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되어 가족, 친척을 만나기 위해 많은 사람이 고속도로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교통사고 발생도 늘어나고 있는데요.

 


안전을 지키고 싶다면 일단 졸음운전, 음주운전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차로를 변경할 때는 방향 지시등을 무조건 켠 다음 움직여야 합니다. 또한, 황색등에 지나가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차량은 황색등이 켜지면 정지선이 있거나 횡단보도가 있을 때 그 직전이나 교차로의 직전에 정지하여야 합니다. 신호를 준수하는 것은 운전자의 기본입니다.

 


점멸신호등도 그냥 지나가도 되는 신호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황색과 적색으로 점멸하는 신호등은 고장 난 것이 아닌 각각 법규를 지켜 운전해야 하는 엄연한 교통 신호입니다. 먼저 황색 점멸신호는 서행하며 좌우를 확인하고 통행하라’, 적색 점멸신호는 정차한 후 좌우를 살핀 후 통행하라는 뜻입니다. 보통 통행량이 많은 교차로에는 황색 점멸 신호, 적은 교차로에는 적색 점멸신호를 운영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황색 점멸 신호에서 서행하지 않고 빠른 속도로 지나가는 차량이 많은데요. 보행자에겐 정말 위험한 행위이기 때문에 꼭 서행하여 안전하게 운전해야 합니다.

 

운전자, 보행자 모두 새해에도 항상 안전수칙을 지켜 교통사고가 나지 않게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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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31일에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서울시 세종문화회관에서 광역교통 비전 2030’을 발표했습니다. 경계를 넘어 권역의 상생발전을 이끄는 빠르고 편리한 광역교통을 비전으로 3대 주요 목표는 주요 거점 간 30분대 이동, 환승시간 30% 단축, 통행비용 30% 절감으로 설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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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광역교통 비전 2030 (출처 : 국토교통부)


이러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대도시권 광역철도망 확충, 버스 환승 편의 증진 등의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했는데요. 해당 목표를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 중 하나로 GTX가 있습니다. GTX는 어떤 교통수단이고, 수도권 주민의 삶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GTX의 모습 (출처 : 국토교통부)


GTX‘Great Train Express’의 약자로 수도권 곳곳을 빠른 속도로 연결하는 광역급행철도 사업입니다. 빠른 속도를 지향하는 GTX답게 표정속도 또한 엄청난데요. 2호선의 표정속도가 33km/h, 9호선 급행열차의 경우 42.7km/h의 표정속도를 내지만 GTX-A노선의 경우 108km/h의 표정속도를 낼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 현재는 신림역에서 강남역까지 2호선을 타고 18분이 소요되지만, GTX를 이용한다면 6분밖에 소요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쾌속성과 경제적 가치에 힘입어 많은 지역에서 GTX를 유치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일례로 GTX-A노선의 경우, 초기계획은 일산신도시에서 서울역, 삼성역을 거쳐 동탄신도시를 연결하는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파주시에서 GTX-A노선의 운정신도시 연장을 요청했고, 고양시와 파주시가 차량사업소를 운정신도시 일대에 설치하는 방향으로 합의하여 GTX의 운정신도시 연장이 확정되었습니다.

 

GTX 노선도 (출처 : 국토교통부)


이러한 방식으로 각 지방자치단체가 합의를 거쳐 검토되고 있던 GTX 노선이 201910월 기준으로 A노선(운정신도시-동탄신도시), B노선(송도국제도시-남양주 마석), C노선(양주신도시 수원역)입니다.

그러던 중, 1031일에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광역교통 비전 2030’ 발표 현장에서 GTX-D(가칭)노선 신설추진에 관한 내용이 언급되었습니다. GTX-D노선은 수도권 서부지역의 교통 문제를 해결한다는 계획이었는데요. 아직 노선이나 기타 계획에 대해 자세히 정해진 사항은 없어 베일에 싸여있는 사업입니다.

 


국토교통부 2018년 업무계획 (출처 : 국토교통부)


물론 GTX에 대해 비판이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유시민 작가(전 장관)‘GTX는 경기도를 서울의 베드타운으로 간주하는 공약이다라며 GTX 사업에 대해 비판한 바 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과도한 건설비용과 투자 비용 회수에 대한 부담, 서울공화국 건설을 위한 지방차별정책이라는 등의 의견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OECD국가의 평균 통근 시간은 28분이지만 대한민국은 58분 이상으로 최상위권 수준입니다. 통근 시간이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친다는 여러 연구를 종합하여 볼 때, 대한민국의 평균 통근시간은 현재보다 다소 줄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따라서 통근 시간 단축을 위해 GTX 사업은 필수 불가결하다고 판단됩니다.

 

교통은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인간적인 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필수재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공간이라는 물리적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행위가 되었으며, 해운교통, 철도교통 등이 발전함에 따라 인류는 대변화의 시대를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기존의 교통이라는 패러다임이 기술의 발전과 시대상의 변화로 인해 바뀌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Maas(Mobility as a Service), 교통복지와 같은 개념들이 정립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변화하는 시대에서 GTX가 수도권 교통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는 신호탄이 되어 신교통시대의 초석을 다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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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전해드릴 기사는 바로 태국 방콕의 교통수단입니다. 방콕의 다양한 교통수단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태국 방콕의 교통수단은 어떤 것이 있나요?

방콕은 태국의 수도인데 이번에 여행을 가서 많은 교통수단을 이용했습니다. 그중에서 많은 사람이 이용하며 흥미로운 교통수단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첫 번째로 이용한 교통수단은 지하철인데요. 우리나라와 다른 점이 있다면 지하철을 탈 때 한국은 교통카드로 버스나 지하철을 사용할 수 있지만 방콕은 역에서 카드를 구입해서 계속 충전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지하철


방콕은 지하철(MRT)과 지상철(BTS)로 나뉩니다. 그래서 방콕은 지하철 카드와 지상철 카드가 다르기 때문에 처음 방문한다면 헷갈릴 수 있습니다.

지하철과 지상철을 이용할 때 카드를 구입하고 충전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방콕에서는 많은 사람이 사용하는 교통수단 중 하나입니다.


태국 방콕의 지하철역


수상 버스

두 번째로 이용했던 교통수단은 바로 수상 버스입니다. 수상 버스는 말 그대로 물 위를 다니는 버스인데요. 저는 방콕 시내에서 관광지를 갈 때 수상 버스를 이용했습니다.

수상 버스는 생각보다 시끄럽지 않고 의자도 있어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관광객뿐만 아니라 현지인들도 많이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한국에선 만나볼 수 없어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에 방콕에 놀러 간다면 수상 버스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지나가는 수상 버스


툭툭

세 번째로 이용한 교통수단은 툭툭입니다. 툭툭은 앞에 운전사가 운전하는 곳이 있고 뒤에 고객이 앉을 수 있는 곳이 있는 독특한 교통수단입니다. 가끔 덤터기를 씌우는 운전사가 있으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에어컨이 없어서 더워 보일 수 있지만. 막상 달리기 시작하면 바람이 불어서 시원합니다. 툭툭은 한국에는 없지만, 택시랑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태국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툭툭


방콕에는 지금까지 소개해드린 지하철, 지상철, 수상 버스, 툭툭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흔한 버스, 택시, 오토바이, 철도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방콕의 다양한 교통수단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제 기사를 참고해서 태국으로 여행가실 때 도움이 많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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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8일부터 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었던 2019 경기도 교통안전 박람회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교통안전 기술의 보급과 교통 분야의 유망 기업 발굴을 통해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한 박람회였습니다.

 

경기도 교통안전 박람회는 2016년을 시작으로 4회째 개최되는 행사로 100여 개 기관 및 기업이 참가했습니다. 교통안전 제품 및 서비스를 보유한 기업들과 첨단 기술이 적용된 교통안전체험 장비를 활용한 교통안전 체험존, 그리고 교통안전 캠페인 및 교통안전 유관단체 행사 등을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경기도 교통안전 박람회에서는 첨단 기술을 보유한 도로 건설과 평소에 궁금했던 교통표지 및 안전시설,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보조차량 및 기업들의 우수한 제품을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교통약자를 위한 이동보조차량의 모습


 

최근 교통약자의 지하철이나 고속버스 등 대중교통에 대한 사각지대를 해결해달라는 의견이 많았지만, 현실적으로 비용이나 여러 제약으로 한꺼번에 해결할 수 없었는데요. 박람회에서 본 것처럼 교통약자가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차량으로의 개조가 가능하다면 교통약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 시스템을 만날 수 있는 날이 머지 않아 보입니다.

 

보행자를 보호하기 위한 운전자 경보 시스템과 스마트 횡단보도 시스템 기술인 스마트 무인장비 제품도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GPS, 디밍시스템을 이용한 카메라가 부착된 스마트 횡단보도 표지판 등이 전시되어 있어 교통안전 산업의 신기술을 알 수 있었습니다.  

교통안전을 위한 표지판을 전시해놓은 부스

 


신호기와 신호를 음성으로 안내하는 음성 안내도 정말 신기했습니다.

 

최근 법이 개정되면서 긴급차량에 대한 우선순위가 확대되고 있는데요. 이와 관련된 긴급차량 우선 교통신호 제어시스템이 모인 신호판도 볼 수 있었습니다.

 

태양광으로 작동하는 도로 표시판, 야간에도 확실하게 보이는 안전표시판, 시선 유도봉, 안전표시, 방음벽, 도로 분리대, 도로 열선 시스템 등 도로 안전시설이 주로 전시되어 있는 공간에서 많은 것을 보았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교통안전체험 프로그램


교통안전체험은 국민의 안전의식 향상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국민 생활과 밀접하고 체험 효과가 큰 체험 프로그램 위주로 구성되어 있었고, 교통안전 정책 강화에 따라 실생활과 밀접한 체험으로 구성하였다고 합니다.



교통안전교육 3D

 


교통안전교육 3D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관련 애니메이션을 보여주고 교통안전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회전형 안전띠 VR 체험

 

 

안전띠를 맸을 때와 매지 않았을 때의 상황을 VR로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4D 시뮬레이션

 


교통안전에 관한 다양한 상황을 4D로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시뮬레이터도 있었습니다.


다양한 교통안전 체험인 VR, AR, 4D 시뮬레이터 기술을 적용한 교통안전 체험 장비, 3D 교통안전교육 버스 등 첨단 기술과 안전체험을 결합시켜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4D, VR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사고 상황 간접 체험 및 재난 대처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차량을 이용하게 되면 불편하다는 이유로 안전벨트를 꺼리는 아이들이 많은데, 안전벨트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체험관 2곳의 인기가 가장 많았습니다. 한 체험관은 차량이 전복되는 것을 가정한 체험, 한 체험관은 충돌 시를 가정한 체험관으로 모두 안전벨트의 중요성을 느끼게 하는 체험관이었습니다. 이 체험관들을 본 학생들은 재미있으면서도 무섭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소방공무원과 함께하는 이동안전 체험

 


소방공무원과 함께하는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도 있었는데요. 저보다 어린아이들이 직접 안전에 대해 교육받는 모습을 보니 귀여우면서도 유익한 시간이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생애 주기별 맞춤교육을 통해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고령자 인지 기능검사 장비, 어린이 횡단보도 안전교육 등 교통안전의식에 도움이 되는 좋은 정보가 많았습니다. 2019 경기도 교통안전 박람회는 최근 과학기술 발달에 따른 여러 교통안전시설을 보여 준 박람회였습니다.

 

그러나 사고는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모르는 것이므로 교통안전 교육을 자주 듣고 안전의식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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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 박람회가 개최된 일산 킨텍스




점점 늘어나는 차량 대수, 이로 인해 발생하는 교통사고 건수 역시 늘어나고 있습니다. 뉴스를 보면 안전벨트를 미착용으로 인해서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를 많이 접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지난 2014년 걸그룹 멤버 두 명이 안전벨트 미착용으로 인한 교통사고로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나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렇듯이 교통사고는 발생하게 되면 다치거나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통사고가 발생하기 전 안전벨트 착용과 같이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최대한 활용한다면 부상의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2019 경기도 교통안전 박람회의 모습

이러한 교통안전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지난 11월 8~9일 이틀간 경기도 킨텍스에서는 국토교통부 후원 경기도 주관으로 2019년 교통안전 박람회를 개최하였습니다.

2019 교통안전 박람회에서는 교통안전 증진대회 시상식, 교통안전에 관련된 신기술과 신제품을 홍보하는 전시관 그리고 교통안전을 직접 체험하는 체험 프로그램 등이 있었습니다.



교통안전 박람회 내부의 교통안전체험관

먼저 교통안전을 직접 체험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구경해보았습니다. 수많은 체험 프로그램들이 있었는데 제가 소개해드릴 프로그램은 한국도로공사 쪽에서 운영하는 회전형 안전띠 체험기 체험 프로그램입니다.

이 체험의 경우 차량에 탑승해서 안전띠를 매고 360도를 직접 회전을 경험해볼 수 있는데요. 교통사고 중 차량전복사고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직접 체험해보니 몸이 거꾸로 뒤집혀서 마치 물구나무서기를 한 것처럼 피가 머리로 쏠려서 매우 띵했습니다. 그리고 중력 때문에 안전벨트 매지 않을 경우에는 몸이 고정되지 않아 목이 꺾이는 등 매우 위험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교통안전 박람회 내부의 교통안전 VR 4D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두 번째로 체험해본 프로그램은 도로교통공단에서 운영하는 교통안전 위험 상황 VR입니다. 이 체험은 VR을 이용해서 시물레이션 형식으로 교통사고 및 안전운전을 간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시뮬레이터 운전을 통해서 실제 사고 상황인 것처럼 직접 느껴볼 수 있었고 교통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안전운전하는 방법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어서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다만 직접 운전을 해보는 체험이다 보니, 어린이들의 경우 체험을 못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볼 수 있는 옐로카펫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횡단보도에 서 있는 어린아이를 좀 더 운전자가 쉽게 볼 수 있도록 설치되는 옐로카펫도 있었는데요. 일반 보도블록과 어떻게 다른지,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도 알 수 있었습니다.




신기술 총 집합! 2019 교통안전 박람회 부스


두 번째로 소개할 내용은 전시회 부스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전시회 부스에서는 각종 신기술로 개발된 제품들을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훼손된 보도블록의 모습(왼쪽)과 색이 벗겨지는 단점을 보완한 보도블록(오른쪽)




굉장히 많은 부스가 있었지만, 그중에서 제가 소개할 부스는 우리가 일상생활을 하면서 흔히 볼 수 있는 보도블록입니다. 현재 사용 중인 보도블록의 경우 겉면 부분만 색칠을 하기 때문에 색이 쉽게 벗겨지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유지보수비용이 많이 든다는 것이죠.


그러나 부스에서 전시하고 있는 보도블록의 경우, 보도블록 자체에 색깔을 입혔기 때문에 기존의 보도블록보다 색이 쉽게 벗겨지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보도블록에 글자를 주입해서 방향표지판, 무단횡단 금지, 소방방재 등 다양한 방면에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건설되는 LH 아파트 단지 소방차 전용 주차장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번 교통안전 박람회를 다녀오면서 처음에는 단순히 교통사고 관련 안전분야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개발되고 있는 자율 주행 자동차의 안전 관련 문제와 최근에 건설되고 있는 도시의 안전과 디자인을 융합한 제품들을 보면서 미래의 교통상황은 더욱 안전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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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1년 중 가장 교통사고가 많은 계절인데요그만큼 가을에 특히 주의해야 하는 교통안전 수칙을 알아보겠습니다.

 

 



가을철 꼭 지켜야 할 교통안전 수칙 4가지

 


장거리 운전 전에는 휴식을!




자동차를 타고 고속도로를 운전하다 보면 적정 속도를 넘어서 과속을 하는 사람들을 꽤 볼 수 있는데요. 이런 과속운전보다 사망률이 2.5배나 높은 사고 발생 원인이 있다고 합니다. 뭔지 아시나요? 바로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인데요. 운전을 하다가 졸면 운전대 제어가 되지 않기 때문에 아주 조금이라도 졸리면 가까운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꼭 쉬어가야 안전합니다.

 

 

전 좌석 안전벨트는 모든 도로에서 적용




2018928일부터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이 의무화되었는데요. 앞 좌석뿐만 아니라 뒷좌석도 안전벨트를 필수로 착용해야 하기 때문에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부상 가능성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어른뿐만 아니라 어린이 여러분도 자동차를 타면 안전벨트는 꼭꼭 매야 합니다!

 

 

가을철 비상! 안개주의보

 



가을에는 낮과 밤의 큰 일교차로 인해 안개가 빈번히 발생하는데요. 안개가 끼면 흐려서 앞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시야 확보가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상시보다 서행운전 및 안전거리 확보가 더욱 필요합니다.

 

그리고 백색 전조등 보다 노란색 전조등을 켜는 것이 시야 확보에 유리하다는 점을 명심하세요!

 

 

전세버스 대열운행 자제!




가을에는 수학여행, 단풍여행 등 단체여행을 많이 가는 계절인데요. 그런 만큼 한 버스에 모든 인원을 수용할 수 없을 경우, 차를 여러 대 동원하여 운행합니다. 그럴 때 고속도로에서 버스들이 줄지어서 운전하는 모습을 많이들 보셨을 텐데요. 이러한 행동은 몹시 위험하다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대열운행을 하게 되면 안전거리가 확보되지 않아 급정지 시 추돌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뒤따라오는 차량의 시야에 방해가 되기 때문에 이런 행동은 자제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가을철에 주의해야 할 교통안전 수칙을 말씀드렸는데요. 이 규칙들만 잘 지키면 가을철 교통안전도 문제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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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속도 5030 캠페인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

 

도심부 주요 도로의 제한속도를 시속 50km 이내, 이면도로는 30km 이내로 속도를 하향하는 정책을 말하는데요. 보행자가 많이 다니는 넓은 시내도로에서는 시속 50km를 넘으면 안 되고, 보도와 차도 구분이 없는 좁은 동네 도로에서는 시속 30km 이내로 운행해야 합니다.

 

부산에서는 광안대교, 도시고속도로 등 자동차 전용도로와 물류도로는 시속 60km 또는 시속 70km로 제외입니다.



도로 표지판에 소개된 안전속도 5030 캠페인



안전속도 5030은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에 따라 20214월까지 준비 기간이 있지만, 부산시는 시 내부의 어려운 교통 조건들을 조금씩 개선해 나가기 위해 전국 최초로 안전속도 5030 정책을 시행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9월까지 시범 기간을 가졌고 10월부터는 안전속도 5030 정책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부산을 방문할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미리 교통 정책에 대하여 잘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안전속도 5030이 시행되고 있는 부산 시내의 모습



부산광역시 공공주택정보과에서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부산 영도구에서 안전속도 5030 시행 전과 후를 비교해본 결과, 통행속도와 주요 도로 평균 통행속도는 차이가 거의 없다고 합니다.

 

또한 중앙대로에서 두 차례에 걸친 실증주행 조사 결과, 평균 15km 주행 시 2분 정도의 차이 발생으로 차량흐름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안전속도 5030 시행 후에 교통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부산시민과 직접 인터뷰를 해보았습니다.

 

안전속도 5030 시행 이후 부산의 주요 도시가 전부 50km로 제한되어 초반에는 적응이 힘들었고 내비게이션을 켜고 운전을 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한 달 정도의 시간이 지나니 적응이 되어 크게 불편한 점은 없고 안전운전을 하는 것 같아 뿌듯합니다.”

이상 부산에서 박채은 어린이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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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도 국내 여행을 하신 적이 한 번쯤은 있으시겠지요?

 

고속도로에서 자동차를 타고 여행지로 향할 때, 안전하고 막힘없이 여행지에 도착하면 기분이 좋습니다. 이렇게 원활한 교통 흐름을 책임지는 한국도로공사의 차장님께 하시는 일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Q. 안녕하세요. 먼저 한국도로공사에서 주로 어떤 업무를 하시는지 알려주세요.

한국도로공사 본사에서 교통소통에 관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교통소통을 원활히 하기 위해서 혼잡을 줄이는 업무를 주로 하고 있는데요. 예를 들면, 출퇴근 시간에 심하게 막히는 구간을 조사, 분석하여 문제점을 진단하고 정체 구간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것이 저의 주요 업무입니다.

 





Q. 담당 직무에 종사하게 된 계기는?


대학에서 교통공학을 전공하였습니다. 전공에 맞는 직업을 찾다 보니 한국도로공사에 지원하게 되었고, 현재까지 근무 중입니다.

 


Q. 입사 전과 비교했을 때 한국도로공사에 대한 생각이 달라진 부분이 있나요?


입사 전에는 고속도로 이용자의 입장에서 단편적인 부분만 보았지만, 입사 후에는 고속도로를 건설하고 유지, 관리하는데 얼마나 많은 사람의 노력과 희생이 필요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언젠가 딸아이가 아빠, 왜 우리 차를 이용해서 길을 가는데, 돈을 내야 해요?”라고 질문을 한 적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의 시선이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통행료는 고속도로 건설 및 유지관리에 사용이 되는데 건설비용을 통행료로 전부 충족할 수 없기에 한국도로공사에서는 자금을 차입해서 고속도로를 건설하고 있습니다.

 

통행료를 받지 못한다면 고속도로를 건설하고 안전하게 유지관리 하는데 어려움이 따를 것이므로 최소한의 통행료를 징수할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수도권과 달리 지방의 고속도로는 교통량이 적기 때문에 경제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면 고속도로 건설이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고속도로 통행료 수입으로 지방에 낙후된 고속도로 건설에 활용함으로써, 국가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Q.직무에 가장 필요한 역량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고속도로에는 수많은 교통 빅데이터가 수집되는데, 그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능력과 분석 결과를 토대로 최적의 대안을 도출할 수 있는 분석가적 자질이 필요합니다.







Q.한국도로공사를 꿈꾸는 학생에게 회사의 장점과 어떤 공부를 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한국도로공사에는 교통뿐만 아니라, 많은 분야가 있습니다. 법률 전문가, 토목 전문가, 조경 전문가, 정보 처리 전문가, 교통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에 길이 있기 때문에 자신이 꿈꾸는 분야를 열심히 공부한다면 기회가 열려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이 관심 있어 하시는 스마트 고속도로를 만들기 위해 자율협력 주행 자동시스템, 차세대 ITS 등도 꾸준히 개발 중입니다. 미래의 교통에 관심 있는 어린이들이 있다면, 이런 분야에서 자신의 능력을 펼쳐보는 것도 아주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입니다.

 

또한, 사내 동아리 및 직원 복지에 힘쓰고 지역과의 나눔에도 앞장서는 회사이기 때문에 뜻이 있는 분이라면 꿈꿔볼 만한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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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웠던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이제는 늦가을에 접어들었지만, 아직도 시원한 바람을 느끼러, 알록달록 화려한 단풍들을 보러 사람들은 관광지로 몰려듭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이 몰리면 가는 길, 오는 길에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가을철 교통안전 수칙을 지키며 즐겁게 여행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가을에 조심하면 더 좋은 교통안전 수칙

 

첫 번째, 안전벨트는 필수!




도로교통공단에서 발표한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 현황과 사망 어린이의 안전벨트 착용 여부에 따르면 안전벨트 미착용으로 사망한 어린이의 수가 훨씬 많고, 사망에 이르는 원인으로 손꼽힙니다.

 

현재 도로교통법에서는 모든 도로에서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을 의무화했습니다. 모두 즐거운, 안전한 여행을 위해 가장 기본적인 안전벨트 착용을 지키도록 합시다.

 

 

두 번째,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금지!


운전자들이 꼭 지켜야 할 일 중 하나는 운전 중에 휴대전화 사용을 자제해야 하는 것인데요. 운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하면, 많은 불상사가 생깁니다. 주행 중 휴대전화를 들여다보며 한 손으로 운전하면 운전에 집중할 수 없을뿐더러 사고의 위험도 높아집니다.

 

또한 운전하면서 떨어진 휴대전화를 줍는 행위도 위험한데요. 휴대전화를 줍는 동안 시야가 보이지 않아 충돌 등의 사고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가을철 안개는 항상 조심!


가을철에는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 안개가 자주 발생합니다. 이런 날에는 차가 많은 고속도로나 국도 운행 시 주의를 기울여서 감속하고 안전거리를 유지하며 운전해야 합니다. 창문을 열고 운전하거나 라디오를 틀어 교통정보를 들으면서 운전하면 정보를 빠르게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비상등, 차폭등, 안개등을 꼭 켜서 다른 운전자들이 내 차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이렇게 가을철에 조심해야 하는 교통안전 수칙 세 가지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모두 즐거운 가을 여행 다녀오시고, 안전운전 잊지 마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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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야외활동을 하기 좋은 계절,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나들이 인파가 늘어나는 9월에서 11월을 행락철이라고 하며, 이 기간이 되면 나들이 갈 일이 참 많아집니다.


우리나라는 산악이 험준하고, 곡각지점이 많은데다 도로가 좁아 차량 운행 시 주의를 요합니다. 특히 가을 행락철에는 여행객들로 인해 통행량이 증가하여 각별히 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그 때문에 경찰, 교통안전공단 등의 주도하에 버스 안전점검암행 순찰 등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한 가을을 만끽하기 위해 차량을 이용한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을 위해 차량 여행 시 꼭 알아야 하는 교통안전 수칙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교통사고, 언제 얼마나 발생했을까?

 




요즘은 가까운 주변을 가더라도 운전을 해서 가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이런 이유로 이동하는 차량이 늘어났고, 교통사고는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기 때문에 교통안전에 더욱 신경 써야 합니다.

 

그럼 우리나라는 얼마나 많은 교통사고가 발생했는지, 가을철 나들이 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지역 맞춤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 결과, 대부분의 지역에서 효과가 점차 나타나 교통사고 사망자가 2,402명으로, 전년 대비 13.8% 감소했다고 합니다.

 

국토교통부의 교통사고 사망자 줄이기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범정부적으로 추진 중인 국민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 중 하나인데요. 2018년 교통사고 사망자가 3,781(전년 대비 9.7% 감소)으로 42년 만에 4,000명 아래로 감소하였으며, 올해도 작년에 이어 13% 이상의 감소율을 보인다고 합니다.

 

전국지방경찰청과 지자체,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등이 지역 교통안전 협의체를 구성하여 적극적으로 협업하고, 시설 개선 등 교통안전 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 결과, 인천과 제주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최근 3년간 교통사고 사망자는 12,258명으로 이 중 1,233(10.1%)10월에 발생하였으며, 이는 하루 평균 13명이 사망한 수준이라고 하는데요. 시간으로 계산할 경우 2시간마다 1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야외활동하기 적절한, 쾌적한 날이 많아 외출량이 증가함에 따라 보행 사망자 역시 10월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10월을 올해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목표 달성의 중요한 달로 보고 국토교통부, 경찰, 지자체 등과 사고 줄이기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꼭 지켜야 할 교통안전 수칙은 어떤 것이 있을까?

 


속도를 줄이면 사람이 보입니다. 안전속도 5030


안전을 위한 최적의 속도를 아시나요? 바로 50km/h, 이 속도를 지켜야 하는 이유는 보행자의 교통안전을 위해서입니다. 실제 보행자 교통사고의 91.6%는 도심부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인구 10만 명당 보행 중 사망자 수가 3.5명으로, OECD 국가 중 최상위 수준인데요. 보행자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정부가 시행한 정책이 바로 안전속도 5030’입니다. 이는 도시지역의 제한속도를 기본 50km/h, 주택가 도로 등 보행 위주 도로의 제한속도는 30km/h로 장려하는 정책입니다.

 

교통선진국들은 이미 도심부 제한속도를 50km/h로 하향하여 12~24%의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 효과를 얻었다고 해요. 우리나라에서도 서울 종로, 부산 영도구 등에서 시범운영을 하여 사고 감소를 직접 확인했다고 합니다.

 

안전속도 50302022년까지 전국 시행 추진을 목표로 계속 확대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술을 마신 후 운전하면 안 돼요!




음주운전은 심각한 사회문제이기도 한데요. 지난 625일부터 음주운전 단속기준 강화(혈중알코올농도 0.05%0.03%) 및 처벌 강화가 시행되었는데요. 연초부터 홍보와 단속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망자가 전년 대비 감소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영유아는 카시트,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하기!




가장 기본적인 예방수칙은 바로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하는 것입니다. 뒷좌석에 앉은 분들이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2018928일부터는 모든 도로에서 전 좌석 안전벨트를 착용해야 합니다.

 

또한, 도로교통법 50조에 따라 6살 미만 어린이가 카시트를 착용하지 않을 경우 범칙금이 부과되니 유의하셔서 카시트를 꼭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앞좌석뿐만 아니라 뒷좌석에 탄 모든 인원이 안전벨트를 착용했는지 확인해주세요

 

 

운전 중 휴대폰 사용 금지!




자동차 운전 중 휴대폰 사용으로 연평균 약 200건 이상의 사고와 400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한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제한속도를 준수하더라도 휴대폰을 사용하면서 2~3초만 전방 주시를 소홀히 한다면 졸음운전을 한 것과 같습니다. 정말 급한 일이라면 중간에 잠시 차를 세워서 휴대폰을 사용하세요.

 

 

자칫하면 대형사고로 연결! 대열 운전 금물!

대열 운전은 같은 목적지로 향하는 다수의 차량이 줄지어 운행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주로 고속도로에서 관광객을 태운 전세버스 여러 대가 줄지어 달리는 모습으로 이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는 해마다 대형 교통사고를 일으키며 우리의 안전을 크게 위협한다고 합니다. 다른 차량이 끼어들지 못하도록 무리하게 차간거리를 좁히고, 앞차를 놓치지 않기 위해 신호 위반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데요. 뒤따르는 일반 차량이 도로 앞 상황을 파악하는 데 방해가 되어 예상치 못한 연쇄 추돌사고를 일으키기도 하니 위험한 대열 운전은 하지 말아주세요.

 

 

졸리면 반드시 쉬어가기! 졸음운전 주의!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는 음주운전 사고보다 사망률이 1.7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운전 중 갑자기 졸음이 쏟아진다면 운전자를 교체하거나 가장 가까운 휴게소를 활용하도록 해야 합니다. 최근 많이 늘어난 고속도로 중간의 졸음쉼터에서 잠시 눈을 붙이거나 몸을 푸는 것도 좋습니다.

 

 

터널 진입 전 선글라스는 반드시 벗고 전조등 켜기!




선글라스를 낀 채로 터널 진입 시 순간적으로 시야가 깜깜해지기 때문에 나타나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반드시 벗고 안전운행 하시길 바랍니다.

 

터널 진입 전 감속, 차간 거리 확보 후에는 시야 확보를 위해 전조등을 켜고 진입하세요. 터널 안에서 차선 변경, 추월은 절대 해서는 안 되는 행동입니다. 터널은 폐쇄형 장소라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더욱 안전운행 하시길 바랍니다.

 

 

운치 있는 가을 안개, 그러나 운전은 조심!




가을이 되면 일기예보에서 큰 일교차를 유의하라는 말을 자주 들을 수 있는데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클 때는 옷차림이나 건강뿐만 아니라, 운전도 조심하셔야 한답니다. 이는 일교차가 큰 가을에는 짙은 안개가 자주 생기기 때문이죠. 시야 확보가 제대로 되지 않는 안개 낀 날에는 작은 접촉사고도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럼 안갯길 운전을 안전하게 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안개 낀 날의 교통사고 사망률은 맑은 날보다 5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안개가 짙으면 운전자의 시야가 차단되고, 위기 대응 능력이 저하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안개가 낀 도로에서는 안개등을 켜고 차량 간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감속해야 합니다. 안개가 심한 날은 평소의 절반 속도로 운전해야 대형사고를 막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안전운전을 위한 교통사고 예방수칙을 알아보는데요. 위에서 알려드린 교통안전 수칙 사항만 준수한다면, 즐거운 가을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다 함께 교통안전을 위한 실천 부탁드려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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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되면 날씨가 좋아서 나들이 갈 일이 참 많아지는데요. 특히 단풍 시즌이 되면 관광객들로 인해 교통사고가 다른 때보다 더욱 많이 발생합니다. 우리나라는 산악이 험준하고 도로가 좁고 곡각지점이 많아 운전할 때 더욱 안전하게 운행할 필요가 있습니다.

 



왜 가을철에는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할까




가을에 교통사고가 늘어나는 원인은 명절이나 나들이 등 이동할 일이 늘어나고, 들뜬 분위기로 여행을 떠나면서 방심한 나머지 큰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또한 가을에는 농번기가 포함되어 있어 다른 때보다 경운기 사고도 많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그 외에 야외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자전거 사고가 급증하기도 합니다.

 

 


가을철 나들이 시 교통안전 수칙은?


가을철에도 차량 관리에 항상 신경을 써야 하는데요. 먼 길을 떠나는 도중에 갑자기 문제가 생기면 큰 사고로 이어지기 때문에 장거리 운전을 하기 전에는 자동차를 꼭 점검해야 합니다. 또 도로 위에서는 항상 안전운전을 할 수 있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그러면 가을철 나들이 시 교통안전 수칙 3가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가을철에는 항상 안개 조심


 


가을에는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다 보니 안개 끼는 날이 자주 있는데요. 안개 낀 도로에서는 항상 조심해서 운전해야 합니다.

 

안개가 짙은 날에는 시야가 좁아지기 때문에 속도를 낮춰서 서행하고, 앞차와의 안전거리 유지는 필수입니다. 안개 지역에서는 비상등과 차폭등, 안개등을 켜서 내 차의 위치를 다른 차 운전자에게 알려주어야 합니다.

 

또한 안개 낀 지역에서는 시야를 확보하기 어렵기 때문에 창문을 열고 운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라디오를 통해 교통정보를 듣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안개가 자주 끼는 지역에는 안개 지역이란 표지판이 설치되어 있는데. 이곳을 지날 때는 더욱 주의하여 운전하고 앞차의 제동이나 방향 전환 등 신호를 예의 주시하며 서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일반국도와 지방도에서는 방어운전 필수!




일반국도와 지방도는 도로 이용 특성상 농기계와 자전거, 보행자 등이 함께 이용하고 급커브와 경사로가 많아 사고 발생 위험률이 높습니다. 또한 보도나 차도 분리시설과 교통안전 시설 등도 미흡한 편이기 때문에 방어운전은 필수입니다.

 

방어운전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전조등을 키고 운전하며 경음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농어촌 지역을 운전할 때는 농기계, 자전거, 보행자가 언제 튀어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유의하여야 합니다.

 

어디를 운전하든 마찬가지겠지만 안전띠 착용은 필수입니다. 운전자와 탑승자 모두 좌석 안전띠를 꼭 착용해야 한다는 사실은 다들 알고 있겠죠? 좌석 안전띠는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 피해를 크게 낮출 수 있는 최고의 안전장치이니 출발 전에 꼭 매야 합니다.

 

또한 도로별로 표시되어있는 제한 속도를 꼭 지켜야 합니다. 해뜨기 전과 해가 질 때는 특히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한적한 국도와 지방도로는 비교적 교통량이 적기 때문에 속도를 높여서 운전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과속하게 되면 도로의 상태가 좋지 않거나 커브가 많아서 갑자기 나타나는 농기계나 자전거, 야생동물 등을 피할 수 없기 때문에 제한 속도에 맞게 운전해야 합니다.


 교차로와 커브 도로는 각별히 주의해야 하는데요. 사고 다발지역이기 때문에 교차로와 커브 도로에서 과속할 경우에는 충돌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후방 추돌사고에 대비해 머리 받침대 높이와 등받이 각도도 잘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운전 중에는 운전자의 주의를 분산시킬 만한 행동을 하지 않아야 하며 사고나 고장에 대비한 안전용품을 항상 차에 휴대하는 것이 좋습니다.

 

 

3. 터널과 커브 도로 주의!

 



운전을 하다 보면 터널이나 커브 도로를 자주 만나게 되는데요. 먼저 터널에서의 유의사항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터널에서는 앞지르기와 진로변경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밀폐된 터널에서는 자체에 부딪힌 공기가 차량을 밀거나 아래로 눌러 정상 주행을 방해하기 때문에 이 점에 유의하여 감속 주행 해야 합니다.

 

또한, 위치 확인을 위해 전조등을 켜야 합니다. 터널 안은 어두우므로 순간적으로 앞이 안 보이거나 앞차와의 거리 구별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터널에 들어갈 때는 다른 차량에 내 차를 위치를 보여주기 위해 전조등을 켜는 것이 중요합니다.

 

커브 도로에서의 주의사항도 알아보겠습니다. 커브 도로는 정면 충돌사고와 원심력이나 미끄러짐으로 인한 도로 이탈 사고에 주의해야 하는데요.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커브 도로로 들어서기 전에 속도를 낮춰야 합니다. 또한, 절대 급브레이크를 사용하지 말아야 하며 커브 도로의 중심 부근 통과 후에 전방 상황이 안전해지면 속도를 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커브 도로에서는 중앙선에 너무 가까이 접근하지 않도록 해야 하며 중앙선을 침범하며 회전하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커브 도로에서는 앞지르기를 하지 않아야 한다는 점 또한 기억해주세요. 특히 비가 올 때 젖은 노면은 더 미끄럽기 때문에 진입속도를 도로별 제한 속도보다 20% 이상 감속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행락객 수송을 맡은 대형버스 운전자는 기본적인 교통안전 운전 수칙을 더욱 철저히 준수해야 합니다. 정해진 시간에 목적지를 운행해야 하는 데다 경관이 좋은 지역을 운행하면서 분위기에 휩쓸리다 보면 운전습관이나 운행패턴을 망각하고 끼어들기나 앞지르기 및 속도경쟁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난폭운전이나 과속은 대형사고의 요인이 된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따라서 운전자는 승객의 안전띠 착용부터 전방주시 의무와 제한속도 규정 준수 등 기본적인 교통법규를 지키며 운전해야 합니다.

 

이렇게 가을철 운전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나들이를 떠날 때 이 안전수칙들을 꼭 기억하시고 더욱 신경 써서 안전운전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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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ttp://bit.ly/2T1ojAD
    피할 수 없다면, 다음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필수!!!
    예전처럼 사고지점으로부터 야간에는 200m, 주간에는 100m를 걸어가서 설치를 하는 번거로움과 위험성은 이제 그만!!!

    더 이상 이런 위험한 모험은 그만하고, 이번에 와디즈에서 더욱 세련되게 내 차를 위한 아이템을 선택하세요. 게다가 이번 기회에 구매하시면 3만원대 자동 에어펌프도 증정한다네요.
    아래 링크로 한번 들어와 보세요.

    설치까지 30초! 1Km밖에서도 보이는 놀라운 시인성

    2020.02.11 2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오늘 제가 전해드릴 기사는 바로 가을에 조심해야 할 안전운전 수칙입니다. 한국과 베트남의 교통에 대해 소개해드리고 조심해야 할 사항을 소개해드릴게요!

 


베트남의 교통, 운전환경은 어떨까?

 

베트남의 흔한 풍경

 

 

저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학교에 가려고 호아락으로 향하는 버스를 타고 있었습니다. 처음 하노이에서 버스를 탔을 때 비가 엄청나게 오고 번개까지 쳤는데, 호아락에 오니까 점점 비가 그쳐 베트남은 날씨 변덕이 심하단 것을 알 수 있었는데요. 오늘같이 날씨 변덕이 심한 날이면 돌아갈 때 도로에 물이 고여 있고 미끄러워서 운전하기가 힘이 든다고 합니다. 한번은 비 내리는 밤에 택시를 불렀는데 어떤 다른 오토바이랑 충돌해 위험천만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베트남은 오토바이가 교통수단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자동차 또는 버스를 운전할 때 조심해야 하는 부분인데요. 언제 어디서 오토바이가 튀어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한국에서 운전할 때 유의해야할 점은?

 


도로 정체시 볼 수 있는 풍경



이번에는 한국의 교통에 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다들 지난 추석은 잘 보내셨나요?


매년 명절 때마다 뉴스에서는 교통대란이라는 단어를 많이 쓸 정도로 많은 차량이 이동합니다. 제가 세종시에서 살고 있을 때 큰아버지 댁인 수원을 방문하게 되면 보통 한 시간 반이 걸렸습니다. 그런데 추석 때 방문하려니 2~3시간이 걸려서 너무 놀랐었습니다. 이렇게 명절에는 교통이 너무 혼잡해서 운전자들이 고생하게 됩니다.

 

이렇게 혼잡한 상황일수록 안전운전은 필수입니다. 귀찮더라도 안전벨트는 꼭 매고 바른 자세로 앉아서 자동차에 탑승하여야 합니다. 또한 운전석에서 운전하시는 분들을 위해 어린아이들은 조금만 조용히 하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베트남과 달리 도로, 특히 고속도로에서는 오토바이를 찾아보기 힘들기 때문에 조심해야 할 사항이 다른데요. 과속과 깜빡이를 켜지 않은 채 차선변경을 하는 일은 없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도로가 정체되면 보호 운전을 통해 접촉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이렇게 한국과 베트남의 운전 시 유의해야 할 사항을 살펴보았는데요. 평소에도 운전할 때 안전에 관련된 사항들을 숙지하고 안전하게 운전하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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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나들이 장소로 딱 적합한 곳을 추천해드릴게요. 바로 남산인데요. 산을 올라갈 때 보통 등산을 하거나 차도를 이용해서 올라가곤 하죠. 그런데 산에 아주 특화된 교통수단이 있습니다. 바로 케이블카인데요. 남산을 올라가는 방법 중에도 케이블카가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케이블카 운행 면허의 담당부처이며정기적인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통해 국민들이 안전한 케이블카를 탑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데요. 여러분은 케이블카의 관리부처가 어디인지 알고 계셨나요? 저도 이번에 기사를 작성하면서 처음 알게 된 사실입니다.  


남산 케이블카는 서울특별시 중구 회현동의 승강장과 예장동 남산 정상 N서울타워 부근에 위치한 승강장 사이를 운행하는 케이블카 구간을 말합니다

 

멀거나 높은 곳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케이블카



산 정상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남산 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는 대한민국 최초의 여객용 케이블카로, 1962512일 개통되어 지금 까지도 외국인, 내국인 등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입니다.



남산으로 향하고 있는 케이블카


남산케이블카는 회현동 승강장에서 남산 꼭대기에 있는 예장동 승강장까지 약 600m 이며 케이블카는 평균 초속 3.2m로 운행하고 편도 운행 시간은 약 3분 정도입니다. 지상과의 고저차는 약 138m로 감칠맛 나는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데요. 케이블카는 산 정상으로 올라가는 것과 본관 승강장을 향해 내려오는 것, 두 대가 동시에 운행되며 케이블카의 사용 정원은 48명입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이며 금요일, 토요일, 휴일 전날은 상황에 따라 1시간 연장운행 한다고 합니다. 오전에는 비교적 이용자가 많지 않기 때문에 한가한 관광을 원한다면 오전 시간에 이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야간에 이용하면 환상적이고 멋진 서울의 야경을 관람할 수 있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케이블카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케이블카를 탈 수 있기 위해 국토교통부는 어떤 노력을 하고 있을까요? 



안전한 케이블카 탑승을 위한 노력

먼저 케이블카 개통 전에 시험운행을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케이블카를 개통하기전에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탈 수 있는지 시험운행을 하는 것인데요. 시험운행에서 이상이 없으면 정상적으로 운행을 하게 됩니다. 


그 다음으로 케이블카 운전자에게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하는데요. 매년 안전교육을 정기적으로 받아야 하며 이를 어기면 과태료를 부가한다고 합니다. 케이블카를 운전하시는 분이 교육을 받고 안전하게 운행한다면 탑승객들도 안심하고 케이블카를 이용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국토교통부의 노력이 없다면 이렇게 멋진 케이블카를 타는 것은 힘들었겠죠? 앞으로도 안전하게 케이블카를 탈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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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월에 부산시에서 전국 최초로 5030정책이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여러분은 5030정책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5030정책이란 안전속도를 의미합니다





왜 하필 5030이란 숫자일까요? 5030에서 50은 일반 도로에서 시속 50이하로 운전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30은 작은 골목길, 스쿨존에서 시속 30이하로 운전하라는 뜻이지요. 하지만 광안대교, 고가도로, 물류도로 같은 자동차 전용도로는 이 정책이 해당되지 않습니다.

 

그럼 왜 굳이 부산에서 처음으로 5030정책을 실시하려고 하는 것일까요? 사실 부산은 옛날부터 운전하기 힘든 도시라는 악명을 얻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부산의 개발과정에서 구도심이 발전하면서 교차로가 생겨 5거리, 6거리 등의 신기하고 복잡한 도로가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실제로도 이 거리는 하루종일 빵빵거리는 소리 때문에 시끄럽고 복잡하다고 합니다. 심각한 교통난으로 운전을 방해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부산에 최초로 5030정책이 실시되는 것입니다.

 

실제로 부산 영도구에서는 2017년부터 5030정책을 실시하였는데요. 사고가 감소하는 효과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효과에 힘입어 이번에는 부산 전체로 정책을 확대하여 시행하는 것이겠지요.

 

5030을 실시하는 동시에 도로 교체, 신호등 설치도 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즉시 정책을 실행하지 않는 이유가 따로 있습니다. 정책 공지와 더불어 바로 정책을 시작하면 운전이 불편해질 수도 있고, 이러한 불편으로 부산시민들의 입에서 비난이 나올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시민들에게 달라진 정책을 먼저 충분히 인지시키고 불편을 줄이겠다고 하네요.

 

하루빨리 부산에 5030정책이 실행되어 교통이 안전하고 운전하고 싶은 도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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