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더 많은 사람이 즐기는 드론, 취미로 드론을 날리고 싶은데 복잡한 절차가 참 많은데요. 비행 승인은 어디서 받아야 할까요??



드론 운전을 위해서는 기체 등록과 비행 승인이 필요한데요. 최대이륙중량과 상관없이 자체 중량이 12kg을 초과하게 된다면 무조건 초경량비행장치 신고를 해야 합니다. 신고한 후에는 드론을 날리기 위해 비행 승인이 필요한데요.

 

일단 드론을 날리려는 장소가 비행금지구역인지 아닌지 확인부터 해야 합니다. 다양한 이유로 설정된 비행금지구역은 아무리 작은 드론일지라도 허가를 받아야 비행하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비행 제한 구역에서는 고도 150m, 중량 12kg 이하인 드론은 자유롭게 비행할 수 있지만, 서울의 경우 보안 문제로 인해서 무조건 승인을 받은 후에 비행이 가능한데요. 자세한 정보는 레디 투 플라이 앱에서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드론을 날릴 수 있는 조건이 너무 복잡해서 불만이 많은데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수도권에 드론 비행 장소가 있는데요. 현재 서울은 광나무, 신정교, 왕숙천, 대전 대덕에 드론공원이 조성되어있습니다.

 

한강드론공원은 광나루 한강시민공원에 위치해 있는데요. 우선 한강드론공원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을 통해서 사전 예약을 해야 합니다.

 

이용 시간은 08~16시까지이며 이용 관련 안내는 02-470-1778로 전화하시면 됩니다. 지하철역과도 가깝기 때문에 수도권에 있는 드론비행장 중에서 가장 접근성이 좋은 곳입니다.

 

그 밖에 서울 목동 신정교, 경기도 남양주 왕숙천, 대전 금강 둔치에 드론공원이 조성되어 있는데요. 드론공원은 앞으로 점점 늘어날 것이라고 하니 머지 않은 미래에 자유롭게 드론을 날릴 수 있겠네요. 정말 기대가 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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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지 않은 과거에는 드론이라는 말도 없었으며, 더군다나 개인이 드론과 같은 기계를 가진다는 것은 상당히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시대가 바뀌었고, 이전에는 할 수 없던 것이나 보지 못했던 것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드론도 이러한 변화에 맞추어 나타나기 시작했는데요.

 


방송에서 촬영할 때 드론을 사용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요즘에는 개인이 드론을 운전하는 것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미래에는 드론으로 택배 배송, 응급구호 물품 전달, 위험상황 파악 등 다양한 일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드론을 취미 삼아 조종하는 사람이 많아졌지만, 드론의 주의사항을 잘 모르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우리 주변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완구 드론을 운전할 때의 주의사항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드론 조종, 이것만 주의하세요!

첫째, 안전한 장소에서 조종하는 것입니다. 드론의 프로펠러는 매우 빠르기 때문에 움직이는 드론의 프로펠러와 신체가 접촉한다면 아주 치명적인 상처를 입을 수 있습니다. 운전자는 이것을 고려하여 사람이 적은 곳이나 탁 트인 곳에서 드론을 운전하도록 해야 합니다. 최근에는 드론을 운전할 수 있는 드론 공원이 생겼는데요. 한강 드론공원, 대전 드론공원 등이 있습니다. 탁 트인 곳을 찾기 힘들다면 이러한 드론 공원을 추천합니다.

둘째, 날씨를 고려해서 조종해야 합니다. 드론이 영향을 많이 받는 요소 중 하나는 날씨인데요. 기온과 습도에 따라서 드론의 여러 요소들이 변할 수 있습니다. 평소보다 더 덥거나 추울 때, 습할 때는 드론 운전을 자제해야 합니다. 또한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은 드론이 조종하는 것과 다른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더욱 피해야 합니다.

셋째, 시야 범위 내에서 조종해야 합니다. 화면을 통해 드론을 볼 수 있는 드론도 있지만, 되도록 잘 볼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운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잘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위험 상황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결국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넷째, 배터리를 확인해야 합니다. 완구 드론에 사용되는 리튬 폴리머 배터리는 환경에 굉장히 민감하다고 하는데요. 서늘한 곳에서 3.7V~4.0V 사이로 보관해야 하며, 과충전할 경우 성능이 떨어지고 수명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배터리 외형이 부풀었다면 즉시 폐기해야 하며, 심한 충격으로 인한 폭발에도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나 겨울철에는, 효율성이 떨어져 비행시간이 줄어듭니다. 비행 전에 충전하고, 따뜻한 상태에서 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완구 드론 운전 시 주의 사항을 알아보았는데요. 앞으로 드론을 운전할 때는 앞의 여러 사항들을 고려하고 운전합시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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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에 서울 중구 정동길에 있는 국토발전 전시관에 다녀왔습니다. 6기 국토부 어린이 기자단 발대식과 해단식이 모두 이곳에서 이루어졌었는데요. 그 덕에 이곳은 저에게 많은 추억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국토발전전시관 입구

 

국토발전 전시관은 한국전쟁 이후 가난과 전쟁의 상처를 이겨낸 우리 국토와 국가 기반 시설의 변화 및 성장 과정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전시공간으로서, 2017113일에 개관하여 운영하고 있는 곳입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미래의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해 줄 원동력인 미래 국토 기술을 소개하여 국토의 과거와 현재를 살펴보고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전시공간을 조성하였다고 합니다.

 

전시실은 4, 3, 2층에 있으며, 1층에는 기획전시실이 있는 전시관입니다.

 

1층 로비에는 관람객을 위한 편의시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북카페처럼 음료를 마시며 책을 읽을 수 있는 모습의 편의시설입니다.


북카페 및 물품보관소

 

전시관에서는 초등 3~5학년 단체를 대상으로 땅땅가방이라는 교과연계 교구재 체험을 하고 있는데요. 서울/경기도,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제주도 6개 지역을 탐험해 볼 수 있는 실물 교구재 체험이라고 합니다.


땅땅가방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관

 

현재 기획전시관에서는 ‘SMART CITY, CONNECTED LIFE-미래도시로의 초대라는 기획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정보통신기술(ICT)을 도입하여 도시문제를 개선하고, 국민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삶의 질을 향상하는 도시 모델이 바로 스마트 시티라고 합니다.

 

전시실 안으로 들어가면 만화로 디지털시티에 대한 설명이 간단하게 되어 있습니다. 만화 속에서 기획전시실 속에 있는 전시물의 용도, 기능 등에 대해 간단히 알 수 있습니다.


스마트시티 기획전시관

 

 

디지털 트윈

디지털 트윈

 

디지털 트윈은 실제 세계와 동일한 가상 세계의 쌍둥이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발생한 각종 도시 문제는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트윈이 적합한 솔루션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합니다. 디지털 트윈 스크린 앞에 서면 인사말과 함께 교통상황, 날씨 상황 등의 설명이 흘러나옵니다.

 

모빌리티

모빌리티 서비스

 

모빌리티 서비스는 공유 수단, 자율 주행, 통합 모빌리티 등 다양한 시민체감 서비스 도입을 통해 도시생활의 편리함, 이동의 다양성을 추구한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대중교통 이용 증가와 도심 내 자동차 수의 감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교통체증 및 대기오염 문제 해결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자동차 모양의 구조물 안으로 들어가서 좌석에 앉으면 앞면에 있는 스크린에 스케줄, 도로 상황, 목적지까지 걸리는 시간 등이 나타납니다.

 

 

헬스케어

스마트 헬스 케어

 

스마트시티 서비스 중 건강에 대한 요구가 높았다고 하는데요. 스마트시티는 이를 반영하여 개인별 맞춤 의료정보 제공 및 일상 속 건강관리를 통해 갑작스러운 질병에 대한 사전 예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헬스케어 기기 안에 들어서면 사람의 전신 모습과 함께 몸 상태에 대한 설명이 나오게 됩니다.

 

어반 팜

어반 팜의 모습

 

·장년층의 도시집중으로 인해 농업 인구가 크게 감소되었고, 생산성 저하는 국가적 문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도시농장인 스마트 어반 팜은 ICT·IoT 기술을 이용하여 도시에서 편안하게 건강한 식재료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스마트 어반 팜에 구축된 컴퓨터 센서는 환경정보를 분석하여, 적합한 재배 환경을 자동 관리해 준다고 합니다. 벽의 스크린에는 드론의 모습과 4개의 버튼이 있는데요. 그 버튼을 누르면 드론이 스스로 움직여 알아서 농장 관리를 해 줍니다.

 

 스마트 문화

스마트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

 

빅데이터와 디지털 기술의 활용으로 스마트시티는 도시민 맞춤형 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벽에는 6개의 버튼이 있는데요. 버튼 중 하나를 선택해 누르면 내가 원하는 장르의 문화를 감상을 할 수 있습니다. 영화, 공연, 미술관, 미디어 등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스마트 교육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공간

 

스마트 교육은 학교 교실 기반의 교수자 중심이 아닌 시·공간의 제약에서 벗어나 자기 주도적으로 공부하는 학습자 중심 교육이라고 합니다. 스마트 교육의 필수 요소인 에듀테크는 교육과 기술의 합성어로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교육 서비스인데요. 벽에 있는 스크린에는 여러 글씨가 비치고 있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어플을 설치한 후 벽에 비치고 있는 글씨에 가져다 대면 여러 교육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스마트시티 파노라마

스마트시티 파노라마

 

스마트시티는 제4차 산업혁명 기술을 이용해 공급자, 관리자 중심이 아닌 사용자 중심으로 설계하고 운영, 관리하는 미래형 도시라고 합니다. 이곳에서는 파노라마 형식의 스마트시티를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시티 메이킹

스마트시티 메이킹

 

스마트시티 메이킹에서는 내가 원하는 그림을 선택해 색칠을 하고, 스캐너에 스캔을 하면 스마트시티에 떠다니는 내 그림을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이 기획전시에는 스마트시티에 대한 것들이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는데요. 이런 기술들이 실제로 모두 미래에 적용된다면 사람들이 모두 편리하게 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획전시관을 다 둘러보고 난 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4층으로 올라가서 4F->3F>2F 순으로 관람해보았습니다.

 

4층 국토세움실 : 국토발전, 성장과 균형의 동행

국토세움실의 모습

 

국토세움실은 대한민국의 국토개발계획과 정책, 발전사를 시기별로 전시한 곳입니다. 국토발전의 역사와 미래를 한눈에 보여주는 영상을 시작으로 국토 종합계획, 도시개발, 상수도, 주택 개발 등을 소개함으로써 국토 발전이 우리 생활 속에 항상 함께하고 있었음을 느낄 수 있는 공간입니다.

 

한국전쟁 이후 크게 발전한 우리나라의 변화를 보여주었는데요. 이 전시실에서 국토발전의 역사를 보며 힘든 시기에도 끊임없이 발전해 나간 우리나라가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곧 있으면 스마트 시티 전시관에서 본 모습처럼 발전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3층 국토누리실 : 삶의 공간, 길을 따라서

국토누리실의 모습

 

국토누리실은 교통을 주제로 대중교통, 도로, 철도, 항공, 항만 등 국가적 대형 인프라 분야의 역사와 기술력을 다양한 체험과 전시물을 통해 살펴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이곳에서는 해무 430X 운전 체험과 브이월드 항공 모의비행 체험을 해 볼 수 있습니다.(체험 시간 : 110:00~11:00/214:00~15:00/316:00~17:00)

 

이곳에서는 국토발전처럼 교통 분야도 빠르게 발전한 것을 볼 수 있었는데요. 옛날 버스 토큰, 휑한 공항을 보면서 신기하다는 생각도 들고 우리나라가 꽤 짧은 시간 안에 많은 국토 발전을 했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해무 430X 운전체험


해무 430X를 체험중인 모습

 

차세대 고속열차 해무 430X의 기관실을 그대로 재현한 공간에서 해무를 운전하는 체험을 해 볼 수 있습니다. 체험 공간에서는 속력이 어느 정도인지는 잘 느껴지지는 않지만, 화면 속에서 빠르게 움직이고, KTX까지 앞지르는 모습을 보니 그만큼 엄청 빠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브이월드 항공 모의비행 체험


V World 항공 모의비행 체험

 

3D 입체지도 브이월드 맵 화면을 보면서 항공 모의비행을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TV의 영상을 보고, 그 영상의 각도에 따라 앉아있는 좌석이 이리저리 움직이게 됩니다. 3D 안경은 쓰고 있지 않지만, 이리저리 움직이는 좌석이 마치 4D 영화관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2층 국토동행실 : 세계와 함께하는 우리국토

국토동행실의 모습

 

국토동행실은 세계 속의 대한민국 건설 역사와 기술을 볼 수 있는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이곳에서는 우리의 기술로 세운 세계의 랜드마크를 볼 수 있으며, 순탄치만 않았던 해외 건설의 진출사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또한, 유일하게 원조를 받는 나라에서 주는 나라로 성장한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모습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두바이에 있는 부르즈 칼리파’, 싱가포르에 있는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이라크에 있는 비스마야 신도시등의 건물, 도시가 모두 한국이 만든 곳이라고 합니다.

 

이곳에 있는 크로마키 포토존에서는 전시관 전경사진 및 두바이 부르즈 칼리파,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말레이시아 패트로나스 트윈타워를 배경으로 방문 기념사진 촬영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사진 촬영 후 본인의 이메일로 사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다른 나라에게서 도움을 받던 우리나라가 이제는 반대로 다른 나라에 도움을 주는 모습을 보니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재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두바이의 부르즈 칼리파도 우리나라가 건설한 건물이라고 하니 우리나라의 건설 기술도 참 뛰어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2층 미래국토실 : 함께 만드는 우리국토

미래국토실의 모습

 

미래국토실은 내가 살고 싶은 나라, 내가 살고 싶은 미래도시의 모습을 함께 상상하고 토론하는 공간입니다. 또한, 미래 성장 동력 확충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선정한 6가지 신성장동력에 대한 내용도 확인해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스마트 자율협력 주행 자동차 및 도로 시스템, 제로에너지 빌딩, 드론에 대한 설명을 읽으면서 이런 기술들이 일상생활에서 사용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전시관에는 국토발전의 모습이 다양하게 담겨 있습니다. 여러분도 이곳에 오셔서 우리나라 국토발전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즐겁게 공부하시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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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발전하고 있고, 드론은 미래를 살아가면서 배워야 할 필수 항목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드론은 2018 평창올림픽에서 개막식을 멋지게 장식했을 뿐만 아니라 머지않아 대신 배달 및 위험한 일을 해주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 하지만 드론은 편리한 만큼 위험한데요. 자칫 드론을 잘못 사용하면 사물을 손상시킬 수 있고, 사람한테 해를 끼칠 수 있는 무기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많은 구역에서 드론을 날리면 안 된다는 표시를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은 드론을 날릴 때의 주의사항과 드론공원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드론 조작 주의사항과 드론공원


드론은 조작법이 쉬워 금방 익힐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방심하는 순간 사고가 날 수 있는데요. 예를 들어, 드론의 날개 때문에 머리카락이 뽑힌다거나 부서지기 쉬운 곳에 떨어지면 사물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까지도 다칠 수 있는 위험 등등 여러 가지 요인이 있습니다.

조종을 잘한다면 쉽지만, 조종을 잘하지 못하면 다칠 수 있는 위험이 있는 드론, 그래서 꼭 주의사항을 지켜야 합니다. 먼저, 가장 기초가 되는 것은 전원 작동법입니다. 드론을 켤 때는 조종기 먼저 켜고 드론을 나중에 켜야 합니다. 그리고 드론을 작동할 때, 조종이 서툰 사람은 처음에 꼭 먼저 공중에 있는 법부터 익혀야 하는데요. 조종이 서툰데도 떠 있는 것도 익히지 않고 조종을 하게 되면 사고가 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다음에는 위아래로 움직이는 연습을 합니다. 그리고 자유롭게 운전을 하는데 이때, 만약 드론이 어디에 떨어져서 가지러 간다면 드론과 조종기를 조심해야 합니다. 조종기를 갖고 드론을 가지러 갈 때, 조종기를 잘못 눌러서 드론이 작동될 수도 있고 드론이 아직 작동 중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전원을 끌 때는 드론 먼저 끄고 조종기를 나중에 꺼야 합니다.

드론 운영자는 주/야간, 항공 촬영을 위해 기체 등록, 비행 승인 등 절차가 필요한데요. 그 절차를 거쳤음에도 불구하고 비행 금지구역이 있으면 드론 운전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만들어진 것이 바로 드론공원입니다.

 

 

먼저 서울 광나루에 있는 한강 드론공원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한강 드론공원은 서울에 있는 드론공원 중 한 곳으로 한강 공원 안에 있는데요. 1인당 3시간씩 사용할 수 있고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합니다. 방문하기 전에는 꼭 예약해야 하며 이용 가능 드론은 12kg 이하의 취미용 드론입니다. 또한, 지상으로부터 150m 미만 고도로 육안 비행해야 합니다. 자세한 드론 준수 사항은 한강 드론공원 앞의 팻말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구역이 한정되어 있지만 존이 많기 때문에 누구든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서울이 아닌 대전에도 드론공원이 있는데요. 대전시 금강 둔치에 약 1400제곱 미터의 규모입니다. 대전시는 많은 장소가 비행 금지구역이지만, 이런 곳에 드론공원이 생긴다면 정말 편리할 것 같습니다. 한강 드론공원과 대전시 금강 둔치에 있는 드론공원 이외에 더 많은 드론공원이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곳에 드론공원들이 생겨서 사람들이 드론 문화를 빨리 받아들이고 생활도 더 편리하게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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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적인 스마트시티 시범도시, 세종시에 사는 저는 국토발전전시관의 기획전시인 ‘SMART CITY, CONNECTED LIFE 미래 도시로의 초대에 다녀왔습니다.

 

디지털트윈() Smart life(아래)

 

전시장 입구에는 스마트시티란 지속해서 발전하는 정보통신기술(ICT)을 도입하여 도시문제를 개선하고, 국민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삶의 질을 향상하는 도시 모델이라는 설명이 있어 다시 한번 스마트시티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전시관으로 입장하여 스마트시티의 혁신 요소 첫 번째인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을 만났습니다.

디지털 트윈은 실제로 존재하는 세계와 동일한 가상 세계의 쌍둥이를 의미합니다. 현실에서 발생한 각종 도시 문제는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트윈이 적합한 해결책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발바닥이 그려진 곳에 서서 일상 속 디지털 트윈 사용자가 되어 봤습니다.

 

디지털 트윈이 반갑게 아침 인사를 건네더니 날씨와 함께 실시간 출근길 교통 상황을 알려 주었고, 도로 공사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좀 일찍 나설 것을 권유했습니다. , 제가 탈 공유 차량의 실내 온도도 설정한다고 하니 너무 유용한 것 같았습니다


Smart Life in a Smart City

 

Smart Life in a Smart City에는 스마트 라이프로 전환 중인 평범한 Smart씨의 하루 일상이 나와 있었습니다. 공유 차량으로 출근하고 점심시간에 짬을 내어 지문인식으로 병원 진료를 접수합니다. 퇴근 후 혈압 조절을 하며 맞춤 식물 재배는 드론에 맡기고 식사 후 거실에서 세종문화회관 공연 관람을 합니다. 아이들의 학교 숙제를 디지털 책장으로 찾고, 거실 벽면을 미래의 도시로 꾸며놓았으며 스마트한 생활로 바꿔 에너지 효율을 높인 이야기 등 스마트한 하루를 볼 수 있습니다. 우리의 일상이 스마트 라이프로 바뀔 미래가 기대되었습니다.

 

<공유 차량의 모니터 화면>                          <공유 차량 탑승 모습>

 

옆 공간에서는 방금 본 Smart씨처럼 자율주행차를 활용한 공유 차량을 통해 모빌리티 서비스를 배웠습니다. 타자마자 업무 스케줄, 날씨를 알려 주고 도로 공사하는 곳을 우회해서 간다는 내용과 함께 내리기 전에 컨디션 체크를 하며 업데이트를 알렸습니다. 앞으로 이 차를 타게 된다면 많은 사람이 같이 차를 이용하기 때문에 도시의 자동차가 줄어들어 대기오염, 교통체증이 감소할 것 같습니다. , 내릴 때 그날의 건강까지 체크해주니 너무 좋았습니다.


SMART HEALTH CARE

 

다음으로 방문한 곳은 스마트 홈 헬스케어였습니다. 공유 차량에서 체크해 준 정보로 혈압이 조금씩 높아지고 있으니 식단조절을 통한 조절을 권해주었습니다. 평소에 집에서 이렇게 건강관리를 해 주면 갑작스러운 질병이 예방될 것이고, 의료정보가 있어서 병원에 가도 의사가 정확한 진단을 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니 앞으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어반 팜 체험>                   <드론이 친환경약재를 이용해 해결>

 

다음은 어반 팜(Urban farm)이었는데 인구의 도시집중으로 농업인구가 크게 감소하여 ICT·IoT 기술을 이용하여 도시에서 편안하게 건강한 식자재를 제공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혈압조절 작물 재배를 하는데, 드론으로 팜을 진단하여 병충해 및 오염이 포착되는 것을 터치를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손가락 하나로 컴퓨터 센서 관리를 통해 재배하는 것을 보니 너무나도 신기했습니다.


SMARTCULTURE

 

이번에는 도시민 맞춤형 문화(Culture) 서비스를 통해 미술관, 공연, 명상, 자연경관, 미디어, 영화를 볼 수 있었습니다. 넓은 벽면을 통해서 보는 만화영화, 오케스트라 공연, 가을 풍경 등은 실제로 그곳에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었습니다. 지방에서도 서울 또는 전 세계의 유명한 공연, 풍경 등 모든 것을 생생하게 누릴 수 있으니 빨리 이런 서비스가 시작되면 좋겠다는 생각했습니다.


기기 설명을 알려 주시는 선생님과 함께 살펴본 교육 내용

 

·공간의 제약에서 벗어나 자기 주도적으로 공부하는 학습자 중심 교육인 스마트 교육(Education)도 볼 수 있었는데요. 비치된 기기를 벽면에 대 보니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다양한 내용이 나왔습니다. 신기한 것은 벽면의 분홍, 초록, 노랑 색깔에 따라 교육 내용이 달라진다는 것이었습니다. 기기가 색을 인식해서 교육 내용을 바꾸니 가만히 있어도 보기만 하면 되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배울 수 있다면 학원에 가지 않고도 자기 주도 학습이 가능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양한 스마트시티 파노라마의 모습

 

다음은 스마트시티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 파노라마를 보았습니다.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이용해 모든 것을 사용자 중심으로 설계하고 운영, 관리하는 미래형 도시인 스마트시티를 보니 앞으로 다가올 많은 변화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색칠한 그림을 스캐너에 올리는 모습과 영상

 

마지막으로 스마트시티 메이킹(Smart city making)에서는 일러스트가 그려진 종이를 색칠하여 스캐너에 놓고 실행 버튼을 누르면 벽면 영상에 내가 그린 그림이 등장해서 스마트 시티를 설계할 수 있었습니다. 이곳이 제일 인기가 많았는데요. 저도 여러 장의 그림을 색칠해서 다른 관람객들이 그린 그림과 함께 스마트 시티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자원봉사자와 인터뷰 모습

 

이 전시에서 관람객을 위해 봉사하는 중학생 형에게 몇 가지를 질문했습니다.


Q. 봉사하면서 전시를 둘러보니 인상 깊은 점은 무엇입니까?

모두 신기한 세상이지만 스마트시티 메이킹이 제일 흥미롭습니다. 우리 스스로 색칠한 일러스트가 영상에 바로 보이니 신기하고, 원하는 스마트 시티를 설계할 수 있어 재미있었습니다.

 

Q. 어린이들이 관람할 때 주의할 점을 말씀해 주세요.

한 번의 터치 후 잠시 기다리면 체험할 수 있는데 장난으로 여러 번 터치를 해서 고장이 자주 납니다. 모두가 사용하는 체험시설을 소중히 다뤘으면 합니다.

 

인기 많은 스마트 시티 메이킹

 

전시를 관람하니 어렵게만 느껴졌던 스마트 시티에 대해 잘 알게 되었고, 가까운 미래의 생활인 스마트 시티를 많은 분들이 미리 경험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생겼습니다. 특히 방학 중인 학생들이 와서 기획 전시를 체험해 보고 국토교통 분야의 유일한 국립전시관인 국토발전전시관도 관람하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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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은 과거에는 단순 군사용 목적으로 쓰였지만, 요즘에는 실생활 여기저기에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취미로 드론을 구매해 여가 활동을 즐기거나, 드론을 활용하여 무인 배달 시스템을 준비 중인 기업도 있습니다. 또 드론을 활용한 항공 촬영이 보편화 되어 자연경관을 위한 다큐멘터리뿐만 아니라, 이제는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드론으로 촬영한 장면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실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만큼 드론 사고도 자주 일어나는데요. 드론 사고의 유형은 드론 충돌로 인한 부상, 프로펠러에 의한 열상(찢어짐), 프로펠러에 의한 관통상, 드론과의 충돌로 의한 재물파손, 배터리 폭발 또는 발화가 있습니다. 야외에서 드론을 날리게 되면 지켜야 할 안전수칙들이 많습니다. 드론을 날리면 안 되는 곳은 비행장 주변 관제권(반경 9.3km), 휴전선 일대, 서울 강북, 원전 주변, 고도 150m 이상입니다. 안전한 드론 사용을 위해 안전수칙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드론 비행을 하기 전에는 해당 제품의 매뉴얼을 숙지합니다. 그리고 비행이 가능한 곳에서 육안거리 내로 비행해야 합니다. 꼭 주위 환경을 파악하고 비행경로를 미리 구상한 후 비행하는 것이 안전한 방법입니다. 사고 발생 시에는 관할 지방청으로 연락하고, 저온은 비행 성능과 조작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비행 전에 기상 조건을 확인하고 강한 바람, , 눈을 피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주변에 나무 같은 높은 구조물이 있으면 그 주변에서는 드론을 날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두 번째, 이륙하고 착륙할 때는 장애물 등과 충돌할 수 있으니 2~3m 정도로 안전거리를 유지해야 합니다. 또한, 일몰 후부터 일출 전까지 야간에는 비행 할 수 없으며,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비행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행 중에 낙하물을 투하하거나 조종사가 음주 상태 비행하는 것이 매우 위험하니 절대 해서는 안 될 행동입니다. 

마지막으로, 드론 비행금지구역과 드론 비행 가능한 구역을 확인해야 합니다. 대표적으로 광나루 비행장이 있습니다. 광나루 비행장의 1회 모집정원은 30명이며, 안전을 위해 12kg 이상의 드론, 150m 이상의 비행은 금지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드론 안전 수칙을 숙지 후 비행 가능한 지역에서 안전하고 재미있게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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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드론의 모습

 

드론은 최근에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이 타지 않고 무선전파를 이용해서 운용하는 비행물체를 드론이라고 하는데요. 무선전파를 활용해서 조종만 하면 되기 때문에 최근 방송촬영에 많이 사용되고 사람이 직접 진입하기 힘든 오지의 면적을 조사하는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드론 비행 절차 (출처 : 국토교통부)

 

하지만 이러한 드론을 마냥 자유롭게 날릴 수 없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비사업용과 사업용 드론 모두 최대이륙중량과 상관없이 자체 중량이 12kg을 초과하게 될 경우에 무조건 초경량비행장치 신고를 해야 합니다.

비행 장치신고만 하면 끝이냐고요? 아닙니다. 이번에는 드론을 날리기 위한 비행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레디 투 플라이 앱에서 확인한 드론 비행 금지 구역 (출처 : 국토교통부)

 

우선 자신이 비행하고 싶은 지역이 금지 구역인지 아닌지 확인을 해야 합니다. 군사보안 문제, 공항 관제 목적으로 비행 금지 구역으로 설정된 구역이 있기 때문입니다.

 

비행 금지 구역(서울 일부(9.3km), 공항(반경 9.3km), 원전(반경 19km), 휴전선 일대)의 경우 아무리 작은 드론이라도 관할 지역의 허가를 받아야만 비행하실 수 있습니다.

 

비행 제한 구역의 경우 고도 150m랑 중량 12kg 이하인 드론은 자유롭게 비행할 수 있으나, 서울의 경우 보안 문제로 인해 전 지역이 승인을 받은 후 비행을 해야 합니다. 자세한 지역 및 허가기관의 경우 스마트폰 앱 레디 투 플라이(Ready to fly)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실내에서 날리는 경우에는 특별한 승인이 필요하지 않으나, 조종하는데 애로사항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재산상의 피해가 없도록 조심하셔야 합니다

항공촬영 허가를 받을 수 있는 항공기 운항스케줄 원스탑 민원처리시스템

 

비행 승인을 받으면 이제 끝이냐고요? 사진 촬영이 목적인 경우라면 아쉽게도 아닙니다. 항공촬영하고 싶은 경우에는 국방부의 별도 허가가 필요합니다. 우선 비행 승인 이전에 사진 촬영허가를 받아야 하는데요. 예전에는 국방부에 팩스를 보내고 그랬지만, 지금은 간단하게 홈페이지에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우선 항공기 운항스케줄 원스탑 민원처리시스템에 접속 후, 회원가입을 합니다. 항공 민원신청 메뉴를 클릭하고 항공사진 촬영허가 신청을 선택한 후에 양식에 맞추어 기재하면 되는데요. 기재 내용을 저장하고 접수를 하면 7일 안에 허가가 나게 됩니다.

촬영허가 나게 되면 신청 문서와 관련 문서에 있는 담당자 전화번호로 연락해서 촬영 방법을 합의하시면 됩니다.

 

항공기 운항스케쥴 원스탑 민원처리시스템 바로 가기

(https://www.onestop.go.kr:8050/sysOnestop/system/member/login.fois)


마지막으로 주의해야 할 것은 야간비행인데요. 항공 안전법 제129조에 따라 일몰 후부터 일출 전까지 드론 비행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드론 비행 가능 구역인 한강드론공원

 

이러한 까다로운 조건에 지친 사람들의 불편함을 해결하고자 국토교통부 측은 관련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수도권 일대에 4곳의 드론 비행 장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가양대교 북단, 신정교, 광나루 한강시민공원, 별내 IC

4곳의 경우 특별한 허가 없이 자유롭게 드론을 비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용 시간 준수(오전 8~오후 4), 드론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조종하는 등 각종 안전 규칙을 준수하셔야 합니다


한강 드론공원 비행 준수사항

 

다만 위에서 말한 지역 모두 비행 전 사전에 예약신청을 하셔야 비행이 가능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최근에 영월, 보은, 고성에 새롭게 드론전용 비행시험장이 설치되었으니 드론을 자유롭게 비행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드론 비행 금지 구역 안내

 

만약 드론비행 허가를 받지 않고 비행을 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2019108일부로 불법 비행에 대한 과태료를 대폭 상향했습니다. 첫 번째 적발 시 최대 20만 원이었던 과태료가 최대 100만 원으로 상향되었는데요. 두 번째 적발 시에 최대 5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세 번째 적발 시 최대 10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과태료가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드론분야 선제적 규제혁파 로드맵 (출처 :국토교통부)

 

미래에는 드론 택시, 드론 택배 등 드론을 이용한 수많은 산업이 발전할 예정인데요. 최근 드론 규제 샌드박스 사업을 통해 드론 비행에 규제가 되는 현 상황을 완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드론 운용자가 기체등록 및 비행 승인 등을 한곳에서 신청하여 허가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 구축(항공기 운항스케줄 원스탑 민원처리시스템), 드론공원 조성 확대, 드론 택배 활용 추진, 드론 택시·레저 드론 신산업 창출 등 규제 혁파를 위한 로드맵을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약을 제대로 사용하면 몸을 낫게 하지만 오용을 할 경우 오히려 우리 몸을 해칠 수 있죠. 드론 역시 우리 모두 관련 법령을 준수하여 비행 가능 지역에서 비행하는 것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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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서로 정보공유하고 소통하고 지내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2020.04.25 12: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28일에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9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를 다녀왔습니다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 입구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는 우리의 미래, 스마트건설과 함께하다라는 슬로건으로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6개 기관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의 스마트건설 기술 전문 행사입니다.

 

행사장 입구에는 사전에 미리 신청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한 현장등록 데스크와 행사장 배치도가 붙어 있었습니다. 현장등록 데스크에서 모바일 등록 QR코드로 손쉽게 이름과 주소 등을 작성하고 안내 데스크에서 접수하면 방문증을 받고 행사장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북도 QR코드로 확인이 가능했습니다.



현장등록이 가능한 2019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

 


전시장 입구에서 행사 담당자에게 행사 소개 및 기사 취재 방향에 대하여 간단한 브리핑을 받았습니다.

 

전시장 안에는 여러 가지 체험 부스들이 많이 있었는데, 그중에서도 VR 체험이 가장 많았습니다. 터널이나 건설 현장 등 여러 종류의 VR 체험이 있었는데 직접 체험을 해 볼 생각에 시작부터 기대가 되었습니다.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 현장 속으로!

 

글로벌 공항산업

공항을 더 편리하게 만드는 산업인데요. 1단계부터 4단계까지 공항의 모습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공항의 변천사를 소개한 안내판

 


한국 철도시설공단

선로배분시스템은 서로 겹치는 선로 위에서 열차들이 부딪히지 않게 선로를 배분하는 시스템입니다. 전차선로시스템은 기차가 선로 위에 있는 전선에서 전기를 공급받아 작동할 수 있게 해주는데요. 그 외에도 철도통합무선망, 한국형 열차제어시스템, 레일체결장치 등의 여러 기술이 있었습니다.

 

유라시아 횡단철도는 남한과 북한이 통일했을 때 철도를 유럽까지 연결해서 한 번에 갈 수 있는 철도입니다.

 

터널 VR 체험도 있었는데요, VR을 쓰고 터널 안에서 공사하는 것을 체험하는 것입니다.




철도시설공단의 안내판과 VR 체험


 

LH 한국토지주택공사

LH 부스에서는 건설 자동화에 대해 알 수 있었는데요. 건설 자동화란 공사를 하면서 사람이 직접 공사가 얼마나 되었는지 측정하지 않아도 기계가 직접 측정해서 공사를 더 빨리 끝낼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건설 자동화에 대해 소개하는 안내판

 


IOT 스마트홈을 가져와서 전시해 놓은 곳도 있었는데요, 실제로 작년 평창 동계올림픽 때 취재를 하러 왔던 기자가 임시 숙소로 머물렀던 곳을 재현해두었다고 합니다. 이 주택의 앞에는 스마트 우편함이 있는데요. 우편함 안에 우편물을 넣어놓으면 그 우편물의 주인인 세대주만 가져갈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IoT 스마트홈에 대해 소개하는 안내판

 


전기차 예약 시스템은 주차장에 있는 전기차 충전기를 여러 전기차가 돌려가면서 쓰는 시스템인데요. 예약을 해서 번갈아가며 쓰고, 밤에 잠을 잘 때 잉여 전기를 이용하는 만큼 전기료도 아끼고, 전기차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직접 체험해본 전기차 예약 시스템

 


IOT 스마트홈에 들어가면 여러 가지 전등 스위치가 있는데요. 파티타임 모드 스위치나 웰컴 모드 스위치 등 총 6가지 스위치가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조명을 바꿀 수 있어서 좋아 보였습니다.

 

현관문 앞에서는 자동 전등 스위치가 있었는데요. 사람이 들어오면 자동으로 불이 켜지고 나가면 불이 꺼지는 시스템이었습니다. 이런 기술이 다른 아파트에도 적용된다면 쓸데없는 전기 요금이 나가거나 불을 끄고 오지 않아서 다시 집으로 들어가는 일은 없을 것 같았습니다.

 

디지털트윈 체험은 드론을 타고 움직이면서 도시의 문제들을 해결하는 체험인데요. 의자에 앉아서 기구들로 조종을 하면 화면 속의 드론에 따라 의자도 같이 움직이는 체험이었습니다.



디지털트윈 체험 속 화면

 


VR 머신가이던스 체험도 있었는데요, VR을 끼고 직접 굴착기를 운전하는 체험이었습니다. 지능형 휠 굴착기도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VR 머신가이던스 체험 및 지능형 휠 굴삭기의 모습

 


수많은 다리 중 한 종류인 교량에 관한 전시도 있었는데요. 추운 겨울날 교량에 눈이 쌓이고, 그 눈이나 얼음덩어리들이 차에 떨어지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쌓인 눈을 빨리 치우는 제설기계도 있고, 교량 안쪽이나 아랫부분에 문제가 생겼을 때 빨리 해결할 수 있도록 탐색하는 차량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교량이 공사 중 또는 운행 중에 흔들리는 사고들을 방지하기 위해 교량 윗부분에 쇠구슬처럼 무거운 도구를 달아놓았습니다. 이것이 있다면 교량의 흔들림이 빨리 멈출 수 있게 해준다고 합니다.

 

교량 흔들림 방지 시스템은 빌딩에도 적용된다고 하는데요. 이 시스템이 적용되면 태풍이나 지진이 났을 때 빌딩의 흔들림이 빨리 멈춰 안의 사람들이 다치는 일이 줄어든다고 합니다



교량의 스마트건설기술을 엿볼 수 있는 모형

 


마지막으로는 공사장 추락 사고 VR 체험을 해보았는데요. 아무리 VR이라도 리얼하게 보이는 공사장의 모습과, 떨어지면서 보이는 피의 모습이 무서웠습니다.



VR 체험 중인 모습

 


팸투어가 끝나고 여러 가지 선물들을 받았는데요.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물건이 많았습니다.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에서 받은 기념품


 

이번 행사를 둘러보면서 알지 못했던 스마트한 기술들이 참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기술들이 곧 적용된다는 생각을 하니 다가올 미래에 마주할 스마트한 세상이 기대가 되었습니다.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에서 어린이기자단 기념사진

 

 

집으로 돌아와서 2019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 현장을 그림으로 간단하게 표현해보았습니다. 매년 열리는 이 행사에 여러분들도 방문해서 즐거운 미래를 상상해보시길 바랍니다.



직접 그려본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의 모습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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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레저스포츠제전 개막식



지난 119~10일 이틀간 제6회 항공레저스포츠제전(Korea Air Sports Festival 2019, KASF 2019)이 경남 진주시 금산교 일대 남강 둔치에서 열렸습니다.

 

항공레저스포츠제전은 항공레저스포츠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를 돕고, 항공레저산업의 활성화 및 항공인력 저변 확대를 위해 진행되는 행사인데요. 실제로 항공레저스포츠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이 행사는 올해로 여섯 번째 개최되었습니다. 항공레저스포츠제전은 전시 및 홍보 프로그램, 체험 프로그램, 그리고 각종 대회로 진행되었습니다



항공레저스포츠제전의 개회선언



먼저 개회선언을 통해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동력패러글라이딩 편대의 비행, 공군 군악대와 의장대의 공연, 진주 타악그룹 신명 코리아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블랙이글스는 우리나라 공군의 특수비행팀으로, 이 팀의 에어쇼를 직접 볼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동력패러글라이딩 편대와 블랙이글스의 비행


블랙이글스의 비행





다양한 항공 관련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심을 끌다!

 

이번 항공레저스포츠제전에서는 항공과 관련된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종이비행기나 고무동력기 같은 기초적인 비행기 모형부터 드론까지, 다양한 종류의 항공 모형을 직접 조립하고 조종해볼 수 있었는데요. 각종 비행기의 VR 시뮬레이터를 통해 실제 비행기에 대한 흥미를 일으키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또한 진행되었습니다.


 

다양한 항공관련 체험행사



위와 같은 항공레저스포츠 체험행사들은 전 연령을 대상으로 했는데요. 주로 항공분야에 관심있는 청소년이 많이 참가하였습니다. 무료로 참가가 가능한 프로그램도 있었고, 유료인 프로그램도 있었습니다. 참가비가 있는 경우에는 보통 재료비가 그 이유였습니다.

 

저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중에서 KF-16 VR 비행 시뮬레이터를 체험해 보았습니다. KF-161986년 이후로 도입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전투기입니다. KF-16 VR 비행 시뮬레이터는 비행기를 조종하면서 적기를 발견하고 이를 공격하는 내용입니다. 안경을 쓰고도 VR을 이용할 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KF-16 VR 비행 시뮬레이터 체험



조종간과 스틱을 직접 조작하여 좌우상하 이동과 출력 조절을 통해 전투기를 운항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적이 가까이 있으면 유도미사일과 기관총을 통해 적을 제압할 수 있어 매우 현실적이었습니다.

 

 

KF-16 VR 비행 시뮬레이터 체험



'다음은 일반 프로펠러 비행기의 비행 시뮬레이터를 체험하였습니다. 앞서 KF-16 전투기 시뮬레이터는 적을 공격하는 상황이었다면, 이번 시뮬레이터는 적에게 공격당한 프로펠러 비행기를 안전하게 동체 착륙하는 미션이 주어졌습니다.

 

 

비행기 VR 시뮬레이터 체험 참여 모습



비행기를 처음 조종하다 보니 쉽지 않았지만, 조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실제 조종간의 스틱을 이용해보니 비행에 대해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미래의 파일럿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아주 좋은 경험일 듯 합니다.



비행기 VR 시뮬레이터





다양한 전시품으로 항공레저스포츠를 이해하다!

 

전시 및 홍보 프로그램에서는 항공레저스포츠 업체와 관련 협회, 연구소, 대학의 다양한 전시품이 소개되었습니다. 산업용 드론뿐만 아니라 취미 목적의 RC 비행기는 많은 관람객이 관심을 보였습니다. 또한 항공 역사관을 통해 대한민국의 항공 역사를 한눈에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항공레저스포츠 관련 전시품





항공기 조종 대회로 재미를 더하다!


항공레저스포츠대전에서는 다양한 체험과 전시뿐만 아니라 국토교통부 장관배 드론레이싱, 진주시장배 항공기 대회가 열렸습니다. 대회에서는 모형 항공기, 패러글라이딩, 스카이다이빙뿐만 아니라 드론 레이싱 대회도 개최되었습니다.

 


드론 레이싱 대회


 

드론 레이싱 대회는 연령대별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코스에 설치된 장애물을 피하면서 가장 빠르게 완주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빠르게 하늘을 가르는 드론의 소리가 꼭 전투기의 소리와 비슷했습니다. 드론 조종은 VR 기기를 통해 선수가 직접 조종하는 방식입니다. 현장 담당자에 따르면 세계 기록은 시속 170km 일 정도로 빠르게 비행한다고 합니다.


 

하늘을 비행하는 패러글라이더의 모습



6회 항공레저스포츠대전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항공 관련 체험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일반 취미에서 항공 관련 직업까지 모든 것을 아우르는 행사였습니다. 항공레저스포츠대전을 통해 많은 분들이 항공 산업에 대해 이해하고, 항공분야에 대한 이해의 저변이 확대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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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살고 있는 경상남도 진주시에서 얼마 전에 제6회 항공레저스포츠제전이 개최되었는데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6년째를 맞은 이 행사는 119일부터 10일까지 이틀에 걸쳐 진행되었습니다.

 


6회 항공레저스포츠제전 포스터 (출처 : 항공레저스포츠제전 홈페이지)

 


항공레저스포츠제전은 국민들이 항공레저스포츠를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항공레저산업 활성화 및 항공인력 저변 확대를 위해 개최하는 것인데요.

 

드론 레이싱 대회를 포함한 6개 국토교통부 장관배 대회와 VR 영상 체험을 포함한 다양한 항공 시뮬레이터 체험 및 항공 과학 제작 체험, 항공 역사관, 항공사 홍보관 등 전시프로그램이 있어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6회 항공레저스포츠제전에서 기념사진

 


행사는 국민의례-애국가 제창-귀빈소개-인사말-블랙이글스 시험비행-패러글라이딩 시범의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시험비행을 보여준 제239 특수비행대대 블랙이글스(239th Aerobatic Flight Squadron 'Black Eagles'}는 대한민국의 대표 비행체로 다양한 특수비행을 통해 조종사들의 조직적인 팀워크와 고도의 비행기량을 선보이고 있는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입니다. 블랙이글스는 다양한 국가 행사 및 에어쇼에서 대한민국과 공군을 대표하는 기동을 선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항공레저스포츠제전에서는 항공과학 체험존, 항공 VR 시뮬레이터 및 VR 영상 체험존, 드론 체험존 등의 체험이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인기가 많아서 저도 기다렸다가 체험해야 했습니다.



진주시장배 드론챌린저대회 포스터 (출처 :항공레저스포츠제전 홈페이지)

 


그 외에도 드론 챌린지 대회, 패러글라이딩 대회 등 다양한 대회가 개최되어 눈을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모든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었지만, 드론 챌린지 대회는 자신의 개인 드론을 지참한 경우에만 참여가 가능했습니다.

 

제가 제일 인상 깊었던 프로그램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였는데요. 평소에 보기 힘든 우리나라 최고의 특수비행팀의 쇼를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하늘에서 다양한 모양을 그리며 비행하는 모습을 보니 우리나라 항공이 안전할 것 같아서 든든했습니다.

 

항공레저스포츠제전이 이번에 제가 사는 동네에서 개최되어 처음 참석해보았는데 우리나라 항공산업과 다양한 항공레저에 대해 알아가는 것 같아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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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를 강타했던 나쁜 녀석들’, ‘기생충’, ‘봉오동 전투’, ‘엑시트영화 다들 보셨나요? 이 영화들의 공통점은 바로 드론으로 촬영했다는 점입니다.

 

국토교통부 7대 혁신기술 중 하나인 드론은 20195월에 도심지역에 드론 실증도시를 선정하여 상용화를 시작하여 2021년까지 전용 교통체계를 만들고 각 지역에 맞추어 상용화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저는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드론으로 촬영을 하는 드림쇼라는 스타트업 회사의 박건우 촬영 감독님을 만났습니다. 박건우 감독님은 나쁜 녀석들유열의 음악앨범’, ‘기생충’, ‘엑시트영화를 찍은 실력파 감독인데요! 박건우 감독과 드론에 대하여 인터뷰를 해보았습니다.

 

 


드론으로 취업부터 영화감독까지!


드론, 항공촬영을 담당하는 박건우 촬영감독님


 

Q. 자기소개 및 직접 촬영하신 영화는 어떤 것이 있는지 간략히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드론 촬영감독 박건우입니다. 제가 촬영에 직접 참여한 영화로는 나쁜 녀석들’, ‘유열의 음악앨범’, ‘봉오동 전투’, ‘엑시트’, ‘기생충등이 있습니다. , 직접 제작한 드론이 기생충엑시트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영화 출연을 위해 직접 제작한 드론



Q. 지방과 서울을 오가며 힘들게 촬영하신다고 들었는데요. 항공촬영을 할 때 어려운 점은 어떤 것이 있나요?


장비가 크고 많다 보니 항상 차량을 운전해서 현장까지 왔다 갔다 하는 것이 가장 힘듭니다. 게다가 아침 일찍 출발해서 저녁 늦게 들어오는 일이 반복되다 보니 몸이 많이 피곤합니다.

 


Q. 그런데도 계속 일하게 만드는 드론의 매력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기존의 지상에서 찍는 앵글과는 완전히 다른 새롭고 속이 뻥 뚫리는 듯한 앵글을 선사할 수 있어서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항공촬영용 드론의 모습

 


Q. 드론으로 진로를 결정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대학 시절 전공이 로봇이었는데, 자연스럽게 드론에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취미로 동호회 활동을 오랫동안 하다 보니 드론의 미래가 밝다고 생각했습니다. 처음에는 드론과 로봇기술을 접목해서 특수목적용 드론을 제작했었고, 현재는 드론 촬영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Q. 어떨 때 이 직업이 천직이다라고 느꼈었나요?


사실 드론을 시작하기 전에 했던 모 방송사 인터뷰에서는 로봇은 내 인생이다라고 했던 적이 있었는데 요즘엔 드론은 내 미래다라고 말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아무래도 드론이 여러 기술의 집합체이고, 또 그 기술들을 다른 사람보다 로봇을 전공한 제가 더 잘할 수 있다는 점을 많이 느껴서인 것 같습니다.


드론을 세팅하고 조종하는 모습



Q. 드론의 전망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한국에서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드론을 여러 방면으로 활용하기 시작했는데요. 촬영용 드론을 넘어 한전의 송전탑 검시용 드론, 건물이나 다리의 균열 여부 등을 확인하는 검사용 드론도 생겼습니다. 또한 문화재 3D 맵핑을 위한 드론 등 매우 많은 분야에서 드론과 접목을 시도하고 있어서 전망은 매우 밝다고 봅니다.

 


Q. 신사업인 드론으로 꿈을 키우는 친구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나요?


드론 산업은 현재 나와 있는 분야만 보지 않고 여러 가지 분야와 접목해서 공부하고 연습했으면 합니다.



촬영현장을 진두지휘하는 모습



Q. 마지막으로 말씀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드론으로 꿈을 키우는 친구들뿐만 아니라 잘 모르는 분들도 드론은 어려운 것이 아니니 얼마든지 시도해 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또 드론 조종만 있는 것이 아니라 드론제작, 드론공연 등 다양한 분야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박건우 촬영감독님과 인터뷰를 해보았는데요. 드론은 현재 7대혁신기술의 하나로 전망도 매우 밝은 직업이라는 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드론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앞으로가 유망한 미래산업, 드론 분야에서 꿈을 펼쳐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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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보고 갑니다~~

    2020.07.21 12:37 [ ADDR : EDIT/ DEL : REPLY ]



미래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발전할지 상상해 보셨나요? 저는 미래에 로봇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기술들이 개발될 것 같습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앱들이 더 개발될 수도 있고 우리 생활에 필요한 것들이 더 생겨날 수도 있습니다. 저는 89일에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미래의 모습을 보고 체험하고 왔습니다. 스마트국토엑스포에 들어갔을 때 미래모습 체험의 장이 한눈에 들어와 신기하였고 빨리 체험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 입구




미래의 모습을 예측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제일 먼저 방문한 곳은 카카오맵 부스였습니다. 지금 서비스 중인 기능으로는 나의 위치를 알 수 있고 버스가 언제 오는지, 내가 있는 장소를 3D로 보여주는 등 많은 기능이 있습니다. 나중에는 더 많은 기능이 카카오맵에 추가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방문했던 다비오 부스에서는 실외에서만 가능했던 GPS를 실내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하였고, 앞으로 AR 게임 등에 적용한다고 하였습니다.

 



동광지엔티 부스에서 비금속관로 탐지기로 탐지하는 모습



다음에 본 것은 동광지엔티 회사에서 개발한 비금속관로 탐지기입니다. 기존의 탐지기보다 크기가 더 커지고 배터리를 사용하는데 최대 2시간 동안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파이프나 금속, 쇠 종류를 센서로 감지하는 것이 주 용도인데 금속을 찾을 때 유용할 것 같았습니다. 탐지기가 실생활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공간의 파티 부스에 있던 도시모형



네 번째로 방문한 곳은 공간의 파티라는 부스를 운영하는 곳입니다. 서울 DDP의 모습을 플라스틱 재질로 표현했는데요. 이 모형은 현재 서울맹학교에 전시하고 있고, 시각장애인들을 위하여 만든 것이기 때문에 곳곳에 점자도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 서울 모형을 만들기 위해 24명이 140일에 걸쳐 만들었고 총 2,000만 원 정도 들었다고 합니다. 저는 이 공간의 파티라는 부스를 체험하면서 평소에는 잘 볼 수 없는 서울의 모습을 사람들이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서울을 볼 수 없었던 시각장애인들이 서울의 모습을 느낄 수 있어 좋은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음으로 방문한 부스는 공공서비스존에 위치한 LH 한국토지주택공사입니다. LH에서 만든 프로그램을 보면 미래의 아파트 모습을 알 수 있습니다. 미래에는 드론이 불이 난 장소나 사람이 아픈 곳, 도움이 필요한 곳들을 알려줍니다. 저는 미래의 아파트를 보면서 진짜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곳은 브이월드 부스인데요. 이곳은 우리가 보는 지도와 달리 입체적인 지도를 볼 수 있습니다. 입체적으로 보여주니 건물이나 간판 모양 등 자세하게 볼 수 있어 길을 쉽게 찾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브이월드에 있던 브이월드 활용 가이드라는 책을 읽어보니 브이월드에서 만든 지도에 관한 것들을 더 자세히 알 수 있었습니다.

 




VR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었던 스마트국토엑스포




부스체험이 끝난 후에는 자기가 원하는 곳에 가서 체험하였습니다. 체험하는 코너로는 VR체험과 공으로 미사일 맞추기 체험, 각 나라의 유명한 관광지 앞에서 사진 찍기 등 다양한 체험들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VR체험 중 비행기가 불이 났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각 나라의 유명한 관광지 사진은 독특한 방법으로 찍었는데요. 예를 들면 이집트 모양이 있는 주사위 부분을 가져다 대면 이집트가 생겨서 매우 신기하였습니다. 저는 사진을 찍으면서 이렇게 사진 찍는 방법이 미래에는 많이 생길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스마트국토엑스포에는 미래와 과학에 관한 다양한 체험들이 많았는데 체험한 것보다 하지 못한 것이 더 많아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내년에 와서 체험하지 못한 것들을 체험해보고 싶었습니다. 다른 분들도 내년에 열리는 스마트국토엑스포에는 꼭 가셔서 우리나라 미래와 과학을 체험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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