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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7.12 건설의 날 그 현장을 찾아~ 건설의 날 행사 취재기 (10)


지난 6월 17일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2011 건설의 날 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 미래의 건설인이 되고자 하는 저도 건설의 날은 처음 들어봤는데요, 이런 자리에 제가 빠질 수 없겠죠? 그럼 건설의 날은 어떤 날일까요? 

건설의 날이란?

180만 건설인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건설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전 건설인의 화합과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매년 건설의 날을 개최하고 있는데요, 정부행사로는 금탑산업훈장만 2명이 수상할 정도로 타 부처 행사에 비해 규모면에서 비교적 큰 편입니다. 건설의 날인 6월 18일은 舊 건설부 창립일로 1981년 6월 18일에 국가적 차원의 건설행사 추진계획에 의거하여 최초로 개최되었고, 이후 1982년부터 2002년까지 격년제로 시행되다 2003년부터는 매년 개최되어 금년에 20회가 되었습니다. 

 
금년에는 저도 취재를 위해 참가하게 되었는데요. 너무 영광스러웠습니다. 더욱이 금년에는 건설회관에서 열렸었는데요. FCA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와 국토해양부에서 공동 주관하였다고 하여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단으로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건물에 들어가니 건설의 날 기념식 안내가 절 반겨주었습니다^^


자랑스러운 한국 건설, 세계 속 건설 강국으로..

건설인들의 잔치인 건설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서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회장 최삼규님께서 기념사를 하셨는데요.

▲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회장이신 최삼규님이 건설의 날을 기념하여 치사하시는 모습입니다.

한국 땅에 근대적 건설산업이 시작한 이후로 65년이란 세월이 흐르는 동안 역사의 개척자로서 국내뿐 아닌 해외에서까지 기념비적인 건축물들을 우리 손으로 건설하여 세계 속의 건설 강국으로 올라선 모습에 자랑스러워 하셨습니다.


위기에 놓인 한국 건설, 위기를 극복의 기회로

한편 건설업계가 매우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어 건설인들을 걱정하기도 하셨습니다. 장기간 민간건설경기 침체로 모든 건설업체가 오로지 공공공사에만 목을 매고 있는 가운데 지자체와 공기업의 공사 물량축소가 건설산업을 벼랑 끝으로 몰고 있어 많은 아쉬움을 표하셨습니다.

또 이러한 상황에서 일본 원전사고, 중동 민주화 운동 등의 영향으로 해외건설도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어 건설산업이 외환위기 아래 최대의 시련기를 맞이하고 있어 한번 더 안타깝게 했습니다. 이에 따라 최삼규 회장께서는 높은 공공공사 의존도와 주택사업 일변도의 개발 사업구조에서 벗어나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여 안정적인 영업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목소리 높이셨습니다.

▲ 최근 해외건설업에 먹구름이 드리웠습니다만, 신성장동력을 발굴하여 노력한다면 금방 타개할 수 있겠죠?
 

선도적인 건설개발, 한국 건설에 이바지

새로운 부흥기를 맞고 있는 해외 건설시장에서는 아프리카, 남미지역에 대한 진출을 가속화하고 첨단 그린 도시 등 새로운 건설 상품을 개발하여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을 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또저탄소, 녹색 건설기술을 선도적으로 개발하고 IT 등 타 산업 분야 기술과의 접목을 통하여 새로운 건설수요를 창출하여야 한국 건설업에 이바지 해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한편 정부도 건설업계가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주어 모처럼 호황기를 맞은 해외 건설 수주확대를 위해 원활한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건설경기 활성화에 장해가 되는 각종 규제를 개선하고, 최저가입찰제와 같은 가격 위주 발주 제도를 지양하여야 함을 표명하셨습니다.

건설산업의 건전한 발전은 일자리 창출과 내수 확대를 통해 서민이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시면서 연설 중 고 정주영 현대건설 회장님의 말씀을 인용하셨는데요. 

“아무도 가려고 하지 않는 길을
기업의 이익보다는 국가를 먼저 생각하는 마음과 불굴의 도전 정신으로 갔다” 


이 말씀을 귀감으로 삼아 이 난관을 슬기롭게 극복하자며 건설인 모두 국민 생활과 산업의 터전을 건설하여 국가의 번영에 기여한다는 자긍심과 책임의식을 가지고 건설산업발전에 건설인들의 분발을 촉구하셨습니다. 

▲ 건설의 날 수상자들의 수상 현장입니다^^

특히 이 자리에는 설인들의 귀빈들이 같이 참석해서 수상의 영광을 지켜보셨는데요. 많은 박수 갈채와 환호성을 외쳐주시며 수상자들의 자리를 더욱 빛내 주셨습니다. 

▲ 이번 건설의 날 행사는 큰 연회장이 꽉차고, 사람들 중 일부는 서있어야 할 만큼 많은 내외 귀빈들이 참석하여 수상자들을 축하해주었습니다^^
 
한 해 동안 남들보다 더 많이 뛰고 달리신 건설인들이 그간의 노고에 대한 상을 수상하셨는데요. 한 분 한 분 정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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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건설의 날이라는 것이 있군요. ^^ (처음 알았어요; 소곤)

    2011.07.12 09: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건설의날은 많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우리나라 건설업계에 종사하는 많은 분들에게
      참 뜻깊은 날이지요

      2011.07.13 16:44 신고 [ ADDR : EDIT/ DEL ]
  2. 해외 유명한 빌딩이나 리조트를 건립하는걸 보면
    우리나라 건설 참 대단하단 생각이 듭니다.
    뜻깊은 행사네요~^^

    2011.07.12 1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입질의 추억님.^^
      전세계의 건설 관련부문에서
      작은 우리나라가 이렇게 대단한
      기술력을 갖고 있다는 것 정말 대단한 자부심이죠 ^^

      2011.07.13 16:45 신고 [ ADDR : EDIT/ DEL ]
  3. 그렇군요.. 성공적인 시행으로 끝까지 잘 마무리되길 기원해봅니당^^

    2011.07.12 1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온통 건설된 환경하에 살지만 건설인들이 주변에 없어서는 이날을 첨 알았네요 ㅎ
    더 멋진 환경을 건설에 주기를 바라는 동시에 더 안전한 건설을 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

    2011.07.12 1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건설의 날도 있었군요. 우리나라 건설기업들이 널리널리 만개하기를 기원합니다.

    2011.07.12 14: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이야기캐는광부님.^^
      광부님 기원에 더불어 더 발전하는
      대한민국 건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1.07.13 16:54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