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문화 자산을 활용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 중인 수원시 행궁동 도시재생사업현장 지원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다행히 지원센터 센터장님이 어려운 시간을 내서 직접 도시재생에 대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수원의 대표 도시재생사업 현장, 행궁동



2018618일에 행궁동 도시재생사업 활성화 승인되었으며, 국비 50(공모사업 포함 100), 정부 부처와 협업사업 1,604, 수원시 자체사업 416, 민간사업 65억을 포함하여 2,185억의 예산이 투입된 구도심 활성화 사업이라고 설명해 주었습니다.

 

센터장님께서 행궁동은 공유 공동체와 역사문화 자산을 활용한 삶의 질 향상이 이번 사업의 비전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센터장님께서 도시재생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지 여쭤보셨습니다. 갑작스러운 질문에 당황하고 있는데 자세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도시재생이란 쇠퇴하는 도시를 지역 역량의 강화, 새로운 기능의 도입, 창출 및 지역자원의 활용을 통하여 경제, 사회, 환경 등을 물리적으로 활성화하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다시 말해 쇠퇴하는 도시를 다시 활성화하는 계획이었습니다.

 

센터장님으로부터 간단한 설명을 듣고, 현장 두 곳을 소개받은 후에 행궁동 도시재생현장으로 출발하였습니다.




벽화골목부터 공방거리까지, 다양한 볼거리



첫 번째로 방문한 장소는 행궁동 도시재생 거점센터가 건립되고 있는 행궁동 벽화골목 이었습니다.

 




행궁동 벽화골목은 그동안 이곳에서 거주하였던 이웃들의 삶과 역사를 생각하면서, 주민 스스로 창작의 주인공이 되어 지역사회의 밝고 즐거운 환경을 만들고자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이곳 행궁동 벽화골목은 2010년 행궁동 사람들(이웃과 공감하는 예술프로젝트)2011년 국제 레지던시 프로그램(행궁동을 걷다), 그리고 2014년 국제 협업 아트프로젝트(신화와 예술맥놀이)를 통해 그려졌다고 합니다. 지금은 마을기업 행궁솜씨에서 지속적인 보안과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2016년 한때 건축개발업자의 개입으로 벽화들이 훼손되었던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다행히 2018년 행궁동 벽화골목 복원 프로젝트(들썩 들썩 골목난장)를 통해 주민과 예술가분들이 힘을 합쳐 신화를 품은 골목조성을 이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는 역사적인 터전에서 주민참여의 문화예술을 통한 도시재생의 움직임이 활발한 동네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처음에 도착한 곳은 무궁화라는 이름의 뜨개질 가게였습니다. 벽화마을 찾다 길을 물으려고 들어간 곳인데 뜻밖에 얼마 전 TV에 나온 뜨개질 가게였습니다. 주인 할아버지는 동네 자랑과 방송출연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할아버지께서 벽화골목은 바로 옆에 있다고 하셔서 들뜬 마음으로 찾아가 보았습니다.





도착한 벽화골목 입구에는 행궁동 문화재지킴이 마을이라는 글과 고양이 그림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사진 한 장을 찍고 조금 걸어가 보았습니다. 이번에는 어느 꼬마 아가씨가 창 너머로 무엇인가 보려고 애쓰고 있어서 제가 도와주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좁은 골목길의 담에는 예쁘게 그려진 벽화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처럼 행궁동 예술가는 마을 곳곳의 낙후된 공간에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벽화골목 투어 프로그램에서는 벽화골목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고 아울러 체험도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벽화골목을 뒤로하고, 수원천 쪽으로 걸어가 보았습니다. 조금 걷다 보니 멀리 수원행궁이 보였고 더 가까이 가보니 넓은 광장 뒤에 화성행궁이라는 정조대왕의 친필 글씨도 보였습니다. 화성행궁을 지나 옆 골목으로 들어서자 공방거리를 알리는 이정표가 나타났습니다.

 

공방거리는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걸어 다니기조차 꺼려졌던 곳이었는데, 지금은 거리가 깔끔하고 멋스럽게 변화되어 다른 지역의 사람들도 찾아주는 특색 있는 도시로 변화되어가고 있다는 센터장님의 말씀이 맞는 것 같았습니다.





 

특히 이 공방거리는 좋은 동네를 만들기 위해 주민들이 프로젝트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좋은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탄생시킨 아름다운 거리라는 것이 더 좋아 보였습니다.

 

이번 답사를 하며 느낀 점은 모든 마을과 사람들은 저마다 특성들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마을마다 특성을 어떻게 잘 살리느냐에 따라서 정말 멋진 도시가 만들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도시재생사업은 마을에 살고있는 주민들이 참여하여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게 필요한 것 같습니다. 마을 주민들이 마을을 가장 잘 아는 전문가이기 때문에 마을특성을 최대한 살려 도시재생 사업이 성공으로 가는 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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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사업이 대한민국 국토 개발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것은 많이 알려졌습니다

그런데 왜 재생을 하는 것일까요? 바로, 도시재생으로 지정된 모든 지역은 대부분 쇠퇴한 도시들이기 때문입니다.


현 정부 이전에는 쇠퇴한 도시를 재건축으로 아주 새롭게 탄생시키는 것을 중점적으로 생각해왔다면 지금은 쇠퇴한 도시에서 가려지고 보이지 않았던 여러 문화 역사적 자원이용하여 도시에 어떻게 활력을 불어넣을지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경주 황오동 도시재생 현장을 들여다보았습니다.








황오동 도시재생 현장에 가시는 가장 빠른 방법은 KTX를 이용하는 겁니다


신경주 KTX 역에서 1번 출구로 나와서 오른쪽 길로 가면 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시내버스를 타야 하는데, 사실상 거의 모든 버스가 황오동을 지나갑니다.


50, 60, 61, 70, 700번 버스 모두 황오동 도시재생 구역까지 갈 수 있으니 어떤 것을 이용하셔도 상관없습니다.






황오동 도시재생 구역은 사실 경주역 일대를 말합니다. 경주역이 위치한 곳이 바로 황오동이거든요


경주 황오동은 1990대까지만 해도 경주 경제의 중심거리였으나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인구감소와 상권침체 등이 가속화되어 쇠퇴하고 있었습니다.





 

통계청에서 황오동 인구 규모를 살펴봤습니다. 아마 기간을 더 길게 잡으면 인구감소가 훨씬 크게 나타날 것입니다. 2011년과 2018 인구 규모를 비교해보니 인구가 무려 19.5%나 감소했습니다.


경주 황오동 일원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18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어 앞으로 5년간 국비 150억 원을 포함해 25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됩니다.






경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는 경주 황오동의 정체성, 장소적 특징을 고민하고 논의하는 회의가 진행됐는데요.






도시재생은 도심 재개발과 달리 주민과 협의체를 형성하여 그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도시재생에 직접 참여시킵니다.

도시가 재생되어도 그곳에 사는 주민은 계속 그곳에 거주하기 때문입니다. 우선 저는 도시재생지역으로 황오동이 지정된 이유를 직접 다니며 찾아보았습니다.





황오동 인근낙후되고 쇠퇴하였느냐고 물으신다면 절대 부정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경주는 특히 문화재보호법으로 재개발 자체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주택이나 상가 건물도 고층으로 짓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더욱 낙후된 느낌을 줍니다

동네를 다니면서 만나는 건물들 대부분이 상당히 노후화되었습니다.






노후화되었다고 해도 사람이 살면서 계속 쓸고 닦고 한다면 건물 상태가 좋았을 텐데, 비어있는 집이나 폐가 등이 많아서 더욱더 낡습니다.


 



경주는 각종 문화재와 역사적 의미가 깊은 유물이 가득한 지역이고 그것 때문에 경상북도지역 중에서도 가장 많은 국내 및 해외 관광객이 드나드는 관심 지역입니다.

 

거의 2천 년이나 된 유물유적들을 잘 남기고 보존하여 국내와 국외의 관광객을 끌어 올 수 있다면 현재 경주역 인근의 노후화된 주택 및 거리도 충분히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것 아닐까요?






그런 의미에서 도시재생은 낙후되어있는 황오동 인근의 지역을 부정적으로 보지 않고 그곳이 가진 의미를 되살리려는 노력을 기울인다는 점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주 황오동 인근 도시재생 사업명은 '이천 년 고도 경주의 부활'입니다.

 

그러므로 경주가 문화유산도시라는 것을 이번 도시재생을 통하여 좀 더 부각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황오동 인근 지역에서 도보로도 충분히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다양한 문화유산지역이 있습니다.



 



가장 대표가 되는 것은 대릉원입니다.

 

대릉원까지 가려면 황오동 길거리를 지나가야 하는데 도시재생사업으로 골목을 좀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들어 놓는다면 많은 관광객이 걸어가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대릉원은 총 30기의 신라 초기 고분들이 모여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가장 유명한 '천마총'은 유일하게 내부가 공개된 무덤으로, 신라 왕릉의 구조를 내부에서 볼 수 있는 유일한 곳이기도 합니다.





이외에 경주 쪽샘지구 유적발굴터도 있습니다. 이곳은 현재도 문화재 복원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실제 복원 현장을 보면서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문화재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쪽샘지구 44호분은 발굴작업을 진행한 후에 대릉원처럼 공원화가 될 예정입니다.






대릉원이나 쪽샘지구 유적발굴터에서 조금 더 걸으면 또 하나의 세계문화유산 지역 경주 월성지구가 있습니다. 이곳은 대릉원과는 달리 광활한 푸른 녹지가 주는 시원함과 넉넉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첨성대, 안압지, 경주 월성, 내물왕릉, 계림이 이곳에 있는데 각각의 문화재가 너무 매력적이라서 시간개념이 잠깐 없어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도시재생이란 컨셉과 가장 잘 맞는 곳을 고르라면 무조건 경주 황오동 도시재생을 선택할 것입니다.






지역적 특색과 가장 잘 어울리는 방식으로 경주역 인근이 어떻게 변화될지 기대가 되는데요.

도시재생의 기념비적인 역사를 경주 황오동이 쓸 수 있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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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이란 낙후된 기존 도시지역에 새로운 기능을 도입하고 창출함으로써 쇠퇴한 도시를 다시 부흥시키는 도시사업을 의미합니다. 재개발 사업과 비슷해 보이지만 차이점이 있다면 재개발은 기존 건물을 철거하고 좋은 주택과 기반시설을 짓지만 도시재생은 거주지를 보호하고 환경을 개선합니다. 벽화 그리기, 녹지조성 등의 물리적 환경 개선부터 시장 상인들의 협동조합, 주민 회의 활성화 등의 사회적 환경까지, 재개발보다 까다롭지만 적은 비용과고효율성이 장점입니다.



▲ 셰필드 도시재생사업 전·후 비교

출처 : 국토교통부


▲ 네리마구 도시재생사업 전·후 비교

출처 : 국토교통부



세계 곳곳의 도시재생사례를 살펴보면, 먼저 영국 셰필드의 경우 도시재생 사업 이후 고용률 11.5% 증가, 임대료 42.9% 상승, 도심 내 거주인구가 16.4% 증가하여 도시가 활성화되었습니다. 또한,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도시 경관까지 멋지게 바뀌었습니다.


일본 네리마구의 경우 방문객 수가 40% 증가하고 점포 수가 17.4% 증가하는 등의 효과를 보여주었습니다. 이처럼 도시재생사업은 기존 도시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고, 경제 활성화 효과까지 있는 만큼 유익하고 중요한 프로젝트라고 볼 수 있습니다.



  

                        ▲ 낙후된 도시 - 1                                         ▲ 그림  낙후된 도시-2

                        출처 : 국토교통부                                                출처 : 장세운



대한민국은 산업화를 거치며 급격하게 도시가 성장하고 신시가지가 개발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기존 도심은 많이 쇠퇴하였는데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에서는  도시재생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 도시재생사업 선도지역 13곳

출처 : 국토교통부



지난 2014년 4월에 도시재생 선도지역이 13곳 지정되어 앞으로 총 250억 원이 지원될 예정입니다. 서울에서는 종로구 숭인동, 창신동이 선정되었는데요, 도시재생 사업이 시행된 후 어떠한 모습으로 변했는지 취재해 보았습니다.



▲ 창신동, 숭인동 전경



숭인공원에서 바라본 숭인, 창신동 전경입니다. 낙후된 주택가가 산을 따라 늘어선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 7 숭인동 주민 센터의 현수막



숭인동 주민센터에는 도시재생사업을 알리는 현수막이 붙어있습니다. 주민들의 의견수렴으로 이루어지는 사업인 만큼, 주민들이 원하는 사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 골목길-1                                                  ▲ 골목길-2


  

                               ▲ 골목길-3                                                   ▲ 골목길-4



먼저 골목길 계단의 모습입니다. 기존의 골목길에 비해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습니다. 특히 양쪽이나 중앙에 식물을 심을 수 있게 녹지공간 확충을 하였고, 벽화를 통해 더욱 싱그러운 골목길로 변모하고 있었습니다. 보도블록 또한 기존의 것이 아닌 흑백의 네모난 보도블록을 사용하였습니다. 공사가 완료된 골목길도 있지만, 아직도 곳곳에는 공사가 진행 중이었습니다. 



▲ 놀이용 선


▲ 계단의 예술작품



또한 길바닥은 주차장 대신 놀이를 할 수 있도록 선이 그어져 있었으며, 계단도 예술 그림이 그려져 있어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었습니다. 이 외에 마을 주민들이 모일 수 있는 평상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물리적인 환경 개선 외에도 산업적으로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었는데요, 봉제공장이 주를 이루는 창신, 숭인동의 산업을 동대문 패션산업과 연계하여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층 유입을 늘릴 계획이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홍보 동영상입니다.




▲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홍보 동영상

출처 : 국토교통부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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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씨앗

    도시재생산업 처음들어보는데 정말 유익한 정보네요 ~^^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

    2015.07.02 22:15 [ ADDR : EDIT/ DEL : REPLY ]
  3. 도시재생사업~좋은 정보네요

    2015.07.02 22:21 [ ADDR : EDIT/ DEL : REPLY ]
  4. 조유진

    도시 재생산업 전후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랏어요.
    역시 대단한 기술들입니다

    2015.07.03 13:46 [ ADDR : EDIT/ DEL : REPLY ]
  5. sysea47

    홍보 동영상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

    2015.07.04 13:20 [ ADDR : EDIT/ DEL : REPLY ]
  6. Seoul

    동영상 잘 봤습니다^^

    2015.07.05 19:21 [ ADDR : EDIT/ DEL : REPLY ]
  7. 근린생활시설에 관심이 있어서 그런지 더욱 유용하게 읽을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07.06 17:16 [ ADDR : EDIT/ DEL : REPLY ]
  8. 사실 신도시로 가는게 쾌적하고 안전,미적 측면에서도 훨신났죠. 하지만 현실적인 문제, 특히 비용,시간문제로 신도시화는 힘들겠죠. 이렇게 수리라도 하면 그전보단 훨씬 나아질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수도 서울의 이런 모습을 보면 이제 서울도 기운이 다한건 아닌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위치상으론 정말 최적인데 거대 판자촌타운으로 가는 모습이 정말 안타갑습니다.

    2015.07.07 15:07 [ ADDR : EDIT/ DEL : REPLY ]
  9. Nightshade

    좋은 기사와 동영상, 감사합니다~

    2015.07.08 21:44 [ ADDR : EDIT/ DEL : REPLY ]
  10. 도시 재생사업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는 유익한 글이었습니다 :)

    2015.07.09 0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도시 재생사업이 아무래도 중요하죠

    2015.07.09 11: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이은학

    잘 읽었습니다~

    2015.07.13 15:29 [ ADDR : EDIT/ DEL : REPLY ]
  13. 코코보

    도시의 경관을 다듬는 작업이 흥미롭게 느껴지네요:)

    2015.07.28 04:13 [ ADDR : EDIT/ DEL : REPLY ]
  14. 공룡

    낙후된 지역이나 도시를 꼭 살려야 합니다.

    2015.07.30 08:23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정말좋은소식이네요

    2015.07.30 15:16 [ ADDR : EDIT/ DEL : REPLY ]
  16. urbanpark

    우리나라의 도시재생사업이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지기를 희망합니다!!

    2015.08.27 02:00 [ ADDR : EDIT/ DEL : REPLY ]
  17. 도시재생 좋은데 벽화나 바닥 계단에 그림 좀 넣치ㅜ말지 예술작품고 아닌것이 지저분하고 조금만 시간지나면 더 더러워지고 색바래고 더 촌동네 스러워지는데

    2015.09.07 22:16 [ ADDR : EDIT/ DEL : REPLY ]
  18. 경몬

    도시재생이 더 활성화되었으면 좋겠네요~

    2015.09.10 12:19 [ ADDR : EDIT/ DEL : REPLY ]
  19. 김소연

    안녕하세요 종로구 도시재생사업을 조사하고 있는 학생인데요, 혹시 사업 후의 전경 사진을 고화질로 얻을 수 있을까요?

    2015.11.30 22:14 [ ADDR : EDIT/ DEL : REPLY ]
  20. 감사

    숭인동사는사람입니다.
    제발 벽화좀 그리지마세요.달동네상징처럼 되어 버렸네요.
    재생사업이라고 해놓고 유치원생들까지
    견학와서 동물원에 원숭이 보듯이 보고갑니다.
    오래된집은 돈을 많이 들여 고쳐봤지만
    희귀한 벌레가 스물스물 계속 나오는건
    막을수가 없네요.
    동네를 새롭게 새건물로 지어야 될거 같은데, 재생이라고 하면서 골목길에 길고양이와 바퀴벌레가 수두룩합니다.
    우리집은 한 50년정도 된것 같습니다.
    밀어내고 새롭게 지어야 벌레,야생동물이
    없어 질것 같습니다.
    집을 고쳐서 괜찮을줄 알았는데 속이 썩어서 그런지 드글드글 벌레가 많이 나옵니다.
    그리고 견학이나 구경좀 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재생사업이라그 해놓고
    동물원 원숭이 구경하러 온것처럼 오면
    마음이 더 상합니다.
    달동네에 안 살아 보셨으면 구경오는것을
    자제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2017.06.19 23:22 [ ADDR : EDIT/ DEL : REPLY ]
  21. 감사

    사진올려 놓은신거 맨 처음 벽화가
    저희집 입구입니다.
    제발 그림 좀 지워주세요.

    2017.06.19 23:51 [ ADDR : EDIT/ DEL : REPLY ]


국토교통부는 3.23일(월) 인구감소, 산업침체 등으로 경제기반이 상실되고 근린 생활환경이 악화되고 있는 전국 도시쇠퇴지역을 대상으로 ‘16년도 도시재생사업 지역 선정을 위한 공모에 착수했습니다.



금번 공모는 지역의 급증하는 도시재생 수요에 부응하여 작년 대비 3배 확대된 최대 35곳을 선정할 계획이며, 도시 내 공공청사 이전부지, 역세권, 폐항만, 노후산단 등을 새로운 경제거점으로 재활성화하는 도시경제기반형(5곳)과 중심상권 및 근린주거지 활성화를 위한 근린재생형(30곳)으로 구분하여 선정하게 됩니다.



<2016년 도시재생사업 유형>

(단위:억원)

  * 중심시가지형은 근린재생형사업 중 원도심 활성화에 특화된 사업유형



도시경제기반형“경제혁신 3개년 계획” 등에서 발표한 바와 같이 도시 내 공공청사 이전부지, 철도시설, 폐항만 등 노후화‧유휴화된 국‧공유지 등을 민‧관 공동사업방식으로 개발하고 주변지역 재생과 연계하는 사업을 최대 5곳 선정하여 집중 지원할 계획이며, 1곳당 최대 250억원의 국비 지원과 금년 7월 국민주택기금을 개편하여 출범하는 주택도시기금의 출자․융자 등 금융지원, 입지규제최소구역 지정 등 규제완화 등을 묶어 민간투자를 촉진한다는 복안입니다.



근린재생형최대 30곳선정하여 쇠퇴한 구도심, 중심시가지 및 노후‧불량 주거지역 재생을 추진하고, 특히, 과거 행정‧상업 등 중심이었던 원도심의 활성화에 특화된 중심시가지형 근린재생사업을 신설하여 사업비 지원뿐 아니라 주요 공공시설의 도심 입지, 도심 쇠퇴를 야기하는 외곽 신도시 개발 제한 등 도시계획 수단을 복합적으로 처방할 계획입니다.



또한, 주택도시기금을 통해 불량주택 개량, 상가건물 리모델링 및 소규모 민간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금융지원과 건폐율, 용적률, 주차장설치기준 등 규제완화도 함께 지원이 가능합니다.



금번 공모에 선정된 지역은 마중물 성격의 예산지원(60억원~250억원)뿐 아니라 각 부처의 관련사업을 도시재생특위(위원장: 국무총리)의 일괄심의를 통해 함께 지원받을 수 있으며, 특히 국토부는 작년 12월 문체부․중기청과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하여 도시재생사업 추진 시 문화관련 사업과 상권활성화 사업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근거도 마련했습니다.

 


또한 도심에 청년층 유입을 위한 주거여건 개선 등을 위해 행복주택 건설사업 등과 연계 시 3% 이내에서 가점을 부여하는 등 행복주택과 도시재생사업과의 연계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지역선정은 지자체가 4월말까지 사업계획 제출하면, 전문가 평가위원회 평가 및 6월 도시재생특별위원회(위원장: 총리)의 심의를 거쳐 대상지역을 결정하게 되며, 지난 16일 사전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154개 지자체에서 600여명이 참석하여 도시재생에 대한 높은 관심과 수요를 확인한 바 있습니다.



<도시재생사업 대상자 선정일정>



도시재생사업은 저성장, 저출산․고령화 등으로 국내 도시의 2/3*에서 쇠퇴가 심화됨에 따라 도시의 경쟁력 강화 및 삶의 질 향상 등을 위해 현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로 추진중인 사업입니다.

  * 인구감소·사업체수 감소·건축물 노후도 등 3개 쇠퇴지표를 분석한 결과, 전국 3,479개 읍·면·동 중 2,262개소(65%)가 쇠퇴(‘14.12월)



그간 뉴타운․재개발 등 노후 주거지에 대한 민간 차원의 사업은 있었으나, 서울 등 수도권 일부를 제외하고는 추진이 어렵고 그나마도 부동산 경기침체에 따라 잘 되지 않는 상황에서 많은 지역에서 도시재생사업을 대안으로 모색하고 있으며, 정부도 ‘13.6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후 각종 지원책을 마련하여 도시재생정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작년 5월 13곳의 선도지역을 지정하여 추진중이며, ‘17년까지 국토부는 선(先) 투자 성격의 마중물 예산으로 개소당 60억~250억원을 지원하고, 각 부처의 협업사업 및 민간투자사업까지 총 1.2조원의 투자계획을 확정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 전국적으로 확대되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다음과 같은 정책효과가 기대됩니다.



 ① 산업․경제기반이 상실되고 중심상권의 활력이 침체된 도심 등에 창조경제 거점을 조성하고 상업 등 활력을 불어넣음으로써 지역경제활성화 및 고용․세수 확충 등에 기여

   * (일본) ‘02-’11년간 도시재생에 총 7.4조엔 투자, 18.6조엔(180조원) 효과창출

     (청주) ‘07-’13 중앙동(구도심) 도시재생사업 후 빈 점포 57.4% 감소(54개→23개)



 ② 상대적으로 기반시설, 주택 등이 노후․불량화된 도시지역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공동체 중심으로 지역일자리와 자생적인 복지서비스가 확대

  * (서울 창신․숭인동 도시재생선도지역, ‘14~) 동대문시장 등 인근 봉제공장 종사자 중심으로 협동조합을 구성하여 공동브랜드화 및 소득 창출

 * (홍콩) 비영리법인인 세인트 제임스 세틀먼트는 노후 주거지역인 완차이 지역에서 노숙인 자활, 노인돌봄, 청소년 활동 등 사회서비스 제공



 ③ 산발적으로 지원되는 지역사업을 도시재생계획을 통해 패키지화함으로써 재정투자의 효율성도 제고



도시재생사업은 국가 경쟁력의 핵심인 도시를 주민‧지자체‧국가가 함께 살린다는 큰 의미가 있으며 박근혜 정부의 브랜드 지역정책으로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도시재생사업 유형 및 모델.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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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urbanpark

    활발한 도시재생사업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합니다!!

    2015.10.13 17:33 [ ADDR : EDIT/ DEL : REPLY ]


2017년까지 6,500억원 투자, 한국형 도시재생 성공모델 기대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15일 지난 5월 지정된 13곳의 도시재생선도지역 중 2차로 대구남구・광주동구・천안・공주・군산・목포・순천태백(근린재생형, 8곳)에 대해 총 6,500억원 규모의 사업계획을 승인했다.


* 대구 남구(240억원), 광주 동구(506억원), 천안시(2,080억원), 공주시(1,036억원), 군산시(727억원), 목포시(339억원), 순천시(1,480억원), 태백시(103억원)



이들 도시재생선도지역은 작년 6월 제정된 도시재생특별법에 따라 쇠퇴가 심각하고 파급효과가 높은 지역국가와 지자체가 집중적으로 재생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5월 지정되었고, 이후 지자체별로 주민 ․ 공공기관 ․ 지역단체 등과 함께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입안하고, 국무총리가 위원장인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계획안이 확정되었습니다.

* 도시재생특별위원회 : 16개 관계부처의 장 및 13명 민간위원으로 구성



국토부는 ‘17년까지 4년간 이들 8개 지역에 1,100억원(지방비 50% 또는 40% 포함) 지원하고, 문화부중기청 등 7개 관계부처도 23개 사업에 1,826억원을 협업을 통해 함께 지원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신설되는 주택도시기금 등 정책금융의 활용, 건축규제완화 행정적 지원 등을 통해 총 2,792억원 규모의 민간투자 사업차질없이 지원해 나갈 계획입니다.


< 지역별 상세 계획 >



(대구 남구 : 근린재생형) 대학 캠퍼스 외곽 이전에 따른 상권 침체와 취약계층이 밀집한 주거지 노후화 등 주거환경이 악화된 지역(대명동 일원)‘복지․문화형’ 재생사업을 추진합니다.


선도지역 사업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및 보건・의료관련 대학과 연계한 건강∙복지 프로그램 운영하고, 예술고∙대학, 공연예술인 등과 연계하여 생활문화 및 공연문화 활성화사업 등이 함께 추진됩니다.


(광주 동구 : 근린재생형) 지역의 행정∙상권의 중심지였으나, 도청∙시청 등의 이전에 따라 도심 기능이 약화된 원도심(충장동∙동명동 일원)에 ‘도심문화산업 활성화’를 추진합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조성(`15.9월)과 연계하여 도심문화산업을 유치하고, 생활공예 활성화, 근대양옥 정비 등 정주환경 개선지역공동체 활성화사업 등을 함께 추진합니다.


(천안 : 근린재생형) 천안시의 행정∙문화∙상권의 중심이었으나 시청, 경찰서 등의 신시가지 이전으로 쇠퇴한 천안역 일원 ‘청년문화․다문화’ 중심의 역세권 활성화를 추진합니다.


인근 지역대학․산업단지 등 증가하는 청년층 및 외국인 학생∙근로자 등 다문화계층을 위해 빈 건물을 활용한 대학생 커뮤니티 기숙사 창업∙창작 공간을 조성하고, 다문화특화거리다문화지원센터 조성 등을 함께 추진합니다.


(공주 : 근린재생형) 외곽개발로 인한 인구유출 및 문화재 보존에 치중한 환경 정비 소홀로 쇠퇴한 원도심(웅진동․중학동 일원)에 고도(高度)의 풍부한 역사관광자원을 활용한 재생사업을 추진합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무령왕릉∙공산성 등 관광자원과 연계하여 원도심 곳곳에 테마가 있는 이야기 길을 조성하고, 관광객 편의를 위한 보행 및 가로환경 정비 등을 통한 도심관광 활성화를 추진합니다.


(군산 : 근린재생형) 개항기 조계지역으로 물류∙행정의 중심지역이었으나, 내항의 기능 상실신시가지로의 상권 이동 등 쇠퇴한 원도심(월명동 일원)근대역사자원을 활용한 재생사업을 추진합니다.


동국사, 근대역사박물관 등 관광자원 활용과 근대건축물(히로스가옥) 복원․정비 등을 통한 근대역사경관 조성게스트하우스, 체험전시관을 조성하여 도심체류 관광 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합니다.


(목포 : 근린재생형) 목포시의 발원지이자 중심지였으나, 하당․남악(도청 소재) 신도시 조성으로 인구유출 등 쇠퇴한 원도심(목원동 일원) 외부관광객 유인을 위한 도심관광활성화형 재생사업을 추진합니다.


목포역~유달산 관광루트를 개발하고, 민어․낙지․홍어 등 지역 대표음식 특화거리 조성 및 공가를 활용한 지역출신 작가마을 조성, 게스트하우스 조성 등을 함께 추진합니다.



(순천 : 근린재생형) 전남 동부권 교통․행정의 중심지였으나 외곽 신시가지 조성으로 공동화된 원도심(향동・중앙동 일원)정원․생태’를 테마로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합니다.


주요사업으로는 순천부읍성 등 지역자산 활용 및 도심 공원∙정원 조성 등을 통해 도심관광을 활성화하고, 노후주거지에 옥상녹화, 신재생에너지 보급 등 에코마을 조성과 공가를 활용한 게스트하우스 조성 등 주민소득 창출사업이 함께 추진됩니다.



(태백 : 근린재생형) 80년대까지 석탄산업의 절정기에 지역상권의 중심지었으나, 석탄사업 사양화에 따른 쇠퇴지역(통동 일원) 주민 복지 중심의 재생사업을 추진합니다.


공∙폐가를 활용하여 보건․보육시설 등 주민 편의․복지시설 확충하고, 지역의 자연자원을 활용한 마을기업 육성 및 탄광촌의 유휴시설을 활용한 관광자원화 등 주민 일자리 창출 사업이 함께 추진됩니다.


< 성과와 전망 >


정병윤 국토도시실장은 “금번까지 확정된 선도지역 12곳의 계획을 통해 주민중심의 상향식 계획, 범부처 협업을 통한 종합지원 등 새로운 지역개발 패러다임이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으며, 특히, 13개 부처 48개 사업(약 4천억원)에 대한 협업을 이끌어낸 것은 매우 고무적이다”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지난 12.9일 주택도시기금 설치와 입지규제최소구역 신설에 대한 관계법령*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이를 통한 정책금융의 활용, 건축규제완화 등 다양한 방식의 도시재생사업 지원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 주택도시기금법」제정안,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개정안

주택도시기금을 통해 불량주택 개량, 상가건물 리모델링, 주민 협동조합 등에 대한 융자지원도심내 민관협력 복합개발 등에 대한 금융지원(출자, 융자, 보증 등)이 가능해지고, 용적률․건축기준 등을 유연하게 적용(입지규제최소구역)하여 주거·상업·문화 등 복합지역으로 보다 쉽게 정비할 수 있게 됩니다.


  ■ 금번 승인된 도시재생선도지역 사업 위치도




  ■ 지역별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 주요내용


1. 대구시 남구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


□ (위치/면적) 대구시 남구 대명 2,3,5동 / 2.0㎢


□ (지역진단) 지역대학 이전에 따른 도심 쇠퇴 취약계층 밀집

ㅇ 대명공연문화거리를 중심으로 공연‧예술관련 인적자원과 영남대, 대구교대 등 복지관련 인프라 및 인적자원 풍부


□ (비전) “계층간 어울림과 문화가 함께하는 대명문화복지마을”


□ (추진전략) 예술학교 등과 연계한 공연문화거리 특화 및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 시설‧서비스 확충 등 복지‧문화형 재생

ㅇ 본 사업 : 공연문화거리 활성화 등 9건/101억원(민자 1억원 포함)

ㅇ 부처협업사업 : 문화특화지역 조성(문화부) 등 3건 / 101억원

ㅇ 지자체 자체사업 : 디자인 3.0 프로젝트 등 6건 / 38억원


< 활성화계획 구상도 >




2. 광주시 동구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


□ (
위치/면적) 광주시 동구 충장동, 동명동, 산수동, 지산동 일원/966,551


□ (
지역진단) 도청과 시청 이전으로 도심공동화 및 기능약화 등 쇠퇴

ㅇ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15.9월)의에 따른 문화산업 인력, 예술가 등 새로운 창의인력 유입 및 시민조직 활동 활발


□ (
비전) “푸른 공동체와 함께하는 문화도심 재생”


□ (
추진전략)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연계한 도심문화산업 활성화하고 근대양옥 정비 등 정주환경개선 지역공동체 활성화


본 사업 : 예술활용재생사업 등 6건 / 218억원(민자 18억원 포함)

부처협업사업 : 예술의 거리 대인시장 활성화(문화부) 등 3건/262억원

지자체 자체사업 : 금남로보행환경개선 등 2건 / 26억원


< 활성화계획 구상도 >



3. 충남 천안시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


□ (
위치/면적) 천안시 동남구 중앙동, 문성동 일원 / 196,000㎡


□ (
지역진단) 주요 공공기관의 신시가지 이전에 따른 원도심 쇠퇴

천안역 인근 지역대학(11개)산업단지(9개)청년층의 문화 수요와 외국인 학생‧근로자 등 다문화관련 서비스 수요 증대


□ (
비전) “복합문화특화 공간으로 거듭나는 천안원도심”


(추진전략) 빈건물을 활용한 대학생 기숙사‧창업 공간을 조성하고 다문화 특화거리와 지원센터를 조성하여 천안역 역세권 활성화

ㅇ 본 사업 : 공간(空間) 재생뱅크 사업 등 4건 / 126억원

지자체 자체사업 : 집창촌 정비사업 등 2건 / 54억원

민간투자사업 : 복합문화재생타운 조성 1건/1,900억원(시비 400억 포함)


< 활성화계획 구상도 >



4. 충남 공주시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


□ (
위치/면적) 공주시 웅진동, 중학동, 옥룡동 일원 / 10.3㎢

□ (지역진단) 도청 이전 신도심 개발에 따른 원도심 쇠퇴

무령왕릉, 공산성 등 고도(高度)의 역사문화자원이 풍부하고, 주민조직 및 문화공동체 기반의 역사문화관광 활성화 모색 활발

□ (비전) “역사의 숨결이 살아있는 이야기길 만들기”


(추진전략) 역사관광거점을 연결하는 이야기 길과 문화예술촌 등을 조성하고 편의시설을 확충하여 도심관광객 유치 등 원도심 활성화

ㅇ 본 사업 : 공주문화 예술촌 조성사업 등 5건 / 100억원

ㅇ 부처협업사업 : 고도보존 및 육성(문화재청) 등 5건 / 596억원

ㅇ 지자체 자체사업 : 평생학습센터 건립 등 6건 / 340억원

< 활성화계획 구상도 >



5. 전북 군산시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


□ (
위치/면적) 군산시 월명동, 해신동, 중앙동 일원 / 466,000㎡


□ (
지역진단) 내항기능 쇠퇴공공기관 이전으로 원도심 쇠퇴

개항 100주년을 넘긴 근대역사문화도시로 역사문화자원 풍부


□ (
비전) “근대역사문화경관 조성과 군산시 원도심 활성화”


□ (
추진전략) 개항기 근대건축물을 정비하여 근대역사문화경관을 조성하고 음식문화 특화거리 조성 등을 통해 도심관광 활성화


ㅇ 본 사업 : 근대건축물 보전․정비 지원사업
등 8건 / 200억원


ㅇ 부처협업사업 : 청소년 문화광장 조성
(문화부) 등 6건 / 344억원


지자체 자체사업 : 舊시청 부지 활용 등 5건 / 133억원


ㅇ 민간투자사업 : 그린웨이 네트워크 조성사업 2건 / 50억원


< 활성화계획 구상도 >




6. 전남 목포시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


□ (
위치/면적) 목포시 목원동 일원 / 600,000㎡


□ (
지역진단) 신도심 개발로 인한 원도심 쇠퇴(30년간 인구 74% 감소)

KTX 목포역 고속화 개통 예정으로 광역적 접근성 우수하고 마당페스티벌 등 지역축제와 유달산 등 자연‧문화 관광자원 풍부


□ (
비전) 지역자산을 활용한 역사문화관광 활성화”


(추진전략) 목포역∼유달산을 연결하는 관광루트를 개발하고 지역 대표음식(5가지)으로 오미(五味)특화거리를 조성하여 관광 활성화


본 사업 : 역사문화관광 활성화사업 등 10건/208억원(민자 8억 포함)


ㅇ 부처협업사업 : 역사문화의 길 조성사업
(문화부) 등 2건/114억원


지자체 자체사업 : 남진 기념과 조성사업 등 2건/17억원


< 활성화계획 구상도 >



7. 전남 순천시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


□ (위치/면적) 순천시 향동ㆍ중앙동 일원 / 371,000㎡


□ (
지역진단) 신도심 개발로 인한 원도심 쇠퇴(30년간 인구 44% 감소)

순천만, 순천만정원, 순천부읍성 등 자연․역사 관광자원 풍부


□ (
비전) “자연의 씨줄과 문화의 날줄로 엮어가는 천가지로 정원도시


(추진전략) 역사자원 활용과 도심 정원‧공원 관광루트 조성 등 ‘정원’ 특화 도심관광 활성화 맟 신재생에너지 보급 등 에코마을 조성


ㅇ 본 사업 : 금곡 에코지오 마을조성 등 21건 / 200억원

ㅇ 부처협업사업 : 원도심 상권활성화사업(중기청) 5건 / 409억원

지자체 자체사업 : 역사가공존하는 문화의 거리조성 등 2건/93억원

ㅇ 민간투자사업 : 원도심 하수관거 정비 1건 / 778억원


< 활성화계획 구상도 >



8. 강원 태백시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


□ (
위치/면적) 태백시 통동 일원 / 110,000㎡


□ (
지역진단) 탄광산업 사양화로 인구감소, 상권 침체 등 쇠퇴 심화

ㅇ 통리 10일장, 舊통리역 등의 지역자원 및 청정한 자연환경 보유, 인근 철도 테마 리조트 개장(`14.10월)에 따른 방문객 증가 기대


□ (
비전) “빛나는 삶이 함께하는 행복공동체, 통리”


(추진전략) 공가를 활용한 보건‧보육시설 등 주민편의시설 확충하고 자연자원을 활용한 마을기업 등 주민소득 창출 및 공동체 활성화

ㅇ 본 사업 : 공가활용 프로젝트 등 6건 / 98억원

지자체 자체사업 : 도시재생지원센터 구축 및 운영 1건 / 5억원


< 활성화계획 구상도 >

 



유 형

지자체

대상지역

사업구상(안)

도시

경제

기반형

(2)

부산

동구

초량 1,2,3,6동

(부산역 일대)

부산 북항-부산역-원도심

연계한 창조경제(1인기업, 벤처기업 등) 지구 조성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내덕 1,2동,

우암동, 중앙동

폐공장 부지(연초제조창)을 활용한 공예․문화산업지구

근린재생

일반규모

(6)

서울

종로구

숭인․창신 1,2,3동

뉴타운 사업 해제지역 주거지 재생사업, 봉제공장(가내수공업) 특성화

경북

영주시

영주 1,2동

40-50년대 형성된 근대시장(후생시장, 중앙시장)과 舊 철도역사 주변 재생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동서동, 성호동, 오동동

부림시장, 창동예술촌 중심의 문화예술 중심 도시재생

광주

동구

충장동, 동명동,

산수1동, 지산1동

아시아문화전당(舊전남도청) 주변 구도심 상권활성화

전북

군산시

월명동, 해신동, 중앙동

군산 내항지구와 연계한 근대역사 문화지구 조성

전남

목포시

목원동

유달산 주변 구도심 공폐가 활용 예술인마을 조성

규모

(5)

대구

남구

대명 2․3․5동

공연소극장(100여개) 밀집거리 재생을 통한

구도심 활성화

강원

태백시

통동

폐 철도역사, 구 탄광도시의 정체성을 살린 소도시 재생

충남

천안시

동남구 중앙동, 문성동

빈건물을 활용한 청년 기반시설(기숙사, 동아리방, 스튜디오) 조성을 통한 활력창출

충남

공주시

웅진동, 중학동, 옥룡동

백제왕도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특화거리 조성, 산성시장 등 전통시장 활성화

전남

순천시

향동, 중앙동

노후주거지역 친환경마을 옥상녹화, 빗물활용 등) 만들기,

생태하천, 부읍성터 복원


※ 음영으로 표시된 지역이 금번 승인된 지역임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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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생긴 지역별 벽화마을이 각광받고 있는데요. 낙후된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여 새로운 관광명소로 탈바꿈한 국내의 다양한 벽화마을들은 많은 이들의 발길을 이끌며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도 많이 이용되어 왔습니다. 

최근 인천에도 특별한 벽화마을이 생겼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인천 차이나타운 옆에 위치한 ‘송월동 동화마을’이 바로 그 곳 인데요. 일반 주택들을 개조해 세계명작동화들을 그려 넣어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 잡은 동화마을로 직접 떠나보았습니다.

 


송월동 동화마을은 대중교통으로 쉽게 갈 수 있습니다. 1호선의 인천역에 내려 차이나타운을 조금만 더 걸으면 동화마을의 입구에 도착합니다. 알록달록 아기자기한 동화마을 벌써부터 기대되는데요.


 

특화마을 조성에 걸맞게 도로명도 최근에 ‘동화마을길’로 변경되었다고 합니다. 덕분에 정말 동화 속으로 들어온 느낌이 물씬 나네요. 송월동 동화마을이 꾸며지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이야기가 동화마을의 첫 페이지를 장식합니다.

 



송월동 동화마을의 특별한 점은 골목마다 다른 명작동화를 테마로 잡았다는 것인데요. 10개의 테마로 구성된 골목길을 돌아다니며 구석구석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 더욱 흥미롭게 느껴집니다. 예쁘게 꾸며진 골목길을 걸으니 동화 속 주인공이 된 듯 한 기분이 들어 더욱 들뜨게 합니다.

 




 

동화마을을 찾는 방문객의 연령층도 다양했습니다. 동심으로 돌아간 어른들과 삼삼오오 친구들과 놀러온 학생들, 다정한 연인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놀러온 가족들까지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현재는 정말 깨끗하게 관리가 잘 되어있는 송월동 동화마을이 앞으로도 사후관리가 잘 유지되어 지속적으로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끄는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으면 합니다. 이번 주말,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며 동화 속 세상에 잠시 놀러갔다 오는 것은 어떤가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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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 친척동생이 여기를 정말 가고싶어하더라구요.. 인천은 너무 멀어서 계속 미루고 있는 중이었는데 포스팅보니 정말 가봐야겠단 생각이 들어요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있네요^^ 포스팅잘봤어요~

    2014.08.01 19:55 [ ADDR : EDIT/ DEL : REPLY ]
  2. 가까운곳에 벽화마을이 있었네요
    이번주말에 가봐야겠어요^^
    기사잘보고갑니다

    2014.08.01 19:57 [ ADDR : EDIT/ DEL : REPLY ]

여러분~ 지방으로 떠나는 낭만적인 여행, 해 보셨나요? 

수도권이나 내륙에 사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 꿈꾸는 게 부산 여행일 텐데요~ 해운대와 광안리 등 푸른 바다도 볼거리지만 한국전쟁 당시의 애환을 고스란히 품은 역사적 공간탐방도 부산 여행의 매력이랍니다. 


오늘은 부산서만 볼 수 있는 '산복도로'를 소개할게요. 

산복도로는 산의 중턱을 지나는 도로를 뜻하는데요, 6.25전쟁 당시 피란민들이 가파른 산중턱에 판잣집을 짓고 살면서 마을이 형성됐어요. 현재는 판잣집 대신 마치 성냥갑을 쭉 세워놓은 듯 비슷한 크기의 주택들이 모여 있죠. 옥상마다 새파란 물통이 있는 주택가의 풍경, 신문이나 방송에서 본 적 있지 않나요? 그곳이 모두 산복도로랍니다.





산복도로는 부산시와 국토부 등의 노력으로 전국의 도시재생 사업의 롤모델이 되고 있는 곳입니다. 3년 전부터, 낡고 활기 없었던 산복도로 주택가에 벽화를 그려 넣고, 투어 프로그램을 만들어 숨결을 불어넣었어요. 덕분에 지금은 명실상부 부산의 관광명소가 됐죠.  



제가 다녀온 곳은 중구 영주동 산복도로입니다. 


사실 산복도로는 부산 동구, 중구, 사하구, 사상구 등으로 이어질 만큼 길답니다. 그래서 모든 곳을 둘러보기는 어렵고, 여러분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을 골라 탐방해 봤어요. 제가 영주동을 선택한 이유는... 부산 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 때문이에요^^





영주동 산복도로에는 부산 북항과 용두산 공원, 산복도로 도시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역사의 디오라마' 전망대가 있어요. 이 전망대가 왜 생겼느냐 하면, 국토교통부가 2010년에 경관개선 시범사업을 진행했는데, 이 공모에 부산시 영주동이 선정됐기 때문이죠. 


영주동은 국제시장이나 중구청에서 186, 86번 등 버스를 타면 아주 가까워요. 영주삼거리 정류장에 내려서 조금만 걸어 내려오면 역사의 디오라마가 보인답니다.  하나의 전망대 건물에 1,2,3 조망공간으로 나눠져 있어요. 조망공간마다 시야 높이가 다르기 때문에 조망하는 맛도 달라진다는 것! 





이곳이 제1조망공간인데요, 지대가 그리 높지 않아요. 버스가 오가는 도로, 그리고 저 멀리 에 있는 바다를 평평한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습니다. ^^


제2조망공간이 가장 높은데요, 이곳에 올라가면 북항대교와 산복도로 주택가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가 있어요. 제2조망공간으로 올라가 볼까요? 





여기가 제2조망공간입니다. 몸을 왼쪽으로 돌려 전방을 바라보면, 





이렇게 산복도로 주택가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저 멀리 북항대교가 보이나요? 북항대교 앞 바다에서 유유히 파도를 가르는 선박들도 보여요.


이번에는 왼쪽이 아닌 정면으로 걸어가 봤습니다. 이곳 전경은 색다릅니다. 버스를 타고 올라왔던 산복도로 거리와 장난감처럼 일렬로 늘어선 건물을 조망할 수가 있어요! 





저 멀리 하늘로 치솟은 부산민주공원 건물도 보이네요. 부산민주공원은 4·19 혁명과 부마민주항쟁, 6월 항쟁으로 이어져 내려오는 부산 시민의 민주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2전망대에서 계단을 따라 오른쪽으로 쭉 내려가면, 잠시 쉴 수 있는 카페도 있어요. 


제3조망공간도 이어진 계단을 따라 쭉 올라가면 된답니다. 한 건물에 모두 모여 있으니 이동하기도 편하고, 조망공간마다 시야도 다르니 1석 3조! 어떤가요? 산복도로 전망대, 한번 가볼 만하죠?


역사의 디오라마 전망대를 빠져나와 산복도로를 따라 걷다보면, 주민들의 삶의 숨결이 느껴지는 주택가를 볼 수 있어요. 이곳을 찾은 사람들이 가장 신기해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바로, 건물의 옥상에 차가 있다는 겁니다. 산복도로 자체가 굽이굽이 산을 따라 이어져 있고, 그 곳에 지어진 주택의 지대 역시 높습니다. 그래서 이곳에서는 옥상이 곧 주차장이 된다는 것! 옥상을 지나가다 보면 앙증맞은 그림이 그려져 있는 물통도 발견할 수가 있습니다.




옥상에서 내려다보니 아랫동네 주택의 옥상도 보입니다. 줄지어 자라는 푸른 채소들 정말 귀엽지 않나요? 이곳에서는 소소한 일상을 엿볼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산복도로를 따라 쭉 걷다보면 초량 이바구길 안내판도 나옵니다. 이바구길은 일제 강점기 부산항 개항의 역사와 산업이 일어서는 1970~80년대의 역사를 담고 있는 길입니다. 1922년 부산 최초의 근대병원으로 쓰였던 백제병원 건물 터, 부산 최초의 창고로 쓰였던 남선창고터를 볼 수가 있어요. 이바구길 역시 도시재생사업 중 하나로 많은 시민들이 꾸준히 찾고 있습니다. 


과거의 이바구('이야기'의 부산사투리)를 따라 떠나는 여행도 묘미가 있을 것 같네요.^^ 영주동을 찾았다면, 이바구길도 꼭 한번 들러보길 바랍니다.    





이바구길 안내판과 멀지 않은 곳에는 산복도로 갤러리가 있습니다. 산복도로 아이들의 그림과 공작품 등 작품을 볼 수 있는 작은 전시관이에요.





정감이 가는 벽화도 산복도로에선 쉽게 찾아볼 수가 있습니다. ^^





올해 3월, 감천동 산복도로 문화마을의 모습입니다. 여느 산복도로가 그렇듯, 영주동의 골목도 이와 비슷하답니다. 바람 따라 흔들리는 빨래, 대문 앞에 놓인 장독대. 산복도로 골목은 관광객 각자가 어딘가 두고 온 것을 떠올리게 합니다. 



영주동 산복도로, 어떠셨나요?

막상 갔는데 '볼 것이 없더라'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영주동에는 비가 오나 눈이오나 부산항의 전경을 담고 있는 전망대가 있고, 굽이굽이 휘어진 산복도로와 꼭 닮은 삶의 풍경도 있습니다. 


또, 과거를 되살리고 추억을 끄집어내는 이야기길이 있습니다. 꼬불꼬불한 골목과 가파른 계단을 따라 걷다보면, 수십 년 전 옛이야기가 속삭이는 걸 느낄 수 있을 거예요. 


과거를 살려 현재와 이어주는 것, 이것이 도시재생사업이 아닐까요? 전국의 낡은 건물은 하루가 멀다 하고 새것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옛 헌책방 골목 역시 다 사라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부산의 경우, 과거를 타고 거꾸로 올라가는 것이 곧 재생사업이 됐습니다. 6.25 전쟁 이후 헌책을 팔던 삶에서 비롯된 헌책방 골목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건재하고, 가난과 고난의 상징이던 산복도로는 전국에서 가장 큰 도시재생 모델로 인정받고 있죠.  


올해 국토부가 밝힌 새 정부의 국토 관련 업무계획에서 가장 상위로 발표한 것이 바로 재생사업이었다고 합니다. 부산의 산복도로 르네상스, 이야기의 숨결이 살아 있는 그곳이 재생사업의 보고가 아닐까요.^^ 이상 국토부 대학생 기자단 1기 김병조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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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냥냥쑤

    부산하면 해운대나 광안리같은곳만 생각을하는데 잔잔하게 남자친구랑 이야기하며 데이트하러 가고싶네요^^ 좋은정보인거같아요♥

    2013.08.20 13:25 [ ADDR : EDIT/ DEL : REPLY ]
  2. 도해

    6.25 이전에는 나무가 울창한 숲이었다.
    피난민들이 산에 집을 지었고 물자가 부산항으로 들어오면서 인구가 급히 늘어났다.
    저아래 새들 맨션뒤에는 산물이 흘러 내리는 자그만한 폭포가있었고 그옆에 자그만한 별장이 었는데
    전쟁이 끝나니 냇물은 냄새나는 물로 변했고 ~
    대청동 영주동 대로는 유엔군이 만들었다. 이름을 유엔로라 했고~
    금수현씨(난세 부친) 저 산복 도로 중턱에 집이있었고 ~

    2013.09.30 22:32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