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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9.09.18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 후 버스 업계의 열띤 채용 현장! 경기도 버스 승무사원 채용 박람회를 찾다!
  3. 2019.09.16 고속도로 하이패스, 그냥 지나쳐도 당황 금지! 미납통행료 납부에 대한 모든 것
  4. 2019.09.11 추석 연휴, 지루한 자동차 안에서 즐겁게 시간을 보내는 5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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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19.09.09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 ‘4차산업혁명시대, 스마트한 미래를 열다’
  13. 2019.09.06 내 집 마련 위한 디딤돌·버팀목 대출, 인터넷으로 더 쉽게 신청하자!
  14. 2019.09.05 우리나라의 스마트한 미래를 보다,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
  15. 2019.09.05 공간정보의 연결과 융합, 스마트한 미래로!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


71일부터 주 법정 근로시간이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단축되었습니다. 버스 운송업 역시 바뀐 법을 적용받게 되어 많은 것이 바뀌었습니다. 기존에 버스 운송업은 격일제와 12교대 2가지 방식의 근무로 운영하고 있었는데요. 격일제의 경우에는 아침 첫차부터 밤 막차까지 하루 전부를 운행하고 다음 날을 쉬는 방식이고 12교대는 아침부터 낮까지, 낮부터 밤까지 교대로 하여 근무하는 형태입니다. 68시간의 근무에서는 이러한 방식이 대다수의 기업에서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3회 경기도 버스 승무사원 채용 박람회가 열린 일산 킨텍스




2회 경기도 버스 승무사원 채용 박람회 현장으로!


격일제 근무는 하루에 약 18시간을 근무하기 때문에 졸음운전 등의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환경이었습니다. 52시간을 근무하게 되면 사실상 격일제 근무는 없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만큼 버스 승무사원의 근무 여건도 좋아졌다는 뜻인데요.

 

하지만 근로시간이 줄었기 때문에 그만큼의 인력이 충원되어야 합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지난 6월 수원에서 먼저 버스 승무사원 채용 박람회를 개최한 바 있는데요. 이어서 지난 8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일산 킨텍스에서 제2회 경기도 버스 승무사원 채용 박람회가 진행됐습니다.




수도권을 오가는 광역급행버스(M버스)



 

72개의 버스업체(22천 명 종사, 13천 대 버스 운행)가 있는 경기도가 행사를 주최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이 주관하고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가 후원하는 제2회 경기도 버스 승무사원 채용 박람회는 참여기업이 1회 때 30개에서 36개로 확대되었으며 채용절차, 채용정보뿐 아니라 채용설명회 및 다양한 부대행사가 실시됐습니다.




36개 경기도 버스업체가 참여한 인력채용관




시민의 발이 되어줄 인재를 채용하는 인력채용관


인력채용관에서는 25개의 부스에서 36개 버스업체가 참여하여 채용상담을 하고 있었습니다. 현장에는 실제 채용에 지원하려는 구직자도 있었고, 당장은 준비가 되지 않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물어보는 청년도 많았습니다. 한 구직자는 이사를 오게 되면서 경기도에 새로운 직장을 알아보고 있는 와중에 버스운전 경력을 살려 경기도 버스 승무사원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 대부분 업체의 조건이 좋아 어디에 서류를 넣을지 행복한 고민이 쏟아진다.”라고 말했습니다.


다른 구직자는 지금 당장 구직하는 것보다는 어떻게 하면 취업할 수 있을지 궁금해서 와봤는데, 생각보다 조건도 좋고 절차도 까다롭지 않아서 준비하는데 수월할 거 같다. 정년이 보장되고, 복지도 좋아 당장 준비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라며 버스 승무사원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인력채용관에서 채용을 위해 면접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버스업체 채용담당자는 대부분 구직을 하시는 분들의 경력이 많아 당장 채용할 수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다행이다. 간단한 채용 노하우를 알려주면 경력이 적은 분은 마을버스나 시내버스에서 경력을 쌓은 후에 광역버스나 시외 및 고속버스에 지원하는 것을 추천한다. 아무리 교육을 한다고 해도 수년간의 경험을 무시하지 못하기 때문에 대부분 마을버스 시내버스 광역버스 시외 및 고속버스로 경력을 쌓아 이직하는 것이 대부분이다.”라고 설명해줬습니다.

 




기업소개, 채용절차 및 복지 등을 소개하는 취업설명회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부대행사관


부대행사관에서는 취업설명회, 선배와의 대화, 취업컨설팅이 진행됐는데요. 취업설명회에서는 총 8개 업체가 참여하여 30분씩 기업정보, 채용절차, 복지 등에 관해 설명해주었습니다. 많은 구직자가 취업설명회에 참여하여 여러 업체의 정보를 얻어갈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선배와의 대화에서는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버스양성교육 과정을 참여했던 수료생이 참가하여 구직자가 궁금해할 만한 것이나 버스양성교육 과정 설명 및 과정 중 느낀 점을 전해주었습니다.

 

취업컨설팅은 외부 전문 강사를 초청하여 어떻게 취업을 준비해야 하는지 소개해주었고, 경기도일자리재단에서는 취업상담관 부스를 따로 운영하여 이번 채용 박람회에 참가하지 않은 업체에 대한 설명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여 취업을 돕고 있었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참여한 버스양성교육 홍보관




버스 승무사원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경기도와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는 버스운수종사자 양성교육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10일간의 과정 동안 소형버스, 중형버스, 대형버스 운전에 관한 실무 위주의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교육비는 전액 지원되며, 경기도 화성시와 경상북도 상주시에서 진행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국토교통부 블로그에 소개된 글이 있습니다.

 


시민의 발 버스 대란?! 버스 운송종사자 양상 교육으로 극복! 확인하러 가기

 ▶(blog.naver.com/mltmkr/221601006639)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버스운수종사자 양성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채용절차에서 필요한 것은 바로 이력서인데요. 이력서를 대부분 가져왔겠지만, 부족한 내용을 채우기 위해 이력서 쓰는 장소가 별도로 있었으며, 더 나은 사진을 위해 이력서 사진 촬영을 무료로 찍어주고 보정까지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교통안전체험 시뮬레이터를 통해 직접 사고위험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여 교통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경기도 버스업체가 올려둔 채용공고를 게시판에서 확인하는 구직자




박람회 내에서는 72개의 경기도 버스업체 중 36개 버스업체만 참여하여 부스를 운영했는데요. 박람회에 참여하지 않은 업체도 채용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구직자가 비교하고 고를 수 있도록 박람회장 한가운데 채용공고 게시판을 비치하여 운영 중이었는데요. 채용절차를 포함하여 기업정보, 복지, 급여까지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참여하지 않은 기업에도 구직자가 지원할 수 있도록 배려한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이번 박람회에 이어서 10월에 제3회 경기도 버스 승무사원 채용 박람회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채용 박람회뿐 아니라 경기도일자리재단, 한국교통안전공단, 전국버스연합회,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 홈페이지에서 버스 승무사원 채용정보가 올라오고 있는데요. 버스 승무사원은 채용기간을 따로 정하지 않는 상시채용인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버스




최근 버스 승무사원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 것은 바로 정년이 보장되는 직업이기 때문입니다. 버스 운수업은 경력자가 우대받는 직업이기 때문에 이직하더라도 대우받으면서 이직을 하고, 정년퇴직하더라도 계약직인 촉탁으로도 연장근로가 가능해 평생직장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게다가 주 52시간 근무로 워라밸도 챙길 수 있어 과거 3D업종에서 인식이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 버스 승무사원, 여러분도 고민 중이라면 한번 도전해보는 건 어떠신가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52시간 근무제가 도입되면서 버스 업계에도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개정된 근로시간으로 모자라는 인력을 충원하기 위한 '버스 승무사원 모시기' 경쟁이 그것인데요. 지난 813~14일에 열렸던 제2회 경기도 버스 승무사원 채용 박람회에서도 이러한 분위기를 감지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 열띤 채용 현장으로 함께 떠나보실까요?



813~14일 이틀간 개최된 제2회 경기도 버스 승무사원 채용 박람회




경기도 버스 승무사원 채용 박람회, 숨 가쁜 현장 속으로!


국토교통부는 경기도,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함께 일산 킨텍스에서 2회 경기도 버스 승무사원 채용 박람회를 개최했는데요. 경기도 주요 버스기업 36개사(300인 이상 19, 300인 미만 17)가 한 곳에 모여 구직자들에게 버스 승무사원에 관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행사였습니다.

 



경기도 버스 승무사원 채용 박람회 행사장 내부 모습



국토교통부와 경기도에 따르면, 300인 이상 근무하고 있는 버스 업체는 전국 31개이고, 이중 21개가 경기도에 사업장을 두고 있다고 합니다. 52시간 근무제가 본격 시행되면 기존의 격일제나 복격일제 근무가 불가능해집니다. 따라서 버스 업체는 12 교대제 등으로 근무형태를 바꿔야 하는 입장이며, 이에 따른 인력 보충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구직공고를 살펴보고 있는 구직자들



이러한 상황에 열린 박람회이기 때문에 단순한 일자리 정보 제공뿐만 아니라 일대일 상담과 면접을 통해 실제 채용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불러 모았는데요. 예상대로 박람회 현장은 버스 업체들의 적극적인 홍보와 구직자들의 구직 열기로 하루종일 뜨거웠습니다.

 

 


삼영운수 인사담당자의 취업설명회 모습


 

버스 업체별 상담부스를 중심으로 인사담당자의 취업설명회, 한국교통안전공단 운전인력 양성과정 수료생의 취업후기, 이력서 작성과 면접요령을 제안해주는 맞춤형 취업컨설팅까지 실질적인 정보가 제공되는 모습이었습니다.




버스운수종사자 양성교육 홍보관에서 상담을 받고 있는 구직자들



특히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실시하는 버스운수종사자 양성교육 상담부스는 줄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인기가 많았는데요. 지원대상은 경기도 거주민으로서 만 20세 이상에서 만 60세 이하이고, 1종 대형 면허 및 버스자격소지자입니다. 교육일정은 10일 과정이며 선발된 대상자는 버스운수종사자 양성교육을 비롯하여 상주센터에서의 숙박과 조식, 석식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원여객운수 부스 모습



박람회를 찾는 대부분의 구직자들은 다른 직종에서 일하다가 이직을 고려하는 분들이었는데요. 버스 승무사원이 되고자 하는 가장 큰 이유로 높은 급여, 다양한 복리후생 등 타 직종 대비 좋은 대우 조건을 꼽았습니다. 버스 승무사원의 초임은 300만 원 수준이라고 하는데요. 정년 이후에도 계약을 통해 지속적인 근무가 가능하고 자녀 학자금 지원 등의 복리후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또한 주 52시간 근로제 도입으로 평생 직업을 꿈꿀 수 있을 만큼 근무 여건이 좋아진 점도 주요한 동기였습니다.

 



박람회장 내 최대 버스업계 KD운송그룹 부스

 


채용상담을 받고 있는 구직자의 모습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박근호 부회장은 “12교대를 도입하려면 최소 대당 2,3명의 기사를 확보해야 한다. 적어도 700-800명 정도를 단기간에 추가로 충원해야 한다고 말하며 이번 행사 이후에도 오는 9월과 10월에 박람회를 열 계획이다. 구직자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며 당부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버스 승무사원 채용현장을 찾은 여성 구직자



박람회를 찾은 버스 승무사원 구직자 중에는 여성 구직자도 눈에 띄었는데요. 이날 채용상담을 받은 이영미님은 "우연히 모 버스 업체 사이트에서 박람회 정보를 발견해서 오게 되었다." 라며 "대형 면허를 따고 버스 운전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 경력을 중시하는 버스 업계에 발을 들여놓기가 쉽지 않다. 더구나 여성이기에 취업이 되어도 넘어야 할 산들이 많지만 버스 운전이 너무 좋아서 포기할 수 없다. 52시간 근무제 시행으로 신규인력을 대폭 늘린다는 소식에 큰 기대를 갖고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대중교통 최전선에서 시민의 이동을 책임지는 버스 승무사원. 국민의 발이 되어 국가운수산업을 이끄는 전문직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직업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특히 주 52시간 근무 제가 시작되면서 어렵고 힘든 3D직종이라는 인식 또한 옛말이 되었습니다. 버스 승무사원으로서 첫 취업을, 혹은 제2의 멋진 인생을 꿈꿔보는 것은 어떠신가요? 누구보다 당당한 당신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고속도로 톨게이트 하이패스 전용 진입로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수납원에게 표를 받고 통행료를 지불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차량 이동이 많은 날은 톨게이트에서의 교통체증이 일상이었습니다. 특히 추석이나 설날 등 국민대이동이 있는 명절이 다가오면 이러한 교통체증은 배가 됩니다. 하지만 이것도 이제는 옛날 일이지요. 지금은 하이패스 설치가 보편화되었고, 톨게이트에서의 정체 문제 또한 해소되었습니다.

 

그런데 운전자들은 여전히 톨게이트에서 몇 가지 실수를 하기도 합니다. 자동차에 하이패스 단말기가 없다는 걸 깜빡하고 하이패스 차로를 통과하거나, 하이패스 단말기의 오류로 카드 정보가 읽히지 않는 상태에서 하이패스 차로를 통과하는 것 등이 대표적입니다. 이러한 상황에 놓인 운전자는 당황한 나머지 자칫 사고를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는 하이패스를 그냥 지나칠 경우, 당황하지 않고 대처하는 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이패스 단말기 없이 통과해도 당황 금지!


하이패스 단말기를 장착하지 않았는데 실수로 하이패스 차로로 진입한 경우 혹은 단말기가 오류인 상태에서 하이패스 차로에 진입했을 때 운전자는 당황하지 말아야 합니다. 자칫 당황하여 급정거, 후진 또는 무리한 차선 변경을 하면 대형 사고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운전자는 당황하지 말고 원래의 진행 방향으로 운전을 계속하면 됩니다.



하이패스 차로 진입을 알리는 표지판




출발지 요금소에서 잘못 통과하면 목적지 요금소에서 정산을!


만약 출발지의 요금소에서 하이패스 차로를 잘못 통과한 경우에는 목적지에서 하이패스 차로가 아닌 수납원이 있는 차로로 진입합니다. 그리고 수납원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최초 출발지를 알려준다면 수납원이 확인하고 요금을 정상적으로 납부할 수 있습니다.

 



미납통행료 조회 및 납부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하이패스 서비스 통합 사이트




목적지 요금소에서 잘못 통과한 경우


목적지의 요금소에서 하이패스 차로로 잘못 통과하여 더이상 요금소를 통과할 일이 없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때에도 출발지 요금소를 잘못 통과한 것처럼 해결할 방법은 있습니다. 바로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차 등록지로 통지되는 고지서에 따라 납부를 하는 것입니다. 이 외에도 인터넷이나 콜센터를 통해 미납요금을 확인하여 직접 납부를 할 수도 있습니다.

 


목적지 요금소의 하이패스 전용차로



 

의도적인 하이패스 무단통과 시 부가통행료 10!


실수로 인해 통행료를 내지 못한 경우에는 위에서 설명한 방법대로 자진 납부를 통해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통행료를 일부러 내지 않기 위해 하이패스 단말기도 없는 상태에서 지속적으로 하이패스 차로를 통행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을까요? 한두 번은 실수로 넘어갈 수 있을지 모르지만, 습관적이거나 혹은 고의에 의한 무단통과는 그에 해당하는 처벌을 받게 되는데요.

 

독촉장 납부기한이 경과한 경우

1년간 미납횟수가 20회 이상 발생한 경우

 

위의 2가지에 해당하는 운전자는 유료도로법 시행령 제14에 의해 미납통행료의 10배에 해당하는 부가통행료를 납부해야 됩니다. 따라서 10배의 부가통행료를 내지 않기 위해서라도 무단으로 하이패스 차로를 이용하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하이패스 서비스 통합사이트의 메인 홈페이지

 



하이패스 서비스 통합사이트


끝으로 미납내역 조회와 납부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서 운영 중인 하이패스 서비스 통합사이트에서는 하이패스와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미납통행료 조회 및 납부뿐만 아니라 하이패스 사용 내역과 단말기까지 관리할 수 있으므로 하이패스를 이용하거나 미납통행료 조회 또는 납부가 필요한 운전자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하이패스 서비스 통합홈페이지 바로가기 (www.extoll.co.kr)

 

지금까지 하이패스 차로를 잘못 이용할 경우의 대처법과 의도적으로 통행료를 미납할 경우 받을 수 있는 제재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하이패스 차로에 잘못 진입해도 당황하지 말고 그대로 주행을 하면 된다는 점을 꼭 명심하시고 통행료도 제때 납부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요즘에 뉴스를 들을 때마다 교통사고나 차량 정체에 관련된 문제가 부쩍 많이 나오는데요. 그중에서도 차량 정체가 뉴스에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요즘 추석을 맞이하여 많은 가정에서는 자동차를 이용해 고향을 방문할 계획이 있으실 텐데요. 다들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차량 정체 문제는 더욱 커지고, 도착하는 시간도 점점 더 길어지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지루한 차 안에서 즐겁게 즐길 방법을 조사해 보았습니다.





1. 안전벨트를 매고도 즐길 수 있는 마피아게임


마피아게임은 먼저 심판을 정하고 심판이 마피아, 의사, 경찰을 뽑습니다. 마피아는 사람을 죽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고, 의사는 마피아에게 지목된 사람을 추리해 살려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경찰은 마피아일 것 같은 사람을 지목해 조사를 받게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 세 사람들은 절대 심판이 아닌 누구에게도 자신의 정체를 들키면 안 되는데요. 이 세 사람을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은 시민이 됩니다. 이 게임은 마피아 대 시민(의사, 경찰 포함)으로 진행됩니다. 만약 인원이 7명인데 시민이 3명 남으면 지게 되는 것이죠. 마피아 게임은 그냥 눈 감고 뜨고 밖에 하지 않기 때문에 안전벨트를 매고도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다만 심판은 멀리 팔을 뻗어야 해서 긴 막대기를 가져와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2. 상식이 샘솟는 퀴즈 맞추기


초성 퀴즈, 스무고개 등 차 안에서 퀴즈 맞추기를 하면 시간을 유익하게 보내는 데 좋을 것 같습니다. 초성 퀴즈란 출제자가 어떤 사물의 이름을 생각하고 그 사물의 초성을 말하면 다른 사람들이 그 이름을 맞추는 게임인데요. 너무 어렵다면 범위를 정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스무고개 역시 출제자가 어떤 것을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이 그 생각한 것을 맞추는 게임입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없이 맞추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그래서 20가지의 질문을 통해 단서를 찾고 범위를 좁혀 가면서 맞추는 것이죠. 이 두 가지 퀴즈는 앉아서 문제만 내고 답만 말하면 할 수 있는 간편한 퀴즈면서도 상상력을 훨씬 더 높일 수 있는 놀이입니다.

 

3. 좋아하는 분야의 퀴즈 내기


퀴즈 내기는 만약에 자신이 수학을 좋아한다고 하면 그것에 관련된 문제로 간단하게 퀴즈를 내면 되는데요. 만약 그 문제를 맞히면 그 분야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고, 만약 틀리더라도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더 잘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게다가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이기 때문에 지루하지도 않고 거친 활동 없이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서로 문제를 내주면서 관심 분야를 더욱 잘 알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4. 피곤함과 멀미를 덜어주는 잠자기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차 안에서 멀미하는 친구들을 많이 찾아볼 수 있는데 멀미를 잊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잠자기입니다. 잠을 자면 멀미를 잠시 잊을 수도 있고 피곤함을 말끔히 없애주기 때문에 자동차를 타면서 즐길 수 있는 방법 중 한 가지라고 생각합니다.




5. 생각을 더욱 깊게 만들어 줄 책읽기


차 안에서 멀미를 하지 않는다면 책 읽는 것도 지루함을 떨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인데요. 책은 여러 이야기, 남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어지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좀 더 확실한 가치관을 세울 수 있습니다. 또한 책을 읽으면 생각이 깊어지고 사고력도 올라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미있으면서 똑똑해질 방법 중엔 최고인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차 안에서 책을 오래 읽다 보면 멀미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하세요!

 

이렇게 차 안에서 즐길 수 있는 방법 5가지를 소개해드렸는데요. 다가오는 추석 명절, 지루한 정체길에서 제가 추천해드린 방법으로 지루함을 달래보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디지털 트윈존 앞에서 기념사진



지난 89일 우리나라 국토의 공간정보에 관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로 현장취재를 다녀왔습니다. 행사장 안으로 들어가니 도슨트 투어라는 깃발을 들고 계신 분이 보였습니다. 저희들에게 다양한 부스를 소개해주실 안내자였는데, 이번 박람회의 핵심은 공간정보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도슨트 투어와 함께한 부스 체험


전시 공간 중 총 6개의 부스를 보았는데, 첫 번째로 방문했었던 부스는 카카오맵입니다. 카카오맵은 카카오 회사에서 추가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대중교통 길 찾기나 도보 길 찾기 등의 기능이 있다고 합니다.

 

두 번째로 본 것은 다비오라는 회사의 부스였습니다. 실내에서는 GPS가 잘 안 터지는 것을 보완하여 실내 GPS를 개발했다고 합니다. 이번에 개발한 것은 실내 지도이고 나중에는 이를 이용하여 AR게임을 개발할 예정이라 합니다.

 

세 번째로 들른 부스에는 커다란 유리 상자 2개가 놓여있었습니다. 그 속에는 모래가 꽉 차 있고, 옆면을 보면 관이 묻혀 있었습니다. 이 부스는 어플이 아닌 기계를 소개하는 곳이었는데요. 손에 들고 다닐 수 있는 크기의 원격탐지 기계였습니다. 손잡이 옆의 버튼을 누르면 레이저가 나가면서 동시에 삐~ 소리가 울려 퍼졌습니다. 이 레이저를 유리 상자의 모래 부분에 가져다 대니 아까와 같은 삐~ 소리가 났고, 관 부분에 대었더니 무겁게 삐~~ 하는 소리가 났습니다. 이것은 밀도의 반응으로 물질을 알아내는 기계로 최대 7~8m 아래에 묻힌 지하의 관을 찾아낼 수 있다고 합니다.



공간의 파티 부스에 전시되어 있는 도시 모형



다음으로 본 것은 어플도 기계도 아닌 촉각지도였습니다. 이 지도는 3D프린터를 활용하여 입체적으로 제작하였는데요. 눈으로 볼 수 없는 시각장애인을 위해 만들게 되었다고 합니다. 부스에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부근이 구현되어 있었는데 실제와 똑같이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것을 만드는 데만 140일이 걸렸다고 하며 다른 곳도 제작할 예정이라 합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시설이라 의도가 좋았고 앞으로 만들 촉각지도도 기대가 되었습니다.

 

 


공공서비스존에 위치한 LH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스



다섯 번째로 들른 부스는 매우 컸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LH 한국토지주택공사였는데, 부스가 큰 만큼 프로젝트도 컸습니다. 아직 개발 중이긴 하지만 드론이 공중을 누비며 우리 국토의 공간정보를 수집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름은 디지털트윈이었고, X-BOX로 시뮬레이션화한 게임을 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이 게임을 통해 디지털트윈이 하는 일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공공서비스존에 위치한 브이월드 부스



마지막으로 본 것은 브이월드 지도입니다. 다음 지도가 이 브이월드 지도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여섯 가지 부스의 설명을 듣고 자유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중에서 스크린에서 떨어지는 폭탄을 맞혀 점수를 얻는 MR체험을 다른 어린이 기자와 재밌게 즐겼습니다.

 

이번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를 통해 알지 못했던 새로운 기술, 공간정보에 관련된 각종 장비를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다양한 업체가 우리 국토를 위해 이렇게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이 자랑스러웠습니다. 미래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 더욱 많은 것을 알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공간정보의 연결과 융합, 스마트한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국토교통부에서 주최하는2019 스마트국토엑스포가 서울 코엑스에서 87일부터 3일 동안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스마트국토엑스포는 12번째라고 하는데 정말 대단하죠?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기념사진



스마트국토엑스포는 무료입장으로 온라인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사전 등록하시면 현장에서 편리하게 입장할 수 있다는 점은 알고 계신가요? 사전에 등록하지 못하신 분들은 신청서를 작성한 후 현장등록 데스크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입구에는 행사장 안내 책자와 더불어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한 모바일 현장등록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여 관람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다양한 공간정보기술을 접할 수 있는 부스


제일 먼저 모바일로 대중교통, 내비게이션, 지도정보를 제공하는 어플인 카카오맵부스로 이동하였습니다. 이곳에서 현재 나의 위치와 목적지까지의 이동 거리 및 시간을 알 수 있는 모바일 지도에 대한 설명을 들었는데, 미래에는 지금보다 더 정확하게 발전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새롭고 다양한 기능이 추가된 카카오맵



어떻게 우리의 위치를 알 수 있냐고 여쭤보았는데 GPS(Global Position System)가 인공위성에서 발사한 전파를 수신하여 위치를 파악하는 자동위치추적시스템을 사용한다고 하였습니다. GPS는 평지에서 활용하기는 좋지만 건물이 많은 도시에서는 정확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현재는 도시에 적합한 GNSS(위성측위 시스템)로 사용하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GNSS는 현재 제주도 특별자치도의 대중교통에 사용되고 있으며, 교통정보센터와 연계해 구조 및 응급상황 발생시 긴급구조를 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였다고 합니다.

 


공간정보활용존에 위치한 다비오 부스



두 번째로 방문한 곳은 공간정보활용존에 위치한 다비오라는 회사의 부스였습니다. GPS를 활용하여 다양한 기술을 선보이는 곳이었는데요. 예전에 유행하였던 증강현실 게임은 실외에서만 할 수 있었는데, 이 기업에서 실내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GPS를 개발하여 조만간 출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디지털 트윈존에 위치한 동광지엔티 부스



세 번째로 세계 최초 비금속관로 탐지기를 만든 곳을 방문하였습니다. 이 기업은 지하시설물의 위치를 정확하게 탐지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하매설물 탐지기와 최신 측량 장비를 사용해서 지하에 묻혀있는 매설물 지도와 UIS(도시정보시스템) 데이터를 만들어 안전한 사회 환경을 만든다고 하였습니다.



직접 체험해 본 비금속관로 탐지기



 

설명이 끝난 후 궁금한 점이 있어서 몇 가지 질문을 하였습니다.

 

Q : 쓰레받기 모양처럼 생긴 이유가 있나요?

A : 손에 들고 이동할 때 편리하기 때문에 이런 모양으로 디자인한 것입니다.

 

Q : 왜 탐지기에서 소리가 뚝뚝 끊기는 건가요?

A : 땅속에 묻혀있는 재질이 달라지면 소리가 끊기다가 다시 납니다. 즉 다른 재질이 탐지되었다는 것입니다.

 

Q : 어느 정도 깊이까지 탐지가 가능한가요?

A : 지금 들고 있는 이 기계는 7~8m까지 탐지 가능하며, 더 깊은 곳은 다른 정밀기계로 찾을 수 있습니다.

 

Q : 얼마나 무거운 물질까지 찾을 수 있는 건가요?

A : 밀도로 체크하기 때문에 크기와 상관없이 찾을 수 있습니다.

 

Q : 왜 땅 속을 감지하는 것이며, 충전 후 얼마나 사용할 수 있나요?

A : 많은 관들(상하수도, 통신선, 도시가스 등)이 땅속에 묻혀있는데 그 관들이 고장 나거나 오래될 경우 어디에 묻혀있는지 정확히 파악해야 공사하기 편합니다. 사용 시간은 약 2시간 정도 사용 가능합니다.



 

공간스타트업존에 위치한 공간의 파티 부스



이번에는 촉각지도를 보러 갔는데, 이 지도는 시각장애를 가진 분들을 위해 만든 것으로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주변을 일반 지도와 달리 손으로 만져서 알 수 있도록 입체적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점자가 있어서 어떤 건물인지도 알 수 있었습니다. 3D프린터를 이용하여 PLA(생분해성 플라스틱)으로 만들었는데, PLA는 인체와 환경에 유해한 물질이 발생되지 않는 친환경 소재로 6개월에서 1년이면 물과 이산화탄소로 분해된다고 합니다. 이 모형은 현재 서울맹학교에 전시되어 있으며, 2천여만 원의 비용을 들여 24명의 자원봉사자 분들이 140일 동안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런 촉각지도를 통하여 시각장애인들이 곳곳의 형태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하니 더 발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였습니다.




공공서비스존에 위치한 LH 한국주택토지공사 부스



다음은 VR을 이용하여 스마트국토를 표현한 ‘LH 한국주택토지공사부스를 방문했는데요. 차량과 드론으로 수집한 자료로 3차원 지도와 항공사진을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드론, 차량, 위성 등을 통해 촬영한 도시를 3D공간정보로 만든 후 VR을 통해 원하는 도시를 선택하여 3D로 볼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습니다. 아울러 미래의 아파트도 보았는데 드론이 정찰하듯 돌아다니면서 화재가 난 곳, 사람들이 다치거나 아파서 도움이 필요한 곳을 알려 주는 모습을 보면서 미래에는 정말 스마트한 도시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었던 스마트국토엑스포



LH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체험해본 디지털트윈 시티



다음은 디지털트윈 시티 체험을 해보았습니다. 우선 디지털트윈 시티란 가상 세계를 현실과 똑같이 만들어 교통, 안전, 인구, 환경 등 중요한 분야의 여러 상황을 실험한 후 발생되는 문제점을 파악하여 현실에 맞게 해결하기 위해 만든 가상 도시입니다. 직접 도로를 만들지 않고도 실험을 통하여 어떻게 교통량이 변하는지 그게 도시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미리 알 수 있어서 일석이조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입체지도를 볼 수 있는 브이월드



마지막으로 입체지도를 보여주는 브이월드라는 곳을 방문하였는데 간판, 건물 등 구조물 등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니까 일반 지도보다는 쉽게 길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부스체험이 끝나고 친구들과 조를 나누어 여러 가지 VR, MR, AR을 체험할 수 있는 자유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VR체험존에서 체험해본 상해 임시정부 VR



저는 김구 선생님께서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이끌던 한인애국단이 어떻게 운영되었는지 알려주는 상해 임시정부 VR’을 체험하였습니다. 내용을 요약하면 김구 선생님의 동지 중 윤봉길 의사는 기념식장에서 높은 관직을 가진 일본군들에게 도시락 폭탄을 던져 10여 명에게 중상을 입혔고, 천황에게도 폭탄을 던졌지만 아쉽게도 천황이 탄 마차를 맞추지 못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VR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이봉창 의사가 자신은 죽을 몸이니 그 낡은 시계를 사용하지 마시고 제가 가지고 있는 새 시계를 사용하시라고 하며 자신의 시계를 김구 선생님과 바꾼 장면이 가장 와닿았습니다. 요즘같이 역사를 부정하고 반성하지 않는 일본의 만행을 보면서 모든 관람객들이 꼭 시청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이번 취재는 4차산업혁명시대에 필요한 기술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시간이었고, 이런 기술은 우리들의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꼭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아울러 제가 모르는 정보를 배워보는 유익하고 재미있는 취재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725일 강원도에서 서울로 갈 때 내린천휴게소에 잠시 들렀는데요. 그곳은 일반 휴게소와는 많이 다른 느낌이어서 마치 휴게소로 여행을 온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내린천휴게소의 전경



일반 휴게소에서는 거의 실외에서 간식을 판매하곤 합니다. 그러나 제가 방문한 내린천휴게소는 모든 것이 다 실내에 있었는데요. 보통 실내에 전부 있다고 하면 좁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내린천휴게소의 내부는 매우 넓었습니다. 실내에 들어가 보니 4층이어서 의아했는데 알고 보니 양양방향은 1층에서 서게 되고, 서울방향으로 올라오다가 들르게 되면 4층에서 서는 것이라고 합니다.




내린천휴게소에 있는 안내표지판



4층에 들어가게 되면 점심을 해결할 수 있는 푸드코트가 나오게 되는데요.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접할 수 있어서 한참 동안 메뉴 고민을 해야 했습니다. 4층에는 높은 곳에서 전망을 보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전망카페가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그곳을 방문하지는 않았지만, 풍경만 보아도 약간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곳 같아 보였습니다.

 

그리고 4층에는 박물관도 있었는데요. 박물관에는 내린천휴게소가 생기게 된 배경과 인제양양터널 공사와 같은 것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내린천휴게소 사진과 백두대간에 살고 있는 동물에 대한 사진들도 나와 있어 짧지만 다양한 것을 알아볼 수 있는 유익한 공간이었습니다. 3층에는 쇼핑몰이, 그리고 2층에는 패스트푸드점과 카페가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1층에는 즉석음식을 판매하는 매장이 있지만, 종류가 그리 많지는 않았습니다. 보통 다른 휴게소에는 간식거리가 많은데 내린천휴게소는 간식거리가 적고, 식사종류가 훨씬 많았습니다.




내린천휴게소에 위치한 로컬푸드 행복장터



내린천휴게소에는 인제군의 로컬푸드를 구매할 수 있는 행복 장터도 있었습니다. 그곳에는 들어가 보지는 못했지만 다양한 지역 특산물을 판매한다고 하니 내린천휴게소를 방문하시면 들러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내린천휴게소는 보면 볼수록 휴게소가 아닌 하나의 여행지 같은 느낌을 주었습니다. 만약 기회가 된다면 이곳에 다시 방문해서 더욱 자세히 알아보고 천천히 즐기고 싶습니다. 이번에 가보지 못했던 로컬푸드 행복 장터도 들러보고 전망대에서 여유도 즐기고 박물관도 제대로 구경해보고 싶네요! 여러분들도 강원도에 방문할 일이 있으면 꼭 한번 방문해보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공간정보의 연결과 융합, 스마트한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열린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를 지난 89일에 방문했는데요. 공간정보가 일상생활에서 활용되는 모습을 신기술과 함께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축제의 장이었습니다.



디지털트윈존에서 기념사진


 


신기한 기술을 접할 수 있었던 다양한 부스


행사장에는 이것저것 신기해 보이는 부스들이 참 많았습니다. 저희는 도슨트 투어를 통해 많고 많은 부스들 중에 입구 쪽에 있는 카카오맵부스로 먼저 향하였습니다. 카카오맵에는 새로 추가된 기능이 세 가지가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GNSS 기반 고정밀 리얼타임 버스 위치정보입니다. 버스가 움직이는 모습을 지도 화면에서도 그대로 볼 수 있는 기능인데, 내가 탈 버스가 어디쯤 와 있는지 알 수 있어서 아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 기능은 현재 제주도에서만 사용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이 기능이 어떻게 시행되는지 직접 보았는데, 버스의 번호도 나타나고 계속해서 움직이는 모습이 참 신기했습니다.

두 번째는 운전하거나 길을 찾을 때 카카오맵 길 찾기 서비스를 이용해서 간편하게 찾아갈 수 있다는 점입니다. 실시간으로 위치를 어디에서든지 확인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마지막 세 번째는 3D스카이뷰입니다. 휴대폰 밖으로 금방이라도 튀어나올 듯한 살아있는 지도가 카카오맵에 추가된 것이라고 하는데 정말 신기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기자단이 방문한 곳은 다비오라는 회사의 부스였습니다. 다비오는 GPS와 지도를 개발하고 그에 관련된 업무를 보는 회사인데요. GPS가 실외에서는 잘 되지만 실내에서는 간혹 안 되는 경우가 생기는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합니다. 결국 그 문제를 보완하는 데 성공하였고, 실내 GPS에서 멈추지 않고 실내 지도까지 개발하였습니다. 이러한 실내 지도 등을 이용하여 증강현실 게임을 개발할 예정이라는 소식도 말해주었습니다.

 

 

디지털트윈존에 위치한 동광지엔티 부스



세 번째로 다녀온 부스는 지하 시설물을 원격 탐지할 수 있는 기계를 개발한 부스였습니다. 그것은 청소기만큼 크지 않은 사이즈에 손잡이가 달려있고 버튼을 누르면 빨간색의 레이저가 나오는 탐지기였습니다. 그 부스에는 투명한 유리 상자가 두 개 있었는데, 하나는 상자 안에 흙이 담겨져 있었고 그 위에 크기가 다른 파이프를 세 개 올려놓은 것이었습니다. 또 다른 유리 상자에는 똑같이 흙이 담겨있었는데, 파이프가 흙 속에 묻혀있는 상자였습니다. 버튼을 누르자 빨간 레이저가 나오고 그것을 파이프가 묻힌 곳에 비추었더니, ‘--’하는 소리가 나왔습니다. 이 탐지기는 흙의 밀도를 이용해 흙의 밀도와 다른 밀도를 감지하면 소리를 내어 알려주는 것입니다. 하지만 감지된 물건이 무엇인지는 알 수 없다고 합니다. 측정이 가능한 최대 깊이는 7~8m입니다.

 

네 번째로 기자단이 체험하러 간 곳은 바로 3D프린터 부스였습니다. 그곳에는 3D프린터로 만든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가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이 작품을 만드는 데에만 100일이 넘게 걸렸다고 합니다. 또한 이런 작품들은 앞을 볼 수 없는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볼 수가 없으니 촉감을 통해 이 세상을 바라보게 돕는다는 것이 저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다른 건물들을 3D프린터를 이용해 만들 예정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VR을 활용한 다양한 기술


공공서비스존에 위치한 LH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스



그 다음으로 간 곳은 ‘LH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운영하는 부스였습니다. 그곳에서는 미래에 드론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체험해볼 수 있는 게임과 VR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브이월드에서 다음 지도가 브이월드 지도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VR체험존에서는 공으로 벽에 나오는 폭탄과 미사일을 맞추면 터지는 MR을 활용한 게임도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자유 시간이 주어졌는데, 저는 상해 임시정부 VR체험을 해보았습니다. 사람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잘 나타났고, 소리도 아주 잘 들렸습니다.

 


공공서비스존에 위치한 브이월드 부스



2시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공간정보와 다양한 기술에 대해 정말 여러 가지를 배우고 알게 된 것 같았습니다. 이러한 노력들이 모이고 모여서 우리 국토의 발전을 만든다는 것을 알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디지털트윈존 앞에서 기념사진



올해로 12번째를 맞은 스마트국토엑스포는 공간정보 관련 기술들을 알아보고 체험할 수 있는 행사입니다.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소개하는 기술은 다양한데 디지털트윈, 기술융합, 인프라생성, 정보활용, 공공서비스 등이 있습니다. 행사 관람 및 체험을 위해 엑스포장 내에서 QR코드 검색으로 실내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공간정보를 활용한 다양한 기술



기술융합존에 위치한 카카오맵 부스



첫 번째로 방문한 부스는 카카오맵인데요. 카카오라는 익숙한 이름이 보이자 다들 카카오톡, 카카오페이 등을 이야기했습니다. 카카오맵은 카카오에서 만든 지도 서비스 어플입니다. 저희는 카카오맵에 도입된 서비스와 그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체험도 해보았습니다.

 

직접 설명해주신 내용으로는 첫째, 버스 정류장 이름과 버스 번호를 입력하면 버스 위치를 실시간으로 관찰할 수 있고, 버스 도착시간을 핸드폰으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둘째, 운전하거나 길을 찾아서 갈 때 카카오맵의 길 찾기 서비스를 이용해서 간편하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또한 내 위치를 어디에서든지 확인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셋째, 3D스카이뷰 기능을 활용해서 입체지도를 볼 수 있다는 점인데요. 마치 하늘에서 보고 있는 것 같이 생생하기 때문에 구석구석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간 곳은 공간정보활용존에 위치한 다비오라는 업체의 부스였습니다. 다비오에서는 실내 위치추적기술을 공개했는데요. 원래 GPS라고 불리는 인공위성 활용 위치 추적기는 실내에서는 신호가 잡히지 않기 때문에 밖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비오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실내 위치추적서비스를 개발하였습니다. 공용 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해서 대상자가 실내에 있어도 어디에 있는지 정확하게 알 수 있는 기술인데요. 건물이나 도로의 사진을 찍으면 그 건물명과 도로명이 나타나는 서비스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런 서비스들은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게임에서 이용하면 게임 범위를 확대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관계자 분께서 설명해주셨습니다. 익숙한 게임 이야기가 나오자 어린이 기자단은 재미있어하며 실내에서도 증강현실 게임을 하는 미래를 상상해보았습니다.

 

세 번째로 방문한 부스는 디지털트윈존에 위치한 동광지엔티입니다. 동광지엔티에서 개발한 지하시설물을 원격으로 탐지할 수 있는 기술은 땅 속의 하수도, 금속 등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어 유용했는데요. 지하시설물 원격탐지기는 일반적인 금속탐지기와 다르게 확인하고 싶은 거리와 밀도를 조절할 수 있어서 더 편리한 기술이었습니다. 기계를 플라스틱 관이 아래에 있는 모래 위에 대자 -’하는 소리가 들렸는데 직접 체험해보니 너무 신기했습니다.



3D와 증강현실을 활용한 다양한 기술


공간스타트업존에 위치한 공간의 파티 부스에 전시된 도시 모형


 

네 번째로 방문한 곳은 공간스타트업존에 위치한 공간의 파티라는 회사입니다. 3D프린터는 컴퓨터에 지시하고자 하는 물체의 구조를 프로그래밍으로 입력하고, 플라스틱 같은 재료를 넣으면 프로그래밍 된 물체를 만드는 기계인데요. 이러한 3D프린터로 도시의 모형을 만들어 부스에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엑스포에 출품한 3D프린터는 보통 3D프린터보다 더 큰 물체를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이 도시 모형을 만든 공간의 파티는 눈이 안 보이는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촉각지도를 만들어주고 싶어서 3D프린터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성과물로 내보인 동대문과 주변 도시 모형은 24명의 자원봉사자가 모여 140일 동안 만들어 낸 결과라고 하는데요. 성과물 이름은 손으로 느끼는 서울이라고 합니다.

 


공공서비스존에 위치한 LH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스


 

다섯 번째로 방문한 부스는 공공서비스존에 위치한 ‘LH 한국토지주택공사입니다. LH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는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한 재난예방서비스를 공개했습니다. 디지털트윈 기술은 도시 하나를 복제해서 컴퓨터에 만들어놓는 기술인데,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는 이 기술을 매우 잘 활용해서 도시 구석구석을 실시간으로 둘러볼 수 있게 구현했습니다. 이 서비스로 범죄, 화재 예방이 가능하다고 하니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여분의 시간이 남아 한 군데를 더 둘러볼 수 있게 되었는데, 여섯 번째로 간 부스는 ‘V월드입니다. V월드의 지도는 건물을 입체적으로 볼 수 있는 기술로 카카오맵 3D스카이뷰 서비스와 비슷했는데요. V월드 지도는 좀 더 정확하게 거리나 면적을 알 수 있고, 거리나 면적을 계산하는 서비스도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들도 둘러볼 수 있어서 더 발전된 시스템이라고 생각했습니다.



MR체험공간에서 스크린 공맞히기 체험



마지막 부스까지 모두 둘러보고 교육을 마친 후에는 자유 시간을 가질 수 있었는데요. 흥미가 있었던 부스를 다시 가서 체험해 볼 수도 있었고, 여러 VRMR, AR 체험을 해 볼 수도 있었습니다.

 

2시간 동안 스마트국토엑스포 행사를 둘러보며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저라면 꿈도 꾸지 못할 일들을 도전하고, 성과물을 내는 사람들이 대단해 보였습니다. 또한 여러 서비스와 그 기술들을 알아보며 미래에는 더욱 편리하고 발전된 삶이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해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국토교통부 관련 서비스와 그 기술들을 더 공부해보고 싶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전국 고속도를 찾기 전 한컷!



오늘은 아빠와 함께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를 찾아서 23일 일정으로 출정식을 하였습니다. 이번 여행은 기름을 충전하고 휴게소 먹거리, 화장실만 있는 누구나 알고 있는 단순한 휴게소가 아닌, 산책로, 박물관 등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휴게소를 방문하였습니다.

 

그럼, 저와 같이 고속도로 휴게소 여행을 떠나볼까요? LET’S GO!

 



이색 포토존부터 애견 테마파크까지! 덕평자연휴게소


애견 테마파크(왼쪽), 이색 포토존이 있는 중앙정원(오른쪽)



먼저 집에서 제일 가까운 영동고속도로에 있는 덕평자연휴게소로 가보았습니다. 덕평자연휴게소는 찬란한 빛의 파노라마 별빛 정원 우주 테마공원이 있으며, 국내 최초의 애견 테마파크가 있습니다. 그리고 자연휴게소라는 이름대로 다양한 테마가 있는 산책로와 이색 포토존이 있는 중앙정원이 있어 재미있는 사진을 찍으면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 덕평자연휴게소는 전국 10대 휴게소 사진 명소 중 3위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제가 작년에 취재한 내용을 참고해주세요!

https://korealand.tistory.com/m/7692

 


장거리 운전에 지쳤다면? 단양휴게소에서 산책을!

 

단양휴게소 전경



 

다음은 원주에서 부산 방향 영동고속도로에 있는 단양휴게소(부산 방향)로 출발!

 

단양휴게소는 장거리 여행객들을 위해 산책하기 좋은 테마공원이 조성돼 있었습니다. 어른들도 힘들겠지만, 우리와 같은 어린이들은 자동차를 오래 타면 힘들어 잠시 쉬어가고 싶거든요.




힐링 테마공원 놀이터




테마공원 안에는 놀이터가 있어 즐길거리가 더 많았는데요. 이외에도 자연체험을 할 수 있는 야생화 테마공원, 장승, 농기구 등이 전시되어 있어 산책하며 천천히 즐길 수 있었습니다.

 



엄마, 아빠의 추억이 담겨있는 삼국유사 군위휴게소


추억의 삼국유사 군위휴게소

 


삼국유사 군위휴게소는 예전에 부모님이 사용하시던 TV, 교복, 연탄 등이 전시되어 있어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어린이들에게는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어렸을 땐 연탄으로 방 안을 따뜻하게 하고, 가스레인지가 아닌 연탄으로 음식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정말 신기했습니다.

 



교복을 입은 군위휴게소 직원



이 밖에도 휴게소 직원들은 옛날 교복을 입고 서빙 및 안내 등을 도와주셨는데요. 만화영화나 교과서에서 보던 교복을 실제로 보니 신기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교통안전을 배울 수 있는 원주휴게소


원주휴게소




원주휴게소의 특별한 점은 어린이들에게 교통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알려주는 어린이 교통공원이 있었습니다. 휴게소에서 휴식을 취하며 교통안전에 대해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는데요. 여기서 잠깐, 원주휴게소에서 배운 교통안전 상식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신호등이 있는 횡단보도를 건널 땐 신호등에 파란 불이 들어와도 자동차가 멈춰있는지 

    확인한 후 왼쪽 손을 들고 건너세요!

자전거를 타며 횡단보도를 건널 때는 잠시 내려 자전거를 끌고 건너세요.

인도에서 길을 걸을 때는 안쪽으로 걷고 핸드폰을 만지거나 친구와 장난치지 않고 

    걸어가세요. 사고는 언제 어디에서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전국의 특별한 휴게소를 둘러보았는데요. 여러분들도 고속도로를 이용할 일이 있으시다면 꼭 한번 들러보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요즘 자주 듣게 되는 말이 4차 산업혁명입니다. 그 누구에게 물어보아도 쉽게 설명해 주지 못하는 어려운 내용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4차 산업혁명을 잘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데이터 중에서도 공간정보를 잘 활용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 계기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89일에 참여했던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입니다.



디지털트윈존 앞에서 기념사진



유용한 내용으로 가득했던 도슨트 투어


전시 내용을 쉽고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도슨트 투어(맞춤형 전시관 투어 코스)와 함께 부스를 방문하였고 그곳에 계시는 모든 분들께서 무척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도슨트 투어를 듣고 있는 어린이기자단



도슨트 투어는 카카오맵 부스를 방문하는 것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엄마 아빠가 자동차 운전을 하실 때 사용하시는 네비게이션과 길찾기 기능 등이 정말 신기했는데요. 도로와 건물을 여러 가지 데이터를 통해 사용자들이 편리하게 만드는 것에 대해 많은 분들이 수고해주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스마트국토엑스포 내에 위치한 카카오맵 부스



MR 체험존에서 공던지기 체험



다음으로 방문한 곳은 5G와 많은 종류의 게임을 통해 체험하게 된 가상현실 VR(Virtual Reality), 증강현실 AR(Augmented Reality) 그리고 두 가지가 합쳐진 MR(Mixed Reality) 부스였습니다.

 


선박 재난 탈출 VR 부스에서 직접 체험



학교에서 여러 가지 교육을 많이 받고 있지만, 이러한 기술을 이용한다면 보다 재밌고 효과적인 방법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특히 안전에 관한 내용이라면 실제로 그 상황을 체험해 보는 것은 너무 어려우니 VR 기술을 잘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흥미가 가득했던 LH 한국주택공사 부스


마지막으로 제가 이번에 보았던 전시 중에 가장 관심 있었던 곳은 바로 LH 한국주택공사의 전시 부스였습니다. 실제 차량을 운행하면서 수집한 데이터로 만드는 3차원지도에서 드론을 통한 항공사진 촬영으로 우리 국토의 공간정보를 쌓았다고 하는데요. 여러 가지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 아주 흥미로운 전시였습니다. 특히 멀지 않은 미래에는 이렇게 완성된 국토정보를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재난 상황을 확인하고 신속 정확하게 화재 등이 발생한 지점을 알 수 있게 된다는데요. 공공서비스에서도 공간정보가 활용될 수 있다고 하니 대한민국의 기술 발전이 정말 자랑스럽게 느껴졌습니다.




LH 한국주택공사 부스에서 체험한 공간정보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받은 선물 중에 특히 마음에 드는 두 가지가 있는데요. 하나는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주신 대한민국 전도라는 지도로 다음에 여행을 갈 때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너무 재밌게 사용하고 있는 것이 LH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주신 HMD(Head Mounted Display)입니다. 정확히는 VR 체험을 위해 기기를 머리에 쓰고 휴대폰을 끼워서 콘텐츠를 볼 수 있는 디스플레이 디바이스인 다이브인데요. 예전에 만들었던 것들에 비해 요즘에 만들어지는 내용들은 정말 실감나니 혹시 아직 경험해 보지 못하신 분들이 있다면 한번 체험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디스플레이 디바이스 기기 다이브로 체험해본 VR






Posted by 국토교통부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 포스터



201987()부터 89()까지 코엑스 3C1, 2홀 및 컨퍼런스룸에서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가 개최됐습니다! 이번 엑스포는 공간정보의 융합, 스마트한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국토에 대한 스마트한 정보들을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엑스포의 주요 프로그램은 전시관, 컨퍼런스, 공간정보 기업의 성과 확대를 위한 참가업체 기술설명회 및 인재양성에 기여하는 공간정보 산업의 활성화로 이뤄져 있었습니다. 부스 성격에 따라 공간정보활용존, 기술융합존, 공간정보인프라생성존, 디지털트윈존, 공간스타트업존, 공공서비스존으로 나뉘어 좀 더 체계적으로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 시티를 구현하다! 디지털트윈존


디지털트윈존 내에 위치한 부스



디지털트윈존에서는 미세먼지 바람길 추적 시뮬레이션과 지하철 화재 속 재난안전대피훈련 등을 VR, AR, 드론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많아 볼거리와 재미를 더해주었습니다. 디지털트윈존에 자리 잡은 기업 담당자에게 궁금한 점을 여쭤보며 인터뷰를 진행했는데요.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공간정보에 다니고 있는 박정민입니다.

 

Q. 4차산업과 관련하여 도시생애별 서비스 내용과 미래에 적용될 도시관리 방법이 있나요?

A. 미래에는 현재 제공되고 있는 서비스를 기반으로 AI와 데이터를 통한 원격 자동화가 이뤄집니다. 그렇게 되면 위험하거나 환경이 어려운 장소에서도 편한 상황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며, 도시측량 부분에서도 현장측량보다는 VRGPS 정사영상을 통한 실내원격측량이 가능하게 되면서 건설현장(ex:아파트)의 안전관리 및 자재관리에도 도움을 주 수 있습니다.

 

Q. 디지털트윈의 원리를 예를 들어 설명해 주세요.

A. 보통 건설 현장관리를 할 경우 여름이나 겨울, 궂은 날씨에도 밖에 나와서 점검을 해야 하다 보니 많은 위험에 노출되지만 디지털트윈 기술을 통해 이제는 현장에 나가지 않고도 VR 장비를 통해 시설 점검이 가능해집니다.

 

Q. 박정민님이 생각하는 4차산업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핵심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A. 4차 산업의 핵심은 기술의 융합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의 산업은 자신의 분야만을 중시했다면 다가올 4차산업은 나만의 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다른 기술을 찾아 같이 협력해야 합니다. , 상상력과 이해심 그리고 열린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디지털트윈존에 전시된 드론



스마트국토엑스포에 참여한 기업들 중 대다수가 드론을 통해 공간정보 등을 구축하였습니다. 4차산업기술을 활용하여 공간정보를 활용하거나, 무인항공기 및 실시간 드론관리 시스템 등 어느 부스를 가도 드론이 놓여 있었습니다. 드론이 공간정보를 위해 많은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드론을 국토 정보에 이용하는 것 중 대표적인 예가 네이버, 다음 등 포털에서 제공하고 있는 로드뷰인데요. 드론과 함께 차량을 이용하면 지리에 관련된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고 합니다.

 



공간정보와 4차산업혁명


 

무인항공기 및 시스템 전문 업체 홍보관



기술융합존의 국토지리정보원 앞에는 위성을 가져다 놓았는데 많은 관람객의 발길을 잡아 끌만큼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저도 위성 앞에서 포즈를 잡고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공간정보는 GIS 지리정보체계 사진과 같이 인공위성, 사진 측량, 기존 수치 자료 등의 각종 지리 정보를 수치화하여 지형과 관련된 모든 분야에서 분석, 가공할 수 있는 종합 정보처리 시스템인데요. 사물의 위치를 알려주는 위치정보와 사물의 특징을 나타내는 속성정보를 합친 개념입니다. 공간정보는 이미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출퇴근길 대중교통 앱을 통해 실시간 도착시간과 소요시간, 버스 안의 좌석 정보까지 알려주고 있으며, 이동 장소의 주변 맛집 찾기 서비스와 같은 것들이 공간정보를 활용한 기술이라고 합니다.

 

 

국토지리정보원 지리정보과 고영찬님과 인터뷰를 진행해보았습니다.

 

Q. 4차산업과 관련하여 도시생애별 서비스 내용과 미래에 적용될 도시관리 방법을 설명해 주세요.

 



국토지리정보원 부스



A. 도시 관리에는 다양한 요소들이 있지만, 건물 관리를 하나의 예로 들 수 있을 것입니다. 건물마다 상태를 알 수 있는 각종 센서(위치정보, 온도, 습도, 구조적 안전 여부 등)를 통해 건물의 상태를 빠르고 연대기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Q. 디지털트윈의 원리를 쉽게 예를 들어 설명해 주세요.

A. 디지털트윈의 가장 큰 철학은 살아 움직이는 우리나라 온 국토와 국토에서 발생하는 모든 일들(건물, 도로, 기상, 수문 등)을 컴퓨터가 인식하고 분석할 수 있는 형태의 자료를 만들고 동기화하는 것입니다. 컴퓨터가 인식하기에 적합하도록 자료의 표준을 정하고 구축, 관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Q. 마지막으로 4차산업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핵심 포인트가 있다면 무엇인지와 관람시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A. 4차산업은 모든 학문과 기술이 서로 유기적으로 융합하고 연계되어야만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특정 분야에만 관심을 가질 수도 있지만 다양한 경험을 하고 많은 것들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관람객들에게 호응이 좋았던 LH부스 내의 VR 시연장은 스마트국토를 잘 표현한 곳이었습니다. 이곳에서는 위성, 항공기, 드론을 활용해 실제 도시와 똑같은 3D공간정보를 구축하고, VR 기기를 통해 실제 비행기에서 도시를 보는 것 같은 시스템을 구축해 놓았습니다. 엑스포 참가자라면 누구나 VR 기기를 착용하고 원하는 도시를 선택하여 3D로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옆에 있는 실제 비행기 조종간을 조작하면 자신이 가고자 하는 방향의 3D 공간정보를 볼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국토엑스포 내의 LH 홍보관


 

스마트시티 도시관리 플랫폼인 디지털트윈시범 서비스를 대형 스크린에 게임방식으로 구현하여 관람객들이 쉽고 재밌게 LH의 공간정보 발전전략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디지털트윈이란 현실세계와 똑같이 컴퓨터 속에 가상세계를 표현하는 것으로, 그중에서도 특히 도시를 계획하고 관리하는데 적용해 미래에 발생할 문제점을 파악하고 미리 해결하는데 활용되는 것이 디지털트윈 시티입니다.

 

전시공간에서는 기존의 공간정보 기술을 포함한 자율주행, 빅데이터, 생활서비스 등이 접목된 융·복합 기술까지 공간정보 산업의 동향 및 신기술 정보를 접할 수 있었는데요. 전시관에는 국내 공간정보 산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주요기관과 기업이 85개사와 186개의 전시부스를 마련해 홍보관을 설치하고 최첨단 공간정보기술을 선보였습니다.


공간정보 기술을 활용한 도시모형



스마트국토엑스포 내 공공기관 부스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는 국토의 공간정보를 3D로 다양하게 변환하는 각종 장비들을 알리는 장소였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 중 일자리창출관에서는 우리나라 공공기관과 대학의 공간정보학과, 국토교육지원사업, 측지정보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는 국토와 관련된 스마트한 공간정보를 한 곳에 모아둔 전시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초등학생이 듣고 이해하기에는 조금 어려운 정보들도 많이 있었지만 미래에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익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내 집 마련, 누구나 꿈꾸고 있지만 쉽지만은 않은 길인데요. 무주택 세대주를 위한 주택담보대출인 디딤돌·버팀목 대출을 알고 계시나요? 디딤돌·버팀목 대출은 한국주택금융공사, 버팀목은 주택도시기금으로 각각 운영되고 있으며, 은행 방문을 통해 받을 수 있습니다.

 

먼저 디딤돌과 버팀목이 무엇인지 알아볼까요



 

디딤돌버팀목 대출이란?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이트 내 디딤돌대출 상품소개



우선 디딤돌 대출은 본인과 배우자 합산 연 소득이 연간 6천만 원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 신혼부부, 2자녀 이상 가구 중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연간 7천만 원)이하인 대한민국 성인이라면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주택담보대출입니다



주택도시기금 사이트 내 버팀목전세자금 상품소개




반면, 버팀목 대출은 주택 임차보증금 2억 원 이하(, 수도권(서울, 경기인천)3억 원 이하, 2자녀 이상 가구일 경우 각 3, 4억 이하) 전용면적 85이하(수도권을 제외한 도시지역이 아닌 읍, 또는 면 지역은 100이하)에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임차보증금의 5% 이상을 지불한 국민이라면 누릴 수 있는 전세자금 대출입니다.

 

한 마디로 디딤돌은 주택매매, 버팀목은 전세에 대한 자금을 낮은 금리로 대출해주는 정부지원 대출 상품입니다. 모두 일정 기준만 맞으면 낮은 금리로 돈을 빌릴 수 있어서 최근 인기가 매우 높은데요.

 

하지만 이런 혜택을 받기 위한 절차는 매우 까다로운 것이 문제였습니다. 어느 정도냐면 제출해야 하는 증빙서류는 10여 종이고 은행은 최소 3번 방문해야 합니다




디딤돌버팀목 대출, 오래 걸리고 복잡한 신청방법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이트 내 디딤돌 대출 신청방법

 



디딤돌 대출의 경우, 한국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에서 공인인증서로 로그인한 후, 상담 정보를 입력하고 대출에 필요한 구비서류를 위한 전화 상담을 진행해야 합니다. 이후 서류를 공사 관할 지사로 발송하거나 홈페이지에 서류 이미지 파일을 올리면 심사가 진행됩니다. 그 다음에는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심사 이후, 문자메시지와 홈페이지 내 마이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취급금융기관을 방문해 대출 약정 및 근저당 설정 서류를 작성하고 대출금을 수령하면 되는데요.



주택도시기금 사이트 내 버팀목 대출 신청방법




버팀목 대출 신청 절차도 디딤돌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먼저 은행을 방문 및 상담 신청을 진행해야 하고 후에 대출 상담을 받으며 대출금액을 산정해야 합니다. 금액을 산정하였다면 대출 신청을 하고 서류 제출한 후에 대출 심사를 기다려야 합니다. 대출 승인이 떨어지면 은행에서 대출을 받고 대출금을 수령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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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보도자료 내 대출절차 간소화에 관한 인포그래픽

 


국토부 보도자료 내 대출절차 간소화에 관한 인포그래픽




이처럼 신청부터 여러 절차가 진행되기까지 대출 처리기한은 최장 70일 정도 소요되는데요. 신청부터 약정까지 10여 종의 서류를 들고 은행에 3번 방문해야 하는 기존의 복잡한 절차가 사라지게 됩니다.




국토부 보도자료 내 대출절차 주요 프로세스에 관한 인포그래픽





대출 신청, 이제 한 번에 처리하자!


앞으로는 디딤돌, 버팀목 대출시 대출신청자가 정보수집·활용에 동의하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대출서류를 전자적으로 수집한 후, 은행에 한 번만 방문하면 됩니다. 또 대출 신청부터 대출 실행(또는 심사완결)까지 약 5(영업일 기준)로 대폭 짧아졌는데요. 최장 70일까지 걸렸던 심사기간이 약 5일 만에 해결할 수 있어 더욱 간편해졌습니다




 

국토부 보도자료 내 9월에 출시 예정인 비대면 대출신청 시스템




이렇게 개편되는 비대면 대출 인터넷 서비스는 9월경, 모바일 서비스는 10월경 출시 예정입니다. 앞으로 더욱 개선된 디딤돌(구입버팀목(전세) 대출로 인해 생업에 쫓기는 서민들이 서류와 은행 방문에 많은 시간을 쏟지 않아도 간편하게 대출 신청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20198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 현장을 소개합니다



디지털트윈존 앞에서 기념촬영



다양한 공간기술을 체험하다!


행사장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카카오맵 부스에서는 지도 어플에서 실시간으로 버스가 이동하는 모습을 화면을 통해 볼 수 있었는데요. 버스정류장에 가기 전에도 미리 버스가 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다비오 부스에서는 세계 최초 실내 GPS를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하였고, 실내에서도 자신의 위치를 AR로 볼 수 있으며, ‘포켓몬 고같은 게임에 사용할 수 있도록 열심히 개발하는 중이라고 하였습니다.

동광지엔티 부스에서는 직접 개발한 AML프로라는 기계에 관한 설명을 들었는데요. 땅의 밀도를 측정해 파이프를 찾을 수 있고, 약 지하 8m까지 측정이 가능하다고 하였습니다. 한번 충전시 약 2시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니 정말 유용한 기술인 것 같습니다.



 

직접 만져보고 체험하며 느끼는 스마트국토


공간의 파티라는 부스에서는 3D프린터로 출력한 도시모형을 보여주어 깜짝 놀랐습니다. 우리가 평소에 쉽게 눈으로 볼 수 있는 건물의 모형을 3D프린팅을 활용해 국내 최초로 점자를 삽입하여 시각 장애인들도 알 수 있도록 표시해놓았는데요. 각 건물마다 점자로 표기되어있어 이름을 알 수 있고, 높낮이 비율을 실제와 같게 제작해서 비교가 가능하게 해주었습니다. 자원 봉사자 24명이 140일 정도를 소요하며 한 도시에 대한 촉각지도를 완성하였다고 합니다. 여러 사람들이 다른 도시도 만들어 달라고 요구했지만 많은 비용이 드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했는데요. 저는 이러한 도시모형을 정부나 대기업에서 앞장서서 만들어 줬으면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3D프린터로 제작한 도시모형 체험



LH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만든 디지털트윈 4D는 도시에 있는 많은 정보를 컴퓨터에 넣어 드론으로 체험을 할 수 있게 만든 것인데요. 브이월드에서는 다음의 지도 네트워크를 사용하여 평면지도가 아닌 3D , 건물을 입체적으로 나타내는 지도 서비스를 체험해보았습니다. 건물의 특성을 잘 표시해놓아서 어르신들에게 유익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던지기 체험을 하는 어린이 기자단




마지막으로 VR·AR 체험을 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는데요. 피구공을 던져 화면에 있는 미사일을 맞혀서 많은 점수를 내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을 했습니다. 또 일제 강점기 당시 임시정부 수립 내용을 VR로 체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올해로 12회를 맞았다는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다양하고 놀라운 기술로 이루어진 많은 정보를 알게 되었습니다. 새로우면서도 사회를 생각하는 공간기술과 VR·AR 체험이 있는 정말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나라의 혁신을 보았고, 국민 모두가 국토정보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가까워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스마트국토엑스포 디지털트윈존에서 기념사진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8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전시관 C1, 2홀에서 개최되었는데요. 4차 산업을 기반으로 미래융합기술을 보유한 86개사, 187개 부스가 참여하였습니다. 전시장 내부는 디지털트윈존, 기술융합존, 공간정보인프라생성존, 공간 정보활용존, 공공서비스존, 공간스타트업존, 비즈니스센터로 나뉘어 있었습니다. 엑스포 관람객을 위한 도슨트 투어 프로그램이 있어 어려운 부분도 쉽게 접할 수 있었습니다.



도슨트 투어를 듣고 있는 어린이기자단



도슨트 투어와 함께한 스마트국토엑스포


도슨트 투어와 함께 제일 먼저 방문한 곳은 기술융합존에 위치한 카카오맵 부스였습니다. 이곳에서 체험하게 된 카카오맵은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다고 하는데요. 버스정류장에서 버스가 몇 분 후에 도착하는지 알려주던 기존 전광판과는 달리, 어디에서 어떻게 이동하는지 어플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더 편리했습니다. 또한 GNSS라는 버스위치정보를 알 수 있는 기능은 제주도에서만 사용할 예정이라고 하였습니다. 제주도에서 버스를 탈 때 GNSS기능을 사용하면 훨씬 편리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으로는 공간정보활용존에 위치한 다비오를 방문했습니다. 다비오는 그동안 실외에서만 사용 가능했던 GPS를 보완한 실내 GPS를 개발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실내 지도를 만들고 이를 활용하여 AR게임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하였습니다.



공간정보활용존에 위치한 다비오 부스



다비오에서 개발한 실내 GPS



디지털트윈존에 위치한 동광지엔티 부스에서는 지하 시설물을 원격으로 탐사하는 기술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빨간 레이저 불빛을 땅에 쏴서 관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는데 무려 7~8미터의 깊이에 있는 관까지 탐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기술로 ‘DMZ에서 전사하신 분들의 유해를 찾을 수 있다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원격탐사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들었던 동광지엔티 부스



동광지엔티에서 개발한 원격탐지기



도시모형부터 MR 체험까지


공간스타트업존에서 방문한 부스는 공간의 파티라는 곳이었습니다. 이곳은 국내 최초로 시각 장애인을 위해 건물이 어떤 곳에 있는지 점자를 삽입하여 3D프린터로 도시 모형을 만든 회사입니다. 24명의 스텝들이 140일에 걸쳐 모형을 제작하였고, 2천만 원을 투자한 만큼 힘든 작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실제 건물이 지어진 것은 아니지만 시각 장애인이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모형만으로도 기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