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는 주로 가까운 마트에 장을 보러 가거나 여행을 떠날 때 가족들과 함께 자동차를 타고 이동하게 되는데요. 그럴 때마다 자동차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자주 들어요. 그래서 자동차 안에서 안전하게 노는 꿀팁을 공개합니다!

 

 




1. 노래 듣고 제목 또는 가사 맞히기


가족들과 여행을 갈 때 항상 신나는 노래를 틀어 놓고 여행을 가는데요. 이럴 때 그냥 노래만 듣는 것이 아니라 제목이나 가사를 맞춰본다면 재미있는 여행길이 될 거예요. 그리고 노래의 가사를 맞추는 게임을 하면 가족들과의 대화시간이 많아지게 돼서 좋은거 같아요.





2. 가족들과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게임 TOP 5!

 



첫 번째는 바로 끝말잇기인데요. 전통적인 게임으로 단어의 끝에 글자로 이어지는 글자를 말하는 게임입니다. 차 안에서 안전벨트를 매고 할 수 있는 게임이기 때문에 안전하게 즐길 수 있어요.


두 번째는 할머니 게임인데요. 할머니처럼 치아가 보이지 않고 말하는 게임이에요. 주제를 정하여 돌아가면서 말하다 웃음이 터지거나 치아가 보이면 탈락하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절대 웃지 않고 말하는 게 포인트입니다.

 

세 번째는 아이엠그라운드인데요. 먼저 돌아가면서 자기소개하고, 한 명씩 단어를 말한 후 앞에 사람이 말한 단어에 다음 단어를 더해서 말하는 박자 게임입니다. 자동차 안에서 지루할 때 하면 머리를 써야 하는 게임이라서 추천해드립니다.

 

네 번째는 바니바니 게임입니다. 첫 주자가 바니바니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넘기면 양 옆 사람은 당근당근을 하며 액션을 취해야 하는 게임입니다. 자동차 안에서 하면 가족들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게임입니다. 그렇다고 너무 흥분해서 하면 운전에 방해가 될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마지막은 바로 몸으로 말해요 게임입니다. 몸으로 한 단어를 표현하면 가족들이 그 행동을 보고 정답을 맞히는 게임인데요. 자동차 안에서 하면 공간 때문에 최소한의 행동으로 정답을 표현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정답을 예측할 수 없어 더욱 즐거운 게임이에요.




3. 아무나 걸려라! 랜덤게임




랜덤게임은 가족 중 한 명이 랜덤으로 게임을 선정하는 것입니다. 추천 게임은 손가락 접기, 공동묘지 등 아이스크림 브랜드를 따온 게임 등이 있습니다.

 

이상으로 자동차를 타고 이동할 때 안전하게 노는 꿀팁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자동차에서 시끄럽게 하지 않고 안전하게 할 수 있는 게임들을 자동차에서 꼭 해보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꼭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자동차 탑승 후 안전벨트 착용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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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이 가고 어느새 가을이 다가왔습니다. 시원한 가을이 되면 사람들은 너도나도 여행을 가는데 보통 자동차를 타고 이동합니다. 이동 중에 아무리 심심해도 휴대폰을 보거나 책을 읽으면 멀미로 인해 구토와 어지럼증을 유발할 수 있는데요. 너무나도 지루한 차 안에서 어떻게 하면 재밌게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요? 그래서 제가 가족들과 하는 재밌는 놀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단어공부도 함께! 끝말잇기


운전자는 운전에 방해될 수 있어 게임 대상에서 제외합니다. 운전자를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은 가위바위보로 순서를 정하고, 이긴 사람을 기준으로 시계방향으로 돌아가며 끝말잇기를 합니다. 끝말잇기는 다 알다시피 첫 번째로 하는 사람이 한 단어를 말합니다. 두 번째 사람은 첫 번째 사람이 말한 단어의 끝말로 시작하는 단어를 말하고, 세 번째 사람은 두 번째 사람이 말한 단어의 끝말로 시작하는 단어를 말합니다. 이렇게 계속 반복하며 하다가 어느 한 사람이 그 끝말로 시작하는 단어를 말하지 못하면 탈락하는데 이렇게 해서 1등을 가려내는 놀이입니다.

 





내가 바로 자동차 왕! 지나가는 차량 기종 맞히기


앞서 말했듯이 가을에는 많은 사람이 여행을 갑니다. 그래서 도로에 있는 수많은 차를 볼 수 있지요. 스쳐가는 차들을 그냥 지켜보는 것이 아니라 그 차들의 기종을 맞혀 보는 것은 어떠세요? 자동차의 모델명을 맞히면서 가다 보면 다양한 기종을 익힐 수 있고, 차에 더욱 흥미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가족과 함께 누가 더 잘 맞히나, 더 많이 맞히나 겨뤄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장래 희망이 차와 관련된 직종이라면 지식을 한층 더 쌓을 수 있는 계기가 되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가족과의 소중한 시간, 이야기 나누기


조용한 차 안에서의 대화는 다른 사람이 내 말을 잘 들을 수 있어서 좋기도 하지만 조심스럽기도 합니다. 하지만 가족에게 털어놓고 싶은 이야기를 하기에는 정말 최적의 장소입니다. 좋은 소식부터 나만의 고민까지 가족들에게 시원하게 털어놓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족들의 이야기들을 듣다 보면 여러 생각이 들고, 내 경험을 이야기하면 가족들도 그에 대한 생각이나 조언, 또는 비슷한 개개인의 경험을 들려줍니다. 그러다 보면 시간도 금방 지나가기 때문에 그냥 조용히 앉아 있는 것보다 훨씬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저도 종종 가족들에게 말을 걸곤 하는데, 가족들은 제가 하는 이야기가 지루해도 끝까지 들어주고 그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말해줍니다. 학교 일, 부모님 직장 생활, 형제와 자매, 그리고 학원 생활 등 다양한 대화를 하다 보면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차 안에서 무엇을 할까?


 

다른 사람들은 차 안에서 주로 어떤 것들을 하는지 짧게 인터뷰해보았습니다.

 

A- 노래 부르기

심심한 차 안에서 신나게 노래를 부르면 지루한 시간이 훅훅 지나가는데요. 이 또한 차 안에서 쉽게 할 수 있는 활동이지요.

 

B- 노래 듣기

이 방법은 저도 주로 즐겨 하는 것인데, 노래를 들으면서 차를 타면 음악 감상을 위해 모두가 조용해지고, 운전자는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으며 편안히 음악을 들으며 운전을 할 수 있습니다.

 

C- 잠자기

이 방법은 멀미가 있는 분들에게는 아주 좋은 방법인데요. 눈을 감고 있으면 편하고 지루함을 느낄 새도 없습니다. 또한 자고 일어나면 목적지에 도착해있는 경험을 선사해 줍니다.

 

이렇게 차 안에서 안전하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것들을 알아보았습니다. 여러분들도 이동할 일이 있으면 차 안에서 그냥 보내지 마시고 다양한 방법들을 시도해 보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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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의 로망, 드디어 꿈에 그리던 휴가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여행계획을 짜고 계신 분들 많으실 텐데요. 혹시, 휴가를 떠나기 전 자동차 정비는 하셨나요?



즐거운 휴가가 되기 위해서는 자동차 정비가 필수인데요. 오늘은 휴가를 떠나기 전 꼭 점검해야 할 자동차 정비 사항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타이어 





여름철 자동차가 오랜 시간 도로 위를 달리다 보면, 마찰로 인해 타이어가 뜨거워지게 되는데요. 물에 젖은 도로를 달릴 시에도, 수막현상이 발생하여 브레이크나 액셀러레이터를 제어할 수 없게 되어 사고에 위험성이 커지게 됩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타이어가 적정공기압을 유지하고 있는지 반드시 공기압을 체크해야 하며, 미끄럼 방지를 위해서 마모상태도 점검해주셔야 합니다.



2. 브레이크  





도로 위를 달리다가 위기 상황 발생하였는데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는다면, 위험천만한 사고로 이어지게 되는데요. 이를 대비하기 위해서 브레이크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3. 와이퍼 




여름철에는 해가 쨍쨍하다가 갑자기 소나기가 내리곤 하는데요. 운전 중에 갑작스러운 비로 운전자의 시야가 방해받게 된다면,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시야 확보를 위해 와이퍼를 점검해주셔야 합니다. 주행 전 와이퍼를 깨끗이 닦아주는 것도 잊지 마세요.


4. 에어컨 



무더운 찜통더위에 에어컨이 작동 되지 않는다면, 생각도 하기 싫으시죠? 에어컨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바람은 나오는데 냉방기능이 떨어지지는 않는지 점검하셔야 합니다. 에어컨 필터도 꼭 확인 하세요^^



5. 냉각수 


휴가철 장시간 자동차를 운행하다 보면, 과열로 인해 고장이 나게 되는데요. 특히 무더운 여름철에는 날씨로 인해 쉽게 열을 받기 때문에 냉각수를 점검하셔야 합니다. 엔진의 과부하를 예방하기 위해서 냉각수가 부족하다면 꼭 채워주세요^^



휴가 떠나기 전 반드시 체크해야 할 자동차 정비사항에 대해서 확인하셨나요? 
즐거운 휴가를 보내고 싶으시다면, 안전은 필수! 
휴가 떠나기 전에는 꼭 자동차 정비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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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혜민

    자동차 정비!! 장거리여행하는데 매우 중요한거 같습니다. 다들 자동차정비 잘하시고 안전한 휴가 보내시길!

    2015.07.09 23:06 [ ADDR : EDIT/ DEL : REPLY ]
  2. 준호얌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휴가 떠나기전 꼭 체크하여 안전운전 합시다

    2015.07.13 17:11 [ ADDR : EDIT/ DEL : REPLY ]
  3. 르낙

    잘 읽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2015.07.14 09:01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은학

    간단한 정비는 스스로 해결할 수 있겠네요 ㅎㅎ

    2015.07.15 09:05 [ ADDR : EDIT/ DEL : REPLY ]
  5. 안전한 휴가를 위해 꼭 필요한 정보네요

    2015.07.23 15:56 [ ADDR : EDIT/ DEL : REPLY ]
  6. 최주호

    장거리 운전이 필요한 휴가철에 꼭 필요한 정보였던 것 같습니다~

    2015.07.25 09:59 [ ADDR : EDIT/ DEL : REPLY ]
  7. 이은학

    잘 읽었어요

    2015.07.27 09:18 [ ADDR : EDIT/ DEL : REPLY ]
  8. sysea47

    자동차 안전을 체크하고 휴가를 떠나면 더욱 안전하고 재미난 휴가를 즐길 수 있겠어요.

    2015.07.27 09:54 [ ADDR : EDIT/ DEL : REPLY ]
  9. 좋은정보감사합니다

    2015.07.27 17:09 [ ADDR : EDIT/ DEL : REPLY ]
  10. 공룡

    좋은 정보네요.

    2015.07.29 07:34 [ ADDR : EDIT/ DEL : REPLY ]
  11. 씨앗

    아빠께 알려드려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5.07.29 13:55 [ ADDR : EDIT/ DEL : REPLY ]
  12. shy

    휴가를 떠나기 전에 꼭 해야하는 자동차 정비!

    2015.07.29 18:25 [ ADDR : EDIT/ DEL : REPLY ]
  13. Leo

    휴가가기전 자동차 점검 아빠께 알려드려야겠어요.

    2015.07.30 15:22 [ ADDR : EDIT/ DEL : REPLY ]
  14. 휴가철 안전한 여행을 위한 필수팁이네요

    2015.07.30 16: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안전 필수팁 잘보고 갑니다~

    2015.08.08 1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urbanpark

    즐거운 휴가의 첫걸음은 안전이겠지요? 모두 꼭 안전한 휴가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2015.08.23 01:31 [ ADDR : EDIT/ DEL : REPLY ]
  17. 휴가철만이 아니라 평시에도 중요한 정보네요!

    2015.10.14 03: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국민들의 불편을 야기했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생활안전 건설기준 일부가 개정됩니다. 


국토교통부는 6월 30일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를 열고 생활안전 건설기준 일부 개정을 심의·의결하였습니다. 


생활안전 건설기준 개정과 관련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빗물 배수구 틈새 간격 조정



횡단보도 등에 빗물 배수구를 설치할 때는 틈새 간격이 좁은 제품을 사용해야 합니다. 기존의 유모차 바퀴, 하이힐 굽 끼임 등의 불편이 해소될 예정입니다. 



2. 자동차 전용도로 교량의 대피 공간 마련




인도가 없는 500m 이상의 도로교에는 대피 공간이 마련됩니다. 이는 2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250m 간격으로 설치됩니다. 



3. 지반침하, 도로함몰 방지



협소한 공간, 다짐이 어려운 공간에는 슬러리 뒤채움, 유동화 채움재 등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쌓기 시 다짐밀도를 90% 이상으로 하여 도로 함몰 등을 방지할 계획입니다. 



4. 홍수 시 유속의 흐름을 방해 않도록 구조 설계



하천변에 체육시설을 설치할 때 재산피해를 막고 홍수 시 유속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도록 축구나 농구 골대 등을 이동식이나 눕힐 수 있는 구조로 설계해야 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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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은학

    국민을 생각하는 국토교통부 응원합니다.

    2015.07.02 15:27 [ ADDR : EDIT/ DEL : REPLY ]
  2. 씨앗

    확실히 안전하게 개선되었네요! ^^

    2015.07.02 22:24 [ ADDR : EDIT/ DEL : REPLY ]
  3. 안전한 대한민국~

    2015.07.02 23:10 [ ADDR : EDIT/ DEL : REPLY ]
  4. 조유진

    빗물 배수구 틈이 너무 넓어서 불편한 점이 많았는데 아주 반가운 소식 인 것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5.07.03 16:29 [ ADDR : EDIT/ DEL : REPLY ]
  5. 따람

    안전을 위한 노력에는 끝이 없네요

    2015.07.03 16:34 [ ADDR : EDIT/ DEL : REPLY ]
  6. 김효민

    무서워요~!
    미리 미리 안전하게 부탁드려요~

    2015.07.03 23:57 [ ADDR : EDIT/ DEL : REPLY ]
  7. 유혜민

    여러곳들을 보안했네요! 사소한 것 하나에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부분을 보안해서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거같아요~

    2015.07.04 20:39 [ ADDR : EDIT/ DEL : REPLY ]
  8. jee

    요즘 여기저기에서 터지는 재난에
    대비하는 이런 작고 큰 시설들이 많이 필요한거 같아요

    2015.07.06 13:49 [ ADDR : EDIT/ DEL : REPLY ]
  9.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5.07.09 11: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sysea47

    더욱 안전한 대한민국이 되기를 바랍니다.

    2015.07.09 21:53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안전을위한노력~~

    2015.07.27 17:06 [ ADDR : EDIT/ DEL : REPLY ]
  12. urbanpark

    안전이 더욱 중요해지는 시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안전한 대한민국을 희망합니다!

    2015.08.22 00:21 [ ADDR : EDIT/ DEL : REPLY ]
  13. 좋은 개선책 감사합니다 :)

    2015.10.14 03: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지자체 건축심의 간소화․투명화․객관화…건축행정 신뢰 제고 기대


(사례 1, 중복상충) 00도 00시 K씨는 백화점 설계안에 대한 교통영향심의를 받은 주차장 진입로를 건축심의 시에 건축물의 디자인과 배치를 고려해 진입로 위치를 변경토록 요구 받아

   국토부에서 배포한(`14.9.30) ‘건축심의 가이드라인’을 근거로 타 위원회의 심의결과와 상충되는 부당함을 호소했으나 ‘가이드라인’은 권장사항으로 반드시 따라야 하는 것은 아니라며 받아들여지지 않음


(사례 2, 불합리한 구조안전 심의 절차) 구조안전 심의는 도서 및 심의 성격(공사착공 시 필요한 구조도 및 구조계산서 등을 검토)을 고려할 때 착공 전에 함이 타당하나 00시 00구에서는 허가 전 구조안전 심의를 요구하여 불필요한 시간 연장과 경비가 투입


(사례 3, 과도기준) 00시 00구 P씨는 오피스텔 설계 안에 대한 건축 심의시 부설주차장은 법정기준보다 20%이상 추가 확보하고, 법령에서 금지하고  있지 않은 중층(다락)을 금지하는 등 법보다 강한 심의기준 적용을 요구 받음


앞으로 건축심의 시 법령상의 기준보다 과도한 기준을 적용하거나 필요 이상의 과다한 도서제출을 요구하는 사례가 사라지고 일부 위원의 주관적 의견이 전체 위원회의 의견으로 채택되는 경우도 없어지게 되어 건축심의의 문제점이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토교통부(장관 유일호)는 건축심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한 지자체 “건축위원회 심의기준”(5.29 공고)이 고시되어 6월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14년 9월에 건축심의가이드라인을 마련하여 각 시·도에 시달한 바 있으나, 가이드라인은 의무규정이 아니라 이는 권고사항에 그쳤습니다. 국토부는 가이드라인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가이드라인을 지자체가 반드시 준수해야 하는 법정 기준화하는 것으로 14년 11월에 건축법시행령을 개정하였으며, 이번에 법정 건축위원회 심의기준을 마련한 것입니다.



이번에 제정된 건축위원회 심의기준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심의기준의 투명성 및 객관성 확대



 건축법령 및 관계법령상의 기준보다 과도한 기준*을 건축심의에서  요구할 수 없도록 하였고, 

    

     * 부설주차장 법정대수의 120%이상 확보, 중층(다락) 설치 제한 등 


건축심의기준에 명시된 대상만 건축심의할 수 있도록 하여 임의로 건축심의를 요구하는 일도 방지하였습니다. 

 

또한, 소수 위원의 주관적 판단에 의해 심의결과가 주도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재심의(재검토의결, 부결) 의결은 법령 위반이나 설계오류(설계도서간 불일치 등)등이 명백한 경우로 한정하였으며 이 경우에도 참석위원 과반이상의 서면 동의가 있어야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아울러, 건축심의 이전에 타 심의(교통, 도시계획 등)에서 검토된 사항과 중복되거나 상반된 심의의견은 심의결과에 반영되지 못하도록 제한하였습니다.





심의기준 통합운영 및 제개정 절차 강화



약 250개 기초 지자체별로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심의기준을 17개 광역지자체(시·도) 기준으로 통합·운영하도록 하고

    

기준 제·개정 시에는 건축사협회 등의 의견을 수렴하도록 하였으며, 법령에 근거하지 않은 기준 등을 포함할 경우에는 지방의회와 협의하여 확정토록 하였습니다.


또한, 확정된 기준은 공보 및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에게 공고한 날부터 효력이 발생 되도록 하였습니다.






심의도서 간소화, 심의절차 개선 및 심의결과 공개


평균 15개 이상의 심의 제출도서를 6개(배치, 평면도 등)로 대폭 줄이고, 재심의는 소위원회에서도 심의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심의도 신청일로부터 15일내에 완료하도록 하여 심의기간을 반으로 줄였습니다. 

    

특히, 계획심의는 허가 전에 받아야 하나 구조안전심의는 작성도서(공사 착공시 필요한 구조도 및 구조계산서 등) 및 심의성격을 고려하여 착공 전에 심의를 받도록 하였습니다.


심의 후 7일 내에 신청인에게 결과를 통보하도록 하고 회의록 공개요청이 있는 경우에는 회의록도 공개하도록 하였으며, 모든 심의는 심의 후 10일 내에 주요내용을 홈페이지에 공개 하도록 하였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동 규정 제정·고시로 그 동안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던 주관적 심의문제가 사라지고 심의기준과 절차가 투명해져 건축행정의 신뢰도가 높아지는 한편, 제출 도서 간소화로 심의준비기간 단축 및 경비절감 효과도 함께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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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심의기간이 줄어들면 그만큼 경비절감도 크겠죠?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6.15 10:19 [ ADDR : EDIT/ DEL : REPLY ]
  2. Jingyosaram

    앞으로 그만큼의 효과가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

    2015.06.19 08:55 [ ADDR : EDIT/ DEL : REPLY ]
  3. 경제적 이익을 위해서!

    2015.06.19 17: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심의기간을 줄이면서 안전도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5.06.19 17:22 [ ADDR : EDIT/ DEL : REPLY ]
  5. urbanpark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 되기를 바랍니다!

    2015.10.11 01:01 [ ADDR : EDIT/ DEL : REPLY ]
  6. 비밀댓글입니다

    2016.10.11 19:23 [ ADDR : EDIT/ DEL : REPLY ]

무인비행장치는 활용도가 높은 장치이지만, 작은 부주의가 타인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조종자 스스로 법규 지키는 성숙한 안전문화 정착이 필요합니다. 해외에서 수차례 발생한 항공기와 드론의 근접비행으로 인한 충돌 가능성을 방지하여, 국민들이 안전하게 항공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페이스북  http://me2.do/FBdvf5pS  http://me2.do/5SoRf96u

 

[사례 1]

서울시 중구에 사는 홍길동(32세, 男)씨는 휴일을 맞아 초등학생인 아들 길남 군(10세)과 집 앞 공터에서 중량 1kg 짜리 드론을 날리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현장에 출동한 군 관계자로부터 법규위반으로 조사를 받아야 한다며 잠시 동행해 줄 것을 요구 받았습니다.


⇨ 사유 : 비행금지구역에서 허가없이 비행

 

 

1999~2014년에 걸친 항공법 개정에 따라 현재 운영 중인 국내 제도는, 미국 호주 등 주요 선진국과 동일한 수준입니다  

(* 사진 출처 : www.dji.com)


[사례 2]

프리랜서 헬리캠 촬영기사인 홍길순(45세, 女)씨는 △△△방송국으로부터 음악방송 공개녹화 시에 공중촬영을 맡아 달라는 요청을 받고 자체중량 5kg 가량의 개인소유 드론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현장에 출동한 지방항공청 소속 항공안전감독관으로부터 관련법규 위반으로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 사유 : 사업등록을 하지 아니하고 영리목적으로 활용



[사례 3]

◇ 드론에 카메라를 달아 풍경사진을 찍는 취미를 가진 홍길서(21세, 男) 씨. 한강의 야경을 촬영하려고 저녁 9시경 한강고수부지에서 2kg 드론을 띄워 사진을 촬영하던 중 현장을 순찰 중이던 감독관으로부터 비행 중단을 요구받고 관련법규 위반으로 200만원 이하의 과징금 처분 대상에 해당되니 조사에 협조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 사유 : 비행금지시간대(야간) 미준수 

 

 

 

"안전한 무인비행장치 운용을 위해 「항공법」에 조종자 준수사항을 제도화하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무인비행장치(드론) 구매가 용이해지고 쉽게 조작할 수 있는 특성상 무인비행장치 이용자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안전한 무인비행장치 운용을 위해 「항공법」에 조종자 준수사항을 제도화하고 있으나 최근 위반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국토교통부(장관 유일호)가 적극적인 제도 홍보에 나섰습니다.


* 법규위반 적발건수 : 6건(‘10년)→ 8건(’11년)→ 10건(‘12년)→ 49건(’14년)(자료출처 : 수도방위사령부) 


** 국토교통부는 「항공법」에 무인비행장치 신고제 신설(‘99.2), 초경량비행장치사용사업 신설(‘12.7), 자격증명 도입(‘13.2) 등 제도를 지속 보강해 왔습니다.

 

 

 

수도권 공역도입니다. 취미활동으로 무인비행장치를 이용하는 경우라도 조종자 준수사항은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이는 타 비행체와의 충돌을 방지하고 무인비행장치 추락으로 인한 지상의 제3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최소 안전장치이기 때문입니다 http://me2.do/F876VD3S 

 

항공법」에서 정한 조종자 준수사항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이 내용은 장치 무게, 비행 목적(취미용․사업용)에 관계 없이 무인비행장치를 조종하는 사람 누구에게나 적용됩니다.






이와 별도로, 무인비행장치를 농업용, 촬영용, 관측용 등 사업용으로 사용하려는 사람은 관할 지방항공청에 “초경량비행장치사용사업”을 등록한 후에 사업 개시가 가능합니다.


그간 확인된 법규위반 사례 중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사항으로는 ①비행금지구역에서 허가없이 비행, ②야간비행, ③사업등록을 하지 않고 무인비행장치를 영리 목적으로 사용한 경우 ④사람이 많이 모인 곳 상공에서 비행한 경우 등으로 분석되었습니다.


법규를 위반할 경우 다른 항공기와 충돌, 추락 등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을뿐만 아니라, 관계당국의 조사를 거쳐 벌금․징역 등의 형사처벌 또는 과징금 행정처분을 받게 됩니다.   


* 조사수행기관 : 국토교통부(지방항공청), 군, 경찰 등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무인비행장치는 활용도가 높은 장치이지만 작은 부주의가 타인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조종자가 스스로 법규를 지키는 성숙한 안전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관련법규를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국민들게 당부하였습니다.

 

「2014 항공 레저 스포츠 제전」 http://me2.do/GYkt35Ri (동영상)



(참고) 무인비행장치(드론), 이것만 지키면 모두가 안전해요!.pdf


(참고) 무인비행장치(드론), 이것만 지키면 모두가 안전해요!.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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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흰그림자

    드론 판매처에서 유의사항 관련 법규 공지를 하나요 ?

    2015.05.29 11:56 [ ADDR : EDIT/ DEL : REPLY ]
  2. 김한솔

    드론 준수사항이 공개된 만큼 잘 지켜져서 안전하게 사용하면 좋겠습니다.

    2015.05.31 13:56 [ ADDR : EDIT/ DEL : REPLY ]
  3. 김동혁

    이번에 월드IT쇼라는 전시회에서 다양한 드론을 보고 사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주의사항을 잘 알고 있더야 하겠습니다.

    2015.05.31 20:31 [ ADDR : EDIT/ DEL : REPLY ]
  4. 보험가입 의무화, 실제교육 수료 등등을 통해 활성화를 해도 모자랄판에 규제만 ㅋㅋ
    자동차는 더위험해도 보험과 면허만 있으면 자율적으로 운영하듯이 드론도 적절한 안전조치후 규제를 풀어야지 무조건 이런식이면 곤란할듯...
    사람 많은곳에서 못하게하면 너무 애매해서 ㅎㅎ. 공원에도 사람많고 산에도 등산객 많고 ... 사람 없으면 제한구역이고 ㅋㅋ
    신고하면 된다는데 취미 및 여가는 허가가 어렵고..
    서울은 신고하면 보상금주니 종이비행기도 못날린다는 우스게 소리까지...
    드론 서업 활성화란 말 나올땐 과연 어떤 스토리로 말할지 지켜보겠습니다.

    2015.06.02 11:34 [ ADDR : EDIT/ DEL : REPLY ]
  5. 사과국수

    취미로 드론을 날리는 것도 허가를 받아야 하는걸 처음 알았네요.

    2015.06.12 17:52 [ ADDR : EDIT/ DEL : REPLY ]
  6. 하프하프

    드론을 사용할때도 지켜야하는 규칙이 있었군요
    홍보가 필요한것 같네요

    2015.06.15 21:21 [ ADDR : EDIT/ DEL : REPLY ]
  7. 은우짱

    드론갖고 싶었는데 규칙을 먼저 알아야겠네요

    2015.06.17 15:33 [ ADDR : EDIT/ DEL : REPLY ]
  8. Jingyosaram

    규칙 확인이 우선이죠 아무리 다른게 중요해도!

    2015.06.19 09:03 [ ADDR : EDIT/ DEL : REPLY ]
  9. 규칙은 반드시 필요하죠. 좋은 대책인거같습니다.

    2015.06.19 17: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

    규제의 왕국님께 답글드립니다
    서울 같은경우는 허가된 항공기만 들어갈수있는 '비행금지구역'입니다
    서울상공에서 드론을 띄우려면 사전에 허가를 받아야하는데
    비행계획서를 제출하지않음은 물론이거니와 교신장치도 갖추지않은 '불법 비행체'인
    여가용 드론은 서울 도심 상공에서는 당연히 금지되어있는것입니다.
    만약 빠르게 체포되지 않으면 공격헬기까지 긴급 출동하는 상황을 만들지요..

    거기다 공항 근처에서 드론을 날리는 몰상식한 경우가 있을수있는데
    이는 수백명의 승객들의 목숨을 위협하는 위험한 행동입니다.

    2015.08.27 05:11 [ ADDR : EDIT/ DEL : REPLY ]
  11. urbanpark

    드론에 대한 안전이 지켜지면 이 분야의 더 큰 발전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5.10.11 01:21 [ ADDR : EDIT/ DEL : REPLY ]


회사원 민국씨의 하루를 통해 본 생활의 변화



경기도 일산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회사원 민국씨.



(07:30) 차가운 바람을 뚫고 전철역에 도착했다. 이렇게 추운날이면 지상에 있는 승강장이 원망스럽지만, 다행히 스크린도어가 새로 설치되어 바람을 막아주니 한결 든든하다.


    * 스크린도어 설치 확대(14개소, 427억원)



회사가 있는 강남까지는 전철소요 시간만 한시간, 하루빨리 수도권광역급행철도가 건설되기를 바래본다.


    * 수도권광역급행철도 기본계획 수립(일산-삼성 노선, ’15.12)



(08:40) 회사에 도착했다. 부장님으로부터 갑자기 광주 공장에서 오전 11시30분에 긴급회의가 소집되었으니 참석하라는 지시가 내려왔다. ‘어떻게 갈까?’ 고민하고 있는데, 최근 개통된 호남고속철도가 떠올랐다. KTX를 타니 서울에서 광주까지는 1시간 30분밖에 걸리지 않아 회의에 늦지 않을 수 있었다.


    * 호남고속철 오송-광주송정 개통(’15.4), 용산-광주송정 66분 단축



(12:30) 회의를 끝내고 점심식사를 하러 갔다. 예약된 식당까지는 콜택시를 부르기로 했는데, 광주는 처음 와봤지만 콜택시 번호는 전국이 같아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다.


    * 전국 단일번호(1333번) 택시콜 서비스를 모든 특·광역시로 확대(’15.10)



(13:00) 점심을 먹고 있는데, 집 주인으로부터 전세 보증금을 올려달라는 전화가 왔다.



맞벌이 중인 아내와 한참 통화 끝에, 마침 저리로 주택구입 자금을 빌릴 수 있는 공유형 모기지가 지원 대상이 확대 된다고 하니, 그동안 바래왔던 집을 이번 기회에 구입하기로 마음을 정했다.


    * 공유형 모기지의 무주택·재직기간 기준 폐지, 지원 대상지역 확대, 시중은행에서 소득제한 없는 수익공유형 모기지 상품 출시 등



(14:00) 서울로 돌아오는 길은 KTX 표가 없어 고속버스를 탔다.  예전에는 스마트폰으로 예매를 해도 터미널에서 다시 승차권을 발권 받아야 했으나, 이제는 기차처럼 고속버스도 스마트폰으로 예약과 발권을 모두 할 수 있어서 좋았다.


    * 스마트폰으로 예약·발권이 가능한 고속버스 모바일앱 서비스 실시



버스 안내 방송에 따라 안전띠를 착용했다. 버스 안전띠는 불편해서 하기 싫어했는데, 예전보다 좀 더 편한 느낌이었다.


    * 착용이 편리한 안전띠를 개발하여 고속·전세버스에 우선 설치(’15.12)



(15:00) 아내로부터 차를 수리하러 갔는데, 정비소에서 부품가격을 너무 비싸게 부르는 것 같다는 전화가 왔다. 자동차 부품가격정보 사이트에 확인하여 적정가격을 알려줬다.


    * 자동차 부품가격정보 공개, 부품 교환·수리 기준 마련 및 소비자가 부품가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통합사이트도 구축(’15.11)



(16:00) 고속도로를 달리던 중 갑자기 버스 네비게이션에서 “500미터 앞에 교통사고가 발생했습니다.”라는 안내가 나왔다. 버스기사가 속도를 미리 줄여 2차 사고를 피할 수 있었다.


    * 사고정보를 네비게이션 등을 통해 주변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사고정보 즉시알림 시스템’ 구축(’15.12)



(17:30) 서울에 다 와간다. 예전에는 여기쯤부터 늘 막혔는데 오늘은 이상하게도 차들이 잘 달리는 것 같다.


    * 고속도로 상습정체구간 경부선(양재-기흥) 및 서해안선(안산-일직) 확장 개통



(20:00) 택배가 도착했다는 연락이 왔는데, 집에 사람이 없어 걱정을 하니 집 근처에 설치되어 있는 공동 택배보관소로 오면 된다고 알려줬다. 퇴근길에 안심하고 택배를 찾을 수 있었다.


    * 배송 정보 제공, 공동거점형 택배배송시스템 구축 등 ‘국민행복 택배서비스’ 방안 마련(’15.6)









(별첨)_회사원_민국씨의_하루(스토리텔링).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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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탈출체험동에서 계곡 외줄 타기, 완강기, 소화 체험 등 여러가지 체험을 했습니다. 제가 그린 그림은 계곡 외줄 타기를 하는 그림입니다. 외줄과 땅이 떨어져 있는 높이는 낮더라도 아주 긴장되는 체험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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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J 강이안

    그림이 정말 멋지네요^^
    화가 같아요

    2014.12.05 23:58 [ ADDR : EDIT/ DEL : REPLY ]
  2. 맞아요~ 그림 정말 잘 그렸네요.

    2014.12.07 00:05 [ ADDR : EDIT/ DEL : REPLY ]
  3. 신혜연

    ~그림이 정말 실감나네요.
    정말 잘 그리셨네요.

    2014.12.07 01:21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멋진 그림이네요.^^

    2014.12.07 16: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와-! 그림 정말 잘그리셨어요!! 그림만 봐도 무척 긴장했던 체험이라는 게 물씬 느껴지는 것 같아요^^

    2014.12.09 21:56 [ ADDR : EDIT/ DEL : REPLY ]
  6. 이준석

    덜덜덜.... 이게 정녕 초등학생의 작품이란 말인가!!!!
    거의 이정도면 빈센트 반 고흐(!?)수준??

    2014.12.10 20:27 [ ADDR : EDIT/ DEL : REPLY ]
  7. 앨리스심

    와~~~정말 화가처럼 잘 그렸네요.

    2015.07.30 23:21 [ ADDR : EDIT/ DEL : REPLY ]


지난 11월 25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은 전북 119 안전체험센터에 다녀왔습니다.






▲ 재난종합체험동 앞에서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우리 어린이 기자들은 재난종합체험동과 위기탈출체험동 2개의 건물에서 설명을 듣고 체험을 했는데, 가장 먼저 했던 체험은 재난종합체험동의 소화게임이었습니다. 소화게임은 3D 입체 스크린에 나오는 화면을 보고 소화기로 불을 꺼보는 게임입니다. 게임에서 기자가 속한 4조가 7초만에 불을 꺼 1등을 했습니다. 실제로 불이 났을 때는 소화기에 들어있는 분말의 양이 많지 않아, 15초 안에 불을 진압해야 한다고 합니다. 소화기를 사용할 때는 안전핀을 뽑고, 노즐을 화재가 난 방향으로 향하게 한 다음, 손잡이를 움켜쥐면 됩니다. 






▲ 소화게임을 체험하고 있는 어린이 기자단





다음으로 화재 시 대피훈련을 했습니다. 실제 불이 났을 때 비상구를 찾아 대피해보는 훈련인데, 실제 화재상황을 재연해 깜깜하고 연기도 나오도록 구성돼 있었습니다. 어린이 기자단이 체험할 때는 연기가 나오지 않았지만, 연기가 없었음에도 비상구를 따라 탈출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실제 화재상황에 전기가 나가 주위가 어두워지고 연기가 타오르면 무서워서 제대로 행동하지 못할 것 같았습니다. 화재가 나면, 가장 먼저 젖은 수건으로 코와 입을 막고 자세를 낮춰 탈출해야 합니다. 또한 문의 손잡이가 뜨거우면 문을 열면 안되고, 방 안에 갇혔을 때는 문 틈새를 젖은 수건으로 막아 연기가 들어오지 못하게 해야한다고 했습니다.



다음으로 지진대피훈련을 했습니다. 아직까지 지진을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어린이 기자들이 많았지만, 우리나라도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곳은 아니라고 합니다. 그래서 평소에 지진에 대비하는 훈련을 많이 해봐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지진대피훈련장은 실제 가정집처럼 꾸며져 있었습니다. 지진 발생 시, 한번의 강한 지진이 일어난 후에는 7초 정도 잠깐 지진이 멈추는 때가 있다고 합니다. 그 7초의 시간 동안 신속하게 가스밸브를 잠그고, 두꺼비집을 내려 전기를 차단하며, 문을 열어 탈출구를 확보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지진이 일어났을 때는 쿠션이나 베게 등으로 머리를 보호하며, 탁자 밑이나 세면대 밑에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세면대는 지진이 크게 발생해 건물이 무너지게 되면, 물이 있는 화장실이 조금이나마 더 생존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화장실로 대피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 실제 가정의 부엌처럼 조성된 지진대피훈련장





세 번째로는 자동차전복체험을 해봤습니다. 교통사고로 차가 뒤집히는 것을 전복이라고 하는데, 안전벨트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체험이었습니다.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으면 교통사고 시 창문 밖으로 튕겨나갈 수도 있고, 사망이나 부상의 위험이 훨씬 커진다고 합니다. 



실제 전복 시에는 체험하는 것 보다 30배나 빠른 속도로 차가 돌아간다고 하는데, 전복체험을 하는 동안, '안전벨트가 없으면 정말 죽을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360도 회전 중인 자동차 전복체험





다음으로 태풍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태풍은 북태평양 서부나 남중국해에서 발생하는 열대저기압으로, 최대풍속이 17㎧ 이상인 것을 말합니다. 즉 태풍은 공기의 거대한 소용돌이인 것이죠. 태풍의 종류는 크게 5가지로 나뉘는데, 남태평양에서 발생하는 '태풍'과 인도양 주변에서 발생하는 '사이클론', 대서양 주변에서 발생하여 주로 미국 플로리다 주 등 대륙에 피해를 주는 '허리케인', 뉴질랜드나 호주 등 오세아니아 대륙 지역에 피해를 주는 '윌리윌리', 남극 지방에서 발생하는 태풍으로 큰 피해를 주지는 않지만 매우 거대하고 속도가 빠른 태풍인 '블리자드'까지 다양합니다.



태풍은 일주일 이상 지속될 수도 있고, 같은지역에 동시에 하나 이상의 태풍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이때 발표되는 태풍 예보를 혼동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태풍에 이름을 붙이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태풍에 이름을 붙이기 시작한 것은 1953년부터이고, 2000년부터는 아시아태풍위원회에서 아시아 각국 국민들의 태풍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태풍 경계를 강화하기 위해서 태풍 이름을 서양식에서 아시아 지역 14개국의 고유한 이름으로 변경해 번갈아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태풍의 강도는 다음과 같이 분류된다.



구 분

최 대 풍 속

17m/s(34kts) 이상∼25m/s(48kts) 미만

25m/s(48kts) 이상∼33m/s(64kts) 미만

33m/s(64kts) 이상∼44m/s(85kts) 미만

매우 강

44m/s(85kts) 이상



태풍체험은 3개의 조로 나누어 각각 회오리, 돌풍, 강풍(초속 30m/s)을 돌아가면서 체험해봤습니다. 태풍체험에서 바람도 강하고 소리도 커서 조금 무서웠는데, 실제로 일어나면 더 무섭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돌풍 체험 중인 어린이 기자단





다음으로 엘리베이터에 갇혔을 때 대처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엘리베이터에 갇히면 당황하지 말고 노란색의 비상벨 버튼을 누르고, 연결이 되면 7자리의 엘리베이터 고유번호와 갇힌 사람 수를 말해야 합니다. 그리고 구조대가 올 때까지 가만히 있으면 된다고 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서는 전기과부하에 대해 배웠습니다. 멀티탭 등에 문어발식으로 꽂아 전기가 지나치게 많이 사용되는 것을 전기과부하라고 하는데, 마찰이 일어나면서 불이 일어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사용하지 않는 전기코드는 꼭 빼 놓고, 사용하지 않는 코드는 전기를 차단할 수 있는 절약형 멀티탭을 사용해야 전기과부하를 막을 수 있습니다.






▲ 전기과부하 설명 중인 모습





재난종합체험동에서의 체험은 4D 영상 관람으로 마쳤습니다. 4D 영상에서 사람을 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구조대원의 노력을 느낄 수 있었고, 위험을 무릅쓰고 사람들을 구해내는 것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4D 애니메이션 관람





영상 관람 후 잠깐의 휴식을 가지고, 위기탈출체험동에서 멋진 체험을 했습니다.






▲ 1. 위기탈출체험동 앞, 어린이 기자단     

2. 계곡외줄도하 체험

3. 고공횡단 체





가장 먼저 계곡외줄도하를 체험했습니다. '안전! 안전!' 구호를 외치면서 외줄 도하를 마쳤는데요. 다른 사람들이 하는 것을 볼 때는 쉬워보였는데, 끝에 가서는 힘에 부쳐 꽤 힘들었던 체험이었습니다.



다음 체험은 나무로 된 다리를 건너는 고공횡단이었는데, 많이 흔들거려서 아래로 떨어질까봐 살짝 아찔했습니다. 



세 번째로는 탈출기구를 타고 3층 높이에서 내려가는 것이었는데, 이 체험이 가장 위험하다고 했지만 재미있었고, 무사히 내려올 수 있었습니다.






▲ 직접 호스를 들고 불을 진압하는 어린이 기자단





네 번째로 실제 소방대원이 되어 불을 끄고 사람을 구조해보는 체험을 했습니다. 소방차에서 내려 소방호스를 잡고 뛰어가는데, 관창을 왼쪽으로 돌리면 물이 나옵니다. 똑바로 물이 나오는 것을 직사주수, 방패처럼 넓게 퍼져 소방대원을 불로부터 보호해주는 것처럼 물이 나오는 것을 분무주수라고 하는데요. 2번 관창수였는데, 호스 2개를 1번 관창수팀, 2번 관창수팀이 나눠 체험해봤습니다. 불을 직접 진압해보고 마네킹을 구조하는 것까지 뜻깊은 체험이었습니다.



다섯 번째는 완강기체험이었습니다. 완강기는 높은 건물에서 탈출할 때 사용하는 도구인데요. 도르래의 원리로 한 사람이 내려가면 다른 줄이 올라오게 되어있었습니다. 완강기는 3층이상의 건물에는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고 합니다.



여섯 번째로 고공사다리 체험을 했는데, 아래도 위도 보지말고 앞만 보고 올라오라고 하셨습니다. 고공사다리 체험에서는 아무런 안전장치가 없어, 혹시라도 떨어질까봐 가슴을 졸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특수한 천으로 된 관을 수직으로 내려가는 체험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수직이니까 내려가다가 떨어지지는 않을까 걱정도 했었는데, 생각보다 천천히 내려가서 다행이었습니다.



이번 탐방은 위기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몸소 느낄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항상 위험을 무릅쓰고 노력하시는 소방대원 분들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생활에서 위기상황이 발생해도, 당황하지 않고 배운대로 잘 대처해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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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J 강이안

    사진 정리를 잘하시네요^^
    저도 정말 재미있었어요

    2014.12.05 23:59 [ ADDR : EDIT/ DEL : REPLY ]
  2. 신혜연

    유진기자~~ 먼거리라 힘들었을텐데...
    체험이 즐거워서 피곤함도 잊었겠어요.
    표정이 정말 즐거워보여요. ^^

    2014.12.07 01:20 [ ADDR : EDIT/ DEL : REPLY ]
  3. 꼼꼼하게 작성해주셨네요. 기억이 생생해지는 기사입니다. ^^

    2014.12.07 16: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준석

    기사가 참 깔끔하네요~~

    2014.12.10 20:28 [ ADDR : EDIT/ DEL : REPLY ]
  5. 박민성

    기사를 잘 쓰셨네요.

    2014.12.14 11:58 [ ADDR : EDIT/ DEL : REPLY ]




지난 11월 25일, 임실 119 안전체험관으로 향했습니다. 서대전역에서 기차를 타고 임실역으로 갔는데요. 임실역에서 조금 기다리니 버스를 타고 다른 어린이 기자들이 왔습니다. 그래서 같이 버스에 타고 119 안전체험관으로 향했습니다. 



제일 먼저 임실치즈테마파크에 갔다.







 


※ 임실치즈테마파크는 임실치즈를 테마로 한 국내 유일 체험형 관광지이며 2004년부터 8년간의 사업기간을 거쳐 임실군 성수면 도인리 13만 제곱미터로 조성됐습니다. 


 

스파게티로 점심을 맛있게 먹고 기념사진을 남긴 후, 바로 119 안전체험관으로 갔습니다. 119 안전체험관은 전북 임실군 호국로에 위치한 곳인데요. 119 안전체험관은 캐릭터가 조심이, 용감이, 덜렁이입니다. 이 곳은 3개의 체험하는 곳이 있는데, 기자단은 2개의 체험동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정말 즐거웠습니다.



◈ 첫 번째, 재난종합체험동



재난종합체험동에서는 제일 먼저 소화기/화재대비 체험을 했습니다. 4D로 소화기를 들고 불을 껐는데 정말 재밌었습니다. 



소화기로 불을 제압할 때에는


① 소화기의 안전핀을 뽑는다.


② 불이 난 곳을 향해 호스를 향한다.


③ 빗자루 쓸 듯이 소화기의 손잡이를 누르고 분사한다.



하지만 소화기는 길어야 15~17초 밖에 분사가 안 된다고 하셨습니다. 다음으로 불이 난 건물에서 탈출하는 연습을 했는데요. 낮은 자세로 벽을 만지면서 이동하는데 정말 실감나기도 하고 무섭기도 했습니다.



다음은 지진 체험이었습니다. 엄청난 사상자를 발생시키는 지진 체험은 집처럼 꾸민 공간 안에서 지진이 시작되면 가스밸브를 차단하고 문을 열고 두꺼비집을 내리는 미션이 있는 체험이었습니다. 우리 조는 무사히 미션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지진체험이 끝나고 자동차 전복체험을 하러 갔습니다. 이 체험은 위험한 체험이기도 하며 안전벨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체험이기도 한데요. 일단 자동차에 타면 안전벨트를 매고 착석합니다. 그러면 저절로 자동차가 한바퀴를 돌아갑니다. 돌아갈 때 어지럽기도 하고 무섭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안전벨트가 없다면 차안에서 계속 부딪친다고 생각하니까 정말 끔찍했습니다. 그렇기에 안전벨트 즉, 생명띠를 앞으로 절대로 차에 탈 때 잊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전복체험 뒤에 태풍체험을 위해 태풍체험실로 이동했습니다. 돌풍체험, 회오리체험, 강풍체험이 있는데 그 전에 태풍의 종류에 대해 배웠습니다.



<태풍의 종류>


태풍 : 아시아 주변에서 발생하는 태풍.


사이클론 : 인도양 주변에서 발생하는 태풍.


허리케인 : 가장 강력하고 대서양 주변에서 발생하는 태풍.


윌리윌리 : 오스트레일리아 북부 해상에서 발생하는 태풍.


블리자드 : 남극 지방에서 발생하는 태풍으로 큰 피해를 주지 않는 태풍. 


  

태풍에 대해 배운 후, 체험에 들어갔습니다. 태풍을 몸으로 직접 체험할 수 있었는데, 바람도 세고 소리도 커서 무서웠습니다. 실제로 태풍과 맞선다면 과연 버틸 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했을 정도였습니다. 다음은 승강기에 갇혔을 때의 체험이었습니다.



승강기에 갇혔을 때는


① 노란색으로 되어있는 전화기 모양으로 되어있는 버튼을 누른다.


② 전화가 되면 7자리 수의 승강기의 고유번호를 말한다.


③ 갇혀있는 사람 수를 말한다.



이렇게 당황하지 않고 말하면 된다고 했습니다. 승강기 체험이 끝나고 마지막으로 4D 입체영상을 보기 위해 영상관으로 갔습니다. 백두산 화산폭발에 관한 영상이었는데 정말 실감나기도 했고, 목숨을 다해서 사람들을 구해내는 소방관 아저씨를 보고 정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영상이 끝나고 재난종합체험동의 관람이 끝났습니다. 이제 실제 몸으로 느끼고 소방관이 되어 체험을 해보는 위기탈출체험동으로 갔습니다.



◈ 두 번째, 위기탈출체험동


 

위기탈출체험동에 도착해서 바로 소방복으로 갈아입었습니다. 간단한 준비운동을 하고 바로 조를 만들어서 움직였습니다.



첫 번째 체험은 바로 계곡외줄타기 체험이었습니다. 줄을 잡고 '안전'을 외치면서 이동하는 체험이었는데요. 안전을 크게 외치며 체험했습니다. 팔도 아프고 손목도 아팠지만 정말 좋은 체험이었습니다.



두 번째 체험은 완강기 체험이었습니다. 완강기는 높은 건물에서 탈출할 때 사용하는 탈출도구인데, 한 사람이 내려가면 다시 줄이 올라와 많은 사람이 탈출할 수 있는 좋은 도구였습니다. 완강기는 3층 이상의 건물부터는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고 합니다.



세 번째 체험은 고공사다리체험이었습니다. 바로 아주 높고 높은 사다리를 올라가는 체험인데, 정말 무서웠습니다. 네 번째 체험은 수직낙하체험으로 가죽으로 된 관을 타고 내려가는 체험이었는데, 정말 답답했지만 재미있었습니다.



다섯 번째 체험은 고공횡단 체험으로 나무로 된 다리를 건너가는 체험인데, 많이 흔들거려서 무서웠고, 여섯 번째 체험은 3층 높이에서 탈출기구를 타고 내려가는 체험이었는데, 이 체험은 위험했지만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체험은 직접 소방관이 되어 소방차를 타고 사고지역에 가서 화재를 진압하고 사람을 구하는 체험이었습니다. 1번 관창수였는데, 관창이라는 소방호스를 들고 화재를 진압하는 사람 역할이었습니다. 일단 신속히 내려서 불을 끄기 위해 관창을 들고 왼쪽으로 살짝 돌렸더니 물이 많이 나와서 놀랐습니다. 왼쪽으로 많이 돌리면 소방관을 보호해주는 물줄기가 나왔습니다. 화재를 진압한 뒤에 사람 마네킹을 구해 소방차에 싣는 것까지 무사히 완료했습니다. 그리고 사진촬영을 끝으로 모든 체험을 끝마쳤습니다.








 

이번 체험을 하면서 계속 느꼈던 것이 있습니다. 소방관아저씨는 주말과 휴일이 있는 것일까? 신고가 들어오면 출동해야 하고 그 신고가 장난전화라면 헛수고를 하며 실망하는 소방관아저씨는 과연 쉬는 날이 있을까? 소방관아저씨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탄탄하게 짊어지고 있는 기둥같은 존재입니다. 그래서 소방관아저씨께 '의전'이라 외치고 싶습니다.



“소방관 아저씨!! 대한민국을 밝게 비춰주시고 힘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의전 : 소방관아저씨의 경례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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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혜연

    119체험관 캐릭터 이름이 너무 웃기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2.01 23:11 [ ADDR : EDIT/ DEL : REPLY ]
  2. 강이안

    스파게티 정말 맛있었어요^^

    2014.12.02 18:44 [ ADDR : EDIT/ DEL : REPLY ]
  3. 꼼꼼하게 기사를 작성하셨네요.^^
    정성이 가득한 기사입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2014.12.07 19: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준석

    이건 내 기사다^^
    다시 한 번 읽어보니 색다른 느낌이 납니다^^

    2014.12.10 20:57 [ ADDR : EDIT/ DEL : REPLY ]

“안전규정 위반 시 강력한 제재” 항공 안전강화 시작됐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지난해 발생한 아시아나항공 샌프란시스코 사고(’13.7.7) 및 LG전자 헬기 삼성동(’13.11.16) 사고를 계기로 대형 항공사와 헬기업체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항공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을 개정하여 2014.11.29일부터 시행하였다고 밝혔습니다.

 

항공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의 주요 개정사항을 살펴보면, 안전의무를 위반한 항공사에 대해, 항공기 운항정지처분을 갈음하여 부과하는 과징금의 금액을 대폭 상향*하였습니다.

 

*현행과 개정안간 과징금 금액 비교(단위 : 억 원) 

‣항공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시행일 이후 발생한 위반행위부터 적용


항공기의 고장ㆍ결함 보고제도* 신설에 따라 보고 의무자와 보고 방법 및 시기를 정하였습니다.

 

* 항공기 설계ㆍ제작자 및 항공사 등 항공기 운영자로 하여금 항공기에서 발생하는 고장, 결함 등을 정부에 보고하도록 하고, 정부는 이를 검토ㆍ분석하여 정비 등을 명하거나 개선조치를 취해 항공기의 안전성을 향상

‣보고의무자 : ①항공운송사업자, ②항공기사용사업자, ③5,700kg을 초과하는 비행기의 소유자, ④3,175kg을 초과하는 헬기 소유자
‣보고방법 : 온라인 보고시스템 또는 별도의 보고서식 활용
‣보고시기 : 고장ㆍ결함 등이 발생한 것을 알게 된 때부터 72시간 이내


운항증명을 받아야 하는 항공기사용사업자의 범위와 운항자격심사를 받아야 하는 항공기 조종사의 범위를 확대하였습니다.

    * 농약살포, 건설자재 운반, 환자 이송 등의 업무를 하는 사용사업자와 조종사

 

사고로 연결될 수 있는 중요한 위반행위*의 운항정지 일수는 상향(7→10일, 15ㆍ20→30일)하고, 사고 유발 가능성이 적은 경미한 위반행위**의 운항정지 일수는 하향(5→3일) 조정하는 등 운항정지 처분기준을 합리적으로 정비하였습니다.

    * (중요한 위반행위) 항공운송이 절대 금지된 위험물을 접수ㆍ취급한 경우, 인가받은 항공종사자 훈련프로그램을 위반한 경우 등

   ** (경미한 위반행위) 금연 표시 미부착, 보고의 누락, 기록물 보관의무 위반 등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동시에 발생한 경우 현행 합산하는 방식에서 둘 중 무거운 처분기준을 적용
‣경미한 위반행위의 경우 최초 위반 시에는 사업개선명령으로 시정조치하고, 최초 위반일부터 1년 이내에 동일한 위반행위를 한 경우에 처분


국토교통부는 이번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작업은, 대형 항공사와 헬기업체 등 항공기사용사업자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를 골자로 하는 항공법 개정안이 올해 상반기에 공포(’14.5.28일) 됨에 따라, 이를 구체적으로 시행하기 위한 세부사항을 정한 것으로 동 개정작업이 마무리됨으로써 항공분야의 안전관리를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이 확고하게 마련되었습니다.

 

141201(조간) 항공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 시행(운항정책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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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창고 안전, 우리 스스로 지킵시다"

-「물류창고 기본 안전관리 매뉴얼」마련 -



국토교통부는 물류창고 내 작업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하여 「물류창고 기본 안전관리 매뉴얼」을 마련했습니다.


  * 창고업의 안전사고는 사다리, 화물차 등에서 떨어짐(18.9%), 운반설비에 부딪힘(18.9%), 바닥의 물기, 근로자의 부주의 등에 의한 넘어짐(10.6%), 끼임(10.2%)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출처: 고용노동부 산업재해 현황분석, 2012)



이번 매뉴얼은 물류창고의 운영 및 관리 시 예상되는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화재, 물류작업과 주요 설비·장비 작업안전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담았으며, 관리자용과 현장근무자용으로 구분하여 작성했습니다.



특히, 근무자용은 입고․운반․보관․출고 등 물류창고 내 주요 작업의 업무 특성에 따른 유의사항과 그 작업과정에서 사용되는 설비 및 장비 이용 시의 안전관리 사항으로 구성되어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 향상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개별 물류창고에 맞게 신고 전화번호 등을 기입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활용도를 높이고자 했습니다.



또한, 기존에 배포되었던 책자 형태의 매뉴얼과 달리 휴대가 간편하도록 작은 사이즈로 작성하여 물류창고 내 작업자가 편리하게 안전관리 매뉴얼의 내용을 숙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물류창고 내 주요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기본적인 사항을 정리한 것으로, 관리자와 현장 근무자가 항상 휴대하며 스스로 작업안전에 주의를 기울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물류창고 기본 안전관리 매뉴얼」은 12월 2일부터 국토교통부 누리집(www.molit.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누구나 자유롭게 내려 받을 수 있습니다.



 ■  물류창고 화재·산업재해 현황



물류창고 화재 현황(출처: 소방방재청 국가화재정보센터)


물류창고에서 1,191건(전체의 2.8%)의 화재로 인해 사망 7명, 부상  35명, 재산피해액 278억 원 발생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485건으로 가장 많으며, 전기적․기계적 요인 등으로 많이 발생(’12년)





물류창고 산업재해 현황(출처: 고용노동부 산업재해 현황분석, ’12년)


전체 산업재해률은 0.59%이며, 창고업 산업재해률은 0.73

  

물류창고 업무상 사고 유형별 재해 현황





 ■  물류창고 기본 안전관리 매뉴얼 목차







141202(조간)_물류창고_기본_안전관리_매뉴얼_마련(물류시설정보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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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5일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은 <전라북도 119안전체험관>을 방문해 위기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배우고 왔습니다. 기자단은 재난종합체험동에 이어 위기탈출체험동 순으로 체험을 했습니다.









먼저 소화기 / 화재대비 체험관에서는 가상체험을 활용해 소화기로 불을 끄는 법을 배웠습니다. 소화기는 최대 19초까지 분사가 되므로 큰 불은 잡을 수 없다고 합니다. 또한 화재가 발생했을 때 연기를 피해 대피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연기는 위로 올라가기 때문에 몸을 숙이고 지나가야 하며, 이 연기는 사람을 질식시킬 수 있어 옷이나 수건에 물 또는 침을 뿌려서 코와 입을 막아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시야가 좁아 길을 잃지 않기 위해 손을 벽에 짚으면서 이동해야 한다고도 했습니다. 복잡하지만 생존을 위한 것이니까 잘 알아두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화기 / 화재대비 체험관





교통안전/생활안전 체험관에서는 자동차 전복과 엘리베이터, 전기 등의 위험성에 대하여 배웠습니다. 자동차 전복 체험은 안전벨트를 메고 나서 자동차를 360˚ 돌리는 체험인데, 180도 돌아갔을 때 어지러워서 반 쯤 정신이 나간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이 체험이 안전벨트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우쳐줬는데요. 엘리베이터 체험에서는 엘리베이터에 갇힐 때 비상벨을 누르고, 엘리베이터 고유의 코드를 말하고 나서 기다리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전기체험에서는 과부하가 걸렸을 때 물로 끄면 안 되고 소화기로 꺼야한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 자동차 전복 체험 및 엘리베이터 체험





지진체험관은 말 그대로 지진을 체험하는 곳입니다. 체험을 시작하면 진도 4의 지진이 발생하고, 1차 지진이 끝난 뒤 7초 동안 ① 가스를 차단하고 ② 전기를 차단하고 ③ 문을 열어 다시 일어나는 강도 7의 지진에 대비해야한다고 배웠습니다.






▲ 지진 체험





태풍체험관은 돌풍체험, 회오리체험, 강풍체험, 이렇게 3개의 파트로 나눠져 있었습니다. 태풍은 발생하는 위치에 따라 태풍, 허리케인, 사이클론, 그리고 블리자드로 나뉘는데요. 태풍은 북태평양 서쪽에서 발생하는 열대 저기압으로,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에 영향을 줍니다. 국제적으로는 33m/s 이상만 태풍으로 정의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17.2m/s 이상이 되면 태풍이라 부른다고 하네요. 






▲ 태풍체험관





허리케인(Hurricane)은 대서양 북부, 그리고 태평양 북부에서 발생합니다. 보통 멕시코와 미국을 강타한다고 합니다. 사이클론은 인도양, 아라비아 해, 벵골 만, 그리고 드물게는 남대서양에서 발생하고, 특히 인구밀도가 높은 방글라데시와 미얀마에 찾아와서 인명 피해를 많이 주고 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주 드물게 남아메리카를 향하기도 한다네요. 그 예로 2004년에 절대 사이클론이 향하지 않을 것이라 믿어졌던 브라질에 사이클론이 찾아온 것이 그것입니다. 예전에는 오스트레일리아 근처의 태풍을 윌리윌리라 불렀지만, 현재는 사이클론이라 부른다고 합니다. 블리자드는 극지방에서 발생하는 태풍으로, 보통 기온이 -7도 이하입니다. 규모도 엄청나지만 사람이 많이 살지 않는 곳에 발생하므로 많은 피해를 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만약 블리자드가 우리나라에 닥친다면 어떻게 될지 생각해 보기도 했습니다.









4D재난영상관을 본 뒤에 위기탈출 체험을 할 수 있는 위기탈출 체험동으로 갔습니다. 외줄도하, 고공횡단체험, 완강기 등을 비롯한 피난기구 체험, 화재진압 체험, 환자구출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 외줄도하 체험





외줄도하는 위기탈출체험동에서 첫 번째로 한 체험입니다. 외줄을 이용해 긴급 탈출을 하는 체험이었고, 무섭지는 않았지만 생각보다 손이 많이 아팠습니다.






▲ 고공횡단 체험





고공횡단 체험은 많이 출렁거려서 긴장감을 높여줬는데, 떨어진 기자들이 긴장감을 최고치로 올려놓았습니다. 떨어지지 않았지만, 과연 떨어진 친구들의 기분은 어땠을까 궁금해졌습니다.






▲ 화재진압 체험





화재진압 체험에서 처음으로 소방호스를 잡고 물을 뿜어봤습니다. 잠시나마 소방관이 된 것 같아 기분좋았습니다.









생활 속 위기를 알아보고 그 위기를 탈출하는 방법을 재미있게 알 수 있는 곳이 바로 전북 119안전체험관이라 생각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순간에도 위험은 도사리고 있습니다. 언제 위기가 닥칠지 모르니 생활 속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좋은 경험을 했고, 이 경험을 잊지 않아야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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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주훈

    정말 재밌었을것 같아요

    2014.11.27 17:30 [ ADDR : EDIT/ DEL : REPLY ]
  2. 신혜연

    제가 겁이 많아서 이런 체험을 좀 무서워하는데...
    안전을 위해서 꼭 알아야 할 것도 있는것 같습니다.

    2014.11.27 19:28 [ ADDR : EDIT/ DEL : REPLY ]
  3. 외줄도하체험 정말 무서웠어요ㅠ

    2014.11.27 20:11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멋지고 좋은 체험하셨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1.27 21:34 [ ADDR : EDIT/ DEL : REPLY ]
  5. 박민성

    고공횡단 체험은 정말 아찔했어요.

    2014.11.27 22:00 [ ADDR : EDIT/ DEL : REPLY ]
  6. 강이안기자

    감사합니다

    2014.11.28 22:56 [ ADDR : EDIT/ DEL : REPLY ]
  7. 고공횡단은 아찔하네요 ㅠㅠㅠ

    2014.11.29 21:56 [ ADDR : EDIT/ DEL : REPLY ]
  8. 재밌는 경험을 하셨네요

    2014.12.01 16: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지난 10월 17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판교테크노밸리의 야외 공연장 인근 지하주차장 환풍구 덮개가 무너져 일부 관람객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환풍구 덮개 위에서 공연을 보던 관람객 27명이 약 20 m 아래 6층 높이 주차장 바닥으로 추락하였는데요. 이 사고로 16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사고 원인은 공연을 잘 보기 위해 환풍구 위로 한꺼번에 여러 사람이 올라선 것이며, 덮개가 무게를 견디지 못해 무너진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세월호 사고에 이어 이번 사고까지 발생하며 국민들의 안전불감증에 대한 우려가 커져가는 가운데, 국토교통부는 11월 7일 다시는 이런 사고가 생기지 않도록 ‘환기구 설치기준 가이드라인’ 을 만들고 배포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번 가이드라인의 정식 명칭은 ‘시민안전과 도시미관을 위한 환기구 설계·시공·유지관리 가이드라인’ 입니다. 이 가이드라인은 경찰 수사결과와 전문가 의견, 시·도 협의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만들어졌는데요. 판교 환기구 추락사고 같은 피해 재발을 방지하기 위함이 그 목적입니다.
 

 

 
가이드라인의 주요 내용은 건축물 설계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하중, 배치, 높이 및 미관에 대한 것입니다. 아래에서 각 항목별로 자세히 살펴보고자 합니다.

  


1. 환기구도 건축물의 일부이므로 ‘건축구조기준’에서 정하는 각종 하중기준을 만족하여야 함을 명시하였습니다.

  

< △ 건축구조기준 표 0303.2.1 기본등분포 활하중(단위:kN/m²)>


2. 대지와 도로, 공원, 광장 등 인접부에서는 가급적이면 환기구의 설치를 하지 않도록 하고 불가피하게 설치해야 하는 경우 2미터 이상 간격을 둬야하며, 관목 등을 이용한 조경수로 사람의 접근을 차단해야 합니다.

 

< △ 환기구조물 접근 차단 / △ 사진 출처 : 국토교통부 환기구 가이드라인 보도자료 >

 

3. 급기구, 배기구 등 최소 높이 2m 이상으로 설치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공중에서 시각적으로 노출되는 환기구는 도시미관을 고려해 투명한 물체로 설치하도록 하였습니다.

 

< △ 공중에 노출되는 환기구의 투시형 설치 사례 >

 

 

환기구의 덮개는 급작스러운 덮개 탈락이 발생하지 않도록 충분한 강도의 콘크리트걸침턱에 덮개가 걸치지도록 하는 구조로 하고, 걸침턱을 걸치지 않는 경우 높이가 2m 이상이면 덮개의 하중지지 능력이상을 견딜 수 있는 추락 방지 시설을 설치해야 합니다.

 

< △ 환기구 안전 예시 >

 


1. 덮개, 지지구조 철물 및 연결재(볼트, 용접)에 균열이나 탈락, 성상의 변화가 있는 경우, 건축주 및 관리주체는 전문기관에 의한 안전점검을 받아야 한다.

 

2. 건축주 및 관리주체는 환기구의 높이가 2m 이하로서 접근이 가능하고, 설계하중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거나, 확인이 곤란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차단펜스를 설치하고 경고판을 부착하여야 한다.

 


1. 환기구와 동일한 사고 가능성이 우려되는 지반에 노출된 채광창, 장비반입구 등도 위 규정 중 적용가능한 사항을 적극 반영해야 합니다.

 

2. 허가권자는 신축 건축물에 환기구에 있는 경우 건축허가시에 이 기준의 적용여부를 확인하여야 합니다.
 

그렇다면 환기구 가이드라인의 실제 적용 모습은 어떠할까? 기자가 살고 있는 인천에서는 국토교통부의 환기구 가이드라인이 발표되자마자 이를 반영한 모습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 < △ 환기구 중 하중에 취약한 부분에 경고판을 부착한 모습 >

   

< △ 구월동 로데오 거리에 설치된 환풍구 위 안전 펜스 >


안전불감증으로 말미암은 사고가 더는 없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는데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환기구 가이드라인’이 큰 역할을 할 것을 기대하는 바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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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환기구사고.. 정말 예기치못한 사고 중 하나였죠.. 환기구가이드라인으로 앞으로도 각별히 주의를 해야할 것 같아요! 다시 한번 언급해주신 기사 감사합니다^^

    2014.11.26 23:44 [ ADDR : EDIT/ DEL : REPLY ]




세월호 참사로 사람들이 안전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안전한 생활을 위해 더 많이 노력하고 있는데요. 대전남부소방서에서 운영하는 대전119시민체험센터는 집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올해부터 운영된 곳으로 안전에 대해 생각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소방안전체험(소화기, 소화전, 화재대피체험), 생활응급처치체험(심폐소생술, AED사용, 하임리히 등), 위기상황탈출체험(암흑체험, 농연탈출체험)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안전이란 安(편안 안)·全(온전 전)으로 온전히 편안한 상태를 말합니다. 스스로 안전하게, 혼자서도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책도 읽고, 캠프에도 참여하고, 대전119시민체험센터에서 체험도 해봤습니다.






▲ 대전 119 시민체험센터



 


먼저 강의실에서 대전 119시민체험센터에 대한 설명과 응급상황에서 어떠한 조치를 하는지 간단한 설명을 듣고, 하나하나 체계적으로 체험을 했습니다. 같은 체험 시간에 신청한 사람이 많을 경우, 팀을 나눠 돌아가면서 진행됩니다.



먼저 심폐소생술과 하임리히법, AED자동제세동기 사용법에 대해 배웠습니다. 열심히 따라 해봤지만 위급한 상황에서 과연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고, 몇 번을 배워야 몸에 익혀질까 생각해봤습니다. 심폐소생술은 위급한 상황에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응급처치인데요. 심폐소생술로 아들이 아버지를 구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어 더욱 눈길이 갔습니다. 심폐소생술, 하임리히법 등을 모든 사람들이 배워 연습해 응급상황에서 위험에 닥친 사람에게 도움을 주면 좋겠습니다.






▲ 심폐소생술 설명듣는 모습






▲ 심폐소생술 실습






▲ AED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실습


 



다음은 불이 났을 때 대처 할 수 있는 소방안전체험을 했습니다. 소화전에서 큰 호스를 꺼내 사용하는 방법을 배웠는데, 수압이 세서 두명이 함께 붙들고 조준해서 불을 끄는데도 힘들었습니다. 또 소화기를 사용해 불을 끄는 체험도 했습니다. 항상 보기만 했는데, 직접 사용해 보니 위급한 상황에서 소화전과 소화기를 잘 사용할 수 있을 것같은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 소방안전체험 모습





이어 화재시 대피요령에 대해 체험했습니다. 불이 났을 때 사람이 죽는 가장 큰 원인이 연기에 질식하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이 체험은 지하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던 상황에서 비상벨이 울리면 탈출하는 것이었습니다. 노래방에서 친구들과 재미있게 노래부르다 갑자기 벨이 울려 놀랐던 체험이기도 합니다. 일단 몸을 굽히고 입과 코를 막을 수 있는 손수건이나 물건을 찾아 막은 후 질서있게 탈출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 화재시 대피요령 체험 모습





마지막으로 완강기 사용법을 배우고 체험했습니다. 완강기란 고층 건물에서 불이 났을 때 몸에 밧줄을 매고 높은 층에서 땅으로 천천히 내려올 수 있게 만든 비상용 기구입니다. 






▲ 완강기 사용 설명 모습





<올바른 완강기 사용법>



1. 지지대를 벽면에 부착한다. 


2. 완강기 후크를 고리에 걸고 지지대와 연결 후 나사를 조인다.


3. 창 밖으로 릴(줄)을 놓는다.


4. 벨트를 머리에서부터 뒤집어 쓰고 뒤틀림이 없도록 겨드랑이 밑에 건다.


5. 고정 링을 조절해 벨트를 가슴에 확실히 조인다.


6. 지지대를 창 밖으로 향하게 한다.


7. 두손으로 조절기 바로 밑의 로드 2개를 잡는다.


8. 발부터 창 밖으로 내민다.


9. 두손은 건물 외벽을 향해 뻗치고 두발을 뻗어 내려간다.






▲ 완강기 체험 모습





위험한 상황에서 자신을 지키고, 다른 사람을 위해 할 수 있는 응급조치를 배우고 체험하는 대전 119시민체험센터에 많은 사람이 체험 하길 바랍니다. 우리의 안전을 위해 밤낮없이 일하는 소방관 아저씨께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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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심폐소생술은 꼭 익혀두는게 좋은데 좋은 경험하셨어요~

    2014.11.20 17:45 [ ADDR : EDIT/ DEL : REPLY ]
  2. 꼭 하고싶었는데 .. 부러워요

    2014.11.21 22:08 [ ADDR : EDIT/ DEL : REPLY ]
  3. 안전 체험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학교 교육과정에 들어가는 필수 과목이 되기를 바랍니다.

    2014.11.22 11: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가까운 곳에 체험장이 있었네요...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2014.11.26 14: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강이안

    대전에도 119안전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 있네요!

    2014.12.02 18:50 [ ADDR : EDIT/ DEL : REPLY ]
  6. 좋은 정보 고마워요~

    2016.01.14 00:31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