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계역 6번 출구에서 바로 연결되는 교통공원. 실외체험학습장이 바로 보인다.

지난 9월 25일 본 기자는 서울시 노원구에 위치한 교통공원에 다녀왔다.

어린이들에게 이름도 친숙한 이름의 <로보카 폴리 교통공원>은 1998년 개장 후 지난해 리모델링으로 거듭난 우리나라 제1호 교통공원이다. 중계역 6번 출구에서 바로 연결되는 이 공원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물론 경기도와 수도권 인근 지역시설에서도 많이 찾고 있다. 



  

▲ 교육시간 안내와 종합안내판



5세부터 초등학교 저학년이라면 온라인으로 예약한 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이 공원은 오전 10시, 11시, 오후 1시의 하루 총 3차례 교육이 이루어지며 각 회차의 정원은 40명이다. 이 날은 명절 연휴를 앞두고 예약한 어린이집에서 취소가 발생해 교육하는 어린이들이 많지 않았다고 한다. 또 특별히 교육을 신청하지 않아도 주말이나 공휴일 언제든지 야외공원과 놀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 2층 이론교육장과 실외체험관에서 교육 중인 어린이들



이날도 예약한 어린이집의 유아들이 2층 이론교육장에서 시청각 교육 후 실외체험장에서 길 건너기, 신호지키기 등을 직접 체험하고 있었다. 또 1층 실내체험관에서 버스 승하차 시 주의점이나 자전거 안전 등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다. 전문선생님들이 모둠을 인솔하며 눈높이에 맞춰 꼼꼼하게 교육하고 있었으며 교육을 받는 아이들의 표정도 진지하면서 즐거워보였다.


  

  


  

▲ 1층 실내교육장의 모습


막 교육을 끝내고 돌아가는 한 어린이집의 선생님은 어린이집 교육계획안에 교통과 관련된 내용이 있으며 애들이 좋아하고 흥미를 나타내 교통안전교육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음에 또 올 계획이라고도 했다.  



  

▲ 교통공원 안에 있는 놀이터와 바로 옆 당현천으로 연결되는 길



현대자동차에서 공원을 만들고 노원구청에서 관리하며 (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에서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로보카 폴리 교통공원>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어린이들의 즐거운 체험 장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우리나라 교통공원들 <출처 : 도로교통공단 http://www.koroad.or.kr>



< 로보카폴리어린이교통공원 정보 >

주소 : 서울시 노원구 덕릉로 483(중계역 6번 출구)

전화번호 : 02-843-8616

예약안내 :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http://www.safelife.or.kr/)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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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생에게 알려줘야겠네요

    2015.10.07 16:52 [ ADDR : EDIT/ DEL : REPLY ]
  2. 최승원

    좋은 정보네요 가까운 곳 나들이 함 가봐야 겠어요

    2015.10.07 23:27 [ ADDR : EDIT/ DEL : REPLY ]
  3. urbanpark

    어린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공간이네요!

    2015.10.08 12:59 [ ADDR : EDIT/ DEL : REPLY ]
  4. 가우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5.10.08 14:30 [ ADDR : EDIT/ DEL : REPLY ]
  5. 앨리스심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하며 즐겁게 놀 수 있는 정말 멋진 곳이네요!
    남동생이 두 명이나 있기에 꼭 한 번 가 보아야 겠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0.08 22:13 [ ADDR : EDIT/ DEL : REPLY ]
  6. 동생과 함께 꼭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2015.10.10 11: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씨앗님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가 있네요 ~!!

    2015.10.10 17:16 [ ADDR : EDIT/ DEL : REPLY ]
  8. 오 이런곳이 있는줄은 몰랐네요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5.10.10 2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

    아 이곳이 1호였군요!

    2015.10.10 22:46 [ ADDR : EDIT/ DEL : REPLY ]
  10. 벨빛페넥여우

    교통안전은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꼭 지켜야하는 것이기에 정 말 유익한 기사네요^^
    다 컸다고 방심할 때 사고가 나니까요~
    늘 조심하며 안전하게^^ 기사잘 읽었습니다

    2015.10.12 16:37 [ ADDR : EDIT/ DEL : REPLY ]
  11. 좋은정보네요~~

    2015.10.12 18:40 [ ADDR : EDIT/ DEL : REPLY ]
  12. sysea47

    정말 유익한 체험 시설이네요.
    학교와 같은 교육 기관에서 이런 곳에 현장체험학습을
    가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2015.10.13 17:26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인천 문학에도 이러한 환경은 있는데 이렇게 체계적으로 시스템이 잡힌 곳이 있었네요!

    2015.10.13 17: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황예지

    저도 예전에 가봤어요!
    정말 좋아욧~

    2015.10.15 18:30 [ ADDR : EDIT/ DEL : REPLY ]



▲출처: Pixabay

국토교통부에서는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고 보다 안전한 교통문화를 만들어 나기기 위해서 ‘교통안전 선진화’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정책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교통안전 선진화’를 이루기 위한 방법은 무엇일까요? 

'교통안전 선진화’의 꿈 


▲출처: Flickr

우리나라 교통안전의 수준은 OECD회원국 중에서 다소 떨어지는 편입니다. 따라서 국민의 교통안전에 대한 요구가 증대하고 사회의 교통수요증가 등 변화무쌍한 교통 환경에 대비하여 교통안전정책기반을 조성해야 될 필요성을 느껴 ‘교통안전 선진화’라는 정책이 만들어졌습니다.

‘교통안전 선진화’는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를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2017년까지 자동차 1만 대당 사망자수 1.64명, 2012년 기준 대비 30%감소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2년 기준 연간 교통사고 사망자수 5,392명을 2017년까지 연간 4,000명으로 감소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이번 정책을 시행하게 되었답니다.

그럼 교통사고 사상자를 줄이기 위해 국민들의 교통안전 선진화를 이루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야 하며, 정책의 주요내용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① 사람이 우선되는 선진교통안전 문화정착
- 전좌석 안전띠 착용 의무화 실시 등 교통법규의 선진화 및 단속을 강화하며, 국민참여형 교통안전홍보 실시하여 교통안전교육의 질적 개선 및 교육기회 확대를 꾀하고 있습니다.

전좌석 안전띠 착용 캠페인

② 안전지향형 도로·차량 인프라 확충
- 교통사고 잦은 곳의 도로 개선 및 확충 등 사고 위험요인을 차단하며, 교통사고정보자동전송시스템(e-call)도입을 통해 차량의 안전성 확대를 노리고 있습니다.

③ 어린이·노인 등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안전정책 추진 기반 조성
-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강화 및 교통안전교육을 확대하며 ‘국가교통위원회’의 교통안전정책 심의기능 강화를 통해 정책의 추진력을 확보합니다. 뿐만 아니라 ‘지자체 교통안전담당관’을 지정하여 전담인력을 확보해서 교통안전 선진화에 앞장서게 됩니다.



앞서 교통안전에 관한 정책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지금부터는 우리의 일상 속에 다가올 수 있는 직접적인 도로 위 교통안전 및 사고에 대해서 알아보고 사고유형에 따른 도로 위 행동요령과 안전운행요령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출처 : Pixabay



지난 2003년 6월 서울 종로구 내부순환로 내 홍지문 터널에서는 화재가 발생했는데요, 다행히도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40여명의 중경상자가 발생하면서 하마터면 큰 대형참사가 될 수도 있었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해외에서는 1999년 3월 프랑스 몽블랑 터널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무려 41명이 사망하는 비극이 있었습니다. 

터널 내 발생하는 교통사고는 우리에게 익숙지 않은 교통사고 중 하나 인데요, 폐쇄적인 구조로 화재가 발생할 경우 진압과 인명구조가 어렵고, 연기와 열 그리고 유독가스가 터널 외부로 배출이 어렵기 때문에 사고 후 빠른 후속 조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또한, 최근 고속도로 및 국도에서는 사고나 고장 등으로 도로 본선이나 갓길에 정차한 차량을 후속차량이 추돌하는 2차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2차사고는 치사율이 사고 10건당 6명, 일반사고는 사고 10건당 1명으로 무려 6배가 높다고 하니 얼마나 위험한지 아시겠죠?

항상 누구에게나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교통사고, 하지만 위험천만한 도로 위 사고도 운전자가 후속조치 행동요령을 숙지한다면 2차사고는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답니다. 


도로 위 안전을 위해 운전자가 알아둬야 할 ‘도로안전 국민 행동요령’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도로안전 국민 행동요령(출처: 국토교통부)

터널 화재시 차량 정차 후 터널 내 위치하고 있는 전화기나 휴대전화를 통해 신고를 하며 터널 내 소화기나 소화전을 통해 화재를 진압하거나 대피해야 됩니다. 

도로 위 차량 고장시 차량을 갓길 정차 후 차량 후방 100m에 삼각대를 설치해야하며, 도로 위가 아닌 가드레일 밖으로 대피하여 신고 후 조치를 받아야합니다.

도로 위 차량 사고시 차량에서 하차 후 가드레일 밖으로 대피하거나 차량전방으로 대피하여 신고해야합니다.

※ 고속도로 차량 사고 및 고장시 1588-2504 를 통해 소형차 무료견인 서비스를 받을 수도 있다고 하니 알아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어서 터널 안전운행 요령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터널 진입전 전광판을 통해 도로정보 및 교통신호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터널 진입시 재난방송 청취가 가능하도록 개인적인 음악 보다는 라디오를 작동시키고 운행해야합니다.
터널 내 비상시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여 피난연결통로 및 비상주차대의 위치를 확인해야합니다. 
또한, 터널 내 주행할 경우 무엇보다 규정 속도를 준수하고 추월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도로안전 국민 행동요령’ 당연한 조치요령 같지만 사고 후 많은 운전자들이 우왕좌왕하게 되고 2차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데요, 꼭 빠짐없이 행동요령을 익혀 사고예방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도로 위에 떨어져 있는 이물질, 도로 파손 및 낙석 등 운전자의 운행을 방해하고 안전과 생명의 위협이 되는 경우 많이 있으셨죠? 손쉽게 해결할 수 있는 작은 팁 하나 소개하겠습니다. 


▲도로이용척척불편서비스앱 홍보물 (출처: 국토교통부)

바로 ‘도로이용척척불편서비스앱’입니다.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GPS로 운전자의 위치가 전송되며 도로 상태나 낙하물을 촬영해서 보다 쉽게 신고할 수 있답니다. 전송된 해당 도로관리청에서 확인 후 신속하게 후속 조치를 취한 다음 다시 신고하신 운전자에게 처리결과가 전송된다고 합니다. 정말 편리하고 우리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좋은 앱인거 같습니다. 앱에 관해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하실 분들은 국토교통부 블로그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http://korealand.tistory.com/3136)

지금까지 교통안전에 대한 국토교통부의 교통정책을 알아봤는데요, 여러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책 내용을 알고 나부터 실천하며 ‘교통안전 선진화’의 꿈을 모두의 힘으로 이뤘으면 합니다. 또한 ‘도로안전 국민 행동요령’을 숙지하여 모두 편안하고 안전한 도로 위 운행을 하여 나와 가족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거라고 믿습니다. 우리 모두 다 함께 새로운 교통안전 문화를 만들어가요 !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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