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엑스포, 내 평생 단 한 번의 기회




5월 2일 여수엑스포역에 내리자 마자 보이는 것은 우리를 반기는 여니와 수니!

여수 엑스포를 대대적으로 언론에 홍보했던 만큼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이목이 집중된 자리라서 아직 원 개장일인 5월 12일이 아님에도 어린 아이들부터 가족단위로 온 사람들,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지나가고 나니 여수 엑스포의 외관이 하나 둘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웅장한 건물과 바다의 어우러짐은 보는 이로 하여금 그 순간 밟고 있는 땅이 여수가 아닌 ‘꼭 외국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여러 조형물 중 ‘빅오’도 보았고, ‘호주의 오페라 하우스’의 외관과 비슷한 건물 등 시각적인 면에서도 신경을 썼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첫 번째로 향한 곳은 ‘주제관’, 여수 엑스포는 사전에 예약을 해야지만 시간에 맞춰 입장을 할 수 있는 제도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방문하실 땐 미리 인터넷으로 예약을 하고 가셔야 합니다.



‘해양 베스트 관’ 에서는 해양에 대한 보존, 해양생물, 지식 등을 나타낸 곳으로 둘러보는 내내 몰랐던 내용들, 알았지만 얇게 알았던 지식들을 보충해 주는 곳 이었습니다. 특히 해양 ‘베스트 관‘에서 눈에 띄는 문구가 있어서 사진을 찍었는데요, ’우리가 바다를 알고자 하는 것은 단순한 호기심 때문이 아니라, 바다에 우리들의 생존이 걸려있기 때문이다. 존F. 케네디 .‘ 라는 말이 바다의 중요성을 충분히 알려주는 문구라 생각했습니다.




‘해양 생물관’ 은 생생한 영상과 사운드로 꼭 바다에 와 있는 느낌, 바다 속까지 둘러보는 경험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많은 볼거리, 웅장하고 깔끔한 건물, 분수, 공연 등이 있었지만 인상 깊은 장소는 ‘Aqua Planet’입니다. 해양 베스트 관 바로 옆에 위치한 ‘Aqua Planet’은 다른 곳보다 유난히 대기 자 들이 많았던 만큼 호기심을 이끌었습니다.


운 좋게 ‘Aqua Planet’을 홍보 담당자 ‘이희준’님이 직접 가이드까지 해주시면서 이것저것 궁금한 것까지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총 3가지의 테마로 이루어진 ‘Aqua Planet’을 간략하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Aqua Planet’ 체험전시를 추구하고 있고 특히 이곳은 ‘종 보존, 연구 목적으로 고래 쇼 등’을 절대 하지 않는다고 담당자님은 강조했습니다. 실제 첫 번째 ‘마린 라이프’ 관에서는 신문에 등장할 정도로 ‘벨루가’라는 멸종위기의 생물이 있는 곳으로 저희가 방문하기 하루 전날에 왔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귀여운 ‘찬 물범’등 해양 동물이 있는 마린 라이프 관이 었습니다.



‘아쿠아 포레스트’ 제 2관인데요, 태양광 에너지를 이용해 실내 전체가 밝고 훈훈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이 곳은 이름에 맞게 아마존 강에 와있는 듯 한 느낌을 주었고 실제 아마존 강의 고기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Aqua Planet’의 3관인 ‘오션 라이프’는 하이라이트 라 할 수 있습니다. 삼천 톤의 물이 있는 메인 수조가 있는 곳은 보는 이로 하여금 국내의 그 어떤 해양에 관련된 곳보다 그 규모와 웅장함에 시선을 잡아 둘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수조를 통해 터널로 이동했을 때 국내에서 보기 힘든 장관에 둘러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냅니다. ‘Aqua Planet’의 핵심은 수조와, 터널이라고 담당자는 설명했고, 이 곳은 아시아 최초로 360도 동수로 로, 세계 2개 밖에 없는 것이라 합니다. 



‘Aqua Planet’의 규모는 코엑스의 2.5배이고, 63 sea world의 6배 보다 큰 규모라고 하는데요, 이 날, 이 외에도 건물을 다 둘러본 것은 아니었지만 여수 엑스포의 주제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에 맞게 주변 환경, 각 건물마다 해양과 관련된 주제로 사람들의 눈과 귀, 추억을 만들어 주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글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그 느낌, 개인의 생각, 감정을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한 번쯤은 방문을 해서 가슴 속에 ‘잊지 못할 감동을 새겨오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기간은 12년 8월 12일 까지 입니다. 아직 기간이 남아 있는 만큼, 가족과, 친구와, 연인과 여수 엑스포에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갈 것을 기대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여수엑스포,

7가지 키워드로 정의하다.





안녕하세요?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 김태용입니다.

여러분, 여수 엑스포가 512, 개막을 앞두고 있습니다! 짝짝짝..

104개 국가가 참여하고, 80개 특화 및 전시시설, 8000여회 문화공연을 선보이는 여수엑스포. 역대 최대 규모가 아닐 수 없는데요, 2002년 월드컵에 이어 우리나라가 세계인들에 어떤 감동과 메시지를 던질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그 벅찬 기대감을 품고 다다른 곳은, 여수엑스포역



서울에서 이른 새벽에 KTX를 타고 무려 3시간 30분을 달려온 국토해양부 기자단.

여러분들에게 여수엑스포에 대한 다양한 볼거리와 정보를 알려드리고자 이곳에 왔습니다. 발대식 이후 첫 팸투어라 그런지, 다들 서먹서먹해 보이네요. (사실 우리 이날 처음 만났어요.)



Q) 2012년에 꼭 가봐야 할 최고의 여행지 1위는 어디?

A) , 런던올림픽?

아니죠~~~”

그럼 어디? 여수엑스포?”

띵동~ 정답입니다~~”

 CNN이 운영하는 ‘CNNgo’에 따르면, 그 대망의 1위를 여수 엑스포로 선정했다고 합니다. 그 전 세계인들의 이목이 집중된 이 대형 이벤트를 우리나라, 바로 이곳 여수에서 512부터 막을 올린다는 사실! 오늘은 개막을 10일여 앞두고, 사전 시범 운영을 하는 날입니다. 과연 어떤 볼거리와 감동이 있을지, 벌써부터 두근두근거리네요.


여러분, 이 기사에서는 여수엑스포에 대해 7가지 키워드를 통해 개괄적인 설명을 하고자 해요. 여수 엑스포 투어를 계획하신 분들은 무작정 가시는 것보다 어느정도 배경지식을 습득하고 가시는게 낫겠지요? ,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1. 각양각색의 건물, 미래도시를 말하다.

전시관들의 엄청난 스케일과 독특한 디자인이 돋보이는군요. 이 건물 하나하나가 이번 엑스포의 위엄한 자태를 자랑하는 것 같습니다. 모든 건물들이 제각각의 개성을 지녔지만, 이 모든 것이 함께 모여 인류와 바다와의 만남을 내포하고 있었습니다. 이 신기한 건물들은 바다 위에 미래도시가 생기고, 그 곳에서 인류의 꿈이 발현된다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었습니다.




환경파괴로 한계에 부딪친 육지문명. 앞으로는 바다를 통해 새로운 인류문명을 창조해야 하는 것이 우리들의 과제입니다. 그래서 제 3의 물결에 이은, 4의 물결은 아마, ‘바다 혁명이 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건물들을 통해 그 미래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2. 빅오, 바다 위의 향연

여러분들은 여수 엑스포 하면 가장 떠오르는 것이 무엇인가요? 여수 엑스포의 상징성을 가장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랜드마크이자, 첨단 기술력과 화려한 퍼레이드로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는 이것. 저는 개인적으로 이 ‘빅오’를 가장 먼저 찾고자 했습니다. ‘빅오’란, 거대한 바다(Big Ocean)를 뜻하는데요, 이를 축약해서 빅오(Big-O)로 불리우게 되었다는군요. 바다에서 펼쳐지는 거대한 규모의 퍼레이드, 이벤트, 공연 등이 바로 이곳에서 펼쳐진다고 합니다.


분수가 보이시나요? 아쉽게도 빅오의 백미를 볼 수 있는 시간은 빅오쇼가 펼쳐지는 야간 타임이라고 하네요. 분수 위에 홀로그램 입체영상을 구현하는 리빙 스크린(Living Screen)이 적용되었기 때문이지요. 여수박람회의 핵심 컨텐츠, 모두들 놓치지 마세요. (단, 해가 저물어야 한다는 것이 함정.)


#3. 저탄소 친환경 시설을 추구하다.


태양 발전과 차양막 기능을 동시에 갖춘 솔라 트리(solar tree)라는 조형물을 보았습니다. 무엇에 쓰이는지 궁금했는데, 웬걸.. 벤치 옆에 휴대기기 충전소의 에너지 공급원으로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위 미디어 키오스크는 아쿠아 플라넷 주위 곳곳에 비치되어 있으며, 어디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당연히 무료죠. 자, 여러분, 휴대폰 충전하는것~ 어렵지~~~~? 않아요~


#4.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



? 기이한 광경이 모든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었습니다. 자칫 위험해 보이지만, 아주 능숙하게 공중 퍼레이드 쇼를 보여주고 있는 공연 팀. 관람객들은 몇 번이나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습니다. 그들의 기막힌 퍼포먼스는 탄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했습니다



각종 전시시설을 도느라 조금 지루하다구요? 그럼 잠시 거리에서 발을 멈춰보세요. 여수 엑스포에서는 K-POP 스타들의 무대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의 아티스트들이 다양한 퍼포먼스와 이벤트를 제공하는 등 문화예술 공연의 장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여수 엑스포가 진행되는 약 3달의 기간 중, 400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약 8000개의 거리 공연 등의 갖가지의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5. 엑스포는 정말 쿨(Cool)하다.



올해 여름은 더더욱 덥겠죠? 엑스포가 여름에 열리는 만큼, 뜨겁게 내리쬐는 햇볕과 더위를 피할 수 있는 Cooooool한 방법을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시원한 미스트 역할을 하는, 22개의 수경시설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답니다. 일종의 대형 미스트가 인파들의 불쾌지수를 낮추고, 쾌적함을 높이기 위해 물을 시원하게 뿜고 있네요. 관광객들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부분이었습니다. 엑스포에서 더위는 걱정없겠네요.

 

#6.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여수 엑스포에 소속된 자원봉사자들은 총 13,000명이라고 합니다. 3개월간의 교육기간을 두면서 손님들의 니즈를 철저하게 파악하고 애로사항을 해결해 줄 수 있도록 철저하게 교육을 받았다고 합니다. 국내 관람객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온 전 세계 손님들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보다 세심하고 친절한 서비스로 도우미 역할을 해야겠죠? 우리가 현장에서 본 자원봉사자들은 그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었습니다.

 

#7. 살아 움직이는 지상 예술관


아저씨, 위를 보라구요. 고래가 하늘을 날고 있잖아요.”

여수 엑스포의 최고의 하이라이트라고나 할까요? 국제관 중앙 통로에는 세계 최고 화질의 초대형 LED 화면이 있습니다. 이를 엑스포 디지털 갤러리(Expo Digital Gallery, 이하 EDG)라고 하는데요, EDG는 길이 415m, 21m 가로 구간으로, 천정에는 최고의 해상도(650만 화소)를 자랑하는 218m, 30m의 대형 LED 스크린입니다.



실제로 보시면 저절로 카메라 셔터를 누르게 될 만큼, 그 순간 지상낙원에 온 것 같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박람회 기간 이 EDG에서는 다양한 영상 콘텐츠가 상영된답니다. 바다 속 풍경을 리얼하게 그려내는 주제화면이 크나큰 볼거리를 선사했는데요, 하지만 더욱 환상적인 아이템이 있었으니..

 


관람객과의 쌍방향 소통으로 이루어지는 콘텐츠가 이곳에서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문자메시지와 사진 전송을 통해, 그대로 그것이 EDG에 구현될 수 있다는 것, 더 놀라운 것은 EDG에 나타나는 고래는 관람객이 이름을 불러 소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특정 장소에서 이 고래를 소리 질러 부르면, 그 사람을 향해 고래가 따라온다는 전설이.... (“고뤠?????” 거짓말 같지만 진짜라는 것.) 못믿으시겠다구요? 해보세요. (, 너무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시면 안돼요. 민망하지 않는 선에서.......^^)



꿈의 공간, EDG에서 국토해양부 기자단의 한 컷. 그리고 여수엑스포의 마스코트인 여니와 수니와 함께 찍은 수줍은 사진입니다다음 기사에서는 엑스포 전시관 속을 소개해 드릴 예정입니다. 주요 전시관들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명하여, 여수엑스포를 보다 깊숙이 들여다봅시다.

 여수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진심으로 기원하면서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 김태용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2012 여수엑스포가 궁금하세요? 저와 함께 여수의 매력으로 푹~ 빠져 보아요!


 

바다가 기억하는 얘기를 들으면서 여수엑스포 현장으로 출발하던 그 설레임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52, 대학생 기자단과 함께 떠난 여수로의 여행은 상상 그 이상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여수엑스포 관람을 망설이고 계신다면, 더 이상 고민하지 마시고 서둘러 예매해 주세요! 여수엑스포는 우리 국민의 많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답니다.

엑스포의 볼 거리는 무궁무진하지만, 여유있게 관람할 시간이 없으시다구요?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꼭 보고 와야 할 추천코스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저를 따라오세요~

 

먼저, 여수엑스포에 대해 간단한 설명을 하겠습니다.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는 전라남도 여수신항 일대에서 2012512일부터 2012812일까지 3달간 개최됩니다. 2012여수세계박람회는 주제를 바다(Ocean)와 연안(Coast)에 한정하였으며, '자원의 다양성(Diversity of Resources)''지속가능한 활동(Sustainable Activities)'의 개념을 추가하여 주제가 포괄적으로 흐르는 것을 방지하였습니다.



여수가 개최지로 선정된 특별한 이유 3가지가 있는데, 모두 알고 계신가요? 첫째, 내륙과 해양의 거점지역으로 박람회 주제를 구현하는데 유리한 지정학적 위치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 한려해상국립공원 오동도와 인접하여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조망권이 우수하기 때문입니다. 셋째, 박람회장 입구에 여수엑스포역, 여수신항이 위치하고 여수공용버스터미널, 여수공항이 근거리에 소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로 2012년 우리나라를 책임지고 갈 막중한 임무를 여수가 맡게 되었습니다!

 

몰랐던 여수엑스포에 대한 사실을 알게 되셨나요? 그렇다면 이제 여수로 출발해보겠습니다.

 

① 첫 번째 우리가 방문할 곳은 해양문명도시관입니다.

이 곳은 엑스포의 주제 그 자체를 보여주는 명물이라는 점에 주목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해양문명도시관의 주제는 바다를 향한 인류의 도전과 성취입니다.

 

<이미지 출처 : 2012 여수세계박람회 공식 홈페이지>

 

1200년 전, 난파된 아랍계 범선 다우선이 가장 먼저 관람객을 맞이해주었습니다. 발견된 난파선은 인도양과 태평양을 항해하던 아랍의 전통 목조선으로 9세기경 당나라에서 돌아오던 중 난파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난파선에서는 도자기류 유물과 금속 공예품 등 6만여 점의 교역품이 인양되었는데, 이를 통해 바다와 배를 이용한 동서양 간의 문명교류가 9세기에도 활발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유물을 통해 당대 중국과 아랍의 문화를 엿볼 수 있습니다. 난파선은 길이 28m, 8.8m의 실물 크기로 재현되었습니다.


<이미지 출처 2012 여수세계박람회 공식 홈페이지>


또한 인어 도우미가 바다를 자유롭게 오가는 집을 소개함으로써, 관람객의 해중도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이 밖에도 동양의 나침반, 카누, 해양의 길잡이 나침반, 향신료 등 생생한 해양문명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요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② 두 번째로 우리가 방문할 곳은, 해양산업기술관입니다.


 

해양산업기술관의 주제는 무엇일까요? 바로 해구시대 신 성장동력 : 해양산업과 기술을 통한 블루이코노미의 실현방안입니다. 도대체 해양산업기술관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낱낱이 파헤쳐 보겠습니다!



들어가자 마자 입구에서 반겨주시는 안내도우미 분들!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헤매지 않고 잘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이 곳에서는, 자원고갈의 대안, 바다의 해양산업기술로 해양자원을 활용하여 지구의 위기를 극복하는 방향을 제시하며, 해조류에서 미래 에너지, 신소재, 식량, 신약 등을 얻는 장면을 입체 영상과 퍼포먼스로 즐길 수 있습니다.

 


가장 인상깊었던 해조류에서 추출하는 미래에너지를 간단히 소개하겠습니다. 해조류는 해조섬유, 해조플라스틱, 해조바이오연료 등 여러 가지 분야에서 이용할 수 있는 각광받는 에너지입니다. 해조섬유는 오페라 투란토트의 의상 제작, 특수의상 제작 시 사용가능하다고합니다. 해조플라스틱은 자연에서 100% 흡수 분해가 가능하고, 일반 플라스틱의 강도보다 10배 이상 높다고 합니다. 여기서 눈 여겨 보아야 할 점은 해조류를 이용한 에너지들이 모두 인체에 무해하고, 자연으로 100% 다시 돌아갈 수 있다고 합니다. 이 곳에서 해양산업의 밝은 미래를 먼저 보고 왔습니다.


③ 마지막으로 3번째 장소는 바로 빅오(Big Ocean)입니다!


 

여수엑스포 4개 특화시설 중 하나인 빅오는 길이 120m·높이 70m 규모의 초대형 해상분수와 길이 48m·너비 30m의 해상무대 이어도, 지름 43m의 원형 구조물인 디오(The O)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디오에는 입체영상을 구현하는 리빙 스크린 기술도 세계 최초로 적용됐다. 빅오는 세계적인 분수쇼 업체인 미국의 WETdesign사와 멀티미디어쇼 업체인 프랑스 ECA2, 한국의 현대건설이 포함된 별도의 사업단이 꾸려져 2년간에 걸쳐 기획·건설되었다고 합니다. 오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한 만큼, 여수엑스포를 대표하는 아름다운 야경으로 관람객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제가 추천하는 여수엑스포 탐방 3단계어떠셨나요? 엑스포 관람이 막막했던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개막이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가정의 달 5, 무엇을 계획하고 계신가요? 부모님과, 아이들과 함께 눈과 귀가 즐거워지는 엑스포로 오세요! 우리 모두가 여수엑스포의 홍보대사이자 얼굴입니다. 2012 여수엑스포 현장에서 만나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여름휴가 갈만한 곳 어디 없을까? 도심에서 놀러갈만한 가까운 곳. 누리길.
도심에서 놀러갈만한 곳. 걷고 있어도 걷고 싶어지는 누리길에 다녀오세요!


벌써 완연한 여름에 접어들었습니다. 저같이 대학생이신 분들은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함참 여름방학을 즐기고 있으실테고, 직장인 분들께서는 언제 휴가를 써야 잘 썼다고 소문이 날까 라는 행복한 고민에 빠져있으 실것 같은데요. ^^ 하지만 얄밉게도 휴가라는 것이 언제나 생각대로만은 되지 않는 경우가 많죠. 대학생인 저도 이번 여름방학은 팔자에도 없던 아르바이트에 시험까지 겹쳐버려서 가족들과의 즐거운 여행도 나중으로 미루어야만 했던 슬픈 일이 있었는데요.




하지만 이 즐거운 여름방학을 결코 이렇게 보낼 수는 없겠죠? 그렇다면 이렇게 바쁜 와중에도 짬짬이 시간을 내어 가족 혹은 나의 추종자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 근처에 어디 없을까요? 그래서 소개합니다. 바로 누리길입니다~


※ 국토해양부는 2010년부터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친환경 산책로인 「누리길」을 조성하여 국민들의 여가활동에 대한 수요증가와 건강을 중시하는 도보여행 확산 및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의 편익증진, 생태적 자원으로서의 개발제한구역 활용가치 제고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지역마다 특색 있는 누리길

대표적으로 서울권에 있는 고양 누리길 표지판 사진을 올리기는 했지만 사실 누리길은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이외에도 부산, 인천 등등 우리나라의 삼천리금수강산 구석구석에 누리길이 존재하고 있고 또 조성 중에 있답니다. 6월 19일 국토해양부는 올해 누리길 조성 사업에 50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히기도 했고요. 특히 올해부터는 누리길 조성 과정에서 지역만이 가지고 있는 특색있는 문화, 생태, 경관을 누리길 사업과 연결시켜 단순히 길을 걷는 것 이상으로 테마, 스토리텔링, 탐방 및 체험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추가한다고 하니 기대가 아니 될 수 없겠죠? 간단하게 유명한 몇 장소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출처: 노바님의 블로그 http://novaphoto.net/40115541240?Redirect=Log



그 중의 하나가 김포에서 연천까지 이어져 있는 DMZ 생태누리길입니다. DMZ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시간이 멈추어 있는 장소라고 하죠. 훌륭한 자연경관과 자연 그대로의 길이 걷는 내내 마음을 안정시키고 잊혀진 옛 역사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기도 하지요. 이 길은 또한 평화누리길이라고도 불리고 있는데요, 휴전선 인근지역이라는 경기 북부 지역의 특색을 십분 활용하여 길에 역사적 테마를 담고 있는 대표적인 누리길이지요.


여러분 이곳은 어디일까요? 외국 사진이 아니냐고요? 아닙니다! 이곳은 바로 땅끝마을로 유명한 전남 해남의 해안누리길입니다~ 국토부에서 2010년 7월 21일 도보성, 경관성 등을 평가기준으로 선정 및 발표한 전국의 해안누리길 52 곳 중 한 곳입니다. 날씨가 좋은 탓도 있겠지만 정말 괌, 몰디브 등 우리에게 잘 알려진 유명한 해외 관광지 못지않죠?^^ 누리길은 육지뿐만이 아니라 이렇게 지역마다 특징을 살려 해안가에도 멋들어지게 걸을 수 있는 길을 조성하였기 때문에 해남이면 해남, 인천이면 인천만의 색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지요!



일상에 지친 당신, 누리길로 떠나라.

누리길은 작년부터 시작되어 비교적 역사가 짧고 아직까지 인지도도 그렇게 널리 알려져 있는 정도는 아니지만 최근 정부에서 올해 전국 7대 광역시를 대상으로 누리길 조성 지원 사업에 50억 원의 예산을 배정하는 등 점차 정부에서도 중요한 정책 중의 하나로 생각하고 있어 누리길은 앞으로도 계속 성장해 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머지않아 저희 집 앞에도 길이 생기게 될지 모르겠네요~



점점 발전하고 있는 누리길. 여름휴가 중 하루를 걸 만하지 않나요?^^ 아직 걸음마 단계로 부족한 부분이 많기는 하지만 현재 조성되어 있는 누리길을 걸어보시는 것도 결코 후회되지 않을 유쾌한 휴식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올 여름 휴가 누리길에서 즐기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