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톨게이트 하이패스 전용 진입로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수납원에게 표를 받고 통행료를 지불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차량 이동이 많은 날은 톨게이트에서의 교통체증이 일상이었습니다. 특히 추석이나 설날 등 국민대이동이 있는 명절이 다가오면 이러한 교통체증은 배가 됩니다. 하지만 이것도 이제는 옛날 일이지요. 지금은 하이패스 설치가 보편화되었고, 톨게이트에서의 정체 문제 또한 해소되었습니다.

 

그런데 운전자들은 여전히 톨게이트에서 몇 가지 실수를 하기도 합니다. 자동차에 하이패스 단말기가 없다는 걸 깜빡하고 하이패스 차로를 통과하거나, 하이패스 단말기의 오류로 카드 정보가 읽히지 않는 상태에서 하이패스 차로를 통과하는 것 등이 대표적입니다. 이러한 상황에 놓인 운전자는 당황한 나머지 자칫 사고를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는 하이패스를 그냥 지나칠 경우, 당황하지 않고 대처하는 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이패스 단말기 없이 통과해도 당황 금지!


하이패스 단말기를 장착하지 않았는데 실수로 하이패스 차로로 진입한 경우 혹은 단말기가 오류인 상태에서 하이패스 차로에 진입했을 때 운전자는 당황하지 말아야 합니다. 자칫 당황하여 급정거, 후진 또는 무리한 차선 변경을 하면 대형 사고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운전자는 당황하지 말고 원래의 진행 방향으로 운전을 계속하면 됩니다.



하이패스 차로 진입을 알리는 표지판




출발지 요금소에서 잘못 통과하면 목적지 요금소에서 정산을!


만약 출발지의 요금소에서 하이패스 차로를 잘못 통과한 경우에는 목적지에서 하이패스 차로가 아닌 수납원이 있는 차로로 진입합니다. 그리고 수납원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최초 출발지를 알려준다면 수납원이 확인하고 요금을 정상적으로 납부할 수 있습니다.

 



미납통행료 조회 및 납부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하이패스 서비스 통합 사이트




목적지 요금소에서 잘못 통과한 경우


목적지의 요금소에서 하이패스 차로로 잘못 통과하여 더이상 요금소를 통과할 일이 없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때에도 출발지 요금소를 잘못 통과한 것처럼 해결할 방법은 있습니다. 바로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차 등록지로 통지되는 고지서에 따라 납부를 하는 것입니다. 이 외에도 인터넷이나 콜센터를 통해 미납요금을 확인하여 직접 납부를 할 수도 있습니다.

 


목적지 요금소의 하이패스 전용차로



 

의도적인 하이패스 무단통과 시 부가통행료 10!


실수로 인해 통행료를 내지 못한 경우에는 위에서 설명한 방법대로 자진 납부를 통해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통행료를 일부러 내지 않기 위해 하이패스 단말기도 없는 상태에서 지속적으로 하이패스 차로를 통행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을까요? 한두 번은 실수로 넘어갈 수 있을지 모르지만, 습관적이거나 혹은 고의에 의한 무단통과는 그에 해당하는 처벌을 받게 되는데요.

 

독촉장 납부기한이 경과한 경우

1년간 미납횟수가 20회 이상 발생한 경우

 

위의 2가지에 해당하는 운전자는 유료도로법 시행령 제14에 의해 미납통행료의 10배에 해당하는 부가통행료를 납부해야 됩니다. 따라서 10배의 부가통행료를 내지 않기 위해서라도 무단으로 하이패스 차로를 이용하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하이패스 서비스 통합사이트의 메인 홈페이지

 



하이패스 서비스 통합사이트


끝으로 미납내역 조회와 납부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서 운영 중인 하이패스 서비스 통합사이트에서는 하이패스와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미납통행료 조회 및 납부뿐만 아니라 하이패스 사용 내역과 단말기까지 관리할 수 있으므로 하이패스를 이용하거나 미납통행료 조회 또는 납부가 필요한 운전자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하이패스 서비스 통합홈페이지 바로가기 (www.extoll.co.kr)

 

지금까지 하이패스 차로를 잘못 이용할 경우의 대처법과 의도적으로 통행료를 미납할 경우 받을 수 있는 제재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하이패스 차로에 잘못 진입해도 당황하지 말고 그대로 주행을 하면 된다는 점을 꼭 명심하시고 통행료도 제때 납부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725일 강원도에서 서울로 갈 때 내린천휴게소에 잠시 들렀는데요. 그곳은 일반 휴게소와는 많이 다른 느낌이어서 마치 휴게소로 여행을 온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내린천휴게소의 전경



일반 휴게소에서는 거의 실외에서 간식을 판매하곤 합니다. 그러나 제가 방문한 내린천휴게소는 모든 것이 다 실내에 있었는데요. 보통 실내에 전부 있다고 하면 좁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내린천휴게소의 내부는 매우 넓었습니다. 실내에 들어가 보니 4층이어서 의아했는데 알고 보니 양양방향은 1층에서 서게 되고, 서울방향으로 올라오다가 들르게 되면 4층에서 서는 것이라고 합니다.




내린천휴게소에 있는 안내표지판



4층에 들어가게 되면 점심을 해결할 수 있는 푸드코트가 나오게 되는데요.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접할 수 있어서 한참 동안 메뉴 고민을 해야 했습니다. 4층에는 높은 곳에서 전망을 보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전망카페가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그곳을 방문하지는 않았지만, 풍경만 보아도 약간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곳 같아 보였습니다.

 

그리고 4층에는 박물관도 있었는데요. 박물관에는 내린천휴게소가 생기게 된 배경과 인제양양터널 공사와 같은 것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내린천휴게소 사진과 백두대간에 살고 있는 동물에 대한 사진들도 나와 있어 짧지만 다양한 것을 알아볼 수 있는 유익한 공간이었습니다. 3층에는 쇼핑몰이, 그리고 2층에는 패스트푸드점과 카페가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1층에는 즉석음식을 판매하는 매장이 있지만, 종류가 그리 많지는 않았습니다. 보통 다른 휴게소에는 간식거리가 많은데 내린천휴게소는 간식거리가 적고, 식사종류가 훨씬 많았습니다.




내린천휴게소에 위치한 로컬푸드 행복장터



내린천휴게소에는 인제군의 로컬푸드를 구매할 수 있는 행복 장터도 있었습니다. 그곳에는 들어가 보지는 못했지만 다양한 지역 특산물을 판매한다고 하니 내린천휴게소를 방문하시면 들러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내린천휴게소는 보면 볼수록 휴게소가 아닌 하나의 여행지 같은 느낌을 주었습니다. 만약 기회가 된다면 이곳에 다시 방문해서 더욱 자세히 알아보고 천천히 즐기고 싶습니다. 이번에 가보지 못했던 로컬푸드 행복 장터도 들러보고 전망대에서 여유도 즐기고 박물관도 제대로 구경해보고 싶네요! 여러분들도 강원도에 방문할 일이 있으면 꼭 한번 방문해보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전국 고속도를 찾기 전 한컷!



오늘은 아빠와 함께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를 찾아서 23일 일정으로 출정식을 하였습니다. 이번 여행은 기름을 충전하고 휴게소 먹거리, 화장실만 있는 누구나 알고 있는 단순한 휴게소가 아닌, 산책로, 박물관 등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휴게소를 방문하였습니다.

 

그럼, 저와 같이 고속도로 휴게소 여행을 떠나볼까요? LET’S GO!

 



이색 포토존부터 애견 테마파크까지! 덕평자연휴게소


애견 테마파크(왼쪽), 이색 포토존이 있는 중앙정원(오른쪽)



먼저 집에서 제일 가까운 영동고속도로에 있는 덕평자연휴게소로 가보았습니다. 덕평자연휴게소는 찬란한 빛의 파노라마 별빛 정원 우주 테마공원이 있으며, 국내 최초의 애견 테마파크가 있습니다. 그리고 자연휴게소라는 이름대로 다양한 테마가 있는 산책로와 이색 포토존이 있는 중앙정원이 있어 재미있는 사진을 찍으면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 덕평자연휴게소는 전국 10대 휴게소 사진 명소 중 3위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제가 작년에 취재한 내용을 참고해주세요!

https://korealand.tistory.com/m/7692

 


장거리 운전에 지쳤다면? 단양휴게소에서 산책을!

 

단양휴게소 전경



 

다음은 원주에서 부산 방향 영동고속도로에 있는 단양휴게소(부산 방향)로 출발!

 

단양휴게소는 장거리 여행객들을 위해 산책하기 좋은 테마공원이 조성돼 있었습니다. 어른들도 힘들겠지만, 우리와 같은 어린이들은 자동차를 오래 타면 힘들어 잠시 쉬어가고 싶거든요.




힐링 테마공원 놀이터




테마공원 안에는 놀이터가 있어 즐길거리가 더 많았는데요. 이외에도 자연체험을 할 수 있는 야생화 테마공원, 장승, 농기구 등이 전시되어 있어 산책하며 천천히 즐길 수 있었습니다.

 



엄마, 아빠의 추억이 담겨있는 삼국유사 군위휴게소


추억의 삼국유사 군위휴게소

 


삼국유사 군위휴게소는 예전에 부모님이 사용하시던 TV, 교복, 연탄 등이 전시되어 있어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어린이들에게는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어렸을 땐 연탄으로 방 안을 따뜻하게 하고, 가스레인지가 아닌 연탄으로 음식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정말 신기했습니다.

 



교복을 입은 군위휴게소 직원



이 밖에도 휴게소 직원들은 옛날 교복을 입고 서빙 및 안내 등을 도와주셨는데요. 만화영화나 교과서에서 보던 교복을 실제로 보니 신기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교통안전을 배울 수 있는 원주휴게소


원주휴게소




원주휴게소의 특별한 점은 어린이들에게 교통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알려주는 어린이 교통공원이 있었습니다. 휴게소에서 휴식을 취하며 교통안전에 대해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는데요. 여기서 잠깐, 원주휴게소에서 배운 교통안전 상식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신호등이 있는 횡단보도를 건널 땐 신호등에 파란 불이 들어와도 자동차가 멈춰있는지 

    확인한 후 왼쪽 손을 들고 건너세요!

자전거를 타며 횡단보도를 건널 때는 잠시 내려 자전거를 끌고 건너세요.

인도에서 길을 걸을 때는 안쪽으로 걷고 핸드폰을 만지거나 친구와 장난치지 않고 

    걸어가세요. 사고는 언제 어디에서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전국의 특별한 휴게소를 둘러보았는데요. 여러분들도 고속도로를 이용할 일이 있으시다면 꼭 한번 들러보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사랑스러운 반려견과 주말여행, 여름휴가 준비하는 분들 많으시죠


반려견과 여행을 하려면 자동차 여행이 필수입니다. 장시간 운전에 피곤하기도 하고 고속도로 여행에 휴게소에서 소떡소떡도 맛보며 잠시 쉬어가고 싶은데, 휴게소에 있는 사람들 때문에 반려견과 내리는 게 사실 더 스트레스입니다. 그래서 그냥 휴게소를 피하는 분들도 많을 텐데, 반려견과 여행하는 분들에게 희소식을 알려드립니다. 바로 반려견 휴게소 소식입니다. 고속도로 휴게소에 별도의 공간을 마련해 반려견 휴게소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정책기자단이 직접 다녀왔습니다



제가 방문한 곳은 서해안고속도로 서산휴게소 목표 방향입니다. 수도권에서 출발해 서해 여행을 즐길 때 방문하기 좋은 곳입니다.



혹시나 애견놀이터를 찾는 게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휴게소 우측으로 가면 쉽게 찾을 수 있답니다. 애견놀이터라고 안내문이 딱 있습니다.

 

저는 반려견을 키우지 않아 직접 이용을 하진 않았지만, 직접 이용해보는 체험을 위해 집에 있는 강아지 인형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직접 반려견과 이곳을 체험해보듯 저의 반려 인형과 함께 이용해보겠습니다!



먼저 화장실 입구에 애견놀이터에 대한 설명이 있어 한 번 읽고 시설의 규모를 파악해보겠습니다. 계단 등고대, 점프대, 삼각 등고대 등 반려견들이 맘껏 뛰놀 수 있는 운동 시설에 배변시설까지 갖춰져 있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애견놀이터를 이용하기 반려동물의 키높이를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놀이터는 이중문으로 되어있어서 목줄을 풀어놓고 놀다 혹시나 일어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이용할 때는 꼭 잠금장치가 잘 되어있는지 확인해주세요. 애견놀이터가 있는 휴게소답게 애견 간식도 판매하고 있으니 꼭 혹시나 준비하지 못했거나 간식이 떨어지신 분은 매점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잔디밭에 다양한 종류의 등고대가 있어 차안에서 답답하게 움츠려있던 반려견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습니다.



놀이터 한쪽에는 배변을 할 수 있는 공간도 있는데요. 요즘 반려견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산책 관련된 글을 볼 때마다 반려견들의 배변 문제가 언급이 많이 되는데, 이곳에서만은 꼭 배변시설을 잘 이용하고 잘 버려서 그런 문제가 없어야겠죠? 



제가 방문했을 때는 평일이라 사람이 없어 풀장에 물은 없었지만, 무더운 여름 풀장에 들어가서 반려견들이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상상해보니 제가 다 시원해집니다.



평일 낮이라 이곳을 이용하는 반려견이 없을 것 같아 강아지 인형을 챙겨갔는데, 막상 가보니 반려견과 함께 나들이를 나온 가족이 있어 이곳을 이용한 생생한 후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분들은 이곳에 놀이터가 있는지 모르고 목줄을 하고 내렸는데 애견놀이터가 있다는 말에 한걸음에 이곳으로 왔다고 합니다.



애견놀이터에서 마음껏 뛰노는 반려견을 보니 장거리 운전에 쌓인 피로가 한 번에 풀리는 것 같다며 이런 애견 전용 휴게소가 늘어났으면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이제 애견놀이터를 떠나 차로 돌아가야 하는 시간사람들이 많은 휴게소를 지나가야 하니 목줄은 당연히 하고 가야겠죠



입구 한 편에는 유기견들을 위한 애견 보호소가 있습니다. 다행히 이날은 아무도 없었는데 사랑하는 가족처럼 키우던 반려견 버리는 일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아무리 좋은 시설도 제대로 이용규칙을 지키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입니다. 애견 놀이터를 이용할 때는 반드시 이용수칙을 사전에 숙지하고 모두가 행복한 공원 이용이 되었으면 합니다.

 

고속도로 대표 애견휴게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이외에도 더 많은 애견휴게소가 있으니 이용하는 가까운 고속도로 휴게소를 검색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1. 덕평휴게소 달려라 코코’ (영동고속도로양방향)

2. 죽암휴게소 멍멍파크’ (경부고속도로서울방향)

3. 서산휴게소 애견 놀이터’ (서해안고속도로목포방향)

4. 충주휴게소 반려견 놀이터’ (중부내륙고속도로양평 방향)

5. 오수휴게소 펫 테마파크’ (순천완주고속도로전주 방향)

6. 진주휴게소 진주휴게소’ (남해고속도로부산 방향)

7. 가평휴게소 가평 애견파크’ (서울춘천고속도로춘천 방향)



 

반려견과 함께하는 여행 이제는 고속도로 휴게소를 지나치지 말고 애견휴게소가 있는 곳을 찾아 들러보세요. 반려견과 고속도로 애견휴게소에서 쉬어가며 즐거운 여행 계획하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250만, 280만, 320만, 350만 이 숫자들이 이야기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우리나라 고속도로의 하루 통행량을 뜻합니다. 

얼마 전 사회시간에 산업의 발달은 교통의 발달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교통’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고속도로에 대해서 조사해 보았습니다.  


대한민국의 발전의 힘! 고속도로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고속도로의 처음 시작은 1960년대 경제개발계획에 의해서 물류 수송 개선을 위해 고속도로를 건설을 준비하였습니다. 1967년 고속도로 건설을 위해 국가기간 고속도로 건설설계 조사단을 만들고 경부고속도로 건설계획을 발표했습니다. 

1968년 우리나라 최초의 고속도로인 경인(서울-인천)고속도로가 개통되었습니다. 1969년 최초의 민자 고속도로 언양-울산 간 고속도로와 부산-대구 간 경부고속도로, 서울-대전 간 고속도로가 개통되었습니다. 

1970년 7월 7일, 건국 이래 최대 토목공사라 불리는 경부고속도로가 개통되었습니다. 그 해에 대전-전주 간 호남고속도로가 개통되었고, 1971년 서울-원주 간 영동고속도로도 개통되었습니다. 

1978년 대구와 마산을 잇는 구마고속도로도 개통되었습니다. 

각 지역과 지역을 이어주는 빠른 고속도로가 개통될 때마다 많은 사람들이 기뻐하였고 고속도로가 개통될 때마다 점점 우리나라 경제 발전의 속도는 가속화되고 있었습니다. 

1984년 영. 호남을 동서로 잇는 88올림픽고속도로가 개통되자, 88올림픽 고속도로 개통을 기념으로 한 합동결혼식 행사도 진행되었었습니다. 


1987년 경부고속도로의 교통량을 분산하기 위해 중부고속도로가 개통되었습니다. 

2014년 3월 말 기준, 84개 노선이 현재 4,000km를 돌파해 전국이 하나로 연결될 수 있고 통하는 고속도로가 탄생되었습니다. 




지금도 국토교통부는 보다 빠른 길, 대한민국 발전의 힘이 될 수 있는 고속도로를 개발하고 건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사출처: 국가기록원, 국토교통부홈페이지 참고












Posted by 국토교통부




울산-포항 고속도로 개통으로 부산에서 울산과 포항 이동시간이 크게 단축될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울산-포항 고속도로 53.7km중 터널공사 중인 일부 구간을 제외한 42.2km를 29일 우선 개통합니다.  







개통식은 12월 29일 오후 3시 경주 외동휴게소에서 최정호 국토교통부 2차관, 울산시장, 경북도지사, 국회의원, 도로공사 사장 등 정·관계 인사와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됩니다. 

  

울산-포항 고속도로는 지난 2009년에 착공하였고 약 2조 원을 투입하여 6년 만에 개통하는 대형 국책사업입니다.


고속도로 전 구간이 개통되면, 울산에서 포항까지 거리가 21km 단축되고 시간은 28분 줄어 물류비용이 연간 1,300억 원 절감될 것으로 보입니다. 


   * 통행거리(74.5km→53.7km), 통행시간(60분→32분), 물류비용 절감(1,300억 원/년)


또한, 이번에 개통되는 도로는 운영 중인 부산-울산 고속도로와 연결되어 동해 남부권의 간선축이 완성됨에 따라, 우리나라 대표 공업지역인 울산·포항 지역과 부산항 사이의 이동이 쉬워져 물류기능도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울러, 경주국립공원, 해돋이로 유명한 포항 호미곶, 울산 방어진 등 관광지와 다채로운 지역행사도 쉽게 참여할 수 있게 돼 관광산업 발전과 주민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울산-포항 고속도로는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상징하는 의미도 갖습니다. 


경주의 대표적인 유물들을 고속도로 곳곳에 조형물로 설치하였고, 경주 외동휴게소(양방향)에는 세계문화유산인 첨성대와, 문무대왕의 조형물이 설치된 테마공원을 조성하였습니다. 









또한, 안전한 도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기술을 도입하였습니다. 


결빙이 예상되는 구간에 자동염수분사시설을 설치하고, 터널 사고 발생 시 차로를 통제하는 차로통제시스템(LCS)과 비탈면 붕괴에 실시간으로 대응하는 비탈면 경보시스템도 구축하였습니다. 


국토교통부 최정호 2차관은 “울산-포항 고속도로 개통으로 빠르고 안전한 동해안 지역의 물류와 관광의 길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며, “미개통 구간은 내년 6월까지 완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그간 ‘사고 많은 도로’라는 불명예가 있었던 88올림픽 고속도로가 4차로인 광주-대구 고속도로로 확장 개통되어 동서화합과 지역발전의 견인차가 됩니다. 

 

http://me2.do/GEBFkenv


 

광주-대구 고속도로(舊 88올림픽선) 구간 중 유일하게 왕복 2차로로 남아있던 담양~성산 구간 143km를 22일 4차로로 확장 개통하였습니다.






개통식은 12월 22일 오후 3시 함양산삼골 휴게소에서 개최되었습니다. 


개통식에는 강호인 국토교통부장관,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이낙연 전라남도지사,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홍준표 경상남도지사,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등 정·관계 인사와 지역주민 등 1,200여 명이 참석해 광주-대구 고속도로 확장 개통을 축하하였습니다.


광주-대구 고속도로는 지난 2002년부터 3년간 실시설계를 추진하였고, 2008년 11월 확장공사에 착수하였습니다. 


본 고속도로는 담양군, 순창군, 남원시, 장수군, 함양군, 거창군, 합천군, 고령군 등 8개 시․군을 통과하는 도로이며, 총 2조 1,349억 원을 투입하여 교통안전 수준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둔 대형 국책사업입니다.




 《 안전한 도로 》  


과거 88올림픽 고속도로는 우리나라에 유일하게 남아 있던 왕복 2차로 고속도로로서 도로의 선형이 불량하고 중앙분리대가 없어 교통사고가 고속도로 평균의 1.6배에 달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사업 계획부터 준공까지 교통안전에 특히 중점을 두고 사업을 시행했습니다.


 ㅇ (사업계획) 선형이 불량한 2차로 도로를 선형이 곧은 4차로 도로로 확장하고, 전 구간에 콘크리트 중앙분리대를 설치하며 교차로도 평면에서 전 구간 입체로 전환하였습니다.







 ㅇ (설계·공사) 실시설계 과정에서는 교통안전전문가와 함께 설계심의 등을 4차례 이상 개최하였습니다. 공사 중에는 사전에 교통안전성평가를 실시하고 고속도로순찰대 등 관계기관 협의와 검증을 실시하는 등 철저한 안전관리와 공정관리에 만전을 기하였습니다.






 ㅇ (안전시설) 광주-대구 고속도로는 험준한 산악지형을 통과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안개에 대비하여 안개시선유도등, 시정계 등을 설치하고, 터널에는 사고 발생 시 차로를 통제할 수 있는 차로통제시스템(LCS)을 구축하였습니다. 또한, 비탈면 붕괴에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6개 지점에 비탈면 경보시스템을 설치하였습니다.








 《 이용자 편의중심의 도로 》  


기존 88올림픽 고속도로에는 휴게소가 3개소(남원, 지리산, 거창) 밖에 없었고, 휴게소 간격도 50km 넘어 매우 불편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확장사업 과정에서는 휴게소를 2개소(강천산, 함양산삼골) 추가 설치하였고, 졸릴 때 쉬어갈 수 있는 졸음쉼터도 5개소를 건설하여 휴게시설 간격을 25km 이내로 배치하였습니다.


또한, 휴게소(강천산)에 주차장 캐노피를 설치하여 주차편의를 증진하였고, 주차공간도 휴식공간으로 활용토록 하였습니다.








 《 지역경제 활성화와 동서통합에 기여 》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지역특산물 단지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지역밀착형 휴게소와 테마공간을 조성합니다.


강천산 휴게소와 고추장마을 사이에 연결로와 홍보시설을 설치하는 등 지역 특산물 판매 증진 방안을 지자체와 함께 마련하여 추진하였으며, 앞으로 함양군(나들목)에는 산양삼 홍보 테마공간을 조성하는 방안을 지자체와 적극 협의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함양산삼골휴게소에 고속도로 노선을 통과하는 8개 시․군의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주말마다 운영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문화 교류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기존도로 확장공사의 특성상 선형개량으로 인해 발생한 폐도부지 71km(41곳)에 대하여는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하거나 생태축 복원로 설치, 지방도로 활용하는 등 고속도로에서 제외된 부지를 최대한 활용하였습니다.




 《 첨단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하이웨이로 전환 》


통행권을 뽑을 필요 없이 고속주행 중에도 차량 번호판을 인식하여 자동으로 통행료를 결제하는 ‘스마트톨링’ 시스템을 2020년까지 도입할 계획입니다. 





또한, 차량과 도로, 차량과 차량 간에 사고정보, 돌발 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알리는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C-ITS)'는 2018년까지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이후 광주-대구 고속도로에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국토교통부는 광주-대구 고속도로가 확장 개통되면 영남과 호남간의 접근성이 개선되어 더 넓고, 더 빠르고, 더 안전한 동서화합의 길이 열릴 것으로 기대하며, 8개 지자체를 통과하는 만큼 지역경제와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고, 특히 영호남 지자체간의 협력사업과 교류사업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서울-세종 고속도로가 민자사업으로 추진됩니다. 정부는 11월 19일(목) 제22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여 서울과 세종을 연결하는 연장 129㎞(6차로), 총사업비 6조 7천억 원의 고속도로 건설 사업을 민자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하였습니다.







현재 경부․중부고속도로의 중부권 교통량이 도로용량을 초과하여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상습적인 정체가 발생하고 있어 국민생활이 불편해지고, 혼잡비용도 과도하게 발생하여 산업전반의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있습니다.


더욱이 위례(11만), 동탄2(30만) 등 신도시 입주가 2015년부터 시작되었고, 세종시 인구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교통 혼잡이 더욱 가중될 전망입니다.


현재, 연간 국가교통혼잡비용은 매년 증가하여 국내총생산(GDP)의 2.2%인 30조원에 이르며, 특히 국내 화물운송의 11%, 고속도로의 26% 이상을 분담하고 있는 경부․중부고속도로의 혼잡은 시급한 개선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또한 세종시 기능을 조기에 안정화하고, 수도권과 세종, 충청권의 연계를 강화하여 균형발전을 지원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서울-세종 고속도로 사업이 논의되어 지난 2009년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사업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검토되었으며, 그동안 도로 신설, 확장 등 다양한 대안을 검토하고, 재원조달, 추진방식 등에 대한 관계기관 협의를 추진해 왔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에 기존 도로망의 교통량을 분산하고, 세종과 수도권을 직결하는 서울-세종 고속도로를 신설하여 혼잡을 해소하고, 국가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획을 마련하였습니다.









<추진방안>


서울-세종 고속도로 사업은 민자사업으로 추진하여 재정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민간의 투자금을 활용하면서, 통행료 부담도 낮추기 위해 정부와 민간사업자가 리스크를 분담하는 손익공유형(BTO-a) 모델 등 새로운 민자사업 방식도 검토할 계획입니다.


전체 사업구간을 민자사업으로 추진하되, 서울-안성 구간(71㎞)은 사업의 시급성을 고려하여 한국도로공사에서 우선 착수하고 민자사업으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추진합니다. 


한국도로공사가 설계 등 공사절차를 진행하면서 민자적격성검토, 사업자 선정 등 민자사업 절차를 병행하여 빠르면 2016년 말 착공하고 2022년 개통할 계획입니다.


또한, 안성-세종 구간(58㎞)도 민간제안과 동시에 일반 민자사업 절차로 추진하여 2020년 착공, 2025년 개통할 계획이며, 충북지역에서도 서울-세종 고속도로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연기-오송 간 지선을 건설하는 방안도 검토 추진할 예정입니다.


특히,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융복합하여 ‘스마트 하이웨이’로 구축합니다. 통행권을 뽑을 필요 없이 고속주행 중에도 차량 번호판을 인식하여 자동으로 통행료를 결제하는 ‘스마트톨링’ 시스템과 차량과 도로, 차량과 차량 간에 사고정보, 돌발 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알리는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C-ITS)’를 도입합니다.


통신기지국, 레이더 등 도로상황을 감지하여 차량과 통신할 수 있는 도로인프라를 구축하여 차량 센서만 이용하는 단계를 넘어 수준 높은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중부고속도로 확장사업도 병행 추진할 계획입니다. 2008년 예비타당성조사 이후 교통량이 지속 증가하여 향후 정체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교통량 증가, 서울-세종 추진에 따른 여건변화를 검토하기 위해 타당성재조사를 시행하여 확장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기대효과>


서울-세종 고속도로 사업이 추진되면 그간 주말은 물론 주중에도 만성적인 교통정체가 발생하고 있는 경부․중부고속도로의 혼잡구간이 60% 정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통행속도도 약 10km/h 증가하여 통행시간 단축 등에 따라 연간 8,400억 원의 편익이 발생하고, 일자리 6만6천개, 11조원의 생산유발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서울-세종 간 통행시간도 70분대로 단축됩니다. 평일 108분, 주말 129분에서 74분으로 크게 단축(평일 31%, 주말 43%)되어 세종시의 기능이 조기에 안정화되고, 수도권과 세종, 충청권의 연계가 강화되어 균형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번에 추진되는 서울-세종 고속도로는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이 적용된 미래형 첨단도로로서 도로 이용자들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도로 서비스를 제공할 것입니다. 나아가 미래형 첨단도로에 민간 금융기법을 결합한 맞춤형 패키지 전략으로 도로교통 산업의 해외진출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을 ‘제설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고속도로 및 일반국도에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겨울철 폭설에 본격 대비합니다.


우리나라는 지형적 여건 및 이상기후 등으로 폭설이 자주 발생하고 있는 상황으로, 도로이용자의 안전사고 예방 및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철저한 사전준비 및 대책을 마련하였습니다.


기상상황에 따른 단계별(관심, 주의, 경계, 심각) 비상근무 체계를 확립하여 24시간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폭설로 인한 심각단계가 되면 철도 및 항공분야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상황관리 및 대응이 가능하도록 ‘제설대책 종합상황실’을 확대 운영합니다.


주요고갯길, 응달구간 등 179개소를 취약구간으로 지정하고 장비 및 인력 등을 사전 배치함은 물론, 시시티브이(CCTV)로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는 등 중점 관리합니다.







이를 위해 제설제 383,000톤(전년 사용량 대비 130%), 장비 4,863대, 인력 4,374명을 확보하였으며, 보다 신속한 제설 및 결빙예방이 가능하도록 자동염수분사시설 700개소를 운영합니다.


또한, 제설 창고 및 대기소 806개소를 구축하여 원거리 지역의 제설작업도 차질이 없도록 하였고, 도로이용자도 필요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설함 6,377개를 배치하였습니다.


예기치 못한 폭설로 차량고립 및 교통마비가 우려 될 때에는 ‘선(先)제설 후(後)통행’ 원칙에 따라 긴급 통행제한을 실시하고, 고갯길 등에서는 월동장구 미장착 차량에 대한 부분통제도 적극 시행하여 도로이용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계획입니다.







폭설 및 잦은 강설로 지자체 등에서 제설자재가 부족할 경우에는 전국 5개 권역 18개 중앙비축창고에 비축된 제설제(36,000톤)를 긴급 지원하고, 장비․인력 지원, 구호․구난 및 교통통제 등도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지자체,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유지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국토교통부 김일평 도로국장은 "보다 효과적인 제설대책을 추진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강설 시 대중교통 이용 및 감속 운전 등 도로이용자의 협조가 꼭 필요하다"면서, "배포한 눈길 안전운전요령 안내서를 반드시 숙지하고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지난 10월 15일부터 4.5톤 이상 화물차도 고속도로 하이패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하이패스를 장착한 화물차량의 고속도로 영업소 통행 방법을 다음과 같이 안내하였습니다.


진입 시, 최대 적재량이 4.5톤 이상인 화물자동차는 하이패스 장착여부와 관계없이 고속도로 진입 요금소를 통과할 때에는 적재량 측정 장비가 설치된 차로로 통행을 하여야 하며, 진출 시에는 일반 차량과 동일하게 일반 하이패스 차로 또는 일반차로로 통행하면 됩니다.






* (하이패스 장착 차량) 기존 측정 장비가 설치된 차로에 하이패스 기능이 추가됨에 따라 기존과 동일하게 측정 장비가 설치된 차로로 통행하면서 하이패스 이용 가능

* (하이패스 미장착 차량) 기존과 동일하게 측정 장비가 설치된 차로로 통행하여 통행권 발급







아울러, 진입 시에는 시속 10킬로미터 이하로 통행하여야 하며, 위 내용을 기반으로 하는 도로법 및 도로법 시행령이 11월 12일 시행됩니다.


오는 12일부터 위 통행방법 위반 시 도로법에 따라 처벌되므로, 국토교통부는 화물자동차 운전자가 고속도로 진입 시 통행방법을 숙지하지 않아 처벌되는 일이 없도록 당부하였습니다.







4.5톤 이상 화물차 하이패스의 이용확대에 따라 화물차 운전자의 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해지고, 아울러 요금소 교통정체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제가 사는 곳은 대구입니다. 중학교 면접으로 오늘은 전라북도 완주를 가야 합니다. 넉넉잡아 4시간을 잡으면 되겠다고 아버지께서 지도를 보며 말씀하셨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차에 기름을 가득 채우고 출발 하였습니다. 


저희 집은 대구 북구 칠성동인데, 화원 쪽으로 가는 도로가 잘 뻗어 있습니다. 특히나 성서 쪽으로 가기에는 이만한 길이 없다고 합니다. 도로를 쌩하니 달리는 기분이 좋았습니다.


우리는 화원IC를 벗어나 고속도로로 진입하였습니다. 그리고 한참을 가다보니 길이 험함을 느꼈습니다. 고속도로라고 하기에는 일차선으로 양방향에서 차가 쑹쑹 오가고 있어 위험해 보였습니다.


너무 일찍 일어났던 터라 모자란 잠을 자려고 했는데 겁이 났습니다. 곳곳에서 공사도 많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혼잣말로 “아직까지 공사가 완공되지 않았구나.” 하시면서 긴장을 늦추지 않으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이 도로는 88올림픽 대회 때 만들어진 88고속도로라고 설명 해주셨습니다. 어머니와 아버지는 88올림픽 이야기를 잠시 하시며 이내 조심해서 운전하라고 당부하십니다.



지나가며 보이는 표지판에는 ‘졸면 죽음’ 이라는 말과 함께 ‘급커브’ 구간 표시가 많이 있었습니다. 더욱이 추월은 할 수가 없도록 일차선만 있었습니다.


더 무서운 것은 내비게이션에서 ‘사고가 잦은 곳’ 이라는 안내멘트였습니다. 그런 모습들은 제가 지금까지 봐온 고속도로와는 좀 달랐습니다. 나중에 알아보니 88고속도로의 교통사고 건수가 굉장히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대구에서 전라도를 가기 위해서는 88고속도로를 타야 한다는데, 왜 이 고속도로 밖에 없는지도 궁금했습니다. 전라도와 경상도가 소통의 기회가 잘 없어 지역적 차별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전라도 쪽으로 갈수록 차들의 움직임도 뜸했습니다.


매스컴에서 지역감정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었지만, 우리나라의 국토교통이 얼마나 좋은지 전 세계에서도 다 알고 있는데, 경상도와 전라도 간의 도로교통 환경이 미흡하다는 점이 크게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지금 도로 확장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것이 완공되면 다시금 연결소통의 길이 편해질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중간에 대전방향으로 빠지는 고속도로는 힘차게 뻗어 있었습니다.


88고속도로에서 사람들이 사고가 많이 난다고 하는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좀 지나면 다시금 경상도와 전라도를 잇는 이 도로가 널리 쭉 뻗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용인~서울 민자고속도로의 통행료가 10월 29일부터 10% 인하되고, 앞으로도 통행료 인상이 빈번하게 이뤄지지 않도록 조정됩니다.


국토교통부는 10월 23일 용인~서울 고속도로와 이러한 내용이 담긴 변경실시협약을 체결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승용차(1종) 기준 최장거리(흥덕~헌릉, 22.9km) 통행요금이 기존 2,000원에서 1,800원으로 200원 인하됩니다.


서수지영업소는 1,100원에서 1,000원으로, 금토영업소는 900원에서 800원으로 각각 100원이 인하되어 민자고속도로 최초로 재정고속도로보다 낮은 요금(0.9배)을 받는 도로가 생기게 됩니다.


    * 별도 책정된 서수지나들목 요금도 600원에서 500원으로 100원 인하

    * 용인-서울 22.9km를 재정고속도로 요금체계로 환산 시 2,000원



또한, 상대적으로 통행료가 높은 중형승합차 및 중형화물차 이상(2~5종)의 경우 승용차(1종)의 요금인상 시에만 같이 인상하도록 하여 앞으로 전 차종(1~5종)의 통행료 인상이 동일한 시기에 이뤄지도록 조정하였습니다.







금번 통행료 인하와 인상제한에 따라 앞으로 24년간(‘16~’39년) 이용자의 통행료 절감액은 약 2,185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며, 용인~서울 고속도로를 통해 승용차로 출퇴근하는 이용자는 연간 약 10만 원의 통행료를 절감할 수 있게 됩니다.







변경협약 체결 및 통행료 인하를 위해 국토교통부는 2012년 10월 용인~서울 고속도로로부터 자금재조달 계획서를 제출 받아, 한국개발연구원(KDI)과 함께 내용을 검토하고 최근까지 협상을 진행하여 왔습니다.


국토교통부와 용인~서울 고속도로는 최근의 시장여건 변화에 따른 차입금 이자율 인하 등으로 발생한 금융비용 절감액을 통행료 인하에 활용키로 의견을 모으고, 통행료 인하 수준 등 세부 내용 및 조건에 대한 지속적인 논의 끝에 최종 합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용인~서울 고속도로의 통행료 인하는 2014년 10월 서수원~오산~평택 이후, 금년에만 평택~시흥, 인천공항 고속도로에 이은 세 번째 성과이며, 서울외곽순환도로 등 나머지 민자고속도로에 대해서도 이용자들의 통행료 부담을 완화하고 재정을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할 계획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추석이 지났어요. 그런데 귀성길, 너무 힘들지 않았나요? 길이 막히면 우리는 힘들죠. 그래서 준비한 고속도로에서 즐겁게 보내기!


방법 

일단 운전자는 껌을 씹거나 사탕을 먹는 것이 좋아요. 졸음운전은 사고를 일으킬 수 있으니까요. 중간에 휴게소에서 바람을 쐬시는 것도 아주 좋아요. 저는 운전자가 아니지만 잠깐 휴게소에서 바람을 쐬면 상쾌해서 휴게소 들르는 것을 좋아해요. 그리고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좋아하죠. 그것도 즐겁게 귀성길 보내는 방법이 될 수 있겠네요. 그리고 대표적인 것으로는 라디오 듣기나 MP3 듣기가 있어요. 라디오에서 다양한 에피소드를 얘기해 줄 것 같아요. MP3에 좋아하는 곡을 잔뜩 넣어 가면 좋을 것 같아요. 오락은 어지러울 수 있으니 조금만 하는 것이 좋아요. 기차나 지하철에서는 책이나 만화책을 읽는 것도 지루하지는 않겠지요?


멀미

여러분도 멀미를 하시나요? 저는 멀미를 해요. 오랫동안 차를 탄다 하면 멀미가 가장 먼저 생각이 나요. 그럼 멀미 막는 방법을 설명해드릴게요.첫째, 식사는 차에 타기 2시간 전에!

일단 식사는 차에 타기 2시간 전에 해야 해요. 왜냐하면 장 기관이 무리한 활동을 하면 멀미가 심해질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러니까 휴게소에서 많은 음식을 먹으면 안 돼요. 

둘째, 비타민C가 많이 들어간 과일 먹기!

비타민C가 들어간 과일을 먹어야 해요. 대체로 과일에는 비타민C가 많이 들어있죠.

셋째, 내관 지압!

내관은 손바닥 정중앙이에요. 손바닥 정중앙을 눌러 주면 속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대요. 전 배가 아플 때 엄지와 검지 사이에 있는 곳을 눌러 주는데 그것도 속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어요.

넷째, 벨트나 옷 꽉 조이게 입지 않기!

벨트나 옷을 꽉 조이게 입으면 멀미가 심해질 수 있어요. 배가 조이면 구토 등을 할 수 있겠죠?

다섯째, 30분 전에 멀미약!

출발하기 30분 전에 멀미약을 먹어야 해요. 귀밑에 붙이는 것은 몸에 안 좋아요. 그러니 저 같이 멀미를 하는 분들은 멀미약을 드시기 바랍니다. 


스트레칭

멀리 여행을 떠나다 보면 차를 타고 짧으면 2시간에서 길게는 8시간 정도 가는 경우가 많아요. 저도 시골에 가는데 아침에 출발해서 밤늦게 도착한 적이 있거든요. 그런데 장시간 차에 앉아 있다 보면 근육이 뭉칠뿐더러 혈액순환도 잘 안돼요. 그래서 다리에 쥐가 나기도 해요. 그러니까 휴게소에서 스트레칭을 해주어야 해요. 먼저, 목을 돌리거나 위아래로 움직여 주세요. 그리고 허리 운동을 해 주세요. 어깨는 한 팔을 다른 팔로 잡아당겨주는 운동을 하세요. 뒤 쪽으로 눌러주기도 하세요. 전에 학교 무용선생님께서 체육시간에 하는 어깨 돌리기는 좋지 않다고 하셨어요. 크게, 천천히 돌리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등배 운동도 해주세요.



통합 교통정보 앱 

통합 교통정보 앱은 국토교통부에서 만든 앱이에요. 고속도로 국도 교통지도, 소통정보, 도로전광 표지판, CCTV, 도시 간, 소요시간과 같이 많은 것을 할 수 있는 앱이에요. 게다가 CCTV로 고속도로 상황을 영상으로 볼 수 있어요. 다른 앱과는 달리 트위터 연동이 가능해서 교통 상황 정보를 공유할 

수도 있답니다. 



지금까지의 글 참고 하셔서 즐거운 여행길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나는 추석을 지내기 위해서 원주에서 고성으로 갔다.

갈 때는 영도고속도로를 탔다. 영동 고속도로는 휴게소와 도로가 잘 정비되어있다. 그리고 다시 속초 간 고속도로를 탔다. 속초 쪽은 차가 많지 않아 우리는 막히지 않고 잘 갔다. 우리는 양양 IC로 나와서 다시 국도를 탔다. 그런데 차가 너무 막혔다. 국도는 좁고 시간이 많이 걸렸다. 고성은 우리나라의 동쪽의 가장 먼 곳이라 원주에서도 2시간 30분이나 걸린다.


성묘를 마치고 올 때는 진부령을 넘어서 중앙고속도로를 타는 국도를 이용했다. 길은 산길이라 불편했고 멀미가 약간 났다. 산길이라 그런 것 같다. 그리고 홍천 IC에서는 조금씩 차가 많이 막혔다. 추석 때는 이동하는 차가 많아서 그런 것 같다. 옛날처럼 고속도로가 없다면 얼마나 오래 걸렸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도로는 거리를 단축시켜주는 고마운 시설이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인터체인지·분기점을 자주 보게 됩니다. 인터체인지·분기점을 직접, 또는 지도를 통해 보게 되면 곡선으로 이어진 도로의 모습이 마치 하나의 예술작품처럼 보이는데요. 이번 기사를 통해 인터체인지·분기점의 형식들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 인터체인지(IC)와 분기점(JC)의 뜻과 차이점



▲ 담양IC와 담양JC의 위성사진 <출처 : 네이버지도>



인터체인지(interchange), 흔히 IC라고 많이 불립니다. 사전적 의미를 보자면 ‘도로나 철도에서, 사고가 일어나거나 교통이 지체되는 것을 막기 위하여 교차 지점에 입체적으로 만들어 신호 없이 다닐 수 있도록 한 시설’입니다. 분기점(junction), 지도에는 JC라는 약자로 표시됩니다. 이 또한 사전적 의미를 살펴보면 ‘고속도로들을 서로 연결하는 도로 시설물’입니다. 


이 둘의 차이점을 살펴본다면 IC를 통해서는 고속도로와 국도, 지방도가 연결되고(예: 담양IC는 88고속도로 와 29번국도 연결) JC는 고속도로와 다른 고속도로를 연결한다는 점입니다. (예: 신갈JC는 영동 고속도로와 경부 고속도로를 연결) 그러므로 꼭 十(열 십)자 모양만 있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형식의 JC가 존재합니다.


◉ 인터체인지·분기점-클로버·불완전클로버 형식



▲ 남원JC-클로버 형과 (구)순창IC-불완전 클로버 형 <출처 : 네이버지도>



첫 번째 형식은 클로버와 불완전클로버 모양의 형식입니다. 가장 구조물이 단순하지만 인터체인지·분기점의 기본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는 형식입니다. 구조가 다소 평평하여 시공이 쉬운 장점이 있지만 진·출입 시에 엇갈림 현상이 발생하여 운전자의 주의가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클로버 형식과 유사한 다른 형식에는 터빈형식이 있습니다.


◉ 인터체인지·분기점-다이아몬드형



▲ (구)서인천IC-다이아몬드형 < 출처:네이버지도 >



이 형식은 교통신호등에 따라 고속도로에 진·출입이 가능하여 인터체인지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단순한 형태의 구조이기에 필요용지를 적게 사용할 수 있으며 공사비용은 다른 형식에 비하여 매우 적습니다. 하지만 고속도로 진출 시 교통신호등을 통해서만 좌회전할 수 있으므로 교통량이 증가하게 된다면 교통체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 인터체인지·분기점-더블 트럼펫·트럼펫 형식



▲ 춘천JC-더블 트럼펫형, 창평IC·원주IC-각각 트럼펫 A형,B형 < 출처:네이버지도 > (시계방향 순)



마지막으로 기본적이고 가장 많은 트럼펫형 인터체인지·분기점입니다. 금관악기 중에서 트럼펫 악기와 닮아서 트럼펫형이라고 불리는 것 같습니다. 먼저 더블 트럼펫 형식은 트럼펫형 두 개를 붙여 건설한 형식입니다. 인터체인지뿐만 아니라 분기점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클로버·터빈형식보다 공간차지면적이 작아 주변에 산지가 있는 춘천JC에 더블 트럼펫 형식을 적용한 것 같습니다. 


다음은 기본 트럼펫 형식입니다. 이 형식은 각각 고속도로 유출 부에 차이가 있어 A형과 B형으로 나뉩니다. A형은 거의 직선도로로 유출이 가능하고 B형은 급격한 우회전을 하며 유출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같은 속도로 달리더라도 A형으로 유출 시 서서히 속도를 줄일 수 있지만, B형으로 유출 시에는 급격하게 감속을 해야 하므로 트럼펫 B형식 인터체인지로의 유출 시에는 더욱 안전한 주행이 필요합니다.



◉ 독특한? 인터체인지·분기점-평면교차로 형식



▲ 남장수IC <출처 : 다음지도 >



기사를 작성하며 발견한 평면교차로 형식의 인터체인지입니다. 이러한 교차로형식의 인터체인지는 지금 현재 88고속도로의 남장수IC만이 존재합니다. 고속도로에 신호등조차 없어 사고의 위험이 매우 큰 형식이지만 곧 2015년 12월, 88고속도로 확장공사가 완료되면 사라지게 될 인터체인지입니다.  


인터체인지·분기점에 대해 알게 되셨죠? 모르면 모르고 알면 신기한 느낌인데요. 이제는 알게 되셨으니 고속도로를 지나가면서 인터체인지·분기점작품에 대해 점수를 매겨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지도를 더 살펴보니 독특하고 다양한 인터체인지·분기점이 많았습니다. 저는 담양JC에 10점 만점의 10점을 주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