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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12.11 KTX타고 기차여행, 어렵지 않아요! 기차타고 떠난 오대산 월정사
  2. 2019.12.11 우리나라 항공산업, 어디까지 왔니? 항공산업의 미래
  3. 2019.12.11 국토교통과 관련된 유망 직업, 어떤 것이 있을까?
  4. 2019.12.11 출국 준비를 위해 알아보아요! - 기내 반입금지 물품과 해외 안전수칙 -
  5. 2019.12.11 청춘을 맘껏 발산할 수 있는 곳이 있다? 광주 청춘발산마을 (feat.새뜰마을사업)
  6. 2019.12.09 IoT 가로등으로 미세먼지 측정하고 확인까지! 제1회 대한민국 정부혁신박람회
  7. 2019.12.06 우리의 미래, 우리의 건설 기술! 2019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
  8. 2019.12.06 올해의 한옥대상, 아름다운 한옥이 가득한 곳! 은평한옥마을 ‘월문가’를 다녀와서
  9. 2019.12.05 스마트건설, 우리의 미래를 함께하다 <2019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EXPO>
  10. 2019.12.05 나만 알기 아까운 자랑스러운 우리 동네, 광주 1913 송정역시장
  11. 2019.12.05 자율주행차가 상용화된다면 우리의 일상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12. 2019.12.05 국토교통부 산하 기관별 채용 꿀팁,<국토교통 일자리 비전 콘서트>
  13. 2019.12.04 미래의 기술이 한자리에! 2019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
  14. 2019.12.04 아름다운 멋이 숨 쉬는 은평한옥마을, 그 속에 올해의 한옥대상 월문가가 있다!
  15. 2019.12.04 미래 우리 국토의 주역인 어린이 글짓기대회 국토사랑 글짓기대회 시상식


날씨가 추운 겨울이지만 다가오는 겨울방학을 집에서만 보내긴 아깝게 느껴집니다. 개학하기 전에 여행을 다녀와야 할 텐데요. 부모님이 쉬는 주말에 자동차를 타고 여행을 떠나려니 도로는 꽉 막히고 답답합니다.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그래서 제가 준비했습니다. 눈이 내리면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선보이고 부처님이 계신 절도 구경할 수 있는 근사한 기차여행, 오대산 투어를 소개해드립니다!

 



STEP 1. 기차 타기




기차는 KTX를 이용하면 되는데요. KTX 강릉선을 타고 진부(오대산)역에서 내리면 됩니다. 서울역에서 진부역까지는 대략 한 시간 반이 걸리며, 내린 후에는 가까운 곳에 있는 진부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월정사로 갈 수 있습니다.





STEP 2. 금강교와 오대천 구경하기


주차장에서 내려 옆쪽을 보면 정말 멋있는 다리가 있는데요. 작은 아치형을 이루고 있는 이 다리의 이름은 금강교입니다. 금강교 아래에는 정말 아름다운 강이 흐르고 있으며 이름은 오대천입니다. 입구부터 너무 예뻐서 절로 카메라를 잡게 만드는데요. 금강교를 건너서 정면을 보면 오른쪽에 전나무숲길이 있고, 왼쪽에 월정사가 있습니다.




STEP 3. 전나무숲길 구경하기

 

이곳이 제가 오대산에서 제일 좋아하는 곳입니다. 아름다운 전나무들이 가득한 숲길은 크고 푸른 전나무들이 뿜어내는 맑은 공기가 온몸으로 느껴지는 곳이에요.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딜 때마다 상쾌한 느낌에 기분도 좋아집니다. 그리고 금강교에 있는 오대천이 전나무숲길까지 쭉 내려와 있어서 걸으시다 보면 졸졸 흘러가는 오대천 물소리가 들립니다. 전나무숲길에서 보아도 너무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전나무숲길을 걷다 보면 중간에 다람쥐도 나타나기도 합니다.



 

STEP 4. 월정사 구경하기




전나무숲길도 보셨으니 이번에는 월정사를 보러 가실까요? 전나무숲길을 갔다가 월정사를 오려면 금강교 쪽으로 되돌아오시면 됩니다. 제가 소개해드릴 볼거리는 월정사 팔각구층석탑입니다. 국보 제48호로 지정되어있는 소중한 탑인데요. 탑 옆에는 보물 139호로 지정된 석조보살좌상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KTX타고 오대산 여행하는 법과 볼거리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 저의 경우에는 월정사까지만 갔었지만, 더 높이 올라가면 상원사라는 절이 있습니다. 길이 있어서 차를 타고도 갈 수 있습니다.

 

상원사 내에도 국보 36호인 상원사 동종과 상원사 오층석탑이라는 이름을 가진 탑, 그리고 문수전이라는 곳 내에 있는 문수동자상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으니 기회가 된다면 가보시는 것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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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항공우주박물관에서 기념사진



항공산업이라고 하면 여러분은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저는 처음에 어려운 뜻일 것 같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는데요. 아마 항공산업이 뭐지? 라는 의문을 품는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항공 산업에 대해 간단히 풀어드리겠습니다.

 



국가 기술력의 척도, 항공산업


항공산업은 기계, 재료, 전자, IT 등의 최첨단 기술이 융복합된 시스템 종합 산업입니다. 고부가가치의 첨단 기술들이 융복합적으로 활용되기 때문에 기술 발전은 물론, 관련 산업으로의 기술파급을 촉진하는 대표적인 선진국형 산업입니다.

 

따라서 항공산업은 한 국가의 기술적 성숙도와 산업적 역량을 가늠하는 척도가 됩니다. 항공산업의 선진화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국가 브랜드 가치 또한 타 산업보다 월등히 높습니다.


 

항공산업의 역사에 대한 설명

 



한국의 항공산업


세계적으로 항공산업은 100년을 넘는 긴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30여 년에 불과한 짧은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6.25 전쟁 때 소총과 탄약을 원조받아 싸우던 대한민국이 이제는 초음속 고등훈련기를 수출하는 나라로 성장하게 될 줄은 30년 전에는 그 누구도 상상조차 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초음속 항공기를 자체 제작할 수 있는 나라는 12개국에 불과하며, 특히 이를 해외에 수출하는 국가는 미국, 영국, 프랑스, 러시아, 스웨덴, 한국 등 6개 나라밖에 되지 않을 만큼 우리나라의 항공산업은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어냈습니다.

 

 

우리의 항공산업 역사는 짧지만, 성과는 눈부시며 미래 성장 잠재력은 그래서 더욱 무한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세계로 뻗어나갈 우리나라 항공산업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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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국토교통에 관련된 직업에 어떤 것이 있는지 아시나요? 아마 자세히 모르실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국토교통과 관련된 직업인 무인항공기시스템개발자, 드론 전문가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무인 항공에 대한 전반적인 관리, 무인항공기시스템개발자



무인항공기시스템개발자는 무인항공기시스템의 설계, 제조, 작동, 및 유지에 필요한 활동을 수행하는 것이 주된 업무입니다. 또한 무인 항공기의 정교한 자동 운항 시스템 개발과 함께 무인기의 정보자료 수집 체계를 설계하고 개발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무인 항공기로부터 수집된 자료를 분석하고 체계적으로 저장할 수 있는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도 합니다.

 

무인항공기시스템개발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자격이 필요할까요?

 

센서 장비, 항공 특수기계, 로보틱스, 컴퓨터 사이언스 등 무인기 엔지니어링 분야 4년제 정규 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관련 분야 석사학위 이상의 학력과 자격증을 따야 합니다.

 

무인항공기시스템개발은 새로운 융합 기술 영역으로 과학과 물리, 그리고 로보틱스에 대한 지식과 관심이 있어야 하는 직업인데요. 센서 이미징, 로보틱스, 컴퓨터 사이언스 등 다양한 전공 분야의 융합과 협동이 요구되기 때문에 창의적 아이디어와 함께 원만한 의사소통 능력을 갖추면 더욱 좋습니다.

 

무인항공기시스템 및 기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요즘, 국토교통부는 20138월 민간 무인기 실용화 기술(시험, 인증, 운영기술 등)을 독자 개발하여 국산화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었는데요. 이에 따라 국내 무인항공기시스템개발자 및 엔지니어에 대한 수요가 점차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 때문에 항공이나 과학, 물리에 관심이 있다면 이쪽으로 진로를 정해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드론을 개발한다! 드론 개발자

 




드론은 조종사 없이 무선으로 비행 및 조종이 가능한 비행기나 헬리콥터 모양의 무인 항공기를 말하는데요. 드론 전문가는 세부적으로 드론 개발자와 드론 조종사를 포함합니다.

 

드론 개발자는 드론의 비행을 제어하는 소프트웨어도 개발하고 드론을 이용한 촬영, 스포츠, 관측, 감시, 정보 통신, 광고, 배달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응용 장치를 연구, 개발하는 것이 주된 업무입니다.

 

드론 전문가가 활동할 수 있는 곳은 매우 다양한데요. 드론 제작 및 교육, 드론 촬영을 필요로 하는 방송국, 영화사, 영상 제작 업체, 드론 등록 및 운항 관리기관 등에서 일할 수 있습니다.

 

또 드론 경주대회에 출전하거나 드론을 활용한 무인 배송, 드론으로 방송 촬영을 하는 등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국경감시, 불법어업 단속, 조난자 위치 파악 등 사람의 손이 닿지 못하는 여러 분야에도 더욱 활용될 것이라고 합니다.

 

드론 전문가로 일하려면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초경량(무게 150kg 이하의 무인비행 장치) 비행장치자격증을 받아야 합니다. 이 직업의 미래는 산불을 예방하고, 농작물의 병이나 해충에 의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며 기름을 옮기는 관을 점검하기 위해 드론을 사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국토교통과 관련된 유망직종 두 가지를 알아보았는데요. 무인항공시스템이나 드론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지금부터 준비해서 꼭 장래희망을 이루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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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발산마을에 대해 아시나요? 발산마을은 1980년대를 연상케 하는 광주의 대표적인 달동네였는데요. 현재는 문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재탄생하면서 지역에서 손꼽히는 명소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인 새뜰마을사업대상지로 선정돼 종합적 마을재생사업을 추진한 발산마을에 대해 소개합니다.




도시재생으로 거듭난 광주 청춘발산마을


광주 청춘발산마을의 모습

 


발산마을은 1970~80년대 방직공장이 인근에 생기면서 방직공장 여성 노동자들의 배후 주거지로써 애환과 추억이 깃든 곳입니다. 90년대 이후 도심 공동화 현상과 방직공장의 쇠퇴로 마을의 여공들이 떠나면서 점차 빈집들이 늘어났는데요. 이곳에서 청춘을 바친 어르신들만 남아 삶의 터전을 지켜왔습니다.

 

발산마을에 공공미술프로젝트를 비롯한 기업의 참여와 마을 거주민을 중심으로 도시재생사업이 진행되면서 현재의 모습으로 우리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청춘발산 공용주차장과 청춘발산마을 카페의 모습

 


국토교통부에서는 도시 취약지역의 생활여건을 개조하는 새뜰마을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새뜰마을사업이란 도시 내 주거환경이 극히 열악한 지역에 대해 생활 인프라와 집수리, 돌봄서비스·일자리 등을 지원하는 사업인데요.

 

도시 새뜰마을사업이 완료된 곳 중 우수사례로 손꼽히는 발산마을은 현대차 사회공헌으로 청춘발산사업도 통합 추진하여 광주의 대표적인 주거 낙후지역에서 청년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탈바꿈했습니다.



청춘발산마을의 모습

 


발산마을의 도시 재생사업이 성공적이라고 평가받는 이유는 튼튼한 기초공사가 기반이 됐기 때문인데요. 새뜰마을사업을 통해서 하수도 정비, 도시 가스관 보급 등 기본적인 인프라 설비 구축이 완료되었고요. 경사로 개선, CCTV와 골목길 안전 손잡이 설치 등이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마을 곳곳엔 잠시 들러 담소를 나눌 수 있는 공원까지 마련되어 다방면으로 최선을 다한 모습이었습니다.

 

폐쇄된 어린이집을 정비해 마을회관을 건립했고, 가마솥부뚜막공동체 활동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생몰경로당을 개보수하는 등 활동 거점 공간을 구축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소득 창출 기반 구축 및 주민역량을 강화하고자 새뜰마을학교를 운영하기도 했어요.



청춘발산마을의 골목

 


2015년 현대자동차그룹과 공공프리즘이 함께 진행되었던 청춘발산마을 사업은 국내 최대 규모의 민관협력 도시재생 프로그램인데요. 다양한 디자인 작업과 청년들의 입주, 주민 생활 개선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의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들의 일상에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나가고자 노력했다고 해요.

 

이곳의 특징은 재개발 방식이 아닌 마을의 본래 모습과 정서를 바탕으로 기존에 가지고 있는 자산을 활용해 스스로 자립하고 마을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데 중점을 뒀습니다



청춘발산마을에 위치한 상점의 모습

 


컬러아트프로젝트를 통해 마을에서 찾아낸 색감과 무늬로 오래된 담장과 지붕을 색칠하고 단장하여 골목마다 화사한 느낌을 줍니다. 최근에는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발산마을에 위치한 양학선 선수의 생가를 복원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합니다. 발산마을 내 문화자원을 조사한 결과 뽕뽕다리와 양학선 선수의 집터 두 가지가 선정되었다고 하네요.



양학선 이야기가 담긴 난간과 앗싸 공중화장실

 


도시재생 사업지역 내 방치된 공·폐가를 매입해 건립한 발산마을의 앗싸 공중화장실은 한옥구조의 특색을 살린 인테리어와 마을 사진과 소품을 활용한 테마가 있는 화장실로 리모델링했습니다. 올해 행정안전부와 화장실문화시민연대 공동으로 주최한 21회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시상식에서 호평을 받아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발산마을은 공·폐가와 나대지를 활용해 청년창업식당, 마을전망대, 주민커뮤니티센터, 주차장, 텃밭 등을 조성하여 청년과 어르신이 어우러지는 모범적인 마을이기도 합니다.

 


청춘발산마을 벽화의 모습

 


청춘발산마을은 마을재생사업을 통해 젊은 패기와 노년의 지혜, 새것과 옛것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모범적인 마을공동체를 실현해 나가고 있습니다.

 

청춘 발산마을이 앞으로도 도시재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서 찾고 싶은 마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쇠퇴했던 마을이 활력을 얻은 우수사례로 꾸준히 유지 되어 많은 사람이 찾고 싶은 장소로 발돋움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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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대한민국 정부혁신박람회

 


1회 대한민국 정부혁신박람회가 11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박람회의 슬로건은 같이 하는 혁신, 함께 하는 미래입니다. 문재인 정부 출범 2년 반이 지난 현재 국민이 주인인 정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성과를 국민들께 보여 드리는 자리였습니다.

 

물론 그동안 각 정부부처나 지자체별로 정부혁신 경진대회를 개최하긴 했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등 전 정부기관이 참여해서 정부혁신의 추진 성과를 한데 모아 국민께 보여드리는 첫 번째 자리였습니다. 이런 행사에 국토교통부가 빠질 수 없겠지요. 그럼 무려 3개의 부스를 열었던 국토교통부의 정부혁신 성과를 만나러 행사장에 가볼까요?

 

 



정부혁신 성과가 한 자리에1회 대한민국 정부혁신박람회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전시관은 다함께 행복관’, ‘누구나 디지털관’, ‘체험관’, ‘모두의 참여관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대중교통 서비스 혁신 부스

 


입구에 들어서니 다함께 행복관 첫 부스 SO-01에 사람들이 줄지어 서 있습니다. 이곳에선 무엇을 보여주고 있는지 궁금한데요. 전시주제는 국민중심 대중교통혁신입니다. 국토교통부, 코레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참여했습니다.

 


대중교통 혁신 서비스 대상 지역

 


대중교통에 혁신을 가져온 두 가지 사례로는 공공택시철도연계와 알뜰교통카드가 있습니다. 현재 전국적으로 서비스를 시행하는 곳을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공택시철도연계 서비스(왼쪽)와 철도와 택시의 연결을 확인할 수 있는 모형(오른쪽)

 


공공택시철도연계는 교통낙후지역을 대상으로 장거리 교통수단인 철도와 단거리 교통수단인 택시를 연계시킨 서비스입니다. 교통낙후지역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이 대중교통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게끔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차역에 내려서 버스를 기다리느라 한참 시간을 보낼 필요 없이 목적지를 선택하면 택시가 목적지까지 모셔다드립니다. 비단 지역주민들뿐만 아니라 외지인들도 공공택시철도연계를 이용할 수 있다면 접근성이 높아질 거라 기대합니다



광역알뜰교통카드 서비스

 


광역알뜰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이용 시 카드와 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를 결합하여 최대 30% 대중교통 요금을 할인받는 제도입니다. 또한 개인 맞춤형으로 교통·환경·건강 등의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광역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앱을 개인 스마트폰에 설치해서 출발-승차 구간, 도착-하차 구간을 입력하면 도보, 자전거 이동 거리를 기준으로 마일리지를 지급합니다. 건강도 챙기고 돈도 절약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의 효과입니다.


 

지하철 걸음길 도우미 부스

 


두 번째 부스 SO-15의 주제는 교통약자 환승·편의 지도입니다.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한국철도시설공단, 카카오가 참여했는데요. 지하철 걸음길 도우미라는 제목 아래 교통약자도 앱보고 편하게 지하철 타요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레일포털에서 제공하는 공공테이터

 


현재 철도 통합 데이터를 이용하여 다양한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는데요. 이러한 레일포털에는 전국 도시/광역철도 열차 운행정보, 철도 운영 정보, 철도 이용객 역 편의정보, 교통약자를 위한 철도 역사 편의정보, 전국 도시/광역철도 역사 현황 정보 등이 있습니다. 현재 레일포털에서 제공하는 공공테이터를 갖고 민간기업에서 이를 활용한 앱을 개발 중이라고 하니 반가운 소식입니다.



교통약자를 위한 철도 역사 편의정보

 


지하철 걸음길 도우미는 교통약자를 위해 철도 역사 편의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승강장 안전정보, 역사 내 주요 편의시설정보, 승강장 이동 및 환승 경로 등 상세정보 제공을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합니다.

 

 

스마트 도로와 시티 부스

 


누구나 디지털관 세 번째 부스 DI-05의 주제는 스마트 시티, 스마트 도로입니다.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참여했습니다. 지금 부산과 세종 두 곳에서 스마트 시티를 구축 중인데요. 부스 내에는 벽면에 부착된 스크린을 보면서 VR, AR 체험을 하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태양광 발전 스마트벤치(왼쪽)와 미세먼지 표시 가로등(오른쪽)

 


한국도로공사에서 제공하는 태양광 발전 스마트벤치와 미세먼지 표시 가로등을 보았습니다. 한겨울 야외에서 버스를 기다리려면 추위에 발을 동동 구르곤 합니다. 그럴 때 태양광 발전 스마트벤치에 앉아 있으면 온열을 느낄 수 있겠지요. 또한 미세먼지 가로등에 표시되는 색을 보고 야외에서 미세먼지 농도를 가늠할 수 있을 겁니다.

 


AI 기반 포장파손 자동탐지 시스템

 


AI 기반 포장파손 자동탐지 시스템은 도로의 포장상태를 파악해서 보수가 필요한지를 알려주는 시스템입니다. 도로가 노후화되어 포트홀이 생기면 사고가 날 염려가 큰데 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디지털 트윈 게임 체험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제공하는 디지털 트윈은 현실을 그대로 본뜬 가상 시뮬레이션입니다. 도시에서 범죄가 발생한 곳을 찾아 표적을 맞히는 게임입니다. 필자는 게임 조작기를 상하좌우로 이동하는 게 쉽지 않아서 자꾸만 실수하는데 게임에 익숙한 사람들이라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BIM 기반 케이블교량 시공 시뮬레이션

 


BIM 기반 케이블교량 시공 시뮬레이션은 VR 장비를 착용하고 체험합니다. VR 장비를 착용하니 고덕대교와 우정의 다리가 시공되는 현장을 직접 찾아간 듯한 현실감이 느껴집니다.

 

360도 회전하면서 다리 위, 아래를 오고 갈 때면 헬기를 타고 이동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 다리 중간을 관통할 때면 아찔합니다. 이런 현장감이 VR 체험의 묘미라고 하겠지요. 현재 공사 중인 현장과 동일하다고 하니 매번 현장에 가지 않아도 원격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정부혁신 성과물을 차례대로 살펴보았는데요. 교통약자를 포함하여 국민 누구나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이라는 점에서 적극행정의 취지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스마트 도로와 시티 부스를 찾은 방문객

 


행사장을 찾은 국민은 적극행정이란 말을 들어보긴 했지만, 구체적으로 실감 나지 않았다. 박람회장에서 부스를 돌아다니면서 적극행정에 대해서 실감할 수 있었다라면서 소감을 밝혔습니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스마트 도로와 시티 부스는 게임과 시뮬레이션을 체험할 수 있어서 방문객들의 인기가 많았습니다.

 

지금까지 제1회 대한민국 정부혁신박람회에서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정부혁신 사례들을 살펴보면서 우리의 삶 속으로 들어온 정부혁신 사례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던 시간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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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가 지난 1127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킨텍스에서 개최되었습니다.

 


2019 스마트건설기술안전 엑스포가 개최된 킨텍스 2홀 입구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스마트건설기술안전 엑스포는 우리 미래의 도시를 보다 스마트하게 만들어 낼 국내외 대표 스마트건설 기업/기관의 첨단 기술과 제품, 서비스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장이었는데요.

 

2019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는 국토부가 주최하고 한국의 대표적인 인프라 연구기관인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시설안전공단,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총 6개 기관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의 스마트건설 기술 전문 행사입니다



부스에서 설명을 듣고 있는 어린이기자단



이번 엑스포에서는 새로운 건축 시대를 주도할 스마트 건설기술이 건설 현장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세계와 한국의 스마트 건설기술 현황 및 미래를 알아보는 현장의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또한 첨단 기술과 산업 트렌드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VR 체험 중인 모습



한국철도시설공단부터 시작해서 여러 공공기관의 부스를 운영담당자님과 함께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저는 여러 부스 중에서도 LH 한국토지주택공사의 부스가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그 이유가 뭔지 아세요? 바로 VR 체험이 너무 재미있었기 때문인데요.

 

LH 부스에 있는 VR 머신가이던스 체험을 직접 해보았는데 제가 굴삭기 운전자가 되어 운전해보는 내용이었습니다. VR과 부스가 만나니까 직접 운전하는 것 같은 느낌이 생생했고 생각보다 운전이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너무 재미있어서 나중에 또 해보고 싶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부스 앞에서 기념사진



한국도로공사의 부스도 방문했는데요. 이곳에서는 고속도로 건설 및 유지관리에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맞춤형 교통정보 시스템에 쓰이는 자료수집 방법과 시스템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었는데요.

 

이후에 한국도로공사 부스에서도 VR 체험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교통사고에 관한 VR이었는데 체험해보니 교통사고가 얼마나 위험하고 무서운 상황인지 뼈저리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도로를 다닐 때나 자동차를 탈 때 항상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2019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에서 기념사진



2019 스마트 건설안전 엑스포에서 다양한 부스를 둘러보고 스마트 건설기술 및 안전에 대한 체험을 직접 해볼 수 있어서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비록 올해 처음 개최되었지만, 앞으로 해마다 개최된다면 또 한 번 방문해보고 싶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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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16일에 은평한옥마을로 취재를 다녀왔습니다. 은평한옥마을은 서울시 은평구 진광동에 있는 한옥마을인데 전주나 북촌한옥마을과 달리 많이 알려진 곳이 아니어서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북한산 아래에 자리 잡은 은평한옥마을의 전경

 


은평한옥마을은 역사문화마을, 신 주거문화 창조, 행복마을 공동체, 친환경 생태마을 이라는 목적으로 설립된 한옥마을입니다.

 

북한산국립공원 아래에 있는 동네로, 동네 안에서도 북한산의 전경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관광지로 유명하고 항상 시끌벅적한 전주한옥마을이나 북촌한옥마을과는 달리, 조용하고 새로 지은 한옥들이 예쁜 곳이었습니다. 마을 곳곳에 전통 한옥과 현대 건물이 어우러진 동서양의 조화로운 모습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은평한옥마을에는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에서 올해의 한옥대상(준공부문)으로 선정된 월문가가 있습니다


월문가는 골목에 접한 창을 통해 이웃과 눈을 마주치고 이야기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소통공간으로서의 한옥을 보여 주었으며, 목재 품질과 구조에 대한 세심한 노력이 돋보인다고 합니다.

 

겉으로 보기에 비슷한 한옥의 모습에 월문가를 찾는 것은 어려웠지만, 밖에서만 봐도 아름다움과 웅장함이 느껴졌습니다. 직접 들어가보지는 못하고 밖에서만 집을 바라보았는데요. 한옥과 예쁘게 어우러져 있는 높은 건물들을 보니 나도 나중에 이런 집이 있는 동네에서 한번 살아보고 싶다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한옥공모전에서 올해의 한옥대상(준공부문)으로 선정된 월문가

 


월문가는 전통성과 현대성이 잘 어우러져 있어 더욱 그 우수함을 느끼게 해 주는 한옥입니다. 겉모습은 전통적인 특징을 고스란히 가지고 있는 한옥이지만, 내부는 현대의 편리함을 담고 있는 집이라고 합니다.

월문가는 다른 집들과는 달리 눈에 잘 띄지 않는 구석에 있었지만, 한옥마을의 입구 근처이기도 하고 옆에 편의점이나 카페 등이 있어 생활하기에도 편리할 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직접 월문가에 들어가서 한옥의 창을 통해 이웃과 눈을 마주치고 이야기해보고 싶었지만, 아쉬움을 뒤로하고 근처의 한옥을 더 둘러보았습니다.



은평한옥마을의 이곳저곳

 


근처에 마음씨 좋아 보이는 아저씨를 따라서 응정헌이라는 예쁜 이름을 가진 아름다운 한옥의 대문을 노크해보았습니다.

 

한 번 들어와서 구경해도 된다고 하셔서 이곳저곳을 둘러보았는데요. 밖에서 보던 모습처럼 한옥의 내부는 제가 본 한옥을 통틀어 가장 아름다운 한옥 중 하나였습니다.

들어가서 보니 응정헌은 현재 운영중인 게스트하우스였는데요. 집주인께서 실제로 거주하기 위해 퇴직 후 꿈꾸던 모습 그대로 이 집을 정성껏 지으셨다고 합니다. 응정헌에 오는 손님들은 한옥의 좋은 기운을 받아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갈 것입니다.


 

게스트 하우스 - 은평한옥마을의 하나뿐인 달 응정헌

 


응정헌의 집주인께 은평한옥마을의 장점을 여쭤보았더니 일단 공기가 좋다고 합니다. 북한산 바로 밑에 있다 보니 물도 깨끗하고, 평소 꿈꾸던 전원생활을 할 수 있어 소확행을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

 

그에 비해 단점은 교통 문제가 있는데 특히 주차장 문제가 심각하다고 합니다. 주차할 곳이 많이 없어서 한옥마을을 구경 오는 사람들이 아무 데나 주차를 하고 가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또한, 이 동네는 거의 새로 집을 짓고 들어오기 때문에 집을 지을 때의 공사 소음도 발생하는데 그 정도는 다들 이해해 준다고 합니다


집안에서도 마당이나 창문을 통해 북한산의 4계절을 눈으로 보고 느낄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으로 거주하고 있다고 합니다. 게스트하우스 내부의 방은 깔끔하고 아늑했습니다. 시간이 된다면 하루 정도 머물러 보고픈 방이었습니다.

 

한옥에서 지내며 창을 통해 이웃과 눈을 마주치고 이야기하며 자연스러운 소통공간을 경험할 날을 기대하며 저도 이런 집에 살아보고 싶었습니다.



응정헌에서 바라보는 북한산과 응정헌의 마당

 


다음으로 은평한옥마을에 있는 은평역사한옥박물관을 가보았습니다.

 

은평역사한옥박물관은 은평의 역사와 한옥의 문화를 알리고자 2014107일에 개관하였다고 합니다. 은평역사한옥박물관은 지난 2005년부터 은평 뉴타운 개발과 함께 발굴된 다양한 유물 및 은평의 역사·인문과 전통 주거 공간인 한옥 관련 콘텐츠를 보존 전시하는 박물관이라고 합니다. 이 박물관은 은평한옥마을이 들어오기 전에 먼저 설립된 곳이라고 합니다



은평역사한옥박물관 실외와 내부의 모습

 


도슨트 선생님께 은평은 삼국시대 때 한강 하류에 위치한 고구려, 백제, 신라의 접경 지역으로, 주요한 군사적 요충지였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은평구의 역사에 관한 설명을 다 듣고 나서 도슨트 선생님에게 이곳에서 갈만한 맛집이나 카페를 추천해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선생님께서는 북한산제빵소와 박물관 옆에 있는 너나들이센터에 꼭 한번 가보라고 추천해 주셨습니다.


 

은평역사한옥박물관 도슨트선생님

 


은평역사한옥박물관에는 학생기자단이 만든 박물관 소식지가 구비되어 있었는데요. 국토부 어린이기자단 소식지도 발행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너나들이센터 - 추억의 사진관 기증유물체험전

 


너나들이센터에는 추억의 사진관이라는 전시를 하고 있었습니다.

 

옛날 사진관처럼 꾸며놓은 곳과 실제로 사용했던 물건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사진관은 추억을 만드는 곳이라는 주제로 은평구 응암동에 오래 거주하신 고려사진관 주인 김훈석·차영옥 부부가 카메라, 조명기구 등 사진관 살림 일체를 기증하여 기증유물체험전이 열리고 있었습니다. 은평역사한옥박물관 입장권을 가지고 오면 한복체험을 공짜로 이용할 수 있으니 꼭 이용해보시길 바랍니다.



북한산제빵소의 맛있는 빵들과 실내외 전경

 


북한산제빵소라는 빵집은, 아름다운 인테리어와 고소한 빵 향기가 어우러져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빵 종류도 여러 가지로 다양하고, 건물 안도 여러 가구와 물건으로 꾸며놓아 아기자기했습니다.

 


은평한옥마을의 편의점, 카페 및 관광명소들

 


이 외에도 은평한옥마을 근처에는 진관사 및 은평둘레길을 따라 맛집이나 카페 등 둘러볼 만한 곳이 많았는데요. 다 둘러보지 못한 아쉬움에 마지막으로 한옥마을을 한 바퀴 더 돌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북한산 아래 한옥마을의 풍경이 계속 눈앞에 아른거려서 이곳에 다시 방문하고 싶고, 나중에는 여기서 살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여러분도 꼭 한번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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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27일부터 1129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2, 3홀에서 미래의 도시를 보다 스마트하게 만들 첨단 기술을 만나볼 수 있는 엑스포가 개최되었습니다.

 

스마트한 건설기술로 만들어질 미래의 도시 모습을 상상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전시회를 방문하였습니다. ‘우리의 미래, 스마트건설과 함께하다라는 주제였는데요. 설계에서부터 스마트한 건설기술 보여주는 스마트 설계관, 스마트 시공관, 스마트 유지관리, 안전한 미래 건설관, 친환경 미래 건설관 등의 테마로 전시 분야가 나누어져 있었습니다.



2019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에서 기념사진

 


설계관은 건설설계 및 설계자동화의 내용이며 시공관은 자동장비활용, 로봇시공, 가상시공, AI 공사안전관리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관리는 드론측량, 자동 지형측량, loT드론 모니터링, 로봇 자율진단, 빅데이터 구축 및 디지털트윈 관리였는데 8월에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보았던 내용이어서 쉽게 알 수 있었습니다.

 

 



2019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는 어떤 모습일까요?


2019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 부스 및 공모전 수상작 전시


 

전시홀 곳곳에는 건설기술 관련 학과 부스가 마련되어 관람객들을 맞이해 주었습니다.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 진행 담당자분이 저희를 반갑게 맞이해주셨는데요. 주요 기관을 방문하여 기관에서 현재 하는 업무 및 건설기술안전에 관한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철도시설공단 부스

 


빠르고 안전하며 쾌적한 교통수단인 철도를 관리하는 한국철도시설공단부터 찾아가 보았습니다. 철도건설의 역사 및 기술개발, 시설관리, 품질안전, 자산개발 등의 스마트한 철도기술의 내용을 듣고 체험도 해볼 수 있었습니다.



LH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스의 디지털트윈 체험 및 굴삭기

 


도시 인프라와 스마트주택을 볼 수 있었던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는 도시생애주기에 따른 공간정보시스템의 활용에서 건설 자동화, 모듈러 주택 등 스마트한 건설기술의 통합 적용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VR 체험도 할 수 있었습니다. 이곳에서는 건설 현장에서 사용되는 굴삭기를 조종해볼 수 있어 신기했는데 막상 해보니 다루기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한국도로공사 부스 및 VR 체험존

 


우리가 교통수단을 타고 이용하는 도로에 관한 관리를 하는 한국도로공사 전시관도 방문해보았습니다. 고속도로 건설 및 유지관리에 관한 내용과 맞춤형 교통정보 시스템이 제공될 수 있는 자료수집 방법에 대해 설명을 들었습니다.

 

설명 이후 VR 체험도 할 수 있었는데, 교통사고가 얼마나 위험한지 알 수 있었습니다. 자유낙하로 떨어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체험은 너무 실감 나서 놀이기구를 타는 듯했습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전시관

 


그다음으로 방문한 곳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전시관이었습니다. 우주 달 표면의 먼지까지 재현한 진공체임버를 비롯하여 지반열진공챔버 및 건설기술의 발전을 선도하는 기술개발 연구를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 하는 일들과 다양한 연구 분야가 성과를 거두게 되면 좀 더 스마트한 건설기술과 안전이 보장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기한 조사 기구를 비롯하여 다양한 연구 성과물을 전시한 가장 스마트한 건설기술 전시관이었다고 생각했습니다.



한국시설안전공단 부스에 전시된 전시품

 


이번 전시관인 한국시설안전공단에서는 어떤 업무를 하는 기관인지에 관해 한국시설안전공단 시설성능연구원 김영민 부장님께 인터뷰를 요청드렸습니다.

 

 

Q. 한국시설안전공단에서 하는 업무를 설명해주세요.

국가 주요 시설물 안전 확보를 위한 정밀안전진단부터 건설사고 조사 등 안전점검이 필요한 곳을 조사하고 예방하기 위한 관리 및 점검을 하는 곳입니다.

 

주요 업무는 국가 주요 시설물 정밀안전진단 및 성능 관리, 건설공사 안전관리계획서 및 설계 안전성 검토, 시설물 지진 안전체계 구축 및 운영, 소규모 취약시설 안전점검 및 기술지원, 지하안전영향평가서 검토 및 현지조사, 특수교 통합유지관리, 시설물정보 DB 구축 및 활용, 점검 및 진단기술자 교육, 건설사고 긴급대책반 운영, 공동주택 하자 심사 분재조정 업무입니다.



서울도시과학기술고등학교 부스

 


국토교통 R&D존의 서울도시과학기술고등학교 전시관을 방문하여 서울도시과학기술고등학교 3학년 성윤식 학생과 간단하게 인터뷰를 해보았습니다.

 

Q. 서울도시과학기술고등학교는 어떤 곳인지 알려주세요.

꿈을 키워 따뜻한 가슴으로 세계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글로벌 건설 학교로 인성이 바른 창의융합형 글로벌 건설 플랜트 초급 관리자 육성을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최고의 기술 중심 교육으로 해외건설플랜트 분양의 영 마스터를 양성하는 특수목적고등학교이며,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해외건설플랜트 수주에 맞추어 전문 인력을 장기적이고 안정적으로 육성하는데요. 이를 통해 우리 기업 및 국가의 경쟁력 제고에 이바지하고자 세운 학교입니다.

 

해외플랜트 산업설비과, 해외플랜트공정운용과, 해외건설전기통신과, 해외시설물건설과 등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울도시과학기술고등학교에서는 전시관을 방문한 관람객들에게 학교 소개를 보다 재미있고 친숙하게 하기 위해 학교 관련 퀴즈를 마련했다고 합니다.

 

 


리플래시기술 부스

 


마지막으로 방문한 곳은 노후 관거(관수로와 개수로를 포함하는 수로의 총칭)와 터널 보수보강 구조물을 볼 수 있었던 리플래시기술이었습니다.

 

스마트 2019 건설기술안전 엑스포 방문을 통해 건설 분야의 새로운 기술을 만날 수 있었고, 서울도시과학기술고등학교와 VR 체험을 통해 안전에는 베테랑이 없다라는 의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건설 현장의 안전을 위해서 여러 노력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건설 현장의 수많은 위험 속에서 현장 작업자의 안전을 위한 새로운 기술을 선보이고, 안전 장비와 그에 따른 연구가 충분히 이루어지기 때문에 스마트건설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4차 산업을 준비하고 건설 관련 기술을 한걸음 앞서 관람할 수 있어 좋은 기회였습니다. 초등학생이 듣고 이해하기에는 어려운 정보들도 많이 있었지만, 미래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많은 것을 보고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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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 지역은 광주광역시인데요. 저만 알기 너무 아까운 광주의 장소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바로 1913 송정역시장 인데요.


1913 송정역시장 입구

 


송정역시장 입구의 모습입니다. 저녁이 되면 조명이 켜져서 예쁘고 멋있습니다. 송정역시장에는 맛있는 것도 많고 추억의 문방구도 있습니다.



1913 송정역시장의 모습

 


이 문방구에는 가위바위보 게임기가 있는데, 100원을 넣고 이기면 다른 동전이 나옵니다. 그 동전으로 매장 안에 들어가서 물건을 살 수 있습니다. 그 동전은 진짜 돈으로 100원의 가치가 있어서 많이 뽑을수록 물건을 많이 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문방구 안에는 불량식품을 1봉지씩 묶음으로 되어있는 것을 사갈 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고 방문할 때마다 자꾸 빠져들게 됩니다.

 

이곳 송정역시장은 떡도 살 수 있고 맛있는 상추튀김과 먹으면 시원한 슬러시도 팔아서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신기한 꿀타래도 파는데 이 꿀타래는 직접 만드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꿀타래도 먹어보고 꿀타래 실이 몇 가닥인지 알 수 있습니다.

 

송정역시장은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필요한 물건도 팔고 야채나 채소 그리고 과일 등도 파는 알짜배기 시장입니다. 광주로 여행을 오시는 분들이 방문하시면 정말 좋은 추억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흑백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사진관

 


또 옛날 교복도 입고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특별한 곳입니다. 저는 사진을 찍어보지는 못했지만, 저희 엄마와 같은 나이의 사람들이 사진을 찍는다면 옛날 추억을 새록새록 떠올릴 수 있을 것입니다. 또 친구와 함께 흑백사진을 찍는다면 친구와의 우정을 새기는 색다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1913 송정역시장 안에 있는 국밥집

 


광주 송정역 근처에는 유명한 국밥집도 있는데요. 아저씨들이 많아서 일반 동네 식당 같아 보이지만 맛이 정말 훌륭해서 유명한 식당입니다. 저도 가끔 부모님과 방문해서 국밥을 먹는데 광주로 여행 오시는 분들에게 꼭 추천해 드리고 싶은 맛집입니다.

 

저는 이 송정역시장이 너무 친근하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 생각은 저만의 생각일 수 있지만, 저에게는 우리 동네의 소중한 장소입니다. 이곳에서는 버스킹도 자주 해서 시장을 보면서 노래도 들을 수 있어서 더욱 즐겁습니다



1913 송정역시장 뒷편의 모습

 


1913 송정역시장은 제가 태어나기 훨씬 전부터 사람들이 물건도 사고팔고, 시장 음식도 먹었을 텐데요. 저도 어렸을 때 이곳에서 외할머니, 삼촌, 동생과 함께 사진도 찍고 장도 보고 맛있는 것을 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정말 행복하고 소중한 기억입니다.

 

이전에는 송정역시장에서 작은 행사가 열려 참여해보았는데 정말 즐거웠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광주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1913 송정역시장을 방문해보세요.

 

저만 알기에 너무 아까운 우리 동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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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 일자리 비전 콘서트>가 열리는 새천년홀

 


국토교통부에서 주최하는 <국토교통 일자리 비전 콘서트>가 열리는 성균관대학교 600주년기념관 새천년홀은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그 열기가 대단했습니다



<기관별 2020년 채용계획 발표> 무대

 


2<기관별 2020년 채용계획 발표>가 시작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 산하 8개 기관의 담당자가 주어진 10분간 기관의 소개와 채용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한국감정원, 한국도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에스알, 한국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순입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각 기관의 내년도 채용계획을 살펴볼까요?

 




담당자가 들려주는 기관별 채용 꿀팁

 



한국감정원


한국감정원 발표

 


한국감정원은 1969년에 설립되어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과거엔 감정평가 중심이었지만 현재 부동산 가격 공시, 부동산 조사 통계, 부동산 시장관리, 연구개발 및 해외사업 등 부동산 시장의 안정과 질서유지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대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총 983명의 인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한국감정원 인재상 (출처 : 한국감정원)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직무능력 중심으로 직원을 찾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원 자격에 제한이 없습니다만, 대신 한국감정원에서 필요로 하는 자격증을 준비하면 서류전형에 도움이 됩니다. 인터넷 접수로 진행되며, 학력을 입력하지 않고 직무 분야와 관련된 수업이나 교육과정을 입력합니다.

 


한국감정원 홈페이지 바로 가기 (https://www.kab.co.kr/kab/home/notice/adviceList.jsp)

 

 


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 발표

 


한국도로공사는 19692월에 설립되어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하였으며 당시 경부고속도로, 경인고속도로 건설을 담당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고속도로 건설, 고속도로 유지관리, 지능화 고속도로 등 고속도로와 관련된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김천혁신도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총 5,058명의 인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인재상 (출처 : 한국도로공사)

 


서류 적부를 채택하고 있어서 서류에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필기시험에 응시할 수 있습니다. 영어성적이 필요한데 토익 700점 이상이면 가능합니다. 필기시험은 NCS(국가직무능력표준)를 한국도로공사 사항에 맞춰서 변형하여 출제하고 있습니다.

 

면접시험은 2단계가 있습니다. 1단계 실무진 면접의 경우 PT 면접에서는 개인의 역량을 평가하고, 토론 면접에서는 6명이 한 조가 되어서 특정 주제를 던져주고 토론하는 것을 평가합니다. 2단계 경영진 면접의 경우 경험 면접에서는 과거의 일에 대해서 질문하고, 상황 면접에서는 미래의 상황에 대해서 질문합니다. 고졸이나 대졸자 모두 면접기법이나 유형이 동일합니다. 순환보직이 원칙이며 사택 구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바로 가기 (http://www.ex.co.kr/site/com/pageProcess.do)

 



LH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발표

 


한국토지주택공사는 토지의 취득·개발·공급·도시개발 및 주택건설·공급·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함으로써 국민 주거 생활의 향상과 국토의 효율적인 이용을 도모하여 국민경제의 발전을 이루고자 하는 공공기관입니다. 본사를 진주에 두고 총 9,318명의 인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재상 (출처 : 한국토지주택공사)

 


순환 근무를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즉시 현업에 투입할 수 있는 인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직무능력을 우선시하므로 이를 키워야 합니다. 개인 식별이 불가하도록 면접 당일 면접 티셔츠를 일괄 제공합니다. 또한 일부 직무는 AI 면접을 도입하고 있으며 추후에 이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자사에 관심 있는 학생들은 채용형 인턴제에 도전할 것을 추천합니다.

 


LH 홈페이지 바로 가기 (http://www.lh.or.kr/contents/cont.do)

 



Korail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공사 발표

 


한국철도공사는 하루 350만 명을 수송하고 친환경 물류수송의 한 축을 차지하고 있는 철도를 통해 지역경제에서 새 희망의 길을 뚫고, 전 국토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지역 균형 발전의 지렛대가 되고자 합니다. 여객사업, 광역철도사업, 종합물류사업, 자산개발사업, 해외사업&국제협력, 시설유지보수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대전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총 3만 명의 인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한국철도공사 인재상 (출처 : 한국철도공사)

 


내년부터 직무수행 평가를 추가할 계획입니다. 정부의 고졸 채용을 확대 정책을 반영해서 채용 인원의 15%를 고졸자로 채용할 예정입니다.

 


KORAIL 홈페이지 바로 가기 (http://info.korail.com/mbs/www/jsp/board/list.jsp?boardId=9863175&id=www_011201000000)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철도시설공단 발표

 


한국철도시설공단은 20041월에 과거 철도청 건설 분야와 한국고속철도건설공단이 하나로 출범했습니다. 고속철도, 일반철도 및 광역철도 등 국가철도망의 체계적 구축 및 철도시설과 자산의 효율적 관리, 해외 철도사업 등을 수행하기 위해서 설립된 기관입니다. 대전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한국철도시설공단 인재상 (출처 : 한국철도시설공단)

 


공개경쟁 채용시험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양성평등지방인재장애인국가유공자 및 이공계 채용목표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국철도시설공단 홈페이지 바로 가기

(http://www.kr.or.kr/boardCnts/list.do?boardID=72&m=040305&s=krhome)

 

 


SR


SR 발표

 


SR은 고속철도 산업의 새로운 혁신모델의 역할 수행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새로운 상상, 국민의 철도 플랫폼이라는 비전을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32월에 고속철도전문회사로 출발했습니다. 본사를 서울에 두고 있으며 총 600명의 인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SR 인재상 (출처 : ()SR)

 


조직도를 보면 채용현황을 알 수 있습니다. 인재상에 맞는 자기소개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강소기업의 특징상 직원 개개인에게 멀티 플레이어를 요구합니다. 코레일과 달리 AI 면접을 도입해서 총 점수의 20%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전동차 면허를 가지고 있어도 GTX 근무 3년 후에야 기장 시험에 응시할 자격이 주어집니다. 현재 3, 4TO가 많아서 승진 기회가 많이 주어집니다.

 


SR 홈페이지 바로 가기

(https://www.srail.or.kr/hpg/hba/01/list.do?pageId=KR0604000000)

 

 


KAC 한국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발표

 


한국공항공사는 1980년 설립해서 내년에 40주년을 맞이합니다. 공항을 효율적으로 건설·관리·운영하고 항공 산업을 육성·지원함으로써 항공수송을 원활하게 하고, 나아가 국가 경제 발전과 국민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하여 설립된 기관입니다. 전국 14개 공항에서 근무하며, 울릉도와 흑산도 공항을 건설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인재상 (출처 : 한국공항공사)

 


본인이 목표를 정해서 자격증을 미리 취득해두면 입사에 도움이 됩니다. 자기소개서를 일일이 다 읽어보므로 혹시 회사명이 다르거나 하면 감점이 되니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 주의하길 바랍니다. NCS, 블라인드 제도를 채택하여 능력을 중심으로 공정한 채용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본인이 실력과 능력이 있다면 응시할 수 있습니다. 어학은 서류전형에 필요한 최소한의 기준만 충족하면 됩니다. 공기업 취업준비생은 한국사 자격이 필수이므로 준비해둡니다.

 



한국공항공사 홈페이지 바로 가기

(http://www.airport.co.kr/www/bbs/board.do?id=603&menuId=119#1)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발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올해 설립한 지 2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인천국제공항을 효율적으로 건설 및 관리, 운영하고 공항공사는 세계적인 공항 전문기업으로 육성하여 원활한 항공운송과 국민경제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인천공항에 본사를 두고 있어서 수도권에서 출퇴근이 가능합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상 (출처 : 인천국제공항공사)

 


당사의 비전과 전략목표가 변경된 것을 홈페이지에서 꼭 확인하길 바랍니다. 1단계 서류전형에서 어학과 자격증 가산점이 있습니다. 토익기준 800점 이상의 어학성적을 요구합니다. 입사지원서 마감일에서 채용일 사이에 유효한 성적이어야 합니다. 자격증이 여러 개일 경우 하나만 가산점을 적용합니다.

 

2단계 필기전형에서 전공시험 난이도 수준은 해당 직무를 공부했으면 합격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3단계 1차 면접전형은 필기시험 합격자에 한해 자택에서 AI 면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면접의 참고자료로 활용합니다. 영어 면접에서 Speaking을 테스트하며 점수 비중이 크지 않습니다. 인성 면접에서 인문학적 소양이 갖춰졌는지를 평가합니다.

 

블라인드 채용을 하고 있어서 직무 학력, 전공, 연령, 성별 등을 고려하지 않습니다. 단 사회봉사활동을 평가 자료로 포함합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홈페이지 바로 가기

(https://www.airport.kr/co/ko/cmm/cmmBbsList.do?FNCT_CODE=229)


 

앞서 채용계획을 발표한 8개 기관 대부분 블라인드 채용과 직무능력 중심의 채용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블라인드 채용과 직무능력 중심의 채용은 불가분의 관계에 있습니다.


각자 취업을 원하는 기관이 정해진다면 먼저 기관별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회사의 비전과 인재상을 확인하고 자신이 거기에 적합한 인재인지를 판단해 봅니다. 만약 부족하다면 인재상에 맞춰서 자질을 갖춰야겠지요. 또한 채용담당자가 들려주는 꿀팁을 참고하세요



채용설명회를 경청하는 고등학생

 


필자의 옆에 앉은 장유진(도시과학기술고 1학년) 학생은 “1학년이지만 지금부터 취업 준비를 하려고 이곳에 왔다. 국토교통부가 지원하는 해외건설플랜트사업에 관심이 많다라고 말했습니다. 고졸 취업의 문도 열려 있는 만큼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들도 많았습니다. 교복을 입고 맨 앞줄에 앉아서 진지하게 경청하는 모습에서 그들의 미래가 밝으리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관별 채용 부스

 


<기관별 2020 채용계획 발표>가 끝난 뒤 강당 밖으로 나오니 채용 부스마다 줄지어 선 학생들로 가득했습니다. 각사에서 제공하는 브로슈어를 챙겨 든 학생들의 상기된 얼굴을 보면서 문득 필자도 취업을 준비했던 청년 시절이 떠올랐습니다. 오늘 <국토교통 일자리 비전 콘서트>를 통해 일자리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확신으로 바뀌기를 기대하면서 취준생들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국토교통 일자리 비전 콘서트> 포스터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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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일에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9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를 다녀왔습니다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 입구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는 우리의 미래, 스마트건설과 함께하다라는 슬로건으로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6개 기관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의 스마트건설 기술 전문 행사입니다.

 

행사장 입구에는 사전에 미리 신청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한 현장등록 데스크와 행사장 배치도가 붙어 있었습니다. 현장등록 데스크에서 모바일 등록 QR코드로 손쉽게 이름과 주소 등을 작성하고 안내 데스크에서 접수하면 방문증을 받고 행사장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북도 QR코드로 확인이 가능했습니다.



현장등록이 가능한 2019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

 


전시장 입구에서 행사 담당자에게 행사 소개 및 기사 취재 방향에 대하여 간단한 브리핑을 받았습니다.

 

전시장 안에는 여러 가지 체험 부스들이 많이 있었는데, 그중에서도 VR 체험이 가장 많았습니다. 터널이나 건설 현장 등 여러 종류의 VR 체험이 있었는데 직접 체험을 해 볼 생각에 시작부터 기대가 되었습니다.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 현장 속으로!

 

글로벌 공항산업

공항을 더 편리하게 만드는 산업인데요. 1단계부터 4단계까지 공항의 모습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공항의 변천사를 소개한 안내판

 


한국 철도시설공단

선로배분시스템은 서로 겹치는 선로 위에서 열차들이 부딪히지 않게 선로를 배분하는 시스템입니다. 전차선로시스템은 기차가 선로 위에 있는 전선에서 전기를 공급받아 작동할 수 있게 해주는데요. 그 외에도 철도통합무선망, 한국형 열차제어시스템, 레일체결장치 등의 여러 기술이 있었습니다.

 

유라시아 횡단철도는 남한과 북한이 통일했을 때 철도를 유럽까지 연결해서 한 번에 갈 수 있는 철도입니다.

 

터널 VR 체험도 있었는데요, VR을 쓰고 터널 안에서 공사하는 것을 체험하는 것입니다.




철도시설공단의 안내판과 VR 체험


 

LH 한국토지주택공사

LH 부스에서는 건설 자동화에 대해 알 수 있었는데요. 건설 자동화란 공사를 하면서 사람이 직접 공사가 얼마나 되었는지 측정하지 않아도 기계가 직접 측정해서 공사를 더 빨리 끝낼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건설 자동화에 대해 소개하는 안내판

 


IOT 스마트홈을 가져와서 전시해 놓은 곳도 있었는데요, 실제로 작년 평창 동계올림픽 때 취재를 하러 왔던 기자가 임시 숙소로 머물렀던 곳을 재현해두었다고 합니다. 이 주택의 앞에는 스마트 우편함이 있는데요. 우편함 안에 우편물을 넣어놓으면 그 우편물의 주인인 세대주만 가져갈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IoT 스마트홈에 대해 소개하는 안내판

 


전기차 예약 시스템은 주차장에 있는 전기차 충전기를 여러 전기차가 돌려가면서 쓰는 시스템인데요. 예약을 해서 번갈아가며 쓰고, 밤에 잠을 잘 때 잉여 전기를 이용하는 만큼 전기료도 아끼고, 전기차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직접 체험해본 전기차 예약 시스템

 


IOT 스마트홈에 들어가면 여러 가지 전등 스위치가 있는데요. 파티타임 모드 스위치나 웰컴 모드 스위치 등 총 6가지 스위치가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조명을 바꿀 수 있어서 좋아 보였습니다.

 

현관문 앞에서는 자동 전등 스위치가 있었는데요. 사람이 들어오면 자동으로 불이 켜지고 나가면 불이 꺼지는 시스템이었습니다. 이런 기술이 다른 아파트에도 적용된다면 쓸데없는 전기 요금이 나가거나 불을 끄고 오지 않아서 다시 집으로 들어가는 일은 없을 것 같았습니다.

 

디지털트윈 체험은 드론을 타고 움직이면서 도시의 문제들을 해결하는 체험인데요. 의자에 앉아서 기구들로 조종을 하면 화면 속의 드론에 따라 의자도 같이 움직이는 체험이었습니다.



디지털트윈 체험 속 화면

 


VR 머신가이던스 체험도 있었는데요, VR을 끼고 직접 굴착기를 운전하는 체험이었습니다. 지능형 휠 굴착기도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VR 머신가이던스 체험 및 지능형 휠 굴삭기의 모습

 


수많은 다리 중 한 종류인 교량에 관한 전시도 있었는데요. 추운 겨울날 교량에 눈이 쌓이고, 그 눈이나 얼음덩어리들이 차에 떨어지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쌓인 눈을 빨리 치우는 제설기계도 있고, 교량 안쪽이나 아랫부분에 문제가 생겼을 때 빨리 해결할 수 있도록 탐색하는 차량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교량이 공사 중 또는 운행 중에 흔들리는 사고들을 방지하기 위해 교량 윗부분에 쇠구슬처럼 무거운 도구를 달아놓았습니다. 이것이 있다면 교량의 흔들림이 빨리 멈출 수 있게 해준다고 합니다.

 

교량 흔들림 방지 시스템은 빌딩에도 적용된다고 하는데요. 이 시스템이 적용되면 태풍이나 지진이 났을 때 빌딩의 흔들림이 빨리 멈춰 안의 사람들이 다치는 일이 줄어든다고 합니다



교량의 스마트건설기술을 엿볼 수 있는 모형

 


마지막으로는 공사장 추락 사고 VR 체험을 해보았는데요. 아무리 VR이라도 리얼하게 보이는 공사장의 모습과, 떨어지면서 보이는 피의 모습이 무서웠습니다.



VR 체험 중인 모습

 


팸투어가 끝나고 여러 가지 선물들을 받았는데요.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물건이 많았습니다.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에서 받은 기념품


 

이번 행사를 둘러보면서 알지 못했던 스마트한 기술들이 참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기술들이 곧 적용된다는 생각을 하니 다가올 미래에 마주할 스마트한 세상이 기대가 되었습니다.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에서 어린이기자단 기념사진

 

 

집으로 돌아와서 2019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 현장을 그림으로 간단하게 표현해보았습니다. 매년 열리는 이 행사에 여러분들도 방문해서 즐거운 미래를 상상해보시길 바랍니다.



직접 그려본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의 모습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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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16일에 대한민국 한옥 공모전 수상작 월문가와 그 주변의 명소를 다녀왔습니다. 월문가는 공모전 준공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였다고 하니 더욱 기대되었습니다



월문가


 

처음 월문가를 방문하기 위해 찾아보았을 때는 구경할 수 있는 개방된 공간인 줄 알았는데, 한옥 마을에 도착해보니 개인이 거주하고 있는 주택이었습니다. 한옥마을은 모두 비슷한 모양의 집과 문패가 붙어 있어서 월문가를 찾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월문가의 주인은 특이하게도 자신의 집에 월문가와 같이 아름다운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어렵게 찾아가 보니 개인이 거주하고 있는 집이어서 취재가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에서 사진만 찍고 발길을 돌리려다 아쉬운 생각이 들어 벨을 누르고 집주인께 양해를 구하였습니다. 살짝 마당만 둘러보고 나오려 했는데, 집주인께서 안으로 들어오라고 하셨습니다.


 

월문가 마당 전경

 


월문가는 창을 열고 이웃과 눈을 맞추고 얘기할 수 있는 소통 공간, 목재 품질과 구조의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서 대상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집 안으로 들어가 직접 살펴보니 납득이 되었습니다. 월문가는 한옥의 형태를 하고 있었지만, 안은 현대식으로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게 지어져 있었습니다. 대상의 위엄만큼 아름다운 한옥의 품격을 뽐내는 모습이었습니다.


 

월문가 거실

 


한옥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으면서도 실용적인 거실 공간은 정말 편안해 보였습니다. 가족과 함께 따뜻한 차를 마시며 대화를 나누면 정말 행복할 것 같았습니다.

 

집안의 문과 창문은 한옥의 특징을 잘 살려주었으며 거실 천장의 목재 들보와 기둥은 매우 튼튼해 보였습니다. 나무여서인지 안정적이면서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천장 위 길쭉한 조명은 한국적인 분위기를 한껏 더해 주었습니다.

 


 

월문가 2층과 지하



마지막으로 월문가의 지하와 2층까지 꼼꼼히 둘러보았습니다. 2층은 서재처럼 사용하고 있었으며 한옥의 느낌을 살릴 수 있도록 예쁜 소품과 가야금을 세워두었습니다. 지하는 딸이 독립된 공간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하셨는데 침실, 거실, 화장실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 지내는 데 불편함이 없어 보였습니다. 대 가족이 살아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아파트에만 살아본 저는 한옥이 이렇게 아름다운 것인지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집주인께서는 토지를 분양받아 한옥을 지었다고 하셨습니다. 이곳은 땅을 사고 모두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한옥을 지어 생활한다고 하셨습니다.

 

저도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제가 원하는 대로 집을 예쁘게 지어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름다운 월문가의 구석구석을 구경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발길을 돌렸습니다



한옥마을 근처

 


월문가를 뒤로 하고 나오는 길에 조금씩 비가 내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체인점이나 전통찻집 등 상점은 모두 한옥마을답게 한옥 내부에 있었습니다. 특이하면서도 신기했습니다.

 

우산 없이 한참을 걷다 비를 피할 수 있는 곳을 찾아보았습니다. 셋이서 문학관이라는 곳이 눈에 띄었습니다. 셋이서 문학관은 은평한옥체험관을 리모델링하여 건립되었으며, 은평구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인데 무료로 운영되는 곳이었습니다.

 

천상병, 중광, 이외수 세 작가의 살아가는 방식을 그들의 작품을 통해 보고, 삶을 돌아보는 휴식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마당에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예쁜 포토존도 여러 군데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세 분의 조형물이 세워진 곳에서 포즈를 잡고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셋이서 문학관 외부

 


문학관의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일이라고 합니다. 내부에는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도 있고 천상병, 중광, 이외수 세 작가님의 이야기와 작품을 둘러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작가님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잠깐이나마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한옥체험관 내부를 꾸며 만든 셋이서 문학관 쉼터를 둘러보고 나니 한옥에 대하여 더욱 궁금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로 옆에 미술관도 있었지만, 지금은 공사 기간이라 잠시 휴관을 하고 있어 매우 아쉬웠습니다.



셋이서 문학관 내부

 


아쉬움을 뒤로하고 근처에 있는 은평역사한옥박물관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박물관은 은평의 역사와 한옥의 문화를 알리고자 2014107일에 개관하였다고 합니다. 이곳은 2005년 은평 뉴타운 개발과 함께 발굴된 다양한 유물 및 은평의 역사와 인문, 전통 주거 공간인 한옥 관련 콘텐츠를 보존하고 있었습니다.

 

1층은 교육실, 희망장난감도서관, 사무실, 연못, 2층은 은평역사실, 작은도서관, 은평마당, 3층은 한옥전시실, 기획전시실이 있으며 야외에는 북한산 경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용출정, 삼각산 전망뜰, 석물 등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한옥박물관

 


박물관의 관람 시간은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라고 합니다. 관람료는 어른이 1,000, 어린이 500원으로 입장이 가능합니다



한옥박물관 자원봉사 도우미 분과의 인터뷰

 


자원봉사 도우미께서 한옥은 흙, 한지, , 나무 등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재료로 만들어졌으며 채광, 통풍, 온도 습도 조절이 자연히 이루어지는 과학적 원리가 있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아름답기만 한 것이 아니라 그 안에 과학적인 원리가 있다고 하니 정말 놀랍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옥은 재료 선택하기, 터다지기, 기단 놓기, 기둥 치목과 세우기의 과정으로 지어진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과정별로 자세히 적혀져 있는 전시물의 내용을 확인하고 목재의 이음과 맞춤, 한옥의 재료 등의 모형을 보니 더욱 이해가 잘 되는 것 같았습니다. 한옥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옥박물관을 나와 너나들이센터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1층 추억의 사진관의 전시1실에는 기증자(김훈석, 차용옥 부부)가 운영하던 고려사진관 물품으로 옛 사진관을 재현하였습니다. 전시2실에는 사진을 제공한 분들의 생활과 은평구의 옛 모습을 전시하여 우리에게 추억과 즐거움을 느껴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너나들이 센터



2층으로 올라가 보니 한복을 입어보고 사진도 찍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은평역사한옥박물관을 다녀온 티켓이 있으면 1시간 동안 무료로 한복을 대여할 수 있습니다.

 

제가 찾아간 날은 비가 와서 아쉽게 한복을 입고 밖으로 나갈 수 없었습니다. 햇살이 좋은 날 다시 가서 한복을 빌려 입고 한옥마을을 둘러보아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저는 독립운동가처럼 옷을 입고 폼을 잡아 보았습니다. 지나가시던 아주머니들께서는 훌륭한 인물이 되겠다며 예뻐해 주셨습니다.

 


은평역사한옥박물관에서 기념사진


 

마지막으로 근처의 맛집이 있는지 찾아보았는데, 11잔이라는 카페가 한옥마을 입구에 있었습니다. 인테리어가 예쁘고 아기자기했으며 2층으로 올라가는 입구도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이곳은 전망이 좋아서 한옥마을의 경치를 즐기며 차 한잔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은 카페입니다.

 


카페 11

 


근처 한옥마을 베이커리 카페인 북한산 제빵소도 들러보았습니다. 북한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며 빵과 커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카페라는 장점 때문에 많은 사람이 찾는 곳이라고 합니다. 인테리어도 매우 예쁘고 실내정원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북한산 제빵소

 


뜻밖의 행운으로 만날 수 있었던 한옥, 월문가의 아름다움과 운치를 느끼고 한옥마을 주변의 명소와 맛집 주변을 둘러보며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은평역사한옥박물관의 전시물과 추억의 사진관 체험 또한 저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습니다. 오늘 한옥마을을 둘러보니 한옥은 알면 알수록 더욱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옛스러운 멋이 담겨있는 한옥마을에 한 번 놀러가보시는 게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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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9일에 국토연구원 강당에서 24회 전국 초등학생 국토사랑 글짓기 대회 시상식이 개최되었습니다. 1996년에 처음 시작하여 올해로 24회를 맞이한 국토사랑 글짓기 대회는 미래 우리 국토의 주역인 어린이에게 국토사랑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시작된 뜻깊은 행사인데요.

 

국토사랑 글짓기대회는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올해 국토교통부와 교육부가 후원하고, 국토연구원과 어린이조선일보에서 주최하였습니다. 여름방학 기간에 국토부 어린이기자단으로 활동한 장소 등을 바탕으로 글을 써서 응모하였는데 감사하게 장려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국토사랑 글짓기대회 시상식에서 기념사진



시상식에는 관계기관인 국토교통부, 어린이조선일보를 비롯해 200여 명의 지도교사와 학부모, 수상 어린이들이 참석하였습니다.

 

국토연구원 강원수 원장님은 개회사에서 수상 작품들을 읽어보니 깜짝 놀랄 만큼 우수한 글들이 많았고, 국토를 사랑하는 어린이들의 순수한 마음에 공감하기도 하며 어린이들의 창의력에 감탄하기도 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동생과 함께 글짓기 대회를 준비하면서 기자단 활동 중 다녀온 곳들을 다시 추억해 볼 수 있어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지원자 중 총 339명이 선정되었고 단체부문으로는 총 7개 학교가 선정되었는데요. 전국에서 많은 학생이 지원했을 텐데 339명 안에 들었다는 것이 너무 뿌듯했습니다.

 

제가 작성한 글짓기의 내용은 대략 이렇습니다.

 

 

<자연과 소통하는 바닷속 집>

 

미래에는 사람이 우주를 갈 수도 있고, 바닷속에서 살 수도 있을 것입니다. 바다에서 바다생물들과 친구 하며 쉴 수 있는 편안한 집에서 살고 싶습니다.

 

집안 어디서나 외부 바다 풍경을 볼 수 있는 원형 모형의 집에서 밥을 먹고 공부도 할 수 있습니다.

 

집의 아래쪽에서는 물고기들과 바다 안의 모습을 더 자세히 볼 수 있고, 놀이기구들이 있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간입니다.

 

침실마다 화장실과 시스템 조종실이 있어 할머니, 할아버지의 건강 상태를 확인 할 수 있으며 나와 가족의 안전과 편의를 제공하는 집입니다.

 

바닷속 집은 파도를 이용해 만든 전기를 사용하여 환경에도 도움이 되는 친환경 집입니다. 육지와도 연결되어있어 언제든 바다와 육지를 오갈 수 있습니다.

 

 

위의 내용이 제가 작성한 미래 집의 풍경인데요. 미래에는 땅에서만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늘이나 바다에서도 살 수 있는 공간이 있을거라 상상하며 작성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기자단 활동을 하면서 국토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지고 생각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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