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이 가고 어느새 가을이 다가왔습니다. 시원한 가을이 되면 사람들은 너도나도 여행을 가는데 보통 자동차를 타고 이동합니다. 이동 중에 아무리 심심해도 휴대폰을 보거나 책을 읽으면 멀미로 인해 구토와 어지럼증을 유발할 수 있는데요. 너무나도 지루한 차 안에서 어떻게 하면 재밌게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요? 그래서 제가 가족들과 하는 재밌는 놀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단어공부도 함께! 끝말잇기


운전자는 운전에 방해될 수 있어 게임 대상에서 제외합니다. 운전자를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은 가위바위보로 순서를 정하고, 이긴 사람을 기준으로 시계방향으로 돌아가며 끝말잇기를 합니다. 끝말잇기는 다 알다시피 첫 번째로 하는 사람이 한 단어를 말합니다. 두 번째 사람은 첫 번째 사람이 말한 단어의 끝말로 시작하는 단어를 말하고, 세 번째 사람은 두 번째 사람이 말한 단어의 끝말로 시작하는 단어를 말합니다. 이렇게 계속 반복하며 하다가 어느 한 사람이 그 끝말로 시작하는 단어를 말하지 못하면 탈락하는데 이렇게 해서 1등을 가려내는 놀이입니다.

 





내가 바로 자동차 왕! 지나가는 차량 기종 맞히기


앞서 말했듯이 가을에는 많은 사람이 여행을 갑니다. 그래서 도로에 있는 수많은 차를 볼 수 있지요. 스쳐가는 차들을 그냥 지켜보는 것이 아니라 그 차들의 기종을 맞혀 보는 것은 어떠세요? 자동차의 모델명을 맞히면서 가다 보면 다양한 기종을 익힐 수 있고, 차에 더욱 흥미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가족과 함께 누가 더 잘 맞히나, 더 많이 맞히나 겨뤄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장래 희망이 차와 관련된 직종이라면 지식을 한층 더 쌓을 수 있는 계기가 되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가족과의 소중한 시간, 이야기 나누기


조용한 차 안에서의 대화는 다른 사람이 내 말을 잘 들을 수 있어서 좋기도 하지만 조심스럽기도 합니다. 하지만 가족에게 털어놓고 싶은 이야기를 하기에는 정말 최적의 장소입니다. 좋은 소식부터 나만의 고민까지 가족들에게 시원하게 털어놓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족들의 이야기들을 듣다 보면 여러 생각이 들고, 내 경험을 이야기하면 가족들도 그에 대한 생각이나 조언, 또는 비슷한 개개인의 경험을 들려줍니다. 그러다 보면 시간도 금방 지나가기 때문에 그냥 조용히 앉아 있는 것보다 훨씬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저도 종종 가족들에게 말을 걸곤 하는데, 가족들은 제가 하는 이야기가 지루해도 끝까지 들어주고 그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말해줍니다. 학교 일, 부모님 직장 생활, 형제와 자매, 그리고 학원 생활 등 다양한 대화를 하다 보면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차 안에서 무엇을 할까?


 

다른 사람들은 차 안에서 주로 어떤 것들을 하는지 짧게 인터뷰해보았습니다.

 

A- 노래 부르기

심심한 차 안에서 신나게 노래를 부르면 지루한 시간이 훅훅 지나가는데요. 이 또한 차 안에서 쉽게 할 수 있는 활동이지요.

 

B- 노래 듣기

이 방법은 저도 주로 즐겨 하는 것인데, 노래를 들으면서 차를 타면 음악 감상을 위해 모두가 조용해지고, 운전자는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으며 편안히 음악을 들으며 운전을 할 수 있습니다.

 

C- 잠자기

이 방법은 멀미가 있는 분들에게는 아주 좋은 방법인데요. 눈을 감고 있으면 편하고 지루함을 느낄 새도 없습니다. 또한 자고 일어나면 목적지에 도착해있는 경험을 선사해 줍니다.

 

이렇게 차 안에서 안전하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것들을 알아보았습니다. 여러분들도 이동할 일이 있으면 차 안에서 그냥 보내지 마시고 다양한 방법들을 시도해 보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터미널·공항 등 다중이용시설 안전을 총체적으로 점검하고

동절기 대비 도로·철도 등 대형공사장의 안전관리 철저 당부



최정호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14일(월) 교통분야 각 부서·산하단체·민간협회 등 관계자와 종합안전점검회의를 개최하고 “교통 각 분야의 안전실태 점검 철저 및 시설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제주공항 관제시스템 이상으로 인한 항공기 출도착 지연 및 철도시설 보수공사 현장 인명피해 등 안전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의 특별지시로 개최된 회의로서, 교통분야의 사고대응 체계 등을 총체적으로 점검하기 위한 회의입니다.


최 차관은 이날 종합교통·항공·도로·철도 등 각 분야의 안전관리 실태에 대해 보고받고 “세월호 사건 이후 교통분야 안전에 대해 많은 개선노력이 있었지만 안전의 사각지대가 여전히 존재하며 보다 강화된 안전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아울러 최차관은 “겨울철 안전사고에 취약한 부분에 대해서는 예방·대응체계를 새롭게 할 필요가 있다” 고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각 현장별로 위기대응 매뉴얼이 있으나 실제로 긴급상황에서 작동하는지에 대해 꼼꼼히 점검하여야 한다”고 언급하며, “초동대응과 관련하여서는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분단위까지 현장관계자가 철저히 숙지할 수 있도록 평시훈련을 활성화 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회의 결과에 따라, 교통분야 전반에 걸쳐 총체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공항·터미널·철도 및 지하철 역사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점검 및 제설장비 등 동절기 사고예방 장비에 대해 종합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항공기·기관차·전세버스 등 교통수단에 대해서도 총체적으로 보다 강화된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안녕하세요, 강한서 기자입니다.


국토교통부와 주택, 아파트는 관련이 많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주택과 아파트와 직관적으로 관련된 주거의 일도 맡고 있으니 말입니다. 특히 아파트나 주택의 모양, 안전성은 진짜 관련이 많습니다. 게다가 국토교통부에서 건물의 사람들이 더럽거나 한 공간에서 살고 있는지도 관리하기 때문에 관련이 매우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 국토교통부는 교통과도 아주 관련이 많습니다. 말 그대로 국토교통부에도 교통이라는 글자가 들어있으니 말입니다. 그래서 국토교통부는 교통체증의 문제나 교통 환경의 문제도 해결합니다.


예를 들어서 어떤 한 도시의 교통상황이 좋지 않고  도로도 다 비포장도로라면 국토교통부가 해결하려 하는 것이고 또 교통이 좋은 도시라도 차가 너무 많이 막히면 국토교통부가 도로를 더 만들거나 해서 해결해 줍니다. 


특히 이 교통 부분에서는 우리와 관련이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비포장도로를 달리거나 주거공간이 좋지 않은 사람들이 제법 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이런 문제를 빨리 해결해 주면 좋을 것입니다.


국토교통부는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생활과 관련된 일을 하는 국토교통부를 이제 우리는 더욱 잘 알아야 할 것입니다.


이상 강한서 기자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를 맞이하여 교통, 상업, 관광 등 다양한 맞춤형 정보가 신규로 업데이트된 국가인터넷지도가 제공됩니다.


국토지리정보원은 한가위에 특화된 다양한 관심정보를 국가인터넷지도 ‘바로e맵’을 통하여 공개합니다.


이번에 제공되는 주요 정보는 교통, 상업, 관광과 관련된 내용으로서, 즐거운 고향 방문길 지원을 위하여, 최근 개통된 주요도로 80건, 고속철도 연장구간, 서울·대구지하철 등이 포함된 교통정보가 제공됩니다.


또한, 명절상품 구입을 위한 남대문 시장 등 전국의 전통시장 2,376개소 및 영등포지하상가 등 전국의 지하상가 38개소가 포함된 상업정보와 온가족이 함께 한가위 저녁 둥근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빌 수 있는 전국의 달맞이 명소 46개소가 제공됩니다.


이번에 제공되는 다양한 정보는 국가인터넷지도 서비스 ‘바로e맵’ (http://emap.ngii.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유라시아 지역 공간정보 분야 협력강화 및 교통·물류·정보통신기술(ICT)·에너지 등 연계산업 진출을 통한 시너지 창출을 위하여, 국토지리정보원은 유라시아 주요 4개국이 참석하는 「유라시아 공간정보인프라 국제컨퍼런스」를 제20차 유엔 지도제작 아태지역 회의 및 제4차 유엔 공간정보 아태지역 회의(56개 아태지역 회원국, 유엔 및 10여개 국제기구 참여)와 연계하여 10월 8일(수) 제주에서 개최합니다.


유라시아 공간정보(Eurasian SDI) 구축은 유라시아 지역과의 교역 및 투자 활성화를 위해 한국주도로 추진 중인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로드맵」 중점과제 중 하나로서, 중점 협력국인 카자흐스탄, 몽골,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을 대상으로 각 국별 공간정보 구축 및 역량강화를 지원하고, 이를 상호 연계한 유라시아 지역의 공간정보 인프라 통합을 중·장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 예측결과 서해안 고속도로 대신 우회도로를 이용하면 40분 이상 단축

■ 연휴기간에는 고속도로 정체구간 우회도로 실시간 안내서비스 대폭확대



국토교통부는 국민들이 추석 명절기간 동안 고향까지 빠르고 편안하게 이동 할 수 있도록 고속도로 주요 정체구간을 우회할 수 있는 주요도로에 대한 교통예측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소통정보 공유 협약기관인 팅크웨어와 함께 명절기간 중 정체가 심한 고속도로의 우회도로를 분석하였습니다.




<분석대상 구간>



분석결과, 정체가 가장 극심했던 서해안 고속도로 매송∼서평택 구간은 최대 46분 단축이 예상되는 등 우회도로 이용효과가 클 것으로 예측되었습니다.




〈고속도로와 우회도로 분석결과〉



올해는 귀성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아 추석 전날 귀성차량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빠르고 편안한 귀성을 위하여 이용노선과 출발시간을 적절히 조절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양재~안성 구간은 헌릉IC에서 용인서울고속도로에 진입하여 지방도 311,317호선과 국도1호선을 경유하면 최대 10분가량 단축이 예상됩니다.






안성~목천 구간은 국도 1호선과 21호선으로 우회하면 최대 46분 단축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안산 양촌IC에서 국도39호선에 진입하여 평택까지 우회할 경우 서평택IC까지 최대 46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서평택IC부근까지 고속도로 정체가 이어지는 경우에는 국도로 더 주행하여 당진IC까지 우회하는 것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곤지암IC에서 이천IC까지 국도3호선을 이용하면 정체시간대에 고속도로보다 15분 가량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평택제천고속도로와 만나는 대소분기점이 혼잡할 경우에는 대소IC에서 국도17호선으로 오창까지 우회하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용인~여주) 귀성길은 용인IC에서 빠져나와 국도42호선으로 우회하면 최대 7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되었으며, 여주분기점 부근까지 고속도로 정체가 이어지면 문막IC까지 국도42호선을 이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이러한, 우회도로 이용 예측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국가교통정보센터(www.its.go.kr)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국토교통부는 우회도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9월 24일부터 고속도로 및 국도 주요 정체구간에 대한 우회도로 소요시간을 안내하는 우회도로 안내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그간 경부선 양재IC~안성IC 등 4개 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 우회도로 안내서비스를 제공해왔으나, 민간정보를 활용함으로써 전국 고속도로 지정체가 잦은 구간 40개소에서 확대 시행합니다.


또한, 고속도로 이용자에게만 제공했던 교통정보를 국도 이용자들도 고속도로 진입 전에 미리 알 수 있도록 국도 14개소에서 고속도로 혼잡상황과 우회도로 소요시간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수도권 뿐만 아니라 대구, 부산 등 대도시권역을 통과하는 운전자들도 우회도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특히 국도 이용자들은 그간 알 수 없었던 고속도로 소통상황을 미리 알 수 있어 고속도로 정체로 인한 진입 곤란 등의 불편을 해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예측결과와 실제 교통상황이 차이가 발생할 수 있어 출발 전에 교통정보를 확인하고 지정체가 심한 구간과 시간대를 피하고 이동 중에는 고속도로 및 국도 도로전광판으로 제공되는 실시간 우회도로 정보를 확인해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와 도로공사는 국가교통정보센터(www.its.go.kr)와 로드플러스(www.roadplus.co.kr) 누리집 및 스마트폰 앱을 통해 다양한 교통정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 제공교통정보 :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영상, 실시간 지정체 상황, 혼잡

                   캘린더, 임시 개통도로, 갓길차로 운행현황, 휴게소정보 등

** 스마트폰 앱 : ‘통합교통정보’, ‘고속도로 교통정보’, ‘고속도로 길라잡이’ 







Posted by 국토교통부

『새로운 KTX 할인』(힘내라 청춘, 맘 편한 KTX)

http://me2.do/GeM7rCV4

□ 힘내라 청춘

「힘내라 청춘」은 별도의 인증절차를 거친 만25세~33세까지코레일멤버십 회원 승차일 1개월전부터 2일전까지 레츠코레일 홈페이지(홈티켓) 또는 코레일톡에서 구입할 수 있는 KTX 할인 상품입니다. 

 

 

인증은 회원 로그인 후 ‘승차권>승차권예약>할인승차권’ 메뉴에서 ‘힘내라 청춘’ 메뉴를 선택하시면 회원정보의 생년월일을 기준으로 자동으로 처리됩니다.

‘힘내라 청춘’은 각 KTX의 승차율에 따라 열차별로 할당된 좌석을 10%, 20%, 30%까지 차등 할인하는 상품입니다. (2015년10월1일부터 구매 가능 – 11월1일 출발열차부터)

  「힘내라 청춘」은 구입한 본인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최대 구입 매수는 1인당 1회에 1매, 1일 2회, 1개월 8회까지로 제한됩니다.

- 이 상품을 다른 사람이 사용하는 경우 부정승차로 간주되어 정상운임과 부가운임(정상운임의 10배 이내)을 지불해야 합니다.

- 이 상품을 다른 사람이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한 회원은 할인상품을 이용할 수 있는 자격이 정지됩니다.

- 열차 이용시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도록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을 소지하고, 열차승무원이 신분증 확인 요청시 제시하셔야 합니다.

 힘내라 청춘」은 회원 할인쿠폰, 지연보상과 중복 할인이 가능하며, 그 외 다른 할인과는 중복되지 않습니다. 또한 최저운임 이하로 할인하지 않습니다.

 이 상품은 다른 여정의 일반 승차권으로 변경되지 않습니다.(반환 후 재구매)

 

 

 

□ Mom(맘)-편한 KTX

「Mom(맘)-편한 KTX」는 역 창구에서 등록 절차를 거친 임신 중인 코레일멤버십 회원승차일 1개월전부터 2일전까지 레츠코레일 홈페이지(홈티켓) 또는 코레일톡에서 구입할 수 있는 KTX 할인 상품입니다.

 

 

▸ 등록장소 : 전국 역 매표창구 ☞ 2015년 9월18일부터 등록 가능

구비서류 : 임신확인서(또는 임신진단서),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 진단서는 사본 가능, 대리 등록 가능(구비서류 필참), 서류는 확인 후 반환

 

「Mom(맘)-편한 KTX」는 각 KTX의 승차율에 따라 열차별로 할당된 특실좌석을 요금(일반실 운임의 40%)없이 일반실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2015년 10월1일부터 구매 가능 – 11월1일 출발열차부터)

  「Mom(맘)-편한 KTX」는 구입한 본인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이용기간은 등록일로부터 출산예정일+1개월까지입니다.

- 최대 구입 매수은 1인당 1회에 1매, 1일 2회, 1개월 8회까지로 제한됩니다.

- 이 상품을 다른 사람이 사용하는 경우 부정승차로 간주되어 정상운임과 부가운임(정상운임의 10배 이내)을 지불해야 합니다.

- 이 상품을 다른 사람이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한 회원은 할인상품을 이용할 수 있는 자격이 정지됩니다.

- 열차 이용시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도록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을 소지하고, 열차승무원이 신분증 확인 요청시 제시하셔야 합니다.

「Mom(맘)-편한 KTX」회원 할인쿠폰, 지연보상과 중복 할인이 가능하며, 그 외 다른 할인과는 중복되지 않습니다.

이 상품은 다른 여정의 일반 승차권으로 변경되지 않습니다.(반환 후 재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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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도시를 구성하는 요소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도시는 크게 도시의 주체인 시민, 시민들의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도시 활동, 그리고 그 활동들이 이루어지는 도시공간구조로 구성되는데요. 그중 교통은 시민들의 일상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활동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해주는 중요한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교통은 도시를 구성하는 필수요소이지만, 순환이 원활하지 않으면 도시기능을 마비시키고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그 동안 우리나라는 교통인프라 공급 위주의 교통정책을 추진하였는데요. 자가용의 수가 급속하게 증가하면서 도로는 복잡해졌고, 교통 혼잡을 해결하기 위해 도로를 증설했습니다. 그러나 급증한 자동차 이용대수를 수용할 수 있는 교통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해 도심은 점점 혼잡해져갔습니다. 자동차 소유 여부에 따라 도시기능으로의 접근성이 결정되기 때문에 이러한 공급자, 자동차 중심의 도시교통체제 내에서는 보행자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습니다.


이러한 공급 위주의 교통정책이 많은 문제를 야기하게 되자, 교통정책의 방향이 기존 자동차 중심의 교통정책에서 사람 중심의 교통인프라 구축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보행자들이 차량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도심 속에 보행자 전용도로나 자전거 전용도로를 만들고, 환승제도, 대중교통전용지구, 중앙버스전용차로 도입 등 대중교통과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각종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신촌 대중교통전용지구 (출처 : 서대문구청)



오늘은 다양한 보행자 중심의 교통체계 중 대중교통전용지구에 대해 알아볼 건데요. 대중교통전용지구란 '시내버스와 구급차 등의 긴급차량, 보행자와 자전거만 통행할 수 있는 지구'를 말하며 우리나라에서는 대구 중앙로(대구역~반월당)에 처음 도입이 되어 시행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대중교통전용지구 중에서도 국토도시디자인대전에서 대통령상으로 선정된 신촌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 신촌 연세로 대중교통지구 조감도 (출처 : 서울시 홈페이지)



신촌 연세로는 2014년 서울시민이 직접 뽑은 서울시 10대 뉴스에도 선정된 바 있습니다. 서울시가 지난 2012년에 연세로 일대를 사업대상지로 선정해 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신촌 연세로가 사업대상지로 지정된 이후 '차 없는 거리'를 조성해 신촌 물총축제, 유니브엑스포, 거리공연 등의 다양한 문화행사를 종종 진행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자연스럽게 시민들의 보행량이 증가했고,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교통 혼잡은 물론 그 일대의 교통사고 발생 수 또한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 신촌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 개통식 (출처 : 서대문구청)


▲ 주말 차 없는 거리 시범운영(2014) (출처 : 서대문구청)


▲ 2015년 신촌 물총축제 (출처 : 서대문구청)



신촌은 한때 젊은 층의 문화공간으로 홍대와 쌍벽을 이루다시피 상권이 발달했었지만, 신촌 연세로의 경우 보행자수에 비해 이면도로도 많아 교통이 불편했고, 보행자들이 걷기에도 길이 좁고 보행환경이 열악해 경기침체를 피할 수 없었습니다. 교통체계의 개선을 통해 이 위기를 극복하고 과거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도입한 것이 바로 대중교통전용지구였는데요.  



▲ 신촌 대중교통전용지구 교통체계 개선 계획 (출처 : 서울시 홈페이지)



이곳은 보행자를 비롯해 16인승 이상 승합차, 긴급차량, 자전거만 다닐 수 있으며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모든 차량이 30km/h 이하로 통행해야 하는 ‘Zone30’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일반 차량은 24시간 내내 연세로 진입이 불가하며 택시의 경우에는 오전 0시부터 4시까지 한시적으로 통행이 허용되는데, 이를 위반할 경우 도로교통법에 의해 범칙금이 부과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기존에 통행자들이 불편함을 느꼈던 좁은 도로의 폭도 넓히고 보행환경을 정비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행도로로 개선했습니다.


보행자의 보행자에 의한 보행자를 위한 거리로 바뀐 신촌 대중교통전용지구! 이제 안심하고 걸을 수 있겠죠?











Posted by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세계 육지면적의 40%를 차지하는 유라시아(Europe+Asia) 대륙에 하나 된 국제 교통물류망을 실현하기 위하여, 유라시아 지역 50여개 국가의 대표가 한자리에 모인 「유라시아 교통물류 국제 심포지엄」을 9월 9일(수)부터 9월 11일(금)까지 서울에서 개최합니다.




 


http://me2.do/GRbuYCG2


유라시아 대륙을 향한 한국의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구상을 구체화하는 실천과제 중 하나로서, 경원선 복원 등 “남북철도 연결” 노력과, “나진-하산(Hassan) 물류 사업”, “유라시아 친선특급” 등 “유라시아 대륙 교통망으로 연결”하고자 하는 시범사업과 일련의 흐름을 같이하는 행사입니다.


또한, 이번 행사는 박근혜 대통령이 작년 10월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에서 “유라시아 교통망의 연계(Connectivity)”를 강조하고, 고위급 대표가 참석하는 국제심포지엄 개최를 제안함에 따라 채택된 행사이며, 지난 4월 ASEM 교통장관회의에서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러시아, 중국 및 중앙아, 유럽, 동남아 등의 교통․물류 장·차관을 비롯한 50여개 국가의 수석대표와 샴샤드 악타 UNESCAP 사무총장, 호세 비에가스 OECD ITF 사무총장, IMO 임기택 사무총장 당선자를 비롯한, WB, ADB, ICU, OSJD, GTI 등 국제기구의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의 개회사, 각국 수석대표들이 참석한 장관세션, 그리고 전문가 세션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유라시아에 대한 각 국가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던 만큼 금번 심포지엄을 바탕으로 유라시아 각국의 인프라 계획이 한자리에서 공유되고, 제도와 투자의 상호 연계 방안 등의 당면과제들을 실질적으로 논의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각국의 대표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현장견학을 통해 유라시아로 진출하는 육로가 막혀있는 단절구간의 현실을 보여줌으로써, 하루빨리 단절구간이 연결될 수 있도록 각국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협조를 구하는 좋은 기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국토교통부는 한국의 적극적인 주도하에 유라시아의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인 의미 있는 행사를 개최하게 된 만큼, 앞으로도 유라시아 소통의 길을 개척하도록 더욱 노력하며, 국민들께서도 유라시아 교통물류망 연결 문제의 중요성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이번 여름방학에 문화·예술 등의 테마여행으로 영국에 다녀왔습니다. 런던의 명물 빨간색 2층버스를 타고 전경을 관람하는 일정이 있어 간단한 버스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영국으로 비행기를 이용해 가는 시간은 약 12시간입니다. 


우리가 도착한 영국 히드로 공항 (heathrow airport)은 하루에 약 1,300대의 비행기가 이·착륙하는 곳으로 유럽 공항들 중 이용객이 가장 많은 공항이라고 합니다. 히드로 공항에서  버스를 타고 목적지로 이동하였습니다.




영국의 교통시설은 우리나라와는 달리 특이한 점이 있었습니다.


첫 번째로, 영국의 버스는 우리나라의 투어 버스와는 다르게 투어 버스 안에 화장실과 비상 탈출구가 있었습니다. 

영국의 버스 기사는 몇 시간을 일하면 일정량의 휴식시간 동안 쉬어야 한다는 법이 있기도 하였습니다. 


두 번째로, 영국의 보행신호등은 도로마다 조금씩 차이가 나는데요, 시간이 짧은 곳은 횡단보도가 없는 곳이 많았습니다. 보행신호 버튼을 누르고 기다리다 보행신호등이 켜지면 도로를 건널 수 있습니다. 영국의 도로는 대부분 1, 2차선으로, 횡단보도가 짧아 신호를 무시하고 그냥 건너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대신 좌우를 살피고 신중히 건너는 습관은 잘 되어 있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횡단보도가 없어서 조금 불편한 점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영국은 운전대가 오른쪽에 있는 나라입니다. 즉, 차량이 좌측통행으로 운행되지요


좌측통행으로 된 유래가 있습니다.

자동차가 나오기 전 교통수단은 마차였습니다. 마부들은 오른쪽에 앉기를 좋아했는데, 그 이유는 오른손잡이가 오른쪽으로 채찍을 휘두르려면 오른쪽에 앉는 것이 편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행인은 마차의 왼편으로 걸었습니다. 마부가 휘두르는 채찍을 피할 수 있고, 다가오는 마차를 피하기도 쉬워 좌측통행을 하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나라는 좌측운전석과 우측통행을 하는데요, 이는 운전 시 변속기 조작을 오른손으로 하는 게 편해 좌석이 왼쪽으로 옮겨졌고, 마주치는 차량이 왼쪽으로 지나가는 것이 편해 우측통행이 된 것입니다.


그러나 역시 런던의 상징이자 명물은 2층버스입니다.


▲ 영국의 2층 버스


1954년 처음 등장한 빨간 2층버스는 교통이 혼잡한 런던에서 유용한 교통수단으로 쓰이고 있는데요. '더블 데커(Double-decker)' 또는 ‘루트마스터(Routemaster)’ 라고 불립니다. 차량의 노후와 개방형 출입구로 인한 위험성 문제 등으로 운행이 중단되었다가 새로운 디자인과 진화된 기술로 지금의 루트마스터가 탄생되었다고 합니다.


2층버스의 또 다른 특징 중 하나는 1층은 서서 가도 되지만 2층은 꼭 앉아서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2층에서는 거리가 한눈에 보여 전경을 즐기기 좋았습니다.



▲ 교통카드



영국의 교통카드도 우리나라의 교통카드와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오이스터라는 카드로 금액을 충전하여 버스비를 지불하는 방식도 똑같았습니다.

우리나라와 다른 듯 하면서 같아 보이는 영국의 거리와 교통시설들,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일 것입니다.


보행자를 먼저 배려하는 차량들, 좌우를 꼭 살피고 지나가는 보행자들 모두 안전을 위한 행동일 것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저는 어디로든 갈수 있는 문이 생길 것 같습니다.

문 위에 버튼이 있는데 그 버튼을 누르면 어디든 갈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빨간색은 마을, 노란색은 꽃 밭, 파란 색은 바다가 보이는 언덕, 초록색은 숲 등 이런 식으로 하면 됩니다.


이 문이 발전하다 보면 매일 매일의 아까운 시간도 절약할 수 있고 캠프에 늦어서 남에게 피해도 주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자동차는 타지 않게 될 것입니다. 자원 고갈이나 환경 문제, 건강 문제 등이 모두 해결 될 것입니다


자동차로 쓰게 될 자원이 자동차가 사라지면서 자원 절약이 되고, 자동차로 인한 매연으로 대기 오염이 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 최소한 대기 오염과 지구층이 부서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환경오염이 줄면서 자연스럽게 우리의 건강도 좋아지고, 수명이 더 늘어날 것입니다.


자동차와 오토바이 같은 것은 전시관에서만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아스팔트대신 우리가 걷고 쉴 수 있는 공간이 생기고, 통행비도 안 낼 수 있어 돈 절약이 될 것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추석 열차승차권을 91()2() 양일간 홈페이지(www.letskorail.com)와 지정된 역 창구, 승차권 판매 대리점에서 예매한다고 24코레일이 밝혔습니다.

 

 

9월 1()은 경부경전충북경북선 등의 승차권을, 2()에는 호남전라장항중앙선 등의 승차권을 예매합니다.

 

『추석 열차표 예매 전 꼭 알아야 할 것』

http://me2.do/58g3AygQ (페이스북)

http://me2.do/xh7nyzcc

 

 

추석 열차승차권 예매일시장소노선

일 자

시 간

매체/장소

노 선

9.1.()

06:0015:00

인터넷(홈페이지)

경부경전경의충북

경북동해남부선

09:0011:00

·대리점

9.2.()

06:0015:00

인터넷(홈페이지)

호남전라장항중앙

태백영동경춘선

09:0011:00

·대리점

 

     레츠 코레일 홈페이지에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예매할 수 있고, 지정된 역과 승차권 판매 대리점에서는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2시간 동안 가능합니다.

 

 

   예매 대상은 925()부터 29()까지 5일간 운행하는 KTX새마을무궁화호 등의 일반열차와 OVSDMZ-트레인 등 관광전용열차의 승차권이며, 인터넷에 70%, 역 창구 및 판매 대리점에 30%가 각각 제공됩니다.

 

   예매 후 남은 승차권(KTX새마을무궁화호 입석 포함)93() 오전 10시부터 판매합니다.

 

         호남선 KTX 여행
https://youtu.be/LoVmB5j3dSc (유튜브)

 

Posted by 국토교통부


6월 동안 이용한 우리 교통이야기에 대해 생각해 보다, 문득 교통에 대한 정확한 뜻을 알고 싶어졌다. 교통을 사전에서 찾아보면 ‘자동차, 기차, 배, 비행기 따위를 이용하여 사람이 오고 가거나, 짐을 실어 나르는 일’이라고 나온다. 해외여행과 같은 먼 여행을 간다면 교통수단이 배, 비행기가 되겠지만….


평소에 내가 주로 이용하는 교통수단은 자동차였다. 사실, 학원 버스나 자동차 말고 다른 교통수단은 거의 이용하지 않는다. 버스나 지하철을 타는 일도 적다.그래서 이번 주제를 계기로 다양한 교통수단, 그중에서도 대중교통을 이용해 보기로 했다. 아직 한 번도 해 본 적 없었지만, 용기 내서 해 보는 도전!! 혼자서 대중교통 이용하기!! 


버스를 타고 최근 발가락을 다치신 할머니 문병을 가는 것으로 대중교통 이용, 첫 번째 도전을 시작해 보려 한다.


버스를 타고 집에서 15~20분 정도의 거리에 있는 할머니 댁은 아주 익숙한 곳이다. 삼 년 전 이사를 오기 전까진 그 동네에 살기도 했으니까…. 그리고 전에도 버스를 타고 방문한 적이 있었다. 


그때와 다른 점이라면 그때는 엄마, 아빠, 동생과 함께 갔었다는 것. 잘 아는 곳이라도 해도 혼자서 처음으로 버스를 탄다니 떨린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은?! 바로 철저한 준비겠지? 자~ 그럼, 버스를 타기 전에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알아보자!


 혼자서 버스 타기!! 1단계!! - 준비하기 


우선 내가 가는 목적지까지 가는 버스 번호를 알아야 한다. 내려야 할 정류장 이름과 버스를 타야 하는 정류장의 위치를 알고 있어야 한다.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와야 하므로 오는 길도 알아두어야 한다. 되돌아올 때는 보통 내렸던 정류장의 길 건너편에 있는 정류장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버스 노선에 따라 변동이 있는 경우도 있으므로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다. 

 


 

할머니 댁 가는 길

집에 오는 길

몇 번 버스 탈까?

초록색 0017

초록색 0017

어디서 타?

원효 2동 산호아파트

서부이촌동 입구

어디서 내려?

이촌2동 강변아파트

원효 2동 산호아파트


 

버스 번호, 정류장 등의 기본정보를 알았다면 이제는 버스카드를 챙겨야겠지?

버스카드는 초등학생용으로 준비해야 해. 어른과 어린이는 요금이 다른데 일반적인 버스카드를 준비하면 요금을 더 내야 하니까 가진 버스카드가 어린이용인지 꼭 확인하기!! 


그리고 버스카드의 충전상태를 확인해 보는 것도 중요해. 버스카드 충전을 깜박하고 버스에 탔는데 ‘잔액이 부족합니다.’라는 안내가 나오면 당황하겠지? 요즘 메르스 때문에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게 중요해졌잖아. 그래서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챙겼어!!

 

   

                            

                     ▲ 어린이용 버스카드          ▲ 메르스 예방 마스크       ▲ 메르스 예방 손 소독제


 혼자서 버스 타기!! 2단계!! - 출발하기 GO~!

  

    

                                      ▲ 버스정류장                 ▲ 버스 도착 알림 전자시스템    



할머니 댁에 가는 버스 정류장은 집에서 5분 정도 걸어가면 있어. 버스 정류장에 가려면 길을 건너야 하는데, 맙소사!! 초록 불로 바뀌기를 기다리는 동안 건너편에 버스가 지나가지 뭐야~ 굉장히 아쉬운 마음을 달래며 버스 정류장으로 걸어갔지.


버스 정류장에는 전자 시스템이 있어서 얼마나 기다리면 버스가 오는지 알 수 있어서 편리했어. 언제 올지도 모르는 버스를 계속 기다리는 건 너무 답답할 것 같아. 엄마 말씀으로는 예전에는 이런 알림이 없어서 불편한 점이 많았데. 휴~ 요즘엔 이런 편리한 시스템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이야. 


휴대전화 앱으로 알아볼 수도 있지만, 나처럼 휴대전화가 없거나 사용이 힘든 어르신들도 많으니까! 전자시스템 정말 잘 생겼어!!


아직 버스가 오려면 시간이 좀 남았네~ 그래서 정류장에 있는 버스 노선도를 꼼꼼히 살펴봤어. 혹시라도 정류장을 잘못 온 게 아닐까 해서 말이야. 

  

▲ 버스 노선도



버스 노선도는 조금 복잡해 보였어. 그런데 혹시 보여? 뚫어지라고 노선도를 보는데, 하얗고 검은 것들 사이에 빨강으로 된 점이 있어. 그 옆에는 화살표가 붙어 있고. 빨간 점은 정류장을 표시한 것이고 화살표는 여기서 타는 버스가 가능 방향을 알려주고 있었어. 낯선 곳에 갔을 때 방향을 찾기 쉽겠지? 

앗!! 이제 버스가 오고 있어!!


 혼자서 버스 타기!! 3단계!! - 버스에 타자!


버스 앞문이 열리고 계단을 오르면 가장 먼저 버스카드를 사용해야 해.

버스카드를 버스카드 요금 정산기에 대면 요금이 화면에 나와. 그리고 버스 카드는 내릴 때도 찍어야 한대. 특히 다른 버스나 지하철로 갈아타야 한다면 환승할인을 받을 수 있으니까 절대 잊지 말고 ‘ 띵~!’ 


버스에 타니까 자리가 아주 많이 있었어. 그런데 버스 지하철 같은 대중교통 수단에는 노약자나 임산부를 보호하는 자리가 있다는 거 알고 있어?

    

                          

                                  ▲ 임산부를 위한 배려               ▲ 노약자를 위한 배려



임산부석과 노약자석이 비어 있었지만 앉지 않았어. 자리가 많이 남아있었거든. 만약 앉을 자리가 없다면 손잡이를 꼭 잡아야 해! 버스 안에는 재미있는 게 많아.


흔들리는 손잡이도 재미있고, 내릴 곳을 누르는 버튼도, 또 어떤 좌석은 다리

놓는 곳이 조금 높아. 그리고 메르스 예방에 손 닦는 게 중요해서인지 버스에도 손 소독제가 있더라고. 

  

     


        

▲ 버스 안 풍경



버스를 타고 보는 바깥풍경도 재미있었어. 바쁘게 걸어가는 사람들, 바람에 한들거리는 나뭇잎들, 정류장에 도착하면 반갑게 자리에서 일어나는 사람들…. 이렇게 버스 여행을 즐기면서도 안내방송을 잘 듣고 있어야 해. 


내릴 정류장을 놓치면 안 되잖아! 앗! 드디어, “다음 정류장은 이촌2동 강변아파트입니다.” 버스에서 내릴 때는 벨을 눌러서 기사님께 알려드려야 해. 그러면 기사님은 정류장에 도착했을 때 뒷문을 열어주시지. 


벨을 누르는 건 왠지 떨리고 조금 쑥스럽지만, 너무 재미있어. 그래서 가끔 엄마랑 동생과 버스를 탈 때면 누가 버튼을 누를 것인지를 갖고 다투기도 하지. 오늘은 혼자니까 내가 마음껏 누를 수 있어!

 

▲ 벨 누르는 모습


내릴 정류장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지만, 이때 성급하게 일어서거나 하면

위험할 수 있으니까, 버스가 멈추면 천천히 내리도록 해. 나도 천천히 일어나서 할머니 문병을 하고 돌아갈게~


 첫 버스투어 소감!


버스를 혼자서 이용해본 게 굉장히 뿌듯했어. 그리고 대중교통을 이용했을 뿐인데 힘이 들어서 이상하기도 했고. 대중교통은 장점이 많아, 자가용을 사용할 수 없을 때 쉽게 사용 할 수 있고 환경을 보호할 수 도 있고 편리해.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도 우리가 자동차 사용을 조금 줄이면 많이 해소 될 수 있데.


앞으로 더욱 많이 대중교통을 이용해야겠단 결심을 하게 된 소중한 경험이었어. 다음에는 지하철을 도전해 봐야지! 


며칠 뒤, 엄마, 동생이랑 같이 또 외할머니 댁에 들렀어.

이번에도 버스를 이용했지. 동생에게도 버스 이용법을 친절하게 가르쳐 줬어. 고은이도 내년쯤엔 혼자 버스타고 올 수 있겠지?



▲ 고은 & 다은







Posted by 국토교통부



한국의 약 6.5배에 달하는 프랑스(643,801 제곱 킬로미터)내를 이동하기 위해서 사람들이 주로 이용하는 교통수단은 무엇일까요? 바로 기차입니다. 프랑스어로 train이라 쓰고 트항이라고 읽습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프랑스 철도청인 SNCF 소개부터 기차 이용법 및 팁에 관해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1. 프랑스 철도청 SNCF 

세계 최고의 철도 시스템 중의 하나로 꼽히는 프랑스 철도는 약 32,000km에 달하며 7,000개의 역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철도 시스템들은 국가에 의해 운영되고 있는데 한국에 코레일이 있다면 프랑스에는 프랑스 철도청 SNCF가 있어 프랑스 철도의 모든 것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SNCF는 프랑스어로 Societe Nationale des Chemins de fer Francais의 약자로 한 단어씩 해석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좀 더 자연스럽게 해석하자면 '프랑스의 기차, 철도를 관리하는 국영 회사'라는 뜻입니다. 

하지만 프랑스뿐만 아니라 여러 주변국과 이어지는 노선 또한 운행하고 있는데요, 국경을 접한 벨기에, 독일, 스위스는 물론 네덜란드 그리고 바다 건너 영국 등 많은 국가로 향하는 기차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유럽의 주요 노선을 담당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하지만 '잦은 파업'이라는 단어가 꼬리표처럼 붙어 다니는 점이 단점입니다. 파업을 하게 되면 자연스레 기차 편이 줄게 되는데, 기차가 발달한 반면 고속버스와 같은 다른 도시 간 이동수단은 많이 발달하지 않아 많은 사람이 이동에 불편함을 느낍니다. 이로 인해 대학 시험에 차질이 우려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하고, 또한 앞서 말씀드렸듯 유럽 여러 국가로 이어지는 노선을 운행하고 있어 프랑스뿐만 아니라 전체 유럽 교통에 문제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2. 프랑스에서 기차 타기 


(1) 기차 예약 

프랑스의 기차는 예약하는 시기(기차를 타려는 날짜보다 얼마나 전에 예약하는지)에 따라 가격이 급격하게 달라지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예약을 하고 타는 것이 돈을 아끼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떻게 예약하는지 알아야 하는데요, 3가지 방법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먼저 직접 창구에 가서 예약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소도시의 경우에는 창구가 한 두 개뿐이라 당일 출발 표와 예약하는 표의 구분을 두지 않지만, 대도시의 경우에는 창구가 나뉘어 있으니 다른 날의 표를 예약하시는 경우에는 창구 안내표를 잘 읽고 찾아가셔야 합니다. 


복잡한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가고 싶은 목적지, 출발지 그리고 시간을 말해주면 손쉽게 예매할 수 있죠. 하지만 영어로 소통할 수 있는 인구의 비율이 다른 유럽보다 낮은 프랑스에서는 창구에서 표를 예매하기 위해서 어느 정도의 프랑스어를 구사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대도시 역의 직원들은 영어를 구사하는 사람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지만, 소도시들의 경우에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소개하는 두 번째 방법은 역에 있는 기계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모든 역에 존재하는 노란색 기계는 영어도 지원하기 때문에 프랑스어를 하지 못하더라도 예매할 수 있습니다.





기계가 존재하는 역에서 출발하는 기차뿐 아니라 모든 기차 편에 대해서 예약할 수 있기 때문에 창구 예매와 큰 차이 없이 표를 예매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바로 인터넷을 통한 예매입니다. 

일찍 예매할수록 가격이 싼 특성상 가장 많은 수의 사람들이 이용하는 방법이기도 하죠. SNCF 홈페이지나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으로 들어가면 손쉽게 예매할 수 있습니다. 이때 주의할 점은 표 발권 방법을 선택하는 것인데요, 기계에서 인쇄할 것인지, 메일을 통해 표를 받고 인쇄할 것인지 등 발권방법 선택항목을 놓치기 쉬우니 잘 보시고 자신이 선호하는 방법을 택하시면 되겠습니다. 


어떤 방법으로 예매하시더라도 중요한 점은 표에 관한 정보를 잘 읽어보셔야 한다는 점입니다. 똑같은 열차라도 다양한 가격이 존재하는데, 가격이 저렴하다면 제약이 걸려 있거나 할인 카드를 제시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주된 제약 내용은 교환이나 환급이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일정이 확실하다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지만 불안정하다면 어떤 경우에도 교환할 수 없는 이 같은 표는 잘 생각해보신 후 구입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할인 카드의 경우에는 예약 과정에서는 딱히 검사하지 않지만 기차 탑승 후 검표 시 꼭 같이 제시해야 하기 때문에 없으시다면 해당 기차표로는 기차 탑승이 불가능합니다. 할인 카드는 학생을 위한 카드, 주말 주 이용객을 위한 카드 등 여러 종류가 있는데 역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2) 티켓 인쇄

예매한 표의 경우에는 발권 후 탑승을 해야 하는데요, 메일로 받는 방법을 택하신 경우에는 직접 인쇄해 가시면 문제가 없지만 자동 발매기를 택하신 경우에는 앞서 말씀드린 역에 있는 노란색 기계를 이용해서 발권해주셔야 합니다. 이때, 예약할 때 사용한 카드가 꼭 필요하니 잊지 말고 챙겨 가시길 바랍니다.





(3) 스탬프 찍기

프랑스에서 기차를 탈 때 가장 중요시해야 하는 점이 바로 열차 탑승 전 ‘스탬프 찍기’입니다. 한국에는 없는 과정이라 잊어버리시는 분이 많은데요, 보통의 경우 잘 검사하지 않는 것이 사실이지만 실제로는 스탬프가 없는 표의 경우는 이 표 소유자가 어디서 탔는지 증명해주지 못하기 때문에 벌금을 내게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기차역에 배치되어있는 작은 노란색 스탬프 기계로 이 역에서 몇 시에 탔다는 정보를 표에 새겨 주어야 합니다.





 3. 프랑스 기차 이용 팁 


(1) 지역의 특성이 담긴 기차와 기차역 

프랑스 기차의 종류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중 TER은 Transport Express Regional의 약자로 이름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 지역 열차입니다. (Regional : 지역의, 프랑스는 도시보다 큰 개념으로 리젼이 존재하는데 우리나라로 치면 경상도 충청도와 같은 '도'의 개념입니다) 주로 대도시와 중·소도시를 잇는 노선에서 운행됩니다. 


아무래도 지역 열차이다 보니 지역마다 생김새가 다르고 지역의 특색을 담아 외관을 디자인하는 경우도 있어 관찰하는 재미가 꽤 쏠쏠합니다. 제가 사는 샹파뉴-아르덴 리젼은 샴페인으로 유명하므로 외관이 샴페인 포도밭 사진으로 꾸며져 있답니다. 

(*샹파뉴는 샴페인 : Champagne의 불어식 발음입니다.)





기차역의 경우 그 도시를 대표하는 건축물로 꼽히기도 하는데요, 역사를 담고 있거나 그 지역에서 아름답거나 신기한 건축물 중 하나인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파리의 유명한 미술관 중 하나인 오르셰 미술관도 예전에 기차역이었던 곳을 개조하여 만들었다고 하니 프랑스인들이 기차역 디자인에 얼마나 많은 신경을 쓰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2) 분실물 

분실물의 경우 승무원에 의해 발견되거나 분실물 습득 신고가 들어올 경우 SNCF에서 보관하게 됩니다. 물론 소매치기나 집시가 많은 지역을 다니는 기차라면 발견되기 전에 다른 사람 손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 찾기 힘든 경우가 더 많습니다. 하지만 찾을 수 있는 희망이 아예 없지는 않으므로 기차나 역에서 잃어버린 게 확실하다면 홈페이지의 분실물 신고 코너를 이용하시길 추천해드립니다. 분실물에 대한 정보와 개인 정보를 입력하고 기다리시면 찾았을 경우에 어느 역에서 보관하고 있으니 찾으러 오라는 연락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이때 주의하실 점은 분실물을 찾기 위해 돈을 내야 한다는 점입니다. 분실물의 종류에 따라 금액이 다르지만 물건 당 5~10유로 정도 내야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3) Salled'attente





아주 작은 간이역에는 없지만, 간이역을 제외한 거의 모든 역에 다 있는 Salle d'attente는 직역하자면 ‘기다리는 방’ 입니다. 보통 역의 한구석에 자리 잡고 있는데요, 한국 코레일의 코레일 라운지와 비슷한 개념입니다. 콘센트가 있고 역내 와이파이도 잘 잡히기 때문에 대기 시간이 길 경우에는 들어가서 기다리시길 추천해드립니다. 


이상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 3기 정화영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아세안 공무원 초청연수, 한-아세안 교통협력포럼‧‧‧‧교통 정책 홍보‧수주 지원


국토교통부(장관: 유일호)는 아세안(ASEAN, 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s) 공무원 초청연수 사업6월 2일 (화) 〜 6월 11일(목), 서울 등에서 실시하고, 제6차 한-아세안 교통협력포럼 6월 9일 (화) 〜 6월 11일(목), 인천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개최합니다.


초청연수에는 도시교통‧철도‧물류‧토지보상 4개 과정에 아세안 10개국 총 77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교통협력포럼에는 아세안 10개국 대표단 21명과 초청연수 참가자가 참석하여 총 11개국 170여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아세안 공무원 초청연수는 한-아세안 교통협력사업의 일환으로 2011년부터 시행 중이며, 우리의 우수 교통정책‧기술을 아세안 국가에 전수하여 관련 공무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으며,


교통협력포럼은 금번에는 “한국과 아세안 도시교통의 미래-도전과 혁신”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도시 교통 혼잡 문제 등을 개선하기 위한 발표‧토론과 비즈니스 미팅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2014년까지 초청연수와 교통협력포럼은 다른 시기에 시행되었으나, 금년부터는 우리기업의 수주지원을 강화하기 위하여 초청연수생들을 포럼과 비즈니스 미팅 등에도 참석하도록 일부 시기를 조정하였습니다.


초청연수 사업에서는 도시교통‧철도‧물류‧토지보상 분야별로 다양한 강의와 현장 견학이 실시되며, 각 분야별로 우리의 우수한 제도‧정책‧기술 강의, 시설 견학 등을 통해 우리의 경험‧지식을 전수하는 한편, 아세안 국가들과의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교통협력포럼에서는 우리의 도시 교통 정책 성공 사례, 아세안 국가들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기업 설명회와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아세안 발주처와 우리 기업의 네트워킹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특히, 금년에는 초청연수생이 기업 설명회와 비즈니스 미팅에  참여하여, 우리 기업들과 아세안 발주처와의 네트워크 확대, 신 사업 발굴 등 수주 지원이 강화됩니다.


한편, 포럼에만 참가하는 아세안 대표단은 6.11일 인천시의 우수 교통시설 견학에도 참여하여, 우리의 우수한 도시 교통 시설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금년에는 교통협력포럼에서 기업설명회가 신설되고 비즈니스 미팅이 확대되어 우리 기업의 아세안 시장 진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세안과의 교통 협력 사업을 더욱 강화하여 우리 건설 기업 등의 신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라고 밝혔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