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특송 서비스 알고 계시나요?




KTX특송서비스는 전국 어디든지 반나절이면 보내고 받을 수 있고 시속 300km로 배송해주는 초특급 배송 서비스입니다. 주변 역에서 보내고자 하는 역으로 서류와 물건 등 소화물을 빠르게 배송할 수 있는데요. KTX는 도로 상황이나 기상여건에 구애받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어 전국 어디나 반나절이면 화물을 보낼 수 있습니다.





집에서 보내고 바로 받기 가능!



KTX 특송 퀵서비스를 추가로 접수하시면 집에서 집으로 배송하는 Door-to-Door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KTX 특송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s://ktx.korailnetworks.com:480/






KTX특송은 어떻게 접수할까요?   

 


  




첫째, 역까지 직접 갈 수 있다면?


서울역을 비롯한 15개 역 특송 영업소에 방문해서 접수할 수 있습니다.

특송 배송 가능한 지역은

경부선은 서울역, 용산역, 광명역, 천안아산역, 오송역, 대전역, 동대구역, 울산역, 부산역, 마산역(경전선), 포항역(동해선)이며

호남선은 서울역, 용산역, 광명역, 천안아산역, 오송역, 익산역, 광주송정역, 목포역, 전주역(전라선), 여수엑스포역(전라선) 입니다.



둘째, 역까지 갈 시간이 없다면?


KTX특송 연계 퀵서비스를 활용해보세요.

콜센터로 문의 하시면 집에서도 신청하여 이용할 수 있고, 해당 KTX 접수처에서도 신청 가능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KTX특송 고객콜센터1544-7781로 문의 하시면 됩니다.







이용 요금은 어떻게 되나요?




역에서 역까지 기본요금은 7,000 – 9,000원, 권역 내 이동 시 기본 운임 6,000원이 추가로 적용됩니다.

크기와 무게에 따른 할증은 최소 50%에서 최대 350%까지 늘어납니다. 특히 귀중품은 금액에 따라 할증이 추가로 붙으니 미리 알려주세요!

Q.KTX특송의 열차 시간 간격은 어느 정도인가요?

지역별 특송 열차 편성 간격이 다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KTX특송 열차 시간표를 참조하세요.

https://ktx.korailnetworks.com:480/





KTX특송 대신 체험해 봄




오송역에서 KTX특송 서비스를 대신 체험해보았습니다. 어떻게 배송이 이루어질지 궁금하기도 하고 선뜻 상상하기 어려웠는데요. 그 궁금증을 풀어드리기 위해 대신 체험해보려 합니다. 오송역에서 2번 출구 방향으로 나가시면 특송을 보낼 수 있는 곳이 나오는데요. 광장에서 왼편으로 가시면 KTX특송 사무실이 있는데, 여기에서 원하는 물건을 보내시면 됩니다.





참고로 KTX특송 오송영업소의 운영 시간은 9:30~19:00까지입니다. (토, 일 제외)




접수대에서 아래와 같은 양식으로 접수증을 작성하시면 됩니다.

찾으러 갈 때 개인 신분증 지참은 필수! 다른 사람에게 잘못 전달되는 일은 없어야겠지요.




보내려는 물건을 접수하고 KTX특송 포장 완료!





상자에 넣고 무게를 달면 특송 준비가 완료됩니다. 정말 간단하고 빨랐어요.



특송을 보내는 체험은 여기서 끝! 입니다.

하지만 특송 직원들은 끝이 아니라, 운반을 위한 새로운 시작이 되겠지요.

화물을 특송하기 위해서는 기차에 싣는 과정이 필요한데요.

직접 손수레로 조심스레 운반하는 과정이 믿음직스러웠습니다.





아래와 같이 KTX 적재공간에 실려 다음 도착할 역까지 시속 300Km의 속력으로 빠르게 슝슝~!






KTX의 전국 반나절 초특급 배송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이 기사를 통해 궁금증이 풀리셨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2019510일 부처님 오시는 날을 맞이하여 서해금빛열차를 타고 수덕사로 봄 가족여행을 떠났습니다.

 

KTX를 타기 위해 용산역으로 출발! 제가 탑승할 기차는 4891 서해금빛열차(G트레인), 갯벌과 섬, 낙조 등 다양하고 풍요로운 자원을 가진 서해안의 매력을 찾아 떠나는 열차였습니다. 이 열차에는 바닷가가 연상되는 트릭아트 포토존을 비롯해 오순도순 온돌에 앉아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인 온돌마루 객실과 외부 풍경을 즐기면서 족욕을 할 수 있는 시설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잠깐! 혹시 코레일에서 제공하는 특별한 기차여행을 아시나요? 저희는 이번 가족여행을 준비하면서 코레일을 여러 기차여행을 알아보고, 이와 함께 어린이의 기차여행에서 주의할 점들을 알아봤습니다.

 

간단하게 제가 인상 깊었던 기차여행의 몇 가지 종류와 KTX 할인혜택을 알려드릴게요.

 

 

* 코레일의 특별한 기차여행

중부내륙관광열차 OV-train :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며 힐링여행

낙동 비경 자유 트래킹열차 : 청청 오지구간 여행

협곡열차 V-train : 산타마을, 하이원 추추파크 등 당일 패키지여행

정선아리랑열차 A-train : 3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정선체험

 

* KTX의 다양한 할인혜택 받는 방법

경로, 청소년, 대학생, 임산부 및 다자녀 혜택

사전예매로 한 4인 동반석 이용하면 저렴한 가격으로 탑승 가능해요

티켓구매 방법은 코레일 홈페이지 및 모바일 통해 예매



 

또 저는 이번에 코레일의 다양한 할인혜택과 여행 관광 상품을 알아보면서 실제 일을 하고 계신 직원분들이 추천해 주는 여행상품이나 꿀팁 할인정보, 어린이들이 기차 여행 시 주의해야 할 사항들에 관해 알아보면 좋을 것 같아서 직접 코레일을 방문했습니다.



 

인터뷰 : 코레일 수도권 서부본부 고객평가단 양하은 담당자님


 

Q. 다른 대중교통에 비해 다양한 할인제도가 있는데, 특색 있는 할인제도와 혜택이 궁금합니다.

 

코레일에서는 여러 가지 할인제도를 운영 중입니다. 맘 편한 KTX, 다자녀행복, 4인 동반석 외에도 열차 이용률에 따른 365 할인을 운영 중이며 나이별로는 유아, 어린이 할인과 청소년 드림, 힘내라 청춘(2030), 경로 할인으로 나누어 할인제도를 운영 중입니다.

 

또한 철도 패스를 이용하여 기존 운임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열차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종류로는 내일로 패스(20), 하나로 패스(전 연령), 정기승차권, 문화누리패스(문화누리카드를 소지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 철도패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KTX 마일리지 제도를 통해 적립한 마일리지를 열차 구매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Q. 3대가 함께 할 수 있는 가족여행 추천 상품과 어린이들이 선호하는 여행상품을 알려주세요.


먼저 어린이에게 추천하고 싶은 철도여행으로는 키즈앤키즈 여행상품이 있습니다. 키즈앤키즈는 어린이들이 미리 직업체험을 하면서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테마파크입니다. 보통 경기권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포함된 열차와 입장권을 함께 구매하시면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을 구매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3대가 함께 할 수 있는 여행으로 DMZ 안보관광을 추천해 드립니다. DMZ안보관광은 청정지역인 DMZ 지역(용산-도라산)구간을 여행하는 상품으로 어린이들에게는 좋은 교육체험의 기회가 되고 어른에게는 청정자연을 둘러볼 수 있는 알찬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주요 일정으로는 도라산 평화공원-통일촌-도라 전망대-3땅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국토부 어린이기자단에 코레일에 관해 자세히 알리고 싶은 정보들과 어린이들이 기차여행을 할 때 주의할 점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코레일은 의왕에 철도박물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철도박물관의 견학을 통해, 코레일의 업무 및 역사 등 저희 코레일과 철도 전반에 대해 배우고 느끼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며 자세한 관람안내에 대해서는 철도박물관 홈페이지(http://www.railroadmuseum.co.kr)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추가로 안내를 해드리면 철도박물관에서는 교육 및 체험행사를 열고 있으며, 720일에는 철도청에 재직 중이며 기차가 온다라는 철도 관련 서적의 저자이신 배은선 박사님의 특별 강연도 기획되어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어린이들이 기차여행을 할 때 가장 주의할 점안전입니다. 안전한 여행을 위해 승차권에 기재된 시간에 맞춰 여유 있게 대기하여 안전하게 탑승하시고, 이동하는 열차 내에서 무리한 이동 등 위험할 수 있는 행동을 삼가시면 안전하고 즐거운 철도여행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특히 각 역의 역무실 및 안내부스의 위치를 숙지하시어 도움이 필요한 경우 즉각 요청할 수 있도록 당부 드리며, 안전하고 편리한 코레일을 앞으로도 많이 이용해주시고 철도에 대한 많은 관심과 지속적인 사랑 부탁드립니다.

 


 

위에서 할인혜택이 가능한 정보들을 알려드렸는데, 한 가지 주의할 점은 해당 할인혜택은 승무원들이 지나가면서 확인을 하므로 할인혜택을 받는 부분에 관한 신분증 및 기타 서류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럼, 이제부터는 제가 다녀온 서해금빛열차 가족여행 이야기로 돌아가겠습니다.




서해금빛열차를 타고 예산역에 내려 지역의 농어촌버스를 이용해서 여행을 즐겼습니다.

 

첫 방문지는 천년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덕숭총림 수덕사로 우리나라 최초 여성스님들이 공부할 수 있는 견성암선원이 있는 곳입니다. 수덕사 입구 산문을 따라 대웅전으로 올라가는 길가에는 봄에는 꽃, 여름에는 삼림욕,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설경으로 사계절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고 하네요. 또 국보 49호 대웅전의 웅장한 목조건축물을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두 번째로 가족이 손을 잡고 함께 걷는 예당호 출렁다리를 만나러 갔습니다. 면적 약9.9, 둘레 40, 너비 2, 길이 8의 내진설계 1등급을 받은 안전하고 튼튼한 다리로 성인 3,15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현수교 방식인 예당호 출렁다리. 특히 이곳은 LED 조명이 설치되어 있어 야간에도 이용할 수 있고, 다리에서 이어지는 산책길(5.4)의 조각상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출렁다리 중간에 있는 주탑 전망대는 한눈에 예당호를 볼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위의 사진 중 인증서라는 것은 호수 위에 설치된 가장 길고 높은 주탑 출렁다리로 한국기록원이 인증한다는 내용입니다. 이 인증서에는 충청남도 예산군은 응보면 후사리 예당호에 지역 랜드마크 구축과 발전을 위해 예당호 둘레길 40, 동서의 길이 21의미를 담아 폭 1.8m, 주탑 높이 64m, 길이 402m의 출렁다리를 2017623일 착공하여 20181210일 준공하였으므로 이를 호수 위에 설치된 가장 길고 높은 주탑 출렁다리로 인정해 201943일 본 증서를 수여합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예당호 전체를 내려다볼 수 있는 주탑 전망대와 산책코스가 호수 옆으로 산책로가 길게 가꾸어져 있습니다. 이 길을 따라 산 쪽으로 오르면 탁 트인 예당호와 출렁다리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계속해서 산책로를 따라가다 보면 야외공연장과 조각공원을 만날 수 있는데 그곳에서 다양한 조형물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조각공원을 지나면 가족여행 캠핑장이 나옵니다.


 



마지막 예산여행의 장소는 예산군 신암면 종경리의 추사고택입니다. 추사체로 널리 알려진 조선 후기의 대표적인 서예가 추사 김정희(1786~1856)가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낸 집으로 고즈넉한 운치를 느낄 수 있습니다.

 

추사고택과 추사기념관 사이에 있는 공원 입구에는 추사선생학예술비가 세워져 있는데, 아래에 보면 아빠 힌트로 알게 된 대표작인 세한도(국보 제180)가 새겨져 있습니다.

 




추사고택은 266.11로 문간채(동쪽), ‘자형의 사랑채, ‘자형의 안채와 추사의 영정이 모셔져 있는 사당(서쪽)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건물은 전체가 동서로 길게 배치되어 있고 안채는 서쪽에 있으며, 사랑채는 안채보다 낮은 동쪽에 세워져 있습니다. 처음 마주하는 대문을 지나면 나오는 곳은 사랑채로 추사가 머물렀던 곳입니다.

 

남쪽으로 앉아 있는 자형 건물 사랑채는 남자 주인이 머물면서 손님을 맞이하던 생활공간으로 남쪽에 한 칸과 동쪽에 두 칸의 온돌방이 있고, 나머지는 대청과 마루로 되어있습니다. 각방에는 앞쪽 툇마루가 있어 통로로 이용하였다고 합니다.

 





 


서해금빛열차를 타고 다녀온 예산여행은 이곳저곳을 둘러보면서 가족과 함께 과거로 여행도 하고 새로운 출렁다리와도 만나면서 웃음 가득한 여행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여름방학이 되면 기차의 다양한 할인혜택과 여행상품을 선택해서 새로운 여행지를 찾아 본격적인 여행을 시작해 봐야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사업이 대한민국 국토 개발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것은 많이 알려졌습니다

그런데 왜 재생을 하는 것일까요? 바로, 도시재생으로 지정된 모든 지역은 대부분 쇠퇴한 도시들이기 때문입니다.


현 정부 이전에는 쇠퇴한 도시를 재건축으로 아주 새롭게 탄생시키는 것을 중점적으로 생각해왔다면 지금은 쇠퇴한 도시에서 가려지고 보이지 않았던 여러 문화 역사적 자원이용하여 도시에 어떻게 활력을 불어넣을지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경주 황오동 도시재생 현장을 들여다보았습니다.








황오동 도시재생 현장에 가시는 가장 빠른 방법은 KTX를 이용하는 겁니다


신경주 KTX 역에서 1번 출구로 나와서 오른쪽 길로 가면 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시내버스를 타야 하는데, 사실상 거의 모든 버스가 황오동을 지나갑니다.


50, 60, 61, 70, 700번 버스 모두 황오동 도시재생 구역까지 갈 수 있으니 어떤 것을 이용하셔도 상관없습니다.






황오동 도시재생 구역은 사실 경주역 일대를 말합니다. 경주역이 위치한 곳이 바로 황오동이거든요


경주 황오동은 1990대까지만 해도 경주 경제의 중심거리였으나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인구감소와 상권침체 등이 가속화되어 쇠퇴하고 있었습니다.





 

통계청에서 황오동 인구 규모를 살펴봤습니다. 아마 기간을 더 길게 잡으면 인구감소가 훨씬 크게 나타날 것입니다. 2011년과 2018 인구 규모를 비교해보니 인구가 무려 19.5%나 감소했습니다.


경주 황오동 일원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18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어 앞으로 5년간 국비 150억 원을 포함해 25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됩니다.






경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는 경주 황오동의 정체성, 장소적 특징을 고민하고 논의하는 회의가 진행됐는데요.






도시재생은 도심 재개발과 달리 주민과 협의체를 형성하여 그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도시재생에 직접 참여시킵니다.

도시가 재생되어도 그곳에 사는 주민은 계속 그곳에 거주하기 때문입니다. 우선 저는 도시재생지역으로 황오동이 지정된 이유를 직접 다니며 찾아보았습니다.





황오동 인근낙후되고 쇠퇴하였느냐고 물으신다면 절대 부정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경주는 특히 문화재보호법으로 재개발 자체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주택이나 상가 건물도 고층으로 짓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더욱 낙후된 느낌을 줍니다

동네를 다니면서 만나는 건물들 대부분이 상당히 노후화되었습니다.






노후화되었다고 해도 사람이 살면서 계속 쓸고 닦고 한다면 건물 상태가 좋았을 텐데, 비어있는 집이나 폐가 등이 많아서 더욱더 낡습니다.


 



경주는 각종 문화재와 역사적 의미가 깊은 유물이 가득한 지역이고 그것 때문에 경상북도지역 중에서도 가장 많은 국내 및 해외 관광객이 드나드는 관심 지역입니다.

 

거의 2천 년이나 된 유물유적들을 잘 남기고 보존하여 국내와 국외의 관광객을 끌어 올 수 있다면 현재 경주역 인근의 노후화된 주택 및 거리도 충분히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것 아닐까요?






그런 의미에서 도시재생은 낙후되어있는 황오동 인근의 지역을 부정적으로 보지 않고 그곳이 가진 의미를 되살리려는 노력을 기울인다는 점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주 황오동 인근 도시재생 사업명은 '이천 년 고도 경주의 부활'입니다.

 

그러므로 경주가 문화유산도시라는 것을 이번 도시재생을 통하여 좀 더 부각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황오동 인근 지역에서 도보로도 충분히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다양한 문화유산지역이 있습니다.



 



가장 대표가 되는 것은 대릉원입니다.

 

대릉원까지 가려면 황오동 길거리를 지나가야 하는데 도시재생사업으로 골목을 좀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들어 놓는다면 많은 관광객이 걸어가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대릉원은 총 30기의 신라 초기 고분들이 모여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가장 유명한 '천마총'은 유일하게 내부가 공개된 무덤으로, 신라 왕릉의 구조를 내부에서 볼 수 있는 유일한 곳이기도 합니다.





이외에 경주 쪽샘지구 유적발굴터도 있습니다. 이곳은 현재도 문화재 복원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실제 복원 현장을 보면서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문화재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쪽샘지구 44호분은 발굴작업을 진행한 후에 대릉원처럼 공원화가 될 예정입니다.






대릉원이나 쪽샘지구 유적발굴터에서 조금 더 걸으면 또 하나의 세계문화유산 지역 경주 월성지구가 있습니다. 이곳은 대릉원과는 달리 광활한 푸른 녹지가 주는 시원함과 넉넉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첨성대, 안압지, 경주 월성, 내물왕릉, 계림이 이곳에 있는데 각각의 문화재가 너무 매력적이라서 시간개념이 잠깐 없어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도시재생이란 컨셉과 가장 잘 맞는 곳을 고르라면 무조건 경주 황오동 도시재생을 선택할 것입니다.






지역적 특색과 가장 잘 어울리는 방식으로 경주역 인근이 어떻게 변화될지 기대가 되는데요.

도시재생의 기념비적인 역사를 경주 황오동이 쓸 수 있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그동안 서울에서 울릉도나 흑산도로 가려면 KTX~버스~여객선 등을 갈아타고 5~9시간이 걸려야 도착할 수 있었고, 동절기에는 해상의 기상 악화로 인해 배가 결항되는 경우도 빈번하였습니다.


    * 연간 선박결항률 : 울릉도 25% 내외, 흑산도 13% 내외


하지만, 2021년경에는 항공기를 이용하여 서울에서 1시간 이내에 갈 수 있게 됩니다.


국토교통부는 공항건설을 위한 타당성 조사, 관계기관 협의 등 사전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앞으로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입니다.


울릉공항과 흑산공항은 2013년에 기획재정부(KDI)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여 사업 타당성을 확보하였습니다.


    * (울릉공항) B/C 1.19, AHP 0.655   (흑산공항) B/C 4.38, AHP 0.814




<울릉공항 후보지 위치도>



<울릉공항 평면도(안)>




<흑산공항 후보지 위치도>



<흑산공항 평면도(안)>




이후, 울릉공항에 대해서는 금년 8월 환경부와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를 마치고 지난 11월에 공항개발 기본계획을 고시하였으며, 금년 말까지 공사 입찰(설계․시공 일괄입찰) 공고를 할 계획입니다.


흑산공항은 지난주(11.25)에 환경부 협의가 완료되어 금년 말까지 기본계획을 고시하고, 내년 초에 공사 입찰공고 예정입니다.


두 공항 모두 내년 말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17년 초부터는 공사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울릉도와 흑산도에 건설되는 공항은 50인승 항공기가 운항할 수 있는 1,200m 길이의 활주로를 갖춘 우리나라 최초의 소형공항입니다.


앞으로 공항이 건설되면 지역주민과 관광객의 통행불편이 크게 해소될 뿐만 아니라, 관광수요 증가에 따른 지역경제의 활성화, 미래 소형항공 산업의 발전 등에도 기여할 것입니다.


    * '13년 울릉도 방문객 46만 명, 흑산도 방문객 36만 명


또한, 두 섬은 동해와 서해의 지리적 요충지에 위치하기 때문에 불법으로 조업하는 외국어선에 대한 감시․단속, 해상 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난․구조 활동 등 해양영토 관리의 측면에서도 공항의 역할이 커질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는 2020년에 흑산공항, 2021년에는 울릉공항을 차례로 개항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나가되, 사업 시행과정에서 지자체․지역주민 등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공항건설로 인한 환경 훼손도 최소화할 것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120개국 정부와 기업 대표단이 모여 세계 도로․교통 정책의 방향을 정하고 첨단기술 정보를 공유하는 제25회 세계도로대회가 서울에서 열립니다.


“도로교통 新 가치 창출”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제25회 서울 세계도로대회는 11월 2일부터 11월 6일까지 5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합니다.





2일 오전 10시 30분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개회식에는 해외 장․차관 50여 명을 비롯한 120개국 정부 대표단, 도로․교통 전문가, 학계, 관련 업계 등 35,000여 명이 참석합니다.


세계도로대회는 1908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어 100년의 전통을 자랑합니다. 비약적인 발전을 해온 한국의 도로․교통 역사에서도 세계적인 도로․교통 전문가, 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는 이번 대회가 처음이며, 국내 업계와 학계의 전문가들이 큰 관심을 갖는 이유입니다.


이번 대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장관회의, 양자면담, 기술회의, 전시회, 기술현장 시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됩니다.







장관회의는 3개 주제(지속 가능한 재정, 도로 서비스 개선, 도로 신기술)를 가지고 50여 명의 장․차관이 3개 그룹으로 나뉘어 각 국가의 교통정책과 현안을 발표하고 토론합니다.  


양자 면담은 국토교통부 장·차관이 호주, 스웨덴, 말레이시아 등 20여 개 이상 국가의 장·차관과 만나게 되는데, 기반 시설 수요가 많은 아시아, 아프리카 장·차관에게 한국의 우수한 기술력, 정부차원의 지원방안을 논의하여 침체된 해외건설 활성화에 기여할 것입니다.


참고로, 대회기간 중 해외 발주처 초청행사(GICC)도 3일간(11월 3일부터 5일까지) 코엑스 주변인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되어 우리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합니다.


전시회에서는 독일, 프랑스, 일본 등 해외 국가관은 물론, 한국 기업관, 연구원관 등 530여 개 부스를 운영하는데 스마트하이웨이, 지능형 교통체계(C-ITS) 같은 국내 기업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과시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입니다.


또한, 인천대교, 한국고속열차(KTX) 같은 기술현장 시찰과 함께 경복궁, 한국 민속촌 등 역사와 문화 체험 현장이 마련되어 있어,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외국에 알려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토부 김일평 도로국장은, “한국의 도로·교통 산업의 우수성과 저력을 과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도로·교통 비즈니스를 위한 기폭제로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밝히며, “전문가는 물론, 일반인, 학생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으니 대회에 참가하여, 한국의 우수한 도로·교통 기술력을 느끼고 정책 제언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버스업계는 위기이다. KTX의 개통 이후 이 현상은 더욱 심화되었고, 최근 광주행 고속철도의 개통과 곧 이어질 수서발 KTX의 개통은 기름을 부은 격이다. 업계 1위 금호고속도 휘청거리는 모양새다. 해외 진출도 녹록치 않아 보인다. 버스 운송업 특성상 정부의 허가를 제외하면 진입 장벽이 그리 높지 않다. 이미 많은 나라에서 자국의 기업들이 시장을 꽉 잡고 있는 게 현실이다. 내우외환의 위기에 빠진 한국 버스 업계, 타개책이 있을까? 



▲ KTX의 역사는 어느덧 10년도 넘었다. <출처: 코레일>



최근 나온 보도는 위기를 기회로도 바꿀 수 있겠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 과연 어떤 것이 있을까? 그 전에 자차를 제외하고 서울에서 부산으로 가는 방법을 생각해보자. 비행기, 기차, 버스. 소비자의 선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시간과 비용이 어떻게 될까? 비행기의 평균 가격대는 100,000원 선이고 서울-부산 기준 소요시간은 30분 정도이다. 그러나 수속 등의 절차가 복잡해 넉넉잡아 2시간은 더 필요하다. 기차 중에선 KTX가 약 60,000원이며 역시 서울에서 부산까지 2시간 30분에 주파가 가능하다. 새마을호 43,000원, 5시간. 무궁화호 29,000원, 5시간 30분. 버스의 경우 우등고속은 약 35,000원, 일반고속 약 23,000원이며 소요시간은 4시간 30분이다.  



▲ 제주노선을 제외하곤 국내선 승객이 가장 많은 서울 김해 노선 <출처 : 한국공항공사>



비행기는 일반적으로 고려를 잘 하지 않기에 잠시 열외로 하고 기차와 버스만 놓고 보자. 가격과 시간을 모두 보았을 때 시간이 최우선 순위이면 KTX, 가격을 고려하면 버스라는 판단이 가능해진다. 그런데 고속버스, 특히 우등을 선택하는 사람들 중 상당수는 가격 외에도 조금 더 편안함을 얘기하곤 한다. 이럼에도 ‘편안함’의 가치는 그간 잘 고려되지 않았는데, 우등고속이 좀 더 편한 것은 맞지만 그리 큰 차이가 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여기서 틈새시장이 보이지 않는가? ‘편안함‘. 최고의 편안함으로 승부하는 것이다. 이 틈새시장을 공략할 주자가 바로 ’침대형 고속버스‘이다. 



 예상 침대형 고속버스 실내 조감도. 비행기 일등석을 연상시킨다. <출처 : 금호고속>



단순히 편안함에만 집중해 소비자들의 유인 구조에 제일 큰 영향을 미치는 가격과 시간에서 경쟁력이 없는 것은 결코 아니다. 45,000원이라는 예상 가격은 KTX와 우등고속의 중간에 위치해있어 매우 합리적으로 보이고, 소요시간은 일반 버스와 크게 다를 바 없지만 인원수가 적어 휴게소 등에서 시간 절약이 가능하고 무게도 가벼워 더 빠를 것이란 예상이 가능하다. 또한 이를 심야시간 때에 잘 활용하면 역사 속으로 사라진 기차 침대칸의 빈자리를 훌륭히 매워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앞으로 소비자의 즐거운 고민은 깊어질 전망이다. 침대형 고속버스의 성공적인 도입을 기원한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9월 18일은 철도의 날입니다!


철도의 날은 기간교통수단으로서 철도의 의의를 높이고, 철도 산업 종사원 및 관계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매년 9월 18일로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라고 합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철도협회,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철도기술연구원, 교통대학에서 공동으로 주관하고 대전역에 위치한 한국철도공사 본사 및 한국철도시설공단의 공동 사옥인 철도트윈타워에서 매년 기념식 및 부대 행사를 개최해 왔다고 합니다.


저도 오늘에서야 철도의 날에 대해 알았지만 매년 9월 18일을 기억하면서 기념 행사에 참여해봐도 좋을거 같아요.

또한, 기회가 된다면 ​철도의 날을 기억하자는 의미로 철도박물관을 방문해봐도 좋을거 같아요. 


철도박물관은 우리나라 철도의 역사와 함께 기차의 원리와 시설 등의 내용을 전시해 놓은 박물관으로 전시 관람과 함께 다양한 체험도 경험해볼 수 있는 곳입니다.


철도박물관은 철도의 역사를 알려주는 철도역사실, 철도의 역사와 함께 점차 발달해온 기차를 보여 주는 철도차량실, 기차 못지않게 철도 운행에 중요한 시설인 철로와 전기시설, 신호기 등의 동작원리와 작동을 이해시켜 주는 전기·신호통신실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기관사 자리에 앉아 철도를 운행해볼 수 있으며, 버튼을 누르면 차단기가 ‘딩동’ 소리를 내며 내려오는 등의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실내전시실 외에 야외 전시장에서는 증기기관차와 수인선 협궤열차, 옛날 통일호와 무궁화호의 객차에서 비둘기호까지 지금은 추억이 되어버린 여러 기차들이 전시되어 있어서 볼만합니다. 


100년이 넘는 우리나라 철도 역사에서 1899년에 노량진과 인천 사이를 오가는 것이 최초의 열차운행이었으며 2004년 KTX가 개통되면서 서울과 부산을 두 시간대에 주파하며 철도의 새로운 역사를 열었습니다.


우리나라에 기차를 처음 소개한 사람은 일본 수신사로 파견된 김기수입니다.

기차를 화륜거라 이름 붙였는데 불을 내뿜는 수레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경인선은 육로로 12시간이나 걸리던 서울과 인천 간의 거리를 1시간 안팎으로 줄게 해주어 서울과 인천이 일일 생활권으로 변모했습니다.


철도의 날을 맞아 우리나라 최초의 철도인 서울과 인천을 연결하는 경인선에 대해 알아보고 저도 직접 만들어 보았습니다.




실제와 흡사한 만들기 패키지로 경인선을 만들어 보니 참 멋지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철도의 날이라는 것도 우리나라 최초의 철도가 경인선이라는 것도 솔직히 잘 몰랐지만 이번 기회에 제대로 알고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져보니 참 뿌듯했습니다.

멀어서 자주 가기에는 힘들지만 다음에는 시간 내서 철도박물관에 방문해보고 싶어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새로운 KTX 할인』(힘내라 청춘, 맘 편한 KTX)

http://me2.do/GeM7rCV4

□ 힘내라 청춘

「힘내라 청춘」은 별도의 인증절차를 거친 만25세~33세까지코레일멤버십 회원 승차일 1개월전부터 2일전까지 레츠코레일 홈페이지(홈티켓) 또는 코레일톡에서 구입할 수 있는 KTX 할인 상품입니다. 

 

 

인증은 회원 로그인 후 ‘승차권>승차권예약>할인승차권’ 메뉴에서 ‘힘내라 청춘’ 메뉴를 선택하시면 회원정보의 생년월일을 기준으로 자동으로 처리됩니다.

‘힘내라 청춘’은 각 KTX의 승차율에 따라 열차별로 할당된 좌석을 10%, 20%, 30%까지 차등 할인하는 상품입니다. (2015년10월1일부터 구매 가능 – 11월1일 출발열차부터)

  「힘내라 청춘」은 구입한 본인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최대 구입 매수는 1인당 1회에 1매, 1일 2회, 1개월 8회까지로 제한됩니다.

- 이 상품을 다른 사람이 사용하는 경우 부정승차로 간주되어 정상운임과 부가운임(정상운임의 10배 이내)을 지불해야 합니다.

- 이 상품을 다른 사람이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한 회원은 할인상품을 이용할 수 있는 자격이 정지됩니다.

- 열차 이용시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도록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을 소지하고, 열차승무원이 신분증 확인 요청시 제시하셔야 합니다.

 힘내라 청춘」은 회원 할인쿠폰, 지연보상과 중복 할인이 가능하며, 그 외 다른 할인과는 중복되지 않습니다. 또한 최저운임 이하로 할인하지 않습니다.

 이 상품은 다른 여정의 일반 승차권으로 변경되지 않습니다.(반환 후 재구매)

 

 

 

□ Mom(맘)-편한 KTX

「Mom(맘)-편한 KTX」는 역 창구에서 등록 절차를 거친 임신 중인 코레일멤버십 회원승차일 1개월전부터 2일전까지 레츠코레일 홈페이지(홈티켓) 또는 코레일톡에서 구입할 수 있는 KTX 할인 상품입니다.

 

 

▸ 등록장소 : 전국 역 매표창구 ☞ 2015년 9월18일부터 등록 가능

구비서류 : 임신확인서(또는 임신진단서),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 진단서는 사본 가능, 대리 등록 가능(구비서류 필참), 서류는 확인 후 반환

 

「Mom(맘)-편한 KTX」는 각 KTX의 승차율에 따라 열차별로 할당된 특실좌석을 요금(일반실 운임의 40%)없이 일반실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2015년 10월1일부터 구매 가능 – 11월1일 출발열차부터)

  「Mom(맘)-편한 KTX」는 구입한 본인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이용기간은 등록일로부터 출산예정일+1개월까지입니다.

- 최대 구입 매수은 1인당 1회에 1매, 1일 2회, 1개월 8회까지로 제한됩니다.

- 이 상품을 다른 사람이 사용하는 경우 부정승차로 간주되어 정상운임과 부가운임(정상운임의 10배 이내)을 지불해야 합니다.

- 이 상품을 다른 사람이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한 회원은 할인상품을 이용할 수 있는 자격이 정지됩니다.

- 열차 이용시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도록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을 소지하고, 열차승무원이 신분증 확인 요청시 제시하셔야 합니다.

「Mom(맘)-편한 KTX」회원 할인쿠폰, 지연보상과 중복 할인이 가능하며, 그 외 다른 할인과는 중복되지 않습니다.

이 상품은 다른 여정의 일반 승차권으로 변경되지 않습니다.(반환 후 재구매)

http://me2.do/GyIp4Y4L

 


 

Posted by 국토교통부


내일로, 너는 누구냐? 


▲ 우리나라 철도망 (출처 : 코레일)


20대는 대학 생활을 하면서 중학교, 고등학교 때보다 자신만의 시간이 많아진 시기입니다. 특히 긴 방학은 진정한 청춘을 즐길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청춘을 여행으로 제대로 즐기는 방법이 있습니다. KTX와 관광 열차를 제외한 새마을호 이하 모든 열차를 자유롭게 탈 수 있는 ‘내일로’입니다.


▲ 내일로의 역사


내일로는 코레일에서 자유 패스 철도 여행 상품으로 2007년 7월 11일부터 8월 31일까지 처음으로 판매를 시작하였습니다. 2008년에는 6월부터로 기간이 연장되었고, 2009년에는 겨울에도 운행하였습니다. 2011년부터 하계는 6월 1일부터 9월 6일까지, 동계는 12월 1일부터 3월 6일(13-14 예외)까지 정기적으로 실시하였습니다. 중간에 KTX 내일로가 생겼다가 이용 실적이 저조하여 폐지됐고, KTX 50% 할인도 생겼다가 없어지는 등 소소한 변화들이 많았습니다. 


KTX 50% 할인이 얼마나 좋은지 잠깐 예시를 들면, 당시 부산에서 서울로 무정차로 통과하는 KTX #002 열차가 있었는데, 소요시간 2시간 8분의 열차를 원 요금인 51,800원에서 50% 할인받아 25,900원으로 탈 만큼 1회 이용하기에는 부담이 없었고 시간상으로도 상당히 이득이었던 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KTX 50% 할인과 부산에서 서울로 가는 무정차 열차가 사라졌습니다. 다만, 일반열차 50% 할인은 남아있으니 뒤에 나오는 노하우와 함께 사용하신다면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5일권부터 9일권까지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5일권과 7일권만 남았습니다. 


이용 연령도 대체로 대학생을 위한 내일로에서 초, 중, 고등학생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고 가장 최근인 올해 하계 내일로에서는 만 28세까지  직장을 다니는 신입 사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 연령이 확대되었습니다. 또한, 올해 메르스 여파로 다소 침체되었던 관광 산업이 메르스가 잠잠해지는 동시에 내일로 50% 할인을 하며 지금도 많은 사람이 내일로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8월 17일 서울역에 잠시 가봤는데, 내일로를 이용하려던 사람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서울역에서는 내일로 50% 할인을 진행하여 내일로 이용객 수가 평년보다 약 20% 늘었다고 하였습니다.


▲ 내일로 연간 이용자 수 그래프


연간 내일로 이용자 수를 보면, 2007년 8,000명을 시작으로 하여 3년 새 10배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하며 연간 이용자 수가 10만 명을 돌파하였습니다. 2011년에는 최다인 17만 명을 찍고 잠시 내림세로 접어들었다가 2014년에 역대 최다인 20만 명으로 늘었습니다. 하계 내일로와 동계 내일로의 이용자 비율은 6:4로 다소 하계 기간에 쏠리며, 하계 내일로를 이용하는 사람 중에서는 절반이 8월에 이용한다고 합니다. 특히 올해에는 6월과 7월에 메르스 여파로 미뤄둔 내일로 여행을 8월에 하고, 내일로 50% 할인을 받아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사람들이 내일로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 현재 내일로 현황


그렇다면 현재 내일로의 모습은 어떨까요? 현재 내일로는 5일권(56,500원), 7일권(62,700)원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KTX, 관광 열차를 제외한 새마을호 이하 등급의 열차인 무궁화호, 새마을호, ITX-새마을, ITX-청춘, 누리로, 통근열차를 특실 이외의 자유석 및 입석으로 기간 내에 무제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시작일 기준 오전 0시부터 종료일 기준 오후 11시 59분까지이며, 종료일 오후 11시 59분이 넘어 다음날로 넘어가더라도 현재 이용하고 있는 열차까지 내일로 혜택이 적용됩니다. 기본 혜택으로는 KTX와 ITX-청춘을 제외한 일반열차에 대해 50% 할인을 받아 좌석 지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일부 관광 열차(O-Train(중부내륙순환열차), S-Train(남도 해양 열차), DMZ-Train(평화열차), A-Train(정선아리랑열차), G-Train(서해금빛열차))에 대해 50%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에서 부산, 정동진에서 부산 등 장거리 열차를 타야 하는 경우와 야간열차에서 편히 쉬고 싶은 경우, 그리고 관광 열차가 다소 비싸서 50% 할인을 받아 체험하고 싶은 경우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일반열차에 대한 50% 할인은 주중(월요일 ~ 목요일)에만 가능합니다. 


주말(금요일 ~ 일요일)은 사용이 불가하고 관광 열차는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발권은 온라인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이 경우 SMS 및 코레일톡으로 내일로 티켓을 발급받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으로는 역내 여행센터에서 발권할 수 있으며 SMS 및 코레일톡 이외에 종이 티켓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구매 가능 기간은 출발일 기준 7일 전부터 구매할 수 있습니다.



▲ 2012년 여름에 김대현 기자와 윤학열 기자가 같이했던 내일로 기록



내일로를 떠나기 전, 대부분은 여행 계획을 세우고 떠납니다. 물론 계획 없이 즉흥적인 여행을 떠나도 무방합니다만, 좀 더 좋은 곳과 숨겨진 곳, 많은 곳을 다니기 위해서는 계획을 세우시는 게 유리합니다. 여기서 내일로의 장점이 한 가지 부각이 됩니다. 바로 내일로 플러스라는 발권 혜택인데, 내일로 플러스는 전국 각 역에서 내일로를 위해 지역마다 혜택을 달리하여 내일로 이용자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줍니다. 예를 들면, 부산역에서는 관광지 할인과 숙박 할인도 해주고, 서울역에서도 서울 관광에 대한 할인과 숙박 할인 등 각 지역의 관광과 숙박에 대한 할인 및 무료 혜택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체험 등에도 많은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내일로 플러스를 참조하여 자신이 여행하고자 하는 지역에 좀 더 유리하게 내일로 플러스 혜택을 맞추는 것도 중요합니다. 또한, 주제를 정해놓고 여행을 하시면 좀 더 알찬 여행이 될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내일로 기간 무진장 기차만 타보겠다고 해서 7일 동안 3,000km를 타기도 했고, 이번에는 야구 관람을 계획하여 부산 사직구장, 대구 시민구장, 인천 문학구장을 다녀 야구를 관람하기도 하였습니다. 이처럼 주제를 정하고 여행을 한다면 5일과 7일을 힘들지 않고 보람차게 보낼 수 있습니다.


▲ 2010년 ~ 2011년 겨울 내일로때 처음이라고 미련하게 기차만 탔던 내일로


여기서 계획을 짤 때 흔히 하는 실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5일의 여행을 모두 일정을 빡빡하게 채우는 경우가 있는데, 사실상 여행은 즐기러 가는 거지 오히려 여행으로 인하여 건강을 해치는 등 더 안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가 있습니다. 최대한 여유 있게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 되어야 합니다. 다음으로는 열차 환승 시각인데요, 5분이면 갈아탈 수 있겠지 하는 생각을 가지시는 분들이 있습니다만, 우리나라가 열차 정시성이 우수하다고 해도 사정상 지연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무궁화호 같은 경우에는 상황에 따라 15분 이상 지연이 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너무 열차 시간표만 생각하여 시간을 정하시는 것보다는 최소 10분에서 20분 정도 환승 시간의 여유를 잡으셔야 일정이 꼬이지 않고 진행될 수 있습니다. 또한, 짐은 최소한의 짐이 필요합니다. 짐을 역에 맡길 수도 있고 다른 곳에 보관할 수도 있지만, 열차 탑승과 하차 시에 그리고 내일로 특성상 자리 잡기가 어려우므로 짐은 최소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외에도 연 20만 명이 내일로를 이용하기 때문에 인터넷에 다양한 주제와 방법으로 내일로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 분의 내일로 후기가 많으므로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ITX-새마을, 새마을호에도 자유석을 운영하는 차량이 있고 그렇지 않은 차량이 있다. 

자유석을 운영하는 차량은 자유석/입석 칸에 역 발매 중이라는 표시가 뜬 차량만 자유석을 운행하는 차량



내일로 노하우를 몇 가지 알려드리자면, 일단 잘 알려진 대로 일부 ITX-새마을의 경우에는 6호차, 새마을호의 경우 5호차가 자유석입니다. 다만, 모든 ITX-새마을과 새마을호가 자유석을 운영하는 건 아니니 꼭 사전에 어떤 열차가 자유석을 운영하는지에 대한 조사가 필요합니다. 다음으로는 일반열차 50% 할인을 쓸 때입니다. 장기간 열차를 타야 하거나 심야에 열차를 탄다면 서서 가는 거보다 앉아서 가는 걸 선호하실 겁니다. 이때 일반열차 50% 할인을 사용한다면 자리 걱정 하지 않고 당당히 앉아서 갈 수 있습니다. 


다만,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만 사용할 수 있고 금요일에서 일요일은 사용할 수 없으므로 이 부분을 꼭 생각하셔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코레일톡으로 미리 어느 좌석이 비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를 확인하여 어느 구역의 좌석이 가장 덜 팔렸는지 파악하여 앉아서 갈 수 있는 시간을 오래 버는 것이 중요합니다. 좌석지정으로 예매하는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규칙처럼 자리가 배정되니 몰려 있는 공간에는 사람이 몰려있고, 없는 공간에는 드문드문 앉아 있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물론 좌석 구매자가 나타난다면 재빨리 비켜주는 센스를 발휘해야 합니다.


▲ 어느 한 열차의 현재 좌석 판매 현황, 7호차는 절반 이상 팔렸지만 1호차는 단 1장도 팔리지 않았다.


마지막으로는 최근 일부 내일로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부적절한 행동으로 내일로를 이용하는 사람들을 안 좋게 보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카페 객차에서 자기 자리인 거처럼 행동하고, 객차 내 화장실에 있는 휴지를 가져가거나 좌석을 무단으로 점유하여 원 좌석을 사용해야 할 사람들이 사용하지 못하는 등 일부 적절하지 못한 내일로 이용객으로 인해 다수의 내일로 이용객을 보는 시선이 점점 나빠지고 있습니다. 


카페 객차는 카페 객차를 이용하는 이용객들이 우선이지, 내일로를 이용하는 사람이 먼저 왔다고 우선순위가 되지 않습니다. 또한, 화장실 내에 휴지는 화장실 내에서만 써야 할 것이며, 내일로는 엄연히 자유석이지, 절대 지정된 좌석이 아니라는 점을 항상 명심하고 내일로를 이용한다면 모두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내일로가 될 것입니다.


▲ 2015년 하계 내일로 일정표, 최대한 이 일정대로 움직일 예정이다.


오랜만에 내일로 여행을 위해 많은 준비를 하였습니다. 저와 윤학열 기자, 황재성 기자 3명이 함께 내일로 여행지와 계획을 짜는데 무려 3일 밤을 새워가면서 계획표를 차근차근 짜나갔습니다. 처음에는 안 가본 곳들을 중심으로 여행계획을 짰었는데, 시기적으로나 루트 상 무리가 따랐습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을 U자로 도는 계획을 수립했고, 철저한 계획표를 가지고 움직였습니다. 윤학열 기자와 저의 내일로 경험은 총 7차례. 물론 함께 내일로를 떠난 경험도 있었고요. 자, 여행을 떠날 모든 준비는 마무리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두 남자가 떠나는 내일로 여행을 만나보실까요? -김대현-


개인적으로는 3번째 내일로인데 군대를 다녀오고 나서 3년 만에 해보는 내일로라 더욱 기대됩니다. 첫 번째 내일로는 생각 없이 기차만 타는 내일로였고, 두 번째 내일로는 여수 엑스포와 야구 경기 관람을 위한 내일로였습니다. 이번에는 진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내일로라 기대됩니다. 애초에 황재성 기자를 포함하여 3인이 계획하고 좀 더 다양한 주제를 뽑고자 하였으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하여 이렇게 2인이 하게 됐는데, 이미 한번 내일로를 한 적이 있어서 부담은 되지 않지만, 계획대로 될지 우려가 되긴 합니다. 이보다 더한 계획을 세웠다는 자체가 놀랍네요. 이런저런 생각을 해봤자 실질적으로 도움이 안 될 거 같으니 떠나보겠습니다. 부디 계획대로 되길 바랍니다.-윤학열 -








Posted by 국토교통부


ktx로 여행하는 일이 정말 많아졌습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발권이 이루어지는 ktx에는 숨겨진 비밀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ktx 객실을 찾기 어려워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입니다. 

이럴 때 하나만 기억하면 됩니다. 바로 행선지를 기준으로 서울을 향하는 방향이 무조건 1호차가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서울에서 부산으로 가는 ktx의 경우에는 서울방향이 뒤쪽인 만큼 열차의 뒷부분이 1호차인 것입니다. 


두 번째는 바로 객실 발권입니다. 좌석을 지정하지 않는 경우에는 객실의 중앙부터 발권이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중앙부터 자리를 채워 양 측 출입구가 마지막으로 발권이 되는 형식입니다. 출입문의 경우 승객의 출입이 잦은 만큼 소음 등으로 인해 선호도가 떨어진다고 합니다.


그러나 ktx 산천의 경우는 출입문 쪽이 선호되기도 합니다. 이유는 충전을 할 수 있는 콘센트가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전자기기 사용이 많아진 만큼 충전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최근에 운행을 시작한 호남선의 경우 객실의 좌석마다 충전을 할 수 있는 콘센트가 마련돼 승객들이 좋아한다고 합니다. 반면 1세대 ktx 의 경우에는 객실 내에 따로 충전을 할 곳이 없고, 열차간 통로에 마련돼 있다고 합니다.

 


여행커뮤니티에는 ktx특실의 경우 2호차의 좌석이 넓고 편안해 이를 이용하라는 팁이 많은데요. 실제 2호차에는 장애인용 휠체어를 놓는 공간이 마련돼 좌석 구조가 다소 넓어 보입니다. 하지만 객실의 경우 좌석의 간격은 모두 동일하다고 합니다. 게다가 2호차는 승강장간의 거리가 멀어 선호도가 높지 않다고 합니다.


ktx 이용 시에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1965년 8월 싱가포르가 말레이시아로부터 독립한 이래 50주년을 기념하여 개최하는 행사에 국토교통부 유일호 장관이 8월 9일(일)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참석할 예정입니다.



유일호 장관은 건국 5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면서 싱가포르 대통령 주최 오찬에 참석하고 이후 국경일 행진을 참관 합니다. 



또한, 우리기업의 해외진출 지원 등을 위해 각국 대표를 만나 고위급 세일즈 외교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특히, 말레이시아-싱가포르 고속철 사업과 관련하여 한국철도의 경쟁력을 홍보하고,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수주의지를 전달할 계획입니다.



             (말레이시아-싱가포르 고속철 사업 노선도 잠정)














Posted by 국토교통부



국내외 교통관련 통계를 분야별로 종합 정리한 2014년 국가교통통계를 발간・배포합니다.


국가교통통계는 교통시스템의 공급・수요・성능・안전・경제・환경 등을 분야별로 구분하여 교통정책 및 계획수립 지원을 위해 매년 발간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발간・배포될 2014년 국가교통통계에서는 자가용 승용차를 포함한 대중교통수단분담률, 자가용 승용차 주행거리 통계 등이 신규로 추가되었습니다.





2014년 국가교통통계에 따르면, 대중교통 이용활성화 정책 및 대중교통 관련 정부 지출 비중 증가에 따라 버스, 철도 등 대중교통 수송실적은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버스, 철도 등의 대중교통망 확충에 따라 대중교통 수단분담률은 지속적인 증가추이를 나타내며 2013년 40%를 돌파하였습니다.



일반철도 중 KTX 분담률은 2005년 28.1%에서 2단계 개통 이후 2013년 41.3%로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자동차 등록대수는 2004년 1,493만대에서 2013년 1,940만대로 30% 증가하였으며, 이륜차는 2012년 200만대를 돌파하였습니다.




2014년 국가교통통계 국제편 통계에 따르면, 연간 여객수송실적은 인도가 70,720억인km로 1순위를 차지하였으며, 우리나라는 3,615억인km로 비교 국가 14개국 중 10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연간 화물수송실적은 중국이 55,738억톤km로 비교 국가 중 1순위를 차지하였으며, 우리나라는 1,186억톤km로 비교 국가 18개국 중 14위를 차지하였습니다.


「2014 국가교통통계」의 자세한 내용은 국가교통DB센터 누리집 (www.ktdb.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공기관, 도서관, 대학교, 연구기관 등 300여 기관에 배부할 계획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꿈에 그리던 휴가철이 다가왔습니다. 여름휴가 시즌을 맞이하여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여행을 위해 비행기를 이용하실 때마다 공항에서 탑승수속과 출국심사가 오래 걸려 불편했던 적 있으시죠? 



오늘은 공항을 이용하지 않고도, 단 10분 만에 빠르고 편리하게 출국심사를 거칠 수 있는 도심공항터미널을 알려드릴게요.

http://me2.do/GoJzP73J

 


 

1.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 

  




서울역은 여행을 떠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곳이기도 한데요.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을 이용하시면 빠르고 편리하게 출국 수속을 하실 수 있습니다.



(1)탑승수속 및 수하물 탁송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을 이용하실 경우, 05:20 ~ 19:00 사이에 방문하시면 탑승수속을 하실 수 있습니다. 단, 출발 3시간 전까지는 탑승수속을 완료해야 한다는 사실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탑승수속 후에는, 바로 수하물을 부치실 수 있는데요. 짐을 부치실 때 절대로 반입이 안 되는 품목이 있으니 사전에 확인하시는 것이 좋겠죠?!



(2)출국심사



탑승수속과 수하물 탁송 과정을 거치게 되면 마지막으로 출국심사를 해야 하는데요. 출국심사카운터에서 공항과 동일하게 심사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이용시간은 08:00 ~19:00이며, 여권 및 탑승권 등을 구비하셔야 출국심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2. 서울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 





아시아 최고의 전시, 관광 명소인 한국 최대의 종합 전시관 코엑스가 위치한 서울 삼성동에도 도심공항터미널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서울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은 삼성역, 코엑스와 연결되어 있어서 이용하시기가 매우 편리합니다.



(1)탑승수속 및 수하물 탁송 





서울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에서는 05:20 ~18:30 사이에 방문하시면 항공기 좌석 배정 및 수하물 탁송을 하실 수 있습니다. 단, 인천공항을 이용하실 경우 탑승시간 3시간 전까지, 김포공항의 경우에는 2시간 10분전 까지 탑승수속을 완료하셔야 합니다.




(2)출국심사





서울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에서도 공항과 동일하게 심사과정을 거치게 되는데요. 탑승수속을 마치셨다면 06:00 ~ 18:30 사이에 탑승권과 여권을 들고 출국심사장을 방문하셔야 합니다.





벌써부터, 휴가철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떠나실 생각에 들떠계시나요?!

공항으로 향하는 길은 항상 발걸음이 가볍고 즐거운데요. 올 여름휴가철에는 빠르고 편리하게 도심공항터미널을 이용하여 여행을 즐기시는 것은 어떨까요?

 

『광복 70년 무한도전』동영상
https://youtu.be/PsAawix1hZ8 (유튜브)


 


Posted by 국토교통부

                            

방학 때마다 울산에 있는 외가댁에 가는데, 자가용으로 가면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는 문제를 단숨에 해결해 주는 것이 바로 KTX, 즉 Korea Train Express입니다. 


KTX는 2004년 4월 1일에 개통되어 한국철도공사가 운영하는데, 대한민국 고속철도 체계의 통칭이기도 합니다. KTX는 양쪽 끝을 유선형의 상어 모양을 본떠 공기의 저항은 줄이고, 무게는 가벼워졌으며 12개의 견인 전동기 덕분에 시속 330km의 속도를 낼 수 있습니다. 


수원역에서 울산역까지는 하루에 2개의 열차가 운행되는데, 출발 시각이 10:48과 19:34입니다. 차로 가면 4~5시간 걸릴 것을 2시간 30분 정도로 운행하는 KTX, 대단하지 않나요?


일반 KTX 외에도 관광 열차가 있습니다. 그 종류에는 정선 아리랑 열차, 남도 해양 열차, 서해 금빛 열차, 평화 열차 DMZ train 등이 있습니다.


 - 정선 아리랑 열차는 청량리부터 아우라지까지 운행되는 열차인데, 한국

   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해 열차 전체가 포토존입니다.


 - 남도 해양 열차는 서울에서 여수 엑스포까지, 보성에서 부산까지 운행되

   며, 영남과 호남을 연결하는 횡단 철도인 경전선으로 다닙니다.


 - 서해 금빛 열차는 용산부터 익산까지 운영되는 열차로, 온돌방과 족욕

   시설도 있는 서해안을 다니는 열차입니다. 온양 온천과 군산도 들러 한

   번 타 보시는 것을 권유합니다. 


 - 평화 열차 DMZ train은 도라산과 백마고지 등까지 운영되는 열차이며, 

   DMZ 근처로 다니는 테마열차입니다.


여행을 다닐 때도 보면 우리가 전혀 느끼지 못하는 곳에도 국토교통부가 관련된 곳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또, 그런 것 때문에 우리 삶이 더 편해질 수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