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와 대한건축사협회는 제7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를 오는 28일부터 내달 2일까지 6일간 이화여대 ECC 아트 하우스 모모에서 개최합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서울국제건축영화제는 영화를 통해 건축 속에 담긴 인간의 삶과 건축의 사회적․문화적 의미를 살펴보는 아시아 유일의 건축영화제입니다.


특히 올해는 대한건축사협회의 창립 50주년을 기념하고, 다가올 50주년을 새롭게 준비한다는 의미에서 ‘세대공감의 건축’을 주제로 축제의 장을 펼칩니다.

  

개막식(10, 28, 수 19:00)은 대한건축사협회 대강당에서 국토교통부, 대한건축사협회 등 관계자를 비롯한 영화인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됩니다.


개막식 당일 개막작(상영시간 : 20:00∼21:27)은 마우리치우스 슈테어클-드럭스 감독의 Concrete Love(뵘 가문의 건축과 함께하는 삶)로, 건축계의 노벨상이라는 불리는 ‘프리츠커상(Pritzker Award)’ 수상자인 고트프리드 뵘의 인생을 다룬 다큐멘터리로, 그의 업적만을 나열하는데 그치지 않고, 건축을 평생 업으로 살아온 노(老)건축사의 소명의식과 삶을 잔잔하고 흥미있게 풀어낸 명작으로 평가받는 작품입니다.

 

개막작과 함께 서울국제건축영화제는 크게 마스터 앤 마스터피스․건축 유산의 재발견․어번스케이프 등 3개 섹션으로 나뉘어 영화를 상영합니다.

 

올해 서울국제건축영화제의 홍보대사는 최윤영*이 선정되었으며, 앞으로 1년간 건축영화제 영화 홍보와 개막식 사회를 맡았습니다.


   * 2008년 KBS 21기 탤런트공채, KBS 2TV 일일드라마 출연 중

     (‘다 잘될 거야’ 금가은 역)


기타 자세한 사항은「제7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누리집과 대한건축사협회(전화 02-3415-6826)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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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씨앗님

    건축영화제라 신기하네요 ~!

    2015.10.29 14:04 [ ADDR : EDIT/ DEL : REPLY ]
  2. 세종대왕

    건축영화제도 있었군요~

    2015.11.18 19:27 [ ADDR : EDIT/ DEL : REPLY ]


지난 11월 7~8일, 국토교통부와 국가건축정책위원회, 대한건축사협회가 주최하는 제3회 건축창의교실에 다녀왔습니다.









건축창의교실은 어린이(4~6학년) 120명을 대상으로 수원 화성 답사, 전통 목수 체험, 한옥 짓기 체험, 건축물 피난 및 안전 대피 훈련 등 많은 체험을 할 수 있는 교육입니다.첫 날인 7일은 대한건축사협회에 모여서 발대식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간단히 선서를 하고, 기념 티셔츠를 받아 입었습니다. 그리고, 조를 편성했는데 18개조 중에서 9조에 편성돼 팀원과 친해지기 위한 간단한 게임도 했습니다.






▲ 건축창의체험 발대식





버스를 타고 처음으로 도착한 곳은 수원 화성이었습니다.






▲ 수원 화성





수원 화성은 정조대왕의 명을 받은 정약용이 설계를 맡아 1796년에 완성됐는데요. 조선 후기의 계획도시이며, 성곽도시입니다. 그리고 <화성성역의궤>에는 동원된 인원, 장비, 공사과정들이 기록돼 6.25전쟁으로 파괴된 수원화성을 복원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 수원 화성 외곽 둘러보는 모습





수원 화성은 1997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됐는데요. 걸어서 수원 화성 외곽을 둘러본 후, 화성열차를 탔습니다. 운행구간이 3.2km인 이 열차의 앞부분에 있는 용은 정조대왕을 상징하고, 뒷부분은 임금이 타던 가마를 형상화했다고 합니다.



수원 화성답사를 마치고 1박2일 동안 체험하고 생활할 새마을운동 중앙연수원으로 갔습니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건축창의체험을 시작했습니다. 먼저 전통 목수체험을 했습니다. 먹칼과 먹, 다림 추, 울수평, 직각자, 톱, 끌, 망치, 손대패, 손드릴, 그렝이 등 다양한 도구로 많은 목수 체험을 했지만, 그 중  처음 접해보는 톱, 끌, 망치, 손대패와 손드릴이 가장 신기하고 재미있는 도구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안전대피 체험을 했습니다. 안전대피 체험은 커다란 박스로 연결된 비상통로를 통해 탈출하는 체험이었습니다.






▲ 안전대피 체험





마지막으로 한옥 조립 체험을 했습니다. 한옥 조립 체험은 새마을운동 중앙연수원 앞마당에 준비된 1/3크기의 모형 한옥을 조립하는 체험이었습니다.






▲ 한옥 조립 체험





모든 체험이 끝나고, 강의실로 들어가 '애니메이션속 건축 이야기'라는 주제로 김규린 건축사님께서 특강을 해주셨습니다. 건축사님은 <카드 집>, <하울의 움직이는 성>, <천공의 성 라퓨타>라는 에니메이션을 예로 들며 많은 건축에 대한 정보를 알려 주셨습니다.



저녁식사를 마치고, 국악공연과 마술 쇼를 끝으로 첫째 날이 마무리됐습니다.









둘째 날은 아침체조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아침에 체조를 하니 기분이 상쾌했습니다. 맛있는 아침을 먹고 강의실로 향했습니다.



둘째 날 강의 주제는 '재미있는 건축 이야기'였습니다. 조원용 건축사님께서는 아치구조의 원리, 절판구조의 원리, 지오데식 돔의 원리 등 많은 건축에 대한 정보를 우리에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중에서도 아치구조는 건축역사상 가장 놀라운 발명이라고 하는데요. 아치는 수직력을 수평력으로 바꿔 넓은 공간을 만들 수 있게 해줍니다.






▲ 아치구조 강의 중 모습





절판구조는 적은 재료로 많은 힘을 받게 하는 방법입니다. 절판구조는 휘어지는 방향으로 높이 값을 줘 힘이 세지게 하는 구조입니다.






▲ 절판구조를 이용한 강의 모습





지오데식 돔은 가장 적은 재료로 가장 큰 공간을 만들 수 있다고 했습니다. 이는 절판구조와 같이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었습니다.









다음으로 우리는 건축창의체험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건축창의체험의 주제는 <색종이와 찰흙으로 공간 구성하기>였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색종이 대신 자연의 재료(나뭇잎, 나뭇가지, 이끼, 꽃, 돌 등)를 사용했는데요. 이 체험은 팀 작업으로, 팀이 협동심을 발휘해야 하는 아주 중요한 작업이었습니다. 이 작업에는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상과 국토교통부 장관상, 대한건축사협회 회장상 등 누구나 꼭 받고 싶어하던 상이 걸려있었기 때문에 모두가 상을 받기 위해 열심히 작업했습니다.






▲ 건축창의체험 모습





팀 작업이 끝나고,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점심식사를 마친 후, 기다리고 기다리던 시상식이 시작됐습니다.






▲ 건축창의체험 심사 중인 모습





조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상을 받기 원했지만, 아쉽게도 우리 조은 상을 받지 못했습니다. 시상식이 끝나고, 새마을운동 중앙연수원 앞마당에서 잠깐 휴식을 취한 후 바로 버스에 올라탔습니다. 1박2일이라는 긴 시간에도 불구하고 '벌서 끝 난 거야?' 라는 생각이들 정도로 매우 아쉬웠습니다.






▲ 건축창의체험 2일차 단체사진





대한건축사협회 건물에서 해산했는데요. 이번 건축창의체험을 통해 건축에 대한 많은 정보를 알 수 있었고, 건축가라는 꿈을 더욱 키울 수 있었던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내년에도 다시 참가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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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전 금동초 5 박나연

    저도 건축창의체험을 해보고 싶네요!
    좋은 경험 되셨길 바랍니다^^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2.04 19:40 [ ADDR : EDIT/ DEL : REPLY ]
  2. 신혜연

    이 캠프 정말 재미있었어요^^
    다음에 또 가고 싶지만 내년에는 중학생이라서....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2.04 21:21 [ ADDR : EDIT/ DEL : REPLY ]
  3. DJ 강이안

    즐거우셨겠네요^^
    저는 작년에 다녀왔는데, 기억이 다시 떠오르네요^^

    2014.12.06 00:01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도 기회가 있다면 다녀와보고 싶네요~ 정말 재미있어 보여요!

    2014.12.07 00:06 [ ADDR : EDIT/ DEL : REPLY ]
  5. 기사를 읽으면세 저도 내년에 꼭 참가해 보고싶네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2014.12.07 16: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이준석

    건축창의체험 해보고 싶습니다^^

    2014.12.10 20:29 [ ADDR : EDIT/ DEL : REPLY ]
  7. 앨리스심

    정말 알찬 체험이네요~~~

    2015.07.30 23:21 [ ADDR : EDIT/ DEL : REPLY ]




지난 11월 7일, 건축창의교실에 다녀왔습니다. 서울 성남시에 위치한 대한건축사협회로 가서 발대식을 했는데요. 발대식을 하기 전 간단한 레크레이션을 하며 팀원들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명찰을 받고 수원화성으로 갈 준비를 했습니다.






▲ 발대식





이어서 수원화성에서 화성열차를 탔습니다. 화성열차는 앞부분이 정조대왕과 힘찬 구동력을 상징하기 위해 용머리 형상을 하고 있고, 관광객이 앉는 객차는 임금의 권위를 나타내며 관람의 편의성을 위해 임금이 타던 가마를 형상화한 것이라고 합니다. 화성열차를 타며 팔달산(성신사)-화서문-장안공원-장안문-화홍문-연무대를 둘러봤습니다.






▲ 화성열차





다음 일정을 위해 새마을 중앙연수원으로 갔습니다. 바로 짐을 풀고 간단한 레크레이션을 했습니다. 팀원들의 이름순으로 자리를 배치한 후 일어나 조 이름을 외치는 것이었습니다. 저희 조는 다행히도 이름을 서로 알고 있어 금방 할 수 있었습니다. 빨리 한 보상으로 조그만한 손거울과 빗을 받았습니다.






▲ 우리 조가 가장 빨리 외치는 모습


 



레크레이션을 한 후 점심을 먹으러 구내식당으로 갔습니다. 구내식당이라 맛이 없을 줄 알았는데 예상 외로 맛있었습니다. 점심을 먹은 후 전통목수 체험 및 건축물 안전대피 체험을 했습니다. 먼저 안전대피체험을 했는데요. 환풍구 사이로 대피하는 상황을 만들어 무릎을 이용해 기어가는 것이었습니다. 무서워서 하지 못했지만, 한 번쯤 해본다면 유익한 체험일것 같았습니다.






전대피 체험


 



그 후 전통목수체험을 했습니다. 총 10가지 체험을 했는데, 가장 인상적이었던 체험은 대패질, 손드릴, 끌체험이었습니다. 첫번 째로 대패질은 목수의 상징적인 도구로 나무의 표면을 매끄럽게 다듬을 때 사용한다고 합니다. 처음 시범을 보여주셨는데, 왼다리를 앞으로 해서 나무 방향에 맞춘뒤 오른다리를 직각으로 해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해보니 어려웠고 힘들었습니다.






▲ 대패질 하는 모습





다음은 손드릴입니다. 손드릴은 나무에 구멍을 뚫을 때 쓰는 목공구입니다. 사용방법은 뚫고자 하는 곳에 연필로 점을 찍은 후 구멍에 맞게 수직으로 손드릴을 댑니다. 그후 시계방향으로 돌리면 나무가 깎이면서 드릴이 안으로 들어가는 느낌이 듭니다. 적당한 때를 맞춰 반대방향으로 손드릴을 돌려주면 드릴이 자연스럽게 나오게 됩니다.






 손드릴 체험





마지막으로 끌체험을 했습니다. 끌은 목수에게 중요한 목공구 중의 하나인데요. 다양한 크기와 생김새를 가진 끌을 적합하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끌은 기본적으로 깎아내고 파내는 작업에 용이하며, 망치로 끌머리를 치면서 사용하거나 맨손으로 밀어서 사용합니다. 우리는 모형으로 만들어진 한옥을 부셔서 하나씩 맞춰 보는 것을 했습니다. 잘 들어가지 않을 때도 있었지만, 함께 도와가면서 정말 즐겁고 재밌게 할 수 있었습니다.






 끌체험





전통목수 체험 및 안전대피 체험을 마치고 명사특강 시간이 있었습니다. 김규린 건축가께서 "애니메이션 속 건축 이야기"라는 주제로 강의를 해주셨는데요. <카드로 만든 집>이라는 애니메이션을 보여주시며 강의해주셨습니다. 이 애니메이션을 보며 '카드로 과연 집을 만들수 있을까?'하는 궁금증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여러가지 애니메이션을 보고 그 안에 있는 건축물에 관해 함께 이야기 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국악배우기 모습





저녁을 먹은 후 국악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천광역시 무형문화재 제21호인 박규희님께서 국악을 가르쳐주셨습니다. 함께 손으로 장단을 맞춰 보며 즐겁게 보냈던 시간이었습니다.



건축창의교실 1일차의 마지막 순서는 마술쇼였습니다. 신기한 마술이 굉장히 많아 재미있었습니다.






▲ 마술쇼





이렇게 즐거웠던 건축창의교실 1일차가 끝났습니다.



2일차 아침이 밝았고 친구, 동생들과 새벽 3시까지 놀다 정신이 반은 꿈나라에 있는 상태로 국민체조로 건축창의교실 2일차를 시작했습니다. 새벽이라 추운 날씨 때문인지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 국민체조 하는 모습





체조를 하고 아침을 먹으러 갔습니다. 체조를 하고 난 뒤에 먹는 밥이라 그런지 더욱 맛있었습니다. 아침식사를 마치고 강의실로 향했습니다. 그곳에는 건축창의교실 1일차에도 뵀던 조원용 건축사님이 계셨습니다. 조원용 건축사의 강연주제는 재미있는 건축이야기였습니다.



처음으로 꺼내신 이야기는 건축을 언제부터 했는지였습니다. 건축은 기후에 큰 영향을 받는데, 더운 지역은 바람이 잘 통하도록 건축하고 추운 지역은 보온이 잘 될수 있게끔 집을 짓는다고 했습니다. 그 중 저희는 절판구조와 아치구조에 대해 배웠습니다. 절판구조는 적은재료로 많은 힘을 얻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조원용 건축사께서 미리 준비해 주신 마분지를 통해 무거운 물건을 올려봤는데요. 무거운 물건을 버티지 못할 것 같아 처음에는 한사람의 신발을, 나중에는 6명의 신발을 다 올려봤는데 잘 버텨서 신기했습니다.






▲ 한사람의 신발을 올렸을 때






▲ 소화기를 올려도 버티는 마분지





다음으로 스티로폼을 이용해 건축하는 체험을 해봤습니다. 처음에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6개의 스트로폼을 이용해 만들었고, 나중에는 조원 모두가 함께 하나의 작품을 만들기 위해 고심했습니다. 고심 한 끝에 멋진 작품이 나와 정말 뿌듯했습니다.






▲ 고심 끝에 탄생한 스티로폼 작품





그리고 아치구조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치구조는 건축의 역사상 가장 놀라운 발명이며, 기둥간격을 넓게 해 큰 공간을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아치의 원리는 아래로 처지면서 휘어지는 모습을 뒤집은 형태로 만든 것인데요. 아치의 구조는 궁형아치, 평아치, 오지아치, 침형아치 등이 있습니다. 



아치구조도 만들어봤는데요. 생각만큼 쉽지 않았습니다. 아치가 점점 쓰러져 가는 친구들이 많아져 조원용 건축사께서는 "여러분~ 시멘트가 없으니 잘 되지 않죠? 지금부터는 시멘트를 사용해도 됩니다"라는 말씀을 해주셨고,  말이 떨어지자마자 친구들은 바로 풀을 집어 풀칠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빨대를 이용해 정이십면체를 만들었습니다. 안전한 도형인 삼각형을 여러개 붙여 만들었습니다.






▲ 완성된 정이십각형





마지막으로 건축창의교실의 가장 하이라이트인 자연물과 찰흙을 이용한 건축물 만들기를 시작했습니다. 우리 조는 함께 밖으로 나가 단풍잎, 나뭇가지, 강아지풀, 돌을 찾아 왔습니다. 우리 조의 주제는 할아버지 할머니들도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친환경 집이었습니다. 한옥, 풍차, 흙집, 텃밭을 만들어 친환경적인 느낌을 표현했는데요. 예상 외로 10kg의 찰흙을 다 쓰는 것이 막막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모두 최선을 다해 만들었기에 멋진 작품이 나올수 있었습니다.






▲ 작품에 대해 발표하는 모습





드디어 우수작품을 시상하는 시간이 왔습니다. 다른 조의 작품이 너무 멋있어서 우리 조는 참가상만 받자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처음으로 대한건축사협회 회장상을 받는 팀 이름이 호명된다고 했습니다. 놀랍게도 우리 조의 이름이 불려졌고, 앞으로 나가 상장을 받았습니다. 상장을 받으니 기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저희보다 더 잘한 팀도 있었는데, 호명이 되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그렇게 즐거웠던 1박2일이 끝났습니다. 내년에도 참가하고 싶지만 참가할 수 없어 아쉽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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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J 강이안

    저도 여기 갔었어요~
    ^^^^

    2014.11.21 20:30 [ ADDR : EDIT/ DEL : REPLY ]
  2. 박진

    저도 꼭 해보고 싶어요.

    2014.11.21 20:51 [ ADDR : EDIT/ DEL : REPLY ]
  3. 와우 정말 재미있었겠어요

    2014.11.21 21:52 [ ADDR : EDIT/ DEL : REPLY ]
  4. 목수체험 해보고 싶어요!

    2014.11.21 23:10 [ ADDR : EDIT/ DEL : REPLY ]
  5. 어린이 기자들이 재밌게 체험한것같네요!!

    2014.11.21 23:28 [ ADDR : EDIT/ DEL : REPLY ]
  6. 소화기를 올려도 버티는 마분지가 대단하네요. 저도 다음기회에 신청해 봐야겠네요.^^

    2014.11.22 11: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정말 재미있는 체험을 하셨네요

    2014.11.26 15: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신혜연

    정말 즐거웠던 캠프였어요. ^^
    전 학교에서 캠프에서 배운 내용을 친구들에게 발표했는데 배운것들이 정말 잘 기억이 나서 저도 정말 신기했어요.
    내년에도 또 가고싶은 데 초등학생만 갈 수있어서 정말 아쉬워요.

    2014.11.27 19:44 [ ADDR : EDIT/ DEL : REPLY ]
  9. 강이안

    스티로폼 작품 멋지네요^^

    2014.12.02 18:47 [ ADDR : EDIT/ DEL : REPLY ]




지난 11월 9일 일요일, 국가건축정책위원회와 국토교통부, 대한건축사협회에서 주최하는 <2014 어린이 건축창의교실>에 참여했습니다.






건축창의체험 발대식





우선 이름표와 T셔츠를 나눠받고, 조편성을 한 후 발대식 선언 및 환영사가 이뤄졌습니다. 그리고 수원 화성으로 향했는데요. 먼저 수원화성에 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수원 화성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조선 정조의 역작으로, 뛰어난 자연과 통치 이념이 반영된 것은 물론이고 예술성과 과학, 경제까지 생각하고 건설된 것입니다.



수원부는 서울과 남쪽을 연결하는 교통의 요지이자 상업 활동을 위한 도시인 한편, 사도세자의 현륭원이 인근에 있어 정조의 아버지의 추모 사업과 연결이 된다고 합니다. 화성을 2년 반만에 초고속으로 완공시킬 수 있었던 것은 정약용의 거중기 사용에 의한 것으로, 작업의 능률 및 사고율도 대폭 줄였다고 했습니다. 또, 숨은 과학 원리로는 성벽 전체 형태가 구불구불한 형태로 아치를 만들어 더욱 견고하게 했다고 합니다.






▲ 수원 화성 성벽





수원 화성에는 화성 열차가 있었습니다. 동력차와 관광객 탑승차량 총 3량으로 구성된 화성열차는 앞부분의 경우 임금(정조)을 상징하고, 힘찬 구동력을 상징하기위해 용머리 형상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 열차는 임금의 권위를 나타내면서 관람의 편의성을 위해 임금이 타던 가마를 형상화했다고 합니다. 이 열차를 이용해 화성의 정문인 장안문과 화서문 등을 볼 수 있었습니다.






▲ 화성 열차 모습





그리고 동북공심돈도 볼 수 있었는데, 정말 멋진 곳이었습니다.






동북공심돈의 모습





수원 화성에서는 장안문(북)·팔달문(남)·창룡문(동)·화서문(서)으로 큰 문이 4개가 있습니다.






장안문과 창룡문





새마을운동 중앙연수원으로 이동해 한옥과 전통 목수체험을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한옥을 만드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새마을운동 중앙연수원





또한 한옥의 구조체에는 못이 들어가지 않는다는 사실도 알 수 있었고, 구조체는 기둥, 보, 도리로 구성되어 있었다는 점도 알 수 있었습니다.



수동식 목공구를 이용해 나무에 선을 긋고, 자르고, 켜고, 뚫고, 다듬는 일련의 치목 작업으로 전통 목수 체험을 했습니다. 수동식 목공구는 수작업식 목공구라고도 하며, 체험을 통해 우리 조상들이 어떻게 건축해왔는지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우선 수동식 목공구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수동식 목공구>



1. 먹칼과 먹


나무의 면에 선을 긋거나 직선을 만들 때 사용합니다.




2. 다림 추


치목하는 나무의 기둥수직을 알 수 있습니다.



3.물수평


처마, 기둥 높이 등의 수평선을 찾을 때 물을 담은 투명 호스를 사용합니다.



4.직각자


목수들이 나무에 작도를 할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자입니다.



5.톱


톱날의 크기와 생김새에 따라 다양한 용도가 있으며 기본적으로 나무를 자르고 켜는 작업에 사용합니다.



6. 끌


끌은 목수에게 가장 중요한 목공구 중의 하나로 기본적으로 깎아내고 파내는 작업에 용이합니다.



7.망치


끌질을 하거나 못을 박을때 주로 사용합니다.



8. 손대패


대패는 목수들의 상징적 도구로서 면을 매끄럽게 다듬을 때 사용합니다.



9.손드릴


손드릴은 나무에 구멍을 뚫을 때 사용하는 목공구입니다.



10. 그렝이


주초위에 기둥을 세울 때 주추의 울퉁불퉁한 단면을 기둥면에 복사하는 도구입니다.



이 외에도 목척, 도끼, 자귀, 먹통, 메, 숫돌 등의 연장이 있습니다.

 





수동식 목공구(드릴, 톱) 체험





한옥 1/3모형을 직접 조립하는 체험을 해봤는데요. 한옥을 직접 만들어 본다는 것이 신기하면서도 기분 좋았습니다.






▲ 한옥 1/3 조립 체험





한옥 조립 체험 후, 김규린 건축사님의 강의가 있었습니다. 강의에서는 단순한 사각형의 집이 아닌, 새롭고 창의적인 집을 보여주셨습니다. 뒤집혀 있는 집, 물고기 조각상이 끼어 있는 집 등 이 강의를 통해 여러 가지의 집을 상상해 볼 수 있었습니다. 강의 후, 레크리에이션 등 여러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하고, 숙소 배정을 받아 하루를 마쳤습니다.



다음 날 아침, 조원용 건축사님께서 '재미있는 건축 이야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해주셨습니다. 인간 생활의 기본 3요소인 의,식,주 중 주는 건축을 의미하며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죽을때까지 건축을 떠나서는 살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건축이란? 



비,눈,바람 등 자연환경으로부터 사람이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만든 안식처(sheler)로 처음에는 자연지형을 이용한 동굴 등으로 생활을 하였으나, 기술과 지혜의 발달로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기후에 영향을 받은 건축>



1. 더운지방 건축(남방형)


시원하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바닥을 높게 만든 ‘마루’가 발달하며, 가벼운 재료로 건축되어 벽체가 얇고 넗은 창이나 문이 많습니다. 주로 농사가 발달해 이웃과 자주 만날 수 있어 사교적입니다.



2. 추운지방 건축(북방형)


따뜻하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바닥에서 높지 않게 지어, 실내에 불을 피울 수 있는 벽난로(페치카)나 온돌이 있으며, 돌이나 벽돌처럼 단단한 재료로 벽을 두껍게 만들고 창과 문을 적게 냅니다. 외부와 폐쇄적으로 농사 대신 유목 생활이 발달한 지역은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합니다.



<건축에 적용된 과학원리>



1. 아치 구조






▲ 아치 구조





건축의 역사상 가장 놀라운 발명으로 기둥 간격을 넓게 해 큰 공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


① 아치의 원리는 아래로 처지면서 휘어지는 모습을 뒤집은 형태로 만드는 것이다.


② 아치의 힘의 전달 방향은 수직력을 수평력으로 바꾸어 넓은 공간을 만든다.


③ 아치의 종류는 볼트(아치가 직진), 크로스 볼트(볼트가 교차), 돔(아치가 회전), 펜던티브 돔이 있다.






아치 구조의 종류






▲ 아치 구조의 응용사례





2. 절판 구조


절판 구조는 판을 주름지게 하여 하중에 대한 저항을 증가시키는 건축구조입니다. 적은 재료로 많은 힘을 받게 하는 방법으로 휘어지는 방향으로 높이 값을 주어 힘이 세지게 합니다.






▲ 절판 구조



건축물에는 삼각형 구조를 많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또한, 삼각형 단위로 되어 있는 정사면체, 정팔면체, 정이십면체는 안정된 형태를 이루는 반면 삼각형단위가 아닌 정육면체는 형태가 불안정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빨대를 이용해 정이십면체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이십면체





마지막으로 조별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작품은 자연에서 직접 구한 자연 재료로 만들어야 하며, 찰흙을 이용해 만들수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조는 돌, 나뭇잎 등의 재료로 <다리 넘어>라는 주제로 만들었습니다. 삭막한 도시와 정겨운 시골을 이어주는 다리를 표현한 것입니다.






우리 조의 작품 <다리 넘어>





이렇게 열심히 만들고 직접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발표를 한 후, 마지막으로 시상식을 했는데요. 시상식은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상, 국토교통부 장관상, 대한건축사협회 회장상이 있었는데, 우리 조에서는 아쉽게도 상을 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건축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 수료증





다음에도 이런 프로그램이 있다면 또 참여하고 싶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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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경준

    정말 재미있었어요

    2014.11.11 19:26 [ ADDR : EDIT/ DEL : REPLY ]
  2. 한옥에 대한 지식도 많이 얻으셨겠어요^^~

    2014.11.11 20:29 [ ADDR : EDIT/ DEL : REPLY ]
  3. 김유진

    멋진 활동 많이 하셨네요^^ 저도 미리 신청했더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1.11 22:52 [ ADDR : EDIT/ DEL : REPLY ]
  4. 대전 금동초 5 박나연

    우리 교과서에도 나오는 화성!
    저도 항상 가보고 싶었는데....
    좋은 추억 많이 만들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1.12 19:01 [ ADDR : EDIT/ DEL : REPLY ]
  5. 박진

    저도 해보고 싶은 프로그램이예요.
    멋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1.14 20:13 [ ADDR : EDIT/ DEL : REPLY ]
  6. 좋은 체험 하셧네요
    저도 꼭 참여해보고싶네요~

    2014.11.16 19:40 [ ADDR : EDIT/ DEL : REPLY ]
  7. 오현경

    아치 구조가 정말 인상적이네요^^

    2014.11.19 16:02 [ ADDR : EDIT/ DEL : REPLY ]
  8. 강이안

    저도 작년에 다녀왔었어요. 재미있었어요.

    2014.12.02 19:00 [ ADDR : EDIT/ DEL : REPLY ]


국토교통부, 1박2일 건축창의교실(5.23.~5.24.) 참가 초등학생 120명 모집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간 새마을 중앙연수원(성남시 소재)에서 ‘건축창의교실’ 에 참가할 4학년부터 6학년까지 초등학생 12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행사는 국토교통부가 우리 건축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건축을 통한 창의력 개발을 위해 대통령 소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위원장: 김철), 대한건축사협회(회장: 김영수)가 함께 추진합니다.


행사에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4.20(일)까지 대한건축사협회 홈페이(www.kira.or.kr)로 신청한 후, 내가 살고 싶은 집을 주제로 그림직접 그려 4.28(월)까지 등기우편 또는 직접 방문 제출하면 됩니다.


행사에 참가할 학생은 창의적이고 참신한 그림을 제출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최종 선정되며, 4.30(수) 건축사협회 홈페이지발표한다. 행사 참가방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건축사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40403(조간) 어린이 여러분을 건축창의교실에 초대합니다(건축문화경관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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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충남개발공사 복합커뮤니티시설」 설계 공모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건축설계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견인할 신진건축사 육성을 위하여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과 함께 신진건축사 대상 공공건축물 설계공모를 추진합니다.

※신진건축사: 만 45세 이하이고 「건축사법」에 따라 건축사사무소개설신고를 한 자


본 공모사업은 우수한 역량에도 불구하고 실적, 규모면에서는 세인 역량 있는 신진건축사들이 공공건축물 설계참여할 수 있도록 하 참신한 디자인 발굴하고 신진건축사들의 성장 발판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올해 신진건축사 대상 설계공모사업충남개발공사의 「내포신도시 복합커뮤니티시설 신축공사」(3월26일 공고예정, 보도자료 참고) 사업입니다.


내포신도시 복합커뮤니티시설연면적 약 2,800㎡(지상 3층, 지하 1층)의 규모로 면사무소, 보건지소, 주민자치센터 등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편의 제공하는 시설로 사용될 예정이다.


 

 


<지구단위계획 기준〉

 - 허용용도

   : 면사무소·보건지소·우체분국·경찰지구대·영유아보육시설 등

 - 건 폐 율 : 60%이하

 - 용 적 율 : 200%이하

 - 최고층수 : 5층 이하



설계공모 당선자에게는 해당 건축물에 대한 계권을, 우수작가작 등에게는 상금 등을 각각 수여합니다. 상금은 최우수작(1점) 기본 및 실시설계권 부여, 우수작(1점) 500만원, 가작(1점) 200만원입니다. 이 밖에 「충남개발공사 복합커뮤니티시설」 설계공모에 관한 상세한 내용은 충남개발공사 홈페이지(http://www.cndc.kr) 및 대한건축사협회 홈페이지(http://www.kira.or.kr) 내 공고․공지사항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토부는 본 설계공모 외에도 포항시(4월 공고예정), 수자원공사(4월 예정) 및 LH(일정 미확정) 등과 함께 연중 순차적으로 신진건축사 대상 설계공모를 추진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신진건축사 설계공모통해 신진건축사들이 자신의 역량잠재력발휘할 수 있는 기회 보다 많이 가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140324(조간) 신진건축사 대상 설계공모전 열린다(건축문화경관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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