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3기 차성민입니다.


어느덧 11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기자단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가을 하늘이 높아지고, 단풍이 드는 걸 보니 새삼 시간이 빠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11월 6일 가을을 맞아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들과 춘천 기차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처음 가보는 가을의 춘천인 만큼 첫 여행자의 마음으로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 용산역 외부와 내부



집결장소는 용산역!

용산역에서 춘천역까지 ITX 기차를 이용해 편하게 갈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는데요,

용산역은 또 수도권 지하철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어 가는 데에도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또한, 신용산역에서 걸어가는 거리도 짧기 때문에 지하철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용산역


▲ ITX 청춘열차 내부



ITX 청춘열차는 들어보기만 하고 이번에 처음 타보았습니다.

전철문과 열차 문이 바로 옆에 있어 전철역에서 쉽게 탈 수 있게 구성되어진 점이 인상  깊었는데요,

용산~춘천 간의 경춘선을 운행하는 준고속열차로 2012년 2월 28일 영업을 개시하였고, 명칭의 ITX는 'Inter-City Train eXpress'의 약자로 '도시간 급행열차'를 뜻합니다.


 '청춘(靑春)'은 단순한 나이가 아닌 '꿈과 열정이 있는 젊음'을 상징하는 것으로, 공모를 통하여 명명되었다고 하네요.


정차 역은 용산, 청량리, 평내호평, 가평, 남춘천, 춘천입니다!


열차 내부는 화장실, 스탠딩석 등 깔끔하고 편리하게 설비되어 있어 마치 KTX나 항공기를 탄 느낌이 듭니다.



▲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3기



여행하는 마음에 신난 우리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3기!



▲ 춘천역 입구



춘천역 도착!

소요시간은 1시간 20분 가량이며, 가격은 어른 6900원입니다!


편하고 빠르게 도착하기 때문에, 피로가 쌓이지 않아 충분히 열차여행을 즐기실 수 있어요.




▲ 스카이 워크로 가는 물레길



가장 먼저 간 춘천 랜드마크는 “ 스카이워크 ”입니다.

춘천 스카이워크는 가을낙엽으로 꽃단장한 산으로 둘러싸인 관광길로, 바닥을 투명한 유리로 만들어 마치 하늘 위를 걷는 느낌을 주는 시설입니다.

자전거도 다닐 수 있는 물레길을 지나다 보면 스카이워크가 나타나는데요,



▲ 스카이워크 전망



둥근 원형 공간으로 탁 트여진 전망이 ‘가을에는 역시 춘천’이라는 말을 실감 할 수 있었습니다.

1m 당 1만 3천 톤의 무게를 견딜 수 있으며, 한 장이 깨지더라도 아래에 유리가 또 있어 보기보다 매우 안전하다고 해요.

정말 하늘을 걷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스카이워크 위에 있으면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신선한 공기를 마음껏 마시는 동시에, 알록달록한 색감을 눈으로 볼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 제이드 가든 전망



제이드 가든은 숲 속의 작은 유럽으로, 유럽의 각국을 대표하는 정원을 꾸며 놓은 춘천의 랜드마크입니다.


국내 드라마 촬영지로도 유명한 곳으로, 유럽의 유명도시를 닮은 아름다운 정원과 계절마다 새로운 3천 9백여 종류의 꽃과 명품 수목을 만나보실 수 있어요.



▲ 제이드 가든 전망



가지각색의 조각상과 분수대 그리고 낙엽과 풀잎들을 구경할 수 있어요. 또 가는 곳 마다 반기는 새소리에 누적된 피로마저 풀리는 기분입니다.



제이드 가든 입장료 <출처 : 제이드 가든>


▲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3기



우리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들과 함께 한 컷!




▲ 소양강 댐 전망



높이 123m, 제방 길이 530m, 총 저수량 29억 톤으로

진흙과 돌로 만듦으로써, 해외의 자원을 사드리지 않고 순수 국내 자원으로 만들어진 사력 다목적 댐인 소양강 댐을 다녀왔습니다.


일직선으로 길게 나있는 길이 마치 높은 육교 위에 있는 느낌이 들었는데요,



▲ 소양강 댐 시설



관개, 생활, 공업용수 등으로 연간 12억 톤을 공급하며,

홍수 조절 량이 약 5억 톤이 되는 동시에 시설 발전용량역할까지 정말 말 그대로 다목적 댐인데요.


호반 주변의 경관이 아름답고 관광도 가능하여 실제 댐을 처음 관광하게 되었습니다.


이 댐을 통해 지역 경제가 얼마나 발전하였고, 또 이러한 다목적 댐이 우리나라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춘천 막국수 제작 과정



춘천막국수체험박물관에서 춘천 여행객이 직접 막국수를 만들고 먹을 수 있는 체험을 했습니다.

어른들의 체험뿐만 아니라 아이들 교육에도 참 좋은 체험이라고 생각됩니다.



 메밀전병과 떡볶이



이외에도 메밀로 만든 전병과 떡볶이 등 춘천의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메밀로 만들어진 막국수와 각종 음식은 그 질감과 맛이 특이하여 지금도 잊을 수 가 없어요.



처음으로 가본 춘천 여행을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들과 가게 되어 너무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이렇게 마음 맞는 사람들과 여행을 가게 된다면 정말 힐링이 된다는 걸 느낄 수 있는데요, 바쁜 일상에서도 시간을 내서 가족 또는 친구들과 여행을 떠나는 것은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이러한 여행을 가능케 하는 국토교통부의 노력 또한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여행을 하며 이런 기회를 제공해주시고 저희 대학생기자단을 챙겨주시는 국토교통부 기자단 담당자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가을이 오면, 드라이브 가실래요?


 


너무나 더웠던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는 소리가 들리시나요 ^^?

 

여러분은 가을이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 저는 시원한 바람이 불고, 울긋불긋 단풍이 드는 가을이 오면, 도시락 들고 교외로 나가고 싶어집니다.^^ 이렇게 저처럼 교외로 드라이브 하면서 주변경치를 즐기며 가을을 느끼는 분들을 위해 국토해양부가 ‘아름답고 쾌적한 도로’를 만든다고 합니다 !!

 

과연 ‘아름답고 쾌적한 도로’는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아름답고 쾌적한 도로’를 만들기 위한 첫 번째 조건은 도로 경관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입니다.

 

 

 

 만약 이렇게 도로를 만든다면 주변 경관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도로가 될 것입니다.

 

 

 

 

 

 

 

대신 이렇게 도로를 만든다면, 자연도 보호하고 아름다운 도로 경관도 가지게 될 것입니다. ^^

 

 

 

 

 

 

 

 

 

 

예를 들어 볼까요?

 

 

 

 

이렇게 지형을 고려한 도로(좌)와 경관자원을 활용한 도로(우)는  자연을 생각하고 아름다운 도로 경관을 가진 도로라고 할 수 있겠죠. ^^

 

 

여기서 잠깐. 도로 경관이 무엇일까요?

 도로경관이란, 

 

 

 

 

1. 운전자가 도로 위를 주행하면서 주변의 지형이나 도로시설물을 바라보면서 느끼는 경관(도로의 내부경관)과 외부에서 도로선형이나

 

 

 

 

 

 

 

 

2.교량과 같은 시설물을 바라보면서 느끼는 경관(도로의 외부경관)으로 구분된다.

 

 

 

 

 

'아름답고 쾌적한 도로'를 만들기 위한 두 번쨰 조거은 도로시설물을 디자인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도로의 주변경관을 아름답게 만들어도, 도로 시설물이 아름답지 못하다면 전체적인 도로 경관이 이상하겠죠?

 

그렇기 때문에 도로시설물의 디자인이 중요한 것입니다. ^^

 

 

 

이렇게 중앙분리대의 디자인까지도 아름답게, 도로와 어울리게 만들어야 비로소 ‘아름답고 쾌적한 도로’가 되는 것입니다 !!

 이번 국토해양부의 ‘아름답고 쾌적한 도로’ 만들기 계획을 통해 만들어질 도로를 따라, 이번 가을 도시락 들고 가족과 연인과 함께 나들이 떠나볼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자전거 여행에 필수가 되어버린 자전거길 종주노선 지도 공개!
전국 자전거길 네트워크 보고 자전거 여행 출발하세요

날씨는 밝고 화창하면서도 선선한 가을바람이 사람들의 이마를 식혀주는 10월 중순이 무르익어가고 있습니다. 10월은 자전거 여행을 떠나기 참 좋은 계절인데요. 지금 이 순간에도 얼마 남지 않은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자 자전거 여행을 계획하신 분들이 많을것 같아요. 하지만 숙식과 안전 모두 빈틈없이 준비해야하는 자전거 여행 계획, 결코 쉽지 않은 준비인데요. 여러분들은 자전거 여행을 계획할 때 어떤 점이 가장 어려우시던가요?

저는 자전거 여행 계획 중 가장 어려운 부분이 바로 코스짜기더군요. 자전거 여행을 가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지형과 자전거가 달려할 길을 고려하여 숙식, 볼거리 등을 함께 넣기가 상당히 어렵죠. 이럴때 자전거 여행만을 위한 지도가 있었더라면! 하고 생각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닌데요. 자전거 여행의 어려운 부분을 시원하게 해결해주는 자전거길 종주 노선 지도가 등장했답니다.
 

4대강 자전거길 종주 노선의 특징은 잘 포장된 도로들 사이로 위험하지 않게 강주변을 달리며, 주변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인데요. 이미 노선이 나와있으니 지역별로 코스를 짜기에도 아주 적합하죠. 겨울이 되기전에 자전거 여행을 계획하신 분들이라면 꼭 지도를 참조하여 4대강 자전거 종주 노선을 달려보세요. 시원한 강바람을 따라 대한민국을 자전거로 느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겁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