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도 국내 여행을 하신 적이 한 번쯤은 있으시겠지요?

 

고속도로에서 자동차를 타고 여행지로 향할 때, 안전하고 막힘없이 여행지에 도착하면 기분이 좋습니다. 이렇게 원활한 교통 흐름을 책임지는 한국도로공사의 차장님께 하시는 일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Q. 안녕하세요. 먼저 한국도로공사에서 주로 어떤 업무를 하시는지 알려주세요.

한국도로공사 본사에서 교통소통에 관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교통소통을 원활히 하기 위해서 혼잡을 줄이는 업무를 주로 하고 있는데요. 예를 들면, 출퇴근 시간에 심하게 막히는 구간을 조사, 분석하여 문제점을 진단하고 정체 구간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것이 저의 주요 업무입니다.

 





Q. 담당 직무에 종사하게 된 계기는?


대학에서 교통공학을 전공하였습니다. 전공에 맞는 직업을 찾다 보니 한국도로공사에 지원하게 되었고, 현재까지 근무 중입니다.

 


Q. 입사 전과 비교했을 때 한국도로공사에 대한 생각이 달라진 부분이 있나요?


입사 전에는 고속도로 이용자의 입장에서 단편적인 부분만 보았지만, 입사 후에는 고속도로를 건설하고 유지, 관리하는데 얼마나 많은 사람의 노력과 희생이 필요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언젠가 딸아이가 아빠, 왜 우리 차를 이용해서 길을 가는데, 돈을 내야 해요?”라고 질문을 한 적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의 시선이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통행료는 고속도로 건설 및 유지관리에 사용이 되는데 건설비용을 통행료로 전부 충족할 수 없기에 한국도로공사에서는 자금을 차입해서 고속도로를 건설하고 있습니다.

 

통행료를 받지 못한다면 고속도로를 건설하고 안전하게 유지관리 하는데 어려움이 따를 것이므로 최소한의 통행료를 징수할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수도권과 달리 지방의 고속도로는 교통량이 적기 때문에 경제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면 고속도로 건설이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고속도로 통행료 수입으로 지방에 낙후된 고속도로 건설에 활용함으로써, 국가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Q.직무에 가장 필요한 역량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고속도로에는 수많은 교통 빅데이터가 수집되는데, 그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능력과 분석 결과를 토대로 최적의 대안을 도출할 수 있는 분석가적 자질이 필요합니다.







Q.한국도로공사를 꿈꾸는 학생에게 회사의 장점과 어떤 공부를 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한국도로공사에는 교통뿐만 아니라, 많은 분야가 있습니다. 법률 전문가, 토목 전문가, 조경 전문가, 정보 처리 전문가, 교통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에 길이 있기 때문에 자신이 꿈꾸는 분야를 열심히 공부한다면 기회가 열려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이 관심 있어 하시는 스마트 고속도로를 만들기 위해 자율협력 주행 자동시스템, 차세대 ITS 등도 꾸준히 개발 중입니다. 미래의 교통에 관심 있는 어린이들이 있다면, 이런 분야에서 자신의 능력을 펼쳐보는 것도 아주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입니다.

 

또한, 사내 동아리 및 직원 복지에 힘쓰고 지역과의 나눔에도 앞장서는 회사이기 때문에 뜻이 있는 분이라면 꿈꿔볼 만한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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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 왔습니다. 날씨도 선선하고 하늘도 맑고 식욕이 왕성하게 생기는 시기인데요. 가을을 맞이해서 제가 추천하는 휴게소 간식 TOP 5개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휴게소에서 맛볼 수 있는 호두과자



휴게소 음식 TOP 1. 호두과자


제가 직접 뽑은 휴게소 음식 첫 번째는 호두과자입니다. 자동차로 이동을 할 때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기 때문에 휴게소에 들러서 간식을 사 먹는데요. 그중에서도 호두과자는 껍질을 벗긴 호두를 밀가루와 함께 반죽하고 팥도 넣어서 동그랗게 만든 과자입니다.

 

쫄깃한 반죽, 머리에 좋은 호두와 따뜻하고 달달한 팥이 입안을 즐겁게 해줍니다. 게다가 가격이 저렴해서 호두과자 한 봉지에 3,500원 정도입니다. 여러분도 휴게소에서는 꼭 호두과자를 드셔보세요!



덕평자연휴게소에서 맛본 소고기국밥

 


휴게소 음식 TOP 2. 소고기국밥


두 번째로 제가 뽑은 휴게소 음식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휴게소인 덕평자연휴게소에서 맛본 소고기국밥입니다.

 

덕평 소고기국밥은 얼큰한 국물과 맛있는 고기가 들어가 있고 공깃밥과 함께 먹으면 환상적입니다. 한국식 밥상을 휴게소에서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진 덕평자연휴게소의 명물인 메뉴입니다.

 



휴게소에서 만날 수 있는 소떡소떡



휴게소 음식 TOP 3. 소떡소떡


세 번째로 제가 뽑은 휴게소 음식은 소떡소떡입니다. 소시지와 떡을 번갈아 가며 꼬치에 꽂은 간식인데요. 따뜻하고 통통한 소시지와 갓 튀긴 쫄깃쫄깃한 가래떡이 있어서 먹고 나면 포만감이 느껴지고, 의외로 조화롭습니다.

 

순서대로 끼워져 있는 소시지와 떡을 번갈아 가면서 먹는 재미도 쏠쏠한데요. 소스를 뿌려 먹으면 감칠맛이 더해지기 때문에 케첩, 머스터드 등을 취향대로 선택해서 뿌려 드시면 됩니다.



 

휴게소에서 맛볼 수 있는 어묵바



휴게소 음식 TOP 4. 어묵바


제가 직접 뽑은 네 번째 휴게소 음식은 어묵 바입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꼬치 어묵은 주로 휴게소 분식집에서 판매하는데요. 어묵바는 어묵을 핫바처럼 꼬치에 꽂아서 치즈, 불고기 등 다양한 식료와 함께 만든 간식입니다. 어묵바 소스는 소떡소떡 소스처럼 취향에 알맞게 고르시면 됩니다.

 

휴게소에서 맛볼 수 있는 우동


 

휴게소 음식 TOP 5. 우동


제가 뽑은 마지막 휴게소 음식은 우동입니다. 힘들고 지칠 때는 따뜻한 음식을 먹으면 피로가 풀리는데요. 이런 음식으로 우동이 딱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동은 면발이 굵어서 한입에 들어가는 크기가 크고, 식감이 묵직해서 포만감을 줍니다. 우동 안에 들어 있는 어묵과 함께 먹으면 뜨겁게 조이던 속이 조금씩 풀립니다. 또한, 우동은 너무 짜거나 너무 싱겁지도 않아 크게 호불호가 갈리지 않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스테디셀러 음식입니다.

 

지금까지 제가 뽑은 휴게소 음식들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여러분은 휴게소에서 주로 무슨 음식을 주로 즐겨 먹나요? 자동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휴게소에 들를 일이 생기면 제가 추천한 음식들을 한번 드셔보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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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3위 호두과자



휴게소간식 호두과자



제가 정한 휴게소 간식 3위는 바로 호두과자입니다. 호두과자는 밀가루, 달걀, 설탕, 우유로 만들고, 한 봉지에 보통 2500원에서 3000원 정도에 판매됩니다.

 

보통 천안이 가장 유명한데, 천안 호두과자가 유명한 이유에는 여러 설이 있는데요. 고려 말 몽골 간섭기 시절 당시 통역관이었던 유청신이라는 여관이 호두 묘목을 천안에 있는 절에 심었다고 합니다. 여기에서부터 호두과자가 유래했다는 설이 있지만, 제 생각에는 천안이 호두가 잘 자라는 지역이라 호두를 활용하려는 여러 방안을 찾다가 호두과자가 유명해진 것 같습니다.

 

호두과자의 맛은 보통 쫄깃하고 담백하며, 붕어빵의 맛과 조금 비슷합니다. 제가 먹었던 호두과자 중 가장 맛있었던 곳은 송산포도휴게소의 포도모양의 호두과자입니다. 일반 호두과자와 다른 모습에 호기심을 느껴서 사먹어 보았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송산포도휴게소를 들른다면 꼭 한번 드셔보세요.

 



Best 2위 소떡소떡


휴게소간식 소떡소떡



제가 정한 휴게소 간식 2위는 소떡소떡입니다. 요즘 휴게소에서 제일 유명한 간식이 아닐까 싶은데요. 소시지와 떡이 번갈아 꽂혀있어서 소시지의 뽀득한 느낌과 떡의 쫄깃함을 동시에 맛볼 수 있기 때문에 최강의 맛이라고 생각합니다. 고기와 떡을 동시에 먹고 싶을 때 소스를 발라서 먹으면 소스로 인해 비슷한 맛에 전혀 다른 식감으로 즐거움을 줍니다. 가격은 약3500원 정도이며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맛있는 간식입니다.

 



Best 1위 후라이드 닭꼬치



휴게소간식 후라이드 닭꼬치

 


제가 정한 휴게소 간식 대망의 1위는 바로 후라이드 닭꼬치입니다. 휴게소에서 무엇을 먹을지 몰라 망설여질 때 저는 항상 닭꼬치를 먹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바삭한 튀김을 좋아하고, 그 중에서 치킨을 제일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가격은 약 3500원인데 다 먹고 나면 배가 불러서 다른 간식은 잘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맛있고 양이 많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정한 맛있는 휴게소 간식 Best 3에 대해 소개해 보았습니다. 다양한 휴게소 먹거리가 많아 고민되실 때, 제가 소개한 음식을 드셔보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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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추석 연휴에 할머니댁으로 내려가기 위해 고속도로로 이동하는 도중에 이유 없이 차가 막힌 경험이 있습니다. 금산졸음쉼터에 사람이 많아서 정체 현상이 발생하였는데 차의 속도가 시속 5km까지 내려갔었습니다. 금산졸음쉼터를 지나고 나니 다시 길이 뚫려서 시속 80~81km까지 다시 속도가 올랐습니다.

 



추석 연휴에 나타난 유령정체현상


나중에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보니 이런 현상을 유령정체라고 한다고 합니다. 유령정체란 원인을 알 수 없이 차가 막히는 현상인데요. 직접 유령정체를 경험해보니 정말 느낌이 묘했고 비가 와서 그런지 더 으스스했습니다.



유령정체를 경험했던 금산졸음쉼터 구간 (출처 네이버 지도)



위의 지도에서 경유1~경유2 구간이 제가 유령정체를 경험했던 구간입니다. 출발을 해서 목적지에 도착하기까지 걸린 총 시간은 5시간 26분입니다. 평소에는 2시간 30분 정도 걸리지만, 유령정체와 조금씩 막히는 현상 때문에 평소보다 2배 정도 더 소요되었습니다.



유령정체를 경험했던 구간



제가 유령정체를 경험했던 구간입니다. 오른쪽에는 차들이 길게 줄을 서 있고, 사진 윗부분을 보면 005km/h라고 적혀있는데 이는 시속 5km로 달리고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유령 정체의 원인은 금산졸음쉼터를 가기 위한 차량이었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오른쪽 차선에 금산졸음쉼터에 가려는 차들이 쭉 줄을 서있습니다. 금산졸음쉼터를 지나자 그 앞으로는 도로가 뻥 뚫려있었습니다. 속도도 조금씩 다시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모든 일에는 다 원인이 있는 법인데 유령정체의 원인은 졸음쉼터인 것 같습니다.



유령정체가 끝나고 뻥 뚫린 도로의 모습



유령정체가 끝나니 도로가 뻥 뚫려있었습니다. 속도도 시속 75km로 올라갔습니다.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잠깐씩 막히는 게 있었긴 했지만 유령정체구간을 지난 후로는 정체가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유령정체의 원인은 무엇일까?


유령정체는 도로환경 때문일 수도 있지만 보통 운전자의 심리 때문에 나타난다고 하는데요.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라는 속담은 한번쯤 다 들어봤을 텐데요. 이 속담처럼 도로에서도 내 옆의 차선이 더 원활한 것 같다고 느껴질 때가 있으신가요? 그 심리 때문에 운전자들이 계속 차선변경을 하고 이 과정에서 속도를 줄이기 때문에 유령정체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정체가 생기는 이유는 사고, 교통량 증가 등이 있습니다. 유령정체가 일어나지 않기 위해서는 안전과 배려를 중요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빨리 가려는 생각보다는 주위 차량들을 배려해서 운전하면 다들 빠르고 안전하게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겠죠?


여러분도 이 점을 주의해서 안전운전하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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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때 고향을 방문하거나 여행 떠날 때면 중간에 휴게소를 들러 휴식을 취하곤 하는데요. 휴게소를 방문할 때 가장 설레는 것은 바로 휴게소 간식이 아닐까요? 제가 오늘 소개해드릴 휴게소는 바로 안성휴게소입니다.

 

제가 방문한 안성휴게소 부산방향은 경부고속도로 부산기점 365km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최상의 음식 맛과 서비스로 일평균 15,000여명이 이용하는 경부고속도로 대표 휴게소입니다. 그럼 제가 생각하는 안성휴게소의 간식 BEST 3을 소개해드릴게요!

 



안성휴게소 간식 BEST 1. 옛날핫도그  


휴게소 간식으로 맛볼 수 있는 옛날핫도그



안성휴게소 베스트간식 3위는 바로 옛날핫도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이 옛날핫도그는 겉은 바삭하고 안은 촉촉한 것이 특징인데요. 바삭한 껍질에 길쭉한 소시지가 들어가 있어 소시지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인기만점입니다.

 

옛날핫도그를 더 맛있게 먹는 꿀팁을 소개하자면, 핫도그 겉에 케첩과 머스타드 소스를 뿌려먹는 것입니다. 소스를 뿌려먹으면 감칠맛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안성휴게소 간식 BEST 2. 통감자&떡볶이


휴게소 간식으로 맛볼 수 있는 통감자(왼쪽)와 떡볶이(오른쪽)

 


안성휴게소 베스트간식 2위는 통감자와 떡볶이인데요.

 

먼저 통감자를 소개해드리자면 겉은 바삭하고 안은 포슬포슬한 감자입니다. 휴게소에서 간편하게 먹기 좋은 간식으로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속도 든든히 채울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떡볶이는 쫄깃쫄깃한 떡에 부드러운 오뎅이 매운 소스에 버무려져 있는데요. 초등학생은 물론이고 어른까지 사로잡은 간식입니다. 통감자와 떡볶이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꿀팁은 통감자를 떡볶이 국물에 찍어 먹는 것입니다. 포슬포슬한 통감자를 매운 소스에 찍어 먹으면 더 맛있고 촉촉하게 먹을 수 있어서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안성휴게소 간식 BEST 1. 소떡소떡


휴게소 간식으로 맛볼 수 있는 소떡소떡



안성휴게소 베스트간식 대망의 1위는 무엇일까요? 바로 요즘 사람들의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는 간식인 소떡소떡입니다.

 

소떡소떡은 소시지와 떡을 번갈아서 꽂은 꼬치음식입니다. 소시지를 먹을 땐 뽀득한 소리가 나고 떡을 먹을 땐 쫄깃쫄깃한 식감이 일품이지요. 떡과 소시지를 한번에 같이 먹어야 더 맛있어서 꼭 그렇게 먹어보기를 추천합니다. 소떡소떡도 핫도그와 마찬가지로 케첩과 머스타드를 같이 뿌려서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안성휴게소 한 끼 식사 메뉴 추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휴게소 간식 중에서 제가 생각한 순위를 매겨서 소개해드렸는데요. 그런데 간식만 먹으면 허전하지 않나요? 안성휴게소의 다른 먹거리도 소개해 드릴게요.

 

먼저 한 끼 식사로 적당한 새우튀김우동입니다. 새우튀김우동은 국물에 젖은 새우튀김에 쫄깃쫄깃한 우동면의 조합이 환상인 음식인데요. 요즘같이 쌀쌀해진 날씨에 뜨끈한 국물을 한 모금 마시면 정말 좋을 것 같네요.

 

두 번째로 소개해드릴 음식은 바로 빼놓으면 섭섭한 라면입니다. 맵고 칼칼한 국물에 후루룩 넘어가는 면은 정말 최고입니다. 어느 휴게소를 가든지 라면은 꼭 있고 흔하지만 그렇다고 없으면 허전하고 생각나는 음식입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음식은 어린이는 물론이고 어른들도 즐겨 먹는 돈까스입니다. 바삭바삭한 튀김을 소스에 찍어 먹으면 정말 맛있는데요. 맛있는 고기와 밥, 그리고 반찬까지 완벽하게 먹을 수 있는 너무 든든한 음식입니다. 돈까스도 휴게소에서 빼놓으면 섭섭한 음식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안성휴게소의 간식 세 가지와 그 외의 먹거리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여행가는 길에 휴식이 필요하다면 안성휴게소에 가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즐거운 여행길 되시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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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이동을 하거나 여행을 갈 때 사람들은 대부분 고속도로를 이용하게 됩니다. 고속도로를 이용하다 보면 긴 시간 동안 차에 있어서 당연히 피곤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속도로 곳곳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휴게소는 고속도로의 오아시스라고 할 수 있죠!

 

휴게소에 들르게 되면 휴게소에서 파는 간식을 꼭 사 먹게 됩니다. 저도 이번 명절에 할머니 댁에 다녀오면서 남양주 별내휴게소에 들르게 되었습니다. 남양주 별내휴게소는 구리포천 고속도로에 있고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아 다른 휴게소에 비해 엄청 깨끗하고, 시설 관리도 정말 잘 되어 있습니다. 이 휴게소를 방문하길 잘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입니다.

 

 


지루한 찻길 속 반가운 오아시스, 별내휴게소


남양주 별내휴게소



남양주 별내휴게소 식당에는 교동짬뽕, 교동짬짜면과 더덕제육불고기쌈밥정식, 명품 벌교꼬막비빔밥, 마파두부덮밥 등 다른 휴게소에서 보지 못한 메뉴들도 많았는데요, 물론 다른 휴게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메뉴들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남양주 별내휴게소에서는 다른 휴게소와 다르게 끼니를 해결하거나 간식을 먹고 여유롭게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휴게소에 가면 화장실은 꼭 들르기 마련인데요, 남양주 별내휴게소 화장실은 매우 깨끗하고 인테리어가 정말 깔끔해 보였습니다. 또 화장실의 어느 칸이 비어있고 사용하고 있는지 알려줘서 일일이 확인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정말 좋은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파우더룸 겸 치카존이 있어서 양치하기에도 정말 좋은 것 같았습니다.

 

어린아이들을 위해서 유아 화장실도 따로 있었는데요, 유아 화장실은 어린아이들에 맞춰서 작은 세면대와 기저귀 교환대, 유아 변기까지 있습니다. 색깔도 알록달록하고 참 예뻐서 어린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양주 별내휴게소와 유아 화장실의 모습




맛있는 간식이 가득한 천국


휴게소에 가면 밥만 먹는 것이 아니라 간식도 먹습니다. 제가 휴게소에 갔을 때에는 밥을 먹는 사람들보다 간식을 먹는 사람들이 더 많았는데요, 남양주 별내휴게소에서는 소떡소떡과 토스트, 호두과자, 통감자, 불고기 치즈 스틱,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간식들을 팔았습니다.

 

이중에서도 저는 세 가지 간식을 먹었습니다. 바로 첫 번째는 길쭉이 호떡입니다. 길쭉이 호떡은 간판에 통감자&길쭉이 호떡이라고 쓰여 있어서 찾기가 쉬웠습니다. 보통 호떡이라고 하면 동그란 모양을 상상하게 됩니다. 그러나 여기서 파는 호떡은 동그란 모양이 아닌 길쭉한 모양이어서 신기하였습니다. 그리고 휴게소에서 흔히 볼 수 없는 간식이라 더 신기하였던 것 같습니다. 맛은 우리가 아는 호떡 맛과 비슷하지만 모양이 달라서 먹는 재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두 번째로 먹은 간식은 롱 닭다리살 꼬치입니다. 롱 닭다리살 꼬치는 간판이 맥반석오징어&소떡소떡이라고 되어있는 곳에서 팔고 있었습니다. 롱 닭다리살 꼬치는 순한 맛과 매운 맛으로 고를 수 있습니다. 저는 순한 맛으로 먹어보았는데요, 순한 맛은 간장 베이스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과 같이 오시는 분들이 드시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롱 닭다리살 꼬치가 제가 먹은 것 중에서 제일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길쭉이 호떡(왼쪽)과 롱 닭다리살 꼬치(오른쪽)



세 번째로 먹은 것은 바로 토네이도입니다. 토네이도는 핫도그&별빛 소시지를 파는 가게에 있었습니다. 토네이도는 일반 핫도그와 달리 소시지 겉에 빵이 나선형 모양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 치즈 가루를 뿌려 먹는 휴게소 간식입니다. 저희 동생이 토네이도를 좋아해서 휴게소에 가면 가끔씩 먹는 간식이기도 합니다.

 

저는 휴게소에서 먹은 길쭉이 호떡, 롱 닭다리살 꼬치, 토네이도 중 롱 닭다리살 꼬치가 제일 맛있었던 것 같고, 두 번째로는 토네이도, 마지막으로는 길쭉이 호떡이 맛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남양주 별내휴게소에 가시게 된다면 롱 닭다리살 꼬치를 먹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여러분들도 구리포천 고속도로를 이용하게 된다면 남양주 별내휴게소를 방문해 보세요! 이 근처에는 유명한 관광지는 별로 없지만 남양주와 포천, 구리를 여행하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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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난 9월 상주영천고속도로에 있는 삼국유사군위휴게소에 들러보았습니다. 이름부터 독특하죠? 지금까지 가본 휴게소 중 가장 컨셉이 독특했던 휴게소입니다. 휴게소에도 컨셉이 있냐구요? 네 있습니다. 바로 이곳은 옛 공장을 재현한 휴게소입니다.


삼국유사군위휴게소는 군위 영천휴게소와는 달리 복고를 컨셉으로 한 이색휴게소인데요. 겉으로 보기엔 평범한 휴게소일지 몰라도 안으로 들어가는 순간 6,70년대로 돌아간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옛날 다방모습을 한 식탁도 있고 옛날 영화 포스터에 물마시는 곳도 펌프로 되어있어서 너무 신기했던 공간입니다. 판매하는 먹거리도 일반 휴게소랑 달리 추억의 간식이나 추억의 도시락&라면이어서 새로웠던 곳입니다. 그럼 이제부터 여러분들에게 소개해드릴게요!


상주영천고속도로에 위치한 군위영천휴게소



원래 영천방향으로 내려가는 군위영천휴게소가 유명해서 그곳을 소개하려했는데 추석연휴기간 사람들이 너무 많아 제대로 간식을 먹을 수 없었습니다. 군위영천휴게소를 소개하기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추억의 복고풍 컨셉으로 추억의 양은 도시락과 라면을 먹을 수 있는 휴게소입니다.


 

군위영천휴게소에서 판매중인 양은도시락 모형



사진은 모형 도시락이지만 실제도 저렇게 양은 도시락에 추억의 분홍 소시지 그리고 달걀 프라이와 반찬이 나옵니다. 사람들이 추억을 찾는 장소라고 하네요.

 

 


독특한 공장 컨셉의 휴게소, 삼국유사군위휴게소


이제부터 집에 돌아가는 길에 들른 삼국유사군위휴게소를 소개합니다. 위에서 소개한 군위영천휴게소의 맞은편에 있습니다. 휴게소에 왔는데 간판에는 공장이라고 되어있네요. 휴게소가 공장이라니 재미있죠??



휴게소 전광판에 소개된 다양한 간식

 


이 휴게소에는 다양한 간식이 다 있습니다. 휴게소의 대표 간식 호두과자에서부터 핫도그, 소시지, 어묵 등 다양합니다.

 

3가지 간식을 먹었는데 그걸 바탕으로 저의 휴게소 간식 top3를 리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만의 휴게소 간식, Top 3

 

 

휴게소 간식 top3, 소떡소떡



top3는 소떡소떡입니다. 쫀득한 떡과 짭짤한 소시지와 새콤한 케첩의 조화 유명 개그우먼도 인정한 맛입니다. 저는 탑2에 랭크하려고 했지만 다른 것들이 너무 맛있어서 탑3로 선정해보았습니다. 정말 맛있는 것이 많아서 밀려난 비운의 간식입니다.



휴게소 음식 top2, 빅 후랑크 소시지



top2는 빅 후랑크 소시지입니다. 이 간식은 말 그대로 엄청 큰 소시지입니다. 그리고 짭짤해서 별다른 소스가 필요 없어서 너무 맛있어서 2위를 차지했습니다.

 

 

top1은 양념 닭꼬치입니다. 양념 닭꼬치의 특징은 바로 단짠단짠입니다. 단짠은 단맛의 질림을 짠맛이 커버해주고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그러면서 두 가지 맛이 증폭됩니다. 이렇게 휴게소간식들을 알아보며 저만의 순위를 매겨보았습니다.

 

사실 지난여름 가족들과 한 달 동안 유럽자동차 여행을 하면서 프랑스, 스페인의 휴게소를 몇 차례 들렀는데 한국의 휴게소만큼 규모가 크고 다양한 간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은 없었습니다. 간단한 샌드위치에 음료수 정도를 마실 수 있는 정도였습니다. 우리나라는 제대로 된 한 끼를 먹을 수 있고 마음껏 골라 먹을 수 있는 간식이 있으니 우리나라의 고속도로 휴게소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는 우리나라 고속도로 휴게소를 만든 사람은 천재라고 생각합니다. 아빠는 긴 운전으로 피곤함을 이곳에서 쉬면서 날릴 수 있고 우리는 멀미로 힘들던 가는 길에 구세주처럼 나타나니까요



거기에 맛있는 간식도 있으니 이제는 먼 여행을 떠날 때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번 주말 아빠가 멀리 여행을 가자고 하는데 휴게소에서 어떤 간식을 먹어볼지 벌써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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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가 많이 나는 우리나라, 그 중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는 치사율이 높습니다졸음운전은 여름휴가를 많이 가는 7월에 발생률이 가장 높다고 합니다. 저희 아빠도 졸음운전을 하지 않기 위해 매운 껌이나 새콤한 사탕을 드시지만, 잠이 확 깨진 않는다고 하십니다그럴 때는 잠시 휴게소에서 쉬어가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인데요. 신통방통 재미있는 게임이 많고, 떡볶이가 맛있는 칠곡휴게소에 들러보았습니다.

 

즐거운 오락실이 있는 휴게소, 칠곡휴게소


휴게소 건물 옆에 위치한 칠곡 베이스볼 파크


칠곡휴게소에는 베이스볼 파크와 게임센터라는 가족 오락실이 있습니다. 휴게소에 도착하면 칠곡 베이스볼 파크가 한 눈에 보이는데, 휴게소 건물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칠곡휴게소에 있는 게임센터



 

칠곡휴게소 게임센터에 있는 볼링, 농구게임


먼저 휴게소에 위치한 게임센터로 달려갔습니다저와 아빠가 첫 번째로 한 게임은 펀치게임입니다펀치게임은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을 만큼 재미있기도 하지만 손힘이 세지 않은 저는 펀치가 좀 힘들었습니다다음으로 농구게임을 해봤는데요. 농구 게임은 공이 앞으로 굴러 나오면 공을 골대에 던져서 포인트를 얻는 게임입니다. 농구를 했더니 차에서 긴 시간 움츠렸던 팔을 쭉 펼 수 있어 개운했습니다세번째로 한 게임은 볼링 게임입니다볼링 게임은 VR이지만 실제로 공을 굴려서 화면에 핀을 쓰러트리는 방식이었습니다아빠는 온 몸을 사용할 수 있는 볼링게임을 좋아하셨지만 전 방식을 잘 몰라서 흥미가 떨어졌습니다볼링 방식을 알고 간다면 더 즐겁게 게임을 즐길 수 있겠죠?



칠곡휴게소 게임센터에 있는 물총게임


마지막은 제가 제일 좋아했던 물총게임입니다. 물총게임은 화면에 나오는 좀비를 물총으로 쏴서 얼음으로 만들어 없애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물총을 쏠 때 진짜 시원한 물이 나오기 때문에, 화면에 부딪혀 물이 튀기도 합니다. 아빠랑 저는 그 물방울을 요리조리 피하며 깔깔 웃었습니다.


칠곡휴게소에서 맛본 떡볶이


재미있게 웃고 게임을 하니 잠도 달아나고 출출했습니다. 그래서 칠곡휴게소에서 맛있기로 유명한 떡볶이를 먹어 보았습니다. 진짜 소문대로 떡볶이는 최고였습니다. 꼭 드셔 보시길 추천합니다


칠곡 베이스볼 파크에서 기념사진

 

신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차에 오르기 전 베이스볼파크로 향했습니다야구게임은 공이 자동으로 날아오는 것을 야구배트로 치는 방식입니다하지만 공 속도가 빠르고 위험하니 주의가 필요한 게임입니다저도 부모님 조언에 따라 시작 전에 구경만 하고 게임은 아빠가 하셨습니다.  아빠는 오랜만에 하시니 힘들다고 하셨지만, 온 힘을 다해 공을 치셨고 즐거워하셨습니다. 비록 점수가 좋지는 못했지만, 아빠가 야구하는 모습을 보는 것도 즐거웠습니다.

 

게임을 하며 몸을 움직이고 함께 웃고 신나는 시간을 보내니 자동차를 타며 쌓였던 피로가 사라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렇게 즐거운 방식으로 잠을 깰 수 있는 곳이 더 많이 있다면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가 조금이라도 줄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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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이음 블루베리 농장에 방문하였습니다. 저는 솔직히 블루베리를 따는 것보다는 먹고 싶은 생각으로 가득 차 있어서 한시라도 빨리 가고 싶었습니다.

 

블루베리 농장으로 가는 도중에 국토교통부 산하 기관인 부산지방국도관리청에서 관리하고 있다는 표지판이 있어 더욱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도시와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체험 농장을 만들 수 있도록 토지를 구분하고 있다는 것을 이번 블루베리 농장을 방문하면서 알게 되어 더욱 뜻깊었습니다.

 

도로와 토지의 구분

농장과 관련된 얘기를 하기 전에 먼저, 우리 주변에 있는 도로의 종류와 그 도로를 누가 관리하는지에 대해 얘기하겠습니다



자동차 전용도로 중 고속도로



도로는 크게 자동차 전용도로와 일반도로로 구분할 수 있으며 자동차 전용도로는 말 그대로 자동차만이 통행할 수 있는 전용도로인데요. 고속도로(고속국도)와 도시고속도로가 있습니다. 고속도로는 공기업인 한국도로공사가 건설·관리하는 도로와 민자회사에서 자본을 투입하여 건설·관리하는 도로로 구분합니다.

 

도시고속도로는 서울특별시, 경기도, 부산광역시 등 지방자치단체에서 건설관리하는 도로로 각 지방자치단체에 관리 책임이 있습니다. 국도는 국토교통부 산하기관인 지방국토관리청 또는 국토관리사무소에서 관리하며, 지방도는 각 도에서, 시도/군도 등은 해당 지방자치단체에서 관리한답니다.

 

블루베리 농장이 있는 곳은 우리가 사는 곳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농장이 있는 이 곳에는 아파트를 짓거나, 쇼핑몰을 지을 수 없다고 아빠께서 알려 주셨습니다.

 

궁금한 게 있어서 인터넷을 통해 조사해 보니 땅은 도로부지, 하천부지와 같이 일정한 용도로 이용되는 토지인 부지가 있으며, 부지중에서도 건물을 지을 수 있는 대지 또는 택지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토지는 크게 택지와 농지, 임지로 분류하는데요. 그에 따른 소분류로 택지지역은 주택, 상업, 공업지역, 농지지역은 전지, 답지, 과수원지역, 임지지역은 용재림, 신탄림지역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도시 가까이 농지지역이 있어서 우리가 블루베리 농장체험을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자연과 함께한 블루베리 농장 체험

농장 안에는 귀여운 개 2마리와 여러 가지 식물들이 있었습니다. 나리꽃, 방울토마토 등을 보며 건물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저희 가족은 신난 마음으로 블루베리 농장 체험을 하러 갔습니다.

 

저는 엄마와 동생은 아빠와 함께 조를 이루어 체험했습니다. 비닐하우스 안에는 블루베리 나무가 많이 있었습니다. 선생님들께서 송충이에 쏘일 수 있다고 하셔서 조심조심 땄습니다. 어떤 것은 눈을 못 뜰 정도로 시었지만 단 것은 맛있어서 많이 먹었습니다. 열심히 블루베리를 따다 보니 한 통이 다 채워졌습니다. 하지만 나가기가 아쉬워 블루베리를 몇 개 더 먹고 나왔습니다


블루베리농장에서 체험해본 블루베리 수확


  

그 후, 블루베리 잼을 만들러 갔습니다. 우리가 직접 딴 잘 익은 블루베리 한 대접을 으깨기 시작하였습니다. 블루베리를 으깨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그리고는 설탕 한 접시를 넣고 저어보았습니다. 큰 숟가락으로 젓는 동안 수증기 때문에 조금 뜨거웠지만

블루베리 색이 연보라에서 진한 보라로 그러데이션이 되어 있었고, 젓는 느낌이 걸쭉해 재미있었습니다



블루베리 잼만들기 체험을 하는 모습



우리가 직접 만든 블루베리 잼을 식빵에 발라서 먹어보았는데 너무나도 맛있었습니다. 그냥 블루베리를 식빵에 얹어 먹는 느낌이었습니다. 부모님께도 드리고 나도 먹고를 반복하다가 식빵이 없어져 아쉬웠습니다.

 

국토의 일부를 농지로 지정하였기 때문에 우리가 이런 재미있는 체험도 할 수 있었고, 블루베리 농장에 가는 도로도 국토교통부에서 관리한다는 사실을 기사를 작성하면서 알게 된 재미있는 체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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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에 있는 시흥 하늘휴게소에 다녀왔습니다. 시흥하늘 휴게소는 다른 휴게소처럼 2시간, 3시간 걸리는 멀리 있는 휴게소가 아니라 서울시 강남구 에서 40분 정도 차를 타고 가면 볼 수 있는데요. 저희 집에서 제일 가까운 휴게소입니다. 시흥하늘 휴게소는 일반 휴게소와는 달리 휴게소의 일부가 고속도로 위에 있었습니다


브릿지 스퀘어에서 바라본 서울외곽순환도로


양쪽이 연결된 시흥 하늘휴게소

고속도로 위에 자리 잡고 있는 브릿지 스퀘어는 휴게소의 3층입니다. 브릿지 스퀘어는 전문 식당가, 오락실, VR, 다양한 가게, 포토존, 가짜 동물모형으로 꾸민 Sky Zoo 등 사람들이 편리하게 이용하거나 사진을 찍어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시설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오락실에는 친구나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도 많이 있었습니다.


브릿지 스퀘어에 있는 SKY ZOO에서 기념사진



VR체험은 가격이 한 사람당 기준으로 1인당 5000, 그리고 2인은 10,000원입니다. VR체험을 실제로 해보지는 않았지만 체험하는 사람들을 보면 신나고 즐거워 보였습니다.


 

브릿지 스퀘어에 있는 VR체험


 

오락실을 한 번 둘러본 다음 배가 고파져서 식당가 쪽으로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식당가는 직접 줄을 서서 음식을 기다리는 형태의 식당이 아니라 카드 전용으로 메뉴를 손가락으로 터치해서 주문하는 형태입니다


브릿지 스퀘어 내부에 있는 식당가


  

영수증이 나오면 영수증에 적힌 번호가 식당 내에 있는 TV에 나옵니다. 그러면 음식을 직접 가져오면 됩니다.

 

이렇게 맛있는 식사를 한 뒤, 앞 테이블에서 식사를 마친 서울에서 온 김모씨에게 인터뷰를 요청했습니다.

 

시흥하늘 휴게소에서 어떤 시설이 가장 좋았는지 물어보았습니다. 이용객은 전문 식당가는 직접 주문하고 오랫동안 기다려야 하는데 일반 식당보다 편리해서 좋았고, 오락실도 넓어서 부담감도 없었다고 합니다. VR체험에 인형 뽑기와 농구 게임은 물론, 사격, 양궁, 포토존까지 있어서 오락실을 많이 추천해 주셨습니다. 또한, 3층에 있는 전문 식당가에서 밥을 먹은 후 간식코너에서 다양한 종류의 간식을 먹을 수 있어서 좋다고 하셨습니다.

 

다양한 시설이 있는 브릿지 스퀘어

질문이 끝난 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2층으로 내려가서 구경을 시작했습니다. 2층에는 의류, 과일, 약국, 수유실, 편의점, 잡화 등등 구경할 것이 많았습니다. 저는 간식으로 더위를 이겨내려고 아이스크림을 사서 먹었습니다.

 

1층으로 내려가니 휴게소에서 즐길 수 있는 주전부리가 더 많았습니다. 그래서 허전한 배를 가득 채울 수 있었지만, 잡화점 곳곳에서 제품 홍보 소리 때문에 시끄러웠습니다.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 앉을 자리와 볼 일을 빨리 봐야 할 때 많은 사람에 비해 장소가 협소하다는 생각이 들어 시흥하늘 휴게소의 단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침 휴게소의 꽃, 천안 명물 호두과자를 파는 전문가게인 효원당이 보였습니다. 효원당에서는 방금 구운 따뜻한 호두과자 6개를 샀습니다. 호두과자를 몇 개를 먹고 시흥 하늘휴게소를 나와 차로 이동하는데 통로 위에 햇빛을 차단 시켜주는 태양 전지판이 있었습니다. 휴게소를 이용하는 사람들에게는 햇빛을 가려주는 고마운 존재이고, 또 태양 전지를 이용해서 친환경적으로 전기를 공급하니까 일거양득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흥 하늘휴게소에는 전기차 충전소도 있었습니다. 차 연료가 부족한 사람들은 시흥 하늘휴게소를 떠나 고속도로를 달리기 전에 연료를 채워줄 주유소도 출구에 있었습니다. 저는 시흥 하늘휴게소가 휴게소의 구조를 아주 잘 해 놓아서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이 만족할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사람들이 쉬고 즐길 수 있는 오락적 여흥 거리를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설을 휴게소에 배치한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시흥 하늘휴게소에서 안전하게 재미있는 체험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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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에는 항상 차를 이용하여 떠나다가 쉬려는 사람들이 끊이지 않습니다. 차를 타고 가는 여행이라면 휴게소는 꼭 갈 수밖에 없는 곳인데요. 휴게소는 모두 제각각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많고 많은 휴게소 중 안성 휴게소를 가 보았는데 과연 어떤 고유한 특징이 있을까요?



고속도로 이용 중 들른 안성휴게소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는 안성 휴게소

듣던 대로 안성 휴게소는 아주 훌륭했는데요. 여러 가지 종류의 음식과 많은 가게들이 있었고 공원과 여러 오락 시설들이 있었습니다.

 

먼저, 밥을 먹는 코너에는 국밥, 곰탕, 순두부, 면 종류, 라면, 돈가스, 김밥, 칼국수, 비빔밥이 있었습니다. 골라 먹는 재미도 있고 개개인의 취향 또한 존중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았습니다. 음식점에 약 400여개 의자들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안성 휴게소에 있는 푸드코드


 

이곳의 특징은 음수대가 다른 것과는 좀 달랐는 점인데요. 일반 음수대처럼 세로로 넣거나 천천히 넣으면 경보음이 울립니다. 그래서 가로로 눕혀서 넣어야 합니다. 하지만 경보음이 생각한 것보다 소리가 크진 않았습니다. 자세한 이용방법은 음수대 위를 보시면 됩니다.

 

음식점 내부에는 고객 쉼터가 있어서 굳이 먹지 않아도 쉬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일단 여기까지는 일반 휴게소들과 비슷한 점이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휴게소만의 특징은 밖에 있었습니다



안성 휴게소의 실외 모습


 

밖이지만 휴게소가 햇빛을 가려주고 있는 곳에는 여러 가게와 먹거리를 파는 곳 등이 있었습니다. 먼저 카페와 편의점은 간단한 마실 것, 먹을 것, 들을 사러 가는 사람이 가득했고 밖에는 먹거리를 먹는 사람들로 가득했습니다.

 

먹거리의 종류는 회오리 감자, 만쥬리아, 호두과자, 도넛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는 옷가게와 1,000원으로 5분 동안 안마를 해주는 것도 있었다. 근처에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인형 뽑기가 3대 있었습니다.


 

안성 휴게소 내의 로컬푸드 행복 장터와 즐길 거리


  

야외에는 바우덕이 장터, 야구 게임장, 로컬푸드 행복 장터가 있었습니다. 로컬푸드 행복 장터에는 안성의 특산물들이 모인 곳이었는데요. 한약, 복숭아 등이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바우덕이는 풍물 축제를 할 때 사용되는 이름인데요. 이름에 꼭 맞게도 풍물놀이를 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안성 휴게소 내의 바우덕이 장터

 

 

바우덕이 장터에는 다양한 포토존과 나무와 밭줄로 만든 놀이터도 있었습니다. 포토존은 풍물놀이패들의 공연 모습이 밀랍인형으로 재현되어 있어 재미있게 사진 찍을 수 있었습니다. 놀이터에는 그네, 시소, 밧줄 타기 등이 있습니다.

 

역시 휴게소이다 보니 음식을 먹고 오락, 운동 시설을 즐기는 것이 가장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배를 채우고 산책 겸 바우덕이 장터에 가서 즐기는 것도 좋은 선택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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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를 통해 갈 수 있는 시흥 하늘휴게소의 브릿지 스퀘어를 소개합니다. 시흥 하늘휴게소는 우리나라에 최초로 도로 위에 떠 있는 휴게소라고 합니다.

 

시흥 하늘휴게소는 이색적인 풍경에 요즘 인기 있는 가수의 추천으로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는데요. 휴게소라고 하면 흔히 먼 길을 떠나는 운전자들의 쉼터이자 맛있는 먹거리가 있는 곳으로 생각했었는데요. 요즘은 다양한 목적으로 방문하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시흥 하늘휴게소 브릿지 스퀘어

 


시흥 하늘휴게소는 365일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이유는 바로 맛있는 먹거리와 쇼핑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는 점 때문인 거 같아요. 이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위한 VR 가상현실 게임존 그리고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시흥 하늘휴게소만의 포토존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시흥 하늘휴게소 내에 위치한 포토존



시흥 하늘휴게소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은 하늘마트인데요. 하늘마트는 먼 길 오느라 고생한 저와 가족들, 그리고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친척들을 위해 신선한 과일을

살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옷이나 화장품, 특산품 등 다양한 물건을 구매할 수 있으니 필요한 것이 있다면 구매해보세요!

 

최근 휴게소나 기존에 있던 휴게소를 다양한 테마로 여러 가지 볼거리를 구성하는 곳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머릿속에 박힌 휴게소의 고정관념을 바꿔줄 시흥 하늘휴게소로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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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의 조남JC와 도리JC 사이에는 시흥 하늘휴게소(Bridge Square)라는 특이한 휴게소가 있습니다. 이곳은 일반 휴게소와 달리 도로 위에 떠 있습니다



도로 위에 떠있는 시흥 하늘휴게소의 모습



시흥 하늘휴게소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의 첫 번째 정규 휴게소이며, 양쪽이 연결된 통합형 휴게소로써는 두 번째라고 합니다. 기존의 통합형 휴게소는 도로 한쪽에 있는 같은 건물을 쓰는 방식이지만 시흥 하늘휴게소는 도로 위에 휴게소가 떠 있는 방식입니다. 저는 2019722일 오후에 시흥 하늘휴게소를 방문하여 취재했습니다.

 

 

시흥 하늘휴게소, 낮에는 어떤 모습일까?

 


반려견 출입이 금지되어있는 시흥 하늘휴게소



시흥 하늘휴게소는 반려견 출입이 금지구역이라고 합니다. 내부에 있는 식당가와 쇼핑몰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휴게소는 2017년 말에 만들어진 신생 휴게소여서인지 가족과 아이들을 배려하는 곳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VR게임 등 놀이공간이 있었는데요. 게임에 집중하다보니 사진을 찍지 못해 아쉽네요.



시흥 하늘휴게소 내에 위치한 버스 환승센터



시흥 하늘휴게소는 음식 중심인 기존 휴게소와 달리, 편의시설(꽃집, 음반 가게, 약국, 빨래방 등)이 매우 많아서 휴게소와 대형마트를 합쳐놓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외부에는 버스 환승센터가 있었는데, 광역버스를 타고 가다가 휴게소에서 쉰 후에 다시 버스에 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든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휴게소는 서울과 지방을 잇는 고속도로를 이용하며 쉬는 장소인지만 이 휴게소는 서울 근처에 있기도 해서 교통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는 버스 환승센터가 있는 것 같습니다.

 


푸드코트와 전문식당가로 나뉘어있는 식당가


 

식당가는 푸드코트와 전문식당가로 나누어져 있었는데요. 푸드코트는 주문하는 곳이 키오스크로 되어 있습니다. 기존 방식으로 주문하는 곳은 키오스크와 멀리 떨어져 있어 기계 주문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닭강정과 소떡소떡을 맛보는 모습



식사한 다음에는 일산 방향 1층에 있는 스낵 코너로 갔습니다. 스낵 코너에서 저는 소떡소떡과 닭강정을 맛보았는데요. 소떡소떡 막대기에 소떡소떡이라고 표시되어있는 점이 특이했습니다. 이제는 전용 막대가 나올 정도로 인기가 많아졌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취재하며 궁금한 점이 있었는데 바로 푸드코트 요리사들이 대부분 청년이라는 것입니다. 혹시 청년 창업 때문인가 해서 안내데스크에 물어보니까 그냥 우연히 그런 것이라고 했습니다.

 

시흥 하늘휴게소에 약간 아쉬운 점이 있었는데요. 먼저 주차장에 번호가 없어서 차의 위치를 찾을 때 힘들었다는 것입니다. 또한 간식 코너의 먹을 공간이 협소했던 점과 회차 할 수는 없다는 점, 식기의 위생적인 관리가 아쉬운 점 등이 있었습니다. 일산방향 쪽에 간식코너가 있고 판교방향 쪽에 주차장 등 편의시설이 있으니 하늘휴게소를 가실 때 참고 하셨으면 합니다.




밤에 바라본 시흥 하늘휴게소


밤에 방문한 시흥 하늘휴게소



퇴근 시간이어서 그런지 버스 환승센터에서는 사람들이 버스를 타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녁인데도 주차되어있는 차도 많고 푸드코트에서 저녁을 해결하는 사람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남은 주차공간과 위치를 알려주는 표지판



이 휴게소의 특이한 구조와 쇼핑 시설은 마음에 들지만, 회차할 수 없다는 점이 아쉬웠고 고속도로 아래 양쪽이 통하도록 층을 더 만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할 시흥 하늘휴게소, 여러분도 한번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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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톨게이트 하이패스 전용 진입로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수납원에게 표를 받고 통행료를 지불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차량 이동이 많은 날은 톨게이트에서의 교통체증이 일상이었습니다. 특히 추석이나 설날 등 국민대이동이 있는 명절이 다가오면 이러한 교통체증은 배가 됩니다. 하지만 이것도 이제는 옛날 일이지요. 지금은 하이패스 설치가 보편화되었고, 톨게이트에서의 정체 문제 또한 해소되었습니다.

 

그런데 운전자들은 여전히 톨게이트에서 몇 가지 실수를 하기도 합니다. 자동차에 하이패스 단말기가 없다는 걸 깜빡하고 하이패스 차로를 통과하거나, 하이패스 단말기의 오류로 카드 정보가 읽히지 않는 상태에서 하이패스 차로를 통과하는 것 등이 대표적입니다. 이러한 상황에 놓인 운전자는 당황한 나머지 자칫 사고를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는 하이패스를 그냥 지나칠 경우, 당황하지 않고 대처하는 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이패스 단말기 없이 통과해도 당황 금지!


하이패스 단말기를 장착하지 않았는데 실수로 하이패스 차로로 진입한 경우 혹은 단말기가 오류인 상태에서 하이패스 차로에 진입했을 때 운전자는 당황하지 말아야 합니다. 자칫 당황하여 급정거, 후진 또는 무리한 차선 변경을 하면 대형 사고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운전자는 당황하지 말고 원래의 진행 방향으로 운전을 계속하면 됩니다.



하이패스 차로 진입을 알리는 표지판




출발지 요금소에서 잘못 통과하면 목적지 요금소에서 정산을!


만약 출발지의 요금소에서 하이패스 차로를 잘못 통과한 경우에는 목적지에서 하이패스 차로가 아닌 수납원이 있는 차로로 진입합니다. 그리고 수납원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최초 출발지를 알려준다면 수납원이 확인하고 요금을 정상적으로 납부할 수 있습니다.

 



미납통행료 조회 및 납부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하이패스 서비스 통합 사이트




목적지 요금소에서 잘못 통과한 경우


목적지의 요금소에서 하이패스 차로로 잘못 통과하여 더이상 요금소를 통과할 일이 없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때에도 출발지 요금소를 잘못 통과한 것처럼 해결할 방법은 있습니다. 바로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차 등록지로 통지되는 고지서에 따라 납부를 하는 것입니다. 이 외에도 인터넷이나 콜센터를 통해 미납요금을 확인하여 직접 납부를 할 수도 있습니다.

 


목적지 요금소의 하이패스 전용차로



 

의도적인 하이패스 무단통과 시 부가통행료 10!


실수로 인해 통행료를 내지 못한 경우에는 위에서 설명한 방법대로 자진 납부를 통해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통행료를 일부러 내지 않기 위해 하이패스 단말기도 없는 상태에서 지속적으로 하이패스 차로를 통행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을까요? 한두 번은 실수로 넘어갈 수 있을지 모르지만, 습관적이거나 혹은 고의에 의한 무단통과는 그에 해당하는 처벌을 받게 되는데요.

 

독촉장 납부기한이 경과한 경우

1년간 미납횟수가 20회 이상 발생한 경우

 

위의 2가지에 해당하는 운전자는 유료도로법 시행령 제14에 의해 미납통행료의 10배에 해당하는 부가통행료를 납부해야 됩니다. 따라서 10배의 부가통행료를 내지 않기 위해서라도 무단으로 하이패스 차로를 이용하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하이패스 서비스 통합사이트의 메인 홈페이지

 



하이패스 서비스 통합사이트


끝으로 미납내역 조회와 납부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서 운영 중인 하이패스 서비스 통합사이트에서는 하이패스와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미납통행료 조회 및 납부뿐만 아니라 하이패스 사용 내역과 단말기까지 관리할 수 있으므로 하이패스를 이용하거나 미납통행료 조회 또는 납부가 필요한 운전자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하이패스 서비스 통합홈페이지 바로가기 (www.extoll.co.kr)

 

지금까지 하이패스 차로를 잘못 이용할 경우의 대처법과 의도적으로 통행료를 미납할 경우 받을 수 있는 제재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하이패스 차로에 잘못 진입해도 당황하지 말고 그대로 주행을 하면 된다는 점을 꼭 명심하시고 통행료도 제때 납부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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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일 강원도에서 서울로 갈 때 내린천휴게소에 잠시 들렀는데요. 그곳은 일반 휴게소와는 많이 다른 느낌이어서 마치 휴게소로 여행을 온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내린천휴게소의 전경



일반 휴게소에서는 거의 실외에서 간식을 판매하곤 합니다. 그러나 제가 방문한 내린천휴게소는 모든 것이 다 실내에 있었는데요. 보통 실내에 전부 있다고 하면 좁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내린천휴게소의 내부는 매우 넓었습니다. 실내에 들어가 보니 4층이어서 의아했는데 알고 보니 양양방향은 1층에서 서게 되고, 서울방향으로 올라오다가 들르게 되면 4층에서 서는 것이라고 합니다.




내린천휴게소에 있는 안내표지판



4층에 들어가게 되면 점심을 해결할 수 있는 푸드코트가 나오게 되는데요.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접할 수 있어서 한참 동안 메뉴 고민을 해야 했습니다. 4층에는 높은 곳에서 전망을 보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전망카페가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그곳을 방문하지는 않았지만, 풍경만 보아도 약간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곳 같아 보였습니다.

 

그리고 4층에는 박물관도 있었는데요. 박물관에는 내린천휴게소가 생기게 된 배경과 인제양양터널 공사와 같은 것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내린천휴게소 사진과 백두대간에 살고 있는 동물에 대한 사진들도 나와 있어 짧지만 다양한 것을 알아볼 수 있는 유익한 공간이었습니다. 3층에는 쇼핑몰이, 그리고 2층에는 패스트푸드점과 카페가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1층에는 즉석음식을 판매하는 매장이 있지만, 종류가 그리 많지는 않았습니다. 보통 다른 휴게소에는 간식거리가 많은데 내린천휴게소는 간식거리가 적고, 식사종류가 훨씬 많았습니다.




내린천휴게소에 위치한 로컬푸드 행복장터



내린천휴게소에는 인제군의 로컬푸드를 구매할 수 있는 행복 장터도 있었습니다. 그곳에는 들어가 보지는 못했지만 다양한 지역 특산물을 판매한다고 하니 내린천휴게소를 방문하시면 들러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내린천휴게소는 보면 볼수록 휴게소가 아닌 하나의 여행지 같은 느낌을 주었습니다. 만약 기회가 된다면 이곳에 다시 방문해서 더욱 자세히 알아보고 천천히 즐기고 싶습니다. 이번에 가보지 못했던 로컬푸드 행복 장터도 들러보고 전망대에서 여유도 즐기고 박물관도 제대로 구경해보고 싶네요! 여러분들도 강원도에 방문할 일이 있으면 꼭 한번 방문해보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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