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 다산기지 앞 해빙 현장을 둘러볼 기회가 있었다. 선박의 운항 궤적이 그려지는 해도상에 육지로 돼 있는 곳을 배가 지나갔다. 배가 산으로 올라가는 격이었다. 10~15년 전만 해도 두터운 빙하 때문에 해도상 육지로 그려졌던 곳이었지만 이제는 바다로 바뀌어 있었다.

 기후변화에 따른 북극해 얼음의 급격한 감소는 북극권에 거주하는 원주민에게는 생존의 문제다. 또 동토층 해빙은 그 위에 세워진 가스수송관·항만·주택 등 사회기반시설의 붕괴로 이어질 수 있어 북극권 국가를 긴장시키고 있다.

 북극해 얼음 감소가 걱정거리지만 새로운 기대를 주기도 한다. 바다얼음 감소로 유럽과 아시아는 그동안 이용할 수 없었던 북극해를 새로운 항로로 활용할 수 있다. 또 미국 지질조사소는 2008년 미개발 천연가스의 30%, 원유 13%가 북극해 수심 500m 이내에 부존한다고 발표했다. 바다얼음 감소는 북극해 부존자원에 대한 개발 기대 또한 높이고 있다.

 기후변화라는 전 지구적 문제의 해결과 자원 개발에 대한 기대감으로 북극권 국가를 포함한 유럽과 아시아 각국은 북극 공략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북극의 평화와 안전, 환경 보전과 자원 개발, 조사 연구와 탐사 등을 중심으로 한 북극정책(High North Policy)을 수립·추진하고 있는 노르웨이를 비롯한 북극권 8개국은 세대를 뛰어넘는 장기적 안목에서 북극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중국 또한 원자바오(溫家寶) 총리가 아이슬란드를 방문하고 쇄빙연구선 설룡호를 이용해 북극해를 횡단하며 연구활동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2002년 북위 80도에 위치한 스발바르제도 니알슨에 다산과학기지를 열었다. 극지연구소를 중심으로 북극 연구에 참여하는 대학에서 다산과학기지를 방문해 해양생물, 대기 변화, 육상생태계 변화 등을 연구하고 있다. 최근 국내 언론을 통해서도 북극 바다얼음 감소에 따른 북극항로 이용과 자원 개발에 대한 기대를 부풀게 하는 기사가 자주 소개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해운과 선박 건조 강국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북극의 바다얼음 감소는 분명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하지만 북극에 대한 지식과 경험에서 한 발 앞서 나가고 있는 나라를 두고 바로 과일부터 따오려는 욕심을 부리는 것은 현명치 못한 듯하다. 더구나 세계교역량 12위국, 주요 20개국(G20) 의장국 등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가 차지하는 비중을 고려한다면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공동의 노력에 동참해 나가는 것이 장기적 안목에서 국익에 도움이 되며 우리나라의 활동역량을 넓히는 방안이다.


 

 성과에 대한 조급증을 뛰어넘는 것이 중요하다. 기후변화라는 전 지구적 문제 해결을 위해 국제사회의 움직임에 맞춰 연구에 대한 투자와 인프라 운영 등을 통해 국제사회에 기여하고, 이를 기반으로 북극권에서의 활동영역을 착실히 넓혀 나간다면 이번에 개소 10주년을 맞이한 다산기지에서의 연구와 활동이 장래 존경받는 이웃으로서 ‘더 큰 대한민국’을 향한 새로운 지평이 될 것임에 틀림없다.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


[중앙일보] 입력 2012.09.18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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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과학기지 10주년. 극지연구의 새 지평을 열다. 


 


국토해양부 장관(권도엽)이 북극의 다산과학기지를 방문하였습니다. 14일(현지 9.13일) 지구상 최북단에 위치한 북극 과학기지촌 내 10개국의 참여 연구자들과 간담회를 하는 등 다산기지 개소 10주년을 맞이하여 북극권 연구, 자원개발과 관련 국제협력을 강화하는 등 북극권 진출의 새 지평을 열었습니다. 이번 방문은 최근 과학연구, 자원개발, 북극항로 등과 관련하여 세계 각국의 관심이 뜨거운 북극권에서의 연구와 개발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북극에서 코리안 루트를 개척하기 위한 우리 정부의 열정과 의지가 담겨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대통령께서 직접 쓴 ‘새로운 지평, 더 큰 대한민국’이라는 휘호는 인류의 마지막 남은 미개척지인 북극에 관한 연구와 다양한 활동을 강화함으로써 미지의 세계를 개척하는 대한민국의 진취적 기상을 드높이길 바란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북극은 세계에서 가장 추운 곳 중 하나이지만, 자원개발, 북극항로 등과 관련 세계 각국의 관심만큼은 가장 뜨거운 곳입니다. 국토해양부 관계자는 “이번 방문이 북극에서의 연구협력을 강화하고, 앞으로 이를 기반으로 자원개발, 북극항로 등 북극에서 이루어질 다양한 활동의 반경을 넓히는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북극의 다산과학기지>



북극 다산과학기지는?

북극에 있는 한국의 과학기지로 2002년 4월 29일 노르웨이령 스발바드 군도의 니알슨에 세운 과학기지입니다. 북극 기지로서는 세계에서 12번째로 건설되었으며 극한의 공간에서 북극해 해빙 분석을 통한 기후변화 연구, 해양 및 육상생태계 모니터링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북극의 기후와 환경 연구의 거점기지로 한국과 8시간 시차가 나며 14명을 수용할 수 있는 250㎡ 연구실 및 숙소입니다. 한국은 1988년 2월 남극 킹 조지 섬에 세종과학기지가 들어선 이후 14년 만에 북극에도 과학기지를 건설하여 남극과 북극에 과학기지를 동시에 운영하는 세계 8번째 국가가 되었습니다.

 

 

 

 

니알슨 과학기지촌은 노르웨이 국영회사 킹스 베이사가 운영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를 포함해 국외 기관에 시설을 임대하고 있습니다. 니알슨 기지촌에는 현재 10개국이 운영 중에 있습니다. 일본과 독일이 1990년에 처음 들어선 이후로, 2008년에는 인도의 국립극지해양센터가 건설 되었습니다. 기후는 연평균 약 영하 4℃, 최저기온은 영하 49℃로 혹독한 추위 속에서 많은 나라가 연구에 힘쓰고 있습니다. 


  

<니알슨 기지촌의 모습들>



니알슨 기지뿐 아니라 노르웨이와 북극항로 개척을 위해 우리나라는 적극적인 노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9월 12일 국민일보가 보도한 자료를 보면 노르웨이를 공식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옌스 슈톨텐베르크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앞으로 북극과 북극해에서의 환경과 생물 다양성 보호에 긴밀히 협력하고 다산과학기지 연구 운영도 강화하기로 하였습니다. 권도엽 장관의 다산 과학기지 10주년 기념 방문과 우리나라의 북극 연구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은 기후변화로 말미암은 전 세계적인 협력 속에서 더욱 돋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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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엽 장관, 태풍 “볼라벤․덴빈” 피해복구 봉사활동 나서



2012년 9월 6일 목요일, 권도엽 장관을 포함한 국토해양부 직원 110여명은 태풍 “볼라벤과 덴빈”으로 많은 피해를 입은 충남 부여군 규암면 진변리․나복리 일원에서 피해복구를 위해 작은 힘을 보태러 갔습니다.


 


충남 부여군은 비닐하우스가 많아 특히 이번 태풍 피해가 심한 지역 중 하나인데요. 

훼손된 비닐하우스 철골구조물 해체에 많은 일손이 필요하였습니다. 



권도엽 장관은 직접 훼손된 철골재 해체작업을 직원들과 함께 하면서 솔선수범하였습니다.



이 지역에 일손 뿐 아니라 어려움에 처한 농민들을 위로하고 의연금을 전달하였습니다.



홍수예경보 시스템을 강화하고 하천정비, 댐건설 등 홍수예방 능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태풍으로 인한 주민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봉사활동 : 충남 부여군 규암면 진변리․나복리 일원에서 피해복구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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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기차의 대륙, 유럽


‘눈물이 나면 기차를 타고 선암사로 가라. 선암사 해우소로 가서 실컷 울어라’.


시집 『눈물이 나면 기차를 타라』에서 정호승 시인은 그렇게 노래했다. 실컷 울고 싶을 때, 실컷 웃고 싶을 때 우리는 언제든지 기차를 탈 수 있다. 기차를 탄 우리는 아름다운 풍경을, 그리운 사람을 만난다. 기차는 단순한 공간 이동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세계의 관광객들이 몰려드는 유럽의 낭만적인 풍경 속으로도 기차는 달린다. 유럽을 찾는 이들에게 기차는 매우 편리하고 저렴하며, 여행의 참맛을 느끼게 하는 필수적인 교통수단이다. 바로 그 유럽의 한복판,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지난 3일 열린 54개국 교통장관회의에 참석했다. ‘단절 없는 교통(Seamless Transport)’을 주제로 다양한 교통 발전 사례가 소개됐다. 


 이탈리아는 올해 4월 말부터 민간고속철도 운영사업자(NTV·Nuovo Trasporto Viaggiatori)를 선정해 100년 철도 독점시장을 경쟁체제로 전환했다. 요금은 낮아졌고 페라리 고속철도(NTV) 브랜드의 럭셔리 고속철도도 서비스된다. 1992년부터 경쟁을 도입한 스웨덴은 정시성, 운영 효율성, 서비스 만족도를 모두 높였다. 포르투갈도 곧 경쟁을 도입할 계획이다.


 우리도 2015년 개통하는 수서발 KTX부터 경쟁시대를 열어갈 계획이다. 113년 철도 독점운영체제를 종식시키는 이번 정책은 2004년 고속철도 개통에 버금가는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대한항공 독점체제가 7개 항공사 경쟁체제로 바뀌면서 서비스는 좋아지고 요금은 떨어진 것과 같이 기분 좋은 변화가 시작될 것이다. 끊임없이 우리를 불안하고 불편하게 했던 안전사고와 고장도 줄어들 것이다.


 다수의 철도회사들이 경쟁적으로 철도를 운영하고 있는 일본이나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오스트리아 등 유럽처럼 안전도 중요한 경쟁 요소이기 때문이다. 경쟁사가 있는 상황에서 노조가 국민 불편을 볼모로 파업하는 일도 불가능해질 것이다. 값싸고 서비스 좋은 고속철도 시대가 열리면 철도 투자도 늘어나므로 일자리 선택 폭도 확대될 것이다.


 우리나라의 철도경쟁 도입 정책은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 때 이미 시작된 철도구조 개혁을 마무리하고 완성하는 것이다. 참여정부에서 마련한 철도구조 개혁 로드맵에는 구조 개혁 제4단계로서 ‘철도경쟁 도입’이 명시돼 있다. 이번 정책의 근거 법률인 철도산업발전기본법, 철도사업법도 모두 당시 마련됐다.


 유럽의 경우 97년부터 점진적·단계적 개혁을 해오고 있는 것처럼 그동안 우리나라도 꾸준히 추진해온 철도 개혁이다. 지난해 하반기 이후에만 여덟 차례나 토론회를 거쳤다.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에서 제도의 틀을 만들 당시 국회 등에서 사회적 논의를 충분히 거친 정책이기도 하다.


 일찍이 87년 민간경쟁체제로의 전환을 마무리하고, 지금은 시속 500㎞ 이상의 자기부상 고속철도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일본처럼 우리도 철도산업 도약을 위한 발판을 하루속히 구축해야 하겠다. 더욱이 유럽연합(EU)은 2010년부터 모든 회원국에 철도 운영에 대해 경쟁을 도입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2012년 5월, 유럽 등 선진국 사례에서 보듯이 온 세계가 경쟁의 효율을 도입해 기차를 타고 미래로 나아가고 있다. 철도의 미래는 이용하는 사람들의 선택에 달려 있다. 승객의 안전, 승객의 편리함, 승객이 원하는 서비스… 이보다 더 중요한 가치는 없다. 특정 이해당사자보다 승객이 중심이 되는 철도가 돼야 한다. 경쟁체제 도입으로 우리 철도가 더 많은 국민적 사랑을 받을 것이다. 유럽의 철도처럼.


[중앙일보] 입력 2012.05.11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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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고속도로 신갈⇔호법 전구간 조기 확장 개통
영동고속도로 상습적인 교통 혼잡 해소 전망


고속도로의 개통. 한나라의 교통이 편리해짐을 의미하지요.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에서는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에서 호법분기점까지 33.6km 전구간을 오는 12월 14일 오후 3시를 기해 조기 확장(4~6 → 8~10차로) 개통한다고 밝혔습니다.이번에 개통되는 신갈~호법 구간은 지난 2007년 10월 공사에 착수해 2012년 12월 개통 예정이었으나, 영동고속도로의 고질적인 교통 혼잡을 조기에 해소하기 위해 공사기간을 1년이나 앞당겨 개통하는 것으로 영동고속도로 상습 정체현상이 완전히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신갈~호법간 확장공사의 효과적인 수행을 위하여 2008년부터 조기개통 계획을 수립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한 적극적인 확장공사 추진으로 지난해 2월 설 연휴 전부터 지금까지 7회에 걸쳐 휴가철과 명절 등 교통량이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구간별, 단계별로 차로를 개방하여 왔는데요. 이번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에서 호법분기점까지 전구간 확장 개통은 경기권과 강원권을 동서로 연결하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여 다가오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금번 영동고속도로 신갈~호법 확장 개통을 통해 수도권 물류비용이 크게 절감되어 연간 622억원의 사회적 편익과 약 1만1천톤의 탄소(CO2)배출량 저감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죠. 아울러 확장 개통행사는 권도엽 국토해양부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공사관계자 위주의 간소한 행사로 진행하고, 공사 관계자들이 인근 사회복지시설 13개소를 직접 방문하여 개통 축하떡을 전달하는 ‘나눔의 행사’도 개최하여 어려운 이웃들과 개통 축하 의미를 나눌 예정입니다.


국토해양부 '국토지킴이'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국토지킴이 공지사항 내 '국토지킴이'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지번도, 지적도, 항공도에서 산사태 위험지역 지도 등 무상공개
공간정보 산업 발전을 위한 기초자료 제공

지도 : 지구 표면의 상태를 일정한 비율로 줄여, 이를 약속된 기호로 평면에 나타낸 그림.


지도, 일찍이 인류가 지구라는 행성을 개발하고 개척하는데 가장 큰 공헌을 한 발명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단순히 위치와 지형만을 표시하던 지도가 발전하면서 최근에는 지번도, 지적도, 항공도 등 특수한 목적을 가진 지도까지 생겨나게 되었는데요. 이러한 특수 지도들은 정확한 정보와 그에 해당하는 분석, 측정 기술을 지녀야하기 때문에 한 나라의 최첨단 과학기술이 모두 집중되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지요. 이러한 첨단 과학기술이 적용된 지도는 "공간정보" 라고도 불립니다.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는 국가․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보유한 12종의 지도정보에 대한 샘플 데이터를 산업체, 연구기관 등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국가공간정보유통시스템을 통해 무상으로 서비스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산업체나 연구기관이 공간정보를 활용한 각종 산업 콘텐츠를 개발하고자 할때 도움이 되고자 하는 취지인데요. 웬만한 규모의 조직은 이러한 지도를 구축하거나 찾는데 큰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서비스를 통해 보다 쉽게 산업 콘텐츠 개발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국가공간정보 유통시스템 사용 TIP

1.
국가공간정보유통시스템 http://nsic.go.kr/ndsi/ 로 접속한다.
2. 회원가입 후 로그인을 한다.
3. 유통정보를 검색
4. 샘플정보의 융합정보를 확인한다
5. 각각의 파일을 다운 받는다.

만일 더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헬프 데스크(평일 09:00 ~ 18:00) 으로 문의주세요!
02 - 2110 - 6028



이번에 서비스 하는 지도 정보는 과천․안양지역을 중심으로 수치지형도, 연속지적도, 산림도 등 12종인데요. 이밖에 임상도, 임도망도, 산사태위험관리도, 토지피복도, 국토환경성 평가도, 생태자연도, 항공사진, 지번도, 지형이미지데이터 등 이 있는데요. 다소 생소한 이름이 지도들이 많죠?


▲ 왼쪽위에서부터 항공도, 라이다, 산림입지도, 산사태 위험도, 픽토 그래픽, 국토환경성평가도, 생태자연도입니다. 다양한 지도이니만큼 형태도 다양하죠?


이번 지도정보 샘플데이터 무상 서비스는 공간정보의 사용 활성화를 통한 관련 산업 발전에 커다란 도움을 줄 것이며, 앞으로도 국토해양부는 중앙정부 및 지자체에서 생산하는 다양한 공간정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사용자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예정입니다. 대한민국 첨단과학기술, 지도를 통해 살펴보는것을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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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 장관과 어린이 기자단의 솔직 토크
"장관님은 초등학교때 어떤 학생이었나요?

평범한 것 같지만 특별한 만남이 오늘 오전 국토해양부에서 열렸습니다. 바로 국토해양부의 권도엽 장관님과 국토해양부 어린이 기자단 30명의 간담회가 열린 것인데요. 식사와 함께 진행된 이 간담회는 자라나는 꿈나무인 어린이 기자단과 국토해양부 권도엽 장관님간에 솔직담백한 이야기가 오고갔지요. 어떤 이야기가 오고 갔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어떠세요? 어린이 기자들과 국토해양부 장관님과의 솔직담백한 이야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는 계속해서 이어졌는데요. 아이들의 뜬금없는 돌발 질문에 장관님도 잠시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시기도 했답니다.^^ 이렇게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대화가 더 많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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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10주년, 인천국제공항을 자세히 살펴보니
2011년, 세계의 중심 인천국제공항의 10주년을 기념합니다 !




저는 올해 두 번의 해외여행을 통해 여러 나라의 공항을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그 어떤 공항도 인천 공항보다 편리하거나 깨끗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인천공항이 6년 연속 세계 최우수 공항에 뽑힌 것도 많은 사람들이 저와 같은 생각을 했기 때문이겠죠? 

그럼 이제부터 자타공인 세계 최고의 공항 인천 국제공항의 10주년을 맞이하여 인천공항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인천 국제 공항은 21세기 수도권 항공운송의 수요를 분담하고 동북아시아의 허브(Hub)공항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기 위해, 영종도와 용유도 사이를 매립하여 1992년 착공하여 8년 4개월만에 총공사비 7조 8,000여억원이 투입되어 2001년 3월 29일 개항하였습니다.

인천공항의 시설은 여객터미널, 화물터미널, 계류장시설, 항행안전시설, 교통시설 등으로 구분됩니다. 여객터미널은 체크인 카운터가 270개, 여권심사대 120개, 보안검색대 28개, 출발여객 처리용량은 시간당 6,400명이라고 합니다.

화물터미널은 항공기 24대를 동시에 세울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연간 화물처리능력은 450만 t입니다. 계류장 시설은 33만 평으로 항공기 60대를 동시에 계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관제통신시설은 지상 22층 높이의 100m의 관제탑이 설치되었으며, 활주로의 시정거리가 50m인 상태에서도 항공기의 착륙이 가능하도록 계기 착륙시설과 표지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최종 공사가 마무리되는 2020년 이후에는 활주로가 5개로 증대되며, 여객 터미널 규모 114만 6천㎡, 여객 수 1억 명, 화물 1,000만 t, 운항 횟수 74만 회(연)로 증대될 것이라고 합니다.




인천 국제공항의 장점 첫 번째, 공항철도의 개통


더 빠르게… 직통열차 43분, 일반 53분 만에 갈 수 있다!
더 가볍게… 서울역서 짐 부치고 몸만 공항을 갈 수 있다!


해외여행을 하신 분이라면 분명 느껴보셨을 것입니다. 비행기 시간에 맞춰서 공항을 가는 것이 매우 어려울 뿐만 아니라, 공항에서도 신속하게 절차가 이루어지는 곳이 많지 않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인천 국제공항의 신속한 탑승절차는 더욱 돋보입니다.


서울역∼인천공항 43분

인천공항철도 1단계 구간(김포공항∼인천공항·37.6km)에 이어 2단계 구간(서울역∼김포공항·20.4km)이 2010년 12월에 개통되었습니다. 인천공항철도 완전 개통은 2001년 4월 공사가 시작된 후 10년 만이라고 하네요. 그렇게 때문에 서울역에서 공항철도를 타고 43분 만에 인천공항에 도착할 수 있게 된 것이랍니다.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에서 1시간도 안 되는 시간 안에 공항에 도착할 수 있다니 정말 놀라울 따름이지요.



인천 국제공항의 장점 두 번째,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



서울역 2층 도심공항터미널의 설치로 탑승수속과 수하물 처리가 쉬워집니다! 이에 따라 서울역에서 바로 탑승수속 및 수화물 탁송(託送)이 가능해져 출국할 때 짐은 서울역에서 부치고 몸만 편안하게 공항으로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맡겨진 짐들은 직통열차 수하물 칸에 실려 인천공항 내 해당 비행기로 옮겨집니다.

한마디로 ‘도심 속 공항’이 생긴 것이죠.

단 비행기 표를 받고 짐을 부치는 ‘탑승수속’은 서울역에서 가능하지만 폭탄물 등 몸을 검색하고 여권을 검사하는 ‘출국수속’은 공항에서 받아야 하므로 잘 유의해 두어야 할 것입니다.



인천 국제공항의 장점 세 번째, 간편한 출입국 서비스



또한 외국 공항에서 가장 불편했던 출, 입국 문제가 인천공항에서는 해결 됩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출·입국 서비스인데요.인천공항의 출국시간은 16분이고, 입국은 12분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이는 국제민간항공기구가 권고하고 있는 출국 60분, 입국 45분보다 훨씬 빠른 것입니다. 시간이 단축된 것에는 승객 사전예고제가 큰 몫을 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는 자동여권 판독기가 갖춰진 무인 자동검색 시스템입니다. 판독기에 여권을 갖다 대면 여권의 사진과 인적사항 등이 자동으로 체크됩니다. 휴대전화와 인터넷으로 가능한 '셀프 체크인'도 시간을 절약해 줍니다. 여객터미널 3층에는 50여대의 '셀프 체크인' 단말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 단말기를 이용하면 항공사 카운터에 줄을 서지 않고 3분이면 출국 수속을 마칠 수 있습니다.

인천공항은 비행기 입국 2시간 전까지는 모든 탑승객의 정보를 파악하며, 이를 근거로 문제가 있다고 예상되는 승객에 한해 엄정한 입국 심사를 실시합니다. 과거처럼 모든 승객이 여행 가방을 의무적으로 열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진 것입니다. 통상적으로 일반 승객에 한해서는 2% 정도만 선별적으로 검사를 합니다.

한국인의 성실함과 부지런함이 고스란히 스며있는 자랑스러운 세계 속의 공항.

인천 국제공항의 매력에 모두 빠져보세요.



자세한 사항은 인천국제공항(http://www.airport.kr/)사이트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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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개통식에서 만난 사람들
국토해양부 장관도 감탄한 신분당선 개통식


신분당선, 정자와 강남을 왕복하는 신분당선은 현재 수많은 이용객들의 인기를 누리며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는데요. 강남에서 정자역까지 불과 16분에 갈 수 있다는 매력적인 사실덕분인지 신분당선을 이용하는 이용객들은 점점 늘고 있는 추세이지요. 이 신분당선은 강남에서 정자뿐만이 아니라, 수원에서 용산에 이르기까지 지금보다 더 확장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더욱 기대가 되는 신분당선인데요. 이 신분당선의 개통식이 지난 10월 26일 진행되었답니다. 그 현장 속으로 함께 가보시죠.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님도 감탄한 신분당선

▲ 국토해양부 권도엽 장관님도 오셔서 신분당선 전철의 개통식을 축하해주셨답니다. 더불어 신분당선의 깔끔함과 첨단 시스템에 감탄에 감탄을 거듭하고 가셨지요.

▼ 신분당선 전철 도우미 유니폼입니다. 깔끔한 검은색 정장에 신분당선을 표현하는 빨간색 라인이 묘하게 매치되면서 세련된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죠. 세분 모두 패션의 선두주자네요.^^


신분당선은 국내 최초의 무인운전 시스템이 적용된 중전철이라고 합니다. 종합관제실의 원격시스템에 의해 차량이 출발, 정지하는 최신 시스템이 적용되어있죠. 뿐만 아니라 차량 출발, 정지 등 열차 운행과 차량 출입문 및 스크린 도어 등이 자동으로 제어 된다고 합니다. 자동 전철의 첨단 시스템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는 것이죠.

▲ 신분당선 내부의 모습입니다. 참 예쁘죠? 첨단 시스템 기능 뿐만이 아니라 내부 디자인에도 굉장히 신경을 쓴 모습이었습니다. 풍선을 매달아놓으니 참 잘어울리네요.^^



신분당선 개통식은 테이프 커팅을 끝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국토해양부 권도엽 장관님을 비롯하여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는데요. 다들 신분당선 노선도와 신분당선 전철 내부를 둘러보시더니, 신분당선을 꼭 한번 이용해보고 싶다고 하시더라구요.^^ 서울과 수도권을 잇는 신분당선! 앞으로 수도권지역에 없으면 안될 중요한 혈관의 역할을 해주길 바랍니다. 이상 신분당선 개통식에서 국토지킴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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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물스러운 불법 노점상에서 깔끔한 하이샵(hi-shop)으로~


여러분께서는 어떤 방법으로 여행을 다니시나요? KTX? 새마을호? 비행기? 고속버스? 아니면 자가용을 이용하셨나요? 저는 주로 고속버스를 이용해서 여행을 다니는데요~ 이렇게 다양한 이동수단들 중에서 혹시 고속버스나 자가용으로 고속도로를 이용해서 여행을 다니다보면, 우리가 꼭 들려야할 곳이 있죠. 꽉 막힌 고속도로에서 사람과 차에게 잠깐의 달콤한 휴식을 주고, 급한 용무를 해결하기 위해서, 그리고 제일 중요한! 맛있는 간식거리가 있는 곳! 바로 고속도로 휴게소입니다.



이렇게 고속도로의 오아시스 휴게소를 다들 한 번씩 들려보셨는지요? 맛있는 호두과자와 통감자 구이, 맥반석 오징어는 다들 드셨나요? 그런데 휴게소를 이용하는 동안 뭔가 새로운 점을 발견하신 분 혹시 계신가요?




예전에는 휴게소 가장 가까운 곳, 명당의 자리에 넓게 자리를 잡고 온갖 물건을 팔고 있던 불법 노점상! 언제나 우리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그 노점상들을 이번 추석기간에는 볼 수 없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그동안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불법으로 영업을 해왔던 노점상 328개소를 자진 철거하도록 하고, 그 대체 시설로 하이샵(hi-shop)을 만들어 영업을 개시했습니다.
예전의 불법 노점상들은 약 30년 동안 불법으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장사를 하면서, 휴게소의 공간을 무단으로 점거하고 흉물스러운 모습으로 이용객들에게 불편을 주었고, 탈세의 온상으로 불법, 무자료거래 등 불법 노점상으로 인해서 많은 피해가 있었다고 하네요.




그랬던 노점상들이 이렇게 깔끔한 하이샵(hi-shop)으로 재탄생했습니다!

무단으로 휴게소의 공간을 점거했던 노점상이 화장실 앞으로 위치를 옮겨 휴게소의 공간이용이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예전에 무단으로 노점상이 점거하고 있던 공간은 향후에 장애인, 여성들을 위한 주차공간으로 바뀔 예정이라고 합니다.

하이샵은 도로공사, 휴게소 운영자, 노점상 대표 등 3자(者)가 수개월 동안 협상을 벌여 합의한 결과 만들어진 것이라고 합니다. 하이샵은 휴게소가 운영권을 갖고 노점상들에게 임대해주는 형식입니다. 노점상들은 스스로 노점을 철거하고 다시 만들지 않겠다는 조건으로 잡화 코너의 판매원 또는 물품 납품자를 맡게 되고, 대신 노점상들은 매출액의 18%를 임대료로 휴게소에 내기로 했다고 합니다. (출처 : 아시아투데이 2011년 8월 22일 기사)



하이샵 설치 및 운영은 도로공사와 휴게소, 노점상이 충분한 협의를 통해 이뤄졌다는 점에서 공생 발전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하네요~ 상호간의 합의와 양보, 조정을 통해서 새롭게 탄생한 깔끔한 하이샵은 이전까지 불법 노점상에서 발생했던 불법과 탈세를 막아 건전한 고속도로 문화를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혹시 고속도로 휴게소를 이용하게 된다면, 깔끔하게 변신한 하이샵을 방문해 보는 것이 어떠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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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등 9개국 국장급 대상 우리나라 항공정책 전수
우리나라의 항공정책 노하우 전수


우리나라 항공운송은 양적 성장은 물론, 정책적인 노하우도 전수하고 있답니다.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는 매년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국제교육을 시행하고 있는데, 금년에는 인도네시아 등 9개국의 국장급 공무원 6명을 포함한 항공분야 공무원 12명을 대상으로 우리나라의 항공정책을 전수시키기 위한 국제교육을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인재개발원에서 실시하고 있죠.



이번 교육은 우리의 항공운송정책, 공항건설과 운영기법, 항행시스템 R&D 정책 등을 각국에 소개하여 우리나라를 항공정책 모델 국가로 부각시키고 국산 항행안전시설과 공항건설․운영 능력의 우수성을 각국에 홍보하여 관련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게 됩니다.우리나라는 안전평가와 공항서비스에서 세계 최고예요. 이러한  노하우를 전수 할 예정이랍니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항공운송!

우리나라의 항공운송은 규모면에서 세계 6위로서 양적으로 크게 성장하였음은 물론,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서 실시한 항공안전 평가에서 세계 1위를 하였고 인천국제공항은 6년 연속 공항서비스 평가에서 세계 1위를 하는 등 질적으로도 전 세계 최고 수준임이 입증되어 각국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어요.


이에 따라 많은 개도국에서 교육 참여를 원하여 이번에 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는데, 각국에서 중추적으로 항공정책을 담당하는 국장급과 과장급이 많이 참석하여 국토부 간부(항공정책실장 김한영)와 간담회를 통해 참가국과의 협력을 협의하는 기회도 가지게 됩니다.

또한, 인천국제공항, 김포공항에 위치한 항행안전시설 연구개발 센터와 대한항공 항공기 통제센터 등을 견학하여 우리의 우한 항공 인프라와 기술력을 직접 체험하는 일정도 마련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하여 우리나라와 참가국간의 항공분야 협력을 더욱 긴밀히 하고, 방글라데시의 다카공항 항행안전시설 구매와 항공기술훈련원 현대화 사업, 인도네시아 수라바야공항 컨설팅사업, 그리고 이라크도 훅신공항 관리용역사업 등 각종 항공관련 산업에 대한 국내 업체의 수주 활동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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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세 실거래가 자료공개
9월 전월세 거래량 전월대비 11.5% 감소



매월 이 맘 때 쯤이면 전월세 실거래가 자료가 공개된다는 사실 잊지 않으셨죠? 내집마련과 주택에 대한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꼭 주목하셔야할 정보인데요. 제 주변에서도 내집마련을 하시려는 분들은 전월세 실거래가 자료를 꼭 체크하고는 하시죠. 전월세 실거래가 자료는 전체적인 주택 시세와 시장의 분위기를 알 수 있는 좋은 지표로 매월 꾸준히 받아보신다면, 분명 내집마련에 참고가 되실겁니다. ^^



전월세 거래정보시스템을 통해 취합한 9월 전월세 거래량 및 아파트 전월세 실거래가 자료가 공개 되었습니다. 9월 전월세 거래량은 전국 약 102.2천건, 수도권이 약 69.7천건, 지방은 약 32.5천건으로 집계되었죠. 아파트의 경우 전국 약 49.2천건에 수도권 약 30.7천건, 지방 약 18.5천건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단위 : 천건)


이번 전월세 거래량은 8월 대비 11.5% 감소했는데요. 여름방학 학군수요 등이 마무리 되면서 이사를 가는 집들이 줄어든 것을 원인으로 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파트 거래량은 전월 대비 14.0% 감소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 오른쪽 점선 네모는 전월(8월) 대비 증감률입니다.

전월세 계약의 유형별로는 전체 주택의 경우 전세가 약 67.5천건 (66%), 월세가 약 34.8천건 (34%)이며, 아파트는 전세 약 36.3천건(74%), 월세 약 12.9천건(26%)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아래 사이트에 가시면 아파트 실거래가에 대한 세부정보를 자세히 확인 하실수 있답니다.


아파트 단지별·계약시기별 전월세 실거래가에 대한 정보 확인

실거래가 공개 홈페이지 http://rt.mltm.go.kr
온나라 부동산 정보 통합포털 http://www.onnar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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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키사업 평가결과 인터넷으로 확인하세요!
턴키사업 비리 신고자 포상금제도 도입도 검토

턴키(turn key)는 열쇠(key)를 돌리면(turn) 모든 설비가 가동되는 상태로 인도한다는 뜻에서 나온 말로, 건설업체가 공사를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책임지고 다 마친 후 발주자에게 열쇠를 넘겨주는 방식을 가리키죠. 즉 한 업체가 설계와 시공을 다 함께 맡아서 해준다는 의미의 ‘설계․시공 일괄 입찰’을 말하는데, ‘design-build’라고 해서 선진국에서도 일반화되어 있는 제도에요. 이 턴키설계 평가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대국민 행정정보 제공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앞으로 국토해양부에서 실시하는 턴키설계 평가결과 일체를 국토해양부 홈페이지에 공개하게 되었어요!




턴키설계 평가결과 홈페이지 공개

지금까지는 턴키입찰 참여사가 심의 종료 후 결과 발표 현장에서 결과를 열람하는 방식이었는데요. 그래서 고도로 기술적인 평가결과에 대해 심도 있는 확인이 어려웠고, 이후 추가적인 내용 확인을 위해서는 개별적으로 국토해양부를 방문해야 하는 등 불편함이 뒤따랐어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턴키설계 평가 후 평가집계표는 물론 위원별 세부평가표와 평가사유서 등을 인터넷에 전면 공개해서,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든지 자유롭게 평가결과를 열람할 수 있도록 공개방식을 변경하게 되었어요.

이에 따라 지난 10월 9일부터 10일에 걸쳐 시행한 ‘울산신항 북방파제(3공구) 턴키사업’ 심의 결과부터 국토해양부 인터넷 공개 1호 사업으로 지난 10월 14일 국토해양부 홈페이지에 처음 등재하였답니다.

▲ 국토해양부 홈페이지(www.mltm.go.kr)에 공개된 울산신항 북방파제 3공구 축조공사 턴키심의결과



턴키 평가 관련 부정행위 신고 포상금 지급제

이와 함께 국토해양부에서는 턴키사업 평가와 관련된 업체의 로비 등 부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부정행위 신고자에 대한 포상금 지급 제도를 도입하는 것을 신중히 검토 중이에요.

관계 법령에 로비, 담합 등 부정행위 방지를 위한 처벌규정에 대한 제도적 장치는 이미 마련되어 있는데요. 하지만 현 상황으로는 부정행위를 적발하기 위한 실질적인 행정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적발 가능성도 낮은 실정이죠. 따라서 국토해양부는 다른 법령에 따라 이미 시행 중인 부정행위 신고자에 대한 포상금 제도 사례를 참고해서, 도입 필요성, 시기, 신고사례별 포상금 규모 등을 검토 중이에요.



턴키 평가의 투명성․공정성을 위해
 
턴키 평가 결과의 인터넷 공개와 포상금 지급제도 도입 검토 등은 건설업계가 지속적으로 요구해온 턴키평가의 투명성․공정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에요. 앞으로도 턴키사업평가와 관련하여 진일보된 제언이나 건의가 있다면, 언제든지 알려주세요. 건설산업의 선진화 기여에 동참해주세요!


국토해양부 '국토지킴이'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국토지킴이 공지사항 내 '국토지킴이'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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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밀리는 대중교통 출근길. 무엇이 문제일까?
대중교통량을 통해 알아보는 출·퇴근길 분석

오늘따라 유난히 밀리는 대중교통 출근길. 대중교통이 덜 막힌다고 해서 일부러 승용차도 두고 나왔는데... 이렇게 짜증이 난적 정말 많으시죠? 하지만 전 대중교통을 타고 인천에서 서울까지 평소보다 한 시간 일찍 출근을 하였더니 항상 직장까지 1시간이 넘게 걸렸지만, 오늘은 40분만에 목적지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무려 20분이나 단축한 것이죠. 바로 대중교통 러시아워 시간을 피해 출퇴근을 하게 되었기 때문인데요. 자세한 내용 함께 살펴보시죠.

▲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위한 사람들로 붐비는 혼잡한 출근 시간

여기서 말하는 러시아워는 도시에서 직장과 주거가 분리되어 많은 사람이 아침 출근 때는 도시 중심부의 직장으로, 저녁 퇴근 때는 주거지가 있는 교외로, 한정된 시간대 안에 일제히 이동하므로 교통의 혼잡이 일어난다. 러시아워는 도로 ·철도 ·버스 등 대중 교통수단에서 발생하며, 자동차의 집중에 의한 도로상의 정체, 차량 내의 승객 과밀되어 혼잡한 상황을 말합니다.

주중과 주말의 시간에 따른 통행량을 비교 분석해보겠습니다.


주중에는 역시 출근 시간과 퇴근 시간에 통행량이 집중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주말에는 골고루 분포 되어 있기는 하지만 주간 시간 때에 차들이 몰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확실히 주중에는 업무와 관련된 통행이 압도적인 반면에 주말은 여가를 즐기려는 목적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주말에는 승용차의 이용률이 49.7%로 주중보다 12.5%나 높아져 전체 통행의 절반을 차지한다고 합니다.

                                      ▲ 심각한 체증을 보이는 주말 고속도로 모습, 여가를 즐기려는 차량들이 끝이 없네요.

주중에 출퇴근 시간 때 혼잡한 도로, 그 도로를 위한 새로운 대책에 어떤 것이 있는 지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지정좌석제 출근버스 운행입니다. 교통혼잡이 심한 출퇴근시간 대에 회원제 또는 정기 승차권을 구매한 여객 등을 대상으로 하는 새로운 버스 제도입니다. 이 제도가 시행되면 출·퇴근 등 특정시간대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운송수요에 대응할 수 있고, 지정좌석제 등 고급운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며 자가용 이용자 흡수 등 새로운 버스이용 수요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의 제도는 시범 운행되고 있는 2층버스입니다. 출퇴근 시간 대에 서울과 경기도를 오가는 광역버스 2대 중 1대가 정원을 초과하는 현실과 서서 가는 승객들의 사고를 방지하고자 현재, 서울~경기 3개 노선 시험운행 중입니다.

                      ▲ 8월 18일부터 시험 운행하는 2층 광역버스의 모습

항상 불만이 많은 출퇴근 길과 주말의 도로의 혼잡 상황. 이 문제는 하루이틀 이어진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제도의 개선과 새로운 시스템의 도입 등으로 조금씩 개선되어가는 모습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도로의 불만과 짜증이 조금씩 사라져 가는 나날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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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번호 선택 폭 넓어진다
현행 2개에서 10개로 확대된 자동차번호 중에서 선택

바야흐로 대한민국 자동차 2,000만대 시대로 접어들었죠! 국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자동차를 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 개선이 매우 중요한데요. 예컨대 기존에는 자동차 소유자가 번호판을 부착하려 할 경우, 등록관청에서 제시하는 2개의 번호 범위 내에서 선택하도록 했었어요. 하지만 앞으로 국토해양부에서는 자동차 관련 제도 개혁의 한 방안으로, 10개 번호 범위로 확대해서 자동차번호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게 했는데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자동차등록령 개정안이 10월 11일에 국무회의를 거쳐 10월 17일부터 시행됩니다.



자동차 소유자 등록번호 선택권 확대

현행 자동차 소유자의 대부분은 자동차번호 4자리 중 마지막 뒷자리의 번호 2개(홀․짝수)를 확인해서 선택하고 있지요. 그런데 앞으로는 등록관청에서 제시하는 뒷 2자리 번호를 무작위로 추출된 10개의 번호(홀․짝수 배합) 중에서 선택할 수 있게 됐어요.



(현행) 00마 1001, 00마 1002 중에서 선택
(개선안) 00마 1001, 1002, 1043, 1044, 1055, 1053, 1054, 1066, 1079, 1080 중에서 선택 가능

▲ 자동차번호 선택 예시

앞으로 국토해양부는 이번 자동차등록번호판의 선택권 확대 시행성과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해서, 국민의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자동차번호 선택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에요. 이제 열 가지나 되는 후보 중에서 내 맘에 드는 뒷자리 자동차번호를 고를 수 있다니, 맞춤 번호판을 달 내 자동차 모습이 정말 기대되죠?



자동차 이전등록 의무사항 통지

뿐만 아니라 이번 자동차등록령 개정안에는 자동차 사용에 있어 국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여러 가지 사항이 함께 포함되어 있어요. 예를 들어 자동차 소유자가 사망하였을 때, 등록관청에서 사망자 가족에게 자동차 상속이전등록 의무사항을 우편으로 통지해서, 기한 내(90일)에 상속이전을 하지 않아 범칙금(최고 50만원)이 부과되던 것을 사전 예방하는 내용을 신설했어요.



자동차등록령 개정으로 보다 편리한 서비스 제공을

이번 자동차등록령 개정으로 정부의 관련 규제 완화에 대한 친서민 정책을 피부로 느낄 수 있게 됐는데요. 앞으로 자동차 등록과 관련하여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해서, 자동차 생활에 편리함을 가져올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

 

국토해양부 '국토지킴이'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국토지킴이 공지사항 내 '국토지킴이'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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