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국방부, 방위사업청, 한국항공우주산업㈜와 국내 최초 개발한 4인승 소형항공기(KC-100)를 공군 비행실습용 훈련기로 활용하기 위한 협정서(MOU)를 체결하였다고 합니다. R&D 사업으로 5년간의 노력 끝에 KC-100(나라온)의 시제기를 개발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국산 항공기 ‘나라온’의 수출 기반 조성을 위해서 국내에서 먼저 보급하고, 실용화되는 계획을 세웠는데요, 현재 우리나라 공군들이 훈련을 위해 사용하고 있는 훈련기들을 점진적으로 국산항공기인 KC-100으로 대체하는 데에 합의했습니다. 과거 훈련기들은 모두 외국에서 수입한 훈련기들이었지만 이제는 우리 기술로 만든 국산 항공기로 훈련하는 것이 가능해진 것입니다.


나라온 비행기


나라온이 시험비행에 성공함으로써 한국은 세계에서 28번째로 민항기를 개발한 국가가 되었습니다. 아까부터 KC-100 소형기의 이름을 ‘나라온’이라고 소개했는데, 여러분은 나라온의 뜻을 아시나요? ‘나라’는 ‘날아’를 소리나는 대로 읽은 것이고, ‘온’은 100이라는 뜻의 순우리말입니다. 이렇게 두 단어를 합성해서 만든 것이 ‘나라온’으로 ‘100% 완벽하게 날아오른다’라는 뜻입니다. 이렇게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순수 국내 기술을 이용해 만든 민항기의 개발로 인해 국산 민간 항공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많아졌는데요, 이번 기회를 통해 국산 항공기가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합시다!!


우리나라 최초의 국산 항공기는 ‘부활호’입니다. 1953년 10월 ‘우리 스스로 항공기를 만들어보자’라는 생각으로 만들어낸 국산 1호 비행기입니다. 2인용 경비행기인 ‘부활호’는 항공기 제작을 위한 실습과 조종사들의 연습기로 활용하기 위하여 제작되었습니다.  ‘부활호’의 제작자들은 직접 발로 뛰면서 필요한 자재들을 구하면서 항공기 제작에 총력을 다했습니다. 그들의 피나는 노력으로 4개월만에 한국인들의 손으로 처음 비행기를 제작했고 1953년 10월 11일 사천기지에서 시험비행에 성공했습니다. 1953년이면 한국전쟁이 이제 막 끝난 시기였기에 나라 분위기나 상황이 매우 암울했습니다. 따라서 당시 이승만 대통령은 전쟁으로 피폐한 우리의 희망을 되살리자라는 의미로 復活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이후 부활호는 약 2년동안 연락기와 연습기로 활용되다가 한국항공대학교로 기증되고 많은 기들의 기억과 역사 속에서 잊혀지게 되었습니다.


부활호 (출처 : 사천사이버항공센터- http://www.aerospace.go.kr/sub/01_01_01.php)


하지만 부활호는 최초의 국산 항공기였기에 역사 속에서 사라졌어도 이를 다시 찾아내 복원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부활호는 2004년 1월 대구의 경상공업고등학교의 지하창고에서 발견되었고 이후 많은 사람들이 부활호의 복원헤 힘썼습니다. 그리고 개량 복원 되어 부활호가 다시 한 번 하늘을 가르게 된 것은 2011년 사천 하늘에서였습니다. 2011년 7월, 60년만에 다시 하늘을 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부활호의 기존 원형은 유지하되 반영구보존과 성능개량을 위해 힘썼다고 합니다. 다시 한 번 부활호가 세상에 나오게 된 것을 기념하며 기념식을 열었고, 이와 함께 한국의 항공 산업 발전을 약속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역사 속에 묻혀 있던 부활호가 다시 세상으로 나오게 된 것입니다. 지금은 등록문화재로 지정되어 공군사관학교에 전시되어 있다고 합니다. 나중에 우리의 항공기의 살아있는 역사 부활호를 보기 위해 공군사관학교를 방문하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반디호 (출처 : 한국항공우주연구원 - http://www.kari.re.kr/sub0408/articles/view/tableid/image/id/2375/category/45)


부활호에 이어서 국산 항공기들이 개발되어 온 역사를 한 번 살펴보고자 합니다. 가장 먼저 소개할 항공기는 창공-91(KC-91)입니다. 4~5인승의 다목적 경비행기로 1988년~1992년의 개발기간 끝에 완성되었습니다. 1994년에는 황사오염을 측정하는 임무에 투입되기도 하면서 공중 정찰, 스포츠, 레저, 구조, 조종사 훈련용 등 다양한 목적으로 운용이 가능했습니다. 스포츠나 레저용 경비행기로는 사용되기 좋았지만 화물칸이 협소하여 상업적으로는 큰 이익이 창출될 거 같지 않아 이후 양산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이후에 제작된 또 다른 국산 항공기는 1997년~2002년에 제작된 ‘반디호’입니다.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된 4~5인승의 국산민간항공기들 중에서 최초로 수출 성과를 내게 되었고, 세계의 여러 나라들과 수출을 하기로 계약을 맺기도 했습니다. 1953년 전쟁 후 4개월 만에 만들어진 부활호 이후 많은 자재들과 기술 등이 발전함에 따라 한국에서 만든 항공기들이 외국으로 수출되는 상황에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나라온 비행기

이렇게 한 단계, 한 단계씩 발전함에 따라 KC-100(나라온)도 만들어지게 된 것입니다. 나라온은 과거 경비행기 차원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공군들 훈련에도 쓰이는 훈련기로도 역할함으로서 이제껏 해외에서 수입해서 쓴 훈련기들을 대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이에 따른 외화유출도 막을 수 있게 되었고 조종사를 양성하고 교육시키는 비용이나 시간도 절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국산항공기들이 높은 경쟁력을 갖추면서 해외로 수출하게 되면 이로 인한 국가 이미지 제고 및 경제적 파급 효과도 매우 클 것으로 예측됩니다. 뿐만 아니라 국산 경비행기, 무인 항공기들이 실용화되면 약 1만명 이상의 고용창출도 있을거라고 합니다. 이렇게 국산항공기들이 개발되고 운용됨에 따라서 우리 사회와 경제에 파급되는 효과는 매우 긍정적입니다. 국산 항공기들이 한국에서 자체 개발, 발전되어 오면서 ‘나라온’이라는 경쟁력 있는 소형 항공기까지 개발이 완료될 수 있었습니다. 이에 힘입어 우리나라의 항공 산업의 더 나은 발전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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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국산 민간 4인승 항공기 제작증명서 수여식  ...우리 브랜드 해외수출 가능

 

국내 최초로 국내에서 개발된 민간 4인승 항공기(KC-100, 나라온)가 올해 3월 형식인증을 완료한데 이어 제작인증을 완료함으로써 우리나라도 이제 항공기 설계국가에 이어 제작국가로 진입하였습니다. 


   * 형식증명은 구조․강도․성능 등이 정해진 기준대로 설계되었음을 승인

     제작증명은 형식증명을 받은 설계에 따라 생산할 수 있음을 승인



국토교통부는 국내 최초의 국산 민간항공기 제작인증의 성공적인 완료를 축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KC-100 항공기 제작증명서 수여식 행사를 개최하고, 항공기 인증과정에 참여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였습니다.


   * 기념행사: 12.30.(월), 14시, 세종시 국토교통부 회의실



국토교통부 여형구 제2차관은 제작증명서 수여 기념행사에서 “이번 KC-100 제작인증의 완료로 우리나라도 명실상부하게 항공기 설계·제작국의 반열에 오를 수 있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그 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민간 항공기와 관련부품을 국산화하여 수입대체 효과를 기대하고 나아가 해외 수출까지 가능하게 되었다”고 축사에서 전했습니다.



제작인증(Production Certification)은 형식증명을 받은 항공기를 제작하려는 자가 관련기준에 적합하게 항공기를 제작할 수 있는 기술, 설비, 인력 및 품질관리체계 등을 갖추고 있음을 검증하는 것으로, 국토교통부는 올해 3차례 품질시스템 평가를 통해 KC-100 항공기 제작사인 한국항공우주산업(주)의 조직관리, 설계관리, 소프트웨어 품질보증, 제작공정․관리, 공급업체 관리, 형상관리 분야에 대해 관련절차  수립 및 수립된 절차에 따른 이행 여부를 점검한 결과, KC-100 항공기 제작을 위한 법적요건이 충족되어 제작증명서를 발급하였습니다.





한편 이번 KC-100 인증과정에는 미국 연방항공청(FAA) 소속 인증전문가 17명이 함께 참여하여 우리나라의 설계 및 제작분야 인증체계와 인증능력이 미국과 동등한 수준인지 평가(총 34회 방한)하였으며, 이는 한․미 항공안전협정*을 소형비행기급으로 확대체결을 위한 과정으로 미국의 기술검증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 항공안전협정(BASA, Bilateral Aviation Safety Agreement): 부품급 체결(‘08.2)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러한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초(‘14년 1월)부터 미국 연방항공청 본부(워싱턴 DC)를 방문하여 양국 간의 항공안전협정 확대를 위한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며, 2014년 연말까지 항공안전협정이 확대체결 되면, 대미(對美) 수출 기반이 조성되어 우리 브랜드 항공기의 해외수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131230(석간) 대한민국도 항공기 제작국 반열에 올랐다(항공기술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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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마다 100대씩 증가, 2020년 1,000대 예상


올해 말 국토교통부에 등록된 민간 항공기의 대수가 총623대로 처음 600대를 돌파하였고, 1951년 최초 등록이후, 100대 돌파까지 29년, 200대는 14년, 이후 500대, 600대 돌파는 각각 3년씩 걸려 2020년에는 1,000대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항공기 등록대수는 작년 말 590대에 비해 33대 증가(5.6%)하였고, 이중 국적항공사의 항공기가 13대 증가한 283대(45.4%)를 차지해 운송사업용 항공기의 비중이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미국) 총 346,106대 중 운송용 항공기 18,023대(5.2%): FAA Fact Book

    * (호주) 총 15,003대 중 운송용 항공기 936대(6.2%): CASA




올해에는 국내개발 4인승 고정익 항공기(KC-100, 나라온) 최초 등록(‘13.12.10.)을 포함한 53대의 항공기가 신규 등록되었고, 항공기 매각 송출, 해체 등으로 20대 항공기가 말소되었으며 증가한 항공기를 사업 용도별로 보면, 다음 표와 같습니다.


<사업용도별 항공기 등록현황>

용도구분

12년말(비율)

13년말(비율)

증감대수

국내국제항공운송사업

270(45.8%)

283(45.4%)

+13

소형항공운송사업

19(3.2%)

23(3.7%)

+4

항공기 사용사업

143(24.2%)

157(25.2%)

+14

비사업용*

158(26.8%)

160(25.7%)

+2

소 계

590

623(100%)

+33

         * (비사업용) 자가용, 보도기관, 학교법인 및 국가기관 항공기



항공기 종류별 등록대수를 살펴보면 비행기가 ‘12년 408대에서 438대로 30대(7.3%) 증가하였고, 회전익항공기는 182대로 2대(1.11%) 증가에 그쳤으며, 활공기는 3대로 1대 증가하였고 비행선은 등록되지 않았습니다.


국적항공사의 경우 기존의 항공기보다 연료효율이 높은 신기종 항공기(A380, B747-8F, B777F) 도입 및 A300, B737-400/-500 등 기령이 오래된 항공기의 조기 매각으로 평균기령 10년을 유지하고 있어 해외 주요 항공사보다 낮은 수준이며,


    * 해외 주요 항공사: 유나이티드항공(13.6년), 델타항공(17년), 루프트한자(12.4년), 에어프랑스(10.2년), 일본항공(9.7년), 대한항공(9.5년), 아시아나항공(9.2년)


내년에도 초대형 A380-800 항공기를 포함하여 B747-8F, B777F 등 신기종 항공기를 국적항공사에서 도입하고, A300, B747-400F 등 경년 항공기를 매각 처분할 예정으로 우리나라 운송용항공기 기령이 젊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등록관련 법령 개정을 통해 항공기 신규 등록 시 제출하는 항공기 사진을 인화하는 방법 외에 전자파일로도 제출할 수 있도록 하고, 등록신청 각하 사유에 해당되는 경우, 제출서류를 보완할 수 있는 근거 마련 등 민원절차를 개선하였으며, 내년에는 경량항공기 제도 도입에 따른 저당권 설정 추진 등 민원불편 사항을 적극 발굴하여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131226(석간) 국내 민간 항공기 등록대수 600대 돌파(항공기술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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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국내에서 개발된 민간 4인승 항공기(KC-100, 나라온)의 형식인증(‘09.9~’13.3)을 완료하고, 형식증명서를 발급함으로써 우리나라도 이제 당당한 항공기 설계․제작국가로 진입하였습니다.


KC-100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눌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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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국내에서 개발된 민간 4인승 항공기(KC-100, 나라온)의 형식인증(‘09.9~’13.3)을 완료하고, 형식증명서를 발급함으로써 우리나라도 이제 당당한 항공기 설계․제작국가로 진입하였습니다.


KC-100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눌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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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힘으로 만든 ‘비행기’를 알고 있나요?

국내 기술로 점진적 발전 중인 미래 항공, 경쟁력과 기술력을 갖춰가다.

 


2012 6 8일부터 6 10(3일간) COEX에서 개최된 ‘국토해양 기술대전’에서 우리나라의 ‘국토, 해양’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대중들에게 공개했습니다. 신문에서만 보고, 얼핏 지나가는 가쉽거리로만 들었던 이야기들, 정보들을 실제로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서 자신의 관심사에 맞는 부스에 가서 담당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질문하고 우리나라 산업의 현재 상황 등을 알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2012 국토해양기술대전입구>



‘떴다, 떴다 비행기 날아라~ 날아라~’ 하는 노래가 떠오르는 ‘미래 항공관’. 이름만 들어도 현재 국내에 자리 잡고 있는 대형 항공사부터, 앞으로 곧 도입될 민간 항공기와 파일럿까지 여러 생각이 떠오르는데요.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초등학교 시절 누구나 한번쯤 만들어봤을 모형 비행기를 연상케 하는 민간 항공기 두 대가 떡 하니 그 모습을 뽐냈습니다.



<민간 항공기 ‘KC-100’, ‘KLA-100’>



디자인부터 ‘예쁘다, 멋있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날렵하고 견고해 보이는 ‘민간 항공기’ 현재 대중에게 알려진 항공기는 ‘나라온(KC-100)’ 인데요, 작년에 공개 되어서 ‘민간 항공기’ 에 대해서 낯설지만은 않다고 생각이 됩니다. 기사에서만 보던 모습을 실제로 보니 좀 더 유심히 보았습니다,



<KC-100>



그리고 그 뒤에 있는 항공기는 앞으로 공개될 ‘KLA-100’ 인데요, 기존 ‘나라온(KC-100)’과의 차이점은 ‘스포츠급 경항공기’라는 점으로 ‘항공레저 및 조종사 훈련을 위한 2인승 경항공기’ 입니다.  



<KLA-100>



이렇게 국내 항공 산업에 힘을 기울이고 있는 이유는 최근 항공기술 발달과 레저 이용객의 급증 등으로 경량항공기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국토해양부 관계자는 “국민소득이 증대하여 앞으로 항공레저산업이 활성화 됨에 따라 이러한 증가 추세는 계속 될 것으로 보고, 안전한 운항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 및 제도개선을 도모할 방침”이라고 팜플렛을 살펴보면 그 목표가 명확히 나와 있습니다.

 

항공기 이외에도 ‘공항 시설 안전통합 관리 시스템(AFSIS-6)’을 확인 했는데요. 시스템 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실시간 작동상황을 감시하여 사전에 장애가 발생할 수 있는 위협요인 탐색, 평상시 유지보수 프로세스 개선 및 이상발생시 신속한 응급 복구 지원하는 기술’ 입니다.


 


<공항 시설 안전통합 관리 시스템(AFSIS-6)>

 


이 외에도 인천 항공에서 시행중인 자동 출입국 심사 서비스’, ‘항공기 실시간 안전 진단 서비스(HUMS)’ 항공 산업의 기술력이 정교화되고, 발전해 가는구나!’를 느낄 수 있습니다.



<항공기 실시간 안전 진단 서비스(HUMS)>


 

현재 국내 항공 산업의 대부분을 해외 기술에 의지하고 있고, 전반적인 시스템을 수입해서 사용하는 실정인데요. 그래서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지리정보라든지 정보를 맞추려면 수정하는 부분에도 상당한 비용이 할애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해외 정보에 맞추어진 시스템이다보니 사용법이라든지 업데이트 등 비용적 부분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안목으로 봤을 때도 유지 보수 등에도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국토해양부’ 와 협력한 대학, 기술원, 관련 산업 측에서는 우리나라 기술로 해외 기술력에 뒤지지 않는 ‘민간 항공기’, ‘안전통합관리 시스템’. ‘자동출입국 관리 시스템’등을 만들기 위해 많은 준비와 노력을 해왔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글로벌 시대에 국내에서 혹은 해외로 이동할 때에, 해외 기술력과 시스템으로 만든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보다는 우리나라의 기술력과 노력으로 만든 다양한 서비스를 직·간접적으로 보고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혹시, 다음에 항공기를 이용하실 때 지금 소개해 드리고, 보셨던 것 중에 눈에 익은 기사나 실제로 이용하신다면 ‘아는 만큼 보인다.’ 라는 속담이 있듯이 지인 분들에게 ‘우리 나라 기술력으로 만든 항공기다!’ 라고 소개해 주시는 것은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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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국 심사를 단 15초만에? 공항 출입국이 편해진다!
항공안전기술개발사업의 국토해양부의 눈부신 성과들

공항 출입국 심사가 단 15초만에 끝난다? 초스피드 공항 출입국이 가능한 대한민국 항공기술,  
항공우주, 방위산업이 만들어간다!



안녕하세요~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단 누리IN 5기 이한나 기자입니다. 저는 지난 18일부터 23일 6일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11>를 다녀왔는데요. 다양한 항공기 및 방위산업 관련 장비와 제품을 볼 수 있었어요.


▶ 디지털 신형 군복과 군사 무기들이 보이네요.

다양한 총 종류와 탱크, 미사일 등의 군사 무기를 보니 사실 겁이 났어요. 한편으로는 우리나라를 지켜주는 국방의 모든 분들이 감사하게 느껴지기도 하였답니다. 그 분들 덕분에 우리가 편히 지낼 수 있는 것이 아닐까요? 긴장 속에 전시된 제품들을 천천히 둘러보고 있었습니다. 바로 그때!!! 국토해양부 마크가 붙여진 비행기를 보았어요.


▶ 국토해양부 마크가 붙여진 나라온의 모습~왠지 뿌듯하네요!!

나라온(KC-100)

정식 명칭 KC-100인 ‘나라온’은 ‘날아’를 소u리나는 대로 읽은 ‘나라’와 100이란 뜻의 순 우리말 ‘온’을 조합한 말로 100% 완벽하게 날아오른다는 의미입니다.

국토해양부가 산․학․연과 협력하에 2008년부터 항공선진화 R&D 사업으로 추진 해왔던 민간 소형항공기 개발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이로써 민간 소형항공기의 설계․제작․인증 기술과, 시험기술 인프라를 선진국 수준으로 구축하게 되었습니다.

나라온(KC-100)은 총 이륙중량 1,633kg의 4인승 기체 전부를 탄소 복합재를 사용하여 경량화하였고, 엔진에 첨단 전자조절장치를 장착, 약 10% 연비절감이 가능하며, 조종실에 디지털 최신식 전자항법장비를 장착하여 안전성을 강화한 민항기입니다.


정말 100% 날아올라 세계의 하늘에 우리나라의 기상으로 누비었으면 하는 바램이 들었습니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알려드릴 내용을 보여드릴께요~
 



이제 곧 방학도 돌아오고 여행과도 같은 일탈을 꿈꾸시지 않으신지요?


‘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편리한 공항’ 인천공항이 더 빨라집니다.

우리는 보통 해외여행을 갈 때 인천공항을 이용하게 되는데요. 인천공항은 세계1위에 빛나는 우리나라의 공항이죠! 제일 빠르고 편리한 공항의 타이틀을 갖고 있는 인천공항은 대한민국 정보통신 기술을 출입국 분야에 과감히 적용해 이루어낸 결과예요.

국토해양부의 차세대 지능형 공항시스템 개발로 공항 출입국 심사 자동화 시스템이 만들어 졌습니다. 

                                                <U-Immigration 자동 출입국심사 서비스>

▶ 인천국제공항 유비쿼터스 서비스 책자에 나온 그림과 실제 사진이예요~


                                                             <공항 출입국 심사 자동화 시스템>



전자여권과 안면(얼굴)촬영만으로 출입국 심사가 끝나 출입국 심사관을 거치지 않고도 여권과 생체인식만으로 단 15초면 출입국 심사를 마칠 수 있어요~


▶ 실제 설치된 공항 출입국 심사 자동화 시스템 여권 판독기에 손을 올려보았어요~


전자여권 내 저장된 안면정보와 자동심사대에서 촬영한 사진 비교를 통해 확인 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지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유비쿼터스 인천국제공항!
이렇듯 국토해양부는 세계1위인 인천공항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계속 노력 할 것입니다.

세계 수준의 범국가적 항공안전종합체계 구축과 항공안전기술을 확보하여 세계 항공안전 5대 선진국 진입을 비전으로 삼고 국토해양부,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항공안전기술개발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사업구성은 크게 4개의 과제로 이루어져있어요~



전시회장에 인하대학교가 개발한 항공정보와 위치를 파악하는 시스템(CNS/ATM)도 볼 수 있었습니다. 지도상에 우리나라 국권이 미치는 지역(Incheon FIR)에 있는 항공기의 정보들을 알 수 있어요. 미래지향적인 기술과 실제 관제에 도움이 되는 기술들을 개발하셨는데요. 정보가 다른 3개의 레이더를 갖고 실제 하나 항공기의 위치로 잡아주는 MRT기술과 AFTN의 정보 통신망을 통해 위치와 비행기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 복잡했지만 신기했던 시스템과 친절한 설명을 해주신 인하대학교 박효달 교수님과 함께~


▶ 타이틀이 항공산업전시회였던만큼 에어쇼도 빼놓을 수 없는 구경거리였지요. 그날따라 하늘도 맑고 푸르렀답니다.^^


▶ 멋진 하트를 그려 가로지르며 날아가는 비행기의모습! 정말 멋지지 않나요?


2013년에 다시 전시회를 한다고 하네요~
2년 후 우리의 미래 항공과 방위산업이 더욱 기대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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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소원

    좋은정보 잘 보고갑니다^^

    2011.11.15 14:32 [ ADDR : EDIT/ DEL : REPLY ]
  2. 서울시민

    우리나라는 아직 하늘산업은 그리 발전하지 못했다 생각했는데~ 그래도 이렇게 노력하는 것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좋네요.

    직접가보진 못해도 이런 기사를 읽으니 도움되고 좋습니다~ 좋은 정보 잘 보았습니다^^

    2011.11.15 21:39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서울시민님! 네네 국토해양부에서는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하늘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할꺼예요~ 나중에 공항을 가실때 이용해보시구 편리하고 좋은 여행이 되시길 바래요.감사합니다 :)

      2011.11.19 10:50 [ ADDR : EDIT/ DEL ]
  3. 경기도시민이현수

    알아보기쉽게 적혀있네요~ ㅎㅎ 굿잡잡잡!

    2011.11.19 11:11 [ ADDR : EDIT/ DEL : REPLY ]
    • 경기도시민이현수님 안녕하세여~ :) 굿잡이라고 해주시니 너무 감사드리구요~앞으로도 기사 잘 봐주시길 바랄께여~:) 오늘 날이 춥다고 하네여 감기 조심하세여

      2011.11.20 08:57 [ ADDR : EDIT/ DEL ]
  4. 써니

    오! 진짜 신기하네여 이렇게 간편화된다니! 저도 해외여행갈때 저걸 꼭 한번 이용해보고싶어요!!

    2011.11.19 15:05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여! 써니님!~ 네~ 15초만에 출입국심사를 통과한다는게~정말 신기하죠? 나중에 해외여행가실때 꼭 이용하셔서 편리하고 즐거운 여행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2011.11.20 08:58 [ ADDR : EDIT/ DEL ]
  5. 오! 진짜 신기하네여 이렇게 간판화된다니! 저도 해외여행갈때 저걸 꼭 여섯번 이용해보고싶어요!!

    2016.01.04 10:06 [ ADDR : EDIT/ DEL : REPLY ]


날아라~ ‘나라온’ 국내 첫 소형 항공기 KC-100 초도 비행 성공!

안녕하세요^^ 오늘은 비행기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들과 항공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고 계신 분들이 좋아하실 만한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모두들 뉴스를 통해서 이 기쁜 소식을 벌써 접하셨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지난 2011년 7월 20일, 사천시에 있는 공군 제3훈련비행단 활주로에서 화창한 날씨에 시원한 바람을 가르며 우리나라 최초로 개발된 민간 소형 항공기 나라온(KC-100)이 처녀비행에 성공했습니다.

그 동안, 민간 항공기의 국산화와 해외 수출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국토해양부가 산․학․연과 협력하에 2008년부터 항공선진화 R&D 사업으로 추진 해왔던 민간 소형항공기 개발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지난 7.20일 사천공항에서 초도 비행을 실시하여 개발 항공기의 비행 안전성도 입증하였습니다. 이로써, 우리 나라도 이제 민간 소형항공기의 설계․제작․인증 기술과, 시험기술 인프라를 선진국 수준으로 구축하게 되어, 우리 나라도 이제 세계에서 28번째로 민항기 개발 국가로 진입하게 되었는데요, 이 비행기는 국내 기술진이 만든 첫 민항기로써 한국도 세계에서 28 번째로 민항기 개발국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자! 그럼 우리의 주인공 ‘나라온’을 만나러 사천으로 저와 함께 떠나 보실까요^^?

▲ 국내 유일의 완제기 제작업체인 KAI는 미국 연방항공청(이하 ‘FAA’)의 형식승인기준에 부합하는 국내 최초의 민간항공기 KC-100이 초도 비행에 성공했습니다.

정식 명칭 KC-100인 ‘나라온’은 ‘날아’를 소리나는 대로 읽은 ‘나라’와 100이란 뜻의 순 우리말 ‘온’을 조합한 말로 100% 완벽하게 날아오른다는 의미입니다. 이번에 개발한 소형항공기를 누구나 쉽게 부르고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대국민 공모와 네이밍 전문가 검토 등을 통해 “나라온”으로 애칭을 선정하였답니다. ^^


‘나라온’ 의 성능을 알아볼까요?

나라온(KC-100)은 총 이륙중량 1,633kg의 4인승 단발 피스톤 플롭기로서 기체 전부를 탄소 복합재를 사용하여 경량화하였고, 엔진에 첨단 전자조절장치를 장착, 약 10% 연비절감이 가능하며, 조종실에 디지털 최신식 전자항법장비를 장착하여 안전성을 강화한 민항기입니다.

최대속도는 389km/h, 최대 비행거리는 1,850km로 우리나라 및 일본 전 지역, 중국 주요도시 및 동남아 일부 지역까지 도달 가능하며 주간과 야간에 시계비행(Visual Flight Rules)과 계기비행(Instrument Flight Rules)이 가능합니다. 또한, 여압장치가 있어 고도 7,600m(25,000 FT) 까지 비행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 초도 비행을 마치고 착륙하는 모습의 나라온(KC-100)입니다.

▼ 국내 최초 민간 소형항공기인 나라온(KC-100)이 성공적으로 초도비행을 마친 조종사 남기은씨
 

국내 최초 민간 소형 항공기를 조종했던 조종사 남기은 씨는 나라온(KC-100)의 성능이 우수한 해외 항공기와 비교하여도 떨어지지 않으며 경쟁력이 충분히 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민간항공기의 시장현황 및 전망

한국항공우주산업의 발표 자료에 따르면, 2010년 항공기 생산규모는 총 1,722억불 이었고, 이중 KC-100급의 일반항공기가 24억불을 차지하였으며 향후 10년간 연평균 2.1% 성장하여 29억불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현재까지 가장 많이 판매된 일반항공기는 Cessna의 150마력급 항공기인 Cessna 172로, 비행훈련을 주 목적으로 사용되며 55년간 43,000대 이상 판매되었습니다. 2000년 이후에는 경량화된 복합재 구조, 최신형 조종석인 Glass Cockpit, 전기식 서브시스템 및 고효율 엔진을 탑재한 새로운 항공기인 Cirrus의 SR22 등이 개발되어 현재까지 약 3,000여대가 생산되었다고 하네요.

▲ 한국항공우주산업이 미국의 시장조사전문회사인 Frost & Sullivan과 9개월간 공동조사한 결과, 2012~2021년의 10년간 단발 피스톤 항공기 시장은 연간 약 2,500대 규모일 것으로 전망되며 KC-100이 속하는 301~350마력급의 항공기가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여 약 8,000대 판매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작년 기준으로 항공여객수송량 세계 15위, 화물수송량 세계 3위, 국가 항공안전등급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있으나, 민항기 제작 부분에서는 고전을 면치 못해왔다고 합니다. ‘나라온’을 통해서 앞으로 우리나라 민간항공기 산업 분야의 발전을 기대 합니다.^^



첫 국내 소형기와 함께 동심으로!

이날 행사에는 국토해양부장관, 경상남도 부지사, 강기갑 • 김재경 지역구 의원, 사천시장, 참여업체 관계자 및 사천시민 등 약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습니다. 

▲ 국토해양부 장관님께서도 나라온(KC-100)에 시험 탑승 후 엄지손가락을 치켜 올리셨습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하신 국토해양부장관님은 “국토해양부는 앞으로도 국산 민간항공기 제작과 수출 기반 조성뿐만 아니라, 첨단 항공기술 개발, 위성항행기술 개발 등의 항공선진화 R&D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우리나라를 10대 항공기술 강국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히셨습니다.



지금까지 2011년 7월 20일에 열린 소형항공기 ‘나라온’(KC-100)의 초도 비행 행사에 대한 소개였습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의 소형항공기가 세계 여러 나라의 하늘을 누비는 그 날까지 여러분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 드려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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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hark.p

    와우!!저도 제 개인비행기가 있었음 좋겠네요ㅠㅠ ㅋㅋ

    2011.08.04 19:31 [ ADDR : EDIT/ DEL : REPLY ]
  2. 김성규

    자랑스럽네요~ 역시 우리나라 뭐든지 잘합니다.

    2011.08.06 17:46 [ ADDR : EDIT/ DEL : REPLY ]
  3. 와우!저도 제 대한비행기가 있었음 좋겠네요ㅠㅠㅋㅋ

    2014.11.24 15:22 [ ADDR : EDIT/ DEL : REPLY ]
  4. 자랑스럽네요~ 역시 우리나라 뭐든지 잘합니다.

    2014.11.24 15:22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