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의 설날은 여러분에게 어떤 의미인가요? 20년대의 첫 번째 명절인 만큼 더욱 특별하게 보내야겠다는 생각, 한 번쯤 하셨을 것 같은데요. 특별한 명절을 보내기 위한 첫 번째 관문이 있습니다. 바로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길입니다.


카카오맵의 경부고속도로 노선(),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의 노선별 교통상황()

 

요즘에는 통신사, 포털 등에서 제공하는 좋은 내비게이션 앱이 많이 있습니다. 편리하기도 하고, 디자인도 좋아서 많은 사람이 이용하고 있는데요. 교통체증이 예상되는 대명절, ! 좀 더 빠르게 귀성하기 위해 한국도로공사의 고속도로 교통정보앱을 추천드립니다.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의 경부선 ICCCTV 화면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은 교통 환경에 대한 데이터의 정확도도 굉장히 높은 편이고, 도로 상황을 CCTV를 통해 볼 수 있어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특별한 명절을 보내기 위한 두 번째 관문! 도로 위의 안전입니다.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위한 설 연휴 안전운전수칙을 함께 알아볼까요?

 


안전하게 귀성귀경하기 위한 도로 위 안전수칙은?


#1. 카레이서가 아닙니다. 좌우를 살피며 천천히 운행하세요.

도로에서 감속 운행


고향으로 내려가는 길, 부모님을 뵙고 싶다는 생각에 누구나 빨리 가고 싶은 마음은 다 똑같을 것 같은데요. 그렇다고 과속은 금물입니다. 현재 국토교통부는 안전속도 5030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서울을 비롯한 국내 46개 지방정부에서 도심부 내 일반속도는 50km/h 이하, 주택가 등 이면도로는 30km/h 이하로 운행하게 되어있습니다. 복잡한 도심, 약간의 여유가 생겨도 과속은 금물이라는 점 꼭 알아두세요!

고속도로에서도 속도 제한은 가장 중요한데요. 100110km/h의 최고속도를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50km/h에 달하는 최저속도 제한을 지키는 것도 중요합니다. 정체 구간을 제외하고, 저속으로 주행하게 된다면 도로의 원활한 주행을 방해하고 사고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최저속도를 꼭 지켜야 합니다. 최저속도 위반 시 20,000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2. 내 눈에 보이지 않으면 더 위험합니다. 블랙아이스 사고 조심하세요.

블랙아이스로 인한 사고


지난해 11, 광주원주고속도로 동양평나들목 부근에서 블랙아이스로 인해 20대 연쇄 충돌 사고가 발생한 데 이어 올해 1, 경남 합천군 대양면 33번 국도에서 40여 대가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는데요. 이 모든 사고의 원인은 블랙아이스였습니다.

블랙아이스는 눈, 비가 오거나 습기가 가득한 날에 매연이나 먼지가 섞여 도로 위에 얇게 얼어붙은 것을 말합니다. 검은색의 아스팔트 위에 검게 얼어붙은 빙판이 운전자의 시야에는 보이지 않아 과속 및 급제동 시 그대로 미끄러지는 사고가 발생하게 됩니다. 블랙아이스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교량, 터널 진입/진출을 비롯해 영하의 온도일 경우, 서행하며 조심히 운전해야 합니다. 특히 급제동의 경우, 차량의 속도제어가 어려우니 여러 번 부드럽게 밟아 사고를 예방하시기 바랍니다.


#3. 내가 괜찮다고 다 괜찮지 않아요. 술 한 잔도 안 됩니다.

음주운전 금지


오랜만에 만난 가족 혹은 친구와 모임을 가질 때, 음주해야 하는 순간이 생기는데요. 특히 설 연휴에는 차례를 지낸 후 세배상에 올라오는 술을 마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잔밖에 안 마셔서 괜찮다며 운전대를 잡는 것은 굉장히 위험한 일입니다. 특히 지난해 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에 따르면 사고자료 118,800건을 조사한 결과, 최근 5년간 설 연휴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하루 평균 22.6건으로 평균 대비 20.2%나 많은 수치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지난 20189월에는 윤창호 씨가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당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벌어졌는데요. 그 이후 음주운전 처벌기준은 개정되었고, 현재는 술 한 잔 정도의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03%부터 정지에 달하는 처벌을 받게 됩니다. 온 가족이 모이는 설 연휴를 좋은 추억으로 남기기 위해서는 술을 마신 후 절대 운전대를 잡아서는 안 되겠죠?


#4. 귀경길 교통정보는 언제나 빨간불, 우회하세요!

명절에 정체가 심한 고속도로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 김선우 교통예보관은 차가 꽉 막히는 명절, ‘우회하세요!’ 혹은 피해가세요!’를 기억하라고 말했는데요. 첫 번째로 국도를 이용하면 거리는 조금 멀지만, 더욱 쾌적하고 빠르게 목적지까지 도달할 수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서 제공하는 고속도로 교통정보애플리케이션에서 교통정보를 수시로 확인하여 막히지 않는 길을 찾아가는 것도 방법입니다. 두 번째로 명절 전날 저녁부터 명절 당일 점심시간까지 매년 정체가 심한 시간을 피해 가는 것도 중요한데요. 정체 시간을 피해서 조금 일찍 혹은 늦게 출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설날 교통안전 수칙 5가지

 

위의 5가지 사항만 기억하신다면 그 누구보다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안전운전을 위해 속도를 줄이며 음주운전은 하지 않고 수시로 교통정보를 확인하세요. 교통안전 수칙을 지켜서 2020 경자년, 유쾌한 설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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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여행의 계절, 겨울이 찾아왔습니다. 추운 겨울 여행을 하면서 먹는 따뜻한 음식은 몸의 피로를 덜어줍니다. 이번에는 여행하면서 소중한 시간을 지키고 편안하게 휴게소에서 먹을 수 있는 따뜻한 국밥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제가 방문한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면에 있는 2개의 휴게소는 최근 유명 방송인들의 소개를 통해 맛집으로 뜨고 있는 덕평휴게소와 횡성휴게소입니다.

 

덕평휴게소의 소고기국밥

 

덕평휴게소 국밥의 가격은 8,000원으로 휴게소 음식 중에서는 저렴한 편입니다. 반찬도 3가지고 국밥 속에 고기도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비록 휴게소 음식 특유의 느낌이 약간 있었지만, 양도 혼자 먹기 충분해서 좋았습니다. 고기도 맛있었고, 나오는 시간도 3분에서 5분 정도로 서둘러 드셔야 하는 분들이 많이 찾을 것 같았습니다. 따뜻한 국밥을 먹으니 몸 전체가 따뜻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또한, 덕평휴게소에는 따뜻한 어묵 등 겨울철 먹기 좋은 주전부리도 많습니다. 공원이 있어 구경하기 좋고, 쇼핑몰처럼 옷도 판매하고 있어서 여행가는 길에 들러서 쉬고 가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휴게소에 게시되어 있는 안내판을 보니 빛 축제와 상공 35m 이색 카페도 있다고 합니다.


덕평휴게소 외관


덕평휴게소 안내판

 

횡성휴게소의 한우국밥은 9,500원으로 덕평휴게소의 국밥보다는 1,500원 더 비쌉니다. 하지만 비싼 만큼 양도 더 많았습니다. 덕평휴게소의 국밥보다 고기도 더 많이 들어있었습니다. 또 구매하고 자리에 앉자마자 음식이 나올 정도로 빨랐습니다. 양은 저 혼자서 다 먹기에는 조금 많았습니다. 휴게소 음식이지만 휴게소 음식 특유의 느낌 없이 고기도 부드러웠고, 고급스러워 보이기도 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횡성휴게소의 국밥이 더 맘에 들었습니다. 주방 공개 CCTV 덕분에 위생 면에서도 안심이 되었습니다. 횡성휴게소는 덕평휴게소보다 넓지는 않았지만, 사람도 더 많고 겨울철 주전부리도 많았습니다. 이곳에는 유명 방송인이 추천하는 브라더 꽈배기가 있었습니다. 어묵이나 핫바를 파는 곳은 사람들로 가득 차서 지나가기도 어려웠습니다.

 

횡성휴게소의 한우국밥


횡성휴게소의 식당 내부


횡성휴게소에서 판매하는 간식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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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양양고속도로 서울 방향에서 1시간을 차로 달리면 가평휴게소라는 곳이 있습니다. 가평의 특산물인 잣을 이용한 음식이 아주 많았습니다. 이곳에 기사 주제와 관련된 국밥이 있어 가평휴게소로 현장 취재를 다녀왔습니다.


가평휴게소 외관

 

가평휴게소는 서울, 양양 방향이 있는데, 크고 사람들도 많이 찾는 유명한 휴게소입니다.


가평휴게소 내부

 

내부시설은 생각보다 아주 깨끗하고 쾌적했습니다


가평휴게소 안내도


가평휴게소의 전체 안내도입니다. 번호마다 알아보기 쉽게 글씨와 그림으로 적혀있습니다.


가평잣 소고기국밥

 

드디어 마주하게 된 국밥! 이 국밥의 이름은 바로 가평잣 소고기국밥으로 가평휴게소에서 가장 유명한 음식입니다. 가평의 특산물인 잣을 넣어 개인적인 입맛으로는 고소하고, 소고기도 들어가 아주 맛있는 음식이었습니다.

얼큰한 국물이 생각나게 하는 맛있는 가평잣 소고기국밥입니다. 이외에도 만두, 돈가스, 우동, 라면, 한식(가평잣 소고기국밥 포함), 팔도미식 등이 있습니다. 지치는 차량 이동 중 입맛을 돋워주는 음식입니다.

 

가평휴게소 메뉴


나중에는 가평잣 소고기국밥 말고도 다른 메뉴들도 맛보고 싶을 만큼 정말 다양한 음식이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서울양양고속도로를 이용할 일이 생긴다면 가평휴게소에 들러서 가평잣 소고기국밥을 꼭 드셔보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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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운전 중, 졸음이 밀려와 운전에 집중하기 어려웠던 적이 있나요? 최근 5년간 1860건의 졸음운전 교통사고가 발생했고 총 466명이 사망했다고 합니다. 정부가 단속 기준과 처벌을 강화했지만, 여전히 졸음운전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국토교통부는 ‘2020년까지 졸음운전 사고 사망자 절반 줄이기를 목표로 향후 5년간 졸음쉼터 50개를 신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졸음운전을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대책 중, 핵심 과제로 떠오른 졸음쉼터! 오늘은 졸음쉼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포항에서 안산까지 장거리 경로를 따라 상주영천 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내 졸음쉼터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전국의 졸음쉼터는 어떤 모습일까?

 

상주영천고속도로 군위애플 졸음쉼터


상주영천고속도로에 있는 군위애플 졸음쉼터

 

상주영천고속도로를 타면 군위애플 졸음쉼터에 방문할 수 있습니다. 군위애플 졸음쉼터는 경상북도 군위군 소보면 서경리 산 26-3에 위치해있는데요. 이곳은 신선한 바람을 맞으며 자연과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군위애플 졸음쉼터의 모습

 

군위군 소보면에는 사과연구소가 있고, 옛날부터 사과 재배를 많이 하던 곳이라 군위 애플이라는 이름이 지어졌다고 합니다. 주차하고 졸음쉼터를 조금 걷다 보면 사과 모형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대소원 졸음쉼터

다음으로 도착한 곳은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에 있는 대소원 졸음쉼터입니다


중부내륙고속도로에 위치한 대소원 졸음쉼터 안내문

 

대소원 졸음쉼터는 충청북도 충주시 대소원면 완오리에 있는데요. 충주 휴게소와도 가까워서 식사나 편의시설을 이용하고 싶으신 분들은 머리를 식힌 후 졸음쉼터에서 바로 휴게소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졸음쉼터는 갑자기 졸린 사람들을 위한 간이휴식공간의 개념이기 때문에 오랜 시간 휴식이 필요하다면 되도록 휴게소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영동고속도로 이목 졸음쉼터

마지막으로 영동고속도로에 위치한 이목 졸음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영동고속도로에 위치한 이목 졸음쉼터

 

이목 졸음쉼터는 경기 수원시 장안구 이목동에 위치한 졸음쉼터인데요. 이곳에는 지금까지 갔던 졸음쉼터와는 다른 시설이 존재하였습니다. 바로 청년창업 푸드트럭입니다.

 

이목 졸음쉼터에 있는 청년창업 푸드트럭

 

졸음쉼터 내 청년창업 푸드트럭은 청년들의 창업을 장려하기 위해 생긴 정책인데요. 졸음쉼터와 청년창업의 WIN-WIN 전략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행복드림 쉼터의 청년창업 푸드트럭은 수원 외에도 구리, 김포, 서서울, 시흥 등의 졸음쉼터 곳곳에 있다고 합니다.

 

포항에서부터 안산까지 장거리 여행 시 방문할 수 있는 졸음쉼터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장거리 운전 시, 충분한 휴식은 필수라는 사실을 꼭 기억해주세요. 자신의 안전을 위해, 그리고 모두의 행복을 위해 졸음쉼터에서 휴식을 취한 후 안전운전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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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 떠나고 싶은 날, 놀고 싶은 주말, 도로를 달릴 때면 항상 마주치는 것이 있습니다. 과연 무엇일까요? 바로 고속도로 전광표지판(VMS)인데요.

 도로의 흐름을 알려주는 역할을 하거나 사고 소식, 긴급 속보 등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이 소식들은 어디서 전해오는지 알고 계시나요? 도로의 소식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알려주는 이들이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교통예보관인데요. 이들의 하루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Q. 교통예보관은 정말 낯선 직업이네요.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 교통운영팀에서 교통예보를 담당하고 있는 김선우 대리입니다. 한국도로공사에 입사한 지는 5년이 되어 가는데요. 교통센터에서 예보관 역할을 담당한 건 3년 차네요.

저는 보통 교통의 흐름을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고속도로 사고 발생, 국도 우회 요망과 같은 글씨를 보신 적 있으실 텐데요. 도로를 달리는 국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문구를 전달하기도 하고, TBS 교통방송 등에 교통상황을 전파하는 일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TBS 교통방송 교통예보 송출


김선우 예보관 업무 모습


Q. 보통 일과는 어떻게 되세요? 항상 도로의 흐름을 읽는 데 집중하고 계시나요?

사실 평일에는 집중적으로 바쁜 일과는 없습니다. 주중에는 출퇴근 시간대에 교통량이 몰리기 때문에 도로의 패턴은 크게 변하지 않습니다. 대신 예보의 효험은 주말이나 명절에 크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가령 연휴 중에서도 금요일, 토요일 연휴가 있을 때는 평소와 교통 흐름이 달라집니다. 화요일이나 목요일에 휴일이 껴있을 때도 샌드위치 휴일이 생기다 보니 패턴이 많이 달라지는 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흔히 말하는 빨간 날은 거의 출근하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니 지금껏 명절에 고향에 내려가 본 적이 한 번도 없네요.


한국도로공사 관제센터

 

Q. 도로 위에는 3,000개의 CCTV2,400대의 차량검지기, 365개의 톨게이트가 있다고 해요. 어떤 방법으로 도로 위의 교통을 예측하시나요?

한국도로공사는 2008년부터 예보를 시작했어요. 세계적으로 볼 때, 굉장히 일찍 시작한 편인데요. 그만큼 과거 데이터가 많이 쌓여있습니다. 과거의 비슷한 요일에 겹친 사례들을 토대로 차량 및 교통량 증가 등을 조합하여 빅데이터를 구사하게 됩니다. 더불어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활용해 교통에 예민한 기상까지 예측하여 교통 흐름에 도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항상 국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도로 상황을 예측하지만 실시간으로 사고, 공사 등이 발생하면 흐름이 바뀌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로 위의 눈을 담당하고 있는 CCTV나 차량검지기, 톨게이트 현황을 통해 교통 흐름을 알리고 있습니다. 위의 모든 것들이 합쳐질 때 교통 흐름의 최적점을 찾아가는 것 같습니다.

 

김선우 예보관 인터뷰 모습

 

Q. 정체 구간의 교통 흐름을 어떻게 유연하게 바꿀 수 있을까요? 10명 중에 23명이 마음을 바꾸면 교통 흐름이 바뀐다는 말이 있던데요?

맞습니다. 교통 예보의 가장 큰 목적은 분산입니다. 분산에는 시간적 분산과 공간적 분산이 있는데요. 보통의 사람들은 목적지를 바꾸지 않잖아요? 교통사고가 발생하여 국도로 우회하는 등의 방법이 아닌 이상 공간적 분산은 쉽게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적 분산이 굉장히 중요한데요.

차량이 총 100대 이동한다고 볼 때, 3~40대 정도가 동시간대에 이동해도 교통량에 변화는 거의 없지만 50대만 넘어도 이용량이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게 되거든요. 따라서 명절 같은 때, 사람들이 도로를 많이 이용하는 시간이 아닌 한국도로공사에서 추천하는 시간을 이용하는 것도 교통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방법입니다.

 


Q. 이제 겨울이잖아요. 크리스마스와 새해맞이 등 다양한 행사가 있는데, 언제 도로가 가장 막힐까요?

보통 크리스마스는 그렇게 교통량이 많은 날은 아니에요. 특히나 올해처럼 수요일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다만, 백화점이나 아울렛, 대형마트 등이 몰려있는 서울 시내 혹은 도심이 굉장히 차량 이동이 많습니다.


반면에 새해맞이 행사에는 고속도로 정체가 굉장히 심합니다. 강릉이나 포항처럼 해돋이 명소들은 고속도로가 꽉 막힐 정도로 몰리기 때문에 한국도로공사에서 특별히 관리를 하는 편입니다.


고속도로 교통정보 애플리케이션 내 1) 정체 예상 교통지도 2) 주요 도시 소요 시간 3) 고속도로 CCTV

 

Q. 많은 국민들이 고속도로를 이용하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도로를 이용하는 국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으신가요?

꼭 당부해드리고 싶은 말이 있었습니다. 요즘에는 좋은 내비게이션 앱이 많은 것 같아요. 편리하기도 하고, 디자인도 좋아서 많은 사람이 이용하고 있잖아요. 하지만 한국도로공사의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도 많이 사용해주셨으면 해요.

교통 환경에 대한 데이터의 정확도도 굉장히 높은 편이고, 도로 상황을 CCTV를 통해 볼 수 있어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거든요. 무엇보다 한국도로공사는 국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점도 기억해주셨으면 좋겠네요. 마지막으로 항상 한국도로공사의 도로를 이용하는 고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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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휴게소 간식 코너

 

얼마 전 순천으로 체험학습을 하러 갈 일이 있었습니다. 자동차를 타고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잠시 쉬고 배도 채우기 위해 휴게소에 들렀는데요. 추운 겨울이 다가오니까 따뜻한 음식이 있는 곳에 사람들이 줄을 서서 먹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맛있는 음식 냄새를 맡으니 몸이 저절로 그쪽으로 향했습니다.


휴게소에서 먹은 통감자

 

맨 먼저 먹은 음식은 바로 설탕과 소금이 뿌려진 통감자입니다. 뜨거워서 호호하고 먹었지만 담백하고 고소해서 맛있었습니다. 차가운 몸을 따뜻한 통감자로 녹이고 다른 음식을 찾아보았습니다.

휴게소에는 떡볶이, 케이크소시지, 오징어바, 츄러스, 깨찰빵 등 여러 가지 맛있는 음식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중에 떡볶이, 순살치킨, 단밤과 깨찰빵을 먹었습니다.

어묵, , 야채가 들어간 떡볶이는 매콤하며 한 번 먹으면 또 먹고 싶은 맛이었습니다. 다음 주자인 순살치킨도 먹어보았는데요. 한입 맛보니 양념과 어우러져 너무 맛있었지만, 저에게는 매콤하였습니다. 

치킨도 뚝딱 다 없어지고 이제 깨찰빵을 사서 먹어보았습니다. 마트에서 팔던 깨찰빵과 비슷하였지만 뜯는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마무리로 디저트인 단밤을 샀습니다. 열어보기도 전에 밤의 향기가 제 코를 찔렀습니다. 먹자마자 예상했던 대로 달콤하고 담백하였습니다


휴게소에서 판매 중인 간식

 

이제 배도 차고 지금까지 제일 맛있었던 음식의 랭킹을 세워보도록 하겠습니다.


1. 달콤하고 담백한 단밤!

2. 매콤하며 또 먹고 싶은 떡볶이!

3. 담백하고 맛있는 통감자!

4. 양념이 어우러진 순살치킨!

5. 깨가 뿌려진 깨찰빵!

 

다음번에도 이 맛있는 휴게소 간식들을 또 먹고 싶습니다. 여러분들도 겨울에 여행가실 때 휴게소를 지나치지 말고 맛있는 간식을 드셔보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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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도 국내 여행을 하신 적이 한 번쯤은 있으시겠지요?

 

고속도로에서 자동차를 타고 여행지로 향할 때, 안전하고 막힘없이 여행지에 도착하면 기분이 좋습니다. 이렇게 원활한 교통 흐름을 책임지는 한국도로공사의 차장님께 하시는 일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Q. 안녕하세요. 먼저 한국도로공사에서 주로 어떤 업무를 하시는지 알려주세요.

한국도로공사 본사에서 교통소통에 관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교통소통을 원활히 하기 위해서 혼잡을 줄이는 업무를 주로 하고 있는데요. 예를 들면, 출퇴근 시간에 심하게 막히는 구간을 조사, 분석하여 문제점을 진단하고 정체 구간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것이 저의 주요 업무입니다.

 





Q. 담당 직무에 종사하게 된 계기는?


대학에서 교통공학을 전공하였습니다. 전공에 맞는 직업을 찾다 보니 한국도로공사에 지원하게 되었고, 현재까지 근무 중입니다.

 


Q. 입사 전과 비교했을 때 한국도로공사에 대한 생각이 달라진 부분이 있나요?


입사 전에는 고속도로 이용자의 입장에서 단편적인 부분만 보았지만, 입사 후에는 고속도로를 건설하고 유지, 관리하는데 얼마나 많은 사람의 노력과 희생이 필요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언젠가 딸아이가 아빠, 왜 우리 차를 이용해서 길을 가는데, 돈을 내야 해요?”라고 질문을 한 적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의 시선이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통행료는 고속도로 건설 및 유지관리에 사용이 되는데 건설비용을 통행료로 전부 충족할 수 없기에 한국도로공사에서는 자금을 차입해서 고속도로를 건설하고 있습니다.

 

통행료를 받지 못한다면 고속도로를 건설하고 안전하게 유지관리 하는데 어려움이 따를 것이므로 최소한의 통행료를 징수할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수도권과 달리 지방의 고속도로는 교통량이 적기 때문에 경제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면 고속도로 건설이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고속도로 통행료 수입으로 지방에 낙후된 고속도로 건설에 활용함으로써, 국가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Q.직무에 가장 필요한 역량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고속도로에는 수많은 교통 빅데이터가 수집되는데, 그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능력과 분석 결과를 토대로 최적의 대안을 도출할 수 있는 분석가적 자질이 필요합니다.







Q.한국도로공사를 꿈꾸는 학생에게 회사의 장점과 어떤 공부를 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한국도로공사에는 교통뿐만 아니라, 많은 분야가 있습니다. 법률 전문가, 토목 전문가, 조경 전문가, 정보 처리 전문가, 교통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에 길이 있기 때문에 자신이 꿈꾸는 분야를 열심히 공부한다면 기회가 열려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이 관심 있어 하시는 스마트 고속도로를 만들기 위해 자율협력 주행 자동시스템, 차세대 ITS 등도 꾸준히 개발 중입니다. 미래의 교통에 관심 있는 어린이들이 있다면, 이런 분야에서 자신의 능력을 펼쳐보는 것도 아주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입니다.

 

또한, 사내 동아리 및 직원 복지에 힘쓰고 지역과의 나눔에도 앞장서는 회사이기 때문에 뜻이 있는 분이라면 꿈꿔볼 만한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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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 왔습니다. 날씨도 선선하고 하늘도 맑고 식욕이 왕성하게 생기는 시기인데요. 가을을 맞이해서 제가 추천하는 휴게소 간식 TOP 5개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휴게소에서 맛볼 수 있는 호두과자



휴게소 음식 TOP 1. 호두과자


제가 직접 뽑은 휴게소 음식 첫 번째는 호두과자입니다. 자동차로 이동을 할 때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기 때문에 휴게소에 들러서 간식을 사 먹는데요. 그중에서도 호두과자는 껍질을 벗긴 호두를 밀가루와 함께 반죽하고 팥도 넣어서 동그랗게 만든 과자입니다.

 

쫄깃한 반죽, 머리에 좋은 호두와 따뜻하고 달달한 팥이 입안을 즐겁게 해줍니다. 게다가 가격이 저렴해서 호두과자 한 봉지에 3,500원 정도입니다. 여러분도 휴게소에서는 꼭 호두과자를 드셔보세요!



덕평자연휴게소에서 맛본 소고기국밥

 


휴게소 음식 TOP 2. 소고기국밥


두 번째로 제가 뽑은 휴게소 음식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휴게소인 덕평자연휴게소에서 맛본 소고기국밥입니다.

 

덕평 소고기국밥은 얼큰한 국물과 맛있는 고기가 들어가 있고 공깃밥과 함께 먹으면 환상적입니다. 한국식 밥상을 휴게소에서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진 덕평자연휴게소의 명물인 메뉴입니다.

 



휴게소에서 만날 수 있는 소떡소떡



휴게소 음식 TOP 3. 소떡소떡


세 번째로 제가 뽑은 휴게소 음식은 소떡소떡입니다. 소시지와 떡을 번갈아 가며 꼬치에 꽂은 간식인데요. 따뜻하고 통통한 소시지와 갓 튀긴 쫄깃쫄깃한 가래떡이 있어서 먹고 나면 포만감이 느껴지고, 의외로 조화롭습니다.

 

순서대로 끼워져 있는 소시지와 떡을 번갈아 가면서 먹는 재미도 쏠쏠한데요. 소스를 뿌려 먹으면 감칠맛이 더해지기 때문에 케첩, 머스터드 등을 취향대로 선택해서 뿌려 드시면 됩니다.



 

휴게소에서 맛볼 수 있는 어묵바



휴게소 음식 TOP 4. 어묵바


제가 직접 뽑은 네 번째 휴게소 음식은 어묵 바입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꼬치 어묵은 주로 휴게소 분식집에서 판매하는데요. 어묵바는 어묵을 핫바처럼 꼬치에 꽂아서 치즈, 불고기 등 다양한 식료와 함께 만든 간식입니다. 어묵바 소스는 소떡소떡 소스처럼 취향에 알맞게 고르시면 됩니다.

 

휴게소에서 맛볼 수 있는 우동


 

휴게소 음식 TOP 5. 우동


제가 뽑은 마지막 휴게소 음식은 우동입니다. 힘들고 지칠 때는 따뜻한 음식을 먹으면 피로가 풀리는데요. 이런 음식으로 우동이 딱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동은 면발이 굵어서 한입에 들어가는 크기가 크고, 식감이 묵직해서 포만감을 줍니다. 우동 안에 들어 있는 어묵과 함께 먹으면 뜨겁게 조이던 속이 조금씩 풀립니다. 또한, 우동은 너무 짜거나 너무 싱겁지도 않아 크게 호불호가 갈리지 않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스테디셀러 음식입니다.

 

지금까지 제가 뽑은 휴게소 음식들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여러분은 휴게소에서 주로 무슨 음식을 주로 즐겨 먹나요? 자동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휴게소에 들를 일이 생기면 제가 추천한 음식들을 한번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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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3위 호두과자



휴게소간식 호두과자



제가 정한 휴게소 간식 3위는 바로 호두과자입니다. 호두과자는 밀가루, 달걀, 설탕, 우유로 만들고, 한 봉지에 보통 2500원에서 3000원 정도에 판매됩니다.

 

보통 천안이 가장 유명한데, 천안 호두과자가 유명한 이유에는 여러 설이 있는데요. 고려 말 몽골 간섭기 시절 당시 통역관이었던 유청신이라는 여관이 호두 묘목을 천안에 있는 절에 심었다고 합니다. 여기에서부터 호두과자가 유래했다는 설이 있지만, 제 생각에는 천안이 호두가 잘 자라는 지역이라 호두를 활용하려는 여러 방안을 찾다가 호두과자가 유명해진 것 같습니다.

 

호두과자의 맛은 보통 쫄깃하고 담백하며, 붕어빵의 맛과 조금 비슷합니다. 제가 먹었던 호두과자 중 가장 맛있었던 곳은 송산포도휴게소의 포도모양의 호두과자입니다. 일반 호두과자와 다른 모습에 호기심을 느껴서 사먹어 보았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송산포도휴게소를 들른다면 꼭 한번 드셔보세요.

 



Best 2위 소떡소떡


휴게소간식 소떡소떡



제가 정한 휴게소 간식 2위는 소떡소떡입니다. 요즘 휴게소에서 제일 유명한 간식이 아닐까 싶은데요. 소시지와 떡이 번갈아 꽂혀있어서 소시지의 뽀득한 느낌과 떡의 쫄깃함을 동시에 맛볼 수 있기 때문에 최강의 맛이라고 생각합니다. 고기와 떡을 동시에 먹고 싶을 때 소스를 발라서 먹으면 소스로 인해 비슷한 맛에 전혀 다른 식감으로 즐거움을 줍니다. 가격은 약3500원 정도이며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맛있는 간식입니다.

 



Best 1위 후라이드 닭꼬치



휴게소간식 후라이드 닭꼬치

 


제가 정한 휴게소 간식 대망의 1위는 바로 후라이드 닭꼬치입니다. 휴게소에서 무엇을 먹을지 몰라 망설여질 때 저는 항상 닭꼬치를 먹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바삭한 튀김을 좋아하고, 그 중에서 치킨을 제일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가격은 약 3500원인데 다 먹고 나면 배가 불러서 다른 간식은 잘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맛있고 양이 많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정한 맛있는 휴게소 간식 Best 3에 대해 소개해 보았습니다. 다양한 휴게소 먹거리가 많아 고민되실 때, 제가 소개한 음식을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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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추석 연휴에 할머니댁으로 내려가기 위해 고속도로로 이동하는 도중에 이유 없이 차가 막힌 경험이 있습니다. 금산졸음쉼터에 사람이 많아서 정체 현상이 발생하였는데 차의 속도가 시속 5km까지 내려갔었습니다. 금산졸음쉼터를 지나고 나니 다시 길이 뚫려서 시속 80~81km까지 다시 속도가 올랐습니다.

 



추석 연휴에 나타난 유령정체현상


나중에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보니 이런 현상을 유령정체라고 한다고 합니다. 유령정체란 원인을 알 수 없이 차가 막히는 현상인데요. 직접 유령정체를 경험해보니 정말 느낌이 묘했고 비가 와서 그런지 더 으스스했습니다.



유령정체를 경험했던 금산졸음쉼터 구간 (출처 네이버 지도)



위의 지도에서 경유1~경유2 구간이 제가 유령정체를 경험했던 구간입니다. 출발을 해서 목적지에 도착하기까지 걸린 총 시간은 5시간 26분입니다. 평소에는 2시간 30분 정도 걸리지만, 유령정체와 조금씩 막히는 현상 때문에 평소보다 2배 정도 더 소요되었습니다.



유령정체를 경험했던 구간



제가 유령정체를 경험했던 구간입니다. 오른쪽에는 차들이 길게 줄을 서 있고, 사진 윗부분을 보면 005km/h라고 적혀있는데 이는 시속 5km로 달리고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유령 정체의 원인은 금산졸음쉼터를 가기 위한 차량이었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오른쪽 차선에 금산졸음쉼터에 가려는 차들이 쭉 줄을 서있습니다. 금산졸음쉼터를 지나자 그 앞으로는 도로가 뻥 뚫려있었습니다. 속도도 조금씩 다시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모든 일에는 다 원인이 있는 법인데 유령정체의 원인은 졸음쉼터인 것 같습니다.



유령정체가 끝나고 뻥 뚫린 도로의 모습



유령정체가 끝나니 도로가 뻥 뚫려있었습니다. 속도도 시속 75km로 올라갔습니다.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잠깐씩 막히는 게 있었긴 했지만 유령정체구간을 지난 후로는 정체가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유령정체의 원인은 무엇일까?


유령정체는 도로환경 때문일 수도 있지만 보통 운전자의 심리 때문에 나타난다고 하는데요.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라는 속담은 한번쯤 다 들어봤을 텐데요. 이 속담처럼 도로에서도 내 옆의 차선이 더 원활한 것 같다고 느껴질 때가 있으신가요? 그 심리 때문에 운전자들이 계속 차선변경을 하고 이 과정에서 속도를 줄이기 때문에 유령정체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정체가 생기는 이유는 사고, 교통량 증가 등이 있습니다. 유령정체가 일어나지 않기 위해서는 안전과 배려를 중요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빨리 가려는 생각보다는 주위 차량들을 배려해서 운전하면 다들 빠르고 안전하게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겠죠?


여러분도 이 점을 주의해서 안전운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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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때 고향을 방문하거나 여행 떠날 때면 중간에 휴게소를 들러 휴식을 취하곤 하는데요. 휴게소를 방문할 때 가장 설레는 것은 바로 휴게소 간식이 아닐까요? 제가 오늘 소개해드릴 휴게소는 바로 안성휴게소입니다.

 

제가 방문한 안성휴게소 부산방향은 경부고속도로 부산기점 365km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최상의 음식 맛과 서비스로 일평균 15,000여명이 이용하는 경부고속도로 대표 휴게소입니다. 그럼 제가 생각하는 안성휴게소의 간식 BEST 3을 소개해드릴게요!

 



안성휴게소 간식 BEST 1. 옛날핫도그  


휴게소 간식으로 맛볼 수 있는 옛날핫도그



안성휴게소 베스트간식 3위는 바로 옛날핫도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이 옛날핫도그는 겉은 바삭하고 안은 촉촉한 것이 특징인데요. 바삭한 껍질에 길쭉한 소시지가 들어가 있어 소시지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인기만점입니다.

 

옛날핫도그를 더 맛있게 먹는 꿀팁을 소개하자면, 핫도그 겉에 케첩과 머스타드 소스를 뿌려먹는 것입니다. 소스를 뿌려먹으면 감칠맛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안성휴게소 간식 BEST 2. 통감자&떡볶이


휴게소 간식으로 맛볼 수 있는 통감자(왼쪽)와 떡볶이(오른쪽)

 


안성휴게소 베스트간식 2위는 통감자와 떡볶이인데요.

 

먼저 통감자를 소개해드리자면 겉은 바삭하고 안은 포슬포슬한 감자입니다. 휴게소에서 간편하게 먹기 좋은 간식으로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속도 든든히 채울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떡볶이는 쫄깃쫄깃한 떡에 부드러운 오뎅이 매운 소스에 버무려져 있는데요. 초등학생은 물론이고 어른까지 사로잡은 간식입니다. 통감자와 떡볶이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꿀팁은 통감자를 떡볶이 국물에 찍어 먹는 것입니다. 포슬포슬한 통감자를 매운 소스에 찍어 먹으면 더 맛있고 촉촉하게 먹을 수 있어서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안성휴게소 간식 BEST 1. 소떡소떡


휴게소 간식으로 맛볼 수 있는 소떡소떡



안성휴게소 베스트간식 대망의 1위는 무엇일까요? 바로 요즘 사람들의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는 간식인 소떡소떡입니다.

 

소떡소떡은 소시지와 떡을 번갈아서 꽂은 꼬치음식입니다. 소시지를 먹을 땐 뽀득한 소리가 나고 떡을 먹을 땐 쫄깃쫄깃한 식감이 일품이지요. 떡과 소시지를 한번에 같이 먹어야 더 맛있어서 꼭 그렇게 먹어보기를 추천합니다. 소떡소떡도 핫도그와 마찬가지로 케첩과 머스타드를 같이 뿌려서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안성휴게소 한 끼 식사 메뉴 추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휴게소 간식 중에서 제가 생각한 순위를 매겨서 소개해드렸는데요. 그런데 간식만 먹으면 허전하지 않나요? 안성휴게소의 다른 먹거리도 소개해 드릴게요.

 

먼저 한 끼 식사로 적당한 새우튀김우동입니다. 새우튀김우동은 국물에 젖은 새우튀김에 쫄깃쫄깃한 우동면의 조합이 환상인 음식인데요. 요즘같이 쌀쌀해진 날씨에 뜨끈한 국물을 한 모금 마시면 정말 좋을 것 같네요.

 

두 번째로 소개해드릴 음식은 바로 빼놓으면 섭섭한 라면입니다. 맵고 칼칼한 국물에 후루룩 넘어가는 면은 정말 최고입니다. 어느 휴게소를 가든지 라면은 꼭 있고 흔하지만 그렇다고 없으면 허전하고 생각나는 음식입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음식은 어린이는 물론이고 어른들도 즐겨 먹는 돈까스입니다. 바삭바삭한 튀김을 소스에 찍어 먹으면 정말 맛있는데요. 맛있는 고기와 밥, 그리고 반찬까지 완벽하게 먹을 수 있는 너무 든든한 음식입니다. 돈까스도 휴게소에서 빼놓으면 섭섭한 음식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안성휴게소의 간식 세 가지와 그 외의 먹거리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여행가는 길에 휴식이 필요하다면 안성휴게소에 가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즐거운 여행길 되시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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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이동을 하거나 여행을 갈 때 사람들은 대부분 고속도로를 이용하게 됩니다. 고속도로를 이용하다 보면 긴 시간 동안 차에 있어서 당연히 피곤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속도로 곳곳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휴게소는 고속도로의 오아시스라고 할 수 있죠!

 

휴게소에 들르게 되면 휴게소에서 파는 간식을 꼭 사 먹게 됩니다. 저도 이번 명절에 할머니 댁에 다녀오면서 남양주 별내휴게소에 들르게 되었습니다. 남양주 별내휴게소는 구리포천 고속도로에 있고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아 다른 휴게소에 비해 엄청 깨끗하고, 시설 관리도 정말 잘 되어 있습니다. 이 휴게소를 방문하길 잘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입니다.

 

 


지루한 찻길 속 반가운 오아시스, 별내휴게소


남양주 별내휴게소



남양주 별내휴게소 식당에는 교동짬뽕, 교동짬짜면과 더덕제육불고기쌈밥정식, 명품 벌교꼬막비빔밥, 마파두부덮밥 등 다른 휴게소에서 보지 못한 메뉴들도 많았는데요, 물론 다른 휴게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메뉴들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남양주 별내휴게소에서는 다른 휴게소와 다르게 끼니를 해결하거나 간식을 먹고 여유롭게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휴게소에 가면 화장실은 꼭 들르기 마련인데요, 남양주 별내휴게소 화장실은 매우 깨끗하고 인테리어가 정말 깔끔해 보였습니다. 또 화장실의 어느 칸이 비어있고 사용하고 있는지 알려줘서 일일이 확인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정말 좋은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파우더룸 겸 치카존이 있어서 양치하기에도 정말 좋은 것 같았습니다.

 

어린아이들을 위해서 유아 화장실도 따로 있었는데요, 유아 화장실은 어린아이들에 맞춰서 작은 세면대와 기저귀 교환대, 유아 변기까지 있습니다. 색깔도 알록달록하고 참 예뻐서 어린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양주 별내휴게소와 유아 화장실의 모습




맛있는 간식이 가득한 천국


휴게소에 가면 밥만 먹는 것이 아니라 간식도 먹습니다. 제가 휴게소에 갔을 때에는 밥을 먹는 사람들보다 간식을 먹는 사람들이 더 많았는데요, 남양주 별내휴게소에서는 소떡소떡과 토스트, 호두과자, 통감자, 불고기 치즈 스틱,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간식들을 팔았습니다.

 

이중에서도 저는 세 가지 간식을 먹었습니다. 바로 첫 번째는 길쭉이 호떡입니다. 길쭉이 호떡은 간판에 통감자&길쭉이 호떡이라고 쓰여 있어서 찾기가 쉬웠습니다. 보통 호떡이라고 하면 동그란 모양을 상상하게 됩니다. 그러나 여기서 파는 호떡은 동그란 모양이 아닌 길쭉한 모양이어서 신기하였습니다. 그리고 휴게소에서 흔히 볼 수 없는 간식이라 더 신기하였던 것 같습니다. 맛은 우리가 아는 호떡 맛과 비슷하지만 모양이 달라서 먹는 재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두 번째로 먹은 간식은 롱 닭다리살 꼬치입니다. 롱 닭다리살 꼬치는 간판이 맥반석오징어&소떡소떡이라고 되어있는 곳에서 팔고 있었습니다. 롱 닭다리살 꼬치는 순한 맛과 매운 맛으로 고를 수 있습니다. 저는 순한 맛으로 먹어보았는데요, 순한 맛은 간장 베이스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과 같이 오시는 분들이 드시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롱 닭다리살 꼬치가 제가 먹은 것 중에서 제일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길쭉이 호떡(왼쪽)과 롱 닭다리살 꼬치(오른쪽)



세 번째로 먹은 것은 바로 토네이도입니다. 토네이도는 핫도그&별빛 소시지를 파는 가게에 있었습니다. 토네이도는 일반 핫도그와 달리 소시지 겉에 빵이 나선형 모양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 치즈 가루를 뿌려 먹는 휴게소 간식입니다. 저희 동생이 토네이도를 좋아해서 휴게소에 가면 가끔씩 먹는 간식이기도 합니다.

 

저는 휴게소에서 먹은 길쭉이 호떡, 롱 닭다리살 꼬치, 토네이도 중 롱 닭다리살 꼬치가 제일 맛있었던 것 같고, 두 번째로는 토네이도, 마지막으로는 길쭉이 호떡이 맛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남양주 별내휴게소에 가시게 된다면 롱 닭다리살 꼬치를 먹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여러분들도 구리포천 고속도로를 이용하게 된다면 남양주 별내휴게소를 방문해 보세요! 이 근처에는 유명한 관광지는 별로 없지만 남양주와 포천, 구리를 여행하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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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난 9월 상주영천고속도로에 있는 삼국유사군위휴게소에 들러보았습니다. 이름부터 독특하죠? 지금까지 가본 휴게소 중 가장 컨셉이 독특했던 휴게소입니다. 휴게소에도 컨셉이 있냐구요? 네 있습니다. 바로 이곳은 옛 공장을 재현한 휴게소입니다.


삼국유사군위휴게소는 군위 영천휴게소와는 달리 복고를 컨셉으로 한 이색휴게소인데요. 겉으로 보기엔 평범한 휴게소일지 몰라도 안으로 들어가는 순간 6,70년대로 돌아간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옛날 다방모습을 한 식탁도 있고 옛날 영화 포스터에 물마시는 곳도 펌프로 되어있어서 너무 신기했던 공간입니다. 판매하는 먹거리도 일반 휴게소랑 달리 추억의 간식이나 추억의 도시락&라면이어서 새로웠던 곳입니다. 그럼 이제부터 여러분들에게 소개해드릴게요!


상주영천고속도로에 위치한 군위영천휴게소



원래 영천방향으로 내려가는 군위영천휴게소가 유명해서 그곳을 소개하려했는데 추석연휴기간 사람들이 너무 많아 제대로 간식을 먹을 수 없었습니다. 군위영천휴게소를 소개하기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추억의 복고풍 컨셉으로 추억의 양은 도시락과 라면을 먹을 수 있는 휴게소입니다.


 

군위영천휴게소에서 판매중인 양은도시락 모형



사진은 모형 도시락이지만 실제도 저렇게 양은 도시락에 추억의 분홍 소시지 그리고 달걀 프라이와 반찬이 나옵니다. 사람들이 추억을 찾는 장소라고 하네요.

 

 


독특한 공장 컨셉의 휴게소, 삼국유사군위휴게소


이제부터 집에 돌아가는 길에 들른 삼국유사군위휴게소를 소개합니다. 위에서 소개한 군위영천휴게소의 맞은편에 있습니다. 휴게소에 왔는데 간판에는 공장이라고 되어있네요. 휴게소가 공장이라니 재미있죠??



휴게소 전광판에 소개된 다양한 간식

 


이 휴게소에는 다양한 간식이 다 있습니다. 휴게소의 대표 간식 호두과자에서부터 핫도그, 소시지, 어묵 등 다양합니다.

 

3가지 간식을 먹었는데 그걸 바탕으로 저의 휴게소 간식 top3를 리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만의 휴게소 간식, Top 3

 

 

휴게소 간식 top3, 소떡소떡



top3는 소떡소떡입니다. 쫀득한 떡과 짭짤한 소시지와 새콤한 케첩의 조화 유명 개그우먼도 인정한 맛입니다. 저는 탑2에 랭크하려고 했지만 다른 것들이 너무 맛있어서 탑3로 선정해보았습니다. 정말 맛있는 것이 많아서 밀려난 비운의 간식입니다.



휴게소 음식 top2, 빅 후랑크 소시지



top2는 빅 후랑크 소시지입니다. 이 간식은 말 그대로 엄청 큰 소시지입니다. 그리고 짭짤해서 별다른 소스가 필요 없어서 너무 맛있어서 2위를 차지했습니다.

 

 

top1은 양념 닭꼬치입니다. 양념 닭꼬치의 특징은 바로 단짠단짠입니다. 단짠은 단맛의 질림을 짠맛이 커버해주고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그러면서 두 가지 맛이 증폭됩니다. 이렇게 휴게소간식들을 알아보며 저만의 순위를 매겨보았습니다.

 

사실 지난여름 가족들과 한 달 동안 유럽자동차 여행을 하면서 프랑스, 스페인의 휴게소를 몇 차례 들렀는데 한국의 휴게소만큼 규모가 크고 다양한 간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은 없었습니다. 간단한 샌드위치에 음료수 정도를 마실 수 있는 정도였습니다. 우리나라는 제대로 된 한 끼를 먹을 수 있고 마음껏 골라 먹을 수 있는 간식이 있으니 우리나라의 고속도로 휴게소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는 우리나라 고속도로 휴게소를 만든 사람은 천재라고 생각합니다. 아빠는 긴 운전으로 피곤함을 이곳에서 쉬면서 날릴 수 있고 우리는 멀미로 힘들던 가는 길에 구세주처럼 나타나니까요



거기에 맛있는 간식도 있으니 이제는 먼 여행을 떠날 때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번 주말 아빠가 멀리 여행을 가자고 하는데 휴게소에서 어떤 간식을 먹어볼지 벌써 기대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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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가 많이 나는 우리나라, 그 중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는 치사율이 높습니다졸음운전은 여름휴가를 많이 가는 7월에 발생률이 가장 높다고 합니다. 저희 아빠도 졸음운전을 하지 않기 위해 매운 껌이나 새콤한 사탕을 드시지만, 잠이 확 깨진 않는다고 하십니다그럴 때는 잠시 휴게소에서 쉬어가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인데요. 신통방통 재미있는 게임이 많고, 떡볶이가 맛있는 칠곡휴게소에 들러보았습니다.

 

즐거운 오락실이 있는 휴게소, 칠곡휴게소


휴게소 건물 옆에 위치한 칠곡 베이스볼 파크


칠곡휴게소에는 베이스볼 파크와 게임센터라는 가족 오락실이 있습니다. 휴게소에 도착하면 칠곡 베이스볼 파크가 한 눈에 보이는데, 휴게소 건물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칠곡휴게소에 있는 게임센터



 

칠곡휴게소 게임센터에 있는 볼링, 농구게임


먼저 휴게소에 위치한 게임센터로 달려갔습니다저와 아빠가 첫 번째로 한 게임은 펀치게임입니다펀치게임은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을 만큼 재미있기도 하지만 손힘이 세지 않은 저는 펀치가 좀 힘들었습니다다음으로 농구게임을 해봤는데요. 농구 게임은 공이 앞으로 굴러 나오면 공을 골대에 던져서 포인트를 얻는 게임입니다. 농구를 했더니 차에서 긴 시간 움츠렸던 팔을 쭉 펼 수 있어 개운했습니다세번째로 한 게임은 볼링 게임입니다볼링 게임은 VR이지만 실제로 공을 굴려서 화면에 핀을 쓰러트리는 방식이었습니다아빠는 온 몸을 사용할 수 있는 볼링게임을 좋아하셨지만 전 방식을 잘 몰라서 흥미가 떨어졌습니다볼링 방식을 알고 간다면 더 즐겁게 게임을 즐길 수 있겠죠?



칠곡휴게소 게임센터에 있는 물총게임


마지막은 제가 제일 좋아했던 물총게임입니다. 물총게임은 화면에 나오는 좀비를 물총으로 쏴서 얼음으로 만들어 없애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물총을 쏠 때 진짜 시원한 물이 나오기 때문에, 화면에 부딪혀 물이 튀기도 합니다. 아빠랑 저는 그 물방울을 요리조리 피하며 깔깔 웃었습니다.


칠곡휴게소에서 맛본 떡볶이


재미있게 웃고 게임을 하니 잠도 달아나고 출출했습니다. 그래서 칠곡휴게소에서 맛있기로 유명한 떡볶이를 먹어 보았습니다. 진짜 소문대로 떡볶이는 최고였습니다. 꼭 드셔 보시길 추천합니다


칠곡 베이스볼 파크에서 기념사진

 

신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차에 오르기 전 베이스볼파크로 향했습니다야구게임은 공이 자동으로 날아오는 것을 야구배트로 치는 방식입니다하지만 공 속도가 빠르고 위험하니 주의가 필요한 게임입니다저도 부모님 조언에 따라 시작 전에 구경만 하고 게임은 아빠가 하셨습니다.  아빠는 오랜만에 하시니 힘들다고 하셨지만, 온 힘을 다해 공을 치셨고 즐거워하셨습니다. 비록 점수가 좋지는 못했지만, 아빠가 야구하는 모습을 보는 것도 즐거웠습니다.

 

게임을 하며 몸을 움직이고 함께 웃고 신나는 시간을 보내니 자동차를 타며 쌓였던 피로가 사라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렇게 즐거운 방식으로 잠을 깰 수 있는 곳이 더 많이 있다면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가 조금이라도 줄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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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이음 블루베리 농장에 방문하였습니다. 저는 솔직히 블루베리를 따는 것보다는 먹고 싶은 생각으로 가득 차 있어서 한시라도 빨리 가고 싶었습니다.

 

블루베리 농장으로 가는 도중에 국토교통부 산하 기관인 부산지방국도관리청에서 관리하고 있다는 표지판이 있어 더욱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도시와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체험 농장을 만들 수 있도록 토지를 구분하고 있다는 것을 이번 블루베리 농장을 방문하면서 알게 되어 더욱 뜻깊었습니다.

 

도로와 토지의 구분

농장과 관련된 얘기를 하기 전에 먼저, 우리 주변에 있는 도로의 종류와 그 도로를 누가 관리하는지에 대해 얘기하겠습니다



자동차 전용도로 중 고속도로



도로는 크게 자동차 전용도로와 일반도로로 구분할 수 있으며 자동차 전용도로는 말 그대로 자동차만이 통행할 수 있는 전용도로인데요. 고속도로(고속국도)와 도시고속도로가 있습니다. 고속도로는 공기업인 한국도로공사가 건설·관리하는 도로와 민자회사에서 자본을 투입하여 건설·관리하는 도로로 구분합니다.

 

도시고속도로는 서울특별시, 경기도, 부산광역시 등 지방자치단체에서 건설관리하는 도로로 각 지방자치단체에 관리 책임이 있습니다. 국도는 국토교통부 산하기관인 지방국토관리청 또는 국토관리사무소에서 관리하며, 지방도는 각 도에서, 시도/군도 등은 해당 지방자치단체에서 관리한답니다.

 

블루베리 농장이 있는 곳은 우리가 사는 곳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농장이 있는 이 곳에는 아파트를 짓거나, 쇼핑몰을 지을 수 없다고 아빠께서 알려 주셨습니다.

 

궁금한 게 있어서 인터넷을 통해 조사해 보니 땅은 도로부지, 하천부지와 같이 일정한 용도로 이용되는 토지인 부지가 있으며, 부지중에서도 건물을 지을 수 있는 대지 또는 택지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토지는 크게 택지와 농지, 임지로 분류하는데요. 그에 따른 소분류로 택지지역은 주택, 상업, 공업지역, 농지지역은 전지, 답지, 과수원지역, 임지지역은 용재림, 신탄림지역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도시 가까이 농지지역이 있어서 우리가 블루베리 농장체험을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자연과 함께한 블루베리 농장 체험

농장 안에는 귀여운 개 2마리와 여러 가지 식물들이 있었습니다. 나리꽃, 방울토마토 등을 보며 건물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저희 가족은 신난 마음으로 블루베리 농장 체험을 하러 갔습니다.

 

저는 엄마와 동생은 아빠와 함께 조를 이루어 체험했습니다. 비닐하우스 안에는 블루베리 나무가 많이 있었습니다. 선생님들께서 송충이에 쏘일 수 있다고 하셔서 조심조심 땄습니다. 어떤 것은 눈을 못 뜰 정도로 시었지만 단 것은 맛있어서 많이 먹었습니다. 열심히 블루베리를 따다 보니 한 통이 다 채워졌습니다. 하지만 나가기가 아쉬워 블루베리를 몇 개 더 먹고 나왔습니다


블루베리농장에서 체험해본 블루베리 수확


  

그 후, 블루베리 잼을 만들러 갔습니다. 우리가 직접 딴 잘 익은 블루베리 한 대접을 으깨기 시작하였습니다. 블루베리를 으깨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그리고는 설탕 한 접시를 넣고 저어보았습니다. 큰 숟가락으로 젓는 동안 수증기 때문에 조금 뜨거웠지만

블루베리 색이 연보라에서 진한 보라로 그러데이션이 되어 있었고, 젓는 느낌이 걸쭉해 재미있었습니다



블루베리 잼만들기 체험을 하는 모습



우리가 직접 만든 블루베리 잼을 식빵에 발라서 먹어보았는데 너무나도 맛있었습니다. 그냥 블루베리를 식빵에 얹어 먹는 느낌이었습니다. 부모님께도 드리고 나도 먹고를 반복하다가 식빵이 없어져 아쉬웠습니다.

 

국토의 일부를 농지로 지정하였기 때문에 우리가 이런 재미있는 체험도 할 수 있었고, 블루베리 농장에 가는 도로도 국토교통부에서 관리한다는 사실을 기사를 작성하면서 알게 된 재미있는 체험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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