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2기 전수환입니다.

요즘 항공기 이용 수요는 계속하여 증가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만큼 안전도 책임져야 하겠죠? 나 하나가 아닌 다른 분들의 생명 또한 위협하는 항공안전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스마트폰에서 확인하는 국토교통부에서 제작한 항공보안정보통을 소개하여 항공안전을 재차 복습하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항공보안정보통“이라고 검색을 하시면 국토교통부에서 제작한 앱을 손쉽게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앱에 들어가시면, 크게 5가지의 카테고리가 있습니다.

먼저 비행기 탑승 전, 보안부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반입금지 물품안내에 들어가보겠습니다.



반입금지 물품을 제한함으로써, 사전에 예방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림만 봐도 충분히 이해 가시나요? 폭발성, 인화성, 유독성 물질과 무기로 사용가능한 물품은 당연히 안 되겠죠?



그럼, 일반생활용품 및 의료용품은 왜 안될까요? 일반생활용품은 얼마든지 무기로 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비행 중에는 안전을 위해 필요하더라도 포기를 해야 합니다. 빨리 도착할 수 있는 비행기니 그 정도는 참을 수 있으시죠?




사실 액체는 항공운송 중에서는 상당히 민감한 부분입니다. 전례에서 알아볼 수 있겠지만, 액화폭탄을 이용한 비행테러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그것이 국제선일 경우에는 더욱더 민감한 상황이 되죠.

1L를 초과할 수 없고, 개별용기에 담아서 반입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유아식과 의약품 일 경우는 장시간 비행을 하기 때문에 증빙서류를 바탕으로 반입이 허용됩니다.



그 외의 궁금한 점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www.molit.go.kr) 정보마당-법령정보-훈령,고시-“항공기 내 반입금지 위해물품”)을 들어가시면 됩니다.



다음은, 보안검색 소요시간입니다. 각 공항마다 현재 보안검색상황을 알려줌으로써,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원활할 때 까지 기다렸다가는 잘못 하면 놓칠 수 도 있으니, 먼저 가서 대기합니다.




보안검색 절차입니다. 한번 읽어보시고 보안검색을 받을 때 당황하지 않도록 합시다. 승객휴대물품과 위탁수화물은 보안검색 절차가 다르기 때문에, 한번 씩 꼭 숙지하고 갑니다.



보안검색이라고 너무 의심하지 않아도 됩니다. 보시는 것과 같이 이미 법률로 사생활 보호와 장비 안전성이 검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혹시, “항공보안 자율신고제도”라고 들어보았나요?

자율신고제도는, 항공보안을 해칠 우려가 있는 정보 등을 자율신고를 통해 접수하여 개선방안을 마련함으로써 항공보안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제도입니다.

항공보안 같은 경우는, 보안검색대에서 발견하지 못한 위험이기 때문에 누구든지 신고가 가능합니다.

1. 항공기내 반입금지 물품이 보호구역 또는 항공기 안으로 반입된 경우.
2. 승객과 승객이 소지한 휴대물품 등에 대해 보안검색이 미흡하게 실시된 경우.
3. 검색 받은 승객과 검색 받지 않은 승객이 섞이는 경우.
4. X-ray 및 폭발물흔적탐지장비 등 보안장비가 정상적으로 작동이 되지 않은 상태로 검색이 되는 경우.
5. 공항운영자의 허가를 받지 않고 보호구역에 진입한 경우.
6. 항공기 안에서의 소란, 흡연, 폭언, 폭행, 성희롱 등 불법 행위가 발생한 경우.
7. 항공보안 기준 위반사항을 인지하거나 국민불편 해소 및 제도개선이 필요한 경우

항공안전을 방해하는 모든 것이 신고가 가능합니다.

신고방법은,

1. 교통안전공단(www.ts2020.kr) 홈페이지
2. 이메일 (avsec@ts2020.kr)
3. 우편 (740-220) 교통안전공단 항공보안 자율신고제도 담당 귀하
4. 팩스 0502-384-5453
5. 전화 054-459-7384

등의 많은 방법이 있으니, 모두의 안전을 위해 신고를 해주시면 됩니다. 
혹시, 신고를 해서 불이익이 있을 까봐 걱정이신가요? 걱정 할 필요가 없습니다. 항공보안법 제33조의2에 따라 확실한 보호가 됩니다. 보안사고 사전예방을 통해 국민의 안전과 국가 항공보안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마지막으로 국내공항 정보 서비스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공항 홈페이지로 바로 이동할 수 있어, APP하나로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별거 아닐 거 같은 일이 큰 사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항공보안정보통을 통해 공항이용시 잠깐 숙지하고 아용하는 안전한 항공이용을 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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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항공안전정보통 앱을 한번만 읽어 봐도 큰 도움움이 될 것 같네요. 부모님께 말씀드리면 좋아하실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2014.12.18 23: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국토교통부는 국토교통관련 다양한 앱들을 많이 제공하는 것 같아요. 스마트폰만 있으면 모든 정보가 손안에 들어오네요^^

    2014.12.22 22:26 [ ADDR : EDIT/ DEL : REPLY ]
  3. 조유진

    항공안전에 대해 전혀 생각 안해밨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5.05.24 13:11 [ ADDR : EDIT/ DEL : REPLY ]
  4. 김한솔

    최근 항공안전이 중요시 되고 있는데 기사 잘보고 갑니다 ~

    2015.05.31 13:31 [ ADDR : EDIT/ DEL : REPLY ]
  5. 김한솔

    최근 항공안전이 중요시 되고 있는데 기사 잘보고 갑니다 ~

    2015.05.31 13:31 [ ADDR : EDIT/ DEL : REPLY ]




멕시코는 그 면적이 세계 20위권 안에 들어갈 정도로 상당히 넓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도시에서 다른 도시로 이동하고자 할 때 많은 각오를 해야 한답니다. 물론 이러한 지역적 특성에 맞추어 멕시코 저가 항공회사도 있지만 구석구석까지 비행기로 이동하기엔 한계가 있죠. 그렇다면 결국에는 버스를 이용해야 하는데, 만만치가 않은게 지역에 따라서 반나절 이상을 버스 안에서 보내야 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답니다. 하지만! 하루의 반 이상을 버스 안에서 소요해야 하는 이러한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멕시코의 특별한 버스가 존재합니다. 이름하여 ETN과 Primera Plus인데요. 이 두 버스가 어떠한 특징을 지니고 있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멕시코의 가장 고급 버스 ETN을 소개합니다. ETN 버스는 특히 장거리 여행에 가장 특화되어 있는 버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 버스는 주로 기본 10시간 이상 소요되는 장거리 여행이 목적일 때 이용하는 버스입니다. 각 주요 도시마다 있는 ETN버스 전용 터미널이나 대도시에 있는 종합버스터미널에서 표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사진은 멕시코 제3의 도시 몬테레이에 있는 ETN 터미널입니다. 



ETN은 멕시코 대표 프리미엄 버스라 그런지 표를 구매할 때 각 도시별 버스 시간표도 같이 줍니다. 버스가격은 거리마다 다른데, 10시간 거리 기준으로 대략 우리나라 돈으로 왕복 8만원 정도라고 보시면 되요. 정말 가격이 만만치 않죠? 




그렇다면 저 어마어마한 가격의 이유를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ETN버스의 가장 큰 장점은 멕시코 모든 버스회사 중 좌석이 가장 넓다는 것인데요. 밤에 장거리 여행을 목적으로 버스를 이용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버스 내에 좌석도 별로 없고 좌석마다 간격이 상당히 넓답니다. 의자를 뒤로 젖히면 거의 침대와 비슷해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각 좌석마다 티비스크린이 있고 그 안에는 각종 볼거리들이 저장되어 있습니다. 또 버스의 가장 뒤에는 승객들이 이용할 수 있게끔 화장실도 준비되어 있답니다. 그리고 의자 밑에는 콘센트가 있어 휴대폰 같은 전자기기를 충전할 수 있기도 합니다. 무엇보다도 버스 안에서 아주 빵빵한 와이파이를 쓸 수 있는데요. 인터넷 자체가 상당히 좋지 않은 축에 속하는 멕시코지만 ENT의 와이파이는 정말 훌륭하답니다. 



다음은 멕시코의 보편적인 버스 Primera Plus를 소개하겠습니다. 앞서 말한 ETN은 주로 장거리 여행이 목적이라면 이 Primera Plus는 어느 곳에든 이용할 수 있는 보편적인 버스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기에 버스 내부 환경 자체는 ETN만큼 좋지는 않아요. 하지만 ETN처럼 갖출 건 다 갖추고 있답니다.



ETN이나 Primera Plus 혹은 기타 등등의 버스터미널에서는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때 먼저 돈을 지불해야 합니다. 가격은 우리나라 돈으로 400원입니다. 사진에서 보이시는 Sanitarios가 화장실입니다. 여기는 멕시코 제2의 도시 과달라하라의 신 버스터미널인데요. 과달라하라에는 구 버스터미널과 신 버스터미널이 있는데 모든 지역을 갈 수 있는 신 버스터미널을 주로 사람들이 이용합니다.



Primera Plus의 도드라지는 특징 중 하나는 바로 버스에 탑승하기 전 간식거리를 준다는 것입니다. 대기하고 있는 버스 앞에 사진에서처럼 직원들이 물과 간식을 준비해 함께 대기하고 있습니다. 저 직원에게 표를 검사받고 간식을 받고 버스 앞에서 가방 검사를 하고 나서 버스에 탑승하는것이 절차입니다. 간식 구성은 물과 샌드위치 그리고 음료수인데요. 음료수는 콜라나 사과주스 혹은 오렌지 주스나 기타 청량음료 등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Primera Plus의 버스 내부 환경은 ETN과 동일합니다. 하지만 질적으로 약간 부족합니다. ETN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넓은 좌석과 스크린, 콘센트, 화장실, 그리고 와이파이도 갖추고 있습니다. 가격은 ETN에 비하면 약간 싼 편입니다. 7시간 거리 정도에 우리나라 돈으로 왕복 4만원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드넓은 멕시코에서 사람들이 지루하고 불편하지 않게끔 많이 신경쓴 흔적이 보이는 ETN과 Primera Plus, 상당히 매력적이지 않나요? 이 버스들과 함께라면 넓은 멕시코에서 거뜬히 여행할 수 있답니다. 이상으로 멕시코 버스를 소개하며 마무리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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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J 강이안

    참 좋은 버스네요^^
    이런 버스만 있으면 부산부터 신의주까지 갈 수도 있을것 같네요

    2014.12.06 21:09 [ ADDR : EDIT/ DEL : REPLY ]
  2. 신혜연

    버스에 탈때 간식까지 주는 버스라니...
    요금이 조금 비싸도 저도 한번 이용해보고싶어요.

    2014.12.07 01:28 [ ADDR : EDIT/ DEL : REPLY ]
  3. 세상에 이런버스가 어디있..........네요 정말...! 정말 신기해서 정독했어요ㅎㅎ 버스도 버스지만 공중화장실인데 돈을 내고 사용해야한다는 것도 신기하네요~~

    2014.12.09 22:07 [ ADDR : EDIT/ DEL : REPLY ]
  4. 하루에 반을 버스에서 지네면 힘들겠네요. 좋은 시설이 있어서 여행할때 즐겁겠네요.

    2014.12.13 11: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송경민

    해외에서는 사람을 배려한 교통수단들이 잘 발달되있는 것 같아요^^ 국내에도 벤치마킹해서 좋은 교통수단으로 발전했으면 좋겠네요^^

    2015.05.21 10:22 [ ADDR : EDIT/ DEL : REPLY ]
  6. 조유진

    멕시코의 교통수단도 알게 되고 좋은 기사였던 것 같습니다.
    유익한 기사 감사합니다

    2015.05.22 13:00 [ ADDR : EDIT/ DEL : REPLY ]
  7. 와.. 타보고 싶은 버스내요.. 이런 관광버스 한국에도 있었으면..

    2015.05.31 05: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앨리스심

    정말 신기하네요~~~
    나라가 넓으니...필요하고 가능한거 같아요^^

    2015.07.29 22:29 [ ADDR : EDIT/ DEL : REPLY ]
  9. 잘읽었습니다

    2015.07.30 15:53 [ ADDR : EDIT/ DEL : REPLY ]
  10. 해리포터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8.26 15:53 [ ADDR : EDIT/ DEL : REPLY ]
  11. 잘읽었습니다

    2015.08.26 19:39 [ ADDR : EDIT/ DEL : REPLY ]
  12. 너구리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3 11:26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 인도네시아 윤지석입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인도네시아의 관문 ! 수카르노-하타 국제공항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저와 함께 인도네시아 수카르노-하타 국제공항으로 떠나보시죠! 수카르노-하타 국제공항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국제공항으로 자카르타의 서쪽 20km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의 초대 대통령 아흐메드 수카르노(Achmed Sukarno)와 초대 부대통령(Mohammad Hatta)의 이름을 합쳐 명명하였습니다. 공항 입구에서 인도네시아의 수카르노 초대 대통령과 하타 부대통령 동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처 : Google Maps >

수카르노-하타 공항의 IATA(International Airport Transport Association) 코드는 CGK인데 흔히 인도네시아 사람들이 자카르타 북서쪽에 위치한 지역의 이름을 붙여 쳉카렝(Cengkareng) 이라고 부르는 것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수카르노-하타 공항은 크마요란 공항과 할림 공항을 대신하기 위해 1985년 개항하였습니다. 공항 설계는 파리 샤를 드 골 공항을 설계한 프랑스 건축가 폴 앙드뤼(Paul Andreu)가 맡았으며 현재 케마요란 공항은 폐쇄되었고 할림 공항은 전세기, 군용기, 시티 링크 항공사가 상용하고 있습니다.

이제 수카르노-하타 국제공항 터미널3으로 함께 떠나 보실까요?



자카르타 시내의 감비르, Blok M 및 반둥, 보고르 등 각 지역을 연결하는 공항버스인 Damri 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교통체증이 심한 자카르타에서 공항버스를 이용하시면 조금 더 저렴하게 공항을 가실 수 있습니다.

수카르노-하타 공항은 총 3개의 터미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라이온 에어, 윙스 에어, 스리위자야 항공 등 주로 국내선이 들어오는 제1터미널. 한국의 대한 항공, 아시아나 항공 및 인도네시아 가루다 항공, 루프트한자 항공, KLM 항공, 에티하드 항공, 에미레이트 항공, 말레이시아 항공 등 국내/국제선을 수용하는 제2터미널, 인도네시아 에어아시아를 중심으로 운영 중인 제3터미널이 있습니다. 자신의 항공사를 파악하고 이에 맞는 터미널을 잘 찾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혹시 터미널을 잘못 찾았다고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수카르노-하타 공항의 운영사 PT Angkasa Pura II 는 터미널 1,2,3을 연결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습니다.



공항에 도착하여 실내로 들어오려면 입구에 있는 공항 경찰의 신분증(여권) 및 티켓의 간단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확인 절차를 마치게 되면 소지품 X-Ray 검사대를 지나 체크인 카운터가 보입니다. 터미널3는 말레이시아의 KLIA2와 많이 닮아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에어아시아가 공항 노선의 대부분을 이용하고 있으며 기타 라이언 에어, 바틱 에어, 스리위자야 에어 등 저가항공사 들이 이용하는 공항입니다.



안으로 들어오시면 깨끗하고 시원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천장에는 세 개의 시계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는 인도네시아가 동서로 길게 늘어져 있는 도서국가인 까닭에 WIB(Waktu Indonesia Barat, 인도네시아 서부 시각 UTC+07:00), WITA(Waktu Indonesia Tengah, 인도네시아 중부 시각 UTC+08:00), WIT(Waktu Indonesia Timur, 인도네시아 동부 시각 UTC+09:00) 3가지의 시간대를 이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수카르노-하타 국제공항 터미널3의 상단은 출발편(Departure) , 하단은 도착편(Arrival)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최대 이슬람 국가인 인도네시아에서도 이슬람 신자들을 위한 기도실(Mushola)을 쉽게 만나 볼 수 있었으며 아동들을 위한 어린이 놀이방(Kids Zone) 등의 시설들도 많이 갖추고 있었습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상단부로 올라오면 시원하게 뚫린 공간에 자연채광으로 빛이 들어오는 공간이 나옵니다. 한가지, 공항 상점에서도 산타클로스와 루돌프들이  ‘적도의 크리스마스’를 기다리고 있어 재밌는 모습 이였습니다.



이와 함께 각종 식당, 카페 등 여행객들의 편의를 위해 많은 시설들이 있어 혹시 공항에 너무 일찍 와도 편안하게 쉬었다 갈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상단 출발부 공간을 걷다보면 좌측으로 국제선, 우측으로 국내선 항공 탑승을 위한 수속 절차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기서 공항세를 지불해야 합니다. 국제선 노선은 150,000루피아, 국내선 노선은 40,000루피아의 공항세를 지불하고 탑승 수속 대기실로 들어가면 됩니다.



잦은 연착으로 인해 터미널3의 탑승 수속 대기실은 항상 만원입니다. 항공기의 연착이 잦은 까닭에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어 가끔은 바닥에 앉아 있거나 잠을 청하는 여행객들의 모습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운이 좋게 저는 연착 없이 바로 탑승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인도네시아 에어아시아에서 마련한 셔틀버스를 타고 2~3분쯤 달리면 제가 타야하는 항공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항공 브리지를 이용해 탑승하는 경험도 좋지만 이렇게 공항 활주로를 직접 걸으며 항공기에 탑승하는 색다른 경험을 즐기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승무원의 안내에 맞춰 안전하게 탑승을 마치시고 즐거운 여행을 떠나시면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인도네시아 수카르노-하타 국제공항을 소개 해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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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제가 직접 인도네시아에 다녀온 것 같아요..
    ^^
    잘 봤습니다

    2015.05.22 13:05 [ ADDR : EDIT/ DEL : REPLY ]
  2. 해리포터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8.26 15:55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여러분. 글로벌 기자단 말레이시아 김유리입니다. 여권을 들고 공항에서 비행기 탑승을 기다리는 일은 매번 기쁘고 설레는 데요 이번 달은 말레이시아에서의 즐거운 비행을 여러분들과 나눠 보려고 합니다. 11월달의 주제는 바로 말레이시아의 항공사인데요 저와 함께 어떤 항공사들이 있는지 살펴 보실까요?

먼저 말레이시아의 최대 항공사 말레이시아 항공을 소개 하겠습니다. 1972년에 설립된 말레이시아 항공(Malaysia Airlines)은 말레이시아 최대 항공사로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KLIA)에서 취항하고 있습니다. 제 2의 허브공항은 코타키나발루 국제공항과 쿠칭 국제공항이며 전 세계 100 여 곳에서 취항 하고 있습니다. 마스(MAS)라고도 많이 불리우는 말레이시아 공항의 슬로건은 Going Beyond Expectations, "MH" is Malaysian Hospitality 이랍니다. 


말레이시아 항공 로고 (출처:구글)

말레이시아가 이슬람 국가인 만큼 좌석 모니터에는 메카 위치를 확인 할 수 있고 쿠란도 탑재 되어있어 이슬람교를 위한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답니다. 실제로 저도 말레이시아 항공을 이용했을 때 쿠란을 읽어주는 서비스가 있어 신기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또한 무슬림 들을 위해 기내식 종류에는 할랄 푸드 이외 생선이나 닭고기 위주로 제공 된답니다.



말레이시아 항공 내부 및 말레이시아 항공 기내식

지난  9월 기사에서 소개 해 드린 에어아시아(Air Asia, AXM), 기억하고 계신가요? 1993년에 설립되어 싼 가격과 다양한 노선취항으로 각광 받고 있는 저가 항공사입니다. 에어아시아의 슬로건이 ‘Now, everyone can fly’ 인 만큼 다른 항공사에 비해 티켓이 저렴하고 프로모션이 자주 진행된답니다. 또한 World's Best Low-Cost Airline 챔피언을 6번이나 거머쥐기도 했답니다. 여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비행기 값을 아낄 수 있다면 더 재밌는 여행이 되지 않을까요?


에어아시아 로고 (출처: 에어아시아 웹사이트)



에어아시아 기내식                                    에어아시아 코타키나발루 국제공항

에어아시아는 KLIA 2 공항에서 노선을 운행 중입니다.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2 뿐 아니라 코타키나발루 국제공항, 쿠칭 국제공항, 페낭 국제공항에서도 서비스 제공을 한답니다.  에어아시아는 말레이시아 국내선도 제공 하고 있는데요 말레이시아 항공의 국내선 독점을 깨고 2007년 부터는 본격적으로 흑자 전환을 하였답니다. 

KLIA2 공항은 앞서 8월 기사에서도 소개해 드렸었는데요. 올해 5월부터 공항운영을 시작 하여 현재 저가 항공사들을 위한 공항으로 운행 중입니다. 
(8월 기사 :말레이시아 제 2의 공항 KLIA2를 가다 http://korealand.tistory.com/3871)


에어아시아

빠른 속도로 규모가 점점 커져가는 만큼 에어아시아 내에도 6개의 자회사가 있는데요. 에어아시아 X, 타이 에어아시아, 인도네시아 에어아시아, 필리핀 에어아시아 그리고 에어아시아 제스트 입니다.

하지만 비행기 티켓이 저렴한 만큼 기내식부터 좌석 지정까지 모든 것이 유료랍니다. 처음 티켓 가격과 마지막 결제창의 티켓 가격이 다르다는 단점 아닌 단점이 있답니다. 하지만 기내식이나 수화물 추가 등 모든 서비스가 선택적으로 이루어져 여러 부가적인 서비스가 필요 없는 승객들에게는 합리적인 소비를 제공해 줄 수 있습니다. 

편안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오던 말레이시아 항공사.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에어아시아 까지 말레이시아에는 여러 항공사들이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답니다. 

지금까지 말레이시아에서 김유리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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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내식이 맛있어 보이네요~

    2014.12.06 21: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에어아시아, 슬로건만큼이나 좋은 항공이라고 생각해요~ 저가임에도 불구하고 서비스가 점점 좋아지는 것 보니 앞으로도 많은 사랑받을 것 같아요^^

    2014.12.09 22:03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슬로건에 알맞게 저렴한 가격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는것 같습니다~ 아마 더 크게 성장 하지 않을까요~?! :)

      2014.12.13 07:49 [ ADDR : EDIT/ DEL ]
  3. 조유진

    저가 항공이라 그런가 기내식이 조금 그렇지만 비행기 탄다는 즐거움이 있으니깐...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5.05.22 13:04 [ ADDR : EDIT/ DEL : REPLY ]
  4. 해리포터

    유익한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8.26 15:55 [ ADDR : EDIT/ DEL : REPLY ]
  5. 잘읽었습니다

    2015.08.26 19:41 [ ADDR : EDIT/ DEL : REPLY ]
  6. 너구리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3 11:30 [ ADDR : EDIT/ DEL : REPLY ]




▲ 세계 3대 폭포, 이과수 폭포

아프리카의 ‘빅토리아 폭포’, 북아메리카의 ‘나이아가라 폭포’와 함께 세계 3대 폭포로 유명한 폭포는 어디일까요? 바로,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그리고 파라과이에 걸쳐 위치한 ‘이과수 폭포’ 입니다. 미국 전 대통령 부인 앨리너 루즈벨트가 이과수 폭포를 보고서는 ‘불쌍한 나이아가라!’라고 탄식했을 정도로, 이과수 폭포는 장대한 기상을 자랑합니다. 또한 이과수 폭포는 폭포 상단부가 움푹 들어간 말발굽 형태의 모양을 띄고 있어 ‘악마의 목구멍’이란 별명을 지니기도 했습니다. 이렇듯 엄청난 위용을 자랑하는 이과수 폭포는 높이 약 70M, 넓이 2.7 KM의 규모와 함께, 175만~1280만 제곱 미터 사이를 웃도는 큰 수량 변화폭을 지녔습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 브라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세 나라의 국경에 걸쳐 위치하고 있습니다. 특히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양국은 이 폭포 근방을 국립공원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으며, 브라질 국립공원과 아르헨티나 국립공원은 다소 상이한 모습을 보여 비교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이는 이과수 폭포의 약 80%가 아르헨티나에 속해있기 때문인데요. 두 국립공원에 대한 호불호는 개인의 취향에 따라 매우 다르게 나타납니다. 

그럼 이제부터 자신의 취향에 맞는 이과수 국립공원은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중 어디일지 
본격적으로 고민해볼까요?

그 외에도, 이과수 폭포에서는 멸종 위기종으로 분류된 동물 ‘코아티’를 만나볼 수 있는데요. 코아티는 희귀한 동물이지만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국경에 걸쳐있는 이과수 국립공원에서는 쉽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 곳에서는 코아티들이 자유롭게 서식하며 보는 관광객들을 즐겁게 합니다. 또한 이과수 국립공원에서는 폭포의 경치를 즐김과 동시에 보트 투어, 사파리 투어 등을 통해 폭포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 브라질 이과수 국립공원

브라질 이과수 국립공원은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알 수 있듯, 나라 차원에서 관광지로 잘 정비해놓은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즉, 브라질 이과수 국립공원은 관광객들이 폭포를 편히 관람할 수 있도록 시설을 매우 잘 정비 해놓았습니다. 등산을 하거나, 보트를 타지 않아도 국립공원 안에 마련된 산책로와 표지판을 따라 가볍게 걷다 보면 자연스레 폭포의 모습들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브라질 이과수 국립공원 입구는 호수와 잔디로 아름답게 꾸며져 있어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입구 곳곳에 영어를 구사할 줄 아는 관광안내원들도 여럿 대기하고 있습니다. 브라질 이과수 국립공원은 포르투갈어를 모르더라도 관광하기에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그저 동물 캐릭터로 귀엽게 꾸며진 버스를 타고 국립공원 내를 돌아다니다가 자신이 원하는 코스의 지점에서 내리기만 하면 된답니다.


▲ 브라질 이과수 국립공원 입구

가장 대표적 관광코스인 폭포 관람 코스를 즐기기 위해서는 버스를 타고 종점인 국립공원 안 마련되어 있는 큰 규모의 호텔 앞에서 하차하면 됩니다. 내려야 할 정류장을 제대로 모르더라도 문제가 없습니다. 버스를 타고 조금 가다보면 얼마 뒤 펼쳐지는 장대한 폭포의 광경이 펼쳐지는데 이 때 내리면 되기 때문입니다. 생전 듣지도 보지도 못했던 크기의 폭포와 우렁찬 물소리가 관중을 압도하고, 처음보는 신기한 야생 동물들이 자유로이 걸어 다니며, 폭포 아래에서는 보트 체험을 하는 사람들의 역동적인 모습이 보입니다.

산책로 중간 중간에는 아름다운 폭포 풍경을 배경으로 해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평생 간직할 만한 사진들을 잔뜩 찍을 수 있습니다. 산책로 마지막 지점에 다다르면, 폭포에 가까이 다가가 직접 폭포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체험 산책로가 마련되어 있는데요. 이 체험 산책로에 들어갈 때에는 우비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강한 폭포의 물줄기들이 쏟아져 내리기 때문입니다. 우비로 철저히 무장하고 산책로를 들어가면, 시원스레 쏟아져 내리는 폭포의 물줄기들이 온 몸을 감싸는데 이 시원함과 웅장함은 말로 이루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이과수 국립공원에서 돌아다니는 동물, 코아티   ▲ 이과수 폭포의 다양한 모습    ▲ 이과수 국립공원의 체험 산책로  


세계 3대 폭포인 이과수 폭포를 한 국가에서만 즐기고 떠난다면 이보다 아쉬운 일은 없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타국에 비해 관광비자 제도가 잘 마련되어 있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브라질, 아르헨티나 모두에서 이과수 폭포를 구경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양 나라를 모두 들르기에는 항공표를 구입할 비용이 부족해 걱정이라면, 그런 걱정은 모두 날려버려도 됩니다. 육로로 국경을 건넌다는 개념이 어색한 우리에게는 다소 이해하기 어렵지만,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국경은 육로로 쉽게 넘을 수 있습니다.


이 육로로 국경을 넘는 방법에는 쉽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일반 대중 버스를 이용하거나, 패키지 투어를 통해 여행사에 맡기면 됩니다. 육로를 통해 국경을 넘다는 것만으로도 신기한데, 일반 대중 버스를 통해 두 나라를 왔다 갔다 할 수 있다니 상상도 해보지 못한 일이죠? 
하지만, 유럽이나 남아메리카 대륙에서는 일반 대중교통을 통해 국경을 넘나드는 것은 흔한 일입니다. 브라질에서 아르헨티나 방향 혹은 아르헨티나에서 브라질로 가는 방향의 일반 대중 버스를 타면 됩니다. 하지만, 일반 대중 교통을 이용하는 경우 출입국에 대한 책임은 오직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버스 탑승 시 버스 기사에게 국경을 넘을 것이니 출입국 사무소에서 반드시 내려달라고 요청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 혹시라도 버스기사가 잊고 출입국 사무소에서 하차시켜 주지 않더라도, 반드시 출입국 사무소에서 하차해 여권에 출국 도장 및 입국 도장을 받아야만 합니다. 이 도장을 잊고 받지 않는다면, 각 나라로 재입국 혹은 출국 시 벌금 혹은 입국 금지 등 큰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유념해야 합니다.


패키지 투어를 통해 여행사에 맡기는 경우에는 가이드와 여행사에서 마련한 차량에 함께 탑승하여 국경을 넘는데요. 이 경우에는 가이드가 여행객들의 출입국을 도와주기때문에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대개 가이드가 한꺼번에 여행객들의 여권을 수집해, 직접 자기가 출입국 사무소에 다녀옵니다. 하지만 간혹 가이드가 도장을 받아오지 않거나 잘못 받아오는 등 실수를 범하는 경우가 있으니, 여권을 직접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 브라질- 아르헨티나 국경 / 브라질 국토 도로 옆 설치된 방지 벽의 색 및 모양으로 각 나라의 국토를 구별한다.



▲ 차량 안에서 바라본 출입국 사무소의 모습



아르헨티나 이과수 국립공원은 브라질 이과수 국립공원과는 다르게 좀 더 체험적인 활동들로 가득합니다. 브라질에 비해 정돈되어 있는 느낌은 덜 하지만, 그만큼 더 생동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과수 폭포의 80%가 아르헨티나에 속해 있는 만큼 브라질 이과수 국립공원보다 더 다양한 이과수 폭포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그 뿐만 아니라  항시 아르헨티나 공예품을 만나볼 수 있는 조그마한 시장 및 아르헨티나 특산품인 마테차를 만나볼 수 있는 여러 상점들도 위치해 있습니다.


▲ 아르헨티나 이과수 국립공원 무지개와 조화된 폭포의 모습이 아름답다.        ▲ 아르헨티나 마테차

아르헨티나 이과수 국립공원에는 보트투어, 정글 투어 등 생동감 넘치는 다양한 투어들이 마련되어 있어 관광객들을 즐겁게 합니다. 보통 정글투어가 종료된 뒤 곧바로 보트투어를 잇달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대표적입니다. 정글투어는 정글에 최적화 된 큰 트럭 형태의 차량에 탑승하여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정글을 관람하는 형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가이드는 영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정글에 있는 동물 및 식물들에 대해 설명해줍니다. 사실 정글투어보다도 더 재미난 것이 바로, ‘보트투어’인데요. 보트 투어는 관광객들이 직접 구명조끼를 착용한 채 보트를 타고 폭포 속으로 들어가 폭포의 물줄기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국에서 체험했던 폭포와는 차원이 다른 물줄기가 아주 인상적입니다.


▲ 보트안에서 촬영한 이과수 폭포                       ▲ 아르헨티나 이과수 폭포의 다양한 모습

또한 아르헨티나 이과수 국립공원에는 이과수 폭포의 가장 큰 자랑거리인 ‘악마의 목구멍’이 위치하고 있어 둘러볼 만한데요. ‘악마의 목구멍’이라는 이름에 알맞게 생전 처음 보는 규모의 폭포가 엄청난 굉음과 함께 시원스레 떨어져 내립니다. 또 악마의 목구멍을 보러 가는 길에는 잔잔한 물줄기와 악어와 같은 다양한 동식물들을 만나볼 수 있어 비교하는 재미가 흥미롭습니다.


    ▲ 악마의 목구멍 보러가는 길                                                      ▲ 악마의 목구멍

지금까지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양국의 이과수 국립공원의 모습을 살펴보았는데요. 이과수 폭포라는 같은 자연유산을 양국이 상이한 형태로 운영하는 모습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아마 조용하고 정적인 활동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브라질 이과수 국립공원을, 모험적이고 생동적인 활동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아르헨티나 이과수 국립공원을 더 선호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하지만 분명한 건, 그 어느 나라에서 바라보든지 이과수 폭포는 평생 잊지 못할 만한 광경을 우리에게 선사해준다는 점입니다.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기 위해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과수 폭포를 고려해보는 것은 어떨까? 절대 후회하지 않으리라 확신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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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송경민

    보기만해도 시원하네요~~

    2015.05.22 09:09 [ ADDR : EDIT/ DEL : REPLY ]
  2. 조유진

    우와 보기만해도 시원해지내요
    멋져요

    2015.05.24 12:48 [ ADDR : EDIT/ DEL : REPLY ]
  3. 앨리스심

    우와~~~ 정말 아름다워요^^

    2015.07.29 22:32 [ ADDR : EDIT/ DEL : REPLY ]
  4. 가보고싶네요

    2015.07.30 19:45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과수 폭포 언젠간 꼭 가보고 싶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5.08.08 15: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말멋있네요

    2015.08.26 19:44 [ ADDR : EDIT/ DEL : REPLY ]
  7. 해리포터

    영화에서만 본 폭포
    정말 멋집니다
    기사 잘 읽었어요

    2015.08.27 15:59 [ ADDR : EDIT/ DEL : REPLY ]
  8. shy

    아주 멋지네요 ㅎㅎ

    2015.09.16 18:41 [ ADDR : EDIT/ DEL : REPLY ]



최근 방송된 [비정상회담]의 글로벌 문화대전 교통 표지판 퀴즈가 방송돼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는데요. 이렇게 수많은 나라에서는 그 나라에 맞는 자신들만의 교통표지판을 사용하고 있답니다. 그럼 과연 아일랜드의 교통 표지판을 어떨까요?

물론 모든 표지판이 다른 나라 사람이 봤었을 때 그 의미가 무엇인지 맞추기가 어렵지는 않습니다. 모든 나라에서 보편적으로 많이 쓰이는 표지판이 있기 마련인데요. 그럼 우선 저한테는 친근한 아일랜드의 표지판을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아일랜드는 과거 영국의 침략을 받은 역사가 있어 표지판의 형식이나 디자인이 영국과 거의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아일랜드의 교통 표지판 


 출처 (en.wikipedia.org/wiki/Road_signs_in_Ireland)

한국의 교통 표지판


출처(도로교통공단 www.koroad.or.kr)

이렇게 아일랜드와 한국의 교통 표지판과 같이 보았을 때 큰 이질감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비슷하답니다. 차이가 있다면 표지판의 모양인데요. 한국에서는 삼각형 표지판을 주로 쓰는데 아일랜드에서는 사각형 표지판을 주로 쓴답니다. 물론 아일랜드에서도 아주 자주 보이는 “YILED”표지판 경우 삼각형 표지판을 쓴답니다. 다만 한국처럼 바탕이 노란색이 아닌 빨간 테두리에 하얀 바탕을 띄고 있답니다. 그럼 한번 아일랜드의 교통 표지판이 실제로는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보겠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거와 같이 정말 몇 발자국만 가도 새로운 교통 표지판이 곳곳에 정말 많았답니다. 더블린에서는 자전거를 많이 타기 때문에 사진에서 보이는 자전거 도로에 대한 표지판도 자주 볼 수 있답니다. 또한, 학교 앞 어린이 보호 구역에 대한 표지판도 볼 수 있는데요. 표지판이 더 잘 보이도록 이렇게 형광색도 쓰이며 다른 표지판 보다는 크기가 더 컸습니다. 또한, 어린이 그림만 있는 한국의 표지판과는 달리 어린이들이 횡단보도를 잘 건널 수 있게 도와주는 어른의 모습도 담겨있어 더 인상적이었습니다.

이쯤에서 글로벌 문화대전! 아일랜드의 교통표지판 퀴즈를 저도 한번 내보겠습니다! 
과연 이 표지판은 무슨 의미일까요?


이렇게 그림으로 봐서는 두 차량이 아무 문제없이 보이는데요. 이 표지판 의미는 추월금지입니다.
그림과 같이 사이좋게 줄을 서서 가라는 뜻 같습니다.

▶ 이미지 출처(en.wikipedia.org/wiki/Road_signs_in_Ireland)



이 표지판은 무슨 의미로 보이세요? 사람이 무엇을 들고 있는 거 같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귀여워 보이기도 하는데요.ㅎ 이 표지판의 의미는 속도를 줄이라는 뜻입니다. 그림이 뜻하는 것은 바로 건널목지기입니다. 앞에 건널목지기가 있으니 속도를 줄이라는 것을 뜻합니다. 

▶ 이미지 출처(en.wikipedia.org/wiki/Road_signs_in_Ireland)




이 표지판은 위 두 개의 표지판보다는 쉽게 알아 볼 수 있을 꺼라 생각 듭니다. 바로 소를 주의하라는 표지판입니다. 아일랜드의 수도를 약간만 벗어나도 드넓은 들판이 많은데요. 거기서 농부들이 소나 말을 많이 키운답니다. 그래서 중심가에서 떨어지면 이런 표지판을 많이 볼 수 있답니다.

▶ 이미지 출처(en.wikipedia.org/wiki/Road_signs_in_Ireland)




우리한테 정말 없어서는 안되는 교통 표지판! 늘 교통 표지판을 보며 질서를 지켜야 나 자신의 안전도 또한 다른 사람의 안전도 지킬 수 있다 생각합니다. 이상, 한국 비슷한 점도 많지만 다른 점도 많은 아일랜드의 교통 표지판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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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그림 표지판이 인상적입니다~

    2014.11.10 22:40 [ ADDR : EDIT/ DEL : REPLY ]
  2. 조유진

    완전 뿜 신기하네요

    2015.05.24 12:50 [ ADDR : EDIT/ DEL : REPLY ]
  3. 앨리스심

    왠지 우리나라보더 더 심플하고 세련되어 보여요^^

    2015.07.29 22:33 [ ADDR : EDIT/ DEL : REPLY ]
  4. 신기하네요

    2015.07.30 19:47 [ ADDR : EDIT/ DEL : REPLY ]
  5. 해리포터

    우리나라와 비슷한 표지판도 눈에 뛰네요

    2015.08.27 16:00 [ ADDR : EDIT/ DEL : REPLY ]
  6. shy

    비슷한듯 어렵네요!

    2015.09.16 18:42 [ ADDR : EDIT/ DEL : REPLY ]




멕시코의 버스는 한국이랑 많이 다릅니다.

한국의 버스에 익숙하신 분들이 멕시코에 와서 당황하게 되는 이유 중 하나인 멕시코 버스! 어떤 특징들을 지니고 있는지 한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이 가장 흔한 멕시코 버스의 외관 이에요. 보시는 바와 같이 버스의 색깔이 여러가지인데요. 파란색 버스, 하늘색 버스, 빨간색 버스, 초록색 버스도 있답니다. 버스요금은 기본적으로 6페소에요. 6페소는 한화로 대략 480원이랍니다. 정말 싸죠? 멕시코 버스는 기본적으로 교통카드 단말기가 없어요.

버스에 탑승할 때 기사에게 직접 돈을 주면 기사가 그걸 받았다는 의미로 조그맣고 얇은 종이를 줍니다. 이것이 바로 버스 티켓이 되겠는데, 사실 그렇게 크게 중요하진 않답니다. 받고 나서 버리거나 잃어버려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단 뜻이랍니다. 그런데 모든 버스 요금이 6페소인건 아니랍니다.




위의 버스는 깔끔하고 깨끗해 보이지 않으신가요? 이런 버스들은 요금이 기본 버스의 2배인 12페소 가량 한답니다. 대신 좌석이 더 많고 넓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죠.

또한 기본 버스와는 달리 에어컨이 나온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종류의 버스는 일정한 노선으로밖에 지나가지 않는답니다. 그리고 또 다른 버스로 시내 중심부를 경유하며 북쪽과 남쪽을 종단하는 Micro Bus도 있답니다. 이 버스는 지하철의 시스템을 도입한 버스라고 생각하시면 이해하시기 빠를 것 같은데요. 한 가지 노선으로만 다니고, 각 정류장마다 스크린도어가 있으며, 또한 정류장마다 개찰구가 있어서 먼저 표를 구매하고 버스에 탑승한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답니다.




기본 버스 내부의 풍경입니다. 우리나라 버스에 비하면 조금은 초라해 보이죠? 멕시코 버스는 요금이 싼 대신 시설은 쾌적하다고 할 수 없답니다. 더군다나 멕시코를 비롯한 라틴아메리카 국가들의 인프라 수준이 그다지 높지 않기때문에 울퉁불퉁한 길이 많습니다.

그렇기에 멕시코에서 버스를 타다보면 한국의 버스가 그리워지기 마련이랍니다. 특히, 버스가 만원일 때는 말을 안해도 그 고통이 느껴지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멕시코 버스의 경우 창문이 위쪽과 아래쪽에 있는데 아래쪽 창문은 아예 열 수 없게 설계되어 있답니다.

멕시코도 어느정도 안전이 보장되지는 않는 나라이기에 행여나 무장 괴한이 총을 쏠 때를 대비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멕시코 버스 안에 하차벨은 보통 2~3개 정도 배치되어 있는데요. 뒷문에 하나, 그리고 버스 가운데에 한 두개 있는것이 전부랍니다. 또한 가끔 기타를 들고 탑승해 기타연주와 함께 노래를 부르며 동전을 구걸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죠. 




이곳은 버스 정류장입니다. 이렇게 표지판만 서 있는 곳이 있고 사람들이 앉아서 기다릴 수 있는 대기 좌석이 배치된 정류장도 있답니다. 그런데, 멕시코 버스의 정류장 시스템은 이방인들을 어렵지않게 당황시킨답니다. 그 당황스러운 시스템은 바로 보이지 않는 정류장입니다. 특히 시내와 같이 건물이 많고 길이 좁은 곳에서는 정류장 표지판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손만 흔들면 버스기사아저씨가 버스를 세워줍니다. 마치 택시를 방불케 하는 이러한 시스템으로 인해 많은 이방인들이 당황을 하기도 합니다.

저도 처음에 이러한 시스템에 적응하기 힘들었답니다. 물론 버스를 세우는 것은 전적으로 기사아저씨 마음이랍니다! 손을 흔든다고 반드시 버스가 멈추는 건 아니라는 사실 알아두세요.


다음으로는 멕시코 버스에 존재하는 특별한 요금 시스템을 소개하겠습니다. 그 이름하여 Transvale! 이것이 무엇이냐고요? 사진과 함께 알아보도록 해봐요.



Transvale는 일종의 멕시코 버스 티켓이랍니다. 이는 멕시코 내 학생이나 노인들에 한해서 발급받을 수 있는 티겟입니다. 티켓에 큼직하게 써져 있는 3이라는 숫자가 보이시죠? 이것이 바로 티켓값, 즉 버스 요금입니다. 3페소밖에 안 한단 뜻인데요!

3페소면 우리나라 돈으로 240원정도 됩니다! 정말 싸죠? 이 특별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는 곳은 크게 두 군데가 있어요. 한 곳은 시내 곳곳에 자리잡고 있는 Transvale 판매소, 그리고 다른 한 곳은 멕시코 내에 존재하는 각 대학교입니다. 한 번 구매할 때 100장 정도 구매해 놓으면 정말 든든하답니다. 멕시코에서 조금이라도 돈을 아끼고자 노력하는 유학생들에게 있어 특히 가뭄에 단 비같은 훌륭한 존재랍니다.


이렇게 멕시코 버스는 한국의 버스와는 다른 많은 특징들을 지니고 있어요. 그렇기에 처음에 멕시코에 방문한 사람들은 반드시 당황하기 마련이랍니다. 교통카드 단말기도 없고 버스 내부에 에어컨도 없고 자리는 좁고 불편하며 정류장이 무분별하기에 처음에는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시스템에 한국 생각도 간절하고요. 하지만! 어쨌든 멕시코도 사람이 사는 곳이기에 몇 번 버스를 이용하다보면 금방 적응이 된답니다. 이렇게 멕시코 버스의 전반적인 특징에 관해 살펴보았습니다. 멕시코 버스에 비하면 한국 버스는 정말 좋은 것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멕시코 사람들이 한국 버스를 이용한다면 어떤 반응을 보이게 될지 궁금하네요. 한국 버스의 소중함을 깨닫길 바라며 기사를 마무리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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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레미콘

    2014.11.20 17:10 [ ADDR : EDIT/ DEL : REPLY ]
  2. 조유진

    색깔이 너무 예뻐요

    2015.05.24 12:51 [ ADDR : EDIT/ DEL : REPLY ]
  3. 앨리스심

    버스 앞이 꼭 호랑이 같아요 ㅋㅋㅋ
    버스가 특이하고 참 신기해요.

    2015.07.29 22:33 [ ADDR : EDIT/ DEL : REPLY ]
  4. 잘읽었습니다

    2015.07.30 19:48 [ ADDR : EDIT/ DEL : REPLY ]
  5. 해리포터

    우리나라 버스와는 좀 많이 다르네요
    ^^

    2015.08.27 16:00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 최원하입니다. 

우리나라의 대중교통은 수도권 지하철의 경우 1호선부터 9호선 그리고 수인선, 경춘선, 경의선, 중앙선, 의정부, 분당선, 신분당선, 공항, 인천, 그리고 에버라인까지 수도권 구석구석까지 접근할 수 있도록 되어있으며, 각종 좌석버스, 마을버스까지 운행이 활성화 되어있습니다. 또한 환승 시스템까지 갖춰져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무리 없이 원하는 목적지에 다다를 수 있습니다. 또한 도(道)간 이동 역시 기차, KTX, 고속버스, 비행기 등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미국의 경우 State(주)간 이동은 어떻게 할까요? 국토가 넓은 미국의 경우에는 대부분 State(주)간 이동을 할 때 비행기를 이용합니다. 비행기 이용 시에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요금이 비싸다는 단점이 따르게 되죠? 비행기 말고 다른 교통수단을 없을까요? 바로 메가버스입니다. 지금부터 미국의 교통수단인 메가 버스에 대해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메가버스는 영국, 미국, 캐나다의 버스입니다. State(주)간 이동을 할 수 있는 버스이며, 흔히 1달러 버스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왜냐면 그만큼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일찍 예매하면 1달러, 약 1000원으로 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메가버스 예매 방법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메가버스는 인터넷 웹 사이트에서만 예매 가능합니다. www.megabus.com에 접속합니다. 


(▲출처 : 메가버스 홈페이지 www.megabus.com)

한국어 지원이 되지 않는 다는 점 참조하세요. 


(▲출처 : ‘메가버스’ 홈페이지 www.megabus.com)

사이트에 접속하면 Search & Buy로 원하는 승차권을 찾고 구할 수 있습니다. 

‘Display origins in’ 은 빈 공간으로 두셔도 무방합니다. ‘Traveling from’란에는 출발하는 지역, ‘Traveling to’는 도착 지역을 검색하여 넣습니다.

‘Departing on’은 출발하는 날짜, 'Returning on'은 출발지로 돌아오는 날짜입니다. (왕복일 경우에만 해당합니다.) 'Passengers'는 승객 수, ‘promotion code?’는 메가버스에서 이벤트나 프로모션 행사를 할 때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코드입니다. 'Any special travel requirements?'란에는 몸이 불편한 경우 ‘yes'에 체크하면 됩니다.


(▲출처 : ‘메가버스’ 홈페이지 www.megabus.com)

날짜, 목적지 등을 검색하면 위와 같은 창이 뜹니다. 출발시간에 따라 소요시간, 요금 등이 조금씩 다릅니다. 좋은 시간대는 가격이 조금 비싼 편이며, 비행기와 같이 예약을 늦게 할수록 가격이 오르고, 구매 한 사람이 많을 수록 가격이 오릅니다. 그리고 출발 시간이 다가왔는데 예약한 사람이 없으면 가격이 다시 내려갑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메가버스 이용후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위의 표지판이 있는 장소가 ‘메가버스’ 정류장입니다. 메가버스 정류장에서 줄을 서서 탑승을 하게 됩니다. 선착순으로 좌석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정류장에 위와 같이 줄을 서서 버스를 기다립니다.



버스가 도착하면 차례대로 승차합니다. 이때 메가버스 예약 내역서를 확인하니, 이메일로 받은 예약 내역서를 꼭 출력하여 버스정류장으로 가야 합니다.



드디어 확인 후 탑승합니다. 탑승 전 가지고 있는 짐을 실을 수 있는데요. 메가버스에 짐은 한 개만 실을 수 있고, 다른 짐은 가지고 탑승해야 합니다. 단, 들고 탑승하는 경우에 짐이 너무 큰 경우에는 추가요금을 현장에서 결제해야 할 수 도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메가버스는 2층 버스으로 되어있으며, 내부 좌석은 두좌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내부가 깔끔한 편이며 좌석도 넓은 편입니다. 버스 이용 시 안전벨트는 꼭 필수 착용! 잊지 마시고요!!!!

마지막으로 기타 주의사항 및 추가 정보

1) 장소와 날짜 변경이 가능합니다. 단, 일정, 지역 등을 바꾸려면 소액의 변경 수수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그리고 취소 시에는 환불이 불가하므로 신중하게 구매해야 합니다.

2) 메가 버스의 자리배정은 랜덤입니다. 메가버스 정류장에 줄을 서서 탑승하기 때문에 먼저 와서 줄을 서있으면 좋은 자리를 맡을 수 있습니다. 단, 2층 맨 앞자리 등 몇몇의 지정 좌석은 결제 시에 추가요금을 내고 탑승할 수 있습니다.

3) 버스 내에 화장실이 있습니다. 1층에 화장실이 있고, wifi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 콘센트도 자리마다 하나씩 구비되어 있어, 핸드폰, 노트북 등 각종 전자기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4) 미국의 주유소에는 편의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주유를 할 때마다 화장실, 편의점을 이용하며, 중간중간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편하게 장시간 이용할 수 있는 버스로서 추천합니다. 넓은 국토를 전부 운행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주변 주(state) 등 왠만한 곳들은 이동할 수 있었으며, 미국 여행 계획이 있는 배낭여행객들에게 강력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상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 최원하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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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역시 미국 완전 내스틸

    2015.05.24 12:52 [ ADDR : EDIT/ DEL : REPLY ]
  2. 앨리스심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2015.07.29 22:34 [ ADDR : EDIT/ DEL : REPLY ]
  3. 좋은정보감사합니다

    2015.07.30 19:50 [ ADDR : EDIT/ DEL : REPLY ]
  4. 해리포터

    좋은 정말 감사합니다

    2015.08.27 16:01 [ ADDR : EDIT/ DEL : REPLY ]
  5. shy

    많이 배워갑니다~

    2015.09.16 18:45 [ ADDR : EDIT/ DEL : REPLY ]




이번 기사에서는 스위스의 수도, 베른의 대중교통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베른이라는 도시는 구시가지 전체가 UNESCO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데요, 그만큼 관리 또한 철저하고 계획적으로 되고 있습니다.

문화유산을 잘 보존 해야되는 만큼 교통 또한 이에 발맞추어서 체계적이고 친환경적으로 운영되고 있는데요, 지금부터 베른의 교통 체계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베른 시민의 대표적인 교통수단 트램입니다! 
스위스에 도시에는 트램이 많이 존재하지만 베른의 트램은 더욱 더 특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베른의 아름다운 구시가지와 트램이 어우러져 있는 사진을 보실까요?



정말 한 폭의 그림같은데요, 베른의 교통수단은 이렇게 모두 붉은색의 디자인으로 되어 있답니다. 일관적인 통일성을 통해 도시와 조화되고, 현대적인 감각으로 도시를 한층 더 아름답게 만들고 있습니다. 

트램은 베른 중앙역을 중심으로 하여서 다양한 노선으로 연결되어 있어 베른 시민의 발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특히 베른의 트램은 탄소를 전혀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적인 교통수단입니다. 위의 사진을 보시면 'CO2 Neutral'이라는 문구가 적혀있고 밑에는 UNESCO 인증마크가 보이네요.



정류장 앞에는 이렇게 티켓을 살 수 있는 기계가 있습니다. 원하는 티켓을 선택하여 구매하면 되는데, 티켓이 3~4000원으로 꽤 비싼 편이라 대부분의 베른 시민들은 한 달 단위의 교통 패스를 사서 다닌다고 합니다.



트램 중에서 삼성의 핸드폰과 TV를 홍보하는 페인팅을 한 트램이 있네요. 옆을 자세히 보시면 굴절 형태로 연결되어 있어서 좁은 골목도 누비면서 다닐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자전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유럽 대부분의 도시가 자전거가 다니기 편한 구조로 되어있는데요, 스위스 또한 대표적인 자전거 특화의 도로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위의 사진을 보시면 자전거도 마치 자동차처럼 좌회전, 우회전, 직진 차로가 구분되어 있습니다. 또, 자전거를 위한 전용 신호등도 마련되어 있어 사람들이 편하게 자전거 신호 등을 보며 운전할 수 있습니다.

이를 보며, 우리나라 또한 좁은 인도를 할애해서 자전거 전용도로를 만드는 것보다 자동차와 자전거를 
같이 생각하여 교통체계를 정비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또, 베른에서는 이처럼 중앙역에 자전거 센터를 설치하여 자전거를 빌려주기도 하고, 자전거를 보관해주기도 합니다. 베른 근교에 사는 사람들이 기차를 타고 중앙역으로 와서 맡겨둔 자신의 자전거를 타고 직장으로 향하는 풍경을 출퇴근길에 많이 볼 수 있답니다. 

또, 관광객을 위해 4시간동안 자전거를 무료로 빌려주기도 하여, 
자전거를 타고 베른을 구경하는 관광객들이 많이 있습니다. 



베른이라는 도시가 큰 도시가 아니기 때문에 자전거로도 충분히 어디든지 다닐 수 있답니다. 저 또한 자주 자전거를 빌려 학교를 가거나 베른 시내를 돌며 운동을 하기도 한답니다.

그 다음으로 소개할 교통수단은 버스입니다.
이 버스 또한 보통의 버스와는 다른데요, 기름이 아닌 전기로 가는 형태여서 역시 친환경적이고 굴절형태로 되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을 수송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 트램 옆에 왼쪽 버스가 보이시나요?

이렇게 트램과 버스가 나뉘어져 있는 정류장에서 다양하게 다니며 승객들을 태우고 있습니다. 




버스 내부 또한 쾌적하고, 전광판을 통해 미리 내릴 곳과 환승정보를 안내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버스 후면에 공중에 설치된 전기케이블과 접촉하여 가는 시스템으로 탄소를 배출하지 않습니다. 타는 방식 또한 미리 표를 사서 탑승하는 시스템으로 교통카드가 필요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다만 무작위로 교통단속원이 타서 표를 검사하고 유효한 표가 없을 경우에는 10만원이 넘는 벌금을 내야 하므로 제대로 된 표를 살 필요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리고 싶은 베른만의 특이한 대중교통수단은 Gurtenbahn이라고 하는 케이블카입니다. 
베른의 언덕인 Gurten 언덕을 연결하는 교통수단인데, 드넓은 초원과 휴식공간이 있어서 베른시민들이 사랑하는 곳입니다.



이렇듯 베른의 다양한 곳을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으로 계획된 베른의 대중교통 직접 방문하셔서 이용해보시면 편리하고 체계적인 시스템에 감탄하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상 베른에서 글로벌 기자단 노종화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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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혜연

    와~~ 스위스...가보고싶어요~~~

    2014.10.15 20:43 [ ADDR : EDIT/ DEL : REPLY ]
  2. 멋지네요.^^
    저도 가고싶어요.^^

    2014.10.31 2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조유진

    스위스 가고싶다

    2015.05.24 12:58 [ ADDR : EDIT/ DEL : REPLY ]
  4. shy

    너무 멋져요~

    2015.09.16 19:13 [ ADDR : EDIT/ DEL : REPLY ]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한국의 대학생들은 주로 학교 기숙사에서 생활하곤 합니다. 그러나 지구 반대편 나라인 브라질에서는 기숙사를 찾아보기가 여간 힘든 일이 아닙니다. 물론, 브라질 최고의 대학이라 불리는 상파울루 대학교(USP) 등 몇몇 대학교에는 기숙사가 구비되어 있지만 기숙사에 들어가기 위해서 짧게는 몇 달 길게는 몇 년을 기다려야 할 정도로 그 경쟁이 치열합니다.

그렇다면 다른 지역에서 온 브라질 대학생들은 주로 어디에서 거주할까요? 경우에 따라 몇몇이서 모여 아파트를 얻어 살거나 일반 가정집에 들어가 살거나 원룸을 얻어살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대학생들은 아래에서 언급할 ‘헤뿌블리까’에 거주합니다. 그 이름도 신기한 ‘헤뿌블리까’는 과연 무엇일까요? 



▲ 한 주택형 헤뿌블리까의 전경

브라질에는 공동 주거 공간이자 교외 기숙사 개념인 헤뿌블리까(Republica)’ 라는 주거 형태가 존재합니다. 헤뿌블리까는 일반 주택이나 아파트를 개조하여 만든 주거 형태로 약 7~8 명의 사람들이 함께 살며 부엌, 화장실, 거실 등의 공간을 공유하는 주거형태를 말합니다. 이 헤뿌블리까에는 주로 대학생들이 거주하지만, 경우에 따라 일반 회사원들도 함께 거주합니다.

헤뿌블리까에는 크게 아파트와 주택이라는 두 가지 종류가 있으며
, 남자 전용 헤뿌블리까, 여자 전용 헤뿌블리까, 남녀 공용 헤뿌블리까로 나뉩니다. 활발하고 사교적인 학생들로 구성된 헤뿌블리까의 경우 주로 주택이 많으며, 조용한 성격의 학생들로 구성된 헤뿌블리까는 주로 아파트가 많습니다. 방 안에 화장실이 딸려있는 개인 방에서부터 세 명이상 나눠 쓰는 방까지, 방 유형은 헤뿌블리까에 따라 상당히 다양합니다. 심지어는 집값을 더 저렴하게 하기 위해 남는 공간에 매트리스만 놓고 생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헤뿌블리까는 주로 단기간 동안 머무르는 거주 형태이기 때문에 옷장, 침대, 책상 등 기본적인 가구들이 갖춰져 있습니다.

헤뿌블리까에 함께 거주하는 사람들 사이에는 특정 집단에 소속되어 있다는 소속감과 연대의식이 강하며 전통있는 헤뿌블리까들은 고유의 이름들을 갖고 있기도 합니다
. 이러한 헤뿌블리까들은 대부분 선배들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꽤나 오래된 헤뿌블리까인 경우입니다. , 대학생들이 주로 많이 거주하는 헤뿌블리까에서는 매주 주말마다 파티(Festa)가 열리곤 하며, 여러 헤뿌블리까들이 연합하여 매주 돌아가면서 파티를 주최하기도합니다. 모든 헤뿌블리까가 이러한 것은 아니지만, 보통 5명 이상 사는 큰 규모의 헤뿌블리까에는 그 헤뿌블리까를 담당하는 가정부가 존재합니다. 보통 청소, 빨래 등을 해주며 경우에 따라 음식을 만들어 주기도 합니다.

, 헤뿌블리까는 브라질 대학생들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함과 동시에 공동생활 문화 학습 기회 및 또 다른 개념의 가족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주거형태라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 실제 헤뿌블리까의 모습은 어떠할까? 지금부터 실제 제가가 거주하는 헤뿌블리까의 사진과 함께 헤뿌블리까의 생활이 어떠한지 구경해볼까요? 

우선
, 헤뿌블리까 내 각자 개인들이 거주하는 방의 형태는 화장실이 방 안에 있는 스위트 룸에서부터 화장실은 공유하되 각자 방을 쓰는 개인실, 여러 사람과 함께 방을 쓰는 공동방 등 형태가 무척이나 다양합니다.


▲ 여러 방으로 나누어져 있는 복도의 모습



▲ 화장실이 달린 스위트 룸의 형태                                                    ▲ 개인실의 모습


▲ 개인실의 모습



▲ 방 문마다 적혀있는 방 번호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헤뿌블리까에는 개인 공간 외에 여러 사람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공동공간이 존재합니다. 바로 부엌과 화장실 그리고 세탁공간이 그 공동공간인데요. 여러 사람이 함께 쓰는 공간인 만큼, 대부분 이용시간이나 이용규칙들이 존재합니다. 예를들어 주방을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이 아침 6시에서부터 저녁 11시까지로 정해져 있거나, 접시나 컵 등을 사용한 후 반드시 설거지 해놓기 등의 사소한 규칙들이 존재하기도 합니다. 남녀가 공동으로 사용하는 헤뿌블리까의 경우, 남자화장실과 여자화장실이 구분되어 있는 것이 대부분이며 속옷만 입고 공동공간을 활보하지 않기 등의 다소 우스운 규칙들도 존재합니다.    


▲ 공동 화장실


▲ 공동 세탁 공간



▲ 부엌의 모습-군데 군데 붙여져 있는 이용규칙 및 경고문이 인상적이다.

이렇듯 브라질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브라질만의 색다른 주거형태인 헤뿌블리까는 공동생활로 인해 불편함이 존재하기도 하지만, 그러한 불편함을 뛰어넘는 공동생활의 즐거움이 가득한 공간입니다. 대부분의 한국 학생들이 처음에는 이 헤뿌블리까 문화를 어색해하지만 시간이 점차 지남에 따라 헤뿌블리까 문화를 즐기고 사랑하게 된다는 것이 확실한 증거입니다. 가족과 같은 서로에 대한 끈끈함과 다양한 파티 및 친목으로 인한 즐거움이 넘쳐나는 곳, 헤뿌블리까. 열정이 넘쳐나는 나라 브라질의 모습을 그대로 담은 브라질만의 색다른 주거형태임이 분명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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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혜연

    다른사람들과 같이 이용해야해서 불편할 것 같으면서도 재미있을 것도 같네요. ^^

    2014.10.15 20:45 [ ADDR : EDIT/ DEL : REPLY ]
  2. 생각보다 깔끔하고 좋아요.^^
    기사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2014.11.01 0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조유진

    불편하실것같아요

    2015.05.24 12:59 [ ADDR : EDIT/ DEL : REPLY ]
  4. 신기하네요

    2015.07.30 19:58 [ ADDR : EDIT/ DEL : REPLY ]
  5. shy

    헤뿌쁠리까 좋네요!

    2015.09.16 19:16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국토교통부 글로벌기자단 인도네시아 윤지석 입니다.

현재 저는 인도네시아에서 지내는 동안 잠깐 여유가 생겨 말레이시아를 방문했습니다
. 마침,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는 말레이시아와 동남아시아의 건축 및 미래를 알아보는 친환경 국제건축박람회 ICW 2014 (International Construction Week 2014) 가 열리고 있어 방문해보았습니다.

일시
: 2014917~ 19
장소 : Putra World Trade Center (PWTC)
주최 : CIBD Malaysia

말레이시아
ICW에 대해 조금은 생소하실텐데요, 간략히 ICW 란 무엇인가에 대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올해 13회를 맞은 ICW 는 말레이시아 및 동남아시아 그리고 전 세계의 건축 회사들이 한데모여 정보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자리입니다. 특히 올해 ICW'Eco Build'라는 주제로 요즘 화두가 되고 있는 친환경 건축에 대해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작년에는 20,000명이 넘는 관람객 및 기업들이 참석해 큰 성황리에 막을 내리기도 했습니다.

그럼
, ICW 2014 현장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PWTC 는 쿠알라룸푸르 중심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철역과 연결되어 있어 접근성이 아주 좋습니다.



<출처 : klcityguide.my>

PWTC 역에서 내려 박람회 장으로 향하는 길목마다 ICW 2014 표지판이 있었고 곳곳에 안내 요원들이 배치되어 있어 쉽게 찾아 갈 수 있었습니다.



박람회장에 도착하면 방문자 등록을 진행해야 합니다. 저는 이번 취재를 위해 국토교통부 대학생 글로벌 기자로 사전 등록을 했습니다.



행사장 앞에서 등록을 위한 간단한 확인 후 바로 입장 할 수 있었습니다.

방문자 등록을 마치면 이렇게 명찰을 배부 받습니다
. 아래에 있는 바코드를 통해 세미나 참석과 신분 확인을 위해 박람회장 안에서 항상 착용하고 있어야 합니다.

ICW 2014
는 크게 기업 홍보 / 세미나 /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Ecobuild Southeast Asia’ 라는 슬로건에 맞게 친환경 건축 제품 등을 홍보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올해 ICW 2014는 24개국, 300여개의 기업들이 참여하고 10,000명이 넘는 건축 전문가들이 방문하는 등 큰 규모로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건축 경제에 대해 논해보는 ICW Conference, 건축 관계자들의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노하우를 공유하는 Ecobuild SEA Seminar,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 지역 부동산 관련 ASEAN REI Summit, 각국의 건축회사들이 함께 모여 혁신적 제품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Product / Innovation Presentation / Sharing Session 등 크게 네 가지 영역에서 65개의 세미나가 개최되었습니다.



ICW 2014 에는 친환경 건축 제품을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일반 시민에게 생소한 분야를 쉽게 설명하려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 특히 건축 / 토목에 관심을 가진 학생들의 참여가 돋보였습니다.



특히 건축 / 설계에 관심이 있는 중, 고등학생들이 많이 참석해 직접 체험하고 궁금한 것을 물어보며 자신의 꿈을 설계하는데 한걸음 다가갈 수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각종 세미나뿐만 아니라 건축 관련 B2B 관련 기업 홍보 프레젠테이션도 많이 준비되어 있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건축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전시, 세미나, 체험으로 출출해 질 무렵, 전시장 한편에 준비되어 있는 카페테리아를 발견 할 수 있었습니다. 말레이시아 음식을 비롯해 각종 세계의 음식들을 한자리에서 맛 볼 수 있어 많은 정보도 얻어가고 각국의 음식들도 맛보는 일석이조로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끝으로
, 쿠알라룸푸르를 방문하는 기간 동안 좋은 기회가 있어 방문하게 된 International Construction Week 2014, 생소하던 친환경 건축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 즐겁고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여러분도 이번 기회를 통해 친환경 건축과 조금 더 가까워 지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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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건축이라...관심있는 분얀데 멋져요

    2015.05.24 13:00 [ ADDR : EDIT/ DEL : REPLY ]
  2. shy

    멋져요~

    2015.09.16 19:16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글로벌 기자단 말레이시아 김유리 입니다. 이번 달에는 여러분께 한국의 경주와 같은 말레이시아의 ‘말라카’를 소개 해 드리려고 합니다.

수학여행, 내일로 여행 등으로 꼭 한번은 간다는 천년의 역사 경주. 말레이시아에도 말레이시아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도시가 있다고 하는데요 저와 함께 둘러 보실까요?


▲ 말라카해협 (출처:Google)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약 2시간 정도에 위치한 말라카는 말레이시아 13개주 중 하나이자 역사도시입니다. 말레이어로는 Melaka, 영어로는 Malacca로 말레이 반도 서남부 말라카 해협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14세기부터 말라카 해협은 동서무역의 중계지로 번창하기 시작했고 1511년 아시아에 진출한 포르투갈이 말라카를 아시아 최초의 유럽 식민지로 만들어 향료 무역을 독점 했습니다. 그 후 1641년 네덜란드가 빼앗아 해협을 지배했고, 1824년부터는 영국이 통치 했습니다.

이러한 각국의 쟁탈사는 결과적으로 말라카에 많은 사적들을 남겼고 현재는 동서양의 중심지이자 관광지로 각광 받고 있습니다. 2008년 7월 7일, 캐나다에서 열린 세계 문화 유산 대회에서 말라카는 세계 유산의 하나로 등재 되었습니다.


말라카는 전체 도시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는 만큼 여러 곳에서 그 역사를 찾을 수 있는데요. 포르투칼, 네덜란드, 영국의 지배로 서구적인 느낌의 건물들과 모습들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말라카 도시의 전경


네덜란드 광장 (Dutch Square)

먼저 살펴 볼 곳은 바로 네덜란드 광장인데요. 말라카의 중심지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이곳을 중심으로 많은 유적지들과 시가지들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언제나 사람들로 북적이고 활기가 넘치는 곳이랍니다. 보시다시피 건물들이 모두 붉은색을 띄고 있는데요! 바로 네덜란드의 영향으로 건물양식과 색이 특이하답니다.


세인트 폴 성당 (St. Paul church)

네덜란드 광장을 따라 걸으면 포르투칼의 흔적을 만날 수 있답니다. 바로 세인트 폴 성당! 이 건물은 포르투칼 시대에 지어진 건물로 1521년 완공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 당시 포르투칼 사람들의 예배당으로 사용되다가 네덜란드와 영국의 카톨릭 박해로 곳곳이 파괴되고 후에 네덜란드 귀족들의 묘지로 사용되어 졌습니다. 건물이 심하게 훼손되어 앙상한 외벽만이 겨우 자리를 잡고 있는데요. 실제로 처음 세인트 폴 성당을 둘러 보았을 때 네덜란드 광장과는 다르게 적막함과 웅장함, 가슴 아픈 역사의 흔적 등을 볼 수 있었답니다.


범선 해양박물관

외관이 범선으로 되어져 있는 해양박물관은 포르투칼이 말라카에서 약탈한 전리품들을 가지고 고국으로 돌아가던 중 침몰된 선박을 재현시켜 놓은 곳입니다. 이 복제 선박은 높이 34m, 폭 8m, 길이 6m로 멀리서도 쉽게 눈에 띄는데요! 식민지 당시 해상무역의 요충지로서 중요했던 말라카의 위상과 모습을 만날 수 있답니다.


쳉 호 문화박물관

중국 명나라 사령관이자 탐험가인 쳉 호의 이름을 따서 만든 박물관입니다. 1405년~1433년에 중동, 아프리카 및 여러 대륙을 다니며 그의 이름을 알렸는데요 말라카를 발견 한 후 그의 측근들을 데려와 원주민들과 결혼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바바뇨냐’라는 문화를 형성 하였습니다. ‘바바뇨냐’란 남성을 지칭하는 바바(Baba)와 여성을 지칭하는 뇨냐(Nyonya)가 합쳐진 말로 말레이계와 중국계들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후손들을 일컫는 말로 400년 동안 그 문화가 내려 왔습니다.




과거 서양열강들의 영토 확장과 세력다툼으로 침입을 당했던 말라카. 평화롭지만 아픈 역사를 함께 가지고 있는 말라카에서 때론 씁쓸한 마음과 안타까운 마음을 감출 수 없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말라카 유적지의 겉모습 뿐 아니라 말라카가 가진 역사 또한 공감 할 수 있길 희망해 봅니다.

이상 말레이시아에서 김유리 기자 였습니다
.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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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국토부 기자단은 어린이도 있고 세계 여러나라에도 있네요

    2014.10.03 09:46 [ ADDR : EDIT/ DEL : REPLY ]
  2. 신혜연

    말레이시아의 경주라니...재미있어요.
    저도 가보고싶네요.

    2014.10.03 10:41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말레이시아에 오시면 꼭 한번 들러보세요! 수도 KL에서 가까워서 많은 분들이 찾는답니다! :)

      2014.10.06 18:27 [ ADDR : EDIT/ DEL ]
  3. 가보고 싶어요.^^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11 21: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조유진

    처음든는 나란데 신기해요

    2015.05.24 13:03 [ ADDR : EDIT/ DEL : REPLY ]
  5. 잘읽었습니다

    2015.07.30 19:59 [ ADDR : EDIT/ DEL : REPLY ]
  6. 잘읽었습니다

    2015.08.27 17:39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최서진, 황외성 기자입니다

지난 919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들이 전주 한옥마을을 방문 했는데요어떤 일이 있었는지 대학생 기자단이 그 길을 함께 따라가 보았습니다.

이른 아침 양재역에서 출발한 버스는 오전
10시경 전주 한옥마을에 도착했습니다도착하자마자 한옥마을 탐방이 시작 되었는데요. 먼저 태조 이성계의 정기가 서려있다는 오목대로 향했습니다.



오목대는 1380년 고려 우왕 때 왜구를 물리친 태조 이성계가 승전잔치를 벌인 곳입니다. 조선왕조를 개국 하고 나서는 이곳에 정자를 짓고 오목대라고 이름을 정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일본강점기 시절에는 조선의 맥을 끊는다는 일본군의 탄압으로 오목대의 중간에 길을 만들었다는 슬픈 역사도 함께 가지고 있었습니다.


오목대에서 내려와서 한옥마을 중심에 있는 전동성당으로 향했습니다
. 최초의 순교지로도 유명한 전동성당은 프랑스 신부인 보두네 신부가 순교의 뜻을 기르고자 부지를 마련했습니다.



서울에 있는 명동성당을 설계한 프와넬 신부가 일제강점기에 설계해서 건물이 명동성당과 매우 흡사했습니다. 일제강점기 시절에 일본군이 전주읍성을 헐면서 버린 흙으로 벽돌을 만들어 지었다고 하는데요. 아름답지만 슬픈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곳 이였습니다.


이 붉은 벽돌을 이용해서 지은 건물은 비잔틴 양식과 로마네스크 양식을 혼합한 건물로 전주읍성의 풍남문 인근 성벽에서 나온 돌로 주축돌을 삼았다고 합니다
.



호남지역 최초로 건립된 로마네스크 양식의 전동성당과 대조적으로 그 앞에는 태조 이성계의 영전을 모시고 있는 경기전으로 향했습니다.



1410년 임금은 전주, 경주, 평양에 태조 이성계의 어진을 보관하고 제사를 하는 전각을 짓고 어용전 이라고 했습니다경기전은 이씨 성을 가진 이성계의 발상지로 전주 이씨인 이성계의 왕조인 조선의 발상지라고 여겨졌습니다.



조선을 건국한 이성계의 어진을 보니 늠름하고 위엄이 돋보이는 인상을 받았습니다점심식사 후 무형문화재 명인 유배근 선생님의 지도와 함께 한지발 체험을 했습니다.



한지발을 짜는 시간은 고됨의 연속이고 담양에서 사온 대나무를 일일이 얇게 깎아 좀이 슬지 않도록 소금을 넣어 5시간을 삶아 내야 하며 이를 다시 3번에 걸쳐 앏고 깔끔하게 다듬어야 비로소 발을 짜는 준비가 끝납니다.



일단 발을 짜기 시작하면 쉴 틈도 없다고 합니다말총을 일일이 엮어 짜는 전통 한지 발은 유배근 선생님이 더욱 정성을 쏟는 품목 이였습니다.

유배근 선생님은 판지의 우수성을 위해서 평생을 고민하며 우리 전통 문화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에게 한지를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국내 뿐만 아니라 바다 건너 일본에서 한지만들기 체험에 대한 문의가 들어와서 일본에서도 우리 한지의 우수성과 명인의 솜씨를 널리 펼치고 있습니다.



어린이 기자들도 한지를 직접 만들어 보았는데요한지의 제작과정은 첫째 닥다무를 채집하고, 닥나무를 증기로 찌고, 질을 벗기는 작업 후에 물에 담가 불려서 겉 껍질을 벗깁니다.

그 후 잿물에 삶고 닥메로 두들기고 물통
(보걸이)에 넣어 잿물을 빼냅니다.



건져서 물기를 빼낸 후 표백통에 넣은 후 지통에 넣고 닥풀과 함께 혼합합니다.



다음 발로 뜬 다음에 철판에 만들어 완제품으로 창호지나 백선지 피지 등을 생산합니다열심히 집중해서 나만의 한지를 만드는 어린이 기자단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루 종일 어린이 기자단들과 함께 하면서 어린이 기자단들의 취재열정에 저희도 더욱 더 취재를 열심히 해야 겠다고 생각했는데요. 앞으로도 어린이 기자단들의 활발한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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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세한 기사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2014.09.30 2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최서진 기자입니다!! 

혹시 물류관리사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 이름을 들으면 물류에 관한 것 같은데 자세히는 모르시겠다구요? 그렇다면 지금부터 물류관리사에 대해서 알기 쉽게 알아보겠습니다.


▲ 출처 : 픽사베이




물류관리사란 물류관리에 대한 전문지식을 가지고 국토교통부장관이 실시하는 시험을 응시해서 합격한 사람을 말합니다. 

물류관리사는 물류활동과 관련해서 자문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계획, 조사, 연구, 진단 및 평가 또는 이에 관한 상담, 자문, 그 밖에 물류관리에 필요한 직무를 수행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물류관리사의 업무 활용분야는 물류시스템 기획, 물류정보시스템 개발, 물류기술 개발, 물류센터 운영, 수 배송 관리업무, 물류창고 및 자재 재고 관리업무, 물류컨설팅을 하고 있습니다.
(참고 : 물류정책기본법 제 52조)



▲ 출처 : 픽사베이



물류관리사 자격시험은 1997년 제 1회 시험이 시행된 이후, 2013년 제 17회 시험에 걸쳐 시행하는 동안 접수인원 267,910명, 응시인원 135,549명으로 48.9%의 응시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합격자의 수는 20,872명으로 합격률은 15.4%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합격률을 보면 15.4%라는 상대적으로 낮은 합격률을 볼 수 있는데요. 설렁설렁 공부하거나, 얕은 지식으로 취득하기 어려운 자격증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물류관리사 자격시험은 물류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가지고 있는 지식인을 양성하는 매우 분별력 있는 자격시험으로 볼 수 있습니다.


▲ 물류관리사 자격증


이글을 보시면서 물류관리사 자격시험에 대해서 관심이 생기셨다구요?? 어떻게 하면 자격시험을 볼 수 있냐구요?? 자격시험 보는 법 어렵지 않습니다~! 단지 시험에 대한 열정과 노력만 있으면 됩니다. 

물류관리사 응시자격은 제한이 없습니다. 응시원서를 인터넷 홈페이지로 접수하기만 하면 되는데요. 시험에는 총 5과목으로 모든 과목은 100점 만점으로 해서 각 과목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을 획득한 자를 합격자로 결정합니다. 즉 모든 과목을 최소한 40점 이상 받고, 총 점 평균은 60점 이상이면 합격입니다!!

시험은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에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각 시 마다 여러 개 시험장으로 나뉘어서 시험을 보기 편리합니다.


▲ 출처 : 픽사베이



물류관리사 시험과목은 총 5과목으로 되어 있습니다. 물류관리론, 화물운송론, 국제물류론, 보관하역론, 물류관련법규로 나눠져 있습니다. 

물류관리론은 모든 과목의 종합본으로 볼수 있습니다. 물류에 대한 포괄적인 부분과 운송, 보관, 하역, 포장, 정보, 유통가공 등의 흐름들을 잘 알고 있어야 하고 경영관련 지식과 시스템이나 프로세스 개념을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화물운송론은 이름에서 보이는 것 처럼 운송에 대한 내용을 공부합니다. 주로 암기를 해야 하는 과목으로 외우면 되긴 하나, 전문용어가 많아서 공부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국제물류론은 2007년에 추가된 과목입니다. 육상, 해상, 항공 및 복합운송에 대한 보다 심도 있는 내용을 공부합니다. 국제물류론 공부의 3대 핵심 요소는 무역, 국제물류 그리고 영어입니다. 여기서 영어가 필요한 이유는 인코텀즈라는 무역 규약들이 영어로 출제되기 때문입니다.

보관화역론은 보관과 하역에 대한 전문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계산문제가 주를 이루고 있고 물류의 보관과 하역에 대한 프로세스들을 이해 하는 것이 다소 난이도가 있을수 있습니다.

물류관련법규는 물류와 관련된 법에 대한 내용으로 가장 어려운 과목 중에 하나입니다. 단기간에 법을 이해하고 암기해야 하기 때문에 까다로운 것은 물론이고, 매년 법이 조금씩 바뀌기 때문에 항상 바뀌는 법의 흐름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각 과목마다 난이도가 있어서 모든 과목에 신중을 기하고 열정을 가지고 공부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저와 함께 물류관리사란 무엇인지, 물류관리사 시험과목, 응시현황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물류관리사가 되기 위해서 어떤 점이 필요하고 어떤 점을 중시해야 하는지 잘 알게 된 것 같습니다!

물류관련 직무의 유망성은 올라가고 있지만 전문 인력 부족으로 인해 어려움이 있는데, 이런 상황에 물류관리사 자격증 취득은 많은 이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다음 2편에서는 물류관리사 합격자들이 말하는 물류관리사 합격 팁과 각 과목 공부 노하우에 대해서 알아볼 예정이니 다음 기사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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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보고 가요. 보람찬 하루 되세요. ^^

    2014.09.22 09: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기사 쓸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4.09.22 12:00 [ ADDR : EDIT/ DEL ]
  2. 잘 보고 가요. 보람찬 하루 되세요. ^^

    2014.11.21 15:05 [ ADDR : EDIT/ DEL : REPLY ]
  3.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기사 쓸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4.11.21 15:05 [ ADDR : EDIT/ DEL : REPLY ]



국토 면적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캐나다의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갈까요? 다운타운에서는 아파트에서 많이 살며 거주하는 형태는 한국과 많이 다르지 않습니다. 


▲ Aspen 마을

하지만, 다운타운을 조금만 벗어나면 높은 건물은 전혀 볼 수 없죠. 넓은 땅을 가진 캐나다의 여유라 할까요? 옆으로 퍼져있는 모습입니다.



▲ Aspen Stone  주택가

1) 집과 상가의 분리되어 있다.

한국에는 집 바로 옆에 가게가 있는 경우가 흔하지만 캐나다에는 주택가와 상가가 뚜렷하게 분리되어 있습니다. 무엇을 사러가는 경우 번거롭긴 하지만 주택가가 조용하다는 장점을 가지죠.

2) 집 Exterior 개성이 없다.

한국에서는 집 주인들의 개성에 따라 집을 짓는 경우를 많이 봤는데 캐나다에는 건축 회사에서 한 지역을 맡아 주택 개발을 하는 경우가 많아 옆 집과 똑같이 생긴 집들이 많습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아파트 개발하는 과정과 비슷한 거겠죠. 인테리어는 집 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집 구조는 지역별로 닮아 있습니다.





▲ 주택의 외관

겉 모습부터 살펴 볼까요?

1) 지붕을 보면 대부분 뾰족한 형태 입니다. 

어렸을 때 많이 사람들이 집을 이렇게 그리죠! 지붕의 형태가 이러한 것은 날씨의 영향입니다. 

지금 제가 있는 캐나다 캘거리에는 1년 중 6개월 이상이 겨울이기에 많은 양의 눈이 내립니다. 그러헌 기후 특성상 눈이 지붕에 쌓이지 않고 떨어지게 하기 위해 지붕 모양을 뾰족하게 하는 것이죠.


▲ 주택 앞 잔디밭의 모습 

2) 잔디밭을 살펴볼까요?

한국에도 주택가에 잔디밭은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점은 옆 집과의 경계가 없는 집이 많습니다. 한국의 집은 대문도 볼 수 없게 울타리가 높은 집이 많습니다. 범죄로 부터의 집을 지키기 위한 방어막 같은 존재죠.

캐나다에는 울타리가 높은 집을 잘 볼 수 없었고 대부분 옆 집과의 울타리가 없고 대문을 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 한 가정의 앞 잔디밭

처음에 주택가를 봤을 때 '이렇게 살아도 안전한가'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었지만 안전하기에 다들 그렇게 살아가는 거겠죠?


▲ 가정의 뒷 잔디밭

또, 'Backyard' 가 있습니다. Backyard 저는 이 단어를 중학교 때 접했던 기억이 나요. 뒷 마당이 뭐지? 하구요. 한국에는 이러한 뒷마당이 익숙한 풍경이 아니기때문입니다. 


▲ 가정의 뒷 잔디밭 모습

보통 앞 마당을 개방적으로 두고 뒷 마당에 아이들 놀 수 있게 꾸미거나 바베큐 그릴, 의자 등을 배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홈파티를 열기도 하죠.


1) Basement (지하)


▲ 지하실 거실의 모습

지하실도 한국 주택에는 흔히 볼 수 없는 구조 중 하나입니다. 한국의 날씨가 습하기 때문에 지하실에서 생활하게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캐나다에는 보통 2층이 없더라도 지하실을 꼭 있다고 합니다


▲ 지하실을 오락 공간으로 꾸며놓은 모습 

캘거리는 건조한 도시이기 때문에 지하실 이용에 문제가 없습니다. 지하실의 하나의 작은 집처럼 거실, 방, 화장실의 구조로 만들기도 하고 오락 공간으로 활용하는 집들도 꽤 있습니다.

2) 거실과 방의 분리


▲ 가정의 부엌 모습                                                          ▲ 가정의 거실 모습

한국 주택은 보통 2층 집이라면 1층에 거실, 안방, 부엌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캐나다에서는 1층에 방이 있는 집을 보기 어려웠어요. 


▲ 가정의 안방 모습 

제가 추측한 결과, 캐나다에서는 홈파티를 하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에 사적인 공간인 방은 2층에 모두 있고 1층에서 파티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손님을 맞이하기에 손님도 주인도 자유롭고 편하게 해주는 구조가 아닌가 싶어 유용한 구조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다 사람 사는 집이라지만 한국의 집과는 조금은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한국은 한국 문화와 날씨에 맞게 집이 형성되었고 캐나다도 그 지역 특성과 기후에 맞게 구성되었겠죠. 모두 특성에 맞는 장단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제가 집을 짓게 된다면 이러한 두 나라의 거주 문화를 반영해보고자 합니다!

이상 캐나다에서 이성아 기자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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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봤습니다…^^ 날씨가 쌀쌀해졌네요. 환절기 조심하세요~

    2014.09.18 22: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아름다워요.^^

    2014.09.30 22: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박경준

    지하실이 있어서 좋아요.

    2014.10.31 23:14 [ ADDR : EDIT/ DEL : REPLY ]
  4. 조유진

    나도 캐나다로 이민 갈까?

    2015.05.24 13:15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