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건물안전 홍보만화(『건물 지킴이가 될 거야!(양면인쇄 64P 칼라, A5)』)를 전국 초등학교에 배포하였습니다.
 


경주 마우나 오션리조트 붕괴, 경기 판교 환풍기 사고 등을 계기로 초등학생들이 흥미를 갖고 건축물 안전에 대한 지식을 쉽게 체득할 수 있도록 만화로 제작하였습니다.

 

 

만화는 학생들에게 “건축물 살아남기” 게임을 통해 붕괴 징후, 유지관리, 대피요령 등 각 상황별 효율적인 대체방안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했으며, 게임을 마치게 되면 학생들은 건축물 안전 중요성(우리가 건축물 지켜주면, 건축물도 우리를 지켜준다)을 인식하게 됩니다.

 

 

 “건축물 살아남기 게임”은 다음과 같습니다.

붕괴징후창문 또는 문이 뒤틀려서 열기가 곤란하거나 바닥 또는 벽에 금이 가는 소리가 들릴 때이며, 그 원인으로 법 규정을 무시한 부실한 설계 또는 시공이라는 점을 소개했습니다.

 

 


 
유지관리는 일상생활에서 건축물 안전사고에 대비한 예방활동으로 폭설 시 쌓인 눈 제거, 지붕홈통 주변 청소 등을 소개했으며, 대피요령은 건축물 붕괴시 기둥이나 벽이 튼튼한 계단 또는 엘리베이터 근처를 대피장소로 하고, 올바른 휴대폰 사용법(필요할 때만 전원 켬(On) 유지)을 제시하였습니다.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알림마당 - 공지사항)에서 건축물 안전홍보만화는 누구나 볼 수 있으며 금번 홍보를 계기로 일반국민이 일상생활에서 건축물 안전을 생활화하고, 예기치 못한 건축물 사고에 대응하기 위한 홍보물을 지속적으로 제작․배포할 계획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전문가 사전 안전점검을 통해 폭풍·폭설에 대비

 

 

지난 2월17일 발생한 마우나리조트 체육관 붕괴사고의 재발방지를 위하여 PEB (Pre-Engineered Building)* 구조 건축물에 대한 전국적인 안전점검이 실시됩니다.

* 휨모멘트 크기에 따라 부재형상을 최적화한 변단면부재를 사용한 철골구조물

 

 

<PEB 구조 건축물의 장점과 단점> 

 

 

PEB(Pre-engineered metal building) 건축물의 단면(예시)

 

 

장 점

단 점

1. 대공간으로 공간효율성이 뛰어남

 

2. 기존구조물 대비 20~40%건축비 절감

 

3. 공장제작 및 현장조립을 통한공기단축이 용이함

1. 변형 발생이 쉬움

 

2. 돌발하중(적설, 풍하중)에 대하여 불리함 

 

3. 부재높이에 비해 두께가 얇아 국부좌굴 발생에 불리함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사고 이후 전국 PEB 건축물에 대한 전수현황조사 및 샘플점검*을 마치고 오는 6월부터 전국 2천여동의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에 착수합니다. * 국토부와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에서 건축물 도면확인, 업체 제출자료 등을 통해 PEB 건축물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조사된 시설 중 다중이용시설(체육관 등 불특정다수가 이용하는 시설)과 기둥간격이 넓은 대규모 시설 중 78동(시도별 5동)을 표본 추출하여 점검 실시(’14.3~4)

 

이번 점검은 지자체와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가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하여 실시하며, 현장 안전점검과 함께 현재 국토부가 마련 중인 폭풍·폭설에 대비한 평상시 유지관리요령도 건축주(관리자)에게 안내할 계획입니다.


국토부는 지난 4월 샘플점검 실시 결과, 일부 건축물에서 접합부 상태 및 횡하중을 견디기 위한 보강재 설치 미흡 등으로 추가 정밀점검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됨에 따라, 향후 발생 가능한 재해에 대비하여 건축주가 PEB 건축물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5월까지 유지관리매뉴얼을 마련할 계획이며 이 과정에서 관련 기관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예정입니다.

 

금번 PEB 건축물에 대한 안전점검은 국토부가 예산을 지원하고 지자체별로 자체 점검계획을 수립하여 전문가와 합동으로 8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주요 부재의 변형 및 부식상태, 지붕마감재 변형, 접합부 상태”를 중점 점검하게 됩니다. 또한, 불특정다수가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중 추가 정밀점검이 필요한 시설에 대하여는 한국시설안전공단에서 직접 점검을 지원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동절기 전에 조치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입니다.

* 샘플점검 결과 정밀점검이 필요한 다중이용시설(12동)에 대하여는 즉시 시행

 

한편, 국토부는 일부 건축물이 전수조사 과정에서 누락될 수 있는 점에 대비하여 건축물의 소유자(관리자)가 직접 해당 시․군․구청 건축부서에 ‘전문가 점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으로 국토부 관계자는 “향후 PEB 건축물의 안전성 확보와 국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안전점검을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며, PEB 건축물을 소유한 업체 및 건축주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한다”고 말했습니다.

 

 

 

140522(조간) 국토부, 전국 PEB구조 건축물 안전점검 지원(녹색건축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 내진성능평가 의무화, 서민생활 밀접시설 무상안전점검 서비스 근거 마련 등


서민생활 밀접시설*(소규모 취약시설)에 대한 무상안전점검을 실시할 수 있는 근거 마련 및 시설물 내진성능 평가 의무화 등의 내용을 담은 「시설물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안이 지난 연말 국회를 통과하여, 1월 14일 공포됩니다. (시행: 공포일로부터 6개월 후)


* 사회복지시설, 전통시장, 건축물, 옹벽, 절토사면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시설물 내진성능평가 의무화(제7조의2제1항)


ㅇ 준공인가 또는 사용승인 후 20년이 경과한 1종시설물은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할 때 내진성능평가를 의무적으로 실시하도록 규정


* 현재 내진성능평가는 의무사항이 아닌 관리주체가 필요시 선택과업으로 실시합니다. 


이미 내진성능평가를 받은 시설물은 대상에서 제외하고, 미이행 시 관리주체에 대한 과태료 규정 신설(300만 원)합니다. 



 2. 소규모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근거 마련(안 제33조의4)


1․2종시설물 외 시설물 중 안전에 취약하다고 판단되는 사회복지시설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소규모 취약시설에 대하여국토교통부 장관은 시설의 관리주체 또는 관계 행정기관의 장이 요청하는 경우 안전점검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하고, 그 결과를 시설물 관리주체 등에 통보하여 안전에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번 개정을 통해 국토교통부는 본격적인 서민생활 밀접시설 무상안전점검서비스를 위해 그 대상을 기존의 사회복지시설 외에 전통시장, 소규모 건축물, 교량, 옹벽, 저수지 등 시설물로 범위를 확대하며, 수량도 증가시켜 나갈 예정입니다.


서민생활 밀접시설 무상안전점검서비스는 시설물 관리주체가 영세하고 안전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여 안전관리에 취약한 시설물을 “소규모 취약시설”로 지정하고 무상으로 전문가의 안전점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2월까지 관련부처와 협의를 통해 대상시설을 선정하고 금년에는 1,700여 개소의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15년부터는 총 15,000여개 대상으로 연간 3,000개소씩 5년주기의 안전점검을 시행합니다. 



국토교통부 김형렬 기술안전정책관은 “이번 법 개정을 통해 노후 시설물의 내진성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국토교통부는 서민생활 밀접시설에 대한 무상안전점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서민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노력하고, 앞으로도 시설물 안전을 위한 정책개발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140114(조간) 시설물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 공포(건설안전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