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알고 있기 아까운 작지만 멋진 우리 시골 마을 서천리를 여러분에게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먼저 우리 마을은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서천리입니다.

 

강원도에 위치한 서천리 (출처: 네이버 지도)

 

주변이 산이지만 옆에 골프장과 코레일 경춘선 굴봉산역도 보입니다. 우리 마을은 지하철이 있어 시골이라도 시내나 청량리역에서 환승하여 서울로 나가기도 편합니다. 또 골프장이 있어 매년 골프대회를 하고, 많은 사람이 이 마을을 방문합니다.

 

역 이름이 굴봉산역인 만큼 옆에는 해발 395m에 달하는 굴봉산이 있습니다. 그 옆이 우리 학교라서 매년 굴봉산으로 자연 체험학습을 하러 가기도 합니다.


현재의 경강역

 

그리고 우리 지역의 유명한 관광지 경강역은 1955년에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원래 서천역이었지만 충남 서천군에 있는 서천역과 헷갈리기 때문에 경기도와 강원도 사이라는 뜻의 경강역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폐역이지만 영화 편지의 촬영과 레일바이크 등 관광산업을 통해 많은 사람이 찾는 명소가 되었습니다.

 

강원도 춘천시 서천리에 위치한 서천분교

 

제가 다니는 학교인 서천분교의 모습입니다. 비록 분교이지만 9월에 아예 전체적으로 공사를 해서 지금은 새 건물처럼 엄청 깨끗합니다. 학생은 적지만 오히려 더욱 애틋하고 맨날 재미있는 일이 기다리고 있는 곳입니다.

 

이렇게 작지만 소중한 우리 마을, 서천리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춘천에 방문하게 된다면 잠깐 시간을 내서 즐길 것 많은 우리 동네에 많이 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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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춘천으로 여행을 갔습니다. 우리 가족은 설레는 마음으로 ITX 청춘열차를 타기 위해 용산역으로 향하였습니다. 전에 한번 타본 기억이 있어서 어렵지 않게 열차 타는 곳으로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2층 기차 타고 떠나는 춘천여행


전철을 타는 곳과 같은 플랫폼에서 ITX 열차에 탑승하면 춘천으로 갈 수 있습니다. 춘천까지 가는 기차표는 일반실 기준 어른은 8,300, 어린이는 4,100원이며, 1시간 18분 정도 걸려서 종착역인 춘천역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용산역 ITX 청춘열차 앞에서 기념사진



ITX 청춘열차는 4호차와 5호차에만 2층에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하지만 2층 좌석은 일찍 예매하지 않으면 매진이 된다는 점을 알아두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2층은 자세히 보면 보통의 2층이 아니라 1.5층 정도 되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1층 좌석은 보통 칸보다 약간 아래 쪽에 자리 잡아 계단을 내려가야 좌석이 있는 구조였습니다. 지나가면서 보니 전철역이 1층 열차 칸 보다 위쪽에 보였습니다. 기차를 늦게 예매해서 아빠는 2층에, 엄마와 할머니 저는 1층 좌석에 탑승하였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왼쪽)1층으로 내려가는 계단(오른쪽)



우리는 가지고 간 떡과 간식을 먹으면서 기차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하였습니다. 김밥도 먹고, 과자도 먹고 책도 읽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느덧 시간이 지나 춘천역에 도착하였는데 내리면서 보니 아까 보지 못했던 예쁜 액자들로 인테리어를 한 공간도 볼 수 있었습니다.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라는 책이 갑자기 생각이 났습니다. 어쩌면 삭막할 수도 있는 열차의 입구를 액자와 장식이 분위기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주었습니다.




ITX 청춘열차 내부에 있는 액자와 장식



춘천에 내린 뒤, 우리는 미리 예약해두었던 춘천 시티투어버스를 타기 위해 종합관광안내소에 들렀습니다. 예약내용을 확인하고 나와 보니 시티투어쉼터가 있었습니다. 전에 왔을 때는 없었던 것 같았는데 시간이 많이 남을 때 이용하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내부가 궁금하여 한번 들어가 보았습니다. 의자와 테이블 그리고 관광 책자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종합관광안내소 앞


시티투어쉼터 앞



시티투어쉼터에는 시티투어 버스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춘천의 명소를 안내하는 안내 책자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시티투어를 타고 여행을 하면 탑승객을 위한 관광지 할인 혜택이 있어 편안하고 경제적인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시티투어쉼터 안



춘천시티투어는 요일별로 다른 코스를 운행하는데 아름다운 도시 춘천을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저희는 목요일 코스로 김유정 문학마을, 강촌레일바이크, 소양강댐, 강원도립화목원, 소양강 스카이워크, 소양강 처녀상을 여행하는 일정이었습니다.



시티투어쉼터 안내책자


시티투어 버스 앞



춘천시티투어라고 크게 쓰여 있는 버스를 타고 하루 동안 춘천의 이곳저곳을 여행했습니다. 코스를 돌며 춘천의 관광지에 대하여 설명을 듣고 여행을 하니 더욱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추석연휴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버스에 승차하였습니다.

 

첫 번째로 도착한 곳은 김유정 문학마을이었습니다. 짧은 인생을 살다 가신 김유정 선생님은 30여 편의 단편소설을 남겼으며, 큰 감동을 주었다고 합니다. 우리는 김유정 생가와 기념전시관을 둘러보고 이야기집도 들어가 보았습니다. 저는 잠시 앉아 책도 읽어보았습니다.



이야기집 안



김유정 이야기방을 나와 옆으로 보니 김유정역이 보였습니다. 겉은 예쁜 한옥집처럼 되어 있었지만 속은 여느 전철역과 다름이 없었습니다. 그 옆으로 보니 레일바이크를 타는 곳이 보였습니다.

 


김유정역 앞



일정이 빠듯하여 점심으로 닭갈비를 먹고 강촌레일바이크를 타는 곳으로 이동하였습니다. 김유정역 레일바이크가 유명하다고 소문이 나서 한번 타보고 싶었는데 정말 기대되었습니다. 연휴여서인지 줄이 엄청 길어서 한참을 기다려 레일바이크에 올라탈 수 있었습니다. 바람도 시원하고 기분도 정말 좋았습니다. 1시간 정도 신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레일바이크



비눗방울이 나오는 동굴, 반짝반짝 은하수 동굴, 클럽같이 신나는 음악이 나오는 동굴이 레일바이크의 즐거움을 한층 더해 주었습니다. 이런 색다른 재미가 김유정역 레이바이크의 인기를 높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다음으로는 소양강댐에 가보았습니다. 호반의 도시답게 소양호의 모습은 아름다웠습니다. 소양호 옆에서는 소양강댐 준공 기념탑도 볼 수 있었습니다.



소양강댐



다음으로 시티투어버스는 강원도립화목원을 방문하였는데요. 엄청 크고 아름다운 정원은 아니었지만 작고 아담한 식물원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조경도 아름다웠지만 운동화를 손에 들고 맨발로 지압을 할 수 있는 지압길이 있어서 체험해보았습니다. 좋은 공기를 마시며 지압길을 걷고 나니 더욱 건강해진 기분이었습니다.



아름다운 강원도립화목원



다음으로 들른 곳은 소양강 스카이워크였습니다. 스카이워크는 바다가 바로 보여 살짝 무섭기도 했지만 아빠와 함께 걸으니 안심이 되고 진짜 하늘을 나는 기분이었습니다. 입구에 보니 트릭 아트와 같은 포토존이 있어 재미있는 동작으로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스카이워크 위에서 기념사진



마지막으로 소녀상을 둘러보고 일정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하루 동안 투어버스를 타고 춘천의 이곳저곳을 여행 하고 나니 피곤하기도 했지만 색다른 재미가 있었습니다.

 

스카이워크 입장객들에게는 춘천의 경제를 살리고자 춘천사랑상품권 2,000원을 돌려주었는데요. 상품권으로 커피와 빵을 구입하여 먹고,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 열차에 올라탔습니다.

 

아빠는 대중교통을 타고 여행하는 것이 정말 오랜만이라며 즐거워하셨습니다. ITX 열차도 좋았지만 시티투어 버스를 주변 지인들에게 강력 추천하였습니다.

 

기회만 된다면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의 코스를 모두 둘러보고 싶었습니다. 여러분도 ITX 청춘 열차를 타고 춘천으로 떠나 보세요!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소중한 추억이 하나 더 생길 거예요. 저는 지역마다 특색 있는 시티투어 패키지가 마련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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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봄비가 와서 풀잎과 꽃잎의 색들이 더욱 진해지고 싱그러워졌어요.^^ 본격적인 나들이 시즌이 되면서 봄 꽃과 함께 힐링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숙박을 하지 않고 가볍게 하루 코스로 다녀올 수 있는 여행지가 아주 인기가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주말에 가까운 근교로 봄나들이 계획 중이신 분들을 위해서 여행 정보를 드리고자 해요!



편리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떠나는 봄나들이 


지난 12월 27일, 경의중앙선(용산~문산) 48.6킬로미터 전 구간이 '완전 개통'이 되었습니다. 이제 전철을 타고 파주에서 양평까지 환승 없이 한 번에 오갈 수 있게 되어서 직장인 분들이 출퇴근 시 아주 편리하게 이용하고 계신데요.



구간 

개통 후 

단축시간 

개통전 (환승 포함)

 문산 ~ 용문

2시간 35분 

30분 

3시간 05분 

2호선, 중앙선 환승 

 문산 ~ 옥수

1시간 15분 

15분 

1시간 30분

3호선 환승 

 문산 ~ 이촌

1시간 07분 

20분 

1시간 27분 

4호선 환승 



경의중앙선의 개통 이후 확~ 줄어든 동~서간 이동시간!



편리해진 경의중앙선을 출퇴근용으로만 이용할 수 있느냐? 아니죠! 하루 코스로 양평 봄나들이도 다녀올 수 있답니다. 경의중앙선을 타고 봄나들이 갈만한 장소를 소개해드리도록 할게요^^





경의중앙선 타고 떠나는 봄나들이 장소로 추천해 드리는 곳은 양평의 명소 레일바이크입니다. 양평 레일바이크는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 산과 강이 어우러진 양평의 용문~원덕까지 3.2㎞(왕복 6.4㎞)를 시속 15~20㎞로 달릴 수 있는 철길 자전거인데요. 생명이 움 트는 따사로운 햇살과 파릇파릇한 연녹색의 자연을 만끽하면서 가족끼리 그동안 미뤄놓았던 이야기를 하며 서로의 마음을 알아보는 오붓한 시간을 나눈다면 아주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 같네요!



사진제공처-양평레일바이크



레일바이크가 뭔지 감이 잘 안 오신다면 쉽게 철길 자전거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왕복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약 1시간 20여 분이지만, 중간 회차 구간에 20여 분 정도 휴식 시간이 있어 실제로는 1시간이면 충분합니다. 레일바이크는 커다란 몸체와 달리 많은 힘을 들이지 않아도 부드럽게 움직이며, 뒤 자석이 앞 자석보다 높게 설계돼 있어 편안하게 주변 경치를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사진제공처-양평레일바이크



양평 레일바이크 가는 법


경의중앙선을 타고 용문역에서 하차해 도보로 10분만 걸어가시면 됩니다. 경의중앙선 완전 개통으로 도심에서 양평까지 멀지 않지 않는 곳이 되었기에 나 홀로 여행객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사진제공처-양평레일바이크



어떠세요. 여러분, 양평은 수려한 자연과 아름다운 들꽃을 감상할 수 있는 수도권에서 각광받는 나들이 명소인데요. 색색의 아름다운 봄꽃이 다 지기 전에 경의중앙선을 이용해 편리하게 봄나들이 떠나보세요! 가족 모두가 만족할 만한 힐링 여행지가 될 것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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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강한서

    저도 아버지와 한 번 다녀왔습니다
    정말 즐거웠어요~~

    2015.05.22 16:39 [ ADDR : EDIT/ DEL : REPLY ]
  2. 수지

    철도는 KTX만 타 보았는데
    이 기사 보니 경의중앙선 타고 양평가서 레일바이크 한번 타 보고 싶어지네요

    2015.05.23 12:56 [ ADDR : EDIT/ DEL : REPLY ]
  3. 은우짱

    양평엔 늘 차로만 갔는데 한번 이용해보고싶네요.

    2015.05.23 23:28 [ ADDR : EDIT/ DEL : REPLY ]
  4. urbanpark

    경의중앙선이 연결되고 나서 교통이 정말 편해진 것 같습니다!
    저도 이 봄이 가기 전에 꼭 여행 다녀와야겠네요!^^

    2015.05.24 21:52 [ ADDR : EDIT/ DEL : REPLY ]
  5. 조유진

    기차타고 떠나는 여행.......
    이번 메르스만 좀 잠잠해지면 꼭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2015.06.15 10:45 [ ADDR : EDIT/ DEL : REPLY ]
  6. 하프하프

    양평이 더욱 가까워졌네요

    2015.06.15 21:45 [ ADDR : EDIT/ DEL : REPLY ]
  7. Jingyosaram

    레일바이크 !! 타면 정말 재미있는데~
    강촌은 타봤는데 양평도 가봐야겠어요!

    2015.06.19 09:09 [ ADDR : EDIT/ DEL : REPLY ]
  8. 따람

    양평이 가까워졌네요

    2015.07.07 16:20 [ ADDR : EDIT/ DEL : REPLY ]
  9. 씨앗

    양평가기가 많이 수월해졌군요~

    2015.07.09 15:12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야탐이 가까워졌네요

    2015.11.07 08:25 [ ADDR : EDIT/ DEL : REPLY ]
  11. shy

    가봐야겠네요~

    2015.11.22 01:09 [ ADDR : EDIT/ DEL : REPLY ]

전라남도 곡성군 섬진강 기차마을

신나는 여름방학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냥 공부만 하며 보내기엔 방학이 너무 아깝지 않나요? 해외여행을 가기엔 돈도 시간도 부족하다구요? 그렇다면 전라남도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섬진강 기차마을로 떠나보세요!




전라남도 곡성군 오곡면에 위치한 시설로, KORAIL관광계발에 의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구 전라선 철도를 이용하여 증기기관차를 운영하며 섬진강과 국도 17호선을 따라 관광객이 직접 레일바이크를 타고 달려볼 수 있는 열차 체험공간입니다. 



섬진강 기차마을의 체험시설은 크게 증기기관차와 레일바이크가 있습니다. 먼저, 증기기관차는 가정역과 섬진강 기차마을(구 곡성역)사이 약 10km를 하루에 5회 정도 운행하며 우리나라의 과거 증기기관차를 직접 탑승하여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증기기관차는 섬진강 기차마을 사이트에서 사전예매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섬진강 기차마을의 체험시설은 레일바이크가 있습니다. 섬진강 기차마을의 자랑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레일바이크는 두 가지 종류로 나뉩니다. 먼저, 기차마을 레일바이크는 섬진강 기차마을 내(약 2.4km)를 순환하는 레일바이크로 1회 순환 당 20분 정도 소요됩니다. 자연을 가로지르며 달리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기차마을 레일바이크는 증기기관차와 다르게 사전 예매없이 현장에서 바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고 합니다. 

두 번째로, 섬진강 레일바이크가 있습니다. 섬진강 레일바이크는 침곡역부터 가정역까지 편도 약 5.1km의 거리를 달리는 코스입니다. 1회 이용시 30~40분 정도 소요됩니다. 섬진강을 바라보며 달리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섬진강 레일바이크는 인터넷 예약과 현장 예약 모두 가능합니다. 



섬진강 기차마을만 보고 오기엔 약간 아쉽다면 섬진강 래프팅과 자전거 하이킹, 출렁다리 등 주변의 다양한 볼거리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곡성군 사이트(http://www.simcheong.com)와 섬진강 기차마을 사이트(http://www.gstrain.co.kr/)를 참고하세요.


이번 여름방학은 조금 더 특별한 기차를 만나보시는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2기 김연지(경기)기자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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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 멋진일입니다.
    곡성 기차마을 너무 좋겠는걸요.
    가보고 싶어요. ^^

    2014.06.18 09: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김연지

    안녕하세요. 김연지 기자입니다! 기사에 대한 관심 감사합니다! 가족여행으로도 좋고, 친구들끼리 가도 좋아요^^
    꼭 한번 방문해보세요~

    2014.07.04 18:23 [ ADDR : EDIT/ DEL : REPLY ]

여러분 두 발을 이용해 기찻길을 달릴 수 있는 ‘레일바이크’ 아시나요? 폐기찻길을 이용하여 우리에게 여유로움과 낭만을 선사해 주는 ‘레일바이크’를 지금부터 소개합니다.

 

  

 

■ 레일바이크 生生체험!

 

 


 

저는 ‘여수 레일바이크’를 직접 타봤습니다. 여수 레일바이크는 총 길이 3.5.km로 그리 길지 않은 레일바이크입니다. 하지만 탁 트인 해안 철길 위에 설치되어 있고 ,마래터널 구간이 있어 짧은 길이에도 다채로운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레일바이크를 타기 전 주의사항을 알아 보았습니다. 레일바이크는 차체가 무겁기 때문에 각종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그리고 약간의 경사가 있는 레일바이크 구간은 브레이크와 페달을 잘 조절해서 앞차와의 안전거리도 유지해야 사고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또한 탑승 전•후의 안전수칙을 잘 준수해야 즐거운 레일바이크 여행이 되니까 꼭 지켜주세요!

 

 


  

레일바이크 탑승 후 안전벨트 착용합니다. 그리고 브레이크를 꼭 확인해 주시고요. 이제는 페달을 밟고 레일바이크 시작해 볼까요?

 




레일바이크를 타면서 시원한 바람, 탁 트인 바다, 들꽃들을 보면서 신나게 달렸습니다. 생각보다 힘들지는 않았지만 소음이 조금 발생하여 약간 아쉬웠는데요. 가족단위 관광객들 중 어린 아이가 있다면 레일바이크를 이용하시기 전에 이런점도 고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수 레일바이크의 트레이드 마크인 '마래터널 구간' 처음에는 터널 안이 너무 어둡고 무섭진 않을지 걱정을 많이 했는데요. 조명장식들과 음악들이 한 곳에 어우러져서 색다른 레일바이크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약 600미터의 길이로 동굴 끝에는 반환점이 있습니다. 레일바이크를 돌려서 다시 왔던 길을 되돌아가면 성공!


참고로 여수 시민 할인, 빅오쇼 관람 시 할인 등 여러 할인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미리 알아보고 가세요!

 

 

■ 여수만의 레일바이크? 전국의 레일바이크!

 

여수 레일바이크를 한 번 타고나니까 전국의 레일바이크가 궁금해졌습니다.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생긴 레일바이크는 아우라 지역과 구절리역을 있는 '정선 레일바이크' 입니다. 그 후에도 기차가 다니지 않는 철로를 이용하여 전국의 각 지역마다 레일바이크가 생겼는데요. 지금부터 전국 레일바이크 위치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지역

명칭

이용안내

강원도 춘천

강촌 레일바이크

http://www.railpark.co.kr/

강원도 정선

정선 레일바이크

http://www.railbike.co.kr/

강원도 삼청

삼척 해양 레일바이크

http://www.oceanrailbike.com/

경기도 양평

양평 레일바이크

http://www.yprailbike.com/

전라남도 여수

여수 레일바이크

http://www.여수레일바이크.com

경상북도 문경

문경철로 자전거

http://www.mgrailbike.or.kr

충청남도 보령

대천 레일바이크

http://blog.naver.com/railbikedc

전라남도 곡성

섬진강 레일바이크

http://www.gstrain.co.kr

충청남도 아산

아산 레일바이크

http://www.아산레일바이크.com

 

 

레일바이크를 타러 가기 전 홈페이지에서 예약시간, 할인 혜택들도 챙겨보는 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철길을 따라 지역의 풍경을 고스란히 담고, 추억을 남겨주는 레일바이크가 이렇게 전국에 결쳐 있습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컨셉으로 풍경을 담은 레일바이크들이 신설된다고 합니다. 또 철도가 없는 제주도에도 레일바이크가 생겼다니 인기가 대단하겠죠?

 

차가운 바람이 불어와 레일 바이크를 타기에는 너무 춥다고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따뜻한 옷과 모자와 장갑으로 단단히 준비하고 떠난 겨울 여행의 묘미를 아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겨울 여행을 사랑하는 분들이라면 지금 당장 사시사철 각기 다른 풍경을 지닌 전국의 레일바이크 가족, 친구, 연인들과 함께 타보는 건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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