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기억하시나요? 개막식에 펼쳐졌던 드론 쇼를 기억하시는 분들 참 많을 것 같은데요.

드론을 통해 밤하늘에 수놓아진 오륜기는 ‘멋있다’라고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오륜기 모양이 드론을 통해 구체화되었다는 것을 통해 ‘드론’ 이란 것에 대한 대중의 인식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기존까지 드론이 가지고 있었던 이미지는 편리하지만 위험하기도 하고, 다루기에 따라 아직 초보적인 기술이라는 편견이 있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에 드론을 활용한 비주얼아트는 드론이 가진 가능성을 긍정적인 경험으로 기억하게 만드는 이벤트였습니다.


국토부19년 3월 7일, “7대 혁신기술, 삶 속으로”라는 업무 보고를 통해 전방위 경제활력 

재고를 위한 7대 혁신기술 확산건설 운수 주력사업의 체질을 개선하겠다는 바를 발표했습니다.


이중, 드론 운영 노하우를 도심 지역과 일상생활에 상용화하기 위해 드론 실증도시를 선정하고, 드론을 활용한 지역 맞춤 서비스 모델을 발굴하여 지원 중에 있다고 하는데요.


19년 7월 10일, 삼성동 코엑스에서는 이런 국토부의 움직임에 발맞추어 무인 이동체 산업 박람회가 개최되었습니다.




'무인 이동체 산업엑스포'는 무인 이동체와 5G 통신망을 결합한 혁신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무인 시스템 구축 현황을 살피고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관계자들의 연결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모색하기 위해 개최되는 전문 산업전시회 및 콘퍼런스입니다.




드론이란?


드론은 인간 조종사가 탑승하지 않는 항공기 또는 비행 로봇으로, UAV(Unmanned Air Vehicle)이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드론은 자율적으로 비행하거나 탑재된 컴퓨터 등으로 원격제어할 수 있는데, 이런 특성을 위험하고 오염된 환경에서 인간을 대체하여 작업할 수 있도록 산업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은 농업 환경에서의 이용인데요. 80년대 농촌인구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감소 사태 해결책을 위해 개발한 것이 시초였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이런 드론을 운용하는데 약점으로 자리했던 배터리 구동시간을 늘리기 위해서 수소 연료를 사용한 드론을 개발하며 사업영역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널리 알려진 농업환경에서의 드론 활용뿐만 아니라, 다양한 가능성의 무인이동 산업체 발전 방향미래사회에 대비하기 위한 목적에서도 드론과 무인 이동체는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무인 이동체 주요 산업 활용처는 다양하며, 이것 이외에도 생각하기에 따라 분야는 늘어날 수 있습니다.




무인 이동체 산업박람회





현장은 132개사가 총 369 부스로 이루어졌으며, 현재 드론 사업 현장에서 사용 중인 드론들에 대한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흥미로운 자리로 꾸려져 있었습니다.


흔히 드론을 생각하면 사람의 눈을 대신하여 “보는” 기술에 집중하게 마련인데요, 행사장에는 다양한 방식의 무인 이동체(감시, 맵핑, 구난, 국방 등)가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국방 드론 부스가 자리한 것이 인상적이었는데요.





드론을 직접 시뮬레이션해 볼 수 있도록 VR 키트와 부스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드론을 시뮬레이션해 볼 기회를 제공하여, 평소 드론에 대해 들어본 적은 있었지만 직접 만져본 적 없었던 분들께 높은 호응을 받았습니다.





관심과 가능성, 나도 드론 전문가!




무인 이동체 박람회장에는 산업현장에서 사용 가능한 기술은 물론, 다양한 사업자들에게 바로 적용 가능한 신기술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자리이기도 했는데요, 드론 관련 기술에 대해 개발 중이며 관련 영역의 인력을 배출하기 위한 교육생 모집 등 활발한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드론은 4차 산업혁명을 가장 가까이서 눈으로 볼 수 있는 5G 이동 통신 기술을 이용한 신사업 분야로, 학생들의 관심 또한 높은 산업 영역입니다. 특히 하늘을 날고 싶다는 꿈을 가져보지 않은 적이 없다고 해도 좋을 고등학생들 또한 박람회장을 찾은 모습을 쉽게 마주할 수 있었는데요.


향후 진로를 항공관련으로 정한 학생들에게 무인 이동체 산업의 현재직접 체험시켜주고, 진로에 대한 진지한 고민에 대해 대답해주시며 현재 산업 현황에 대해 설명하며 가능성을 어필하시는 관계자 여러분의 열정은 앞으로 무인 이동체 사업이 더욱 발전해갈 분야임을 확신하게 했습니다.





4차 산업혁명자율화, 정보화를 통한 효율성 향상과 이에 따른 생산체계의 변혁으로 사회 전반에 혁명적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과정에서 기존의 자동화 기계에서 대체되던 노동집약적 단순 작업뿐만 아니라, 보다 복잡한 업무까지 기계로 대체됨에 따라 전통적 산업분야의 노동수요 감소새로운 분야일자리 창출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드론 산업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관련 정부 부처들의 다양한 노력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의 7대 혁신과제는 물론, 과학기술 정보통신부의 5G무선이동 통신 및, 4차 산업혁명 시대 블록체인 등, 신기술이 집약된 무인 이동체 산업에 관한 다양한 계층의 관심을 통한 신사업 동력은 대한민국을 어떻게 변화시켜 나가게 될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과거 삼국시대부터 중국의 문물을 받아들이고, 백제의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서로 왕래했던 곳이 바로 군산입니다. 예전부터 호남평야와 인접하여 농작물을 바다와 금강을 통해 많은 곳으로 수송할 수 있는 거점이기도 했습니다. 1899년 인천, 부산과 함께 3대 항구 도시로 자리 잡았지만, 일제 강점기 뼈아픈 역사가 보존되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현재 군산은 항구 기능은 대부분 없어진 상태이며, 최근에는 한 기업의 공장 폐쇄로 위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 악재에도 불구하고 오래전부터 준비하고 있는 사업이 있습니다. 바로 도시재생 사업입니다.



근대로의 시간 여행 : 군산 도시재생 이야기


2009년부터 2015년까지 총 636억 원을 들여 근대문화도시를 조성했고, 이를 중심으로 2014년에는 도시재생 선도지역으로 선정됐으며, 2017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역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군산 도시재생은 근대시대에서 중요한 항구 도시 역할을 했기 때문에 이 점을 부각하기 위해 보존과 복원 작업을 했는데요. 2019~2020 한국 관광 100선에 뽑힐 만큼 도시재생으로 새롭게 태어난 군산의 모습은 어떨까요?

 




진포해양테마공원은 고려 시절 최무선 장군이 화포로 왜선 500여 척 패퇴시킨 곳을 기념하여 만든 곳입니다.


주 전시관으로 사용되고 있는 위봉함은 1945년 미국이 건조하여 제2차 세계대전에서 연합군 상륙작전에 참전한 군함입니다. 1959년에는 우리나라가 인수하여 1965년 월남전 백구 부대 일원으로 전투에 참전했습니다. 48년간 임무를 다하고 2006년에 퇴역하여 지금은 진포해양테마공원 주 전시관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실내에는 최무선 장군과 진포대첩을 주로 설명하고 3D 영상실이나 전시장을 마련하여 어린이들에게 쉽고 흥미 있는 방식으로 설명하여 많은 가족 단위 관람객이 찾고 있습니다. 야외에는 육해공군 퇴역 군 경장비 13종 16대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군산 근대 건축관과 군산 근대미술관은 근대시대 일본 건축물이 보존되어 있습니다.


근대 건축관으로 활용되고 있는 구 조선은행 군산지점은 1922년에 신축했으며, 2008년에 보수와 복원 과정을 거쳐 근대 건축관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1층에는 근대의 군산을 사진과 영상으로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근대미술관은 구 일본 18은행 군산지점으로 1907년에 설립된 건물입니다. 1945년 광복 후에는 대한통운 지점 건물로 사용됐으며, 2008년 2월 28일 등록문화재에 지정되고 보수와 복원을 거쳐 근대미술관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일제 수탈사 사진전이 전시되어 있는데요, 일제강점기 때 수탈로로 활용되던 군산의 뼈아픈 역사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군산에 또 하나의 근대시대 건축물이 있는데요. 바로 군산세관입니다.


지금의 군산세관 바로 옆에는 1908년에 지은 건물인 옛 군산세관이 있습니다. 

유럽에서 벽돌과 건축자재를 수입하여 만들었기 때문에 일본과 유럽이 혼합된 건축 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부속건물이 없는 채로 본관만 남아 전시관으로 사용되다가 호남관세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군산의 근대시대 모습을 담아놓은 곳이 있습니다. 바로 군산 근대역사박물관입니다.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구성된 박물관은 해양물류역사관, 독립영웅관, 근대 생활관, 기획전시실, 기증자 전시실, 어린이체험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근대 시절의 건물을 활용하고, 근대 역사를 담은 박물관을 만드는 등 군산의 도시재생은 단순히 옛날의 것으로 되돌리는 게 아니라, 뼈아픈 역사를 생각하고, 다시는 이런 역사를 만들지 말자라는 속뜻도 담겨 있습니다.



인생샷 찍기 딱 좋은 군산


군산은 근대문화를 복원하기 위하는 과정도 많지만, 기존 도시를 정비하는 사업도 가졌습니다.


미관상 좋지 않은 전봇대를 지중화하고, 화단이나 보도블록을 정돈하게 깔아 보행자 중심으로 만들고, 기존의 낡은 건물리모델링을 지원하여 깔끔하게 만들었습니다.




도시재생을 하면서 기존 관광지를 더 부각하기 위해 서로 연계하는 관광상품을 만들거나, 그 구역을 발전시킨 경우도 있습니다.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촬영지인 초원 사진관을 중심으로 테디베어 박물관이나 벽화 거리를 조성하여 관광객 유치에도 신경 쓰고 있는 모습입니다.




관광을 하면서 숙박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군산에는 일본식 가옥으로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신흥동에 있는 여미랑은 1930년대 근대 군산 생활 모습을 복원하여 다다미방(일본 전통식 바닥재로 만든 방)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청년을 위한 공간도 도시재생을 하면서 계획에 포함되어 실행되고 있습니다.

청년 창업 공간을 위해 청춘 미가를 운영 중인데요.


2018년 6월부터 운영된 청춘 미가는 외식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에게 일정 기간 사업장과 기물을 무상으로 대여해주는 공간입니다. 기본 시설이 마련되어 있고, 공간도 깔끔하여 새롭게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에게는 기회의 장소입니다.

최소 3개월에서 최대 9개월간 입주하여 운영할 수 있습니다. 2019년 6월 기준으로 지금은 카페가 운영 중입니다.





군산 우체국에는 우체통 거리를 만들어 아날로그 시대에 빠지게 하는 향수를 불러오고 있습니다. 각각의 색이 다른 우체통이 진열되어 우체국이라는 지명을 몰라도 근처에 우체국이 있다는 짐작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정말 다양한 우체통이 많이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경암동 철길마을입니다. 이 구역은 도시재생 사업 구역은 아니지만, 도시재생이 필요한 이유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경암동 철길마을은 철도로 화물을 수송하는 빈도가 많던 시절, 군산 내 공장에서 장항선을 이어주는 철길이 있던 지역입니다. 철길 양옆에는 주택가가 있어서 외국에서 볼 수 있을 만한 풍경이 우리나라에도 과거에는 볼 수 있었습니다. 1980년대 이후 열차가 다니는 빈도가 낮아졌고, 2008년 6월까지는 가끔 운행을 하기도 했으나 지금은 폐지된 상태입니다.


그러나 폐철길과 그 주변에 자연스럽게 조성된 아기자기한 마을의 모습이 색다른 정취를 만들어냈고, 이 모습이 방송에 소개되면서 관광지가 되어 지금은 관광객이 많이 찾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구역은 여전히 낙후된 상태로 도시재생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줍니다.





국토교통부에서는 도시재생 사업을 총 5가지 유형(우리 동네 살리기, 주거정비 지원형, 일반 근린형, 중심시가지형, 경제 기반형)으로 나눠 500곳을 매년 재정 2조 원, 주택도시기금 5조 원, 공기업 사업비 3조 원을 투입하여 5년간 50조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군산은 정부와 지자체뿐만 아니라 시민도 함께 참여하여 도시재생을 통해 군산의 도약을 바라고 있습니다.


군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도시재생에 대해 주민교육 수강생을 모집하거나, 협의체를 구성하여 도시재생에 의논하는 등 도시재생을 알리고 이해시키고 일을 있습니다.


도시재생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에 도시재생 선도사업으로 지정받았던 군산, 군산의 도시재생으로 활력을 찾기 기대해봅니다.


지금까지 제7기 국토교통부 정책기자단 윤학열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사업이 대한민국 국토 개발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것은 많이 알려졌습니다

그런데 왜 재생을 하는 것일까요? 바로, 도시재생으로 지정된 모든 지역은 대부분 쇠퇴한 도시들이기 때문입니다.


현 정부 이전에는 쇠퇴한 도시를 재건축으로 아주 새롭게 탄생시키는 것을 중점적으로 생각해왔다면 지금은 쇠퇴한 도시에서 가려지고 보이지 않았던 여러 문화 역사적 자원이용하여 도시에 어떻게 활력을 불어넣을지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경주 황오동 도시재생 현장을 들여다보았습니다.








황오동 도시재생 현장에 가시는 가장 빠른 방법은 KTX를 이용하는 겁니다


신경주 KTX 역에서 1번 출구로 나와서 오른쪽 길로 가면 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시내버스를 타야 하는데, 사실상 거의 모든 버스가 황오동을 지나갑니다.


50, 60, 61, 70, 700번 버스 모두 황오동 도시재생 구역까지 갈 수 있으니 어떤 것을 이용하셔도 상관없습니다.






황오동 도시재생 구역은 사실 경주역 일대를 말합니다. 경주역이 위치한 곳이 바로 황오동이거든요


경주 황오동은 1990대까지만 해도 경주 경제의 중심거리였으나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인구감소와 상권침체 등이 가속화되어 쇠퇴하고 있었습니다.





 

통계청에서 황오동 인구 규모를 살펴봤습니다. 아마 기간을 더 길게 잡으면 인구감소가 훨씬 크게 나타날 것입니다. 2011년과 2018 인구 규모를 비교해보니 인구가 무려 19.5%나 감소했습니다.


경주 황오동 일원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18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어 앞으로 5년간 국비 150억 원을 포함해 25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됩니다.






경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는 경주 황오동의 정체성, 장소적 특징을 고민하고 논의하는 회의가 진행됐는데요.






도시재생은 도심 재개발과 달리 주민과 협의체를 형성하여 그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도시재생에 직접 참여시킵니다.

도시가 재생되어도 그곳에 사는 주민은 계속 그곳에 거주하기 때문입니다. 우선 저는 도시재생지역으로 황오동이 지정된 이유를 직접 다니며 찾아보았습니다.





황오동 인근낙후되고 쇠퇴하였느냐고 물으신다면 절대 부정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경주는 특히 문화재보호법으로 재개발 자체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주택이나 상가 건물도 고층으로 짓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더욱 낙후된 느낌을 줍니다

동네를 다니면서 만나는 건물들 대부분이 상당히 노후화되었습니다.






노후화되었다고 해도 사람이 살면서 계속 쓸고 닦고 한다면 건물 상태가 좋았을 텐데, 비어있는 집이나 폐가 등이 많아서 더욱더 낡습니다.


 



경주는 각종 문화재와 역사적 의미가 깊은 유물이 가득한 지역이고 그것 때문에 경상북도지역 중에서도 가장 많은 국내 및 해외 관광객이 드나드는 관심 지역입니다.

 

거의 2천 년이나 된 유물유적들을 잘 남기고 보존하여 국내와 국외의 관광객을 끌어 올 수 있다면 현재 경주역 인근의 노후화된 주택 및 거리도 충분히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것 아닐까요?






그런 의미에서 도시재생은 낙후되어있는 황오동 인근의 지역을 부정적으로 보지 않고 그곳이 가진 의미를 되살리려는 노력을 기울인다는 점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주 황오동 인근 도시재생 사업명은 '이천 년 고도 경주의 부활'입니다.

 

그러므로 경주가 문화유산도시라는 것을 이번 도시재생을 통하여 좀 더 부각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황오동 인근 지역에서 도보로도 충분히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다양한 문화유산지역이 있습니다.



 



가장 대표가 되는 것은 대릉원입니다.

 

대릉원까지 가려면 황오동 길거리를 지나가야 하는데 도시재생사업으로 골목을 좀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들어 놓는다면 많은 관광객이 걸어가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대릉원은 총 30기의 신라 초기 고분들이 모여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가장 유명한 '천마총'은 유일하게 내부가 공개된 무덤으로, 신라 왕릉의 구조를 내부에서 볼 수 있는 유일한 곳이기도 합니다.





이외에 경주 쪽샘지구 유적발굴터도 있습니다. 이곳은 현재도 문화재 복원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실제 복원 현장을 보면서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문화재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쪽샘지구 44호분은 발굴작업을 진행한 후에 대릉원처럼 공원화가 될 예정입니다.






대릉원이나 쪽샘지구 유적발굴터에서 조금 더 걸으면 또 하나의 세계문화유산 지역 경주 월성지구가 있습니다. 이곳은 대릉원과는 달리 광활한 푸른 녹지가 주는 시원함과 넉넉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첨성대, 안압지, 경주 월성, 내물왕릉, 계림이 이곳에 있는데 각각의 문화재가 너무 매력적이라서 시간개념이 잠깐 없어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도시재생이란 컨셉과 가장 잘 맞는 곳을 고르라면 무조건 경주 황오동 도시재생을 선택할 것입니다.






지역적 특색과 가장 잘 어울리는 방식으로 경주역 인근이 어떻게 변화될지 기대가 되는데요.

도시재생의 기념비적인 역사를 경주 황오동이 쓸 수 있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지난 6월 20일 국토교통부한국도로공사가 함께 휴게소에 특별한 매장을 새로 개장했습니다.


바로 국내 최초 휴게소 공유 주방인데요. 휴게소에서 운영되는 하나의 매장과 조리설비를 주간(08시∼20시)에는 휴게소 운영업체가 사용하고, 야간(20시∼24시)에는 청년창업자가 사용할 수 있게 운영하는 정책입니다.





이것은 종전의 식품위생법에서 ‘1주방, 1사업자’ 규제를 개선하면서 가능해진 사업 모델이죠.


그리고 경부고속도로 서울 만남의 광장 휴게소안성휴게소(부산방향)가 2년간 실증 특례 사업 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하루 평균 1,335,772대(한국도로공사 2017년 교통통계)가 다닐 정도로 우리나라 핵심 도로인 경부고속도로 휴게소는 많은 운전자들이 오가며 허기를 달래기도 하고, 잠을 깨기도 하며 기분전환을 하는 곳인데요.


그렇다면 규제 개선을 통해 시행된 ‘공유 주방’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규제 개선 제도(규제 샌드박스)를 통한 실증 특례 사업 대상, 공유 주방


'규제 개선, 샌드박스, 실증 특례’ 단어들이 모두 어렵게 느껴지실 텐데요.


규제 개선 제도(규제 샌드박스)란, 새로운 서비스가 시작될 때 일정 기간 기존 규제를 면제 혹은 유예시키는 제도를 뜻합니다.


앞서 간단히 설명했지만, 지금까지 식품위생법에서는 교차오염 방지 등 위생관리 문제로 2명 이상의 사업자가 같은 공간에서 영업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규제 개선 제도가 필요했던 것이죠,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휴게소 공유 주방이 2년간 실증 특례 사업으로 실시될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국내 최초 휴게 공유 주방이 시행되고 있는 서울 만남의 광장 휴게소는 어떤 모습일까요?





수도권과 지방을 이어주는 연결고리, 서울 만남의 광장 휴게소





6월 마지막 주 금요일 19시에 찾아간 서울 만남의 광장 휴게소는 북적북적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 주를 마무리하고 지방으로 내려가거나, 서울로 상경하는 사람들이 잠시 들리기에 안성맞춤이었는데요.


TV 방송에 말죽거리 소고기국밥이 소개되면서 국민들에게 ‘휴게소 맛집’으로 인식되면서 방문이 끊이질 않는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며 호두과자, 소떡소떡, 핫도그와 같은 간식들을 찾기도 했습니다.





나이트 카페 영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간은 20시.


한참 영업준비로 바쁜 공유 주방 첫 사업자 변혜영(33) 창업자를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는데요. 변혜영 창업자는 4살 아기의 엄마로 경력단절 후, 야간 부업활동을 찾던 중 한국도로공사의 「청년희망 Night-cafe 청년창업매장 창업자 공모」를 보고 ‘나에게 딱 맞는 업무 환경인데?’라는 생각이 들어 기쁜 마음에 지원했다고 합니다.


이번 창업자 공모에서는 만 20세 이상∼만 39세 이하 국민에게 기회가 주어졌으며, 취업 취약계층에게 가산점이 부여되어 선정했다고 하네요.




20시부터 시작되는 청년희망, 서울 만남의 광장 공유 주방 나이트 카페


나이트 카페에서는 드립 커피, 소떡소떡, 핫도그(옛날, 감자, 빅 마약), 케이크 소시지, 호두과자 등 인기투표에서 선정된 상위 8개 메뉴를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나이트 카페가 시작되는 20시부터 21시까지 많은 사람들이 찾아온다고 합니다. 취재가 진행되는 20시 10분, 줄을 길게 늘어서 영업 간판을 바꾸기에도 빠듯한 상태에서 손님들을 맞이했는데요. 이용자가 많은 금요일이나 토요일은 창업자분의 남편이 함께 일을 도와주는 훈훈한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잠시 여유를 찾은 변혜영 창업자는 “보시다시피 〈규제특레 공유 주방 1호점〉이라는 문패를 보고 호기심을 가지시는 분들과 늦은 시간에 찾아주시는 분들이 많은데, 다들 늦은 시간에도 휴게소 매장이 운영을 해서 좋다고 말해요. 취업 취약계층에게 청년창업가가 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주어져 기쁩니다.”라며 활기차게 이야기했습니다. 






규제 유예 제도 공유 주방, 고속도로에서 누릴 수 있는 일거양득의 효과


정부의 규제 유예 제도를 통해 실증 특례 사업으로 시작된 서울 만남의 광장 휴게소와 안성휴게소(부산방향)의 공유 주방.


많은 청년창업가들에게는 좋은 일자리가 주어져서 좋고, 휴게소 이용자들에게는 늦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휴게소를 이용할 수 있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기회였는데요.

경부선이 아닌, 다양한 고속도로 휴게소에 공유 주방이 시행되어 많은 국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입니다.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이번 여름에는 서해바다로 떠나는 것은 어떨까요?


지난 주말에 서해 금빛 열차를 타고 당일치기 보령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머드팩 생산지로 유명한 보령에는 대천해수욕장이 있습니다.




6월 29일(토) 오전 8시 36분 용산역에서 대천역으로 가는 서해 금빛 열차에 탑승했습니다.

서해 금빛 열차는 그 이름처럼 외양이 화려합니다. 객실에는 온돌방, 족욕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차창 너머 서해바다를 바라보면서 족욕을 하면 전신의 피로가 가시겠지요.





대천역에 도착하니 우산을 쓰고 다녀야 할 만큼 빗방울이 제법 굵어졌습니다. 시커먼 먹구름이 드리워진 하늘을 보니 오늘 종일 비가 오락가락할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비가 내려도 여행객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할 수 없습니다. 대천 역사 곳곳에 보령머드축제를 알리는 홍보문구로 가득합니다. 보령머드축제는 7월 19일(금)부터 28일(일)까지입니다






대천역에서 대기하고 있던 버스에 탑승해서 대천해수욕장에 갔습니다. 비가 내리는 바닷가 풍경은 어떨까요?


비가 내려도 폭우가 아닌지라 바다에서의 체험이 한창입니다. 저 멀리 바다 위를 가르면서 수상 스포츠를 즐기거나 와이어에 몸을 맡기고 하늘을 가르는 짚트랙을 즐기는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파도가 부서지는 바닷가 백사장을 거닐다가 모래 위에 길쭉한 돌멩이로 하트 모양을 그려봅니다. 제가 다녀간 흔적을 남겨두었습니다. 빗물에 씻겨 내려가지 않아야 할 텐데요.







여기까지 와서 전망대 꼭대기를 지나칠 수 없겠지요.

20층 꼭대기 전망대 카페는 사방이 통유리로 되어서 창가를 바라보는 자리에 앉으면 대천해수욕장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이어서 대천항 수산시장으로 이동했습니다. 서해 바닷가에 왔으니 활어회를 먹어야겠지요. 1층에서 횟감을 고른 뒤 2층에서 회를 먹을 수 있습니다. 노량진 수산시장과 흡사한 풍경입니다. 

역시 바닷가 산지에서 먹는 회는 싱싱하고 쫄깃합니다.






다음 목적지는 성주산 자연휴양림이었습니다. 하지만 빗줄기가 거세져 우산을 쓰고 걸어야 했기에 여행 인솔자가 여행객들의 양해를 구한 뒤 목적지를 보령석탄 박물관으로 변경했습니다.






박물관 입구에 들어서니 대형 돔 영상실이 있습니다. 마침 ‘연탄’을 소재로 한 시의 구절이 자막으로 뜹니다. 






보령은 중생대에 석탄이 생성되었던 지역으로 우리나라 3대 석탄 광산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광산이 있었던 자리에 박물관이 들어서 있습니다. 


1층 전시실은 석탄의 생성과 이용 역사를 보여줍니다. 실제 탄광에서 사용했던 여러 장비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광산 장비를 전시한 마지막에 필자가 어릴 적 익숙했던 부엌의 풍경이 보입니다.






지난 1980년대까지 대표적인 난방 연료가 연탄이었습니다. 시커먼 연탄이 하얗게 변하기 전에 연탄을 갈아줘야 합니다.

공장에서 석탄을, 가정에서 연탄을 썼던 지난 시절을 통틀어 우리는 산업화 시대라고 부릅니다.






2층체험시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광부 체험을 하는 게임이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옛날 광부들이 지하 갱도에서 죽음을 무릅쓴 채 석탄을 채굴했던 사실을 지금 게임에 열중한 아이들이 알고 있을까요?






2층에서 지하로 연결된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 400m 갱도로 내려갑니다.

왼쪽에 보령 화석을 주제로 한 기획전시실이 있습니다. 교과서에서 봤던 삼엽충과 암모나이트 등의 화석이 선명합니다.






오른쪽 벽면을 따라서는 광부들이 작업하는 과정을 실물 크기의 모형으로 전시하고 있습니다. 바깥은 30도에 육박하는 기온이건만 지하 400m 갱도 안은 마치 냉방을 가동한 듯 시원합니다.





다음 목적지는 개화예술공원입니다. 모산 조형미술관, 화인 음악당, 개화 허브랜드 등이 갖춰진 종합 문화예술공간입니다.


비가 내리지 않는다면 공원을 구석구석 산책해도 좋을 것 같았지만. 여행객들은 비를 피할 수 있는 개화 허브랜드로 갑니다.

갖가지 꽃들과 허브 식물들이 가득한 온실입니다. 온실을 빠져나와서 맞닥뜨린 감성 카페 리리스는 동화 속 환상의 세계에 온 듯한 착각에 빠져들게 합니다.

 



  



이제 다시 대천역으로 와서 오후 5시 26분에 출발하는 용산행 서해 금빛 열차에 탑승했습니다.


서해 금빛 열차를 타고 떠나는 당일치기 보령 나들이가 끝났습니다. 굳이 숙박을 하지 않아도 당일치기로 보령의 명소를 둘러보았습니다.

지루한 일상에 지쳐 있을 때 교통편 걱정 없이 훌쩍 떠나서 하루를 온전히 나만의 시간으로 보낼 수 있었습니다.






서해 금빛 열차는 관광열차입니다. 중부내륙 관광열차(O, V-train), 정선아리랑 열차(A-train), 남도해양 열차(S-train), 서해 금빛 열차(G-train), 평화열차 DMZ(DMZ-train) 등이 있습니다. 현재 O-train, V-train을 운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코레일과 여행사가 합작해서 출발역에서 도착역까지 왕복으로 운행하는 관광열차와 여행지에서의 일정이 결합된 여행상품을 제공합니다. 기차를 이용한 국내여행을 고려하고 있다면 먼저 관광열차 여행상품을 살펴보길 바랍니다.





G-train 서해 금빛 열차 여행상품 바로 가기

http://www.letskorail.com/ebizprd/EbizPrdTicketHtm14121_i1.do?txtVrGdNo=F20180124003




 


Posted by 국토교통부






지난 5일 전주에서 개막한 ‘2019 드론산업 국제박람회’는 드론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볼 수 있는 국제박람회인데요. 


박람회장에는 200여 개 부스가 운영되고 드론 전시회, 첨단기술 시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넘쳐났습니다.






그중에서도 제 눈길을 끌었던 것은 “군사용 드론”이었는데요. 

이 군사용 드론은 '군수물자 수송기', '공격형 드론', '구조용 드론', 심지어 날아가는 적의 드론을 강력한 주파수를 보내 그 자리에서 떨어지게 하는 '대드론재머'까지 정말 다양했습니다. 


또 구조용 드론에는 튜브3개가 달려서 물에 빠진 사람들을 3명까지 구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런 군사용 드론들은 군에서 직접 만드는 것이 아니라, 다른 업체들이 군으로 납품한다고 합니다.





군사용 드론 관에서는 군사용 드론을 시뮬레이션으로 조종해 볼 기회도 있습니다. 너무 재미있어서 한번 조종해보면 그만두기 힘들다는 점도 꼭 알려 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전주 드론산업 국제박람회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하이라이트!! 
바로'드론 축구'인데요. 이는 조종사가 조종하는 드론으로 축구 경기를 하는 것입니다. 드론 축구는 3년 전 전주시가 발명한 스포츠라고 합니다. 

개막식에서 김승수 전주시장은 드론 축구 활성화를 강조하며 2025년 전주에서 세계 드론 축구 월드컵 개최를 꿈꾼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다음으로는 시뮬레이션으로 드론을 날려볼 수 있는 곳을 소개해 드릴까 하는데요.




이곳에서는 선착순으로 체험을 끝낸 사람들에게 작은 드론을 '사은품'으로 나누어 준답니다. 
한 명당 한 개씩이니까 함께 간 일행이 많을수록 더 유리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 시간이 남는다면 '3D프린팅관도 들러보시면 좋겠는데요. 이곳에서는 '피카츄그네', '이름 이니셜 프린팅' 그리고 '코딩'도 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체험을 즐기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지만 밥때는 지나칠 수 없겠죠.
근처에 식당이나 편의점이 없기 때문에 출발하실 때 먹을 것을 챙겨 가시는 것을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드론 도시 ‘전주’에서 열리는 ‘2019 드론산업 국제박람회’에서 우리 삶에 날아들 드론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이번 여름휴가 계획 잘 짜셨나요? 여름휴가 여행에서 교통수단은 무엇으로 결정하셨나요? 혹시 자동차로 이동하나요? 자동차는 편하기도 하지만, 운전하는 내내 졸리고 피곤하고, 여기에 도로까지 막히면 휴가지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몸은 천근만근이죠.

그럼 이번 기회에 자동차가 아닌 기차를 타고 여행을 가보면 어떨까요?


제가 이번에 소개할 주제는 바로 ‘코레일 여행상품’입니다.


코레일에서는 철도와 관광지를 결합한 여러 가지 여행상품을 판매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제가 사용해본 여행상품은 당일치기를 해야 하거나, 패키지 상품이 불편해서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분들이 유용하게 사용할 여행상품입니다.


바로 전라북도 전주당일치기 여행상품입니다.




전주 자유여행 속 체험상품 고르기




이 여행상품은 체험형 전주 자유여행 상품으로, 전주로 향하는 열차표와 함께 전주 시내에 있는 관광 체험상품을 연계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관광 체험상품은 ▲한옥마을에서 전통한복 입어보기 ▲아중역에서 레일바이크 타기 ▲임실치즈 피자 만들기와 초코파이 만들기 등 세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데요. 저는 이번 여행에서는 레일바이크 탑승을 체험상품으로 선택했습니다.


전주는 한옥마을로 가장 유명하지만, 상대적으로 덜 유명한 아중역 레일바이크는 색다른 체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해서 제가 결정한 이번 전주여행의 코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전주역 → 아중역(레일바이크 탑승) → 한옥마을(경기전, 정동 성당, 풍남문) → 남부시장 → 전주 객사 → 전주역


사람마다 선택하는 여행 루트가 다르니 저의 여행 코스는 참고만 하시면 됩니다. 그게 바로 자유여행의 묘미 중에 하나죠.



레일바이크 탑승 시 주의사항은? 




레일바이크는 혼자서도 탑승할 수 있지만, 2인용부터 있기 때문에 친구들이나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함께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탑승 시 주의사항은 안전요원분들이 출발 전에 이야기해줍니다. 그 내용을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앞 차량과 거리 간격 유지 (너무 가까우면 부딪칠 염려가 있음)

차량을 멈춘 다음 좌석을 이탈하는 행위 금지 (옆이나 뒤에서 부딪칠 염려가 있음)

③ 중요한 짐은 좌석 옆에 보관함이나, 좌석 밑에 놔두기 (개인 소지품이 바깥으로 떨어질 수도 있음)


레일바이크는 경험한 사람마다 그 느낌이 다르겠지만, 기차 운행이 멈춘 폐철도를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달려보는 것만으로도 매우 색다른 체험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직접 페달을 밟아 이동을 해야 하기 때문에 확실히 쉽지만은 않습니다.





전주 시내 돌아보기


전주의 유명한 관광지인 한옥마을을 방문할 때는 그 주변에 유명한 관광지 (경기전, 정동 성당, 풍남문, 남부시장, 전주 객사)들이 몰려있다는 점을 참고해 일정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 또 한옥마을에 한복을 대여해주는 상점이 많기 때문에 한복을 대여해서 돌아다니는 것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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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한옥마을이 위치한 곳은 을사늑약이 체결되면서 성안 쪽에는 일본인들이 점차 거주하기 시작하게 된 게 시초입니다. 이러한 일본인들의 진출에 반발하게 된 조선인들이 이 지역에 근대식 한옥을 짓기 시작하면서, 일본식 한옥과 조선식 한옥이 섞이면서 조성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현재 한옥마을에 있는 한옥의 처마를 보면 이 한옥이 조선식 가옥인지 일제식 가옥인지 알 수 있는데, 처마가 곡선이면 조선인이 살았던 곳이고 직선이면 일본인이 살았던 곳으로 구분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해방 이후에도 이 지역은 한옥에서 사람들이 계속 생활하는 마을이었습니다. 가이드의 설명에 따르면, 박정희 대통령 시절 대통령이 이곳을 시찰하다가 한옥으로 조성된 것이 멋있다면서 이 지역을 한옥 보존지구로 지정하라고 지시해 1977년 한옥 보존지구로 지정됐다고 합니다.


이후 2008년부터 전주시에서 정비 작업을 실시, 한옥들을 대거 정비하면서 현재의 한옥마을 형태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현재 한옥마을에는 약 750여 채의 한옥이 있다고 합니다.




 



전주여행은 역시 비빔밥





전주는 KTX를 타고 서울에서 약 두 시간 정도면 도착할 수 있지만, 사실 서울에도 북촌, 남산에 한옥마을이 있기 때문에 ‘굳이 전주까지 가야 하나?’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기는 한옥만 있는 것이 아니죠. 뭐니 뭐니 해도 맛있는 비빔밥이 있습니다!

한옥마을을 걷다가 배고프면 전주비빔밥을 먹어야죠.


저는 한옥마을 안에 있는 식당에서 전주비빔밥을 시켜 먹었습니다.


전주비빔밥은 미나리, 산나물, 불고기, 황포묵에 고추장을 넣어서 비벼 먹는 비빔밥입니다. 한옥마을을 걸어 다니면서 지치고 매우 배고파질 즈음이어서 더욱 꿀맛이었습니다!







KTX 개통으로 전국이 반나절 생활권이 된 지금. 예전에는 상상도 못 했던 전주 당일치기 여행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여름휴가! 자동차는 집에 잠시 놔두고 코레일 여행상품을 이용해서 기차여행을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지난해 7월, 국토교통부에서 행복주택 8,069호에 대한 입주자 모집을 진행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서울과 경기수도권을 비롯해 대전, 광주, 대구 등 비수도권에서 이루어진 대규모 입주자 모집이었습니다.


이중, 서울은 공릉 행복주택 100호에 대한 입주를 진행했습니다. 당시 서울 공릉 행복주택 100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는데요,

높은 경쟁률을 뚫고 행복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첫 입주자에게서 행복주택의 실제 입주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지방에서 서울로 상경하는 이들을 위한 선물, 행복주택






안녕하세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도예학과에 재학 중인 김유빈입니다.

어릴 적부터 쭉 부산에서 살다가 서울에 있는 대학에 진학하게 되면서 상경하게 됐어요. 

아무래도 부산을 떠나 서울로 올라오다 보니 집을 알아보는 게 가장 큰 문제였던 것 같아요. 

그래서 휴학 기간에 저렴한 지역 위주로 집을 찾다 보니 부천, 수유, 역삼 등 원룸부터 고시원까지 안 가봤던 곳이 없었던 것 같아요. 하하


금전적으로 부담이 적으면서 교통이 좋은 환경에 살 수 있는 조건으로 여기 저기 찾아 봤는데, 학교 주변에 생긴 서울 공릉 행복주택에서 입주자를 모집한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지원했습니다.


저는 가산점을 많이 받은 수혜자(?)인데요.

먼저, 대학교가 행복주택 사업지인 노원구에 속해있었고, 본가가 부산이여서 가산점을 받았어요. 그리고 이건 몰랐는데, 제가 전공하는 도예학과가 문화예술 분야 활동에 속해 있어 가산점을 추가로 받았습니다! 저 같은 청년층과 문화예술인들에게 가산점이 더해져 엄청 기뻤습니다.






서울 공릉 행복주택 입주자가 알려주는 행복주택 분양·임대법








행복주택 신청은 LH 청약 센터(apply.lh.or.kr)에서만 신청해야 돼요.

저는 홈페이지에서 ‘분양·임대정보- 임대주택 – 행복주택’에서 당해 공급계획을 확인했어요.


단지 정보를 미리 보면서, 서울 공릉 행복주택은 대학생/청년 유형에 64세대가 공급되어 ‘지원할만하다.’라고 생각하고 ‘분양·임대정보’ 배너를 통해 상세정보와 함께 청약신청 여부를 확인하며 인터넷 청약을 진행했습니다.







행복주택이 주는 진정한 행복, 편의 시설과 안전, 그리고 저렴한 월세




행복주택의 가장 큰 혜택은 당연히 보증금과 월세가 아닐까 싶어요.

제가 이전에 살았던 서울 자취방들은 평균적으로 보증금 500만 원에 월세 50만 원 정도였는데, 지금 살고 있는 행복주택은(16㎡) 보증금 2,815만 원에 월세 11만 원 혹은 보증금 615만 원에 월세 18만 3천 원으로 굉장히 저렴한 편이죠.






임대기간은 2년마다 갱신하고, 6년부터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어서 그때그때 자신의 유형과 환경에 맞춰 살 수 있다는 게 최대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무엇보다 신축이어서 쾌적할 뿐만 아니라 편의 시설과 안전 보장이 되어있어 좋았어요!

현관과 집으로 이어지는 보안 문과 경비원분께서 지켜주니 생활하는데 걱정이 없고, 무인 택배함도 있어서 택배 분실에 대한 문제도 없어요. 

1층에 ‘경춘선 힐링 쉼터’가 운영되고 있어 카페와 도서관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참 편리해요! 그리고 주변에 녹지공간이 넓어서 아침이나 저녁에 산책하기에도 좋아요.





더 할 것 없는 행복주택, 하지만 더 하고 싶은 것들





행복주택은 저에게 정말 많은 것들을 가져다준 것 같아요.

서울에 상경한 지 올해 5년 차가 되어 가는데요. 그동안 나의 보금자리를 정한다는 점이 참 힘들었거든요.

경제적으로 많은 부담을 안고 있었는데, 행복주택에 입주하게 되면서 부담을 덜게 되니 부모님도 많이 좋아하시더라고요.

진정한 주거복지를 실현할 수 있게 ‘행복주택’이라는 좋은 정책을 펼치고 있는 정부에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LH 행복주택은 2019년 수도권비수도권을 포함해 110곳, 16,229호 입주자 모집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 65세 이상 고령자, 주거급여 대상자 등 국민에게 희망이 될 수 있는 주택 사업이 지속적으로 확장되어

많은 사람이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보금자리가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만 27세 이하라면? 내일로 GO!





20대 필수 코스라고 할 정도로 인기가 많은 내일로, 여러분들은 내일로 여행에 관심을 가진 적 있으신가요?


내일로 여행이란, 만 27세 이하 청년들이 구매한 내일로 패스를 가지고 내일로 기간에 ITX-청춘, ITX-새마을, 새마을, 누리로, 무궁화호 열차입석 또는 자유석을 무제한으로 이용이 가능한 여행입니다.


저도 작년 여름에 내일로 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는데, 기회가 되면 한 번 더 다녀오고 싶을 정도로 좋은 추억을 쌓았습니다.





내일로 여행의 장점은 기간 횟수 상관없이 기차여행을 다닐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내일로는 여행을 좋아하지만, 돈이 부족한 대학생들에게는 가성비 甲 효율적인 여행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내일로 여행을 떠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내일로를 떠나기 위해서는 ‘내일로 티켓’을 구매하시면 되는데요.


내일로 패스의 가격은 3일권 5만원, 5일권 6만원, 7일권 7만원으로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친구와 커플 등 2명이 함께 이용이 가능한 2인 권의 경우에는, 3일권이 9만원, 5일권이 11만원, 7일권이 13만원으로1인당 1개씩 구입할 때보다 만원이 더 저렴하니, 친구와 함께 가는 것이 이득이겠죠?





★ 내일로 패스 이용기간


운영기간 : 2019년 6월 3일 (월) ~ 2019년 8월 31일(토)

판매기간 : (3일권) 2019년 5월 31일 (금) ~ 2019년 8월 29일 (목)

(5일권) 2019년 5월 31일 (금) ~ 2019년 8월 27일 (화)

(7일권) 2019년 5월 31일 (금) ~ 2019년 8월 25일 (일)


※ 3일 전부터 구매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내일로 여행지 추천





방학이나 휴가 기간에 내일로 패스를 가지고 기차여행을 떠나게 된다면, 어디를 가고 싶으시나요? 저는 제가 사는 광주광역시와 우리나라의 수도인 서울특별시를 추천합니다.




★ 여기서 잠깐! 광주와 서울의 제휴 혜택?


광주송정역 : 소화제, 볼펜, 휴대용 가그린, 머리끈, 내일로 스탬프북, 광주 여행 가이드북 등


광주역 : 쓱싹 물티슈, 시원한 부채, 칫솔, 텀블러, 핸드크림 등


용산역 : I draw 입장권 초대권 1인 2매, 스탬프북, 지파크, 롯데시네마 영화 7천원 관람권, 옥탑방 고양이 공연 등






광주 내일로 코스 

광주송정역 → 1913송정역시장 → 

5.18민주화운동 기록관 → 동명동 카페거리





광주에서 가장 유명한 그곳! 바로 1913 송정역시장입니다.


원래 이름은 매일송정역전시장인데, 103년의 역사를 강조하기 위해 1913송정역시장으로 변경했다고 해요. 103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시장인 만큼 맛있는 집도 많은데요.




그중 가장 유명한 것은 바로 떡갈비 골목입니다. 떡갈비는 광주를 대표하는 음식 중 하나로 떡갈비 골목이 있을 정도입니다.

가장 유명한 집은 3대째 전통의 떡갈비 집인데, 사실 모든 떡갈비 집이 맛이 훌륭하니 어느 가게에 방문하던 만족하실 수 있을 겁니다.

여러분들도 광주송정역에 방문하게 된다면 떡갈비를 꼭 드세요!



② 5.18 민주화운동 기록관

5.18 민주화운동 기록관은 유네스코에 등재된 기록물입니다.

기록관에는 5.18 민주화운동의 배경과 희생자들의 삶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니 참고하세요!



③ 동명동 카페거리

‘동리단길’이라고도 불리는 동명동 카페거리! 이곳은 아기자기한 카페가 주택 사이에 있는데요. 동리단길 카페거리는 한옥을 개조한 카페와 90년대 간판을 개조한 간판 등이 있어 이색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


광주시티투어 버스에는 순환형 테마형 2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무등산부터 유적지까지 이동하는 순환형버스와 남도 한 바퀴를 돌 수 있는 '남도한바퀴버스', 마지막으로 광주의 과거, 현재, 미래를 연극 영상 등 다채로운 형식으로 즐길 수 있는'광주 100년 이야기 버스'입니다.



시티투어버스의 구체적인 일정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

http://www.tour.gwangju.go.kr/home/sub.cs?m=56






서울 내일로 코스

경복궁→ 창경궁, 창덕궁 → 남산타워 → 명동



① 궁궐투어





경복궁, 창경궁, 창덕궁 모두 종로구에 위치하였으며, 지하철 보도 20분 이내에 있어 접근성이 좋아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코스입니다.

특히, 경복궁은 한복을 입고 가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니 한복을 입고 인생샷을 찍어보는 건 어떠신가요?




② 남산타워


서울 중심에 위치한 서울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남산타워! 남산타워는 날씨가 화창하면 청와대, 북한산 등 서울시내의 모습을 한 번에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③ 명동

명동은 관광객들이 많아 외국에 온 듯한 색다른 느낌이 들어 여행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명동에서도 맛있는 음식이 빠질 수 없겠죠? 명동은 관광객들을 위한 길거리 음식, 분위기 좋은 카페, 이국적인 음식점 등이 있으니, 명동도 들러보세요.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

서울시티투어버스는 광주 테마형 시티투어버스처럼 배우들의 연극을 볼 수는 없지만, 경복궁, 창덕궁 등 고궁뿐만 아니라 인사동, 남대문시장, 명동, 서울타워, 이태원 등 서울의 유명한 관광지들을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자유롭게 버스를 타고 관람을 할 수 있습니다. 1일 코스부터 2박 3일 코스까지 다양하게 있으니 구체적인 일정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


http://www.seoulcitybus.com/main.do




내일로 꿀팁





마지막으로 내일로 여행 꿀팁이 있다면, 여행 중 자금에 여유가 있다면 코레일에 있는 관광전용열차인 O, V, S, A, DMZ, G-train, 경북관광테마열차, KTX를 이용하세요. 

좌석지정 시 일반실 운임의 6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협곡열차, DMZ 투어 등 관광전용열차를 이용해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내일로 여행 동안 자유석을 잘 활용하면, 여행하는 동안 좌석에 앉아서 편하게 갈 수 있는데요.


코레일 전용 어플인 ‘코레일 톡 플러스’에서 목적지까지 예매 버튼을 누르면 좌석지정을 할 수 있는데, 이때 비어 있는 좌석을 확인할 수 있으니 꼭 확인하세요~




지금까지 2019 하계 내일로 여행코스 추천 및 꿀팁으로 2019 하계 내일로 가격, 이용대상, 운영 기간, 판매 기간부터 2019 하계 내일로 꿀팁 등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요즘에는 만 18세 이상 내국인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하나로 패스가 있기 때문에,

아직 올해 여름휴가 계획이 없다면 하나로 패스를 이용하여 전국 유명 관광지를 다녀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휴가철이 다가오며 휴가, 연휴에 해외로 여행을 떠나볼까?‘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여권과 항공권, 숙박 준비를 하기에도 분주한 해외여행! 공항으로 떠나기 전, 도심공항터미널을 이용하면 빠르고 편리한데요.


삼성동, 서울역, 광명역에 위치한 도심공항터미널은 출국, 탑승 수속을 미리 할 수 있어 공항에서 출국의 분주함을 없애줍니다.

오늘은 여행 가기 전 알면 좋은 인천공항 이용 꿀팁 8을 알아보겠습니다!





꿀팁 1. 공항철도와 리무진





시외에서 인천공항으로 가는 방법은 공항철도와 리무진을 탑승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지방에서 인천공항까지 광명역+KTX 리무진 이용이 가장 빠르다는 건 이제 많은 사람이 알고 있는듯합니다. 리무진은 서울 및 수도권을 비롯해 각 지방으로 한 번에 갈 수 있고요.


서울역을 기준으로 인천공항까지 가는 일반/급행 공항철도는 정확한 시간에 도착할 수 있어 인천공항 이용자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꿀팁 2. 빠른 입국 절차에는 웹 체크인/셀프 체크인 





공항에 도착하면, 분주해지기 마련인데요. /셀프 체크인을 하면 출국 수속 대기시간을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주의하실 점은 이용하는 항공사가 웹/셀프 체크인 가능한지 알아보셔야 해요.

 

/모바일 체크인


웹 체크인 시, 요구하는 항목은 항공사별로 다르지만, 대체로 항공사 홈페이지/모바일에서 여권번호, 여권 만료일, 발급국가, 좌석지정, 수화물 무게 지정, 기내식 등을 입력하시면 됩니다.

공항에 도착해서 전용 카운터로 가서, 발권 항공권을 보여드리고 수화물을 부치면 되고요. 만약을 위해 항공사 카운터에 들려 실물 항공권을 받으시면 됩니다. 모바일 체크인은 항공사별 다르지만, 출발 24시간 또는 48시간 전부터 가능하고요.

 



셀프 체크인


공항 셀프 체크인은 국내선은 출발 20분 전, 국제선은 출발 1시간 전까지 가능합니다


 ※이용방법 : 항공사 선택 - 이용편명 클릭여권인식 좌석선택 탑승권 발권




 

★ 꿀팁 속 꿀팁노약자 우선 창구


비행기 타기 힘든 고객들을 위해 노약자 우선 창구도 있습니다

이용대상은 보행상 장애인(1~5), 고령자(만 70세 이상), 유소아(만 7세미만), 임산부항공사 병약승객출입국 우대카드 소지자이시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꿀팁 3. 면세점에서는?! 출국장과 입국장을 확인하세요!





해외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면세점 이용! 인천공항에는 입국장, 출국장에 면세점이 있습니다


입국장 면세점은 기존 출국장 면세점과 달리 구입한 면세품을 여행 기간 내내 들고 다녀야 했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는데요

해외 소비를 국내로 전환하기 위해 인천공항 제1 여객터미널 2개소, 2 여객터미널 1개소 총 3에 있습니다.




 

꿀팁 4. 여행자보험 & 와이파이





만약을 대비해 필수로 가입하는 여행자보험! 인천공항에는 여행자보험 가입을 위한 여행자보험 가입센터와 

해외에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로밍, (포켓) 와이파이 도시락에 가입할 수 있는 센터가 있습니다.


와이파이 도시락은 최대 5명까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공유 기능으로 통신사 로밍 서비스 대비 대용량 데이터를 경제적인 가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꿀팁 5. 환전 텍스 리펀





공항에는 환전을 위한 은행도 입점되어 있습니다. 신한은행과 하나은행 등이 있는데요.


급하게 공항에 오느라 환전을 못 하셨다면 현장에서 환전 가능합니다. 사이버 환전 후, 수령처를 인천공항으로 하시면, 수수료 우대를 받고 환전할 수 있습니다공항 한 켠에는 외국인들을 위한 텍스 리펀 부스도 따로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꿀팁 6. 유아 휴게실 & 공항의료센터







유아와 함께 출국하신다면, 유아 휴게실을 이용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게다가 인천공항 지하 1층에는 공항의료센터가 있어 출국 전 갑자기 아프시다면 이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약국도 인근에 있어 진료부터 약 처방까지 한 번에 받을 수 있습니다. 약국에서 출국 전 비상약 구비도 잊지 마세요~!





꿀팁 7. 외투보관 & 택배




이제 여름이라 외투를 보관할 일이 없지만, 인천공항에는 지하 1층 세탁소에서 외투보관서비스도 하고 있습니다.

기준은 45일당 만원으로 보관 연장 시 추가 비용이 있습니다!

 

더불어 인천공항에는 여행 가방을 가지고 이동하는 수고로움 없이 택배로 집으로 바로 짐을 보낼 수 있는 택배 서비스도 있습니다.




꿀팁 8. 휴식이 필요할 땐, 찜질방 & 캡슐호텔 & 샤워장



새벽이나 아침 비행기에 탑승할 때, 공항에 일찍 오기 참 부담스러운데요


인천공항 내에는 찜질방, 캡슐호텔이 있어 샤워 후 휴식 및 취침을 할 수도 있습니다.

인천공항에는 무료 샤워장이 여러 곳 있어 장기간 비행기를 타기 전, 이용하실 수도 있으니 꼭 참고하세요.




모바일 어플을 활용하세요!




마지막으로 인천공항모바일 어플을 다운받아 승객 예고를 조회하면 당일 출국 승객이 얼마나 되는지 알 수 있으니까, 시간 절약을 위해 확인 후, 미리 웹/모바일/셀프로 체크인하세요!





기내반입금지 품목은?




! 공항 가기 전, 꼭 기억하셔야 할 부분은 기내 반입금지 품목입니다. 의외로 많은 사람이 헷갈리는 기내 반입 품목은 배터리인데요

배터리는 반드시 기내 반입만 허용합니다. 대형배터리는 안되고, 항공사별로 최대 허용치가 있으니 공항 방문 전에는 꼭 확인하세요.

 


이외에도 젤이나 메이크업 제품은 길이와 새로 모두 20cm 이하인 투명 비닐 백에 담아 입구를 완전히 밀봉한 후 기내 반입 가능합니다

공항에서 기내 반입 가능한 투명 비닐 백 개수는 1개로 직사각형 가방으로 대체하는 경우 가로, 세로 40cm 이하여야 합니다.




 

기내 반입 금지 품목

폭발, 인화 물질, 유독성 물질, 무기류, 의료용품 및 일반 생활용품, 액체류

 

헷갈리는 기내 반입 금지 품목

삼각대(셀카봉), 용기 100mL 초과 액체류(선크림, 가그린, 치약, 클렌징폼)

주의! 얼마 남지 않은 100mL 초과 액체류도 안됩니다. (케이스 용량도 확인합니다.)

 






해외여행의 첫걸음, 인천공항 이용 꿀팁8 확인하고, 빠르고 편리하게 해외여행 떠나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고속도로 첫 수소충전소 개장


지난 412일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를 비롯한 3곳의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국내 첫 고속도로상 수소충전소가 개장하였습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 서울 방향 휴게소와 부산 방향 휴게소 두 곳을 취재하였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부산방향)은 서울 톨게이트에서 약 48km의 거리에 위치하여 교통 소통이 원활할 때는 30이면 도달할 수 있는데요. 최근 안성휴게소는 소떡소떡과 반건조 맥반석 오징어로 유명세를 타고 있습니다. 휴게소를 들르며 소떡소떡을 지나칠 수 없겠죠

저도 한 번 먹어봤는데요. 역시 이영자님 추천답게 맛있었어요. 소시지와 떡의 간단하지만 완벽한 조합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최고의 간식입니다. 여러분들도 아무리 배불러도 

안성휴게소에 방문했다면 꼭! 드셔보세요.




고속도로 첫 수소충전소 개장



기존에 운영 중인 수소충전소는 주로 도심에 집중되어 지역 간 이동 시 연료공급에 대한 제약이 존재하였습니다. 이번 4월에 개장한 수소차 충전소는 고속도로 휴게소에 설치되어, 장거리 이동에 따른 수소 충전에 대한 어려움을 덜어줄 것이라 판단됩니다

3곳의 고속도로 수소충전소는 고속도로 이용객이 많은 휴게소를 기준으로 설치되었으며, 수도권에 집중되었습니다.



 

현재 경부선 안성휴게소(양방향) 영동선 여주휴게소에서 운영 중이며 5곳의 충전소가 추가로 개장 예정으로 올해8곳의 수소충전소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이번에 새로 개장한 세 곳의 수소충전소를 더하여 전국적으로 17곳의 수소충전소가 운영 중입니다.








 

저는 이번에 개장한 세 곳의 수소충전소 중에서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 부산방향 휴게소서울방향 휴게소 두 곳을 취재하였습니다. 두 휴게소의 지리적 위치는 다음 그림과 같습니다.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안성휴게소 수소충전소





먼저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안성휴게소 수소충전소입니다

다른 주유소나 LPG 충전소처럼 휴게소 출구 지점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수소차 충전소임을 명확하게 알 수 있도록 노면표시가 되어있습니다.





 


1개의 충전기기가 설치되어 있으며, 수소차에 700bar의 압력으로 충전이 가능하도록 설치되었습니다. 전국 고속도로에 설치된 세 곳의 수소충전소는 지역에 관계없이 동일한 수소 가격(kg8천원, 부가세 별도)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안성휴게소 수소충전소



다음은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안성휴게소의 수소 충전소로, 이 또한 다른 주유소와 LPG 충전소 인근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번 수소충전소 개장을 통해 경부선 서울방향 안성휴게소는 전기, 수소, LPG 충전소 및 주유소가 동시에 운영되는 휴게소가 되었습니다.

 




수소충전은 일반 주유소와는 달리 충전소 운영자에게 별도 연락 후 담당자가 충전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는 고압가스 안전관리법에 따라 가스기능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는 사람만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수소충전소 운영시간은 연중무휴 오전 8시부터 밤 10시까지 이용 가능합니다.








국내외 수소 관련 기술 및 도입 현황


현재 수소차 기술은 국내외적으로 계속 발전을 거듭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미 SUV 및 대중교통 차량에 수소를 기반으로 한 시제품 개발 및 판매 등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서울시에서는 지난 201811월 수소버스 1대를 시범 도입하여 405번 버스노선에 운영 중입니다. 이후 2019에는 전국적으로 총 30여 대의 수소버스 시범 운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수소차가 대중화되기에 수소충전 인프라가 미흡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이동식 수소충전소 기술이 개발되어 오고 있습니다.

수소는 상온에서 기체 상태로 존재하여, 압축하여 운반하는 것이 매우 효율적입니다. 따라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일본 등 해외는 수소압축기술 개발을 통해 이동식 수소충전소 개발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지난 529일부터 31일까지 열린 2019 국토교통과학기술대전에서는 국내 기업과 연구원에서 개발한 이동식 수소충전소를 선보였습니다.




수소충전소는 높은 설치 및 운영비용에 따라 주로 국토부, 지자체 등 정부주도의 충전 인프라가 구축되어왔습니다. 올해 4월 민관 수소충전소 설치 ·운영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 수소 충전인프라 구축이 본격화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처럼 수소차 활성화를 위해 민·관이 협력하여 차량기술, 인프라, 제도 등 다양한 부문에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친환경적인 특성으로 미세먼지에 대한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는 수소차를 머지않아 거리에서 자주 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한국의 자동차 면허 취득 연령은 ‘18세 이상인 자’로 법령에 규정되어 있습니다. 운전면허를 취득한 후라면, 자연스럽게 차량구매에 관한 관심을 가지게 되기 마련입니다. 

이렇게 차량구매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면 차량을 직접 만져볼 수 있도록 하는 모터쇼나,

자동차 판매 쇼룸을 찾아 차량에 대한 관심을 늘려가게 되는 것이 보통인데요.


모터쇼나 쇼룸에서 알 수 있는 것은 차량의 스펙과 디자인등 제품에 대한 특징인 반면, 대한민국의 도로에서 차량을 운행하기 위한 기초적인 지식을 알아볼 수 있는 곳은 흔치 않습니다.


국토부에서는 이렇게 차량을 소유한, 그리고 소유할 예정인 차주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모아 car365란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차? 그냥 사서 타면 되는 거 아니야?

차량 구매 후 어떤 절차를 밟아야 할까요?


등록소나 대리점에서 “알아서 다 해주는” 서비스가 있지만, 여기에는 추가 요금이 붙고, 어떤 일들이 진행되는지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왕 대행을 맡길 거라면 어떤 절차가 존재하는지 알아두는 것이 이롭겠지요? 



차량구매 시 고려해야 할 정보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차량구매 비용을 포함한 다른 비용이 어떤 것이 들어가는지는 이렇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특히 유용한 것은 ‘자동차 보험 비교’ 였는데요, 미디어를 통해 지속해서 광고가 진행되는 보험상품에 대한 비교를 한자리에서 가능하게 했다는 지점이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차량등록이란?

차량구매 시에는 차량 등록증을 교부 받은 후 차 안에 보관한 채로 운행을 하여야 하는데요.

주택으로 말하자면 부동산 증서, 사람으로 말하자면 주민등록증과 비슷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도로를 달리고 있는 차라면 국내에서 생산된 것이든, 해외에서 생산된 것이든 이렇게 등록을 마친 뒤 운행을 해야 합니다. 이는 중고차량을 구매할 때 차량 운행 이력을 알아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거나, 차량 불법 개조를 통한 도로의 위험요소를 차단하는 효과는 물론, 범죄 이력 조회 등 다양한 방면에서 차량 소유 시 필요한 과정입니다.


자동차 구매 시 보통 대리점(신차든 중고차든)에서 차량등록의 절차 등을 마치고 최종소비자에게 인도되는데, 차량 오너라면 등록증이 무엇이고 어째서 관리해야 하는지 이해하고 있어야겠지요? 


악! 사고가 발생했다!


면허 취득을 위해 노력 중일 때 누구나 ‘나는 무사고 운전자가 될거야!’를 다짐하지만, 도로의 상황은 나를 언제까지나 무사고 운전자로두어주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안전운전을 다짐했던 운전자들이 차량사고를 겪게 되었을 때, 당황하지 않을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차량사고가 발생하지 않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며, 만약 발생시에는 등록해둔 차량 보험 관계회사의 처리를 기다리고 비용을 지불하는 것만이 최선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car365를 이용하면 차량사고 시 어떤 식으로 대처를 해야 하는지 쉽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또한 차량 간 충돌 등의 교통사고뿐 아니라 차량에 관계된 압류 및 교통정보, 유가 정보 조회 최근의 미세먼지와 맞물린 디젤 자동차의 배출가스 등급 조회 등, 오너 드라이버라면 궁금해하고 중요하게 취급되어야 할 정보들이 자동차365를 통해 관리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민등록 정보처럼 차량의 정보도 꼼꼼히 관리되고 있다는 점이 무척 안심이 됩니다. 



잘가 내 차~ 근데 뭘 더 해야된다고?

잘 타고 다니던 차를 영영 오래 이용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모든 물건이 그렇듯 자동차에도 정해진 수명이 있고, 시장에 새로이 출시되는 수많은 차량은 최첨단 기술을 탑재하고 있기에 관심을 가진 분들에게 언제나 “새것”에 대한 욕망을 불러일으키곤 합니다.


신차를 구매하신 오너 드라이버라면 중고차 시장을 찾아 차량을 판매하는 방향으로, 중고차를 구매하셨던 오너 드라이버라면


폐차에 관한 정보 또한 궁금하실 텐데요. 국토부의 car365에서는 이렇게 두 가지 경우 정보를 모두 얻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중고차 거래 시장이 활발하여 폐차보다 더 탈 수 있는 차량이라고 판단되면 중고차 딜러들에게 차량을 넘기는 경우가 많지만, 차량사고로 피치 못할 폐차의 절차를 밟아야 할 때, 차량구매 시와 마찬가지로 알지는 못하지만 어떻게든 처리해야 하는 방법을 모색해야 될 때가 다가오는데요.


국토부의 car365를 통해 연결된 자동차 민원 처리 방식을 통해 차량을 정리하고, 사용 가능한 부품은 사고 시, 혹은 정비 시 필요한 부품으로 판매하는 등 예전에 정비소나 폐차장이 대행 수수료를 얻고 처리해주던 업무의 일부를 직접 처리하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car365, 진정한 오너드라이버 되기

차량을 구매하고, 사용하고, 양도하거나 폐차하는 과정은 차량을 구매할 때부터 계획되어야 하는 일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차량을 구매하여 직접 운전해볼 기회가 없었던 구매 계획자들은 막연히 대리점의 이야기만 듣고 차량의 스펙과 기능에만 치중하여 구매를 선택하는 경우가 잦았습니다.

차량을 구매하기 전 면허 취득과정에서도 안전사고에 관한 부분만을 집중교육하며, 차량의 소지 및, 폐기, 양도 등에 대한 부분이 포함되지 않아 놓치고 있는 부분이 많았는데요, car365를 통해 ‘내 소유가 된 자동차’를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를 쉽게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꼼꼼한 정책으로 나의 차량을 관리하고 있는 국토부의 car365를 통하면 단순히 ‘차주’가 아닌 진정한 오너드라이버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참고, 이미지 : car365.go.kr




Posted by 국토교통부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을 알고 계신가요? 


최근 대출금리가 큰 폭으로 상승한 반면, 예금금리는 낮아서 청년층이 안정적으로 목돈 마련을 할 수 있는 고금리 금융상품은 부족했습니다. 이로 인해서 청년들이 안정적 주거를 위한 주택 구입 및 전·월세 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어 왔는데요.

기존 청약통장의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우대금리와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을 신설해 재형기능을 대폭 강화한 청약통장이 만들어졌습니다. 


청년층에게 주거안정 뿐만 아니라 목돈 마련의 기회까지 가져다준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 그럼 지금부터 알아볼까요?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이란?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은 작년 7월 31일에 출시되었습니다. 청년 우대형 통장의 가입 요건이 

19년 1월 2일부터 대폭 완화되었는데요.


기존 만 19세 이상 만 29세 이하에서 만 19세 이상 만 34세 이하(병역 기간 최대 6년 인정)까지 가입 연령이 확대되었고요. 기존 무주택 세대주에 더하여 무주택이며 가입 후 3년 내 세대주 예정자 및 무주택세대의 세대원도 가입이 가능합니다.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은 온라인에서 신청할 수 없어요. 그래서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 가입 전 자세한 상담이 필요한 경우 주택도시기금 포털을 방문하거나 주택청약종합저축 취급 은행(우리, 국민, 신한, 농협, 기업, 하나, 대구, 부산은행)에 문의하셔야 합니다.



 

필요한 서류가 무엇인가요?


주택청약종합저축은 누구나 가입이 가능한 반면,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은 일정 요건(나이, 소득, 무주택 등)을 충족 시 가입이 가능하여 이에 대한 확인 필요합니다. 연령 및 무주택세대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가입 시 주민등록등본 및 무주택확약서 등을 가져가셔야 합니다.


해지 시에도 지방세 세목별 과세증명서 및 주택소유시스템 등으로 가입 기간에 대한 무주택 여부 확인을 한다고 해요.

ISA 가입용 소득확인증명서 및 소득원천징수 영수증 등으로 직전연도 소득을 확인도 합니다. 또, 병역 기간은 병적증명서를 통해 확인한다고 하니 은행 방문 전에 가입요건 충족여부를 확인하시고 증빙서류를 챙겨서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은 주택도시기금의 재무 건전성 및 기존 재형금융상품(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재형저축, 장기주택마련저축)과의 상품 동일성 등을 고려해 가입 가능 기간을 한정하는 일몰제(`18. 7. 31. ~ `21. 12. 31.)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의 납입금은 주택도시기금의 조성 재원이 되며,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으로 발생하는 이자도 주택도시기금에서 지급합니다. 


 


혜택은 무엇인가요?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의 가장 눈에 띄는 혜택은 우대금리와 이자소득 비과세입니다. 기존 주택청약종합저축에서 제공하지 않았던 혜택인데요. 재형 기능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가입 기간 2년 이상 시 총 납입원금 5천만 원 한도로 최대 10년까지 기존 주택청약종합저축 대비 1.5%p의 우대금리를 적용해 최대 3.3%의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입 기간이 2년 미만이라도 청약 당첨으로 불가피하게 해지하는 경우에는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어요. 청약기능은 물론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 가입자가 현재 조세특례제한법의 소득공제 요건을 충족하면 연간 납입한도의 240만 원 범위에서 40%의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주택청약종합저축에 이미 가입되어 있을 때는? 


이미 주택청약종합저축을 가입했다 하더라도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의 자격요건을 충족하면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으로 전환이 가능합니다.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으로의 전환·가입하는 경우 기존 주택청약종합저축의 납입 기간, 납입금액은 인정하고요. 전환·가입으로 인한 전환원금은 우대금리 적용에서 제외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주거복지 로드맵(‘17. 11. 29)’ 및 ‘신혼부부·청년 주거지원방안(`18. 7. 5.)’의 

후속 조치 일환으로 저소득·무주택 청년의 주택 구입 및 임차자금 마련 지원을 위해 

재형 기능을 강화한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을 출시하였는데요.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청년우대형 청약통장은 작년 7월 31일 첫 출시 후 지난 4월 말까지 총 19만 1800여 명이 가입했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이 청년들의 내 집 마련 수단이자 재테크 비법으로 자리를 잡아 주거 고민 없는 미래설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정책기자단 이종승 기자입니다


이른 아침부터 포항에서부터 서울역까지 한걸음에 달려왔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610일부터 체험단 모집을 진행하는 광역알뜰교통카드에 대하여 광역버스 체험을 통해 여러분께 소개하고자 서울까지 빠르게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수도권 시민분들은 광역알뜰교통카드에 대해 알고 있는지, 제가 직접 광역버스를 체험해보겠습니다!



제가 광역버스를 체험한 노선은 서울역에서 출발하여 상현역(경기도 용인시)에 도착 후 똑같은 노선으로 다시 돌아오는 것이었습니다.

 

서울역에서 경기도로 가는 방법은 광역버스 M4101을 타고 숭례문정류장에서 출발하여 9개 정거장을 거쳐 상현역정류장에 도착하는 것 입니다. 요금은 2800원이었고, 시간은 1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경기도에서 서울로 가는 방법은 두 가지 노선이 있는데요. 상현역 2번 출구 앞 광역버스 M4101을 타고 을지로입구역에서 환승하여 서울역버스환승센터를 갈지, 상현역 3번 출구 앞 광역버스 M5115를 타고 바로 서울역버스환승센터를 갈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저는 배차 시간이 더 빠른 M4101을 타고 이동하였고 요금과 소요 시간은 같았습니다.



 


광역버스를 타면서,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배차 시간 간격, 소요 시간 보다는 비싼 요금이었습니다. 일반 시내버스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비싸서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학생들에게는 부담이 될 수밖에 없는데요. 이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는 방안으로 새롭게 등장한 광역알뜰교통카드에 대해서 시민들은 알고 있을지 직접 인터뷰를 해봤습니다.



 

이종승 기자 한 달에 얼마나 광역버스를 이용하시나요?

 

OO (직장인) : 주 5회 달에 20회 정도 이용하고 있어요저는 직장이 

                    ‘수지지역난방공사’ 정류장 근처라 집과 가까운 명동국민은행앞’ 

                    정류장에서부터 평일에 매일 이용하고 있어요.


OO (대학생) : 저는 주 3~4회 이용하니 달에 최대 16회 정도 이용해요

                     수업이 있는 날에 M5115, M4101 광역버스를 주로 이용하고 있어요.



 

 

종승 기자 광역버스를 이용하면서 부담되거나 힘든 점이 있나요?

 

OO (직장인) : 아무래도 직장인이니 학생에 비해 요금이나 시간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불편한 점이 없어요.


OO (대학생) : 아르바이트를 따로 하고 있지 않아서 달에 몇만원 씩 드는 교통비가 

                      크게 부담돼요.

 


 

이종승 기자 이번에 새롭게 나온 광역알뜰교통카드에 대해서 알고 있으시나요?

 

OO (직장인) : 아뇨 들어본 적 없어요교통비가 부담되지 않는 선이라 

                      비용 절감과 관련한 사업에 대해서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았어요.


OO (대학생) : 그런 교통카드가 있는지 몰랐어요이렇게 조금이나마 

                     교통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교통카드가 있으니까 대학생 입장에서는 

                     반가운 소식이네요~


 


인터뷰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아직 많은 분이 광역알뜰교통카드에 대해 모르고 있으신데요.

 

광역알뜰카드가 무엇인지 간단히 설명해 드리자면 광역알뜰교통카드 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로 최대 30% 대중교통 요금을 할인받는 제도로, 편리한 대중교통 플랫폼을 통해 개인 맞춤형 교통, 건강 등의 정보를 받습니다.

 

2018년 세종, 울산, 전주에서 시범사업을 거치며 편의성과 혜택을 크게 높였는데요. 마일리지 제도를 다양한 정책, 제도 및 금융 상품 등과 연계하여 30%+α의 추가 혜택이 가능해집니다.

 


[1. 미세먼지 정책 연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날에는 마일리지를 2배로 적립

 

[2. 민간기업 협업

교통유발부담금을 내는 민간 기업이 종사자들에게 추가 마일리지 제공 시 제공된 마일리지 만큼 교통유발부담금에서 전액 공제 (2020년 시행 예정)

 

[3. 자동차 보험 할인

일정 수준 이상의 마일리지 적립 시 자동차 보험 할인 (2020년 시행 예정)

 

[4. 지방자치단체

차량 2부제 등 환경친화적 정책과 연계하여 추가 인센티브 제공




광역알뜰교통카드의 마일리지 적립은 신용카드, 체크카드를 통한 후불제 방식으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이 기사를 보고 카드를 먼저 이용해보고 싶은 분들이 있을 것인데요.

 

현재 610일부터 정원(5000) 모집 시까지 수도권 거주자(서울제외)를 대상으로 광역알뜰교통카드 체험단을 모집하고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광역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해보시길 바랍니다~

 

홈페이지 바로 가기 http://www.alcard.kr/

 

광역버스 체험부터 광역알뜰교통카드 안내까지 다들 잘 보셨나요? 내년에 전국적으로 보급되어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교통비 걱정이 조금이나마 덜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사랑스러운 반려견과 주말여행, 여름휴가 준비하는 분들 많으시죠


반려견과 여행을 하려면 자동차 여행이 필수입니다. 장시간 운전에 피곤하기도 하고 고속도로 여행에 휴게소에서 소떡소떡도 맛보며 잠시 쉬어가고 싶은데, 휴게소에 있는 사람들 때문에 반려견과 내리는 게 사실 더 스트레스입니다. 그래서 그냥 휴게소를 피하는 분들도 많을 텐데, 반려견과 여행하는 분들에게 희소식을 알려드립니다. 바로 반려견 휴게소 소식입니다. 고속도로 휴게소에 별도의 공간을 마련해 반려견 휴게소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정책기자단이 직접 다녀왔습니다



제가 방문한 곳은 서해안고속도로 서산휴게소 목표 방향입니다. 수도권에서 출발해 서해 여행을 즐길 때 방문하기 좋은 곳입니다.



혹시나 애견놀이터를 찾는 게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휴게소 우측으로 가면 쉽게 찾을 수 있답니다. 애견놀이터라고 안내문이 딱 있습니다.

 

저는 반려견을 키우지 않아 직접 이용을 하진 않았지만, 직접 이용해보는 체험을 위해 집에 있는 강아지 인형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직접 반려견과 이곳을 체험해보듯 저의 반려 인형과 함께 이용해보겠습니다!



먼저 화장실 입구에 애견놀이터에 대한 설명이 있어 한 번 읽고 시설의 규모를 파악해보겠습니다. 계단 등고대, 점프대, 삼각 등고대 등 반려견들이 맘껏 뛰놀 수 있는 운동 시설에 배변시설까지 갖춰져 있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애견놀이터를 이용하기 반려동물의 키높이를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놀이터는 이중문으로 되어있어서 목줄을 풀어놓고 놀다 혹시나 일어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이용할 때는 꼭 잠금장치가 잘 되어있는지 확인해주세요. 애견놀이터가 있는 휴게소답게 애견 간식도 판매하고 있으니 꼭 혹시나 준비하지 못했거나 간식이 떨어지신 분은 매점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잔디밭에 다양한 종류의 등고대가 있어 차안에서 답답하게 움츠려있던 반려견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습니다.



놀이터 한쪽에는 배변을 할 수 있는 공간도 있는데요. 요즘 반려견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산책 관련된 글을 볼 때마다 반려견들의 배변 문제가 언급이 많이 되는데, 이곳에서만은 꼭 배변시설을 잘 이용하고 잘 버려서 그런 문제가 없어야겠죠? 



제가 방문했을 때는 평일이라 사람이 없어 풀장에 물은 없었지만, 무더운 여름 풀장에 들어가서 반려견들이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상상해보니 제가 다 시원해집니다.



평일 낮이라 이곳을 이용하는 반려견이 없을 것 같아 강아지 인형을 챙겨갔는데, 막상 가보니 반려견과 함께 나들이를 나온 가족이 있어 이곳을 이용한 생생한 후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분들은 이곳에 놀이터가 있는지 모르고 목줄을 하고 내렸는데 애견놀이터가 있다는 말에 한걸음에 이곳으로 왔다고 합니다.



애견놀이터에서 마음껏 뛰노는 반려견을 보니 장거리 운전에 쌓인 피로가 한 번에 풀리는 것 같다며 이런 애견 전용 휴게소가 늘어났으면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이제 애견놀이터를 떠나 차로 돌아가야 하는 시간사람들이 많은 휴게소를 지나가야 하니 목줄은 당연히 하고 가야겠죠



입구 한 편에는 유기견들을 위한 애견 보호소가 있습니다. 다행히 이날은 아무도 없었는데 사랑하는 가족처럼 키우던 반려견 버리는 일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아무리 좋은 시설도 제대로 이용규칙을 지키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입니다. 애견 놀이터를 이용할 때는 반드시 이용수칙을 사전에 숙지하고 모두가 행복한 공원 이용이 되었으면 합니다.

 

고속도로 대표 애견휴게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이외에도 더 많은 애견휴게소가 있으니 이용하는 가까운 고속도로 휴게소를 검색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1. 덕평휴게소 달려라 코코’ (영동고속도로양방향)

2. 죽암휴게소 멍멍파크’ (경부고속도로서울방향)

3. 서산휴게소 애견 놀이터’ (서해안고속도로목포방향)

4. 충주휴게소 반려견 놀이터’ (중부내륙고속도로양평 방향)

5. 오수휴게소 펫 테마파크’ (순천완주고속도로전주 방향)

6. 진주휴게소 진주휴게소’ (남해고속도로부산 방향)

7. 가평휴게소 가평 애견파크’ (서울춘천고속도로춘천 방향)



 

반려견과 함께하는 여행 이제는 고속도로 휴게소를 지나치지 말고 애견휴게소가 있는 곳을 찾아 들러보세요. 반려견과 고속도로 애견휴게소에서 쉬어가며 즐거운 여행 계획하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