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과 걷기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행사가 열립니다. 국토교통부는 11월 7일(토) 오전 10시 30분 대전엑스포 시민광장과 갑천변 일원에서 ⌜보행자의 날⌟ 행사를 개최합니다.


「지속가능 교통물류 발전법」에 의거 지정*된 ‘보행자의 날’은 기후 변화와 에너지 위기・환경보호 요구에 대응하고 걷기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실천해나가자는 취지로 2010년 처음 개최되어 올해로 6회째를 맞았습니다.


   * 사람의 두 다리를 연상케 하는 11월 11일이 보행자의 날이며, 올해는 수요일

     인 관계로 시민들의 행사참여를 위하여 앞당겨 11.7(토) 행사 거행


「제6회 보행자의 날」행사는 엑스포 시민광장에서 걷기동호인과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념행사에 이어 11시부터 걷기행사가 진행됩니다.


   * 걷기행사 구간(5.8km) : 엑스포시민광장 ‣ 엑스포다리 ‣ 구성삼거리돌다리

                               ‣ 엑스포시민광장










공식행사 전후로 치어댄스 등 다양한 공연이 준비되어있고, 부대행사로는 교통관련 그림을 얼굴과 손톱에 그려주는 체험, ‘보행자의 날’ 문구가 새겨진 풍선 나눠주기, 석고마임 퍼포머(석고로 분장하여 광대극을 하는 사람)가 돌아다니며 즐거움을 주는 행사도 시행됩니다.  



국토교통부는 보행이 활성화되면 환경보호와 교통체증 해소・교통사고 예방은 물론 개인의 건강관리에도 도움이 되므로, 가까운 거리는 걸어서 다니는 등 범국민적으로 보행 습관을 기를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유라시아 이니셔티브'란 유럽과 아시아 대륙에 있는 국가 간 경제 협력을 통하여 교역을 확대하고,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이를 통하여 북한에 대한 직, 간접적인 개방 압력이 가능해지고 한반도 긴장 완화를 통해 통일의 초석을 닦는 것이 목적입니다. 위 용어는 2013년 10월, 서울에서 열린 ASEM 국제 컨퍼런스 기조연설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공표한 바 있습니다.


과거 역사를 살펴보면 유라시아 대륙에서는 실크로드를 통한 동서양의 교류로 인류 문명이 발전하였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후로 동서 냉전체제 시기가 도래하면서 유라시아는 연계성과 역동성을 살리지 못하고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이제는 다시 변화하고 있는 국제 사회와 발전하고 있는 첨단 교통물류 기술로 유라시아 대륙의 잠재력을 다시 활용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교류 활성화를 위해 필수적으로 마련되어야 할 것이 바로 유라시아 대륙 내 국가 간의 단절 없는 교통물류 체계의 확립입니다. 2014년 10월 밀라노에서 개최된 ASEM 정상회의에서 이것을 실천하기 위한 대안으로 복합물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심포지엄과 각국의 전문가 포럼 구성을 통한 실현 방안 논의가 박근혜 대통령에 의해 제안되었습니다.





지난 9월 9일(수)부터 11일(금)까지 서울에서는 국토교통부 주최, 한국교통연구원 주관의 유라시아 교통물류 국제 심포지엄이 개최되었습니다. ASEM 주요 국가와 국제기구, 학자, 전문가, 민간기업 등 교통물류 분야의 다양한 구성원이 참석하여 함께 풀어나가야 할 과제들을 여러 가지 관점에서 서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심포지엄 순서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ASEM 각국을 대표하는 장관 세션, 육상 및 항공 분야 세션 (전문가 세션 1), 해운 분야 세션 (전문가 세션 2), 제도 및 재원 마련 분야 세션 (전문가 세션 3)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외국의 많은 교통물류 관련 기관 및 기업인들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교통물류 분야 관련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세션 발표를 경청하는 모습입니다. 딱딱하지는 않았지만 진지한 분위기로 이루어진 심포지엄의 모습이 대학생 기자단으로서 오늘의 심포지엄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유라시아 대륙 전체를 아우르는 중요한 사안을 논의하는 자리라는 것을 상기하게 하였습니다.





국토교통부 유일호 장관은 장관 세션의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서서 매우 큰 유라시아 대륙 내 국경 간 정책을 조정하고 통관 절차에 대해 논의해야 한다고 제안하고, 내륙지방을 위한 철도 수송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습니다. 동시에 한국에서 이루어지는 경원선 복원사업, TKR(한반도 종단철도), 나진-하산 프로젝트 등을 언급하여 국내에서 유라시아 인프라 개발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라는 의지를 비추었습니다.


이에 유라시아 대륙 각국의 장관, 차관들이 발표에 나서서 국가 간 협력 및 교류를 통한 단절 없는 연결성 확보에 적극적으로 동의하고 각국의 노력과 관련 프로젝트, 제약사항 등을 발표하여 모두가 함께 해당 사항을 논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어서 전문가 세션에서는 위에 언급했던 것과 같이, 교통물류 분야를 수단에 따라 육상 + 항공분야, 해운 분야로 나눈 전문가 그룹 세션과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제도 및 재원조달 마련 전문가 그룹 세션이 진행되었습니다. 전문가 세션의 발표자는 크게 세 가지 소속으로 나뉘었습니다. 


첫 번째는 교통물류 관련 국제기구입니다. TRACECA (국제 교통협력 프로그램), 세계항공교통학회, IRU (국제 도로교통 노조), WCO (세계 관세기구), OSJD (국제철도 협력기구), CCTT (시베리아 횡단철도 운송조정협의회) 등의 대표자가 참석하였습니다.


두 번째는 교통물류 관련 운영집단입니다. RZD(러시아 철도청), KORAIL (한국철도공사), KTZ (카자흐스탄 철도공사), 현대글로비스 해운본부 등이 속합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는 경제 분야 관련 집단입니다. ADB (아시아 개발은행), EBRD (유럽 부흥 개발은행), UNESACP (유엔 아태경제 사회위원회), OECD (경제협력 개발기구) 등이 속합니다.



▲ RZD 수석 부사장 (Valery Reshetnikov) 의 유라시아 대륙 통합철도 물류 서비스 노선 소개




세 가지 특성을 가진 소속 집단의 대표자들이 세 가지 교통물류 분야로 나뉘어 해당 분야에 대한 발표가 끊임없이 이루어졌는데, 심포지엄을 마치고 난 뒤,  다양하고 풍부한 프로젝트들이 각국에서 진행되고 ASEM 공동체가 지향하고 있는 목표에 대한 끊임없는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실현의 시발점이 될 ASEM 유라시아 교통물류 국제 심포지엄에서 미래 우리나라와 유라시아 대륙의 성공적인 네트워크 구축이 이루어질 것을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지속가능교통물류발전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지자체가 추진하는 지속가능교통물류발전계획 수립과 지속가능성 조사·평가 대상 등의 업무에서 군단위와 인구 10만 미만인 시는 제외되고, 특별자치시는 추가로 해당 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상대적으로 인구가 적은 지자체(郡 또는 인구 10만 미만의 市)의 지속가능교통물류업무에 대한 행정적․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고자「지속가능교통물류발전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마련하여 ‘14.7.4∼’14.8.14까지 입법예고(40일간) 하였습니다.

 

  

※ 참고 :「지속가능 교통물류 발전법」은 기후변화, 에너지 위기 및 환경보호 요구 등 교통물류 여건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현재 세대와 미래 세대를 위한 교통물류 분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자‘09년에 제정되어 시행중에 있음 

 

 

금번 입법예고된 「지속가능교통물류발전법 시행령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인구가 적은 지자체의 행정적·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업무를 활성화 하고자 지속가능지방교통물류발전계획 수립, 지속가능성 조사·평가,  지속가능성 관리지표 달성을 위한 특별종합대책 수립 및 시행결과 보고 대상을 전국 모든 지자체에서 군과 인구 10만 미만의 시를 제외한 지자체(163개→74개)로 조정하였습니다.

(현재) 전국 163개 시․군 모두가 지방교통물류 발전계획 수립 등의 업무를 수행 ▷ (개정) 군(79개)과 시(84개) 중 인구 10만 미만의 시(10개)를 제외한 74개 시만 대상

 

둘째, 지속가능교통물류발전시행계획 협의, 기간교통물류권역 관리, 자동차통행총량 설정, 전환교통협약, 교통가격조정 실시계획 수립, 보행교통개선계획 수립, 과태료 부과 업무는 현행대로 전국 모든 지자체가 계속 수행하되, 세종특별자치시(‘12.7.출범)를 추가하였다.

 

  

<지속가능교통물류발전계획계획 수립절차>


①지속가능 국가교통물류발전 기본계획 수립(국토부, 10년 단위) → ②지속가능 국가교통물류발전 시행계획 수립(국토부, 매년) → ③지속가능 지방교통물류발전계획 수립(지자체, 10년 단위) → ④지속가능 지방교통물류발전 시행계획 수립(지자체, 매년)

 

     <지속가능조사·평가 절차>


①교통물류체계의 지속가능성 조사․평가(국토부, 매년) → ②특별대책지역의 지정(국토부, 매년) → ③특별종합대책 수립․시행(지자체)

 

 

또한,「지속가능교통물류발전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보행교통 지킴이 교통시책 수립대상 업무는 기초 지자체에서 추진할 필요가 있어 지역 교통 여건에 밝은 전문가를 위촉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의 특별자치시장․시장․군수 외에 구청장도 위촉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둘째, 지속가능성 관리지표 달성을 위한 특별대책 지정 대상 업무는 군(郡) 및 인구가 10만 미만인 시(市)는 제외하되, 세종특별자치시 출범에 따라, 특별자치시는 추가하기로 하였습니다.

 

셋째, 자동차 운행제한 업무, 보행교통 시책 및 보행자의 날 행사 업무는 현재 전국 모든 지자체에서 시행하고 있어, 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 외에 세종특별자치시를 추가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번에 마련된 「지속가능교통물류발전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은 동법 개정·공포(‘14.5.28)에 따른 내용 반영, 지속가능 업무를 추진하는 지자체 범주를 현실에 맞게 조정함으로써 이를 수행하는 지자체의 행정적․경제적 부담이 완화되고, 기초지방자치 단체의 보행관련 업무 활성화가 촉진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개정안에 대하여 의견이 있는 경우 8월 14일까지 우편, 팩스 또는 국토교통부 홈페이지(http://www.molit.go.kr)의 법령/입법예고란을 통하여 의견을 제출할 수 있습니다. * 의견제출처 : 세종특별자치시 도움6로11 국토교통부 교통정책조정과(우편번호 339-012) 전화 044-201-3792, 팩스 044-201-5579

 

 

 

140704(조간) 지속가능교통물류발전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입법예고(교통정책조정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녹색교통․지속가능교통 활성화, 2020년까지 34.3% 감축키로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올해 교통물류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을 배출전망치(BAU) 대비 5.4%*(513만 톤 CO2eq) 감축하기로 하고 주행거리비례보험제 시행 및 자동차공동이용제도(카셰어링)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는 등 국민 참여 수요관리 체계를 본격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 ’14년 배출전망치(BAU) : 9,497만 톤, ’14년 감축계획 : 513만 톤 (5.4%)’14년 실배출목표치 : 8,984만 톤


또한, 대중교통․그린카․자전거․보행 등의 친환경적 교통수단을 활성화하여, 2020년까지 교통물류부문의 온실가스를 BAU 대비 34.3% 감축할 계획입니다. (2020년 BAU : 99.6백만 톤, 감축량 : 34.2백만 톤)


국토교통부는 이와 같은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2014년도 지속가능 국가교통물류발전 시행계획」및「2014년도 비동력․무탄소 교통수단 활성화 시행계획」을 마련하여 국가교통실무위원회(위장 : 교통물류실장)를 거쳐 4월 4일 확정․시행합니다.

*「2014년도 지속가능 국가교통물류발전 시행계획」은「제1차 지속가능 국가교통물류발전 기본계획(‘11~’20년)」의 연차별 시행계획으로 ‘11년 이래 매년 수립, 금번이 제 4차 시행 계획임


금번「2014년도 지속가능 국가교통물류발전 시행계획」은 교통수요관리강화,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 친환경교통기술개발 등 5대 전략 및 64개 세부과제로 구성됩니다.



① 전략 1 : “교통수요 관리 강화” 및 “교통운영 효율화”


기존의 교통수요 관리체계를 국민이 적극 참여하는 수요관리 체계로 전환하고, 주행거리비례보험제 시행, 자동차 공동이용제도(카셰어링) 활성화 등을 위한 정부지원 방안을 마련(‘14.12)할 계획입니다. 교통 인프라의 신규투자 보다는 기존 인프라의 운영 효율화를 도모하고, 이를 위해 국도 및 도시부도로의 ITS 확대 구축* 및 광역BIS 구축**등을 중심으로 전국 도로에 스마트 교통운영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 ITS확대: 19개 도로 구간 646km (국도 122km, 도시부도로 524km)

** 광역BIS: 전국 4개 권역 458km (수도권 : 부천-안산, 부천-고양), 중부권(평택-안성), 충청권(제천-충주, 세종-대전), 제주권



② 전략 2 : 생활밀착형 “자전거” 및 “보행” 활성화


자전거 및 보행의 활성화를 위해 도로환경을 사람 중심으로 조성하고, 보도 신설․보차도 분리 등을 통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20개소, 26.1km)할 계획입니다. 철도와 자전거 이용의 연계 강화를 위해, 기존 철도역사의 자전거 주차장의 시설을 개선*하고, 자전거도로도 지속 확충할 계획입니다.(現 75km → 118.2km, 77억 원)

* KIOSK 확대, 주차장치 안정화 등을 3개 역사(영등포역, 대구역, 광주역)에서 시범실시



③ 전략 3 :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 및 서비스 개선


광역급행버스· 간선급행버스(BRT)에 대한 투자 및 대중교통전용지구 사업 확대 등을 통해 버스의 경쟁력을 확보합니다. 대중교통수단간 연계 환승체계 강화 및 도시 광역철도망을 지속 확충하는 등 대중교통 서비스를 질적으로 개선할 계획입니다.

* 제1종 교통물류거점 연계교통체계 구축대책을 확정 시행('14.12)하고, 복합환승센터도 지속적으로 착공(동대구역, 동래역)



④ 전략 4 : 저탄소 에너지 절감형 물류체계 구축


탄소배출 저감형 물류체계 구축을 목표로 인천·광주 등에 물류 단지 5개 소* 신축하고, 이를 통해 광역 물류 거점간 네트워크를 확대하여 물류체계 효율화 및 물류비 절감을 도모할 예정입니다. 또한, 물류사각지대 해소 및 중소기업의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업 간 공동물류를 적극 활성화하며 (‘13년 22개사 → ’14년 30개사)제3자 물류활성화 컨설팅 지원(50% 비용지원)도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물류단지 5개소 : 인천, 서울 동남권, 광주 초월, 안성 원곡, 영동 황간)



⑤ 전략 5 : 친환경 교통물류기술 개발


지속가능 교통물류 발전을 견인할 친환경 교통기술개발을 위해, 무선 충전형(OLEV) 전기버스(4대), CNG버스(2,030대), CNG 하이브리드버스(50대) 친환경 그린카를 적극 개발·보급하고, 차세대형 첨단 고속철도 개발을 위해 차세대 고속열차(HEMU-430X) 본선 시운전을 10만km 이상 실시하여 안전성을 증대하는 한편 친환경 핵심부품 개선 및 국산화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도시형 자기부상열차의 성능향상을 도모하고 실용화를 위한 시범사업 실시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개선 해 나갈 계획입니다.



국토부는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동 시행계획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하여 국고 2조 5,607억 원, 지방비 6,958억 원, 민간자본 5,666억 원 등 총 3조 8,232억원을 투입 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교통 부문의 에너지 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 도모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아울러, 국토교통부는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과 편리한 자전거 이용을 위하여2014년도 비동력․무탄소 교통수단 활성화 시행계획」을 마련․시행합니다. (* 비동력·무탄소 교통수단 : 인력․풍력과 같이 환경오염을 발생시키지 않는 자연적 에너지에 의해 이동하는 교통수단으로서 주로 보행, 자전거 등을 말함)


이를 위해 관련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인프라 확충(20여개소, 26km) 및 자전거도로 확대(320여개 구간, 990km) 등을 추진하여 보행․자전거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입니다. (* 계획은「제1차 비동력․무탄소 교통수단 활성화 종합계획* (‘12~’16년)」의 시행을 위해 연차별로 수립하는 계획으로 2012년부터 매년 시행중)


비동력·무탄소 교통수단을 활성화 시행계획은 보행·자전거 기초 인프라 확충, 대중교통과의 연계체계 구축, 통근·통학 자전거 이용 활성화 등 5대 전략, 31개 과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① 보행․자전거 기초 인프라 확충


우선 보행자의 이동 편의 증진 및 안전 확보를 위하여 보행전용도로와 보행기초시설을 확충하고, 보행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하고, 초등학교․유치원․특수학교에 어린이 보호구역(360개소)*을 지정합니다. 또한 보행자를 각종 범죄와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어린이 보호구역․도시공원 등 3,630개 소에 CCTV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 보행전용도로 (올레길․둘레길․문화생태탐방로 및 차없는거리 등) 43개소, 464km / * 보행기초시설확충 (4,605개소, 1,232km), 보행환경개선사업 (20개소, 26km) / * 보호구역 표지, 과속방지턱, 고원식 횡단보도, 방호울타리 등 교통안전시설 확충


올해는 국도 상 43km, 김포한강 및 위례 신도시 등 도심공간에 17km, 그리고 4대강 외 국가하천 84km, 전국 도시에 326개 구간, 992km의 자전거 도로가 신규 확충되고 또한,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자전거 8,233여 대를 보급하고, 지하철역 및 버스정류장 등 787개 소(14,265대 주차)자전거 주차장을 설치해 나갈 계획입니다.



② 보행․자전거와 대중교통과의 연계 체계 구축


도시계획 수립 단계에서부터 보행 및 자전거 친화적인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도시기본계획 및 도시관리계획 수립 시 자전거 활성화를 위한 교통시설 계획을 제시하도록하고, 철도역․버스터미널 등 교통시설 개발 시 보행․자전거 교통체계 구축을 유도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자전거와 열차의 연계체계 구축을 위하여 지하철역에 자전거 주차장을 확충하고, 주말 및 공휴일에 열차 내 자전거 휴대 탑승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③ 통근․통학 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


통학·통근 시 자전거 이용 유도를 위하여 64개 소의 자전거 시범학교를 지정 할 계획이며, 자전거 이용 및 장려정책이 우수한 업체 및 기관에는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 할 계획입니다.(* 우수기관은 녹색기업 지정신청 시 가점 부여, 자전거 수리 등 관련용품 제공 등)



④ 교육․홍보․문화 확산


보행․자전거 안전 활동 및 활성화를 위하여 “보행․자전거 지킴이 모니터 요원”을 위촉하고, 자전거의 날 등의 기념행사를 비롯하여 각 지자체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이벤트를 추진하며, 이러한 이벤트가 개최될 수 있도록 자전거 공원을 확충해 나갈 계획입니다.



⑤ 비동력․무탄소 교통수단 발전기반 구축


생태 우수 자전거길을 국민들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앱(앱명 : 자전거 생태여행)의 서비스 구간을 확대하고, 자전거 이용자 편의 증대 및 먼거리․잠자리 등 주변 정보제공을 위하여 자전거 행복 나눔 홈페이지(www.bike.go.kr및 스마트 자전거 앱(앱명 : 자전거행복나눔)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 서비스 구간 중 호응도가 높은 지역에 대한 영상․음성 및 방향안내 서비스 추가 제공(9→18개 확대)


동 시행계획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하여 총1,924억 원(국고 988억원, 지방비 936억 원)이 투입될 계획이며, 국토부는 동 시행계획을 통해 보행․자전거 이용 인구를 늘림으로써 사회․경제적으로 교통난이 완화되고 에너지 절감은 물론 쾌적한 보행․자전거 이용 문화가 촉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140404(조간) 대중교통 자전거 보행, 올해 온실가스 5.4% 감축(교통정책조정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지속가능성 평가 공청회…하위 5%는 특별대책 마련해야


2020년의 온실가스 배출전망치(BAU) 대비 30% 감축 목표 실현을 위해, 29일(화) The․K 서울호텔에서 지자체, 전문가 및 관계기관 등이 참여하는 교통물류체계 지속가능성 평가 공청회를 개최합니다. 


지속가능성 평가는 「지속가능 교통물류발전법」에 따라 지자체의 교통물류체계의 현황과 수준을 진단하여, 수송(교통)부문 온실가스 감축 정책을 합리적으로 수립․시행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금번 공청회는 지자체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학계, 연구계, 언론계 등의 대표가 참여하여 열띤 토론을 펼칠 것으로 보입니다. 


본 행사는 김경철 한국교통연구원장의 개회사와 박종흠 교통물류실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교통물류체계의 지속가능성 조사․평가’, ‘교통물류부문 온실가스 배출량 조사 발표’, ‘기후변화에 대응한 지속가능교통정책’에 대한 설명과 각 분야 전문가들의 정책 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교통물류체계 지속가능성 평가 관련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ㅇ 도시규모 및 특성이 유사한 지자체를 3개 군별(특별․광역시는 ‘가’군, 인구 30만 이상 도시는 ‘나’군, 인구 30만 미만 도시는 ‘다’군)로 구분하여 평가한다.


 ㅇ 온실가스 배출량, 도로교통사고 사망자 수, 대중교통 이용만족도, 대중교통 수송분담률 등 14개의 관리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하며, 평가 결과에 하위 5%에 해당하는 지자체는 특별대책지역으로 지정되어 특별종합대책을 수립․시행해야 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온실가스 감축목표 실현을 위해서는 지자체의 협조가 필요하며, 금번 교통물류체계의 지속가능성 평가 공청회의 중요성이 커졌다”고 강조하면서, 지속가능성 평가 결과 하위 5%에 해당하는 지자체가 특별종합대책마련을 할 수 있도록 지침을 확정․고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131028(조간) 73개 도시 교통물류 온실가스 배출량, 만족도 평가(교통정책조정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