주로 가을 단풍을 마음껏 볼 수 있는 정선시티투어는 정선의 주요 관광지를 1일 코스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KTX와 아리랑 열차로 나누어 운행하는데요. 아리랑 열차의 경우 리조트를 시작으로 정선아리랑 시장, 장날 정선아리랑극, 화암동굴 등을 방문합니다.

 

KTX 연계형은 한반도 지형을 띤 밤섬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정선 스카이워크와 콧등치기 국수, 곤드레나물밥 등 먹을 것이 가득한 정선 아리랑시장을 방문합니다. 그리고 정선 구절리역에서 아우라지역까지 송천계곡 등을 볼 수 있는 정선 레일바이크를 체험합니다.

 

그 외에 줄배 체험을 할 수 있는 아우라지, 주례를 배울 수 있는 주례마을 체험, 강원도 무형문화재 1호에게 직접 아리랑을 배울 수 있는 정선 아리랑 배우기 중 1가지를 선택해서 관광할 수 있는데요. 여기에서 끝이 아니라 백석봉 정상에서 거의 수직으로 백석폭포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테마형과 순환형으로 관람 가능! 평창시티투어


평창시티투어로 방문한 평창

 


한편 강원도 평창 지역을 위주로 가을 단풍을 마음껏 볼 수 있는 평창시티투어는 크게 테마형과 순환형으로 나누어지며, 평창군 문화관광해설사가 전담 가이드 역할을 합니다. 관광명소와 평창올림픽의 뜨거운 현장을 방문하는 올림픽로드,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실제 배경지를 방문하는 봉평장로드, 진수 전통시장 및 대관령 목장을 관람하는 진부장로드, 여름에 더위 사냥 축제에 참석할 수 있는 더위사냥로드, 효석문화제와 백일홍 축제를 볼 수 있는 메밀꽃백일홍로드, 대관령눈꽃축제를 볼 수 있는 대관령눈꽃로드 총 6개 코스가 있습니다. 매주 월요일은 휴무이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진부장로드 코스에서 방문하는 대관령 하늘목장

 

개인적으로 가을 여행 코스로는 진부장로드를 추천하고 싶은데요.

 

진부장로드는 오대산자락의 산나물과 약초 등이 유명한 진부 전통시장에서 점심을 먹고, 신발을 벗고 마음껏 피톤치드를 마실 수 있는 길게 뻗은 오대산 전나무 숲길을 방문합니다. 또한 울긋불긋 아름다운 단풍이 가득한 월정사와 하늘과 초원이 마주하는 대관령 하늘목장을 트랙터를 타고 가을 단풍을 볼 수 있납니다. 대관령 하늘목장에서는 양 먹이 주기 체험도 할 수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방문해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정선시티투어 VS. 평창시티투어 어디를 갈까?


평창시티투어 중 진부장로드 코스



평창시티투어의 진부장로드는 세월을 느낄 수 있는 전나무를 볼 수 있는 오대산 전나무 숲길을 걸으며 제대로 힐링을 할 수 있습니다. 한국의 알프스로 유명한 대관령 하늘 목장에서는 푸른 초원뿐만 아니라 습지와 계곡, 야생화와 갈대밭 등을 볼 수 있어서 아름다웠는데요. 평소에 산을 좋아하거나 도심을 벗어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KTX와 시티투어를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떠날 수 있는 가을 단풍 여행을 소개해봤는데요. 가성비 넘치는 가격으로 기차와 버스, 그리고 여행지에서 울긋불긋 아름답게 물든 단풍을 볼 수 있기 때문에 가을 단풍여행을 아직 계획 중이라면, KTX와 시티투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보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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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바람과 알록달록 예쁜 단풍의 계절 가을이 왔습니다. 날씨가 좋은 가을철에는 야외활동이 잦아지는데요. 그래서 교통 안전사고도 다른 계절보다 훨씬 높다고 합니다.

 

최근 3년간 교통사고 수치를 분석해본 결과 10월에는 월평균 교통사망자가 평균보다 29.8% 더 높다고 하는데요. 발생 건수도 평균보다 8.7%더 높으며 사망율도 19.6% 더 높다고 합니다.




가을철에 더! 조심해야 할 보행자 교통안전 수칙




보행자 규칙은 가을뿐만 아니라 항상 꼭 지켜야 하는데요. 아래 알려드릴 사항들만 잘 지킨다면 대형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먼저 항상 안전한 길로 다니고 큰길에서는 횡단보도로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횡단보도를 이용할 때는 녹색 불일 때 건넌다는 사실은 다 알고 계시죠? 하지만 불이 켜졌다고 바로 건너지 말고 왼쪽, 오른쪽을 살피고 차가 멈춘 것을 확인한 후에 건너야 합니다. 갈 길이 급하다고 횡단보도에서 갑자기 뛰어가면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걸어서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비가 올 때나 어두울 때는 눈에 잘 띄는 밝은색 옷을 입는 것이 좋은데요. 어두운 옷을 입으면 운전자의 눈에 잘 띄지 않기 때문이죠. 탑승할 차를 기다릴 때는 안전한 인도에서 차도와 간격을 두고 기다려야 합니다.

 

길을 건널 때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무단 횡단을 하지 않아야 한다는 점과 길 건너편으로 무작정 뛰어가지 않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또한 자동차가 다니는 도로에서 인라인스케이트 등을 타면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안전한 공원이나 자전거 도로에서 이용해야 합니다.

길을 건너는 중에는 장난을 치지 말고 정면을 주시하며 걸어야 하고 비 오는 날에는 우산을 45도 높이로 들고 걸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가을철에 더! 조심해야 할 운전자 교통안전 수칙




보행자뿐만 아니라 운전자도 운전할 때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운전자 교통안전 수칙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먼저 운전하기 전에 브레이크, 와이퍼 등 차량 상태를 점검해야 하고 사고를 대비하여 비상 삼각대나 야광봉을 항상 차 안에 소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초행인 도로를 운전할 예정이라면 도로의 특성과 교통정보를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차량 운전 도중에는 동영상 시청이나 휴대폰을 사용하지 말고 운전에 집중해야 합니다. 도로별로 제한 속도를 지켜야 하며 안개 낀 도로에서는 더욱 조심히 운전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전날 과음을 했다면 운전을 자제하고 음주운전은 절대 해서는 안 되는 행위입니다.

 

앞서 말한 교통안전 수칙을 지키지 않으면 대형사고가 일어날 수 있다는 점! 꼭 명심하세요.

 

물론 모든 내용이 다 중요하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교통안전 수칙은 음주운전 금지, 무단횡단 금지, 안전한 길로 다니기, 운전이나 보행 중 휴대폰 사용 금지입니다.

 

제가 소개해드린 안전수칙을 꼭 기억하시고 운전하거나 길을 걸을 때 잘 지켜서 안전한 가을 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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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23일 부모님과 함께 경춘선을 타고 가을 여행을 갔습니다. 목적지는 김유정 역이었는데, 크게 계획이 있었다기보다는 그냥 한 번 가볼까?’하고 떠나게 되었습니다. 우리 동네에 있는 사릉역에 갔습니다. 주차장에 차를 주차해놓고 전철을 타러 갔습니다. 주차장이 바로 옆에 있어 아주 편리한 역입니다.

 

주로 자동차로 여행을 많이 했는데, 작년에는 대중교통인 버스와 전철을 이용해 가을, 겨울 여행을 떠났었습니다. 처음엔 대중교통으로 가는 여행에 대한 불편함이 먼저 떠올랐지만 막상 떠나보니 교통체증 없이 편하게 다녀올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올해 가을 여행은 경춘선 여행으로 정했습니다. 춘천 갈 때 김유정역을 지나치면서 어떤 사람이길래 역 이름이 되었을까 궁금했는데 이번 여행으로 궁금증을 해결하게 되었습니다.

 

 


경춘선 타고 떠난 춘천 여행



한옥으로 지어진 김유정역



김유정역에 도착했을 때 역부터가 달라서 신기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역이 기와집같이 되어 있어서 특이하고, 다른 역이랑은 좀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역 안에서부터 전통 한지와 창살 모양 등 작은 소품들도 예스러워 남다른 느낌이었는데 나와서 전체의 모습을 보니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김유정역 폐역과 마스코트 나신남 역장


유정이야기숲과 북카페로 변신한 무궁화호



김유정역은 최초로 사람 이름으로 지어진 역입니다. 예전에 역사로 사용되었던 폐역은 귀엽고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재미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김유정역을 지나던 무궁화호 기차도 전시되어 있었는데, 안으로 들어 볼 수 있고 북카페로 꾸며진 기차 안에서 차도 마실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기찻길에서 멋진 사진도 찍고 유정이야기숲에서 재미있는 모형과 사진도 찍을 수 있었습니다.

 

김유정역 근처를 돌아보고 조금 걸어가니 김유정 문학촌이 있었습니다. 근대 단편 문학가인 김유정이 살았던 실레마을에 만들어진 문학촌은 여러 가지 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방과 김유정 생가, 기념전시관, 김유정 이야기집이 있었습니다



김유정 소설 속 인물 모형들



김유정 생가 쪽으로 가면서 소설에 나오는 인물 모형과 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 진짜 예쁜 포토존도 있었고 웃기고 재미있는 포토존도 있었습니다



도자기 체험방



사진을 다 찍고 도자기 체험방에 가서 컵을 만들었습니다. 이름을 쓰고 여러 가지 물감으로 색깔도 넣었습니다. 구워서 보내주는 데 시간이 걸린다고 해서 좀 아쉬웠습니다.



 

김유정이 살았던 집



김유정 기념전시관과 생가로 갔는데 가을 풍경과 어우러진 모습이 무척 아름다웠습니다. 소설을 읽고 가지 않아 김유정이라는 사람은 누굴까 정말 궁금했는데 기념전시관에서 잘 알게 되었습니다. 김유정은 1930년대 봄봄’, ‘노다지’, ‘금 따는 콩밭’, ‘동백꽃등 아주 유명한 소설을 쓴 소설가였습니다. 김유정이 살았던 집이라서 그런지 소설 속 풍경이 쉽게 그려졌고 생생했습니다.



김유정기념전시관

 


김유정 문학촌에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니 배꼽시계가 울렸습니다. 김유정 문학촌 근처에 맛있는 음식점이 많았지만, 그중에서도 막국수가 가장 먹고 싶었습니다. 먹고 싶었던 막국수를 골라 점심을 먹었는데, 기억에 남을 정도로 맛있는 막국수였습니다.

 

이렇게 재미있는 가을 여행은 오랜만이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세 번째로 대중교통 타고 떠난 여행도 성공적이었습니다. 전철역도 편리했고 전철역 주변이라 걸어 다닐 수 있어 운동도 되면서 가을도 느끼는 멋진 여행이었습니다. 여러분도 대중교통을 타고 행복하고 즐거운 가을 여행을 떠나보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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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공기. 파란 하늘, 시원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되면 차를 타고 나들이를 많이 떠납니다. 그리고 날씨가 좋아서 외출이 많은 계절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좋은 계절에 더욱 안전하게 활동하기 위해서 어떤 교통안전 수칙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주의해야 할 교통안전 수칙은?

 

1. 길거리 이동 시 스마트폰 사용 금지!




길거리를 이동할 때에는 스마트폰 사용을 되도록 하지 말아야 합니다. 여러분들도 길거리에서 스마트폰을 보면서 길을 걷는 사람들을 많이 보셨죠? 이런 사람들을 일컬어 스몸비(Smombie)라고 하는데, 이 단어는 스마트폰과 좀비를 합성한 말로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며 길을 걷는 사람들을 뜻하는 용어입니다.

 

이렇게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길을 걷다 보면 주변에서 차가 오는지, 신호가 바뀌었는지 모르기 때문에 사고 발생확률이 아주 높아집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 길거리를 이동할 때에는 스마트폰 사용을 하지 않고 앞을 잘 보며 걸어야 합니다.



2. 항상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안전띠 착용!




차를 타게 되면 제일 먼저 안전벨트부터 착용하는 건 당연한 사항인데요. 차를 타면 먼저 안전띠를 착용하고, 부모님께서도 안전띠를 착용하셨는지 확인하고 출발하는 건 어떨까요? 특히, 요즘은 법령이 강화되어서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이 의무화되었으니 우리의 안전은 스스로 지키도록 합시다.

 

 

3. 단체여행 시 안전교육은 필수!




가을에는 학교 단체여행이 많은데 단체여행 시 안전교육을 받는 것도 중요합니다. 얼마 전 학교에서 12일로 단체여행을 다녀왔던 적이 있습니다. 버스가 출발하기 전에 버스 기사님과 인솔 선생님께서 유사시 비상 탈출 방법과 안전장비의 사용 방법 등에 대해서 교육을 해주셨습니다. 당연히 사고가 발생하면 안 되겠지만, 이렇게 교육을 받고 나니 안심이 되었습니다.

 


4. 졸음운전은 꼭 예방하자!




나들이를 하러 갔다가 집에 돌아오는 길에는 도로가 많이 복잡해서 차가 가다 서기를 반복하게 됩니다. 그리고 장시간 운전으로 인해 부모님께서 피곤하셔서 졸음운전을 하실 수 있는데, 졸음운전은 과속운전보다 2.4배나 사망률이 높다고 하니 얼마나 큰 위험인 줄 아시겠죠?

 

그래서 부모님께서 쉴 수 있도록 휴게소에서 쉬었다 가자고 말씀드리거나, 졸리지 않게 뒷자리에서 즐거운 노래를 들려드리는 것은 어떨까요? 그리고 껌을 씹거나 공기를 환기하고 스트레칭을 할 수 있도록 부모님께 잘 말씀드려보자고요.

 

우리 모두 교통안전 수칙을 지키면서 화창한 가을을 더욱 즐겁게 보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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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되면 날씨가 좋아서 나들이 갈 일이 참 많아지는데요. 특히 단풍 시즌이 되면 관광객들로 인해 교통사고가 다른 때보다 더욱 많이 발생합니다. 우리나라는 산악이 험준하고 도로가 좁고 곡각지점이 많아 운전할 때 더욱 안전하게 운행할 필요가 있습니다.

 



왜 가을철에는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할까




가을에 교통사고가 늘어나는 원인은 명절이나 나들이 등 이동할 일이 늘어나고, 들뜬 분위기로 여행을 떠나면서 방심한 나머지 큰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또한 가을에는 농번기가 포함되어 있어 다른 때보다 경운기 사고도 많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그 외에 야외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자전거 사고가 급증하기도 합니다.

 

 


가을철 나들이 시 교통안전 수칙은?


가을철에도 차량 관리에 항상 신경을 써야 하는데요. 먼 길을 떠나는 도중에 갑자기 문제가 생기면 큰 사고로 이어지기 때문에 장거리 운전을 하기 전에는 자동차를 꼭 점검해야 합니다. 또 도로 위에서는 항상 안전운전을 할 수 있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그러면 가을철 나들이 시 교통안전 수칙 3가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가을철에는 항상 안개 조심


 


가을에는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다 보니 안개 끼는 날이 자주 있는데요. 안개 낀 도로에서는 항상 조심해서 운전해야 합니다.

 

안개가 짙은 날에는 시야가 좁아지기 때문에 속도를 낮춰서 서행하고, 앞차와의 안전거리 유지는 필수입니다. 안개 지역에서는 비상등과 차폭등, 안개등을 켜서 내 차의 위치를 다른 차 운전자에게 알려주어야 합니다.

 

또한 안개 낀 지역에서는 시야를 확보하기 어렵기 때문에 창문을 열고 운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라디오를 통해 교통정보를 듣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안개가 자주 끼는 지역에는 안개 지역이란 표지판이 설치되어 있는데. 이곳을 지날 때는 더욱 주의하여 운전하고 앞차의 제동이나 방향 전환 등 신호를 예의 주시하며 서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일반국도와 지방도에서는 방어운전 필수!




일반국도와 지방도는 도로 이용 특성상 농기계와 자전거, 보행자 등이 함께 이용하고 급커브와 경사로가 많아 사고 발생 위험률이 높습니다. 또한 보도나 차도 분리시설과 교통안전 시설 등도 미흡한 편이기 때문에 방어운전은 필수입니다.

 

방어운전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전조등을 키고 운전하며 경음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농어촌 지역을 운전할 때는 농기계, 자전거, 보행자가 언제 튀어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유의하여야 합니다.

 

어디를 운전하든 마찬가지겠지만 안전띠 착용은 필수입니다. 운전자와 탑승자 모두 좌석 안전띠를 꼭 착용해야 한다는 사실은 다들 알고 있겠죠? 좌석 안전띠는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 피해를 크게 낮출 수 있는 최고의 안전장치이니 출발 전에 꼭 매야 합니다.

 

또한 도로별로 표시되어있는 제한 속도를 꼭 지켜야 합니다. 해뜨기 전과 해가 질 때는 특히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한적한 국도와 지방도로는 비교적 교통량이 적기 때문에 속도를 높여서 운전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과속하게 되면 도로의 상태가 좋지 않거나 커브가 많아서 갑자기 나타나는 농기계나 자전거, 야생동물 등을 피할 수 없기 때문에 제한 속도에 맞게 운전해야 합니다.


 교차로와 커브 도로는 각별히 주의해야 하는데요. 사고 다발지역이기 때문에 교차로와 커브 도로에서 과속할 경우에는 충돌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후방 추돌사고에 대비해 머리 받침대 높이와 등받이 각도도 잘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운전 중에는 운전자의 주의를 분산시킬 만한 행동을 하지 않아야 하며 사고나 고장에 대비한 안전용품을 항상 차에 휴대하는 것이 좋습니다.

 

 

3. 터널과 커브 도로 주의!

 



운전을 하다 보면 터널이나 커브 도로를 자주 만나게 되는데요. 먼저 터널에서의 유의사항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터널에서는 앞지르기와 진로변경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밀폐된 터널에서는 자체에 부딪힌 공기가 차량을 밀거나 아래로 눌러 정상 주행을 방해하기 때문에 이 점에 유의하여 감속 주행 해야 합니다.

 

또한, 위치 확인을 위해 전조등을 켜야 합니다. 터널 안은 어두우므로 순간적으로 앞이 안 보이거나 앞차와의 거리 구별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터널에 들어갈 때는 다른 차량에 내 차를 위치를 보여주기 위해 전조등을 켜는 것이 중요합니다.

 

커브 도로에서의 주의사항도 알아보겠습니다. 커브 도로는 정면 충돌사고와 원심력이나 미끄러짐으로 인한 도로 이탈 사고에 주의해야 하는데요.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커브 도로로 들어서기 전에 속도를 낮춰야 합니다. 또한, 절대 급브레이크를 사용하지 말아야 하며 커브 도로의 중심 부근 통과 후에 전방 상황이 안전해지면 속도를 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커브 도로에서는 중앙선에 너무 가까이 접근하지 않도록 해야 하며 중앙선을 침범하며 회전하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커브 도로에서는 앞지르기를 하지 않아야 한다는 점 또한 기억해주세요. 특히 비가 올 때 젖은 노면은 더 미끄럽기 때문에 진입속도를 도로별 제한 속도보다 20% 이상 감속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행락객 수송을 맡은 대형버스 운전자는 기본적인 교통안전 운전 수칙을 더욱 철저히 준수해야 합니다. 정해진 시간에 목적지를 운행해야 하는 데다 경관이 좋은 지역을 운행하면서 분위기에 휩쓸리다 보면 운전습관이나 운행패턴을 망각하고 끼어들기나 앞지르기 및 속도경쟁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난폭운전이나 과속은 대형사고의 요인이 된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따라서 운전자는 승객의 안전띠 착용부터 전방주시 의무와 제한속도 규정 준수 등 기본적인 교통법규를 지키며 운전해야 합니다.

 

이렇게 가을철 운전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나들이를 떠날 때 이 안전수칙들을 꼭 기억하시고 더욱 신경 써서 안전운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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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날씨가 좋아서 가족 또는 친구끼리 나들이를 많이 나가는 계절입니다. 하지만 나들이를 하다 보면 여러 가지 위험요소들이 발생하기 때문에 꼭 지켜야 하는 안전수칙들이 있습니다. 오늘 그 안전수칙들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산행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

 




단풍을 보기 위해 가을에 산을 오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산에는 위험한 요소가 많기 때문에 안전수칙을 꼭 지켜야 합니다.

 

산에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은 몇 가지가 있는데요. 우선, 등산 전에는 사전정보를 확실히 숙지해야 하고 등산할 때에는 최대한 체력을 아껴가며 산을 올라야 합니다. 또한 짐을 최소로 꾸려야 하고, 산에서 미끄러질 수 있기 때문에 운동화 또는 등산화 착용이 필수입니다.

 

비상시에 탈수와 배고픔을 막을 수 있는 비상 간식과 물은 꼭 챙겨야 하고 휴대폰의 배터리가 부족 할 수도 있기 때문에 보조 배터리도 가져가면 좋을 것입니다. 산에서는 날씨의 변화가 갑자기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두꺼운 옷 등 여벌 옷을 챙겨가는 것이 좋습니다.




 

캠핑을 하러 갈 때 주의해야 할 사항


 



가을은 캠핑하기 좋은 조건이기 때문에 캠핑을 떠나는 사람도 많은 계절입니다. 하지만 날씨가 건조하기 때문에 화재 등을 방지하기 위해 안전수칙을 지켜야 합니다.

 

캠핑 시 주의해야 할 안전수칙으로는 장작을 주울 때 장갑을 꼭 착용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두꺼운 겉옷을 꼭 챙기는 것 등이 있습니다.

 

또한 음식을 구울 때 기름이 튀어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불에 가까이 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비상 상황 시 사용할 수 있는 구급 약품은 꼭 챙겨야 하고 벌이나 해충을 피하기 위해 벌레퇴치용 스프레이도 챙겨야 합니다.

 


 

자동차를 이용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




여행을 갈 때 가장 많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은 자동차인데요. 그런 만큼 자동차에서의 안전수칙은 매우 중요합니다.

 

자동차를 이용할 때의 가장 중요한 안전수칙은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입니다. 안전벨트를 매지 않고 탑승하다가 사고가 발생하면 더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운전자는 졸음운전을 하지 않기 위해 사전에 충분히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그 외에도 창문 밖으로 신체를 내밀지 않기, 운전자 방해하지 않기, 트렁크에 물건 적정량 이상 넣지 않기, 13세 이하의 어린이는 뒤에 탑승하고, 인원에 맞게 차량 탑승하기 등이 있습니다.

 

 

미세먼지 발생 시 주의해야 할 사항


 

 

보통 비가 많이 내리지 않는 계절에 미세먼지가 많습니다. 가을도 비가 많이 내리지 않아 상대적으로 미세먼지가 많기 때문에 미세먼지와 관련된 안전수칙을 꼭 지켜야 합니다.

 

미세먼지가 나쁜 날 실외 활동을 최대한 자제해야 하며 창문을 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실내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하는 것이 좋고 외출할 때 꼭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음식을 구우면 환기를 시켜야 하기 때문에 굽거나 튀긴 음식을 만드는 것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가을은 단풍이 물든 아름다운 계절이지만 지켜야 할 안전수칙이 많습니다. 가을은 짧지만, 그동안 여행을 재미있게 즐기고 안전수칙을 지키면서 안전하게 보내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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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되면 날씨가 좋아서 나들이를 많이 가게 되는데요. 야외활동을 하면서 주위를 살피지 않고 돌아다니게 되면 자칫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을철 나들이를 하러 갈 때 지켜야 할 안전수칙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가을철 나들이 장소로 인기가 많은 곳 중 하나는 바로 산인데요. 등산도 하고 단풍도 보면서 가을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산으로 가면 위험한 일들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습니다.

 

 


가을 등산, 이것만은 꼭 지켜야 한다!


 


1. 등산하기 전에 필수! 준비운동

일단 등산을 하기 전에는 준비운동을 꼭 하고 가셔야 합니다. 등산할 때에는 관절에 무리가 많이 가기 때문에 준비운동을 하지 않으면 염좌나 근육 파열 등 상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등산을 하기 전에 가벼운 스트레칭을 통해 근육과 관절을 풀어주면 부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2. 산에선 항상 진드기 조심!

산에는 나무나 풀이 많아서 진드기가 많을 수밖에 없는데요. 진드기에 물리지 않으려면 피부가 최대한 노출되지 않게 소매와 바지 끝을 단단히 여미고 등산복을 입는 것이 좋습니다.

 

또 풀밭에서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말고, 등산 후에는 바로 샤워를 해야 하며 옷을 털어서 세탁한 후 햇볕에 말리는 것이 좋습니다.

 

등산 후에 고열, 두통 등 감기와 비슷한 증상이나 피부에 벌레에 물린 듯한 검은 딱지가 생겼다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3. 산에서 항상 벌레, 뱀 조심!

등산하다가 벌레나 뱀에게 물리면 안정을 취한 후 곧바로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공원과 같이 접근성이 좋고 사람이 많아 도움을 받기가 쉽다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지만, 사람이 없고 외진 곳에서 뱀이나 벌레에 물리면 신속하게 대처할 수 없어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벌독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 벌에 쏘이면 호흡이 어렵고 온몸에 식은땀이 나며 맥박이 빨라지고 의식이 흐려지는 쇼크 증상을 일으킬 수 있는데요. 벌에 쏘인 후 이러한 쇼크 증상과 함께 몸에 두드러기가 올라오거나 어지럽고 가려운 증상이 동반된다면 지체하지 말고 곧바로 산에서 내려와 병원을 찾아가야 합니다.

 

지금까지 가을에 등산할 때 특히 유의해야 할 안전수칙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제가 작성한 안전수칙을 꼭 읽어보시고 참고하면 더욱 안전한 산행이 될 것 같네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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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10월은 전국 곳곳에 단풍을 구경하러 온 인파로 가득합니다. 그래서 본격적인 단풍철에 앞서 코레일에서 개발한 관광열차인 국악와인열차를 타고 제천으로의 나들이를 떠났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청량리역에는 가벼운 등산복 차림의 사람들이 눈에 띕니다. 서로 안면은 없어도 동일한 목적지로 떠나는 일행입니다.

 



국악와인열차 타고 제천으로 출발!

 

국악와인열차 내부의 모습과 음식



국악와인열차는 국악과 와인을 접목시킨 다목적 종합 관광열차인데요. 가족/연인칸, 이벤트칸, 와인홍보칸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가족/연인칸은 전 객실 테이블석으로 구성되어있고 개별객차로 되어있어 가족 또는 연인과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이벤트칸에서는 라이브공연, 국악공연 등 기차 안에서 이벤트 무대를 즐기거나 그룹 행사도 가능합니다. 와인홍보칸에서는 충북 영동지역의 와인을 직접 둘러보고 맛볼 수 있으며 구매도 가능합니다.

 

국악와인열차에 몸을 실었습니다. 지정된 칸으로 들어서니 서로 마주 보는 2인승 방으로 중앙에 복도가 있고 양쪽으로 문이 있습니다. 열차가 출발하자 와인과 샌드위치가 나옵니다. 이른 아침에 출발하느라 아침을 걸렀는데 마침 샌드위치가 허기를 달래줍니다. 샌드위치에 와인의 조합이 의외로 괜찮습니다.

 


제천역에서 탑승한 관광버스

 


제천역에 도착해서 대기하고 있던 관광버스에 탑승했습니다. 제천역사 앞에는 오일장이 들어서 있습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마지막 여정으로 시장을 둘러보는데 그때 오일장도 구경해야겠습니다. 버스에는 오늘 여정의 길잡이가 되어줄 제천 출신의 문화해설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천의 상징! 의림지


제천 의림지 풍경



제천역에서 10여 분가량 이동하니, 왼편에 햇빛을 받아서 반짝이는 의림지가 보입니다. 제천 의림지는 학창 시절 한국사 교과서에 벼농사를 시작했던 철기시대 우리나라 3대 저수지 중 하나로 등장합니다. 고대 사람들이 용두산에서 내려오는 물줄기를 막아서 의림지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해설사를 따라서 의림지 둘레길 산책을 해봅니다.


 

의림지 둘레길에 자리 잡은 정자



우리 조상들은 물 좋고 경치 좋은 곳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정자를 지어서 풍류를 즐겼습니다. 의림지에도 영호정, 경호루 등의 정자가 있어 햇빛을 피해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문화재로 등록된 의림지와 소나무

 


의림지 둘레길 양쪽으로 아름드리 소나무가 있습니다. 의림지를 에워싸고 있는 소나무도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어서 소나무마다 번호가 부여되어 있습니다.


 

의림지의 자연폭포와 인공폭포



의림지에 저장된 물이 아래로 내려가면서 자연폭포를 만들었는데 저 멀리 보이는 인공폭포와 비교해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지금껏 가뭄이 들어도 의림지는 물이 말라서 바닥을 드러내었던 적이 없다고 합니다. 제천 사람들은 의림지의 물을 끌어 농사를 지었습니다.

 

 

의림지 역사박물관

 


의림지 입구에 의림지 역사박물관이 있습니다. 의림지 둘레길을 산책하고 나니 의림지가 조성된 역사가 궁금합니다.

 

1972년 홍수가 나면서 의림지 둑이 무너진 적이 있습니다. 그때 끊어진 둑 사이로 드러난 구조물을 보면서 비로소 의림지 축조기술을 알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친환경이라고 일컫는 나뭇가지 깔기 공법(부엽공법)을 활용했습니다. 저수지를 만들 땅을 깎을 때 드러난 흙 사이의 빈틈을 나뭇잎이나 나무껍질 등을 섞어서 단단하게 다졌습니다. 지금처럼 기계가 없었던 시대이건만 옛날 사람들의 지혜가 놀라울 따름입니다.

 



유람선, 케이블카 타고 둘러보는 청풍호


청풍호 유람선이 머무는 나루터



의림지에서 1시간을 꼬박 이동하니, 단양 장회나루가 나옵니다. 여기서 유람선을 타고 거꾸로 청풍나루까지 갑니다.

 

청풍호는 1985년 충주댐이 건설되면서 인공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마을이 모두 수몰되면서 마을에 있었던 문화유적과 민속유물들을 청풍문화재단지로 이전했는데요. 수몰된 마을에 살던 사람들은 이제 고향에 갈 수 없는 실향민 신세가 되었습니다. 대신 충주댐이 건설되면서 서울 지역에 빈번하게 발생했던 한강 범람으로 인한 홍수가 사라졌습니다.

 

 

청풍호 기암절벽


 

청풍호 주변 풍경을 마음껏 관람하기 위해 유람선 3층에 탑승했습니다. 그늘막이 없어서 뙤약볕에 눈이 부시긴 했지만, 유람선이 물살을 가르며 나아가니 청풍호 절경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청풍호를 에워싼 곳곳에 기암절벽이 있는데 유람선을 탄 사람들은 환호성을 지르면서 기암절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느라 분주합니다.

 


청풍호반에서 탑승한 케이블카

 


청풍면 물태리에서 비봉산까지 이어진 2.3km 구간을 케이블카로 둘러볼 수 있습니다. 청풍호 유람선이 청풍호를 에워싼 풍경을 관람했다면, 청풍호반 케이블카는 청풍호를 아우르는 풍경을 공중에서 내려다보면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케이블카가 오르락내리락하면서 비봉산 정상으로 이동합니다.

 


비봉산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청풍호반


 

비봉산 정상에 도착하니 전망대가 있습니다. 산 정상까지 걸어서 올라온다면 아예 시도하지 않았을 텐데, 다행히 케이블카가 있어서 편하게 비봉산 정상까지 올라왔습니다.

 



온누리상품권과 함께! 제천 한마음시장 구경

 

제천 한마음시장



마지막 여정지는 제천역 건너편에 있는 제천 한마음시장입니다. 코레일관광개발에서 준비한 온누리상품권 5천 원을 받았습니다. 온누리상품권은 시장에서 현금 대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메밀로 만든 전과 빨간 어묵이 곳곳에서 구경꾼들의 식욕을 자극합니다. 제천은 서울, 대구와 더불어 예부터 약령시장이 있었습니다. 공기 좋은 제천의 산골에서 나는 약초를 판매하는데 가게 안으로 들어가니 셀 수 없이 많은 약초가 있었습니다.



저녁식사로 맛본 장칼국수

 

 

제천에 왔으니 이곳에서 유명한 장칼국수를 먹어봐야겠지요. 일반 칼국수와는 달리 고추장과 된장을 섞어 국물 색이 빨갛습니다.

 

 

국악와인열차 타고 떠나는 제천 가을맞이 여행 일정표


 

어느새 주위가 어두워졌습니다. 다시 국악와인열차에 몸을 싣고 서울로 출발입니다. 모처럼만에 와인에 취하고 가을 풍경에 취한 제천에서의 하루입니다.

 

코레일관광개발은 기차와 연계한 여행상품을 개발해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서울을 벗어나면 대중교통편을 이용하기 쉽지 않은데요. 그렇다고 자동차를 타고 가려니 운전하느라 풍경을 온전히 즐기기 어렵습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 코레일관광개발 출시한 여행상품은 기차역에서 버스로 목적지까지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 코레일관광개발에서 마련한 다양한 여행상품을 확인하려면 홈페이지를 방문해보세요!

 



코레일 관광개발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korailtravel.com/tourIndex.as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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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가을바람에 이끌려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계절이 되었습니다. 전국 방방곡곡에 코스모스, 핑크뮬리 등 가을꽃이 피는 풍경을 보니 가을 단풍 또한 기대됩니다.

 

이런 가을에 색다른 단풍 여행지로 추천하고 싶은 곳은 바로 백제의 수도였던 공주입니다. 공주하면 무령왕릉, 공산성 등이 떠오르지만 공주에는 마곡사 등 천년고찰 등이 있어 가을 단풍 구경하기 더없이 좋답니다.

 


KTX 정차역인 공주역




KTX 타고 가는 단풍여행의 시작, 공주역


공주로 이동하는 방법은 버스 자동차 등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오늘은 KTX를 타고 이동하겠습니다. ‘공주에 KTX역이?’라며 궁금해하는 분들 있으시죠? 얼마 전 캠핑카를 타고 떠나는 TV 프로그램에서 멤버들이 모였던 곳이 바로 호남선이 지나는 공주역입니다.

 

사실 공주역은 문을 연 것은 얼마 되지 않았고, 공주 시내에서 꽤 떨어져 있어 이용객이 많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이곳을 잘 이용하면 여유롭게 공주역을 여행하고 단풍을 즐길 수 있답니다.



공주역사 내 백제시대 복식 체험관



오늘은 본격 여행 전 공주역을 먼저 둘러보겠습니다. 공주역 1층으로 내려오면 공주의 마스코트인 고마가 제일 먼저 반겨줍니다. 그리고 그 옆에는 백제시대 복식이 준비되어있어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공주 역사 내에 비치된 관광안내서



관광안내소에 공주 주요 명소에 대한 안내서가 언어별로 잘 비치되어 있어서 여행을 시작하면서 정보를 수집하기에 더없이 좋았습니다.

 



KTX 공주역



공주역은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인파에 쫓기지 않고, 사진을 찍으며 여행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역은 여행을 위해 거쳐 가는 장소로만 생각했지, 여행의 시작이란 생각은 안 해봤는데요. 공주역에서는 여행의 첫 번째 목적지로 삼아도 될 듯합니다. 요즘은 스냅사진을 찍으며 여행을 하는 사람이 많은데 인파 때문에 찍기 쉽지 않지만, 이곳은 가능하답니다.

 

같이 여행을 간 지인들과 함께 역에서 안전을 지키며 추억을 남겨봅니다. 철로 가까이 가거나 기차의 통행을 방해하는 행동은 안 되는 거 아시죠?



공주역 순환 시내버스 운행시간표

 


공주역은 도심에서 떨어져 있어서 여행지로 이동하기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공유 자동차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오늘 가려는 곳은 신원사, 갑사입니다. 이곳은 버스가 다니지만 자주 있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주말에만 다니니 이 점, 꼭 참고해주세요. 공주역을 사람들이 더 많이 이용하려면 더욱 다양한 버스 노선이 있어야 할 듯합니다.

 


공주역 순환 시내버스를 탈 수 있는 버스 승강장

 


버스를 기다리는 승강장에서도 인생 사진을 남기며 공주 단풍명소로 여행을 떠나볼까요?

 



공주 주요 사찰에서 만나볼 수 있는 가을 단풍


이번에 공주를 방문한 것은 9월이었는데요. 다른 곳도 그러하듯 아직 단풍을 만나려면 한 달 이상은 기다려야 합니다. 2018년 기준 11월 초에서 중순까지 화려한 단풍을 볼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가을 단풍으로 흐드러진 곳, 갑사

춘마곡, 추갑사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갑사의 가을 단풍은 유명합니다. 갑사는 가을 계룡산이 단풍과 어우러질 때 가장 아름답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주말에는 이곳을 찾은 인파들로 올라가는 길이 복잡할 정도입니다.

 


단풍이 물든 가을 갑사의 모습


갑사 입구 오리 숲의 가을풍경이 특히 아름답다고 하는데요. 오리 숲의 의미를 아시나요? 과거 갑사 경내로 가는 길에 소나무와 느티나무 숲이 약 2km(5) 이어져 있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이곳은 날씨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지만 11월 둘째 주면 단풍이 가장 아름답게 물드니 참고하세요.

 


충남 공주시 계룡면 갑사로 567-3

041-857-8981

입장료 3천원 (성인)

 



갑사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gapsa.org/

 

 

자연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가을의 색, 동학사


단풍이 물든 가을 동학사의 모습



계룡산 아래에 자리 잡은 동학사는 오래된 사찰답게 나무와 계곡이 만들어내는 풍경이 연신 감탄을 자아내게 됩니다. 이곳은 공주에 위치하지만, 대전과도 가깝기 때문에 이동하기도 쉽습니다. 그리고 단풍철이 되면 갑사에서 동학사로 이동할 수 있는 갑동이 버스도 있으니 KTX를 타고 가도 걱정 없이 두 사찰 사이를 이동할 수 있습니다.

 

사실 단풍으로는 갑사가 더 유명해서 동학사의 단풍이 소문이 나지 않았던 듯합니다. 막상 가보니 이곳은 노랑, 주황, 빨강 등 자연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색으로 그 어느 곳보다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고 있습니다. 이곳은 갑사보다 조금 단풍이 빨리 물드는 것 같습니다. 동학계곡 옛길을 산책로로 조성한 숲속 탐방로를 이용하면 오롯이 동학사의 자연을 느낄 수 있답니다.

 

대웅전으로 가는 길에 커다란 단풍나무에 시선을 빼앗겨 한참을 서 있게 됩니다. 다른 어떤 곳에서 볼 수 없는 고목의 빨간 단풍을 볼 수 있습니다.

 



충남 공주시 반포면 동학사1462

입장료 성인 3천원

주차료 사설주차장 4천원

 


동학사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donghaksa.kr/

 


산신을 모시던 제단이 있는 신원사

신원사는 백제 의자왕 11년에 보덕화상이란 고승이 창건한 사찰인데요. 신원사에 방문했다면 중악단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중악단은 일종의 산신각으로 계룡산의 산신을 모시던 제단입니다. 전국 산신각 중에서는 최대 규모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곳은 궁궐 양식을 그대로 축소하여 만들었습니다. 명성왕후가 기거하며 기도를 올렸던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단풍이 물든 가을 신원사의 모습



사천왕문 앞에서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를 볼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이른 봄 매화가 피고 벚꽃이 아름다운 곳인데, 가을철 단풍도 그에 못지않게 아름답습니다.

 

신원사는 갑사, 동학사보다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여행자들로 북적이는 두 사찰보다 고즈넉합니다. 계룡산에 둘러싸인 풍경이 아름다워 공주를 자주 찾는 이들에게는 인기명소 중 하나입니다.

 


충청남도 공주시 계룡면 신원사동길 1

041-852-42

입장료 3천원(성인기준)

 



신원사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sinwonsa.org/

 


어마어마한 규모의 마곡사

위에 언급한 사찰이 계룡산자락에 있다면 마곡사는 태화산에 있습니다. 위 세 개의 사찰이 모두 마곡사의 말사일 정도로 큰 규모의 사찰입니다. 춘마곡, 추갑사라고 하지만 저는 사실 마곡사의 단풍이 가을에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단풍이 물든 가을 마곡사의 모습



마곡사는 2018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국내 여행자뿐만 아니라 해외여행자들에게도 꼭 방문해야 할 한국의 명소로 자리매김해가고 있습니다.


 

마곡사의 명부전과 계곡 주변의 단풍



마곡사에서 단풍이 가장 아름다운 곳은 바로 명부전 앞입니다. 명부전은 1939년 건립된 전각으로, 지장보살을 모시는 곳입니다. 이곳 주변은 아기단풍이 많아 가을에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입니다.

 

마곡사로 가는 길, 계곡 주변의 단풍 구경도 즐겁습니다. 이곳은 백범 김구 선생이 출가하여 수도한 곳이기도 합니다. 지금도 백범 김구 선생의 흔적을 백범당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요. 출가하느라 삭발을 했던 곳은 삭발바위로 불리고 있습니다.

 


충청남도 공주시 사곡면 마곡사로 966

041-841-6221

입장료 3천원(성인기준)

 


마곡사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magoksa.or.kr/




가을 단풍을 만끽할 수 있는 계룡산


가을 계롱산의 모습



동학사, 갑사, 신원사를 돌아봤으니 이 세 사찰의 공통분모인 계룡산을 소개하지 않을 수 없겠지요. 계룡산은 전국에서도 유명한 산으로 공주, 대전, 논산, 계룡 네 개의 도시에 걸쳐있는 산입니다.

 

계룡산을 오르는 방법은 동학사, 갑사, 신원사에서 시작하는 세 가지 코스 모두 추천합니다. 가장 많이 가는 코스는 동학사에서 시작해 관음봉을 오르고 갑사로 내려오는 코스인데요. 등산을 좋아하는 분들은 사찰 구경도 하고 계룡산 등산을 하면서 가을 단풍을 만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계롱산 관음봉과 남매탑



관음봉은 현재 계룡산에서 등산을 할 수 있는 가장 높은 봉우리입니다. 산은 단풍이 빨리 물들기 때문에 이른 단풍을 보고 싶다면 10월 중순 이후에 동학사 남매탑을 방문하면 됩니다.

 

KTX를 타고 떠난 공주의 단풍명소 다섯 군데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사진을 보고 당장 단풍 구경하러 가야겠다고 공주로 가는 기차표를 보고 계시나요? 아직 이곳이 단풍으로 물들려면 11월이 되어야 합니다. 11월이 되면 예쁜 단풍 보러 공주로 가을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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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23

    이메일주소 오타입니다.

    2019.11.05 18:00 [ ADDR : EDIT/ DEL : REPLY ]



김포-여수행 비행기를 타기 위해 찾은 김포공항



무더운 여름이 가고 날씨가 선선한 가을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이번 가을여행, 어디로 떠나야 할지 막막하신가요? 그럼 색다르게 국내선 비행기를 타고 가을맞이 감성여행을 떠나보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항공기를 이용하여 국내 여행을 할 때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혜택들에 대해 소개해 드릴게요.


여수공항 입구에 놓여있는 프로모션 안내판




비행기 타고 떠나요! 국내여행



현재 한국공항공사와 지역별 업체들 간 연계 프로모션 행사로 국내선 항공편을 타고 이동하는 승객들에게는 각종 박물관 입장료 할인 혹은 축제 기간 기념품 제공을 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상 공항 : 대구/울산/사천/포항/여수공항)

 

뿐만 아니라 위에서 언급한 해당 지역에서 비행기를 타고 서울로 올라오는 사람들을 위한 혜택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일정 기한 내에 해당 공항으로 탑승했던 비행기표 소지자(사용자와 비행기표 발권자가 동일해야 가능)만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간략한 혜택 사항은 밑에 표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공항에 방문 후 문의하시면 더 많은 혜택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주요 공항별 항공권 소지자 혜택>


대상 공항

혜택

김포국제공항

N서울타워(한쿡레스토랑) 10% 할인

아쿠아플라넷63 20% 할인

트릭아이뮤지엄 3천원 할인

박물관은살아있다&다이나믹메이즈 30% 할인

라뜰리에 27% 할인

런닝맨&놀이동산 할인

뷰티인사이드 2천원 할인

공연(썬앤문/페인터즈/셰프,점프) 30% 할인

공연(당신만이) 20% 할인

공연(난타) VIP50% 할인

대구국제공항

대구 시티투어버스, 대구 아쿠아리움,

앞산 케이블카, 팔공산 케이블카 20% 할인

이월드 30% 할인

땅땅랜드 5천원 할인

리조트스파벨리 50% 할인

울산공항

울산 해양박물관 50% 할인

자수정동굴나라 2천원 할인

사천공항

사천 바다케이블카 3천원 할인

다래와인갤러리 10% 할인

산청한방약초축제 기간 기념품 제공

포항공항

포항 크루즈 2천원 할인

여수공항

미남크루즈 40% 할인

아쿠아플라넷 여수,

여수 해양레일바이크,스카이플라이 20% 할인

익스트림 보트, 요트 이용료 50% 할인

여수 테디베어 뮤지엄 입장료 30% 할인 


 

김포-여수행 비행기 탑승구




감성적인 바다가 있는 곳, 여수로!



여수공항은 김포에서 하루에 네 편(12:35 /16:20 아시아나항공 / 08:40 /17:10 대한항공), 제주에서 하루에 3(10:15 /14:35 아시아나항공 / 13:25 대한항공) 운항하고 있습니다.

 

비행기를 타고 여수를 방문할 경우에 아쿠아플라넷 여수(아쿠아리움) 입장료, 여수 해양레일바이크 탑승료, 미남크루즈 승선료, 스카이플라이 이용료, 여수 테디베어 뮤지엄 입장료가 할인되며, 순천 수상자전거 이용료 역시 할인이 됩니다.

 

여수공항의 위치가 순천과 여수의 사이에 있어서 여수 지역과 순천 지역 둘 다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수공항에서 시내로 갈 수 있는 버스 승강장


 

다만 이렇게 중간에 있다 보니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가는 데 매우 오래 걸리는 것이 단점입니다.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가는 방법은 버스와 택시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버스의 경우 공항 앞 버스 승강장에서 각각 여수시와 순천시 시내버스를 탑승하실 수 있습니다.

 


<여수공항에서 여수순천 이동 방법>


 

여수 오동도

여수 돌산공원

순천시내

(순천버스터미널/순천역)

순천만 국가정원

버스

약 1시간 20/1,250

약 1시간 20/1,250

42/1,250

1시간/1,250

택시

약 26/19,400

약 25/1,250

30/ 20,300

약 23분 /20.050




필자는 공항에서 나와서 택시를 탄 후 오동도를 보고 아쿠아리움을 구경하는 경로로 관광 루트를 정했습니다.

 


여수에 위치한 오동도



택시를 타고 오동도에 도착했는데요. 오동도는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속해있는 곳으로, 섬 안에는 차량이 진입하지 못하기 때문에 걸어서 가거나, 동백열차와 여객선, 자전거를 이용해서 들어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짐이 많으신 분들은 오동도 입구에 무료로 짐을 보관할 수 있는 보관함이 있으니 짐이 많다고 걱정하지 마세요!



오동도 등대에서 바라본 여수 시내 전경

 


오동도 안에 있는 오동도 등대의 꼭대기에서는 여수시 전경을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입장료는 없으니까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이후 오동도 근처에 있는 미남크루즈 선착장으로 갔지만, 시간문제 때문에 탑승을 하지 못했습니다. 운행 시간은 1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되며, 탑승 시간은 11:00, 14:00, 19:30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요금은 왕복 18,900, 편도 9,900원이지만 항공권 소지 승객은 40% 할인된다는 점 잊지 마세요!


 

여수에 위치한 아쿠아플라넷



이후 근처에 있는 아쿠아플라넷 여수에 갔습니다. 여기는 위에서 말했듯이 항공권 소지자에게 20% 할인을 해주고 있습니다. 5D 상영관을 제외한 나머지 아쿠아리움을 구경하는 입장권을 구매하였는데, 29,500원의 입장료를 23,600원에 할인받았습니다.



네이버 예약 페이지 내 아쿠아플라넷 여수 입장권 판매 페이지



롯데홈쇼핑 사이트 내 아쿠아플라넷 여수 입장권 판매 페이지




필자가 비행기를 이용하고 받은 아쿠아플라넷 여수의 할인 혜택과 일반 티켓 판매 사이트 두 군데를 비교해보았는데요. 일반 소셜커머스 또는 예약사이트에서 구매할 경우, 대인 기준 26000원에서 27000원대로 약 2~3천 원 정도의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비행기를 이용하고 혜택을 받는 경우에는 약 6천 원 정도의 할인을 받을 수 있으니 할인의 폭이 훨씬 큰 셈입니다. 비행기로 여수를 방문하면 여수의 다양한 즐길 거리를 20%에서 최대 50%까지 큰 폭으로 할인받을 수 있고, 시간도 절약할 수 있으니 좋은 선택입니다.

 



아쿠아플라넷 여수에 위치한 아쿠아리움



아쿠아플라넷 여수는 2012년 여수엑스포 당시 개관한 수족관으로, 흰고래로 유명한 벨루가가 전시된 곳으로 유명합니다. 벨루가뿐만 아니라 바다거북과 피라냐, 해파리와 같은 여러 바다 생물들을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방문할 수 있는 여수



여수로 오는 방법은 크게 버스, 철도, 비행기 세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철도 교통수단 중 SRT의 경우 고속선 구간만 운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전라선 구간은 영업을 안 하고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이동방법을 3개의 교통수단의 소요 시간과 운임을 비교한 표로 작성해 보았습니다. 항공권의 경우 날짜와 예약시기마다 항공권 가격이 달라지기 때문에 참고로만 확인하셔야 한다는 점 명심하세요!

 

 

 

<항공, 철도, 버스별 소요시간 및 요금>

 

교통편

소요시간 및 요금

김포국제공항

여수공항

소요시간 : 55

특가요금

(KE:43,500/OZ:31,500)

할인요금

(KE:68,500/OZ:82,500)

정규요금

(KE:106,500/OZ:106,500)

용산역

여수EXPO

KTX(47,200) / 3시간

ITX-새마을(41,100) / 4시간 30

무궁화호(27,600) / 5시간 10

호남센트럴터미널

여수고속버스터미널

소요시간 :

4시간 15

프리미엄 고속버스

(:36,600/:40,300)

우등고속버스

(:33,200/:36,500)

일반고속버스

(:22,300/:24,500)

*KE = 대한항공 / OZ = 아시아나항공


 

주요 관광지로 향하는 소요 시간은 여수공항이 압도적으로 길지만, 항공권을 이용할 경우 각종 다양한 입장료 할인이 있다는 점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번 가을여행은 국내선 항공편을 타고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으면서 떠나보시는 게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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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소식/청년 기자단 2015. 11. 19. 14:34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3기 차성민입니다.


어느덧 11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기자단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가을 하늘이 높아지고, 단풍이 드는 걸 보니 새삼 시간이 빠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11월 6일 가을을 맞아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들과 춘천 기차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처음 가보는 가을의 춘천인 만큼 첫 여행자의 마음으로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 용산역 외부와 내부



집결장소는 용산역!

용산역에서 춘천역까지 ITX 기차를 이용해 편하게 갈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는데요,

용산역은 또 수도권 지하철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어 가는 데에도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또한, 신용산역에서 걸어가는 거리도 짧기 때문에 지하철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용산역


▲ ITX 청춘열차 내부



ITX 청춘열차는 들어보기만 하고 이번에 처음 타보았습니다.

전철문과 열차 문이 바로 옆에 있어 전철역에서 쉽게 탈 수 있게 구성되어진 점이 인상  깊었는데요,

용산~춘천 간의 경춘선을 운행하는 준고속열차로 2012년 2월 28일 영업을 개시하였고, 명칭의 ITX는 'Inter-City Train eXpress'의 약자로 '도시간 급행열차'를 뜻합니다.


 '청춘(靑春)'은 단순한 나이가 아닌 '꿈과 열정이 있는 젊음'을 상징하는 것으로, 공모를 통하여 명명되었다고 하네요.


정차 역은 용산, 청량리, 평내호평, 가평, 남춘천, 춘천입니다!


열차 내부는 화장실, 스탠딩석 등 깔끔하고 편리하게 설비되어 있어 마치 KTX나 항공기를 탄 느낌이 듭니다.



▲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3기



여행하는 마음에 신난 우리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3기!



▲ 춘천역 입구



춘천역 도착!

소요시간은 1시간 20분 가량이며, 가격은 어른 6900원입니다!


편하고 빠르게 도착하기 때문에, 피로가 쌓이지 않아 충분히 열차여행을 즐기실 수 있어요.




▲ 스카이 워크로 가는 물레길



가장 먼저 간 춘천 랜드마크는 “ 스카이워크 ”입니다.

춘천 스카이워크는 가을낙엽으로 꽃단장한 산으로 둘러싸인 관광길로, 바닥을 투명한 유리로 만들어 마치 하늘 위를 걷는 느낌을 주는 시설입니다.

자전거도 다닐 수 있는 물레길을 지나다 보면 스카이워크가 나타나는데요,



▲ 스카이워크 전망



둥근 원형 공간으로 탁 트여진 전망이 ‘가을에는 역시 춘천’이라는 말을 실감 할 수 있었습니다.

1m 당 1만 3천 톤의 무게를 견딜 수 있으며, 한 장이 깨지더라도 아래에 유리가 또 있어 보기보다 매우 안전하다고 해요.

정말 하늘을 걷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스카이워크 위에 있으면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신선한 공기를 마음껏 마시는 동시에, 알록달록한 색감을 눈으로 볼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 제이드 가든 전망



제이드 가든은 숲 속의 작은 유럽으로, 유럽의 각국을 대표하는 정원을 꾸며 놓은 춘천의 랜드마크입니다.


국내 드라마 촬영지로도 유명한 곳으로, 유럽의 유명도시를 닮은 아름다운 정원과 계절마다 새로운 3천 9백여 종류의 꽃과 명품 수목을 만나보실 수 있어요.



▲ 제이드 가든 전망



가지각색의 조각상과 분수대 그리고 낙엽과 풀잎들을 구경할 수 있어요. 또 가는 곳 마다 반기는 새소리에 누적된 피로마저 풀리는 기분입니다.



제이드 가든 입장료 <출처 : 제이드 가든>


▲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3기



우리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들과 함께 한 컷!




▲ 소양강 댐 전망



높이 123m, 제방 길이 530m, 총 저수량 29억 톤으로

진흙과 돌로 만듦으로써, 해외의 자원을 사드리지 않고 순수 국내 자원으로 만들어진 사력 다목적 댐인 소양강 댐을 다녀왔습니다.


일직선으로 길게 나있는 길이 마치 높은 육교 위에 있는 느낌이 들었는데요,



▲ 소양강 댐 시설



관개, 생활, 공업용수 등으로 연간 12억 톤을 공급하며,

홍수 조절 량이 약 5억 톤이 되는 동시에 시설 발전용량역할까지 정말 말 그대로 다목적 댐인데요.


호반 주변의 경관이 아름답고 관광도 가능하여 실제 댐을 처음 관광하게 되었습니다.


이 댐을 통해 지역 경제가 얼마나 발전하였고, 또 이러한 다목적 댐이 우리나라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춘천 막국수 제작 과정



춘천막국수체험박물관에서 춘천 여행객이 직접 막국수를 만들고 먹을 수 있는 체험을 했습니다.

어른들의 체험뿐만 아니라 아이들 교육에도 참 좋은 체험이라고 생각됩니다.



 메밀전병과 떡볶이



이외에도 메밀로 만든 전병과 떡볶이 등 춘천의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메밀로 만들어진 막국수와 각종 음식은 그 질감과 맛이 특이하여 지금도 잊을 수 가 없어요.



처음으로 가본 춘천 여행을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들과 가게 되어 너무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이렇게 마음 맞는 사람들과 여행을 가게 된다면 정말 힐링이 된다는 걸 느낄 수 있는데요, 바쁜 일상에서도 시간을 내서 가족 또는 친구들과 여행을 떠나는 것은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이러한 여행을 가능케 하는 국토교통부의 노력 또한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여행을 하며 이런 기회를 제공해주시고 저희 대학생기자단을 챙겨주시는 국토교통부 기자단 담당자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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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풍경이 멋지네요.

    2015.11.19 15:39 [ ADDR : EDIT/ DEL : REPLY ]
  2. 최은희

    저도 그날 처음으로 itx청춘 타고 춘천에 가봤네요.
    사진들을 보니 그날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라요~~~
    사진속 기자분들 모습이 다들 행복해보여서 저도 왠지 기분이 좋아져요^^
    올해 마지막 대학생기자단 현장탐방이어서 한편으론 아쉽고 그래요.ㅠㅠ

    성민 학생~ 한 해동안 활발한 활동해줘서 고맙고 바라는 거 꼭 이루세요 파이팅!!

    2015.11.19 16:50 [ ADDR : EDIT/ DEL : REPLY ]
  3. 조유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멋져요

    2015.11.19 17:36 [ ADDR : EDIT/ DEL : REPLY ]
  4. 응답하라

    청춘열차도 타고 멋진 경험 하셨네요^^

    2015.11.19 19:52 [ ADDR : EDIT/ DEL : REPLY ]
  5. 39clues

    청춘열차라는 것이 있군요~
    재미있는 여행이겠어요.

    2015.11.19 22:52 [ ADDR : EDIT/ DEL : REPLY ]
  6. 한국관광공사

    메밀전병과 떡볶이까지!!! 부럽습니다..ㅎㅎㅎ

    2015.11.20 00:14 [ ADDR : EDIT/ DEL : REPLY ]
  7. 리사이클

    메밀전병에 떡복이.... 침이 고여요.
    시티투어도 꼭 이용해보고 싶어요. 저희가족이 놀러갔을때는 시티투어는 없었는데...
    점점 발전하는 모습이 정말 좋아요.

    2015.11.20 21:44 [ ADDR : EDIT/ DEL : REPLY ]
  8. 고라니

    춘천여행이 더 재미있어지겠네요

    2015.11.21 17:34 [ ADDR : EDIT/ DEL : REPLY ]
  9. shy

    즐거워보입니다 ㅠㅠ

    2015.11.21 23:50 [ ADDR : EDIT/ DEL : REPLY ]
  10. 파르미

    춘천은 먹거리와 볼거리가 정말 많은곳이네요..

    2015.11.22 17:22 [ ADDR : EDIT/ DEL : REPLY ]
  11. 브실골

    정말 재밋는 추억만드셧겟어요!!

    2015.11.22 21:22 [ ADDR : EDIT/ DEL : REPLY ]
  12. 스카이워크 정말 아찔할거 같네요.

    2015.11.23 12: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잘 보고갑니다!

    2015.11.23 13:48 [ ADDR : EDIT/ DEL : REPLY ]
  14. 여유

    춘천 멋있고 맛있는곳이네요

    2015.11.23 18:49 [ ADDR : EDIT/ DEL : REPLY ]
  15. 삼성물산

    잘 봤씁니다!^^

    2015.12.07 13:13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아인슈타인

    멋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4 19:06 [ ADDR : EDIT/ DEL : REPLY ]
  17. 코카콜라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2015.12.27 18:09 [ ADDR : EDIT/ DEL : REPLY ]
  18. 돌돌이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9 08:53 [ ADDR : EDIT/ DEL : REPLY ]
  19. KTO

    잼써 보이네요..

    2015.12.29 12:40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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