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증수요 증가 대비, 한국교육환경연구원 등 5개 기관 추가 지정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인증수요 증가를 대비하기 위해 한국교육환경연구원 등 5개 기관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인증기관으로 추가 지정·고시합니다. 


   * (법률근거)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 제17조 및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인증에 관한 규칙」 제4조 


<추가 지정 인증기관>

연번

명 칭

대표자

1

사단법인 한국교육환경연구원

이호진

2

사단법인 한국환경건축연구원

이경회

3

사단법인 한국건물에너지기술원

손학식

4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 주식회사

김익수

5

주식회사 한국감정원

권진봉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인증제 >


건축물의 에너지성능을 정량적이고 객관적인 정보로 제공함으로써 에너지성능이 높은 건축물에 대한 수요확대 및 효과적인 건축물에너지 관리에 대한 인식을 유도하기 위하여 건축물에 대한 에너지효율을 등급화(10개 등급) 하는 제도

  * ’01년부터 운영하여 ’13년까지 총 2,121건 인증 (예비인증 1,513건, 본인증 608건)


현재는 4개* 인증기관이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인증을 담당하고 있으나, 이번 추가 지정으로 총 9개 기관이 인증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시설안전공단, LH 토지주택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최근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인증 대상 확대* 및 향후 에너지 소비증명제**의 본격 시행으로 인증 수요가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나 인증기관은 부족하여 인증지연이 우려되었습니다. 


    * (종전) 신축(공동주택, 업무용)만 인증가능 → (’13.9.1부터) 신축 및 기존 모든 용도 인증가능 → (’14.9.1부터) 공공건축물(3천㎡이상) 신축·별동 증축시 인증취득 의무


   ** 건축물 거래 시 에너지 정보(에너지 성능 및 연간 사용량 등)가 표기된 에너지소비증명서 첨부를 의무화(500세대이상 공동주택·연면적 3천㎡이상 업무시설, ’13.2 서울→’14.1 수도권→’16.1 전국)


그러나 이번에 인증기관을 적기에 추가 지정함으로써 인증처리 지연 등 불편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새로 지정된 인증기관은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평가단의 평가*와 인증 운영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선정되었으며, 


    * 전문인력·조직 등 전문성 및 업무수행능력, 공정성, 관련 실적, 차별화 전략 등 종합적 평가


국토교통부로부터 인증기관 지정서를 발급받고 운영기관인 에너지관리공단이 시행하는 신규 인증 전문인력 교육을 이수한 후 이르면 다음달 말부터 본격적인 인증업무를 개시하게 됩니다. 


140122(석간)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인증기관 추가 지정(녹색건축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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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여러분은, ‘에너지’가 없는 하루를 생각해보신적 있으신가요? 

에너지가 없다면 사람들은 TV를 보지 못할 것이고, 이동할 때 필수 수단인 지하철을 타지도 못하게 될 것이며, 현대인에게 필수적인 스마트 폰도...(T_T) 사용하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이처럼 현대사회를 살아감에 있어서 에너지라는 것은, 정말 중요하고 필수적인 사항이 되어버렸습니다.




< 에너지가 없으면 현대인의 삶은 멈춰 버립니다 >



이처럼 에너지는 우리에게 필수적이지만 우리나라의 에너지 현실은 좋지않습니다. 

OECD국가 중 1990년 이후 온실가스 배출량 증가율이 세계 1위이며, 세계 10대 에너지소비국으로서 총 에너지의 97%를 해외 수입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이런 현실 때문일까요? 여름철만 되면 전력수급이 아슬 아슬 하다는 뜻인 '전력경보'가 뉴스에 나오며, 에너지 공급이 수요를 미치지 못한다는 내용의 뉴스가 보도되기도 합니다.


이같은 현상이 되풀이 되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중 하나는 바로, 에너지가 비효율적으로 사용된다는 점입니다. 

에너지의 효율적 사용을 위해서 정부에서는 '에너지 사용에 대한 규제'를 시행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국토교통부에서는 조금 더 효율적인 에너지사용, 특히 건축물에서의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을 위해서 이번 7월 3일자로,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와 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변종립)이 함께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에 근거한 건축물 에너지관련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서 「건축물 에너지평가사」 자격을 신설하였습니다.


건축물 에너지평가사 자격은, 대한민국 전체 에너지 소모의 20%를 차지하는 건물 부분의 에너지 절약과 온실 감축을 위한 녹색건축물(에너지 이용 효율 및 신·재생에너지의 사용비율이 높고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하는 건축물)의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신설한 자격 부분입니다. 




▲ 출처 : 지능형 건축물 인증기관 http://ibskorea.info



 「건축물 에너지평가사」의 등급 구성은, 모든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등급 평가 업무를 할 수 있는 1급 자격연면적 500㎡ 미만 중소형 건축물의 평가를 할 수 있는 2급 자격으로 구성되어집니다. 


특히 건축물 에너지 평가사는 건축물의 에너지 소비상황을 분석하여 건축물의 전체적인 경제상황을 고려한 운영에 대해 제안을 하는 “건축물에 에너지 성능진단” 및 “개선사항을 검토” 하고, 건축물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사용하고 있는지에 대한 지표인, “에너지의 효율등급”을 평가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서 에너지에 관련한 건축물의 정보를 볼 수 있는 에너지성능등급 증서를 발행하는 권한을 가지게 됩니다. 이 증서는 추후 부동산 거래에서 이용하게 되는데, 이를 통해 건축물 에너지평가사가 가지는 위상을 잘 드러낸다고 할 수 있습니다.





<건축물에너지 효율등급 인증등급>


  

이런 관리 권한을 가진 자격증을 발급 받기위해서는 건축, 기계, 전기, 신재생 분야의 지식을 평가하는 1차와 2차 시험을 통과해야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시험에 합격한다고 해서 무조건적인 자격증 부여가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시험에 합격한 예비 건축물 에너지 평가사들은, 에너지 관리공단으로부터 직무교육을 이수하여야만 자격증을 받게 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는 인증평가에 대해서 조금 더 높은 정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위한 수단이라고 합니다.  



한국의 속담 중에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속담처럼 에너지도 조그마한 관심들이 모여 에너지 강대국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대한민국에서의 많은 에너지 절약을 위한 노력들과, 이번 국토교통부에서의 에너지 절약을 위한 작은 한걸음이 합쳐져 내딛다보면, 언젠간 대한민국의 에너지가 풍족해 지는 날이 오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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