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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드론의 모습

 

드론은 최근에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이 타지 않고 무선전파를 이용해서 운용하는 비행물체를 드론이라고 하는데요. 무선전파를 활용해서 조종만 하면 되기 때문에 최근 방송촬영에 많이 사용되고 사람이 직접 진입하기 힘든 오지의 면적을 조사하는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드론 비행 절차 (출처 : 국토교통부)

 

하지만 이러한 드론을 마냥 자유롭게 날릴 수 없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비사업용과 사업용 드론 모두 최대이륙중량과 상관없이 자체 중량이 12kg을 초과하게 될 경우에 무조건 초경량비행장치 신고를 해야 합니다.

비행 장치신고만 하면 끝이냐고요? 아닙니다. 이번에는 드론을 날리기 위한 비행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레디 투 플라이 앱에서 확인한 드론 비행 금지 구역 (출처 : 국토교통부)

 

우선 자신이 비행하고 싶은 지역이 금지 구역인지 아닌지 확인을 해야 합니다. 군사보안 문제, 공항 관제 목적으로 비행 금지 구역으로 설정된 구역이 있기 때문입니다.

 

비행 금지 구역(서울 일부(9.3km), 공항(반경 9.3km), 원전(반경 19km), 휴전선 일대)의 경우 아무리 작은 드론이라도 관할 지역의 허가를 받아야만 비행하실 수 있습니다.

 

비행 제한 구역의 경우 고도 150m랑 중량 12kg 이하인 드론은 자유롭게 비행할 수 있으나, 서울의 경우 보안 문제로 인해 전 지역이 승인을 받은 후 비행을 해야 합니다. 자세한 지역 및 허가기관의 경우 스마트폰 앱 레디 투 플라이(Ready to fly)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실내에서 날리는 경우에는 특별한 승인이 필요하지 않으나, 조종하는데 애로사항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재산상의 피해가 없도록 조심하셔야 합니다

항공촬영 허가를 받을 수 있는 항공기 운항스케줄 원스탑 민원처리시스템

 

비행 승인을 받으면 이제 끝이냐고요? 사진 촬영이 목적인 경우라면 아쉽게도 아닙니다. 항공촬영하고 싶은 경우에는 국방부의 별도 허가가 필요합니다. 우선 비행 승인 이전에 사진 촬영허가를 받아야 하는데요. 예전에는 국방부에 팩스를 보내고 그랬지만, 지금은 간단하게 홈페이지에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우선 항공기 운항스케줄 원스탑 민원처리시스템에 접속 후, 회원가입을 합니다. 항공 민원신청 메뉴를 클릭하고 항공사진 촬영허가 신청을 선택한 후에 양식에 맞추어 기재하면 되는데요. 기재 내용을 저장하고 접수를 하면 7일 안에 허가가 나게 됩니다.

촬영허가 나게 되면 신청 문서와 관련 문서에 있는 담당자 전화번호로 연락해서 촬영 방법을 합의하시면 됩니다.

 

항공기 운항스케쥴 원스탑 민원처리시스템 바로 가기

(https://www.onestop.go.kr:8050/sysOnestop/system/member/login.fois)


마지막으로 주의해야 할 것은 야간비행인데요. 항공 안전법 제129조에 따라 일몰 후부터 일출 전까지 드론 비행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드론 비행 가능 구역인 한강드론공원

 

이러한 까다로운 조건에 지친 사람들의 불편함을 해결하고자 국토교통부 측은 관련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수도권 일대에 4곳의 드론 비행 장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가양대교 북단, 신정교, 광나루 한강시민공원, 별내 IC

4곳의 경우 특별한 허가 없이 자유롭게 드론을 비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용 시간 준수(오전 8~오후 4), 드론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조종하는 등 각종 안전 규칙을 준수하셔야 합니다


한강 드론공원 비행 준수사항

 

다만 위에서 말한 지역 모두 비행 전 사전에 예약신청을 하셔야 비행이 가능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최근에 영월, 보은, 고성에 새롭게 드론전용 비행시험장이 설치되었으니 드론을 자유롭게 비행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드론 비행 금지 구역 안내

 

만약 드론비행 허가를 받지 않고 비행을 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2019108일부로 불법 비행에 대한 과태료를 대폭 상향했습니다. 첫 번째 적발 시 최대 20만 원이었던 과태료가 최대 100만 원으로 상향되었는데요. 두 번째 적발 시에 최대 5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세 번째 적발 시 최대 10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과태료가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드론분야 선제적 규제혁파 로드맵 (출처 :국토교통부)

 

미래에는 드론 택시, 드론 택배 등 드론을 이용한 수많은 산업이 발전할 예정인데요. 최근 드론 규제 샌드박스 사업을 통해 드론 비행에 규제가 되는 현 상황을 완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드론 운용자가 기체등록 및 비행 승인 등을 한곳에서 신청하여 허가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 구축(항공기 운항스케줄 원스탑 민원처리시스템), 드론공원 조성 확대, 드론 택배 활용 추진, 드론 택시·레저 드론 신산업 창출 등 규제 혁파를 위한 로드맵을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약을 제대로 사용하면 몸을 낫게 하지만 오용을 할 경우 오히려 우리 몸을 해칠 수 있죠. 드론 역시 우리 모두 관련 법령을 준수하여 비행 가능 지역에서 비행하는 것이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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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일에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9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를 다녀왔습니다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 입구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는 우리의 미래, 스마트건설과 함께하다라는 슬로건으로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6개 기관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의 스마트건설 기술 전문 행사입니다.

 

행사장 입구에는 사전에 미리 신청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한 현장등록 데스크와 행사장 배치도가 붙어 있었습니다. 현장등록 데스크에서 모바일 등록 QR코드로 손쉽게 이름과 주소 등을 작성하고 안내 데스크에서 접수하면 방문증을 받고 행사장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북도 QR코드로 확인이 가능했습니다.



현장등록이 가능한 2019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

 


전시장 입구에서 행사 담당자에게 행사 소개 및 기사 취재 방향에 대하여 간단한 브리핑을 받았습니다.

 

전시장 안에는 여러 가지 체험 부스들이 많이 있었는데, 그중에서도 VR 체험이 가장 많았습니다. 터널이나 건설 현장 등 여러 종류의 VR 체험이 있었는데 직접 체험을 해 볼 생각에 시작부터 기대가 되었습니다.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 현장 속으로!

 

글로벌 공항산업

공항을 더 편리하게 만드는 산업인데요. 1단계부터 4단계까지 공항의 모습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공항의 변천사를 소개한 안내판

 


한국 철도시설공단

선로배분시스템은 서로 겹치는 선로 위에서 열차들이 부딪히지 않게 선로를 배분하는 시스템입니다. 전차선로시스템은 기차가 선로 위에 있는 전선에서 전기를 공급받아 작동할 수 있게 해주는데요. 그 외에도 철도통합무선망, 한국형 열차제어시스템, 레일체결장치 등의 여러 기술이 있었습니다.

 

유라시아 횡단철도는 남한과 북한이 통일했을 때 철도를 유럽까지 연결해서 한 번에 갈 수 있는 철도입니다.

 

터널 VR 체험도 있었는데요, VR을 쓰고 터널 안에서 공사하는 것을 체험하는 것입니다.




철도시설공단의 안내판과 VR 체험


 

LH 한국토지주택공사

LH 부스에서는 건설 자동화에 대해 알 수 있었는데요. 건설 자동화란 공사를 하면서 사람이 직접 공사가 얼마나 되었는지 측정하지 않아도 기계가 직접 측정해서 공사를 더 빨리 끝낼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건설 자동화에 대해 소개하는 안내판

 


IOT 스마트홈을 가져와서 전시해 놓은 곳도 있었는데요, 실제로 작년 평창 동계올림픽 때 취재를 하러 왔던 기자가 임시 숙소로 머물렀던 곳을 재현해두었다고 합니다. 이 주택의 앞에는 스마트 우편함이 있는데요. 우편함 안에 우편물을 넣어놓으면 그 우편물의 주인인 세대주만 가져갈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IoT 스마트홈에 대해 소개하는 안내판

 


전기차 예약 시스템은 주차장에 있는 전기차 충전기를 여러 전기차가 돌려가면서 쓰는 시스템인데요. 예약을 해서 번갈아가며 쓰고, 밤에 잠을 잘 때 잉여 전기를 이용하는 만큼 전기료도 아끼고, 전기차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직접 체험해본 전기차 예약 시스템

 


IOT 스마트홈에 들어가면 여러 가지 전등 스위치가 있는데요. 파티타임 모드 스위치나 웰컴 모드 스위치 등 총 6가지 스위치가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조명을 바꿀 수 있어서 좋아 보였습니다.

 

현관문 앞에서는 자동 전등 스위치가 있었는데요. 사람이 들어오면 자동으로 불이 켜지고 나가면 불이 꺼지는 시스템이었습니다. 이런 기술이 다른 아파트에도 적용된다면 쓸데없는 전기 요금이 나가거나 불을 끄고 오지 않아서 다시 집으로 들어가는 일은 없을 것 같았습니다.

 

디지털트윈 체험은 드론을 타고 움직이면서 도시의 문제들을 해결하는 체험인데요. 의자에 앉아서 기구들로 조종을 하면 화면 속의 드론에 따라 의자도 같이 움직이는 체험이었습니다.



디지털트윈 체험 속 화면

 


VR 머신가이던스 체험도 있었는데요, VR을 끼고 직접 굴착기를 운전하는 체험이었습니다. 지능형 휠 굴착기도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VR 머신가이던스 체험 및 지능형 휠 굴삭기의 모습

 


수많은 다리 중 한 종류인 교량에 관한 전시도 있었는데요. 추운 겨울날 교량에 눈이 쌓이고, 그 눈이나 얼음덩어리들이 차에 떨어지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쌓인 눈을 빨리 치우는 제설기계도 있고, 교량 안쪽이나 아랫부분에 문제가 생겼을 때 빨리 해결할 수 있도록 탐색하는 차량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교량이 공사 중 또는 운행 중에 흔들리는 사고들을 방지하기 위해 교량 윗부분에 쇠구슬처럼 무거운 도구를 달아놓았습니다. 이것이 있다면 교량의 흔들림이 빨리 멈출 수 있게 해준다고 합니다.

 

교량 흔들림 방지 시스템은 빌딩에도 적용된다고 하는데요. 이 시스템이 적용되면 태풍이나 지진이 났을 때 빌딩의 흔들림이 빨리 멈춰 안의 사람들이 다치는 일이 줄어든다고 합니다



교량의 스마트건설기술을 엿볼 수 있는 모형

 


마지막으로는 공사장 추락 사고 VR 체험을 해보았는데요. 아무리 VR이라도 리얼하게 보이는 공사장의 모습과, 떨어지면서 보이는 피의 모습이 무서웠습니다.



VR 체험 중인 모습

 


팸투어가 끝나고 여러 가지 선물들을 받았는데요.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물건이 많았습니다.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에서 받은 기념품


 

이번 행사를 둘러보면서 알지 못했던 스마트한 기술들이 참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기술들이 곧 적용된다는 생각을 하니 다가올 미래에 마주할 스마트한 세상이 기대가 되었습니다.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에서 어린이기자단 기념사진

 

 

집으로 돌아와서 2019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 현장을 그림으로 간단하게 표현해보았습니다. 매년 열리는 이 행사에 여러분들도 방문해서 즐거운 미래를 상상해보시길 바랍니다.



직접 그려본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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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레저스포츠제전 개막식



지난 119~10일 이틀간 제6회 항공레저스포츠제전(Korea Air Sports Festival 2019, KASF 2019)이 경남 진주시 금산교 일대 남강 둔치에서 열렸습니다.

 

항공레저스포츠제전은 항공레저스포츠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를 돕고, 항공레저산업의 활성화 및 항공인력 저변 확대를 위해 진행되는 행사인데요. 실제로 항공레저스포츠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이 행사는 올해로 여섯 번째 개최되었습니다. 항공레저스포츠제전은 전시 및 홍보 프로그램, 체험 프로그램, 그리고 각종 대회로 진행되었습니다



항공레저스포츠제전의 개회선언



먼저 개회선언을 통해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동력패러글라이딩 편대의 비행, 공군 군악대와 의장대의 공연, 진주 타악그룹 신명 코리아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블랙이글스는 우리나라 공군의 특수비행팀으로, 이 팀의 에어쇼를 직접 볼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동력패러글라이딩 편대와 블랙이글스의 비행


블랙이글스의 비행





다양한 항공 관련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심을 끌다!

 

이번 항공레저스포츠제전에서는 항공과 관련된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종이비행기나 고무동력기 같은 기초적인 비행기 모형부터 드론까지, 다양한 종류의 항공 모형을 직접 조립하고 조종해볼 수 있었는데요. 각종 비행기의 VR 시뮬레이터를 통해 실제 비행기에 대한 흥미를 일으키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또한 진행되었습니다.


 

다양한 항공관련 체험행사



위와 같은 항공레저스포츠 체험행사들은 전 연령을 대상으로 했는데요. 주로 항공분야에 관심있는 청소년이 많이 참가하였습니다. 무료로 참가가 가능한 프로그램도 있었고, 유료인 프로그램도 있었습니다. 참가비가 있는 경우에는 보통 재료비가 그 이유였습니다.

 

저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중에서 KF-16 VR 비행 시뮬레이터를 체험해 보았습니다. KF-161986년 이후로 도입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전투기입니다. KF-16 VR 비행 시뮬레이터는 비행기를 조종하면서 적기를 발견하고 이를 공격하는 내용입니다. 안경을 쓰고도 VR을 이용할 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KF-16 VR 비행 시뮬레이터 체험



조종간과 스틱을 직접 조작하여 좌우상하 이동과 출력 조절을 통해 전투기를 운항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적이 가까이 있으면 유도미사일과 기관총을 통해 적을 제압할 수 있어 매우 현실적이었습니다.

 

 

KF-16 VR 비행 시뮬레이터 체험



'다음은 일반 프로펠러 비행기의 비행 시뮬레이터를 체험하였습니다. 앞서 KF-16 전투기 시뮬레이터는 적을 공격하는 상황이었다면, 이번 시뮬레이터는 적에게 공격당한 프로펠러 비행기를 안전하게 동체 착륙하는 미션이 주어졌습니다.

 

 

비행기 VR 시뮬레이터 체험 참여 모습



비행기를 처음 조종하다 보니 쉽지 않았지만, 조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실제 조종간의 스틱을 이용해보니 비행에 대해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미래의 파일럿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아주 좋은 경험일 듯 합니다.



비행기 VR 시뮬레이터





다양한 전시품으로 항공레저스포츠를 이해하다!

 

전시 및 홍보 프로그램에서는 항공레저스포츠 업체와 관련 협회, 연구소, 대학의 다양한 전시품이 소개되었습니다. 산업용 드론뿐만 아니라 취미 목적의 RC 비행기는 많은 관람객이 관심을 보였습니다. 또한 항공 역사관을 통해 대한민국의 항공 역사를 한눈에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항공레저스포츠 관련 전시품





항공기 조종 대회로 재미를 더하다!


항공레저스포츠대전에서는 다양한 체험과 전시뿐만 아니라 국토교통부 장관배 드론레이싱, 진주시장배 항공기 대회가 열렸습니다. 대회에서는 모형 항공기, 패러글라이딩, 스카이다이빙뿐만 아니라 드론 레이싱 대회도 개최되었습니다.

 


드론 레이싱 대회


 

드론 레이싱 대회는 연령대별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코스에 설치된 장애물을 피하면서 가장 빠르게 완주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빠르게 하늘을 가르는 드론의 소리가 꼭 전투기의 소리와 비슷했습니다. 드론 조종은 VR 기기를 통해 선수가 직접 조종하는 방식입니다. 현장 담당자에 따르면 세계 기록은 시속 170km 일 정도로 빠르게 비행한다고 합니다.


 

하늘을 비행하는 패러글라이더의 모습



6회 항공레저스포츠대전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항공 관련 체험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일반 취미에서 항공 관련 직업까지 모든 것을 아우르는 행사였습니다. 항공레저스포츠대전을 통해 많은 분들이 항공 산업에 대해 이해하고, 항공분야에 대한 이해의 저변이 확대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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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살고 있는 경상남도 진주시에서 얼마 전에 제6회 항공레저스포츠제전이 개최되었는데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6년째를 맞은 이 행사는 119일부터 10일까지 이틀에 걸쳐 진행되었습니다.

 


6회 항공레저스포츠제전 포스터 (출처 : 항공레저스포츠제전 홈페이지)

 


항공레저스포츠제전은 국민들이 항공레저스포츠를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항공레저산업 활성화 및 항공인력 저변 확대를 위해 개최하는 것인데요.

 

드론 레이싱 대회를 포함한 6개 국토교통부 장관배 대회와 VR 영상 체험을 포함한 다양한 항공 시뮬레이터 체험 및 항공 과학 제작 체험, 항공 역사관, 항공사 홍보관 등 전시프로그램이 있어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6회 항공레저스포츠제전에서 기념사진

 


행사는 국민의례-애국가 제창-귀빈소개-인사말-블랙이글스 시험비행-패러글라이딩 시범의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시험비행을 보여준 제239 특수비행대대 블랙이글스(239th Aerobatic Flight Squadron 'Black Eagles'}는 대한민국의 대표 비행체로 다양한 특수비행을 통해 조종사들의 조직적인 팀워크와 고도의 비행기량을 선보이고 있는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입니다. 블랙이글스는 다양한 국가 행사 및 에어쇼에서 대한민국과 공군을 대표하는 기동을 선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항공레저스포츠제전에서는 항공과학 체험존, 항공 VR 시뮬레이터 및 VR 영상 체험존, 드론 체험존 등의 체험이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인기가 많아서 저도 기다렸다가 체험해야 했습니다.



진주시장배 드론챌린저대회 포스터 (출처 :항공레저스포츠제전 홈페이지)

 


그 외에도 드론 챌린지 대회, 패러글라이딩 대회 등 다양한 대회가 개최되어 눈을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모든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었지만, 드론 챌린지 대회는 자신의 개인 드론을 지참한 경우에만 참여가 가능했습니다.

 

제가 제일 인상 깊었던 프로그램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였는데요. 평소에 보기 힘든 우리나라 최고의 특수비행팀의 쇼를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하늘에서 다양한 모양을 그리며 비행하는 모습을 보니 우리나라 항공이 안전할 것 같아서 든든했습니다.

 

항공레저스포츠제전이 이번에 제가 사는 동네에서 개최되어 처음 참석해보았는데 우리나라 항공산업과 다양한 항공레저에 대해 알아가는 것 같아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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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를 강타했던 나쁜 녀석들’, ‘기생충’, ‘봉오동 전투’, ‘엑시트영화 다들 보셨나요? 이 영화들의 공통점은 바로 드론으로 촬영했다는 점입니다.

 

국토교통부 7대 혁신기술 중 하나인 드론은 20195월에 도심지역에 드론 실증도시를 선정하여 상용화를 시작하여 2021년까지 전용 교통체계를 만들고 각 지역에 맞추어 상용화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저는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드론으로 촬영을 하는 드림쇼라는 스타트업 회사의 박건우 촬영 감독님을 만났습니다. 박건우 감독님은 나쁜 녀석들유열의 음악앨범’, ‘기생충’, ‘엑시트영화를 찍은 실력파 감독인데요! 박건우 감독과 드론에 대하여 인터뷰를 해보았습니다.

 

 


드론으로 취업부터 영화감독까지!


드론, 항공촬영을 담당하는 박건우 촬영감독님


 

Q. 자기소개 및 직접 촬영하신 영화는 어떤 것이 있는지 간략히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드론 촬영감독 박건우입니다. 제가 촬영에 직접 참여한 영화로는 나쁜 녀석들’, ‘유열의 음악앨범’, ‘봉오동 전투’, ‘엑시트’, ‘기생충등이 있습니다. , 직접 제작한 드론이 기생충엑시트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영화 출연을 위해 직접 제작한 드론



Q. 지방과 서울을 오가며 힘들게 촬영하신다고 들었는데요. 항공촬영을 할 때 어려운 점은 어떤 것이 있나요?


장비가 크고 많다 보니 항상 차량을 운전해서 현장까지 왔다 갔다 하는 것이 가장 힘듭니다. 게다가 아침 일찍 출발해서 저녁 늦게 들어오는 일이 반복되다 보니 몸이 많이 피곤합니다.

 


Q. 그런데도 계속 일하게 만드는 드론의 매력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기존의 지상에서 찍는 앵글과는 완전히 다른 새롭고 속이 뻥 뚫리는 듯한 앵글을 선사할 수 있어서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항공촬영용 드론의 모습

 


Q. 드론으로 진로를 결정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대학 시절 전공이 로봇이었는데, 자연스럽게 드론에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취미로 동호회 활동을 오랫동안 하다 보니 드론의 미래가 밝다고 생각했습니다. 처음에는 드론과 로봇기술을 접목해서 특수목적용 드론을 제작했었고, 현재는 드론 촬영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Q. 어떨 때 이 직업이 천직이다라고 느꼈었나요?


사실 드론을 시작하기 전에 했던 모 방송사 인터뷰에서는 로봇은 내 인생이다라고 했던 적이 있었는데 요즘엔 드론은 내 미래다라고 말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아무래도 드론이 여러 기술의 집합체이고, 또 그 기술들을 다른 사람보다 로봇을 전공한 제가 더 잘할 수 있다는 점을 많이 느껴서인 것 같습니다.


드론을 세팅하고 조종하는 모습



Q. 드론의 전망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한국에서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드론을 여러 방면으로 활용하기 시작했는데요. 촬영용 드론을 넘어 한전의 송전탑 검시용 드론, 건물이나 다리의 균열 여부 등을 확인하는 검사용 드론도 생겼습니다. 또한 문화재 3D 맵핑을 위한 드론 등 매우 많은 분야에서 드론과 접목을 시도하고 있어서 전망은 매우 밝다고 봅니다.

 


Q. 신사업인 드론으로 꿈을 키우는 친구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나요?


드론 산업은 현재 나와 있는 분야만 보지 않고 여러 가지 분야와 접목해서 공부하고 연습했으면 합니다.



촬영현장을 진두지휘하는 모습



Q. 마지막으로 말씀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드론으로 꿈을 키우는 친구들뿐만 아니라 잘 모르는 분들도 드론은 어려운 것이 아니니 얼마든지 시도해 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또 드론 조종만 있는 것이 아니라 드론제작, 드론공연 등 다양한 분야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박건우 촬영감독님과 인터뷰를 해보았는데요. 드론은 현재 7대혁신기술의 하나로 전망도 매우 밝은 직업이라는 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드론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앞으로가 유망한 미래산업, 드론 분야에서 꿈을 펼쳐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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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발전할지 상상해 보셨나요? 저는 미래에 로봇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기술들이 개발될 것 같습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앱들이 더 개발될 수도 있고 우리 생활에 필요한 것들이 더 생겨날 수도 있습니다. 저는 89일에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미래의 모습을 보고 체험하고 왔습니다. 스마트국토엑스포에 들어갔을 때 미래모습 체험의 장이 한눈에 들어와 신기하였고 빨리 체험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 입구




미래의 모습을 예측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제일 먼저 방문한 곳은 카카오맵 부스였습니다. 지금 서비스 중인 기능으로는 나의 위치를 알 수 있고 버스가 언제 오는지, 내가 있는 장소를 3D로 보여주는 등 많은 기능이 있습니다. 나중에는 더 많은 기능이 카카오맵에 추가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방문했던 다비오 부스에서는 실외에서만 가능했던 GPS를 실내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하였고, 앞으로 AR 게임 등에 적용한다고 하였습니다.

 



동광지엔티 부스에서 비금속관로 탐지기로 탐지하는 모습



다음에 본 것은 동광지엔티 회사에서 개발한 비금속관로 탐지기입니다. 기존의 탐지기보다 크기가 더 커지고 배터리를 사용하는데 최대 2시간 동안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파이프나 금속, 쇠 종류를 센서로 감지하는 것이 주 용도인데 금속을 찾을 때 유용할 것 같았습니다. 탐지기가 실생활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공간의 파티 부스에 있던 도시모형



네 번째로 방문한 곳은 공간의 파티라는 부스를 운영하는 곳입니다. 서울 DDP의 모습을 플라스틱 재질로 표현했는데요. 이 모형은 현재 서울맹학교에 전시하고 있고, 시각장애인들을 위하여 만든 것이기 때문에 곳곳에 점자도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 서울 모형을 만들기 위해 24명이 140일에 걸쳐 만들었고 총 2,000만 원 정도 들었다고 합니다. 저는 이 공간의 파티라는 부스를 체험하면서 평소에는 잘 볼 수 없는 서울의 모습을 사람들이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서울을 볼 수 없었던 시각장애인들이 서울의 모습을 느낄 수 있어 좋은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음으로 방문한 부스는 공공서비스존에 위치한 LH 한국토지주택공사입니다. LH에서 만든 프로그램을 보면 미래의 아파트 모습을 알 수 있습니다. 미래에는 드론이 불이 난 장소나 사람이 아픈 곳, 도움이 필요한 곳들을 알려줍니다. 저는 미래의 아파트를 보면서 진짜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곳은 브이월드 부스인데요. 이곳은 우리가 보는 지도와 달리 입체적인 지도를 볼 수 있습니다. 입체적으로 보여주니 건물이나 간판 모양 등 자세하게 볼 수 있어 길을 쉽게 찾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브이월드에 있던 브이월드 활용 가이드라는 책을 읽어보니 브이월드에서 만든 지도에 관한 것들을 더 자세히 알 수 있었습니다.

 




VR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었던 스마트국토엑스포




부스체험이 끝난 후에는 자기가 원하는 곳에 가서 체험하였습니다. 체험하는 코너로는 VR체험과 공으로 미사일 맞추기 체험, 각 나라의 유명한 관광지 앞에서 사진 찍기 등 다양한 체험들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VR체험 중 비행기가 불이 났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각 나라의 유명한 관광지 사진은 독특한 방법으로 찍었는데요. 예를 들면 이집트 모양이 있는 주사위 부분을 가져다 대면 이집트가 생겨서 매우 신기하였습니다. 저는 사진을 찍으면서 이렇게 사진 찍는 방법이 미래에는 많이 생길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스마트국토엑스포에는 미래와 과학에 관한 다양한 체험들이 많았는데 체험한 것보다 하지 못한 것이 더 많아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내년에 와서 체험하지 못한 것들을 체험해보고 싶었습니다. 다른 분들도 내년에 열리는 스마트국토엑스포에는 꼭 가셔서 우리나라 미래와 과학을 체험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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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9일에 코엑스에서 열린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를 방문하였습니다. 국토와 공간정보에 대해 관심이 많은 사람이 방문하는 스마트국토엑스포에는 AR/VR 체험존을 비롯하여 다양한 공간정보 활용에 관한 부스들이 있어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디지털 트윈존 앞에서 기념사진



다양한 것을 배울 수 있었던 스마트국토엑스포


처음으로 방문한 부스는 기술융합존에 위치한 카카오맵 부스였습니다. 카카오맵은 지도로 자신의 위치가 어딘지 알려줄 수 있는 길 찾기 또는 대중교통이 언제 오는지 알 수 있는 맵이라고 했습니다. 카카오맵에서는 GPS를 활용하여 실시간 정보기술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GNSS라는 기술은 버스의 위치를 정확히 알 수 있는 기술인데 제주도에서만 시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두 번째로 방문한 곳은 다비오라는 회사의 부스였는데요. 이곳은 실외에서만 가능한 GPS를 실내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회사라고 하였습니다. 앞으로 실내 GPS를 활용한 AR게임도 개발할 예정이라고 해서 기대가 되었습니다.

 



동광지엔티에서 개발한 비금속관로 탐지기



세 번째로 방문한 곳은 디지털 트윈존에 위치한 동광지엔티 부스입니다. 이곳은 세계최초 비금속과노 탐지기를 만든 곳이라고 합니다. 지하시설물 위치를 파악하고, 원격탐사 기술을 활용한 기계를 개발한 곳인데요. 땅 속에 묻혀있는 파이프를 센서로 감지해 공사장에서도 파이프가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다고 합니다. 나중에 기술이 좀 더 발전되면 이 기계를 이용해 유물을 발굴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공간의 파티 부스에 전시되어있는 도시모형



네 번째로 공간의 파티라는 부스를 방문했습니다. 이곳은 시각장애인을 위해 3D프린터로 도시모형을 만들고 점자로 설명을 더 했다고 합니다. 이 도시모형으로 시각장애인들이 건물의 위치와 형태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작업은 24명의 스텝이 140일 동안 제작하였고, 전체 비용이 약 2,000만 원 정도 들어간 만큼 힘든 작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도시모형이 더욱 많이 생겨서 시각장애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공공서비스존에 위치한 LH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스



다섯 번째로 방문한 LH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드론을 활용해 수집한 자료로 만든 3차원 지도와 항공사진을 전시하고 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디지털 트윈 시티 체험도 할 수 있었는데요. 현실과 똑같이 만든 가상세계에서 교통, 안전, 인구, 환경 등 중요한 분야의 여러 상황을 실험 후 발생하는 문제점을 파악하여 현실에 맞게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신기했습니다




공공서비스존에 위치한 브이월드 부스




마지막으로 방문한 브이월드에서는 우리가 보는 평면지도와 달리 입체적으로 볼 수 있는 3D 모형지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는데요. 시각장애인들도 입체적인 모형을 통해 건물의 모습을 느낄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스마트 국토 엑스포에 다녀와서 우리나라의 국토와 공간정보가 어떻게 발전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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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트윈존 앞에서 기념사진



지난 89일 우리나라 국토의 공간정보에 관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로 현장취재를 다녀왔습니다. 행사장 안으로 들어가니 도슨트 투어라는 깃발을 들고 계신 분이 보였습니다. 저희들에게 다양한 부스를 소개해주실 안내자였는데, 이번 박람회의 핵심은 공간정보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도슨트 투어와 함께한 부스 체험


전시 공간 중 총 6개의 부스를 보았는데, 첫 번째로 방문했었던 부스는 카카오맵입니다. 카카오맵은 카카오 회사에서 추가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대중교통 길 찾기나 도보 길 찾기 등의 기능이 있다고 합니다.

 

두 번째로 본 것은 다비오라는 회사의 부스였습니다. 실내에서는 GPS가 잘 안 터지는 것을 보완하여 실내 GPS를 개발했다고 합니다. 이번에 개발한 것은 실내 지도이고 나중에는 이를 이용하여 AR게임을 개발할 예정이라 합니다.

 

세 번째로 들른 부스에는 커다란 유리 상자 2개가 놓여있었습니다. 그 속에는 모래가 꽉 차 있고, 옆면을 보면 관이 묻혀 있었습니다. 이 부스는 어플이 아닌 기계를 소개하는 곳이었는데요. 손에 들고 다닐 수 있는 크기의 원격탐지 기계였습니다. 손잡이 옆의 버튼을 누르면 레이저가 나가면서 동시에 삐~ 소리가 울려 퍼졌습니다. 이 레이저를 유리 상자의 모래 부분에 가져다 대니 아까와 같은 삐~ 소리가 났고, 관 부분에 대었더니 무겁게 삐~~ 하는 소리가 났습니다. 이것은 밀도의 반응으로 물질을 알아내는 기계로 최대 7~8m 아래에 묻힌 지하의 관을 찾아낼 수 있다고 합니다.



공간의 파티 부스에 전시되어 있는 도시 모형



다음으로 본 것은 어플도 기계도 아닌 촉각지도였습니다. 이 지도는 3D프린터를 활용하여 입체적으로 제작하였는데요. 눈으로 볼 수 없는 시각장애인을 위해 만들게 되었다고 합니다. 부스에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부근이 구현되어 있었는데 실제와 똑같이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것을 만드는 데만 140일이 걸렸다고 하며 다른 곳도 제작할 예정이라 합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시설이라 의도가 좋았고 앞으로 만들 촉각지도도 기대가 되었습니다.

 

 


공공서비스존에 위치한 LH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스



다섯 번째로 들른 부스는 매우 컸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LH 한국토지주택공사였는데, 부스가 큰 만큼 프로젝트도 컸습니다. 아직 개발 중이긴 하지만 드론이 공중을 누비며 우리 국토의 공간정보를 수집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름은 디지털트윈이었고, X-BOX로 시뮬레이션화한 게임을 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이 게임을 통해 디지털트윈이 하는 일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공공서비스존에 위치한 브이월드 부스



마지막으로 본 것은 브이월드 지도입니다. 다음 지도가 이 브이월드 지도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여섯 가지 부스의 설명을 듣고 자유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중에서 스크린에서 떨어지는 폭탄을 맞혀 점수를 얻는 MR체험을 다른 어린이 기자와 재밌게 즐겼습니다.

 

이번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를 통해 알지 못했던 새로운 기술, 공간정보에 관련된 각종 장비를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다양한 업체가 우리 국토를 위해 이렇게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이 자랑스러웠습니다. 미래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 더욱 많은 것을 알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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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의 연결과 융합, 스마트한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국토교통부에서 주최하는2019 스마트국토엑스포가 서울 코엑스에서 87일부터 3일 동안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스마트국토엑스포는 12번째라고 하는데 정말 대단하죠?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기념사진



스마트국토엑스포는 무료입장으로 온라인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사전 등록하시면 현장에서 편리하게 입장할 수 있다는 점은 알고 계신가요? 사전에 등록하지 못하신 분들은 신청서를 작성한 후 현장등록 데스크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입구에는 행사장 안내 책자와 더불어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한 모바일 현장등록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여 관람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다양한 공간정보기술을 접할 수 있는 부스


제일 먼저 모바일로 대중교통, 내비게이션, 지도정보를 제공하는 어플인 카카오맵부스로 이동하였습니다. 이곳에서 현재 나의 위치와 목적지까지의 이동 거리 및 시간을 알 수 있는 모바일 지도에 대한 설명을 들었는데, 미래에는 지금보다 더 정확하게 발전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새롭고 다양한 기능이 추가된 카카오맵



어떻게 우리의 위치를 알 수 있냐고 여쭤보았는데 GPS(Global Position System)가 인공위성에서 발사한 전파를 수신하여 위치를 파악하는 자동위치추적시스템을 사용한다고 하였습니다. GPS는 평지에서 활용하기는 좋지만 건물이 많은 도시에서는 정확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현재는 도시에 적합한 GNSS(위성측위 시스템)로 사용하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GNSS는 현재 제주도 특별자치도의 대중교통에 사용되고 있으며, 교통정보센터와 연계해 구조 및 응급상황 발생시 긴급구조를 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였다고 합니다.

 


공간정보활용존에 위치한 다비오 부스



두 번째로 방문한 곳은 공간정보활용존에 위치한 다비오라는 회사의 부스였습니다. GPS를 활용하여 다양한 기술을 선보이는 곳이었는데요. 예전에 유행하였던 증강현실 게임은 실외에서만 할 수 있었는데, 이 기업에서 실내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GPS를 개발하여 조만간 출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디지털 트윈존에 위치한 동광지엔티 부스



세 번째로 세계 최초 비금속관로 탐지기를 만든 곳을 방문하였습니다. 이 기업은 지하시설물의 위치를 정확하게 탐지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하매설물 탐지기와 최신 측량 장비를 사용해서 지하에 묻혀있는 매설물 지도와 UIS(도시정보시스템) 데이터를 만들어 안전한 사회 환경을 만든다고 하였습니다.



직접 체험해 본 비금속관로 탐지기



 

설명이 끝난 후 궁금한 점이 있어서 몇 가지 질문을 하였습니다.

 

Q : 쓰레받기 모양처럼 생긴 이유가 있나요?

A : 손에 들고 이동할 때 편리하기 때문에 이런 모양으로 디자인한 것입니다.

 

Q : 왜 탐지기에서 소리가 뚝뚝 끊기는 건가요?

A : 땅속에 묻혀있는 재질이 달라지면 소리가 끊기다가 다시 납니다. 즉 다른 재질이 탐지되었다는 것입니다.

 

Q : 어느 정도 깊이까지 탐지가 가능한가요?

A : 지금 들고 있는 이 기계는 7~8m까지 탐지 가능하며, 더 깊은 곳은 다른 정밀기계로 찾을 수 있습니다.

 

Q : 얼마나 무거운 물질까지 찾을 수 있는 건가요?

A : 밀도로 체크하기 때문에 크기와 상관없이 찾을 수 있습니다.

 

Q : 왜 땅 속을 감지하는 것이며, 충전 후 얼마나 사용할 수 있나요?

A : 많은 관들(상하수도, 통신선, 도시가스 등)이 땅속에 묻혀있는데 그 관들이 고장 나거나 오래될 경우 어디에 묻혀있는지 정확히 파악해야 공사하기 편합니다. 사용 시간은 약 2시간 정도 사용 가능합니다.



 

공간스타트업존에 위치한 공간의 파티 부스



이번에는 촉각지도를 보러 갔는데, 이 지도는 시각장애를 가진 분들을 위해 만든 것으로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주변을 일반 지도와 달리 손으로 만져서 알 수 있도록 입체적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점자가 있어서 어떤 건물인지도 알 수 있었습니다. 3D프린터를 이용하여 PLA(생분해성 플라스틱)으로 만들었는데, PLA는 인체와 환경에 유해한 물질이 발생되지 않는 친환경 소재로 6개월에서 1년이면 물과 이산화탄소로 분해된다고 합니다. 이 모형은 현재 서울맹학교에 전시되어 있으며, 2천여만 원의 비용을 들여 24명의 자원봉사자 분들이 140일 동안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런 촉각지도를 통하여 시각장애인들이 곳곳의 형태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하니 더 발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였습니다.




공공서비스존에 위치한 LH 한국주택토지공사 부스



다음은 VR을 이용하여 스마트국토를 표현한 ‘LH 한국주택토지공사부스를 방문했는데요. 차량과 드론으로 수집한 자료로 3차원 지도와 항공사진을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드론, 차량, 위성 등을 통해 촬영한 도시를 3D공간정보로 만든 후 VR을 통해 원하는 도시를 선택하여 3D로 볼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습니다. 아울러 미래의 아파트도 보았는데 드론이 정찰하듯 돌아다니면서 화재가 난 곳, 사람들이 다치거나 아파서 도움이 필요한 곳을 알려 주는 모습을 보면서 미래에는 정말 스마트한 도시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었던 스마트국토엑스포



LH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체험해본 디지털트윈 시티



다음은 디지털트윈 시티 체험을 해보았습니다. 우선 디지털트윈 시티란 가상 세계를 현실과 똑같이 만들어 교통, 안전, 인구, 환경 등 중요한 분야의 여러 상황을 실험한 후 발생되는 문제점을 파악하여 현실에 맞게 해결하기 위해 만든 가상 도시입니다. 직접 도로를 만들지 않고도 실험을 통하여 어떻게 교통량이 변하는지 그게 도시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미리 알 수 있어서 일석이조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입체지도를 볼 수 있는 브이월드



마지막으로 입체지도를 보여주는 브이월드라는 곳을 방문하였는데 간판, 건물 등 구조물 등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니까 일반 지도보다는 쉽게 길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부스체험이 끝나고 친구들과 조를 나누어 여러 가지 VR, MR, AR을 체험할 수 있는 자유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VR체험존에서 체험해본 상해 임시정부 VR



저는 김구 선생님께서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이끌던 한인애국단이 어떻게 운영되었는지 알려주는 상해 임시정부 VR’을 체험하였습니다. 내용을 요약하면 김구 선생님의 동지 중 윤봉길 의사는 기념식장에서 높은 관직을 가진 일본군들에게 도시락 폭탄을 던져 10여 명에게 중상을 입혔고, 천황에게도 폭탄을 던졌지만 아쉽게도 천황이 탄 마차를 맞추지 못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VR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이봉창 의사가 자신은 죽을 몸이니 그 낡은 시계를 사용하지 마시고 제가 가지고 있는 새 시계를 사용하시라고 하며 자신의 시계를 김구 선생님과 바꾼 장면이 가장 와닿았습니다. 요즘같이 역사를 부정하고 반성하지 않는 일본의 만행을 보면서 모든 관람객들이 꼭 시청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이번 취재는 4차산업혁명시대에 필요한 기술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시간이었고, 이런 기술은 우리들의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꼭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아울러 제가 모르는 정보를 배워보는 유익하고 재미있는 취재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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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주 듣게 되는 말이 4차 산업혁명입니다. 그 누구에게 물어보아도 쉽게 설명해 주지 못하는 어려운 내용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4차 산업혁명을 잘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데이터 중에서도 공간정보를 잘 활용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 계기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89일에 참여했던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입니다.



디지털트윈존 앞에서 기념사진



유용한 내용으로 가득했던 도슨트 투어


전시 내용을 쉽고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도슨트 투어(맞춤형 전시관 투어 코스)와 함께 부스를 방문하였고 그곳에 계시는 모든 분들께서 무척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도슨트 투어를 듣고 있는 어린이기자단



도슨트 투어는 카카오맵 부스를 방문하는 것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엄마 아빠가 자동차 운전을 하실 때 사용하시는 네비게이션과 길찾기 기능 등이 정말 신기했는데요. 도로와 건물을 여러 가지 데이터를 통해 사용자들이 편리하게 만드는 것에 대해 많은 분들이 수고해주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스마트국토엑스포 내에 위치한 카카오맵 부스



MR 체험존에서 공던지기 체험



다음으로 방문한 곳은 5G와 많은 종류의 게임을 통해 체험하게 된 가상현실 VR(Virtual Reality), 증강현실 AR(Augmented Reality) 그리고 두 가지가 합쳐진 MR(Mixed Reality) 부스였습니다.

 


선박 재난 탈출 VR 부스에서 직접 체험



학교에서 여러 가지 교육을 많이 받고 있지만, 이러한 기술을 이용한다면 보다 재밌고 효과적인 방법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특히 안전에 관한 내용이라면 실제로 그 상황을 체험해 보는 것은 너무 어려우니 VR 기술을 잘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흥미가 가득했던 LH 한국주택공사 부스


마지막으로 제가 이번에 보았던 전시 중에 가장 관심 있었던 곳은 바로 LH 한국주택공사의 전시 부스였습니다. 실제 차량을 운행하면서 수집한 데이터로 만드는 3차원지도에서 드론을 통한 항공사진 촬영으로 우리 국토의 공간정보를 쌓았다고 하는데요. 여러 가지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 아주 흥미로운 전시였습니다. 특히 멀지 않은 미래에는 이렇게 완성된 국토정보를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재난 상황을 확인하고 신속 정확하게 화재 등이 발생한 지점을 알 수 있게 된다는데요. 공공서비스에서도 공간정보가 활용될 수 있다고 하니 대한민국의 기술 발전이 정말 자랑스럽게 느껴졌습니다.




LH 한국주택공사 부스에서 체험한 공간정보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받은 선물 중에 특히 마음에 드는 두 가지가 있는데요. 하나는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주신 대한민국 전도라는 지도로 다음에 여행을 갈 때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너무 재밌게 사용하고 있는 것이 LH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주신 HMD(Head Mounted Display)입니다. 정확히는 VR 체험을 위해 기기를 머리에 쓰고 휴대폰을 끼워서 콘텐츠를 볼 수 있는 디스플레이 디바이스인 다이브인데요. 예전에 만들었던 것들에 비해 요즘에 만들어지는 내용들은 정말 실감나니 혹시 아직 경험해 보지 못하신 분들이 있다면 한번 체험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디스플레이 디바이스 기기 다이브로 체험해본 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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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스마트국토엑스포> 포스터



201987()부터 89()까지 코엑스 3C1, 2홀 및 컨퍼런스룸에서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가 개최됐습니다! 이번 엑스포는 공간정보의 융합, 스마트한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국토에 대한 스마트한 정보들을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엑스포의 주요 프로그램은 전시관, 컨퍼런스, 공간정보 기업의 성과 확대를 위한 참가업체 기술설명회 및 인재양성에 기여하는 공간정보 산업의 활성화로 이뤄져 있었습니다. 부스 성격에 따라 공간정보활용존, 기술융합존, 공간정보인프라생성존, 디지털트윈존, 공간스타트업존, 공공서비스존으로 나뉘어 좀 더 체계적으로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 시티를 구현하다! 디지털트윈존


디지털트윈존 내에 위치한 부스



디지털트윈존에서는 미세먼지 바람길 추적 시뮬레이션과 지하철 화재 속 재난안전대피훈련 등을 VR, AR, 드론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많아 볼거리와 재미를 더해주었습니다. 디지털트윈존에 자리 잡은 기업 담당자에게 궁금한 점을 여쭤보며 인터뷰를 진행했는데요.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공간정보에 다니고 있는 박정민입니다.

 

Q. 4차산업과 관련하여 도시생애별 서비스 내용과 미래에 적용될 도시관리 방법이 있나요?

A. 미래에는 현재 제공되고 있는 서비스를 기반으로 AI와 데이터를 통한 원격 자동화가 이뤄집니다. 그렇게 되면 위험하거나 환경이 어려운 장소에서도 편한 상황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며, 도시측량 부분에서도 현장측량보다는 VRGPS 정사영상을 통한 실내원격측량이 가능하게 되면서 건설현장(ex:아파트)의 안전관리 및 자재관리에도 도움을 주 수 있습니다.

 

Q. 디지털트윈의 원리를 예를 들어 설명해 주세요.

A. 보통 건설 현장관리를 할 경우 여름이나 겨울, 궂은 날씨에도 밖에 나와서 점검을 해야 하다 보니 많은 위험에 노출되지만 디지털트윈 기술을 통해 이제는 현장에 나가지 않고도 VR 장비를 통해 시설 점검이 가능해집니다.

 

Q. 박정민님이 생각하는 4차산업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핵심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A. 4차 산업의 핵심은 기술의 융합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의 산업은 자신의 분야만을 중시했다면 다가올 4차산업은 나만의 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다른 기술을 찾아 같이 협력해야 합니다. , 상상력과 이해심 그리고 열린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디지털트윈존에 전시된 드론



스마트국토엑스포에 참여한 기업들 중 대다수가 드론을 통해 공간정보 등을 구축하였습니다. 4차산업기술을 활용하여 공간정보를 활용하거나, 무인항공기 및 실시간 드론관리 시스템 등 어느 부스를 가도 드론이 놓여 있었습니다. 드론이 공간정보를 위해 많은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드론을 국토 정보에 이용하는 것 중 대표적인 예가 네이버, 다음 등 포털에서 제공하고 있는 로드뷰인데요. 드론과 함께 차량을 이용하면 지리에 관련된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고 합니다.

 



공간정보와 4차산업혁명


 

무인항공기 및 시스템 전문 업체 홍보관



기술융합존의 국토지리정보원 앞에는 위성을 가져다 놓았는데 많은 관람객의 발길을 잡아 끌만큼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저도 위성 앞에서 포즈를 잡고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공간정보는 GIS 지리정보체계 사진과 같이 인공위성, 사진 측량, 기존 수치 자료 등의 각종 지리 정보를 수치화하여 지형과 관련된 모든 분야에서 분석, 가공할 수 있는 종합 정보처리 시스템인데요. 사물의 위치를 알려주는 위치정보와 사물의 특징을 나타내는 속성정보를 합친 개념입니다. 공간정보는 이미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출퇴근길 대중교통 앱을 통해 실시간 도착시간과 소요시간, 버스 안의 좌석 정보까지 알려주고 있으며, 이동 장소의 주변 맛집 찾기 서비스와 같은 것들이 공간정보를 활용한 기술이라고 합니다.

 

 

국토지리정보원 지리정보과 고영찬님과 인터뷰를 진행해보았습니다.

 

Q. 4차산업과 관련하여 도시생애별 서비스 내용과 미래에 적용될 도시관리 방법을 설명해 주세요.

 



국토지리정보원 부스



A. 도시 관리에는 다양한 요소들이 있지만, 건물 관리를 하나의 예로 들 수 있을 것입니다. 건물마다 상태를 알 수 있는 각종 센서(위치정보, 온도, 습도, 구조적 안전 여부 등)를 통해 건물의 상태를 빠르고 연대기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Q. 디지털트윈의 원리를 쉽게 예를 들어 설명해 주세요.

A. 디지털트윈의 가장 큰 철학은 살아 움직이는 우리나라 온 국토와 국토에서 발생하는 모든 일들(건물, 도로, 기상, 수문 등)을 컴퓨터가 인식하고 분석할 수 있는 형태의 자료를 만들고 동기화하는 것입니다. 컴퓨터가 인식하기에 적합하도록 자료의 표준을 정하고 구축, 관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Q. 마지막으로 4차산업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핵심 포인트가 있다면 무엇인지와 관람시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A. 4차산업은 모든 학문과 기술이 서로 유기적으로 융합하고 연계되어야만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특정 분야에만 관심을 가질 수도 있지만 다양한 경험을 하고 많은 것들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관람객들에게 호응이 좋았던 LH부스 내의 VR 시연장은 스마트국토를 잘 표현한 곳이었습니다. 이곳에서는 위성, 항공기, 드론을 활용해 실제 도시와 똑같은 3D공간정보를 구축하고, VR 기기를 통해 실제 비행기에서 도시를 보는 것 같은 시스템을 구축해 놓았습니다. 엑스포 참가자라면 누구나 VR 기기를 착용하고 원하는 도시를 선택하여 3D로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옆에 있는 실제 비행기 조종간을 조작하면 자신이 가고자 하는 방향의 3D 공간정보를 볼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국토엑스포 내의 LH 홍보관


 

스마트시티 도시관리 플랫폼인 디지털트윈시범 서비스를 대형 스크린에 게임방식으로 구현하여 관람객들이 쉽고 재밌게 LH의 공간정보 발전전략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디지털트윈이란 현실세계와 똑같이 컴퓨터 속에 가상세계를 표현하는 것으로, 그중에서도 특히 도시를 계획하고 관리하는데 적용해 미래에 발생할 문제점을 파악하고 미리 해결하는데 활용되는 것이 디지털트윈 시티입니다.

 

전시공간에서는 기존의 공간정보 기술을 포함한 자율주행, 빅데이터, 생활서비스 등이 접목된 융·복합 기술까지 공간정보 산업의 동향 및 신기술 정보를 접할 수 있었는데요. 전시관에는 국내 공간정보 산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주요기관과 기업이 85개사와 186개의 전시부스를 마련해 홍보관을 설치하고 최첨단 공간정보기술을 선보였습니다.


공간정보 기술을 활용한 도시모형



스마트국토엑스포 내 공공기관 부스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는 국토의 공간정보를 3D로 다양하게 변환하는 각종 장비들을 알리는 장소였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 중 일자리창출관에서는 우리나라 공공기관과 대학의 공간정보학과, 국토교육지원사업, 측지정보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는 국토와 관련된 스마트한 공간정보를 한 곳에 모아둔 전시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초등학생이 듣고 이해하기에는 조금 어려운 정보들도 많이 있었지만 미래에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익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4차 산업시대를 준비하다, KMU 전공진로 캠퍼스



2019 KMU 전공진로 캠퍼스를 통해 4차 산업시대를 준비할 수 있는 대학전공을 알아보고, 4차 산업과 관련된 궁금한 점을 물어보았습니다.



국민대학교 건물 내에 전시된 모형



전공진로 캠퍼스에서 국민대학교 공과대학 건설시스템공학부 최석환 교수님과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Q. 4차 산업과 관련하여 건설 현장이나 건설 관련 학과에서 가장 큰 변화가 무엇인지와 특징이 궁금합니다.

A. 건설용 3D프린터에 관한 여러 연구가 진행 중이고, 첨단장비가 국가기간구조물을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설계·시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3D프린터가 건설구조물을 직접 제작하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 사람이 설계하고 시공하기에는 복잡한 구조물 혹은 시공하기 위험한 구조물을 기계가 알아서 만들어주는 시대가 될 것입니다. 또한 대형 교량 등 중요한 국가기간구조물은 실시간으로 자세한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찰할 수 있습니다. 교량이 늘 안전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관리합니다.

 

Q. ‘공간정보의 연결과 융합, 스마트한 미래를 열다라는 내용으로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가 열립니다. 건설시스템공학부와 관련된 것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A. 드론을 이용한 측량기술이 건설시스템공학부와 연관되어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4차 산업에 가까운 신기술로 만들어진 국내 구조물이 있으면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A. 4차 산업은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하는 것인데, 건설과 가까운 것으로는 사물인터넷(IoT), 무인 운송수단, 3D프린터, 나노 기술 등을 들 수 있습니다. 현재 구현된 것은 대부분의 장대교량에 설치된 실시간 모니터링 장비가 있습니다. 건설용 3D프린팅 기술도 연구 중이고, 콘크리트에 나노입자를 넣어서 배합하는 기술도 연구 중입니다. 실제 구조물에 적용되려면 시일이 더 필요해 보입니다.

 

사촌 오빠의 전공진로 탐색을 함께하며 초등학교와 다른 모습의 교실과 연구실을 보고 왔습니다. 스마트국토엑스포 때 보았었던 많은 학교들의 지리 관련 학과 부스가 떠올랐습니다.

 

그밖에도 KMU 전공진로 캠퍼스에서 다양한 시설을 방문하고 볼 수 있었습니다.


 


KMU 전공진로 캠퍼스에서 방문한 전공체험관



제일 먼저 방문한 곳은 물·환경연구실입니다. 더러워진 물 혹은 해수를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정수 하는 방법과 실험실을 둘러보고 직접 정수 하는 방법을 체험 해 볼 수 있었습니다.

 



유속 및 부유물 변화를 관측하는 수리실험실



그 다음으로 방문한 곳은 수리실험실인데요. 바다 속과 비슷한 환경을 만들어 놓은 대형 수로에 인공적으로 파도를 일으켜 바다 속 교각에서의 유속 및 부유물을 변화를 관측하는 실험이라고 설명해 주셨는데, 내용은 어려워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내진실험을 진행하는 구조안전연구실



마지막으로 방문한 곳은 내진실험을 하는 구조안전연구실입니다. 지진으로부터 구조물 혹은 건물들이 견디는 것을 측정하고 실험하는 곳인데요. 거대한 장비들과 실험을 위해 만들어 놓은 기둥은 매우 크고 숫자와 선이 복잡하게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이러한 실험들을 통해서 지진이 발생해도 건물과 커다란 구조물에서 안전하게 지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학교의 다양한 연구실도 체험하며 어떤 공부를 주로 하는지와 우리 생활과 연관 있는 연구들을 알아볼 수 있어 재미있고 흥미로운 전공진로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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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금요일에 코엑스에서 열린 무인이동체산업 엑스포에 갔다 왔습니다. 그곳엔 드론과 자율주행 자동차 등 많은 것들이 있었는데요. 그중에서 가장 기억 남는 몇 가지를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엑스포는 대학교, 회사, 국가 이렇게 3가지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처음에 본 것은 유선 드론이었습니다유선 드론은 배터리나 선을 이용해서 움직이는 드론입니다.  24시간동안 선을 꼽고 비행하다가 위험한 일이 생기면 자동으로 선이 빠져서 상황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비행한 후에는 다시 자동으로 복귀된다고 합니다


유선 드론은 국가 자격증을 위한 교육전용 드론으로도 사용된다고 해요1개의 배터리로 25분까지 비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유선 드론)



두 번째로 본 드론은 축구 드론연습용 미니 드론이었습니다.


축구 드론은 실제로 축구 대회에서 3:3으로 경기에 참여한 적이 있다고 해요. 모양이 공처럼 동글게 생겨서 맞아도 아프지 않아서 학교나 교육용으로 많이 쓰인다고 합니다.


연습용 미니 드론은 모양이 작아 집안에서 날리기 좋다고 해요. 드론을 처음 날리시는 분들이 쉽게 날릴 수 있다고 합니다.



 

(축구 드론)




세 번째로 본 것은 자율주행 무인자동차입니다자율주행 무인자동차는 셔틀버스처럼 셔틀을 할 때 사용된다고 해요. 자율주행 무인자동차를 운전하려면 일반 운전면허증도 필요하고 자율주행을 할 때 필요한 면허증도 있어야 합니다. 자율주행 자동차는 컴퓨터에 내장딘 정보와 센서들로 운행된다고 해요. 한 가지 기능이 아닌 여러 가지 기능으로 작동한다고 합니다.


(자율주행 무인 자동차)




그 옆에는 또 다른 자율주행 자동차가 있었는데요. 농업용 자율주행 자동차입니다.

농업용 자율주행 자동차는 자율주행으로도 운행할 수 있지만, 수동으로도 운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농업용 자율주행 자동차는 최대 150kg까지 싣고 운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농업용 자율주행 자동차)




다음으로 본 것은 육군이 사용하는 전투 드론입니다. 전투드론은 총 3가지가 있는데요,


정찰 드론실시간 정보 수집 및 화력 유도를 합니다정찰 드론으로부터 정보를 획득한 공격 드론은 적의 작전 기지와 이동식 미사일 발사대를 실시간 감시 및 타격을 할 수 있어요


전투가 진행되는 동안 공중 재보급수송 드론은 전투 때문에 파괴된 도로를 수송 재보급하는 중요한 일을 합니다. 위험지역정찰 적위협제거 로봇은 지상의 위험지역 정찰과 화생방 오염지역 정찰 등 병력을 대신해 고위험 임무를 수행합니다


공중통신중계 드론은 난청 지역 해소 등 지휘 통제 통신여건을 보장하는 일을 합니다.

이렇게 드론과 로봇을 사용해 좋은 점은 적을 먼저 보고 먼저 공격할 수 있다는 점과 수많은 병력을 대신할 수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육군이 사용하는 전투 드론)



마지막으로 본 드론은 날아다니면서 화학물질이 있는지 측정하는 드론입니다. 유해화학물질 측정 장비는 13가지의 유해물질을 측정할 수 있다고 해요. 지진이 나거나 건물이 붕괴하면 사람을 찾고 구출하는 구출 드론도 있었습니다.



(화학물질 측정 드론)



이렇게 제가 무인이동체산업 엑스포에 대해서 소개했는데요!

여러분들도 드론과 자율주행 자동차를 볼 기회가 생긴다면 한번 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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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은 최근 단순한 장난감에서 여러 분야의 활용도 가치가 높은 물건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올해 발표한 ‘7대 혁신 기술중 하나가 이 드론이기도 하다. 얼마 전 개봉한 영화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에서도 많은 드론이 나와 화제가 되기도 했었고.

 

그러던 중에 드론 관련된 행사가 열린다고 해서 그곳을 취재하기로 했다. 바로 전주에서 열린 2019 드론산업 국제 박람회이다.



 


‘2019 드론 산업 국제 박람회는 드론 활용도에 대한 홍보를 위해 를 국토교통부와 전주시에서 함께 개최한 행사이다. 드론 산업 국제 박람회는 지난 75일부터 7일까지 전주 월드컵 경기장 특별전시장에서 열렸는데, 이곳에는 드론과 관련된 다양한 홍보부스들과 체험활동들이 펼쳐지고 있었다.




드론 관련 부스와 드론의 쓰임새 교육 전시물


전주 월드컵 경기장 특별전시장에 들어가는 순간, 많은 부스들과 함께 그곳에 전시되어있는 드론들을 보니 무척 설레었다. 



드론 시뮬레이터 체험존



그중에서도 나의 이목을 가장 먼저 끌었던 것은 한국국토정부공사부스였다. 부스 안에는 드론을 VR로 체험해 볼 수 있는 시들이 있었고, 드론의 다양한 쓰임새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었다.

 

드론이 단순한 장난감으로만 쓰일 줄 알았는데, 계자분의 설명을 들으니 참 많은 분야에 쓰인다는 사실을 알았다. 드론은 택배 운송 시스템, 교통사고 예방, 해안 사고 예방, 응급 처치 설명, 공격, 농작물 수확 등의 목적으로도 쓰인다고 한다.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에 나온 드론들은 영사기와 공격의 목적으로 쓰이는 것들이었다.

 

매우 놀라웠고, 한국국토정부공사에 대해서도 더 알고 싶었다. 부스를 관리하시는 이원형 관계자분께서 한국국토정부공사에 대해 설명해주셨다.

 

이원형 관계자분께서는 한국국토정부공사에서 드론 관련 일을 하고 있어 이 부스에 관심을 두고 주관하게 되었습니다. 한국국토정부공사 부스는 한국국토정부공사에서 공익적으로 드론을 쓰고 있다는 것을 알리고, 국민에게 드론의 최신 활용도를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라고 말씀해주셨다.





드론 축구 경기장



두 번째로 나의 이목을 끌었던 곳은 드론 축구 경기장이었다. 그동안 드론 축구의 존재를 몰랐는데, 생각보다 재미있는 경기였다. 드론 축구의 경기 규칙은 간단하다. 상대편 쪽에 있는 동그란 고리 안으로 자신의 드론을 통과시키기만 하면 되는데, 4대나 되는 드론들이 한팀이 되고, 골키퍼의 전략도 있어서 생각보다 복잡하고 흥미진진했다. 나도 드론을 조종하며 드론 축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직접 드론을 조종해보고 싶어 근처에 있는 드론 체험장에 들어가 보았다. 미니 드론을 직접 움직여 목표지점에 착륙하는 게임이 있었다. 정말 재미있었다. 작은 드론을 내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것이 신기했고, 더 큰 드론도 조종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드론을 또 조종해보고 싶다.



 

대한민국 육군 드론 전시관의 군수품 수송용 드론



같은 날 드론 산업 국제 박람회에 방문한 손유민 학생(인천초등학교, 12)과 이곳에 온 동기와 인상 깊었던 것이 무엇이었는지 질문을 해보았다. 손유민 학생은 드론 축구 대회를 보기 위해서 박람회에 방문했어요. 그런데 드론 축구 대회도 재미있었지만 가장 인상 깊었던 것으로는 대한민국 육군 드론 전시관의 군수품 수송용 드론이었습니다라고 대답했다.

 

‘2019 드론 산업 국제 박람회는 정말 흥미로웠다. 4차 산업 혁명의 중심에 있는 드론. 앞으로 드론 산업을 확장해 편리한 미래를 만들어나갔으면 좋겠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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