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머금은 우리나라 국토교통발전의 미래상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양재동 The-K호텔에서 국토교통부 주최로 개막한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에 엄마랑 같이 다녀왔다. 교육문화회관이었던 The-K호텔은 가족이랑 공연을 보러 많이 왔던 곳이라 반가웠고 무엇보다도 제3기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 자격으로 엄마를 모시고 온 자리여서 더욱 뿌듯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맛있는 점심을 먹고 우리들은 질서정연하게 줄을 지어 5분 거리의 엑스포 현장으로 입장했고, 단체사진을 찍고 맘에 드는 분야를 자유롭게 살펴보면서 각자 활동을 시작했다. 기자단의 사명을 가지고 책임감 있고 즐겁게 체험에 임했다. 




처음에 가장 먼저 눈에 띈 곳은 바로 우리 국토교통부 부스!

비전과 목표는 “살기 좋은 국토, 편리한 교통”이었다. 

여름방학동안 서유럽에 가족 모두 긴 여행을 다녀오면서 느낀 점은 우리나라가 아름다운 국토와 상당히 체계화된 시스템 교통을 갖춘 나라라는 사실과 더불어 인심이 좋은 나라임을 느끼고 애국심이 생겼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 터치스크린 키오스크, 융복합사례 알림존, 미래국토존이 특별함으로 다가왔다.



한국관광공사의 “이야기로 즐기는 스마트한 여행” 스마트투어가이드는 우리가족처럼 대한민국 구석구석 여행하기를 좋아하고, 박물관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이로운 어플이었다. 두꺼운 가이드북 대신 터치만하면 재미있는 이야기가 재생되는 것도 흥미롭다. 




Drone을 통해서 손쉽게 지도를 제작하는 과정을 약식으로 만나볼 수 있는 체험존도 참 재미나게 놀면서 느껴볼 수 있었다. 처음 조작해보는 것이라서 자꾸만 drone이 떨어져서 속상했는데, 몇 번 감을 익히니까 날아가는 시간도 길어지고 마치 내가 하늘을 나는 듯했고, 김정호님처럼 대동여지도를 한 땀 한 땀 만들 것 같은 기분에 들떴다. 






한국토지주택공사의 3D 공간정보 체험존은 제일 줄이 길어서 한참을 줄서서 기다렸지만, 롤러코스터를 타고 세종시 체험여행을 하는 것이 무척 즐거웠다. 가상 체험공간에서도 충분히 지역을 살펴볼 수 있고, 곳곳을 탐방하는 것이 신기했고 우리나라의 기술이 멋져서 박수를 보내고 싶었다. 


360도 VR 체험존도 머리에 안경을 쓰는 것은 조금 불편했지만, 멀리가지 않아도 우도를 걷는 기분은 상쾌했다. 


스마트국토엑스포를 국토부 어린이 기자단으로 만나게 된 것이 무척 자랑스러웠고, 뿌듯한 하루였다. 영화 같은 현실이 눈앞에~ 밝고 풍요로운 우리의 미래를 먼저 만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나는 추석을 지내기 위해서 원주에서 고성으로 갔다.

갈 때는 영도고속도로를 탔다. 영동 고속도로는 휴게소와 도로가 잘 정비되어있다. 그리고 다시 속초 간 고속도로를 탔다. 속초 쪽은 차가 많지 않아 우리는 막히지 않고 잘 갔다. 우리는 양양 IC로 나와서 다시 국도를 탔다. 그런데 차가 너무 막혔다. 국도는 좁고 시간이 많이 걸렸다. 고성은 우리나라의 동쪽의 가장 먼 곳이라 원주에서도 2시간 30분이나 걸린다.


성묘를 마치고 올 때는 진부령을 넘어서 중앙고속도로를 타는 국도를 이용했다. 길은 산길이라 불편했고 멀미가 약간 났다. 산길이라 그런 것 같다. 그리고 홍천 IC에서는 조금씩 차가 많이 막혔다. 추석 때는 이동하는 차가 많아서 그런 것 같다. 옛날처럼 고속도로가 없다면 얼마나 오래 걸렸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도로는 거리를 단축시켜주는 고마운 시설이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나는 올 8월에 전국일주를 하였다.


첫째 날, 공주에서 출발해 공주 한옥마을을 다녀왔다. 공주는 공산성과 석장리 박물관등 문화유적이 많았다. 공주는 보기보다 교통시설이 좋았다. 고속도로도 잘 되어있었다. 서울에서 가까운 곳으로 여행하기 참 좋은 곳이다. 





둘째 날, 우리는 해남으로 이동하였다. 해남은 해안가와 농촌 때문인지 도로가 좋지 않았다. 특히, 땅끝마을로 가는 도로는 무척 좁았고 도로도 좋지가 않았다. 땅끝 전망대와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 촬영지는 너무 멀고 시설이 좋지 않아서 여행객이 불편함을 느낄 수 있었다. 해남은 도로가 조금 정비되면 좋겠다.



셋째 날, 남해에 도착했다. 해남에서 남해로 이동하는 도로는 국도여서 그런지 안 좋았지만 해남으로 가는 도로보다는 좋았다. 특히 남해의 자연경관은 너무 멋있었다. 그리고 독일인 마을과 편백나무 숲은 멋있었다.



넷째 날, 통영으로 이동하였다. 통영까지의 거리도 무척 멀었다. 도로는 잘 정비가 되어있었으나 통영시내의 도로는 무척 복잡했다. 도로와 주차장은 좁고 관광객의 차는 많고, 주차장과 도로의 정비가 도시 발전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느꼈다.



다섯째 날, 우리는 거제도에 갔다. 거제도는 섬이 많아서 배를 많이 이용했다. 우리가 간 외도의 배는 세배였기 때문에 다른 배에 비해 멀미가 덜났다. 그러나 섬을 관광 할 수 있는 다양한 배를 이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


여섯째 날, 우리는 다시 강원도 횡성으로 여행을 갔다. 부산을 지나기 위해 거가대교를 지났다. 거가대교는 굉장히 크고 멋있었으며 우리나라 만든 기술이 무척 자랑스러웠다. 





나는 많은 곳을 다니며 여러 곳의 도로 및 교통 상황을 알았다. 교통시설이 부족한 곳은 조금 더 발전시키면 좋겠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요즘 신문에 폭스바겐이란 독일의 유명한 자동차회사에서 승용차 연비를 조작하였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배출가스 저감장치가 무엇이기에 여러 나라에서 크게 보도하는지 궁금해서 배출가스 저감장치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자동차용어사전에서 찾아보니 배기가스 재순환 장치라 하여 ‘배기가스 내의 NOx를 줄이는 한 방법으로, 불활성인 배기가스 일부를 흡입 계통으로 재순환시키고, 엔진에 흡입되는 혼합 가스에 혼합되어서 연소 시의 최고 온도를 내려 NOx의 생성을 적게 하는 장치이다.’ 라고 나와 있습니다. 


하지만 내용이 이해가 안 되어 모르는 단어를 찾아보았습니다.


우선, NOx란 단어를 찾아보았습니다. 질소산화물이라 하며 질소와 산소의 화합물로, 연소과정에서 공기 중의 질소가 고온에서 산화돼 발생하는 것으로 7종류가 알려졌는데 공해문제로 중요한 것은 일산화질소(NO), 이산화질소(NO2)라고 합니다. 질소산화물은 교통량과 일광에 따라 크게 영향을 받으며, 급성중독 시에는 폐부종을 일으켜 사망에 이르게 하는 무서운 물질로 기관지 염증, 천식, 만성기관지염을 일으키며 자각증상으로는 기침, 가래, 눈물, 호흡곤란 등이 나타낸다고 합니다. 


또한, 질소산화물은 산성비의 원인이 될 뿐 아니라 눈과 호흡기를 자극하며 식물을 고사시키는 등 주요 대기오염물질로 규제되고, 질소산화물이 태양광선과 반응하여 오존을 생성시키는데, 대기 중 오존의 농도가 높아지면 호흡기와 눈에 자극을 느끼고, 기침을 유발한다고 사전에 나와 있었습니다. 

대표적인 질소산화물의 배출원은 자동차, 항공기, 선박, 산업용 보일러, 소각로, 전기로 등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환경과 직접 연결되는 장치로 배기가스 저감장치를 조작했다는 것은 환경을 파괴하고 사람들의 건강에 큰 영향을 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전통 있고 훌륭한 회사로 알고 있던 폭스바겐 그룹이란 회사가 한순간에 환경을 파괴하고 사람들의 건강을 해치며 돈만 벌려고 하는 나쁜 회사였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미국에서는 이번 사건으로 폭스바겐그룹에 디젤 차량에 대한 판매중단과 천문학적 벌금을 내린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도 폭스바겐에서 판매하는 디젤 차량이 들어와 있다고 들었습니다.


환경을 파괴하는 행위는 우리 미래를 파괴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며 아무리 큰 회사라도 그냥 넘어가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행히 국토교통부에서 수입된 차량 중 해당하는 디젤 차량에 대해 조사를 들어간다는 발표가 나왔습니다. 국토교통부에서 정확한 조사를 통하여 수입된 차량에 배기가스 저감장치 조작이 있었는지를 하루빨리 밝혀내었으면 좋겠습니다.                                     



-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질소산화물 [NOx] (시사상식사전, 박문각)

[네이버 지식백과] 배기가스 재순환 장치 [exhaust gas recirculation] (자동차 용어사전, 2012. 5. 25., 일진사)









Posted by 국토교통부


- ASEM SYMPOSIUM SEOUL 2015 -


국토교통부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간 서울 신라호텔에서 ‘유라시아 교통물류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라시아(Europe+Asia)대륙의 국제 교통물류망 건설을 위해 유라시아 지역 50여 개 국가의 장·차관 등 수석대표들이 참석했습니다. 또한, 연구기관장,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제해사기구(IMO), 세계은행(WB) 등 국제기구 주요 인사와 민간협력업체 대표 등 국내외 인사 5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 유라시아 교통물류 국제심포지엄 로고



3일에 걸친 전체 일정은 첫날 9일 ASEM 회원국 고위급 실무진 회의로 시작되어 이튿날인 10일에는 심포지엄이 개최되었으며, 마지막 11일에는 DMZ(비무장지대) 투어, 개성공단 투어, KTX 시승 그리고 서울문화 투어 등 테크니컬 투어의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의 개회사 <출처:국토교통부> 



10일의 본 행사는 유일호 장관의 개회사로 시작되었는데요. 유일호 장관은 "한국의 적극적인 주도 아래 유라시아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인 의미 있는 행사를 개최하게 된 만큼 앞으로도 유라시아 소통의 길을 개척하도록 노력하겠다."며 "국민도 유라시아 교통물류망 연결 문제의 중요성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박근혜 대통령의 개회사



박근혜 대통령께서는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의 중요성, 국가 간 상호협력 강화의 필요성, 교통물류의 제도적 장벽 극복, 첨단기술을 강조하였으며, 국가네트워크 연결을 위한 전문가 그룹을 구성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 UNESCAP 사무총장의 기조연설



심포지엄의 주제는 '단절 없는 교통물류체계를 통한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구현'으로 샴샤드 악타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UNESCAP) 사무총장, 호세 비에가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ITF 사무총장, 임기택 국제해사기구(IMO) 사무총장의 순서로 기조연설이 진행되었습니다. 



▲ 장관 세션에서 발언중인 유일호 장관



장관 세션은 국가별 정책과 전략을 다루는 자리였습니다. 유일호 장관은 인프라 개발에 관하여 적극 동참할 예정이라는 말씀과 더불어 철도 수송력의 경쟁력 강화, 통관 절차 간소화, 다양한 기술 개발 등 여러 분야에서 유라시아 국가들과 긴밀히 협력 중이라 발표했습니다. 



▲ 진행중인 장관세션



유일호 장관의 발표에 이어 러시아 교통부 장관은 극동지역과 바이칼 인근 지역 사회경제를 발전시키겠다는 신(新) 동방정책을 소개했고, 중국 철도청 차관보는 철도망과 선박을 유럽까지 연결하는 일대일로(一帶一路) 정책을 소개했으며, 인도 교통부 장관은 유라시아 대륙의 횡단 교통망 계획과, 종단 교통망 계획 연계를 강조했습니다. 



    

▲ 전문가 세션: 발표 세션1과 코레일 최연혜 사장



전문가 세션의 발표 세션1에서는 유라시아 교통물류망 중에서도 육상 및 항공에 관련한 내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세션의 마지막 발표자로 나선 한국철도공사(KORAIL) 최연혜 사장은 각국의 개별적인 문제들을 해결해 나감과 동시에 국제적 기준을 협력적으로 맞춰가야 한다면서 공동의 레벨에서 조율해나가는 협력체를 구성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남북 철도의 분단된 상황에서 유라시아 관계가 정치를 떠난 경제적 이슈로 나아가야 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발표중인 한 참가기업의 관계자



발표 세션2에서는 유라시아 교통물류망 중에서도 해운에 관련된 내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한 참가기업의 관계자는 유라시아 대륙의 지역 내 교역량의 증가와 더불어 거대한 시장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각 전문가는 유라시아 내 통합된 교통 물류망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면서 이를 위해선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의 협력 강화, 규제 표준화와 두만강 유역, 북극 등 새로운 육·항로 개발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 발표중인 한국교통연구원 이창운 원장



발표 세션3에서는 '통합된 하나의 유라시아 대륙 구축'이라는 주제로 제도 및 재원 마련 방안에 관한 내용이 다뤄졌습니다. 한국교통연구원 이창운 원장은 EPTL(Eurasian Platform for Transport and Logsitics)에 관한 유라시아 대륙의 물류 플랫폼 구축을 주장하였으며, 이를 위해서는 남북 종단 열차의 재개가 필요하다는 말을 덧붙였습니다. 


또한, 남북 철도 연결 운행은 유라시아 대륙철도망의 화룡점정(畵龍點睛)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남북 철도 연결은 유라시아 철도망의 완결을 의미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이는 중국의 일대일로(一帶一路), 러시아의 신동방정책 등 각 국가의 전략과 더불어 한국의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전략이 함께 탄력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 유라시아 교통물류 조형물 기념촬영



이번 유라시아 교통물류 국제 심포지엄에 참석하면서 우리나라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유라시아의 최 동쪽 끝 나라인 우리나라가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의 초석을 주도한다는 것에 큰 기쁨을 느꼈으며, 이러한 역사의 현장에 있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국가와 국민을 넘어서 세계를 주도하는 국토교통부를 기대하면서 지금까지 국토교통부 제3기 대학생 기자 이은학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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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3일 국토교통부는 '유일호 장관과 함께하는 2030 정책토크'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임대주택 입주자, SNS 이용자, 대학생 그리고 취업 준비생 등 20대~30대 청년 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 행사장 입구



2030 정책토크는 ‘서민·중산층의 주거지원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국토교통 주요정책 및 추진방향’이란 주제로 진행되었는데요, 최근 주거와 취업이 이슈인 만큼 많은 청년들이 참석하였습니다.



▲ 판교 창조경제혁신센터



행사는 경기도 성남시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되었는데요, 이름에 걸맞게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개방된 구조의 인테리어와 디자인이 일반적인 사무실과 분위기와는 사뭇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 일찍 자리해주신 참석자들



‘주거와 일자리 창출’이란 주제로 장관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인 만큼 행사 시작을 30분이나 앞둔 이른 시간에도 많은 참석자들이 일찍이 자리하였습니다. 또한, 이번 정책토크는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 되었는데요, 수많은 카메라와 방송 장비 덕분에 행사장 내부가 더욱 활기차 보였습니다.



▲ 유일호 장관님의 강연



‘유일호 장관과 함께하는 2030정책토크'인 만큼 유일호 장관께서 직접 국토교통부의 주요정책과 추진방향에 대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정책의 개념적인 설명을 시작으로 구체적인 정책과 추진방향까지 순차적으로 강의해주셨는데요. 어렵고 따분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내용을 간결하고 핵심적으로 요약해주신 덕분에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 2030정책토크 책자



유일호 장관께서는 우리 청년들의 현실과 국토교통부의 역할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세 가지 주요정책을 소개 주셨습니다.

첫 번째 주요정책은 서민·중산층과 청년 주거지원에 대한 것으로 민간임대주택과 행복주택 등 국토교통부에서 진행 중인 주거 정책에 대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특히 ‘향후 취업 준비생 등 왕성한 사회활동을 준비하면서도 제도적 지원이 소홀했던 젊은 계층도 행복주택에 입주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라는 구체적인 정책방안까지 말씀해주셨습니다.

 

두 번째 주요정책은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전문 인력 양성에 관한 것으로 해외건설을 비롯하여 물류분야, 항공분야 그리고 공간 정보 분야로 세분화하여 자세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특히 해외 일자리 창출에 대한 말씀을 강조하셨는데요, 해외건설 부문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자랑하는 대한민국인만큼 이를 활용하는 방안에 중점을 두어 설명해주셨습니다. 이외에도 전문 인력 양성에 관련한 적극적인 지원 정책들을 소개해주셨습니다.


세 번째 주요정책으로는 ‘창조경제’를 구체적 공간에 구현하는 상징 사업인 ‘판교 창조경밸리’ 추진에 관한 내용을 설명해 주셨습니다.


판교 창조경제밸리란, 창업·성장 등 기업 발전단계에 맞춘 사업공간을 제공하고, 글로벌 네트워크 등 소통·교류 환경을 제공하는 창조경제의 랜드마크를 말합니다. 궁극적인 목표로는 인재가 소통·교류하는 미래형 도시공간을 조성하는데 있으며 앞서 다룬 행복주택 사업과 연계하는 방안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 소통하는 유일호 장관



정책설명을 마치고 장관님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었는데요. 현장에 참석한 대학생, 어린이, 학부모, 판교 창조경제밸리 관계자를 비롯하여 SNS 이용자 등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답하는 자리였습니다. 한 대학생 참석자의 질문이 가장 기억에 남는데요. ‘최근 7포 세대(연애, 결혼, 출산, 인간관계, 내집마련, 희망, 꿈)가 이슈화 되고 있는데, 장관님께서는 청년 시절 고난과 역경을 어떻게 이겨내셨는지 궁금합니다.’라는 질문이었습니다. 이에 장관께서는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이 되는 조언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 기념촬영



유일호 장관과 함께하는 2030 정책토크는 청년들과 관련된 취업, 주거, 창업 등 굵직한 국토교통부의 정책들을 장관님께서 직접 설명해주셨다는 점에서, 그리고 미래를 꿈꾸는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었다는 점에서 정말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국민을 생각하는 국민과 소통하는 국토교통부를 기대해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인터체인지·분기점을 자주 보게 됩니다. 인터체인지·분기점을 직접, 또는 지도를 통해 보게 되면 곡선으로 이어진 도로의 모습이 마치 하나의 예술작품처럼 보이는데요. 이번 기사를 통해 인터체인지·분기점의 형식들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 인터체인지(IC)와 분기점(JC)의 뜻과 차이점



▲ 담양IC와 담양JC의 위성사진 <출처 : 네이버지도>



인터체인지(interchange), 흔히 IC라고 많이 불립니다. 사전적 의미를 보자면 ‘도로나 철도에서, 사고가 일어나거나 교통이 지체되는 것을 막기 위하여 교차 지점에 입체적으로 만들어 신호 없이 다닐 수 있도록 한 시설’입니다. 분기점(junction), 지도에는 JC라는 약자로 표시됩니다. 이 또한 사전적 의미를 살펴보면 ‘고속도로들을 서로 연결하는 도로 시설물’입니다. 


이 둘의 차이점을 살펴본다면 IC를 통해서는 고속도로와 국도, 지방도가 연결되고(예: 담양IC는 88고속도로 와 29번국도 연결) JC는 고속도로와 다른 고속도로를 연결한다는 점입니다. (예: 신갈JC는 영동 고속도로와 경부 고속도로를 연결) 그러므로 꼭 十(열 십)자 모양만 있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형식의 JC가 존재합니다.


◉ 인터체인지·분기점-클로버·불완전클로버 형식



▲ 남원JC-클로버 형과 (구)순창IC-불완전 클로버 형 <출처 : 네이버지도>



첫 번째 형식은 클로버와 불완전클로버 모양의 형식입니다. 가장 구조물이 단순하지만 인터체인지·분기점의 기본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는 형식입니다. 구조가 다소 평평하여 시공이 쉬운 장점이 있지만 진·출입 시에 엇갈림 현상이 발생하여 운전자의 주의가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클로버 형식과 유사한 다른 형식에는 터빈형식이 있습니다.


◉ 인터체인지·분기점-다이아몬드형



▲ (구)서인천IC-다이아몬드형 < 출처:네이버지도 >



이 형식은 교통신호등에 따라 고속도로에 진·출입이 가능하여 인터체인지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단순한 형태의 구조이기에 필요용지를 적게 사용할 수 있으며 공사비용은 다른 형식에 비하여 매우 적습니다. 하지만 고속도로 진출 시 교통신호등을 통해서만 좌회전할 수 있으므로 교통량이 증가하게 된다면 교통체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 인터체인지·분기점-더블 트럼펫·트럼펫 형식



▲ 춘천JC-더블 트럼펫형, 창평IC·원주IC-각각 트럼펫 A형,B형 < 출처:네이버지도 > (시계방향 순)



마지막으로 기본적이고 가장 많은 트럼펫형 인터체인지·분기점입니다. 금관악기 중에서 트럼펫 악기와 닮아서 트럼펫형이라고 불리는 것 같습니다. 먼저 더블 트럼펫 형식은 트럼펫형 두 개를 붙여 건설한 형식입니다. 인터체인지뿐만 아니라 분기점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클로버·터빈형식보다 공간차지면적이 작아 주변에 산지가 있는 춘천JC에 더블 트럼펫 형식을 적용한 것 같습니다. 


다음은 기본 트럼펫 형식입니다. 이 형식은 각각 고속도로 유출 부에 차이가 있어 A형과 B형으로 나뉩니다. A형은 거의 직선도로로 유출이 가능하고 B형은 급격한 우회전을 하며 유출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같은 속도로 달리더라도 A형으로 유출 시 서서히 속도를 줄일 수 있지만, B형으로 유출 시에는 급격하게 감속을 해야 하므로 트럼펫 B형식 인터체인지로의 유출 시에는 더욱 안전한 주행이 필요합니다.



◉ 독특한? 인터체인지·분기점-평면교차로 형식



▲ 남장수IC <출처 : 다음지도 >



기사를 작성하며 발견한 평면교차로 형식의 인터체인지입니다. 이러한 교차로형식의 인터체인지는 지금 현재 88고속도로의 남장수IC만이 존재합니다. 고속도로에 신호등조차 없어 사고의 위험이 매우 큰 형식이지만 곧 2015년 12월, 88고속도로 확장공사가 완료되면 사라지게 될 인터체인지입니다.  


인터체인지·분기점에 대해 알게 되셨죠? 모르면 모르고 알면 신기한 느낌인데요. 이제는 알게 되셨으니 고속도로를 지나가면서 인터체인지·분기점작품에 대해 점수를 매겨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지도를 더 살펴보니 독특하고 다양한 인터체인지·분기점이 많았습니다. 저는 담양JC에 10점 만점의 10점을 주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 단 하루 진행된 박람회이지만 공식 홈페이지까지 제작될 정도로 주최측에서 큰 힘을 쏟았다. 



노사정위원회가 극적인 타협을 했다는 소식을 처음 접해 들은 9월 14일, 그 타협의 최대 수혜자가 될 청년층을 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타협과 관계가 있진 않습니다). 코엑스에서 열린 ‘물류기업 청년 채용박람회’가 그것입니다. 


입구에 들어서기 한참 전부터 무척 북적였습니다. 마이스산업이 중요하고 실제로 황금알을 낳는 거위란 것을 눈으로 목격한 순간입니다. 평일 낮 시간 때를 기대하는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수많은 인파를 뚫고 어렵사리 찾은 A관, 오늘의 전시장이 위치해있는 곳입니다. 오는 길도 힘들었지만 눈앞에서 더 큰 난관을 맞닥뜨렸습니다. 등록을 위한 줄은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 채용박람회 - 기업별 부스마다 서 있는 긴 줄



기다리는 자에게 복이 온다고. 긴 기다림 후 입장하자마자 휘황찬란한 부스들이 무척이나 아름다웠습니다. 거대한 드론과 항공기 모형, 선박 모형 등등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드론은 실제 드론으로서 평소 보던 그것들과는 스케일이 달랐습니다. 이런 것들에 심취해 있을 때쯤 수많던 입구 줄의 주인공들이 많이 보이지 않아 의아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곧 실마리는 밝혀졌습니다. 대부분의 인파는 입구에서 가까운 곳을 넘어 전시관 안에 있었습니다. 그곳엔 수많은 기업체들이 채용 상담회나 설명회 등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박람회의 공식 명칭은 ‘물류기업 청년 채용박람회’.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채용’이 가장 큰 요소이니만큼 사람들이 대부분 몰려 있는 게 이해되었습니다. 특히나 이름만 들으면 누구나 알법한 기업들의 부스에선 줄을 감당하지 못해 은행 대기표까지 등장했습니다.  



▲ 다채로운 부대시설들이 위치해 있던 섹션



채용관이 많은 사람들을 흡수하고 있는 와중에 눈길을 끄는 다채로운 부대시설들도 곳곳에 있었습니다. 카페테리아, 서류 정리를 도와주는 미디어센터, 모의시험을 치룰 수 있는 곳까지 없는 게 없었습니다. 특히 사진촬영 부스 옆 화장의 재정리를 위한 파우더룸이 백미였습니다.  



▲ 문 너머 채용관의 인파는 밖에서도 느껴질 정도이다.



물류기업의 모든 것이 있는 이 취업박람회는 아쉽지만 9월 14일이 처음이자 마지막 날입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을 수도 있는 하루이지만 참가한 모든 분들이 이를 통해 많이 얻었길 바라며 이상 글을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1인 가구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1인 가구란 싱글족을 말하며 혼자서 살림하는 가구, 즉 1인이 독립적으로 취사, 취침 등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가구를 말합니다(사회복지학사전, 2009). 


현대경제연구원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1인 가구는 2000년 226만 가구(전체 가구 대비 15.6%)에서 2015년 506만 가구(26.5%)로 급증하였고 2035년에는 763만 가구(34.3%)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하는데요. 1인 가구의 수가 급증하는 이유에는 전세값의 급등, 핵가족화, 학생, 직장인 또는 맞벌이 부부의 다른 지역 생활 증가, 고령화에 따른 독거노인의 증가 등을 들 수 있습니다. 


현재 MBC에서 방영되고 있는 <나 혼자 산다>라는 예능은 이러한 1인 가구 증가 추세를 반영하여 시청자들로부터 재미와 공감을 이끌어 내 많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 1인 가구의 연별 변화 추이 (출처 : 통계청)



최근 1인 가구(싱글족)의 수가 급속하게 증가함에 따라 주거형태 또한 새롭게 변화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가족구성원의 수가 이전보다 감소함에 따라 대형 주거공간보다는 원룸, 도시형 생활주택 또는 주거용 오피스텔과 같은 소형 주거공간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특히, 아파트 전세난의 심화로 인해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주거용 오피스텔은 주거비의 부담이 덜해 다른 주거형태보다 인기가 많은데요. 특히나 사회초년생이나 전문직 종사자와 같은 경제력을 갖춘 1인 가구, 신혼부부 등의 2인 가구 사이에서 실수요가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주거용 오피스텔의 대부분이 도심 상업지역이나 역세권에 있기 때문에 교통 등 각종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치안이나 방범 등 생활 여건이 좋다는 점 또한 인기에 한 몫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까지 실거래가 공개가 아파트, 단독주택 등으로 한정되어 있어 오피스텔의 거래가격을 알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아파트, 단독주택 등으로 제한되어있던 공개의 범위를 확대하여 9월 17일(목)부터 아파트 분양권 및 입주권, 오피스텔에 대해서도 공개한다고 하는데요. 


이번에 공개되는 대상은 2007년 6월 이후 아파트 분양권 및 입주권 거래 약 50만 건과 2006년 1월 이후 오피스텔 매매·전월세 약 39만 건으로, 공개항목은 거래금액, 단지명, 거래 일자, 면적, 층 등으로 기존에 아파트 등에 대해 공개하던 항목과 동일하며 개인정보는 제외된다고 합니다.



▲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홈페이지 (출처 : http://rt.molit.go.kr/) 



1인 가구 증가라는 사회적 변화에 대응해 1인 가구를 지원해주는 정책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는데요. 최근 서울시의회에서는 1인 가구 지원 조례안이 발의되었고, 1인 가구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정책박람회가 열렸습니다. 그리고 국토교통부는 뉴스테이 정책의 기본 모토인 중산층의 주거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공공임대주택의 공급을 지속하는 한편, 독거노인, 대학생 등 저소득 1인 가구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발표했습니다. 



▲ 최근 통과된 NEW STAY 법 (출처 : 국토교통부 블로그)



1인가구인 젊은층과 노년층의 증가는 이미 세계적인 추세이며, 이들의 수요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주거형태인 소형아파트나 오피스텔 등은 앞으로도 인기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1인 가구의 증가라는 새로운 변화가 앞으로 우리 사회를 또 어떻게 바꿀지 궁금하네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회전교차로는 교통류가 신호등 없이 교차로 중앙에 있는 원형 교통섬을 중심에 두고 시계 반대방향으로 회전하여 교차부를 통과하도록 하는 평면 교차로의 일종입니다. 교차로 내부로 진입하고자 하는 자동차가 교차로 내부의 회전 차로에서 주행하는 자동차에 양보하는 것을 기본원리로 하는 형태의 교차로입니다. 


2010년부터 교통운영체계 선진화 및 녹색 교통 활성화 방안으로 일반국도 364개소에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한국교통연구원에 의하면 기존의 교차로에 비해서 회전교차로 도입 이후 해당 지역 교통사고 발생 건수가 평균 44% 정도 감소, 통행시간이 평균 30.4% 정도 감소하여 그 효과가 검증된 바 있습니다.



▲ 회전교차로와 로터리 ( 도로의 구조시설에 관한 규칙 해설, 국토교통부 )



기존에 있던 로터리와 회전교차로는 '통행 우선권이 어떤 차량에 있는가?' 에 대하여 차이점을 보입니다. 로터리의 경우 교차로에 진입하려고 하는 차량에 우선권이 있고, 회전교차로의 경우 진입하여 회전하고 있는 차량에 우선권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로터리에서는 차량이 교차로 진입 시에 교차로 내부의 차량이 양보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고속으로 진입하게 되고, 도로 기하 구조 또한 교차로의 진입속도 향상을 위한 설계가 이루어져 있고, 회전교차로의 경우는 이와 반대로 교차로 내부에 회전하고 있는 차량이 있는지 없는지 살펴야 하는 의무를 이행해야 하므로 자연스럽게 저속 진입이 이루어지고, 감속 및 교통류 분리를 위한 교통섬 설치와 교차로 크기 제한 등의 정형화된 규격을 갖고 있어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 회전교차로의 상충 교통류 일부 ( 도로용량편람, 국토교통부 )



일반 교차로에 비해 회전교차로가 가진 장점은 교차로 내부 상충 횟수 비교를 통하여 알 수도 있습니다. 



사거리를 가정하여 평면교차로의 경우 도로별로 각 차량이 직진, 좌회전, 우회전하는 모든 경로의 수를 따져보았을 때, 차량 간 32회 상충, 보행자 간 16회 상충이 일어납니다. 반면, 회전교차로의 경우 차량 간 8회 상충, 보행자 간 8회 상충이 일어나므로 회전교차로가 가진 장점을 확실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 회전교차로의 예시 - 남양주시 차산1교 삼거리 ( 출처 : 네이버 지도 )



무엇보다 기억해야 할 것은 회전교차로에 대한 운전자의 인지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회전교차로는 최근 사고 다발지역이나 새롭게 생긴 지방 국도에 생겨나고 있으므로 아무래도 차량이 주로 움직이는 도심 지역이나 자동차 전용도로 등에서는 찾아보기 힘들고, 그래서 실제로 운전할 때에 회전교차로를 만나면 익숙지 않은 도로 모양새 때문에 혼란스러울 것으로 예상합니다.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도로설계가 되어있지만, 이러한 운전자 요인은 우리나라에서 생각보다 심각한 사고 위험요소 중 하나입니다. 만약 회전교차로에 대한 정보를 모르고 있다고 하더라도, 도로 주행 시 보이는 표지판을 읽어보는 것에 익숙해진다면 회전교차로 진입 전에 있는 표지판을 보고 회전교차로가 어떤 성격을 띠고 있는지 쉽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교통섬 우회, 저속 주행을 이용하여 저비용으로 고효율의 교통개선대책으로 주목받은 회전교차로(Roundabout)!


경제적인 면에서 환경, 시설관리, 파급효과 등 여러 가지 요소를 종합적으로 따져 보면 회전교차로 1개소 당 경제적 편익이 연간 2억 7천만 원 정도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교차로의 약 10% 정도를 회전교차로로 전환 시에는 2조가 넘는 비용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안전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지니고 있는 회전교차로가 적절한 곳에 많이 생겨나서 운전자들의 편의를 도모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스마트국토엑스포”! 작년 코엑스에 이어 올해에는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사에서는 스마트국토엑스포의 다양한 공간정보 기술과 행사장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저와 함께 스마트국토엑스포로 떠나보겠습니다! 



스마트국토엑스포가 생소하신 분들에게 우선 어떤 엑스포인지 알려드려야하겠죠? 스마트국토엑스포란 미래를 주도할 공간정보산업과 다양한 기술을 홍보하는 행사입니다. 그럼 공간정보란 무엇일까요? 공간정보란 지상, 지하, 수중 등 공간상에 존재하는 자연, 또는 인공적인 개체에 대한 위치정보 및 이와 관련된 공간적 인지와 의사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말합니다. 


공간정보는 관련 데이터, 법규나 지침 등 공간정보에 관한 제도와 이를 관리하는 인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공간정보는 다양한 부문에서 활용할 수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커뮤니케이션, 산업, 공공 부문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모바일이나 웹에서 사용자가 가고자 하는 여행지로 가상 여행을 해봄으로써 효과적인 여행계획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인데요. 구글 지도를 활용해 출발지와 목적지를 설정하면 도보, 차량, 대중교통 정보를 파악할 수 있으며 ‘스트리트 뷰’를 활용해 해당 여행지를 미리 답사할 수 있습니다.



공간정보에 대해 이해하셨나요? 그럼 이제 엑스포를 둘러볼 차례입니다! 우선 이번 엑스포에서는 공간정보 홍보뿐만 아니라 국제컨퍼런스, 인재채용관, 공간정보 아이디어 경진대회 등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흥미진진한 엑스포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호텔 입구의 등록신청대에서 현장등록을 한 후 2층 행사장으로 향하였는데요. 행사장 외부에는 공간정보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입상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대리운전부터 쓰레기무단투기 관련 내용까지 공간정보를 활용한 다양한 생활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행사장은 엑스포존, 홍보존, 뉴트렌드존, 체험존으로 나뉘어져있었습니다. 우선 엑스포존에서는 엑스포를 주최, 주관한 국토교통부와 LH 그리고 한국국토정보공사가 공간정보에 관한 내용을 전시하였습니다.



  



국토교통부에서는 Air Gesture Sensitive Tower를 체험할 수 있는 미래국토존을 운영하였는데요. 허공에 손짓을 하면 방향에 따라 모니터 화면이 움직이는 형태입니다. 영화에서만 보던 것을 실제로 체험해보니 가까운 미래에 상용화될 수 있다고 느낄 수 있었답니다. 또한 재미있는 블록을 활용해 공간정보를 활용한 시스템을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LH에서는 공간정보 역사에 따른 LH의 추진전략을 전시하였습니다. LH에서는 내년부터 국토정보와 신성장동력 발굴, 국토주택정보 융복합 활용 지원 강화, 대국민 서비스 제공, 국토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지원 체계 구축을 통해 공간정보산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또한 현재 토지적성평가, 온나라부동산포털, 주거복지포털을 통해 국민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정보 서비스를 소개하였습니다.



  



엑스포존에 이어 홍보존에서는 많은 기업들이 공간정보 기술을 홍보하고 있었는데요. 공중에서 수평을 맞추기 위해 6개의 원반 형태가 이어진 구조물이 달린 드론부터 토지정보를 관측하는 카메라까지 공간정보 발전을 위한 다양한 기술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국토교통부에서 운영 중인 V-world와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한 GIS(Geographic Information System) 등 공간정보를 활용한 서비스에 대해 자세히 소개되어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끈 체험존에서는 최근 이슈인 드론체험이 한창이었습니다. 360도 VR-Drone에서는 제주도를 가지 않아도 성산일출봉과 올레길을 볼 수 있는데요. 안경을 끼고 고개를 움직이면 지금 제주도에 있는 것처럼 모든 각도의 모습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그 옆에서는 드론으로 지도를 제작하는 과정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람이 찾아가기 어려운 섬이나 오지를 드론을 활용하여 촬영하는 것인데요. 드론을 활용한 공간정보 서비스가 앞으로 더 다양해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저와 함께 다녀온 2015 스마트국토 엑스포! 어떠셨나요? 생소한 공간정보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평소에 사용하던 지도 서비스도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니 모두 신기해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내년 엑스포가 기다려지시지 않나요? 2016 스마트국토 엑스포는 꼭 직접 관람하셔서 많은 정보를 얻어 가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더 스마트한 국토발전을 위해 공간정보가 활성화되길 바라면서 이번 현장탐방 이야기를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