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설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설날이라고 하면 맛있는 음식도 떠오르지만, 꽉 막힌 고속도로가 떠오르지 않으신가요? 평소보다 많은 사람이 고속도로를 이용하기 때문에 운전할 때 주의사항을 잘 알고 운전하시기 바랍니다.



첫 번째로, 도로 위의 생명을 지키는 안전벨트를 꼭 매셔야 합니다. 갑작스러운 사고가 나거나 급정거를 할 때 몸이 앞으로 쏠리지 않고 튕겨 나갈 수 있는 것을 막아줍니다. 만약 안전벨트를 매지 않는다면 교통사고가 났을 때 더 크게 부상을 당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안전벨트에 문제가 있는지 출발 전에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안전벨트가 꼬여있는 상태에서 매면 폭이 좁기 때문에 충격을 흡수하지 못해서 그 충격이 골절이나 내장파열로 이어지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올바른 안전벨트 착용을 위한 주의사항

1. ‘딸깍소리가 날 때까지 걸쇠를 밀어 넣고, 다시 당겨 제대로 매어졌는지 확인합니다.

2. 안전벨트는 복부가 아닌 자신의 어깨와 골반을 지나는 곳에 있도록 합니다.

3. 앞자리 안전벨트는 14세 이상을 대상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어린이와 영유아는 뒷자리에 앉히고 시트 등을 이용하여 안전하게 착석하도록 합니다.

 


두 번째로는 운전자들이 졸음운전을 하지 않아야 합니다. 졸음운전을 하게 되면 자신이 위험에 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까지도 피해를 줄 수 있는 행동입니다. 그래서 운전자들은 잠이 오면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잠시 쉬고 가는 것이 사고를 예방하는 안전한 방법입니다. 그리고 전날 잠을 잘 자는 것도 졸음운전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세 번째로는 운전자들이 절대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은 음주운전입니다. 음주운전을 하는 운전자로 인해 안타까운 사고가 자주 일어나고 있습니다. 명절이라 술을 접할 일도 많겠지만, 안일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나 자신과 가족, 모든 사람을 위해 음주운전은 절대 금물입니다



네 번째는 자동차 점검입니다. 자동차 점검을 할 때 꼭 점검해야 하는 곳은 배터리입니다. 차를 산지 3년이 넘었거나 배터리를 교환한 지 3년이 지났다면 꼭 점검해야 하는 필수 항목입니다. 또 와이퍼와 워셔액, 엔진, 타이어, 연료필터(디젤 차량)도 점검해야 합니다. 타이어를 점검할 때 타이어 공기압과 마모 상태 점검은 정말 중요한데요. 겨울에는 타이어 안에 있는 공기도 움츠러들기 때문에 같은 양의 공기를 넣더라도 여름에 비해 상대적으로 공기압이 낮아질 수 있다고 합니다. 공기압이 낮아지면 빙판길, 눈길에서 쉽게 미끄러질 수 있다고 하는데요. 1회 정도 공기압을 체크하여 부족할 경우 적정 공기압으로 보충해 주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또한, 연료 라인에 수분이 얼게 되면 주행 중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디젤 차량을 사용하시는 분은 정비소를 방문하셔서 꼭 점검하기 바랍니다. 자동차에서 중요한 요소인 브레이크도 점검을 해주시는 것이 안전에 도움이 됩니다. 브레이크를 밟았을 때 끼이익하는 금속이 갈리는 소리가 나거나, 끊어지는 느낌이 들면 브레이크를 점검해야 한다는 신호입니다. 그리고 사이드 브레이크 해제 시에도 경고등이 계속 떠 있으면 브레이크에 문제가 있다는 뜻입니다. 브레이크액(오일)2년마다 교체하고 브레이크 디스크와 패드는 1km마다 점검 후 상태에 따라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브레이크 라이닝(드럼 브레이크)7km~9km에 점검 후 상태에 따라 교체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자동차 점검 항목(출처 : 금호타이어)

 

다섯 번째는 적정거리를 두고 운전하는 것입니다. 겨울에는 미끄러운 도로로 인해 자동차 충돌 사고가 잦습니다. 그래서 적정거리를 두고 운전을 하는 것이 서로에게 안전한 방법이기 때문에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또 눈길을 주행할 때에는 기어를 2단으로 맞추어 미끄럼 사고를 방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섯 번째는 자동차 예열 후 주행하기입니다. 겨울철에는 기온이 내려가는 만큼 갑자기 차 내에 열을 받게 될 경우 자동차에도 부담이 가게 됩니다. 때문에 반드시 운전 전 예열을 해두고 운전을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5분 정도 차량을 예열하고 주행을 해야합니다.

 



마지막으로 감기약과 같이 졸음을 유발하는 약물 복용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장거리 운전을 하다 보면 피곤하기 마련인데 졸음을 유발하는 약물까지 복용하면 피로감과 졸음이 함께 몰려올 수 있습니다. 장거리 운전 전에는 주의하여 약을 드시기 바랍니다. 자신과 가족을 위해서라도 꼭 안전운전을 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설날에는 자동차 안전 수칙을 꼭 지켜서 안전운전하시고 장거리 운전이시라면 자동차 안전 수칙을 더욱 잘 지키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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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눈이 많이 오기 때문에 도로가 매우 미끄러워 자동차 사고가 자주 일어납니다. 그래서 겨울에는 특히 안전에 유의해야 하는데요. 즐겁고 알찬 겨울을 보낼 수 있는 겨울철 안전수칙을 알아보겠습니다.

 

1. 무단횡단하지 않기


무단횡단은 절대 금물입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눈이 오면 도로가 잘 얼기 때문에 정말 위험한 행동입니다. 만약 무단횡단을 한다면 아무리 자동차가 브레이크를 밟아도 도로가 얼어 있기 때문에 더 멀리 가서 멈출 것입니다.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가 사고를 당하기 쉬운 상황입니다. 그러니 무단횡단은 절대 하면 안 됩니다.

 

2. 어린이와 함께 자동차에 탈 때는 어린이를 앞좌석에 태우지 않기

 

어린이가 있는 가정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아 함께 자동차를 타고 장거리 여행을 가거나 시골집에 갈 일이 있을 것입니다. 어린이를 앞좌석에 태우고 가다가 사고가 날 경우 보호자도 다치지만, 어린이는 상대적으로 더 크게 다칠 수 있습니다. 어린이는 성인보다 신체적으로 매우 약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린이와 같이 자동차를 타고 갈 때는 어린이를 뒷좌석에 태우고 안전벨트를 꼭 매어야 합니다.

 

3. 운전자는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며 운전하기


운전자가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지 않고 운전하면 앞의 차와 간격이 좁아지게 됩니다. 만약 이때, 앞차가 급정지하게 되면 큰 사고로 이어지게 됩니다. 자신의 차뿐만 아니라 뒤차도 같이 부딪치면서 연속 추돌과 같은 위험한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운전 시 안전거리를 꼭 유지하여 사고를 예방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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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번호판은 우리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건입니다. 번호판은 자동차의 이름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그동안 번호판은 여러 차례 변화해 왔습니다. 늘어나는 자동차 종류에 따라 새로운 분류법과 용도를 구분하기 위한 표기법이 등장했었습니다


1973년 이후의 번호판들


우리나라 최초의 번호판은 1921년부터입니다. 네모난 크기의 자동차 번호판에 경찰로부터 부여받은 아라비아 숫자를 쓴 모양이었습니다.

 

그리고 이후 1973년부터는 번호판의 바탕 색깔이 승용차는 녹색, 영업용은 흰색, 전세용은 노란색으로 표시하여 차종 식별이 더 편해졌습니다. 표기 순서는 경기1 0000’의 형식인 다섯 자릿수로 이뤄졌습니다. 다섯 자리 번호판의 첫 번째 수는 차종을 나타내는데, 1부터 4까지는 승용차, 5~6은 승합차, 7~8은 화물차, 9는 특수차입니다. 위의 주황색 번호판처럼 당시에는 외제차에 0이 추가로 붙었습니다. 하지만 해외 자동차 차별이라고 항의를 해서 폐지되었습니다


-앞자리 수가 두 자릿수인 1996년 이후의 번호판, -지역표기가 사라진 2004년 이후의 번호판


1996년에는 자동차 수량이 더 증가하여 지역 옆에 붙은 숫자가 한자리에서 두 자리로 늘어나게 됩니다. 번호판의 네 자리 숫자 중 앞의 두 숫자가 11부터 69까지는 승용차, 70~79는 승합차, 80~97은 화물차, 98~99는 특수차에 사용되었습니다. 2004년에는 지역감정 해소를 위해 지역 표기가 번호판에서 사라지게 됩니다.

 

2005년 이후 번호판들


전기자동차 번호판 


2005년부터는 우리에게 익숙한 번호판인 일렬식 번호판으로 바뀌게 됩니다. 일반 차량의 경우 흰색 바탕에 검은 글씨가 쓰여 있고, 영업용 차량이면 노란색 바탕, 친환경 차량이면 하늘색 바탕으로 구별됩니다. 그리고 번호판의 네 자릿수는 무작위로 부여받습니다.


-버스 번호판, -군용차량 번호판


한글 문자도 차량의 목적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한글 문자가 가~, ~, ~, ~주면 일반 자가용 또는 비사업용 차량이고, 일반 사업용 차량(택시 또는 버스)이면 아, , , 자와 같은 한글 문자가 들어가게 됩니다. 대여용 자동차에는 하, , 호가 들어갑니다. 그리고 특수 차량인 군용차량에는 국, , , , 합으로 표기됩니다.



하지만 6자리 번호판으로 조합할 수 있는 숫자가 부족해져서 20199월부터는 '152 3108'과 같은 형태로 앞자리 숫자의 자릿수가 두 자리에서 세 자리로 늘어나게 됩니다. 이렇게 앞자리 수를 세 자리로 바꾸면 총 21천만 개의 등록번호를 추가로 확보할 수 있게 됩니다. 100부터 699까지의 숫자는 승용차가 사용할 예정입니다. 700번 이후의 번호는 향후 승합·화물차 등의 용량 확대에 대비하여 예비 보유 중입니다. 승합차, 화물차, 특수차 등은 기존 두 자리 번호의 여유가 남아있기 때문에 그대로 유지된다고 합니다.

 

무심코 지나쳤던 번호판에 이러한 역사와 의미가 담겨있는지 몰랐었는데요. 길을 지나가다 번호판을 보면 이 차량이 무슨 용도로 쓰이는지, 어떠한 시대의 번호판을 달고 있는지 한번 살펴보시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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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추운 겨울, 도로는 평상시보다 더욱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겨울에도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합니다. 지금부터 보행자, 운전자를 위한 겨울철 교통안전 수칙을 알아보겠습니다.

 

우선은 보행자를 위한 교통안전 수칙을 알아보겠습니다.

 

보행자를 위한 교통안전 수칙


1. 밝은색의 옷 입기


겨울이 올수록 밤은 우리에게 조금 더 일찍 다가옵니다. 이렇게 일찍 어두워지면 길을 건널 때 운전자가 보행자를 보지 못하고 사고를 낼 확률이 더욱 늘어나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어떻게 하면 그 확률을 조금이라도 낮출 수 있을지 생각해보았습니다.

 

비가 오는 날에는 환하고 밝은색의 우산을 쓰는 것입니다. 왜일까요? 검은색 우산을 쓰는 것보다 분홍색, 노란색, 투명색과 같은 눈에 잘 띄는 우산을 쓰는 것이 운전자의 시야에 더욱 잘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밝은색의 옷을 입으면 어두운색의 옷을 입은 것보다 훨씬 더 운전자의 눈에 잘 띕니다.

 

2. 빨리 빨리는 금물! 차분하게 행동하기

 

겨울은 항상 추위에 떠는 계절입니다. 날이 추워지면 우리에겐 원시 시대부터 지녔던 본능이 드러납니다. 바로, 추운 곳에 있으면 따뜻한 곳으로 가고 싶은 본능입니다. 그 본능은 우리에게 빨리빨리 행동하라고 강요합니다.

 

하지만 이 추운 겨울에 급하게 행동하다가는 교통사고가 나기 쉽다는 점, 알고 계시나요? 차분하게 양옆과 신호를 살피고 길을 건너야 안전하다는 것은 유치원생들도 잘 아는 사실입니다. 빨리빨리 하려고 하다가는 신호도, 양옆의 차도 제대로 볼 수가 없습니다. 급하게 행동하는 것은 그야말로 교통사고의 지름길입니다. 그러나 차분하게 앞과 옆을 살피고, 신호도 잘 체크해 준다면 사고는 많이 줄어들 것입니다.

 

3. 크고 털이 풍성한 모자는 피하기


크고 털이 풍성한 모자는 우리의 눈과 귀를 막아서 정말 위험할 수 있습니다. 풍성한 털은 시야를 좁게 만들어서 달리는 차를 잘 볼 수 없습니다. 그리고 크기가 크기 때문에 귀가 덮이므로 차 소리를 잘 듣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크고 털이 풍성한 모자는 피하시길 바랍니다.

 

이제부터는 운전자를 위한 교통안전 수칙을 알아보겠습니다.

 

운전자를 위한 교통안전 수칙

 

1. 속도는 천천히!


최근 블랙아이스로 인한 사고가 화제입니다. 검은 도로 위의 얼음, 블랙아이스로 인해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블랙아이스에 우리가 맞설 방법은 바로 천천히 달리는 것입니다. 조금만 과속해도 블랙아이스는 인정사정없이 차를 회전하게 만들고 미끄러지게 합니다. 그러나 자동차를 천천히 운전한다면 블랙아이스로 인한 사고를 피할 수 있을 것입니다.

 

2. 깜깜할 땐 전조등!



보행자 안전수칙에 관해 설명할 때도 말씀드렸지만, 겨울에는 날이 빨리 어두워지므로 깜깜할 때 보행자와 사고가 나기 정말 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날이 어두워지면 바로 전조등을 켜주어야 합니다. 전조등 불빛을 보면 보행자는 더욱 조심할 수 있고, 운전자 역시 보행자를 더 잘 볼 수 있어서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보행자와 운전자별 겨울철 교통안전 수칙을 알아보았습니다. 겨울에 특히 더 교통안전을 지켜야 한다는 사실,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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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와 멀지 않은 가까운 미래, 도시 외곽에서 교통사고가 일어납니다. 주인공이 탄 차는 여러 자동차와 충돌한 후 강물에 빠지게 되는데, 곧 로봇이 나타나 주인공인 경찰을 구하게 됩니다.


이 내용은 영화 아이 로봇(2004)’의 한 장면인데요. 물론 이 영화는 자율주행 자동차보다는 로봇이 가져야 하는 윤리의식에 관한 이야기를 다뤘습니다. 하지만 자율주행자동차와 관련된 내용도 포함되어 있기에 재미있게 보았던 영화 중 하나입니다. 영화에 관한 이야기는 나중에 다시 하기로 하고 이제부터 자율주행자동차에 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자율주행자동차는 무엇일까요?

 


자율주행이란 운전자가 브레이크나 핸들, 가속 페달을 직접 조작하지 않아도 자동차가 스스로 주행 환경을 인식해 위험을 판단하고 운전하는 기술인데요. 단순히 운전자 없이 외부 명령에 따라 움직이는 무인운전보다는 한 단계 진보된 기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자율주행기술은 정해진 선로를 달리는 철도, 넓은 바다와 하늘을 다니기 때문에 충돌 위험이 낮은 항공기와 선박에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는데요. 자동차는 보행자, 자전거, 오토바이 등 다양한 변수가 있는 도로 위를 달려야 하기 때문에 아직 상용화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우리나라 정부는 2024년까지 운전자 없이 자동차 스스로 이동하는 완전자율주행을 위한 인프라를 갖추기로 했다고 하는데요. 완전자율주행은 2027년에 세계 최초로 상용화할 예정이고, 새로운 이동수단인 플라잉카 서비스도 2025년까지 선보인다고 합니다.


우선 자율주행에 필요한 4대 핵심 인프라를 2024년까지 주요 구간에 설치해서 완전자율주행차가 실제 도로에서 운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차량과 사물이 서로 교감할 수 있는 통신 인프라뿐만 아니라 정밀 도로 지도를 2024년까지 고속도로는 물론 국도와 주요 도심 도로에 확대한다고 합니다.


자율주행자동차차가 안전하게 운행될 수 있도록 내년까지 완전자율주행차 제작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2024년까지 안전기준을 제도화한다고 하는데요. 자율주행자동차와 관련된 사고 책임, 운전자 영상 표시장치 조작허용 등에 관한 법률도 생길 예정이라고 합니다.


자율주행에는 레벨이 있는데요. 운전자의 운전개입 정도에 따라 레벨 0에서 5까지 나누어집니다. 레벨 0은 운전자가 모든 것을 알아서 하는 단계이고 레벨 5는 자동차가 스스로 주변을 파악하여 속도, 방향 등을 통제하고 주행해서 운전자가 운전할 필요가 아예 없는 단계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자동차 회사도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출시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자율주행자동차, 어떤 문제점이 있을까요?


하지만 자율주행자동차가 상용화되면 편리함에 따른 여러 가지 문제점이 나타날 것입니다.


가장 먼저 윤리적인 문제가 있는데요. 앞에서 이야기한 영화 아이 로봇의 초반부에서 주인공이 교통사고로 물에 빠지고, 로봇에게 물에 빠진 아이를 구하라고 하지만 로봇은 생존확률이 높은 주인공을 구하게 됩니다. 이와 유사하게 자율 자동차가 주행 중에 어쩔 수 없는 사고가 나게 된다면 인공지능이 다수를 구하기 위해 소수를 희생하는 판단을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안정성과 보안에 관한 문제가 있을 수 있는데요. 자율주행자동차는 네트워크로 작동하기 때문에 해킹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고속으로 주행하는 차량은 무서운 무기가 될 수도 있고 해킹을 당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개인정보 해킹과 같이 자동차에 저장된 운전자 등의 개인정보 유출에도 많은 신경을 써야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자율 주행 자동차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영화에서만 있을 법한 일이 우리 눈앞에 성큼 다가온 만큼 자율주행기술이 점차 발달함에 따라 이에 관련된 사업도 계속해서 생겨날 것입니다. 정부는 관련 분야에 관한 법 규제를 완화하고 적극적으로 자율주행자동차를 상용화하기 위한 지원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가 이제는 반도체, 조선업뿐만 아니라 자율주행자동차 분야에서도 세계 1위가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대한민국 파이팅!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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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기사를 봤는데 정부에서 2024년까지 운전자 없이 자동차가 스스로 이동하는 '완전자율주행'을 위한 인프라를 갖추기로 했다고 합니다. 완전자율주행은 2027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고, 새로운 이동수단인 플라잉카 서비스도 2025년까지 선보인다는 계획이라고 합니다


완전자율주행에 필요한 4대 핵심 인프라


우선 자율주행에 필요한 4대 핵심 인프라를 2024년까지 주요 구간에 설치해서 완전 자율주행차가 실제 도로에서 운전할 수 있도록 한다고 하는데요.


4대 핵심 인프라 중 첫 번째는 차량과 사물이 서로 교감할 수 있는 통신 인프라인 'C-ITS'입니다. 서울과 제주 등에서 서비스 실증을 거쳐 2024년까지 전국 주요 도로로 확산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두 번째 인프라는 주변 지형지물 인식과 운행 판단을 위해 필수적인 정밀 도로 지도입니다. 전국고속도로를 포함한 5,500구간을 대상으로 정밀 도로 지도를 구축하고, 2024년까지 국도와 주요 도심 도로로 확대한다고 합니다.

 

세 번째 인프라는 차량에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차량흐름을 제어하는 통합연계시스템인데요. 2020년부터 수도권에 10개소를 먼저 구축하고, 2022년까지 주요 거점으로 점차 확대한다고 합니다. 차량의 센서 인식에 최적화된 신호등과 안전표지, 차선과 같은 도로 안전시설도 개선한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는 자율주행차가 안전하게 운행될 수 있도록 내년까지 완전 자율주행차 제작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2024년까지 안전기준으로 제도화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인프라가 구축된다면 제가 어른이 되기 전에 완전자율주행차를 탈 수 있지 않을까요?

 

하늘을 나는 자동차인 '플라잉카'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한 제도적 장치도 마련된다고 합니다. 플라잉카는 공중에서 달리는 새로운 이동수단인데 도입되면 수도권 이동 시간을 40% 감축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자율주행차가 상용화된다면?



자율주행차가 상용화되었을 때 장점은 무엇이 있을지 생각해보았습니다.

 

1. 사람이 운전하지 않고 스스로 자동차가 프로그램에 의해 운행을 하니 신호 위반이나 속도위반 같은 교통 법규 위반을 하지 않아서 교통흐름이 원활해질 것 같습니다.

 

2. 운전을 직접 하지 않으니 이동 시간에 개인의 자유시간이 보장됩니다.

 

자율주행차가 상용화되었을 때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분명 있을 것입니다.

 

1. 프로그램에 의해 운행되기 때문에 돌발 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은 사람보다 떨어질 것 같습니다.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한 에너지가 필요한데 갑작스럽게 공급에너지가 차단되면 어떤 일이 생길까요?

 

2. 갑자기 프로그램이 고장이 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율주행자동차는 주로 수소자동차가 될 것이라고 하는데, 사고가 났을 때 위험성이 더 클 것 같아서 걱정됩니다.

 

이렇게 자율주행차의 장단점에 대해 생각해보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플라잉카의 상용화가 기대됩니다. 영화에서 보던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실제로 생긴다면 어떨지 상상이 잘 안 되지만 분명 우리 생활은 좀 더 편리해지고 좋아질 것 같은 기대감이 듭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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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에 완전자율주행차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면 달라질 일상의 모습에 대해 상상해보았습니다.

첫 번째로 2024년에 완전자율주행차 시대가 온다면 더 편한 일상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면 현재는 우리가 세차해야 하고, 자동차를 운전해서 회사에 가야 하지만, 자율주행차가 생기면 자동차가 스스로 정비하고 출퇴근할 때 알아서 운전해서 목적지로 데려다주기 때문에 피곤할 일이 없을 것입니다. 자동차가 운전하고 있는 동안 잘 수도 있고, 게임, , 뉴스 등을 볼 수 있으니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완전자율주행차가 생긴다면 교통사고도 줄어들 것입니다. 예를 들면 운전자가 밤에 차를 운전하다가, 갑자기 졸음이 몰려올 때가 있을 텐데요. 지금은 운전자 또는 보행자의 실수로 교통사고가 나는 일이 하루에도 많이 발생합니다. 하지만 완전자율주행차가 생긴다면 운전자의 졸음으로 인해 교통사고가 나는 일은 없을 것 입니다.

마지막으로 2024년에 완전자율주행차가 있다면 교통이 불편한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지금은 교통 소외지역에 사는 주민들이 주변에 버스 정류장이 없어서 제일 가까운 버스정류장까지 걸어가야 했다면, 2024년에는 자율주행 교통버스나 셔틀, 택시 등이 교통소외지역에 사시는 주민들을 위해 서비스 시범 운행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요즘 고령자 운전사고가 많은데 자율주행차가 생기면 고령자 운전사고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2024년에 자율주행차의 시대가 되겠지만 벌써 자율주행차를 도입한 국가도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자율주행차를 도입한 가장 적극적인 국가 10위에 올랐는데요. 자율주행차 준비 지수에서 네덜란드는 1위를 기록하였고 싱가포르는 2, 미국은 3위에 올랐습니다.

2024년까지 이제 5년이 남았는데요. 어떻게 보면 길고 어떻게 보면 짧은 시간인 것 같습니다. 하루빨리 자율자동차를 이용해보고 싶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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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 떠나고 싶은 날, 놀고 싶은 주말, 도로를 달릴 때면 항상 마주치는 것이 있습니다. 과연 무엇일까요? 바로 고속도로 전광표지판(VMS)인데요.

 도로의 흐름을 알려주는 역할을 하거나 사고 소식, 긴급 속보 등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이 소식들은 어디서 전해오는지 알고 계시나요? 도로의 소식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알려주는 이들이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교통예보관인데요. 이들의 하루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Q. 교통예보관은 정말 낯선 직업이네요.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 교통운영팀에서 교통예보를 담당하고 있는 김선우 대리입니다. 한국도로공사에 입사한 지는 5년이 되어 가는데요. 교통센터에서 예보관 역할을 담당한 건 3년 차네요.

저는 보통 교통의 흐름을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고속도로 사고 발생, 국도 우회 요망과 같은 글씨를 보신 적 있으실 텐데요. 도로를 달리는 국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문구를 전달하기도 하고, TBS 교통방송 등에 교통상황을 전파하는 일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TBS 교통방송 교통예보 송출


김선우 예보관 업무 모습


Q. 보통 일과는 어떻게 되세요? 항상 도로의 흐름을 읽는 데 집중하고 계시나요?

사실 평일에는 집중적으로 바쁜 일과는 없습니다. 주중에는 출퇴근 시간대에 교통량이 몰리기 때문에 도로의 패턴은 크게 변하지 않습니다. 대신 예보의 효험은 주말이나 명절에 크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가령 연휴 중에서도 금요일, 토요일 연휴가 있을 때는 평소와 교통 흐름이 달라집니다. 화요일이나 목요일에 휴일이 껴있을 때도 샌드위치 휴일이 생기다 보니 패턴이 많이 달라지는 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흔히 말하는 빨간 날은 거의 출근하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니 지금껏 명절에 고향에 내려가 본 적이 한 번도 없네요.


한국도로공사 관제센터

 

Q. 도로 위에는 3,000개의 CCTV2,400대의 차량검지기, 365개의 톨게이트가 있다고 해요. 어떤 방법으로 도로 위의 교통을 예측하시나요?

한국도로공사는 2008년부터 예보를 시작했어요. 세계적으로 볼 때, 굉장히 일찍 시작한 편인데요. 그만큼 과거 데이터가 많이 쌓여있습니다. 과거의 비슷한 요일에 겹친 사례들을 토대로 차량 및 교통량 증가 등을 조합하여 빅데이터를 구사하게 됩니다. 더불어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활용해 교통에 예민한 기상까지 예측하여 교통 흐름에 도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항상 국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도로 상황을 예측하지만 실시간으로 사고, 공사 등이 발생하면 흐름이 바뀌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로 위의 눈을 담당하고 있는 CCTV나 차량검지기, 톨게이트 현황을 통해 교통 흐름을 알리고 있습니다. 위의 모든 것들이 합쳐질 때 교통 흐름의 최적점을 찾아가는 것 같습니다.

 

김선우 예보관 인터뷰 모습

 

Q. 정체 구간의 교통 흐름을 어떻게 유연하게 바꿀 수 있을까요? 10명 중에 23명이 마음을 바꾸면 교통 흐름이 바뀐다는 말이 있던데요?

맞습니다. 교통 예보의 가장 큰 목적은 분산입니다. 분산에는 시간적 분산과 공간적 분산이 있는데요. 보통의 사람들은 목적지를 바꾸지 않잖아요? 교통사고가 발생하여 국도로 우회하는 등의 방법이 아닌 이상 공간적 분산은 쉽게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적 분산이 굉장히 중요한데요.

차량이 총 100대 이동한다고 볼 때, 3~40대 정도가 동시간대에 이동해도 교통량에 변화는 거의 없지만 50대만 넘어도 이용량이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게 되거든요. 따라서 명절 같은 때, 사람들이 도로를 많이 이용하는 시간이 아닌 한국도로공사에서 추천하는 시간을 이용하는 것도 교통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방법입니다.

 


Q. 이제 겨울이잖아요. 크리스마스와 새해맞이 등 다양한 행사가 있는데, 언제 도로가 가장 막힐까요?

보통 크리스마스는 그렇게 교통량이 많은 날은 아니에요. 특히나 올해처럼 수요일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다만, 백화점이나 아울렛, 대형마트 등이 몰려있는 서울 시내 혹은 도심이 굉장히 차량 이동이 많습니다.


반면에 새해맞이 행사에는 고속도로 정체가 굉장히 심합니다. 강릉이나 포항처럼 해돋이 명소들은 고속도로가 꽉 막힐 정도로 몰리기 때문에 한국도로공사에서 특별히 관리를 하는 편입니다.


고속도로 교통정보 애플리케이션 내 1) 정체 예상 교통지도 2) 주요 도시 소요 시간 3) 고속도로 CCTV

 

Q. 많은 국민들이 고속도로를 이용하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도로를 이용하는 국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으신가요?

꼭 당부해드리고 싶은 말이 있었습니다. 요즘에는 좋은 내비게이션 앱이 많은 것 같아요. 편리하기도 하고, 디자인도 좋아서 많은 사람이 이용하고 있잖아요. 하지만 한국도로공사의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도 많이 사용해주셨으면 해요.

교통 환경에 대한 데이터의 정확도도 굉장히 높은 편이고, 도로 상황을 CCTV를 통해 볼 수 있어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거든요. 무엇보다 한국도로공사는 국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점도 기억해주셨으면 좋겠네요. 마지막으로 항상 한국도로공사의 도로를 이용하는 고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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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8일부터 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었던 2019 경기도 교통안전 박람회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교통안전 기술의 보급과 교통 분야의 유망 기업 발굴을 통해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한 박람회였습니다.

 

경기도 교통안전 박람회는 2016년을 시작으로 4회째 개최되는 행사로 100여 개 기관 및 기업이 참가했습니다. 교통안전 제품 및 서비스를 보유한 기업들과 첨단 기술이 적용된 교통안전체험 장비를 활용한 교통안전 체험존, 그리고 교통안전 캠페인 및 교통안전 유관단체 행사 등을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경기도 교통안전 박람회에서는 첨단 기술을 보유한 도로 건설과 평소에 궁금했던 교통표지 및 안전시설,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보조차량 및 기업들의 우수한 제품을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교통약자를 위한 이동보조차량의 모습


 

최근 교통약자의 지하철이나 고속버스 등 대중교통에 대한 사각지대를 해결해달라는 의견이 많았지만, 현실적으로 비용이나 여러 제약으로 한꺼번에 해결할 수 없었는데요. 박람회에서 본 것처럼 교통약자가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차량으로의 개조가 가능하다면 교통약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 시스템을 만날 수 있는 날이 머지 않아 보입니다.

 

보행자를 보호하기 위한 운전자 경보 시스템과 스마트 횡단보도 시스템 기술인 스마트 무인장비 제품도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GPS, 디밍시스템을 이용한 카메라가 부착된 스마트 횡단보도 표지판 등이 전시되어 있어 교통안전 산업의 신기술을 알 수 있었습니다.  

교통안전을 위한 표지판을 전시해놓은 부스

 


신호기와 신호를 음성으로 안내하는 음성 안내도 정말 신기했습니다.

 

최근 법이 개정되면서 긴급차량에 대한 우선순위가 확대되고 있는데요. 이와 관련된 긴급차량 우선 교통신호 제어시스템이 모인 신호판도 볼 수 있었습니다.

 

태양광으로 작동하는 도로 표시판, 야간에도 확실하게 보이는 안전표시판, 시선 유도봉, 안전표시, 방음벽, 도로 분리대, 도로 열선 시스템 등 도로 안전시설이 주로 전시되어 있는 공간에서 많은 것을 보았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교통안전체험 프로그램


교통안전체험은 국민의 안전의식 향상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국민 생활과 밀접하고 체험 효과가 큰 체험 프로그램 위주로 구성되어 있었고, 교통안전 정책 강화에 따라 실생활과 밀접한 체험으로 구성하였다고 합니다.



교통안전교육 3D

 


교통안전교육 3D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관련 애니메이션을 보여주고 교통안전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회전형 안전띠 VR 체험

 

 

안전띠를 맸을 때와 매지 않았을 때의 상황을 VR로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4D 시뮬레이션

 


교통안전에 관한 다양한 상황을 4D로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시뮬레이터도 있었습니다.


다양한 교통안전 체험인 VR, AR, 4D 시뮬레이터 기술을 적용한 교통안전 체험 장비, 3D 교통안전교육 버스 등 첨단 기술과 안전체험을 결합시켜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4D, VR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사고 상황 간접 체험 및 재난 대처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차량을 이용하게 되면 불편하다는 이유로 안전벨트를 꺼리는 아이들이 많은데, 안전벨트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체험관 2곳의 인기가 가장 많았습니다. 한 체험관은 차량이 전복되는 것을 가정한 체험, 한 체험관은 충돌 시를 가정한 체험관으로 모두 안전벨트의 중요성을 느끼게 하는 체험관이었습니다. 이 체험관들을 본 학생들은 재미있으면서도 무섭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소방공무원과 함께하는 이동안전 체험

 


소방공무원과 함께하는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도 있었는데요. 저보다 어린아이들이 직접 안전에 대해 교육받는 모습을 보니 귀여우면서도 유익한 시간이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생애 주기별 맞춤교육을 통해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고령자 인지 기능검사 장비, 어린이 횡단보도 안전교육 등 교통안전의식에 도움이 되는 좋은 정보가 많았습니다. 2019 경기도 교통안전 박람회는 최근 과학기술 발달에 따른 여러 교통안전시설을 보여 준 박람회였습니다.

 

그러나 사고는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모르는 것이므로 교통안전 교육을 자주 듣고 안전의식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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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소중한 내 차를 위한 월동준비 다들 어떻게 하셨나요?

 

겨울에 안전하게 운전하기 위해서 사전에 차량정비는 필수인데요. 표준 국어 대사전에 의하면 정비란 흐트러진 체계를 정리하여 제대로 갖춘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계나 설비가 제대로 작동하도록 보살피고 손질하는 행위 또한 정비입니다. 더불어 도로나 시설 등이 제 기능을 하도록 정리한다는 뜻도 가지고 있습니다.

 




왜 자동차를 관리해야 할까?


뜨거운 여름과 겨울을 견뎌야 하는 자동차를 위해 소유자는 차량을 꾸준히 관리해야 하는데요. 여름철에는 장마로 인한 수막현상을 최소화하기 위한 타이어 점검 및 교환, 냉각수와 브레이크 확인 및 자외선 차단 필름 시공해야 합니다.

 

이 밖에도 차량 안전을 위한 셀프 정비의 하나로 차 안에 인화성 물질 두지 않기, 가능한 그늘에 주차하기 등 운전자가 정비소를 찾지 않아도 차량을 보살피고 관리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겨울의 초입인 요즘, 자동차의 겨울나기를 위한 정비를 시작해야 할 때입니다.




셀프 정비의 중요성


눈길을 달리는 자동차



자동차 정비의 목적은 차량이 제대로 작동하도록 손질하고 보살피는 것인데요. ‘정비라는 의미가 와전되어 튜닝이란 뜻으로 이용되는 경우도 빈번합니다.

 

튜닝이란 생산된 차량에 운전자의 취향에 따라 여러 가지 목적의 부품과 용품을 장착하는 행위를 말하는데요. 자동차 관리법에서는 자동차의 구조, 장치의 일부를 변경하거나 자동차에 부착물을 추가하는 것을 말합니다.

 

튜닝은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선호하는 취미 영역이라면, 정비는 자동차의 주인이라면 누구나 안전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신경 써야 하는 부분입니다.

 

셀프 정비는 차량 운전자가 자기 차를 관리하고 보살펴서 안전사고를 줄이고 자동차 부품의 사용 연한을 늘리기 위한 노력이라면, 정비소에서는 보다 광범위한 차량 관리를 돕습니다.

 

자동차에 대해 자세히 모르는 경우라면 정비소를 이용하여 안전하게 정비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대부분 알고 있는데요. 정비소에서 정품 사용이 필요한 부품을 비품으로 사용하여 공임을 부풀리는 등의 문제로 셀프 정비와 튜닝에 관심을 가지게 된 차주도 적지 않다고 합니다.

 



겨울, 자동차 운행 시 주의 사항은?


눈길을 운행하는 차량들



셀프 정비의 목적은 차량의 보호와 도로주행 시 안전 확보입니다. 기능의 향상을 위해 차량 전문가가 아닌 개인이 튜닝을 시도할 경우, 차량 결함이나 고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하여야 합니다.

 

흔히 정비와 점검이라고 하면 주차된 차량을 관리하는 것을 생각하기 쉬운데요. 겨울의 차량 관리 방법을 운행 전과 중, 후로 살펴볼까요?


 

눈길에 주차되어 있는 차량들



차량 운행 전

먼저 주행 전에, 시야 확보를 위해 눈을 털어줘야 하고, 겨울은 다른 계절에 비해 낮도 어두워서 전조등을 켜줘야 합니다. 최근에는 주간 주행등이라는 이름으로 주행 중에 자동으로 불이 들어오는 차종들도 많다고 하니, 본인이 운행 중인 차량의 연식을 확인하면 좋습니다.

 

차량 운행 중

겨울에는 감속 주행이 필수인데요. 여름의 수막현상처럼 위험한 것이 겨울의 블랙아이스 현상입니다. 저속 주행을 통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또한 커브길에서는 브레이크와 가속페달을 밟지 않아야 합니다. 노면이 미끄러울 경우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므로 조심해서 감속 및 저속 주행을 하시기 바랍니다.

 

주행시간이 길어진 상태에서의 히터 사용은 산소부족과 피로감을 통한 졸음 사고 발생 가능성을 키우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히터를 끄고 환기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빙판길 등 미끄러운 노면을 마주했을 때 풋브레이크를 잡게 되면 핸들 조작이 불가하게 되는 경우가 빈번한데요. 당황스러운 순간에 엔진 브레이크(기어 낮추기 등)를 이용하면 효과적인 감속을 기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차량 운행 후

빙판길에 흔히 뿌려지는 염화칼슘은 차량 하부 부식 속도를 빠르게 만들기 때문에 노면 주행 이후 세차를 하면 하부 부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와이퍼를 세워놓으면 눈이 왔을 때 치우기 쉬워집니다.

 



겨울의 셀프 정비, 어떤 것이 있을까?


스노우 체인을 장착한 차량



운행 중에도 안전운전을 통해 차량을 관리하지만, 주차된 차량을 위해서는 보다 세심한 정비가 필요합니다.

 

먼저 겨울철 자동차 배터리는 추우면 시동이 걸리지 않거나 방전될 수 있으니 용량을 확인하고 3년 주기로 교체해야 합니다.

 

냉각수를 얼지 않게 해주고 부품의 부식을 막는 부동액은 영하 30도에서는 얼어버리는데, 이를 확인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운전이 힘든 눈길에는 스노우 체인을 이용하기도 하는데요. 최근에는 스프레이 타입의 타이어체인을 통해 접지력을 늘려주는 제품을 이용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선 점검해야 할 것은 타이어겠죠?


 

여름과 겨울, 혹독한 계절일수록 안전운전을 위해 정비는 꼭 필요합니다. 정비소를 찾지 않아도 지속적으로 내 차량의 안전을 위한 작은 관심을 놓치지 마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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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 박람회가 개최된 일산 킨텍스




점점 늘어나는 차량 대수, 이로 인해 발생하는 교통사고 건수 역시 늘어나고 있습니다. 뉴스를 보면 안전벨트를 미착용으로 인해서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를 많이 접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지난 2014년 걸그룹 멤버 두 명이 안전벨트 미착용으로 인한 교통사고로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나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렇듯이 교통사고는 발생하게 되면 다치거나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통사고가 발생하기 전 안전벨트 착용과 같이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최대한 활용한다면 부상의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2019 경기도 교통안전 박람회의 모습

이러한 교통안전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지난 11월 8~9일 이틀간 경기도 킨텍스에서는 국토교통부 후원 경기도 주관으로 2019년 교통안전 박람회를 개최하였습니다.

2019 교통안전 박람회에서는 교통안전 증진대회 시상식, 교통안전에 관련된 신기술과 신제품을 홍보하는 전시관 그리고 교통안전을 직접 체험하는 체험 프로그램 등이 있었습니다.



교통안전 박람회 내부의 교통안전체험관

먼저 교통안전을 직접 체험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구경해보았습니다. 수많은 체험 프로그램들이 있었는데 제가 소개해드릴 프로그램은 한국도로공사 쪽에서 운영하는 회전형 안전띠 체험기 체험 프로그램입니다.

이 체험의 경우 차량에 탑승해서 안전띠를 매고 360도를 직접 회전을 경험해볼 수 있는데요. 교통사고 중 차량전복사고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직접 체험해보니 몸이 거꾸로 뒤집혀서 마치 물구나무서기를 한 것처럼 피가 머리로 쏠려서 매우 띵했습니다. 그리고 중력 때문에 안전벨트 매지 않을 경우에는 몸이 고정되지 않아 목이 꺾이는 등 매우 위험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교통안전 박람회 내부의 교통안전 VR 4D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두 번째로 체험해본 프로그램은 도로교통공단에서 운영하는 교통안전 위험 상황 VR입니다. 이 체험은 VR을 이용해서 시물레이션 형식으로 교통사고 및 안전운전을 간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시뮬레이터 운전을 통해서 실제 사고 상황인 것처럼 직접 느껴볼 수 있었고 교통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안전운전하는 방법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어서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다만 직접 운전을 해보는 체험이다 보니, 어린이들의 경우 체험을 못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볼 수 있는 옐로카펫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횡단보도에 서 있는 어린아이를 좀 더 운전자가 쉽게 볼 수 있도록 설치되는 옐로카펫도 있었는데요. 일반 보도블록과 어떻게 다른지,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도 알 수 있었습니다.




신기술 총 집합! 2019 교통안전 박람회 부스


두 번째로 소개할 내용은 전시회 부스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전시회 부스에서는 각종 신기술로 개발된 제품들을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훼손된 보도블록의 모습(왼쪽)과 색이 벗겨지는 단점을 보완한 보도블록(오른쪽)




굉장히 많은 부스가 있었지만, 그중에서 제가 소개할 부스는 우리가 일상생활을 하면서 흔히 볼 수 있는 보도블록입니다. 현재 사용 중인 보도블록의 경우 겉면 부분만 색칠을 하기 때문에 색이 쉽게 벗겨지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유지보수비용이 많이 든다는 것이죠.


그러나 부스에서 전시하고 있는 보도블록의 경우, 보도블록 자체에 색깔을 입혔기 때문에 기존의 보도블록보다 색이 쉽게 벗겨지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보도블록에 글자를 주입해서 방향표지판, 무단횡단 금지, 소방방재 등 다양한 방면에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건설되는 LH 아파트 단지 소방차 전용 주차장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번 교통안전 박람회를 다녀오면서 처음에는 단순히 교통사고 관련 안전분야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개발되고 있는 자율 주행 자동차의 안전 관련 문제와 최근에 건설되고 있는 도시의 안전과 디자인을 융합한 제품들을 보면서 미래의 교통상황은 더욱 안전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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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날씨가 좋아서 가족 또는 친구끼리 나들이를 많이 나가는 계절입니다. 하지만 나들이를 하다 보면 여러 가지 위험요소들이 발생하기 때문에 꼭 지켜야 하는 안전수칙들이 있습니다. 오늘 그 안전수칙들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산행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

 




단풍을 보기 위해 가을에 산을 오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산에는 위험한 요소가 많기 때문에 안전수칙을 꼭 지켜야 합니다.

 

산에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은 몇 가지가 있는데요. 우선, 등산 전에는 사전정보를 확실히 숙지해야 하고 등산할 때에는 최대한 체력을 아껴가며 산을 올라야 합니다. 또한 짐을 최소로 꾸려야 하고, 산에서 미끄러질 수 있기 때문에 운동화 또는 등산화 착용이 필수입니다.

 

비상시에 탈수와 배고픔을 막을 수 있는 비상 간식과 물은 꼭 챙겨야 하고 휴대폰의 배터리가 부족 할 수도 있기 때문에 보조 배터리도 가져가면 좋을 것입니다. 산에서는 날씨의 변화가 갑자기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두꺼운 옷 등 여벌 옷을 챙겨가는 것이 좋습니다.




 

캠핑을 하러 갈 때 주의해야 할 사항


 



가을은 캠핑하기 좋은 조건이기 때문에 캠핑을 떠나는 사람도 많은 계절입니다. 하지만 날씨가 건조하기 때문에 화재 등을 방지하기 위해 안전수칙을 지켜야 합니다.

 

캠핑 시 주의해야 할 안전수칙으로는 장작을 주울 때 장갑을 꼭 착용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두꺼운 겉옷을 꼭 챙기는 것 등이 있습니다.

 

또한 음식을 구울 때 기름이 튀어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불에 가까이 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비상 상황 시 사용할 수 있는 구급 약품은 꼭 챙겨야 하고 벌이나 해충을 피하기 위해 벌레퇴치용 스프레이도 챙겨야 합니다.

 


 

자동차를 이용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




여행을 갈 때 가장 많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은 자동차인데요. 그런 만큼 자동차에서의 안전수칙은 매우 중요합니다.

 

자동차를 이용할 때의 가장 중요한 안전수칙은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입니다. 안전벨트를 매지 않고 탑승하다가 사고가 발생하면 더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운전자는 졸음운전을 하지 않기 위해 사전에 충분히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그 외에도 창문 밖으로 신체를 내밀지 않기, 운전자 방해하지 않기, 트렁크에 물건 적정량 이상 넣지 않기, 13세 이하의 어린이는 뒤에 탑승하고, 인원에 맞게 차량 탑승하기 등이 있습니다.

 

 

미세먼지 발생 시 주의해야 할 사항


 

 

보통 비가 많이 내리지 않는 계절에 미세먼지가 많습니다. 가을도 비가 많이 내리지 않아 상대적으로 미세먼지가 많기 때문에 미세먼지와 관련된 안전수칙을 꼭 지켜야 합니다.

 

미세먼지가 나쁜 날 실외 활동을 최대한 자제해야 하며 창문을 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실내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하는 것이 좋고 외출할 때 꼭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음식을 구우면 환기를 시켜야 하기 때문에 굽거나 튀긴 음식을 만드는 것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가을은 단풍이 물든 아름다운 계절이지만 지켜야 할 안전수칙이 많습니다. 가을은 짧지만, 그동안 여행을 재미있게 즐기고 안전수칙을 지키면서 안전하게 보내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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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주간은 하계에 집중된 여행 수요를 분산하고 국내 여행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4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진하는 국내 여행 특별 주간입니다. 올해 2019년 여행주간은 912일부터 929일까지였는데, ‘취향 따라 떠나는 특별한 보통 날이라는 테마로 진행됐습니다.

 

그런데 특히 2019년 가을 여행주간 중 가장 눈에 띄었던 것은 역시 캠핑카가 아닐까 싶습니다


야외에서 캠핑할 수 있는 캠핑카



모 방송사에서는 1998년 데뷔 후 4년간 왕성하게 활동했던 걸그룹 멤버들이 오랜만에 함께 모여 캠핑 카라반을 타고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는 여행 프로그램을 방영하였는데요. 오래된 친구들과 함께 맛있는 캠핑 요리를 즐기거나, 캠핑을 준비하면서 평소에 나누지 못했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등 캠핑 여행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최근에는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쉬어갈 수 있는 캠핑에 매력을 느끼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보다 색다른 체험이 가능한 캠핑카에도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20193월 기준 전체 캠핑카 수는 20,892대로 2014년 대비(4,131) 5배 정도 증가하였는데요. 이중 튜닝카 비중이 약 30%로 매우 높은 상황입니다. 그러나 현행법상 캠핑카가 승합자동차(11인승 이상)로 분류되어 있어서 승합자동차가 아닌 승용화물차 등은 캠핑카로 튜닝이 어려웠었는데요.

 

국토교통부에서는 201988일에 국정 현안 점검 조정 회의를 통해 자동차 튜닝 활성화 대책을 발표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승용차나 SUV 차량도 캠핑카로 튜닝하는 것이 가능해질 예정인데요. 이번 대책은 청년층을 중심으로 튜닝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튜닝시장 활성화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이라고 합니다.

 



튜닝 그거 위험한 거 아니야?


튜닝이란 제조 및 생산된 차량에 운전자의 취향에 따라 여러 가지 목적의 부품과 용품을 장착하는 행위를 말하는데요. 자동차관리법에서는 자동차의 구조, 장치 일부를 변경하거나 자동차에 부착물을 추가하는 것을 말합니다.

 

2000년대 초반에 시작된 자동차 튜닝 붐은 다양한 규제로 인해 산업적 가능성이 제한되었습니다. 하지만 201310월에 국토부에서 발간한 알기 쉬운 자동차 튜닝 매뉴얼을 배포하는 등 튜닝 산업은 점차 활성화되어가고 있습니다.

 

튜닝 메뉴얼에 의하면 자동차 튜닝은 크게 용도를 변경하는 빌드업 튜닝, 차량의 성능을 높여주는 튠업 튜닝, 가장 쉽게 외관상 변화를 바로 알아볼 수 있는 드레스업 튜닝으로 나뉩니다.

 

국토교통부에서는 캠핑카 여행을 원하는 국민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점을 반영하였는데요. 승합차가 아닌 모든 차종에서 캠핑카 튜닝이 가능하도록 관련 제도를 개선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캠핑용 승용차

캠핑용 승합차

캠핑용 특수차(화물차 기반)

캠핑용 특수차

캠핑카의 종류 (출처 : 국토교통부)



이를 위해 지난 5월부터 튜닝업계전문가지자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여 실제 튜닝 현장에서 운용할 수 있는 합리적 제도를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또한 소방차나 방역차 등 특수차량은 안정성 때문에 튜닝에 규제가 있었는데요. 사용 연한이 지난 후에 튜닝해서 충분히 재사용 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폐기처리 되어 왔다고 합니다. 앞으로는 안전 기준 준수 여부를 검사한 후 차량 튜닝이 가능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도로 교통 안전을 위해 자동차 튜닝을 무조건 허용하는 것은 아닌데요.



구조장치부착물

올바른 튜닝의 사례

불법 튜닝의 사례

길이

 


 


제원허용 범위내 연결장치 장착

제원허용 초과하는 차체 길이 증가

너비


 

 


FRP재질 스포일러

(안전기준 적합, 제원허용범위내)

철재 스포일러

(안전기준위반, 제원허용범위 초과)

높이

 



 

물품적재장치 변경(높이 허용범위 내)

가변형 윙바디(높이 허용 기준 초과)

주행장치


 


 

타이어 변경에 따른 타이어 돌출 시 타이어를 덮는 구조의 너비변경 튜닝

타이어 변경에 따른 타이어 돌출 시 타이어를 덮는 구조를 갖추지 않은 튜닝

등화장치

 


 


할로겐 전조등 변경

HID등 설치(auto-leveling이 없는 HID)

물품적재장치

 



 

내장탑 설치

내장탑 내부 캠핑용 설비 설치

소음방지장치


 



소음방지장치 추가 설치

소음방지장치 방향(90) 변경

부착

부착물 추가

 



 

루프캐리어 설치(경미한 튜닝)

불법 광고물 부착, 높이 허용범위 초과

올바른 튜닝과 불법 튜닝의 사례 (출처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에서 지난달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구조변경(빌드업 튜닝), 장치변경(튠업 튜닝), 부착물(드레스업 튜닝) 중 도로교통법에 따라 불법 튜닝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있도록 고지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튜닝, 이렇게 달라져요


또한 눈에 보이지 않는 튠업 튜닝에 관한 개선 방안도 마련했는데요. 안전 문제가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밝혀져서 튜닝 사전승인은 면제하되, 안전성 보완 차원의 튜닝 검사만 시행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단계

구분

주요 항목

비고

1

 

(20)

물품적재

장치

픽업덮개 설치(나머지는 승인 유지)





원동기/

동력전달

장치

자동·수동변속기 등(원동기는 제외)

등화장치

안개등, 경광등, 주간주행등





소음방지

장치

튜닝머플러 등

2

 

(‘21

이후)

원동기/

동력전달

장치

원동기교환, 터보차져(T/C), 인터쿨러(I/C), 에어크리너 등





실린더블록교환, 저공해가스(LPG,CNG) 엔진변경

조향장치

조향장치 위치변경, 핸들변경






제동장치

디스크 등

연결 및

견인장치

트레일러 힌치, 핀틀후크 등





배기가스

발산방지

장치

배출가스저감장치 등





튜닝 규제 완화의 단계 ( 출처 : 국토교통부)



튠업 튜닝

튠업 튜닝을 위한 규제는 2단계로 나뉘어서 개선될 예정인데요. 시기별로 어떤 부품에 대한 규제가 완화되는지는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내 차의 성능을 더욱 향상해서 세상에 없는 나만의 차로 개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드레스업 튜닝

전조등변경과 플라스틱 보조범퍼 설치, 환기장치 설치 등의 27건에 대해서는 별도의 승인과 검사가 면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튜닝을 원하는 고객과 튜닝샵을 운영하는 자동차 정비소 오너들을 위한 규제 완화 조치가 이루어질 예정인데요. 앞으로는 자동차 튜닝이 일부 계층에서만 선호하는 특별한 문화가 아닌 취미 영역으로 확대되어 일자리 창출과 시장 활성화를 기대해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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