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반려견과 주말여행, 여름휴가 준비하는 분들 많으시죠


반려견과 여행을 하려면 자동차 여행이 필수입니다. 장시간 운전에 피곤하기도 하고 고속도로 여행에 휴게소에서 소떡소떡도 맛보며 잠시 쉬어가고 싶은데, 휴게소에 있는 사람들 때문에 반려견과 내리는 게 사실 더 스트레스입니다. 그래서 그냥 휴게소를 피하는 분들도 많을 텐데, 반려견과 여행하는 분들에게 희소식을 알려드립니다. 바로 반려견 휴게소 소식입니다. 고속도로 휴게소에 별도의 공간을 마련해 반려견 휴게소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정책기자단이 직접 다녀왔습니다



제가 방문한 곳은 서해안고속도로 서산휴게소 목표 방향입니다. 수도권에서 출발해 서해 여행을 즐길 때 방문하기 좋은 곳입니다.



혹시나 애견놀이터를 찾는 게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휴게소 우측으로 가면 쉽게 찾을 수 있답니다. 애견놀이터라고 안내문이 딱 있습니다.

 

저는 반려견을 키우지 않아 직접 이용을 하진 않았지만, 직접 이용해보는 체험을 위해 집에 있는 강아지 인형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직접 반려견과 이곳을 체험해보듯 저의 반려 인형과 함께 이용해보겠습니다!



먼저 화장실 입구에 애견놀이터에 대한 설명이 있어 한 번 읽고 시설의 규모를 파악해보겠습니다. 계단 등고대, 점프대, 삼각 등고대 등 반려견들이 맘껏 뛰놀 수 있는 운동 시설에 배변시설까지 갖춰져 있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애견놀이터를 이용하기 반려동물의 키높이를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놀이터는 이중문으로 되어있어서 목줄을 풀어놓고 놀다 혹시나 일어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이용할 때는 꼭 잠금장치가 잘 되어있는지 확인해주세요. 애견놀이터가 있는 휴게소답게 애견 간식도 판매하고 있으니 꼭 혹시나 준비하지 못했거나 간식이 떨어지신 분은 매점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잔디밭에 다양한 종류의 등고대가 있어 차안에서 답답하게 움츠려있던 반려견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습니다.



놀이터 한쪽에는 배변을 할 수 있는 공간도 있는데요. 요즘 반려견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산책 관련된 글을 볼 때마다 반려견들의 배변 문제가 언급이 많이 되는데, 이곳에서만은 꼭 배변시설을 잘 이용하고 잘 버려서 그런 문제가 없어야겠죠? 



제가 방문했을 때는 평일이라 사람이 없어 풀장에 물은 없었지만, 무더운 여름 풀장에 들어가서 반려견들이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상상해보니 제가 다 시원해집니다.



평일 낮이라 이곳을 이용하는 반려견이 없을 것 같아 강아지 인형을 챙겨갔는데, 막상 가보니 반려견과 함께 나들이를 나온 가족이 있어 이곳을 이용한 생생한 후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분들은 이곳에 놀이터가 있는지 모르고 목줄을 하고 내렸는데 애견놀이터가 있다는 말에 한걸음에 이곳으로 왔다고 합니다.



애견놀이터에서 마음껏 뛰노는 반려견을 보니 장거리 운전에 쌓인 피로가 한 번에 풀리는 것 같다며 이런 애견 전용 휴게소가 늘어났으면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이제 애견놀이터를 떠나 차로 돌아가야 하는 시간사람들이 많은 휴게소를 지나가야 하니 목줄은 당연히 하고 가야겠죠



입구 한 편에는 유기견들을 위한 애견 보호소가 있습니다. 다행히 이날은 아무도 없었는데 사랑하는 가족처럼 키우던 반려견 버리는 일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아무리 좋은 시설도 제대로 이용규칙을 지키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입니다. 애견 놀이터를 이용할 때는 반드시 이용수칙을 사전에 숙지하고 모두가 행복한 공원 이용이 되었으면 합니다.

 

고속도로 대표 애견휴게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이외에도 더 많은 애견휴게소가 있으니 이용하는 가까운 고속도로 휴게소를 검색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1. 덕평휴게소 달려라 코코’ (영동고속도로양방향)

2. 죽암휴게소 멍멍파크’ (경부고속도로서울방향)

3. 서산휴게소 애견 놀이터’ (서해안고속도로목포방향)

4. 충주휴게소 반려견 놀이터’ (중부내륙고속도로양평 방향)

5. 오수휴게소 펫 테마파크’ (순천완주고속도로전주 방향)

6. 진주휴게소 진주휴게소’ (남해고속도로부산 방향)

7. 가평휴게소 가평 애견파크’ (서울춘천고속도로춘천 방향)



 

반려견과 함께하는 여행 이제는 고속도로 휴게소를 지나치지 말고 애견휴게소가 있는 곳을 찾아 들러보세요. 반려견과 고속도로 애견휴게소에서 쉬어가며 즐거운 여행 계획하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250만, 280만, 320만, 350만 이 숫자들이 이야기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우리나라 고속도로의 하루 통행량을 뜻합니다. 

얼마 전 사회시간에 산업의 발달은 교통의 발달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교통’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고속도로에 대해서 조사해 보았습니다.  


대한민국의 발전의 힘! 고속도로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고속도로의 처음 시작은 1960년대 경제개발계획에 의해서 물류 수송 개선을 위해 고속도로를 건설을 준비하였습니다. 1967년 고속도로 건설을 위해 국가기간 고속도로 건설설계 조사단을 만들고 경부고속도로 건설계획을 발표했습니다. 

1968년 우리나라 최초의 고속도로인 경인(서울-인천)고속도로가 개통되었습니다. 1969년 최초의 민자 고속도로 언양-울산 간 고속도로와 부산-대구 간 경부고속도로, 서울-대전 간 고속도로가 개통되었습니다. 

1970년 7월 7일, 건국 이래 최대 토목공사라 불리는 경부고속도로가 개통되었습니다. 그 해에 대전-전주 간 호남고속도로가 개통되었고, 1971년 서울-원주 간 영동고속도로도 개통되었습니다. 

1978년 대구와 마산을 잇는 구마고속도로도 개통되었습니다. 

각 지역과 지역을 이어주는 빠른 고속도로가 개통될 때마다 많은 사람들이 기뻐하였고 고속도로가 개통될 때마다 점점 우리나라 경제 발전의 속도는 가속화되고 있었습니다. 

1984년 영. 호남을 동서로 잇는 88올림픽고속도로가 개통되자, 88올림픽 고속도로 개통을 기념으로 한 합동결혼식 행사도 진행되었었습니다. 


1987년 경부고속도로의 교통량을 분산하기 위해 중부고속도로가 개통되었습니다. 

2014년 3월 말 기준, 84개 노선이 현재 4,000km를 돌파해 전국이 하나로 연결될 수 있고 통하는 고속도로가 탄생되었습니다. 




지금도 국토교통부는 보다 빠른 길, 대한민국 발전의 힘이 될 수 있는 고속도로를 개발하고 건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사출처: 국가기록원, 국토교통부홈페이지 참고












Posted by 국토교통부




울산-포항 고속도로 개통으로 부산에서 울산과 포항 이동시간이 크게 단축될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울산-포항 고속도로 53.7km중 터널공사 중인 일부 구간을 제외한 42.2km를 29일 우선 개통합니다.  







개통식은 12월 29일 오후 3시 경주 외동휴게소에서 최정호 국토교통부 2차관, 울산시장, 경북도지사, 국회의원, 도로공사 사장 등 정·관계 인사와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됩니다. 

  

울산-포항 고속도로는 지난 2009년에 착공하였고 약 2조 원을 투입하여 6년 만에 개통하는 대형 국책사업입니다.


고속도로 전 구간이 개통되면, 울산에서 포항까지 거리가 21km 단축되고 시간은 28분 줄어 물류비용이 연간 1,300억 원 절감될 것으로 보입니다. 


   * 통행거리(74.5km→53.7km), 통행시간(60분→32분), 물류비용 절감(1,300억 원/년)


또한, 이번에 개통되는 도로는 운영 중인 부산-울산 고속도로와 연결되어 동해 남부권의 간선축이 완성됨에 따라, 우리나라 대표 공업지역인 울산·포항 지역과 부산항 사이의 이동이 쉬워져 물류기능도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울러, 경주국립공원, 해돋이로 유명한 포항 호미곶, 울산 방어진 등 관광지와 다채로운 지역행사도 쉽게 참여할 수 있게 돼 관광산업 발전과 주민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울산-포항 고속도로는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상징하는 의미도 갖습니다. 


경주의 대표적인 유물들을 고속도로 곳곳에 조형물로 설치하였고, 경주 외동휴게소(양방향)에는 세계문화유산인 첨성대와, 문무대왕의 조형물이 설치된 테마공원을 조성하였습니다. 









또한, 안전한 도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기술을 도입하였습니다. 


결빙이 예상되는 구간에 자동염수분사시설을 설치하고, 터널 사고 발생 시 차로를 통제하는 차로통제시스템(LCS)과 비탈면 붕괴에 실시간으로 대응하는 비탈면 경보시스템도 구축하였습니다. 


국토교통부 최정호 2차관은 “울산-포항 고속도로 개통으로 빠르고 안전한 동해안 지역의 물류와 관광의 길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며, “미개통 구간은 내년 6월까지 완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그간 ‘사고 많은 도로’라는 불명예가 있었던 88올림픽 고속도로가 4차로인 광주-대구 고속도로로 확장 개통되어 동서화합과 지역발전의 견인차가 됩니다. 

 

http://me2.do/GEBFkenv


 

광주-대구 고속도로(舊 88올림픽선) 구간 중 유일하게 왕복 2차로로 남아있던 담양~성산 구간 143km를 22일 4차로로 확장 개통하였습니다.






개통식은 12월 22일 오후 3시 함양산삼골 휴게소에서 개최되었습니다. 


개통식에는 강호인 국토교통부장관,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이낙연 전라남도지사,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홍준표 경상남도지사,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등 정·관계 인사와 지역주민 등 1,200여 명이 참석해 광주-대구 고속도로 확장 개통을 축하하였습니다.


광주-대구 고속도로는 지난 2002년부터 3년간 실시설계를 추진하였고, 2008년 11월 확장공사에 착수하였습니다. 


본 고속도로는 담양군, 순창군, 남원시, 장수군, 함양군, 거창군, 합천군, 고령군 등 8개 시․군을 통과하는 도로이며, 총 2조 1,349억 원을 투입하여 교통안전 수준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둔 대형 국책사업입니다.




 《 안전한 도로 》  


과거 88올림픽 고속도로는 우리나라에 유일하게 남아 있던 왕복 2차로 고속도로로서 도로의 선형이 불량하고 중앙분리대가 없어 교통사고가 고속도로 평균의 1.6배에 달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사업 계획부터 준공까지 교통안전에 특히 중점을 두고 사업을 시행했습니다.


 ㅇ (사업계획) 선형이 불량한 2차로 도로를 선형이 곧은 4차로 도로로 확장하고, 전 구간에 콘크리트 중앙분리대를 설치하며 교차로도 평면에서 전 구간 입체로 전환하였습니다.







 ㅇ (설계·공사) 실시설계 과정에서는 교통안전전문가와 함께 설계심의 등을 4차례 이상 개최하였습니다. 공사 중에는 사전에 교통안전성평가를 실시하고 고속도로순찰대 등 관계기관 협의와 검증을 실시하는 등 철저한 안전관리와 공정관리에 만전을 기하였습니다.






 ㅇ (안전시설) 광주-대구 고속도로는 험준한 산악지형을 통과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안개에 대비하여 안개시선유도등, 시정계 등을 설치하고, 터널에는 사고 발생 시 차로를 통제할 수 있는 차로통제시스템(LCS)을 구축하였습니다. 또한, 비탈면 붕괴에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6개 지점에 비탈면 경보시스템을 설치하였습니다.








 《 이용자 편의중심의 도로 》  


기존 88올림픽 고속도로에는 휴게소가 3개소(남원, 지리산, 거창) 밖에 없었고, 휴게소 간격도 50km 넘어 매우 불편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확장사업 과정에서는 휴게소를 2개소(강천산, 함양산삼골) 추가 설치하였고, 졸릴 때 쉬어갈 수 있는 졸음쉼터도 5개소를 건설하여 휴게시설 간격을 25km 이내로 배치하였습니다.


또한, 휴게소(강천산)에 주차장 캐노피를 설치하여 주차편의를 증진하였고, 주차공간도 휴식공간으로 활용토록 하였습니다.








 《 지역경제 활성화와 동서통합에 기여 》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지역특산물 단지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지역밀착형 휴게소와 테마공간을 조성합니다.


강천산 휴게소와 고추장마을 사이에 연결로와 홍보시설을 설치하는 등 지역 특산물 판매 증진 방안을 지자체와 함께 마련하여 추진하였으며, 앞으로 함양군(나들목)에는 산양삼 홍보 테마공간을 조성하는 방안을 지자체와 적극 협의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함양산삼골휴게소에 고속도로 노선을 통과하는 8개 시․군의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주말마다 운영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문화 교류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기존도로 확장공사의 특성상 선형개량으로 인해 발생한 폐도부지 71km(41곳)에 대하여는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하거나 생태축 복원로 설치, 지방도로 활용하는 등 고속도로에서 제외된 부지를 최대한 활용하였습니다.




 《 첨단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하이웨이로 전환 》


통행권을 뽑을 필요 없이 고속주행 중에도 차량 번호판을 인식하여 자동으로 통행료를 결제하는 ‘스마트톨링’ 시스템을 2020년까지 도입할 계획입니다. 





또한, 차량과 도로, 차량과 차량 간에 사고정보, 돌발 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알리는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C-ITS)'는 2018년까지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이후 광주-대구 고속도로에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국토교통부는 광주-대구 고속도로가 확장 개통되면 영남과 호남간의 접근성이 개선되어 더 넓고, 더 빠르고, 더 안전한 동서화합의 길이 열릴 것으로 기대하며, 8개 지자체를 통과하는 만큼 지역경제와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고, 특히 영호남 지자체간의 협력사업과 교류사업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서울-세종 고속도로가 민자사업으로 추진됩니다. 정부는 11월 19일(목) 제22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여 서울과 세종을 연결하는 연장 129㎞(6차로), 총사업비 6조 7천억 원의 고속도로 건설 사업을 민자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하였습니다.







현재 경부․중부고속도로의 중부권 교통량이 도로용량을 초과하여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상습적인 정체가 발생하고 있어 국민생활이 불편해지고, 혼잡비용도 과도하게 발생하여 산업전반의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있습니다.


더욱이 위례(11만), 동탄2(30만) 등 신도시 입주가 2015년부터 시작되었고, 세종시 인구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교통 혼잡이 더욱 가중될 전망입니다.


현재, 연간 국가교통혼잡비용은 매년 증가하여 국내총생산(GDP)의 2.2%인 30조원에 이르며, 특히 국내 화물운송의 11%, 고속도로의 26% 이상을 분담하고 있는 경부․중부고속도로의 혼잡은 시급한 개선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또한 세종시 기능을 조기에 안정화하고, 수도권과 세종, 충청권의 연계를 강화하여 균형발전을 지원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서울-세종 고속도로 사업이 논의되어 지난 2009년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사업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검토되었으며, 그동안 도로 신설, 확장 등 다양한 대안을 검토하고, 재원조달, 추진방식 등에 대한 관계기관 협의를 추진해 왔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에 기존 도로망의 교통량을 분산하고, 세종과 수도권을 직결하는 서울-세종 고속도로를 신설하여 혼잡을 해소하고, 국가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획을 마련하였습니다.









<추진방안>


서울-세종 고속도로 사업은 민자사업으로 추진하여 재정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민간의 투자금을 활용하면서, 통행료 부담도 낮추기 위해 정부와 민간사업자가 리스크를 분담하는 손익공유형(BTO-a) 모델 등 새로운 민자사업 방식도 검토할 계획입니다.


전체 사업구간을 민자사업으로 추진하되, 서울-안성 구간(71㎞)은 사업의 시급성을 고려하여 한국도로공사에서 우선 착수하고 민자사업으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추진합니다. 


한국도로공사가 설계 등 공사절차를 진행하면서 민자적격성검토, 사업자 선정 등 민자사업 절차를 병행하여 빠르면 2016년 말 착공하고 2022년 개통할 계획입니다.


또한, 안성-세종 구간(58㎞)도 민간제안과 동시에 일반 민자사업 절차로 추진하여 2020년 착공, 2025년 개통할 계획이며, 충북지역에서도 서울-세종 고속도로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연기-오송 간 지선을 건설하는 방안도 검토 추진할 예정입니다.


특히,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융복합하여 ‘스마트 하이웨이’로 구축합니다. 통행권을 뽑을 필요 없이 고속주행 중에도 차량 번호판을 인식하여 자동으로 통행료를 결제하는 ‘스마트톨링’ 시스템과 차량과 도로, 차량과 차량 간에 사고정보, 돌발 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알리는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C-ITS)’를 도입합니다.


통신기지국, 레이더 등 도로상황을 감지하여 차량과 통신할 수 있는 도로인프라를 구축하여 차량 센서만 이용하는 단계를 넘어 수준 높은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중부고속도로 확장사업도 병행 추진할 계획입니다. 2008년 예비타당성조사 이후 교통량이 지속 증가하여 향후 정체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교통량 증가, 서울-세종 추진에 따른 여건변화를 검토하기 위해 타당성재조사를 시행하여 확장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기대효과>


서울-세종 고속도로 사업이 추진되면 그간 주말은 물론 주중에도 만성적인 교통정체가 발생하고 있는 경부․중부고속도로의 혼잡구간이 60% 정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통행속도도 약 10km/h 증가하여 통행시간 단축 등에 따라 연간 8,400억 원의 편익이 발생하고, 일자리 6만6천개, 11조원의 생산유발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서울-세종 간 통행시간도 70분대로 단축됩니다. 평일 108분, 주말 129분에서 74분으로 크게 단축(평일 31%, 주말 43%)되어 세종시의 기능이 조기에 안정화되고, 수도권과 세종, 충청권의 연계가 강화되어 균형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번에 추진되는 서울-세종 고속도로는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이 적용된 미래형 첨단도로로서 도로 이용자들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도로 서비스를 제공할 것입니다. 나아가 미래형 첨단도로에 민간 금융기법을 결합한 맞춤형 패키지 전략으로 도로교통 산업의 해외진출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을 ‘제설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고속도로 및 일반국도에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겨울철 폭설에 본격 대비합니다.


우리나라는 지형적 여건 및 이상기후 등으로 폭설이 자주 발생하고 있는 상황으로, 도로이용자의 안전사고 예방 및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철저한 사전준비 및 대책을 마련하였습니다.


기상상황에 따른 단계별(관심, 주의, 경계, 심각) 비상근무 체계를 확립하여 24시간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폭설로 인한 심각단계가 되면 철도 및 항공분야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상황관리 및 대응이 가능하도록 ‘제설대책 종합상황실’을 확대 운영합니다.


주요고갯길, 응달구간 등 179개소를 취약구간으로 지정하고 장비 및 인력 등을 사전 배치함은 물론, 시시티브이(CCTV)로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는 등 중점 관리합니다.







이를 위해 제설제 383,000톤(전년 사용량 대비 130%), 장비 4,863대, 인력 4,374명을 확보하였으며, 보다 신속한 제설 및 결빙예방이 가능하도록 자동염수분사시설 700개소를 운영합니다.


또한, 제설 창고 및 대기소 806개소를 구축하여 원거리 지역의 제설작업도 차질이 없도록 하였고, 도로이용자도 필요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설함 6,377개를 배치하였습니다.


예기치 못한 폭설로 차량고립 및 교통마비가 우려 될 때에는 ‘선(先)제설 후(後)통행’ 원칙에 따라 긴급 통행제한을 실시하고, 고갯길 등에서는 월동장구 미장착 차량에 대한 부분통제도 적극 시행하여 도로이용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계획입니다.







폭설 및 잦은 강설로 지자체 등에서 제설자재가 부족할 경우에는 전국 5개 권역 18개 중앙비축창고에 비축된 제설제(36,000톤)를 긴급 지원하고, 장비․인력 지원, 구호․구난 및 교통통제 등도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지자체,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유지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국토교통부 김일평 도로국장은 "보다 효과적인 제설대책을 추진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강설 시 대중교통 이용 및 감속 운전 등 도로이용자의 협조가 꼭 필요하다"면서, "배포한 눈길 안전운전요령 안내서를 반드시 숙지하고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지난 10월 15일부터 4.5톤 이상 화물차도 고속도로 하이패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하이패스를 장착한 화물차량의 고속도로 영업소 통행 방법을 다음과 같이 안내하였습니다.


진입 시, 최대 적재량이 4.5톤 이상인 화물자동차는 하이패스 장착여부와 관계없이 고속도로 진입 요금소를 통과할 때에는 적재량 측정 장비가 설치된 차로로 통행을 하여야 하며, 진출 시에는 일반 차량과 동일하게 일반 하이패스 차로 또는 일반차로로 통행하면 됩니다.






* (하이패스 장착 차량) 기존 측정 장비가 설치된 차로에 하이패스 기능이 추가됨에 따라 기존과 동일하게 측정 장비가 설치된 차로로 통행하면서 하이패스 이용 가능

* (하이패스 미장착 차량) 기존과 동일하게 측정 장비가 설치된 차로로 통행하여 통행권 발급







아울러, 진입 시에는 시속 10킬로미터 이하로 통행하여야 하며, 위 내용을 기반으로 하는 도로법 및 도로법 시행령이 11월 12일 시행됩니다.


오는 12일부터 위 통행방법 위반 시 도로법에 따라 처벌되므로, 국토교통부는 화물자동차 운전자가 고속도로 진입 시 통행방법을 숙지하지 않아 처벌되는 일이 없도록 당부하였습니다.







4.5톤 이상 화물차 하이패스의 이용확대에 따라 화물차 운전자의 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해지고, 아울러 요금소 교통정체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제가 사는 곳은 대구입니다. 중학교 면접으로 오늘은 전라북도 완주를 가야 합니다. 넉넉잡아 4시간을 잡으면 되겠다고 아버지께서 지도를 보며 말씀하셨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차에 기름을 가득 채우고 출발 하였습니다. 


저희 집은 대구 북구 칠성동인데, 화원 쪽으로 가는 도로가 잘 뻗어 있습니다. 특히나 성서 쪽으로 가기에는 이만한 길이 없다고 합니다. 도로를 쌩하니 달리는 기분이 좋았습니다.


우리는 화원IC를 벗어나 고속도로로 진입하였습니다. 그리고 한참을 가다보니 길이 험함을 느꼈습니다. 고속도로라고 하기에는 일차선으로 양방향에서 차가 쑹쑹 오가고 있어 위험해 보였습니다.


너무 일찍 일어났던 터라 모자란 잠을 자려고 했는데 겁이 났습니다. 곳곳에서 공사도 많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혼잣말로 “아직까지 공사가 완공되지 않았구나.” 하시면서 긴장을 늦추지 않으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이 도로는 88올림픽 대회 때 만들어진 88고속도로라고 설명 해주셨습니다. 어머니와 아버지는 88올림픽 이야기를 잠시 하시며 이내 조심해서 운전하라고 당부하십니다.



지나가며 보이는 표지판에는 ‘졸면 죽음’ 이라는 말과 함께 ‘급커브’ 구간 표시가 많이 있었습니다. 더욱이 추월은 할 수가 없도록 일차선만 있었습니다.


더 무서운 것은 내비게이션에서 ‘사고가 잦은 곳’ 이라는 안내멘트였습니다. 그런 모습들은 제가 지금까지 봐온 고속도로와는 좀 달랐습니다. 나중에 알아보니 88고속도로의 교통사고 건수가 굉장히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대구에서 전라도를 가기 위해서는 88고속도로를 타야 한다는데, 왜 이 고속도로 밖에 없는지도 궁금했습니다. 전라도와 경상도가 소통의 기회가 잘 없어 지역적 차별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전라도 쪽으로 갈수록 차들의 움직임도 뜸했습니다.


매스컴에서 지역감정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었지만, 우리나라의 국토교통이 얼마나 좋은지 전 세계에서도 다 알고 있는데, 경상도와 전라도 간의 도로교통 환경이 미흡하다는 점이 크게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지금 도로 확장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것이 완공되면 다시금 연결소통의 길이 편해질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중간에 대전방향으로 빠지는 고속도로는 힘차게 뻗어 있었습니다.


88고속도로에서 사람들이 사고가 많이 난다고 하는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좀 지나면 다시금 경상도와 전라도를 잇는 이 도로가 널리 쭉 뻗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용인~서울 민자고속도로의 통행료가 10월 29일부터 10% 인하되고, 앞으로도 통행료 인상이 빈번하게 이뤄지지 않도록 조정됩니다.


국토교통부는 10월 23일 용인~서울 고속도로와 이러한 내용이 담긴 변경실시협약을 체결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승용차(1종) 기준 최장거리(흥덕~헌릉, 22.9km) 통행요금이 기존 2,000원에서 1,800원으로 200원 인하됩니다.


서수지영업소는 1,100원에서 1,000원으로, 금토영업소는 900원에서 800원으로 각각 100원이 인하되어 민자고속도로 최초로 재정고속도로보다 낮은 요금(0.9배)을 받는 도로가 생기게 됩니다.


    * 별도 책정된 서수지나들목 요금도 600원에서 500원으로 100원 인하

    * 용인-서울 22.9km를 재정고속도로 요금체계로 환산 시 2,000원



또한, 상대적으로 통행료가 높은 중형승합차 및 중형화물차 이상(2~5종)의 경우 승용차(1종)의 요금인상 시에만 같이 인상하도록 하여 앞으로 전 차종(1~5종)의 통행료 인상이 동일한 시기에 이뤄지도록 조정하였습니다.







금번 통행료 인하와 인상제한에 따라 앞으로 24년간(‘16~’39년) 이용자의 통행료 절감액은 약 2,185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며, 용인~서울 고속도로를 통해 승용차로 출퇴근하는 이용자는 연간 약 10만 원의 통행료를 절감할 수 있게 됩니다.







변경협약 체결 및 통행료 인하를 위해 국토교통부는 2012년 10월 용인~서울 고속도로로부터 자금재조달 계획서를 제출 받아, 한국개발연구원(KDI)과 함께 내용을 검토하고 최근까지 협상을 진행하여 왔습니다.


국토교통부와 용인~서울 고속도로는 최근의 시장여건 변화에 따른 차입금 이자율 인하 등으로 발생한 금융비용 절감액을 통행료 인하에 활용키로 의견을 모으고, 통행료 인하 수준 등 세부 내용 및 조건에 대한 지속적인 논의 끝에 최종 합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용인~서울 고속도로의 통행료 인하는 2014년 10월 서수원~오산~평택 이후, 금년에만 평택~시흥, 인천공항 고속도로에 이은 세 번째 성과이며, 서울외곽순환도로 등 나머지 민자고속도로에 대해서도 이용자들의 통행료 부담을 완화하고 재정을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할 계획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추석이 지났어요. 그런데 귀성길, 너무 힘들지 않았나요? 길이 막히면 우리는 힘들죠. 그래서 준비한 고속도로에서 즐겁게 보내기!


방법 

일단 운전자는 껌을 씹거나 사탕을 먹는 것이 좋아요. 졸음운전은 사고를 일으킬 수 있으니까요. 중간에 휴게소에서 바람을 쐬시는 것도 아주 좋아요. 저는 운전자가 아니지만 잠깐 휴게소에서 바람을 쐬면 상쾌해서 휴게소 들르는 것을 좋아해요. 그리고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좋아하죠. 그것도 즐겁게 귀성길 보내는 방법이 될 수 있겠네요. 그리고 대표적인 것으로는 라디오 듣기나 MP3 듣기가 있어요. 라디오에서 다양한 에피소드를 얘기해 줄 것 같아요. MP3에 좋아하는 곡을 잔뜩 넣어 가면 좋을 것 같아요. 오락은 어지러울 수 있으니 조금만 하는 것이 좋아요. 기차나 지하철에서는 책이나 만화책을 읽는 것도 지루하지는 않겠지요?


멀미

여러분도 멀미를 하시나요? 저는 멀미를 해요. 오랫동안 차를 탄다 하면 멀미가 가장 먼저 생각이 나요. 그럼 멀미 막는 방법을 설명해드릴게요.첫째, 식사는 차에 타기 2시간 전에!

일단 식사는 차에 타기 2시간 전에 해야 해요. 왜냐하면 장 기관이 무리한 활동을 하면 멀미가 심해질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러니까 휴게소에서 많은 음식을 먹으면 안 돼요. 

둘째, 비타민C가 많이 들어간 과일 먹기!

비타민C가 들어간 과일을 먹어야 해요. 대체로 과일에는 비타민C가 많이 들어있죠.

셋째, 내관 지압!

내관은 손바닥 정중앙이에요. 손바닥 정중앙을 눌러 주면 속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대요. 전 배가 아플 때 엄지와 검지 사이에 있는 곳을 눌러 주는데 그것도 속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어요.

넷째, 벨트나 옷 꽉 조이게 입지 않기!

벨트나 옷을 꽉 조이게 입으면 멀미가 심해질 수 있어요. 배가 조이면 구토 등을 할 수 있겠죠?

다섯째, 30분 전에 멀미약!

출발하기 30분 전에 멀미약을 먹어야 해요. 귀밑에 붙이는 것은 몸에 안 좋아요. 그러니 저 같이 멀미를 하는 분들은 멀미약을 드시기 바랍니다. 


스트레칭

멀리 여행을 떠나다 보면 차를 타고 짧으면 2시간에서 길게는 8시간 정도 가는 경우가 많아요. 저도 시골에 가는데 아침에 출발해서 밤늦게 도착한 적이 있거든요. 그런데 장시간 차에 앉아 있다 보면 근육이 뭉칠뿐더러 혈액순환도 잘 안돼요. 그래서 다리에 쥐가 나기도 해요. 그러니까 휴게소에서 스트레칭을 해주어야 해요. 먼저, 목을 돌리거나 위아래로 움직여 주세요. 그리고 허리 운동을 해 주세요. 어깨는 한 팔을 다른 팔로 잡아당겨주는 운동을 하세요. 뒤 쪽으로 눌러주기도 하세요. 전에 학교 무용선생님께서 체육시간에 하는 어깨 돌리기는 좋지 않다고 하셨어요. 크게, 천천히 돌리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등배 운동도 해주세요.



통합 교통정보 앱 

통합 교통정보 앱은 국토교통부에서 만든 앱이에요. 고속도로 국도 교통지도, 소통정보, 도로전광 표지판, CCTV, 도시 간, 소요시간과 같이 많은 것을 할 수 있는 앱이에요. 게다가 CCTV로 고속도로 상황을 영상으로 볼 수 있어요. 다른 앱과는 달리 트위터 연동이 가능해서 교통 상황 정보를 공유할 

수도 있답니다. 



지금까지의 글 참고 하셔서 즐거운 여행길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나는 추석을 지내기 위해서 원주에서 고성으로 갔다.

갈 때는 영도고속도로를 탔다. 영동 고속도로는 휴게소와 도로가 잘 정비되어있다. 그리고 다시 속초 간 고속도로를 탔다. 속초 쪽은 차가 많지 않아 우리는 막히지 않고 잘 갔다. 우리는 양양 IC로 나와서 다시 국도를 탔다. 그런데 차가 너무 막혔다. 국도는 좁고 시간이 많이 걸렸다. 고성은 우리나라의 동쪽의 가장 먼 곳이라 원주에서도 2시간 30분이나 걸린다.


성묘를 마치고 올 때는 진부령을 넘어서 중앙고속도로를 타는 국도를 이용했다. 길은 산길이라 불편했고 멀미가 약간 났다. 산길이라 그런 것 같다. 그리고 홍천 IC에서는 조금씩 차가 많이 막혔다. 추석 때는 이동하는 차가 많아서 그런 것 같다. 옛날처럼 고속도로가 없다면 얼마나 오래 걸렸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도로는 거리를 단축시켜주는 고마운 시설이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인터체인지·분기점을 자주 보게 됩니다. 인터체인지·분기점을 직접, 또는 지도를 통해 보게 되면 곡선으로 이어진 도로의 모습이 마치 하나의 예술작품처럼 보이는데요. 이번 기사를 통해 인터체인지·분기점의 형식들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 인터체인지(IC)와 분기점(JC)의 뜻과 차이점



▲ 담양IC와 담양JC의 위성사진 <출처 : 네이버지도>



인터체인지(interchange), 흔히 IC라고 많이 불립니다. 사전적 의미를 보자면 ‘도로나 철도에서, 사고가 일어나거나 교통이 지체되는 것을 막기 위하여 교차 지점에 입체적으로 만들어 신호 없이 다닐 수 있도록 한 시설’입니다. 분기점(junction), 지도에는 JC라는 약자로 표시됩니다. 이 또한 사전적 의미를 살펴보면 ‘고속도로들을 서로 연결하는 도로 시설물’입니다. 


이 둘의 차이점을 살펴본다면 IC를 통해서는 고속도로와 국도, 지방도가 연결되고(예: 담양IC는 88고속도로 와 29번국도 연결) JC는 고속도로와 다른 고속도로를 연결한다는 점입니다. (예: 신갈JC는 영동 고속도로와 경부 고속도로를 연결) 그러므로 꼭 十(열 십)자 모양만 있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형식의 JC가 존재합니다.


◉ 인터체인지·분기점-클로버·불완전클로버 형식



▲ 남원JC-클로버 형과 (구)순창IC-불완전 클로버 형 <출처 : 네이버지도>



첫 번째 형식은 클로버와 불완전클로버 모양의 형식입니다. 가장 구조물이 단순하지만 인터체인지·분기점의 기본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는 형식입니다. 구조가 다소 평평하여 시공이 쉬운 장점이 있지만 진·출입 시에 엇갈림 현상이 발생하여 운전자의 주의가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클로버 형식과 유사한 다른 형식에는 터빈형식이 있습니다.


◉ 인터체인지·분기점-다이아몬드형



▲ (구)서인천IC-다이아몬드형 < 출처:네이버지도 >



이 형식은 교통신호등에 따라 고속도로에 진·출입이 가능하여 인터체인지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단순한 형태의 구조이기에 필요용지를 적게 사용할 수 있으며 공사비용은 다른 형식에 비하여 매우 적습니다. 하지만 고속도로 진출 시 교통신호등을 통해서만 좌회전할 수 있으므로 교통량이 증가하게 된다면 교통체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 인터체인지·분기점-더블 트럼펫·트럼펫 형식



▲ 춘천JC-더블 트럼펫형, 창평IC·원주IC-각각 트럼펫 A형,B형 < 출처:네이버지도 > (시계방향 순)



마지막으로 기본적이고 가장 많은 트럼펫형 인터체인지·분기점입니다. 금관악기 중에서 트럼펫 악기와 닮아서 트럼펫형이라고 불리는 것 같습니다. 먼저 더블 트럼펫 형식은 트럼펫형 두 개를 붙여 건설한 형식입니다. 인터체인지뿐만 아니라 분기점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클로버·터빈형식보다 공간차지면적이 작아 주변에 산지가 있는 춘천JC에 더블 트럼펫 형식을 적용한 것 같습니다. 


다음은 기본 트럼펫 형식입니다. 이 형식은 각각 고속도로 유출 부에 차이가 있어 A형과 B형으로 나뉩니다. A형은 거의 직선도로로 유출이 가능하고 B형은 급격한 우회전을 하며 유출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같은 속도로 달리더라도 A형으로 유출 시 서서히 속도를 줄일 수 있지만, B형으로 유출 시에는 급격하게 감속을 해야 하므로 트럼펫 B형식 인터체인지로의 유출 시에는 더욱 안전한 주행이 필요합니다.



◉ 독특한? 인터체인지·분기점-평면교차로 형식



▲ 남장수IC <출처 : 다음지도 >



기사를 작성하며 발견한 평면교차로 형식의 인터체인지입니다. 이러한 교차로형식의 인터체인지는 지금 현재 88고속도로의 남장수IC만이 존재합니다. 고속도로에 신호등조차 없어 사고의 위험이 매우 큰 형식이지만 곧 2015년 12월, 88고속도로 확장공사가 완료되면 사라지게 될 인터체인지입니다.  


인터체인지·분기점에 대해 알게 되셨죠? 모르면 모르고 알면 신기한 느낌인데요. 이제는 알게 되셨으니 고속도로를 지나가면서 인터체인지·분기점작품에 대해 점수를 매겨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지도를 더 살펴보니 독특하고 다양한 인터체인지·분기점이 많았습니다. 저는 담양JC에 10점 만점의 10점을 주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 예측결과 서해안 고속도로 대신 우회도로를 이용하면 40분 이상 단축

■ 연휴기간에는 고속도로 정체구간 우회도로 실시간 안내서비스 대폭확대



국토교통부는 국민들이 추석 명절기간 동안 고향까지 빠르고 편안하게 이동 할 수 있도록 고속도로 주요 정체구간을 우회할 수 있는 주요도로에 대한 교통예측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소통정보 공유 협약기관인 팅크웨어와 함께 명절기간 중 정체가 심한 고속도로의 우회도로를 분석하였습니다.




<분석대상 구간>



분석결과, 정체가 가장 극심했던 서해안 고속도로 매송∼서평택 구간은 최대 46분 단축이 예상되는 등 우회도로 이용효과가 클 것으로 예측되었습니다.




〈고속도로와 우회도로 분석결과〉



올해는 귀성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아 추석 전날 귀성차량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빠르고 편안한 귀성을 위하여 이용노선과 출발시간을 적절히 조절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양재~안성 구간은 헌릉IC에서 용인서울고속도로에 진입하여 지방도 311,317호선과 국도1호선을 경유하면 최대 10분가량 단축이 예상됩니다.






안성~목천 구간은 국도 1호선과 21호선으로 우회하면 최대 46분 단축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안산 양촌IC에서 국도39호선에 진입하여 평택까지 우회할 경우 서평택IC까지 최대 46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서평택IC부근까지 고속도로 정체가 이어지는 경우에는 국도로 더 주행하여 당진IC까지 우회하는 것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곤지암IC에서 이천IC까지 국도3호선을 이용하면 정체시간대에 고속도로보다 15분 가량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평택제천고속도로와 만나는 대소분기점이 혼잡할 경우에는 대소IC에서 국도17호선으로 오창까지 우회하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용인~여주) 귀성길은 용인IC에서 빠져나와 국도42호선으로 우회하면 최대 7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되었으며, 여주분기점 부근까지 고속도로 정체가 이어지면 문막IC까지 국도42호선을 이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이러한, 우회도로 이용 예측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국가교통정보센터(www.its.go.kr)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국토교통부는 우회도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9월 24일부터 고속도로 및 국도 주요 정체구간에 대한 우회도로 소요시간을 안내하는 우회도로 안내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그간 경부선 양재IC~안성IC 등 4개 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 우회도로 안내서비스를 제공해왔으나, 민간정보를 활용함으로써 전국 고속도로 지정체가 잦은 구간 40개소에서 확대 시행합니다.


또한, 고속도로 이용자에게만 제공했던 교통정보를 국도 이용자들도 고속도로 진입 전에 미리 알 수 있도록 국도 14개소에서 고속도로 혼잡상황과 우회도로 소요시간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수도권 뿐만 아니라 대구, 부산 등 대도시권역을 통과하는 운전자들도 우회도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특히 국도 이용자들은 그간 알 수 없었던 고속도로 소통상황을 미리 알 수 있어 고속도로 정체로 인한 진입 곤란 등의 불편을 해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예측결과와 실제 교통상황이 차이가 발생할 수 있어 출발 전에 교통정보를 확인하고 지정체가 심한 구간과 시간대를 피하고 이동 중에는 고속도로 및 국도 도로전광판으로 제공되는 실시간 우회도로 정보를 확인해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와 도로공사는 국가교통정보센터(www.its.go.kr)와 로드플러스(www.roadplus.co.kr) 누리집 및 스마트폰 앱을 통해 다양한 교통정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 제공교통정보 :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영상, 실시간 지정체 상황, 혼잡

                   캘린더, 임시 개통도로, 갓길차로 운행현황, 휴게소정보 등

** 스마트폰 앱 : ‘통합교통정보’, ‘고속도로 교통정보’, ‘고속도로 길라잡이’ 







Posted by 국토교통부


올 추석 연휴기간 중 귀성은 추석 하루 전인 9월 26일(토) 오전에, 귀경은 추석 당일인 9월 27일(일) 오후에 고속도로 혼잡이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년대비 짧은 휴일로 인해 귀성․귀경 평균 소요시간은 서울→부산 7시간 30분․ 서울→광주 7시간, 부산→서울 7시간 10분․ 광주→서울 6시간 20분 등 지난해보다 귀성은 2시간 이상 증가하고, 귀경은 1시간 이내 감소할 것으로 예측되었습니다.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9.25~9.29) 동안 총 이동인원은 3,199만 명, 1일 평균 640만 명이고, 고속도로 교통량은 1일 평균 446만대로 예측되며, 10명당 8명꼴로 승용차를 이용할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특별교통대책기간 동안 도로교통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감시카메라를 탑재한 무인비행선 6대가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갓길차로 위반 차량을 계도‧적발할 계획이며, 대체공휴일인 9월 29일(화)에도 신탄진까지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제가 실시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9월 25일부터 9월 29일까지 5일간을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고향을 다녀올 수 있도록 관계기관 합동으로「정부합동 특별교통대책」을 수립․시행할 계획입니다.




【 교통수요조사 결과 】


이번 추석 특별교통대책기간 중 전국 예상이동인원은 총 3,199만 명으로, 추석 당일(9.27)에 최대 759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총 이동인원은 작년 추석(2,941만 명) 대비 8.8%(258만 명) 증가, 1일 평균 이동인원은 640만 명으로 작년(588만 명/일) 대비 8.8%(52만 명) 증가, 평시(358만 명/일)보다는 78.6%(282만 명) 증가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용 교통수단은 승용차가 83.0%로 가장 많고, 버스 12.2%, 철도 3.6%, 항공기와 여객선이 각각 0.6%로 조사되었습니다.


 * 조사기관 : 한국교통연구원, 2015.8.28~9.1(5일간), 전화설문조사

 * 조사표본 : 총 조사 세대수 9,000세대(신뢰수준 95%, 표본오차 ±1.03%)



< 일자별 이동수요 (전망) >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 추석은 주말과 겹쳐 귀성 때에는 9월 26일 토요일에 집중되고, 귀경 때에는 추석당일(9월 27일)과 다음날(9월 28일)에 교통량이 집중되어 교통 혼잡이 예상됩니다.


전국의 모든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귀성인원은 9월 26일(토)에 집중(50.4%)될 것으로 예상되며, 귀경인원은 추석 당일(36.3%)과 다음날인 9월 28일(41.1%)에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발일․시간대별 분포도를 보면 귀성 시에는 추석 하루 전인 9월 26일(토) 오전에 출발하겠다고 응답한 비율이 36.4%로 가장 많고, 귀경 시에는 추석 당일 오후에 출발하겠다는 응답이 30.8%로 가장 많았으며, 추석 다음날인 9월 28일(월) 오후 출발도 27.8%로 나타나 추석 당일부터 월요일까지 귀경교통량이 다소 집중되고 이후 분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발일, 출발시간대별 귀성․귀경객 비율(전망)>



고속도로의 경우 승용차로 이용할 시 주요 도시 간 귀성 방향의 평균 소요 시간은 작년 추석보다 2시간 이상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며 귀경 방향은 1시간 이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도시별 소요시간은 귀성의 경우 서울~대전 4시간 20분, 서울~부산 7시간 30분, 서울~광주 7시간, 서서울~목포 9시간 20분, 서울~강릉 5시간 20분이 소요되고, 귀경은 대전~서울 3시간 40분, 부산~서울 7시간 10분, 광주~서울 6시간 20분, 목포~서서울 7시간 40분, 강릉~서울이 3시간 50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고속도로별로는 경부선 30.5%, 서해안선 13.0%, 영동선 9.6%, 호남선 9.5%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속도로별 이용률(%)>



【 특별교통대책 】


1. 수송력 증강





정부는 추석 특별교통 대책기간 중 안전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1일 평균 고속버스 1,821회, 철도 51회, 항공기 35편, 여객선 306회를 증회하는 등 대중교통 수송력을 증강합니다.



<대중교통수단별 수송력 증강계획(일 평균)>



2. 교통량 분산

이와 함께 교통량 분산을 위해 첨단 IT기술을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상습 지·정체 구간의 우회도로 지정 등을 통하여 교통량이 분산되도록 할 계획입니다.






스마트폰 앱(App), 국토교통부 및 한국도로공사 등 인터넷 홈페이지, 민간포털사이트, 공중파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실시간 교통혼잡 상황, 주요 우회도로, 최적 출발시기 정보 등 다양한 교통정보가 제공됩니다.


이를 위해 고속도로 및 국도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폰용 무료앱(고속도로 교통정보, 통합교통정보)이 제공되고, 국토교통부 누리집(www.molit.go.kr), 국가교통정보센터(www.its.go.kr), 도로공사 로드플러스(www.roadplus.co.kr), 종합교통정보안내(1333) 및 고속도로 콜센터(1588-2504)가 운영됩니다.


한국도로공사에서는 교통전문가로 구성된 교통예보팀을 운영하여 고속도로 주요구간의 소요시간 예측 등 교통예보를 교통방송, 고속도로 대표전화(1588-2504) 등을 통해 제공하며, 특히, 주요 7대 도시간 실시간 예측소요시간과 함께 실시간 기반의 335개 영업소간 최적경로 및 소요시간, 일자별 시간대별 정체 예상정보를 제공하는 고속도로 전구간 교통예보서비스를 시범운영합니다.


이 외에도 도로전광판(VMS, 1,713개소), 옥외광고판 등(3,397개소), 안내입간판 등을 활용하여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우회도로 안내도(3.4만부)를 주요 톨게이트에서 배포합니다.


고속도로 정체시에는 우회노선 소요시간 비교정보 제공을 통하여 교통량 분산을 유도할 계획이며, 지·정체가 예상되는 고속도로 53개 구간(864km)와 국도 16개 구간(211.6km)에 대해서는 우회도로를 지정하고, 도로전광판과 안내표지판을 통해 우회정보를 제공하여 교통량을 분산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3. 소통향상

고속도로 및 국도 준공개통 또는 임시개통, 갓길 차로 확대, 임시감속차로 운영 등을 통해 소통이 원활히 되도록 할 계획입니다.






평시 운영 중인 갓길차로(32개 구간, 223㎞) 외에 추가로 승용차 전용 임시 갓길차로제(14개 구간 43.5㎞)와 고속도로 나들목(IC) 진출구간 혼잡에 따른 본선 정체를 해소하기 위한 임시 감속차로(5개 노선 10개소)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또한, 고속도로 운행속도에 따라 4개 노선 23개 영업소의 진입부스를 탄력적으로 조절하여 차량의 과도한 진입으로 인한 고속도로 본선의 교통혼잡을 완화하고, 영동고속도로 여주휴게소(강릉방향) 등 8개소*에는 본선 교통상황에 따라 진입램프 신호등 조작을 통해 진입교통량을 조절하는 램프미터링이 시행됩니다.


    * 서울외곽선 장수(일산)․중동(양방향)․송내(양방향)․계양(판교), 서운분기점(판교), 영동선 여주휴게소(강릉방향) 진출로 

 

고속도로 평택-제천선(충주-제천 41.9㎞) 신설과 경부선(양재-판교 7.5㎞, 영동 옥천 7.1km), 서해안선(안산-목감 6.1㎞), 남해선(냉정-부산 53.3㎞)이 확장 개통되고, 국도 30개 구간(229㎞)이 준공 개통되며, 국도 15개 구간(73.7㎞)도 임시 개통됩니다.


경부선 2개 분기점 진입차로 축소 및 경부선·서해안선 2개 분기점의 접속부를 축소 운영하여 진입 차량으로 인한 본선 정체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고, 휴게소 혼잡상황을 반영하여 인근 휴게소 및 임시화장실로 이용객을 분산시키는 휴게소 혼잡관리 체계를 기존 경부선, 서해안선, 영동선 5개소에서 영동 및 중부내륙선을 확대하여 9개소로 구축 운영합니다.


경부고속도로 한남대교 남단에서 신탄진 구간(141km) 상․하행선에서는 버스전용차로제를 평시보다 4시간 연장하여 대중교통을 더 많이 이용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며, 연휴 전날인 9월25일과 대체공휴일인 9월29일도 신탄진까지 전용차로제가 시행된다는 점은 운전자분들이 기억해야 할 정보입니다.


    * 운영시간 : 9.25(금)~9.29(화) : 07:00~다음날 01:00, 

                  <평시 대비 4시간 연장 시행>

    * 통행대상 : 9인승이상 승용․승합차(9~12인승은 6인 이상 탑승 시)



4. 편의증진

또한, 정부는 귀성․귀경객의 편의증진을 위하여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고속도로 휴게소와 지정체구간 등에 임시화장실 1,137칸을 설치 하고 여성 화장실 비율을 상향조정하는 한편, 자동차 무상점검서비스(휴게소 22개소 61개 코너)도 제공됩니다.


또한, 국민의 귀경 편의를 위하여 특별교통대책기간 중 서울 시내버스와 수도권 전철 운행을 9월 27일(일)부터 9월 28일(월)까지는 다음날 도착지 기준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할 계획입니다.


광역철도(9개 노선)도 9월 27일(일)부터 9월 28일(월)까지는 다음날 새벽 1시 50분까지 연장 운행하며,


    * 연장 운행 : 시내버스 133개 노선, 지하철 278회, 광역철도 66회

    * 광역철도 9개 노선 : 일산, 경춘, 경인, 경부, 경원, 중앙, 분당, 경의, 

                            안산과천

    * 공항철도 : 서울역-인천공항


성묘객의 편의를 위하여 망우리, 용미리 시립묘지 경유 시내버스 4개선에 대한 운행횟수를 증회하여 운행할 계획이며,


    * 망우리 : 3개노선 증 34회(201번, 262번, 270번), 

      용미리 : 1개노선 증 26회(703번)







휴게소 및 주유소 서비스 인력 증원 및 인천공항 청사시설 개방과 선착장·항만 인근 공휴지 활용 등을 통한 임시 주차장 확보로 귀성·귀경객의 편의를 도모할 계획입니다.






【 교통안전대책 】





1. 도로안전

정부는 국민의 안전한 이동을 위하여 터널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과 전좌석 안전띠 매기 및 휴대전화 사용 금지 등 안전운전 캠페인 등을 실시하고, 고속도로 교통사고 시 신속한 인명구조와 사고처리를 위해 닥터헬기(4대) 및 소방헬기(27대), 119구급대(306개소)와 연락체계를 구축하고, 구난견인차량 2,149대를 배치․운영합니다.


특히, 한국도로공사에서는 감시카메라를 탑재한 무인비행선 6대를 운행해서 버스전용차로․갓길차로 위반 등에 대한 계도 및 적발을 할 계획입니다.





또한, 고속도로 이용객이 공감하는 교통안전 체험시설이 운영됩니다. 중앙고속도로 칠곡휴게소(부산)에는 안전띠 시뮬레이터가 설치되어 이용객이 실제로 체험할 수 있는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2. 철도안전

정부는 선로․전기 등 중요 시설물에 대하여도 특별점검(9.7~9.24)을 실시하고, 특별교통대책 기간 중 주요역 비상차를 배치 운영합니다. 복구 소요자재, 비상차 용품 확인 및 사전확보하며, 신속한 응급조치를 위한 기동수리반을 편성 운용합니다.


3. 항공안전

추석 특별수송기간 동안 항공편을 이용하는 여객이 급증하고 항공기 운항이 증편됨에 따라, 안전을 증진하기 위해 각 공항별 이동지역, 공사현장 등 시설물 사전 및 상시 안전점검(9.15~9.24),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을 실시(9.14~9.22)하는 등 운항안전 및 시설점검을 실시하고, 청사 질서유지, 이용객 편의시설 관리실태, 대테러 예방 등을 위한 경비순찰을 강화 할 계획입니다.


또한, 기상악화 사고발생 등 긴급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공항공사 및 해당공항별로 단계별 재난대책본부를 편성하여 비상연락체계를 구축·운영할 계획입니다.


4. 해상안전

해양수산부는 특별수송에 대비하여 해사안전감독관을 비롯한 운항관리자 및 선박검사기관 합동으로 운항 여객선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9월 14일까지 모두 완료하였고, 또한, 운항관리자 및 선장이 출항 전 안전점검을 통해 과승․과적을 예방하고 결함사항을 시정하고 출항토록 하고 있으며, 기상악화에 대비하여 운항통제, 항행정보 제공 등 운항 중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해경은 해양사고의 원인이 되는 음주운항, 소형어선 여객수송 등 불법행위 단속도 강화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국토교통부는 국민들이 이동시간과 교통혼잡을 줄일 수 있도록 귀성․귀경길 출발 전에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인터넷 포털사이트, 교통방송,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해 제공되는 혼잡 예상일과 시간대, 도로 등 교통정보를 미리 확인한 후 출발시점과 경로를 결정하여 줄 것을 당부합니다.


이동 중에도 교통상황 안내전화(종합교통정보 1333, 고속도로 콜센터 1588-2504)와 운전자용 스마트폰 앱, 도로변 전광판(VMS) 등을 통해 제공되는 실시간 교통상황과 지정체 구간 우회도로 정보를 이용하면 편리한 귀성․귀경길이 될 것입니다.



※ 국토교통부 홈페이지(www.molit.go.kr), 모바일 홈페이지(m.molit.go.kr)에서 『추석  교통 특별 방송』(TBN, TBS)을 청취하실 수 있습니다. (9월 25일~30일)



<2015 추석 연휴기간 유용한 필수앱 소개>



  *     *     *

고속도로 휴게소 3대천왕 (안 먹으면 후회하는 인기 메뉴)  
http://me2.do/5OelVYa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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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전 경부선 충북 영동-옥천 등 9개 구간 57.2km가 조기 개통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추석 연휴 전까지 고속도로 경부선 영동-옥천 7.1km와 국도 등 8개 구간 50.1km를 개통합니다.


이들 구간은 당초 연말 개통할 예정이었으나, 추석을 앞두고 보다 편안한 귀성길에 도움이 되고자 2~3개월 앞당겨 개통하는 것입니다.


추석 전까지 개통되는 도로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고속도로는 영동군과 옥천군을 잇는 경부선 영동~옥천 구간7.1km가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됩니다. 또한, 국도 6개 구간 36.7km와 국가지원지방도 2개 구간 13.4km가 신설․확장됩니다.





(경기권역) 안성지역과 충북 진천 지역을 연결하는 국도17호선 두교리-죽산* 9.5km 구간이 2차로에서 4차로로 신설됩니다.


* 두교리-죽산 : 안성시 죽산면 두교리 ~ 죽산면 매산리





(강원권역) 영월읍과 김삿갓면 지역을 연결하는 국지도88호선 정양-하동* 5.7km 구간이 4차로로 신설됩니다.


* 정양-하동 : 영월군 영월읍 정양리 ~ 김삿갓면 진별리


(충남권역) 당진시 석문면에서 송산면을 잇는 국도38호선 대산~석문~가곡* 구간 13.1km가 2차로에서 4차로로 신설․확장됩니다.


* 대산-석문-가곡 : 당진시 석문면 삼봉리 ~ 당진시 송산면 가곡리






(호남권역) 장성읍과 북하면을 지나는 국도1호선 야은-원덕* 구간 5.2km와, 화순군 도곡면에서 화순읍을 잇는 국지도 55호선 앵남-화순** 구간 7.7km가 4차로로 확장 개통됩니다.


* 야은-원덕 : 전남 장성군 장성읍 야은리 ~ 북하면 약수리

** 앵남-화순 : 전남 화순군 도곡면 원화리 ~ 화순읍 대리


(경상도권역) 의령군과 합천군을 연결하는 국도33호선 생비량-쌍백*구간 7.8km가 2~4차로로 신설․확장되고, 문경의 국도34호선 호계-불정 구간은 9.9km 중 1.1km**가 ‘2015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10.2 예정)’ 주경기장 진입을 위해 조기 개통됩니다.


* 생비량-쌍백 : 경남 의령군 대의면 마쌍리 ~ 합천군 쌍백면 평구리

** 호계-불정 : 경북 문경시 호계면 견탄리



국토교통부는 추석 전 고향을 찾는 귀성객의 안전과 원활한 소통을 위해 조기 개통하였으며, 개통 이후에도 추가적인 마무리 공사가 진행되기 때문에 주의하여 운전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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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휴게소 3대천왕 (안 먹으면 후회하는 인기 메뉴)  
http://me2.do/5OelVYa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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