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보행자용 상세 도로망도」서울지역 시범구축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건강한 도시, 걷는 문화 정착을 위해  빠르고 다양한 이동경로를 지원하는 걷기 내비게이션 앱(걸음길도우미)을 개발하여 오는 4월 23일(수) 시범지역인 서울시부터 서비스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의 상용 내비게이션 서비스는 주로 자동차를 대상으로 서비스하고 있으며, 보행자를 위한 내비게이션 서비스는 아직까지 부재한 상황입니다. 이는 보행자만이 이용할 수 있는 보도, 좁은 골목길, 육교, 계단, 지하보도 등 상세한 도로망도의 구축이 미비하기 때문입니다.

 

 

<기존 보행자용 내비게이션 서비스 현황> 

 

 

이에, 국토교통부는 서울대학교 공과대학(GIS/LBS 연구그룹)과 공동으로  고정밀 지도를 구축하고, 보행자용 상세 도로망도*를 쉽게 제작하는 기술을 개발하였습니다. (* 수치지형도, 도로명 주소 기본도, 항공사진을 이용하여 보도, 자전거길, 횡단보도, 육교, 지하보도, 단지 내 도로 등 상세한 보행자길 정보가 구축된 지도)

 

 

 

시범적으로 서울시「상세 도로망도」를 구축하고 보행자 전용 내비게이션「걸음길 도우미 앱」에 적용하여 활용 가능성에 대한 현장테스트를 완료하였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아직 서비스 초기로 이용자가 많은 안드로이드 계열의 스마트폰으로 우선 서비스되며, 앞으로 모든 기종의 스마트폰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걸음길도우미’ 앱 설치방법

 

또한, 국토교통부는 우선 서울지역『보행자용 상세 도로망도』를 “국가공간정보센터”를 통하여 조속한 시일 내에 민간에 개방 할 예정 이라고 밝혔습니다.『보행자용 상세 도로망도』를 민간이 활용하여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을 위한 안전한 경로 안내 등 다양한 목적의 콘텐츠 개발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서울 이외의 지역은 예산 및 이용현황을 모니터링하여 확대 검토)

 

국토교통부는 앞으로도 행정기관과 민간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브이월드(www.vworld.kr)와 유통시스템(www.nsic.go.kr) 을 통하여 공간정보 제공을 확대해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습니다.

 

 

140423(조간) 좁고 복잡한 골목에선 걸음길 도우미 이용하세요(국가공간정보센터).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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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본다

    2014.08.06 06:49 [ ADDR : EDIT/ DEL : REPLY ]
  2. 걸음길 도우미

    2016.07.10 09:30 [ ADDR : EDIT/ DEL : REPLY ]





혹시 혼자서 어딘가를 찾아 갈 때 긴장부터 하시나요?

분명 예전에 왔던 길임에도 전혀 처음보는 길로 느껴지시나요?

사람들과 약속을 잡을 때 확실한 곳이 아니면 혼자 나서길 꺼리시나요?


 

평범한 사람들이 볼 땐 대수롭지 않지만, 본인은 큰 불편을 느끼는 이것! 바로 '길치' 입니다. 중요한 약속을 지키지 못해 입는 피해는 물론이고, 새로운 길에서 받는 스트레스와 공포까지. 길치로 살기엔 너무나 복잡하고 힘든 세상이죠. ㅠㅠ


그래서 오늘은 '길치'들을 위한 '길찾기 비법'을 준비했습니다.




1. 길이 아닌 건물을 외워라! 


가끔 오가지만 생전 처음보는 길 같을 때, 도저히 어느 방향으로 갈지 갈피를 못잡게 됩니다. 어렵게 찾아온 목적지. 그런데 돌아가는 길이 또 막막해집니다. 이럴 때 특징있는 장소나 건물을 중심으로 기억을 되살려보세요.


 



특히 도심지에는 높고 큰 빌딩들을 외우면 도움이 되는데요. 올 때와 갈 때 눈에 띄는 건물이 있는 방향을 외워둔다면 목적지로 가는 방향을 찾는데 큰 도움이 된답니다. 게다가 높은 건물 주변에는 사람도 많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사람이 많은게 길 찾는데 왜 도움이 되냐구요? 바로 '물어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모르면 물어보라! 


새로운 것을 배울 때, 항상 듣는 말이 있습니다. '모르면 물어봐!'

그런데 어째서일까요? 우리나라에는 남들에게 물어보는 일을 부담스럽게 느끼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길을 잘 모르겠다면 주변을 지나는 사람에게 꼭 물어보세요!


 



중요한 약속에 늦어 피해를 보고, 모르는 길을 만나 받는 스트레스를 생각한다면 처음 보는 분들에게 길을 묻는 일은 '별 거 아니구나' 라고 생각하실 거에요. 혹시 물어봤지만 잘 모른다고 대답하는 분들만 만난다면? 그럴 땐 약속장소를 정한 분에게 목적지 근처의 가장 큰 건물이나 유명한 상호를 물어보세요. 잘 알려지지 않은 건물이나 상호를 물어본다면 알려주고 싶어도 답을 못할 수 있답니다^^




3. 스마트폰을 활용하라! 


길을 모를 때 가장 확실하게 목적지를 찾는 방법! 바로 지도를 보는 것이죠. 요즘은 스마트폰 덕분에 무거운 책을 들고다니지 않아도 언제든 손 안에서 지도를 볼 수 있는데요. 스마트폰에서 받을 수 있는 다양한 무료 지도어플을 활용해 길을 찾는다면 가장 확실하게 목적지에 갈 수 있답니다!



 


그런데 지도를 보는 게 어색하고 어려운 분들도 있으실거에요. 이런 분들을 위해 국토교통부가 곧 '걷기 네비게이션'을 개발, 보급할 예정입니다.


'걷기 네비게이션 앱 나온다' 자세히 보기


기존 사용하던 차량용 네비게이션처럼 앱에 목적지만 입력하면 가는 길을 바로바로 알려주는 앱인데요. 차량용 네비게이션 앱에선 지원되지 않는 보도, 자전거길, 횡단보도, 육교, 지하도를 통해 목적지로 가는 가장 빠른 길을 알려줄 것입니다. 우선 올해 말까지 서울시 전역을 대상으로 시스템을 구축하여 보급하고, 내년부터는 전국 규모로 확대하여 제공할 예정인데요. 특히 길찾기가 고민인 '길치'분들과 걷기운동을 시작하는 분, 그리고 장애인 분들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어플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안전하고 빠른 길찾기, 어렵고 부담스러운 일로 느끼기보다는 재미있는 도전으로 생각하세요. 앞서 알려드린 세 가지만 확실하게 기억하신다면 어디에서도 '길치'라는 오명은 벗을 수 있을 거에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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