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를 강타했던 나쁜 녀석들’, ‘기생충’, ‘봉오동 전투’, ‘엑시트영화 다들 보셨나요? 이 영화들의 공통점은 바로 드론으로 촬영했다는 점입니다.

 

국토교통부 7대 혁신기술 중 하나인 드론은 20195월에 도심지역에 드론 실증도시를 선정하여 상용화를 시작하여 2021년까지 전용 교통체계를 만들고 각 지역에 맞추어 상용화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저는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드론으로 촬영을 하는 드림쇼라는 스타트업 회사의 박건우 촬영 감독님을 만났습니다. 박건우 감독님은 나쁜 녀석들유열의 음악앨범’, ‘기생충’, ‘엑시트영화를 찍은 실력파 감독인데요! 박건우 감독과 드론에 대하여 인터뷰를 해보았습니다.

 

 


드론으로 취업부터 영화감독까지!


드론, 항공촬영을 담당하는 박건우 촬영감독님


 

Q. 자기소개 및 직접 촬영하신 영화는 어떤 것이 있는지 간략히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드론 촬영감독 박건우입니다. 제가 촬영에 직접 참여한 영화로는 나쁜 녀석들’, ‘유열의 음악앨범’, ‘봉오동 전투’, ‘엑시트’, ‘기생충등이 있습니다. , 직접 제작한 드론이 기생충엑시트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영화 출연을 위해 직접 제작한 드론



Q. 지방과 서울을 오가며 힘들게 촬영하신다고 들었는데요. 항공촬영을 할 때 어려운 점은 어떤 것이 있나요?


장비가 크고 많다 보니 항상 차량을 운전해서 현장까지 왔다 갔다 하는 것이 가장 힘듭니다. 게다가 아침 일찍 출발해서 저녁 늦게 들어오는 일이 반복되다 보니 몸이 많이 피곤합니다.

 


Q. 그런데도 계속 일하게 만드는 드론의 매력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기존의 지상에서 찍는 앵글과는 완전히 다른 새롭고 속이 뻥 뚫리는 듯한 앵글을 선사할 수 있어서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항공촬영용 드론의 모습

 


Q. 드론으로 진로를 결정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대학 시절 전공이 로봇이었는데, 자연스럽게 드론에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취미로 동호회 활동을 오랫동안 하다 보니 드론의 미래가 밝다고 생각했습니다. 처음에는 드론과 로봇기술을 접목해서 특수목적용 드론을 제작했었고, 현재는 드론 촬영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Q. 어떨 때 이 직업이 천직이다라고 느꼈었나요?


사실 드론을 시작하기 전에 했던 모 방송사 인터뷰에서는 로봇은 내 인생이다라고 했던 적이 있었는데 요즘엔 드론은 내 미래다라고 말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아무래도 드론이 여러 기술의 집합체이고, 또 그 기술들을 다른 사람보다 로봇을 전공한 제가 더 잘할 수 있다는 점을 많이 느껴서인 것 같습니다.


드론을 세팅하고 조종하는 모습



Q. 드론의 전망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한국에서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드론을 여러 방면으로 활용하기 시작했는데요. 촬영용 드론을 넘어 한전의 송전탑 검시용 드론, 건물이나 다리의 균열 여부 등을 확인하는 검사용 드론도 생겼습니다. 또한 문화재 3D 맵핑을 위한 드론 등 매우 많은 분야에서 드론과 접목을 시도하고 있어서 전망은 매우 밝다고 봅니다.

 


Q. 신사업인 드론으로 꿈을 키우는 친구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나요?


드론 산업은 현재 나와 있는 분야만 보지 않고 여러 가지 분야와 접목해서 공부하고 연습했으면 합니다.



촬영현장을 진두지휘하는 모습



Q. 마지막으로 말씀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드론으로 꿈을 키우는 친구들뿐만 아니라 잘 모르는 분들도 드론은 어려운 것이 아니니 얼마든지 시도해 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또 드론 조종만 있는 것이 아니라 드론제작, 드론공연 등 다양한 분야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박건우 촬영감독님과 인터뷰를 해보았는데요. 드론은 현재 7대혁신기술의 하나로 전망도 매우 밝은 직업이라는 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드론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앞으로가 유망한 미래산업, 드론 분야에서 꿈을 펼쳐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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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발전할지 상상해 보셨나요? 저는 미래에 로봇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기술들이 개발될 것 같습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앱들이 더 개발될 수도 있고 우리 생활에 필요한 것들이 더 생겨날 수도 있습니다. 저는 89일에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미래의 모습을 보고 체험하고 왔습니다. 스마트국토엑스포에 들어갔을 때 미래모습 체험의 장이 한눈에 들어와 신기하였고 빨리 체험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 입구




미래의 모습을 예측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제일 먼저 방문한 곳은 카카오맵 부스였습니다. 지금 서비스 중인 기능으로는 나의 위치를 알 수 있고 버스가 언제 오는지, 내가 있는 장소를 3D로 보여주는 등 많은 기능이 있습니다. 나중에는 더 많은 기능이 카카오맵에 추가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방문했던 다비오 부스에서는 실외에서만 가능했던 GPS를 실내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하였고, 앞으로 AR 게임 등에 적용한다고 하였습니다.

 



동광지엔티 부스에서 비금속관로 탐지기로 탐지하는 모습



다음에 본 것은 동광지엔티 회사에서 개발한 비금속관로 탐지기입니다. 기존의 탐지기보다 크기가 더 커지고 배터리를 사용하는데 최대 2시간 동안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파이프나 금속, 쇠 종류를 센서로 감지하는 것이 주 용도인데 금속을 찾을 때 유용할 것 같았습니다. 탐지기가 실생활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공간의 파티 부스에 있던 도시모형



네 번째로 방문한 곳은 공간의 파티라는 부스를 운영하는 곳입니다. 서울 DDP의 모습을 플라스틱 재질로 표현했는데요. 이 모형은 현재 서울맹학교에 전시하고 있고, 시각장애인들을 위하여 만든 것이기 때문에 곳곳에 점자도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 서울 모형을 만들기 위해 24명이 140일에 걸쳐 만들었고 총 2,000만 원 정도 들었다고 합니다. 저는 이 공간의 파티라는 부스를 체험하면서 평소에는 잘 볼 수 없는 서울의 모습을 사람들이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서울을 볼 수 없었던 시각장애인들이 서울의 모습을 느낄 수 있어 좋은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음으로 방문한 부스는 공공서비스존에 위치한 LH 한국토지주택공사입니다. LH에서 만든 프로그램을 보면 미래의 아파트 모습을 알 수 있습니다. 미래에는 드론이 불이 난 장소나 사람이 아픈 곳, 도움이 필요한 곳들을 알려줍니다. 저는 미래의 아파트를 보면서 진짜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곳은 브이월드 부스인데요. 이곳은 우리가 보는 지도와 달리 입체적인 지도를 볼 수 있습니다. 입체적으로 보여주니 건물이나 간판 모양 등 자세하게 볼 수 있어 길을 쉽게 찾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브이월드에 있던 브이월드 활용 가이드라는 책을 읽어보니 브이월드에서 만든 지도에 관한 것들을 더 자세히 알 수 있었습니다.

 




VR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었던 스마트국토엑스포




부스체험이 끝난 후에는 자기가 원하는 곳에 가서 체험하였습니다. 체험하는 코너로는 VR체험과 공으로 미사일 맞추기 체험, 각 나라의 유명한 관광지 앞에서 사진 찍기 등 다양한 체험들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VR체험 중 비행기가 불이 났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각 나라의 유명한 관광지 사진은 독특한 방법으로 찍었는데요. 예를 들면 이집트 모양이 있는 주사위 부분을 가져다 대면 이집트가 생겨서 매우 신기하였습니다. 저는 사진을 찍으면서 이렇게 사진 찍는 방법이 미래에는 많이 생길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스마트국토엑스포에는 미래와 과학에 관한 다양한 체험들이 많았는데 체험한 것보다 하지 못한 것이 더 많아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내년에 와서 체험하지 못한 것들을 체험해보고 싶었습니다. 다른 분들도 내년에 열리는 스마트국토엑스포에는 꼭 가셔서 우리나라 미래와 과학을 체험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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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9일에 코엑스에서 열린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를 방문하였습니다. 국토와 공간정보에 대해 관심이 많은 사람이 방문하는 스마트국토엑스포에는 AR/VR 체험존을 비롯하여 다양한 공간정보 활용에 관한 부스들이 있어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디지털 트윈존 앞에서 기념사진



다양한 것을 배울 수 있었던 스마트국토엑스포


처음으로 방문한 부스는 기술융합존에 위치한 카카오맵 부스였습니다. 카카오맵은 지도로 자신의 위치가 어딘지 알려줄 수 있는 길 찾기 또는 대중교통이 언제 오는지 알 수 있는 맵이라고 했습니다. 카카오맵에서는 GPS를 활용하여 실시간 정보기술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GNSS라는 기술은 버스의 위치를 정확히 알 수 있는 기술인데 제주도에서만 시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두 번째로 방문한 곳은 다비오라는 회사의 부스였는데요. 이곳은 실외에서만 가능한 GPS를 실내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회사라고 하였습니다. 앞으로 실내 GPS를 활용한 AR게임도 개발할 예정이라고 해서 기대가 되었습니다.

 



동광지엔티에서 개발한 비금속관로 탐지기



세 번째로 방문한 곳은 디지털 트윈존에 위치한 동광지엔티 부스입니다. 이곳은 세계최초 비금속과노 탐지기를 만든 곳이라고 합니다. 지하시설물 위치를 파악하고, 원격탐사 기술을 활용한 기계를 개발한 곳인데요. 땅 속에 묻혀있는 파이프를 센서로 감지해 공사장에서도 파이프가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다고 합니다. 나중에 기술이 좀 더 발전되면 이 기계를 이용해 유물을 발굴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공간의 파티 부스에 전시되어있는 도시모형



네 번째로 공간의 파티라는 부스를 방문했습니다. 이곳은 시각장애인을 위해 3D프린터로 도시모형을 만들고 점자로 설명을 더 했다고 합니다. 이 도시모형으로 시각장애인들이 건물의 위치와 형태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작업은 24명의 스텝이 140일 동안 제작하였고, 전체 비용이 약 2,000만 원 정도 들어간 만큼 힘든 작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도시모형이 더욱 많이 생겨서 시각장애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공공서비스존에 위치한 LH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스



다섯 번째로 방문한 LH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드론을 활용해 수집한 자료로 만든 3차원 지도와 항공사진을 전시하고 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디지털 트윈 시티 체험도 할 수 있었는데요. 현실과 똑같이 만든 가상세계에서 교통, 안전, 인구, 환경 등 중요한 분야의 여러 상황을 실험 후 발생하는 문제점을 파악하여 현실에 맞게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신기했습니다




공공서비스존에 위치한 브이월드 부스




마지막으로 방문한 브이월드에서는 우리가 보는 평면지도와 달리 입체적으로 볼 수 있는 3D 모형지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는데요. 시각장애인들도 입체적인 모형을 통해 건물의 모습을 느낄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스마트 국토 엑스포에 다녀와서 우리나라의 국토와 공간정보가 어떻게 발전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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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트윈존 앞에서 기념사진



지난 89일 우리나라 국토의 공간정보에 관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로 현장취재를 다녀왔습니다. 행사장 안으로 들어가니 도슨트 투어라는 깃발을 들고 계신 분이 보였습니다. 저희들에게 다양한 부스를 소개해주실 안내자였는데, 이번 박람회의 핵심은 공간정보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도슨트 투어와 함께한 부스 체험


전시 공간 중 총 6개의 부스를 보았는데, 첫 번째로 방문했었던 부스는 카카오맵입니다. 카카오맵은 카카오 회사에서 추가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대중교통 길 찾기나 도보 길 찾기 등의 기능이 있다고 합니다.

 

두 번째로 본 것은 다비오라는 회사의 부스였습니다. 실내에서는 GPS가 잘 안 터지는 것을 보완하여 실내 GPS를 개발했다고 합니다. 이번에 개발한 것은 실내 지도이고 나중에는 이를 이용하여 AR게임을 개발할 예정이라 합니다.

 

세 번째로 들른 부스에는 커다란 유리 상자 2개가 놓여있었습니다. 그 속에는 모래가 꽉 차 있고, 옆면을 보면 관이 묻혀 있었습니다. 이 부스는 어플이 아닌 기계를 소개하는 곳이었는데요. 손에 들고 다닐 수 있는 크기의 원격탐지 기계였습니다. 손잡이 옆의 버튼을 누르면 레이저가 나가면서 동시에 삐~ 소리가 울려 퍼졌습니다. 이 레이저를 유리 상자의 모래 부분에 가져다 대니 아까와 같은 삐~ 소리가 났고, 관 부분에 대었더니 무겁게 삐~~ 하는 소리가 났습니다. 이것은 밀도의 반응으로 물질을 알아내는 기계로 최대 7~8m 아래에 묻힌 지하의 관을 찾아낼 수 있다고 합니다.



공간의 파티 부스에 전시되어 있는 도시 모형



다음으로 본 것은 어플도 기계도 아닌 촉각지도였습니다. 이 지도는 3D프린터를 활용하여 입체적으로 제작하였는데요. 눈으로 볼 수 없는 시각장애인을 위해 만들게 되었다고 합니다. 부스에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부근이 구현되어 있었는데 실제와 똑같이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것을 만드는 데만 140일이 걸렸다고 하며 다른 곳도 제작할 예정이라 합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시설이라 의도가 좋았고 앞으로 만들 촉각지도도 기대가 되었습니다.

 

 


공공서비스존에 위치한 LH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스



다섯 번째로 들른 부스는 매우 컸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LH 한국토지주택공사였는데, 부스가 큰 만큼 프로젝트도 컸습니다. 아직 개발 중이긴 하지만 드론이 공중을 누비며 우리 국토의 공간정보를 수집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름은 디지털트윈이었고, X-BOX로 시뮬레이션화한 게임을 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이 게임을 통해 디지털트윈이 하는 일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공공서비스존에 위치한 브이월드 부스



마지막으로 본 것은 브이월드 지도입니다. 다음 지도가 이 브이월드 지도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여섯 가지 부스의 설명을 듣고 자유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중에서 스크린에서 떨어지는 폭탄을 맞혀 점수를 얻는 MR체험을 다른 어린이 기자와 재밌게 즐겼습니다.

 

이번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를 통해 알지 못했던 새로운 기술, 공간정보에 관련된 각종 장비를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다양한 업체가 우리 국토를 위해 이렇게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이 자랑스러웠습니다. 미래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 더욱 많은 것을 알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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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의 연결과 융합, 스마트한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국토교통부에서 주최하는2019 스마트국토엑스포가 서울 코엑스에서 87일부터 3일 동안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스마트국토엑스포는 12번째라고 하는데 정말 대단하죠?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기념사진



스마트국토엑스포는 무료입장으로 온라인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사전 등록하시면 현장에서 편리하게 입장할 수 있다는 점은 알고 계신가요? 사전에 등록하지 못하신 분들은 신청서를 작성한 후 현장등록 데스크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입구에는 행사장 안내 책자와 더불어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한 모바일 현장등록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여 관람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다양한 공간정보기술을 접할 수 있는 부스


제일 먼저 모바일로 대중교통, 내비게이션, 지도정보를 제공하는 어플인 카카오맵부스로 이동하였습니다. 이곳에서 현재 나의 위치와 목적지까지의 이동 거리 및 시간을 알 수 있는 모바일 지도에 대한 설명을 들었는데, 미래에는 지금보다 더 정확하게 발전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새롭고 다양한 기능이 추가된 카카오맵



어떻게 우리의 위치를 알 수 있냐고 여쭤보았는데 GPS(Global Position System)가 인공위성에서 발사한 전파를 수신하여 위치를 파악하는 자동위치추적시스템을 사용한다고 하였습니다. GPS는 평지에서 활용하기는 좋지만 건물이 많은 도시에서는 정확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현재는 도시에 적합한 GNSS(위성측위 시스템)로 사용하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GNSS는 현재 제주도 특별자치도의 대중교통에 사용되고 있으며, 교통정보센터와 연계해 구조 및 응급상황 발생시 긴급구조를 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였다고 합니다.

 


공간정보활용존에 위치한 다비오 부스



두 번째로 방문한 곳은 공간정보활용존에 위치한 다비오라는 회사의 부스였습니다. GPS를 활용하여 다양한 기술을 선보이는 곳이었는데요. 예전에 유행하였던 증강현실 게임은 실외에서만 할 수 있었는데, 이 기업에서 실내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GPS를 개발하여 조만간 출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디지털 트윈존에 위치한 동광지엔티 부스



세 번째로 세계 최초 비금속관로 탐지기를 만든 곳을 방문하였습니다. 이 기업은 지하시설물의 위치를 정확하게 탐지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하매설물 탐지기와 최신 측량 장비를 사용해서 지하에 묻혀있는 매설물 지도와 UIS(도시정보시스템) 데이터를 만들어 안전한 사회 환경을 만든다고 하였습니다.



직접 체험해 본 비금속관로 탐지기



 

설명이 끝난 후 궁금한 점이 있어서 몇 가지 질문을 하였습니다.

 

Q : 쓰레받기 모양처럼 생긴 이유가 있나요?

A : 손에 들고 이동할 때 편리하기 때문에 이런 모양으로 디자인한 것입니다.

 

Q : 왜 탐지기에서 소리가 뚝뚝 끊기는 건가요?

A : 땅속에 묻혀있는 재질이 달라지면 소리가 끊기다가 다시 납니다. 즉 다른 재질이 탐지되었다는 것입니다.

 

Q : 어느 정도 깊이까지 탐지가 가능한가요?

A : 지금 들고 있는 이 기계는 7~8m까지 탐지 가능하며, 더 깊은 곳은 다른 정밀기계로 찾을 수 있습니다.

 

Q : 얼마나 무거운 물질까지 찾을 수 있는 건가요?

A : 밀도로 체크하기 때문에 크기와 상관없이 찾을 수 있습니다.

 

Q : 왜 땅 속을 감지하는 것이며, 충전 후 얼마나 사용할 수 있나요?

A : 많은 관들(상하수도, 통신선, 도시가스 등)이 땅속에 묻혀있는데 그 관들이 고장 나거나 오래될 경우 어디에 묻혀있는지 정확히 파악해야 공사하기 편합니다. 사용 시간은 약 2시간 정도 사용 가능합니다.



 

공간스타트업존에 위치한 공간의 파티 부스



이번에는 촉각지도를 보러 갔는데, 이 지도는 시각장애를 가진 분들을 위해 만든 것으로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주변을 일반 지도와 달리 손으로 만져서 알 수 있도록 입체적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점자가 있어서 어떤 건물인지도 알 수 있었습니다. 3D프린터를 이용하여 PLA(생분해성 플라스틱)으로 만들었는데, PLA는 인체와 환경에 유해한 물질이 발생되지 않는 친환경 소재로 6개월에서 1년이면 물과 이산화탄소로 분해된다고 합니다. 이 모형은 현재 서울맹학교에 전시되어 있으며, 2천여만 원의 비용을 들여 24명의 자원봉사자 분들이 140일 동안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런 촉각지도를 통하여 시각장애인들이 곳곳의 형태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하니 더 발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였습니다.




공공서비스존에 위치한 LH 한국주택토지공사 부스



다음은 VR을 이용하여 스마트국토를 표현한 ‘LH 한국주택토지공사부스를 방문했는데요. 차량과 드론으로 수집한 자료로 3차원 지도와 항공사진을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드론, 차량, 위성 등을 통해 촬영한 도시를 3D공간정보로 만든 후 VR을 통해 원하는 도시를 선택하여 3D로 볼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습니다. 아울러 미래의 아파트도 보았는데 드론이 정찰하듯 돌아다니면서 화재가 난 곳, 사람들이 다치거나 아파서 도움이 필요한 곳을 알려 주는 모습을 보면서 미래에는 정말 스마트한 도시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었던 스마트국토엑스포



LH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체험해본 디지털트윈 시티



다음은 디지털트윈 시티 체험을 해보았습니다. 우선 디지털트윈 시티란 가상 세계를 현실과 똑같이 만들어 교통, 안전, 인구, 환경 등 중요한 분야의 여러 상황을 실험한 후 발생되는 문제점을 파악하여 현실에 맞게 해결하기 위해 만든 가상 도시입니다. 직접 도로를 만들지 않고도 실험을 통하여 어떻게 교통량이 변하는지 그게 도시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미리 알 수 있어서 일석이조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입체지도를 볼 수 있는 브이월드



마지막으로 입체지도를 보여주는 브이월드라는 곳을 방문하였는데 간판, 건물 등 구조물 등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니까 일반 지도보다는 쉽게 길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부스체험이 끝나고 친구들과 조를 나누어 여러 가지 VR, MR, AR을 체험할 수 있는 자유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VR체험존에서 체험해본 상해 임시정부 VR



저는 김구 선생님께서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이끌던 한인애국단이 어떻게 운영되었는지 알려주는 상해 임시정부 VR’을 체험하였습니다. 내용을 요약하면 김구 선생님의 동지 중 윤봉길 의사는 기념식장에서 높은 관직을 가진 일본군들에게 도시락 폭탄을 던져 10여 명에게 중상을 입혔고, 천황에게도 폭탄을 던졌지만 아쉽게도 천황이 탄 마차를 맞추지 못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VR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이봉창 의사가 자신은 죽을 몸이니 그 낡은 시계를 사용하지 마시고 제가 가지고 있는 새 시계를 사용하시라고 하며 자신의 시계를 김구 선생님과 바꾼 장면이 가장 와닿았습니다. 요즘같이 역사를 부정하고 반성하지 않는 일본의 만행을 보면서 모든 관람객들이 꼭 시청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이번 취재는 4차산업혁명시대에 필요한 기술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시간이었고, 이런 기술은 우리들의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꼭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아울러 제가 모르는 정보를 배워보는 유익하고 재미있는 취재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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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주 듣게 되는 말이 4차 산업혁명입니다. 그 누구에게 물어보아도 쉽게 설명해 주지 못하는 어려운 내용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4차 산업혁명을 잘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데이터 중에서도 공간정보를 잘 활용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 계기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89일에 참여했던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입니다.



디지털트윈존 앞에서 기념사진



유용한 내용으로 가득했던 도슨트 투어


전시 내용을 쉽고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도슨트 투어(맞춤형 전시관 투어 코스)와 함께 부스를 방문하였고 그곳에 계시는 모든 분들께서 무척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도슨트 투어를 듣고 있는 어린이기자단



도슨트 투어는 카카오맵 부스를 방문하는 것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엄마 아빠가 자동차 운전을 하실 때 사용하시는 네비게이션과 길찾기 기능 등이 정말 신기했는데요. 도로와 건물을 여러 가지 데이터를 통해 사용자들이 편리하게 만드는 것에 대해 많은 분들이 수고해주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스마트국토엑스포 내에 위치한 카카오맵 부스



MR 체험존에서 공던지기 체험



다음으로 방문한 곳은 5G와 많은 종류의 게임을 통해 체험하게 된 가상현실 VR(Virtual Reality), 증강현실 AR(Augmented Reality) 그리고 두 가지가 합쳐진 MR(Mixed Reality) 부스였습니다.

 


선박 재난 탈출 VR 부스에서 직접 체험



학교에서 여러 가지 교육을 많이 받고 있지만, 이러한 기술을 이용한다면 보다 재밌고 효과적인 방법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특히 안전에 관한 내용이라면 실제로 그 상황을 체험해 보는 것은 너무 어려우니 VR 기술을 잘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흥미가 가득했던 LH 한국주택공사 부스


마지막으로 제가 이번에 보았던 전시 중에 가장 관심 있었던 곳은 바로 LH 한국주택공사의 전시 부스였습니다. 실제 차량을 운행하면서 수집한 데이터로 만드는 3차원지도에서 드론을 통한 항공사진 촬영으로 우리 국토의 공간정보를 쌓았다고 하는데요. 여러 가지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 아주 흥미로운 전시였습니다. 특히 멀지 않은 미래에는 이렇게 완성된 국토정보를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재난 상황을 확인하고 신속 정확하게 화재 등이 발생한 지점을 알 수 있게 된다는데요. 공공서비스에서도 공간정보가 활용될 수 있다고 하니 대한민국의 기술 발전이 정말 자랑스럽게 느껴졌습니다.




LH 한국주택공사 부스에서 체험한 공간정보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받은 선물 중에 특히 마음에 드는 두 가지가 있는데요. 하나는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주신 대한민국 전도라는 지도로 다음에 여행을 갈 때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너무 재밌게 사용하고 있는 것이 LH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주신 HMD(Head Mounted Display)입니다. 정확히는 VR 체험을 위해 기기를 머리에 쓰고 휴대폰을 끼워서 콘텐츠를 볼 수 있는 디스플레이 디바이스인 다이브인데요. 예전에 만들었던 것들에 비해 요즘에 만들어지는 내용들은 정말 실감나니 혹시 아직 경험해 보지 못하신 분들이 있다면 한번 체험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디스플레이 디바이스 기기 다이브로 체험해본 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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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스마트국토엑스포> 포스터



201987()부터 89()까지 코엑스 3C1, 2홀 및 컨퍼런스룸에서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가 개최됐습니다! 이번 엑스포는 공간정보의 융합, 스마트한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국토에 대한 스마트한 정보들을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엑스포의 주요 프로그램은 전시관, 컨퍼런스, 공간정보 기업의 성과 확대를 위한 참가업체 기술설명회 및 인재양성에 기여하는 공간정보 산업의 활성화로 이뤄져 있었습니다. 부스 성격에 따라 공간정보활용존, 기술융합존, 공간정보인프라생성존, 디지털트윈존, 공간스타트업존, 공공서비스존으로 나뉘어 좀 더 체계적으로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 시티를 구현하다! 디지털트윈존


디지털트윈존 내에 위치한 부스



디지털트윈존에서는 미세먼지 바람길 추적 시뮬레이션과 지하철 화재 속 재난안전대피훈련 등을 VR, AR, 드론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많아 볼거리와 재미를 더해주었습니다. 디지털트윈존에 자리 잡은 기업 담당자에게 궁금한 점을 여쭤보며 인터뷰를 진행했는데요.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공간정보에 다니고 있는 박정민입니다.

 

Q. 4차산업과 관련하여 도시생애별 서비스 내용과 미래에 적용될 도시관리 방법이 있나요?

A. 미래에는 현재 제공되고 있는 서비스를 기반으로 AI와 데이터를 통한 원격 자동화가 이뤄집니다. 그렇게 되면 위험하거나 환경이 어려운 장소에서도 편한 상황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며, 도시측량 부분에서도 현장측량보다는 VRGPS 정사영상을 통한 실내원격측량이 가능하게 되면서 건설현장(ex:아파트)의 안전관리 및 자재관리에도 도움을 주 수 있습니다.

 

Q. 디지털트윈의 원리를 예를 들어 설명해 주세요.

A. 보통 건설 현장관리를 할 경우 여름이나 겨울, 궂은 날씨에도 밖에 나와서 점검을 해야 하다 보니 많은 위험에 노출되지만 디지털트윈 기술을 통해 이제는 현장에 나가지 않고도 VR 장비를 통해 시설 점검이 가능해집니다.

 

Q. 박정민님이 생각하는 4차산업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핵심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A. 4차 산업의 핵심은 기술의 융합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의 산업은 자신의 분야만을 중시했다면 다가올 4차산업은 나만의 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다른 기술을 찾아 같이 협력해야 합니다. , 상상력과 이해심 그리고 열린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디지털트윈존에 전시된 드론



스마트국토엑스포에 참여한 기업들 중 대다수가 드론을 통해 공간정보 등을 구축하였습니다. 4차산업기술을 활용하여 공간정보를 활용하거나, 무인항공기 및 실시간 드론관리 시스템 등 어느 부스를 가도 드론이 놓여 있었습니다. 드론이 공간정보를 위해 많은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드론을 국토 정보에 이용하는 것 중 대표적인 예가 네이버, 다음 등 포털에서 제공하고 있는 로드뷰인데요. 드론과 함께 차량을 이용하면 지리에 관련된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고 합니다.

 



공간정보와 4차산업혁명


 

무인항공기 및 시스템 전문 업체 홍보관



기술융합존의 국토지리정보원 앞에는 위성을 가져다 놓았는데 많은 관람객의 발길을 잡아 끌만큼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저도 위성 앞에서 포즈를 잡고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공간정보는 GIS 지리정보체계 사진과 같이 인공위성, 사진 측량, 기존 수치 자료 등의 각종 지리 정보를 수치화하여 지형과 관련된 모든 분야에서 분석, 가공할 수 있는 종합 정보처리 시스템인데요. 사물의 위치를 알려주는 위치정보와 사물의 특징을 나타내는 속성정보를 합친 개념입니다. 공간정보는 이미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출퇴근길 대중교통 앱을 통해 실시간 도착시간과 소요시간, 버스 안의 좌석 정보까지 알려주고 있으며, 이동 장소의 주변 맛집 찾기 서비스와 같은 것들이 공간정보를 활용한 기술이라고 합니다.

 

 

국토지리정보원 지리정보과 고영찬님과 인터뷰를 진행해보았습니다.

 

Q. 4차산업과 관련하여 도시생애별 서비스 내용과 미래에 적용될 도시관리 방법을 설명해 주세요.

 



국토지리정보원 부스



A. 도시 관리에는 다양한 요소들이 있지만, 건물 관리를 하나의 예로 들 수 있을 것입니다. 건물마다 상태를 알 수 있는 각종 센서(위치정보, 온도, 습도, 구조적 안전 여부 등)를 통해 건물의 상태를 빠르고 연대기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Q. 디지털트윈의 원리를 쉽게 예를 들어 설명해 주세요.

A. 디지털트윈의 가장 큰 철학은 살아 움직이는 우리나라 온 국토와 국토에서 발생하는 모든 일들(건물, 도로, 기상, 수문 등)을 컴퓨터가 인식하고 분석할 수 있는 형태의 자료를 만들고 동기화하는 것입니다. 컴퓨터가 인식하기에 적합하도록 자료의 표준을 정하고 구축, 관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Q. 마지막으로 4차산업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핵심 포인트가 있다면 무엇인지와 관람시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A. 4차산업은 모든 학문과 기술이 서로 유기적으로 융합하고 연계되어야만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특정 분야에만 관심을 가질 수도 있지만 다양한 경험을 하고 많은 것들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관람객들에게 호응이 좋았던 LH부스 내의 VR 시연장은 스마트국토를 잘 표현한 곳이었습니다. 이곳에서는 위성, 항공기, 드론을 활용해 실제 도시와 똑같은 3D공간정보를 구축하고, VR 기기를 통해 실제 비행기에서 도시를 보는 것 같은 시스템을 구축해 놓았습니다. 엑스포 참가자라면 누구나 VR 기기를 착용하고 원하는 도시를 선택하여 3D로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옆에 있는 실제 비행기 조종간을 조작하면 자신이 가고자 하는 방향의 3D 공간정보를 볼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국토엑스포 내의 LH 홍보관


 

스마트시티 도시관리 플랫폼인 디지털트윈시범 서비스를 대형 스크린에 게임방식으로 구현하여 관람객들이 쉽고 재밌게 LH의 공간정보 발전전략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디지털트윈이란 현실세계와 똑같이 컴퓨터 속에 가상세계를 표현하는 것으로, 그중에서도 특히 도시를 계획하고 관리하는데 적용해 미래에 발생할 문제점을 파악하고 미리 해결하는데 활용되는 것이 디지털트윈 시티입니다.

 

전시공간에서는 기존의 공간정보 기술을 포함한 자율주행, 빅데이터, 생활서비스 등이 접목된 융·복합 기술까지 공간정보 산업의 동향 및 신기술 정보를 접할 수 있었는데요. 전시관에는 국내 공간정보 산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주요기관과 기업이 85개사와 186개의 전시부스를 마련해 홍보관을 설치하고 최첨단 공간정보기술을 선보였습니다.


공간정보 기술을 활용한 도시모형



스마트국토엑스포 내 공공기관 부스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는 국토의 공간정보를 3D로 다양하게 변환하는 각종 장비들을 알리는 장소였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 중 일자리창출관에서는 우리나라 공공기관과 대학의 공간정보학과, 국토교육지원사업, 측지정보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는 국토와 관련된 스마트한 공간정보를 한 곳에 모아둔 전시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초등학생이 듣고 이해하기에는 조금 어려운 정보들도 많이 있었지만 미래에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익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4차 산업시대를 준비하다, KMU 전공진로 캠퍼스



2019 KMU 전공진로 캠퍼스를 통해 4차 산업시대를 준비할 수 있는 대학전공을 알아보고, 4차 산업과 관련된 궁금한 점을 물어보았습니다.



국민대학교 건물 내에 전시된 모형



전공진로 캠퍼스에서 국민대학교 공과대학 건설시스템공학부 최석환 교수님과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Q. 4차 산업과 관련하여 건설 현장이나 건설 관련 학과에서 가장 큰 변화가 무엇인지와 특징이 궁금합니다.

A. 건설용 3D프린터에 관한 여러 연구가 진행 중이고, 첨단장비가 국가기간구조물을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설계·시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3D프린터가 건설구조물을 직접 제작하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 사람이 설계하고 시공하기에는 복잡한 구조물 혹은 시공하기 위험한 구조물을 기계가 알아서 만들어주는 시대가 될 것입니다. 또한 대형 교량 등 중요한 국가기간구조물은 실시간으로 자세한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찰할 수 있습니다. 교량이 늘 안전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관리합니다.

 

Q. ‘공간정보의 연결과 융합, 스마트한 미래를 열다라는 내용으로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가 열립니다. 건설시스템공학부와 관련된 것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A. 드론을 이용한 측량기술이 건설시스템공학부와 연관되어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4차 산업에 가까운 신기술로 만들어진 국내 구조물이 있으면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A. 4차 산업은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하는 것인데, 건설과 가까운 것으로는 사물인터넷(IoT), 무인 운송수단, 3D프린터, 나노 기술 등을 들 수 있습니다. 현재 구현된 것은 대부분의 장대교량에 설치된 실시간 모니터링 장비가 있습니다. 건설용 3D프린팅 기술도 연구 중이고, 콘크리트에 나노입자를 넣어서 배합하는 기술도 연구 중입니다. 실제 구조물에 적용되려면 시일이 더 필요해 보입니다.

 

사촌 오빠의 전공진로 탐색을 함께하며 초등학교와 다른 모습의 교실과 연구실을 보고 왔습니다. 스마트국토엑스포 때 보았었던 많은 학교들의 지리 관련 학과 부스가 떠올랐습니다.

 

그밖에도 KMU 전공진로 캠퍼스에서 다양한 시설을 방문하고 볼 수 있었습니다.


 


KMU 전공진로 캠퍼스에서 방문한 전공체험관



제일 먼저 방문한 곳은 물·환경연구실입니다. 더러워진 물 혹은 해수를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정수 하는 방법과 실험실을 둘러보고 직접 정수 하는 방법을 체험 해 볼 수 있었습니다.

 



유속 및 부유물 변화를 관측하는 수리실험실



그 다음으로 방문한 곳은 수리실험실인데요. 바다 속과 비슷한 환경을 만들어 놓은 대형 수로에 인공적으로 파도를 일으켜 바다 속 교각에서의 유속 및 부유물을 변화를 관측하는 실험이라고 설명해 주셨는데, 내용은 어려워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내진실험을 진행하는 구조안전연구실



마지막으로 방문한 곳은 내진실험을 하는 구조안전연구실입니다. 지진으로부터 구조물 혹은 건물들이 견디는 것을 측정하고 실험하는 곳인데요. 거대한 장비들과 실험을 위해 만들어 놓은 기둥은 매우 크고 숫자와 선이 복잡하게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이러한 실험들을 통해서 지진이 발생해도 건물과 커다란 구조물에서 안전하게 지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학교의 다양한 연구실도 체험하며 어떤 공부를 주로 하는지와 우리 생활과 연관 있는 연구들을 알아볼 수 있어 재미있고 흥미로운 전공진로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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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금요일에 코엑스에서 열린 무인이동체산업 엑스포에 갔다 왔습니다. 그곳엔 드론과 자율주행 자동차 등 많은 것들이 있었는데요. 그중에서 가장 기억 남는 몇 가지를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엑스포는 대학교, 회사, 국가 이렇게 3가지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처음에 본 것은 유선 드론이었습니다유선 드론은 배터리나 선을 이용해서 움직이는 드론입니다.  24시간동안 선을 꼽고 비행하다가 위험한 일이 생기면 자동으로 선이 빠져서 상황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비행한 후에는 다시 자동으로 복귀된다고 합니다


유선 드론은 국가 자격증을 위한 교육전용 드론으로도 사용된다고 해요1개의 배터리로 25분까지 비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유선 드론)



두 번째로 본 드론은 축구 드론연습용 미니 드론이었습니다.


축구 드론은 실제로 축구 대회에서 3:3으로 경기에 참여한 적이 있다고 해요. 모양이 공처럼 동글게 생겨서 맞아도 아프지 않아서 학교나 교육용으로 많이 쓰인다고 합니다.


연습용 미니 드론은 모양이 작아 집안에서 날리기 좋다고 해요. 드론을 처음 날리시는 분들이 쉽게 날릴 수 있다고 합니다.



 

(축구 드론)




세 번째로 본 것은 자율주행 무인자동차입니다자율주행 무인자동차는 셔틀버스처럼 셔틀을 할 때 사용된다고 해요. 자율주행 무인자동차를 운전하려면 일반 운전면허증도 필요하고 자율주행을 할 때 필요한 면허증도 있어야 합니다. 자율주행 자동차는 컴퓨터에 내장딘 정보와 센서들로 운행된다고 해요. 한 가지 기능이 아닌 여러 가지 기능으로 작동한다고 합니다.


(자율주행 무인 자동차)




그 옆에는 또 다른 자율주행 자동차가 있었는데요. 농업용 자율주행 자동차입니다.

농업용 자율주행 자동차는 자율주행으로도 운행할 수 있지만, 수동으로도 운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농업용 자율주행 자동차는 최대 150kg까지 싣고 운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농업용 자율주행 자동차)




다음으로 본 것은 육군이 사용하는 전투 드론입니다. 전투드론은 총 3가지가 있는데요,


정찰 드론실시간 정보 수집 및 화력 유도를 합니다정찰 드론으로부터 정보를 획득한 공격 드론은 적의 작전 기지와 이동식 미사일 발사대를 실시간 감시 및 타격을 할 수 있어요


전투가 진행되는 동안 공중 재보급수송 드론은 전투 때문에 파괴된 도로를 수송 재보급하는 중요한 일을 합니다. 위험지역정찰 적위협제거 로봇은 지상의 위험지역 정찰과 화생방 오염지역 정찰 등 병력을 대신해 고위험 임무를 수행합니다


공중통신중계 드론은 난청 지역 해소 등 지휘 통제 통신여건을 보장하는 일을 합니다.

이렇게 드론과 로봇을 사용해 좋은 점은 적을 먼저 보고 먼저 공격할 수 있다는 점과 수많은 병력을 대신할 수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육군이 사용하는 전투 드론)



마지막으로 본 드론은 날아다니면서 화학물질이 있는지 측정하는 드론입니다. 유해화학물질 측정 장비는 13가지의 유해물질을 측정할 수 있다고 해요. 지진이 나거나 건물이 붕괴하면 사람을 찾고 구출하는 구출 드론도 있었습니다.



(화학물질 측정 드론)



이렇게 제가 무인이동체산업 엑스포에 대해서 소개했는데요!

여러분들도 드론과 자율주행 자동차를 볼 기회가 생긴다면 한번 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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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은 최근 단순한 장난감에서 여러 분야의 활용도 가치가 높은 물건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올해 발표한 ‘7대 혁신 기술중 하나가 이 드론이기도 하다. 얼마 전 개봉한 영화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에서도 많은 드론이 나와 화제가 되기도 했었고.

 

그러던 중에 드론 관련된 행사가 열린다고 해서 그곳을 취재하기로 했다. 바로 전주에서 열린 2019 드론산업 국제 박람회이다.



 


‘2019 드론 산업 국제 박람회는 드론 활용도에 대한 홍보를 위해 를 국토교통부와 전주시에서 함께 개최한 행사이다. 드론 산업 국제 박람회는 지난 75일부터 7일까지 전주 월드컵 경기장 특별전시장에서 열렸는데, 이곳에는 드론과 관련된 다양한 홍보부스들과 체험활동들이 펼쳐지고 있었다.




드론 관련 부스와 드론의 쓰임새 교육 전시물


전주 월드컵 경기장 특별전시장에 들어가는 순간, 많은 부스들과 함께 그곳에 전시되어있는 드론들을 보니 무척 설레었다. 



드론 시뮬레이터 체험존



그중에서도 나의 이목을 가장 먼저 끌었던 것은 한국국토정부공사부스였다. 부스 안에는 드론을 VR로 체험해 볼 수 있는 시들이 있었고, 드론의 다양한 쓰임새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었다.

 

드론이 단순한 장난감으로만 쓰일 줄 알았는데, 계자분의 설명을 들으니 참 많은 분야에 쓰인다는 사실을 알았다. 드론은 택배 운송 시스템, 교통사고 예방, 해안 사고 예방, 응급 처치 설명, 공격, 농작물 수확 등의 목적으로도 쓰인다고 한다.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에 나온 드론들은 영사기와 공격의 목적으로 쓰이는 것들이었다.

 

매우 놀라웠고, 한국국토정부공사에 대해서도 더 알고 싶었다. 부스를 관리하시는 이원형 관계자분께서 한국국토정부공사에 대해 설명해주셨다.

 

이원형 관계자분께서는 한국국토정부공사에서 드론 관련 일을 하고 있어 이 부스에 관심을 두고 주관하게 되었습니다. 한국국토정부공사 부스는 한국국토정부공사에서 공익적으로 드론을 쓰고 있다는 것을 알리고, 국민에게 드론의 최신 활용도를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라고 말씀해주셨다.





드론 축구 경기장



두 번째로 나의 이목을 끌었던 곳은 드론 축구 경기장이었다. 그동안 드론 축구의 존재를 몰랐는데, 생각보다 재미있는 경기였다. 드론 축구의 경기 규칙은 간단하다. 상대편 쪽에 있는 동그란 고리 안으로 자신의 드론을 통과시키기만 하면 되는데, 4대나 되는 드론들이 한팀이 되고, 골키퍼의 전략도 있어서 생각보다 복잡하고 흥미진진했다. 나도 드론을 조종하며 드론 축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직접 드론을 조종해보고 싶어 근처에 있는 드론 체험장에 들어가 보았다. 미니 드론을 직접 움직여 목표지점에 착륙하는 게임이 있었다. 정말 재미있었다. 작은 드론을 내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것이 신기했고, 더 큰 드론도 조종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드론을 또 조종해보고 싶다.



 

대한민국 육군 드론 전시관의 군수품 수송용 드론



같은 날 드론 산업 국제 박람회에 방문한 손유민 학생(인천초등학교, 12)과 이곳에 온 동기와 인상 깊었던 것이 무엇이었는지 질문을 해보았다. 손유민 학생은 드론 축구 대회를 보기 위해서 박람회에 방문했어요. 그런데 드론 축구 대회도 재미있었지만 가장 인상 깊었던 것으로는 대한민국 육군 드론 전시관의 군수품 수송용 드론이었습니다라고 대답했다.

 

‘2019 드론 산업 국제 박람회는 정말 흥미로웠다. 4차 산업 혁명의 중심에 있는 드론. 앞으로 드론 산업을 확장해 편리한 미래를 만들어나갔으면 좋겠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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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기억하시나요? 개막식에 펼쳐졌던 드론 쇼를 기억하시는 분들 참 많을 것 같은데요.

드론을 통해 밤하늘에 수놓아진 오륜기는 ‘멋있다’라고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오륜기 모양이 드론을 통해 구체화되었다는 것을 통해 ‘드론’ 이란 것에 대한 대중의 인식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기존까지 드론이 가지고 있었던 이미지는 편리하지만 위험하기도 하고, 다루기에 따라 아직 초보적인 기술이라는 편견이 있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에 드론을 활용한 비주얼아트는 드론이 가진 가능성을 긍정적인 경험으로 기억하게 만드는 이벤트였습니다.


국토부19년 3월 7일, “7대 혁신기술, 삶 속으로”라는 업무 보고를 통해 전방위 경제활력 

재고를 위한 7대 혁신기술 확산건설 운수 주력사업의 체질을 개선하겠다는 바를 발표했습니다.


이중, 드론 운영 노하우를 도심 지역과 일상생활에 상용화하기 위해 드론 실증도시를 선정하고, 드론을 활용한 지역 맞춤 서비스 모델을 발굴하여 지원 중에 있다고 하는데요.


19년 7월 10일, 삼성동 코엑스에서는 이런 국토부의 움직임에 발맞추어 무인 이동체 산업 박람회가 개최되었습니다.




'무인 이동체 산업엑스포'는 무인 이동체와 5G 통신망을 결합한 혁신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무인 시스템 구축 현황을 살피고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관계자들의 연결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모색하기 위해 개최되는 전문 산업전시회 및 콘퍼런스입니다.




드론이란?


드론은 인간 조종사가 탑승하지 않는 항공기 또는 비행 로봇으로, UAV(Unmanned Air Vehicle)이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드론은 자율적으로 비행하거나 탑재된 컴퓨터 등으로 원격제어할 수 있는데, 이런 특성을 위험하고 오염된 환경에서 인간을 대체하여 작업할 수 있도록 산업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은 농업 환경에서의 이용인데요. 80년대 농촌인구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감소 사태 해결책을 위해 개발한 것이 시초였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이런 드론을 운용하는데 약점으로 자리했던 배터리 구동시간을 늘리기 위해서 수소 연료를 사용한 드론을 개발하며 사업영역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널리 알려진 농업환경에서의 드론 활용뿐만 아니라, 다양한 가능성의 무인이동 산업체 발전 방향미래사회에 대비하기 위한 목적에서도 드론과 무인 이동체는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무인 이동체 주요 산업 활용처는 다양하며, 이것 이외에도 생각하기에 따라 분야는 늘어날 수 있습니다.




무인 이동체 산업박람회





현장은 132개사가 총 369 부스로 이루어졌으며, 현재 드론 사업 현장에서 사용 중인 드론들에 대한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흥미로운 자리로 꾸려져 있었습니다.


흔히 드론을 생각하면 사람의 눈을 대신하여 “보는” 기술에 집중하게 마련인데요, 행사장에는 다양한 방식의 무인 이동체(감시, 맵핑, 구난, 국방 등)가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국방 드론 부스가 자리한 것이 인상적이었는데요.





드론을 직접 시뮬레이션해 볼 수 있도록 VR 키트와 부스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드론을 시뮬레이션해 볼 기회를 제공하여, 평소 드론에 대해 들어본 적은 있었지만 직접 만져본 적 없었던 분들께 높은 호응을 받았습니다.





관심과 가능성, 나도 드론 전문가!




무인 이동체 박람회장에는 산업현장에서 사용 가능한 기술은 물론, 다양한 사업자들에게 바로 적용 가능한 신기술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자리이기도 했는데요, 드론 관련 기술에 대해 개발 중이며 관련 영역의 인력을 배출하기 위한 교육생 모집 등 활발한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드론은 4차 산업혁명을 가장 가까이서 눈으로 볼 수 있는 5G 이동 통신 기술을 이용한 신사업 분야로, 학생들의 관심 또한 높은 산업 영역입니다. 특히 하늘을 날고 싶다는 꿈을 가져보지 않은 적이 없다고 해도 좋을 고등학생들 또한 박람회장을 찾은 모습을 쉽게 마주할 수 있었는데요.


향후 진로를 항공관련으로 정한 학생들에게 무인 이동체 산업의 현재직접 체험시켜주고, 진로에 대한 진지한 고민에 대해 대답해주시며 현재 산업 현황에 대해 설명하며 가능성을 어필하시는 관계자 여러분의 열정은 앞으로 무인 이동체 사업이 더욱 발전해갈 분야임을 확신하게 했습니다.





4차 산업혁명자율화, 정보화를 통한 효율성 향상과 이에 따른 생산체계의 변혁으로 사회 전반에 혁명적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과정에서 기존의 자동화 기계에서 대체되던 노동집약적 단순 작업뿐만 아니라, 보다 복잡한 업무까지 기계로 대체됨에 따라 전통적 산업분야의 노동수요 감소새로운 분야일자리 창출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드론 산업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관련 정부 부처들의 다양한 노력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의 7대 혁신과제는 물론, 과학기술 정보통신부의 5G무선이동 통신 및, 4차 산업혁명 시대 블록체인 등, 신기술이 집약된 무인 이동체 산업에 관한 다양한 계층의 관심을 통한 신사업 동력은 대한민국을 어떻게 변화시켜 나가게 될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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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11일 국토교통부 제3기 어린이 기자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어린이 기자단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국토교통부 자기소개서를 열심히 썼는데, 그 노력에 대한 보상을 받아서 뿌듯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곳곳을 둘러볼 수 있는 마음에 기대되었습니다. 


현장탐방이 많았지만, 아쉽게도 5번 밖에 가지 못하였습니다. 먼저, 5월 28일 인천국제공항을 갔습니다. 직통열차를 타고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고, 모의여권, 항공권, 직통열차 티켓 등을 발급받아 보았습니다. 


그리고 항공안전라운지에서 충격방지 자세와 산소마스크, 구명조끼 착용방법 등을 배웠습니다. 




7월 15일,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에 갔습니다. 어릴 적부터 자동차를 정말 좋아했었는데, 자동차를 자세히 알 수 있어 기대되었습니다.


더미와 다양한 주행로, 충돌 실험 등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자동차를 개발하기 위해서 많은 연구와 실험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자동차의 부품과 엔진에 관해서도 관심이 생겼습니다.




8월 7일에는 의왕과 용인시의 랜드마크인 철도박물관과 한국 민속촌을 갔습니다.


대통령특별동차와 우리나라 최초의 증기기관차, 그리고 파노라마 실에서 보았던 모형 기차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한국 민속촌에서 북, 남, 중부지방의 민가를 통해 우리나라의 훌륭한 과학적 기술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탐방인 9월 15일, 올해로 8번째 열리는 엑스포로 우리나라 국토를 똑똑하게 관리할 수 있는 IT 기술과 장비들을 홍보하는 스마트국토엑스포에 다녀왔습니다.


드론 체험 존과 VR체험 존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드론을 Wi-Fi를 이용해 조종하기 때문에 먼 거리 조종은 어렵다는 설명과 함께 재미있게 드론을 조종해 보았습니다.


VR체험 존에서는 드론을 이용해서 360° 찍은 제주도의 올레길과 성산 일출봉 동영상을 안경을 쓰고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전주한옥마을과 우주측지관측센터, 대학생기자단과 함께하는 봉사활동, 항공문학상 시상식 등 많은 다른 현장탐방에 참여하지 못하여 아쉬웠지만, 매월 기사를 쓰면서 글쓰기 실력이 나날이 향상되는 것을 느끼면서 뿌듯하였습니다.


6학년이라 올해까지 밖에 어린이 기자단을 할 수 없지만, 대학생 때 대학생 기자단을 하여 국토교통부에 대해서 더 많은 것을 알고 싶습니다. 국토교통부 파이팅!


지금까지 김민재 기자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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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코카콜라

    소중한 추억이 생겼네요~

    2015.12.26 12:48 [ ADDR : EDIT/ DEL : REPLY ]
  2. 수고 많으셨어요~

    2015.12.26 13:21 [ ADDR : EDIT/ DEL : REPLY ]
  3. 돌돌이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6 18:55 [ ADDR : EDIT/ DEL : REPLY ]
  4. 수고많으셨습니다.
    기사 잘 읽어습니다^^

    2015.12.27 13:09 [ ADDR : EDIT/ DEL : REPLY ]
  5. 방학

    어린이 기자단으로서 자부심이 가득하시네요

    2015.12.28 15:10 [ ADDR : EDIT/ DEL : REPLY ]
  6. 리사이클

    국토교통부 기자단 활동하면서 정말 소중하고 알찬 추억을 가지셨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8 16:51 [ ADDR : EDIT/ DEL : REPLY ]
  7. 참 좋은 추억이 네요.

    2015.12.28 21:46 [ ADDR : EDIT/ DEL : REPLY ]
  8. 미르

    멋진 국토부기자활동이셨군요.

    2015.12.29 15:18 [ ADDR : EDIT/ DEL : REPLY ]
  9.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5.12.30 22:37 [ ADDR : EDIT/ DEL : REPLY ]
  10. 조유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31 11:24 [ ADDR : EDIT/ DEL : REPLY ]
  11. soo

    수고하셨습니다

    2015.12.31 12:02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정말 많은 경험 하셨네요.

    2015.12.31 16: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국토교통부는 「무인비행장치 활용 신산업 안전성 검증 시범사업」 전용공역을 최종 5개 지역으로 확정하고 12월 29일(화)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계획입니다.


시범사업 지역은 지난 10월 30일 발표된 부산시, 대구시, 강원 영월군, 전남 고흥군 등 4곳에 이어, 군 및 민간항공기 안전운항 영향 등 민․군 합동 기술검토를 거쳐 전북 전주시가 추가 선발되었습니다.







상기 5개 지역은 무인비행장치 시범사업 전용 공역으로 지정·고시되며, 시험비행이 수시로 이루어지는 만큼 시범사업자 이외에 허가 받지 않은 여타 항공기 등은 운항이 통제됩니다. 


   * 허가 없이 진입할 경우 충돌 등 사고위험이 높고 항공법에 따라 500만 원 이하 벌금 또는 과태료 처분 가능


금번 시범사업은 드론 활용 미래 신산업에 대한 민간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실험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를 시장에 제공하는 것이 주 목적입니다.


선정된 15개 시범사업자의 시험비행 계획을 분석한 결과, △물품배송, △재난구호, △촬영기반 모니터링(관측․감시․보안․측량․조사․순찰 등), △고층시설물 안전진단, △스마트농업, △통신망 활용, △드론 게임․레저스포츠 영역의 상용화 가능성을 중점 검증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향후 2년간의 시범사업 기간 동안 다각적인 안전성 검증 실험을 통해 실제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시키는데 필요한 안전 데이터 축적, 성능․기술 향상, 제도 및 인프라 보완 등 실질적 해법을 도출함으로써, 2018년 이후 드론 신산업 본격화에 대한 청사진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시범사업 주관기관인 (재)항공안전기술원과 시범사업자간 협의를 통해 산업 유형별 테스트 항목, 시험비행 일정 등을 확정짓고 MOU 체결 등 사업 준비를 마무리한 후 오는 12월 29일(화)부터 시범사업을 공식적으로 시작할 예정입니다.   


국토교통부는 금번 무인비행장치 시범사업 착수를 계기로 안정적 비행시험 환경 등 드론 활용산업 활성화 및 국제경쟁력 확보에 필요한 기초여건을 적기 확보하게 되었으며, 시범사업 성과가 산업화로 직결될 수 있도록 R&D․시설 등 투자 및 필요한 규제개선, 행정지원 등을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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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소식이네요!

    2015.12.21 13:05 [ ADDR : EDIT/ DEL : REPLY ]
  2. 좋은 소식입니다

    2015.12.22 2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돌돌이

    좋은 소식이네요~

    2015.12.25 11:42 [ ADDR : EDIT/ DEL : REPLY ]
  4. 코카콜라

    기대되네요

    2015.12.26 12:56 [ ADDR : EDIT/ DEL : REPLY ]
  5. 솔버

    기대됩니다!!

    2015.12.27 16:32 [ ADDR : EDIT/ DEL : REPLY ]
  6. 와. 드론^^

    2015.12.29 07:55 [ ADDR : EDIT/ DEL : REPLY ]
  7. 똑똑한 드론이 얼른 우리산업에 정착이되었으면 좋겠어요.

    2015.12.29 11:50 [ ADDR : EDIT/ DEL : REPLY ]
  8. 미르

    기대됩니다

    2015.12.29 14:16 [ ADDR : EDIT/ DEL : REPLY ]
  9. 티볼리

    저도 갖고 싶은 드론인데...

    2015.12.29 21:27 [ ADDR : EDIT/ DEL : REPLY ]
  10. KTO

    우와....

    2015.12.30 12:13 [ ADDR : EDIT/ DEL : REPLY ]
  11. 다첼마

    드론관련 지원산업이 더 많아지길 기대해요!

    2015.12.31 09:33 [ ADDR : EDIT/ DEL : REPLY ]
  12. 석고

    우리나라에 얼굴과 상징인 다른 국가 산업단지에는 산업철도가 전부 설치되었는데 단한곳 실용성과 필요성이 매우 높은 다수에 국가 산업단지가 있는 당진시 아산과 석문국가 산업단지에만 산업철도를 설치않하고 있는건 매우 정상이 아닌 잘못된 부분이라 빠른시일내에 국토부는 석문 산업철도 공사 투자를 이뤄지도록해야 할것입니다

    2017.08.02 17:08 [ ADDR : EDIT/ DEL : REPLY ]


11월 23일 월요일 오후 3시 문화재청 산하 천연기념물센터에서 아주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천연기념물센터 수장고 및 연구동 증축 공사는 2014년 7월 1일부터 복권기금으로 조성된 문화재청 문화재보호기금 지원 사업으로 공사를 시작했다. 공사 기간 동안은 주차하는 곳이 다소 어수선했는데 지금은 말끔해졌다.


월요일은 원래 천연기념물센터가 쉬는 날이라 일반인들은 참석하지 못 하고 초청된 분들만 참석하여 행사가 이루어졌다.


먼저 작년에 탐방했던 수달 센터장님과 장수하늘소 특별전을 열 수 있게 표본을 기증하신 곤충연구가 홍승표 선생님을 포함한 내빈 소개가 이루어졌다. 축하 인사를 하셨다.





     

그리고는 천연기념물센터와 한밭수목원을 잇는 다리의 문을 여는 행사를 했고 나와 친구 지호는 빗장 열기 행사에 어린 동생둘과 함께 참여했다. 농약대의 추임새에 따라 빗장을 열고 우리는 금줄을 매달고 내빈과 농악대와 함께 한밭수목원까지 길트기 행사를 했다.





그리고 천연기념물센터 연구동과 표본 관리동 준공식을 진행하였다. 


폭죽과 함께 제막식을 하였다. 굉장히 큰 소리를 내며 힘차게 폭죽이 터졌다.





그리고 기념식수를 심는 행사를 하였다. 기념식수는 천연기념물 제158호 울진 후정리 향나무의 후계목을 심었다. 천연기념물센터와 함께 무럭무럭 자랐으면 좋겠다.




기념행사를 마치고 가장 궁금한 연구동과 수장고로 GO~- GO~

먼저 연구동으로 향하였다. 연구동에는 화석 처리실, 암석 분석실, 동물 분석실, 동물 박제실이 있었다. 보통 때는 오픈하지 않는 곳이라 신기한 것이 많았고 재미있었다.




연구동에는 문화재청의 로고가 있는 드론이 있어 깜짝 놀랐다. 드론은 문화재를 찍는 일을 한다고 하였다. 드론의 값이 1,000만 원이 넘는다고 하였다. 드론의 카메라 성능이 굉장히 좋은지 드론으로 찍은 송광사의 전경이 굉장히 멋있었다. 문화재청의 드론도 국토교통부에서 관리를 하는지 궁금해졌다.


근무하시는 선생님께 여쭤봤는데 잘 모르셨다.





▲ 문화재청 로고가 있는 드론과 드론이 직접 찍은 송광사 전경 액자

  

그리고 수장고을 방문했다. 아직 수장고에는 많은 천연기념물들이 있지는 않았지만 앞으로 연구나 보존을 위한 천연기념물들이 훼손되지 않고 많이 보관되었으면 좋겠다. 수장고에서 장수하늘소를 기증하신 홍승표 선생님과 사진도 찍었다. 


홍승표 선생님은 많이 불편해 보이셨다. 건강해지셔서 우리에게 장수하늘소에 채집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으면 좋겠다.





천연기념물을 보호하면서 균형 있는 국토개발을 꼭 내가 할 것이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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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5.12.19 20:21 [ ADDR : EDIT/ DEL : REPLY ]
  2. 조유진

    저도 가보고 싶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4 14:59 [ ADDR : EDIT/ DEL : REPLY ]
  3. 코카콜라

    멋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4 17:35 [ ADDR : EDIT/ DEL : REPLY ]
  4. 돌돌이

    기사잘 읽었습니다

    2015.12.26 18:56 [ ADDR : EDIT/ DEL : REPLY ]
  5. 좋은 정보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7 13:12 [ ADDR : EDIT/ DEL : REPLY ]
  6. 방학

    알찬 하루 보내셨네요. 기회가 되면 저도 꼭 가보고 싶어요

    2015.12.28 15:12 [ ADDR : EDIT/ DEL : REPLY ]
  7. 리사이클

    정말 문화재청에 드론이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저도 꼭 가보고 싶어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8 16:54 [ ADDR : EDIT/ DEL : REPLY ]
  8. 미르

    많은 활동 하시는군요

    2015.12.29 15:20 [ ADDR : EDIT/ DEL : REPLY ]
  9. 멋진기사입니다

    2015.12.30 22:54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옛날에는 곤충들이 많이 보였던거 같은데 지금은 보기 힘들어져서 아쉬웠는데 잘 보존이 되어 있네요.

    2015.12.31 16: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최근 들어 무인비행장치(드론)를 일반인도 쉽게 조작이 가능하고 구매가 용이해지면서 이용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드론은 2000년대 초 군사용 무인항공기로 개발되어 군사적 용도로 많이 사용되었으나, 최근에는 아마존, 페이스북, 구글 등과 같은 기업들이 드론에 IT 기술을 접목하여 다양한 분야로의 활용 가능성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후 상대적으로 저렴한 드론이 보급되면서 이제는 개인도 부담 없이 드론을 구입하여 개인 레저 목적이나 사진 촬영 등을 위해 사용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는데요.


모두가 안전한 무인비행장치 운용을 위해 「항공법」에 조종자 준수사항을 제도화하고 있으나, 최근 이를 위반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 법규위반 적발건수 : 6건(‘10년)→ 8건(’11년)→ 10건(‘12년)→ 49건(’14년)

      (자료출처 : 수도방위사령부) 



그간 확인된 법규위반 사례 중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사항으로는 ①비행금지구역에서 허가 없이 비행, ②야간비행, ③사업등록을 하지 않고 무인비행장치를 영리 목적으로 사용한 경우 ④사람이 많이 모인 곳 상공에서 비행한 경우 등으로 분석되었습니다.




<비행금지구역(적색 표시구역) : 휴전선 일대(P-518), 서울도심(P-73)>



<서울도심 비행금지구역 확대>




법규를 위반할 경우 다른 항공기와 충돌, 추락 등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관계당국*의 조사를 거쳐 벌금․징역 등의 형사처벌 또는 과징금 행정처분을 받게 됩니다.   


   * 조사수행기관 : 국토교통부(지방항공청), 군, 경찰 등 







만약 무인비행장치를 구입했다면, 안전한 비행을 위해 다음과 같은 절차를 거친 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시화, 양평 등 경기권을 포함한 전국 각지에 총 18개소의 “초경량비행장치 전용공역”이 설치되어 있으며, 그 안에서는 허가를 받지 않아도 자유롭게 드론 비행이 가능하니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항공법규나 공역 정보가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어렵고 찾아보기 쉽지 않다는 의견이 많아, 국토교통부는 (사)한국드론협회와 함께 이를 스마트폰 어플 (명칭 : Ready to fly) 형태로 개발하여 12월 15일(화)부터 앱 스토어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아이폰용은 ‘15. 12. 23(수)부터 다운로드 가능



드론을 날리기 전에 어플을 확인하면 스마트폰의 GPS를 이용해 현재 위치 또는 비행하려는 장소의 공역정보, 기상정보, 일출․일몰시각, 비행허가 소관기관(민․군 포함) 등을 한 번에 조회할 수 있고, 비행 중 조종자 준수사항도 손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 현재 배포 버전은 베타버전으로, 향후 1개월간 공개 성능 테스트와 이용자 의견 수렴, 오류 수정 등 절차를 거쳐 2016년 1월 최종 확정 예정




국토교통부는 무인비행장치(드론)에 대한 안전성검증 시범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시범사업 지역과 대표사업자를 선정하는 등 드론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함께 국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드론 판매․유통업계와 협력하여 드론 판매 시 조종자 준수사항 리플릿을 동봉하여 홍보하고, 온라인 종합쇼핑몰과 소셜커머스 업체, 웹페이지 게재 방식 등을 통해 안전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파해갈 계획입니다.


무인비행장치는 활용도가 높은 장치이지만, 작은 부주의가 타인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조종자 스스로 법규를 지키는 성숙한 안전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관련법규를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국민들께 당부 드립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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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코카콜라

    스스로 법규를 잘 지켜 안전하게 사용해야겠네요

    2015.12.26 12:51 [ ADDR : EDIT/ DEL : REPLY ]
  2. 미르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015.12.29 14:51 [ ADDR : EDIT/ DEL : REPLY ]
  3. 티볼리

    안전하게 날릴수 있는 곳이 있음 좋겠어요..

    2015.12.29 21:31 [ ADDR : EDIT/ DEL : REPLY ]
  4. KTO

    감사합니다^^

    2015.12.30 12:10 [ ADDR : EDIT/ DEL : REPLY ]
  5. soo

    드론이 여러곳에서 소개가 되는데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31 12:03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