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상버스란 장애인들이 휠체어를 탄 채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오를 수 있도록 차체 바닥이 낮고 출입구에 계단 대신 경사판이 설치된 버스입니다.

 

이런 저상버스는 장애인, 몸이 불편한 어르신, 유모차 등 교통약자 분들께 편리한 버스인데요. 버스가 낮고 경사판이 설치되어 있어 계단을 오르내리지 않아도 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저상버스는 오직 전기와 수소로만 움직이는 친환경 전기버스여서 환경오염 걱정도 없지만, 실제로는 어떨지 궁금했습니다. 이를 확인해보기 위해 1711번 버스를 직접 타 보았습니다. 1711번 버스는 친환경 저상버스와 일반 버스가 있는데 제가 갔을 때에는 바로 친환경 저상버스가 와서 쉽게 탈 수 있었습니다.



친환경 저상버스로 운행되고 있는 1711번 버스




  일반버스와 친환경 저상버스의 차이점은?


친환경 저상버스의 모습입니다. 친환경 저상버스와 일반 버스와의 차이점을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처음 버스가 왔을 때 저는 버스가 오는 줄도 몰랐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소음 때문인데 일반 버스의 경우 소음이 매우 심합니다. 정차할 때 나는 바퀴 소리도 커서 귀가 아플 정도입니다. 하지만 친환경 저상버스를 타고 처음 느낀 것은 소음이 매우 작다는 것이었습니다. 기존 버스의 엔진소음과 진동은 찾아볼 수도 없고, 특히 엔진 진동이 전혀 느껴지지 않아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친환경 저상버스 내부의 모습


친환경 저상버스에 표시된 휠체어, 유모차 전용 공간



우선 친환경 전기버스답게 연두색으로 디자인이 되어 있었는데요. 좌석, 손잡이 등이 모두 연두색이고 좌석 수도 많았습니다. 가운데 공간은 빈 공간인 줄 알았지만 접이식 의자였습니다

 

휠체어, 유모차 등을 가져오신 분들이 사용하는 공간인데요. 의자를 접고 나면 넓어져서 공간적 여유가 생깁니다. 이렇게 디자인, 구성 등이 일반 버스와 다르고 더 여유가 있었습니다.

 

이 버스에는 이용하는 고객들이 편리하다고 느낄 수 있는 점이 있었는데요. 바로 버스 각 자리마다 휴대폰 충전단자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이 있으면 버스를 타고 장시간 이동할 때도 휴대폰 배터리 걱정은 없겠죠? 직접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무척 편리해 보였습니다.


 

휴대폰을 충전할 수 있는 친환경 저상버스



또한 에디슨모터스와 함께 개발하여 에디슨모터스의 표시도 버스 안에서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저상버스 확대에 91억의 예산을 투입하였고, 이는 친환경 저상버스 200여 대를 지원할 수 있는 금액이라고 합니다.2021년까지 전국 버스의 42%를 친환경 저상버스로 교체하는 것을 목표로 잡고 있습니다.

 

현재 시내버스는 모두 저상버스 모델로 출시되고 있는데요. 이런 국토부의 정책이 많은 교통약자들에게 도움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대중교통을 친환경으로 바꿈으로써 환경오염도 줄여나갈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로 우리나라의 교통이 많이 발전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친환경 저상버스(전기버스)라는 것을 이번 취재를 통해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또한 버스 자체도 많은 의미를 담고 있어서 자주 이용하고 싶어졌습니다. 앞으로 버스 중에서도 친환경 저상버스가 있으면 꼭 이용할 것이고, 현재 운행되고 있는 일반버스도어서 친환경 버스로 교체하여 더욱 건강하고 쾌적한 도시를 만들면 좋겠습니다. 2021년까지 친환경 전기버스 42% 확보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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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상버스는 장애인들이 휠체어를 탄 채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오를 수 있도록 차체 바닥이 낮고 출입구에 계단 대신 경사판이 설치된 버스입니다.


출입구에 계단 대신 경사판이 설치된 저상버스


그 중 친환경 저상버스는 전기에너지를 사용하여 운행하는데요. 전기에너지는 전기를 휘발유 대신 사용할 수 있어서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상버스 내 친환경 전기버스(오른쪽)와 휠체어 지정석 표기(왼쪽)



친환경 저상버스, 어떤 점이 좋을까?

 


친환경 저상버스를 체험하기 위해 서울 시내를 돌아다니는 1711번을 타 보았습니다. 1711번 외에도 다른 노선의 버스 중에서도 친환경 저상버스로 운영되는 구간이 꽤 있었습니다.



1711번 버스 외부와 내부의 모습



요즘 미세먼지의 증가가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친환경 저상버스를 늘려달라는 국민들의 요구가 늘어났다고 하는데요, 국토교통부는 2021년까지 전체 시내버스의 42%를 저상버스로 바꾸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친환경 저상버스는 전기버스 뿐만 아니라 수소, 태양열 등을 이용할 수도 있어서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친환경 저상버스를 이용하는 교통약자의 모습(오른쪽)과 친환경 저상버스


저상버스는 교통약자들을 위한 버스이기도 한데요, 계단과 같이 교통약자들이 불편함을 겪는 요소들을 없애고 경사로와 같이 교통약자들의 탑승을 돕는 요소들이 추가되었습니다. 또한 저상버스는 교통약자를 배려하여 교통약자 전용 좌석과 휠체어를 위한 좌석이 마련되어 있어서 버스로 이동하는 동안 편안하게 앉아서 갈 수 있습니다.

 

저상버스의 장점 중에 하나는 에어 서스펜션 방식을 사용한다는 점인데요, 에어 서스펜션 방식은 자동차의 구조장치로서 기존의 금속 스프링이 아닌 공기 스프링을 사용하여 노면의 충격이 차체나 탑승자에게 전달되지 않게 충격을 흡수하는 장치입니다. 그래서 탑승자가 많든 적든 항상 편한 승차감을 느낄 수 있으며 차량 조종의 안전이 확보된다는 점이 일반 버스와 다릅니다.

 

또한 저상버스의 특징은 일반 버스에 비해 차체의 바닥이 낮으며 출입구에 있는 계단이 없습니다. 대신 경사판(슬로프)이 장착되어 있어 장애인이 휠체어를 타거나 유모차에 아이를 태운 채 오르내릴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상버스에도 불편한 점은 있는데요, 출퇴근시간과 같은 혼잡한 상황에서는 불편을 주기도 합니다. 저상버스는 장애인을 위한 버스이기 때문에 좌석이 일반 버스에 비해 적기 때문에 서서 가야하는 일이 비일비재 합니다.

 

또한 휠체어 이용객이 탑승하게 될 경우 버스에 타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자리를 많이 차지해 불편을 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누구나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권리가 있기 때문에 교통약자를 위해 이러한 불편은 감수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차체의 바닥이 낮고 경사판이 있는 친환경 저상버스



이동이 불편한 장애인, 노약자들의 편의를 고려했기 때문에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패럴림픽 기간 동안 친환경 저상버스를 셔틀버스로 운행하기도 했는데요, 이를 통해 유모차 이용 승객의 경사판 사용, 장애인의 휠체어 리프트 작동 등을 통해 승객의 이동에 많은 편리함을 주었다고 합니다.

 

 

친환경 저상버스는 휘발유를 사용하는 일반 버스와는 다르게 경유나 메탄 기반의 압축천연가스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냄새가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서울시에서는 친환경 전기버스를 11월부터 114대 추가 운영하기로 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경남 지역도 올해 친환경 저상버스를 59대 도입하였으며 대구광역시에서도 23대 추가 도입했다고 하네요.

 

서울시에 따르면 친환경 저상버스는 주행 시 대기오염물질이 발생하지 않아 천연가스(CNG)버스 보다 진보한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평가 받는다고 하는데요, 또한 농어촌 버스, 마을버스에도 도입될 수 있는 중형 크기 저상버스도 내년부터 공급을 추진한다고 합니다.

 

친환경 저상버스를 타본 후 느낀 점이 있는데요, 이런 버스들이 많이 상용화 된다면 교통약자들이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더 많은 세상으로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는 장애인들이 대중교통을 타기가 불편해 다른 사람들의 도움 없이는 밖으로 나오기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친환경 버스 중에서도 가장 성능이 뛰어난 전기버스가 앞으로 대중교통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수 있는 버스가 되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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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상버스란 무엇일까요? 출입구에 계단이 없고 차체 바닥이 낮으며 경사판이 장착되어 있는 버스를 말하는데요, 휠체어 또는 유모차가 오르내릴 수 있을 뿐 아니라 노약자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버스입니다.

 


 

친환경 저상버스, 현재 어떻게 운영되고 있을까?


1976년 독일에서 처음 개발된 이후 독일·영국·덴마크·캐나다 등 선진국의 대도시에서는 1990년대 초부터 일반화 되었습니다.


한국에서도 1990년대 말부터 장애인단체나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저상버스의 도입을 계속 요구해 왔는데요, 보도의 높이가 도로에 따라 다르고 정류장 근처에 불법 차량이 있을 경우 버스가 접근하지 못하는 등 저상버스를 운행하기에는 많은 문제가 있어 도입되지 못하였습니다.


2003년에 경기도와 서울특별시를 잇는 주요 도로에 버스 전용차로를 설치하기로 함에 따라 우선적으로 서울특별시에서 20대를 시범 운영하였는데요, 매년 100대 규모로 늘린다는 계획을 세우고 저상버스 운행에 불편이 없도록 과속 방지턱과 정류장 등의 기반시설도 단계적으로 개선하고 있습니다.

 

2018년 말 기준 전국 저상버스 보급률은 23.4%(시내버스 34,287, 저상버스 8,016)이며, 국토교통부는 2021년까지 전국 시내버스의 42%에 이르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국토부는 친환경 저상버스 도입에 91억 원의 추경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는데요, 올해 미세먼지 발생에 따라 공기질이 점차 악화되는 만큼, 친환경 시내버스 확대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증가하는 상황에 맞춰 친환경 저상버스 보급과 더불어 교통 약자들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한 조치라고 합니다.

 

이 금액은 약 200여대의 저상버스를 지원 할 수 있는 금액이라고 하는데요, 올해 본예산으로는 전기버스 319, 수소버스 35대 등 총 354대 분에 대해서 예산을 지원하기로 결정한 바 있습니다.

 

현재 시내버스용 전기버스는 모두 저상버스 모델로 출시되고 있기 때문에 친환경 저상버스는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기나 수소를 연료로 하는 친환경 저상버스가 확대되면 미세먼지도 저감되고 국민들의 건강에도 이로울 뿐 아니라 버스를 탑승하기 불편한 교통 약자들도 많이 이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직접 체험해본 친환경 저상버스



최근 화제를 모은 친환경 버스로는 성남시 마을버스 전기버스와 부산시 친환경 수소버스가 있습니다.


먼저 경기 성남시가 921일부터 국내 최초로 마을버스 노선에 전기저상버스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이 노선은 14대 중 13대가 전기저상버스로 운행될 예정인데요, 이번에 6대를 우선 투입한 후 올해 안에 7대를 추가 도입한다고 합니다.


또한 노선체계의 효율화를 위해 두 개 노선의 운행대수를 일치시키고, 88번은 시내버스에서 마을버스로 변경 운행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시내버스 요금이 오는 28일 인상(1,2501,450, 카드 기준)되면 시민들은 인상된 요금에서 400(마을버스 1,050, 카드기준)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도입되는 차량은 중국 포톤의 그린 어스로 티탄삼리튬(LpTO) 배터리를 장착한 10.6m급 저상형 전기버스라고 합니다.  





부산에서는 친환경 수소버스가 달리고 있는데요, 현대자동차와 울산시가 시내버스 노선에 투입한 수소전기버스입니다. 부산시는 2022년까지 수소전기버스를 100대로 늘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수소전기버스는 이동할 때 이산화탄소 대신 오직 물만 배출하는데요, 외부 공기도 흡수하여 걸러주기 때문에 먼지필터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천연가스버스에 비해 소음도 적기 때문에 여러모로 유용한 교통수단인 것 같습니다.

 

기존에 천연가스버스 보급이 도심의 매연을 대폭 줄이는데 획기적으로 기여했다는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인데요. 요즘 도로 위를 달리고 있는 버스를 보면 천연가스버스를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버스에 CNG 마크와 더불어 천연가스버스라고 표시되어있기 때문에 CNG버스가 곧 천연가스버스라는 것도 쉽게 알 수 있는데요. 대부분 사람들은 천연가스 버스인 CNG버스가 기존의 경유버스보다 미세먼지 배출량이 적어 대기오염 감소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친환경 전기, 수소버스는 어떤 버스일까?


전기버스는 전기자동차의 일종으로, 전기자동차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는 만큼이나 전기에 대한 연구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환경오염을 막기 위한 수단으로 주목되는 대중교통 중에서도 오염물질 배출이 거의 없는 교통수단이라 각광받고 있습니다.


전기버스는 크게 트롤리버스와 배터리탑재형 버스(무선충전 방식, 플러그인 방식, 배터리 교체방식)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전기버스의 가장 큰 장점은 뭐니 뭐니 해도 무공해라는 점입니다. 일반 버스 대비 한 대당 연간 이산화탄소 68t, 질소산화물 344kg의 저감효과가 있다고 하는데요. 이는 우리나라가 미세먼지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전기버스를 늘리고자 하는 이유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전기버스는 엔진이 없기 때문에 소음이 거의 없으며, 차량 내 흔들림이 적어 편안한 승차감을 자랑합니다. 승객과 운전사의 편의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외에도 버스 내부의 공간 활용도를 높여 휠체어와 유모차가 탑승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또한 이를 이용하는 승객의 안전한 승하차를 위해 버스의 가운데 문을 경사판 구조로 설계하고, 앞뒤 출입문은 초음파 센서를 설치해 승하차시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후방 경보장치, 무소음 전기버스의 접근을 알리는 가상 엔진 소음을 통해 승객과 보행자의 안전성도 강화함으로써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기버스는 비싼 차량 가격과 확실하지 않은 안전성, 완전한 무공해 버스가 아니라는 견해도 있습니다.


천연가스버스가 기존 디젤버스의 새로운 대안이었다면, 전기버스는 이를 대체할 새로운 친환경 버스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강력한 정책과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친환경 저상버스가 많이 보급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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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출퇴근이나 나들이 때 이용하는 철도역사에서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하기 위한 대책이 마련되었습니다.


철도 역사의 안전사고는 대부분 승강장, 에스컬레이터, 계단 등에 집중되어 있으며, 특히 노약자,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사고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안전사고는 주로 이용객의 부주의, 스마트기기 사용 등이 원인이나, 승강장과 열차 간 넓은 간격, 미끄러운 바닥 등 시설적인 부분도 잠재적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철도역사의 사고다발시설을 집중 개선하고 교통약자를 배려한 무장애 환경을 조성하며, 안전수칙 준수문화를 확산하는 등 철도역사 생활안전사고 저감대책을 마련했습니다.



1. 승강장에 안전발판 설치

2. 스크린도어 설치 확대

3. 에스컬레이터 속도 하향 조정

4. 계단에 미끄럼 방지 시설 설치

5. 계단의 처음과 끝이 잘 보이게 정비

6.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7. 매월 4일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








또한 철도역사 이용 시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준수하도록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을 활용하여 철도운영자와 공동으로 철도역사의 안전실태와 철도이용의 안전수칙 등을 중점적으로 홍보하기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합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안전대책이 근본적으로 교통약자 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국민이 체감하는 철도안전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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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금도 편리하지만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겠네요

    2015.09.04 15: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좋은 소식이네요

    2015.09.10 15:17 [ ADDR : EDIT/ DEL : REPLY ]
  3. 얼마전에도 지하철에서 점검요원의 사고가~~~
    모두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했으면합니다.

    2015.09.12 09:30 [ ADDR : EDIT/ DEL : REPLY ]
  4. urbanpark

    안전한 철도 이용이 되기를 바랍니다!!

    2015.09.15 18:11 [ ADDR : EDIT/ DEL : REPLY ]
  5. 잘 기억할께요..

    2015.09.15 18:35 [ ADDR : EDIT/ DEL : REPLY ]
  6. shy

    안전한 철도를 이용하기를 ...!

    2015.09.15 20:32 [ ADDR : EDIT/ DEL : REPLY ]
  7. 이용자들도 안전하게 탈 수 있도록 모두가 다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2015.09.16 09: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씨앗님

    보다 안전한 철도를 이용할 수 있겠어요~

    2015.09.16 13:59 [ ADDR : EDIT/ DEL : REPLY ]
  9.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철도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2015.10.14 02: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오는 23일부터 보행장애인 ․ 고령자 ․ 유소아 ․ 임산부 등 교통약자들은 인천공항에서 출국할 때 별도의 전용통로를 이용할 수 있다. 출국절차가 훨씬 빠르고 편리해질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장기간 대기가 어려운 교통약자들을 위해 인천공항 동․서편에 전용출국장 2개소를 설치하고, 3월 23일 월요일부터 “패스트트랙(Fast Track)”서비스를 전면 실시할 예정입니다.



패스트트랙(Fast Track) 서비스는 우선 출국이 필요한 여객(교통약자 등)이 전용출국통로를 통해 보안검색과 출국심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여 신속한 출국을 지원하는 것으로, 작년 10월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개막일부터 동편 전용출국장 에서만의 하루 2시간씩의 시범 운영을 그동안의 시행 성과와 운영 인력 확보를 통해 동편․서편 총 2개의 전용 출국장에서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12시간 동안) 전면 운영으로 확대하는 것입니다.



전용출국통로를 이용할 수 있는 교통약자는 보행장애인, 7세 미만 유소아, 80세 이상 고령자, 임산부 등이 포함된다. 교통약자 동반자도 2인까지 함께 이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법무부가 총괄관리하는 출입국우대서비스 대상자도 동반여객 2인까지 출국 시 함께 이용가능합니다.

   * ’14.10.18∼’15.2월 동안 총 10,645명 이용(교통약자 94%, 출입국우대자 6%)



[전용출국통로 출입증(Fast Track Pass)]



인천공항에서 패스트트랙(Fast Track)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이용객은
항공사 체크인 카운터에서 여권·장애인수첩·임산부수첩 등으로 이용대상자임을 확인받고 「전용출국통로 출입증(Fast Track Pass)」(위 그림 참조)을 발급 받아 가까운 전용출국장(동편․서편 Fast Track) 입구에서 제시하면 됩니다.



인천공항공사는 이용대상 증빙을 소지하지 않았더라도 육안 식별이 가능하여 해당 항공사에서 인정하는 경우 전용출국통로 출입증(Fast Track Pass)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하여 교통약자가 동 서비스 이용에 소홀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입니다.



23일부터 전용출국통로(패스트트랙)가 전면 운영됨으로써, 교통약자 등 이용대상자들은 일반출국장을 이용할 때 보다 보안검색과 출국심사에 소요되는 시간이 상황에 따라 다소 유동적이나 평균 6분에서 3분으로, 성수기에는 16분에서 11분으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 인천공항 출국(보안검색, 출국심사) 평균 6분, 성수기 16분 소요 (’13년)



또한 패스트트랙(Fast Track)으로 여객이 분산될 경우 기존 출국장(4개)를 이용하는 일반 승객의 출국시간도 약 1분 단축(평균 6분→5분)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울러 교통약자 뿐 아니라 모범납세자․독립유공자․고용창출 우수기업 등에 대한 혜택 제공을 통해 자발적인 사회공헌 및 시민의식 제고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참고. Fast Track 개요.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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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을 이용하다보면, 가끔 휠체어를 탄 이용객을 볼 수 있습니다. 버스와 달리 지하철은 수많은 계단에 환승까지 너무 복잡해 일반인도 이용하다보면 어려움을 느낄수 있는데요. 휠체어까지 타고 지하철을 이용하는건 정말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교통약자를 위한 지하철 시설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 지하철 역사 안 엘리베이터





우선 가장 눈에 띄는 시설은 바로 엘리베이터였습니다. 짐 때문에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본 적이 있는데요. 짐이 있어서 계단을 오르내리기 힘들 때 이용했는데, 교통약자를 위한 시설이므로 가능하면 계단을 이용하는 것이 건강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엘리베이터가 일반 엘리베이터와 다른 점은 [닫힘]기능이 없다는 점입니다. 엘리베이터가 도착하면 저절로 문이 열리고 원하는 층을 누른 후 문이 닫힐 때까지 기다리면 됩니다. 엘리베이터 앞에는 "고객님 언제든지 불러주세요"라는 안내문구가 붙어 있었는데요. 이것에 대해서는 조금 뒤에 다시 설명하기로 하겠습니다.






스피드 게이트와 안내문





다음으로는 스피트 게이트가 있습니다. 안내문구에서 볼 수 있듯, 스피드 게이트는 유모차나 휠체어를 이용하거나 목발을 짚은 사람이 좁은 지하철 탑승구를 지나가기 불편할 때 이용하는 곳입니다. 이곳을 이용할 때에도 카드나 승차권을 찍고 나갈 수 있는데요. 만약 부정한 방법으로 이용할 때는 요금의 30배에 해당하는 범칙금을 내게 됩니다.






▲ 휠체어 리프트





엘리베이터를 설치하지 않은 곳에서는 계단을 이용해야 하는데, 그 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바로 휠체어 리프트입니다.마침 휠체어 리프트를 점검하고 있는 역무원을 만나 휠체어 리프트에 대해 궁금한 점을 물어봤습니니다.






▲ 휠체어 리프트 점검 중인 역무원





<인터뷰 - 전익중 역무원님 (지하철 2호선 영등포구청역)>



어린이 기자 : 방금 하신 일은 무엇인가요?


전익중 역무원 : 휠체어 리프트가 잘 작동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어린이 기자 : 어떤 것을 점검하셨나요?


전익중 역무원 : 휠체어 리프트를 운영하는 규정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 규정에 맞게 작동이 잘 되는지 측정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속도를 측정하고 있었습니다. 너무 빠르게 움직여도 안되고 너무 느려도 안되니까요.



어린이 기자 : 휠체어 리프트를 이용하는 사람이 많이 있나요?


전익중 역무원 : 하루에 평균적 3명 정도는 이용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비해 이용객의 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어린이 기자 : 이용은 어떻게 하는 건가요?


전익중 역무원 : 휠체어 리프트를 이용하고 싶은 분이 리프트에 설치된 벨을 누르면, 역무원이 직접 와서 이용을 돕고 있습니다.



어린이 기자 : 이용객이 스스로 이용할 수는 없나요?


전익중 역무원 : 휠체어 리프트를 운행하려면 작동키를 꽂아서 사용해야 하는데, 안전한 사용을 위해 역무원이 보관하고 있습니다. 언제든 벨을 누르면 저희가 나가서 이용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 이동식 안전 발판





그리고나서 위 사진과 같이 설치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휠체어를 탄 사람이 지하철에 탑승할 때 이용하는 물건 같기는 했지만, 정확한 용도를 알아보기 위해 역무실에 찾아가 물어봤습니다.






▲ 기홍권 역장님 인터뷰 모습





<인터뷰 - 기홍권역장님 (지하철 2호선 영등포구청역)>



어린이 기자 : (위 사진을 보여주며) 지하철에서 이런 시설을 봤습니다. 무엇에 쓰는 것인가요?


기홍권 역장님 : 휠체어를 탄 승객이 지하철을 탈 때 사용하는 시설입니다. 요즘 새로 도입된 지하철은 승강장과 높이가 맞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하철 차체가 높아져서 승강장보다 탑승구가 높은데요. 그럴 때 휠체어를 탄 승객은 높이가 다르면 탈 수 없기 때문에 그 때 사용하는 물건입니다.



어린이 기자 : 교통약자를 위한 지하철의 또 다른 시설은 없나요?


기홍권 역장님 : 엘리베이터, 보도 점자블럭 등 다양한 것이 있습니다. 혹시 원스톱 케어 서비스라고 들어보셨나요?



어린이 기자 : 아니요, 들어본 적이 없는데요. 어떤 서비스인가요?


기홍권 역장님 : 원스톱 케어 서비스란 교통약자를 위한 지하철 이용서비스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 시각이 불편한 사람이 전화를 해서 이동을 도와달라고 하면 저희가 탑승부터 하차까지 도와드리는 것이지요. 탑승할 역에서 역무원이 기다리고 있다가 지하철에 태워드립니다. 그 후 도착할 역에 몇시 몇분에 출발한 몇번 열차 몇 량에 타고 있다고 연락을 하면 도착할 역에 역무원이 나와서 대기하고 있다가 하차하는 것을 도와주고 목적역의 출구까지 안내해 주는 서비스입니다.



어린이 기자 : 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는 전화번호가 어떻게 되나요?


기홍권 역장님 : 1577-1234 / 1577-5678 입니다.



어린이 기자 : 일하면서 힘든 점은 없나요?


기홍권 역장님 : 지하철을 이용하는 승객이 많다보니 가끔씩 항의 전화를 하거나 화를 내는 분이 있습니다. 저희도 최선을 다해 도움을 주려고 노력하는데, 일이 너무 바쁘다보면 실수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 너그럽게 서로 배려하는 마음으로 이해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가 편리하게 이용하는 지하철, 정말 수많은 사람이 이용하고 있는데요. 교통약자도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모습을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 원스톱 케어 서비스라는 것이 있는 줄 몰랐는데 알게 되어 더욱 좋았습니다.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서로 배려하면서 더욱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야 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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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J 강이안

    원스톱 캐어 서비스
    이름이 참 특이하네요^

    2014.12.12 19:08 [ ADDR : EDIT/ DEL : REPLY ]
  2. 두분과 인터뷰하고 대단하네요. 열정이 담긴기사와 줗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14.12.13 1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김유진

    원스톱케어서비스, 처음 들어봤어요!
    요즈음에는 장애인들을 위한 복지가 더욱 좋아지고 많아진 것 같아요.

    2014.12.13 22:43 [ ADDR : EDIT/ DEL : REPLY ]
  4. 장민서

    인터뷰도 직접 하시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4.12.14 10:36 [ ADDR : EDIT/ DEL : REPLY ]
  5. 엘레베이터를 일반인이 이용하면 안될 것 같아요

    2014.12.14 17:09 [ ADDR : EDIT/ DEL : REPLY ]
  6. 인터뷰가 참 어렵고 쉽게 이루어지지 않던데 알찬 기사 적어주셔서 고맙습니다

    2014.12.20 14:35 [ ADDR : EDIT/ DEL : REPLY ]
  7. 이준석

    휠체어 리프트를 볼 때마다 왜 전 타고 싶은 생각이 들죠?? ㅎㅎ 멋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2.20 23:25 [ ADDR : EDIT/ DEL : REPLY ]
  8. 앨리스심

    인터뷰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7.30 23:25 [ ADDR : EDIT/ DEL : REPLY ]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 (사진: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 포스터)


얼마 전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의 폐막식을 끝으로 인천아시안게임이 모두 끝났습니다. 많은 선수들이 열심히 준비해서 출전한 만큼 멋진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는데요. 이에 맞춰서 국토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장애인․노약자 등 교통약자에 빠르고 편리한 출국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용출국장인 “전용출국통로(Fast Track)”을 신설하여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개막일인 10월 18일부터 이용객이 붐비는 오전시간대(8~10시)에 시범운영을 개시하였습니다.

 

교통약자를 위한 배려인 ‘교통약자 전용출국통로’에 대해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전용출국통로(Fast Track) 서비스란 우선적 처우가 필요한 여객(교통약자 등)을 대상으로 전용출국통로를 통해 보안검색과 출국심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해 신속한 출국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사람들로 붐비는 출국장 (이미지출처 : Google)

 

공항의 출국장은 많은 사람들로 가득차기 마련입니다. 인천공항 또한 예외가 아닌데요. 오랜 시간을 서서 이용하기 힘든 교통약자를 위한 제도가 생겨서 교통약자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니 정말 좋은 제도인 것 같습니다~! 교통약자를 위한 제도이니 만큼, 교통약자만을 위해 이용되어야 할텐데요. 그렇다면 전용출국통로의 이용대상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용대상 교통약자는 보행장애인과 7세 미만 유소아, 80세 이상 고령자 그리고 임산부 등이 포함이 됩니다. 하지만 교통약자 여행객의 편의지원을 위해 출국 시 동반여객도 2인까지 함께 이용가능합니다. 교통약자만 이용이 가능하다면, 거동이 불편한 교통약자 혼자서는 이용할 수 없었겠죠? 보호자 동반2인까지 이용이 가능하니, 걱정 없이 이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법무부가 총괄 관리하는 출입국우대서비스 대상자도 동반여객 2인까지 출국 시 함께 이용가능하다고 합니다.

  

 

 * 보행 장애인 기준은 보건복지부 고시 제2012-174호에 따름

 

 

법무부의 “출입국 우대카드 발급 및 관리지침”에 의한 출입국 우대 서비스 대상자 중 아래에 정의된 사람

이미지 출처 : 국토교통부

 


출국장의 양 끝에는 교통약자를 위한 전용출국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전용출국통로 완전 개통될 경우에는 전용출국장 이용대상자들의 보안검색 및 출국심사 소요시간(대기시간 포함)이 일반 출국장 이용 시보다 평균 30%, 최대 44%까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고 합니다.

 

교통약자들의 대기시간이 기존보다 최대 44%까지 줄어들고, 승객 분산효과로 기존 출국장 4곳을 이용하는 일반 승객의 출국소요시간도 약 8% 정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니, 서로 Win-win하는 제도인 것 같습니다.

 

 

전용출국장의 이용대상과 위치도 확인하였으니, 이젠 이용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전용출국장을 이용하기 위해선 교통약자임을 확인할 수 있는 출입증이 있어야겠죠?

 

전용출국장 출입증 (이미지 출처 : 국토교통부)

 

위의 사진은 전용출국장 출입증(Fast Track Pass)입니다. 교통약자는 본인이 이용하는 항공사의 체크인카운터에서 이용대상자임을 확인받고 「전용출국통로 출입증(Fast Track Pass)」을 받아서 전용출국장 입구(동편 Fast Track)에 여권과 함께 제시하면 된다고 합니다.


교통약자 전용출국장과 같은 제도는 교통약자를 배려하는 마음에서 만들어진 제도입니다. 좋은 제도가 있다하더라도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다면 아무소용 없겠죠? 약자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만들어졌듯이 제도가 앞으로 잘 지켜질 수 있도록 하여야하며, 교통약자의 편의를 위한 제도도 많이 만들어져야 할 것입니다. 또한, 나 혼자가 아닌 모두가 더불어 사는 사회인만큼 교통약자를 배려하는 마음! 잊지 말아야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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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천공항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입니다!

    2014.11.04 16:14 [ ADDR : EDIT/ DEL : REPLY ]
  2. 보행장애인(내국인)나라망신입니다.
    외국인 제외국민 장애인도 똑같은 서비스를 받아야 합니다.

    2014.11.24 00:45 [ ADDR : EDIT/ DEL : REPLY ]

교통약자는 행동상의 부자유함 때문에 공공교통시설을 이용하는 데에 여러가지 곤란이 따르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다른 말로는 교통곤란자 혹은 이동제약자라고도 하는데요.

 

 

현재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교통약자가 많습니다. 그래서 정부에서도 교통약자를 위해 여러가지 시설물들을 만들고 있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저상버스입니다.

 

 

 

 

 

▲ 저상버스 모습

 

 

 

 

저상버스는 교통약자가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도 휠체어를 탄 채로 버스를 탈 수 있도록 차체 바닥을 낮추고, 출입구에 경사판을 둔 버스입니다. 즉, 뒷문 아래쪽에 자동으로 나오고 들어가는 경사판을 설치해 교통약자가 휠체어를 탄채로도 버스를 탈 수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 저상버스 도입률이 가장 높다는 서울시도 저상버스의 비율은 고작 30% 정도라고 합니다. 즉, 버스 3대당 1대가 저상버스인 셈이지요. 아직도 교통약자들이 저상버스보다는 장애인 택시를 이용한다고 하는데, 장애인 택시 역시 저상버스 못지않게 그 비율이 낮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 저상버스는 시내버스에만 적용이 되어있다는 점 역시 아쉬웠는데요. 시외버스, 고속버스, 마을버스 등에는 아직 도입이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정부에서는 2017년까지 농어촌에 지금의 저상버스보다는 조금 작은 중형 저상버스를 도입하겠다고 했습니다.

 

 

 

 

 

▲ 저상버스의 내부모습

 

 

 

 

이미 일부 선진국에서는 저상버스 100%를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사례로 영국에 가보면 저상버스를 많이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서울시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엘리베이터, 음향신호기 등 여러가지 시설물을 올해 설치하고, 2017년까지 저상버스를 총 시내버스의 55%까지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저상버스 이용 모습

 

 

 

 

본 기자는 지금까지 저상버스를 타면서 단 한 번도 휠체어를 탄 교통약자가 타는 모습을 본 적이 없는데요. 왜 교통약자들이 저상버스를 이용하지 않을까 생각해봤습니다.

 

 

아무래도 교통약자는 저상버스에 탈 때 시간을 오래 필요로 하다보니 다른 승객들의 반발을 얻을 수 있고, 저상버스 중에는 경사로 대신에 계단이 있는 것도 있어 아직은 교통약자가 저상버스를 원활히 이용하는 것이 쉽지 않은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또한 러시아워 때는 많은 사람들 사이로 휠체어를 탄 채로 버스를 이용해야 하는 만큼, 그만큼의 용기도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버스는 '대중'교통입니다. 그리고 대중에는 교통약자도 포함됩니다. 버스가 교통약자도 편히 이용하는 교통수단이 되는 그 날, 버스는 진정한 '대중'교통으로의 의미를 가질 것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 모두 교통약자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기다려주고, 양보하고, 미소로 맞이하는 자세가 더욱 필요할 것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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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 어린이 기자분이 쓰신건가요? 정말 대단해요~

    2014.07.25 1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강이안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09.24 22:07 [ ADDR : EDIT/ DEL : REPLY ]
  3. 김태규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수있는 버스를 이렇게 취재해주시다니....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26 20:37 [ ADDR : EDIT/ DEL : REPLY ]
  4. 박경준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26 22:42 [ ADDR : EDIT/ DEL : REPLY ]
  5. 조유진

    우리에게 꼭 필요한 대중교통인 버스...
    유익한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7.06 16:28 [ ADDR : EDIT/ DEL : REPLY ]
  6. 참 많이 이용하게되는 버스인데 이렇게 읽으닊 색다르네요ㅎㅎ

    2015.07.30 22:33 [ ADDR : EDIT/ DEL : REPLY ]
  7. 이단영

    잘 보고 갑니다!

    2016.08.11 11:39 [ ADDR : EDIT/ DEL : REPLY ]

2013년 교통약자 이동편의 실태조사…4명 중 1명꼴 교통약자


우리나라 인구 가운데 4명 중 1명꼴로 교통약자이며, 10개 시‧도 가운데 교통약자를 위한 교통복지 수준은 경기도가 가장 높고, 경북이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항공과 철도 부문에서 법적 기준에 가장 적합하게 설치되었으며,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0개 시·도(9개도 및 세종특별자치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3년 교통약자 이동편의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합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12년말 현재 우리나라의 교통약자* 인구는 전체인구의 약 24.8%인 1,263만 명 수준으로 '11년에 비해 22만 명이 증가하였습니다. 


교통약자 유형별로는 고령자(65세 이상)가 598만 명(47.3%)으로 가장 많고, 어린이와 장애인은 각각 235만 명(18.6%), 150만 명(11.9%)인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 교통약자 :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를 동반한 자, 어린이 등 생활을 영위함에 있어 이동에 불편을 느끼는 자



교통수단, 여객시설, 도로(보행환경)를 대상으로 한 이동편의시설의 기준적합 설치율은 64.8%로 '11년 62.8%에 비해 2% 증가했습니다. 


* 기준적합 설치율 : 이동편의시설이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상의 세부항목별 기준에 적합하게 설치되어 있는 정도



교통수단별로항공기(98.1%)가 가장 높고, 철도(93.2%), 버스(81.5%) 순이었으며, 노후 선박이 대부분인 여객선의 기준적합 설치율은 16.7%로 매우 낮았으며 ‘11년에 비교하면 전혀 개선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객시설별로공항(74.9%)이 가장 높고, 철도역사(74.0%), 여객선터미널(63.3%) 순이었으며, 교통약자의 이용률이 가장 높은 버스(25.6%)관련 여객시설인 여객자동차터미널(51.4%), 버스정류장(32.7%)매우 낮은 것으로 조사되어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통수단, 여객시설, 도로(보행환경)를 대상으로 한 이동편의시설의 만족도는 60점으로 ‘11년도 58점에 비해 다소 증가하였습니다.


교통수단별로는 항공기의 만족도가 68점으로 가장 높았고, 버스․여객선은 낮으며(56점, 58점), 여객시설별로는 공항의 만족도가 66점으로 가장 높았고, 버스터미널과 여객선터미널은 56점으로 낮게 나타났습니다. 


10개시·도를 대상으로 교통수단 및 여객시설 기준적합 설치율, 저상버스 보급률, 특별교통수단 보급률 등 9개 평가기준에 의한 교통복지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ㅇ 경기〉경남〉충남〉강원〉충북〉전남〉전북〉세종〉제주〉경북 순으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경기도는 여객시설 기준적합 설치율과 특별교통수단 운행률이 최하위 수준으로 평가되었으나, 접근로 보행환경, 보행자 사고율, 고령자 및 어린이 사고율, 교통수단 기준적합 설치율과 교통복지행정에서 1·2위를 차지하여 10개 시·도 중 교통복지 수준이 가장 높게 평가되었습니다. 


반면 경상북도는 저상버스보급률과 교통복지행정이 최하위였으며, 그 외 지표도 대부분이 중하위권으로 2011년에 이어 교통복지수준이 최하위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교통약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교통약자 이동편의 실태조사 결과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지자체 및 관련 기관에 시정을 요구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140212(조간) 2013년 교통약자 이동편의 실태조사(교통안전복지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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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들이 행복해지는 '장애물 없는 세상'
이제 교통약자들도 당당하게 공공시설을 이용한다!

            ▲ 요즘 많이 보이는 교통 약자를 위한 교통대책, 저상버스입니다. ^^ 요즘 저상버스 많이 이용하시나요?▲

우리가 일상적으로 다니는 곳을 누군가는 불편하게 다닐 수밖에 없다는 것 알고 계신가요? 장애인, 노인, 어린이, 임산부는 우리가 쉽게 걸어가는 곳을, 타는 버스와 지하철을 쉽게 이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교통약자를 위해서 국토해양부가 나섰습니다.^^


여러분은 교통약자에 대한 정의를 알고 계신가요?

교통 약자란, 대중교통을 이용함에 있어서 불편함을 겪는 사람을 뜻합니다. 장애인을 비롯하여 노약자, 임산부, 영유아를 동반한자, 어린이 등 생활을 영위함에 있어 이동에 불편을 느끼는 자를 교통 약자라고 합니다.



▲ 교통약자 인구수를 예측했을 때, 2011년도에 1200만명 정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그만큼 교통약자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현재 교통약자를 위한 이동편의시설은 얼마나 있을까?


○ 저상버스 운행현황 

2004년 첫 도입 이후, 2011년까지 전체버스의 31.5%를 저상버스로 대체한다는 목표 아래 전국적으로 저상버스 도입을 확대 추진하였습니다. 서울시가 전체 저상버스 대수의 47.8%를 차지하고 있으며, 도입 초기인 2004년에는 서울시 및 광역시에서만 도입하였습니다. 현재는 전국적으로 저상버스를 도입하고 있답니다.^^


여러분은 교통약자에게 제공되는 특별교통수단을 아시나요?
특별교통수단은 휠체어를 이용하는 중증 장애인들에게 개인용무에 차량으로 원하는 곳까지 안전하고 편안하게 모셔드려 사회활동과 복지향상 및 재활하는데 기여하는 수단입니다!


                        ▲ 특별교통수단은 이런 상황에서 휠체어를 타시는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 
                     http://weak.mltm.go.kr/ 이곳에 가면 특별교통수단을 이용하는 방법을 알 수 있답니다!


교통약자를 위한 해외 이동편의시설 사례는 이렇습니다!


                                                        <선진국의 교통약자이동편의시설 계획 >
▲ 선진국의 교통약자를 위한 사례는 이렇게 다양합니다! 우리나라도 선진국의 교통시스템처럼 변화하고 있다는 것 느끼고 계신가요?


누구나 어디든 편하게 다닐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요?


                       ▲국토해양부가 제시한 교통약자를 위한 중점과제로 총 6가지의 목표를 담고 있습니다.^^▲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한 계획을 위해 국토해양부는 다음과 같은 미션을 제시했습니다.^^

1. 장애인 , 고령자 등 교통약자는 “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 ” 이 가능하여야 한다.
2.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어야 하며 교통수단 , 여객시설 , 보행환경 등이 안전해야하며 일반 국민들도 이용하기 편리한 배리어 프리 (Barrier-Free) 생활환경을 갖추어야 한다.


또한, 사람 중심의 교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

1. 교통약자의 이동권 확보를 위해 자동차 중심 교통체계에서 교통수단 · 교통시설 · 보행환경 등에서 사람중심 교통체계로의 전환한다.
2. 복지지향 교통체계 구축한다.
3. 교통약자가 아무런 장애 없이 사회경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이동편의를 보장하는 이상적인 복지사회를 상정한다.

위와 같은 계획은 어떻게 추진할지 전략을 세웠습니다. 특히, 이번 해 2011년까지의 전략으로 이러한 목표가 잘 이행되었는지 살펴볼 수 있답니다.^^

1. 보행로 장애물 제거 등 저비용으로 효율성이 높은 부분부터 집중 개선한다.
2. 주요 거점지역과 이동로를 중심으로 무장애화 추진한다.
3. 이용수요가 높고 만족도가 낮아 시급성이 높은 사업을 우선 집중 개선한다.
4. 이동 실태 조사 , R&D, 사회 인식개선 등을 통해 교통복지 정책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여러분 우리 모두가 누리는 장애물 없는 세상을 보시면서 어떤 것을 느끼셨나요? 우리 모두가 조금이나마 평등하게 이동권을 누리고 있다는 생각이 드셨나요? 부족한 점은 더 채우면서 국토해양부가 교통약자를 생각하는 정책을 만들 것을 기대해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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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드림박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덕분에 많은 정보도 얻을 수 있었고요.
    음....그렇지만, 사진, 도표나 통계자료를 인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기사의 사진, 도표, 통계자료 설명에 이모티콘은 조금 어울리지 않는 듯 하고요.....

    2011.12.23 22:41 [ ADDR : EDIT/ DEL : REPLY ]


장애인들의 안전지대 배리어프리가 설치된 곳은?
이제 장애인 안전지대에서 안전하게 공공시설을 이용하세요!

장애인 안전지대, 과연 복지 이론상에만 존재하는 말일까요? 아닙니다. 장애인들이 공공시설을 이용할 때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곳. 장애인들의 안전에 가장 위협이 되는 장애물이 없는 곳. 배리어프리 인증제도가 점점 늘어나고 있으니까요. 배리어프리 인증제도가 뭐냐구요? 장애인, 노인 등 교통약자가 여객시설, 건축물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이지요. 어떤 제도인지 사진과 함께 살펴보시죠.^^


잘 보셨나요? 교통약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늘어나면서 지하철을 비롯하여 여러 공공시설 등에서도 배리어프리 인증제도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장애인 안전지대에 대한 시설물이 점점 늘어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교통약자를 배려하는 국민 여러분의 마음이란 것 절대 잊지 마시구요.^^ 배리어프리 인증제도를 받은 곳에 가시면 교통약자를 한번 더 생각하여 배려해주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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