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ICD를 국제적 내륙항으로 지정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우리 정부가 의왕 내륙컨테이너기지(ICD : Inland Container Depot)를 「내륙항에 관한 정부간 협정」에 따라 국제적 내륙항으로 지정하는 비준서를 UN에 제출하였다고 밝혔습니다.

 

동 협정은 아시아 고속도로와 아시아 횡단철도 상의 주요 교통 거점에 통합 물류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국제적 내륙항을 지정하고, 시설의 기준을 제안하는 다자간 협정입니다. 내륙항(Dry Ports)이란 국제무역 화물의 취급, 보관, 검역 및 통관절차를 수행하기 위해 하나 이상의 교통수단으로 연결된 내륙의 물류센터로서 내륙에 위치한 항을 말합니다.

 

우리나라는 연간 100만TEU 이상의 수출입 컨테이너 화물을 처리하고 있는 의왕 내륙컨테이너기지(ICD)를 동 협정에 따라 국제적 내륙항으로 지정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의왕 내륙컨테이너기지는 현재 부산신항, 부산항, 광양항 등을 통해 수출입 되는 화물을 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동 시설은 경부고속도로(아시아 고속도로 1번)와 경부선(아시아 횡단철도 북부노선 중 제4루트)과 연계된 시설로, 향후 중앙아시아 등의 내륙국가*와의 육로 교역 시 위의 교통망을 활용하여 국제무역 화물을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 해안과 접하지 않은 국가(Land-locked  Countries)로 아시아 고속도로, 횡단철도를 통한 교역이 주 무역로가 될 것으로 예상

 

<의왕 내륙컨테이너기지(ICD) 현황> 

 

 

내륙항에 관한 정부간 협정은 국제연합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UN ESCAP) 회원국 중 27개 국가에 위치한 231개의 국제적 내륙항의 목록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우리나라와 태국이 비준서를 제출하였으며, 8번째 국가가 비준서를 제출한 날부터 30일째 되는 날 협정의 효력이 발생됩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아시아 고속도로, 아시아 횡단철도 등과 함께, 동북아 복합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토대가 점차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140428(석간) UN에 내륙항에 관한 정부간 협정 비준서 제출(물류시설정보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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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지면적 25% 내 한정․․․ 물류+제조․판매 융합, 일자리 창출 기대


수도권․부산권․중부권․영남권․호남권 등 전국 5대 권역에 1개씩 운영되고 있는 내륙물류기지*에 제조·판매시설을 설치할 수 있게 됩니다. 내륙물류기지의 물류 기능제조․판매 기능이 융합됨에 따라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복합물류터미널(IFT ; Integrated Freight Terminal) 및 내륙컨테이너기지(ICD ; Inland Container Depot)로 구성


내륙물류기지*內 제조·판매시설 허용을 主내용으로 하는 「물류시설의 개발 및 운영에 관한 법률(‘13.12.31 국회가결)」개정안이 21일(화) 국무회의 심의에서 의결되었습니다.  


의결된 개정안에 의하면 내륙물류기지 본연의 기능을 훼손 시키지 않기 위하여 제조․판매 시설을 부지면적의 25% 내로 한정했으며, 지역 내 인근 산업단지 또는 상권과의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해당 광역지방자치단체장과 협의를 의무화하고,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치도록 하는 등 시장 갈등 방지대책도 마련했습니다.


국토교통부 이성훈 물류시설정보과장은 이번 법률 개정의 취지에 맞추어 도로․철도의 우수한 접근성 등으로 물류체계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는 내륙물류기지의 물류기능과 제조․판매기능을 융합함으로써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히면서,


제조․판매기능이 허용됨에 따라 기존 물류기지내 운송․보관․하역 등 물류기능이 활성화될 뿐만 아니라 제조․판매를 담당하는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발전시키는데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140121(석간) 내륙물류기지내 제조,판매시설 설치 가능(물류시설정보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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