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8기 어린이기자단 윤세민 기자입니다오늘도 수도권과 중부지방에 계속해서 비가 내렸습니다. 잠시 비가 그친 틈에 81일부로 국민에게 개방 된 용산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용산 미군기지를 둘러 싼 철조망의 모습 ⓒ윤세민



국립중앙박물관이나 용산가족공원에 가는길이면 한바퀴를 빙 둘러 싼 높은 벽돌담과 그 위에 엉켜있는 철조망 너머에는 무엇이 있을까 늘 궁금했었는데요. 이번 용산공원 개방소식과 더불어 많은 정보를 알게 되어 방문해 본 후 알려드립니다.



용산공원 입구 옆 용산기지 부지에 대한 안내문 ⓒ윤세민



막연히 철조망 너머에 미군기지가 있다고만 알고 있었는데요. 용산공원을 방문해보면 왜 미군기지가 우리나라에 그리고 이곳에 머물게 되었는지.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겪으며 무엇보다 더 가슴 아픈 역사가 있는 곳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주한미군의 장교숙소의 건물 ⓒ윤세민



지금 부분개방 부지로 만나볼 수 있는 곳은 주한미군의 장교숙소 5단지 구역입니다건물은 모두 비슷하게 생겼고 외벽에 숫자 5로 시작하는 번호가 5단지임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곳이 미군기지라고 불리게 된 배경은 한강에 인접해 경작지로 이용되던 곳이지만 일제강점기 해방이후 미군에 의해 19459캠프서빙고라고 불리다가 한국전쟁 휴전협정 이후에 미 8군이 용산으로 옮겨오며 용산기지라는 이름이 붙여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더 오랜 역사를 살펴보면 1904년에 일본군이 용산일대에 약 300만평의 군용지를 강제로 수용하면서 19104월에는 용산일본군사령관의 관저를 짓고 이후 용산 총독관저가 되었던 아픈 역사가 있습니다. 이후 2004년 한국과 미국 정상 간에 용산기지 이전을 합의하고 2007용산공원조성특별법을 제정 및 공포 2009년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용산공원 조성의 발판을 다지게 되었습니다. 2016년부터 용산미군기지를 평택기지로 이전하기 시작하여 2020년 현재 대국민개방을 하게 되었습니다.




용산공원의 제 10경 길라잡이


1, 나들목 용산공원의 입구 ⓒ윤세민



지하철 경의 중앙선 서빙고역 1번출구를 나와 맞은편에 위치한 용산공원은 장애인차량만 출입이 가능하며 주차시설이 없습니다. 그래서 인접한 용산가족공원에 주차를 하고 벽을따라 조금 걸어 용산공원 입구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용산공원 누리집에 보면 용산공원 10이 소개되어 있는데 그중에 1경나들목입니다. 입구에 들어가면 발열체크를 한 후 입장이 가능합니다.



(상) 2, 길라잡이 (안내소) / (하) 방문증 ⓒ윤세민



이 곳에서 방명록 작성을 하면 방문인원에 맞춰 방문증을 받고 출입이 가능합니다지난 721일에는 용산공원 개방행사가 있었습니다. 시민을 대상으로 개방행사에 초대 해 1경과 2경 사이에 있는 담장에 벽화그리기 행사를 진행하였는데요. 그때 그려진 벽화가 완성된 모습으로 반겨주었습니다. 앞으로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무궁무진하게 바뀌어 나갈 용산공원의 모습이 더욱 기대됩니다.



용산공원 내 개방행사 때 그려진 벽화들 ⓒ윤세민 

바닥에 표시된 바닥표시판 ⓒ윤세민 



방문증목걸이를 걸고 안내소의 뒷문으로 나가면 바닥에 표시된 이정표를 따라 갑니다첫 번째 만나는 제 3새록새록야외갤러리는 놀이터 옆길로 용산기지의 옛모습, 한국전쟁 전후의 용산공원의 모습을 흑백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아마도 이 사진을 보며 새록새록 이전의 역사를 잠시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3, 새록새록야외갤러리, '들내봄내(잔디마당)'의 바닥안내, 

4경 '들내봄내(잔디마당)'의 모습 ⓒ윤세민 



계속해서 이정표를 따라가며 다음은 들내봄내 잔디마당입니다. 이미 포토존으로 유명새를 타고 있는 곳이라 저 또한 정말 기대를 많이 한 곳입니다. 너른 잔디밭과 주변을 둘러싸 붉은벽돌의 장교숙소 건물이 어우러져 외국에 온 듯한 이국적인 사진이 연출되어 가장 사진을 많이 찍으시는 것 같습니다.


들내봄내의 뜻은 들판의 내음과 봄의 내음을 뜻해 편안한 마음으로 휴식하고 활동하는 공간을 지칭한다고 합니다.



(상) 5경 / (하) 누리방 카페 외관 ⓒ윤세민  



누리방은 세상을 뜻하는 순우리말인 누리와 어떠한 것을 누리다라는 뜻을 지녀 누구나 자유롭게 드나드는 편의공간이자 카페입니다. 다음에 방문 할 때는 조금 더 오픈된 모습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상) 다음으로 이어지는 이정표 / (하) 제 6용산공원연구소 ⓒ윤세민  



용산공원의 시설의 운영과 관리업무를 위한 공간으로 차곡차곡자료실과 이웃해 있습니다차곡차곡은 물건을 가지런히 겹치거나 포개는 모양의 뜻으로 용산기지에서 용산공원이 되기까지의 역사기록을 소중히 쌓아간다는 의미를 지닌 곳입니다.



7경 오손 도손 오픈하우스 ⓒ윤세민  



오순도순은 정답게 이야기하거나 의좋게 지내는 모양이라는 뜻입니다. 미군 장교 숙소로 쓰이던 주거공간 중 한 곳을 활용하여 당시의 생활과 문화를 경험 할 수 있도록 전시공간의 형태로 연출해 개방한 공간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현재는 전시관 외에는 운영하고 있지 않다고 합니다. 조만간 활짝 열린 공간으로 만나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상) 8경 / (하) ‘두루두루파빌리온 ⓒ윤세민  



두루두루는 모두다, 전부다라는 뜻으로 함께모여 활동할 수 있는 야외공간입니다. 보다시키 넓은 잔디광장에 무대까지 있어 많은 활동이 기대되는 공간입니다.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마지막 바닥 이정표, 9, 용산의담장(상징존ⓒ윤세민



용산의 담장은 허물어진 실제 벽돌담장을 통해 우리의 지난 역사와 앞으로 발전하고 변화할 미래의 만남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전시물입니다. 정부는 용산기지의 본격적인 반환 이전에 국민들이 용산공원이 조성됨을 체감하고 변화를 위해 국민과 함께 논의하고 함께 해 나가야할 공간으로 인식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국민들에게 개방하였습니다.


바로 옆에 위치한 제 10경 용산공원의 전시공간이 있습니다.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용산공원의 전시공간, 전시관 내부의 모습, 

용산기지 전체의 조형판 중 현재 개방된 곳 (현위치는 전시관) ⓒ윤세민



이렇게 크나큰 용산기지 중 현재 개방된 곳은 극히 일부라는 것을 조형물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용산기지의 모든 반환이 이루어지고 국민의 의견수렴을 통해 활용방안을 마련하고 보수공사를 한다면 정말 무궁무진한 공간으로 재탄생할 거라는 기대감이 생깁니다.



전시관 내 영상실의 모습 ⓒ윤세민


영상실에서는 컴퓨터그래픽을 통해 앞으로 새롭게 탄생할 용산공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용산기지에서 용산공원으로 탈바꿈하기까지의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역사와 과정을 영상을 통해 설명해 줍니다. 용산공원의 모든것을 한눈에 담아갈 수 있을만큼 잘 만들어진 영상이니 전시관에 들르게 된다면 꼭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난날을 이해하고 현재를 체험하며 다가올 용산공원에 기대하는 공간이 될 것입니다.



(상) 전시관 내 참여활동 엽서를 전시하는 공간 / (하) 데스크에 마련되어있는 참여활동 ⓒ윤세민



우리에게 다가올, 우리가 원하는 용산공원의 모습을 용산공원은 ~ 했으면 좋겠다의 빈칸을 채우는 참여활동으로 내용을 적어 데스크에 제출하면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에 활용방안에 이용될 수 있으니 전시관에 방문하시는 분들은 그동에 마음속에 머릿속에 그려봤던 내가 바라는 공원의 모습을 많이 남겨주시면 용산공원이 재탄생하는데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비가와도 운치 있고 맑은 날엔 사진찍기 좋은 용산공원에 가족들과 함께 방문해 보시는 것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전체개방하는 꿈의 그 날까지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전시관 내 영상실에서 상영되는 영상 ⓒ윤세민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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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동안 미군기지로 사용되다가 우리나라에게 반환되어 일반에게 일부 공개된 용산공원을 취재하기로 하였다. 용산공원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중앙부의 용산구 내에 위치하고 있다. 동쪽으로는 남산 2호터널과 3호터널에서 반포로를 통해 강남으로 연결되고, 서측으로는 서울역에서 노량진으로 연결되는 한강로가 남북으로 관통한다. 지하로는 지하철 6호선이 기지 중심부를 동서로 관통하고 있다.

 

용산공원은 과거 청일전쟁 시에는 중국과 일본군이 머물렀고, 러일전쟁 시에는 조선주차군사령부와 20사단이 주둔하여 일제의 병참기지의 역할을 하였다. 1945년에 해방과 함께 미국 군인은 일본 기지를 접수하는 과정에서 용산에 정착하였다.

 

나는 이번 취재를 위해 지하철 서빙고역을 이용하여 용산공원을 방문하였다. 방문을 하는 날에 비가 와서 공원을 산책하기 어려웠으나 한 여름의 초록함을 충분히 즐겼다.

 

지하철 노선도

 

용산공원은 6.25전쟁이후 민간인의 출입이 통제되어 왔음에도 미군기지로 사용되어 자연성이 보존되어 있지 않았다. 하지만 공원에는 나무와 풀이 많아 기분 좋은 향기를 맡을 수 있었고, 어우러짐이 멋있었다.

 


 

(좌) 용산공원 산책길 / (우) 용산공원 잔디밭 ⓒ박건표 



이번에 개방되는 용산공원은 용산기지 동남쪽의 미군 장교숙소로 활용되는 부지였다. 장교숙소에 도착하니 입구에 길라잡이라는 안내소가 있었다. 길라잡이에 들어가서 출입증을 받고 이용 수칙과 장교 숙소 지도를 확인했다. 장교숙소는 10개동으로 이루어졌으나 전시관이 많이 열지는 않았다. 용산공원 전시공간에는 용산공원의 미니어처가 우릴 반겨 주었다. 또 오른쪽에서는 동영상을 볼 수 있었고 왼쪽에서는 용산공원의 역사를 볼 수 있었다.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용산공원 미니어처, 용산공원 출입증, 

용산공원 안내도, 용산공원 장교숙소 ⓒ박건표



용산공원은 넓고 한적하여서 시간을 보내기에는 아주 좋았다. 용산공원 안에 놀이터, 태극기 공원, 숲속도서관, 조형물들이 설치되어 있어 어린이들과 공원 이용객들이 충분히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태극기 공원, 어린이 놀이터, 숲속도서관 ⓒ박건표

 


용산공원은 어린이들이 걷기에는 너무 넓어서 버스투어를 이용하면 좋을 듯 했다. 방문하는 날 코로나로 인해서 투어를 진행하지 않아 실망스러웠지만, 공원에 나가서 걸어보니 공원의 규모를 상상할 수 없이 큰 것 같다. 버스투어가 있으니 이용해보는 것도 좋겠다. , 남쪽으로 중앙박물관과 연결되어 있어서 용산공원 방문 중에 중앙박물관을 관람하는 것도 좋을 듯 했다.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국립중앙박물관, 용산공원 버스투어 ⓒ박건표



다시 우리 품으로 돌아온 용산공원. 비가 오는 와중에 구경하게 되어 많은 곳을 둘러보지 못했지만, 아직도 개방되지 않은 곳이 많았다. 하루 빨리 공원의 구석구석이 시민의 품으로 돌아와 많은 사람들이 공원을 즐기고 서울의 자랑이 되었으면 한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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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하철박사

    경의중앙선을 지하철이라고 보기는 어렵고, 광역전철이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포스팅 잘 봤습니다!

    2020.08.12 14:05 [ ADDR : EDIT/ DEL : REPLY ]


우리의 생활 속에 자연스레 스며있는 국토교통과 관련된 많은 박물관 중, 경기도에 있는 박물관 세 곳을 다녀왔습니다.


: 철도박물관 앞 , 아래: 1899년 우리나라 최초 경인선 열차 모형

 

먼저 어린이 기자로 활동하기 전부터 기차를 너무 좋아해서 여러 번 갔었던 경기도 의왕시에 있는 철도박물관에 갔습니다.


철도 박물관 내부

 

대한민국 철도는 1899918일 제물포~노량진 간 약 33km 구간이 개통한 것이 시작입니다. 일제강점기에는 식민지 지배와 수탈의 도구로 이용되었지만, 해방 후에는 전쟁과 분단의 아픔 속에서도 국가경제발전의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후 1974815일 수도권 전철이 개통되어 도시교통 시대를 열었고, 200441일에는 경부고속철도가 개통됨으로써 21세기 안전교통을 이끌고 있습니다.


: 대통령 특별동차, 아래: 동력 분산식 고속차량

 

1988126일 개관한 철도박물관에 들어가니 야외에 전시된 많은 기차가 저를 반기며 맞아주었습니다. 특히 입구 쪽에 있는 대통령특별동차(2001년까지 운행됐던 국가원수 의전용으로 국내에 남아 있는 유일한 디젤전기동차), 날렵하게 생긴 동력 분산식 고속차량(HEMU-430X 기술을 바탕으로 제작 중인 한국형 고속차량으로 2020년부터 주요 노선에서 운행될 예정)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 열차운전체험 아래: 철도모형 디오라마

 

1층에는 철도개통연대기, 최초 경인철도 설계도면, 철도 영웅 등 발자취를 배우는 역사실, 디젤전기기관차 등 각종 모형, 실제 차량 부품을 통해 기차의 원리와 변천 과정을 볼 수 있는 차량실, 해설과 함께 열차 모형들의 실제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인기 많은 철도모형 디오라마 관람실, 기차를 운전해 볼 수 있는 운전 체험실이 있습니다.


철도건널목 체험과 철도통신의 발전, 철도선로의 구성, 철도전기분야 소개

 

2층에는 철도의 전기·신호·통신 역사와 원리를 다양한 전시물과 체험으로 배워보는 전기실, 여러 종류의 레일, 선로보수장비 등을 통해 철길의 역사와 원리를 알아볼 수 있는 시설실, 철도제복, 각종 승차권, 기차여행자료 등을 통해 철도수송서비스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수송 서비스실이 있습니다.


철도 박물관 2층 내부

 

전시관을 둘러보고 인상 깊었던 것은 고귀한 철도 영웅 중에서 6·25전쟁 당시, 대전을 사수하기 위해 미카 3-219 증기기관차에 미군 특공대를 싣고 가는 일을 자원한 김재현 기관사입니다. 목숨을 걸고 해야 하는 위험한 일이라 아무도 하지 않으려 했지만, 김재현 기관사는 자원했고, 대전역까지 갔다가 후퇴하던 중 적군의 맹렬한 공격에 전사하셨습니다. 전쟁에는 군인만 전사한 줄 알았는데 기관사도 목숨 걸고 기차를 몰았다는 것에 저절로 고개가 숙어졌습니다.


유라시아 철도 주요 노선

 

, 통일을 위한 남북 철도 노선과 유럽까지 연결된 노선을 보고 빨리 통일이 되어 기차를 타고 유럽까지 갔으면 하는 바람이 생겼습니다.

 

기차를 운행하기 위해서는 노선이 그려진 지도가 필수입니다. 그래서 저는 수원에 있는 국내 유일 지도 및 측량 전문 박물관인 지도 박물관에 갔습니다.

 

지도 박물관 내부

 

200411월 개관한 이곳에는 역사관에 세계 지도의 유형, 조선전도, 지도 변천사, 지도가 들려주는 동해 바다 이야기을 볼 수 있고 지도 제작과정을 배울 수 있습니다.

 

, 현대관에는 세계의 지구본과 광복 이후 독도 측량, 우리 국토 영상정보 검색, 우리 국토 3D 공간 정보체험, 지도 퍼즐 및 체험, 우리 국토에서 한 컷 찍기, GIS(생활정보시스템)와 생활코너가 있습니다.

 

현대관 내부

 

중앙홀에는 엄청나게 큰 대동여지도가 있고 야외전시장에는 지도를 만들 때 거리, 높이를 측정하는데 필요한 여러 기준점이 전시되어 있고, 대동여지도를 만든 김정호의 동상이 있습니다.


중앙홀, 야외전시장의 김정호 동상

 

역사관에서 기억 남는 것은 16~19세기까지 제작된 상당수의 서양 고지도에는 동해를 우리 바다로 인식하여 `한국해(Sea of Korea, Mer De Coree)`라는 명칭이 대세를 이루고 독도 역시 명백한 대한민국 영토로 표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역사관 내부

 

19세기 후반까지도 일본이 스스로 제작한 여러 지도에 동해를 조선해로 표기하고 있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측량 및 지도 제작 기술은 세계적인 수준이라는 것이 자랑스러웠습니다.

 

우리나라 자랑거리 중 하나인 한옥에 대해서 알고 싶어 버스를 타고 가까운 거리에 있는 한옥기술전시관으로 향했습니다.


한옥새움 외관

 

한옥기술전시관 '한옥새움(한옥을 새로운 기술로 현대에 맞게 새로 세움)'은 우리나라 전통 한옥에 대한 역사부터 현대기술이 접목된 신한옥까지, 한옥의 과거와 현재를 소개하여 한옥의 고유성과 우수성을 알리고자 20179월 개관했습니다.

 

국토교통부 한옥기술개발사업의 공모를 통해 수원시가 선정되어 수원화성 장안문 근처에 마련되었습니다.


신한옥 만들기 체험, 한옥제작과정 체험

 

전시실은 두 곳으로 나뉘는데 한옥 알기, 한옥의 기술, 신한옥의 연구에 대한 설명이 있었고, 다른 전시실에는 신한옥 짓는 과정과 수원시에 있는 한옥에 대한 정보를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한옥결구체험, 한옥제작과정 체험, 나만의 신한옥 만들기 체험이 있어 해봤는데 어려웠던 한옥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고, 친환경적인 한옥에 대해서 배우고 나니 신한옥에서 살고 싶어졌습니다.

 

직접 만든 화홍문을 들고 선생님과 함께

 

시간이 되어 예약해 놓은 교육에 참여하였습니다. 교육은 매주 팔달문, 서북공심돈, 봉돈, 기와집을 하나씩 만들고 한옥의 여러 부분에 대해서 배웁니다. 제가 참여한 시간에는 한옥의 지붕, 수원화성에 대해 배우고 3D 교구로 화홍문(7개의 무지개 모양 수문을 가진 화성의 북수문)을 만들었습니다. 선생님의 전시관 설명과 함께 만들어보니 다양한 한옥 지붕에 대한 것을 재미있게 배웠습니다.

 

이제 겨울방학이 찾아오고 있는데, 우리가 사는 현실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국토교통에 대한 여러 분야를 배우고 체험해 보는 것은 어떠신가요? 철도박물관과 한옥기술전시관에는 재미있는 겨울방학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니 예약하셔서 참여해 보시고 가까이에 있는 지도박물관에도 들러 독도에 대한 우리의 자신감도 다져보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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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14일에 경남 진주 혁신도시 내에 있는 LH 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LH 박물관 외부 모습 및 박물관 안내도


LH의 정확한 이름은 한국토지주택공사이고, LHKorea Land & Housing Corporation의 약자입니다. 설립목적은 국민 주거생활 향상 및 국토의 효율적인 이용을 도모하여 국가 경제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LH 본사에는 포토존, 공원, 만남의 광장 등 여러 쉼터가 있습니다. 둘레길 같은 산책로도 길게 이어져 있어서 걷기 좋을 것 같았습니다. 또한, 체험코스로 잉어 밥 주기, 포토 투어존이 준비되어있어 재밌게 체험할 수 있습니다.

 

편의시설로는 문구점, 세탁소, 마트, 커피숍, 모바일 매장, 미용실 등 없는 게 없을 정도로 다양한 시설들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LH 견학 시 동선을 본관동 1층 로비에서 건강계단, 3층 회의실, 20층에 있는 카페, 도서관, 아트지움, 체육시설, 나래서원 및 나래어학당, 가락지못, 토지주택박물관, 조각공원, 미술관 순서로 진행하면 짧은 시간에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런 세세한 부분까지 관광안내책자에 설명이 되어있으니 잘 모르는 상태에서 방문할 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박물관으로 들어가 보니 내부에 도서관과 카페가 있었습니다. 방문한 당일 마침 연주회가 있어 연주회 시작 전에 취재부터 하고 연주회를 보기로 했습니다.

 

LH 박물관 홍보관 외부와 내부

 

우선 1층에는 홍보관이 있는데, 방문객들에게 LH의 역사를 보여주는 홍보공간입니다. 2층으로 올라가니 본격적으로 토지주택박물관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3개의 전시실이 있었는데, 먼저 2전시실에 가보았습니다. 2층 전시관의 주제는 터전의 기술이었는데 한옥을 본떠 만들었는지 옛날 분위기가 났습니다.


LH 박물관 2전시실


LH 박물관 2전시실


취재를 마치고 계단을 통해 1, 3전시실로 올라갔습니다.


1전시실 내부

 

이렇게 3개의 전시실을 다 돌아보았는데 누구나 재밌게 관람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했고, 심지어 가글도 있어 관람객들을 위한 배려가 느껴졌습니다.

 

 

LH 박물관 내부의 연주회(왼쪽)와 크리스마스 트리(오른쪽)

 

박물관에서 본 연주회는 너무 좋았고 음악도 아름다웠습니다. 입구에 크리스마스트리가 있어 연말 분위기를 더욱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LH 박물관에 꼭 한번 들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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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날씨가 추워지고 겨울의 한복판으로 들어섰습니다. 이러한 겨울철에는 다른 때보다 안전에 유의해야 하는데요. 겨울철 사고 위험의 주요 요인을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첫 번째, 우리가 많이 건너다니는 횡단보도입니다. 횡단보도를 건널 때 신호를 지키면 안전이 보장되기는 하지만 겨울에는 추위 때문에 땅을 보고 걷는 분들이 많아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밤에 다니거나 비가 올 때 밝은 우산이나 밝은 옷을 입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에는 상대적으로 밤의 길이가 긴데, 어두운 곳에서는 운전자의 시야 확보가 어렵기 때문에 밝은 옷을 입거나 밝은 우산을 쓰면 도움이 됩니다. 보행자가 이렇게 밝은 옷과 밝은 우산을 쓰고 다니면 운전자도 사방을 잘 살피고 운전을 해야겠죠?



두 번째는 블랙 아이스입니다. 블랙 아이스는 기온이 영하로 내려갈 때 아스팔트에 스며든 눈이나 비가 얇은 빙판으로 얼어붙는 현상인데요. 매연, 먼지와 함께 섞여서 얼어붙기 때문에 검은색입니다.

 

운전자가 지켜야 할 교통안전 수칙은?

 

1. 감속 운전 - 평소보다 50% 감속하여 운전하고,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평소의 2배 이상 확보해야 합니다.

 

2. 급조작은 금물! - 블랙 아이스가 의심되는 구간을 지날 때 급제동이나 급가속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브레이크는 한 번에 세게 밟지 말고 두세 번 정도 나눠서 밟아야 합니다.

 

3. 미끄러지는 방향으로 핸들 꺾기 - 차가 미끄러졌으면 미끄러지는 방향으로 핸들을 꺾어야 합니다. 반대 방향으로 핸들을 꺾으면 차량이 중심을 잃고 회전하는 스핀 현상이 일어나 사고로 이어집니다.

 

4. 타이어 점검하기 빙판길 위에서 제동 시, 일반도로보다 제동거리가 2~3배 이상 길어집니다. 만약 타이어가 마모되거나 공기압이 낮으면 빙판길에서의 제동거리가 더 길어집니다. 그래서 타이어 마모상태를 점검하고 적정 공기압을 유지하도록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린이들이 지켜야 할 겨울 교통안전 수칙은?

 

눈이 내리는 날에 어두운 계열의 옷을 입고 우산은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위로 듭니다.

횡단보도 앞에서는 점퍼에 달린 모자를 벗습니다. 모자를 쓰면 귀를 따뜻하게 할 수 있지만 횡단보도를 건널 때 다가오는 자동차를 알아보기 힘들거나 차가 오는 소리를 듣기 어렵습니다.

찻길 가까이에서 뛰지 않도록 합시다. 찻길 가까이에서 뛰다가 도로 쪽으로 미끄러진다면 다가오는 자동차와 부딪칠 수 있습니다.

호주머니에 넣은 손은 길을 건널 때 밖으로 뺍니다. 손을 넣고 땅을 보며 길을 건너면 갑자기 넘어지거나 돌발 상황이 일어났을 때 바로 대처할 수 없습니다.

비가 내리는 도로에서 미끄러운 신발을 신지 맙시다. 겨울이 아니더라도 아침에는 밤새 쌓인 이슬 때문에 도로가 미끄럽습니다. 실내화를 신고 등하교하는 친구들이 있는데 도로에서 미끄러지면 대형사고로 이어지기 때문에 미끄러지지 않는 재질의 신발을 신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까지 겨울철 교통안전 수칙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올해 겨울에는 사고가 줄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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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의 날은 19481030일 서울에서 부산까지 처음으로 국내 민간항공기가 취항 한 날을 기념하는 날로, 국민들에게 항공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고 항공종사자들의 사기를 올리고자 제정되었다고 합니다.

 

39회 항공의 날 기념식은 어떤 모습일까?


항공의 날 기념식의 모습


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1981년부터 기념식 행사를 매년 진행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39회 항공의 날 기념식을 잠깐 소개하면 장소는 메이필드 호텔 볼룸에서 열렸고, 식전행사,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동영상상영, 기념사 및 축사, 항공 산업발전 유공자 표창 등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한국공항공사 연합합창단 공연 등 항공의 날 행사를 빛내기 위한 특별한 코너도 마련되었습니다.


39회 항공의 날 기념식 특별공연


기념사는 먼저 한국항공협회 부회장님께서 해주셨는데, 19481030일에 첫 항공서비스를 시작한 우리나라는 현재 13만 개 이상의 일자리를 공급하고 있으며, 최근에 이용객이 1억 명 이상을 돌파했고, 세계 최고의 서비스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터넷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항공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39년간 항공 기초기술 발달로 이제 우리나라는 비행기를 수출하는 국가가 되었기 때문에 항공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분들께 너무나 감사하다고 하였습니다.


39회 항공의 날 기념식 유공자 표창


대한민국 항공분야에서 힘써주신 분들이 오셔서 영광이라고 생각하며, 대한민국 항공업계는 매년 성장하고 있어 항공 선진강국으로서 너무나 자랑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유공자 장관 표창이 있었는데, 대표로 오신 분들이 시상하였습니다.

 

7회 항공문학상 시상식을 가다!

작년 1218일에는 메이필드호텔에서 7회 항공문학상 시상식이 개최되었습니다. 2013년에 처음 시작하여 20197회를 맞이한 항공문학상은 항공과 사람이라는 자율 주제로 시, 소설, 수필 총 3개 분야에 대해 일반부, 고등부, 초등부 3개 부문으로 나누어 2019617일부터 830일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접수된 작품은 한국문인협회 소속 문인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심사위원회에서 1차와 2차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44편이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항공문학상은 일반인과 학생을 대상으로 국토교통부와 한국 인천공항공사 외 4개 기관 등이 후원하고, 한국항공협회가 주관하였는데요. 국토부 어린이기자단으로 활동한 장소와 직업체험 활동을 한 곳을 바탕으로 글을 작성하여 감사하게 장려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7회 항공문학상 & 1회항공정책 대학()생 논문대회 시상식


시상식에는 관계기관인 국토교통부와 수상자가 참석하였습니다. 국토교통부 어명소 항공정책관은 항공문학상에 많은 분이 참여해 주신 것은 국민들의 항공산업에 대한 높은 관심이 반영된 것으로서, 앞으로도 항공산업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7회 항공문학상 관계기관 내빈의 연설


항공문학상을 준비하면서 기자단과 직업체험으로 다녀온 곳을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고 항공 관련 직업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다른 항공 관련 직업 체험들도 더 하며 궁금증을 해소해야겠다는 생각하였습니다.

한국항공협회 기획정책실 김진욱 대리님께서 항공문학상의 취지 및 어린이들이 할 수 있는 직업체험 공간을 알려주셨습니다.

 

Q. 공모전의 개최 취지와 목적은 무엇인가요?

 

본 문학상은 우리나라 항공산업 위상 제고와 항공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2013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국내 유일의 항공부문 문학 행사로, 시상식을 통해 수상자들께 더욱 값진 영예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습니다.

 

Q. 앞으로의 공모전 발전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앞으로 더욱 대국민 홍보를 강화하고 항공을 소재로 한 문학창작 활동의 활성화를 도모하여, 항공 산업의 가치와 의미를 전달하는데 항공문학상이 기여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해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2020년에는 제7회 항공문학상의 후원사였던 국토교통부, 한국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에어부산뿐만 아니라 제주항공과 진에어도 후원사로 참여할 예정인데 더 많은 참가자에게 수상의 기회를 부여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예정입니다.

 

Q. 도전자들을 향한 응원 메시지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수상만을 목적으로 하는 공모가 아닌 필자의 경험을 다양한 사람들과 나눌 수 있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지원해주시고, 항공문학상 SNS에서도 각종 경품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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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29`2019 자율주행모빌리티 국제 컨퍼런스`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자율주행 버스 시연회를 열었습니다. 저는 버스 시승 전에 이번 자율주행에 쓰이는 차량들을 개조한 엠디이 윤경민 이사님을 만나 자율주행 차량에 대한 궁금한 점을 인터뷰했습니다.



Q) 오늘 탑승할 자율주행 자동차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오늘 시승차량은 현대차 쏠라티(15인승 중소형 버스)를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버스인데 각각 5개의 라이다와 레이더 센서를 부착했고 카메라와 GPS 등을 탑재해 레벨 3 수준의 자율 주행이 가능합니다. 레벨 1부터 5가지의 단계로 나뉘는 자율주행차 기술 수준 중 레벨3은 자동차 스스로가 주행 전반을 제어할 수 있지만, 돌발 상황에서 운전자의 개입이 필요한 조건부 자율주행에 해당되는 수준입니다. 또 다른 버스는 운전대도 아예 없이 자율주행으로만 가능한 버스로 오늘은 세종호수공원 내부만 셔틀버스처럼 주행할 예정입니다. 



Q) 시승 노선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여기 정부세종컨벤션센터를 시작으로 국무총리실 앞, 세종소방서, 한뜰마을 2단지를 거쳐 돌아오는 코스로 약 4km 구간을 20여 분 동안 시승할 예정입니다.

Q) 오늘 특별히 주목해야할 자율주행버스의 기능이 있나요?

버스정류장 정밀 정차, 제어권이 자율에서 수동으로 다시 자율로 바뀌며 회전교차로 통과, 스마트폰을 활용한 버스 승·하차 기술, 통신을 통한 교통신호 정보 수신 등을 주의 깊게 보시면 좋겠습니다.

Q)앞으로의 자율주행버스의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11월부터는 2대의 중소형 버스가 주 2~39.8km 구간을 실증 운행할 예정이고 2021년에는 기술을 레벨4 수준으로 끌어올려 8대의 차량이 시민들을 실제 태워 주 2035.6km 구간을 운행할 계획입니다. 레벨 4는 웬만한 환경에선 차량 스스로 안전하게 운행 가능한 운전자가 필요 없는 수준입니다. 상용화는 2022~2023년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개발 과정에 따라 앞당겨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드디어 자율주행버스를 탔습니다. 겉모습을 볼 때나 내부를 탑승해서 봐도 보통 버스와 다른 것은 없었습니다. 물론 차량 내부와 외부에는 여러 장치가 있지만, 눈에 잘 띄지 않으니 실감이 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가끔 `삐삑` 하며 GPS가 교신이 잘 안 될 때 위험을 알리고 회전교차로(혼잡한 교통상황)에서 잠시 후 수동 운전 모드로 전환합니다는 말을 듣고 정말 자율주행버스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장 신기했던 것은 `자율협력주행`인데, 악천후에 시야 확보가 어려우면 신호등에서 현재 신호등 정보를 보내주며 신호가 바뀌는 잔여시간까지 알려 주는 기능인데 정말 신기했습니다. 이날은 스마트폰 앱을 이용한 예약을 통해서 승객들이 버스 승하차를 했는데 버스 승강장이 아니어도 승객이 서 있으면 정차가 가능한 수요 대응형 운행 기능도 있다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차들이 많으면 속도를 줄이고 차선도 바꾸고 노란 신호등에서는 천천히 가고 빨강 신호등에서는 정확하게 정차하는 모습을 보며 정말 똑똑하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조금 아쉬웠던 점은 아직까지는 운전자가 운전대 앞에 앉아 있어서 위급한 상황에는 수동으로 운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계획대로 우리나라 자율주행 기술이 레벨4, 레벨5가 되어 운전자가 필요 없는 자율주행이 되면 좋겠다는 바람이 생겼습니다



앞으로 5, 10년 후에는 시내버스 타러 나갈 때 고속버스처럼 스마트폰 앱으로 예약하여 버스 올 시간에 맞춰 나가니 추운 겨울에도 덜덜 떨며 버스 기다릴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 우리 지역은 현재 버스 노선이 많지 않아 불편함이 큰데 자율주행버스가 생기면 노선이 많아지고 자주 다녀서 어디든지 혼자 버스 타고 갈 수 있고 운전이 필요 없으니 자율주행차를 타고 무주에 있는 할머니 집도 혼자 갈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점은 멀리 가족여행 갈 때입니다. 자율주행차를 타니 교통정체도 심하지 않고 엄마, 아빠가 힘들게 운전하지 않아서 보드게임도 하고 책, 영화도 보고 피곤한 아빠는 낮잠도 주무시고 엄마는 쇼핑도 하고 여행 갈 곳의 맛집도 여유롭게 검색하고 운전으로 인한 피곤함이 없어서 여행이 너무 즐거울 것 같습니다



겨울에 갑자기 차가 움직이지 않을 때도 자동차 스스로 정비하러 갈 수 있으니 부모님은 자동차 관리에 대한 수고가 없어져 남는 시간에 취미활동이나 여가를 즐길 수 있습니다. 거리에서는 물청소차가 다니며 청소하는 일이 가끔 있는데 낮에 할 때면 다른 차량에게 불편을 끼칠 때가 있었습니다. 이제는 자율주행차가 차량이 별로 없는 밤에 스스로 다니며 더러운 곳을 구석구석 청소하니 거리가 더 깨끗해질 것 입니다. , 자율주행차량이 도로에 많아져 차량정체도 줄어들 것이고 응급차가 응급환자를 병원으로 싣고 갈 때도 자율주행차량은 스스로 잘 비켜 주기 때문에 위급한 환자의 생명을 많이 살리게 되었습니다.



시골에 사시는 할머니 집에는 버스가 하루에 3번밖에 오지 않아 불편함이 컸는데 자율주행 노선버스, 셔틀, 택시가 생겨 할머니가 읍에 나가고 싶을 때 언제든지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읍에 있는 노래교실에 가고 싶어도 버스 시간이 맞지 않아 포기하곤 했는데 할머니도 자율주행버스 덕분에 노래를 맘껏 배우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상상만 해도 너무 즐거운 자율주행차입니다. 빨리 상상이 현실이 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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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시장 2번 출입구 전경

오늘은 역사와 전통을 가진 일산 오일장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일산 오일장은 약 100년 전부터 성남 모란, 김포, 포천과 더불어 경기도 일원의 ‘4대 오일장이라 불렸던 곳이며, 3, 8, 13, 18, 23, 28일로서 흔히 말하는 삼일장, 8일장입니다.



일산시장 내에 있는 점포들은 평소에도 영업하며, 오일장이 열리는 날엔 일산역에서 일산시장까지 이어지는 도로변에 들어서는 노점상들이 많아 활기가 넘칩니다. 팔도에서 모인 듯한 물건들과 다양한 먹거리들이 가득해서 일산장 구경하러 가는 날이 즐겁습니다. 제가 사는 아파트에서 걸어서 10분 이내에 있어서 시간이 되는 날엔 종종 일산시장에 갑니다.



취재를 위해 일산시장 구석구석을 다니며 많은 먹거리를 구경만 하다가 손만두집에서 걸음을 멈추었습니다. 쌀쌀해진 날씨에 따뜻한 어묵 국물도 생각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더 맛있게 먹었습니다.



몇 년 사이에 일산시장의 주변은 많이 변했다고 합니다. 경의선 열차가 빈번히 오가는 일산역은 새 역사로 단장했고, 옛 역사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근대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고 합니다.

 


일산시장에 오는 길은 버스나 경의선을 이용해서 오는 방법이 있는데요, 홍대입구역에서 경의선을 이용해 10여 개 정거장을 지나면 일산역입니다. 시장주변은 아파트가 빼곡히 둘러싸고 있고, 높은 건물들이 들어서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초 3기 신도시 발표 당시 창릉지구 선정에 대해 일산과 파주신도시에서 반대집회가 많았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국토교통부에서 기존 1, 2기 신도시와의 연계성을 가지고 함께 개발하겠다는 발표를 추가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일산에서는 자체적으로도 개발을 위해 준비하고 있고 진행 중에 있다고 합니다,

일산 킨텍스 주변으론 이미 다양한 개발호재로 새 아파트와 건물들이 들어섰고, 일산역에도 오래된 건물들이 사라진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산역 앞은 한창 공사 중인 곳이 많이 눈에 띕니다.

 

새로운 변화의 바람에도 일산시장은 여전히 활기차게 보입니다.



일산시장의 명물은 여러 가지 많지만, 그중에서도 우리 가족이 자주가 는 곳을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30년 전통의 돈가스 가게입니다. 저희 부모님 세대에는 추억의 레스토랑이라고 합니다. 옛날 추억을 살려주는 가게 분위기와 음식이라고 좋아하십니다. 일산시장 골목에 위치한 국수공장도 명물중의 하나인데요. 이곳은 색소와 방부제를 쓰지 않는다고 합니다. 어머니께서 종종 끓여주시던 칼국수는 이곳에서 온 것 이였습니다. 여러 종류의 국수에 놀랐고, 뽑은 국수를 말려 놓은 광경에 다시 한 번 놀랐습니다.


제가 오늘 다녀온 일산시장은 많은 볼거리, 먹을거리가 풍부한 전통시장입니다. 이색적인 광경에 어린이나 어른이나 즐거운 장날의 모습이 오래도록 간직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2018년 국토교통부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선정하여 일산역 근처가 조금씩 변모, 발전해 나가는 중이지만, 이러한 전통시장의 모습을 최대한 지켜가면서 개발됐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면서 기사를 마무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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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다르게 기술이 발전하는 오늘날. 말로만 듣고, 상상으로만 꿈꾸던 자율주행 자동차의 시대가 오고 있다. 자율주행 자동차란, 운전사의 도움 없이 자동차 스스로 운전할 수 있는 자동차를 말한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BMW와 다임러는 “1,200명의 개발자를 동원해 자율주행 차 공동 개발에 나설 것이라며 레벨4(완전 자율주행) 수준의 차량을 2024년까지 상용화하겠다고 밝혔다. 여기서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이란, 운전자가 개입하지 않고도 고속도로 주행과 주차까지 할 수 있는 단계를 의미한다. 미국 또한 자율주행 자동차를 시행하고 있지만, 운행 중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어 자율주행자동차는 아직 완벽하게 만들어진 상태는 아니다. 하지만, 해외의 사고 등을 보완 및 연구하여 2024년도에 만들어지는 우리나라의 자율주행 자동차는 기대를 해볼 만 하다고 생각한다. 미국의 이 사건을 바탕으로 연구를 좀 더 해볼 수도 있고, 무엇보다 아직은 미약하지만 5년이란 시간이 남아 있으니까 더욱 안전한 자율주행 자동차가 만들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미래에 자율주행 자동차가 출시된다면 우리 생활과 교통에 많은 변화를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첫 번째로, 졸음운전을 막을 수 있는 첫 번째 길이 될 수 있다. 누구나 운전을 하면서 졸릴 때가 있다. 저녁에 잠을 못 자고 아침 일찍 운전해야 할 때, 아니면 저녁 늦게 운전을 한다거나 장시간 운전을 해야 할 때 등 여러 이유로 말이다. 졸음 쉼터가 만들어졌지만, 고속도로에서 졸릴 땐 속수무책이다. 하지만 이 위험한 졸음운전을 자율주행 자동차가 막을 수 있다. 자율주행이다 보니 운전자 없어도 운전을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졸릴 때도 자율주행 자동차가 운전을 대신하므로 졸음운전을 막을 수 있다.

 

두번째로, 음주운전을 막을 수 있다. 차를 끌고 왔는데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와서 어쩔 수 없이 음주를 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 몇 잔으로 인해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음주운전이 발생한다. 음주운전으로 인해 누구는 목숨을 잃거나 벌금을 낸다. 하지만 이러한 음주운전을 자율주행 자동차만으로도 막을 수 있다. 음주를 한 상태로 운전을 하면 위험하므로 자율주행 자동차가 필요하다


더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이 가능한 자율주행 시대가 하루 빨리 다가오길 기대한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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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하늘휴게소 서울외곽순환 고속도로 도리분기점에서 조남분기점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두번째로 만들어진 통합형 휴게소입니.

통합형 휴게소는 상행성과 하행성이 만날 있도록 설계를 해서 편리성과 접근성 그리고 효율성을 높인 새로운 개념의 입니.

시흥 하늘휴게소는 국내 최고의 휴게소를 자랑하듯 버스환승시설과 어링존과 함께 복합쇼핑센터의 모습을 갖추고 있으며 2017년 11월 12일 개장습니.

연면적 1만 6700㎡의 크기로 지하1부터 지상3층의 구조이며 영어 알파벳Z”처럼 생겨서 고속도로 상공에 위치해서 상행선과  하행선을 이어주는 신개념의 통합형 휴게소라고 합니다.


(시흥 하늘휴게소)


이곳은 휴게소인가 백화점인가


일반적인 휴게소는 화장실과 주유시설 그리고 식당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시흥 하늘휴게소는 기존의 휴게소와는 달랐습니다. 쉽게 이해할 있도록 설명드리면 바로 백화점에 가는 기분이습니다.



(휴게소 1층)


1층에는 일반 휴게소와 같은 주차시설과 주유시설 그리고 화장실과 쉬는 공간 약간의 먹거리 있습니다. 여기는 전국 각지에서 유명한 맛집이 모여있다고 보면 같습니다. 그리고 유명한 프랜차이즈 가게들도 대부분 있습니다




(휴게소 2층)



2층은 백화점에서 볼수 있는 모든 쇼핑거리가 다 모여 있습니다. 옷, 편의점, 생활잡화 등 백화점에 있는 상점들이 모여 있습니다.








(휴게소 3층)



마지막 3층에는 다양한 먹을거리들이습니다. 중국음식, 일본음식, 한국음식 뿐만 아니라 다양한 브랜드 식당이 있었고, VR체험존 오락시설도 있습니다. 식사와 함께 게임도하고 시간가는지 모를 정도로 너무나도 많은 것들이 습니.




시흥 하늘휴게소에는 3가지 새로움이 있다









번째, 시흥 하늘휴게소에는 최첨단 기술 선보이고 있습니. 음식을 주문하는 시스템이나 화장실에 고객의 대기번호를 알려주는 방식 등이 신기할 정도로 새로웠습니다. 그리고 VR체험존의 게임과 체험존도 다른 휴게소에서는 없는 시설로 구비되어서 여기서만 체험할 있습니다





번째 통합형 휴게소의 진화입니다. 우리나라에는 통합형 휴게소는 휴게소와 시흥 하늘휴게소 외에도 있습니다. 오래전에 만들어진 금강 휴게소와 행담도, 덕평자연, 춘천, 송산포도 휴게소 통합형 휴게소입니다. 하지만 하늘휴게소는 고속도로 공중 위에 있다는 신기할 따름입니다. 하늘휴게소 10대 사진명소도 있습니다.







번째는 먹고 싶은 가장 많은 휴게소입니다. 맛있는 음식이 가장 많아서 솔직히 무엇을 먹어야 할지 결정하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연예인 이영자 누나가 하늘휴게소를 방문한다면 아마도 저와 같은 마음일거라 생각됩니다.

이상으로 가장 맛집이 많은 휴게소에서 백민욱 기자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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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나래 휴게소)



여행을 가거나 친척 집에 갈 때 고속도로를 이용하게 되는데, 먼 거리를 이동할 때는 휴게소를 들르게 됩니다그래서 이번에는 휴게소 중 어른아이 할 것 없이 모두가 좋아하고 볼거리가 많은 시화나래 휴게소를 취재했습니다


시화나래 휴게소에는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다양합니다우선 먹거리는 제육덮밥과 스페셜 돈가스우동정식라면 정식부대찌개와 커피 등 많은 메뉴가 있습니다식당에서 밥을 먹을 때 바다를 보면서 먹을 수 있어 정말 좋다고 생각했습니다간단한 간식으로는 소떡소떡과 핫도그떡볶이와 어묵고구마 스틱 등을 팔았습니다시화나래 휴게소에는 먹을거리가 많아 무엇을 먹을지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시화나래 휴게소 메뉴판)



시화나래 휴게소에는 먹을거리만 있는 것이 아니라 볼거리들도 많았습니다

첫 번째는 VR입니다. 15,000, 29,000원으로 돈을 내기는 하지만 체험을 한다면 좋은 추억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두 번째는 키즈 전동차와 천사 자동차, 커플 자전거, 가족 자전거, 깡통 열차입니다. 휴게소에서는 많이 볼 수 없는 체험이고 다른 곳에서도 해 보기 힘든 것이라 체험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체험하는 사람들은 다 즐거운 표정이었습니다자전거나 킥보드인라인스케이트를 직접 가져와 탈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바다 전망대에는 갈매기가 엄청 많습니다. 갈매기에게 새우깡을 줄 수도 있는데 저는 깡통열차 를 탈 수 있다는 것에서 놀라고 배가 아닌 곳에서 갈매기에게 새우깡을 주며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것에서 한 번 더 놀랐습니다


(깡통 열차를  타는모습 / 갈매기에게 먹이를 주는 모습)




시화나래 휴게소에 또 다른 볼거리가 있습니다. 바로 달 전망대인데 달 전망대에 가는 길에 탁 트인 넓은 바다와 섬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곳에서 사진을 많이 찍는 것 같습니다.


바다를 따라 걷다 보면 달 전망대가 나옵니다. 달 전망대는 75m로 약 25층 정도라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다양한 풍경을 약 25층 높이에서 감상할 수 있고 중간쯤 가면 유리 데크로 깔려 있어 밑의 풍경이 다 보여 바다와 다양한 건물, 시화나래 휴게소의 전체적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K-WATER라는 것도 보이는데 이것은 한국수자원공사라는 뜻입니다. 저는 달 전망대에서 K-WATER라는 것도 알게 되고 다양한 풍경과 시화나래 휴게소의 전체적인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은 곳이라고 생각했고, 달 전망대가 휴게소에 있는 것도 매우 신기했습니다.


달 전망대 옆에는 전시관이 있습니다. 전시관 안에 들어가면 시화나래 휴게소 근처의 관광지 사진들이 보이고 2층으로 가면 어린이 체험관이 제일 먼저 보입니다


어린이 체험관 안에는 동물과 식물이 에너지가 되는 것과 청정에너지, 에너지에 관련하여 여러 가지 체험들이 있습니다. 제가 체험하여 보니 에너지를 잘 모르거나 어린 친구들도 에너지에 관해 쉽게 접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부모님은 아이들이 쉽게 에너지를 배울 수 있어서 좋고 아이들은 거부감 없이 다가갈 수 있어 일석이조인 것 같았습니다


전시관 안에는 어린이 체험관만 있는 것이 아니라 지구와 달, 시화호 조력발전소 등과 관련된 전시관도 있었습니다. 이 전시관 안에서는 지구와 달에 관련된 내용을 자세히 알려주고 시화호 조력발전소에 관한 전시물과 설명들이 있습니다


휴게소 안에 이런 전시관이 있는 곳이 거의 없고 에너지에 관련된 전시관도 평소에 거의 보기 어려워 참 좋은 전시관이라고 생각도 했습니다.



(K-WATER / 달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모습)



시화나래 휴게소에서 차로 10~20분 정도 걸리는 음식점들은 우리 밀 칼국수와 병천 순대, 안동 국밥, 허벌네 횟집, 소문난 조개구이 등 많은 음식점이 있습니다.  시화나래 휴게소에 방문한다면 먹을 것에 관한 걱정은 정말로 없을 것 같습니다


시화나래 휴게소 근처에도 많은 관광지가 있습니다. 시화나래 휴게소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섬 대부도가 있습니다. 그곳에는 대부도 해솔길이 있는데 일몰이 유명해 많은 사람이 방문합니다.  


대부도 해솔길을 걷다 보면 구봉도 낙조 전망대가 나옵니다. 구봉도 낙조 전망대의 경치는 정말 멋지고 예쁠 것 같았습니다. 대부도 해솔길 근처에는 해수욕장도 있기 때문에 더운 여름날 와도 정말 좋을 것 같고 가족과 함께 와도 정말 좋은 장소인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낙조 전망대 출처: 네이버 블로그_구슬연못)



시화나래 휴게소는 일반 휴게소의 고정관념을 깨는 특별한 휴게소이고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휴게소라고 생각합니다휴게소가 관광지인 것 같은 시화나래 휴게소에 한 번 방문하면 이런 휴게소가 많아지면 좋겠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시화나래 휴게소에서 달 전망대도 보고 전시관도 가 보고 갈매기에게 새우깡도 주는 특별한 경험들을 할 수 있도록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 보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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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금요일에 코엑스에서 열린 무인이동체산업 엑스포에 갔다 왔습니다. 그곳엔 드론과 자율주행 자동차 등 많은 것들이 있었는데요. 그중에서 가장 기억 남는 몇 가지를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엑스포는 대학교, 회사, 국가 이렇게 3가지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처음에 본 것은 유선 드론이었습니다유선 드론은 배터리나 선을 이용해서 움직이는 드론입니다.  24시간동안 선을 꼽고 비행하다가 위험한 일이 생기면 자동으로 선이 빠져서 상황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비행한 후에는 다시 자동으로 복귀된다고 합니다


유선 드론은 국가 자격증을 위한 교육전용 드론으로도 사용된다고 해요1개의 배터리로 25분까지 비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유선 드론)



두 번째로 본 드론은 축구 드론연습용 미니 드론이었습니다.


축구 드론은 실제로 축구 대회에서 3:3으로 경기에 참여한 적이 있다고 해요. 모양이 공처럼 동글게 생겨서 맞아도 아프지 않아서 학교나 교육용으로 많이 쓰인다고 합니다.


연습용 미니 드론은 모양이 작아 집안에서 날리기 좋다고 해요. 드론을 처음 날리시는 분들이 쉽게 날릴 수 있다고 합니다.



 

(축구 드론)




세 번째로 본 것은 자율주행 무인자동차입니다자율주행 무인자동차는 셔틀버스처럼 셔틀을 할 때 사용된다고 해요. 자율주행 무인자동차를 운전하려면 일반 운전면허증도 필요하고 자율주행을 할 때 필요한 면허증도 있어야 합니다. 자율주행 자동차는 컴퓨터에 내장딘 정보와 센서들로 운행된다고 해요. 한 가지 기능이 아닌 여러 가지 기능으로 작동한다고 합니다.


(자율주행 무인 자동차)




그 옆에는 또 다른 자율주행 자동차가 있었는데요. 농업용 자율주행 자동차입니다.

농업용 자율주행 자동차는 자율주행으로도 운행할 수 있지만, 수동으로도 운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농업용 자율주행 자동차는 최대 150kg까지 싣고 운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농업용 자율주행 자동차)




다음으로 본 것은 육군이 사용하는 전투 드론입니다. 전투드론은 총 3가지가 있는데요,


정찰 드론실시간 정보 수집 및 화력 유도를 합니다정찰 드론으로부터 정보를 획득한 공격 드론은 적의 작전 기지와 이동식 미사일 발사대를 실시간 감시 및 타격을 할 수 있어요


전투가 진행되는 동안 공중 재보급수송 드론은 전투 때문에 파괴된 도로를 수송 재보급하는 중요한 일을 합니다. 위험지역정찰 적위협제거 로봇은 지상의 위험지역 정찰과 화생방 오염지역 정찰 등 병력을 대신해 고위험 임무를 수행합니다


공중통신중계 드론은 난청 지역 해소 등 지휘 통제 통신여건을 보장하는 일을 합니다.

이렇게 드론과 로봇을 사용해 좋은 점은 적을 먼저 보고 먼저 공격할 수 있다는 점과 수많은 병력을 대신할 수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육군이 사용하는 전투 드론)



마지막으로 본 드론은 날아다니면서 화학물질이 있는지 측정하는 드론입니다. 유해화학물질 측정 장비는 13가지의 유해물질을 측정할 수 있다고 해요. 지진이 나거나 건물이 붕괴하면 사람을 찾고 구출하는 구출 드론도 있었습니다.



(화학물질 측정 드론)



이렇게 제가 무인이동체산업 엑스포에 대해서 소개했는데요!

여러분들도 드론과 자율주행 자동차를 볼 기회가 생긴다면 한번 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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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주차장에서 충전 중인 전기자동차)


전기자동차는 소음이 없고, 유해물질도 만들지 않는 친환경적인 자동차입니다. 국내에는 2018년 현재 3만 1,696의 전기차가 보급되었습니다. (출처 : 환경부 전기자동차 보급 및 충전 인프라 구축현황) 이런 전기차가 국내에서 가장 많이 보급된 곳은 제주도입니다. 그래서 제주도에서는 전기차를 흔히 볼 수 있고 다른 지역과 다르게 곳곳에 전기자동차 충전소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전국의 많은 지역 중 왜 하필 제주도에 전기자동차가 많은 것일까요? 제주도가 전기자동차의 중심지로 거듭난 이유는 바로 정부와 지자체의 강력한 정책 덕입니다.

 

제주도는 전기자동차 구입 시 보조금 지급뿐만 아니라 충전기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서 전국에서 전기자동차 보급이 가장 빠르게 이루어졌습니다. 기존에 소유하고 있는 화석연료 자동차를 폐차시키고 전기 자동차를 구매하면 150만 원이 지원되고 그 밖에도 다양한 혜택들을 줍니다.

 

그리고 제주도에는 전기자동차에 관한 다양한 행사들도 있습니다. 매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는 국제전기차 엑스포를 개최합니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전기자동차와 실용화 계획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기자동차 에코랠리 대회도 있습니다. 제주도의 해안도로와 산악도로 코스를 운전하여 도착하였을 때 여러 가지 점수를 종합하여 순위를 매깁니다.




(다양한 전기 자동차 충전기)


제주도가 다른 지역과 비교해서 전기차가 많아질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전기자동차 충전 시설이 잘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2018년 기준으로 제주도 내에 구축된 개방형 전기자동차 충전기는 모두 695기에 달합니다. 여기에 개인용 충전기 7,589까지 포함하면 8,284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전기자동차 충전기를 잘 이용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첫 번째로 충전요금은 회원 번호, 회원카드, 신용카드 세 가지 방법으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 회원카드를 이용할 경우 제휴 되지 않은 특정 충전기에서는 충전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전기자동차를 렌트할 때 충전요금 결제 방법은 개인 신용카드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 번째로 제주도에서 전기자동차 충전소 위치를 찾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표지판을 알아두는 것입니다. 제주도의 읍사무소 경찰서 도서관 등 관공서에서는 대부분 충전기를 이용할 수 있으니 충전이 필요할 때는 주변 관공서를 둘러보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전기자동차를 이용하는 사람이 많으므로 충전기가 사용 중인지 알아보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정보는 전기차 충전소 안내 앱을 통해 무료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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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로 행담도 휴게소를 소개하겠습니다. 행담도 휴게소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섬에 지어진 휴게소입니다. 평택 쪽에 있는 서해안 고속도로에 있습니다


처음에는 교통이 불편한 곳이었지만 이제는 서해대교가 생겨서 편리해졌습니다

행담도 휴게소에는 오징어, 통감자, 소떡소떡, 핫바, 토스트 등 음식을 파는 가게가 매우 많습니다운전을 많이 해서 피곤한 사람, 힘든 사람에게 제공해주는 안마기도 있습니다. 그리고 중수도 재활용(한번 쓰는 물을 재활해서 쓰는 것)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행담도 휴게소 안쪽에는 바다 전망이 있는 아울렛이 세워져 있습니다. 바닷가에서 갈매기에게 먹이를 줄 수 있고 아울렛에서 쇼핑도 할 수 있어 가족 여행객이 들르기에 적절한 곳입니다.


(행담도 휴게소)


2번째로 덕평 자연 휴게소를 소개하겠습니다. 덕평 자연 휴게소는 국내 최대 규모의 휴게소로 인천 방향 쪽에 있습니다


이곳에서 별빛정원우주라는 축제가 열리는 데 1년 내내 열려서 밤이 되면 사람들이 많이 찾아옵니다. 덕평 자연 휴게소에서 유명한 먹거리로는 덕평 소고기국밥이 있는데 예능프로그램 촬영시 유명인이 앉았던 자리를 앉아보는 이색체험을 즐기기도 합니다그 밖에도 베이커리, 호두과자, 소떡소떡 등 많은 먹거리가 있습니다


강아지와 같이 즐길 수 있는 달려라 KOKO라는 애견 체험장도 있으며, 자연 휴게소라는 이름대로 나무도 많고 꽃도 많이 심어져 있습니다. 자연을 뒷배경한 포토존과 가족 화장실도 마련되어 있다는 특색이 있습니다.



(덕평 자연 휴게소)



마지막으로 마장 프리미엄 휴게소를 소개하겠습니다. 마장 프리미엄 휴게소는 우리나라 교통 요지에 있는 휴게소라 그런지 드나드는 관광객이 많은 편에 속합니다. 이곳은 이천 쌀밥정식이 유명하며 이영자가 추천한 휴게소 맛집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천 쌀밥정식을 먹어보기 위해서 찾아오는 방문객도 점점 늘고 있다고 합니다.



(마장 프리미엄 휴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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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재원

    행담도 휴게소는 빠르고 편안한 대중교통으로~

    2020.08.10 19:26 [ ADDR : EDIT/ DEL : REPLY ]

많은 사람들이 7~8월에 여름휴가를 갑니다. 차가 밀리는 중에 먼 곳으로 떠나야 해서 차에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정말 힘들고 지칠 텐데요.

 

그런데 만약 반려견과 함께 차를 타고 여행을 간다면?!

 

반려견은 사람보다 체온이 무려 2도나 높아 더위를 더 많이 탄다고 합니다. 말을 할 수 없어서 멀미가 나도 표현할 수 없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힘들 것입니다.


 

자동차를 타면 늘 바닥에 앉는 탑이


사람들은 휴게소에 들러서 맛있는 음식도 사 먹고 바람을 쐬며 산책도 하지만 반려견은 차에서 주인을 기다릴 뿐입니다. 반려견도 우리와 같이 휴게소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데 얼마 전 고속도로 휴게소 중에서 반려견 쉼터를 운영하는 곳이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저도 강아지를 키우기 때문에 이 소식이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그래서 그 중 한 곳을 저의 반려견 탑이와 함께 방문해 보았습니다.

 

참고로 고속도로 휴게소 중 애견 휴게소가 있는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덕평 휴게소 달려라 코코” (영동고속도로, 양방향)

2. 죽암 휴게소 멍멍 파크” (경북고속도로, 서울 방향)

3. 서산 휴게소 애견 놀이터”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4. 충주 휴게소 반려견 놀이터”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

5. 오수 휴게소 펫 테마파크” (순천완주고속도로, 전주방향)

6. 진주 휴게소 진주 휴게소” (남해고속도로, 부산 방향)

7. 가평 휴게소 가평 애견파크” (서울 춘천고속도로, 춘천 방향)

출처: 한국도로공사 공식블로그 휴게소, 여행 <고속도로 휴게소에 반려견 놀이터도 있다!>

 

 

제가 다녀온 죽암 휴게소 멍멍 파크는 경부고속도로에 있으며, 이용 요금은 무료입니다.

 

죽암 휴게소에 도착하면 멍멍 파크의 위치를 알려주는 표지판이 보입니다.



죽암휴게소(서울방향)위치



멍멍 파크 방향을 알려주는 표지판



표지판을 따라 조금만 이동하면 멍멍 파크를 만날 수 있는데요. 휴게소 바로 옆이라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안전한 이용을 위한 공원 이용 수칙이 보입니다. 출입 시 배변 봉투와 목줄을 꼭 지참해야 하고, 모든 사건 사고는 견주에게 책임이 있으므로 직접 관리해야 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반려견 쉼터 이용수칙


견주는 본인의 애견을 직접 관리해 주셔야 합니다.

다른 애견과의 마찰이 없도록 주의해 주세요(사고시 모든 책임은 견주한테 있습니다.)

사나운견(맹견)은 출입을 금합니다

출입시 배변봉투 및 목줄을 꼭 지참해야 합니다.

어린견(4개월 미만)의 경우 예방접종이 끝난 후에 출입이 허용됩니다.

다른견이나 견주들에게 불쾌감이나 위협적인 행동을 해서는 안되며, 항상 주의를 하며 배려를 해야 합니다.

어린이들의 경우 운동장내에서 뛰는 일이 없도록 해 주어야 합니다.

애견으로 인한 타 고객(어린이포함)물림사고 등 어떤 사고라도 발생시 모든 안전 책임은 견주님들께 있으니 이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입구의 문은 2중으로 되어 있어 안전해 보였고, 강아지가 나오지 못할 거 같아 안심되었습니다. (, 이용하는 견주들이 문단속을 꼼꼼하게 해주셔야 한다고 하니, 꼭 참고해주세요!)

 


멍멍 파크 전경



이미 많은 강아지가 이용을 하고 있었는데, 견주와 같이 의자에 앉아 바람을 쐬는 강아지, 풀숲에서 냄새를 맡거나 훈련을 받고 있는 강아지 등 여러 가지 활동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저희 강아지는 미니 어질리티 코스 (장애물 피하기) 중 계단을 오르는 코스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힘들지만 같이 계단을 오르락내리락하며 놀아주었습니다.

 



탑이와 함께 즐겨본 멍멍 쉼터의 미니 어질리티 코스



사실 탑이는 어리기 때문에 평소에는 다른 강아지들과 잘 어울리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멍멍 파크에서 다른 강아지들과 시간을 보내며 친해질 기회가 된 것 같아 뿌듯했습니다.

 

멍멍 쉼터에는 강아지 놀이시설 이외에도 세족장, 애견 에티켓 보관함, 큰 나무 밑 흔들의자가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세족장, 애견 에티켓 보관함 등 다양한 시설들



다만 장소가 조금 좁고, 어질리티 코스 중 장애물 피하기 막대기가 흔들려 강아지가 다칠 것 같아 시설관리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휴게소 내에 무료로 강아지들이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는 점은 무척 좋았습니다.

 

반려견이 늘어가는 요즘 시대에 발맞추어 휴게소마다 이런 공간이 생겨서 강아지들도 즐거운 여행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름휴가!! 강아지와 함께 즐겁고 안전한 여행 되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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