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0일 시작되는 국제·국내 항공노선 하계 운항스케줄 인가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국내외 항공사들이 신청한 2014년도 하계기간(‘14.3.30~’14.10.25) 동안의 국제선국내선 정기편 항공운항스케줄인가하였습니다. * 세계 대부분 나라들은 미주 등의 일광절약시간제(daylight saving time)에 따른 운항시각 변동과 계절적 수요에 탄력적 대처를 위해 1년에 2차례(동·하계) 스케줄을 조정하였습니다


우선 국제선81개 항공사가 총 308개 노선에 왕복 주3,305회 운항할 계획이며, 전년 하계와 대비하여 운항횟수 주242회(+7.9%) 증가하였습니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전체 운항횟수의 약 30.0%(주1,023회)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였고, 그 다음으로 일본 17.8%(주651회), 미국 11.4%(주418회), 필리핀 6.3%(주231회), 홍콩 6.0%(주218회), 태국 4.9%(주178회) 등의 순입니다. 


<'13년 하계대비 국제선 변경내역 (운항횟수)>

(단위 : 주간/왕복)

국 가

’13년

하 계

’14년

하 계

증 감

국 가

’13년

하 계

’14년

하 계

증 감

일본․중국

구 주

중국

915

1,023

108

독일

57

49

-8

일본

663

651

-12

프랑스

26

23

-3

소계

1,578

1,674

96

오스트리아

19

18

-1

기 타 아 시 아

영국

36

25

-11

홍콩

207

218

11

네덜란드

12

13

1

필리핀

186

231

45

터키

16

23

7

태국

164

178

14

이탈리아

12

9

-3

베트남

97

123

26

벨기에

7

5

-2

타이완

95

106

11

스위스

4

4

0

싱가폴

73

75

2

핀란드

7

7

0

말레이시아

56

57

1

스웨덴

2

2

0

캄보디아

40

45

5

체코

4

8

4

인도네시아

41

44

3

룩셈부르크

3

3

0

인도

14

15

1

스페인

5

5

0

마카오

13

9

-4

덴마크

2

1

-1

네팔

2

2

0

노르웨이

6

6

0

라오스

7

9

2

폴란드

5

4

-1

미얀마

9

9

0

소계

223

205

-18

소계

1,004

1,121

117

기 타

미 주

러시아

80

77

-3

미국

474

418

-56

우즈베키스탄

13

14

1

캐나다

23

23

0

UAE

28

25

-3

브라질

3

5

2

사우디

6

3

-3

멕시코

0

2

2

몽골

12

12

0

소계

500

448

-52

카타르

9

12

3

대 양 주

이스라엘

4

4

0

호주

23

21

-2

카자흐스탄

11

13

2

뉴질랜드

4

4

0

케냐

3

3

0

피지

3

3

0

에티오피아

0

4

4

팔라우

4

6

2

아제르바이잔

0

2

2

스리랑카

3

3

0

키르기즈

0

1

1

몰디브

3

3

0

소계

166

170

4

소계

40

40

0

《운항총계》

▣ ‘13년 하계 : 주3,063회

▣ ‘14년 하계 : 주3,305회


※ 주1회 운항이라도 2개의 국가을 경유할 경우 운항총계와 국가·노선군별 소계 합산치간 차이 발생


’13년 하계 대비 운항횟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국가는 주108회증가한 중국이고, 다음이 필리핀(주45회), 베트남(주26회), 태국(주14회), 홍콩(주11회), 타이완(주11회) 등의 순입니다. 또한, 우리나라 저비용항공사들의 운항횟수대폭 증가하였는데(전년 하계 주258회 → 금년 하계 주339회), 이는 일본·중국·동남아·홍콩 등 하절기 항공시장 수요충족을 위한 기존 노선 운항신규 취항노선*확대된 결과로 분석되어지며, 저비용항공사들의 신규 취항으로 스케줄 선택의 이 확대되고 운임 인하되는 등 이용객의 편익 증진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제주항공(서울-연대, 대구-방콕), 이스타항공(서울-푸켓, 청주-상해), 티웨이항공(서울-제남)


국내선은 총 21개 노선에서 주1,717회운항하여 전년 하계대비 운항횟수가 주133회(8.4%) 늘어납니다.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이 전년대비 주3회(0.3%) 증편한 주896회, 저비용항공사 주130회(18.8%) 증편주821회 운항합니다.



<'13년 하계대비 국내선 변경내역 (운항횟수)>

(단위 : 주간/왕복)

노선명

대한항공

아시아나

제주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이스타

티웨이

‘13년

‘14년

‘13년

‘14년

‘13년

‘14년

‘13년

‘14년

‘13년

‘14년

‘13년

‘14년

‘13년

‘14년

‘13년

‘14년

김포-김해

86

86

98

94

184

180

김포-울산

34

34

13

13

47

47

김포-광주

14

14

35

35

49

49

김포-사천

14

14

14

14

김포-포항

14

14

14

14

28

28

김포-여수

26

25

28

28

54

53

인천-김해

28

21

7

7

35

28

인천-대구

14

14

14

14

내륙 소계

230

222

97

97

98

94

425

413

제주-인천

7

3

6

6

13

9

제주-김포

176

159

137

175

84

112

119

140

20

37

107

119

99

94

742

836

제주-김해

48

47

3

3

49

56

77

89

177

195

제주-대구

33

28

28

28

14

28

61

98

제주-광주

28

28

28

28

56

56

제주-청주

24

24

21

21

14

14

17

17

76

76

제주-군산

7

7

7

7

14

14

제주-여수

2

2

2

2

제주-사천

2

2

2

2

4

4

제주-울산

2

2

2

2

제주-원주

7

7

7

7

제주-포항

3

3

3

3

제주-무안

2

2

2

2

제주 소계

336

309

230

268

147

196

119

140

97

126

131

143

99

122

1,159

1,304

합 계

566

531

327

365

147

196

119

140

195

220

131

143

99

122

1,584

1,717



13개 제주노선은 전년 하계대비 주145회(12.5%) 늘어 주1,304회이며, 저비용항공사 점유율 55.8%로 전년 하계대비 4.6% 증가하였으며,  특히 좌석난이 심한 제주-김포 노선은 전년 하계대비 주94(12.7%) 증편한 주836회 운항으로 국내노선 중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하였습다. 제주노선을 제외한 8개 내륙노선은 전년 하계대비 주12회(△3%) 감소한 413회 운항합니다. 

* 저비용항공사(제주항공·티웨이항공)의 제주-대구노선 신설(주42회/15,820석)


국토교통부는 항공편을 이용하는 여행객과 화주들에게 오는 3월 30일부터 변경되는 항공사의 운항스케줄을 미리 확인할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140328(조간) 2014년 하계 운항스케줄 인가(국제항공과) (1).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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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소식/동영상2014.03.12 16:52


자동차 이력정보를 인터넷 및 스마트폰을 통하여 제공함으로써 중고차 구매시 사고사실이나 침수사실 은폐, 주행거리 조작 등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소비자 권리를 보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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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소식/동영상2014.03.12 16:48


)


원수부터 수도꼭지까지 국민이 행복한 "스마트 물관리" 국토교통부가 앞장서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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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소식/동영상2014.03.12 16:46


)


대한민국이 건설하고, 세계가 좋아하는 『K-Build』-

지금『K-Build』바람이 불고있다

해외건설 수주 누계액 6천 억불 돌파 

1993년 1천억 불
2006년 2천억 불
2008년 3천억 불
2010년 4천억 불
2012년 5천억 불
2013년 6천억 불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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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위로 솟은 기암절벽이 한 폭의 그림마냥 펼쳐진 부소담악



금강 유역인 옥천(옥천군 군북면 추소리)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하천의 하나가 있습니다. 바로 부소담악(赴召潭岳)입니다. 흔히들 이를 병풍바위라고 합니다. 좀 더 자세히 표현하자면 옥천군 군북면 추소리에는 추동, 부소무니, 절골이라는 3개의 자연 마을이 있었고 이 부소무니 마을 앞의 물 위에 떠 있는 약 700여미터 길이의 병풍바위들을 물위에 떠있는 산 ‘부소담악’라고 부릅니다.


부소담악은 병풍바위의 빼어난 자연경관과 파노라마처럼 길게 이어지는 암봉들이 어우러지며 사시사철 한 폭의 그림처럼 물 위에 떠있습니다.



이곳은 대청호가 생기기 전에는 추동을 돌아 부소무니 앞으로 굽이쳐 흐르던 금강의 물길로 큰 호수를 연상할 만큼 넓고 깊은 물길이 앞산자락을 적시고 있는 모습이 절경이었다고 합니다. 그 당시의 바위산과 병풍바위 주변의 풍경이 얼마나 아름다웠으면 우암 송시열은 소금강이라 이름 지어 노래했다고 합니다.



1975년 대청댐이 착공되며 인근에 살던 사람들은 고향을 떠났고, 추소리 절골에 있던 안양사 사찰도 사라졌습니다. 그렇다고 세월의 흐름에 따라 빛이 바랜 것만은 아니다. 부소무니의 부소담악은 대청호에 물이 차면서 예전의 모습보다 더 자태를 뽐냅니다. 특히 신령스러운 산봉우리가 구름 위에 떠있는 것 같아, 신비감마저 도는 물안개 피는 아침의 부소담악 풍경은 일품입니다.


철새와 텃새가 많이 날아들어 여름에는 상류에서 백로를 쉽게 볼 수 있어, 사진작가를 비롯해 일부 사람들만 알고 있던 부소담악이 전국적으로 알려졌습니다.



부소담악의 절경을 감상하려면 부소무니에서 배를 이용하면 그 진수를 몸소 체험 할 수 있지만 아쉽게도 상업적으로 이용되는 배가 없어서 일반인들이 접근하기에는 쉽지 않습니다. 배에서 즐기는 풍광도 좋지만, 직접 산으로 들어가서 능선을 밟으며 즐기는 풍광도 그에 못지않습니다.


부소담악 전체를 한 눈에 보고자 한다면 고리산 황룡사 옆의 봉우리로 올라가는 것이 좋습니다. 절 앞 민가 왼편에 무덤들이 있고 그 뒤편으로 정상에 오르는 좁은 길이 있습니다. 이곳을 오르는 길은 제법 가파른 비탈(경사지) 때문에 초보자가 쉽게 오르기 힘든 길입니다. 대략 30분은 올라가 등산로를 벗어나면 부소담악을 볼 수 있는 곳이 있는데 그곳에서 보는 풍광은 산을 오르면서 힘들었던 것을 훌쩍 날려버리기에 충분합니다. 


더구나 요즘같이 맑고 푸른 하늘과 멋진 부소담악을 눈 속에, 가슴 깊숙이 담아 둘 수 있다면 그 정도의 수고야 당연한 것이 아닐까요?


※ 한국의 아름다운 하천 100선 다운받기 : 국토교통부 하천관리지리정보시스템(http://2url.kr/ag6h) 

 자료참고 : 한국의 아름다운 하천 100선, 변종만 기자(오마이뉴스), 옥천군청 등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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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삭기, 기중기, 타워크레인 등 건설기계의 제작결함시 시정하는 리콜제도를 오는 17일부터 시행합니다.




제작결함 시정제도는 2013년 3월 17일 이후 제작, 조립 또는 수입된 건설기계부터 적용되는데요.

제작결함이 발견될 경우 조사전문기관(교통안전공단)의 결함여부 조사를 거쳐 수리, 교환 등의 시정조치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이에 따라, 건설장비의 작업안전을 확보하고, 결함으로 인한 소비자의 신체 또는 재산상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편, 건설기계 정비와 관련하여 소비자의 권익보호가 크게 강화됩니다. 


건설기계 정비업자가 정비한 건설기계에 대하여 일정기간동안 사후관리 하고, 정비잘못으로 고장발생이 발생할 경우 무상으로 정비하도록 건설기계관리법 시행규칙을 개정하여 3월 17일부터 시행합니다.  



또한, 건설기계를 정비할 때 이에 필요한 신부품, 중고품 또는 재생품 등을 정비의뢰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건설기계관리법에 명문화하여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도록 하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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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전 점검, 전자장비 보호조치 등 안전운항대책 시행



봄철의 불청객 황사. 황사로 인한 항공 이용객의 안전 확보와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토해양부는 황사발생에 대비한 특별 안전운항대책을 마련하여 운영합니다. 


이를 위해 국토해양부는 항공사와 공항공사에 세부대책을 마련하도록 지침을 마련하여 이행을 지시하고, 공항별 안전점검과 종사자 교육상태 등의 준비상황을 사전 점검할 예정인데요.

안전대책에 따라 지방항공청과 항공사는 황사발생 시 조종사 편성을 특별 관리하고 항공기 엔진 보호와 승객불편을 최소화 하도록 전력을 다할 계획입니다

특히, 국토해양부는 심한 황사발생이 예상되는 경우에는 항공사로 하여금 경험이 많은 조종사를 투입하도록 하고,  항공관제기관은 레이더 장비와 등화시설 등을 최대한 활용하여 항공기를 안전하게 안내하고, 다수의 항공기가 회항시 특정공항에 집중되지 않도록 분산 조치할 예정입니다.

또한 운항중인 항공기가 다른 공항에 착륙 시에는 항공사에서 연계 교통편을 제공하는 등 승객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해 나갈 계획입니다.

아울러, 황사로 인해 항공기 정밀장비와 공항시설, 항행안전시설 등의 장애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항공사는 항공기 엔진의 보호커버를 설치하여 미세먼지 흡입을 막고, 장시간 지상에 주기해 있던 항공기는 동체세척과 공기정화필터 정비 등 철저한 안전점검 후 운항할 예정입니다.






공항공사는 공항내 항공등화와 전파시설 등 공항 및 항행안전시설의 점검을 강화하고, 이동지역 내 순찰횟수를 늘려 안전사고 예방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황사발생 시 기관별 항공안전대책>


지방항공청

  공항운영자와 항공사 등의 황사대책 이행사항 철저한 지도․감독 

  황사발생시 조종사 착시현상 등을 고려해 등화시설을 이용한 항공기 유도안내와 이중 감시체계 운영을 통한 관제업무 강화

  항공기 회항발생시 특정 공항에 항공기가 집중되지 않도록 대체공항 운영관리 철저(공항별 주기능력 확인․관리 등)


 항공사

  황사 악기상 예보 시 저시정 접근절차 수행 자격보유 조종사 투입 등 운항승무원 편조를 강화하여 운영 

   - 시정악화에 대비한 비행절차 준수와 무리한 항공기 운항 금지

  장시간 주기 항공기의 엔진 보호막 설치, 조종석 유리창 세척, 정밀장비 기능저하 예방점검 등 강화

   - 외부작업 시 보호안경, 마스크 착용 등 황사로 인한 인적오류 발생차단 

  황사로 인한 지연․결항․회항 발생 시 여행객에 신속한 정보 안내와 육로연계 수송제공 등 불편 최소화에 주력 


 공항운영 기관

  공항시설과 장비에 대한 특별점검반 편성․운영과 항공기 안전운항을 위한 활주로 등 이․착륙 기본시설과 항행안전시설 점검강화

   - 시정악화 시 항공기 안전운항 확보를 위한 이동지역 안전활동 강화

  항공기 지연․결항 발생 시 승객과 이용객에게 항공기 운항정보를 신속하게 안내(전광판, 안내방송 등)



황사는 항공기와 지상의 안전시설들이 황사로 인한 장애발생과 항공종사자의 시야 확보에 어려움을 겪기 때문에  반갑지 않은 불청객입니다. 황사가 발생할 경우 상황에 맞는 다양한 조치를 착안․시행하여 항공기 안전운항을 지속확보해 나가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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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동단속반 야간근무에 투입되었을 때의 긴장감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심야의 어둠속에서 도주하는 과적 차량을 뒤쫒아 추격하는 과정이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어찌나 긴장감이 역력했는지 손에 땀까지 맺혔다. 과적차량을 추월한 뒤 야광봉을 흔들며 멈춤을 지시해도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밀어 붙일 때의 스릴감 아닌 스릴감은 국토관리사무소에서 도로관리원들만이 겪는 유일한 충무로 필름과 같은 상황이기도 하다.


단속에 적발된 운전자들의 행동과 반응은 천차만별이다. 

순순히 과적혐의를 인정하고 자인서에 서명을 마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장시간 개인사정 등을 내세워 인정에 호소하는 운전자, 혹은 법을 어겼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노발대발하며 욕설과 위협적인 행동으로 측정을 거부하는 자 등 다양한 운전자가 있다. 

차량 한 대 적발조치 과정이 10분 이내로 끝나는 경우가 있고, 반대로 1시간 이상을 지체해 버리는 경우도 허다하다. 그러나 그 모든 과정이 주어진다 할지라도 우리는 결국 위법내용을 확인시키고 적발 조치함으로써 단속의 끝을 맺는다.



나는 최근 단속과정에서 과적차량 운전자들로부터 이동단속반의 칭찬을 자주 듣고 있다. 

칭찬의 방식이 바른 말, 고운 말이 아니라는 점이 다소 안타깝지만 욕설을 섞어가며 비꼬는 험한 말들 속에서 나는 가장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 특히 도주하는 과적차량을 갓길로 정차시킨 후에 이뤄지는 대화에서는 칭찬의 도를 넘는 경우도 허다하다.



" 수고 많으십니다.. 과적단속반입니다. "

" 근데 왜요 ? "

" 기사님 차량이 과적혐의로 있어 차량 계근 좀 하겠습니다 "

" 씨x~ 지금 바빠 죽겠는데 그냥 좀 갑시다 "

" 기사님, 오래 걸리지 않으니 협조 부탁드립니다 "

" 아~ 몇 일 전에도 걸렸는데 한 번 봐주소~ "

" 안됩니다. "

" 아직 무게 달지도 않았는데 그냥 못 본 척 한번만 봐주소"

" 안됩니다. 중량 좀 달도록 하겠습니다~ "

" 그러면 폭 초과로 해서 과태료 제일 적은 걸로 하나 끊어주소~ "

" 안됩니다.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

" 안되는게 어디 있소 ? 그렇게라도 좀 해 주소~ 목적지가 코앞이요. "

" 안됩니다. 기사님 저희는 원칙대로 해야 합니다. 협조 바랍니다 "



결국 칠흙같은 어둠 속에서 중량 및 과적사항을 체크하고 위법 내용을 확인시킨 후 자인서에 서명을 받아낸다.


" 에이~ 씨x. 과적단속 피도 눈물도 없다고 소문났다. 많이 잡아서 뭐할래? 상 주나? 다음에 차 세우면 씨xx들~ 뒤에서 다 밀어뿐다~ 조심해라~ 퉤~ "

" 기사님~ 과적하지 마시구요~ 항상 안전운행 하십시오 "


과적 운전자들이 내뱉는 단속반에 대한 욕설과 불만 섞인 말들이 오히려 도로관리원들의 원칙단속에 대한 반증이며, 칭찬이 아닐 수 없다. 

흥분된 기사들을 달래서 위법내용을 확인하는 know-how도 중요하겠으나, 

선배 도로관리원들이 항상 강조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원칙대로 단속, 적발하라는 것이다. 그래야만 뒤탈이 없고 단속이 점점 쉬워질 수 있다는 것이다.


매일 밤낮 도로위에서 단속의 원칙이 유지되지 않는다거나, 과적운전자와 도로관리원의 불편할 수밖에 없는 관계가 무너져 버린다면 결코 우리가 관리하는 대한민국의 모든 국도 역시 무너지지 않으리란 법이 없다.



 오늘도 야간근무 투입이다. 사랑하는 딸아이와 아기엄마를 밤새 방치하고 출근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도로관리원이라는 이름을 지니고 있는 이상, 도로를 방치할 수 없다. 보호하러 가야 한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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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광역시, 세계 최고수준의 산업기술혁신 도시로 탈바꿈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본사 이전을 위한 신사옥 착공식을 3월 8일(금) 11시 대구신서혁신도시(대구시 동구 신서동 신사옥 부지) 에서 개최합니다. 

본 행사에는 국회 지식경제 위원회 김상훈.권은희 의원, 김범일 대구광역시장, 국토해양부 문인 지원국장 등 300여명이 참석합니다.


이번에 신축되는 본사 신사옥은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연면적 12,614㎡)로 403억원을 투자하여 에너지 효율 1등급 및 친환경 건축물 우수등급, 초고속 정보통신 1등급 수준으로 건축되며,  이전 인원 200명으로 2014년 6월에 준공할 계획입니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은 2008년 8월 제2차 공공기관 선진화 계획에 따라 2009년 1월 산업기술혁신촉진법 개정안이 공포되어 2009년 5월에 설립된 기관입니다.

산업기술개발에 대한 기획․평가․관리, 기술개발과제 기획을 위한 산업기술의 수요 수준 및 전망조사, 중소기업 기술력 향상을 위한 지원사업 과제의 기획․평가․관리 등의 사업을 수행함으로써 산업기술의 혁신을 통한 산업 경쟁력과 국가혁신 역량을 제고 하기 위하여 지식경제부 및 중소기업청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년 정부 R&D 투자규모의 13%에 달하는 약 2조원의 예산을 집행하여 최근 K-Tech 브랜드를 도입하여 대한민국 초일류 기술 시대를 열어갈 독창적이며 세계 최고수준의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등 기관 이전시 지역산업의 고부가가치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K-Tech(Korea Technology)  

K-pop한류를 모티브로 정부 R&D자금 지원을 통해 대한민국기술이 세계 최고의 기술이 되겠다는 한국산업 기술평가관리원(KEIT)의 브랜드명



대구혁신도시는 4,217천㎡ 규모로 총 12개 공공기관이 이전하여 인구 23,298명의 교육, 문화, 주거 등 정주환경과 자족기능을 갖춘 복합도시로 건설되며, 2012년 2월말 현재 부지조성율 96%, 이전기관 신축 부지 조성율 100%, 진입도로와 상수도 공사 100%의 진척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임차기관인 한국장학재단을 제외한 11개 기관 모두 금년중 착공을 완료할 계획이며, 이 중 중앙신체검사소가 지난 1월 신사옥으로 입주하였고, 금년중 3개기관(한국감정원,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추가로 완공,입주할 계획입니다.

또한 나머지 기관도 2014년까지는 대구혁신도시로의 이전이 완료될 계획이어서 혁신도시 건설 및 조성이 가시화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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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출입화물 994천TEU, 환적화물 687천TEU 처리 

 


전국 항만의 2월 컨테이너 물동량(추정)이 지난해 같은달(1,648천TEU)에 비해 3.3% 증가한 1,702천TEU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수출입화물 994천(4.3%↓), 환적화물 687천(20.4%↑), 연안화물 22천TEU(44.3%↓)



이는 미국․중국 등 주요 시장에 대한 수출입* 감소에도 불구하고 부산항 환적화물의 증가가 전체 물량 증대를 견인한 결과입니다.


   * 2월 수출입 실적(지식경제부) : 수출 423억불, 8.6%↓, 수입 403억불 10.7%↓

   * 전년대비 누계증가율  

      4.9('12..9) → 4.4('12..10) → 4.4('12..11) → 4.1('12..12) →  2..2('13.1) →  2..7('13.2)






수출입화물(994천TEU)은 전년 동월(1,038천TEU) 대비 소폭 감소(44천TEU↓, 4.3%↓)할 것으로 예상되며, 환적화물(687천TEU)은 지난해 2월(571천TEU) 대비 20.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되었습니다.


부산항은 지난 해 같은 달보다 5.2% 증가한 1,304천TEU를 처리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환적화물은 19.7%가 증가한 650천TEU를 처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두자리 수의 2월의 환적화물 증가세는 중국 춘절연휴의 영향에 따른 일시적인 현상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광양항은 지난 해 같은 달보다 7.3% 감소한 162천TEU를 처리하였으며, 환적화물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33.5% 증가한 35천TEU를 처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인천항은 중국, 베트남 및 태국 등 주요 교역국과의 물동량 증가로 전년 동월대비 4.9% 증가한 139천TEU를 처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13년 국내․외 경제 전망을 고려할 때, 2013년 수출입․환적화물 전망은 2012년도 증가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연도별 증가율 : 2.2('08) → △8.8('09) → 18.5('10) → 11.6('11) → 4.1('12) → 5.1('13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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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엠더블유그룹코리아(주)에서 수입․판매한 승용자동차 2차종(X5, ActiveE) 128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리콜을 실시 합니다.



이번 리콜은 BMW X5의 경우 엔진오일이 브레이크 부스터 내로 유입되어 부스터의 기능이 저하되어 브레이크 페달이 딱딱해 지고, 제동거리가 길어질 수 있는 문제점이 발견되었기 때문입니다.


  * 브레이크 부스터(brake booster) : 브레이크 작동력을 증가 시켜주는 장치


 전기자동차 ActiveE의 경우 전기모터 구동축 가스켓 실링 결함으로 윤활용 그리스가 누유되는 경우 구동축 기어가 손상되어 전기모터가 구동되지 않아 주행 중 차량이 정지될 수 있는 문제점이 발견되어 리콜을 실시합니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3년 3월 8일부터 비엠더블유그룹코리아(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으며 제작결함 시정(리콜)을 하기 전 자동차 소유자가 비용을 지불하여 이번 결함 내용을 수리한 경우 비엠더블유그룹코리아(주) 서비스센터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수리내용 : 개선된 브레이크 진공라인 체크밸브 교환(X5), 구동축 가스켓 실링 교환(ActiveE)



이번 리콜과 관련하여 수입사인 비엠더블유그룹코리아(주)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궁금한 사항은 비엠더블유그룹코리아(주)에 문의(080-269-2200)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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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 스리랑카(콜롬보)·몰디브(말레) 3월부터 취항


"인도양의 진주"로 불리며, 빼어난 자연경관으로 신혼여행지로도 사랑받고 있는 몰디브. 

이제 몰디브 가는 하늘길이 더욱 편리해집니다.


3월 5일 부터 6일 말레에서 열린 한국-몰디브 항공회담에서 지정항공사 수 제한 폐지 및 중간 5자유 운수권 공급력 설정(주6회)에 합의했습니다.

이로 인해, 단수제였던 지정항공사 수 제한이 폐지되어 그동안 1개 항공사만 취항이 가능했던 한-몰디브 항공노선에 다수 항공사가 운항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측은 스리랑카(콜롬보)를 경유하여 몰디브(말레)로 운항할 수 있는 중간 5자유 운수권을 획득하여 국적항공사의 몰디브 신규 노선 개설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금번 양국 항공회담 합의를 계기로 한-몰디브 하늘길에 대한항공이 이달 9일부터 주3회 취항(인천-스리랑카 콜롬보-몰디브 말레 노선)하게 되었는데요.

앞으로 신혼여행객 등을 포함한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몰디브 여행을 다닐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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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스 연 5.55%(’11년 6.97%), 매장용 5.25%(’11년 6.66%)

- 채권․주식에 비하여는 고수익 유지


국토해양부는 서울, 6개 광역시 및 경기 일부지역에 소재한 상업용부동산(오피스빌딩 1,000동, 매장용빌딩 2,000동)’12년도 연간 및 4/4분기 투자수익률, 공실률, 임대료 등 투자정보를 조사·발표했습니다.


조사기준일 

2012년 연간 투자수익률(’12.1.1~12.31), 2012년 4/4분기 투자수익률(’12.10.1~12.31), 

공실률(’12.12.31 기준), 임대료(’12.12.31 기준)


대상   

(오피스) 58개 주요지역 6층 이상, 임대면적 50%이상 업무용 건물

(매장용) 87개 주요상권 3층 이상, 임대면적 50%이상 매장용 건물





투자수익률 

2012년 상업용부동산 투자수익률은 전년보다 다소 하락한 연 5%대 나타났습니다. 

투자수익률은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최저치(연 5% 수준)를 보인 이후 연 6%대를 유지해 왔습니다.


오피스빌딩의 ’12년 투자수익률은 5.55%로 전년대비 1.42%p 하락하였는데, 

신규공급에 따른 공실증가기업경기 악화 인한 수요감소가 하락을 견인했습니다.


매장용빌딩은 ‘12년 투자수익률이 5.25%로 전년대비 1.41%p 하락하였습니다. 

경기침체 및 물가상승 등 실물경기 악화따른 소비심리 위축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연 5%대의 투자수익률은 같은 기간의 채권(국고채 3.13%, 회사채 3.77%), 금융상품(정기예금 3.4%, CD 3.3%),

주식(-2.7%)보다는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에 해당합니다.



연간 투자수익률을 도시별로 살펴보면,

오피스빌딩서울, 부산, 성남이 6% 이상인 반면, 광주, 수원 1%대의 수익률을 보였으며, 

대부분의 지역이 전년대비 하락한 가운데 서울은 전년대비 1.70%p 하락한 6.37%로 나타났습니다.



매장용빌딩부산, 대구, 울산, 안양 6% 이상인 반면, 수원 2.13%로 가장 낮았으며, 

대부분의 지역전년대비 하락한 가운데 서울은 전년대비 2.06%p 하락한 4.70%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2012년 4/4분기 투자수익률오피스빌딩이 1.73%(연간 5.55%) 전분기대비 1.52%p 상승하였고, 

매장용빌딩은 1.43%(연간 5.25%) 전분기대비 0.96%p 상승했습니다.


소득수익률은 공실 증가 및 임대료 상승률 저조에도 불구하고 

3/4분기 재산세 부과로 인한 영업경비 증가분이 소멸됨에 따라, 피스빌딩은 1.31%로 전기대비 0.19%p 상승하였고,

 매장용빌딩은 1.23%로 전기대비 0.28%p 상승했습니다.


자본수익률건물의 자산가치가 소폭 상승하며 오피스빌딩이 0.42%로 전기대비 1.33%p 상승하였고, 

매장용빌딩은 0.20%로 0.68%p 상승했습니다.





공실률

2012년도 공실률은 오피스빌딩의 경우 8.9% 전년(’11.12.31 기준) 비 1.3%p 상승하였고, 

매장용빌딩9.2%전년대비 1.4%p 상승했습니다.


4/4분기(’12.12.31 기준) 공실률오피스빌딩의 경우 8.9% 전분기(’12.9.30기준) 대비 0.3%p 상승하였고,

매장용빌딩9.2%전분기와 동일했습니다.





임대료

2012년도 임대료는 오피스빌딩의 경우 15.5천원/㎡으로 전년대비(’11.12.31.기준) 0.3천원/㎡ 상승하였으며, 

매장용빌딩은 45.7천원/㎡으로 전년대비 2.5천원/㎡ 상승했습니다.

한편 4/4분기(’12.12.31 기준) 임대료오피스빌딩의 경우 15.5천원/㎡으로 전분기와 같았고

매장용빌딩 45.7천원/㎡으로 전분기대비 0.2천원/㎡ 상승했습니다.


2012년 상업용부동산 시장동향 조사결과.hwp



2013년 상업용부동산 시장전망

2013년도 경제성장률 전망이 3%대저성장지속될 것으로 보이고, 최근 오피스 공급이 증가하는 추세이므로, 

당분간 상업용부동산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공실률은 당분간은 작년과 같이 기업경기 악화와 소비심리 위축에 따른 수요감소가 지속되어 

다소 상승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임대료는 기존 건물의 경우 공실 증가에 따른 소폭의 하향조정 가능성도 있으나, 

신축 건물의 임대료가 높은 경향이 있어  상승률은 전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상업용부동산 임대사례조사.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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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대비 431만㎡ 늘어난 2억 2,621만㎡, 전 국토의 0.2%

2012년말 기준 외국인의 국내토지 소유면적은 2억 2,621만㎡(226.21㎢)으로

금액으로는 32조 3,532억원(공시지가 기준)이며 국토면적의 0.2%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면적으로는 ‘11년말 대비 431만㎡(1.9%) 증가하고, 보유필지수도 85,581필지로 5,589필지(7.0%) 증가했습니다.



2012년말 기준 외국인 토지소유 면적 현황을 자세히 살펴보면

먼저 토지소유 주체별로는 외국국적의 교포가 1억 2,911만㎡(57.1%), 합작법인이 7,203만㎡(31.8%)이고, 

그밖에 순수외국법인 1,548만㎡(6.9%), 순수외국인 908만㎡(4.0%), 정부․단체 등 51만㎡(0.2%)입니다.


국적별로는 미국 1억 2,207만㎡(54.0%), 유럽 2,358만㎡(10.4%), 일본 1,916만㎡(8.5%), 중국 530만㎡(2.3%), 

타 국가 5,610만㎡(24.8%)입니다.


용도별로는 임야․농지 기타용지1억 3,472만㎡(59.5%), 공장용 6,723만㎡(29.7%)로 대부분을 차지하였고 

그 밖에 주거1,471만(6.5%), 상업용 581만㎡(2.6%), 레저용 374만㎡(1.7%)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도별 면적은 경기 3,853만㎡(17.0%), 전남 3,808만㎡(16.8%), 경북 3,544만㎡(15.7%), 충남 2,201만㎡(9.7%), 

강원 1,912만㎡(8.5%) 순으로 다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토지가액 기준으로 보면, 서울 10조 1,673억원, 경기 6조 140억원, 부산 2조 7,125억원, 인천 2조 5,095억원 순입니다.



한편 2012년 동안 외국인 토지소유변동은 1,100만㎡를 취득하고 669만㎡를 처분하여 431만㎡(1.9%)가 증가하였는데, 

구체적인 증감내역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주체별로는 외국국적교포 소유가 249만㎡, 순수외국인 87만㎡, 합작법인 57만㎡, 순수외국법인 36만㎡, 

정부‧단체 등 2만㎡ 증가했습다.


국적별로는 미국 133만㎡, 중국 92만㎡, 유럽 19만㎡, 일본 18만㎡, 기타국가 169만㎡ 증가했고, 


용도별로는 임야‧농지 등 기타용지가 359만㎡, 공장용지 29만㎡, 레져용지 16만㎡, 상업용지 16만㎡, 

주거용 11만㎡ 증가했습니다.


지역별로는 경기 161만㎡, 충북 55만㎡, 강원 45만㎡, 경북 35만㎡ 순으로 증가한 반면, 충남 64만㎡, 

전북 18만㎡, 전남 16만㎡ 감소했습니다.



’12년말 외국인 소유 토지 현황.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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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서비스 개시 이래 11년만에 이용자 약 18배 증가


2012년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이용한 국민이 25,771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33.7% 늘었습니다. 이는 2001년 제도시행 이래 최대 규모이며 전년보다는 약 7천명이 늘어난 수치입니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국가에서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소유 전산망을 통해 토지소유자가 사망한 경우 시․도, 시․군․구에 민원을 신청하면 상속인에게 사망자 명의의 토지를 알려줌으로써 상속 등 재산관리를 도와주고자 하는 제도로 2001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 조상 땅 찾기 서비스 이용자가 증가한 이유는

무엇보다도 지난해 6월에 시스템을 개편하여 토지소재 지자체에서만 제공되던 서비스를 전국의 가까운 시․도나 시․군․구 민원실 어디에서나 이름만으로 신속하게 조상 땅을 찾아볼 수 있도록 하고, 주민등록 번호 없는 조상일지라도 이름만으로 조상명의의 땅을 조회할 수 있도록 하여 편리성을 증가 시켰기 때문입니다.


또한 2011년에는 토지소유자가 사망한 경우 그 직계존비속에 한정하여 사망자의 토지를 조회할 수 있도록 하던 것을 상속권을 갖고 있는 형제자매 및 4촌이내 방계 혈족도 사망자의 토지를 조회할 수 있도록 상속권자면 누구나 조회할 수 있도록 관련규정을 개정한 것도 서비스 이용자 증가에 한 몫을 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특히 금년에는 '조상 땅 찾기' 민원신청을 시․도, 시․군․구 민원실을 방문하지 않고 안방에서 인터넷을 통한 무방문 신청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하여 노약자 장애인 등의 불편을 해소해 나갈 계획입니다.


국토해양부 송석준 국토정보정책관은 '조상 땅 찾기' 제도운영과정에서 나타나는 미비점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개선사항을 발굴하여 보완해 나감으로써 국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여러분도 오늘 조상땅찾기 서비스를 이용해보시는 것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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