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아 횡단 철도가 우리 측 철도와 이어지면 우리가 최남단 교두보가 되어 발전할 수 있으므로 확실히 배울 수 있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는 생각으로 지원하였습니다."



어린이 기자단 모집 당시 작성한 지원서 지원동기의 한 부분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시베리아 횡단철도를 취재하겠다는 꿈은 통일이 돼야만 가능할 수 있었던 일이었기에 결국 성사되지 못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당시 작성했던 취재 희망 아이템 부분과 지원 동기 부분에 적혀 있던 꿈은 모두 성사되지 못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가 된 것이 의미가 없고 꿈을 영원히 잃어버렸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활동이 지원 동기에 적힌 꿈보다 훨씬 더 의미있고 값진 활동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스스로에게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활동 시간은 어떤 시간이었을까요?



첫째, 국토와 교통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4대강 정비사업 중 한 번 크게 논란거리로 불거진 청계천 복원, 언젠가부터 눈 깜박할 사이 등장한 안전운전차선에 대한 것까지 모두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커뮤니티로 오기까지 기자의 손을 거친 소재들입니다. 이를 통해 국토와 교통에 대해 눈을 뜰 수 있었습니다. 만약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에 소속되지 못했더라면, 이러한 것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 아예 국토와 교통에 대한 눈이 아주 닫혀있을 수도 있었습니다.



둘째, 국토의 숨겨진 모습과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었던 기회였습니다. '직선, 곡선, 그리고 도심 속 하천'이라는 기사를 쓰기 위해 전주천과 삼천의 산책로 코스를 4시간 동안 돌고 돌았는데요. 몸은 힘들었지만 마음은 뿌듯했습니다. 그리고 전주천과 삼천의 숨겨진 모습과 아름다운 모습을 마음껏 볼 수 있었습니다. 그만큼 오랫동안 전주천과 삼천에 있어본 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그 시간은 '집 앞에 있어 산책하기 편한 곳'이라고만 생각했던 삼천뿐만 아니라 한 번도 자전거로 가보지 못한 전주천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만약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활동이 없었더라면, 이렇게 숨겨진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는 시간도 없었을 것입니다.








▲ 어린이 기자단 명함과 수첩, 기자증





무엇보다도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활동은 단절된 국토를 취재하는 것보다 훨씬 더 값진 활동이었습니다. 국토와 교통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고, 숨겨진 아름다움을 볼 수 있었던 것은 주어진 특권과도 같았습니다. 바로 우리,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에게 말이죠. 기자단 발대식 후에 받은 기자증, 기자단을 증명하는 이 물건 뒤에 적힌 것을 보니 마음이 찡했습니다. '유효기간 : 2014년 12월 31일' 2015년이 되면 동시에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활동도 끝나는 것입니다.



기자단 활동이 끝나면 마음이 찡해 오던데…. 짧은 시간이었지만 온·오프라인 상에서 그동안 정들었던 기자들도 몇 있었습니다. 그래서 값진 시간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국토와 교통이 함께 있어 초등학교의 마지막 학년 생활은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더욱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더 이상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가 아닌 그저 평범한 학생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국토와 교통을 향한 애정은 언제나 놓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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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으로 뽑혔을 때 무척이나 기뻤습니다. 기자단 선서식에서 남자 대표로 선서도 하고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도 했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또는 몸이 아프다는 핑계로 반학기가 지나도록 기사를 쓰지 못했고 결국은 포기하고픈 마음도 가졌습니다.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의 글솜씨와 정말 열심히 하는 다른 기자님들의 글을 볼 때면, 가슴이 답답했습니다. '아..나는 과연 한편이라도 글을 쓸수 있을까 ..' 이렇게 열심히 못할거면 왜 지원을 했을까 하는 후회까지 말이죠. 하지만 포기하고픈 마음을 접고 용기내 첫 기사를 올린 후 답글을 보며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다른 기자님들의 기사를 읽어보며 배우기도하고, 하나 하나 정보를 찾아가며 기사를 작성하면서 기자로서의 자세와 책임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자단 친구들도 쑥스러워 하던 저에게 너무나 반갑게 맞아주고 알아봐주고 편하게 대해줘서 얼마나 마음이 편했는지 모릅니다. 정말 고마웠습니다.






▲ 마지막 탐방이었던 중랑천 봉사활동





어쩌면 제가 5학년이라면, 부족했던 국토교통부 기자로써의 책임감을 2015년에 다시 도전해 정말 열심히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비록 많은 기사도 쓰지도 못하고 활동도 열심히 하지 못했지만, 국토교통부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어린이 기자단이었음이 자랑스럽습니다.



만약 제가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이 아니었다면, 국토교통부에 대한 관심도 없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모든것을 관리하고 가까이서는 제가 사는곳, 제가 생활하는 모든 것들이 국토교통부와 관련이 있음을 알게되었으니까요.



같이 활동했던 기자단 여러분,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완벽하지 못한 저의 글에 댓글도 달아주셔서 덕분에 글을 쓴다는것에 자신감이 생겼답니다. 열심히 활동한 기자단 여러분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처음에 아빠께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모집에 대해 말씀드렸을 때, 생각해보겠다고 하셨습니다. 여행하는 것은 좋아하나, 기자라면 글을 어느 정도는 써야 할 것 같은데, 왠지 실력이 걱정스러웠습니다. 하지만 할 수 있다는 마음을 다잡고 최선을 다해 활동했습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합격자 명단을 볼 때, '내가 합격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글을 쓸 걱정을 했던 것 같습니다.






▲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출범식





8개월동안 작성했던 기사들을 차례대로 읽어봤습니다. 처음 기자 활동으로 갔던 곳은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출범식이었는데요. 나름 열심히 글을 쓴 것 같았는데, 다른 글에 비해 너무나 부족했습니다. 하지만 여러 좋은 댓글들이 있어 정말 뿌듯했고, 감사했습니다. 더 잘 써야 되겠다는 마음도 생겨났습니다.



그렇게 기자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 위촉장 받는 모습





교통안전자동차연구원에서는 전기자동차 시승, 인체모형실 견학 등 여러 체험을 했는데, 특히 42도로 기운 버스를 탈 때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교통안전자동차연구원 방문 등 여러 가지 현장 탐방 활동을 하고, 점점 기사를 쓰다 보니 처음에 쓴 기사보다 훨씬 나아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좋았고, 기사에 좀 더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 교통안전연구원 방문





기자단 활동 중에서 가장 기억 남는 것은 기자단 마지막 활동이었던 중랑천 환삼덩굴 제거였던 것 같습니다. 최근에 활동했다는 것도 있고, 가시에 찔리지 않고 제거해야 했기에 더욱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 중랑천 환삼덩굴 제거





여러 가지 기자단 활동을 통해 기사를 쓰고,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을 마무리 지을 수 있었습니다. 서승환 장관님을 뵀던 것이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기자단 활동을 끝내야 한다니 너무 아쉽습니다.






▲ 취재활동 모습





어린이 기자단 활동은 정말 재밌었고,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국토교통부 서승환 장관님! 어린이 기자단 활동을 하면서 우리 국토의 아름다움을 알릴 수 있어 행복했고, 특히 긴 항해동안 관계자 분들께서 탐방시 혼자 온 어린이기자에게 세심한 배려와 기자들의 작은 마음까지 하나하나 헤아려 주시고, 따뜻하게 어루만져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우리 국토교통부를 알리는 지킴이로 멋진 활동 하고 싶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2014년,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보냈던 해입니다. 1기에 이어 2기에도 기자단으로 선발돼 정말 기뻤습니다. 1기 때는 이렇게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을 한다는게 얼마나 소중한 경험이고 좋은 일인지 잘 몰라서 활동을 그렇게 열심히 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서 2014년에는 더 열심히 활동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6학년이 되고 보니 1기 때보다 더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어린이 기자단 행사며 탐방도 모두 참가하고 싶었지만, 시간이 잘 맞지 않아 너무 아쉬웠습니다. 또 여러가지 다양한 기사를 열심히 써보려고 했는데 탐방을 다녀온 뒤 쓰는 기사만으로도 너무 벅찼습니다. 6학년이라는 것이 이런점에서는 너무 아쉬웠던 한 해이지만, 어떤 면에서는 뿌듯했던 한 해였습니다.



다양한 곳에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으로 갈 수 있었다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취재를 하다보니 지식도 더 늘어난 것 같고, 호기심도 생겼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기사를 쓰는 일이 너무 귀찮은 일처럼 여겨졌습니다. 기사를 쓰려고 앉으면 처음 시작을 어떻게 할지부터 고민이 되어 너무 오랜시간을 기사쓰는 데 할애해야 해서 할 일도 많은데 대충 쓰고 말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도 시간이 가면서 점차 없어졌습니다. 기사에 댓글을 달아주는 다른 기자분들을 보면서 더 열심히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더 훌륭한 기사를 쓰는 기자님들 글을 읽으면서 나도 더 잘 쓰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언제부턴가 기사를 쓰는게 즐거워지고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이렇게 성장하는 자신을 보니, 너무 대견하고 뿌듯했습니다.






▲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활동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으로서 여러가지 행사와 탐방에 참가하면서 즐거웠던 추억도 많고 힘들었던 기억도 있지만,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탐방은 DMZ 철원 안보 탐방이었습니다. 처음 가본 곳이라 그런지 기억에 잘 남았습니다. 특히 백골부대 op나 금강산 철교에 갔던 것은 절대 못 잊을 것입니다. 금강산 철교를 건널 때 들었던 '삐그덕' 소리는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비오는 날 했던 중랑천 봉사활동, 비때문에 신발이 흠뻑 젖어 추위에 덜덜 떨어야 했지만, 기자단 친구들과 함께 해서 더욱 보람찼던 시간이었습니다. 또 기자단이 아니면 갈 수 없는 자동차 안전연구원과 아시아나항공 제2격납고 방문도 기억에 남습니다. 많은 분들이 교통안전을 위해서 애쓰고 있다는 사실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러고보니 장관님과의 만남도 2014년에는 두 번씩이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주거급여 간담회라는 것이 생소하긴 했지만, 덕분에 국토교통부에서 국민들의 주거문제를 위해 애쓰고 계신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바쁘실텐데도 장관님과의 대화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장관님이 친근하게 느껴졌습니다.



2년씩이나 국토교통부 기자단 활동을 할 수 있었다는 건 정말 영광스러운 일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기자단으로 활동했던 지난 시간들 모두가 너무 행복했고 소중한 추억입니다. 이제 중학생이 되어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으로 더 이상 활동하지 못 할 것입니다. 이렇게 기자단 활동이 끝난다고 생각하니 너무 아쉽습니다. 하지만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이 아니더라도 우리 국토를 사랑하고 관심있게 지켜보는 일은 영원히 계속될 것입니다. 그래도 2015년에 활동하게 될 3기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들에게 이 말만은 꼭 전하고 싶습니다. 기자단 활동이 끝날 때 후회하지 않도록 매 순간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활동하라고...







Posted by 국토교통부


2014년 한 해동안 참 기억에 많이 남았던 국토부 기자단, 탐방도 가며 친구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고, 참 재미있고 힘들었던 기억들도 많이 남습니다. 세종청사로 발대식을 갔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끝나는 시기가 다가왔습니다. 참 많은 추억을 선사해준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은 제 머리속에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 5월 12일 발대식 모습과 기자단 단체사진





발대식에서 선서를 하며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건만 그 약속이 지켜지지 않은 것같습니다.초반에는 기사도 많이 작성하지 않고, 탐방도 참여하지 못해 많이 아쉬웠습니다. 스마트국토엑스포와 장관님과의 만남도 가지 못했기에 2014년에는 서승환 장관님을 만날 기회가 없었습니다. 다행히 많은 탐방들이 남아있었기에 기자활동을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같습니다.



어린이 기자 활동을 하며 아쉬운 점도 많았습니다. 많은 기사를 올리지 못했고, 다양한 장르의 기사를 써보지 못했습니다. 그중에서도 전북 119 안전체험관과 DMZ에 간 것이 가장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2014년 동안 기자단을 이끌어주시고 지원해주신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2014년 한 해 동안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과 함께해서 너무나 즐거웠고 행복했습니다. 내년에도 기자단이 되어 2015년 제3기 기자단에 이름을 올리고 싶습니다.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으로 많은 글솜씨와 진로에 대한 생각과 경험 등을 가지고 6학년을 시작할 수 있어 기쁩니다.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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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이 끝나면서 나의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의 한해도 끝나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활동하면서 느낀점이 많아 한 번 정리해보려 합니다.






무단횡단 전파되는 그림





처음으로 썼던 기사는 '무단횡단, 순식간에 전파되다' 였습니다. 솔로몬 법캠프를 신청하는 과정에서 시청하게 된 자료였는데, 지금 생각해봐도 한 명이 무단횡단을 하니 여러 명이 따라한다는 것을 통해 모르고 지냈던 위험한 상황에 대해 놀라웠습니다. 이 기사를 통해 첫 걸음을 내딛었지만, 생각보다 활동은 쉽지 않았습니다. 쉴 새 없이 올라오는 기사와 공지가 있었지만, 처음의 마음과는 달리 자주 들어오지 못하고, 결국 놓쳐서 아쉽게 신청못한 탐방이 여러 가지였습니다.



처음으로 어린이 신문에 올라간 기사는 경부고속도로에 대해 쓴 기사였습니다. 그러나 실수로 사진을 넣지 않았다는 사실을 신문이 나오고 나서야 알게 돼 '조금 더 볼 걸'하며 후회했기에 다음부터는 기사에 사진을 안 넣는 실수는 하지 않았습니다.






▲ 연산역 철도 탐방





여러 번의 현장탐방을 다녀왔는데, 그 중에서도 연산역 철도 탐방이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평소에 철도를 '사랑하는' 나에게 현장탐방 중, 철도 관련종목은 놓치지 않겠다는 각오를 했고, 이에 따라 연산역 철도탐방에 참가해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DMZ열차는 공지를 놓쳐 참가에 실패해 조금 아쉬웠습니다.



마지막으로, 활동 초기에 비해 후기에 너무 부진했던 점입니다. 뒤로 갈수록 열심히 해야하는데, 오히려 뒤로 갈수록 부진해져서 조금 아쉬움이 남았습니다.지금까지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으로써 즐겁고 인상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대학생 때에도 기자단 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그동안 힘써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바쁘게 지내 온 2014년, 아쉽게도  제2기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 활동이 마무리 됐습니다. 설렌 마음으로 세종시로 향했던 발대식, 재미있었던 연산역 체험, 우리의 안전을 위해 애쓰는 교통안전공단, 장관님과의 만남, 한지는 종이가 아니라 문화라는 것을 알게 된 전주체험, '칙칙 폭폭' 철원으로 향하던 DMZ 트레인, 지금도 책상 위에 놓인 항공의 날 기념 우표, 고속도로의 파수꾼 고속도로 교통정보센터 그리고 2박 3일의 항공교실, 놀이로 배우는 안전 전북 119안전체험관까지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활동은 아주 재미있으면서도 새로운 꿈을 100가지도 넘게 심어준 소중한 씨앗이었습니다.






▲ 어린이 기자단 활동 모습





덕분에 마음 속에 비행기 조종사, 아나운서 등 직업 열매가 100개는 더 열린 것 같은데요. 그동안 친절한 미소로 우리를 사랑해주시고 우리를 위해 밤늦게 까지 일하신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내년에도 또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를 위해 PC방에 가서 항공교실을 신청해 주시고(회사에서 잠깐 나와) 아무리 먼곳 이라도 달려와주시는 우리 아빠께도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우리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모두 오늘 밤 잠 자기전에 부모님께 감사의 말을 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마지막으로 그동안 썼던 기사를 읽어 보니 처음에 기사를 어떻게 써야할 지 몰라 몇 시간을 고민했던 기억이 나서 웃음이 나왔습니다. 지금은 그 때보다 더 많이 배우고 성장해서 빨리 쓸 수 있습니다. 이 점도 너무나도 고마운 일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안녕하세요. 서울 반포초등학교 5학년 김경민기자 인사드립니다. 국토교통부 기자로 선발 되고 여러분들과 함께 이야기 하고 많은 곳을 누비며 재미있는 기사들을 함께 나누는 기자가 되기를 꿈꾸었습니다.



나의 생각을, 또한 내가 한 일을 여러 사람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글을 쓰는 일은 여러 번 고치고 또 고치고 부모님께서 봐 주시고 이렇게 과정을 거쳐야지만 비로소 기사를 올리게 됩니다. 여러 번의 퇴고가 좋은 기사가 나온다고 하셨어요. 기사 쓰는 일은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배우는 점도 많았어요. 어딜가도 '기사거리가 될까? 안될까?', '야~ 여긴 다른 기자님들께 소개하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국토교통부 기자를 하면서 유적지도 찾아가 보고, 국가시행 캠프에도 참가해 보고 국토교통부장관 상도 타보고 저에겐 결코 잊을 수 없는 한 해였습니다. 그리고 여태까지 가봤던 발대식, 철도탐방과 국토교통부장관님과의 만남, 철원 DMZ탐방, 창의체험건축캠프, 청소년항공캠프 등 이 모든 것이 신나고, 재미있었습니다.



수첩에 메모를 하거나, 사진을 찍고, 궁금하면 물어보게 되며 한가지 한가지 그냥 대충 보고 넘어가지 않고 기사거리가 될 것 같으면 눈여겨 보는 일들도 이번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를 하면서 배우게 된 점입니다. 나에게 국토교통부 기자는 단순히 기사를 쓰는 사람이 아니라. 내가 느꼈던 것을 다른 사람들과 공감한다는 것이 더 신나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 더 신났습니다.



쓴 기사에 댓글이 하나하나 달릴 때 마다 기분도 좋고 댓글 하나하나에 또 답글을 달아주면서 내가 쓴 기사를 칭찬해 주는 다른 기자님들을 보며 기사를 왜 쓰는지 조금은 알 것 같았습니다.



2014년, 난 5학년이고 학교생활도 열심히 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그리고 올해 나의 목표였던 일들중 다 하지는 못할것 같았지만... 그래도 열심히 한 나에게 스스로 상을 주고 싶네요.



옆에서 도와주신 부모님과 일년동안 같이 활동한 국토교통부 기자님들과 관계자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나라의 새싹, 잠재된 인재, 어린이들. 어린이날을 창시하신 소파 방정환 선생은 “나라와 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어린이에게 10년을 투자해라” 라고 말씀하셨는데요. 그만큼 어린이들은 한 나라의 미래를 책임지고, 나라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에너지라는 뜻이죠. 국토해양부에서는 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국토를 취재하고, 국토해양부를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해줄 어린이 기자단을 모집하고 있는데요. 자세한 사항 함께 알아보러 가실까요? ^^

▲ 어린이 기자단이라고 하면, 장난감 같은 카메라에 아기자기한 모습만 떠올리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사실 그렇지 않답니다. 함께 보시죠.^^

어린이 기자단, 과연 어린이가 기자처럼 활동을 할 수 있을까라는 사실에 의문을 갖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국토해양부 어린이 기자단은 온라인 편집국이라는 일종의 신문사를 통해서 계획적이고 능동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어, 열정을 가진 어린이들이라면 쉽고 열성적으로 기자활동이 가능합니다. 때문에 결코 불안해 하실 필요가 없다는 것이지요.^^


국토해양부 어린이 기자단이란?

온라인 편집국을 통해서 아이템 선정부터 기사 기획, 취재, 기사작성까지 실제 기자와 똑같은 활동을 하는 어린이 기자입니다. 매달 발간되는 인터넷 신문에 어린이 기자단이 취재한 기사가 직접 실리며, 이는 다양한 소셜미디어 서비스를 통해 국토해양부 어린이 기자단을 홍보하게 되지요.

▲ 정말 소중하고 즐거운 추억으로 남길 수 있을 것 같은 활동이죠? ^^

어린이 기자단은 6개월간 활동하게 되며, 선발인원은 100명으로 대한민국 초등학교 4-6학년(11세~13세) 의 어린이들은 물론, 해외특파원, 다문화가정 어린이 등 다양한 어린이들이 선발될 예정입니다. 선발은 전, 현직기자들이 직접하신다고 하니, 정말 믿을만한 심사가 될 것 같죠?^^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모집공고를 참조하시면 도움이 되실거에요!

▲ 국토해양부 홈페이지(http://mltm.go.kr) 로 가면 지원하기 정말 쉽고 간편하게 소개되어있습니다. 링크를 꾸욱 눌러 지원해보세요. ^^

우리나라 국토의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국토해양부의 정책을 이해하는데 좋은 체험 학습의 기회가 될 수 있는 국토해양부 어린이기자단 제1기 모집! 우리나라의 하늘, 땅, 바다와 전국의 국토해양부 산하 정부기관․단체, 국토해양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직접 만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 국토해양부의 정책을 동심의 눈으로 공감하고 널리 알려 줄 어린이들! 지금 바로 달려오세요!







국토해양부 '국토지킴이'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국토지킴이 공지사항 내 '국토지킴이'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를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