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 방영했던 드라마 '아테나' 기억하시나요?

드라마 장면 중, 바다 위의 거대한 다리에서 대통령이 피격 당하는 장면은 마치 할리우드 첩보영화를 방불케했는데요.

 

 

  

▲ 드라마 '아테나'에서 인천대교 피격장면 (출처 : SBS)

 

 

총 길이 21.38 km, 국내 최대규모의 다리이자, 세계 6위 규모의 교량을 자랑하기까지 하는 인천대교!

지난 8월 인천대교 기념관을 다녀왔습니다. 자 그럼 인천대교 기념관을 찬찬히 둘러보며 인천대교에 대해 알아볼까요?

 

 

  

▲ 인천대교의 '건설' 설명관


 

인천대교는 2005년 7월에 사장교, 접속교, 고가교 착공을 시작으로  2009년 10월에 완공이 되었는데요. 총 52개월간의 인천 앞바다에서의 기적을 잘 보여준답니다.

  


 

 ▲ 인천대교의 '해상교량' 설명관

 


인천대교는 사장교, 접속교, 고가교, 제작장  총 4가지 해상교량으로 구성되어있답니다.

  


 

 ▲ 인천대교의 '연결도로' 설명관

 


인천대교는 하이브리드 중로 아치교, 스트럿부착 PSC 박사 거더교, 나비형 주탑 강사장교, 엑스트라 도즈드교, 총 네 가지로 구성되어있습니다. 


 

하이브리드 중로 아치교

도시계획을 고려하였으며 인구밀집 지역을 감안한 교량 하부공간 활용을 통해 전체적으로 송도신도시와 교량의 미래지향적 조화를 고려하여 설계

 

스트럿부착 PSC 박사 거더교 

광폭(24.3m) 상부구조의 콘크리트 중량 저감과 그에 따른 하부 및 기초 규모의 축소로 경제성과 내진성 도모

 

나비형 주탑 강사장교

강바닥판 박스거더 보강형을 채택하여 고정하중이 작아 내진 안전성이 우수하며 케이블 규모의 최소화가 가능하고 시공 공정이 단순하며 오차 및 캠버관리가 용이한 형식

 

엑스트라 도즈드교

부 모멘트가 큰 연속 지점부 P,S 강재의 편심량을 단면의 유효 높이 이상으로 증가시켜 낮은 주탑의 정부에 External Tendon의 형태로 배치하여 P,S 강재의 프리스트레싱 효율을 극대화한 교량


 

 

▲ 인천대교 아테네 촬영기념 설명관

 


2011년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SBS드라마, '전쟁의 신, 아테나' 기념관도 있습니다. 첩보액션 블록버스터 드라마의 배경으로 웅장한 인천대교와 잘 어울리죠?

 

 


 

시원~ 하게 뻗어있는 인천대교를 보고 있으니 제 마음도 뻥 뚫리는 것 같습니다.

 


 


인천대교의 모습을 배, 헬리콥터모드로 볼 수 있고, 실제 CCTV를 조종하여 현재 인천대교의 모습을 볼 수 있는 흥미로운 체험도 할 수 있답니다.

  



 

 전세계를 대표하는 교량들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게 해놓은 '세계교량여행'

우리 인천대교도 떳떳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답니다.

 


 

 

인천대교는 대한민국 최초로 외국사와 순수 민간 투자자가 주관한 민간투자사업으로서 동북 경제 핵심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건설되었습니다.  아울러 인천대교는 세계와 대한민국을 연결하는 주요 관문으로서 대한민국이 경제물류 허브로 발전하는데 일익을 담당할 것입니다!

 

WELCOME TO INCHEON BRIDGE!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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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문명이 생긴 이래로 수많은 필요한 것들을 만들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다리’는 공간장애물을 통과하는 수단으로 오늘날까지 끊임없는 생성과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죠. 옛날에는 다리를 오로지 ‘건너’는 수단으로만 여겼지만 현대의 다리는 건너는 용도 외 관광자원, 국가경쟁력 척도, 토목기술 자원 등 다양한 가치로서 취급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긴 다리 TOP5를 알아보겠습니다!



5위 영종대교

총 길이: 4.42km 너비: 41m

소재지: 인천광역시 중구 - 서구

완공연도: 2000년



▲ 출처: 영종대교 홈페이지



5위는 영종도와 인천육지를 잇는 영종대교입니다! 

인천대교가 생기기 전까지는 육지로 가는 유일한 다리였죠. 현수교와 트러스교 설계 방식이 함께 쓰였으며 세계 최초로 다이아몬드형 주탑을 사용한 3차원 자정식 현수교입니다. 보통 다리들과 달리 도로가 상하로 있는 2층 구조를 지니고 있는데요. 하층 중앙에는 인천국제공항 철도가 있어서 차 안에서 전철 승객과 눈인사를 할 수도 있답니다 :)


인천 앞바다의 시원한 바닷바람은 물론, 탁 트인 갯벌을 볼 수 있어서 드라이브 코스로 만점인 영종대교! 

계절과 시간에 따라 다채롭게 바뀌는 조명은 보는 사람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남긴다고 해요. 진입로에는 인천의 가볼 만한 곳 top10에 선정된 영종대교 기념관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다리의 역사를 살펴보고, 아기자기 하게 꾸며진 아라뱃길도 구경하고 가세요! :D




4위 서호교

총 길이: 4.85km 너비: 18.4m ~ 25.9m

소재지: 서울특별시 마포구 - 용산구

완공연도: 1997년




 ▲ 출처: http://bit.ly/13dFS1X



4위는 한강본류에서 제일 긴 다리 ‘서호교’ 입니다! 어라, 그런데 서호교라는 이름은 너무도 낯설기 짝이 없죠. 게다가 한강 폭이 4km를 넘는 곳이 있던가요? 

서호교는 여러분이 막연히 알고 있는 현수교, 트러스교 같은 일반적인 다리의 모습이 아닙니다. 바로 ‘강변북로’에 속해 있는 평범한 ‘해상 도로’ 의 한 부분이죠.


아니! 그게 무슨 다리냐고요? 하지만 토목학적으로는 엄연한 교량으로 구분됩니다. 목적상으로나 구조상으로나 모든 조건에 부합할 뿐만 아니라 물 위를 지나고 있으니까요. 그렇다면 저 사진의 다리는 어디냐고요? 저 다리는 선유도에서 찍은 ‘양화대교’의 사진입니다. 그 뒤에 빨간 불빛의 해상 도로선이 보이시죠? 그 도로가 바로 서호교 랍니다 :D




3위 서해대교

총 길이: 7.31km 너비: 31.4m

소재지: 당진시 - 평택시

완공연도: 2000년




▲ 출처: http://bit.ly/168nwzZ



서해대교는 서해안고속도로 구간에 속하는 ‘사장교’로, 서해항 물류 수송을 원활하게 해주고 지역경제 활성에 큰 공을 세우는 다리입니다.

준공기간부터 압도적인 건설규모와 빼어난 디자인 덕분에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죠. 7년간의 긴 건설기간 동안 대한민국 교량기술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으며 ‘교량’을 관광자원으로도 활용할 수 있음을 일반 국민들에게 제대로 알린 다리이기도 합니다.


빼어난 경관의 서해 바다와, 초대형 다리가 조화를 이뤄 최고의 관광명소를 탄생시키는데 손색이 없었습니다. 개통초기에는 다리를 건너다 말고 차를 세워 경치를 구경하는 사람도 많았다고 해요. 하지만 다리 위에서 이유 없는 정차는 절대로 금지! 서해대교를 지나다 보면 ‘행담휴게소’가 있으니 놓치지 말고 들려서 느긋하게 서해장관을 구경하다 가세요.




2위 광안대교

총 길이: 7.42km 너비: 25m

소재지: 부산광역시 수영구 - 해운대구

완공연도: 2002년




▲ 출처: http://bit.ly/14Fmo4N



사진만으로도 규모와 경관이 압도적이죠? 2위는 부산 ‘센텀시티’의 관문, 광안대교입니다. 

교량으로서의 기능은 차지하고 관광자원만으로도 호응이 대단해 부산의 랜드마크로 당당히 자리 잡고 있죠. 물론 항만화물 주요 수송로가 되고, 혼잡한 교통량을 조절하면서 교량으로서의 본분도 훌륭하게 수행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센 태풍, 지진이 닥쳐도 무너지지 않는 1등급의 강도를 지니고 있다고 하네요.


인근에는 해운대, 광안리 백사장 등 누구나 알만한 명소가 많습니다. 광안대교 배경으로는 드넓은 해안 뿐 만 아니라 대한민국 초고층 빌딩들이 모여 있는 ‘샌텀시티’도 있어 가히 환상적인 도시 경관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부산에 방문한 외국인들이 쉽게 각인될 수 있도록 ‘다이아몬드 브릿지’라는 애칭도 지어줬다고 하네요.




1위 인천대교

총 길이: 21.38km 너비: 31.4m

소재지: 인천광역시 연수구 - 중구

완공연도: 2009년




▲ 출처: http://bit.ly/1cIKbpe



사장교 중 세계 5위! 광안대교보다 14㎞나 더 긴 대한민국 다리 1위는 바로 인천대교입니다. 

인천국제공항과 송도국제도시를 연결하는 다리로 대한민국의 위상을 뽐내는데 한몫하고 있는 다리입니다. 


21라는 거대한 길이에 걸맞게 인천대교를 한 프레임에 담은 사진이 드물 정도랍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육지로 가는 다리는 이전까지 영종대교밖에 없었지만 인천대교가 생기면서 경기도 남부로의 이동이 비약적으로 빨라졌습니다. 초속 72m의 강풍과 진도7의 강진에도 견딜 수 있으며 ‘LRFD’라는 최신 설계 비법을 비롯해 세계적 수준의 토목기술들이 총 집약됐다고 합니다.


인천대교 만한 드라이브장소도 찾기 어려울 거에요. 다리 위에서 끝없는 지평선에 한껏 취한 뒤 송도국제도시의 미래적인 도시 경관에 다시 한 번 취할 수 있거든요. 인천대교 양끝으로는 기념관 ,홍보관이 있으니 인천대교의 그 장엄한 모습과 역사를 찬찬히 살펴보는 것도 괜찮겠죠? 인천대교는 인천 유나이티드 FC와 스폰서를 맺어 지역 관광자원으로의 본격적인 도약도 준비하고 있답니다!


지금까지 대한민국에서 가장 긴 다리 TOP5를 살펴보셨습니다. 어때요, 재미있으셨나요? 저는 글을 쓰다 보니 다리에 언젠가는 가보겠다고 결심했어요. 이처럼 다리는 단순히 사람이 어딘가를 건너는 용도에 그치지 않고 관광자원 외 다양한 지역 인프라로도 기능한답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에 더 실용적이고 아름다운 다리들이 쑥쑥 세워지길 바라면서 국토교통부 여러분께 박수를 보냅니다 :)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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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 많이 더워져서 밤에 야외활동하기 적당한 것 같습니다. 주말에 한강변에 놀러 갔다가 반포대교를 지나는데 너무 아름답더군요. 찾아보니 최근 개봉한 영화 애프터 어스의 주인공 윌 스미스도 작년 내한 당시, 한국의 반포대교의 아름다움에 감탄했다고 합니다. 


낮보다 야경이 아름다운 다리는 반포대교 뿐만은 아닌데요. 이번 주말은 야경이 아름다운 다리로 나들이를 떠나볼까요?




반포대교 무지개분수



용산구 서빙고동과 서초구 반포동을 잇는 반포대교는 한국 최초의 2층 교량으로 1층은 잠수교, 2층이 반포대교입니다. 서울에 거주하는 분들이라면, 반포대교 무지개분수를 한번쯤 보셨을 텐데요. 음악에 맞춰 무지개분수가 춤을 추는 분수쇼가 펼쳐집니다.


무지개분수 가동시간은 오후 8시부터 시작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반포대교 무지개분수를 보실 분은 405A, 405B, 740, 2016, 6211 버스가 분수쇼 앞에서 하차하니 참고하세요.


무지개분수는 멀리서 바라봤을 때도 아름답지만 한강에 비치는 무지갯빛이 더 아름다우니 서울근교에 거주하신 분들은 평일 저녁에도 다녀오실 수 있겠습니다.



  

  

▲ 반포대교 무지개 분수(출처: 비지트서울 www.visitseoul.com)

  


 <4~6월, 9~10월 무지개 분수 시간>

  평일:12:00/20:00/21:00 

  휴일:12:00/17:00/20:00/20:30/21:00/21:30


<7~8월 무지개 분수 시간>

  평일:12:00/20:00/21:00 

  휴일:12:00/17:00/19:30 / 20:00/20:30/21:00 / 21:30




여수 돌산대교



여수 밤바다~~~ 이 조명에 담긴~~~ ♪

버스커 버스커의 '여수 밤바다' 가사대로 조명에 담긴 여수 밤바다를 소개합니다. 야경이 아름다운 다리임과 동시에 여수의 비경 중의 하나인 돌산대교입니다. 


여수 돌산섬 앞바다에 세워진 이 다리는 수면 위 높이가 20미터나 되는데요. 여수 앞바다의 조류속도가 초속 3m나 되고, 대형선박들이 주로 운행하는 항로에 다리가 지어져 수면 높이를 높게 건설했다고 합니다.


불이 들어오기 전 돌산대교를 지나는 수많은 차량이 아름다운 대교를 만드는데요. 저녁이 되면 들어오는 50여개 이상의 색이 돌산대교를 또 다른 매력의 장소로 만듭니다. 




 

▲ 여수 돌산대교(출처: 여수지방해양항만청 http://bit.ly/10KMZfk)



돌산대교 근처에는 실물크기 거북선이 있어 이순신 장군의 기세를 관람을 하거나, 오동도나 향일암 등을 돌아보는 관광 유람선을 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진과 같이 멋진 야경은 전망대에서 찍을 수 있는데요. 돌산대교는 준공기념탑과 공원, 전망대 등이 있어 편안하게 야경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멋진 사진사가 될 수 있는 곳, 돌산대교 전망대로 떠나보세요. 




안동 월영교



경북 안동에 있는 월영교는 한 부부의 아름답고 숭고한 사랑이 간직되어 있는 나무다리입니다. 먼저 간 남편을 위해 머리카락을 뽑아 한 켤레의 미투리를 지은 지어미의 애절하고 숭고한 사랑을 기념하고자 미투리 모양의 다리를 지었다고 해요. 가운데는 월영정이라는 정자가 있어 달 밝은 밤 달빛을 오롯이 볼 수 있습니다.


도심 속의 야경과는 달리 달빛과 함께 하는 낭만이 있는 안동 월영교를 소개합니다.

 




 ▲ 월영교 (출처: 안동관광 http://bit.ly/11PxkwK)



안동댐에 있는 월영교는 387m로 국내에서 가장 긴 목조다리인데요. 2003년 개통 이후, 목책이 부식되어 통행이 금지되었다가 2008년 12월에 다시 개통하여 사람들이 지나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월영교 주변에는 민속박물관과 민속촌, 야외박물관, 등산로 등이 있어 안동여행 코스로도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해요. 


화려한 조명보다 은은한 자연의 멋을 느끼고 싶을 때 월영교의 야경이 마음을 안전시켜 줄 것만 같은데요. 4월~10월은 밤마다 멋진 분수쇼도 진행한다고 하니 안동여행 계획을 짜보시는 건 어떤가요? 



 가동기간 : 4월~10월

 가동일시 : 매주 토, 일 

                낮 12시 30분, 오후 6시 30분, 오후 8시(20분간)


          


불빛, 달빛, 물, 다리가 만들어 내는 야경이 어떠셨나요?

야경이 아름다운 건 그 속에 있지 않고 바깥에서 바라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낮보다 아름다운 다리의 야경을 보며 일상의 찌든 때를 털어내고 마음속에 밝은 빛이 비추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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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세상에서 가장 긴 다리를 아시나요? 그럼 세상에서 가장 긴 다리가 어디에 있는지 아시나요?

 

세상에서 가장 긴 다리는 중국 칭다오에 있는 ‘자오저우완대교(胶州湾大桥)’입니다. 자오저우완대교는 2007년 5월부터 건설이 시작되어 2011년 6월 30일에 개통됐습니다.




▲ 자오저우완대교 (출처: www.lanfw.com)

 


자오저우완대교가 건설되기 전까지 세계에서 가장 긴 해상 교량은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의 코즈웨이대교였습니다. 코즈웨이대교의 총길이는 38.4km인데요. 칭다오의 자오저우완대교의 총길이는 41.58km로 코즈웨이대교보다 4km정도 더 깁니다.

해상다리 교각만 해도 5,000개가 넘습니다. 칭다오류팅공항에 착륙할 때 비행기에서도 우측에 있는 자오저우완대교를 볼 수 있었답니다. 

 



▲비행기에서 촬영한 자오저우완대교


 

자오저우완 대교의 너비는 35m이고 왕복 총 6차로입니다. 자오저우완대교와 함께 바다 밑에 9.47km 길이의 해저터널도 함께 건설되었는데요. 자오저우완대교의 총 공사비는 무려 95억 3000만 위안, 한국 돈으로는 약 1조 7천억 원이 들었다고 해요. 

 

그럼 여기서 잠깐!!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다리는 무엇인지 아시나요?

바로 영종도와 송도를 잇는 인천대교입니다. 인천대교도 총 길이가 18.38km로 긴 다리인데요. 자오저우완대교가 인천대교 보다 약 2.2배 더 길게 건설되었습니다. 

 


이렇게 긴 자오저우완대교는 왜 만들어진 걸까요? 바로 칭다오시 중심부와 황다오를 잇기 위해서입니다.

참고로 황다오는 칭다오에 있는 구(區)인데요. 자오저우완대교가 만들어지기 전까지는 자동차로 약 2시간을 돌아가야만 황도오에 도착 할 수 있었는데요. 자오저우완대교가 만들어진 후에는 30-40분이면 황다오에 도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도를 보시면 어떻게 칭다오와 황다오를 이었는지 한눈에 보실 수 있습니다.

 

 


▲Baidu 지도(파란 동그라미-칭다오 중심부, 빨간 동그라미-홍다오, 노란 동그라미-황다오)

 

 

자오저우완대교에는 제한속도가 있습니다. 모든 자동차는 80km이상으로 달릴 수 없는대요. 바다 가운데를 가로질러 가기 때문에 바람의 세기가 강해서 안전속도를 정한 것입니다. 직접 가본 자오저우완 대교에는 차가 많지 않았지만 모두 제한속도를 유지하며 달리고 있었습니다.

 


 

▲ 자오저우완대교 대로 모습

 

 

자오저우완대교의 나들목 비용은 칭다오 중심부에서 홍다오까지는 25위안(약4,515원), 황다오까지는 50위안(약9,030원)입니다.

 

 


▲ 자오저우완대교 톨게이트

 

칭다오 시민들에게는 편하고 빠르게 황다오까지 갈 수 있게 해준 기특한 다리 '자오저우완대교'는 칭다오의 새로운 명물이 되었답니다. 여러분도 기회가 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긴 다리를 꼭 한번 건너보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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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따람

    잘 읽었습니다~

    2015.07.30 13:18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