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되어 가족, 친척을 만나기 위해 많은 사람이 고속도로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교통사고 발생도 늘어나고 있는데요.

 


안전을 지키고 싶다면 일단 졸음운전, 음주운전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차로를 변경할 때는 방향 지시등을 무조건 켠 다음 움직여야 합니다. 또한, 황색등에 지나가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차량은 황색등이 켜지면 정지선이 있거나 횡단보도가 있을 때 그 직전이나 교차로의 직전에 정지하여야 합니다. 신호를 준수하는 것은 운전자의 기본입니다.

 


점멸신호등도 그냥 지나가도 되는 신호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황색과 적색으로 점멸하는 신호등은 고장 난 것이 아닌 각각 법규를 지켜 운전해야 하는 엄연한 교통 신호입니다. 먼저 황색 점멸신호는 서행하며 좌우를 확인하고 통행하라’, 적색 점멸신호는 정차한 후 좌우를 살핀 후 통행하라는 뜻입니다. 보통 통행량이 많은 교차로에는 황색 점멸 신호, 적은 교차로에는 적색 점멸신호를 운영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황색 점멸 신호에서 서행하지 않고 빠른 속도로 지나가는 차량이 많은데요. 보행자에겐 정말 위험한 행위이기 때문에 꼭 서행하여 안전하게 운전해야 합니다.

 

운전자, 보행자 모두 새해에도 항상 안전수칙을 지켜 교통사고가 나지 않게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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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농촌진흥청과 함께 ‘농촌지역 교통안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농촌지역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농촌진흥청이 지난 ’13년부터 서로 협업하여, 매년 실시해 온 것으로 마을 주민에 대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보행사고 예방을 위한 야광지팡이 등 안전용품 지급, 농기계와 자전거의 야간 시인성 확보를 위한 후부반사판(형광반사지) 부착하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합니다.



올해에는 3월 24일부터 4월 17일까지 전라남ㆍ북도 24개 시ㆍ군 50개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는 ’13년 16개 마을, ’14년 22개 마을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을 고려할 때 대폭 확대되는 것입니다.


  * 전남 (15개 시ㆍ군, 29개 마을), 전북(9개 시ㆍ군, 21개 마을)- 총 가구 2,757호, 경운기 1,413대, 트랙터 569대, 자전거 등 774대 



기존에는 전국 단위로 10~20개 마을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나, 올해부터는 사업효과를 높이고, 보다 많은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하기 위해 전라남ㆍ북도를 시작으로 권역별로 확대 시행할 예정입니다.


  * ’15년 하반기(11~12월)에는 경상남ㆍ북도, ’16년에는 충청남ㆍ북도, 경기ㆍ강원도 등으로 각 권역별 50~60여개 마을을 대상으로 단계적으로 실시



그간 교통사고 사망자수 등 우리나라의 교통안전은 전반적으로 감소추세이나, 농기계로 인한 교통사고 등 농촌지역의 교통사고는 크게 개선되지 않고 있는 실정으로 실제로, 농기계 교통사고 현황을 살펴보면 사고건수는 ’11년 379건에서 ’14년 428건으로 증가하였고, 사망자수 또한 ’11년 45건에서 ’14년 75건으로 증가하였습니다.



ㆍ ’14년 농기계 교통사고 사망자수(75명)은 ’11년 대비 66.7% 이상 급증

  - ’14년 428건 중 70대 이상에 의한 교통사고가 231건(54.4%)

 - 농기계 교통사고의 치사율(16.0%)은 일반차량(2.37%)에 비해 6.7배 높은 수준



또한, 농촌인구의 고령화, 도농복합지역 등의 증가에 따른 농촌지역의 차량 통행량의 급증 등으로 인해 농작업 관련 이동 중 교통사고도 지속 발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관심이 상대적으로 부족할 수 있는 농촌지역의 교통안전에 대해 국민적 관심을 확산하고, 기존과는 달리 특정 권역에 집중하여 확대 실시한다는 점에서 주민들의 체감효과가 크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토부 김용석 자동차기획단장은 “지난 2년간 실시한 지원사업에 대하여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아, 올해에도 추진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국토교통부, 농촌진흥청 등 관계부처가 협력하여 농촌지역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여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농촌진흥청 이진모 연구정책국장은 “앞으로는 기존과 달리 권역별 중심으로 확대 실시하는 만큼 교통사고 예방 효과가 크게 나타날 것”이라며, “농촌지역 주민 뿐 아니라, 일반 국민들께서도 농촌지역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동참할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습니다.



농촌지역 교통안전 지원 대상 마을.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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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urbanpark

    앞으로 농가에 더 큰 발전이 있기를 희망합니다!

    2015.10.13 17:30 [ ADDR : EDIT/ DEL : REPLY ]

교통사고 유형별 맞춤형 ‘자동차 제작기준’ 마련


앞으로 타이어 파열, 어린이 통학차량의 후진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자동차의 안전 및 제작기준이 더욱 강화됩니다. 타이어 파열, 후진사고, 급경사 브레이크 과열 등 교통사고 유형별로 맞춤식 자동차 안전 및 제작기준을 마련한 ‘자동차안전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26일 입법예고했습니다.


이번 자동차 안전 및 제작 기준(자동차안전기준에 관한 규칙, 국토교통부령)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① 자동차 타이어 파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국제기준 수준(UN Regulations)으로 타이어의 구조•성능•표시 기준을 강화

    * 일반 교통사고에 비해 타이어 파열사고의 치사율은 약 6.5배 높음

구 분

현행

개선(현행+추가사항)

구 조

갈라짐코드층 손상이 없을 것

요철무늬 깊이 1.6밀리미터 이상

자동차의 최대속도 이상인 타이어 장착

성 능

타이어 림에서 이탈이 없을 것

 

타이어 종류별(승용승합화물) 성능기준

접지부 및 비드(타이어와 림의 접촉부분)이탈 등 강도기준

내구성 및 고속 성능기준

표 시

최대 허용하중은 타이어 제작자 또는 제작국 공업규격 따름

타이어 최대 허용하중

최대 허용속도, 제작사명, 제작번호, 종류(일반용겨울용응급용), 제조일자, 제조국가 등 표시기준


③ 어린이 통학차량 등의 후진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후방감시장치 설치기준을 마련하고 장착을 의무화

    * 후방감시장치 : 후방카메라 또는 후진경고음 발생장치, 정지표시장치, 광각실외후사경,


ㅇ 장착의무 대상차량 : 어린이운송용 승합차, 총중량 5톤이상 화물차, 뒤쪽이 보이지 않는 구조의 자동차


   < 최근 5년간 어린이운송용 승합차 교통사고(자료출처 : 경찰청) >

구 분

08

09

10

11

12

합계

사고건수

414

382

283

283

243

1,605

사망자수

14

13

10

5

4

46


③ 전세버스 등 중대형 차량의 긴 내리막길 반복제동에 따른 제동밀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보조제동장치*의 성능기준을 강화

    * 보조제동장치 : 직접 브레이크를 밟지 않아도 유압 등을 이용하여 추진축의 회전을 감소시켜 속도를 감속하는 장치

                           (리타더브레이크, 배기브레이크)

    ㅇ 국내 도로의 경사도가 유럽 등에 비해 급한 점을 감안하여 국제기준보다 보조제동장치의 성능강화가 필요한 상황

     * 도로 종단구배 기준 : 유럽 최대 12%, 국내 최대 17%로 규정

     - (성능기준강화) 대형 승합차의 경우 0.6m/s2(총중량 7% 만큼의 제동력) 이상 → 

        0.9m/s2(총중량의 10% 만큼의 제동력) 이상

    * 행락철 관광버스가 급경사 긴 내리막길에서 반복제동 사용에 따른 페이드 현상으로 발생하던 대형 인명피해 사고예방

      효과 기대



< 내리막길 전세버스 교통사고 현황(자료출처 : 전세버스연합회) >

구 분

사고건수

사망자수

부상자수

10

21

7

128

11

24

15

194

12.15

10

5

215

55

27

537



④ 친환경 미래형 자동차인 수소연료 전지 자동차(HFCV)의 보급•양산을 지원하기 위하여 제작기준을 마련

    ㅇ HFCV의 전기적 특성, 충돌 특성, 구동 축전지 성능 및 자동제어 등에 대한 제작 기준을 마련

    * HFCV는 수소를 연료로 사용하여 전기차에 비행 주행거리가 훨씬 길고,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 등의 배출이 전혀 없는

       친환경자동차로 금년 하반기 세계최초로 현대자동차에서 양산체제를 구축할 예정


⑤ 한․EU FTA 협정 이행을 위하여 관성제동장치․측면보호대 및 등화장치 등 국내기준을 국제기준(UN Regulations)과 조화

    ㅇ 국제 기준과 상이하거나 명확하지 않아 내수․수출용 자동차 제작의 이원화 및 국제통상 마찰 등의 우려가 있는 일부

        기준을 개정


금번 ‘자동차안전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안’은 국민의 의견수렴 등을 거쳐 금년 12월까지 개정될 계획입니다.

국토교통부 자동차정책단장(권석창)은 이번 후방카메라 또는 경고음 발생장치 의무 장착은 14.1월부터, 중대형 차량의 보조 제동장치 성능 강화 기준은 ‘15.1월부터 시행됨으로써 교통사고 예방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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