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개통 시까지 안전시공, 공기준수 및 사전 운영준비 철저 당부





여형구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24일(목) 오전 내년 상반기 개통예정인 수도권 고속철도 출발지인 ‘수서역 건설현장’을 방문하여 현장시찰 및 관계자 면담 등을 통해 개통준비 상황을 점검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여형구 차관은 수도권 고속철도 운영회사인 ㈜SR 관계자에게 “우리나라 최초의 철도 경쟁체제를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질 높은 철도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이로 인한 혜택을 전 철도 이용자가 체감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하였습니다.


또한, 여형구 차관은 수도권 고속철도 건설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철도시설공단 관계자들로 하여금 “내년 상반기로 예정된 고속철도 개통이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관련 예산의 연내 집행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하는 한편, “최종 수혜자인 이용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철도시설이 될 수 있도록 설계ㆍ디자인 등 세부적인 사항까지 지속적으로 점검ㆍ보완할 것”과 함께 “도심공사인 만큼 준공 시까지 공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각별히 유념해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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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고속철 및 포항직결선 개통에 따른 KTX 운행계획 마련



국토교통부는 호남고속철도 및 포항 KTX 직결선 개통에 따른 KTX 운행계획의 방향을 정했습니다.



지난 1월 7일 철도공사에서 KTX 운행계획(안)을 제출한 이후 국토부는 약 1개월 동안 관련 지자체와 철도공사 등의 의견을 수렴하여 이번에 운행계획을 정하게 된 것입니다.



1. 광주(목포)․여수 방면 KTX는 모두 호남고속선으로 운행



오송역~광주송정역 구간 고속철 개통에 따라 현재 일반철도 호남선 구간으로 운행되는 KTX는 모두 고속철도를 이용하여 운행됩니다.



현재 주말기준으로 하루 62회 운행되는 호남선 KTX는 모두 호남고속신선을 이용하게 되며, 철도공사는 고속철도 개통에 따른 수요창출과 이용편의를 위해 6회를 추가 증편할 예정입니다.


* 용산 ↔ 광주송정․목포 : 현재 44회 → 48회


** 용산 ↔ 여수 : 현재 18회 → 20회



이에 따라, 서울(용산)에서 출발하여 광주․목포․여수․순천으로 가는 모든 KTX는 서대전역을 경유하지 않고, 신설 개통되는 호남고속철도 구간을 이용하여 운행하게 됨으로써 그동안 호남지역에서 제기됐던 저속철 논란도 해소될 전망입니다.



2. 서대전·계룡·논산 이용객을 위한 보완 대책



호남지역으로 운행하는 KTX가 서대전역을 경유하지 않게 됨에 따라 현재 KTX를 이용하고 있는 서대전, 계룡, 논산 지역의 국민들을 위한 보완 대책으로 별도의 KTX를 운행할 계획입니다.



'14년 기준, 1일 평균 5,800여명(승하차 합계)이 서대전·계룡·논산역에서 KTX를 이용하고 있고, 현실적으로 호남고속철도 신선으로 운행되는 KTX를 이용하기 어려운 여건임을 고려할 때, 기존 이용객 불편을 줄이고 KTX 수혜지역 확대를 위해 별도 KTX 운행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이용 수요 및 적정 수준의 승차율을 적용하여 하루 18회 정도를 서울(용산)~대전·충남(서대전·계룡·논산)간에 운영하게 됩니다.



만, 이 지역을 운행하는 KTX는 익산 이하 호남구간을 운행하지 않으므로 대전·충남과 호남권 이동편의를 위해 익산역에서 KTX 연계환승이 편리하도록 하고, iTX-새마을 등 일반열차도 증편할 예정입니다.


* (서대전권∼호남권간 일반열차 현황) 새마을호 16회(광주․목포방면 10회, 여수방면 6회), 무궁화호 44회(광주․목포방면 26회, 여수방면 18회)



3. 포항직결선 KTX 운행계획 마련



한편, 포항직결선 개통에 따라 동대구역을 거쳐 포항으로 직결 운행하는 KTX가 주말 기준으로 20회(주중 16회) 운행할 예정입니다.



국토부는 각 지역의 의견과 운영기관의 의견을 충분히 감안하여 운행계획을 정한 만큼, 지역에서도 논란을 끝내고 호남고속철도가 성공적으로 개통․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한, 향후 운영과정에서 수요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행계획을 조정해 나가고, 특히 내년에 수서 KTX가 개통되면 KTX차량이 늘고, 선로여건도 개선되는 만큼, 수요에 따라 운행횟수도 증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고속철도 노선도







 ■ 주요 Q&A



 1. 호남고속철도의 개통 준비 상황은?



호남고속철도 오송∼광주송정 구간은 노반(교량, 터널), 궤도, 전차선 등 구조물공사를 완료(‘14.9월)하고, 현재 철도안전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실제 영업상태를 가정영업시운전을 시행 중에 있음 



'15.3월까지 모든 개통준비를 완료하여 4월초 차질없이 개통할 계획임


* (향후일정) 영업시운전(‘15. 1.26∼3.31) → 개통(’15. 4월초)



 2. 호남KTX 의 수요를 진작하기 위하여 당장의 이용률이 낮다 하더라도 더 많은 KTX를 투입해야 하는 것 아닌지?



호남고속철도에는 균형발전 차원에서 수요 창출을 위해 예상 수요에 비해 많은 KTX를 운행하는 것으로 계획에 반영하였음



예상수요를 고려할 때, 호남고속철도 개통 시 승차율은 현재보다 다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나, 평균적인 KTX 승차율 보다는 낮을 것으로 전망됨



향후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함과 아울러 수서발 KTX 개통 시 수요에 따라 KTX 운행계획을 조정할 계획임



 3. 서대전 노선을 18회로 책정한 근거는 무엇인가?



서대전권(서대전․계룡․논산) 이용수요를 토대로 평균적인 KTX 이용률(97.7%, ‘14)을 감안하여 적정 공급량을 산정한 것임


  * 대전역 경부 KTX는 이용률이 100%를 넘고 있어 사실상 좌석확보가 곤란하므로 서대전권 기존 수요를 토대로 산정



 4. 서대전~호남간 이동수요는 어떻게 할 것인가?



서대전권~익산 이하 호남권 간의 이동수요*는 호남 KTX 이용객의 5.9% 수준으로 이 구간에 KTX 운행은 효율이 낮을 것으로 분석됨


* '14년 기준 1,449명/일(승하차 평균), 전체 호남(전라)선 수요의 5.9%



이 구간의 경우 KTX 환승이용 또는 일반열차 이용시에도 KTX 직결운행과 비교하여 운행시간 차이가 크지 않아 기존 이용객의 불편은 크지 않을 전망임



익산역에서 KTX를 환승이용하거나 일반열차(새마을, 무궁화) 이용이 편리하도록 대책을 마련


* 일평균 6천석 수준 일반열차 잔여좌석이 있어 1,500명 수준의 수요 처리에 문제 없음



 5. 서대전 수요는 대전역으로 옮기면 될 것 아닌가?



포화상태인 대전역에서 서대전역 이용객(14년 기준 4,995명/일)을 수용하기 어렵고, 경부 KTX는 이용률이 100%를 넘어 현실적으로 서대전역 이용객이 이전하더라도 좌석을 구하기 힘듦



현재 대전역은 적정수요를 4천명 정도 초과한 상태로 5천명이 넘는 서대전역 수요를 감당할 수 없음


* 대전역 현황 : 수용능력 42,871명/일, ‘14년 평균 46,819명이 이용하여 적정 수용인원을 3,948명 초과한 상태 → '16년까지 증축 추진중 


** 경부KTX 이용률은 ‘14년 기준 103%로 좌석여유가 없음. ’14년 1일 평균 서대전역 KTX 이용객은 4,995명(호남 KTX 이용객의 13.7%, 상하행 합계 기준)으로 경부KTX 공급능력 부족(호남KTX '14년 이용률은 72.3%로 좌석 여유가 충분)



또한, 기존 KTX 수혜지역인 논산, 계룡역 이용자들의 경우 철도를 이용하여 대전역으로 이동할 수 없으므로 KTX 이용이 사실상 곤란해지는 문제 발생





150205(즉시) 호남고속철 개통에 따른 KTX 운행계획 마련(철도운영과).hwp


(참고) 호남 KTX 관련 자료(백브리핑시 요청자료).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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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냉정 구간 확장 완료…차량 소통 원활해져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2014년에 고속도로 2개 구간 71km국도, 국가지원지방도, 광역도로 등 40개 구간 313km를 확장·신설해 개통할 예정입니다.



금년 개통으로 인해 도로별 발생하던 상습 지정체가 해소되고 교통사고 위험성이 줄어들며, 원활한 물류수송으로 지역 발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연말까지 개통되는 도로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고속도로는 남해고속도로 부산-냉정 구간 53km 확장 개통되고, 동서6축 음성-충주 구간 18km가 신설됩니다.



부산-냉정 확장사업이 완료되면 통행 속도가 약 20km/h(60→80) 향상되어 남해선·중앙선의 지정체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음성-충주 고속도로는 내년 개통예정인 충주-제천 고속도로와 연결되어 평택부터 제천까지 동서방향 간선도로망을 구축하게 됩니다.



국도32개 구간 264km확장·개통됩니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북부지역 동주천에서 의정부를 연결하는 국도3호선 27km 전구간* 개통되어, 양주 덕정·고읍 택지지구 지역 주민의 출퇴근 시간대 상습 지정체가 크게 해소될 뿐만 아니라 북부지역 기업들의 물류수송 비용 절감도 기대됩니다.


* 국도3호선 : 장암-자금 8.1km, 자금-회천 12.6km, 회천-상패 6.2km



국도4호선 경주-감포 구간 18km가 확장·개통됨에 따라 주말 및 휴가철에 경주지역으로 가는 길이 한결 여유롭고 안전하게 바뀔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새만금 방조제와 서해안고속도로호남고속도로동서축으로 직접 연결하는 국도30호선 부안-태인 19km4차로로 신설됨에 따라, 새만금 지역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물류지원 기능도 증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밖에도, 서울-부천시를 연결하는 여월택지-남부순환 등 광역도로 2개 구간, 대구광역시 신천좌안 혼잡도로 1개 구간, 국가지원지방도 충북 가금-칠금 등 5개 구간이 올해 말까지 개통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국토교통부는 완공사업 위주예산을 집중 투자해 지역 간 연결을 위한 도로 연계성을 강화하는 한편, 도시지역의 상습 지정체 해소낙후지역의 도로망 구축 등에 투자를 집중해 수요자 입장에서 시급하고 편리한 도로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40821(조간) 연말까지 고속도로,국도 42개 구간 384km 개통(도로정책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13년 만에 4차선道 개통, 연계성 높아지고 이동 20⇒10분으로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충북 중부지역 주민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국도 34호선 괴산~연풍 4차선 도로 건설공사가 완공되어 7월 16일 (화) 18시부터 전면 개통됩니다.


사업 개요

 ㅇ 위    치 : 충북 괴산군 괴산읍 동부리 ∼ 칠성면 태성리

 ㅇ 사업기간 : 2000. ~ 2013.

 ㅇ 사 업 비 : 2,337억 원

 ㅇ 발 주 자 : 국토교통부 대전지방국토관리청

 ㅇ 감리회사 : (주)홍익기술단 등 3개사

 ㅇ 시공회사 : 경남기업(주) 등 7개사

 ㅇ 사업규모 : 총연장 L=20.1km, 폭 20.0m(4차로)

 ㅇ 사업현황


구간

연장

(km)

사업비 (억원)

공사

기간

비고

‘10까지

‘11

‘12

‘13

총계

20.1

2,337

 

 

 

 

 

 

괴산-연풍1

10.5

1,020

732

130

107

51

`04-`13

`13. 7 개통

괴산-연풍2

8.6

1,144

1,144

-

-

-

`03-`09

`09. 1 개통

칠성우회

1.0

 173

173

-

-

-

‘00-’02

‘02.12 개통



이번 4차선 도로 전면개통으로 괴산에서 연풍을 오가는 시간이 20분에서 10분으로 단축되는 등 교통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며, 국도 3호선, 37호선, 중부내륙고속국도 등과의 연계성이 크게 개선되어 주민불편 해소는 물론 물류비용 절감, 내륙지역 개발촉진 및 관광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사업비 2,337억 원이 투입된 이 도로는 애초 2013년 9월에 개통예정이었으나, 국도의 간선기능 조기 확보를 위해 국토교통부, 시공사 그리고 지역주민의 공동 노력으로 2개월 앞당겨 개통하는 것으로 관계자는 “오랜 공사기간 동안 불편을 감수하고 적극 협조해 주신 지역 주민께도 감사드린다.” 고 감사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앞으로도 주민의 교통 불편 해소는 물론 물류비용 절감, 지역개발 촉진, 관광 활성화 등에 기여할 수 있는 안전하고도 쾌적한 도로를 지속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신분당선 강남~정자 구간 개통
신분당선 이용하여 “분당에서 강남까지 16분만에 가자!

신분당선 강남~정자 구간(18.5km)이 완공됨에 따라, 10월 29일 5시 30분부터 신분당선 운행을 개시하게 됐어요. 10월 28일 13시 30분, 판교역 광장에서 개최된 신분당선 개통식에는 권도엽 국토해양부장관, 김문수 경기도지사 등 정․관계 인사와 지역주민 등 약 800여명이 참석해서 신분당선의 개통을 축하했지요.


신분당선 복선전철 개통

신분당선(강남~정자) 복선전철은 민간에서 제안해서 추진된 민자사업(BTO)인데요. 2005년 7월 착공 후 6년 3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쳤고, 민간자본 8,407억원, 판교신도시 개발부담금 4,850억원, 국비 1,913억원 등 총 1조 5,808억원이 투입됐어요. 신분당선의 운영은 민간 사업시행자인 신분당선 주식회사가 개통 후 2041년까지 30년간 담당하게 되지요.

신분당선은 당초 금년 12월 개통예정이었는데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2개월 앞당겨 개통하게 된 것이에요. 신분당선을 통해 성남시 정자동에서 서울 강남까지 16분 만에 이동이 가능하게 되니, 강남․판교․분당 등 수도권 남동부 지역의 대표적인 광역교통망으로서 역할이 클 것으로 기대돼요!

▲ 신분당선 노선도입니다. 신분당선을 기점으로 강남과 용인, 수원시까지 연결되고 있죠. 이번 신분당선의 개통으로 경기 수도권에서 강남까지 출퇴근이 아주 편리하게 되겠네요.


신분당선 강남~정자 구간 역

신분당선 강남~정자 구간에 들어서는 역은 강남, 양재, 양재시민의 숲, 청계산입구, 판교, 정자 등 총 6개역인데요. 4개역에서 서울 지하철 등과 환승이 가능해서 수도권 전철 이용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강남역의 경우 2호선으로 환승할 수 있고요, 양재역은 3호선으로, 정자역은 분당선으로 환승이 가능해요. 판교역의 경우에는 성남~여주 복선전철이 2015년 개통되면 환승가능하고요.

▲ 신분당선 강남~정자 구간역입니다. 신분당선을 이용하면 강남에서 정자역까지 16분이면 갈 수 있지요.^^

신분당선은 총 12편성(1편성 당 6량)의 열차 운영을 통해, 1일 최대 43만명 수송이 가능하답니다. 출퇴근 시 5분, 평상 시 8분의 운행시격으로 1일 320회(주말 및 공휴일 272회) 운행할 예정이고요, 운행시간은 05:30부터 다음날 01:00까지 1일 총 19시간 30분이에요.

요금제는 수도권 통합환승 할인제를 적용해서, 서울시․경기도․인천시 지하철 및 버스와 환승할 경우 기본운임의 할인이 가능하도록 했어요. 운임은 민간투자비 및 운영비, 광역버스 기본요금 등을 감안해서 1,600원(10km 이내, 10km 초과 시 매 5km당 100원)으로 결정했고요. 어린이․청소년 등 운임 할인도 적용되고요, 노인․장애인․국가유공자 등에 대한 무임운송은 수도권 전철과 동일하게 적용돼요.


신분당선 이용 시 장점

신분당선은 최고속도 90km/h(표정속도 : 시속 62km)로 정자~강남 구간의 운행 소요시간이 16분에 불과해서, 동일한 목적지라도 기존 분당선이나 광역버스에 비해 훨씬 빠른 속도로 이동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답니다.

▲ 신분당선과 분당선․광역버스 이용요금 비교

한편 신분당선은 국내 최초의 무인운전 시스템이 적용된 중(重)전철로, 종합관제실의 원격시스템에 의해 차량 출발, 정지 등 열차 운행과 차량 출입문 및 스크린도어 등이 자동으로 조정․제어돼요. 이와 함께 개통 초기 무인운전에 따른 승객의 불안감을 해소시키고 장애 발생 시 신속․정확한 조치를 위해, 열차에 기관사를 안전요원으로 배치해서 안전운행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랍니다.

또 신분당선은 무인운전 시스템을 적용함에 따라 운전실과 객실을 통합해서 운행 중 열차전방을 볼 수 있도록 했고요, 객실 간 연결통로를 개방해서 차내 개방감을 확대했어요. 그리고 전동차 앞뒤에 비상탈출문을 설치해서 비상상황 발생 시 승객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가능하게 했답니다.

▲ 신분당선을 달릴 전동차의 전방부입니다. 이제 전철에서도 전방시야 확보가 가능하답니다.^^

▲ 전동차 비상탈출문입니다. 신분당선 터널로 나갈 수 있네요~


신분당선 연계노선 개통 예정

신분당선 강남~정자 구간 개통 이후 연계노선인 정자~광교 구간이 개통되면, 수원(광교)에서 서울 강남까지 직결 운행(30분 내외 소요)이 가능해져요. 정자~광교 구간(12.8km)은 금년 2월 착공해서 공사 중인데요, 2016년 2월 개통할 예정이에요. 신분당선 정자~광교 구간은 시설규모 정거장 6개소, 광교차량기지 1개소고요, 사업시행자는 경기철도 주식회사, 총 사업비 15,343억원(민자 7,522억원, 건설보조금 7,821억원) 규모지요. 또 용산~강남 구간(8km)은 2019년 개통을 목표로 민간 우선협상대상자와 협상 중이고요, 광교~호매실 구간(11.1km)에 대해서는 2012년 설계를 착수할 예정이에요.


신분당선은 10월 29일 5시 30분부터 영업운전을 개시하는데요, 주민 서비스 제공 및 홍보 차원에서 개통식 후 15시부터 무료로 운행된답니다. 이제 신분당선을 이용해서 복선전철을 타고 새롭게 뚫린 길을 편리하게 이동해보세요! 시간도 단축하고 다른 수단으로 이동하는 것보다 돈도 많이 절약할 수 있으니 바로 일석이조겠죠!




국토해양부 '국토지킴이'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국토지킴이 공지사항 내 '국토지킴이'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KTX 전라선 개통, 서울에서 2012여수세계박람회 보러가기 쉬워진다 
여수세계박람회 흥행에 견인차 역할이 기대되는 KTX 전라선 개통!

서울에서 여수세계박람회로 가는 지름길이 뚫렸습니다. 이번달 5일부터 서울 용산역과 여수세계박람회역을 잇는 KTX 전라선이 개통된 것인데요. 서울과 여수세계박람회를 잇는 KTX 전라선 구간 중 180.3km에 달하는 전북 익산~여수 구간 복선전철화 사업이 최근 착공 10년 만에 완료되면서, 전남 서부권(호남선)에 이어 동부 권에도 ktx시대가 열리게 되었죠. 몇 달전 제가 여수까지 다녀올때만해도 KTX가 없어 오랜시간동안 기차나 버스를 이용해야했는데, 이번 KTX 전라선이 열리면서 여수까지 편리하게 KTX를 타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게 되었어요.^^



▲ 익산~여수 복선전철 완료 상하행선 하루 5회씩 운행됩니다. 이로써 여수세계박람회도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는 지름길이 마련된 것이나 다름없게 되었죠.^^



여수세계박람회 흥행에 견인차 역할

이로써 내년 5월 열리는 2012여수세계박람회는 서울 시민과 한층 가까워졌고 여수 지역 인근 시민들도 서울지역으로 나들이하기가 훨씬 수월해 졌는데요. 전라선 KTX 개통으로 용산역과 여수 엑스포역 간 이동 시간은 기존 새마을호(5시간 15분)를 이용할 때보다 약 1시간 43분 단축됩니다. 최단은 3시간 32분, 최장 3시간 45분이 소요되고 KTX 산천이 하루에 상행선과 하행선으로 각각5회씩 운행됩니다. 이젠 대학 MT를 여수로 가도 될 것 같죠? 약간의 교통비는 감수하셔야 하구요.^^


▲ 교통시간 단축으로 인하여 여수세계박람회와 순천만 국제박람회 등 국제행사 흥행에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할 것 같네요.^^

전라선 운행 시간표

서울과 여수를 잇는 KTX 전라선. 간단한 이용 팁을 드릴게요. 최고의 이용팁은 역시 이용 시간! 용산역에서 출발하는 첫차는 오전 5시 40분, 여수엑스포역에서는 오전 5시 10분에 운행 막차는 용산역에서 오후 7시 45분, 여수엑스포역에서 오후 6시 50분에 출발합니다.

운임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4만1700원 이고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공휴일 포함)는 4만4600원입니다. 객실은 1편성에 특실 30석, 우등석 317석, 비즈니스실 16석 등 총 363석으로 구성됩니다.





전라선 KTX개통으로 2012여수세계박람회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등 규모 있는 국제행사도 크게 흥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또 국내 최대 규모의 유화확단지인 여수국가산업단지 등에 입주한 기업들도 물류수송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역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여수를 찾는 관광객이 차츰 늘어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가오는 2012년, 저도 KTX 전라선 타고 여수세계박람회 구경하러 가봐야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