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시간 근무제가 도입되면서 버스 업계에도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개정된 근로시간으로 모자라는 인력을 충원하기 위한 '버스 승무사원 모시기' 경쟁이 그것인데요. 지난 813~14일에 열렸던 제2회 경기도 버스 승무사원 채용 박람회에서도 이러한 분위기를 감지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 열띤 채용 현장으로 함께 떠나보실까요?



813~14일 이틀간 개최된 제2회 경기도 버스 승무사원 채용 박람회




경기도 버스 승무사원 채용 박람회, 숨 가쁜 현장 속으로!


국토교통부는 경기도,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함께 일산 킨텍스에서 2회 경기도 버스 승무사원 채용 박람회를 개최했는데요. 경기도 주요 버스기업 36개사(300인 이상 19, 300인 미만 17)가 한 곳에 모여 구직자들에게 버스 승무사원에 관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행사였습니다.

 



경기도 버스 승무사원 채용 박람회 행사장 내부 모습



국토교통부와 경기도에 따르면, 300인 이상 근무하고 있는 버스 업체는 전국 31개이고, 이중 21개가 경기도에 사업장을 두고 있다고 합니다. 52시간 근무제가 본격 시행되면 기존의 격일제나 복격일제 근무가 불가능해집니다. 따라서 버스 업체는 12 교대제 등으로 근무형태를 바꿔야 하는 입장이며, 이에 따른 인력 보충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구직공고를 살펴보고 있는 구직자들



이러한 상황에 열린 박람회이기 때문에 단순한 일자리 정보 제공뿐만 아니라 일대일 상담과 면접을 통해 실제 채용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불러 모았는데요. 예상대로 박람회 현장은 버스 업체들의 적극적인 홍보와 구직자들의 구직 열기로 하루종일 뜨거웠습니다.

 

 


삼영운수 인사담당자의 취업설명회 모습


 

버스 업체별 상담부스를 중심으로 인사담당자의 취업설명회, 한국교통안전공단 운전인력 양성과정 수료생의 취업후기, 이력서 작성과 면접요령을 제안해주는 맞춤형 취업컨설팅까지 실질적인 정보가 제공되는 모습이었습니다.




버스운수종사자 양성교육 홍보관에서 상담을 받고 있는 구직자들



특히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실시하는 버스운수종사자 양성교육 상담부스는 줄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인기가 많았는데요. 지원대상은 경기도 거주민으로서 만 20세 이상에서 만 60세 이하이고, 1종 대형 면허 및 버스자격소지자입니다. 교육일정은 10일 과정이며 선발된 대상자는 버스운수종사자 양성교육을 비롯하여 상주센터에서의 숙박과 조식, 석식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원여객운수 부스 모습



박람회를 찾는 대부분의 구직자들은 다른 직종에서 일하다가 이직을 고려하는 분들이었는데요. 버스 승무사원이 되고자 하는 가장 큰 이유로 높은 급여, 다양한 복리후생 등 타 직종 대비 좋은 대우 조건을 꼽았습니다. 버스 승무사원의 초임은 300만 원 수준이라고 하는데요. 정년 이후에도 계약을 통해 지속적인 근무가 가능하고 자녀 학자금 지원 등의 복리후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또한 주 52시간 근로제 도입으로 평생 직업을 꿈꿀 수 있을 만큼 근무 여건이 좋아진 점도 주요한 동기였습니다.

 



박람회장 내 최대 버스업계 KD운송그룹 부스

 


채용상담을 받고 있는 구직자의 모습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박근호 부회장은 “12교대를 도입하려면 최소 대당 2,3명의 기사를 확보해야 한다. 적어도 700-800명 정도를 단기간에 추가로 충원해야 한다고 말하며 이번 행사 이후에도 오는 9월과 10월에 박람회를 열 계획이다. 구직자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며 당부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버스 승무사원 채용현장을 찾은 여성 구직자



박람회를 찾은 버스 승무사원 구직자 중에는 여성 구직자도 눈에 띄었는데요. 이날 채용상담을 받은 이영미님은 "우연히 모 버스 업체 사이트에서 박람회 정보를 발견해서 오게 되었다." 라며 "대형 면허를 따고 버스 운전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 경력을 중시하는 버스 업계에 발을 들여놓기가 쉽지 않다. 더구나 여성이기에 취업이 되어도 넘어야 할 산들이 많지만 버스 운전이 너무 좋아서 포기할 수 없다. 52시간 근무제 시행으로 신규인력을 대폭 늘린다는 소식에 큰 기대를 갖고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대중교통 최전선에서 시민의 이동을 책임지는 버스 승무사원. 국민의 발이 되어 국가운수산업을 이끄는 전문직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직업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특히 주 52시간 근무 제가 시작되면서 어렵고 힘든 3D직종이라는 인식 또한 옛말이 되었습니다. 버스 승무사원으로서 첫 취업을, 혹은 제2의 멋진 인생을 꿈꿔보는 것은 어떠신가요? 누구보다 당당한 당신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71일부터 주 법정 근로시간이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단축되었습니다. 버스 운송업 역시 바뀐 법을 적용받게 되어 많은 것이 바뀌었습니다. 기존에 버스 운송업은 격일제와 12교대 2가지 방식의 근무로 운영하고 있었는데요. 격일제의 경우에는 아침 첫차부터 밤 막차까지 하루 전부를 운행하고 다음 날을 쉬는 방식이고 12교대는 아침부터 낮까지, 낮부터 밤까지 교대로 하여 근무하는 형태입니다. 68시간의 근무에서는 이러한 방식이 대다수의 기업에서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3회 경기도 버스 승무사원 채용 박람회가 열린 일산 킨텍스




2회 경기도 버스 승무사원 채용 박람회 현장으로!


격일제 근무는 하루에 약 18시간을 근무하기 때문에 졸음운전 등의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환경이었습니다. 52시간을 근무하게 되면 사실상 격일제 근무는 없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만큼 버스 승무사원의 근무 여건도 좋아졌다는 뜻인데요.

 

하지만 근로시간이 줄었기 때문에 그만큼의 인력이 충원되어야 합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지난 6월 수원에서 먼저 버스 승무사원 채용 박람회를 개최한 바 있는데요. 이어서 지난 8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일산 킨텍스에서 제2회 경기도 버스 승무사원 채용 박람회가 진행됐습니다.




수도권을 오가는 광역급행버스(M버스)



 

72개의 버스업체(22천 명 종사, 13천 대 버스 운행)가 있는 경기도가 행사를 주최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이 주관하고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가 후원하는 제2회 경기도 버스 승무사원 채용 박람회는 참여기업이 1회 때 30개에서 36개로 확대되었으며 채용절차, 채용정보뿐 아니라 채용설명회 및 다양한 부대행사가 실시됐습니다.




36개 경기도 버스업체가 참여한 인력채용관




시민의 발이 되어줄 인재를 채용하는 인력채용관


인력채용관에서는 25개의 부스에서 36개 버스업체가 참여하여 채용상담을 하고 있었습니다. 현장에는 실제 채용에 지원하려는 구직자도 있었고, 당장은 준비가 되지 않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물어보는 청년도 많았습니다. 한 구직자는 이사를 오게 되면서 경기도에 새로운 직장을 알아보고 있는 와중에 버스운전 경력을 살려 경기도 버스 승무사원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 대부분 업체의 조건이 좋아 어디에 서류를 넣을지 행복한 고민이 쏟아진다.”라고 말했습니다.


다른 구직자는 지금 당장 구직하는 것보다는 어떻게 하면 취업할 수 있을지 궁금해서 와봤는데, 생각보다 조건도 좋고 절차도 까다롭지 않아서 준비하는데 수월할 거 같다. 정년이 보장되고, 복지도 좋아 당장 준비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라며 버스 승무사원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인력채용관에서 채용을 위해 면접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버스업체 채용담당자는 대부분 구직을 하시는 분들의 경력이 많아 당장 채용할 수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다행이다. 간단한 채용 노하우를 알려주면 경력이 적은 분은 마을버스나 시내버스에서 경력을 쌓은 후에 광역버스나 시외 및 고속버스에 지원하는 것을 추천한다. 아무리 교육을 한다고 해도 수년간의 경험을 무시하지 못하기 때문에 대부분 마을버스 시내버스 광역버스 시외 및 고속버스로 경력을 쌓아 이직하는 것이 대부분이다.”라고 설명해줬습니다.

 




기업소개, 채용절차 및 복지 등을 소개하는 취업설명회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부대행사관


부대행사관에서는 취업설명회, 선배와의 대화, 취업컨설팅이 진행됐는데요. 취업설명회에서는 총 8개 업체가 참여하여 30분씩 기업정보, 채용절차, 복지 등에 관해 설명해주었습니다. 많은 구직자가 취업설명회에 참여하여 여러 업체의 정보를 얻어갈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선배와의 대화에서는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버스양성교육 과정을 참여했던 수료생이 참가하여 구직자가 궁금해할 만한 것이나 버스양성교육 과정 설명 및 과정 중 느낀 점을 전해주었습니다.

 

취업컨설팅은 외부 전문 강사를 초청하여 어떻게 취업을 준비해야 하는지 소개해주었고, 경기도일자리재단에서는 취업상담관 부스를 따로 운영하여 이번 채용 박람회에 참가하지 않은 업체에 대한 설명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여 취업을 돕고 있었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참여한 버스양성교육 홍보관




버스 승무사원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경기도와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는 버스운수종사자 양성교육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10일간의 과정 동안 소형버스, 중형버스, 대형버스 운전에 관한 실무 위주의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교육비는 전액 지원되며, 경기도 화성시와 경상북도 상주시에서 진행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국토교통부 블로그에 소개된 글이 있습니다.

 


시민의 발 버스 대란?! 버스 운송종사자 양상 교육으로 극복! 확인하러 가기

 ▶(blog.naver.com/mltmkr/221601006639)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버스운수종사자 양성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채용절차에서 필요한 것은 바로 이력서인데요. 이력서를 대부분 가져왔겠지만, 부족한 내용을 채우기 위해 이력서 쓰는 장소가 별도로 있었으며, 더 나은 사진을 위해 이력서 사진 촬영을 무료로 찍어주고 보정까지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교통안전체험 시뮬레이터를 통해 직접 사고위험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여 교통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경기도 버스업체가 올려둔 채용공고를 게시판에서 확인하는 구직자




박람회 내에서는 72개의 경기도 버스업체 중 36개 버스업체만 참여하여 부스를 운영했는데요. 박람회에 참여하지 않은 업체도 채용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구직자가 비교하고 고를 수 있도록 박람회장 한가운데 채용공고 게시판을 비치하여 운영 중이었는데요. 채용절차를 포함하여 기업정보, 복지, 급여까지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참여하지 않은 기업에도 구직자가 지원할 수 있도록 배려한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이번 박람회에 이어서 10월에 제3회 경기도 버스 승무사원 채용 박람회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채용 박람회뿐 아니라 경기도일자리재단, 한국교통안전공단, 전국버스연합회,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 홈페이지에서 버스 승무사원 채용정보가 올라오고 있는데요. 버스 승무사원은 채용기간을 따로 정하지 않는 상시채용인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버스




최근 버스 승무사원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 것은 바로 정년이 보장되는 직업이기 때문입니다. 버스 운수업은 경력자가 우대받는 직업이기 때문에 이직하더라도 대우받으면서 이직을 하고, 정년퇴직하더라도 계약직인 촉탁으로도 연장근로가 가능해 평생직장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게다가 주 52시간 근무로 워라밸도 챙길 수 있어 과거 3D업종에서 인식이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 버스 승무사원, 여러분도 고민 중이라면 한번 도전해보는 건 어떠신가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눈 오는 날에는 꼭 대중교통을 이용하여야 한다. 그 이유는 첫째, 눈 오는 날에는 시야확보 가 불가능한데다 길이 미끄럽다. 그리고 방학 중 친가, 외가 방문 및 여행 등의 이유로 차가 많이 막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차가 아무리 없다고 해도 사람들은 안전을 위해서 천천히 가기 때문에 같은 거리를 이동하더라도 시간이 더 많이 걸릴 수 있다. 또 그만큼 휴게소 방문도 많아지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리고 차가 많이 막히게 된다. 또 겨울인 만큼 동물들도 자주 나오기 때문에 동물사고나 동물 떼가 지나가기를 기다리며 시간을 허비하는 경우도 많다. 또 어떤 도시에서는 20분 거리의 길을 1시간 30분 동안 가기도 한다.



그리고 사고율도 있는데 눈 오는 날은 시야확보가 어렵고 눈이 얼어서 미끄럽기 때문에 사고가 많이 난다. 게다가 눈이 녹을 때는 블랙 아이스 때문에 사고 확률이 훨씬 높아진다. 게다가 차가 많으면 연속 추돌 사고가 났을 때 더 위험한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다. 실제 통계를 보면 겨울인 12월에 가장 사고율이 높다. 그리고 겨울은 춥기 때문에 히터를 틀고, 히터를 틀면 따뜻해져서 졸음운전을 하기 때문에 사고가 많이 난다. 물론 버스에 사람이 많이 타고 있을 수도 있지만 차는 50~100대까지도 추돌사고가 나기 때문에 버스가 더욱 안전하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을 ‘제설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고속도로 및 일반국도에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겨울철 폭설에 본격 대비합니다.


우리나라는 지형적 여건 및 이상기후 등으로 폭설이 자주 발생하고 있는 상황으로, 도로이용자의 안전사고 예방 및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철저한 사전준비 및 대책을 마련하였습니다.


기상상황에 따른 단계별(관심, 주의, 경계, 심각) 비상근무 체계를 확립하여 24시간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폭설로 인한 심각단계가 되면 철도 및 항공분야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상황관리 및 대응이 가능하도록 ‘제설대책 종합상황실’을 확대 운영합니다.


주요고갯길, 응달구간 등 179개소를 취약구간으로 지정하고 장비 및 인력 등을 사전 배치함은 물론, 시시티브이(CCTV)로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는 등 중점 관리합니다.







이를 위해 제설제 383,000톤(전년 사용량 대비 130%), 장비 4,863대, 인력 4,374명을 확보하였으며, 보다 신속한 제설 및 결빙예방이 가능하도록 자동염수분사시설 700개소를 운영합니다.


또한, 제설 창고 및 대기소 806개소를 구축하여 원거리 지역의 제설작업도 차질이 없도록 하였고, 도로이용자도 필요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설함 6,377개를 배치하였습니다.


예기치 못한 폭설로 차량고립 및 교통마비가 우려 될 때에는 ‘선(先)제설 후(後)통행’ 원칙에 따라 긴급 통행제한을 실시하고, 고갯길 등에서는 월동장구 미장착 차량에 대한 부분통제도 적극 시행하여 도로이용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계획입니다.







폭설 및 잦은 강설로 지자체 등에서 제설자재가 부족할 경우에는 전국 5개 권역 18개 중앙비축창고에 비축된 제설제(36,000톤)를 긴급 지원하고, 장비․인력 지원, 구호․구난 및 교통통제 등도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지자체,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유지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국토교통부 김일평 도로국장은 "보다 효과적인 제설대책을 추진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강설 시 대중교통 이용 및 감속 운전 등 도로이용자의 협조가 꼭 필요하다"면서, "배포한 눈길 안전운전요령 안내서를 반드시 숙지하고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요즈음 많은 사람들이 대중교통보다는 자가용 사용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교통량이 늘어나 각종 사회적인 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에게 아무리 대중교통을 이용하자고 이야기한다 해도 쉽게 해결될 일이 아닙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문득, 영국을 여행했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차를 사용했던 것이 떠올랐습니다. 왜냐하면 영국은 기차의 철도가 잘 닦여있어, 시외로 나갈 때 자가용보다 기차를 이용할 때 더 빠르고 간편하게 이동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런던에서 윈저 성이나 바쓰, 캠브리지, 옥스퍼드 등을 여행할 때 기차를 이용하였습니다. 기차를 이용해 보니 빠른 시간 안에 이동할 수 있어서 정말 편리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기차보다 자동차가 더 빠르다고 생각하는데, 영국은 목적지까지 도착하는 것이 자동차보다 기차가 더욱 빠릅니다.


우리나라도 영국처럼 기차의 사용을 활성화 시키면 사람들이 자가용보다 기차를 더 많이 사용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 아마 지금까지의 글을 읽고 한 번쯤은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정말 상황이 급할 때에는 집 앞에 바로 자가용이 있어 빨리 갈 수 있겠지만 기차는 힘들게 기차역까지 가서 타야 하므로 오히려 시간 낭비를 할 수도 있지 않을까?” 그러나, 기차역을 지금과는 달리 많은 곳에, 누구나 찾기 쉽고 간편하게 접할 수 있게 시내 여러 곳에 만든다면 그런 불편함은 없어질 것이다. 대중교통을 활성화 키기 위한 영국의 방법! 우리도 사용하면 어떨까?












Posted by 국토교통부



1. 송파삼전에서 10월 27일 「행복주택 첫 입주 집들이」 행사 


국토교통부는 행복주택 첫 입주지구 4곳 중 송파삼전, 서초내곡, 구로천왕은 10월 27일부터, 강동강일은 12월 28일부터 입주가 시작되며 10월 27일 송파삼전에서 「행복주택 첫 입주 집들이」 행사를 합니다.




이들 4개 지구는 지하철역 인근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국공립어린이집, 청소년문화센터 등 다양한 주민편의시설을 설치하였습니다.


① 송파삼전은 8호선 석촌역 인근에 위치하며 청소년문화센터, 스터디룸, 주민카페, 게스트하우스 등이 함께 설치됩니다.


② 서초내곡은 분당선 청계산역에 연접해 있으며 자활지원센터, 공동세탁실 등이 함께 설치됩니다.


③ 구로천왕은 7호선 천왕역 인근에 위치하며 국공립어린이집, 마을회관, 작은도서관, 게스트하우스, 경로당 등이 함께 설치됩니다.


④ 강동강일은 5호선 상일동역 인근에 위치하며 국공립어린이집, 작은도서관, 공동세탁실, 경로당 등이 함께 설치됩니다.



이번 첫입주 지구는 지난 7월 847명 모집에 8천8백 명이 넘게 입주신청을 하여 평균경쟁률이 10:1을 초과하였으며, 특히 송파삼전의 경우 80 :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바 있습니다.


행사에는 입주민, 지역주민을 비롯하여 유일호 장관, 이재영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박춘희 송파구청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주식, 청소년문화센터 등 주민편의시설 관람, 장관과 입주민 환담, 신혼부부세대 집들이 순으로 진행됩니다.




2. 2016년 1만호 등 내년부터 입주모집 물량 대폭확대


올해 847호 첫 입주를 시작으로 2016년 1만호, 2017년 2만 호, 2018년부터는 매년 3만 호 이상 입주자를 모집할 계획입니다.


내년 입주모집 지구는 서울가좌, 서울상계, 인천주안 등 전국 18곳에 1만여 호이며, 이중 11곳 6천여 호는 수도권에 위치합니다.






3. 전국 128곳에서 7만 7천 호 사업 진행 중


젊은층 수요, 대중교통 편리성 등 행복주택 취지에 부합하는 부지에 대해 지자체 협의, 민관합동 ‘입지선정협의회’ 검증절차 등을 거쳐 전국 128곳에서 약 7만 7천 호의 입지가 확정되고 후속절차가 진행 중입니다.





10월 말 기준 4만 4천 호(70곳)는 사업승인이 완료되었고, 이중 2만 6천 호(42곳)는 착공(발주 포함)까지 진행하였습니다.


앞으로 연말까지 6만 4천 호(누적)를 사업승인하고 2016년과 2017년은 3만 8천 호씩 각각 사업승인 할 계획입니다.





4. 행복주택 입주대상 확대..예비신혼부부, 취업준비생 포함


현재는 행복주택 젊은층 입주대상을 신혼부부, 사회초년생, 대학생으로만 한정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예비신혼부부, 취업준비생도 입주가 가능하게 됩니다.


우선, 저출산 대책의 일환으로 자녀를 둔 신혼부부에 대한 행복주택 지원을 강화하고 예비신혼부부도 입주를 허용합니다.


 - 예비 신혼부부도 청약 허용(단, 입주시까지 혼인신고 완료)

 - 현행 거주기간 6년에서 자녀 1명당 2년씩 연장 허용

 - 행복주택에 거주하는 신혼부부가 출산 등으로 가족이 많아지면

   더 넓은 평형의 행복주택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청약기회를 추가 허용


또한, 취업난을 겪고 있는 젊은층 주거복지를 위해 취업준비생도 행복주택 입주를 허용합니다.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를 졸업(중퇴 포함)한 후 2년 이내(대학원생도 포함) 첫 직장을 구하는 일반적인 취업준비생뿐만 아니라, 비정규직, 단기계약 등의 종료로 일시적 실업상태에서 재취업을 준비하는 젊은층(35세 미만)도 입주를 허용합니다.


아울러, 행복주택을 보다 필요한 젊은층에게 우선 공급하기 위해 신혼부부·사회초년생 자산기준이 공공임대에서 국민임대 수준으로 강화되며 대학생은 부동산 및 자동차를 소유하지 않는 경우만 입주를 허용합니다.





예비신혼부부 입주허용은 연내 법령개정(「공공주택 특별법 시행규칙」)을 완료하여 내년초 입주자 모집부터는 적용할 계획이며, 취업준비생도 입법예고 등 법령개정을 조속히 추진하여 내년 3월 이후 입주자 모집부터는 신청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2014~2015년도 행복주택 추진현황>




<2014~2015년도 행복주택 전국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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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SNS 기자단 첫 입주 송파 삼전 방문기

http://me2.do/xPg7f3Hc

 

 

KTV 행복주택 젊은 층 주거디딤돌 [카드뉴스]

http://www.ktv.go.kr/ktv_contents.jsp?cid=514140



Posted by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와 부산시는 부산시청 앞 시(市)유지(약2만㎡)에 행복주택 약 2천호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동사업 부지는 부산시청역(1호선)과 연접하여 대중교통 접근성이 매우 우수한 곳으로, 금년 7월 「행복주택 국민제안 공모전」에 제안되어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부산시는 동부지에 행복주택과 함께 체육시설, 도서관, 국·공립어린이집, 생활문화센터 등 다양한 주민복지시설을 복합으로 설치하여 행복주택 입주민은 물론 지역주민 모두가 행복을 누릴 수 있는 행복타운으로 조성할 방침입니다.


동 사업은 부산도시공사를 사업시행자로 하여 2016년에 주택사업승인을 완료하고 2017년에 착공하여 2019년에 입주할 계획입니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10월 22일(11:00, 부산시청) ‘젊은이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하여 부산시 젊은층이 겪고 있는 주거불안을 해소하고자 2018년까지 행복주택 8천호 공급을 골자로 하는 「부산 행복주택 정책」을 발표하였습니다.


부산시청 앞 시유지에 약 2천호 건립 이외에 현재 동래역 철도부지(395호), 강서구 과학산단(540호), 서구 아미 주거환경개선지구(731호) 등 3개 단지는 사업승인을 거쳐 착공을 앞두고 있고 부산정관지구(1,020호)은 사업승인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또한, 해운대구 좌동 등 5개 지역에서 2천호 건립을 검토 중에 있으며 추가로 부지를 발굴할 계획입니다.





손태락 국토교통부 주택토지실장은 “부산시청 앞 시유지는 젊은층 주거수요가 풍부한 곳으로서 국민의 제안을 받아들여 정부와 부산시 간 협업을 통해 사업화한 모범사례이고 특히, 지역 내 젊은층을 위한 주거복지사업을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추진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라고 밝혔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도시를 구성하는 요소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도시는 크게 도시의 주체인 시민, 시민들의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도시 활동, 그리고 그 활동들이 이루어지는 도시공간구조로 구성되는데요. 그중 교통은 시민들의 일상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활동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해주는 중요한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교통은 도시를 구성하는 필수요소이지만, 순환이 원활하지 않으면 도시기능을 마비시키고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그 동안 우리나라는 교통인프라 공급 위주의 교통정책을 추진하였는데요. 자가용의 수가 급속하게 증가하면서 도로는 복잡해졌고, 교통 혼잡을 해결하기 위해 도로를 증설했습니다. 그러나 급증한 자동차 이용대수를 수용할 수 있는 교통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해 도심은 점점 혼잡해져갔습니다. 자동차 소유 여부에 따라 도시기능으로의 접근성이 결정되기 때문에 이러한 공급자, 자동차 중심의 도시교통체제 내에서는 보행자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습니다.


이러한 공급 위주의 교통정책이 많은 문제를 야기하게 되자, 교통정책의 방향이 기존 자동차 중심의 교통정책에서 사람 중심의 교통인프라 구축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보행자들이 차량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도심 속에 보행자 전용도로나 자전거 전용도로를 만들고, 환승제도, 대중교통전용지구, 중앙버스전용차로 도입 등 대중교통과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각종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신촌 대중교통전용지구 (출처 : 서대문구청)



오늘은 다양한 보행자 중심의 교통체계 중 대중교통전용지구에 대해 알아볼 건데요. 대중교통전용지구란 '시내버스와 구급차 등의 긴급차량, 보행자와 자전거만 통행할 수 있는 지구'를 말하며 우리나라에서는 대구 중앙로(대구역~반월당)에 처음 도입이 되어 시행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대중교통전용지구 중에서도 국토도시디자인대전에서 대통령상으로 선정된 신촌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 신촌 연세로 대중교통지구 조감도 (출처 : 서울시 홈페이지)



신촌 연세로는 2014년 서울시민이 직접 뽑은 서울시 10대 뉴스에도 선정된 바 있습니다. 서울시가 지난 2012년에 연세로 일대를 사업대상지로 선정해 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신촌 연세로가 사업대상지로 지정된 이후 '차 없는 거리'를 조성해 신촌 물총축제, 유니브엑스포, 거리공연 등의 다양한 문화행사를 종종 진행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자연스럽게 시민들의 보행량이 증가했고,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교통 혼잡은 물론 그 일대의 교통사고 발생 수 또한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 신촌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 개통식 (출처 : 서대문구청)


▲ 주말 차 없는 거리 시범운영(2014) (출처 : 서대문구청)


▲ 2015년 신촌 물총축제 (출처 : 서대문구청)



신촌은 한때 젊은 층의 문화공간으로 홍대와 쌍벽을 이루다시피 상권이 발달했었지만, 신촌 연세로의 경우 보행자수에 비해 이면도로도 많아 교통이 불편했고, 보행자들이 걷기에도 길이 좁고 보행환경이 열악해 경기침체를 피할 수 없었습니다. 교통체계의 개선을 통해 이 위기를 극복하고 과거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도입한 것이 바로 대중교통전용지구였는데요.  



▲ 신촌 대중교통전용지구 교통체계 개선 계획 (출처 : 서울시 홈페이지)



이곳은 보행자를 비롯해 16인승 이상 승합차, 긴급차량, 자전거만 다닐 수 있으며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모든 차량이 30km/h 이하로 통행해야 하는 ‘Zone30’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일반 차량은 24시간 내내 연세로 진입이 불가하며 택시의 경우에는 오전 0시부터 4시까지 한시적으로 통행이 허용되는데, 이를 위반할 경우 도로교통법에 의해 범칙금이 부과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기존에 통행자들이 불편함을 느꼈던 좁은 도로의 폭도 넓히고 보행환경을 정비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행도로로 개선했습니다.


보행자의 보행자에 의한 보행자를 위한 거리로 바뀐 신촌 대중교통전용지구! 이제 안심하고 걸을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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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 최주호입니다! 이번에는 동남아시아의 두 관광대국 '태국'과 ‘라오스’의 대중교통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출처 : http://bit.ly/1ENHMcN



두 국가는 지리적으로 근접하게 자리 잡고 있지만 경제적으로는 큰 격차를 보입니다. 태국보다 상대적으로 경제 상황이 어려운 라오스는 도로나 철도와 같은 사회기반시설이 매우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라오스는 다른 지방으로 이동하는 도로에 상행선, 하행선의 개념이 없는 1차로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지역을 연결해주는 도로의 보수공사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두 국가에서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1) 태국과 라오스에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교통수단 


하지만 태국과 라오스에 공통으로 존재하는 대중교통이 있습니다. 그게 바로 ‘뚝뚝이’입니다. 많은 관광객들이 여행 기념으로 이용하기도 하는 ‘뚝뚝이’는 오토바이 뒤에 손님들이 탈 수 있는 별도의 공간을 마련해 이동하는 한국에선 볼 수 없는 독특한 대중교통 수단 중 하나입니다. 뒤에 안전띠 같은 것이 갖춰져 있지 않아 안전에서는 높게 평가하기 힘들지만, 높은 속도로 이동하지 않고 좁은 공간도 잘 빠져나가기 때문에 교통체증으로 유명한 태국 수도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태국과 라오스에 공통으로 존재하는 또 하나의 교통수단은 바로 택시입니다. 특히 교통체증으로 유명한 태국 방콕에서는 도로 위의 차 중 반수에 해당하는 것이 택시일 정도로 많은 택시가 존재합니다. 예전에는 미터기를 켜고 다니지 않는 택시가 많아 피해를 보는 관광객들이 속출했지만 현재는 공항의 택시정류장에서 택시를 관리해주기 때문에 여행객들이 입는 피해가 점차 줄어들고 있습니다. 택시의 기본요금도 30바트(한화 1,000원) 정도로 저렴합니다. 걸어서 이동하기 힘든 더운 날씨에 에어컨으로 시원한 택시가 관광객들이 애용하는 교통수단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택시는 라오스의 수도에 밀집하여 있고 지방 도시로 내려갈수록 택시를 보기가 힘들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2) 태국 방콕의 교통수단 : 시내버스와 스카이트레인(BTS), 지하철(MRT), 공항철도



태국 방콕에도 시내버스가 있습니다. 다만 형태가 굉장히 다양합니다. 우리나라처럼 여름엔 에어컨을, 겨울엔 히터를 모두 틀어줄 것이라고 생각했다면 큰 착각이랍니다. 태국의 시내버스는 요금에 따라 창문이 없는 버스, 천장에 선풍기가 달린 버스, 에어컨이 달린 버스 등 다양한 형태의 버스가 다니고 있습니다. 단, 에어컨 버스일수록 요금이 비싸지는 것이 특징이랍니다. 


태국 방콕의 대중교통 중에서 관광객들 외에도 많은 일반시민들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이 바로 BTS(The Bangkok Mass Transit System), 통칭 ‘스카이라인’입니다. 우리나라의 전철과 비슷하지만, 이용해본 결과 방콕의 대중교통 중 가장 쾌적하고 시원한 대중교통이었습니다. 우리나라처럼 매표소가 대부분 기계화되어 역에서 역무원을 찾아볼 수 없다는 것과 거리에 따라서 전철 요금이 달라진다는 것이 공통점이었습니다. 하지만 한국 전철과 가장 큰 차이점은 역마다 공중통로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인데요. 그래서 역과 역 사이를 걸어서도 이동할 수 있고, 그 사이사이 통로마다 유명한 백화점이나 상점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방콕의 또 다른 대중교통인 지하철(MRT)은 Mass Rapid Transportation의 줄임말로 우리나라의 지하철처럼 땅 밑을 이용하는 대중교통입니다. BTS와 MRT는 우리나라의 1호선과 2호선의 개념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환승 체계도 갖추어져 있어 태국 방콕에 오래 머무르게 되는 경우에는 환승을 위해 카드를 마련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하지만 행선지를 선택하여 나오는 일회용 카드는 보증금을 따로 환급해주지 않으니 한국처럼 보증금을 환급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태국 방콕 한가운데를 지나는 공항철도가 있습니다. 태국의 가장 큰 공항인 ‘수완나폼’ 공항과 방콕 시내로 연결된 공항철도인 City Line 또는 Express Line 둘 중 한 가지를 타고 가다가 BTS나 MRT로 갈아탈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BTS나 MRT에 비해서 잘 알려지지 않아서 이용객은 두 전철과 지하철보다 현저하게 적습니다. 하지만 매 15분 간격으로 꽤 늦은 시간까지 운행되기 때문에 시내로 한 번에 나가고 싶다면 이용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입니다. 





이 외에도 오토바이 택시가 있어서 오토바이 뒤에 타고 행선지를 말하면 데려다주는 것도 있지만, 안전하지 않다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관광객들보다는 교통체증을 피하려는 현지인들이 자주 이용하는 편입니다. 



또 하나 방콕의 특이한 교통수단은 방콕 ‘짜오프라야’ 강에서 운영되고 있는 수상버스가 있습니다. 보통 유명한 관광지들이 강을 사이에 두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도로를 이용하지 않고 빠르게 강을 건널 수 있는 수상버스는 태국 방콕의 교통체증을 피하게 해주는 반가운 대중교통 수단 중 한 가지입니다. 태국에서 운영하는 수상버스들은 요금도 비싸지 않아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이동하기에 안성맞춤인 관광형 대중교통입니다. 





3) 라오스의 대중교통 : 버스(도시 간 이동, 국경버스), 미니밴(미니버스)


그렇다면 라오스의 대중교통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라오스는 태국 방콕과 같은 시내버스 대신 도시 간 이동 버스가 많습니다. 예를 들면, 라오스의 수도인 비엔티엔(Vientiane)에서 관광도시인 방비엥(Vang Vieng)까지 가는 버스나 수도인 비엔티엔에서 다른 도시인 루앙프라방(Luang Prabang)까지 가는 버스 등 관광객들이나 현지인들이 자주 이용하는 버스는 항상 만원 상태까지 사람을 태우고 짐을 실어 출발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짐을 실어주는 대신에 버스운전기사들이 운반비용을 받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라오스에는 ‘라오 타임(Lao Time)’이라는 약간은 우스꽝스러운 말이 있습니다. 버스의 출발시각이 18:30 분이라고 해도 사람들이 만원 상태로 차거나 짐이 찰 때까지 느긋하게 기다리다가 1시간에서 2시간 정도 늦춰져 천천히 출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니 라오스에서는 마음을 급하게 먹지 않고 되도록 여유 있게 버스를 탑승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 라오스와 태국은 국경이 붙어 있어 두 나라를 왕래하려는 관광객들이나 일반 시민들이 많다 보니 국경을 바로 통과하는 버스도 있습니다. 단, 도시 간 이동 버스나 국가 간 이동 버스의 형태는 모두 저런 식으로 고속버스의 형태를 띠고 있답니다. 그중에는 한국에서 사용되던 버스가 수출을 통해 운행되고 있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 버스들의 가격은 합리적이나 만차가 돼야 출발하고, 승차감이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어 급하게 이동해야 하거나 조금 더 쾌적하게 이동하고 싶은 사람들은 미니 밴을 이용합니다. 미니 밴은 일반 버스 요금의 2배가 넘는 높은 금액이지만, 대부분의 관광객이 이용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한국과는 다른 다양한 대중교통들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 유익한 시간이 되셨나요? 우리나라의 대중교통이 굉장히 선진화되어 있고 다른 나라에 비해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 최주호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여러분은 출퇴근 시간이나 또는 여행을 다닐 때, 휴가철 등 불편한 교통체증을 한 번씩은 겪어 보셨을 것입니다. 특히 이번 주는 방학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휴가를 떠납니다. 저도 여행을 다니며 많이 불편함을 느꼈었는데요. 그래서 이번에 교통체증 해결방안에 대한 기사를 작성하려 합니다. 

 

1. 대중교통 이용하기 – 이 방법은 많으신 분들이 알고 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당연히 자가용의 사용이 줄어들고, 이로 인해 교통량도 줄어들어 교통체증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매연도 적게 나와 환경오염도 방지할 수 있어 상당히 좋은 방법입니다. 


2. 혼잡통행료 부과하기 – 혼잡통행료란 교통량이 많아 교통이 혼잡한 곳에 특별하게 걷는 일정한 요금을 의미합니다. 혼잡통행료는 1975년 싱가포르가 처음 도입한 이후에 노르웨이, 미국, 프랑스 등 교통난이 심각한 외국의 대도시에서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도심의 교통난을 줄이고 대중교통 사용량을 증가시켜 교통체증 및 환경오염을 방지할 수 있다는 것을 외국의 사례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3. 교통경찰 도입 – 교통경찰들께서 통행량을 보고, 신호등 대신 신호를 보내서 교통체증을  완화시키는 방법입니다. 이미 많은 곳에서 사용하고 있어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 번씩은 보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으로 기사를 마치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교통 수신호 중인 경찰

출처 - http://cbpolice.tistory.com/879










Posted by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7월 24일(금)부터 8월 9일(일)까지 17일간을 여름휴가에 대비한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계특별교통대책을 마련, 시행할 계획입니다.



하계특별교통대책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특별교통대책 】



올해 여름철 교통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하계특별교통대책 기간 동안 1일 평균 철도 8회, 고속버스 279회, 항공기 34편, 선박 195회를 증회하는 등 대중교통 수송력이 증강됩니다. 





또한 여름휴가 기간 동안 실시간으로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지·정체 구간 우회도로를 지정하고 스마트폰 앱, 인터넷, 방송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이를 홍보함으로써 교통수요가 분산되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고속도로 및 국도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폰용 무료 앱이 제공되고, 국가교통정보센터(www.its.go.kr), 도로공사 로드플러스(www.roadplus.co.kr), 종합교통정보안내(1333) 및 콜센터(1588-2504)와 도로전광판(VMS) 1,713개(고속도로 1,133, 국도 580)가 운영됩니다.





도로의 준공 및 조기개통, 갓길 운용도 시행됩니다. 평택제천선 충주-제천 구간(42km) 신설 개통을 비롯해 남해선 냉정-부산 등 4개 구간(68km)이 확장 개통 되었으며, 일반국도 45호선  아산 신동-탕정 등 25개구간(188㎞)이 준공 개통되고, 43호선 경기 화성시 분천∼송산 등 13개구간(56㎞)이 임시 개통되었습니다. 또한, 갓길 차로제(30개 구간 215㎞), 승용차 임시 갓길차로(2개 구간 11㎞)운영하여 정체를 완화하고 연속성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피서객의 편의증진을 위하여 다각적인 대책도 마련됩니다. 7월 31(금)~8월 3(월)까지 4일간 자동차 제작사 합동으로 고속도로 휴게소 등 총 17개소(27개 코너)에서 자동차 무상 점검서비스가 실시되고 고속도로 본선 주요정체구간에 임시화장실 183칸을 추가 설치할 예정입니다.



【 교통안전대책 】




도로관리청별로 집중호우 등 기상특보 시 비상근무체계를 구축하고 항공기 및 여객선에 대한 운항 통제를 강화합니다. 또한 국민의 안전한 이동을 위하여 도로포장, 안전시설 등을 사전 점검하고 졸음운전 예방, 안전벨트 매기 등 안전운전 캠페인 등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고속도로 및 터널 교통사고에 대비하여 119구급대 연락체계(305개소) 구축과 구난 차량(1,904대) 신속 연락 체계 구축 등  교통사고 시 신속한 인명구조와 사고처리 체계가 구축․운영됩니다.



≪교통정보 안내전화 및 인터넷 주소≫


 ◈ 종합교통정보 안내

   -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포탈사이트 www.molit.go.kr

   - 인터넷 실시간 교통정보제공 : www.its.go.kr

   - ARS 1333(고속도로, 국도, 철도, 항공, 기상)


 ◈ 전국 대중교통정보안내

   - 국토교통부 TAGO 홈페이지  www.tago.go.kr


 ◈ 고속도로 교통정보 안내 콜센터 ARS, 홈페이지 주소

   - ARS 1588-2504,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www.ex.co.kr


 ◈ 응급환자 수송 : 119


 ◈ 철도 ARS, 홈페이지 주소

   - ARS 1544-7788, 홈페이지 www.korail.com


 ◈ 고속버스 ARS, 홈페이지 주소

   - 통합 콜센터 ARS 1588-6900

   - 홈페이지 경부선 www.kobus.co.kr, - 호남선 www.easyticket.co.kr


 ◈ 항공기 ARS 및 홈페이지 주소

   - 대한항공 ARS 1588-2001, 홈페이지 www.koreanair.com

   - 아시아나항공 ARS 1588-8000, 홈페이지 : www.flyasiana.com


 ◈ 여객선 홈페이지 주소

   - 한국해운조합 홈페이지 : www.haewoon.co.kr,  island.haewoon.co.kr


 ◈ 기상정보  ARS, 홈페이지 주소

   - 기상청 ARS 131(해당지역 DDD+131), 홈페이지 www.kma.go.kr 












Posted by 국토교통부



◉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올해 광주광역시에서는 7월 3일부터 7월 14일까지 12일간 제28회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가 열립니다. 유니버시아드는 2년에 한 번씩 열리는 전 세계 대학생들을 위한 스포츠 축제이자 올림픽에 버금가는 종합스포츠대회로 무주(동계, 1997년), 대구(하계, 2003년)에 이어 광주에서 3번째로 개최됩니다.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U-대회를 위해 지금 광주는 성화 봉송 행사, 각종 시설공사 및 점검, 분야별 총연습, 여러 문화행사 등을 통해 막바지 준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 광주 U대회 배너 (출처-www.gwangju2015.kr)



유니버시아드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우리나라 국민들도 많이 광주를 찾아오실 텐데요. 그래서 저는 자가용이 아닌 대중교통을 통해 편리하게 광주에 오셔서 대회를 즐기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출발 전 전국호환교통카드인지 확인??



▲ 전국호환교통카드 (출처-국토교통부 블로그) 



국토교통부에서 제공하는 전국호환교통카드를 아시나요? 지난해 6월부터 시행되고 있는데요. 글자 뜻 그대로 전국에서 이용 가능한 교통카드입니다. 이 카드 하나만 있으면, 기차, 고속버스, 지하철, 시내버스 등의 대중교통을 전국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전국호환교통카드를 갖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면 광주 U-대회를 저렴하고 편리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 광주 송정역 모습, 노란 원-지하철 1호선 광주송정역 4번 출구



◉ 기차 : KTX-광주 송정역


2015년 4월 2일 개통된 호남고속철도로 인하여 서울에서 2시간 이내에 광주로 이동이 가능해졌습니다. 호남고속철도는 광주 U-대회의 수송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텐데요. 광주 송정역에서 내려 나오시면 바로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장으로 향할 수 있습니다.



용산역~광주 송정역 - 약 1시간 45분 / 부산역~오송역 – 약 1시간 55분

                                         동대구역~오송역 – 약 1시간 5분

                                      오송역~광주 송정역 - 약 1시간 5분



◉ 고속버스-광주종합버스터미널


고속버스는 열차보다 소요시간은 다소 길지만, 배차간격이 짧고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고속버스가 도착하는 광주종합버스터미널은 지리적으로 광주의 중앙에 위치하여 많은 시내버스 노선이 거처 갑니다. 이로 인해 여러 주요 경기장에 어렵지 않게 갈 수 있습니다. 


서울, 부산, 대구~광주–약 3시간 30분 / 대전~광주-약 2시간 / 전주, 여수~광주-약 1시간



◉ 도착하면? 광주 지하철 1호선과 광주 시내버스를 이용하자! 


* 기차를 이용하여 광주 송정역에 도착했을 때 - 지하철역은 바로 앞에(위 사진참고) 이어져 있으며 버스정류장(광주 송정역)도 바로 앞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 고속버스를 이용하여 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 도착했을 때 - 지하철역은 농성, 화정역으로 10분 정도의 도보를 통해 갈 수 있으며 버스정류장(광천터미널)은 터미널 출입구에서 나오시면 길게 뻗어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건너편 버스정류장에 가려면 횡단보도가 가까이 없기 때문에 안전한 지하보도를 이용합니다. 



☞ 광주의 자세한 대중교통노선은 지도 어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 터미널, 역, 주요경기장 위치 (지도 출처-네이버, 사진 출처-www.gwangju2015.kr)



◉ 주요 경기장은 어디에?


광주에 도착하면 터미널과 역에서 바로 가거나 환승을 하며 위 지도의 주요경기장을 1시간 이내에 갈 수 있습니다.


1번 표시는 남부대 국제수영장으로, 수영경기와 다이빙경기가 펼쳐지고 2번 표시는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으로 기계체조와 리듬체조 경기가 펼쳐집니다. 


또한, 3번 표시는 김대중 컨벤션 센터로 펜싱경기가 펼쳐지고, 마지막으로 4번 표시는 광주유니버시아드 주 경기장(광주 월드컵 경기장)으로 개회식 및 폐회식을 포함한 육상경기가 펼쳐집니다. 주 경기장 바로 옆에는 염주실내수영장. 염주 빛고을체육관, 염주종합체육관, 광주 국제 양궁장이 있어 수구, 유도, 농구-배구, 양궁경기가 각각 펼쳐집니다.


저는 광주에 살면서 광주가 다른 몇몇 도시들보다 시내 대중교통이 정말 편하고 빠르다는 것을 많이 느껴왔는데요. 이 두 가지의 장점이 이번 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빛을 발했으면 좋겠습니다. 


수많은 경기장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제가 앞서 소개한 주요 경기장을 가실 때, 전국호환교통카드를 갖고 광주 지하철과 시내버스를 이용하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우리나라 선수를 포함하여 세계 각국 대학생 선수들의 멋진 경기를 열띤 응원과 함께 관람하셨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대중교통은 나날이 발전해 가고 있습니다. 경유에서 시작해 천연가스, 전기로 움직이는 시내버스까지.. 불과 10년 전부터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던 2013년, 세계 최초로 일반 도로를 달리는 무선충전 전기버스(OLEV)가 경상북도 구미시에서 운행되었습니다. 그로부터 2년. 과연 무선충전 전기버스가 어떻게 운행되고 있는지 함께 만나보시죠.


구미시에서 운행되고 있는 무선충전 전기버스가 지난 2013년 시범 운행을 거쳐 작년 3월 25일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하였습니다. 구미시에서 운행 중인 무선충전 전기버스의 번호는 ‘7번’. 


구미역을 출발하여 시청후문, 공단본부, 인동정류장을 거쳐 구평 예다음APT를 연결하는 이 노선은 총거리가 24km에 달합니다. 하루 12회를 운행하며, 무선충전 시스템 상 직선거리가 많아 직장인과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 구미역 정류장에 도착하는 무선충전 전기버스



무선충전 전기버스에 탑승하자마자 든 첫 인상은 바로 ‘조용하다’ 였습니다. 경유나 천연가스로 엔진을 돌리는 것과 달리 전기차의 경우에는 소음이 적게 발생하여 많은 승객들에게 편리함을 주기에 충분했는데요. 



▲ 무선충전 전기설비가 갖춰진 정류장



무선충전 전기버스의 두드러진 특징 중 하나가 바로 이동 중 충전을 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운행노선에 총 5군데의 무선충전소가 있습니다. 정류장과 붙어 있어 승객들의 승·하차 시 혹은 신호 대기 시에 급속으로 충전해 버스 운행에 별다른 지장을 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운행이 다 끝난 뒤, 무선충전소로 가서 다시 충전을 하면 되니 중간에 버스가 정차할 일이 없겠죠.



  

▲ (좌) 운행이 끝난 후 무선충전중인 버스, (우) 무선충전 전기버스를 만든 기관과 업체들의 CI



그럼 무선충전 전기버스를 이용하는 승객들의 반응은 어떠할까요?

대다수의 구미 시민들은 ‘좋다.’ ‘편하다.’ ‘승차감이 좋다.’ 등 긍정적인 답변이 많았습니다.


특히나 세계 최초로 일반 도로를 달리는 무선충전 전기버스가 구미시에 있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시민들이 많았습니다. 또 소음이 적고, 노선이 직선화되어 있다 보니 승객들의 만족도는 2년이 지난 지금도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한 무선충전 설비를 더욱 확충해서 시외지역이나 읍, 면 지역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끔 하자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 세계 최초로 구미에서 운행 중인 무선충전 전기버스



그렇다면 버스를 운행하는 기사님의 생각은 어떠할까요?

무선충전 전기버스를 운행하시는 ㈜구미버스 장용수 기사님을 운행시간이 다 끝나고 휴식을 취하시는 중에 인터뷰하였습니다.



Q. 무선충전 전기버스와 일반 버스를 운행하실 때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A. 아무래도 소음이 적다는 것을 장점으로 뽑고 싶네요. 일반 경유나 천연가스 엔진의 경우 소음이 많이 발생되니깐 승객들이 많이 싫어했죠. 하지만 전기버스를 운행할 때는 승객들의 반응이 좋아 나름대로 자부심도 생깁니다.


Q. 개통 2년이 지났는데, 개통 초기와 비교했을 때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

A. 개통 초보다 좀 더 시스템이 안정화된 거 같습니다. 시민들의 인식도 높아지다 보니 출·퇴근 시간이나 등·하교 시간에는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꽉 차죠.


Q. 운행하시면서 불편하시거나 개선되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A. 아무래도 차체가 낮다보니(저상버스) 요철구간을 지날 때 힘들죠. 특히나 차체 하부에 센서가 달려 있고, 차량 가격이 비싸다 보니 조심스레 운전을 해야 한다는 생각에 더욱 신경이 쓰이죠.



▲ 무선충전 전기버스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모니터



기사님과의 인터뷰를 마치고, 다시 차량은 기점을 향해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역시나 많은 시민들이 이 버스를 이용하였습니다.

앞으로 무선충전 전기버스의 장점인 친환경과 저소음을 부각시켜, 전국의 모든 시내버스들이 무선충전 전기버스로 바뀌길 기대해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우리가 버스를 탈 때 사용할 수 있는 버스카드! 시중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으며, 사용방법 또한 편리하다. 버스가 발달하기 전에는 버스안내양이 돈을 걷고, 탑승객들을 안내했다. 


하지만 점차 과학과 교통이 발달하면서 버스카드라는 것이 만들어졌고, 지금은 버스안내양이라는 직업이 사라졌다. 버스가 발달하면서 버스카드도 발달을 했는데, 요즈음에는 다양한 모양과 방법으로 버스카드 또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기사에서는 시내버스에 대해 소개해보려고 한다. 



 

                 ▲ 현재 내가 사용 중인 교통카드                            ▲ 스쿨버스의 이용모습


  

                       ▲ 시내버스 노선도                         ▲ 버스 안내 프로그램과 버스 기호들



시내버스는 우리가 언제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는 교통수단이다. 시내버스가 활발하게 운행하면서 우리는 없어진 것도 있고 새로 생긴 것도 있다. 먼저 없어진 것은 앞서 말했듯이 버스안내양이라는 직업이다. 그 이유는 버스의 발달과 정보의 발달 때문이다. 


버스가 발달하면서 이용객들이 돈을 직접 내거나 교통카드를 찍게 되었고, 정보는 핸드폰 어플을 이용해 버스가 오는 시각과 노선을 볼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얻은 것도 있다. 얻은 것은 버스이용의 편리와 환경이다. 조사결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 시내버스 만족도를 시민 2만1,63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시내버스 만족도가 79.24점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결과는 2006년 59.20점을 기록한 후 10년 만에 20.04점 오른 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버스를 이용하면서 가스배출을 줄이게 되자 환경 또한 좋아졌다. 매달 둘째 주 수요일을 대중교통의 날로 정함으로서 정부 또한 노력하고 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