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23일 부모님과 함께 경춘선을 타고 가을 여행을 갔습니다. 목적지는 김유정 역이었는데, 크게 계획이 있었다기보다는 그냥 한 번 가볼까?’하고 떠나게 되었습니다. 우리 동네에 있는 사릉역에 갔습니다. 주차장에 차를 주차해놓고 전철을 타러 갔습니다. 주차장이 바로 옆에 있어 아주 편리한 역입니다.

 

주로 자동차로 여행을 많이 했는데, 작년에는 대중교통인 버스와 전철을 이용해 가을, 겨울 여행을 떠났었습니다. 처음엔 대중교통으로 가는 여행에 대한 불편함이 먼저 떠올랐지만 막상 떠나보니 교통체증 없이 편하게 다녀올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올해 가을 여행은 경춘선 여행으로 정했습니다. 춘천 갈 때 김유정역을 지나치면서 어떤 사람이길래 역 이름이 되었을까 궁금했는데 이번 여행으로 궁금증을 해결하게 되었습니다.

 

 


경춘선 타고 떠난 춘천 여행



한옥으로 지어진 김유정역



김유정역에 도착했을 때 역부터가 달라서 신기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역이 기와집같이 되어 있어서 특이하고, 다른 역이랑은 좀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역 안에서부터 전통 한지와 창살 모양 등 작은 소품들도 예스러워 남다른 느낌이었는데 나와서 전체의 모습을 보니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김유정역 폐역과 마스코트 나신남 역장


유정이야기숲과 북카페로 변신한 무궁화호



김유정역은 최초로 사람 이름으로 지어진 역입니다. 예전에 역사로 사용되었던 폐역은 귀엽고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재미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김유정역을 지나던 무궁화호 기차도 전시되어 있었는데, 안으로 들어 볼 수 있고 북카페로 꾸며진 기차 안에서 차도 마실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기찻길에서 멋진 사진도 찍고 유정이야기숲에서 재미있는 모형과 사진도 찍을 수 있었습니다.

 

김유정역 근처를 돌아보고 조금 걸어가니 김유정 문학촌이 있었습니다. 근대 단편 문학가인 김유정이 살았던 실레마을에 만들어진 문학촌은 여러 가지 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방과 김유정 생가, 기념전시관, 김유정 이야기집이 있었습니다



김유정 소설 속 인물 모형들



김유정 생가 쪽으로 가면서 소설에 나오는 인물 모형과 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 진짜 예쁜 포토존도 있었고 웃기고 재미있는 포토존도 있었습니다



도자기 체험방



사진을 다 찍고 도자기 체험방에 가서 컵을 만들었습니다. 이름을 쓰고 여러 가지 물감으로 색깔도 넣었습니다. 구워서 보내주는 데 시간이 걸린다고 해서 좀 아쉬웠습니다.



 

김유정이 살았던 집



김유정 기념전시관과 생가로 갔는데 가을 풍경과 어우러진 모습이 무척 아름다웠습니다. 소설을 읽고 가지 않아 김유정이라는 사람은 누굴까 정말 궁금했는데 기념전시관에서 잘 알게 되었습니다. 김유정은 1930년대 봄봄’, ‘노다지’, ‘금 따는 콩밭’, ‘동백꽃등 아주 유명한 소설을 쓴 소설가였습니다. 김유정이 살았던 집이라서 그런지 소설 속 풍경이 쉽게 그려졌고 생생했습니다.



김유정기념전시관

 


김유정 문학촌에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니 배꼽시계가 울렸습니다. 김유정 문학촌 근처에 맛있는 음식점이 많았지만, 그중에서도 막국수가 가장 먹고 싶었습니다. 먹고 싶었던 막국수를 골라 점심을 먹었는데, 기억에 남을 정도로 맛있는 막국수였습니다.

 

이렇게 재미있는 가을 여행은 오랜만이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세 번째로 대중교통 타고 떠난 여행도 성공적이었습니다. 전철역도 편리했고 전철역 주변이라 걸어 다닐 수 있어 운동도 되면서 가을도 느끼는 멋진 여행이었습니다. 여러분도 대중교통을 타고 행복하고 즐거운 가을 여행을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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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상버스란 장애인들이 휠체어를 탄 채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오를 수 있도록 차체 바닥이 낮고 출입구에 계단 대신 경사판이 설치된 버스입니다.

 

이런 저상버스는 장애인, 몸이 불편한 어르신, 유모차 등 교통약자 분들께 편리한 버스인데요. 버스가 낮고 경사판이 설치되어 있어 계단을 오르내리지 않아도 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저상버스는 오직 전기와 수소로만 움직이는 친환경 전기버스여서 환경오염 걱정도 없지만, 실제로는 어떨지 궁금했습니다. 이를 확인해보기 위해 1711번 버스를 직접 타 보았습니다. 1711번 버스는 친환경 저상버스와 일반 버스가 있는데 제가 갔을 때에는 바로 친환경 저상버스가 와서 쉽게 탈 수 있었습니다.



친환경 저상버스로 운행되고 있는 1711번 버스




  일반버스와 친환경 저상버스의 차이점은?


친환경 저상버스의 모습입니다. 친환경 저상버스와 일반 버스와의 차이점을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처음 버스가 왔을 때 저는 버스가 오는 줄도 몰랐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소음 때문인데 일반 버스의 경우 소음이 매우 심합니다. 정차할 때 나는 바퀴 소리도 커서 귀가 아플 정도입니다. 하지만 친환경 저상버스를 타고 처음 느낀 것은 소음이 매우 작다는 것이었습니다. 기존 버스의 엔진소음과 진동은 찾아볼 수도 없고, 특히 엔진 진동이 전혀 느껴지지 않아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친환경 저상버스 내부의 모습


친환경 저상버스에 표시된 휠체어, 유모차 전용 공간



우선 친환경 전기버스답게 연두색으로 디자인이 되어 있었는데요. 좌석, 손잡이 등이 모두 연두색이고 좌석 수도 많았습니다. 가운데 공간은 빈 공간인 줄 알았지만 접이식 의자였습니다

 

휠체어, 유모차 등을 가져오신 분들이 사용하는 공간인데요. 의자를 접고 나면 넓어져서 공간적 여유가 생깁니다. 이렇게 디자인, 구성 등이 일반 버스와 다르고 더 여유가 있었습니다.

 

이 버스에는 이용하는 고객들이 편리하다고 느낄 수 있는 점이 있었는데요. 바로 버스 각 자리마다 휴대폰 충전단자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이 있으면 버스를 타고 장시간 이동할 때도 휴대폰 배터리 걱정은 없겠죠? 직접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무척 편리해 보였습니다.


 

휴대폰을 충전할 수 있는 친환경 저상버스



또한 에디슨모터스와 함께 개발하여 에디슨모터스의 표시도 버스 안에서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저상버스 확대에 91억의 예산을 투입하였고, 이는 친환경 저상버스 200여 대를 지원할 수 있는 금액이라고 합니다.2021년까지 전국 버스의 42%를 친환경 저상버스로 교체하는 것을 목표로 잡고 있습니다.

 

현재 시내버스는 모두 저상버스 모델로 출시되고 있는데요. 이런 국토부의 정책이 많은 교통약자들에게 도움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대중교통을 친환경으로 바꿈으로써 환경오염도 줄여나갈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로 우리나라의 교통이 많이 발전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친환경 저상버스(전기버스)라는 것을 이번 취재를 통해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또한 버스 자체도 많은 의미를 담고 있어서 자주 이용하고 싶어졌습니다. 앞으로 버스 중에서도 친환경 저상버스가 있으면 꼭 이용할 것이고, 현재 운행되고 있는 일반버스도어서 친환경 버스로 교체하여 더욱 건강하고 쾌적한 도시를 만들면 좋겠습니다. 2021년까지 친환경 전기버스 42% 확보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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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상버스는 장애인들이 휠체어를 탄 채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오를 수 있도록 차체 바닥이 낮고 출입구에 계단 대신 경사판이 설치된 버스입니다.


출입구에 계단 대신 경사판이 설치된 저상버스


그 중 친환경 저상버스는 전기에너지를 사용하여 운행하는데요. 전기에너지는 전기를 휘발유 대신 사용할 수 있어서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상버스 내 친환경 전기버스(오른쪽)와 휠체어 지정석 표기(왼쪽)



친환경 저상버스, 어떤 점이 좋을까?

 


친환경 저상버스를 체험하기 위해 서울 시내를 돌아다니는 1711번을 타 보았습니다. 1711번 외에도 다른 노선의 버스 중에서도 친환경 저상버스로 운영되는 구간이 꽤 있었습니다.



1711번 버스 외부와 내부의 모습



요즘 미세먼지의 증가가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친환경 저상버스를 늘려달라는 국민들의 요구가 늘어났다고 하는데요, 국토교통부는 2021년까지 전체 시내버스의 42%를 저상버스로 바꾸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친환경 저상버스는 전기버스 뿐만 아니라 수소, 태양열 등을 이용할 수도 있어서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친환경 저상버스를 이용하는 교통약자의 모습(오른쪽)과 친환경 저상버스


저상버스는 교통약자들을 위한 버스이기도 한데요, 계단과 같이 교통약자들이 불편함을 겪는 요소들을 없애고 경사로와 같이 교통약자들의 탑승을 돕는 요소들이 추가되었습니다. 또한 저상버스는 교통약자를 배려하여 교통약자 전용 좌석과 휠체어를 위한 좌석이 마련되어 있어서 버스로 이동하는 동안 편안하게 앉아서 갈 수 있습니다.

 

저상버스의 장점 중에 하나는 에어 서스펜션 방식을 사용한다는 점인데요, 에어 서스펜션 방식은 자동차의 구조장치로서 기존의 금속 스프링이 아닌 공기 스프링을 사용하여 노면의 충격이 차체나 탑승자에게 전달되지 않게 충격을 흡수하는 장치입니다. 그래서 탑승자가 많든 적든 항상 편한 승차감을 느낄 수 있으며 차량 조종의 안전이 확보된다는 점이 일반 버스와 다릅니다.

 

또한 저상버스의 특징은 일반 버스에 비해 차체의 바닥이 낮으며 출입구에 있는 계단이 없습니다. 대신 경사판(슬로프)이 장착되어 있어 장애인이 휠체어를 타거나 유모차에 아이를 태운 채 오르내릴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상버스에도 불편한 점은 있는데요, 출퇴근시간과 같은 혼잡한 상황에서는 불편을 주기도 합니다. 저상버스는 장애인을 위한 버스이기 때문에 좌석이 일반 버스에 비해 적기 때문에 서서 가야하는 일이 비일비재 합니다.

 

또한 휠체어 이용객이 탑승하게 될 경우 버스에 타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자리를 많이 차지해 불편을 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누구나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권리가 있기 때문에 교통약자를 위해 이러한 불편은 감수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차체의 바닥이 낮고 경사판이 있는 친환경 저상버스



이동이 불편한 장애인, 노약자들의 편의를 고려했기 때문에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패럴림픽 기간 동안 친환경 저상버스를 셔틀버스로 운행하기도 했는데요, 이를 통해 유모차 이용 승객의 경사판 사용, 장애인의 휠체어 리프트 작동 등을 통해 승객의 이동에 많은 편리함을 주었다고 합니다.

 

 

친환경 저상버스는 휘발유를 사용하는 일반 버스와는 다르게 경유나 메탄 기반의 압축천연가스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냄새가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서울시에서는 친환경 전기버스를 11월부터 114대 추가 운영하기로 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경남 지역도 올해 친환경 저상버스를 59대 도입하였으며 대구광역시에서도 23대 추가 도입했다고 하네요.

 

서울시에 따르면 친환경 저상버스는 주행 시 대기오염물질이 발생하지 않아 천연가스(CNG)버스 보다 진보한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평가 받는다고 하는데요, 또한 농어촌 버스, 마을버스에도 도입될 수 있는 중형 크기 저상버스도 내년부터 공급을 추진한다고 합니다.

 

친환경 저상버스를 타본 후 느낀 점이 있는데요, 이런 버스들이 많이 상용화 된다면 교통약자들이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더 많은 세상으로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는 장애인들이 대중교통을 타기가 불편해 다른 사람들의 도움 없이는 밖으로 나오기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친환경 버스 중에서도 가장 성능이 뛰어난 전기버스가 앞으로 대중교통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수 있는 버스가 되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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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상버스란 무엇일까요? 출입구에 계단이 없고 차체 바닥이 낮으며 경사판이 장착되어 있는 버스를 말하는데요, 휠체어 또는 유모차가 오르내릴 수 있을 뿐 아니라 노약자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버스입니다.

 


 

친환경 저상버스, 현재 어떻게 운영되고 있을까?


1976년 독일에서 처음 개발된 이후 독일·영국·덴마크·캐나다 등 선진국의 대도시에서는 1990년대 초부터 일반화 되었습니다.


한국에서도 1990년대 말부터 장애인단체나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저상버스의 도입을 계속 요구해 왔는데요, 보도의 높이가 도로에 따라 다르고 정류장 근처에 불법 차량이 있을 경우 버스가 접근하지 못하는 등 저상버스를 운행하기에는 많은 문제가 있어 도입되지 못하였습니다.


2003년에 경기도와 서울특별시를 잇는 주요 도로에 버스 전용차로를 설치하기로 함에 따라 우선적으로 서울특별시에서 20대를 시범 운영하였는데요, 매년 100대 규모로 늘린다는 계획을 세우고 저상버스 운행에 불편이 없도록 과속 방지턱과 정류장 등의 기반시설도 단계적으로 개선하고 있습니다.

 

2018년 말 기준 전국 저상버스 보급률은 23.4%(시내버스 34,287, 저상버스 8,016)이며, 국토교통부는 2021년까지 전국 시내버스의 42%에 이르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국토부는 친환경 저상버스 도입에 91억 원의 추경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는데요, 올해 미세먼지 발생에 따라 공기질이 점차 악화되는 만큼, 친환경 시내버스 확대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증가하는 상황에 맞춰 친환경 저상버스 보급과 더불어 교통 약자들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한 조치라고 합니다.

 

이 금액은 약 200여대의 저상버스를 지원 할 수 있는 금액이라고 하는데요, 올해 본예산으로는 전기버스 319, 수소버스 35대 등 총 354대 분에 대해서 예산을 지원하기로 결정한 바 있습니다.

 

현재 시내버스용 전기버스는 모두 저상버스 모델로 출시되고 있기 때문에 친환경 저상버스는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기나 수소를 연료로 하는 친환경 저상버스가 확대되면 미세먼지도 저감되고 국민들의 건강에도 이로울 뿐 아니라 버스를 탑승하기 불편한 교통 약자들도 많이 이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직접 체험해본 친환경 저상버스



최근 화제를 모은 친환경 버스로는 성남시 마을버스 전기버스와 부산시 친환경 수소버스가 있습니다.


먼저 경기 성남시가 921일부터 국내 최초로 마을버스 노선에 전기저상버스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이 노선은 14대 중 13대가 전기저상버스로 운행될 예정인데요, 이번에 6대를 우선 투입한 후 올해 안에 7대를 추가 도입한다고 합니다.


또한 노선체계의 효율화를 위해 두 개 노선의 운행대수를 일치시키고, 88번은 시내버스에서 마을버스로 변경 운행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시내버스 요금이 오는 28일 인상(1,2501,450, 카드 기준)되면 시민들은 인상된 요금에서 400(마을버스 1,050, 카드기준)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도입되는 차량은 중국 포톤의 그린 어스로 티탄삼리튬(LpTO) 배터리를 장착한 10.6m급 저상형 전기버스라고 합니다.  





부산에서는 친환경 수소버스가 달리고 있는데요, 현대자동차와 울산시가 시내버스 노선에 투입한 수소전기버스입니다. 부산시는 2022년까지 수소전기버스를 100대로 늘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수소전기버스는 이동할 때 이산화탄소 대신 오직 물만 배출하는데요, 외부 공기도 흡수하여 걸러주기 때문에 먼지필터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천연가스버스에 비해 소음도 적기 때문에 여러모로 유용한 교통수단인 것 같습니다.

 

기존에 천연가스버스 보급이 도심의 매연을 대폭 줄이는데 획기적으로 기여했다는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인데요. 요즘 도로 위를 달리고 있는 버스를 보면 천연가스버스를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버스에 CNG 마크와 더불어 천연가스버스라고 표시되어있기 때문에 CNG버스가 곧 천연가스버스라는 것도 쉽게 알 수 있는데요. 대부분 사람들은 천연가스 버스인 CNG버스가 기존의 경유버스보다 미세먼지 배출량이 적어 대기오염 감소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친환경 전기, 수소버스는 어떤 버스일까?


전기버스는 전기자동차의 일종으로, 전기자동차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는 만큼이나 전기에 대한 연구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환경오염을 막기 위한 수단으로 주목되는 대중교통 중에서도 오염물질 배출이 거의 없는 교통수단이라 각광받고 있습니다.


전기버스는 크게 트롤리버스와 배터리탑재형 버스(무선충전 방식, 플러그인 방식, 배터리 교체방식)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전기버스의 가장 큰 장점은 뭐니 뭐니 해도 무공해라는 점입니다. 일반 버스 대비 한 대당 연간 이산화탄소 68t, 질소산화물 344kg의 저감효과가 있다고 하는데요. 이는 우리나라가 미세먼지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전기버스를 늘리고자 하는 이유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전기버스는 엔진이 없기 때문에 소음이 거의 없으며, 차량 내 흔들림이 적어 편안한 승차감을 자랑합니다. 승객과 운전사의 편의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외에도 버스 내부의 공간 활용도를 높여 휠체어와 유모차가 탑승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또한 이를 이용하는 승객의 안전한 승하차를 위해 버스의 가운데 문을 경사판 구조로 설계하고, 앞뒤 출입문은 초음파 센서를 설치해 승하차시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후방 경보장치, 무소음 전기버스의 접근을 알리는 가상 엔진 소음을 통해 승객과 보행자의 안전성도 강화함으로써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기버스는 비싼 차량 가격과 확실하지 않은 안전성, 완전한 무공해 버스가 아니라는 견해도 있습니다.


천연가스버스가 기존 디젤버스의 새로운 대안이었다면, 전기버스는 이를 대체할 새로운 친환경 버스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강력한 정책과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친환경 저상버스가 많이 보급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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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다 보면 가끔씩 거대한 2층 버스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2층 버스는 왜 필요한지 2층 버스는 어떻게 생겼는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경기도 2층 버스의 외관


 

2층 버스는 왜 필요할까?

2층 버스가 도입되기 전 이야기를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서울시의 주택가격이 상승하였고 경기 외곽 지역의 신축 입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경기도 외곽지역에 거주하게 되었는데요.

 

이런 경기 외곽지역의 문제점은 교통이 불편하다는 것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M버스를 도입했습니다. 하지만 공급에 비해 수요가 너무 많고 입석제도 때문에 M버스로 교통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지는 못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된 것이 바로 경기도 2층 버스입니다.

 

저는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에서부터 잠실역 광역환승센터까지 운영하고 있는 80022층 버스를 탑승했습니다. 굿모닝 경기도 버스라는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는 이 2층 버스는 장애인 좌석 포함하여 기존의 1층 버스보다 더 많았습니다


경기도 2층 버스 1층의 모습



2층은 1층처럼 엔진을 설치할 공간이 필요 없기 때문에 좌석이 더 많아졌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2개여서 2층으로 올라가는 사람들이 한 곳에 집중되지 않고 올라갈 수 있어 복잡함도 해소되었습니다.


경기도 2층 버스 계단과 2층의 모습



 

장애인을 배려한 시설

2층 버스에는 장애인을 배려한 시설도 많았습니다. 저상버스에서 볼 수 있었던 양쪽으로 열리는 오픈식 도어와 횔체어 공간이 있어서 장애인도 타기가 편리합니다.


 2층 버스의 오픈형 도어와 입석 좌석




2층 버스의 단점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기 마련인데요. 2층 버스는 좌석을 많이 설치해서 좌석과 좌석의 간격이 좁아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계속 몇 분마다 자세를 바꿔야 했습니다. 그리고 2층에는 창문이 썬팅만 되어있고 커튼이 없어서 눈이 부셨습니다. 이런 단점만 해결하면 괜찮아질 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2층 버스에는 좌석 밑에 충전포트와 2층 앞좌석의 큰 창으로 시험운전 때 시민들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았답니다.

 

앞으로도 2층 버스가 잘 운행되어 든든한 시민의 발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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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경기도 버스 승무사원 채용 박람회 안내 책자



100세 시대! 청년뿐만 아니라, ·장년층의 구직활동도 많은 요즘입니다. 노후 수입에 대한 걱정은 기초 생활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에 청년들의 취업 스트레스만큼 크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지난 813()부터 14()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회 경기도 버스 승무사원 채용 박람회에는 중·장년층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박람회에 방문하지 못해 아쉬워하시는 분들을 위해 지금부터 궁금해 하시는 부분을 쏙쏙~ 뽑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경기도 버스 승무사원 채용 박람회 내부의 모습

 



버스 승무사원이 되려면?


버스를 전문적으로 운전하는 사람을 우리는 기존에 버스운전사라고 불렀습니다. 요즘은 명칭 변경에 대한 고심 끝에 버스 승무사원으로 부르고 있는데요. 버스 승무사원이 되려면 운전적성 정밀검사 적합 판정, 1종 대형 면허와 버스운전자격증이 있어야 합니다.

 



박람회 내 부스에서 채용전형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버스 승무사원, 근무 조건은?


나이가 많아서 나는 취업이 안 되지 않을까?’ 이것이 바로 구직자 분들이 제일 궁금해 하시는 부분이 아닐까 싶은데요. 버스업체 인사 담당자분의 말씀에 따르면, 청년 구직자뿐만 아니라 중·장년층 분들의 취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고, 시민들의 이동을 책임지는 대중교통 운전자로서 안전하게 사고 없이 운전하시는 중·장년층 분들을 선호한다고 해요.

 

근무 조건을 알아보면 이렇습니다.

 


1. 52시간 근무

7월부터 법정 근로시간이 주 52시간으로 단축되면서 경기도는 약 16천명의 버스 승무사원이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경기도는 72개 업체 22천명이 종사하고 있는 큰 일터로 취업시장이 매우 큽니다. 구직을 하시는 분들께 희소식이라고 할 수 있죠.

 

 

2. 평생 직종

박람회에 오신 많은 분들이 걱정하시는 부분은 정년 기준이었습니다. 대부분의 직장이 정년 60세 이상이지만 운전직의 경우, 사업자와의 합의를 통해 정년 연장이 가능하다고 해요.

 

3. 경제적으로 안정

버스운전직 초임은 300만원 수준으로 타 산업에 비해 높습니다. 경력을 쌓으면 최대 600만원까지, 준공영제 지역은 450만원의 수입도 가능하다고 해요.

 

4. 다양한 복리후생제도

자녀 학자금 지원, 우수사원 해외 연수 등의 제도가 있습니다.



버스운수종사자 양성교육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구직자의 모습



 


버스 승무사원 채용절차는?



1종 대형 면허 취득

버스 승무사원은 만 19세 이상 제1종 대형 면허 소지자로 학력이나 전공 제한은 없습니다. 1종 대형 면허시험은 수시로 있지만, 취득은 제1, 2종 보통 면허 취득 후 1년 경과한 자에게 응시자격이 주어지기 때문에 운전면허증이 없으시다면, 준비 기간이 1년 걸린다고 보시면 됩니다.

 


버스운수종사자 교육(80시간, 10일간)

버스운수종사자 양성교육은 총 80시간, 10일간 진행됩니다. 지원대상은 만 20세 이상~60세 이하의 대한민국 국민으로 개인 사업자와 재직자는 제외됩니다. 신청은 수시로 있는데요. 지역에 따라 참여인원이 많은 곳은 해당일 마감인원이 다 차서 원하는 일정으로 참여가 힘드실 수도 있으니 교육일정을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화성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나 상주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1종 대형 면허 취득비 지원, 10일간의 버스운전 실습 교육비 무료지원, 버스운송업체 취업연계가 이루어지며, 교육기간 동안 식사가 제공됩니다. , 교육을 중도 포기하거나 2일 이상 불참 시 교육비를 반납하셔야 합니다.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는 분들을 위해 통근버스는 서울역, 의정부, 남양주 노선이 운행되고 문의는 한국교통안전공단 화성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031-8053-9891~3)으로 하시면 됩니다.

 


운전적성 정밀검사 적합 판정 및 버스운전자격증

더불어 운전적성 정밀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야 하구요. 버스운전자격증 시험에도 합격해야 합니다. 응시자격은 제1종 대형 면허, 1종 보통 면허 소지자로 만 20세 이상 운전경력 1년 이상(보유 기간 기준)이 되어야 하고,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제24조 제3항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합니다. 전국 15개 시험장에서 실시하며, 시험은 4과목으로 회당 80문제가 출제됩니다. 총점의 60% 이상(80문항 중 48문항 이상)을 맞히셔야 합격하실 수 있습니다.

 

 


채용게시판에 올라온 채용공고를 살펴보고 있는 구직자의 모습



VR 4D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를 체험 중인 구직자의 모습



박람회에 방문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런 절차를 모르고 오셨을 텐데요. 박람회에 방문하신 만57세 주은용 구직자께서는 버스 승무사원 이력서를 제출하기 위해 박람회에 왔다가 교통안전공단 교육을 처음 알게 되었고 최대한 빨리 교육을 받고 싶어 전국으로 교육받을 수 있는 곳을 검색하고 있다고 하시며, “이번 박람회에서 VR 4D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로 대형버스를 운전해보고, 무료 이력서 사진도 찍고, 취업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많이 얻고 있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하셨습니다.

 

또한, 20대 후반 젊은 구직자는 운전직 공무원이 되기 위해서는 대형버스 운전 경력 1년 이상의 자격이 필요하기에 운송회사에 취업하고 싶다.”고 박람회 방문 목적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경기도일자리재단 일자리플랫폼을 잡아바안내 책자



올해 경기도 버스 승무사원 채용 박람회는 제 1회 수원, 2회 고양에서 개최되었는데요. 하반기에 한 번 더 개최할 계획이 있다고 합니다. 평생직장! 버스 승무사원에 종사하고 싶으신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뿐만 아니라 버스운송회사에서는 수시채용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니까요. 자격 요건을 갖추시고 채용정보 사이트를 보시고 지원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국민의 발이 되어 국가운수산업을 이끄는 전문직으로서 안전하게 운전하는 버스 승무사원이 되고 싶으신 분들은 망설이지 마시고 지금 바로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버스 승무사원 채용 정보 사이트



 

· 경기도일자리재단 일자리플랫폼을 잡아바 (http://www.jobaba.net)

 

· 한국교통안전공단 운수종사자 일자리 플랫폼

(https://safeinfo.kotsa.or.kr/member/job/jobList.do)

 

·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http://www.bus.or.kr)

* 조합원마당 - ‘구인구직에서 버스 승무사원 모집공고 확인

 

·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 (http://gbus.or.kr)

* 채용정보 - ‘모집정보-에서 버스 승무사원 모집 공고 확인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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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시간 근무제가 도입되면서 버스 업계에도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개정된 근로시간으로 모자라는 인력을 충원하기 위한 '버스 승무사원 모시기' 경쟁이 그것인데요. 지난 813~14일에 열렸던 제2회 경기도 버스 승무사원 채용 박람회에서도 이러한 분위기를 감지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 열띤 채용 현장으로 함께 떠나보실까요?



813~14일 이틀간 개최된 제2회 경기도 버스 승무사원 채용 박람회




경기도 버스 승무사원 채용 박람회, 숨 가쁜 현장 속으로!


국토교통부는 경기도,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함께 일산 킨텍스에서 2회 경기도 버스 승무사원 채용 박람회를 개최했는데요. 경기도 주요 버스기업 36개사(300인 이상 19, 300인 미만 17)가 한 곳에 모여 구직자들에게 버스 승무사원에 관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행사였습니다.

 



경기도 버스 승무사원 채용 박람회 행사장 내부 모습



국토교통부와 경기도에 따르면, 300인 이상 근무하고 있는 버스 업체는 전국 31개이고, 이중 21개가 경기도에 사업장을 두고 있다고 합니다. 52시간 근무제가 본격 시행되면 기존의 격일제나 복격일제 근무가 불가능해집니다. 따라서 버스 업체는 12 교대제 등으로 근무형태를 바꿔야 하는 입장이며, 이에 따른 인력 보충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구직공고를 살펴보고 있는 구직자들



이러한 상황에 열린 박람회이기 때문에 단순한 일자리 정보 제공뿐만 아니라 일대일 상담과 면접을 통해 실제 채용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불러 모았는데요. 예상대로 박람회 현장은 버스 업체들의 적극적인 홍보와 구직자들의 구직 열기로 하루종일 뜨거웠습니다.

 

 


삼영운수 인사담당자의 취업설명회 모습


 

버스 업체별 상담부스를 중심으로 인사담당자의 취업설명회, 한국교통안전공단 운전인력 양성과정 수료생의 취업후기, 이력서 작성과 면접요령을 제안해주는 맞춤형 취업컨설팅까지 실질적인 정보가 제공되는 모습이었습니다.




버스운수종사자 양성교육 홍보관에서 상담을 받고 있는 구직자들



특히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실시하는 버스운수종사자 양성교육 상담부스는 줄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인기가 많았는데요. 지원대상은 경기도 거주민으로서 만 20세 이상에서 만 60세 이하이고, 1종 대형 면허 및 버스자격소지자입니다. 교육일정은 10일 과정이며 선발된 대상자는 버스운수종사자 양성교육을 비롯하여 상주센터에서의 숙박과 조식, 석식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원여객운수 부스 모습



박람회를 찾는 대부분의 구직자들은 다른 직종에서 일하다가 이직을 고려하는 분들이었는데요. 버스 승무사원이 되고자 하는 가장 큰 이유로 높은 급여, 다양한 복리후생 등 타 직종 대비 좋은 대우 조건을 꼽았습니다. 버스 승무사원의 초임은 300만 원 수준이라고 하는데요. 정년 이후에도 계약을 통해 지속적인 근무가 가능하고 자녀 학자금 지원 등의 복리후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또한 주 52시간 근로제 도입으로 평생 직업을 꿈꿀 수 있을 만큼 근무 여건이 좋아진 점도 주요한 동기였습니다.

 



박람회장 내 최대 버스업계 KD운송그룹 부스

 


채용상담을 받고 있는 구직자의 모습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박근호 부회장은 “12교대를 도입하려면 최소 대당 2,3명의 기사를 확보해야 한다. 적어도 700-800명 정도를 단기간에 추가로 충원해야 한다고 말하며 이번 행사 이후에도 오는 9월과 10월에 박람회를 열 계획이다. 구직자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며 당부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버스 승무사원 채용현장을 찾은 여성 구직자



박람회를 찾은 버스 승무사원 구직자 중에는 여성 구직자도 눈에 띄었는데요. 이날 채용상담을 받은 이영미님은 "우연히 모 버스 업체 사이트에서 박람회 정보를 발견해서 오게 되었다." 라며 "대형 면허를 따고 버스 운전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 경력을 중시하는 버스 업계에 발을 들여놓기가 쉽지 않다. 더구나 여성이기에 취업이 되어도 넘어야 할 산들이 많지만 버스 운전이 너무 좋아서 포기할 수 없다. 52시간 근무제 시행으로 신규인력을 대폭 늘린다는 소식에 큰 기대를 갖고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대중교통 최전선에서 시민의 이동을 책임지는 버스 승무사원. 국민의 발이 되어 국가운수산업을 이끄는 전문직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직업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특히 주 52시간 근무 제가 시작되면서 어렵고 힘든 3D직종이라는 인식 또한 옛말이 되었습니다. 버스 승무사원으로서 첫 취업을, 혹은 제2의 멋진 인생을 꿈꿔보는 것은 어떠신가요? 누구보다 당당한 당신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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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일부터 주 법정 근로시간이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단축되었습니다. 버스 운송업 역시 바뀐 법을 적용받게 되어 많은 것이 바뀌었습니다. 기존에 버스 운송업은 격일제와 12교대 2가지 방식의 근무로 운영하고 있었는데요. 격일제의 경우에는 아침 첫차부터 밤 막차까지 하루 전부를 운행하고 다음 날을 쉬는 방식이고 12교대는 아침부터 낮까지, 낮부터 밤까지 교대로 하여 근무하는 형태입니다. 68시간의 근무에서는 이러한 방식이 대다수의 기업에서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3회 경기도 버스 승무사원 채용 박람회가 열린 일산 킨텍스




2회 경기도 버스 승무사원 채용 박람회 현장으로!


격일제 근무는 하루에 약 18시간을 근무하기 때문에 졸음운전 등의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환경이었습니다. 52시간을 근무하게 되면 사실상 격일제 근무는 없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만큼 버스 승무사원의 근무 여건도 좋아졌다는 뜻인데요.

 

하지만 근로시간이 줄었기 때문에 그만큼의 인력이 충원되어야 합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지난 6월 수원에서 먼저 버스 승무사원 채용 박람회를 개최한 바 있는데요. 이어서 지난 8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일산 킨텍스에서 제2회 경기도 버스 승무사원 채용 박람회가 진행됐습니다.




수도권을 오가는 광역급행버스(M버스)



 

72개의 버스업체(22천 명 종사, 13천 대 버스 운행)가 있는 경기도가 행사를 주최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이 주관하고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가 후원하는 제2회 경기도 버스 승무사원 채용 박람회는 참여기업이 1회 때 30개에서 36개로 확대되었으며 채용절차, 채용정보뿐 아니라 채용설명회 및 다양한 부대행사가 실시됐습니다.




36개 경기도 버스업체가 참여한 인력채용관




시민의 발이 되어줄 인재를 채용하는 인력채용관


인력채용관에서는 25개의 부스에서 36개 버스업체가 참여하여 채용상담을 하고 있었습니다. 현장에는 실제 채용에 지원하려는 구직자도 있었고, 당장은 준비가 되지 않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물어보는 청년도 많았습니다. 한 구직자는 이사를 오게 되면서 경기도에 새로운 직장을 알아보고 있는 와중에 버스운전 경력을 살려 경기도 버스 승무사원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 대부분 업체의 조건이 좋아 어디에 서류를 넣을지 행복한 고민이 쏟아진다.”라고 말했습니다.


다른 구직자는 지금 당장 구직하는 것보다는 어떻게 하면 취업할 수 있을지 궁금해서 와봤는데, 생각보다 조건도 좋고 절차도 까다롭지 않아서 준비하는데 수월할 거 같다. 정년이 보장되고, 복지도 좋아 당장 준비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라며 버스 승무사원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인력채용관에서 채용을 위해 면접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버스업체 채용담당자는 대부분 구직을 하시는 분들의 경력이 많아 당장 채용할 수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다행이다. 간단한 채용 노하우를 알려주면 경력이 적은 분은 마을버스나 시내버스에서 경력을 쌓은 후에 광역버스나 시외 및 고속버스에 지원하는 것을 추천한다. 아무리 교육을 한다고 해도 수년간의 경험을 무시하지 못하기 때문에 대부분 마을버스 시내버스 광역버스 시외 및 고속버스로 경력을 쌓아 이직하는 것이 대부분이다.”라고 설명해줬습니다.

 




기업소개, 채용절차 및 복지 등을 소개하는 취업설명회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부대행사관


부대행사관에서는 취업설명회, 선배와의 대화, 취업컨설팅이 진행됐는데요. 취업설명회에서는 총 8개 업체가 참여하여 30분씩 기업정보, 채용절차, 복지 등에 관해 설명해주었습니다. 많은 구직자가 취업설명회에 참여하여 여러 업체의 정보를 얻어갈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선배와의 대화에서는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버스양성교육 과정을 참여했던 수료생이 참가하여 구직자가 궁금해할 만한 것이나 버스양성교육 과정 설명 및 과정 중 느낀 점을 전해주었습니다.

 

취업컨설팅은 외부 전문 강사를 초청하여 어떻게 취업을 준비해야 하는지 소개해주었고, 경기도일자리재단에서는 취업상담관 부스를 따로 운영하여 이번 채용 박람회에 참가하지 않은 업체에 대한 설명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여 취업을 돕고 있었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참여한 버스양성교육 홍보관




버스 승무사원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경기도와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는 버스운수종사자 양성교육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10일간의 과정 동안 소형버스, 중형버스, 대형버스 운전에 관한 실무 위주의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교육비는 전액 지원되며, 경기도 화성시와 경상북도 상주시에서 진행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국토교통부 블로그에 소개된 글이 있습니다.

 


시민의 발 버스 대란?! 버스 운송종사자 양상 교육으로 극복! 확인하러 가기

 ▶(blog.naver.com/mltmkr/221601006639)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버스운수종사자 양성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채용절차에서 필요한 것은 바로 이력서인데요. 이력서를 대부분 가져왔겠지만, 부족한 내용을 채우기 위해 이력서 쓰는 장소가 별도로 있었으며, 더 나은 사진을 위해 이력서 사진 촬영을 무료로 찍어주고 보정까지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교통안전체험 시뮬레이터를 통해 직접 사고위험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여 교통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경기도 버스업체가 올려둔 채용공고를 게시판에서 확인하는 구직자




박람회 내에서는 72개의 경기도 버스업체 중 36개 버스업체만 참여하여 부스를 운영했는데요. 박람회에 참여하지 않은 업체도 채용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구직자가 비교하고 고를 수 있도록 박람회장 한가운데 채용공고 게시판을 비치하여 운영 중이었는데요. 채용절차를 포함하여 기업정보, 복지, 급여까지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참여하지 않은 기업에도 구직자가 지원할 수 있도록 배려한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이번 박람회에 이어서 10월에 제3회 경기도 버스 승무사원 채용 박람회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채용 박람회뿐 아니라 경기도일자리재단, 한국교통안전공단, 전국버스연합회,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 홈페이지에서 버스 승무사원 채용정보가 올라오고 있는데요. 버스 승무사원은 채용기간을 따로 정하지 않는 상시채용인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버스




최근 버스 승무사원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 것은 바로 정년이 보장되는 직업이기 때문입니다. 버스 운수업은 경력자가 우대받는 직업이기 때문에 이직하더라도 대우받으면서 이직을 하고, 정년퇴직하더라도 계약직인 촉탁으로도 연장근로가 가능해 평생직장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게다가 주 52시간 근무로 워라밸도 챙길 수 있어 과거 3D업종에서 인식이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 버스 승무사원, 여러분도 고민 중이라면 한번 도전해보는 건 어떠신가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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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오는 날에는 꼭 대중교통을 이용하여야 한다. 그 이유는 첫째, 눈 오는 날에는 시야확보 가 불가능한데다 길이 미끄럽다. 그리고 방학 중 친가, 외가 방문 및 여행 등의 이유로 차가 많이 막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차가 아무리 없다고 해도 사람들은 안전을 위해서 천천히 가기 때문에 같은 거리를 이동하더라도 시간이 더 많이 걸릴 수 있다. 또 그만큼 휴게소 방문도 많아지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리고 차가 많이 막히게 된다. 또 겨울인 만큼 동물들도 자주 나오기 때문에 동물사고나 동물 떼가 지나가기를 기다리며 시간을 허비하는 경우도 많다. 또 어떤 도시에서는 20분 거리의 길을 1시간 30분 동안 가기도 한다.



그리고 사고율도 있는데 눈 오는 날은 시야확보가 어렵고 눈이 얼어서 미끄럽기 때문에 사고가 많이 난다. 게다가 눈이 녹을 때는 블랙 아이스 때문에 사고 확률이 훨씬 높아진다. 게다가 차가 많으면 연속 추돌 사고가 났을 때 더 위험한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다. 실제 통계를 보면 겨울인 12월에 가장 사고율이 높다. 그리고 겨울은 춥기 때문에 히터를 틀고, 히터를 틀면 따뜻해져서 졸음운전을 하기 때문에 사고가 많이 난다. 물론 버스에 사람이 많이 타고 있을 수도 있지만 차는 50~100대까지도 추돌사고가 나기 때문에 버스가 더욱 안전하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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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보 감사해요.

    2015.12.20 23:19 [ ADDR : EDIT/ DEL : REPLY ]
  2. 조유진

    역쉬 눈오는 날엔 대중교통이 짱이죠..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4 15:05 [ ADDR : EDIT/ DEL : REPLY ]
  3. 코카콜라

    멋진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4 17:38 [ ADDR : EDIT/ DEL : REPLY ]
  4. 돌돌이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6 18:59 [ ADDR : EDIT/ DEL : REPLY ]
  5. 눈오면 대중교통 잊지않을께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7 13:20 [ ADDR : EDIT/ DEL : REPLY ]
  6. 방학

    기사 잘 읽었습니다. 가급적이면 대중교통이 더 빠르니 자주 이용해야죠

    2015.12.28 15:19 [ ADDR : EDIT/ DEL : REPLY ]
  7. 미르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9 16:11 [ ADDR : EDIT/ DEL : REPLY ]
  8. 기사 잘봤습니다

    2015.12.30 22:59 [ ADDR : EDIT/ DEL : REPLY ]
  9. 최근 열선을 깔아 도로에 눈이 쌓이는 것을 방지하는 기술도 있는데 많은 곳에 적용됐으면 좋겠네요.

    2015.12.31 16: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국토교통부는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을 ‘제설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고속도로 및 일반국도에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겨울철 폭설에 본격 대비합니다.


우리나라는 지형적 여건 및 이상기후 등으로 폭설이 자주 발생하고 있는 상황으로, 도로이용자의 안전사고 예방 및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철저한 사전준비 및 대책을 마련하였습니다.


기상상황에 따른 단계별(관심, 주의, 경계, 심각) 비상근무 체계를 확립하여 24시간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폭설로 인한 심각단계가 되면 철도 및 항공분야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상황관리 및 대응이 가능하도록 ‘제설대책 종합상황실’을 확대 운영합니다.


주요고갯길, 응달구간 등 179개소를 취약구간으로 지정하고 장비 및 인력 등을 사전 배치함은 물론, 시시티브이(CCTV)로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는 등 중점 관리합니다.







이를 위해 제설제 383,000톤(전년 사용량 대비 130%), 장비 4,863대, 인력 4,374명을 확보하였으며, 보다 신속한 제설 및 결빙예방이 가능하도록 자동염수분사시설 700개소를 운영합니다.


또한, 제설 창고 및 대기소 806개소를 구축하여 원거리 지역의 제설작업도 차질이 없도록 하였고, 도로이용자도 필요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설함 6,377개를 배치하였습니다.


예기치 못한 폭설로 차량고립 및 교통마비가 우려 될 때에는 ‘선(先)제설 후(後)통행’ 원칙에 따라 긴급 통행제한을 실시하고, 고갯길 등에서는 월동장구 미장착 차량에 대한 부분통제도 적극 시행하여 도로이용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계획입니다.







폭설 및 잦은 강설로 지자체 등에서 제설자재가 부족할 경우에는 전국 5개 권역 18개 중앙비축창고에 비축된 제설제(36,000톤)를 긴급 지원하고, 장비․인력 지원, 구호․구난 및 교통통제 등도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지자체,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유지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국토교통부 김일평 도로국장은 "보다 효과적인 제설대책을 추진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강설 시 대중교통 이용 및 감속 운전 등 도로이용자의 협조가 꼭 필요하다"면서, "배포한 눈길 안전운전요령 안내서를 반드시 숙지하고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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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탁구

    미리미리 준비해서 올 겨울엔 큰 사고 없는 겨울을 보냈으면 합니다.

    2015.11.18 19:06 [ ADDR : EDIT/ DEL : REPLY ]
  2. 엘리뇨때문에 기상변화가 심할거라고 하던데 미리 안전을 위해 대책을 세운다면 문제없겠네요.

    2015.11.18 19:48 [ ADDR : EDIT/ DEL : REPLY ]
  3. 고라니

    사고없는 겨울을 보냅시다

    2015.11.20 10:57 [ ADDR : EDIT/ DEL : REPLY ]
  4. 브실골

    든든하네요

    2015.11.22 20:03 [ ADDR : EDIT/ DEL : REPLY ]
  5. 정말 국민들의 안전을 위한 국토부의 노고에 감사드려요.

    2015.11.23 08:26 [ ADDR : EDIT/ DEL : REPLY ]
  6. 안전한 겨울 보내길 바랍니다.

    2015.11.23 14:48 [ ADDR : EDIT/ DEL : REPLY ]
  7. 파르미

    안심이되네요..

    2015.11.23 15:13 [ ADDR : EDIT/ DEL : REPLY ]
  8. raser

    올 겨울엔 눈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많이 줄었으면 하네요/

    2015.11.23 17:41 [ ADDR : EDIT/ DEL : REPLY ]
  9. KTO

    아무 일 없으면 좋겠네요!

    2015.12.10 10:52 [ ADDR : EDIT/ DEL : REPLY ]


요즈음 많은 사람들이 대중교통보다는 자가용 사용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교통량이 늘어나 각종 사회적인 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에게 아무리 대중교통을 이용하자고 이야기한다 해도 쉽게 해결될 일이 아닙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문득, 영국을 여행했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차를 사용했던 것이 떠올랐습니다. 왜냐하면 영국은 기차의 철도가 잘 닦여있어, 시외로 나갈 때 자가용보다 기차를 이용할 때 더 빠르고 간편하게 이동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런던에서 윈저 성이나 바쓰, 캠브리지, 옥스퍼드 등을 여행할 때 기차를 이용하였습니다. 기차를 이용해 보니 빠른 시간 안에 이동할 수 있어서 정말 편리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기차보다 자동차가 더 빠르다고 생각하는데, 영국은 목적지까지 도착하는 것이 자동차보다 기차가 더욱 빠릅니다.


우리나라도 영국처럼 기차의 사용을 활성화 시키면 사람들이 자가용보다 기차를 더 많이 사용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 아마 지금까지의 글을 읽고 한 번쯤은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정말 상황이 급할 때에는 집 앞에 바로 자가용이 있어 빨리 갈 수 있겠지만 기차는 힘들게 기차역까지 가서 타야 하므로 오히려 시간 낭비를 할 수도 있지 않을까?” 그러나, 기차역을 지금과는 달리 많은 곳에, 누구나 찾기 쉽고 간편하게 접할 수 있게 시내 여러 곳에 만든다면 그런 불편함은 없어질 것이다. 대중교통을 활성화 키기 위한 영국의 방법! 우리도 사용하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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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39clues

    기사 잘 읽어습니다

    2015.11.16 20:47 [ ADDR : EDIT/ DEL : REPLY ]
  2. 세종대왕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1.17 16:49 [ ADDR : EDIT/ DEL : REPLY ]
  3. 응답하라

    유익한 정보네요

    2015.11.17 19:57 [ ADDR : EDIT/ DEL : REPLY ]
  4. 유익한 정보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1.17 21:05 [ ADDR : EDIT/ DEL : REPLY ]
  5. 유익한 정보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1.17 21:05 [ ADDR : EDIT/ DEL : REPLY ]
  6. 여유

    우리나라도 잘 되어있다고 생각해요.

    2015.11.18 22:03 [ ADDR : EDIT/ DEL : REPLY ]
  7. 사실 돈이 많다면 가능하겠는데 우리나라는 산지가 너무 많아서 쉽지는 않겠죠.

    2015.11.23 17: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 송파삼전에서 10월 27일 「행복주택 첫 입주 집들이」 행사 


국토교통부는 행복주택 첫 입주지구 4곳 중 송파삼전, 서초내곡, 구로천왕은 10월 27일부터, 강동강일은 12월 28일부터 입주가 시작되며 10월 27일 송파삼전에서 「행복주택 첫 입주 집들이」 행사를 합니다.




이들 4개 지구는 지하철역 인근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국공립어린이집, 청소년문화센터 등 다양한 주민편의시설을 설치하였습니다.


① 송파삼전은 8호선 석촌역 인근에 위치하며 청소년문화센터, 스터디룸, 주민카페, 게스트하우스 등이 함께 설치됩니다.


② 서초내곡은 분당선 청계산역에 연접해 있으며 자활지원센터, 공동세탁실 등이 함께 설치됩니다.


③ 구로천왕은 7호선 천왕역 인근에 위치하며 국공립어린이집, 마을회관, 작은도서관, 게스트하우스, 경로당 등이 함께 설치됩니다.


④ 강동강일은 5호선 상일동역 인근에 위치하며 국공립어린이집, 작은도서관, 공동세탁실, 경로당 등이 함께 설치됩니다.



이번 첫입주 지구는 지난 7월 847명 모집에 8천8백 명이 넘게 입주신청을 하여 평균경쟁률이 10:1을 초과하였으며, 특히 송파삼전의 경우 80 :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바 있습니다.


행사에는 입주민, 지역주민을 비롯하여 유일호 장관, 이재영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박춘희 송파구청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주식, 청소년문화센터 등 주민편의시설 관람, 장관과 입주민 환담, 신혼부부세대 집들이 순으로 진행됩니다.




2. 2016년 1만호 등 내년부터 입주모집 물량 대폭확대


올해 847호 첫 입주를 시작으로 2016년 1만호, 2017년 2만 호, 2018년부터는 매년 3만 호 이상 입주자를 모집할 계획입니다.


내년 입주모집 지구는 서울가좌, 서울상계, 인천주안 등 전국 18곳에 1만여 호이며, 이중 11곳 6천여 호는 수도권에 위치합니다.






3. 전국 128곳에서 7만 7천 호 사업 진행 중


젊은층 수요, 대중교통 편리성 등 행복주택 취지에 부합하는 부지에 대해 지자체 협의, 민관합동 ‘입지선정협의회’ 검증절차 등을 거쳐 전국 128곳에서 약 7만 7천 호의 입지가 확정되고 후속절차가 진행 중입니다.





10월 말 기준 4만 4천 호(70곳)는 사업승인이 완료되었고, 이중 2만 6천 호(42곳)는 착공(발주 포함)까지 진행하였습니다.


앞으로 연말까지 6만 4천 호(누적)를 사업승인하고 2016년과 2017년은 3만 8천 호씩 각각 사업승인 할 계획입니다.





4. 행복주택 입주대상 확대..예비신혼부부, 취업준비생 포함


현재는 행복주택 젊은층 입주대상을 신혼부부, 사회초년생, 대학생으로만 한정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예비신혼부부, 취업준비생도 입주가 가능하게 됩니다.


우선, 저출산 대책의 일환으로 자녀를 둔 신혼부부에 대한 행복주택 지원을 강화하고 예비신혼부부도 입주를 허용합니다.


 - 예비 신혼부부도 청약 허용(단, 입주시까지 혼인신고 완료)

 - 현행 거주기간 6년에서 자녀 1명당 2년씩 연장 허용

 - 행복주택에 거주하는 신혼부부가 출산 등으로 가족이 많아지면

   더 넓은 평형의 행복주택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청약기회를 추가 허용


또한, 취업난을 겪고 있는 젊은층 주거복지를 위해 취업준비생도 행복주택 입주를 허용합니다.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를 졸업(중퇴 포함)한 후 2년 이내(대학원생도 포함) 첫 직장을 구하는 일반적인 취업준비생뿐만 아니라, 비정규직, 단기계약 등의 종료로 일시적 실업상태에서 재취업을 준비하는 젊은층(35세 미만)도 입주를 허용합니다.


아울러, 행복주택을 보다 필요한 젊은층에게 우선 공급하기 위해 신혼부부·사회초년생 자산기준이 공공임대에서 국민임대 수준으로 강화되며 대학생은 부동산 및 자동차를 소유하지 않는 경우만 입주를 허용합니다.





예비신혼부부 입주허용은 연내 법령개정(「공공주택 특별법 시행규칙」)을 완료하여 내년초 입주자 모집부터는 적용할 계획이며, 취업준비생도 입법예고 등 법령개정을 조속히 추진하여 내년 3월 이후 입주자 모집부터는 신청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2014~2015년도 행복주택 추진현황>




<2014~2015년도 행복주택 전국지도>




*   *   *

국토부 SNS 기자단 첫 입주 송파 삼전 방문기

http://me2.do/xPg7f3Hc

 

 

KTV 행복주택 젊은 층 주거디딤돌 [카드뉴스]

http://www.ktv.go.kr/ktv_contents.jsp?cid=514140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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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씨앗님

    드디어 입주하네요 ~! ㅎㅎ

    2015.10.29 14:06 [ ADDR : EDIT/ DEL : REPLY ]
  2. 세종대왕

    좋은 소식이네요~

    2015.11.18 19:24 [ ADDR : EDIT/ DEL : REPLY ]




국토교통부와 부산시는 부산시청 앞 시(市)유지(약2만㎡)에 행복주택 약 2천호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동사업 부지는 부산시청역(1호선)과 연접하여 대중교통 접근성이 매우 우수한 곳으로, 금년 7월 「행복주택 국민제안 공모전」에 제안되어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부산시는 동부지에 행복주택과 함께 체육시설, 도서관, 국·공립어린이집, 생활문화센터 등 다양한 주민복지시설을 복합으로 설치하여 행복주택 입주민은 물론 지역주민 모두가 행복을 누릴 수 있는 행복타운으로 조성할 방침입니다.


동 사업은 부산도시공사를 사업시행자로 하여 2016년에 주택사업승인을 완료하고 2017년에 착공하여 2019년에 입주할 계획입니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10월 22일(11:00, 부산시청) ‘젊은이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하여 부산시 젊은층이 겪고 있는 주거불안을 해소하고자 2018년까지 행복주택 8천호 공급을 골자로 하는 「부산 행복주택 정책」을 발표하였습니다.


부산시청 앞 시유지에 약 2천호 건립 이외에 현재 동래역 철도부지(395호), 강서구 과학산단(540호), 서구 아미 주거환경개선지구(731호) 등 3개 단지는 사업승인을 거쳐 착공을 앞두고 있고 부산정관지구(1,020호)은 사업승인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또한, 해운대구 좌동 등 5개 지역에서 2천호 건립을 검토 중에 있으며 추가로 부지를 발굴할 계획입니다.





손태락 국토교통부 주택토지실장은 “부산시청 앞 시유지는 젊은층 주거수요가 풍부한 곳으로서 국민의 제안을 받아들여 정부와 부산시 간 협업을 통해 사업화한 모범사례이고 특히, 지역 내 젊은층을 위한 주거복지사업을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추진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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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씨앗님

    앞으로 행복주택으로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질 수 있겠어요 ㅎㅎ^^

    2015.10.29 14:08 [ ADDR : EDIT/ DEL : REPLY ]
  2. 행복주택이 널리 퍼졌으면 좋겠네요.

    2015.11.18 14:44 [ ADDR : EDIT/ DEL : REPLY ]
  3. 시청앞 행복주택신청은 언제합니까?

    2016.12.12 13:20 [ ADDR : EDIT/ DEL : REPLY ]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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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젼젼

    저상버스 보급률이 높아졌다니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2015.09.22 03:37 [ ADDR : EDIT/ DEL : REPLY ]
  2. urbanpark

    이 국고가 정말 잘 쓰여서 우리나라가 더 많이 발전할 수 있기를 희망해봅니다!

    2015.10.10 01:41 [ ADDR : EDIT/ DEL : REPLY ]
  3. 내년에 사용될 이 돈들이 국토발전에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5.10.10 2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메이즈

    내년에 더 발전된 모습이길..

    2015.10.12 15:31 [ ADDR : EDIT/ DEL : REPLY ]
  5. 정말 도움이 필요한 곳에 쓰이길!!

    2015.10.13 14:47 [ ADDR : EDIT/ DEL : REPLY ]
  6. KTO

    감사합니다^0^!

    2015.12.10 23:23 [ ADDR : EDIT/ DEL : REPLY ]
  7. 잘 읽었습니다

    2015.12.27 19:39 [ ADDR : EDIT/ DEL : REPLY ]


도시를 구성하는 요소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도시는 크게 도시의 주체인 시민, 시민들의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도시 활동, 그리고 그 활동들이 이루어지는 도시공간구조로 구성되는데요. 그중 교통은 시민들의 일상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활동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해주는 중요한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교통은 도시를 구성하는 필수요소이지만, 순환이 원활하지 않으면 도시기능을 마비시키고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그 동안 우리나라는 교통인프라 공급 위주의 교통정책을 추진하였는데요. 자가용의 수가 급속하게 증가하면서 도로는 복잡해졌고, 교통 혼잡을 해결하기 위해 도로를 증설했습니다. 그러나 급증한 자동차 이용대수를 수용할 수 있는 교통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해 도심은 점점 혼잡해져갔습니다. 자동차 소유 여부에 따라 도시기능으로의 접근성이 결정되기 때문에 이러한 공급자, 자동차 중심의 도시교통체제 내에서는 보행자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습니다.


이러한 공급 위주의 교통정책이 많은 문제를 야기하게 되자, 교통정책의 방향이 기존 자동차 중심의 교통정책에서 사람 중심의 교통인프라 구축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보행자들이 차량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도심 속에 보행자 전용도로나 자전거 전용도로를 만들고, 환승제도, 대중교통전용지구, 중앙버스전용차로 도입 등 대중교통과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각종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신촌 대중교통전용지구 (출처 : 서대문구청)



오늘은 다양한 보행자 중심의 교통체계 중 대중교통전용지구에 대해 알아볼 건데요. 대중교통전용지구란 '시내버스와 구급차 등의 긴급차량, 보행자와 자전거만 통행할 수 있는 지구'를 말하며 우리나라에서는 대구 중앙로(대구역~반월당)에 처음 도입이 되어 시행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대중교통전용지구 중에서도 국토도시디자인대전에서 대통령상으로 선정된 신촌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 신촌 연세로 대중교통지구 조감도 (출처 : 서울시 홈페이지)



신촌 연세로는 2014년 서울시민이 직접 뽑은 서울시 10대 뉴스에도 선정된 바 있습니다. 서울시가 지난 2012년에 연세로 일대를 사업대상지로 선정해 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신촌 연세로가 사업대상지로 지정된 이후 '차 없는 거리'를 조성해 신촌 물총축제, 유니브엑스포, 거리공연 등의 다양한 문화행사를 종종 진행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자연스럽게 시민들의 보행량이 증가했고,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교통 혼잡은 물론 그 일대의 교통사고 발생 수 또한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 신촌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 개통식 (출처 : 서대문구청)


▲ 주말 차 없는 거리 시범운영(2014) (출처 : 서대문구청)


▲ 2015년 신촌 물총축제 (출처 : 서대문구청)



신촌은 한때 젊은 층의 문화공간으로 홍대와 쌍벽을 이루다시피 상권이 발달했었지만, 신촌 연세로의 경우 보행자수에 비해 이면도로도 많아 교통이 불편했고, 보행자들이 걷기에도 길이 좁고 보행환경이 열악해 경기침체를 피할 수 없었습니다. 교통체계의 개선을 통해 이 위기를 극복하고 과거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도입한 것이 바로 대중교통전용지구였는데요.  



▲ 신촌 대중교통전용지구 교통체계 개선 계획 (출처 : 서울시 홈페이지)



이곳은 보행자를 비롯해 16인승 이상 승합차, 긴급차량, 자전거만 다닐 수 있으며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모든 차량이 30km/h 이하로 통행해야 하는 ‘Zone30’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일반 차량은 24시간 내내 연세로 진입이 불가하며 택시의 경우에는 오전 0시부터 4시까지 한시적으로 통행이 허용되는데, 이를 위반할 경우 도로교통법에 의해 범칙금이 부과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기존에 통행자들이 불편함을 느꼈던 좁은 도로의 폭도 넓히고 보행환경을 정비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행도로로 개선했습니다.


보행자의 보행자에 의한 보행자를 위한 거리로 바뀐 신촌 대중교통전용지구! 이제 안심하고 걸을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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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스터킴

    거리가 조용하고 깨끗할것같네요! 여자친구랑도 가보고 싶어요~

    2015.09.11 17:08 [ ADDR : EDIT/ DEL : REPLY ]
  2. 잘 읽었습니다.

    2015.09.11 21:42 [ ADDR : EDIT/ DEL : REPLY ]
  3. 멋진 기사에요. 다 가보고 싶어요.

    2015.09.12 09:13 [ ADDR : EDIT/ DEL : REPLY ]
  4. 씨앗

    오 신기하네요 !

    2015.09.13 21:59 [ ADDR : EDIT/ DEL : REPLY ]
  5. G3

    잘 읽었습니다^^

    2015.09.14 14:21 [ ADDR : EDIT/ DEL : REPLY ]
  6. sysea47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9.14 15:10 [ ADDR : EDIT/ DEL : REPLY ]
  7. 김효민

    물총놀이 참 재미있어 보여요

    2015.09.15 00:15 [ ADDR : EDIT/ DEL : REPLY ]
  8. 물총놀이 참가해보고 싶어요!

    2015.09.15 09:08 [ ADDR : EDIT/ DEL : REPLY ]
  9. 경몬

    대중교통전용지구가 활성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5.09.15 16:09 [ ADDR : EDIT/ DEL : REPLY ]
  10. Nightshade

    신촌 대중교통전용지구에 한 번 가 보고 싶네요.

    2015.09.15 20:22 [ ADDR : EDIT/ DEL : REPLY ]
  11. 잘봤습니다...

    2015.09.15 20:31 [ ADDR : EDIT/ DEL : REPLY ]
  12. 복잡한 지역을 저렇게 만들면 더 복잡해질줄 알았는데 오히려 조금 덜 혼잡해진거 같습니다.

    2015.09.16 17: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좋은 리뷰 잘봤습니당

    2015.09.16 18: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젼젼

    신촌 차없는 거리 운영은 꽤 괜찮은 것 같아요! 기사 잘 읽고가요~

    2015.09.22 03:28 [ ADDR : EDIT/ DEL : REPLY ]
  15. urbanpark

    차없는 거리가 생기면서 신촌 보행이 참 편리해지고 볼거리 즐길거리가 더 많아짐을 느낍니다.

    2015.10.10 01:33 [ ADDR : EDIT/ DEL : REPLY ]
  16. 조유진

    집 근처인데 너무 좋아요.
    차없는 거리 적극 찬성입니다.

    2015.10.13 11:05 [ ADDR : EDIT/ DEL : REPLY ]
  17. 보행환경 개선이 된다는 점에서 큰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2015.10.14 04: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