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기억하시나요? 개막식에 펼쳐졌던 드론 쇼를 기억하시는 분들 참 많을 것 같은데요.

드론을 통해 밤하늘에 수놓아진 오륜기는 ‘멋있다’라고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오륜기 모양이 드론을 통해 구체화되었다는 것을 통해 ‘드론’ 이란 것에 대한 대중의 인식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기존까지 드론이 가지고 있었던 이미지는 편리하지만 위험하기도 하고, 다루기에 따라 아직 초보적인 기술이라는 편견이 있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에 드론을 활용한 비주얼아트는 드론이 가진 가능성을 긍정적인 경험으로 기억하게 만드는 이벤트였습니다.


국토부19년 3월 7일, “7대 혁신기술, 삶 속으로”라는 업무 보고를 통해 전방위 경제활력 

재고를 위한 7대 혁신기술 확산건설 운수 주력사업의 체질을 개선하겠다는 바를 발표했습니다.


이중, 드론 운영 노하우를 도심 지역과 일상생활에 상용화하기 위해 드론 실증도시를 선정하고, 드론을 활용한 지역 맞춤 서비스 모델을 발굴하여 지원 중에 있다고 하는데요.


19년 7월 10일, 삼성동 코엑스에서는 이런 국토부의 움직임에 발맞추어 무인 이동체 산업 박람회가 개최되었습니다.




'무인 이동체 산업엑스포'는 무인 이동체와 5G 통신망을 결합한 혁신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무인 시스템 구축 현황을 살피고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관계자들의 연결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모색하기 위해 개최되는 전문 산업전시회 및 콘퍼런스입니다.




드론이란?


드론은 인간 조종사가 탑승하지 않는 항공기 또는 비행 로봇으로, UAV(Unmanned Air Vehicle)이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드론은 자율적으로 비행하거나 탑재된 컴퓨터 등으로 원격제어할 수 있는데, 이런 특성을 위험하고 오염된 환경에서 인간을 대체하여 작업할 수 있도록 산업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은 농업 환경에서의 이용인데요. 80년대 농촌인구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감소 사태 해결책을 위해 개발한 것이 시초였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이런 드론을 운용하는데 약점으로 자리했던 배터리 구동시간을 늘리기 위해서 수소 연료를 사용한 드론을 개발하며 사업영역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널리 알려진 농업환경에서의 드론 활용뿐만 아니라, 다양한 가능성의 무인이동 산업체 발전 방향미래사회에 대비하기 위한 목적에서도 드론과 무인 이동체는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무인 이동체 주요 산업 활용처는 다양하며, 이것 이외에도 생각하기에 따라 분야는 늘어날 수 있습니다.




무인 이동체 산업박람회





현장은 132개사가 총 369 부스로 이루어졌으며, 현재 드론 사업 현장에서 사용 중인 드론들에 대한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흥미로운 자리로 꾸려져 있었습니다.


흔히 드론을 생각하면 사람의 눈을 대신하여 “보는” 기술에 집중하게 마련인데요, 행사장에는 다양한 방식의 무인 이동체(감시, 맵핑, 구난, 국방 등)가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국방 드론 부스가 자리한 것이 인상적이었는데요.





드론을 직접 시뮬레이션해 볼 수 있도록 VR 키트와 부스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드론을 시뮬레이션해 볼 기회를 제공하여, 평소 드론에 대해 들어본 적은 있었지만 직접 만져본 적 없었던 분들께 높은 호응을 받았습니다.





관심과 가능성, 나도 드론 전문가!




무인 이동체 박람회장에는 산업현장에서 사용 가능한 기술은 물론, 다양한 사업자들에게 바로 적용 가능한 신기술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자리이기도 했는데요, 드론 관련 기술에 대해 개발 중이며 관련 영역의 인력을 배출하기 위한 교육생 모집 등 활발한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드론은 4차 산업혁명을 가장 가까이서 눈으로 볼 수 있는 5G 이동 통신 기술을 이용한 신사업 분야로, 학생들의 관심 또한 높은 산업 영역입니다. 특히 하늘을 날고 싶다는 꿈을 가져보지 않은 적이 없다고 해도 좋을 고등학생들 또한 박람회장을 찾은 모습을 쉽게 마주할 수 있었는데요.


향후 진로를 항공관련으로 정한 학생들에게 무인 이동체 산업의 현재직접 체험시켜주고, 진로에 대한 진지한 고민에 대해 대답해주시며 현재 산업 현황에 대해 설명하며 가능성을 어필하시는 관계자 여러분의 열정은 앞으로 무인 이동체 사업이 더욱 발전해갈 분야임을 확신하게 했습니다.





4차 산업혁명자율화, 정보화를 통한 효율성 향상과 이에 따른 생산체계의 변혁으로 사회 전반에 혁명적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과정에서 기존의 자동화 기계에서 대체되던 노동집약적 단순 작업뿐만 아니라, 보다 복잡한 업무까지 기계로 대체됨에 따라 전통적 산업분야의 노동수요 감소새로운 분야일자리 창출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드론 산업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관련 정부 부처들의 다양한 노력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의 7대 혁신과제는 물론, 과학기술 정보통신부의 5G무선이동 통신 및, 4차 산업혁명 시대 블록체인 등, 신기술이 집약된 무인 이동체 산업에 관한 다양한 계층의 관심을 통한 신사업 동력은 대한민국을 어떻게 변화시켜 나가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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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11일 국토교통부 제3기 어린이 기자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어린이 기자단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국토교통부 자기소개서를 열심히 썼는데, 그 노력에 대한 보상을 받아서 뿌듯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곳곳을 둘러볼 수 있는 마음에 기대되었습니다. 


현장탐방이 많았지만, 아쉽게도 5번 밖에 가지 못하였습니다. 먼저, 5월 28일 인천국제공항을 갔습니다. 직통열차를 타고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고, 모의여권, 항공권, 직통열차 티켓 등을 발급받아 보았습니다. 


그리고 항공안전라운지에서 충격방지 자세와 산소마스크, 구명조끼 착용방법 등을 배웠습니다. 




7월 15일,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에 갔습니다. 어릴 적부터 자동차를 정말 좋아했었는데, 자동차를 자세히 알 수 있어 기대되었습니다.


더미와 다양한 주행로, 충돌 실험 등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자동차를 개발하기 위해서 많은 연구와 실험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자동차의 부품과 엔진에 관해서도 관심이 생겼습니다.




8월 7일에는 의왕과 용인시의 랜드마크인 철도박물관과 한국 민속촌을 갔습니다.


대통령특별동차와 우리나라 최초의 증기기관차, 그리고 파노라마 실에서 보았던 모형 기차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한국 민속촌에서 북, 남, 중부지방의 민가를 통해 우리나라의 훌륭한 과학적 기술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탐방인 9월 15일, 올해로 8번째 열리는 엑스포로 우리나라 국토를 똑똑하게 관리할 수 있는 IT 기술과 장비들을 홍보하는 스마트국토엑스포에 다녀왔습니다.


드론 체험 존과 VR체험 존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드론을 Wi-Fi를 이용해 조종하기 때문에 먼 거리 조종은 어렵다는 설명과 함께 재미있게 드론을 조종해 보았습니다.


VR체험 존에서는 드론을 이용해서 360° 찍은 제주도의 올레길과 성산 일출봉 동영상을 안경을 쓰고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전주한옥마을과 우주측지관측센터, 대학생기자단과 함께하는 봉사활동, 항공문학상 시상식 등 많은 다른 현장탐방에 참여하지 못하여 아쉬웠지만, 매월 기사를 쓰면서 글쓰기 실력이 나날이 향상되는 것을 느끼면서 뿌듯하였습니다.


6학년이라 올해까지 밖에 어린이 기자단을 할 수 없지만, 대학생 때 대학생 기자단을 하여 국토교통부에 대해서 더 많은 것을 알고 싶습니다. 국토교통부 파이팅!


지금까지 김민재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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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무인비행장치 활용 신산업 안전성 검증 시범사업」 전용공역을 최종 5개 지역으로 확정하고 12월 29일(화)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계획입니다.


시범사업 지역은 지난 10월 30일 발표된 부산시, 대구시, 강원 영월군, 전남 고흥군 등 4곳에 이어, 군 및 민간항공기 안전운항 영향 등 민․군 합동 기술검토를 거쳐 전북 전주시가 추가 선발되었습니다.







상기 5개 지역은 무인비행장치 시범사업 전용 공역으로 지정·고시되며, 시험비행이 수시로 이루어지는 만큼 시범사업자 이외에 허가 받지 않은 여타 항공기 등은 운항이 통제됩니다. 


   * 허가 없이 진입할 경우 충돌 등 사고위험이 높고 항공법에 따라 500만 원 이하 벌금 또는 과태료 처분 가능


금번 시범사업은 드론 활용 미래 신산업에 대한 민간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실험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를 시장에 제공하는 것이 주 목적입니다.


선정된 15개 시범사업자의 시험비행 계획을 분석한 결과, △물품배송, △재난구호, △촬영기반 모니터링(관측․감시․보안․측량․조사․순찰 등), △고층시설물 안전진단, △스마트농업, △통신망 활용, △드론 게임․레저스포츠 영역의 상용화 가능성을 중점 검증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향후 2년간의 시범사업 기간 동안 다각적인 안전성 검증 실험을 통해 실제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시키는데 필요한 안전 데이터 축적, 성능․기술 향상, 제도 및 인프라 보완 등 실질적 해법을 도출함으로써, 2018년 이후 드론 신산업 본격화에 대한 청사진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시범사업 주관기관인 (재)항공안전기술원과 시범사업자간 협의를 통해 산업 유형별 테스트 항목, 시험비행 일정 등을 확정짓고 MOU 체결 등 사업 준비를 마무리한 후 오는 12월 29일(화)부터 시범사업을 공식적으로 시작할 예정입니다.   


국토교통부는 금번 무인비행장치 시범사업 착수를 계기로 안정적 비행시험 환경 등 드론 활용산업 활성화 및 국제경쟁력 확보에 필요한 기초여건을 적기 확보하게 되었으며, 시범사업 성과가 산업화로 직결될 수 있도록 R&D․시설 등 투자 및 필요한 규제개선, 행정지원 등을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11월 23일 월요일 오후 3시 문화재청 산하 천연기념물센터에서 아주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천연기념물센터 수장고 및 연구동 증축 공사는 2014년 7월 1일부터 복권기금으로 조성된 문화재청 문화재보호기금 지원 사업으로 공사를 시작했다. 공사 기간 동안은 주차하는 곳이 다소 어수선했는데 지금은 말끔해졌다.


월요일은 원래 천연기념물센터가 쉬는 날이라 일반인들은 참석하지 못 하고 초청된 분들만 참석하여 행사가 이루어졌다.


먼저 작년에 탐방했던 수달 센터장님과 장수하늘소 특별전을 열 수 있게 표본을 기증하신 곤충연구가 홍승표 선생님을 포함한 내빈 소개가 이루어졌다. 축하 인사를 하셨다.





     

그리고는 천연기념물센터와 한밭수목원을 잇는 다리의 문을 여는 행사를 했고 나와 친구 지호는 빗장 열기 행사에 어린 동생둘과 함께 참여했다. 농약대의 추임새에 따라 빗장을 열고 우리는 금줄을 매달고 내빈과 농악대와 함께 한밭수목원까지 길트기 행사를 했다.





그리고 천연기념물센터 연구동과 표본 관리동 준공식을 진행하였다. 


폭죽과 함께 제막식을 하였다. 굉장히 큰 소리를 내며 힘차게 폭죽이 터졌다.





그리고 기념식수를 심는 행사를 하였다. 기념식수는 천연기념물 제158호 울진 후정리 향나무의 후계목을 심었다. 천연기념물센터와 함께 무럭무럭 자랐으면 좋겠다.




기념행사를 마치고 가장 궁금한 연구동과 수장고로 GO~- GO~

먼저 연구동으로 향하였다. 연구동에는 화석 처리실, 암석 분석실, 동물 분석실, 동물 박제실이 있었다. 보통 때는 오픈하지 않는 곳이라 신기한 것이 많았고 재미있었다.




연구동에는 문화재청의 로고가 있는 드론이 있어 깜짝 놀랐다. 드론은 문화재를 찍는 일을 한다고 하였다. 드론의 값이 1,000만 원이 넘는다고 하였다. 드론의 카메라 성능이 굉장히 좋은지 드론으로 찍은 송광사의 전경이 굉장히 멋있었다. 문화재청의 드론도 국토교통부에서 관리를 하는지 궁금해졌다.


근무하시는 선생님께 여쭤봤는데 잘 모르셨다.





▲ 문화재청 로고가 있는 드론과 드론이 직접 찍은 송광사 전경 액자

  

그리고 수장고을 방문했다. 아직 수장고에는 많은 천연기념물들이 있지는 않았지만 앞으로 연구나 보존을 위한 천연기념물들이 훼손되지 않고 많이 보관되었으면 좋겠다. 수장고에서 장수하늘소를 기증하신 홍승표 선생님과 사진도 찍었다. 


홍승표 선생님은 많이 불편해 보이셨다. 건강해지셔서 우리에게 장수하늘소에 채집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으면 좋겠다.





천연기념물을 보호하면서 균형 있는 국토개발을 꼭 내가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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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무인비행장치(드론)를 일반인도 쉽게 조작이 가능하고 구매가 용이해지면서 이용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드론은 2000년대 초 군사용 무인항공기로 개발되어 군사적 용도로 많이 사용되었으나, 최근에는 아마존, 페이스북, 구글 등과 같은 기업들이 드론에 IT 기술을 접목하여 다양한 분야로의 활용 가능성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후 상대적으로 저렴한 드론이 보급되면서 이제는 개인도 부담 없이 드론을 구입하여 개인 레저 목적이나 사진 촬영 등을 위해 사용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는데요.


모두가 안전한 무인비행장치 운용을 위해 「항공법」에 조종자 준수사항을 제도화하고 있으나, 최근 이를 위반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 법규위반 적발건수 : 6건(‘10년)→ 8건(’11년)→ 10건(‘12년)→ 49건(’14년)

      (자료출처 : 수도방위사령부) 



그간 확인된 법규위반 사례 중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사항으로는 ①비행금지구역에서 허가 없이 비행, ②야간비행, ③사업등록을 하지 않고 무인비행장치를 영리 목적으로 사용한 경우 ④사람이 많이 모인 곳 상공에서 비행한 경우 등으로 분석되었습니다.




<비행금지구역(적색 표시구역) : 휴전선 일대(P-518), 서울도심(P-73)>



<서울도심 비행금지구역 확대>




법규를 위반할 경우 다른 항공기와 충돌, 추락 등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관계당국*의 조사를 거쳐 벌금․징역 등의 형사처벌 또는 과징금 행정처분을 받게 됩니다.   


   * 조사수행기관 : 국토교통부(지방항공청), 군, 경찰 등 







만약 무인비행장치를 구입했다면, 안전한 비행을 위해 다음과 같은 절차를 거친 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시화, 양평 등 경기권을 포함한 전국 각지에 총 18개소의 “초경량비행장치 전용공역”이 설치되어 있으며, 그 안에서는 허가를 받지 않아도 자유롭게 드론 비행이 가능하니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항공법규나 공역 정보가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어렵고 찾아보기 쉽지 않다는 의견이 많아, 국토교통부는 (사)한국드론협회와 함께 이를 스마트폰 어플 (명칭 : Ready to fly) 형태로 개발하여 12월 15일(화)부터 앱 스토어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아이폰용은 ‘15. 12. 23(수)부터 다운로드 가능



드론을 날리기 전에 어플을 확인하면 스마트폰의 GPS를 이용해 현재 위치 또는 비행하려는 장소의 공역정보, 기상정보, 일출․일몰시각, 비행허가 소관기관(민․군 포함) 등을 한 번에 조회할 수 있고, 비행 중 조종자 준수사항도 손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 현재 배포 버전은 베타버전으로, 향후 1개월간 공개 성능 테스트와 이용자 의견 수렴, 오류 수정 등 절차를 거쳐 2016년 1월 최종 확정 예정




국토교통부는 무인비행장치(드론)에 대한 안전성검증 시범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시범사업 지역과 대표사업자를 선정하는 등 드론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함께 국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드론 판매․유통업계와 협력하여 드론 판매 시 조종자 준수사항 리플릿을 동봉하여 홍보하고, 온라인 종합쇼핑몰과 소셜커머스 업체, 웹페이지 게재 방식 등을 통해 안전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파해갈 계획입니다.


무인비행장치는 활용도가 높은 장치이지만, 작은 부주의가 타인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조종자 스스로 법규를 지키는 성숙한 안전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관련법규를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국민들께 당부 드립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1. 규제프리존에 대한 입지규제 특례


(1) (규제프리존 공통적용) 입지규제 특례


□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된 입지규제최소구역* 요건 완화 등 지침 개정을 통해 규제완화 추진


   * (내용) 건폐율, 용적률, 높이제한 완화, 건축물의 조경‧대지안의 공지 등 건축기준 완화, 주차장 확보기준 등 토지이용 관련 규제 완화


 ㅇ 입지규제최소구역 적용에 대한 규모제한(최소 1만㎡ 이상) 완화 


 ㅇ 시․군의 입지규제최소구역 지정 총량제한 상향*


   * 주거․상업․공업지역 면적의 0.5% 이내로 제한되어 있는 것을 추가 허용


 ㅇ 특정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구역 지정이 가능하도록 현행 복합용도 계획(3개 이상의 용도 복합) 요건 완화


□ 산업․유통ㆍ특정개발진흥지구 등을 전략산업과 연계․지정하여 시행령 상 건폐율 완화 특례*를 적용(도시․관리계획수립지침 개정) 


   * 현행 개발진흥지구 건폐율 특례: 자연녹지지역 20→30%, 非도시지역 20→40%


(2) 개발제한구역 해제절차 간소화


□ (현행) 산업단지 조성사업 추진 시 개발제한구역 해제절차를 거친 이후에 개발계획을 수립 절차를 거치고 있어 장기간 소요(2년 이상)







□ (개선) 개발제한구역 해제 후 산업단지를 지정함에 따라 동일한 절차를 두 번 거치는 등 신속한 사업추진이 어려운 점을 감안하여,


 ㅇ 규제프리존으로 지정되는 경우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산업단지 지정 시 필요한 절차 중 중복 절차는 동시에 진행하도록 개선


  ⇨ 제도 개선 시 해제와 개발절차를 동시에 추진할 수 있어, 개발계획 수립에 필요한 별도 기간을 단축(2년→1년)할 수 있음






(3) 산업단지 녹지 확보비율 개선


□ (현행) 친환경 산업이 입주하는 경우에도 산단 녹지율 기준*을 따르도록 되어 있어 기업이 입주하는 산업용지 확보에 애로


    * (현행) 산단면적별 녹지율: (300만㎡ 이상) 10~13%,(100만~300만㎡) 7.5~10%, (100만㎡ 미만) 5~7.5%


□ (개선) 지역전략산업 중 주변 환경 등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크지 않은 친환경 산업이 입주 시 산단 내 녹지비율을 4%p 범위 내 하향 조정


   - 지자체와 국토ㆍ환경부 협의를 통해 녹지비율 완화


(4) 복합용지에 대한 산업시설용지 의무비율 완화


□ (현행) 산업·업무·상업·주거시설 등이 함께 입주할 수 있는 복합용지는 산업시설용지 면적의 50% 이내로 계획해야 함


□ (개선) 도시첨단산단에 대해서는 시범적으로 산업시설용지의 75%까지 복합용지로 계획할 수 있도록 허용


(5) 분산전원 설치시 도시공원 점용허가 허용


□ (현행) 도시 공원 내 분산전원 설치 시 태양광은 가능하나, 그 외 분산전원*은 점용허가 대상에 포함되지 아니하여 설치가 불가


   * 예시 : 풍력, 연료전지, 바이오매스 등


□ (개선) 태양광 설비와 유사한 친환경 분산전원은 현행 태양광 점용허가* 조건과 동일하게 허용 대상에 포함하여 설치 허용


   * 태양광 설비의 경우 공원 내 기존 건축물 또는 주차장에 한하여 설치 가능


(6) 신규 산업단지 지정규제 개선


□ (현행) 시·도의 산단 미분양률이 일정수준* 이상인 경우 신규 산단 지정이 제한되어, 미분양이 낮은 시·군도 제한되는 불이익 발생


    * 국가산단 : 시·도 15%, 일반·도첨산단 : 시·도 30%, 농공단지 : 시·군 30%


□ (개선) 지역전략산업을 위한 산단 지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입주 수요 검증(산업입지정책심의)을 거쳐 지정할 수 있는 특례 적용




(7) 수소․전기차 관련업종의 규제프리존내 산단 우선입주 허용


□ (현행) 수소·전기차 관련 업종이 산업단지에 입주하기 위해서는 산단 개발계획(국토부) 및 관리계획(산업부)에 해당 업종 반영 필요


□ (개선) 지자체가 요구할 경우 시행자(LH), 관리기관(산업부, 산단공)과 협의하여 개발계획 및 관리계획 변경


(8) 산업단지 외투지역 지정 의제


□ (현행) 산단 내 외국인 투자지역 지정을 위해서는 산단 내 대상 부지에 대한 조성공사가 완료된 후에 지정 가능


□ (개선) 「산업입지법」에 따른 산업단지 개발계획에 외투지역 지정 관련 사항이 포함된 경우 산단 지정 시 외투지역 지정 의제



2. 지역전략산업관련 입지프로젝트 지원


□ 지역 전략산업 관련 입지프로젝트의 조기 가시화를 위하여 가급적 신규보다는 기존 공간의 활성화(기능개편, 확장)를 추진


 ㅇ (도시첨단산업단지*) 창업․기술혁신을 지원하는 기업지원허브**를 조성하고 기업성장단계별 저렴한 업무 공간 제공


    * 도시첨단산단 신규지정 요구에 대해서는 수요가 검증된 경우에 한하여 지정

   ** 공공이 건물을 조성하고, 관계부처의 창업, 기술개발 관련 지원기관‧시설 입주


 ㅇ (혁신도시클러스터) 전략기획, 투자유치 등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산학연 지원센터* 조성


    * 혁신도시법에 따라 혁신도시 내 기업 등의 유치․지원, 유치기관 간 협력증진, 전략기획 수립 등을 위해 시도지사가 설치․운영하는 지원기관


 ㅇ (도시재생) 공공청사 이전부지, 폐항만, 역세권, 노후산단 등 유휴 부지 등을 민․관이 공동개발


   - 창조경제혁신센터 등을 중심으로 지역전략산업을 육성하거나 창업기업 등을 위한 오피스․정주․문화여가 공간 등 제공


 ㅇ (투자선도지구) 산업‧관광‧역세권 등 지역전략 프로젝트에 대해 투자선도지구 지정 → 각종 규제특례․기반시설 지원


   - 지역 전략산업 관련 입지프로젝트 선정 시 사전에 입주수요, 입지여건 등을 평가 → 조기 시행 지원


 ㅇ (SOC) 원칙적으로 제외하되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창조거점 간 연계 등 창조활동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경우에는 지원 검토


□ 재정 등 정부지원방안은 지역별 사업계획에 따라 보다 구체화하고, ‘17년 예산반영 등을 통해 본격지원



3. 교통・자동차 관련 규제프리존에 대한 규제특례


(1) 자율주행차의 일반도로 운행 확대


□ (현행) 자율주행차 일반도로 시험운행을 위해 ‘15.10월 고속국도 및 국도 일부를 시험구간으로 지정


 ㅇ 제작사 의견과 도로분야 전문가 검토를 거쳐 사고가능성이 낮은 도로를 대상으로 지정


    * 수도권 고속국도 1개구간(경부선 서울TG→ 영동선 호법JC), 일반국도 5개구간(수원, 화성 등) 360km 지정


□ (개선) 안전성 등을 고려하여 규제프리존 내 자동차전용도로 및 외곽도로 등에 자율주행차 시험운행구간 추가 지정


    * 자율주행차 임시운행을 허용하는 개정 「자동차관리법」 시행(16.2월), 일반도로 시험운행 진행상황을 검토하여 시험운행 구간 확대


 ㅇ 기술개발에 따라 시내 혼잡도로 등에서도 점진적 허용


(2) 수소차(전기차) 전용번호판 도입


□ (현행) 수소차가 보급되고 있으나 식별이 곤란하여 별도의 세제 및 요금 감면대상 여부 확인이 필요하여 이용자 불편


□ (개선) 수소차에 대한 관심제고 및 각종 인센티브 제공에 필요한 준거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전용번호판 도입 


    * 자동차 등록번호판 등의 기준에 관한 고시 개정


  ※ 현재 추진 중인 전기차 전용번호판 도입방안에 포함하여 검토


(3) 수소연료전지버스 임시운행 허가범위 확대


□ (현행) 연료전지버스 운행 시 시험․연구목적의 임시운행 허가 제도만 존재하여 일반 도로에서의 시범운행 및 셔틀버스 운행이 어려움


 ㅇ 보급 확대 등을 위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시범운행 및 셔틀버스로 운행하는 경우 시험‧연구의 목적에 맞지 않아 임시운행 곤란


□ (개선) 수소연료전지버스의 임시운행 허가기간 중 일반인 탑승이 필요한 경우, 


 ㅇ 안전에 문제가 없도록 안전요건*을 준수하여 운행토록 임시운행 허가규정을 개정


   * 운행구간 설정, 속도 제한, 안전요원 동승, 안전벨트 착용 등(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사항) 


  ** 시험․연구 목적으로 임시운행허가를 신청하는 경우 시․도지사가 권한범위 내에서 운행을 허용하도록 규정(자동차관리법 시행령 제7조)


(4) 공동주택 건설 시 전기차 주차면 확보 의무화


□ (현행) 전기자동차의 충전시설을 부대시설로 인정하여 공동주택에 설치 가능하나, 충전장소 확보가 어려운 상황


□ (개선) 공동주택 건설 시 전기자동차 전용 주차구역을 추가로 설치하는 방안을 마련


(5) 공영주차장에 전기차 주차면 확보 의무화


□ (현행) 공영주차장에 전기차 전용주차구획 설치 의무화 필요


□ (개선) 현행 법령상 공영노외주차장에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설치가 가능 * 주차장법 시행규칙 제6조제4항(노외주차장 부대시설)


 ㅇ 또한, 전기차 등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보급을 촉진하기 위해 주차장 설치기준에 전용주차구획 설치가 가능하도록 주차장법 개정 중(법사위) 


(6) 전기차 대여사업 시 렌터카 등록기준 완화


□ (현행) 자동차 대여사업의 등록을 위해서는 등록기준* 대수 이상의 자동차 보유 필요


   * 50대 이상, 단 전기차의 경우에는 1대당 1.67의 가중치 적용

□ (개선) 지역 내 전기차 대여사업 활성화를 위해 사업등록 요건 상 전기차 관련 가중치를 지자체(제주도) 조례로 위임


(7) 전기버스 승합차의 버스 등록기준 완화


□ (현행) 노선버스 및 전세버스에 사용되는 자동차의 종류를 중형 이상의 승합자동차(16인승 이상)로 규정


□ (개선) 전기 승합차의 경우에는 13인승 이상도 버스 운송사업용 자동차로 등록하여 운행이 가능하도록 기준 완화


(8) 전기차 차령기준 완화


□ (현행) 사업용 전기차에 알맞은 차령, 전기차 배터리 교체시기 등 전기차 특성을 반영한 기준 부재


□ (개선)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은 전기차 도입 촉진을 위하여 사업용 전기차(택시, 렌터카, 버스) 차령에 대하여 일괄적으로 2년 연장


(9) 전기차 검사기준 마련


□ (현행) 자동차 검사기준이 내연기관 차량 위주의 검사항목으로 규정되어 전기차에 적합한 검사기준 마련 필요


□ (개선) 전기차에 대한 안전기준 기개정 완료('14.6), 고전원전기장치에 대한 검사(육안)를 보완하는 개정안 입법예고 중('15.11~12)


 ㅇ 고전원전기장치의 활선도체부 안전성 검사 강화를 위한 도구(IPXX B, IPXX D)* 검사 도입 추진(‘16년)


   * IPXX B/D : 국제보호등급 코드에서 규정한 손가락/철사 접근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한 손가락/철사 모형



4. 항공・드론・기타 규제프리존에 대한 규제특례

(1) 시범사업 지역 내 야간·高고도·장거리 비행 허가절차 간소화


□ (현행) 드론의 야간‧高고도(150m 이상)‧장거리(조종자 가시권 밖) 비행을 위해 요구되는 관계부처 허가 절차 복잡*


    * 현재는 사용자가 적합한 지역을 찾아 시험비행허가(국토부), 주파수(무선국) 허가(미래부), 공역사용 허가(국토부/국방부), 항공촬영 허가(국방부)를 각각 따로 받아야 함


□ (개선) 공모 절차를 거쳐 안전대책과 기술력 등이 확인된 시범사업자 및 시범사업 지역에 한해서 부처별 허가절차를 통합처리*


   * 국토부가 총괄하여 부처협의를 통해 one-stop 서비스 제공


  ** 다만, 드론의 안전한 비행테스트를 위해 다른 항공기 등의 시범사업 공역 이용통제와 비상시 안전대책 수립, 비행 세부일정 조정 등의 안전관리 실시





(2) 국가 종합비행성능시험장 예정지 용도 변경


□ (현행) 비행시험장 구축 예정지역은 농업목적으로 매립*된 간척지로 농업진흥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다른 용도로는 사용 불가*


    * 매립 간척지의 경우 10년간 매립목적 변경 불가(「공유수면매립법」 제48조)


□ (개선) 「공유수면매립법」상 간척지 매립목적을 변경*하고, 농업진흥지역 해제*를 위한 용도지역 변경(농림지역 → 계획관리지역) 


     * 지방해양항만청장이 해양수산부장관과 협의하여 변경확인

    ** 시·도지사는 도시·군 관리계획 수립을 통한 용도지역 변경 및 농업진흥지역 해제 가능 


(3) 국가 종합비행성능시험장 구축사업 환경영향평가 간소화


□ (현행) 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장(활주로, 통제센터 등) 등 인프라 구축 지역에 필요한 환경영향평가 기간이 장기간 소요


□ (개선) 해당지역(간척지)에서 5년간 실시한 환경영향조사 자료로 환경영향평가 현지조사를 대체*


    * 신뢰할만한 기존자료가 있을 경우 환경영향평가 조사에 요구되는 현지조사 대체 가능(환경분야규제혁신 방안, ’15.7월, 환경부)


(4) 하천 구역 내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허용


□ (현행) 하천구역 태양광 발전시설은 하천법령상 점용허가를 받아 설치 가능하나, ‘하천점용허가 세부기준’에 명확한 근거가 미흡


□ (개선) 하천 내 가능한 지역*에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에 지장 없도록 ‘하천점용허가 세부기준’ 개정으로 명확한 근거 마련


   * 하천시설물(제방, 호안) 안전, 환경생태 악영향, 경관 등에 문제가 없는 지역


(5) 단지서버 설치 의무규정 완화


□ (현행) 지능형 홈네트워크 기술기준에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단지서버를 단지 내에 설치(단지 외부에 설치 불가)


□ (개선)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등 특화지구에 한해 시범사업으로 단지서버를 단지 외부에 설치하는 것 허용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단지서버 외부 설치 시 연결망에 대한 보안시스템을 강화하고, 입주자 모집공고 시 단지서버 설치관리내용 표시






Posted by 국토교통부


매년 10월 30일은 무슨 날일까요? 네, 맞습니다! 바로 항공의 날입니다!!!


항공의 날은 국민의 항공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항공 종사자의 사기를 드높여서 항공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만들어진 기념일입니다. 국내 첫 민간 항공기가 서울~부산 노선을 처음 취항한 1948년 10월 30일을 기념하여 1981년부터 기념일로 지정하여 운영했습니다.

2015년 10월 30일, 제 35회 항공의 날을 맞이하여 서울 메이필드호텔에서 기념식이 있었습니다. 저도 항공의 날이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기 때문에 설레는 마음으로 일찌감치 집을 떠나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저는 행사 시작 전 호텔 이곳저곳을 둘러보았습니다. 그러다가 드론 전시장이 눈에 띄어 그곳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지난 국토교통부 장관님과의 정책토크에서 “드론 산업을 더욱 활성화할 예정이다.”라고 말씀을 들은 뒤, 다양한 드론의 모습을 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본 드론 중 몇 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





드론의 크기와 모양, 색깔은 모두 제각각이었습니다. 제 손바닥 크기보다도 작은 드론이 우리 생활에 편리함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이 정말 놀라웠습니다. 아주 아주 작은 드론도 하나에 몇 백만원씩 할 만큼 가치가 높은 드론을 실생활 속에서도 자주 보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드론 전시장 앞 현수막에 쓰여 있던 문구



드론 전시장 옆에는 2018년에 건립 예정인 국립항공박물관에 대한 설명도 나와 있었습니다. 국립항공박물관은 항공 유물 전시, 항공 역사 홍보, 체험 학습 등을 목적으로 2018년 김포공항 내에 개관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항공기를 전시해 놓은 것도 볼 수 있고 항공 안전과 미래 항공 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다니 개관되면 꼭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드디어 오후 1시 30분이 되어 행사가 시작했습니다.


▲ 행사 시작 직전 무대 모습


▲ 행사장에 걸려 있던 현수막



먼저, 식전행사로 공군 군악대의 축하 공연이 있었습니다.






장구, 북, 꽹과리 등을 연주하며 사물놀이를 했고, 웅장한 목소리로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도 불렀습니다. 그리고 휘황찬란한 마술쇼도 선보였습니다. 역시 우리나라의 공군답게 정말 멋있는 공연이었습니다.

다음으로 내빈 소개를 한 후, 하늘사랑 픽셀아트 영상이 상영되었습니다.

지난 10월 9일, 국토교통부 어린이/대학생 기자단과 일반인들이 모여 약 2,500장의 그림 카드를 조합해서 항공의 날과 슬로건을 홍보하는 동영상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동영상 시청 중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이서희 기자의 인터뷰 모습도 나와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나서 기념사 및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한국항공진흥협회 김석기 회장님께서는 “NCI 세계공항평가에서 우리나라의 인천공항, 김포공항이 세계 최고 공항으로 선정되었다. 우리나라 항공과 공항은 안전, 효율, 서비스 등에서 세계 최고의 성과를 내고 있으니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 하지만 현재 국내에서 KTX와 고속도로 사업 등으로 항공 수요가 위협을 받고 있고, 메르스 사태와 같은 위험 요소도 잠재하고 있다. 이런 것들을 이겨내려면 안전한 항공이 필요하다. 누구나 아무런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항공을 만들겠다.”라고 하셨습니다.

대한민국항공회 이영덕 회장님께서는 “우리나라가 전 세계에서 12위 초음속 항공기 개발국이다. 드론 비행장치, 항공레저 스포츠 산업은 미래에도 꾸준히 주목받을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국토교통부 항공정책부 서훈택 실장님께서는 “2018년, 김포공항에 국립항공박물관을 개장할 예정이다. 그리고 울릉도에는 소형 공항을 세워서 교통 불편을 해소할 것이다. 또한 드론, 항공레저 스포츠 산업 육성에는 더욱 힘쓸 것이고, 항공 소비자 중심 정책을 추진하며 항공 안전을 강화할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우리나라 항공 기술이 정말 뛰어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드론 산업과 항공레저 스포츠 산업이 전도유망해지고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다음 순서는 항공산업 발전 유공자 표창입니다.

항공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2분께 표창장을 전달했습니다.





우리나라 항공 산업 발전을 위해 힘써 주셨던 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상을 받으신 모든 분들께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마지막으로 한국공항공사 연합합창단이 노래를 두 곡 불러주었습니다.

첫번째 곡은 영화 <국가대표>의 OST로 나왔던 "Butterfly", 두번째 곡은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이었습니다.


공군에서는 기념품으로 T-50B 모형을, 행사 주최 측에서는 디퓨저를 주었습니다.






이번 항공의 날 행사에 참석한 뒤로는 매년 항공의 날마다 항공 산업이 우리에게 주는 도움에는 무엇이 있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며 정말 의미 있게 보내게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커서 우리나라 산업 발전에 기여를 하는 훌륭한 사람이 되리라고 다짐했고, 안전한 하늘 길, 희망의 항공 산업, 세계로 향한 대한민국을 위해 애써 주시는 분들께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갖겠습니다. 10월 30일이 항공의 날이라는 사실, 절대 잊지 마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와 해양수산부는 ‘2016~2025년 국가물류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12월 8일(화) 오후 2시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개최합니다.


국가물류기본계획은 물류산업 육성 및 글로벌화 지원, 육상‧해운‧항공 물류인프라의 효율적 구축과 활용, 정보화‧기술개발 등 국가 물류정책의 기본방향을 담은 10년 단위의 중장기 전략*입니다.


   *10년 단위의 계획을 매 5년 마다 수립(「물류정책기본법」 제12조)



<물류산업 패러다임 변화>



이번 계획은 지난 2011년 수립한 ‘2011~2020년 국가물류기본계획’에 이어, 다가올 ‘2016~2025년’을 대비한 계획으로 국토교통부와 해양수산부가 협업하고 한국교통연구원과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참여합니다. 


그간 육·해·공 분야별 전문가그룹, 기업 등 이해관계자 의견수렴을 거쳐 마련된 기본계획(안)에 대하여 금번 공청회를 통해 일반 국민과 다양한 업계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학계, 물류업계뿐만 아니라, 전자상거래 등 유관업계로 구성된 전문가 패널 토론도 진행됩니다.




<기존 계획과 새로운 계획 간 비교>



‘2016~2025년 국가물류기본계획’(안)은 지난 계획에 대한 냉철한 반성을 바탕으로, 물류로봇·드론 등 물류와 첨단기술의 접목, 유통·IT와 업종 융복합, 전자상거래와 결합된 생활물류·직구·역직구 시장의 부상, 글로벌화 등 물류산업의 미래상을 반영하여 선도적이며 실천적인 계획 수립에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정부주도형 계획을 탈피하여 민간의 창의적 혁신을 유도 할 수 있도록 미래 물류산업 발전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물류와 유통·전자상거래 간 융합, FTA 확대 및 유라시아 시대 대비 등 국내외 물류산업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거버넌스 체계·제도적 기반 구축, 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새로운 주체를 반영한 민-관 상생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포함합니다. 


국토교통부과 해양수산부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하여 국가물류기본계획(안)을 12월 31일까지 보완한 후, 관계기관 협의, 국가물류정책위원회(위원장 : 국토교통부장관)의 심의를 거쳐 내년 3월 최종 확정할 계획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요즘 우리에게 드론(drone)이란 말은 생소한 단어가 아닙니다. 그런데 드론의 뜻을 알고 계시나요? 원래 드론(drone)은 ‘수벌, 윙윙거리는 소리, 윙윙거리다’ 등의 뜻입니다. 이 이름은 드론이 윙윙거리며 나는 모습에서 유래한 것입니다. 



▲ 항공의 날 기념 행사 드론 전시



드론의 실제 이름은 Unmanned Aerial Vehicle(UAV), 즉 무인 항공기입니다. 이것들은 각 나라마다 의미가 다릅니다. 예를 들어 미국에서는 ‘조종사를 태우지 않고, 공기역학적 힘에 의해 부양하여 자율적으로 또는 원격조종으로 비행을 하며, 무기 또는 일반화물을 실을 수 있는 일회용 또는 재사용할 수 있는 동력 비행체’를 말합니다. 이때 원래 사람이 탑승하던 것을 무인화한 것이어야만 합니다. 



▲ 새로 개발된 드론



옛날에는 대부분의 드론이 군사용으로 사용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시는 대로 이제는 민간용 드론도 개발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아마존, 구글 등 세계적인 IT 기업도 뛰어들고 있는 상황이죠. 


하지만 배달용으로는 우리나라에서 보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민간용 드론의 추진력이 약하고, 고도제약이 심할 뿐만 아니라 비행시간도 15분으로 매우 짧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우리나라는 지역 특성상 군사지역이 많아 일정 크기 이상의 드론은 꼭 국방부에 신고를 해야 합니다. 


▲ 아마존의 택배용 드론



지난 9월,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에서 스마트 국토 엑스포 탐방을 갔습니다. 신기하게도 태블릿 PC로 조종하는 드론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최근 개인을 겨냥한 제품으로 스마트폰으로 조종되는 드론도 출시되고 있습니다.



▲ 스마트 국토 엑스포에서의 드론



우리나라에서는 다른 나라들과 마찬가지로 드론은 아직 항공기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법도 군사용, 공적 업무를 중심으로 제정되어 있습니다. 결국 드론이 상업화되려면 그에 따른 법이 필요한 것입니다.


드론의 최대 단점을 뽑으라고 하면 무엇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아마 대부분이 ‘안전’을 꼽을 것입니다. 테러리스트가 배달용 드론에 위험한 물질(폭탄, 독약 등)을 넣어서 배달시킬 수도 있고, 배달을 가다가 고장이 나서, 또는 배터리가 없어서, 아니면 서로 충돌해서 추락하는 드론에 맞을 수도 있습니다. 


거기에 촬영용 드론이 많아지면 사생활 침해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방송사에서 ‘헬리캠’이란 이름으로 촬영용 드론을 사용합니다. 어떻게 된 것일까요? 그것들은 관련 부서에 미리 신고가 되어 있는 상황이라서 그렇습니다. 



▲ 드론으로 자동차를 폭파시키는 장면



그럼에도 드론 시장은 계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미국 방위산업 전문 컨설팅 업체 틸그룹은 향후 드론 시장이 “2020년까지 연평균 8% 이상 성장해 114억 달러 규모로 발전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대표적인 성장을 보이는 드론 제작업체로는 DJI가 있습니다. 중국에 본사를 둔 DJI는 2011년 매출이 420만 달러였는데, 2013년엔 1억3천만 달러로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2011년 90명이었던 직원 수도 2014년 2800여명으로 늘어났습니다. DJI는 이러한 성장을 기반으로 기존에 제공하던 저가형 드론에서 벗어나 다양한 기능을 담은 고가용 제품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 DJI의 신형 드론



이처럼 편리하지만 사생활 침해라는 양면을 가진 드론, 여러분들은 드론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드론 사업은 여러 제약과 단점들에도 불구하고 그 상승세는 한동안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첨단 물류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삼아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향상하고, 우수 청년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물류분야 일자리 발굴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여러분 우리나라 국토에 대해 관심이 많으신가요? 요즘 각종 포털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지도 정보제공으로 건물이나 집주소를 찾기가 훨씬 수월해 졌는데요, 이 밖에의 정보에 대해도 관심이 많으신지 궁금합니다.


지난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 케이 호텔에서 열린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에 다녀왔습니다. 스마트국토엑스포는 국토의 공간정보산업의 비전을 공유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여 관련 기업의 판로 개척 및 수출 등을 지원하기 위한 지리와 기술이 융합된 공간정보산업 전문 엑스포입니다. 과거의 위치정보 중심의 공간정보가 새로운 IT기술을 만나며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새로운 자원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서 제공하는 브이월드와 같이 국토에 대한 기본 정보를 제공받으며 신기술과 함께 성장하는 분야를 홍보하는 것입니다.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 전시장 입구


전시장에 들어서기 전 각 대학에서 학생들이 다양한 공간정보에 관한 아이디어를 내어서 분석한 것이 있었습니다. 대학교 내부에서 장소를 찾지 못하고 헤매는 학생 및 외부인을 위해서 스마트폰을 통한 위치 정보 알림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여준 것이 신기했습니다.


 각종 국토 및 교통관련 캠페인, 기술을 융합하여 관리하는 방안을 설명하는 코너


엑스포 내부에서는 최근의 신기술을 이용한 지리정보의 효과적인 제공방안과 같은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3D 프린터로 등고선을 표현 한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각종 모형을 만드는 3D 프린터로써 정확한 장소에 가지 않아도 그 지역의 고도차를 표현할 수 있는걸 실제로 구현해 냈습니다.


 3D 프린터로 모형 제작하기


아직 3D 프린터가 많은 곳에서 상용화되진 않았지만,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된다면 지리정보를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 보입니다.



3D 프린터 전문 소프트웨어로 건설



그리고 요즘 많은 관심과 집중을 받고 있는 드론이 있었습니다. 국토정보에 대해 드론이 필요한 이유, 연관성이 떨어져 보이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 높은 상공 및 저고도 모두에서 활용가능한 드론으로 국토정보에 대해 더 확실히 알 수 있는 사진자료를 보여줍니다.

드론을 실제로 조종할 수 있는 체험이 있었는데요, 생각보다 어려운 드론 조종에 많은 애를 먹었습니다.



 드론 체험


 안정적인 조종이 가능한 드론을 소개하는 한 부스



그리고 관련분야에 대한 다양한 컨퍼런스가 열렸습니다. 컨퍼런스는 국토정보를 각종 기술과 어떻게 연관하여 표현할 수 있게 하는지에 대한 내용이 있었습니다. 해양분야와 군사분야 등 국토정보에 관한 다양한 관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각종 컨퍼런스도 함께 열리는 엑스포 

<출처 : www.smartgeoexpo.kr/conference/conf_outline.php>



또한 대학생들의 최대관심인 취업에 대한 설명회도 있었습니다. 특히 공기업과 관련된 기관이 많아 NCS기반의 채용절차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각 부스에서는 선물을 받음과 함께 기업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엑스포에서 채용 소개를 하는 많은 기업들


 공기업 채용과 관련된 소개 부스



국토정보에 대해 단순히 지도만 생각하는 저로써는 새로운 경험이자 신기술에 대한 넓은 생각을 펼칠 수 있게 하는 새로운 기회가 되었답니다.


이상 국토정보엑스포에 다녀온 오상준 기자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아산시 곡교천 일원(현충사 주변)에서 제2회 항공레저스포츠제전을 개최합니다.







“하늘과 함께 즐기고, 하늘과 함께 꿈꾸다”라는 구호를 내건 이번 항공레저스포츠제전에는 드론, 경량항공기, 스카이다이빙 등 6개 장관배 대회 이외에 드론 조종 체험, 열기구 계류비행 탑승 체험, 스카이다이빙 및 외국인 모형항공기 에어쇼를 비롯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대회장소에서 진행되는 레저체험․홍보프로그램은 드론 조종 체험, 모형비행기 제작 및 날리기, 열기구 계류비행 탑승 체험, 항공역사관 등 20여 개 분야의 체험/전시 행사가 열릴 예정입니다.






특히 개회식(10.31, 13:00)에는 군 군악/의장대 축하공연과 외국인 모형항공기 에어쇼, 스카이다이빙, 패러글라이딩, 경량항공기 편대비행 등 항공레저스포츠제전에 참여하는 선수 및 관람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제2회 항공레저스포츠제전에서는 드론 대회를 새로이 추가(5개→6개)하였고, 6개 대회와 체험/전시 행사, 아산시장배 종이비행기대회 등을 한 곳에서 개최하여 일반국민이 항공레저의 모든 것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아울러, 이번 제전에서는 항공레저관련 내용 뿐만 아니라 항공관련 대학, 항공사, 항공관련 업체, 항공진흥협회 등이 참여하여  ‘항공안전’, ‘우리나라 항공산업’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산시에서 개최하는 지역축제인 은행나무길 축제와 연계하여 개최함으로써 관람객에게 많은 다양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대회 일정, 프로그램 구성 등 자세한 사항은 2015 제2회 항공레저스포츠제전 누리집(kasf2015.or.kr), 블로그(blog.naver.com/flyingip)와 제전 사무국(대표전화 : 02-318-0033, 0059)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국토교통부는 항공레저스포츠제전 기간동안 선수 및 일반국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제전을 즐길 수 있도록 아산시와 함께 안전요원 배치, 안전운영 설명서(또는 안내서) 마련, 대회장 주변 공역설정 등 프로그램 및 시설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입니다.







국토교통부는 항공레저스포츠제전은 단순히 선수나 동호인 대상의 경기대회에 그치는 것이 아니고, 항공과 항공레저스포츠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하는 항공레저스포츠의 종합축제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항공레저 스포츠제전 행사 참여를 통해 항공과 친숙해지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항공레저스포츠 활성화를 위하여 앞으로 경기 종목을 확대하고 항공레저 기반 시설을 확충하는 것은 물론, 편리하고 안전하게 항공레저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미래를 읽는 새로운 방법' 스마트한 공간정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양재동 더케이 호텔에서 대한민국의 혁신적인 공간정보 기술을 선보이는 '2015 스마트 국토엑스포'가 열렸다. 여기서 공간정보란, 내비게이션, 온라인 지도와 같이 공간상에 나타내는 정보를 말한다. 


이러한 공간정보는 정보통신기술과 접목되어 더욱 다양한 가치를 창출하게 되는데, 이렇게 구현된 다양한 가치들을 국토교통부에서는 기술 교류와 공간정보 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매년 스마트국토엑스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8회째 개최되는 이번 스마트 국토엑스포에서는 과거의 종이 기반 '위치정보'에 비해 IT기술과 융합된 첨단 공간정보가 이루어낸 혁신적인 발전상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이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과 기술이 융복합된 공간정보 기술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체험 부스를 마련하여 많은 사람의 이목을 끌었다.



▲ 2015 스마트 국토엑스포 개막식 <출처 : 국토교통부>



지난 15일 2015 스마트 국토엑스포는 세계 20여 개국의 공간정보 관련 인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국토교통부 유일호 장관님의 개막 인사로 막을 열었다.

"미래의 필수 인프라가 될 공간정보 기술의 발전을 위해 더욱 많은 지혜와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합니다. 정부는 우리나라의 정보통신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공간정보 산업이 끊임없는 기술 개발과 혁신을 이루어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입니다.


창조경제 시대에 주목될 공간정보 산업, 우리나라의 정보통신 기술의 발전에 힘입어 더욱 경쟁력 있는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이 분야는 국민의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교통, 국방, 재해, 환경관리, 도시계획 등 다양한 전문분야에서도 그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그렇다면 이번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보여준 미래의 창조경제의 주역이 될 공간정보 산업의 미래는 어떻게 펼쳐지고 있을까?



▲ 2015 스마트 국토엑스포



이번 행사에는 홍보관, 공간정보 분야 해외 실무급회의, 국제 콘퍼런스, 인재채용관 등이 마련되었다. 특히 그중에서도 홍보관에서는 공간정보의 미래를 보여줄 다양한 정보통신 융합 기술들이 시연되었다. 


홍보관 내부에는 세 개의 뉴트렌드 타워로 구성하여 스마트엑스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미래국토 ZONE이 설치되어 있었다. 먼저 뉴트렌드 타워1에서는 국토교통부와 관련된 지하공간통합지도, 공간 빅데이터, C-ITS(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 SBAS(초정밀 GPS 보정시스템) 등을 선보였고, 뉴트렌드 타워2에서는 공공기관의 LX 드론 및 3D 프린터, 스마트하이웨이, 스마트물 관리, U-City 등의 첨단 공간정보 관련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또한, 뉴트렌드 타워3에서는 실내 내비게이션, IOT 사물인터넷, 증강현실과 가상현실, 드론과 무인 선박 등의 청사진을 한눈에 볼 수 있었다.



▲ 2015 스마트 국토엑스포 공공기관 부스


먼저, 한국국토정보공사의 부스에서는 재난 재해 예방이나 정책 및 행정 서비스 지원을 위한 공간정보 관련 기술, 지적 측량을 위한 전국 조직망의 구축 등 국가공간정보체계 구축지원과 공간정보 지적제도의 연구 개발 및 지적측량에 관한 전반적인 노력을 엿볼 수 있었다. 특히 2030년까지 추진될 지적 재조사사업으로 국토의 효율적 관리와 다양한 부가가치에 대한 설명을 보며 앞으로의 국토 활용에 더욱 기대되었다. 


이뿐만 아니라 공간정보를 바탕으로 하는 한국관광공사의 스마트 투어 가이드는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가 스마트한 여행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국내˙외 여행자들의 관심을 크게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한국토지주택공사의 공간정보 체험 존에는 세종 신도시를 롤러코스터를 타고 탐험해볼 기회를 제공하였다. 가상현실(VR) 헤드기어를 쓰고, 3D로 구현되는 세종시에서 행복도시와 각 행정부서를 관람할 기회였다. 


또한,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제공하는 온나라부동산포털과 토지적성평가시스템을 소개함으로써 관계자들의 다양한 정보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민간기업들의 공간정보 기술도 눈에 띄었다. 다양한 수치지형도, 항공 사진, 위성 영상 등을 제작하여, 각종 산업 분야에 활용하는 기업, 공간정보에 플랫폼 분석정보를 결합한 모델 등을 선보이며 참여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 360도 가상현실 제주 올레길 체험을 하고 계신 국토교통부 유일호 장관님


또한, 이번 국토엑스포에서는 국내 최초로 시연되는 360도 가상현실(제주 올레길 체험)과 드론(VR-Drone)을 체험할 기회가 제공되었다. 지난 15일 개막식에 참석한 국토교통부 유일호 장관님도 국토엑스포 홍보관을 시찰하시며, 360도 가상현실로 제주 올레길을 체험하시며, 국토 정보의 활약상에 대해 만족해하시는 모습이셨다. 이번 360도 가상현실 체험 프로그램은 서울에서 하늘을 날며 제주도 성산 일출봉을 내려다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제주도 올레길을 걸어 다닐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가상현실의 한계를 뛰어넘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체험부스뿐만 아니라 국토정보와 관련된 관계기관 및 국토정보 관련 학부를 지닌 대학교도 참석하여, 공간정보 산업에 관심 있는 참여자들을 위해 국토정보 기술의 가능성과 관련 분야를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 국가공간정보 관리체계 개편 설명회 및 공간정보 콘퍼런스


이번 스마트 국토엑스포에는 국가공간정보 관리체계 개편을 위한 설명회와 공간정보 콘퍼런스도 함께 열렸다.

사회 흐름이 변화됨에 따라 전 세계와 모든 사물이 연결되는 초연결 사회가 도래하였다. 초연결 사회란 사람, 사물, 공간, 데이터 등 모든 것이 연결되어 정보를 생산, 수집, 공유하는 미래의 체계를 말한다. 


이러한 공간정보화 되는 사회에 발맞추어 우리나라는 공간정보를 국가 전반에 적극 활용하고 있는데 스마트구조대, 공간기반 정책결정 등이 이에 해당한다. 뿐만 아니라, 66개 기관이 328종의 시스템으로 공간정보 활용함으로써 국가공간정보센터에서 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처럼 국가공간정보 연계 일원화는 실시간으로 기관들 간의 상호 교환을 용이하게 만들어 공간정보의 활용성을 강화시켰다.



▲ 모든 공간정보가 담겨진 국가공간정보 통합 포털 


이러한 발전으로 국가공간정보 통합 포털이 등장하게 된다. 국가공간정보 통합 포털은 공간정보 시장의 규모와 질을 개선하고, 모든 국민이 공간정보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방안으로 마련된 것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이러한 통합 포털의 비전과 공간정보 생태계를 조성하여 이루어낼 수 있는 이점을 소개하였다. 또한 공간정보 콘퍼런스에는 빅데이터와 결합한 공간정보의 비즈니스 모델부터 모니터링 방안까지 빅데이터와 결합한 공간정보의 전반적인 양상을 파악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2015 공간정보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함께 개최되어 공간정보를 활용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용방안이 소개되었다. 경진대회는 앱, 웹기획 발표와 정책 제안 발표 그리고 활용우수사례발표로 이어졌으며, 각 분야별 평가가 이루어졌다. 이번 경진대회는 '창의적인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아이디어와 정책 제안'이라는 주제로 이루어진 만큼 대학생뿐만 아니라 다양한 시에서 활용되고 있는 우수사례도 흥미롭게 느껴졌다.



▲ 2015 스마트국토 엑스포 인재채용관


이번 스마트국토 엑스포에는 공공기관 및 기업 채용에 대한 최신 동향과 정보를 제공하고 각 기관과 기업별 채용 방법을 소개하는 인재채용관을 운영하여 취업준비생들에게 기본 소양과 면접 과정을 준비할 기회를 제공하였다. 


이번 인재채용관은 15, 16일에 걸쳐서 이틀간 NCS 모의 면접 시연과 채용 요강 및 기관 소개에 관한 일정으로 이루어졌다. 공간정보와 관련된 많은 기관이 이번 행사에 참여하여, 이번 엑스포에 참여한 취업준비생들에게는 공간정보에 관한 자신의 꿈을 직접 체험할 수 있고, 실제로 취업 면접도 받아볼 수 있어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스마트 국토엑스포는 국내 공간정보의 신기술을 집약한 '공간정보 박물관'이라할 정도로 다양한 공간정보 활용기술을 소개할 뿐만 아니라 앞으로 공간정보 기술을 이끌어나갈 인재들을 위한 채용요강까지 제공하여 스마트 국토엑스포를 찾은 많은 참여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그리고 일반인 누구나가 경험해볼 수 있는 홍보관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은 공간정보에 대해 잘 모르는 이들도 쉽게 익숙해질 수 있도록 도왔다.


이러한 공간정보의 발전에 힘입어 지금 우리 사회에 장기적인 문제로 인식되고 있는 저성장, 저효율 사회를 극복하고 공간정보를 통한 새로운 창조경제가 하루빨리 열리길 기대해본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가 열린 서울 더케이호텔



최근 loT, 사물 인터넷의 발달로 IT 기술을 친숙하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10년 전만 하더라도 스마트폰이라는 건 생각도 하지 못했던 일인데 현재는 빠져서는 안 될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현재 스마트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어디건 스마트하게 발전이 되고 있는데, 우리 국토 분야에도 스마트하게 적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사례를 보여주기 위하여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가 개최되었는데, 이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시겠습니다.



▲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를 알리는 안내판


▲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 소개판



9월 15일부터 17일, 3일간 서울 양재 더케이호텔에서 진행된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는 올해로 8회차를 맞게 됩니다.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미래를 읽는 새로운 방법’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국제 회의, 컨퍼런스뿐만 아니라 관람객을 위하여 체험존을 구성하였습니다.

 

▲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를 포함하고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이 외에도 공간정보 기업에게 우수 인재를 채용하고, 반대로 구직자는 취직 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는 인재채용관을 별도로 운영하였습니다. 10개의 기업이 참여했는데, 각 기업이 채용뿐만 아니라 채용에 관한 설명회, 모의 면접의 기회 등 구직자에게 많은 도움이 될 만한 프로그램이 많았습니다.



▲ 인재채용관의 모습


▲ 인재채용관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모의면접을 보고 있는 구직자



첫날인 15일, 화요일에는 개막식이 열리는 날이었는데, 그 전에 7월 20일부터 8월 21일까지 2015 공간정보 아이디어 경진대회의 신청을 받았습니다. 앱과 웹 기획, 공간정보 정책 제안, 공간정보 활용 우수 사례 등 3개의 분야로 나눠지며 참가 제한 없이 모든 사람이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치열한 경쟁 끝에 1차 심사를 거쳐서 뽑힌 각 분야별로 5개의 기획들은 2차 심사를 당일 진행하여 시상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 2015 공간정보 아이디어 경진대회 2차 심사장


15일 화요일 15시부터는 개막식이 진행되었는데, 간단한 식전 공연서부터 기조 강연, 개회식 및 개회사와 축사로 성공적인 행사를 기원하였습니다. 특히 국토교통부 유일호 장관은 개회사에서 공간정보는 상상하는 이상의 미래를 열어줄 것이라고 기대가 되고 있다고 하며, 문명의 모든 분야에서 인간의 생활을 바꾸어놓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공간정보 산업을 정부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뜻을 밝혔습니다. 개회사 이후에 공간정보에 대한 유공자 표창이 진행되었고 마지막으로는 테이프 커팅으로 개막식의 행사를 끝마쳤습니다.



▲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 개막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식


▲ 홍보관에서 관람하고 있는 국토교통부 유일호 장관


개막식 행사가 끝난 후에 홍보관으로 들어가 다양한 부스를 관람하고 체험하였습니다.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뿐만 아니라 개막식에 참석했던 대부분의 귀빈 역시 참석하여 홍보관을 세세히 둘러보았습니다. 제일 먼저 입구에 있는 국토교통부 부스에서 우리나라 공간정보정책에 관한 이야기 및 공간정보의 현재와 미래에 관해 들었습니다. 이 외에도 다른 부스에서 다양한 장비를 시연, VR 체험 등 여러 가지 관람 및 체험을 하였습니다.



▲ 홍보관에서 관람하고 있는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 귀빈



▲ 문화 유산 모형을 만드는 CJP 방식의 3D 프린터



저도 따로 나와서 관람을 시작했는데, 제일 먼저 관심이 갔던 것은 3D 프린터로 만든 문화유산 모형이었습니다. 3D 프린터에도 종류가 많은데, 그 중에서 CJP 방식, 즉 분말형 3D 프린터로 작업을 한 모형이었습니다. 간단하게 원리를 설명하면 접착제를 모양에 맞게 뿌리고, 분말가루가 묻어나지 않는 면은 털어내고를 반복하여 층을 쌓는 원리입니다. 다른 방식에 비해 색을 입히기 용이하기 때문에 정교한 모형 제작에 이 방식을 많이 사용하는 편입니다. 실제와 굉장히 비슷했는데, 특히 얼마 전 내일로를 다녀오면서 추암 촛대바위를 봤었는데 그 모양이 너무나도 비슷했습니다.



▲ 3D 프린터로 만든 문화유산 모형



▲ 추암 촛대바위 모형과 실제 추암 촛대바위 사진



이 외에도 과거 우리나라 지도를 확인 할 수 있었는데, 약 60년 전 사진을 보니 얼마나 많이 발전했는지를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흑백이라서 컬러로 볼 수 없다는 점은 어쩔 수 없었지만 아쉬웠습니다.



▲ 60년전 부산의 지도


이 외에도 우리나라 명소와 숨겨진 곳들을 알려주는 스마트투어가이드가 있었고, 또한 제가 주목했던 부스가 있었는데, Real Traffic이라는 기술이었습니다. 클라우드 기반 실시간 교통 예측 및 제어 시스템인데, 기준 교통 예측 시스템과 다른 점은 예를 들어 지금 인천에서 부산으로 간다면 4시간이라고 알려주지만, 이것은 모든 구간을 현재 시간을 기준으로 놓고 생각한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Real Traffic은 클라우드를 활용하여 몇 시간 뒤에 어느 곳으로 몰릴지를 계산하여 예측 루트가 그 시간대로 예측을 한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이렇다보니 정확도는 기존 시스템보다 월등히 좋아지게 되어 상당히 절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 하루 빨리 상용화가 된다면 기존 교통 체증이 줄어 다른 분야에서도 상당한 이득을 볼 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 스마트투어가이드와 Real Traffic


또 하나 눈길이 가는 것이 있었는데, 바로 전파환경정보시스템입니다. 아무래도 IT 시대로 접어들면서 실생활에서 전자파에 많이 노출 되어 있습니다. 이러다보니 불필요한 전파를 같이 함께하고 있는데, 이러한 전파들이 어디에 많이 몰려 있는지를 파악하여 지도로 서비스 해주는 시스템이었습니다. 모바일 서비스와 앱 서비스 모두 사용중이였습니다. 이 외에도 공간정보 역시 범위가 우리나라, 세계가 아닌 우주로까지 범위가 포함되기 때문에 우주에 관련해서도 부스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인을 7년 전에 만들 만큼 아직은 우주 쪽에 대해서 우주 강국인 다른 나라에 비해 떨어지지만 최근 우리나라 기술력으로 위성도 발사하고 있는 만큼 언젠가는 어깨를 나란히 할 날이 올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 전파환경정보시스템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부스


이 외에도 각 기업들이 공간정보에 대해 유기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드론, 혹은 측량을 하는 측량 장비까지 다양하게 전시 및 홍보를 하고 있었습니다.



▲ 한 기업의 드론과 측량장비


또한 전시와 관람에 치중되지 않은 다양한 체험도 있었습니다. 특히 행사 전부터 크게 언급이 되었던 VR-Drone은 드론이 360도 영상을 촬영하여 그 영상을 본인 의지에 따라 VR로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기술이 접목된 콘텐츠입니다. 현장에서는 제주도를 볼 수 있었고 웹에서는 행사장 내부를 볼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제주도를 상공에서 보면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 하는 관람객이 많았던 만큼 가장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 외에도 역시 VR을 이용하서 세종시를 둘러볼 수 있게 콘텐츠를 만들어 체험하고 있었던 부스도 있었고, 공중의 움직임을 탐지하여 영상을 조정하는 부스도 있어 많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 에어샷 부스와 세종시를 롤러코스터로 보는 VR 체험 부스



반면 VR로 보는 걸로 만족하지 않은 관람객을 위하여 직접 드론을 조종할 수 있는 부스도 있었습니다. 중형급 드론이었는데, 관람객 대부분이 드론 조종이 어렵지 않을 것이라 보고 마음 놓고 조종을 하다가 다소 예상  외의 결과에 많은 분들이 진땀을 빼기도 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드론을 활용하려고 저번 내일로 때 적극적으로 드론을 사용하려고 했으나, 여러 가지 사정으로 드론을 잘 쓰지 못했는데, 그 중 그나마 잘 나온 영상 하나 보여드리겠습니다.





<동영상 1>


▲ 지난 내일로 때 정동진 일출에 떠오른 드론 촬영 영상



▲ 부스에서 체험하도록 그물망까지 설치한 드론



이번 2015 스마트국토 엑스포로 국내, 해외 실무자들이 모여 회의를 열기도 하였고, 국내와 해외 컨퍼런스 진행은 물론, 인재채용관을 운영하면서 공간정보 산업에 대해 좀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개회사에서 언급된 것처럼 인간의 생활이 현재 계속 바뀌고 있습니다. 나중에는 모두가 공간정보를 활용하여 편리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제3기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 윤학열이었습니다.



▲ ‘국민이 만드는 미래국토’라는 문구로 어필을 한 국토교통부 부스


▲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를 관람한 제3기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출처 :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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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류기업 청년 채용박람회 입구 모습



물류 산업이라고 하면 흔히들 택배 서비스를 생각합니다. 물류의 사전적 의미로는 ‘물품을 적은 경비로 원하는 장소에 효율적으로 이동하는 경제 활동‘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로 택배를 들 수 있겠지만, 택배는 물류 산업의 일부분일 뿐입니다. 최근 물류 산업은 IT 산업과 접목해서 새로운 첨단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제일 큰 관심사는 드론입니다. 해외의 경우에는 드론을 이용하여 물품을 배송하거나 배달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아직 개발 단계에 있고 법적인 문제도 있어서 당장 상용화는 어렵겠지만, 빠른 시일 내로 상용화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물류 산업이 커지고 있는 반면, 청년들의 취업 걱정 역시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물류 산업에서의 인재를 뽑고, 청년들의 취업을 생각하는 일석이조의 행사, 물류기업 청년 채용박람회의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박람회 시작과 함께 많은 인파들이 서둘러 입장하는 모습



9월 14일 오전 10시에 시작되는 물류기업 청년 채용박람회는 시작 1시간을 앞둔 오전 9시에도 약 100여 명의 청년이 몰려 그 열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물류 기업에 대한 정보를 조금이나마 더 얻고자 하는 의지를 현장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전 10시가 되자마자 기다리던 인원들이 자신이 생각했던 기업의 정보를 얻기 위하여 빠른 걸음으로 입장하였습니다.



▲ 물류 산업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이 되는 드론과 친환경 자전거


입구에서 바로 나오는 것은 물류 기업들의 모형 및 구조물 전시를 하는 부스가 몇 있었습니다. 특히 한 물류 기업은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최근 큰 관심사로 떠오른 드론을 전시하여 물류 산업에 드론을 적극적으로 쓰겠다는 의지를 보이기도 했고, 자연에 해가 되지 않는 친환경 자전거를 운송 수단으로 전시를 하는 등 단지 운송에만 신경 쓰지 않고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 컨테이너를 운반할 수 있는 배와 크레인 모형



이런 근거리로는 드론이나 자전거가 배송이 가능하지만, 해외에서 경우 배를 타고 오는 일 많은데 흔히 컨테이너에 실어서 운반을 합니다. 이러한 컨테이너를 옮기기 위한 대형 크레인, 또 바다 위에서 운반을 할 배 등을 모형으로 전시하여 청년 참가자들의 시선을 주목시키기도 하였습니다.



▲ 부산항과 철도 물류기지(상단), 중국과 우리나라의 물류 이동 경로(하단)



또한 이러한 물류들이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게 배에는 항구가, 열차에는 기지가 존재하는데 이 모습을 모형으로 하여 한눈에 보기 좋게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또한 중국에서 우리나라로 들어오는 것을 이해하기 용이하게 해주는 전시 부스도 있었습니다.



▲ 화물터미널과 비행기 모형, X-Ray 물품 검사기


이 외에도 상대적으로 배에 비해 적은 양을 운송하는 비행기 역시 속도에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빼놓을 수 없습니다. 공항 물류 터미널을 시작으로 여러 기종의 비행기 모형을 전시했으며, X-Ray 검사대를 실제로 전시하는 등 항공 분야에서도 물류 산업이 중요하다고 알려주었습니다.



▲ 코레일에서 전시한 철도 물류기지 모형



<동영상 1>

▲ 대륙철도 궤간가변시스템 시연



개인적으로 관심이 가던 전시가 있었는데, 대륙철도 궤간가변시스템이라고 하여 우리나라와 해외의 철도 궤도가 맞지 않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는데, 이렇게 되면 차를 바꾸거나 짐을 옮기는 등의 번거로운 작업이 필요해집니다. 하지만 이 시스템을 이용한다면 궤도에 맞게 바퀴의 간격을 벌리거나 좁힐 수 있죠. 덕분에 상당한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물론 우리나라 철도는 현재 북한에 통해 나갈 수 없지만, 언젠가는 통일이 될 것이라는 믿음으로 우리나라 철도가 유럽을 달리는 상상을 조금이나마 할 수 있었습니다.


행사가 시작된 지 20분이 지난 10시 20분에는 입구 앞에서 개회식을 진행하였습니다.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고용노동부가 함께 주최하는 만큼 많은 귀빈이 오셨습니다. 60여 개의 기업, 3천여 명의 청년들이 함께하는 물류기업 청년 채용박람회는 박재억 한국통합물류협회 회장의 개회사로 공식적으로 개회를 알렸습니다.



▲ 개회식



이후 이어진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의 개회사에서는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 청년 고용 활성화를 위해 참여해준 기업에게 감사함을 표하며 청년 고용절벽 문제는 사회 전체가 나서서 해결해야 될 문제라고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물류 산업이 어렵고 힘든 분야로 인식 되고 있는 점에서 이번 박람회로 인해 인식이 변화되고 청년 채용이 활성화되길 기원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는 김정훈 국회의원이 현재 경제 상황이 어려워 청년 일자리가 늘어나지 못하는 점에 안타까워하고, 앞으로 대표적인 성장 산업인 물류 산업이 청년들과 학생들에게 많은 기회가 되길 기원하며 국민 모두 미래와 희망에 파이팅을 하고 싶다는 말로 개회식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 왼쪽부터 개회사를 하는 박재억 한국통합물류협회장,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 김정훈 국회위원 



▲ 물류기업 청년 채용박람회 커팅식 



약 20분간의 개회식이 끝난 이후 박람회는 계속 진행되었습니다. 개회식이 끝나고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을 포함하여 최연혜 한국철도공사 등 개회식에 참석했던 귀빈들이 박람회장을 둘러보았습니다. 전시되어 있는 부스도 관람하고, 박람회장을 찾은 청년들을 위로하기도 하였으며 박람회에 참가한 기업을 독려하기도 하였습니다.



▲ 박람회장을 둘러보는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 외 귀빈



다시 박람회장에 대해서 살펴보면, 약 60여 개의 기업이 참가를 했는데 대기업은 물론, 중소기업도 다수 참여하였고 코레일, 항만공사와 같은 공기업도 참여하여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 박람회에 참가한 공기업 코레일과 항만공사



이 외에도 박람회에 참가한 기업을 알기 쉽게 입구 주변에 채용공고게시판을 설치하는 등 많은 인원들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한 흔적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 채용공고게시판을 둘러보는 참가자들



또한 참가 기업의 채용 설명이나 물류 산업 세미나, 특강 및 창업 강좌를 진행하는 프로그램도 있었습니다. 오전에는 참가 기업 채용설명회가 있었는데 많은 참가자들이 관심을 보여 인산인해를 이루었습니다.



▲ 성황리에 진행중인 한 참가 기업의 채용 설명회



다른 부스에서도 마찬가지로 많은 참가자들이 가상 면접을 진행하거나, 자신이 현재 지원이 가능한지 여부나, 여러 문의들로 붐비었습니다.



▲ 입사 지원 여부를 확인하고 있는 참가자와 답변해주고 있는 기업 관계자


또한 당장은 힘들더라도, 추후 취업 능력을 알아보기 위해 마련한 장소도 있었습니다. 취업 서류, 면접 이미지, 면접 스피치, 외국어 면접, IT 자격증, 재테크 등에 대한 전문가를 모셔서 참여자들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자신의 적성이 어떠한 직업에 맞는지에 대한 직업심리검사, 이력서에 넣을 사진을 무료로 촬영할 수 있도록 하는 이력서 사진 촬영관 등을 운영하여 많은 참가자들이 이용하였습니다. 저 또한 직업심리검사에 직접 참여하여 결과를 기다리는 중에 있습니다.



▲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컨설팅 및 부대행사관 



청년 채용박람회 치고,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 많았는데, 대부분이 현재 특성화고등학교에 재학 중이고 물류 쪽에 대해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이러한 행사가 있다고 참여하게 되었다고 몇 명의 학생이 밝혔습니다. 이 학생들은 자신들이 생각한 것보다 물류 산업이 꽤 큰 것 같다고 느끼면서 졸업 후 꼭 물류기업에 취직을 하고 싶다며 포부를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다른 청년 참가자는 대학교 3학년으로 점점 취업 걱정이 되는데 전공이 물류 쪽이라서 이번 행사에 참여하여 몇 개의 기업에 대하여 면접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하였습니다.




▲ 많은 인원들이 컨설팅 및 부대 행사관을 이용하는 모습



최근 정부에서도 청년 실업 문제를 해소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정책을 시행 중에 있습니다. 여러 가지 정책 중에서도 이번 물류기업 청년 채용박람회는 물류 산업에 관심이 많았던 청년들의 취업 발판을 마련해준 것은 물론, 물류 산업이 다소 힘들다는 이미지에서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산업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물류 산업뿐만 아니라 다른 산업들도 이처럼 청년 채용박람회를 열어서 많은 이들의 관심도 얻고 청년들은 취직의 기회를 잡았으면 하는 생각이 마지막으로 듭니다. 이상으로 제3기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 윤학열이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