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7~8월에 여름휴가를 갑니다. 차가 밀리는 중에 먼 곳으로 떠나야 해서 차에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정말 힘들고 지칠 텐데요.

 

그런데 만약 반려견과 함께 차를 타고 여행을 간다면?!

 

반려견은 사람보다 체온이 무려 2도나 높아 더위를 더 많이 탄다고 합니다. 말을 할 수 없어서 멀미가 나도 표현할 수 없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힘들 것입니다.


 

자동차를 타면 늘 바닥에 앉는 탑이


사람들은 휴게소에 들러서 맛있는 음식도 사 먹고 바람을 쐬며 산책도 하지만 반려견은 차에서 주인을 기다릴 뿐입니다. 반려견도 우리와 같이 휴게소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데 얼마 전 고속도로 휴게소 중에서 반려견 쉼터를 운영하는 곳이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저도 강아지를 키우기 때문에 이 소식이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그래서 그 중 한 곳을 저의 반려견 탑이와 함께 방문해 보았습니다.

 

참고로 고속도로 휴게소 중 애견 휴게소가 있는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덕평 휴게소 달려라 코코” (영동고속도로, 양방향)

2. 죽암 휴게소 멍멍 파크” (경북고속도로, 서울 방향)

3. 서산 휴게소 애견 놀이터”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4. 충주 휴게소 반려견 놀이터”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

5. 오수 휴게소 펫 테마파크” (순천완주고속도로, 전주방향)

6. 진주 휴게소 진주 휴게소” (남해고속도로, 부산 방향)

7. 가평 휴게소 가평 애견파크” (서울 춘천고속도로, 춘천 방향)

출처: 한국도로공사 공식블로그 휴게소, 여행 <고속도로 휴게소에 반려견 놀이터도 있다!>

 

 

제가 다녀온 죽암 휴게소 멍멍 파크는 경부고속도로에 있으며, 이용 요금은 무료입니다.

 

죽암 휴게소에 도착하면 멍멍 파크의 위치를 알려주는 표지판이 보입니다.



죽암휴게소(서울방향)위치



멍멍 파크 방향을 알려주는 표지판



표지판을 따라 조금만 이동하면 멍멍 파크를 만날 수 있는데요. 휴게소 바로 옆이라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안전한 이용을 위한 공원 이용 수칙이 보입니다. 출입 시 배변 봉투와 목줄을 꼭 지참해야 하고, 모든 사건 사고는 견주에게 책임이 있으므로 직접 관리해야 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반려견 쉼터 이용수칙


견주는 본인의 애견을 직접 관리해 주셔야 합니다.

다른 애견과의 마찰이 없도록 주의해 주세요(사고시 모든 책임은 견주한테 있습니다.)

사나운견(맹견)은 출입을 금합니다

출입시 배변봉투 및 목줄을 꼭 지참해야 합니다.

어린견(4개월 미만)의 경우 예방접종이 끝난 후에 출입이 허용됩니다.

다른견이나 견주들에게 불쾌감이나 위협적인 행동을 해서는 안되며, 항상 주의를 하며 배려를 해야 합니다.

어린이들의 경우 운동장내에서 뛰는 일이 없도록 해 주어야 합니다.

애견으로 인한 타 고객(어린이포함)물림사고 등 어떤 사고라도 발생시 모든 안전 책임은 견주님들께 있으니 이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입구의 문은 2중으로 되어 있어 안전해 보였고, 강아지가 나오지 못할 거 같아 안심되었습니다. (, 이용하는 견주들이 문단속을 꼼꼼하게 해주셔야 한다고 하니, 꼭 참고해주세요!)

 


멍멍 파크 전경



이미 많은 강아지가 이용을 하고 있었는데, 견주와 같이 의자에 앉아 바람을 쐬는 강아지, 풀숲에서 냄새를 맡거나 훈련을 받고 있는 강아지 등 여러 가지 활동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저희 강아지는 미니 어질리티 코스 (장애물 피하기) 중 계단을 오르는 코스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힘들지만 같이 계단을 오르락내리락하며 놀아주었습니다.

 



탑이와 함께 즐겨본 멍멍 쉼터의 미니 어질리티 코스



사실 탑이는 어리기 때문에 평소에는 다른 강아지들과 잘 어울리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멍멍 파크에서 다른 강아지들과 시간을 보내며 친해질 기회가 된 것 같아 뿌듯했습니다.

 

멍멍 쉼터에는 강아지 놀이시설 이외에도 세족장, 애견 에티켓 보관함, 큰 나무 밑 흔들의자가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세족장, 애견 에티켓 보관함 등 다양한 시설들



다만 장소가 조금 좁고, 어질리티 코스 중 장애물 피하기 막대기가 흔들려 강아지가 다칠 것 같아 시설관리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휴게소 내에 무료로 강아지들이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는 점은 무척 좋았습니다.

 

반려견이 늘어가는 요즘 시대에 발맞추어 휴게소마다 이런 공간이 생겨서 강아지들도 즐거운 여행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름휴가!! 강아지와 함께 즐겁고 안전한 여행 되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드론은 최근 단순한 장난감에서 여러 분야의 활용도 가치가 높은 물건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올해 발표한 ‘7대 혁신 기술중 하나가 이 드론이기도 하다. 얼마 전 개봉한 영화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에서도 많은 드론이 나와 화제가 되기도 했었고.

 

그러던 중에 드론 관련된 행사가 열린다고 해서 그곳을 취재하기로 했다. 바로 전주에서 열린 2019 드론산업 국제 박람회이다.



 


‘2019 드론 산업 국제 박람회는 드론 활용도에 대한 홍보를 위해 를 국토교통부와 전주시에서 함께 개최한 행사이다. 드론 산업 국제 박람회는 지난 75일부터 7일까지 전주 월드컵 경기장 특별전시장에서 열렸는데, 이곳에는 드론과 관련된 다양한 홍보부스들과 체험활동들이 펼쳐지고 있었다.




드론 관련 부스와 드론의 쓰임새 교육 전시물


전주 월드컵 경기장 특별전시장에 들어가는 순간, 많은 부스들과 함께 그곳에 전시되어있는 드론들을 보니 무척 설레었다. 



드론 시뮬레이터 체험존



그중에서도 나의 이목을 가장 먼저 끌었던 것은 한국국토정부공사부스였다. 부스 안에는 드론을 VR로 체험해 볼 수 있는 시들이 있었고, 드론의 다양한 쓰임새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었다.

 

드론이 단순한 장난감으로만 쓰일 줄 알았는데, 계자분의 설명을 들으니 참 많은 분야에 쓰인다는 사실을 알았다. 드론은 택배 운송 시스템, 교통사고 예방, 해안 사고 예방, 응급 처치 설명, 공격, 농작물 수확 등의 목적으로도 쓰인다고 한다.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에 나온 드론들은 영사기와 공격의 목적으로 쓰이는 것들이었다.

 

매우 놀라웠고, 한국국토정부공사에 대해서도 더 알고 싶었다. 부스를 관리하시는 이원형 관계자분께서 한국국토정부공사에 대해 설명해주셨다.

 

이원형 관계자분께서는 한국국토정부공사에서 드론 관련 일을 하고 있어 이 부스에 관심을 두고 주관하게 되었습니다. 한국국토정부공사 부스는 한국국토정부공사에서 공익적으로 드론을 쓰고 있다는 것을 알리고, 국민에게 드론의 최신 활용도를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라고 말씀해주셨다.





드론 축구 경기장



두 번째로 나의 이목을 끌었던 곳은 드론 축구 경기장이었다. 그동안 드론 축구의 존재를 몰랐는데, 생각보다 재미있는 경기였다. 드론 축구의 경기 규칙은 간단하다. 상대편 쪽에 있는 동그란 고리 안으로 자신의 드론을 통과시키기만 하면 되는데, 4대나 되는 드론들이 한팀이 되고, 골키퍼의 전략도 있어서 생각보다 복잡하고 흥미진진했다. 나도 드론을 조종하며 드론 축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직접 드론을 조종해보고 싶어 근처에 있는 드론 체험장에 들어가 보았다. 미니 드론을 직접 움직여 목표지점에 착륙하는 게임이 있었다. 정말 재미있었다. 작은 드론을 내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것이 신기했고, 더 큰 드론도 조종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드론을 또 조종해보고 싶다.



 

대한민국 육군 드론 전시관의 군수품 수송용 드론



같은 날 드론 산업 국제 박람회에 방문한 손유민 학생(인천초등학교, 12)과 이곳에 온 동기와 인상 깊었던 것이 무엇이었는지 질문을 해보았다. 손유민 학생은 드론 축구 대회를 보기 위해서 박람회에 방문했어요. 그런데 드론 축구 대회도 재미있었지만 가장 인상 깊었던 것으로는 대한민국 육군 드론 전시관의 군수품 수송용 드론이었습니다라고 대답했다.

 

‘2019 드론 산업 국제 박람회는 정말 흥미로웠다. 4차 산업 혁명의 중심에 있는 드론. 앞으로 드론 산업을 확장해 편리한 미래를 만들어나갔으면 좋겠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자동차에서 스마트폰이나 책을 읽으면 멀미가 나거나 눈이 나빠진다. 그렇다면 디지털 기기나 책 없이 재밌게 노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차 번호판 숫자 더하기

 

요즘 대부분 가정은 자동차가 한 대씩은 있다. 그리고 그 자동차에는 숫자가 써져 있는 차 번호판이 있다. 자동차를 타고 이동할 때 이 차 번호판으로 할 수 있는 재미있는 게임이 있다

바로 차 번호판을 보고 차 번호판에 있는 4개의 숫자를 모두 더해보는 것이다. 암산 능력이 향상될 수도 있고 심심함을 조금이라도 덜어 줄 수도 있다





혹시 친구나 형제, 자매 등이 있다면 누가 더 빨리 계산을 하나 시합을 할 수도 있다. 여러 번 하면 곱하기도 할 수 있다.




노래 맞추기

 

이 게임은 자매 혹은 형제가 있거나 부모님께서 같이 놀아줄 때 추천한다.

 

핸드폰으로 내가 아는 노래를 튼다. 그리고 상대방에게 5초 동안 들려주고 이 노래의 제목을 맞추게 하는 게임이다. 상대방에게는 3번의 기회를 주고 이긴 친구가 진 친구에게 꿀밤이나 벌칙을 준다. 이 게임은 노래를 많이 듣고 예리한 친구에게 가장 유리한 게임이 될 수 있다.






오셀로 게임 (2인용)

 

이번에는 보드게임인데, 나는 그중에서 오셀로라는 게임을 추천한다. 미리 오셀로라는 게임기를 준비해야 한다.

 

게임방법은 다음과 같다.

 

1. 흰색과 검은색 중 한 색깔을 고른다.

2. 초록색을 위쪽으로 누르면 흰색이 나오고 아래쪽을 누르면 검은색이 나온다. 자신의 색깔을 눌러서 상대방의 색깔을 뒤집어 자기 색으로 만든다.

3. 64개의 칸을 모두 채웠을 때 상대방보다 자신의 색이 더 많으면 승리하는 게임이다.

 

생각보다 두뇌를 많이 써야 하고, 시간도 많이 걸리는 게임이다.

 


 

잠자기

 

잠자는 건 아주 중요하다. 잠이 부족하면 피로를 느끼고 신경이 날카로워지기도 한다. 그래서 너무 오랜 시간 자동차를 타야 한다면 잠깐 잠을 자는 것이 좋다. 특히 멀미가 날 때 잠은 특효약이다.





자동차를 타고 먼 길을 떠날 때 위의 4가지 방법을 활용해 여행길에 나선다며 멀미나 시력 걱정 없이 심심함을 해소할 수 있다. 또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게임을 하므로 혼자 노는 것보다는 즐거움이 2배가 될 수 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2019510일 부처님 오시는 날을 맞이하여 서해금빛열차를 타고 수덕사로 봄 가족여행을 떠났습니다.

 

KTX를 타기 위해 용산역으로 출발! 제가 탑승할 기차는 4891 서해금빛열차(G트레인), 갯벌과 섬, 낙조 등 다양하고 풍요로운 자원을 가진 서해안의 매력을 찾아 떠나는 열차였습니다. 이 열차에는 바닷가가 연상되는 트릭아트 포토존을 비롯해 오순도순 온돌에 앉아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인 온돌마루 객실과 외부 풍경을 즐기면서 족욕을 할 수 있는 시설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잠깐! 혹시 코레일에서 제공하는 특별한 기차여행을 아시나요? 저희는 이번 가족여행을 준비하면서 코레일을 여러 기차여행을 알아보고, 이와 함께 어린이의 기차여행에서 주의할 점들을 알아봤습니다.

 

간단하게 제가 인상 깊었던 기차여행의 몇 가지 종류와 KTX 할인혜택을 알려드릴게요.

 

 

* 코레일의 특별한 기차여행

중부내륙관광열차 OV-train :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며 힐링여행

낙동 비경 자유 트래킹열차 : 청청 오지구간 여행

협곡열차 V-train : 산타마을, 하이원 추추파크 등 당일 패키지여행

정선아리랑열차 A-train : 3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정선체험

 

* KTX의 다양한 할인혜택 받는 방법

경로, 청소년, 대학생, 임산부 및 다자녀 혜택

사전예매로 한 4인 동반석 이용하면 저렴한 가격으로 탑승 가능해요

티켓구매 방법은 코레일 홈페이지 및 모바일 통해 예매



 

또 저는 이번에 코레일의 다양한 할인혜택과 여행 관광 상품을 알아보면서 실제 일을 하고 계신 직원분들이 추천해 주는 여행상품이나 꿀팁 할인정보, 어린이들이 기차 여행 시 주의해야 할 사항들에 관해 알아보면 좋을 것 같아서 직접 코레일을 방문했습니다.



 

인터뷰 : 코레일 수도권 서부본부 고객평가단 양하은 담당자님


 

Q. 다른 대중교통에 비해 다양한 할인제도가 있는데, 특색 있는 할인제도와 혜택이 궁금합니다.

 

코레일에서는 여러 가지 할인제도를 운영 중입니다. 맘 편한 KTX, 다자녀행복, 4인 동반석 외에도 열차 이용률에 따른 365 할인을 운영 중이며 나이별로는 유아, 어린이 할인과 청소년 드림, 힘내라 청춘(2030), 경로 할인으로 나누어 할인제도를 운영 중입니다.

 

또한 철도 패스를 이용하여 기존 운임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열차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종류로는 내일로 패스(20), 하나로 패스(전 연령), 정기승차권, 문화누리패스(문화누리카드를 소지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 철도패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KTX 마일리지 제도를 통해 적립한 마일리지를 열차 구매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Q. 3대가 함께 할 수 있는 가족여행 추천 상품과 어린이들이 선호하는 여행상품을 알려주세요.


먼저 어린이에게 추천하고 싶은 철도여행으로는 키즈앤키즈 여행상품이 있습니다. 키즈앤키즈는 어린이들이 미리 직업체험을 하면서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테마파크입니다. 보통 경기권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포함된 열차와 입장권을 함께 구매하시면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을 구매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3대가 함께 할 수 있는 여행으로 DMZ 안보관광을 추천해 드립니다. DMZ안보관광은 청정지역인 DMZ 지역(용산-도라산)구간을 여행하는 상품으로 어린이들에게는 좋은 교육체험의 기회가 되고 어른에게는 청정자연을 둘러볼 수 있는 알찬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주요 일정으로는 도라산 평화공원-통일촌-도라 전망대-3땅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국토부 어린이기자단에 코레일에 관해 자세히 알리고 싶은 정보들과 어린이들이 기차여행을 할 때 주의할 점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코레일은 의왕에 철도박물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철도박물관의 견학을 통해, 코레일의 업무 및 역사 등 저희 코레일과 철도 전반에 대해 배우고 느끼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며 자세한 관람안내에 대해서는 철도박물관 홈페이지(http://www.railroadmuseum.co.kr)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추가로 안내를 해드리면 철도박물관에서는 교육 및 체험행사를 열고 있으며, 720일에는 철도청에 재직 중이며 기차가 온다라는 철도 관련 서적의 저자이신 배은선 박사님의 특별 강연도 기획되어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어린이들이 기차여행을 할 때 가장 주의할 점안전입니다. 안전한 여행을 위해 승차권에 기재된 시간에 맞춰 여유 있게 대기하여 안전하게 탑승하시고, 이동하는 열차 내에서 무리한 이동 등 위험할 수 있는 행동을 삼가시면 안전하고 즐거운 철도여행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특히 각 역의 역무실 및 안내부스의 위치를 숙지하시어 도움이 필요한 경우 즉각 요청할 수 있도록 당부 드리며, 안전하고 편리한 코레일을 앞으로도 많이 이용해주시고 철도에 대한 많은 관심과 지속적인 사랑 부탁드립니다.

 


 

위에서 할인혜택이 가능한 정보들을 알려드렸는데, 한 가지 주의할 점은 해당 할인혜택은 승무원들이 지나가면서 확인을 하므로 할인혜택을 받는 부분에 관한 신분증 및 기타 서류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럼, 이제부터는 제가 다녀온 서해금빛열차 가족여행 이야기로 돌아가겠습니다.




서해금빛열차를 타고 예산역에 내려 지역의 농어촌버스를 이용해서 여행을 즐겼습니다.

 

첫 방문지는 천년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덕숭총림 수덕사로 우리나라 최초 여성스님들이 공부할 수 있는 견성암선원이 있는 곳입니다. 수덕사 입구 산문을 따라 대웅전으로 올라가는 길가에는 봄에는 꽃, 여름에는 삼림욕,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설경으로 사계절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고 하네요. 또 국보 49호 대웅전의 웅장한 목조건축물을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두 번째로 가족이 손을 잡고 함께 걷는 예당호 출렁다리를 만나러 갔습니다. 면적 약9.9, 둘레 40, 너비 2, 길이 8의 내진설계 1등급을 받은 안전하고 튼튼한 다리로 성인 3,15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현수교 방식인 예당호 출렁다리. 특히 이곳은 LED 조명이 설치되어 있어 야간에도 이용할 수 있고, 다리에서 이어지는 산책길(5.4)의 조각상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출렁다리 중간에 있는 주탑 전망대는 한눈에 예당호를 볼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위의 사진 중 인증서라는 것은 호수 위에 설치된 가장 길고 높은 주탑 출렁다리로 한국기록원이 인증한다는 내용입니다. 이 인증서에는 충청남도 예산군은 응보면 후사리 예당호에 지역 랜드마크 구축과 발전을 위해 예당호 둘레길 40, 동서의 길이 21의미를 담아 폭 1.8m, 주탑 높이 64m, 길이 402m의 출렁다리를 2017623일 착공하여 20181210일 준공하였으므로 이를 호수 위에 설치된 가장 길고 높은 주탑 출렁다리로 인정해 201943일 본 증서를 수여합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예당호 전체를 내려다볼 수 있는 주탑 전망대와 산책코스가 호수 옆으로 산책로가 길게 가꾸어져 있습니다. 이 길을 따라 산 쪽으로 오르면 탁 트인 예당호와 출렁다리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계속해서 산책로를 따라가다 보면 야외공연장과 조각공원을 만날 수 있는데 그곳에서 다양한 조형물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조각공원을 지나면 가족여행 캠핑장이 나옵니다.


 



마지막 예산여행의 장소는 예산군 신암면 종경리의 추사고택입니다. 추사체로 널리 알려진 조선 후기의 대표적인 서예가 추사 김정희(1786~1856)가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낸 집으로 고즈넉한 운치를 느낄 수 있습니다.

 

추사고택과 추사기념관 사이에 있는 공원 입구에는 추사선생학예술비가 세워져 있는데, 아래에 보면 아빠 힌트로 알게 된 대표작인 세한도(국보 제180)가 새겨져 있습니다.

 




추사고택은 266.11로 문간채(동쪽), ‘자형의 사랑채, ‘자형의 안채와 추사의 영정이 모셔져 있는 사당(서쪽)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건물은 전체가 동서로 길게 배치되어 있고 안채는 서쪽에 있으며, 사랑채는 안채보다 낮은 동쪽에 세워져 있습니다. 처음 마주하는 대문을 지나면 나오는 곳은 사랑채로 추사가 머물렀던 곳입니다.

 

남쪽으로 앉아 있는 자형 건물 사랑채는 남자 주인이 머물면서 손님을 맞이하던 생활공간으로 남쪽에 한 칸과 동쪽에 두 칸의 온돌방이 있고, 나머지는 대청과 마루로 되어있습니다. 각방에는 앞쪽 툇마루가 있어 통로로 이용하였다고 합니다.

 





 


서해금빛열차를 타고 다녀온 예산여행은 이곳저곳을 둘러보면서 가족과 함께 과거로 여행도 하고 새로운 출렁다리와도 만나면서 웃음 가득한 여행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여름방학이 되면 기차의 다양한 할인혜택과 여행상품을 선택해서 새로운 여행지를 찾아 본격적인 여행을 시작해 봐야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지난 5일 전주에서 개막한 ‘2019 드론산업 국제박람회’는 드론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볼 수 있는 국제박람회인데요. 


박람회장에는 200여 개 부스가 운영되고 드론 전시회, 첨단기술 시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넘쳐났습니다.






그중에서도 제 눈길을 끌었던 것은 “군사용 드론”이었는데요. 

이 군사용 드론은 '군수물자 수송기', '공격형 드론', '구조용 드론', 심지어 날아가는 적의 드론을 강력한 주파수를 보내 그 자리에서 떨어지게 하는 '대드론재머'까지 정말 다양했습니다. 


또 구조용 드론에는 튜브3개가 달려서 물에 빠진 사람들을 3명까지 구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런 군사용 드론들은 군에서 직접 만드는 것이 아니라, 다른 업체들이 군으로 납품한다고 합니다.





군사용 드론 관에서는 군사용 드론을 시뮬레이션으로 조종해 볼 기회도 있습니다. 너무 재미있어서 한번 조종해보면 그만두기 힘들다는 점도 꼭 알려 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전주 드론산업 국제박람회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하이라이트!! 
바로'드론 축구'인데요. 이는 조종사가 조종하는 드론으로 축구 경기를 하는 것입니다. 드론 축구는 3년 전 전주시가 발명한 스포츠라고 합니다. 

개막식에서 김승수 전주시장은 드론 축구 활성화를 강조하며 2025년 전주에서 세계 드론 축구 월드컵 개최를 꿈꾼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다음으로는 시뮬레이션으로 드론을 날려볼 수 있는 곳을 소개해 드릴까 하는데요.




이곳에서는 선착순으로 체험을 끝낸 사람들에게 작은 드론을 '사은품'으로 나누어 준답니다. 
한 명당 한 개씩이니까 함께 간 일행이 많을수록 더 유리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 시간이 남는다면 '3D프린팅관도 들러보시면 좋겠는데요. 이곳에서는 '피카츄그네', '이름 이니셜 프린팅' 그리고 '코딩'도 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체험을 즐기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지만 밥때는 지나칠 수 없겠죠.
근처에 식당이나 편의점이 없기 때문에 출발하실 때 먹을 것을 챙겨 가시는 것을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드론 도시 ‘전주’에서 열리는 ‘2019 드론산업 국제박람회’에서 우리 삶에 날아들 드론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발대식

 

2019년 6월 3일 정부 세종청사 국토교통부 대강당에서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 발대식이 있었습니다. 발대식은 개회 및 국민의례, 기자단 활동 영상 시사, 위촉장 수여 및 선서, 장관님 격려사, 기자단 포부 소개, 축하 공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님께서는 격려사를 통해 국토교통부가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 아주 쉽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기자단이 열심히 공부해서 우리 국토와 교통을 어떻게 하면 더 아름답고 깨끗하며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들 수 있을지 생각해 보고 더불어 국토교통부가 하는 일들도 잘 알렸으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위촉장 수여와 장관님의 격려사까지 듣고 나니 진정한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이 된 것 같았습니다.

위촉장 수여 및 장관님 격려사

그다음 순서는 바로 기자단 포부 소개였는데요. 어린이기자단의 여러 가지 포부들을 들어보니 독창적인 포부들도 있고 진심과 열정이 느껴지는 멋진 포부들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즐거운 축하 공연에 이어 마지막으로 어린이기자들과 장관님이 함께 기념 촬영을 했습니다. 기자들의 각오를 적은 비행기도 날리고 모자도 던져보며 멋지게 촬영을 마쳤습니다.

기자단 포부 소개 및 축하공연
기념 촬영

정부 세종청사 옥상정원

전체 길이가 3.6km세계 최대 규모의 옥상정원으로 단일 공공청사 중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길어 기네스북에도 등재되어있다고 합니다. 예쁜 벤치도 많고 식물들도 많았는데 오래 볼 수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옥상정원

브리핑실

국토교통부 브리핑실을 견학했습니다. 이곳은 무엇을 하는 곳인지 설명을 듣고 함께 기념 촬영을 했는데요. 이곳에서는 국토교통부의 중요한 정책을 알리고 기자회견을 한다고 합니다.

브리핑실

발대식에 참석하기 위해 아침 일찍 버스를 타고 지하철을 타고 기차를 타고 또 버스를 타고 정부 세종청사에 갔습니다. 좀 힘들고 피곤했지만 제가 오늘 이용한 교통수단과 도로와 철도 그리고 제가 사는 집도 다 국토교통부가 계획하고 만든 것이라 생각하니 제가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라는 것에 더 큰 자부심이 생겼습니다. 올 한해 국토교통부가 하는 일들을 열심히 취재하고 널리 알리겠습니다. 지금까지 국토교통부 7기 어린이 기자 강규리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마스코트인 통통이(교통의 통)와 토토(국토의 토)와 함께

오늘은 7기 국토부 어린이 기자단의 문을 여는 발대식이 있는 날입니다.
저는 세종시에 살고 있어서 이 중요한 행사에 국토교통부가 잘 닦아 놓은 자전거 길을 이용해 자전거를 타고 갔습니다. 처음 만난 7기 기자단, 부모님과 함께 청사 식당에서 맛있는 돈가스와 스파게티를 먹고 발대식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식이 시작되기 전에 정책 퀴즈를 풀며 국토부가 하는 일에 대해 재미있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책퀴즈 시간에 열심히 참여하는 어린이 기자단

드디어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님이 도착하시자 식이 시작되었습니다. 곧바로 국민의례가 있었고 국토부 홍보영상을 보았습니다. 국토부가 24시간 우리가 사는 모든 생활 가운데 함께 한다는 것을 알았고 `당신의 하루를 응원합니다`라는 말이 우리를 위해서 국토부가 얼마나 노력하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 6기 어린이 기자단의 활동 영상을 보며 7기 활동이 기대됐고, 선배들처럼 열심히 해 봐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장관님 앞에 서서 7기 기자단 대표가 선서하는 모습

다음 순서로 7기 기자단 대표와 함께 모두 일어서서 선서를 했습니다. 열정과 탐구정신으로 자긍심을 가지고 국토교통부의 소식을 생생하고 재미있게 전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어서 장관님의 위촉장 수여가 있었는데 위촉장을 받으니 정말 기자가 되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김현미 장관님의 격려사 모습

다음은 장관님의 격려사가 있었습니다. 국토부의 소식을 잘 전달할 것을 당부하시면서 취재와 활동을 통해 이 분야의 전문가가 되라고 하셨습니다. 어떻게 국토를 아름답고 깨끗하게 만들 것인가, 교통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들 것인가 생각하며 나누는 활동이 되라고 말씀하셨고 이런 경험이 어른이 되는데 큰 힘이 될 거라고 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7기 기자단 활동을 위해 건강할 것과 체험할 때 안전을 강조하셨습니다.
격려사가 끝나고 7기 기자단의 포부를 장관님이 읽어주셨습니다. `핸드폰 같은 기자` `검색창 같은 기자` `어린이 안전을 지키는 기자` `독도를 알리며 국토의 특별함을 지키는 기자` 등 포부를 들으며 앞으로의 기자들 활동이 더 기대되었습니다.

축하공연

이렇게 기대에 찬 마음으로 축하공연이 이어졌습니다. 정민규 마술사님의 여러 가지 마술, 버블쇼, 손의 그림자를 이용한 환상적인 공연이 있었습니다. 짧아서 아쉬웠던 공연이 금방 끝나고 기자단의 각오를 적은 비행기를 날리며 사진촬영을 했습니다. 비행기와 함께 국토부 소식을 곳곳에 알려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모자를 날리며 단체 사진 찍는 모습

발대식이 끝나고 대회의실로 이동해서 저작권에 대한 강의를 들었습니다. 글, 소설, 사진, 영상 등 자신이 만든 창작물에 자기 생각, 느낌이 들어가면 모두 다 저작권의 보호를 받는 저작물이 될 수 있어서 함부로 인터넷이나 다른 곳에서 가져다 쓸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런 저작물을 사용할 때에는 허락을 받거나 출처를 밝혀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앞으로 기사를 쓸 때 꼭 주의해야 할 사항인 것 같아 어린이 기자들도 집중해서 듣는 모습이었습니다. 

제리안 작가님의 강의 내용

다음에는 제리 안 작가님의 기사를 잘 쓰는 방법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정보의 재료가 되는 것을 찾아내는 일이 취재인데 직접 가 보고, 사람도 만나야 한다는 것을 배우고 발로 많이 뛰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기사 제목은 기사의 첫인상이라고 하시면서 어떤 내용인지 예상 가능, 시기 적절, 명확하게 얻을 것이 있어야 하고 목적을 가지고 읽고 싶게 만들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또, 키워드, 6개의 단어, 숫자 사용, 해결책 등이 들어가면 좋은 제목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평소에 글 쓸 때도 제목 정하는 것이 어려웠던 저로서는 오늘 작가님이 알려주신 제목 정하는 방법을 배워 너무 좋았고 앞으로 기사 작성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았습니다.
현장취재 방법을 알려 주시는 것에서도 첫 느낌을 중요하게 기억하라는 말씀에 오늘 발대식의 기대와 설렘을 꼭 간직하고 기사를 써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유익한 강의를 듣고 정부세종청사 옥상 정원으로 갔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옥상정원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이 곳은 길이가 3,6km이며 많은 식물이 자라고 있어서 옥상 같다는 느낌이 안 들었고 왕 대추, 체리, 사과, 포도 등이 자라고 있어서 과수원에 와 있는 것 같았습니다. 멋진 벤치도 많아 야외 하늘미술관 같기도 했습니다. 긴 정원을 더 걸어가고 싶었지만 다음 일정이 있어서 브리핑실로 이동했습니다.

정부세종청사 옥상 정원

브리핑실은 국토교통부의 중요한 일을 알리거나 기자회견 등을 하는 곳이라고 하셨습니다. 넓은 방이었는데 뉴스에서 많이 본 것 같아 친근해 서 낯설지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이곳에서 국토교통부의 많은 일을 알리고 국토교통부가 국민에게 더 많이 다가갔으면 좋겠습니다. 

브리핑실

이후에 제로에너지 주택에 들러 많은 것을 배우고 발대식과 현장체험을 마쳤습니다.

국토부 앞에서

저는 자전거로 열심히 페달을 돌려 발대식에 참석한 것처럼 취재 현장을 열심히 발로 뛰어 국토부 새로운 뉴스를 생생하게, 재미있게 전하는 기자가 될 것을 마음에 새겼습니다.

이상은 7기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 김효민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제가 처음 국토 교통부 기자단이 되었을 때, 매우 설레고 재밌을 것 같았습니다.


전국에서 100명만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로 활동할 수 있고, 제가 그 중에 한 명이 되었다는 것이 너무 기뻤습니다.


집으로 배달 온, 제 이름이 들어가 있는 기자 명함과 기자증, 모자 까지 받으니 기자로써 자부심이 느껴졌습니다. 




제일 먼저 간 현장탐방은 서울역에서 공항철도를 타고 간 인천공항이었습니다. 인천 공항은 처음으로 아니었는데, 그렇게 여러 시설들을 본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꼭 한번 타보고 싶었던 전기차도 탈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또 새로운 친구나 언니 또는 동생을 사귈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두 번째 탐방은, 인천의 지역 아동 센터의 어린이들과 함께 다녀온 인천 공항과 아인스월드였습니다. 


인천공항은 새롭지는 않았지만, 처음 가본 아인스월드에서는 제가 실제로 유럽에서 봤던 건축물들을 작은 모형으로 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1년 동안 많을 것을 배우고 경험 했던 것 같습니다. 내년에 6학년이니, 한 번 더 국토교통부 기자단에 지원하여, 올해보다 더 멋진 기자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 1회 활동 : 인천국제공항에 첫발을 내밀다! *


가장 먼저 기억에 남는 활동은 인천국제공항 현장 탐방이었는데요.


다 함께 열차를 타고 가면서 멘토 선생님께서 친절하게 공항에서 쓰는 픽토그램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픽토그램이란, ‘그림(picture)’과 ‘전보(telegram)’의 합성어로, 국제적인 행사 등에서의 사용을 목적으로 언어를 초월해서 직감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표현된 그래픽 심벌(symbol)을 말합니다. 


이렇게 픽토그램을 사용하는 이유는 공항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다 말이나 글로 표현해낼 수 없으므로 간단한 그림을 그려 누구나 알아볼 수 있게 만든 것입니다. 


그 가운데는 우리가 실생활에서 써도 유용한 것들도 있었습니다. 픽토그램 설명을 듣고 인상 깊어 필기를 하고 있는 사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여 현장 탐방을 하였던 기억이 머릿속에 남습니다.


* 2회 활동 :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를 다녀와서 *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양재동 The-K호텔에서 국토교통부 주최로 개막한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에 엄마랑 같이 다녀왔습니다.


교육문화회관이었던 The-K호텔은 가족이랑 공연을 보러 많이 왔던 곳이라 반가웠고 무엇보다도 제3기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 자격으로 엄마를 모시고 온 자리여서 더욱 뿌듯했습니다.


스마트국토엑스포를 국토부 어린이 기자단으로 만나게 된 것이 무척 자랑스러웠고, 

뿌듯한 하루였습니다. 영화 같은 현실이 눈앞에 밝고 풍요로운 우리의 미래를 먼저 만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3회 활동 : 세종시 우주측지관측센터 & 연산역 철도체험 *


국화꽃 향기가 짙어가는 10월 26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5차 활동으로 세종시 도시관광과 연산역 철도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세종시에서는 2개조로 나누어 밀마루전망대와 우주측지관측센터를 견학하였습니다.


세종특별자치시 미래의 모습을 조감할 수 있는 밀마루전망대는 동서남북 어디서든 도시의 모습을 관람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는데 풍경이 정말 멋졌습니다.


자리를 옮겨서 대한민국 유일의 초정밀 우주측지기술 첨단시스템인 우주측지관측센터도 둘러보았는데, 국내 최대전파망원경으로 규모가 어마어마했고 빙글빙글 돌아가는 모습이 신기해서 한참을 바라보았습니다.


설명을 들었는데 배경지식이 부족해서 그런지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과학에 대한 책을 많이 읽어야겠다는 다짐을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4회 활동 : 우리는 지구를 지키는 파수꾼! 난지생태습지원에서 봉사활동 *


겨울을 재촉하는 듯 한 늦가을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스산한 날, 우리 국토교통부기자단 30명의 친구들은 자신의 몸보다 환경보호를 위한 따스한 마음이 뭉쳐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대학생 언니, 오빠들과 함께 연합하는 활동이라 설렜고, 또 3기 마지막 대외활동이라는 사실이 조금은 서글펐지만 그래서 더 즐겁게 보내려고 노력했습니다. 


환경문제라고하면 거창하고 무언가 우리랑은 별개라는 생각이 들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 주위의 작은 부분, 쓰레기 줍기, 분리수거, 전기아껴쓰기 등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것부터가 바로 사랑이고, 관심이다. 특히 함께 마음을 합한다면 우리의 환경문제는 그렇게 심각하지만을 않을 것 같습니다.


현실에서 미래지향적이고 실현가능한 구체적인 대안들을 늘 토끼처럼 똥그란 두 눈으로 살펴보고 실천하면 됩니다. 


이렇게 6학년 국토교통부활동은 4회에 걸쳐서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생각과 마음이 성장한 한해였습니다.


아마도 내가 6학년이 되어서 제일 잘한 일중에 하나가 우리 기자단으로 활동한 것일 겁니다. 앞으로도 이 자부심과 행복감은 오래도록 마음속에서 제 자신을 응원해줄 것입니다.


친구들과 선생님 모두가 그리울 것 같습니다. 1~3기 앞으로 4기가 함께 연합 활동할 날을 고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2015년 3월. 어린이 기자단 3기를 모집한다는 공지를 보았습니다.

어른만 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기자를 어린이가 한다고 하니 기대가 되었습니다. 엄마께서 도전해보라고 하셔서 자기소개서와 ‘대중교통과 함께한 나의 하루’라는 주제로 글을 쓰고 지원하였습니다.


발표 날 누나와 같이 지원했는데 이번 3기에는 남매 기자가 탄생하였습니다.


5월 11일 어린이기자단 발대식이 세종 청사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모든 어린이 기자단이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대학생기자단들도 참석하였고 영상으로 해외에서 활동하는 기자단도 볼 수 있었다. 서울에서 먼 거리였지만 처음 세종청사도 볼 수 있고, 어린이기자단으로서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도 하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 어린이 기자단 3기 발대식



6월에는 메르스 영향으로 체험이 취소되기도 하였지만, 매달 한 번씩 총 7번의 체험이 진행되었습니다.


우수기자를 대상으로 하는 랜드마크 탐방도 있었습니다. 6월에는 나도 우수기자로 선정되어 랜드마크 탐방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7번의 체험 중에 랜드마크 탐방까지 포함하여 3번을 참여하였는데요. 많이 참여하지는 못하였지만 갈 때마다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와서 뜻 깊었습니다.


기자로서 내가 보고 배우고 알게 된 사실을 기사로 적으면서 많은 친구에게 도움이 되는 것 같아 뿌듯했습니다. 탐방으로 가지 않아도 한 달에 한 번씩 기사를 쓰면서 힘들기도 하였지만, 신문에 실린 나의 기사를 보며 진짜 기자단이 된 것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3월에 자기소개서 쓰기 위해 고민하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기자단 마지막 기사라니 아쉽습니다. ‘좀 더 열심히 할걸’ 하는 마음도 들고 ‘5학년 6학년 아직 2년이라는 기회가 남아 있으니 또 도전해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어린이 기자단으로 활동하면서 어렵게만 느껴지던 ‘국토교통부’라는 단어가 좀 더 가깝게 느껴지게 되었습니다.





만약 4기 기자단이 된다면, 국토교통부에 대해서 좀 더 많이 알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년에 세종청사에서 4기 기자단 발대식을 참여하기를 바라면서 3기 기자단 마지막 기사를 마치겠습니다.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안녕하세요. 제3기 국토교통부어린이기자 심규리입니다.


2015년 제3기 국토교통부어린이기자 활동을 돌아보며 추억으로 가득 찬 여행을 떠나봅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세종특별자치시에서의 제3기 어린이기자 발대식이 있는 날, 내이름이 새겨진 명함과 위촉장, 매달 알찬 현장 탐방, 간담회, 취재 등 정말 신나고 알찬 국토교통부 활동의 시작이었습니다.



▲ 기자증과 수첩, 명함, 위촉장



국토교통부에서는 무슨 일을 할까? 내가 어떤 재미난 기사를 써서 국토교통부에 대해서 알릴까? 머릿속에 질문들과 설레 임들로 시작한 나의 국토교통부어린이 기자 활동이 어느새 마지막이라서 정말 아쉬워요.


2015년 동안 저는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으로 활동을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 발대식때 통통이와 토토와 기념촬영



한달에 한번 현장탐방을 가며 현장탐방 간 곳의 문화들, 특징을 배울 수 있어서 참 좋았고, 유일호 장관님과 함께하는 2030 정책토크는 엄마와 함께 참가해서 국토교통부의 정책도 듣고, 대학생들, 어른들의 정책 토크하는 모습에 더욱 더 멋진 우리나라의 국토교통부의 멋진 모습도 발견하게 된 뜻 깊은 시간이었고, 지역 어린이들과의 합동 활동도 의미가 있었습니다. 



▲ 유일호 장관님과 함께하는 2030 정책토크 기념촬영



현장 탐장 일정이 학교 일정과 겹치면 정말 아쉬워서 슬프기도 하고, 기사가 채택이 되면 정말 내가 정말 기자가 된 것처럼 그 기쁨에 며칠 동안 한없이 웃고 다녔습니다. 


내가 마치 국토교통부의 자랑스러운 대표기자가 된 것 같았습니다.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을 시작하여 세종특별자치시에서 발대식을 한 날이 바로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12월이라니 정말 하나하나의 추억이 머릿속으로 생생하게 떠오는 것 같습니다. 


제3기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은 활동은 현장탐방으로 다녀왔던 전주 한옥마을입니다.


우리 한옥에 대해서 더 잘 알게 되었고 우리 한옥이 우리에게 어떤 도움을 주고 왜 일본인들에게 주거지를 뺏겼는지 등등의 많은 신기한 사실들을 알게 되어 정말 좋고 기뻤습니다.

내 책상위에 놓인 전주 한옥마을에서 여러 가지 알록달록한 색한지로 손수 연필보관함을 볼 때마다 현장탐방의 기억이 납니다. 



▲ 전주 목판체험관에서 한지로 만든 연필 보관함



제 3기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활동을 하면서 나는 국토교통부에 대해 잘 알게 되었고 국토교통부가 하는 일, 국토교통부가 우리에게 주는 도움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국토교통부가 우리 국민에게 많은 편리함을 주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우리나라가 어떻게 변화할지 큰 기대도 되고 관심이 생겼습니다.


제 3기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 활동을 하며 저는 어느새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이 되었습니다.


저는 영원한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입니다. 국토교통부를 응원합니다. 

“살기 좋은 국토, 편리한 교통” 국토교통부 파이팅!











Posted by 국토교통부


2015년은 저에게 있어서 참 뜻 깊은 한 해였습니다.


푸르른 5월에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이 되어 설레고 기쁜 마음으로 시작한 활동이 벌써 1년이 지나 마무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많았지만, 지금은 너무나 뿌듯한 마음이 큽니다. 기사 쓰는 일도 어려웠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난감했지만 활동하면서 방법도 알게 되고 점점 익숙해 졌습니다.


다행히 집이 가까이에 위치해서 한 달에 한번 있었던 현장탐방을 모두 참석 할 수 있었고, 탐방했던 곳 마다 새롭게 느끼는 점도 많았습니다. 


특히 과학자가 꿈이 저는 우주관측센터와 스마트 엑스포가 기억에 많이 남았고,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와 좋은 경험으로 제 자신이 좀 더 발전 할 수 계기가 되었습니다. 

4학년이라는 1년의 기간은 잊지 못할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장관님과 간담회를 할 수 없었던 것과 좀 더 많은 기자단 형, 누나, 친구를 사귀지 못한 게 많이 후회가 됩니다. 


너무 빨리 흘러간 시간이 아쉬웠지만, 국토부 기자단은 잊지 못할 큰 행사였고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임기가 끝나도 기자단의 긍지와 자부심을 꼭 간직하겠습니다. 


모든 분들에게 그동안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마지막 현장 탐방이 있던 날 현장체험학습을 내고 참여한 현장 탐방이라 서울에 조금 일찍 도착했습니다.


현장 탐방 도착 전 홍대 거리가 궁금하여 어디를 갈지 미리 알아보던 중 환경보호에 관심이 많은 나가 꼭 가고 싶은 곳을 발견했습니다.


다름 아닌 홍대 재활용 나눔 마당이었습니다. 홍대 재활용 나눔 마당은 홍대 9번 출구에서 가까이 있었는데 재활용을 위한 자판기가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처음 보는 재활용 시스템이라 신기했습니다.


집에서 미리 재활용을 할 품목인 우유팩, 빈 음료수 병, 생수병을 준비해서 갔습니다.


홍대 재활용 나눔 마당 재활용 자판기는 종이(우유팩), 빈 캔과 페트병, 그리고 유리병을 회수하는 기기까지 총 세 대의 기기가 나란히 있었습니다.




▲ 홍대 재활용 나눔 마당 앞에서

  

먼저 빈 캔, 페트병 자동 회수기인데 다 먹은 생수병을 뚜껑을 따로 분리하여 뚜껑은 옆 뚜껑 수거함에 넣고, 생수병 몸체만 바코드를 찍고 투입구가 열리면 빨리 투입해야 합니다. 투입구는 시간이 지나면 닫힌다고 합니다.


페트병이 들어가면 압축이 되고 자동회수기 화면에 압축이 시작된다는 글과 수거 무게, CO²의 절감양이 함께 표시됩니다.



    

▲ 생수병을 재활용하는 모습

  

다음은 우유팩을 넣는 우유팩 자동 압착기입니다. 우유팩을 넣는 곳은 우유팩과 1회용 종이컵만 투입이 가능하고 압착되어 모아졌습니다.


집에서는 우유팩을 잘 씻어서 말린 후 접어서 우유팩을 버리지만, 여기선 접을 필요 없이 투입구에 바로 넣어주면 되니 많이 편리했습니다. 그리고 투입구 옆 화면에 압축이 시작된다는 글과 수거 무게, CO²의 절감양이 표시되니 신기했습니다.



    

▲ 우유팩을 재활용하는 모습



다음은 빈 유리병 회수기인데 병의 색깔 유무에 따라 따로 넣어 주게 되어 있습니다. 바코드를 찍을 필요 없이 투명한 병은 왼쪽에 색깔이 있는 병은 오른쪽에 넣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뚜껑은 수거함에 넣고 병만 자판기에 넣었습니다. 



    

▲ 빈 유리병을 재활용하는 모습



여기에서 수거된 재활용품의 판매 수익금은 공익사업에 기부된다고 합니다. 좋은 일에 사용된다고 하니 마음도 뿌듯했습니다.



▲ 이산화탄소 저감량과 기부 현황, 수거된 양이 표시되는 현황판

  

평소에 환경보호에 관심이 많은 나는 국토교통부 기자가 되고 나서 환경과 국토개발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 집에서 실천할 수 있는 분리 배출

 

우리가 버리는 쓰레기의 50%는 재활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환경도 보호하고 기부도 하고 국토도 깨끗하게 하니 우리 모두 홍대 재활용 나눔 마당이 꼭 아니어도 집에서 분리 배출을 통해 푸른 국토를 만드는데 다 같이 노력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2015년 12월 12일 김천 ‘우리 문화 봉사회’에서 방치되어 있던 보물을 찾기 위하여 문무리를 방문하였습니다. 


우리문화 봉사회는 월 1회 지역의 문화재를 관리하고 보호하는 순수봉사단체입니다. 김천지역의 여러 관리되지 못한 문화재를 찾아 청소와 수리 등을 하면서 발견된 문화재 중에서 이름 없이 방치된 고인돌에 이름을 붙여 주기로 하였습니다.


그 역사적인 첫걸음에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로서 널리 알리기 위하여 참석하였습니다.



▲ 고인돌을 찾기 위해 산을 오르는 회원들


▲ 문무리에 조사된 고인돌의 위치 지도



고인돌이라 해서 전남 고흥을 떠오르는데 김천 문무리 소재의 고인돌의 수가 우리나라에서 제일 많은 것이라고 고인돌 학술조사단에서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문무리 일대에 확인된 것만 해도 230여 개의 고인돌이 있습니다. 하지만 세월과 무관심 속에서 하나둘 훼손되고 사라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 문화 봉사회’는 눈에 보이는 고인들의 유적들이라도 지키자는 생각에 김천시청 김해문계장과 문무리 오세복 이장, 향토사에 밝은 마을 주민이신 박희만님의 안내로 우리 문화사회 회원들과 함께 직접 재능기부로 제작한 고인돌 명패를 가지고 현장을 찾아 이름을 붙여 주었습니다.




▲ 장지바위골 고인돌



첫 번째로 이름을 붙여준 곳은 장지바윗골 고인돌입니다. 그 고인돌은 옛날 어르신들이 학교에 가다가 비를 피하기도 하고 몰래 놀음을 하기도 했던 장소입니다. 


두 번째로 이름을 붙여준 곳은 문무리 고인돌입니다. 신틀바위 고인돌이라고 하기도 하는데요, 그 이유는 옛날에 어르신들이 고인돌에 구멍을 뚫어 신틀을 사용하던 장소로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김천에는 며칠 전 비가 와서 구멍에 물이 고여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름을 붙여준 곳은 상여막골 고인돌입니다. 상여막골 고인돌은 흔히 볼 수 없는 상여막(상엿집) 옆에 있고, 안에는 상여를 멜 때 사용하는 각종 도구가 아직도 원형 그대로 보관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 가치가 더 높아 곧 보물로 지정될 것을 기대하였습니다. 



 

▲ 문무리 고인돌(신틀바위 고인돌)

                                 


▲ 상여막골 고인돌

                  

어느 나라든, 어느 지역이든 문화재는 소중히 여겨지고 지켜져야 합니다. 이번 행사는 시작에 불과합니다. 


직접 방치된 고인돌을 보면서 고인돌에 대한 이름표 부착 행사를 계속하여 고인돌이 중요한 문화유산임을 널리 알리고 보호할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그것이 훗날 우리의 관광자원이 되어 우리를 먹여 살릴 수도 있습니다.



▲ 상여막(상여집)


▲ 상여막 내부모습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로서 우리 국토를 지키고 발전시킬 수 있는 최대한 빠른 길은 방치된 우리의 역사의 보물들을 찾아 가꾸고 지켜나가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문화 봉사회 슬로건인 ‘우리 문화 우리가 지키다’를 실천하는 현장에서 우리 국토의 밝은 미래를 보았습니다.



▲ 우리문화봉사회 회원들과 함께












Posted by 국토교통부


2015년 3월,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을 모집한다는 소식을 엄마께서 알려주셨다. 주변 친구들이 통일부 어린이 기자단에 지원해서 나도 해보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다. 나와 동생은 모두 합격했다. 





그 후 국토교통부 발대식에 참여하면서, 나는 내가 어린이 기자단이라는 데에 실감을 느끼게 되었다. 장관님, 어린이 기자단들, 그리고 대학생 기자, 등등 많은 분이 모여 우리가 모두 국토교통부 기자단이 됨을 축하했다. 


발대식 행사 뒤로 매달마다 행사가 있었다. 비록 매달마다 행사에 참여하진 못해서 아쉬웠지만, 행사에 참여하신 어린이 기자단 분들께서 항상 기사를 올려주셔서 행사에 직접 참여한 것 같이 어떤 행사를 했는지 생생하게 알 수 있었다. 


처음 어린이 기자단 활동을 시작하였을 땐 ‘한 달마다 기사를 쓰라고?’ ‘힘들지 않을까?’ 이러한 생각들이 들었지만, 막상 1년 동안 하니 좋은 경험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이 있다는 것을 6학년 때 알아 너무 아쉽다. 만약 4학년 때 알았다면 3년 내내 도전했을 것이다. 그래도 1년 동안 알찬 어린이 기자단 생활을 했으니 만족한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