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산성


얼마 전, 현장학습으로 공주에 갔습니다. 

공산성을 처음으로 봤을 때 정말 멋지고 공주를 방어하기 위해 이렇게 큰 왕성을 지은 것도 신기했습니다. 공산성은 백제 시대 웅진 도읍기의 공주를 방어하고 막기 위한 왕성으로 금강 변에 자연환경을 최대한 활용하여 쌓아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문주왕 원년에 한강 유역에서 공주로 천도, 성왕 16영 부여 사비로 천도할 때까지 5대 64년 동안 왕도를 지켰습니다. 공산성을 따라 웅진성수문병교대식이 총을 슁슁~ 돌리며 자세를 취하는 모습이 정말 멋졌습니다. 

우리는 공산성(사적 제12호) 성곽길을 걸으며 넓게 펼쳐져 있는 공주 남강을 보았습니다. 

            

▲ 남강


▲ 웅진성수문병교대식



여러분도 공산성을 오신다면 이러한 멋진 경치들을 보는 건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나는 올 8월에 전국일주를 하였다.


첫째 날, 공주에서 출발해 공주 한옥마을을 다녀왔다. 공주는 공산성과 석장리 박물관등 문화유적이 많았다. 공주는 보기보다 교통시설이 좋았다. 고속도로도 잘 되어있었다. 서울에서 가까운 곳으로 여행하기 참 좋은 곳이다. 





둘째 날, 우리는 해남으로 이동하였다. 해남은 해안가와 농촌 때문인지 도로가 좋지 않았다. 특히, 땅끝마을로 가는 도로는 무척 좁았고 도로도 좋지가 않았다. 땅끝 전망대와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 촬영지는 너무 멀고 시설이 좋지 않아서 여행객이 불편함을 느낄 수 있었다. 해남은 도로가 조금 정비되면 좋겠다.



셋째 날, 남해에 도착했다. 해남에서 남해로 이동하는 도로는 국도여서 그런지 안 좋았지만 해남으로 가는 도로보다는 좋았다. 특히 남해의 자연경관은 너무 멋있었다. 그리고 독일인 마을과 편백나무 숲은 멋있었다.



넷째 날, 통영으로 이동하였다. 통영까지의 거리도 무척 멀었다. 도로는 잘 정비가 되어있었으나 통영시내의 도로는 무척 복잡했다. 도로와 주차장은 좁고 관광객의 차는 많고, 주차장과 도로의 정비가 도시 발전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느꼈다.



다섯째 날, 우리는 거제도에 갔다. 거제도는 섬이 많아서 배를 많이 이용했다. 우리가 간 외도의 배는 세배였기 때문에 다른 배에 비해 멀미가 덜났다. 그러나 섬을 관광 할 수 있는 다양한 배를 이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


여섯째 날, 우리는 다시 강원도 횡성으로 여행을 갔다. 부산을 지나기 위해 거가대교를 지났다. 거가대교는 굉장히 크고 멋있었으며 우리나라 만든 기술이 무척 자랑스러웠다. 





나는 많은 곳을 다니며 여러 곳의 도로 및 교통 상황을 알았다. 교통시설이 부족한 곳은 조금 더 발전시키면 좋겠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이제부터 본격적인 내일로 여행지의 모습들을 만나보시겠습니다. 저희는 대한민국을 U자형으로 도는 계획을 세웠는데요. 이름하여 ‘정동진에서 일출을 그리고 정서진에서 일몰을!’ 그렇다면 주제별로 여행지 소개를 해드리도록 하죠.


삼국시대부터 근현대사까지, 역사 (김대현 기자)


먼저 대한민국 역사의 오랜 숨결을 만날 수 있는 여행지로 안내해드리죠. 먼저 천년의 수도였던 경상북도 경주입니다. 경주는 삼국시대 신라의 수도였습니다. 그래서 경주를 천년의 고장이라고 부르는데요. 경주에는 불국사, 석굴암, 대릉원 등 도시 전체가 박물관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장엄한 느낌을 전해줍니다.



▲ 경주역사유적지구 (동궁과 월지, 첨성대, 대릉원)



저희는 신라의 별궁이었던 동궁과 월지, 우리나라 천문학의 시초인 첨성대, 그리고 대릉원까지 도보로 여행을 했습니다. 역시나 신라 역사의 고귀함과 멋진 풍경들이 후덥지근한 더위를 싹 가시게 해주었습니다. 이렇듯 내일러들에게 경주는 인기 코스임이 분명합니다. 


두 번째 역사 여행지는 바로 충청남도 공주입니다. 공주는 과거 백제의 수도였기도 한데요. 공주의 대표적인 여행지는 바로 무령왕릉과 공산성입니다. 



▲ 공주 무령왕릉 (송산리 고분군) 



특히 최근 UNESCO에서 백제역사문화지구를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는데요. 그래서일까요? 저희가 찾았을 때 무령왕릉과 공산성 입장료가 무료였습니다. 무령왕릉(송산리 고분군)에는 무령왕릉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모형과 박물관이 있어 백제 문화를 직접 느낄 수 있었습니다.



▲ 공주 공산성



그리고 공산성에서는 성곽과 부속 건물들은 물론 공주 시내를 한눈에 내다볼 수 있습니다. 삼국시대 역사관광에 이어 다음으로 만나볼 곳은 서울입니다. 조선 600년의 수도인 서울. 서울 속의 다양한 궁궐들은 현대 도시들과 조화를 잘 이루고 있습니다. 저희가 찾은 곳은 창덕궁입니다. 창덕궁 역시 UNESCO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되어있는 곳입니다.



▲ 조선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서울 창덕궁



마지막으로 만나볼 곳은 근∙현대 역사 여행지입니다. 먼저 여행객들에게 가장 뜨거운 근대문화의 역사지는 바로 대구입니다. 대구는 '근대골목투어'라는 명칭에 걸맞게 다양한 코스로 여행객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 대구 근대골목투어 (4코스 - 김광석 다시그리기길)



3.1 만세운동길, 이상화∙서상돈 고택, 약령시, 진골목으로 이어지는 골목투어는 뼈아픈 우리의 역사를 기억하게 해줍니다.



▲ 대구 근대골목투어 (4코스 - 김광석 다시그리기길)



그리고 현대의 역사를 고이 간직하고 있는 광주도 만나볼까요? 광주는 대한민국 민주화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곳이죠. 구 전남도청과 함께 현재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있습니다.



▲ 광주 (구, 전라도청)



대한민국의 아름다움, 풍경 (김대현 기자)


다음 만나볼 주제는 바로 '풍경'입니다. 내일로를 하면서 가장 많이 찾게 되는 여행지 주제가 바로 풍경이 아닐까 싶은데요. 지역마다 다른 다양한 색깔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아마 내일로를 하는 여행객들은 이 주제로 많이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여행지들을 만나보러 가시죠. 먼저 만나보실 곳은 강원도의 투박함을 가지고 있는 동해의 논골담길과 추암 촛대바위입니다. 



▲ 동해 묵호 논골담길



묵호역에 내리면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것이 있는데요. 바로 묵호 등대입니다. 이 묵호 등대를 가기 위해서는 작은 언덕 마을을 지나야 하는데요. 이 골목길을 논골담길이라고 부릅니다. 여느 벽화 마을과 비슷하지만, 정상에 오르면 탁 트인 바다와 높이 솟은 등대가 있으니 투박하면서도 시원한 풍경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 등대로 올라가면 시원한 묵호항의 전경이 나온다.



이어서 만나볼 곳은 추암 촛대바위인데요. 바다 열차를 이용해서 추암역에 내리면 촛대바위를 만날 수 있습니다. 촛대바위는 일출명소로도 유명한 곳이니 꼭 한번 들려보시길 바랍니다.



▲ 동해 추암 촛대바위



계속해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날 수 있는 전라남도 순천과 담양으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순천은 내일러들의 성지로 불리고 있는데요. 그만큼 젊은 여행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순천만 정원과 순천만 자연생태공원이 바로 그 인기를 입증해줍니다. 



 순천만 정원의 모습



먼저 순천만 정원은 '2013년 순천만 국제정원 박람회' 당시 조성된 곳으로써 현재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입니다. 푸른 잔디와 언덕 그리고 각 나라의 정원 문화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 순천만 정원 - 네덜란드 정원 모습



순천만정원에서 순천만 자연생태공원까지 PRT라는 조그마한 열차를 타고 이동할 수 있는데요. 이동하는 동안 순천만 습지를 먼저 만나볼 수 있습니다. 순천만 자연생태공원은 국내 연안습지 최초로 람사르 습지에 등로된 곳으로 엄청난 크기를 자랑합니다. 이곳을 온다면 가장 많은 사람들이 용산전망대로 향하는데요.



▲ 대한민국 제1호 람사르 연안 습지인 순천만



용산전망대로 향하는 길에는 수많은 갈대와 갈대 사이에 갯벌에서 서식하는 생물들이 살고 있습니다. 용산전망대로 갈 때, 가장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는데요. 



▲ 순천만 낙조의 모습, 구름이 끼지 않으면 붉게 드리워진 순천만을 볼 수 있다.



바로 순천만 낙조입니다. 떨어지는 해가 비추는 석양이 순천만에 드리워지는 장면은 많이 알려졌는데요. 아쉽게도 이날 구름이 껴서 붉게 드리워진 순천만을 만나지는 못하였으나 웅장한 자연의 모습을 가진 순천만은 만날 수 있었습니다.



▲ 담양 죽녹원 모습



순천에 이어 많은 내일러들이 찾고 있는 담양을 만나볼까요? 담양은 죽녹원과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로 유명합니다. 먼저 죽녹원으로 안내해드리죠. 죽녹원은 '대나무 테마파크'라고 부를 정도로 죽녹원 전 면적의 70% 이상이 대나무로 빽빽하게 세워져 있는데요. 



▲ 담양 죽녹원의 모습



이곳을 걷는다면 자연스레 힐링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로 가는 길에는 관방제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렇게 관방제림을 지나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에 이르게 되면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멋진 장관이 펼쳐집니다. 



▲ 담양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모습



옛 국도를 흙길로 바꾸면서 많은 사람들이 산책할 수 있게 만든 이곳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걷고 싶은 길로 꼽히기도 했죠. 왕복 4km가 넘는 긴 거리이지만, 생각을 비우고 이 길을 걷다보면 자연스레 힐링이 되지 않을까요?



▲ 담양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모습



불빛에 취하다, 야경 (김대현 기자)


풍경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있죠. 바로 야경입니다. 내일로 여행 중 총 2번의 멋진 야경을 촬영해보았는데요. 찬찬히 살펴볼까요? 먼저 첫 번째로 만나볼 곳은 안동입니다. 안동역에서 버스로 15분 거리에 있는 월영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목책 인도교로 알려졌습니다. 그렇다면 월영교 야경 사진을 보실까요?



▲ 안동 월영교 야경 - 다중촬영으로 찍은 사진


이날, 보름달이 환하게 떴었는데요. 다중촬영으로 찍은 사진처럼 달빛과 불빛이 낙동강에 비추며 그 풍경 자체가 장관이었습니다.



▲ 안동 월영교 야경 모습


다리마다 설치된 조명들도 야경에 한몫했는데요. 이러한 야경 때문인지 월영교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왔습니다. 매주 주말에는 분수 쇼도 한다고 하네요. 두 번째로 만나볼 곳은 진해 안민고개입니다. 



▲ 창원 진해 안민고개 야경 - 다중촬영으로 찍은 사진



마산역이나 창원중앙역에서 내린 후 진해로 이동하면 탁 트인 전망을 만끽할 수 있는 안민고개로 갈 수 있는데요. 안민고개의 특징은 바로 진해와 창원 두 군데의 야경을 만나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진해 안민고개 야경 모습



진해의 야경은 전방에 남해가 있고, 발아래로 터널이 지나가는데요. DSLR 카메라 셔터속도만 올려 찍어도 좋은 야경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 진해뿐만 아니라 창원의 야경을 볼 수 있는데요. 창원 국가산단과 주택가의 모습이 조화를 이룹니다.



▲ 창원 방향으로 본 안민고개 야경 모습



다음으로는 정서진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정서진은 이미 기사 주제로 한 번 다룬 적이 있는데요. 그 때에는 야경을 다루지 않아 이 부분에서 잠시 소개드리겠습니다. 정서진에서 영종대교가 보이는데, 이 영종대교가 밤이 되면 근사하게 변합니다. 그래서 추천을 받고 영종대교의 야경을 찍어보았습니다. 카메라에 담기에는 카메라의 기술이 아직 인간의 눈을 따라갈 수 없었습니다. 전망대에 올라가면 더욱 근사한 모습이 펼쳐졌습니다. 동행한 기자 의 말에 따르면, 영종대교 외에도 경인아라뱃길을 쭉 따라가면 근사한 야경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아쉽지만 시간상 정서진 내 몇 개의 건물과 영종대교만 감상을 하였습니다.



▲ 정서진 내 함정 공원과 갑문 통제소


▲ 영종대교 야경


어떠셨나요? 역사, 풍경, 야경 등 3가지의 주제로 만나본 내일로 여행지. 전국에 다양한 여행지가 있고 다양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마저 다르게 느껴지는데요. 내일로를 하면서 이러한 경험을 해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얼마 남지 않은 방학, 여러분은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대부분 휴가를 떠나면 펜션이나 리조트, 콘도 등에서 묵기 마련인데요. 오늘은 특별한 숙박시설을 소개하려 합니다.

 

 

바로 공주 한옥마을인데요.

 

 

안동 하회마을은 수백년된 전통 한옥들이 잘 보존된 곳이지만, 공주 한옥마을은 숙박시설로 이용하기 위해 한옥 형태로 현대인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새로 지은 곳입니다.

 

 

 

 

 

▲ 공주 한옥마을 전경

 

 

 

 

여러분은 공주에 어떤 역사가 있는지 알고있나요?

 

 

공주는 삼국시대 웅진백제의 수도입니다. 그래서 무령왕릉과 공산성 등의 많은 유적지가 있는데요.

 

 

공주 한옥마을 바로 옆에 무령왕릉과 공주박물관이 위치해있어 공산성, 무령왕릉, 공주박물관까지 보고난 후 바로 공주 한옥마을로 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무인 자전거 대여소

 

 

 

 

 

▲ 고마복합예술센터

 

 

 

 

특히 한옥마을 안에는 공주시에서 운영하는 무인 자전거 대여소가 있어 자전거를 타고 바로 옆 고마복합예술센터를 둘러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한옥마을 내 사곡관 앞에서

 

 

 

 

현관을 거쳐 방으로 들어가는 아파트와는 다르게 우리가 묵었던 방이 마당에서 바로 들어가게 되어 있어 조금은 불안했습니다. 하지만 방문에 전통 문고리 외에도 카드를 문 옆의 인식기에 찍어야 문이 열리는 잠금장치가 또 있었습니다. 덕분에 불안감을 떨치고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 방 내부 모습

 

 

 

 

방 내부는 은은한 나무향이 가득했고, 천장도 전통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 아늑했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단점이 있다면, 화장실이 밖에 있어서 밤에 화장실을 이용할 때나, 아침에 샤워를 할 때 조금 불편했습니다.

 

 

그래도 툇마루에 앉아 마당으로 떨어지는 비를 바라보고 있으니 정말 운치있고 좋았습니다.

 

 

국토교통부에서는 한옥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한옥 공모전과 한옥 사진전을 개최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한옥에 관심을 가지고, 이런 한옥이 많이 보급되어 더욱 많은 사람들이 체험해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방학, 공주 유적지도 둘러보시고, 공주 한옥마을에서의 특별한 1박도 체험해보시는건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