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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2.11 도시재생대학 발표회를 가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주민참여형 도시재생의 활성화를 위하여 도시재생대학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상호교류 및 전국적 홍보를 위하여 권역별 도시재생대학의 우수팀을 대상으로 매년 통합발표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지난 12월 4일 수요일! 그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올해 발표회는 대전에 위치한 토지주택연구원에서 개최되었으며, 전국 3개 권역에서 도시재생대학 참여도가 높고, 단결된 팀워크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각 권역별 2팀씩 총 6개 팀이 참여하였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행정동에서는 각 권역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올라온 우수팀들의 포스터가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포스터에는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재생전략, 계획 등의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가득 담겨 있었습니다.





바로 옆 강당에서는 오늘의 주요 행사인 도시재생대학 우수팀 통합발표회 및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발표 전 강당의 분위기는 각 팀이 열심히 준비한 내용을 소개한다는 즐거움에 파이팅이 넘쳤고, 그 속에서 선의의 경쟁을 위한 긴장감이 맴돌기도 하였습니다.





발표는 공주의 자랑 ‘박세리 선수’의 역할극을 통해 재미있게 준비한 충청 원도심팀을 시작으로 6개의 팀의 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한복을 입고 발표를 하기도 하고, 자기 팀의 발표 때 기립 하며 각 지역의 우수팀답게 열심히 준비한 모습이 가득 담겨있었습니다.





6개 팀의 열성적인 발표가 끝나고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올해의 대상동남권 좌천동팀이 수상하였고, 충청권 산성시장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또 올해는 특별하게 나머지 4개의 팀 모두가 우수상을 수상하여 참여팀 전체가 수상의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그래서 축제 같은 분위기로 다 같이 사진을 찍고 행사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원도심활성화 팀의 권오익님과 인터뷰를 나눴습니다. 


Q. 도시재생대학에 입학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 저는 공직에 오래 있다가, 지금은 퇴직했어요. 공주 원도심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살았어요. 옛날에는 공주의 원도심이 가장 발전되고 상권이 가장 잘 되었던 지역이었어요. 그러나 점점 낙후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가슴이 많이 아팠고, 이러한 상황에서 내가 도울 수 있는 일이 없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도시재생대학에서 원도심 활성화 활동을 한다고 해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Q. 참여하면서 느낀 점은 어떤 게 있나요?

-  공부를 하다보니깐 더 노력하고 잘 한다면 원도심을 활성화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우리 팀은 교육공무원이 많았고, 다양한 분야에 사람들이 모이게 되었어요. 실제 원도심에서 장사하는 분들도 계셔서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고, 다양한 시각에서 이야기 나누는 것 자체가 즐거웠어요. 


 또 우리는 열심히 발로 뛰었는데요. 공주예술단지와 협약을 하고, 원도심이 활성화 된다면 적극 지원해주신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공주대학 운영팀에서도 지원해주시겠다고 하셔서 희망도 가지게 되었어요.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신가요?

- 도시재생대학 공주 원도심 활성화 팀 모두가 원도심 재생을 위해 많이 고생했어요. 많이 공부하고 노력한 만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좋은 성과를 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원도심이 잘되고 좋은 성과를 얻으면 우리 모두가 참 좋을 것 같아요. 또 이 자리를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에게도 감사하단 말씀 전하고 싶네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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