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를 강타했던 나쁜 녀석들’, ‘기생충’, ‘봉오동 전투’, ‘엑시트영화 다들 보셨나요? 이 영화들의 공통점은 바로 드론으로 촬영했다는 점입니다.

 

국토교통부 7대 혁신기술 중 하나인 드론은 20195월에 도심지역에 드론 실증도시를 선정하여 상용화를 시작하여 2021년까지 전용 교통체계를 만들고 각 지역에 맞추어 상용화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저는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드론으로 촬영을 하는 드림쇼라는 스타트업 회사의 박건우 촬영 감독님을 만났습니다. 박건우 감독님은 나쁜 녀석들유열의 음악앨범’, ‘기생충’, ‘엑시트영화를 찍은 실력파 감독인데요! 박건우 감독과 드론에 대하여 인터뷰를 해보았습니다.

 

 


드론으로 취업부터 영화감독까지!


드론, 항공촬영을 담당하는 박건우 촬영감독님


 

Q. 자기소개 및 직접 촬영하신 영화는 어떤 것이 있는지 간략히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드론 촬영감독 박건우입니다. 제가 촬영에 직접 참여한 영화로는 나쁜 녀석들’, ‘유열의 음악앨범’, ‘봉오동 전투’, ‘엑시트’, ‘기생충등이 있습니다. , 직접 제작한 드론이 기생충엑시트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영화 출연을 위해 직접 제작한 드론



Q. 지방과 서울을 오가며 힘들게 촬영하신다고 들었는데요. 항공촬영을 할 때 어려운 점은 어떤 것이 있나요?


장비가 크고 많다 보니 항상 차량을 운전해서 현장까지 왔다 갔다 하는 것이 가장 힘듭니다. 게다가 아침 일찍 출발해서 저녁 늦게 들어오는 일이 반복되다 보니 몸이 많이 피곤합니다.

 


Q. 그런데도 계속 일하게 만드는 드론의 매력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기존의 지상에서 찍는 앵글과는 완전히 다른 새롭고 속이 뻥 뚫리는 듯한 앵글을 선사할 수 있어서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항공촬영용 드론의 모습

 


Q. 드론으로 진로를 결정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대학 시절 전공이 로봇이었는데, 자연스럽게 드론에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취미로 동호회 활동을 오랫동안 하다 보니 드론의 미래가 밝다고 생각했습니다. 처음에는 드론과 로봇기술을 접목해서 특수목적용 드론을 제작했었고, 현재는 드론 촬영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Q. 어떨 때 이 직업이 천직이다라고 느꼈었나요?


사실 드론을 시작하기 전에 했던 모 방송사 인터뷰에서는 로봇은 내 인생이다라고 했던 적이 있었는데 요즘엔 드론은 내 미래다라고 말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아무래도 드론이 여러 기술의 집합체이고, 또 그 기술들을 다른 사람보다 로봇을 전공한 제가 더 잘할 수 있다는 점을 많이 느껴서인 것 같습니다.


드론을 세팅하고 조종하는 모습



Q. 드론의 전망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한국에서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드론을 여러 방면으로 활용하기 시작했는데요. 촬영용 드론을 넘어 한전의 송전탑 검시용 드론, 건물이나 다리의 균열 여부 등을 확인하는 검사용 드론도 생겼습니다. 또한 문화재 3D 맵핑을 위한 드론 등 매우 많은 분야에서 드론과 접목을 시도하고 있어서 전망은 매우 밝다고 봅니다.

 


Q. 신사업인 드론으로 꿈을 키우는 친구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나요?


드론 산업은 현재 나와 있는 분야만 보지 않고 여러 가지 분야와 접목해서 공부하고 연습했으면 합니다.



촬영현장을 진두지휘하는 모습



Q. 마지막으로 말씀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드론으로 꿈을 키우는 친구들뿐만 아니라 잘 모르는 분들도 드론은 어려운 것이 아니니 얼마든지 시도해 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또 드론 조종만 있는 것이 아니라 드론제작, 드론공연 등 다양한 분야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박건우 촬영감독님과 인터뷰를 해보았는데요. 드론은 현재 7대혁신기술의 하나로 전망도 매우 밝은 직업이라는 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드론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앞으로가 유망한 미래산업, 드론 분야에서 꿈을 펼쳐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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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인천공항에 방문하여 세계 최초로 상용화된 공항안내 로봇 에어스타를 만나고 왔습니다.

 

에어스타를 만나기 전에 인천공항공사에서 에어스타를 담당하고 있는 스마트 공항팀 이동진님과 전화 인터뷰를 해보았습니다.

 

Q : 안내데스크도 있는데 로봇을 운영하게 된 이유는 무엇입니까?

A : 안내로봇의 도입을 통해 새로운 차원의 스마트 안내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들이 더 빠르고, 편리하고, 즐겁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게 만들기 위함입니다.

 

Q : 에어스타는 어떤 회사에서 만들었습니까?

A : 에어스타는 중소기업 푸른 기술이 로봇의 하드웨어를 제작하고 대기업 LG CNS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여 국내기술력으로 만들어졌습니다.

 

Q: 에어스타가 언제부터, 몇 대가 운영되고 있습니까?

A: 1세대 안내로봇은 2017년 하반기부터 시범 운영해왔고 기능이 더 좋아진 2세대 로봇은 2018721일부터 정식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출국장, 면세지역, 입국장의 수하물수취지역 등 여객들을 위한 안내가 많이 필요한 곳 위주로 제1, 2여객터미널에 각각 8, 6대가 있습니다



안내로봇 에어스타 충전소



Q : 하루에 에어스타를 운영하는 시간이 있을 것 같은데 궁금합니다.

A : 아침7시부터 1130분까지 오후는 2시부터 6시까지 운영하고 그 이후 시간은 충전합니다.

 

Q : 에어스타는 어떻게 관리합니까?

A : 실시간 로봇 운영현황 관제 및 임무명령을 위한 로봇관제시스템을 관리하여 안전하게 로봇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에어스타를 통해 확인 가능한 출국장 혼잡도



Q : 에어스타의 주요 기능은 무엇입니까?

A : 출국 시 편의시설 길 안내와 에어스타에게 항공편을 말하거나 티켓을 스캔하면 체크인 카운터의 위치를 즉시 알려주는데요. 원하는 경우 직접 앞장서서 목적지까지 에스코트해줍니다. 출국장 혼잡도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혼잡`이 되면 스스로 출국장 앞으로 이동하여 보안검색절차와 기내반입 물품을 알려줍니다. 에어스타는 고객이 포기하는 금지물품을 회수하는 기능도 갖췄습니다.

 

면세지역에서는 면세점의 위치를 알려주고, 탑승권 바코드를 인식해 실시간 탑승정보와 탑승 게이트 위치를 알려줍니다. 입국장에서는 수하물 바코드를 대면 수하물수취대의 위치를 안내하고, 대중교통 이용 정보까지 제공해 공항에서 빠져나와 목적지까지 편리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4개 국어가 지원되어 외국인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공항의 안내자, 에어스타를 직접 만나다

 

인천공항 안내로봇 에어스타에 대한 사전 인터뷰를 마치고 공항버스를 이용해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갔습니다.

 

터미널 들어가자마자 바로 에어스타를 만났습니다. 상냥한 인사와 함께 `에어스타라고 불러주세요`라는 자막이 있었습니다.

 

 

에어스타와 기념사진



그래서 `에어스타, 5층 공항전망대 입구어디야?`라고 물으니 120m를 가면 있다는 지도와 2분 걸린다는 자막이 나오고 에스코트를 원하면 해주겠다고 하여 따라갔습니다. 제가 좀 멀어지면 멈춰서 기다리며 에스코트를 원하는지 묻기도 했습니다. 또 장난꾸러기 어린이가 계속 에어스타 앞을 가로막고 못 가게 했는데 계속 방향을 바꾸며 피해가는 것이 정말 신기했습니다.

 


공항의 길을 안내해주는 에어스타

 


목적지에 도착하니 서비스는 만족스러웠냐고 물어보며 아래쪽에 있는 투입구가 열리더니 기념품인 에어스타 카드가 나왔습니다.

 

할 일을 마치고 제자리로 돌아가는 에어스타를 보니 너무 대단해 보였습니다. 다시 에어스타에게 가서 같이 사진을 찍자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표정을 선택하게 하고 바로 찍을 수 있게 가만히 서 있었습니다.

 

, 에어스타가 우리를 찍어주는 서비스도 있었는데요. 에어스타 앞에 서면 사진을 찍어서 핸드폰, 이메일, 페이스북 주소를 쓰면 바로 보내 주었습니다.

 

날씨를 알려주는 서비스도 있어서 `런던 날씨 알려 줘~` 했더니 바로 날씨도 알려 주었습니다. 신기해서 제가 아는 각 국의 도시 이름을 말해 보았는데요. 질문한 국가의 날씨를 모두 알려줬습니다. 정말 똑똑한 에어스타입니다.



기념사진을 찍어주는 에어스타와 목적지 도착 후 받은 기념품



기내반입금지 품목도 알려주고 출국장 혼잡도도 `원활`이라고 알려줬습니다. 출국장 혼잡도가 복잡하지 않아 기내반입 금지물품을 회수하는 기능은 볼 수 없었습니다.



항공권 스캔을 통해 체크인 카운터를 안내해주고 충전중인 에어스타



에어스타에게 체크인 카운터를 물어보니 스마트 체크인하는 곳을 알려주었습니다. 항공사 체크인 카운터도 물어보면 알려주고 바코드를 스캔하니 바로 읽고 비행편이 어디서 체크인 하는지도 알려주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제가 실제 출국하는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입국장이나 면세지역에서 에어스타를 만날 수는 없었습니다.

 

오후 6시가 되자 에어스타는 `휴식하러 가는 중이에요` 라는 말과 함께 서둘러 충전소로 이동했습니다. 그리고 `충전 중`이라는 문구와 함께 다음 날 운영시간이 모니터에 나왔습니다.

 

오후 내내 에어스타와 함께 하면서 정말 똑똑한 로봇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터미널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많은 도움을 주고 인기를 독차지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에어스타를 괴롭히는 장난꾸러기들이 있어서 안내하는 길을 방해했는데 앞으로 공항을 이용하는 어린이들이 주의해야 할 점이라 생각했습니다.

 

여러분도 인천공항이 너무 넓어서 길을 잃었을 때 똑똑한 안내로봇, 에어스타와 함께 해보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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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시대, 스마트 홈

이동통신 기술의 발달로 집안에서 인공지능 스피커를 사용하거나, 홈카메라를 사용하는 분들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초창기 홈카메라는 자녀들만 집에 두는 것이 걱정스러운 부모들이 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반면 최근에는 1인 가구가 늘어나고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 또한 많아지면서 반려동물을 위해 홈카메라를 사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독거노인을 위한 인공지능 스피커를 활용하여 광고가 나오기도 했는데요. 이렇듯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있는 디지털 기술은 대한민국이 지향하고 있는 스마트 시티를 위한 초석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스마트 시티로 나아가는 대한민국

통신기술의 발달은 다양한 방면에서 우리 삶을 변화시켜왔는데요. 대한민국은 이렇게 변화하는 통신기술을 도시생태계에 접목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으며, 사회의 발전과 변화에 발맞추어 도시의 개념을 고도화하기 위한 여러 정책을 추진해 왔습니다.

 

그리고 20181월 국토부에서는 스마트 시티 추진전략을 발표하였는데요. 이 전략의 핵심은 기술적, 물리적 측면의 도시발전을 목표로 하기보다 그 속에 사는 시민들의 편의와 행복도를 높이는 것을 지향점으로 삼았다고 합니다.


LH스마티움 전시관



LH스마티움

한국 토지주택공사(lh)에서는 수서역 바로 근처에 더 스마티움이라는 전시관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이 스마티움에서 스마트 시티란 어떤 것인지 쉽게 알 수 있도록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스마트 국토란?

기후변화, 환경오염, 산업화, 도시화에 따르는 비효율에 대응하기 위해 자연 친화적 기술과 ICT기술을 융복합한 도시를 스마트 시티라고 하는데요. 이러한 스마트 시티의 개념을 확대한 것이 바로 스마트 국토입니다.

 

국토부에서는 스마트 시티를 스마트 국토로 확장하기 위해 인공지능과 로봇 등 기반산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1987일 개최된 스마트국토엑스포는 이렇게 개발된 한국의 공간기술과 정보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사업자들의 교류는 물론, 현재 시범사업으로 조성 중인 스마트 시티를 체험하고 구체화해볼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12회 스마트국토엑스포 

 

스마트국토엑스포 포스터



올해로 12회를 맞는 스마트국토엑스포는 공간정보와 연결의 융합, 스마트한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개최되었는데요. 공간정보가 일상생활에서 활용되는 모습을 신기술과 함께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박람회입니다.

 

행사장은 총 24개국의 정부, 기업기관이 참가하며, 85개사 186개사의 전시 부스와 24개 이상의 컨퍼런스, 그리고 국내외 비즈니스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등 규모를 키우면서도 내실을 잘 다지고 있습니다.

 

 

디지털트윈존


스마트국토엑스포 내 디지털트윈존



행사장은 총 6개의 섹션으로 분류되어 있었는데 제일 먼저 방문한 곳은 디지털트윈존이었습니다. 공간정보와 연결된 국내외 최신 기술을 모아 전시하고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한 디지털트윈존은 국내외 대표 디지털트윈 기업이 참가해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부스를 마련해두었습니다. 3차원 모델링, 지하 공간정보, 시뮬레이션 등 볼거리가 많아 흥미를 끌었습니다.

 

 

기술융합존 및 공간인프라 생성존

 

스마트국토엑스포 내 기술융합존



공간정보와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을 융복합한 기술융합존은 VR, AR, Cloud 및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기술을 가진 학교 및 업체가 참가하였는데요. 직접 신기술에 대해 소개하고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 중 하나였습니다.

 


공간인프라생성존에 위치한 참가부스

 

정밀한 공간정보 인프라를 생성하는 공간인프라생성존에서는 3D 스캐너, GPS, UAV 등 최신 기술을 다양하게 체험해볼 수 있는 부스들이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공간정보활용존

스마트국토엑스포에 위치한 공간정보활용존


공간정보 데이터를 구축, 편집, 유통하는 공간정보 활용존은 GIS tool, 솔루션, 플랫폼을 다루는 곳인데요. 국토에 관련된 위치정보를 제공하고 이를 활용한 공간정보기술은 데이터 경제 시대의 핵심기반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국가에서 보유한 공간정보를 통합하여 서비스 이용자가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을 통해 파편화된 국토정보를 한 번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빅데이터 활용 서비스들도 속속 런칭되고 있습니다.

 

 

공공서비스존



스마트국토엑스포에 위치한 공공서비스존



스마트국토엑스포 내의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스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등의 공간정보 사업계획 및 정책을 홍보하는 공공서비스 존도 볼 수 있었는데요. 한국 토지주택공사(LH)와 한국 국토정보공사(LX)가 시연하고 있는 스마트 시티 부스에는 실제로 많은 사람이 모여 있었습니다. 이들은 시연과정을 흥미롭게 지켜보면서 스마트 시티의 개념이 국토로 확장되어 가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각각 부스의 원천기술에 대한 홍보는 방문하는 다양한 관계자들에게 교류와 소통은 물론, 실질적인 계약이 이루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는데요. 행사장에 자리한 비즈니스 라운지에서는 실제 박람회에서 출품된 기술을 적용하기 위한 상담이 진행되기도 했습니다.

 

 

공간스타트업존


스마트국토엑스포에 위치한 공간스타트업존

 

공간스타트업존에 위치한 정밀농업 자동조향시스템 관련 기업 부스


공간스타트업존은 국내외 공간정보 스타트업 및 기업 일자리 창출에 관한 주제를 다루는 부스입니다. 행사장의 공간 스타트업 존에 자리한 기업들은 이렇게 국토부에서 제공하고 있는 통합 국토정보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공간정보와 지리 정보를 활용한 사업은 신기술을 통해 점차 고도화되고 있습니다.


스마트국토엑스포에 위치한 VR 체험존



가까운 미래, 스마트 대한민국

스마트시티는 어느 순간 갑자기 우리의 일상 속에 자리 잡게 되는 것은 아닌데요.

 

초보적인 단계에서 지역의 시설물과 도시의 상황을 감지하고 인간이 대응하는 것(cctvgps 등 정보를 활용한 스마트 주차장, 가로등), 이를 넘어 이렇게 취득한 데이터를 인간이 아닌 인공지능이 상황 파악하여 대응하게 하는 중간단계(사람이 지켜보지 않아도 대응 가능한 인공지능 cctv), 최종적으로 인공지능과 로봇을 활용하여 지금까지 불가능했거나 존재하지 않던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 스마트 시티의 최종 목표이자 지향점이라고 합니다.

 

현재 세종시는 2021년 모습을 드러내게 될 스마트 국가시범도시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미 정부와 민간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R&D 사업의 성과를 시범도시에서 구현되고 있으며, 국가시범도시가 지향하는 가치와 혁신 방향에 발맞춰 R&D 과제를 발굴 중에 있습니다.

 

물론 기존의 성장한 도시와 노후된 도시에서도 스마트 시티 개념 도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각각 다양한 데이터를 수평적으로 연계하고, 적정기술을 더 경제적이고 신뢰성 있게 활용할 수 있는 상용화 기술이 적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대한민국 전체가 스마트해지는 날도 오겠죠?

 

스마트 시티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국토부 스마트 엑스포 https://www.smartgeoexpo.kr

국토교통 과학기술 진흥원 https://www.kaia.re.kr

한국 토지주택공사 https://www.lh.or.kr/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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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세계 최대 온라인 소매업체인 아마존이 무인항공기를 이용한 택배 서비스의 상용화를 요청했다는 뉴스가 화제입니다.

 ‘Prime air’라고 불리는 무인 택배 서비스는 군사 분야에서만 활용되던 무인항공기가 민간 상업 분야에서도 본격적으로 활용되는 시작이라는 점에서 뜻 깊은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우리나라에서 무인항공기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 지 살펴보겠습니다.



<Amazon사의 PrimeAir 출처: Amazon.com>




우선, 무인항공기는 과연 어떤 것을 뜻 할까요? 

무인항공기(UAV)는 조종사 없이 지상에서의 원격조종에 의해 사전에 입력된 프로그램에 따르거나 비행체 스스로 주위환경을 인식하고 판단하여 스스로 비행하는 비행체입니다. 특히, 위험하거나 인간의 능력으로는 한계가 있는 분야에서 빠르고 안전하게 수행할 수 있다는 이점으로 매우 빠르게 성장하는 산업인데요. 

군사용에서 벗어나, 항공촬영, 기상관측, 재난구호, 농약살포 및 교통 상황 모니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민간 무인기 시장은 2020년에 약 88억불에 달할 것이며 미국에서만 상업용 무인기가 1만 여 대 이상 사용될 것으로 예측하였습니다.


<인포그래픽1 : 세계 무인기 시장 동향>
무인항공기 그림출처 : wikipedia.org / 세계지도 그림출처 : freepik.com




최근 융복합 산업이 화두인데요, 무인항공기 기술은 항공, 기계, 전사통신과 IT 기술이 융합된 대표적인 융합산업입니다. 무인항공기는 앞으로 발전가능성이 높은 세계적인 신성장 동력인데요. 과연 우리나라의 무인기 현황은 어떻게 될까요

우리나라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에서 주관하여 2002년부터 세계적인 무인기 선진국 진입을 목표로 스마트 무인기개발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2011년 시험비행에 성공함으로써 세계에서 2번째로 틸트 로터(Tilt Rotor : 이착륙 시에는 헬리콥터의 모습으로, 전진비행시에는 프로펠러 항공기처럼 운영하는 항공기) 항공기 개발 기술을 보유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게다가 거의 모든 부품이 국산화되는 성과까지

하지만 여기에서 끝이 아닙니다. 

올해에는 대한항공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함께 이 스마트 무인기를 개량하여 ‘TR-6X’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비행제어 시스템과 지상통제 시스템을 국산화하여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상용 수준의 무인기로 개발할 계획을 추진 중입니다.


<스마트 무인기 고정익 비행 모드 : 수평비행, 출처: 산업통상자원부 보도자료 (공공누리 라이센스)>

하지만, 이런 우수한 무인기 기술을 가지고 있더라도 우리 실생활에서 바로 사용하기에는 아직 여러 가지 노력이 필요합니다. 우수한 무인기 기술을 갖고 있더라도 이를 활용하기 위한 기반제도가 없다면, 미래 무인항공기의 시대는 늦춰질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무인항공기가 융합산업이라는 특성상, 민간무인항공기 상용화를 위해서 산업통상자원부, 미래창조과학부, 국토교통부 등 여러 부처에서 함께 힘을 합치고 있습니다. 

특히 국토교통부는 민간 무인항공기 국산화 및 운영기반 구축을 위하여 “민간 무인항공기 실용화기술 개발” 사업을 2013년부터 2022년까지 추진하고 있습니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고, 민간무인항공기의 안전성 인증과 운영관리체계를 구축하지 않으면 그 동안 국내에서 연구해온 스마트 무인기 기술의 활용 및 수출이 곤란하다는 점에서 국토교통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사업으로 민간무인기의 운영관리 기반이 조성된다면 약 3,400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와 7,144억 원의 생산유발효과가 기대된다고 합니다. 특히 스마트 무인기 개발 경험 등 민간무인항공기 제작 기초기술이 외국에 앞서 있어 실용화 기술이 개발된다면 세계시장에 진출하고 우수한 우리 기술을 수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포그래픽2 : 민간 무인항공기 실용화 기술 개발 >
클립아트 출처 : freepik.com




올해 초 파주, 백령도에서 발생한 무인기 추락 사고를 기억하시나요? 무인항공기는 조종사가 탑승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지상에서의 안전한 통제가 아주 중요합니다. 

국토교통부는 현재 240여개의 무인비행장치(150kg 이하의 무인항공기)의 사고를 예방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무인비행장치에 관한 안전관리 기준을 강화하였습니다. 전용공역 지정, 자격증명제 도입, 안전교육 실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무분별한 무인비행장치의 비행으로 하늘의 안전을 해치는 상황을 예방하고자 합니다. 

민간분야에서 무인비행장치(무인항공기)를 활용한 산업이 급속도로 발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국토교통부에서는 무인비행장치를 이용한 영리사업을 위해서는 관할 지방 항공청에 반드시 사업등록을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인포그래픽3 : 무인비행장치 안전관리 제도 강화 >
클립아트 출처 : freepik.com



이렇듯
, 미래에 무인항공기 시장은 매년 6%씩 급성장하는 블루오션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무인항공기의 무궁무진한 활용을 기대하며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서도 민간무인기에 관한 제도를 개정하였는데요
항공강국 대한민국에서도 민간무인기의 상용화를 뒷받침하기 위한 개선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어 앞으로의 발전이 정말 기대됩니다

지금까지 대한민국 창공의 꿈을 가진 청년, 정현태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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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보고 가요. 오늘도 상쾌한 하루 되세요. ^^

    2014.07.29 08: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2014.08.01 09:09 [ ADDR : EDIT/ DEL ]
  2. 잘봤습니다~~ 생각보다 가까운 미래에 무인항공 상용화가 이루어질 것 같네요ㅎㅎ

    2014.07.29 13:34 [ ADDR : EDIT/ DEL : REPLY ]
    • 벌써 무인항공기 상용화가 성큼 다가왔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4.08.01 09:09 [ ADDR : EDIT/ DEL ]
  3. 잘보고가요~상큼한하루되세요^^

    2014.07.29 17:43 [ ADDR : EDIT/ DEL : REPLY ]
  4. 내용이 넘 좋은데 스크랩해가도 될까요?? ^.^.^.^

    2014.07.29 18:26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널리널리 퍼트려주세요 :)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4.08.01 09:06 [ ADDR : EDIT/ DEL ]
  5. 안그래도 아마존의 무인항공기 소식 때문에 무인항공기에 관련해 궁금한 점들이 많았는데 여러가지 궁금증이 해소되었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4.07.29 18:56 [ ADDR : EDIT/ DEL : REPLY ]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궁금증이 해소되었다니 영광스럽네요.

      2014.08.01 09:05 [ ADDR : EDIT/ DEL ]